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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1념 8월 3일 화요일 신문/뉴스/기사/정치/경제/사회/주식/부동산

쿵야085 2021. 8. 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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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8월3일)

1. 실업자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사실상 실업 상태에 있는 인구가 올 상반기 말 491만6000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음. 2016년 이후 생산연령인구가 매년 줄어들고 있는 여건에서도 고용 상황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어 최저임금 인상과 정부의 단기 공공일자리 정책이 고용을 오히려 악화시켰다는 지적이 나옴.

2. 2일 매일경제가 국토교통부 선정 공공재건축 선도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가 5만가구 확보를 목표로 야심 차게 추진했던 '공공재건축'이 제도 시행 1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목표치의 3% 수준인 1580가구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음. 공공재건축은 시행 1년을 맞는 '8·4 공급대책'의 핵심 계획 중 하나.

3.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임박한 가운데 대출받은 사람 10명 중 8명 이상은 금리가 오르면 이자 부담이 늘어나는 변동금리 대출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음. 변동금리 대출 비중은 올 들어 급속히 늘어나면서 향후 금리 인상이 본격화할 경우 대출자 부담이 커져 가계대출 부실 염려도 제기됨.

4. 메신저 리보핵산(mRNA) 계열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제약 업체 화이자와 모더나가 유럽연합(EU)에 공급하는 코로나19 백신 가격을 인상한 것으로 알려지자 가뜩이나 어려운 국내 백신 수급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음. 정부는 다양한 백신 수급 전략을 강구하고 있다고 전했지만 대안이 마땅치 않다는 분석이 제기됨.

5. 영국이 다음달 초 본격적인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부스터샷)을 시작함. 현지 매체 텔레그래프는 1일(현지시간) "영국 정부가 9월 첫째 주부터 매주 부스터샷 250만회 분량을 약국 2000곳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보도. 영국 정부가 부스터샷을 추진하는 것은 기존 백신 접종 효과가 감소해 겨울 대유행이 벌어지는 걸 막기 위해서임. 이 밖에 독일, 스페인에서도 부스터샷을 추가로 계획하고 있음.

6. 미국이 중국 기업의 주식 상장 심사를 강화하자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가 미국과 소통을 확대하겠다며 '시장 달래기'에 나섰음. 중국 당국이 사실상 자국 기업의 해외 증시 상장을 막고 대형 온라인 플랫폼 업체와 교육기업 등을 강력한 규제로 옭아매자 세계 자본시장에서 '중국발 리스크'가 커졌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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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3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과 전라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내리다가 오후 6시께 잦아 들겠고,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29∼33도로 예보됐으며,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문대통령은 2일 "내일 이면 1차 접종자의 수가 2천만명을 넘길 것"이라며 "9월까지 3천600만명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치겠다는 계획도 차질 없이 진행 되고 있다.앞당겨 추석 연휴 전까지 이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 지사가 2일 충북 일정을 마지막 으로 나흘간의 첫 전국 순회 일정을 마쳤습니다. 그간 부족했던 '현장 스킨십'을 강화하고 지역 표심을 다진 이 지사는 본선경쟁력을 부각해 '대세론' 굳히기에 나설전망입니다



■국민의힘 대권 주자로 나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일 당사무처와 국회의원회관을 돌며 '입당신고식'을 치렀습니다.특히 오후 내내 국민의힘 의원103명 사무실을 전부 돌아다니며 일일이 입당 인사를 하는 강행군을 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이 국민의힘 입당 후 처음으로 이준석대표 등 당 지도부와 정식 상견례를 가졌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의 '경기도민 재난지원금 지급' 방안은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레이스에 또 다른 갈등 요인이 됐습니다



■이재명 지사가 경기도민 전원 재난 지원금 지급을 시사하자,여야 모두 강하게 반발했습니다.윤석열 전 총장은 '부정식품' 발언이 논란입니다



■국내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중인 가운데 2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88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지 1년 6개월 만에 누적 확진자 20만 명을 넘었 습니다. 정부는 이번 주까지 뚜렷한 확진자 감소세가 보이지 않으면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단축등 추가 대책을 내놓을 방침입니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0만명을 넘었 습니다. 4개월 여 만에 2배 증가 했습니다. 경남 에선 김해, 함양에 이어 함안에서도 거리두기 4단계를시행합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 재정부 장관은 2일 "2차 추가경정 예산(추경)에 포함된 소상공인 희망 회복자금, 상생 국민지원금이 9월 말까지 90% 이상 집행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기재부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 직원들에게 이렇게 당부 했습니다



■정부와 은행의 가계부채 관리 속에서도 지난달 5대 시중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6조2천억원가량 불었습니다. 늘어난 주택거래와 잇단 공모주 청약 일정등의 영향으로 주택 담보 대출과 신용대출이 모두 상당 폭 증가했습니다



■크래프톤 공모 청약 첫날인 2일 모인 증거금이 1조8천억여원으로 대어급 공모주치고는 저조한 성적을 보였 습니다. 대표 주관사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날 크래프톤 공모 청약을 받은 증권사 3곳에 모인 청약 증거금은 1조 8천 17억원으로 공식 집계됐습니다



■2023년 부터 1주택 장기보유 세금혜택을 축소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매물 잠김 현상에, 전세난까지 우려된다는 지적입니다



■북한의 지령을 받아 미국산 스텔스 전투기 도입 반대활동을 했다는 혐의를 받는 충북 청주 지역 활동가 4명 가운데 3명이 구속 됐습니다.이들 4명은 북한 공작원의 지령을 받고 거리 서명 운동과 1인 릴레이 시위 등 미국산 전투기인 F-35A 도입 반대 활동을 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올해 서아프리카 해상에서 발생한 두 건의 한국선원 납치사건이 모두 해결 됐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 아프리카 기니만 인근 해상 에서 조업하다 해적에 납치된 한국 선원 4명이 한국 시간으로 1일 오후 10시께 무사히 석방됐습니다



■부모가 운영하는 어린이집 에서 마약류인 대마를 재배하고 흡연한 50대 남성등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이 남성은 대마를 화초라고 속이고 복도 등에서 키워왔습니다



■남자 기계체조 신재환이 도마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여홍철 이름을 딴 고난도의 여2 기술을 완벽히 소화했습니다



■13년 만의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는 야구대표팀이 이스라엘에7회 콜드게임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내일은 일본-미국전 승자와 준결승전을 치릅니다



■한국 선수들이 맞대결한 도쿄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에서 김소영-공희용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남자 탁구는 준 결승에 올랐고 여자 핸드볼은 종료10초를 남기고 나온 극적인 동점골로 8강 진출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차량을 훔쳐 서울 한복판을 무면허로 운전하던 10대 초반 남학생 두 명이, 신고를 받고 검문하러온 경찰을 매달고 약1km가량을 달리다,뒤따라온 또 다른 경찰들에게 붙잡혔습니다



■폭염 피해 농가를 돕겠다며 충주시가 저렴하게 판매한 옥수수 에서 곰팡이가 끼거나 벌레가 나오는 등 품질논란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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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8월3일 부동산 주요뉴스


7일차 사전청약 접속 '100만' 임박.."이달 도심 3000~4000가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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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량·서울역 등 전국 7곳 '일자리' 지원주택 1192가구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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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말까지 다주택 처분해야 '양도세 폭탄'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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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서울 중저가 아파트 찾기 '혈안'..패닉바잉 재점화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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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기본주택 정책 발표..화상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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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집값 1Q 9.4% 상승..한국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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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돋보기] 부동산 투자도 타이밍이다..성공과 실패를 가른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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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8.03.화]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택시 왜 이리 안잡혀?" 이유 있었네…코로나 무서워 지하철 안탔다...뱅크샐러드 지난해 데이터 분석...대중교통 이용 건수 22% 줄고...택시 이용은 전년비 25% 급증...접촉 적은 이동수단 선호 커져

☞ 文정부 양도세 4년간 매년 손질···세무사도 '포기'...'양도소득=불로소득'으로 인식...징벌적 과세로 매물 유도했지만...'난수표' 양산하며 세무사도 포기

☞ 만기 길수록 고정금리가 유리…대출 갈아타기 고려할만...변동금리대출 7년여만에 최고...고정금리보다 낮은 변동금리...최대 1%포인트 차이 나기도...당장 이자 아쉬운 영끌·빚투족...부담 작은 변동금리에 더 몰려...코로나후 경기회복땐 금리 쑥...이자부담 눈덩이처럼 커질듯

☞ 홍남기 "이달 민생물가 안정 주력···계란값부터 잡겠다"...5,000원대 수입계란 절반 최종 소비자에게 유통...기후대응기금 등 NDC 협의 속도...추경 90% 9월말까지 집행

☞ 알바 전전 '사실상 실업자' 491만명…최저임금 공공일자리 역효과...공식 실업통계에 안잡히는...추가 구직자·일시 휴직자 등...`숨은 실업자` 역대 최대로...최저임금·공공일자리 역효과...코로나로 양질 일자리 더 줄어

《금 융》

☞ 롯데렌탈 이달 IPO…3년만에 롯데계열 상장...렌터카 시장 점유율 22% 1위...경쟁사 국내기업으로 한정해...공모가 4만7천원~5만9천원...상장 성공땐 호텔롯데 몸값 쑥...롯데 지배구조 개편에 변곡점

☞ 백신값 인상소식에…국내 바이오株 들썩...화이자·모더나 가격 올리면...국내 위탁생산社 이익 개선...삼성바이오 주가 2.6% 상승...SK바사는 15% 넘게 급등...전문가 "추가 상승 기대"

☞ 신세계푸드 영업익 234% 쑥···롯데푸드도 39%↑ 195억...신세계푸드 당기순익은 6,314.2% 증가...외식·밀키트 수요 증가에 식품주 수혜...SK네트웍스는 가전렌털·통신기부문 부진

☞ “중국보다 낫다”···인도 펀드 올 수익률 '1위'...미래·삼성 등 1년 성과 80% 육박...델타 다소 진정·미중 갈등 반사익도..."성장여력 충분""루피화 약세" 갈려

☞ 미래에셋증권, ‘2021년 연금은 미래다’ 이벤트 실시...개인연금/IRP 신규가입·이전시 최대 10만 원 모바일 상품권 증정...ISA 만기 자금 연금 전환 고객은 최대 10만 원 혜택 제공

《기 업》

☞ 흑백TV·애니콜…직원이 만든 '삼성 박물관'...119명 직원이 삼성 박물관에...추억담긴 331점 물품 기증...공장 준공기념 `반찬통`에...합병 전 계열사 사보도 제공

☞ 한국타이어, 신산업 투자·M&A 전담 자회사 신설...한국타이어, 脫타이어 속도전...이사회서 '인베스트앤비욘드 코퍼레이션' 설립...타이어 사업만으로는 성장 한계 판단...현금성자산 1조·이익잉여금 4조 활용할 듯

☞ 잘나가는 HMM 파업기로…향후 2주 분수령...노조 "임금 25% 올려달라"...사측은 "최대 5.5% 인상"...중노위 조정시한 이달 19일...선원 노조도 3일 3차 교섭...파업 땐 화물 성수기 놓치고...국내 수출기업 물류 차질

☞ "한번 충전에 800km 달리는 꿈의 배터리···2025년 현대차 EV에 장착"...현대차 1억弗 투자한 美SES 손용규 CTO 단독 인터뷰...SES, SK·LG·美 GM 등서 3,100억원 투자 받아...2025년 리튬메탈 배터리 상용화, 현대차·GM에 공급...첫 기가팩토리, 한국에 구축하는 방안 검토...전고체 버금가는 에너지밀도 구현에 경량화 가능...2028년까지 100GWh 규모 생산력 확보

☞ "주부 고민 다 해결"…불티나게 팔리는 의외의 생활가전...`집콕`에 무더위 기승 부리자...위생 걱정 덜어주는 가전 불티...주부 일손도 줄여 `일석이조`...올 음식물처리기 판매 2배 급증...악취·날파리 고민 말끔히 해결...2년후 시장규모 1조원대 넘봐...세균 99.99% 잡는 식기세척기...쌀·곡물·과일 보관기도 인기

《부 동 산》

☞ 양도세 강화 두달···서울 아파트 매물 '4만건 벽' 깨졌다...'다주택자 중과' 후폭풍...매매 매물 3.9만건으로 14% 급감...세금 내느니 차라리 증여·버티기...아파트 거래 잠기고 집값상승 불러...與 2023년엔 더 옥좨…논란 예고

☞ LH, 이번달 파주운정·오산세교 등서 공공분양 등 5252가구 공급...파주운정 660가구·시흥장현 534가구 등...공공분양 1194가구 이달 입주자 모집...오산세교 등 임대주택 4058가구도

☞ 10년 보유해도 장특공제 못받아···양도세 2억→12억 껑충...與 양도세 개편안 시뮬레이션…2주택자 법 시행 후 세금은...한채 판 시점부터 1주택 공제 적용...稅 최대 6배 늘어 은퇴자 등 비상

☞ 아파트 2채중 1채 30대 이하가 샀다…젊은층 패닉바잉 몰린 서대문 성북 강서...지난달 30대 이하 거래비율 40.7%...고가 아파트 즐비 강남 서초 30% 밑돌아

☞ 사전청약 지역 땅값 들썩···보상금 26조 풀린다...6월, 인천 계양·성남 수정 등...개발 기대감에 0.5%대 급등...공공택지 조성되는 과천시도...0.72%↑ 상승률 '전국 최고'...보상금 유입, 땅값 강세 지속

《사 회 유 통》

☞ 서울·인천 공사비 마찰로 연결 불발…'환승지옥'된 김포공항역...`직결 對 환승` 수도권 지하철 갈등 확산...9호선과 공항철도 직결 비용...서울시, 인천에 일부부담 요구...협상 실패에 주민 환승 고생...인천·경기도 "직결 노력 계속"...서울시"하남·남양주·고양 등...3기신도시도 직결 없을 것"

☞ 고속도로 안전띠 착용률, 호남권 83% 최저...경찰청, 교통법규 준수율 조사...작년 안전띠 착용 90.4%...4년 전보다 7%P 줄어들어...당진대전·중부고속道 100%...경찰 "휴가철 집중단속할 것"

☞ 집에서 잠자던 아버지 흉기로 찌른 10대···구속영장 발부...존속살인미수 혐의로 10대 구속영장 발부...자고 있던 아버지 어깨 등 신체 여러 부위 찔러

☞ 델타바이러스 확산 우려에도…제주, 초중고 2학기 전면 등교..."학습·사회성 결손 회복해야"...학생·학부모·교원 81% 찬성...전남·충남·경북·대구도..2학기 대면수업 가능성 커...교육부 "다음주 대책 발표"

☞ 공·검 신경전,대검 "공수처, 기소 못하는 사건은 불기소도 못해"...검찰 "공소제기·불기소결정, 불가분 관계"...조희연 교육감 사건 둘러싼 공수처·검찰 신경전

《국  제》

☞ OECD도 '집값 광풍'…30년만에 최고 상승률...OECD 회원국 1분기 9.4%↑...40개국중 37國이 집값 올라...주택시장 붕괴 가능성 낮아

☞ 백신부족은 남일…英, 3200만명 부스터샷...유럽 주요국 3차접종 속도...50대 이상·면역 취약자 대상...연말까지 3차접종 완료전망...美 반년만에 신규확진 10만명...인플루언서 동원해 백신홍보...中은 동계올림픽 탈날라 우려...위험지역서 베이징출입 차단

☞ "美증시와 소통하겠다" 뒷북수습 나선 中...美 SEC 상장심사 강화 제재에...中증감위 "자본시장 예측가능"...금융시장 추가개방 약속 내놔

☞ 美, 하루 신규 확진 10만 명대···6개월 만에 최고치...백신 미접종자 중심으로 델타 확산...신규 확진 10만 명은 2월 이후 처음

☞ "코로나 직전 우한연구소 대규모 공사"…미, 中 기원설 재점화...美 공화당 마이클 맥컬 하원의원 보고서…바이러스 조작 가능성도 제기...중국 코로나19 기원 2단계 조사 거부…"미국 정부 모든 수단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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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화이자·모더나 백신 가격 인상 → EU 내년 공급분 각 25%, 10% 인상 요구. mRNA 계열의 백신이 AZ·얀센 백신보다 예방효과가 높다는 결과가 나오자 올린 것이라고.(경량)


2. 7월에만 신규확진 4만명... → 누적 확진자 20만명 넘었다. 확진자 첫 5만명 되는데 336일 걸렸지만 이후 5만명씩 느는데는 94→85→45일로 속도 빨라져. (아시아경제)


3. 상반기 수출 10대품목(%) → ①반도체18.8 ②석유화학8.6 ③일반기계8.6 ④자동차7.8 ⑤철강5.4 ⑥석유5.3 ⑦선박3.9 ⑧자동차부품3.8 ⑨디스플레이3.0% ⓾바이오헬스2.5.(아시아경제)


4. 창업도 폐업도 동반 감소 → 역동성 떨어진 한국 경제... 전체 기업 중 신생기업이 차지하는 기업신생률 2007년 17.9%에서 2019년 15.3%로 감소했고 동시에 기업소멸률도 같은 기간 13.0%에서 11.1%로 낮아졌다.(헤럴드경제)


5. 세계 주택가격 상승폭 30년來 최고 → 1분기 주요국 주택가격 9.4% 상승. 코로나 봉쇄기간 쌓인 저축액 때문. FT, OECD 자료 인용 보도. 韓·英·加 등 주요 상승국. ‘1900년 이후 가장 큰 폭의 거품’ 경고.(문화)


6. IOC, 히로시마市 ‘원폭의 날’ 묵념 요청 거부 → 2차 대전 중 히로시마에 원폭 투하된 날(8월6일). 히로시마 시장, 올림픽 선수들 ‘묵념’ 요청, IOC, 정치행위로 판단 거부.(문화)


7. 갈수록 복잡해지는 주택 세제 → 2년새 24배 복잡해진 '양도세 계산식'. 세무사도 포기할 판. 1가구 1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 또 한번 변경 추진. 통과되면 1가구1주택의 경우의 수만 189개에 이를 전망. (한경)


8. 코로나탓? ‘노인 생계형 절도’ 급증 → 2021년 61세 이상 절도 범죄 7.7% 증가... 전체 절도 범죄가 2.2% 감소한 것과 상반. 전체 범죄에서 61세 이상 비중이 15.8% 인걸 고려해도 노인절도가 많아.(세계)


9. 도쿄올림픽의 또 하나 달라진 점 → 남녀가 한 팀이되는 혼성 종목 2배로 증가. 2016 리우 9개에서 18개로 크게 늘어. 양궁, 육상, 수영, 철인3종, 유도 등에서 첫 혼성전. (중앙)


10. 코로나 무서워 지하철, 버스 덜 탔다 → 뱅크샐러드 데이터 분석. 지난해 전체 교통비 지출 -3.2%, 건수로는 -9.41%. 이중 버스, 지하철 이용은 22% 줄고 택시는 25% 급증. (매경)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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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3일(화)
<개장전 주요 이슈 점검>

* 뉴욕증시, 8/2(현지시간) 엇갈린 경제 지표 및 긴축 우려 등에 혼조 마감… 다우 -97.31(-0.28%) 34,838.16, 나스닥 +8.39(+0.06%) 14,681.07, S&P500 4,387.16(-0.18%), 필라델피아반도체 3,377.49(+0.62%)

* 국제유가($,배럴), 中 제조업 지표 부진 등에 급락… WTI -2.69(-3.64%) 71.26, 브렌트유 -2.52(-3.34%) 72.89

* 국제금($,온스), 美 국채 수익률 하락 및 달러화 약세 등에 상승 ... Gold +5.00(+0.28%) 1,822.20

* 달러 index, 美 국채수익률 하락 등에 약세... -0.10(-0.11%) 92.07

* 역외환율(원/달러), -1.86(-0.16%) 1,150.89

* 유럽증시, 영국(+0.70%), 독일(+0.16%), 프랑스(+0.95%)

* 美 7월 ISM 제조업 PMI 59.5…예상보다 둔화

* 美 7월 마킷 제조업PMI 확정치 63.4…역대최고

* 美 6월 건설지출 전월比 0.1%↑…월가 예상 하회

* 연준 이사 "이르면 10월부터 테이퍼링 개시"

* 바이든표 4천조원대 인프라투자 '청신호'…상원 초당파 합의도출

* 美 1조달러대 인프라법안에 월가가 주목한 인프라 관련주

* 美 성인 코로나 백신 접종률 70% 도달…목표보다 한 달 늦어

* 美 재무부, 부채한도 상향 실패로 오늘부터 '비상조치' 시행

* 오펜하이머 "S&P500지수, 연말 4,700선까지 상승 전망"

* 美 9월6일 팬데믹 실업수당 프로그램 종료…750만명 혜택 상실 추정

* IG "급락한 목재가격 연말까지 65% 반등할 수 있는 이유는…."

* 비트코인 4만달러 붕괴‥美 의회서 가상화폐 규제 법안 발의

* 배런스 "테슬라 주가 랠리 재개…중국 전기차 시장 덕분"

* 머스크 "로보택시 곧 현실화"

* 구글, 자체 스마트폰 프로세서 개발…픽셀6·픽셀6프로에 적용

* 美 법무부, 알리안츠 '구조화 알파 펀드' 조사 착수

* 미·영, 오만해 유조선 공격 배후 이란 지목…중동 긴장 고조

* HSBC, 2분기 순이익 예상 상회…배당 재개

* 유로존 7월 제조업 PMI 62.8…3월 이후 최저

* 英 7월 제조업 PMI 60.4…예비치 부합

* 영국 코로나 하루 확진 2만2천명…한달여 만에 최소

* 獨 6월 소매판매 전월비 4.2%↑ …예상치 1.8%↑

* CE "하반기 中 경제 제자리걸음 예상"

* 일본 장기금리, 델타 변이 우려에 하락

* IHS 마킷 "韓 경제 반등, 코로나19 변이 하방 위험"

* 오후 9시까지 1천74명 확진, 어제보다 85명↓…3일 1천100명대 예상

* 전국 대체로 흐려···중부·전라·제주 등 곳곳에 비


[기업/산업]

* 크래프톤 청약 첫날 경쟁률 2.79대 1…증거금 1조8천억

* 넷마블, 2.5조 빅딜 성사…소셜카지노 게임사 '스핀엑스' 인수

* 완성차업계, 반도체 '보릿고개' 여파 지속…내수 판매 줄고 해외는 선방

* 반도체 1위 탈환…웃지 못하는 삼성전자

* 4달러대 복귀한 D램...하반기 'EUV + DDR5'로 세대교체

* NHN "2022년 클라우드 분사·2023년 커머스 사업 IPO 추진"

* 배터리 '반값 공세'…한국 겨냥한 중·일 협공작전 시작됐다

* 26조원 쏟아부은 K배터리, 수익전환 9부능선 넘었다

* "한번 터지면 글로벌 대박"…대기업도 돈 싸들고 줄섰다

* 5만원만 있으면 '무신사' 주주…스타트업 개인투자자도 급증

* 여름 휴가철 휘발유 수요에 정제마진 회복…정유사 숨통 트이나

* 토스의 파격…"송금 수수료 평생 무료"

* 케이뱅크, 100% 비대면 사잇돌 대출 출시

* 피플펀드 "마이데이터 활용 중금리 대출 늘릴 것"

* 기아 전기차 EV6, 한 번 충전에 475㎞

* 최대 실적 올린 韓철강, 친환경 기술 확보 총력

* KG동부제철, 당진공장에 업계 최대 ESS 구축

* 중국 감산 소식에 원자잿값 뚝뚝…韓 철강, 호재 겹쳤다

* 한컴, 2세 승계 '착착'…신임 대표에 김연수 부사장

* "TV 채널은 여전히 블루오션…SK콘텐츠 삼각편대 만들 것"

* 갤럭시Z폴드3 27일 국내 출시…17일부터 사전예약

* "코로나로 데이터 유출 피해액 사상 최고"

* 한국타이어, M&A 전담 자회사 세웠다

* 잘나가는 HMM 파업기로…향후 2주 분수령

* 한화, 태양광·수소에 5년간 9조 그린에너지 육성 '통큰 투자'

* 승객 없어도 대한항공 저력있네…화물기로 바꾼 여객기 1만번 떴다

* 폐플라스틱이 화장품 용기로…SK케미칼, 친환경경영 앞장

* 폴리실리콘 가격 급등에… 한화큐셀 울고, OCI 웃고

* 이오플로우-유엑스엔 손잡고 웨어러블 인공췌장 기기 개발

* '원액기 업체' 휴롬, 과일유통사업 확대

* 제노포커스 "연내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美 1상 신청"

* 진승현 랩지노믹스 대표 "15분 내 감염 여부 알 수 있는 키트 만들 것"

* 메모리 8배 늘리고 1.8배 빠른 GPU 시스템 만들었다

* LIG넥스원, 잠수함 추적 '수동 음파탐지부표' 국산화 개발 착수

* 8년 연속 적자 코오롱머티리얼, 결국 코오롱인더 완전 자회사로

* 전통 패션 강자들의 반격…"온라인몰로 승부"

* "오늘도 집에서 짠~"…10명 중 8명이 홈술족

* [인포스탁 모바일주식신문 '주요뉴스클리핑서비스' 입니다. 매일 2회 휴대폰으로 개별전송해드립니다.]

* 코로나19 끝나도…회사로 안 돌아간다

* 롯데푸드·신세계푸드, 영업이익 급증

* 추락했던 SK바사 '화려한 부활'…상장 후 최고가 넘어섰다

* 코로나에 불붙은 인테리어 열기…"역대급 특수"

* LX하우시스 지난해 탄소 1.3만t 줄여

* 30~40대 여성 해외 패션 브랜드 유치…동탄 경기 최대 백화점 가보니

* GS, 드론 배송·미래형 주유소…'디지털 전환' 박차

* 삼성전자, 3년내 M&A·내년 평택 3라인 완공…"한발 앞서 미래 준비"

* 롯데, 자율주행버스·수소·배터리 등 그룹 포트폴리오 고도화 나서

* 동양철관 강관파일 6만t 공급, 두산重과 역대 최대 납품계약

* 네이버·카카오 빼곤…'BBIG7' 이름값 못하네

* 레이 달리오 "中투자 여전히 유망…중국식 자본주의 이해해야"

* 상장 나선 롯데렌탈 "모빌리티 플랫폼 선두 될 것"

* 삼성·SK, 역대급 실적에도 주가 내리막길…반도체 '고점' 논란

* "아픈 만큼 오른다"…델타에 취약했던 '약자' 경기재개株 주목

* 골프株, MZ세대 열풍 타고 '굿샷'

* "우려했던 2분기 실적, 역시나"…위기의 아모레퍼시픽, 목표가 줄줄이 하향

* CJ올리브영 온라인서 1조 팔아

* 이통사 2분기도 호실적...5G효과에 영업익 1조벽 넘을듯

* 백신값 인상소식에…국내 바이오株 들썩

* 인도펀드 석달 수익률 16%

* 대출받고, 예금빼서 청약…시중자금 블랙홀된 공모주

* 변동성 커지자 금ETF에 뭉칫돈

* 대형화하는 ETF, '액티브'와 '테마'가 이끈다

* BTS '버터', 올해 최장기간 빌보드 1위곡 등극…9주째 정상 유지

* '소수점 거래 원조' 한투證…AI활용해 투자지평 넓힌다

* '2차전지 소재' 상아프론테크 훨훨

* "호텔신라 2분기 흑자전환… 실적 회복세"

* 자회사 정리 나선 YG엔터 'M&A 잔혹사'

* 거래소, '매각 이상기류' 남양유업 모니터링


[경제/증시/부동산]

* "8월도 박스피 지속, 경기민감株 주목"

* WSJ "델타 변이에 아시아 경제회복 느려질 조짐"

* 고객 예탁금 75조원, 하루 만에 9조원 급증

* 공매도에 본때 보여주자…베일 속 2차 'K스톱' 초읽기

* 홍남기 "농수산물 오름세 커…8월 민생물가 안정주력"

* 알바 전전 '사실상 실업자' 491만명…최저임금 공공일자리 역효과

* 업비트마저…6월 앱 사용 시간, 8개월만에 첫 감소

* 80만명 투자 1조5000억 P2P시장, 미등록社 줄폐업하나

* 고위험 美·中 주식도 장기투자땐 안전자산

* 달러보험 가입 까다로워진다…달러 월급 받아야 가능

* 정부기금·퇴직연금·학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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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남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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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외인 일손 부족 수박 한통 ‘3만4천원' (강원일보)
※ 전국 흐리고 소나기…낮 최고 33도 무더위 (SBS Biz)
※ 전국 곳곳 비…경기·충남 최고 100mm 호우 (뉴스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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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정책●경제○주거◈분양

《 Headline 》  

◑ 오래 실거주해도 투기꾼?…후폭풍에 백기 든 민주당 (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80202109932036007


◑ 다주택자 옥죄기·임대보증보험 의무화… "대책 내지 말라" 혹평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802517004?OutUrl=naver

- 18일부터… 불이행 땐 형사처벌
- 대출금·보증금 등 집값 초과 땐
- 보험 가입 불가능… 현실과 괴리

◑ 1주택자 양도세, 경우의 수만 189개…"장난하나" 격앙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80261651

- 與, 장기보유공제 또 개편 추진
- 보유·거주 기간별 분리 이어
- 양도차익별 공제율도 차등



# YouTube. 집 사지 말라고 경찰 동원해 국민을 위협하는 나라 (지식의칼)
https://www.youtube.com/watch?v=FB9AstI0LBg


# 국민지원금 편의점 되고 대형마트 안 된다 (서울신문)
# 터키, 최악의 산불 엿새 지나도록 비상…최소 8명 사망 (KBS 뉴스)
# 또 생트집 잡는 日 "한식 도시락 때문에 후쿠시마 이미지 악화된다" (데일리안)
- 日 정부, 한국에 대응 요청 / "한국 선수단 급식지원센터가 이미지 해친다"



◈ 분양예정 물량 늘어났지만… 3개월간 실제 분양은 '반토막'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8021847083752

- 이달 3만5177가구 공급 예정
- 상당수 사전청약 영향 연기 물량
- 분양가 규제로 민간분양 지연

○ 집값은 못잡고 `대한中국` 될판, 역차별 규제에 들끓는 민심 (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80302100432036001&ref=naver

- 약 10년새 중국인 국내토지 보유
- 3515건서 5만7292건 16배 뛰어
- "부동산 취득 중국에 비해 관대"
-청와대 청원 등 투자 규제 목소리

● [팩트체크] 중국인이 국내 부동산 '싹쓸이'했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802062400502?input=1195m

'- 작년 아파트 등 전체 매수 중 중국인 0.6%…제주도는 0.9%
- 강남 3구는 미·캐나다 최다…中은 구로·금천·영등포 집중
- 외국인 토지 보유 미국이 0.13%로 1위…0.02% 중국, 유럽·일본과 비슷

○ 노인 1인가구 급증, 5년 새 36% 증가 (경향비즈)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108020828001&code=920202&med_id=khan

- 65세 이상 고령층 국민 5명 중 1명은 홀로 거주하는 1인 가구로 집계됐다.




-------- ◆ 업   계 --------

◆ 신동아건설, 996가구 평택 주상복합아파트 공사 수주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0802010001128


◆  DL에너지, 요르단 타필라 풍력 발전소 상업운전 돌입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0802010000775


◆ 한국토지신탁, 신정동 수정 재건축 수주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080260711

- 4개 동 296가구로 탈바꿈

◆ 중흥건설, 대우건설 인수  MOU 체결…‘건설 빅3’ 껑충 (해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802000266

- 대우건설 보유지분 50.75% 매각 양해각서
- 내달 중 실사 종료 예정…연내 인수 마무리될듯
- 인수 후 시평 기준 2위, 재계 순위 21위로 급상승

◆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지역상생 위해 안성맞춤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진행 (빅데이터뉴스)
http://cnews.thebigdata.co.kr/view.php?ud=202108021436175208d0a8833aad_23


◆ 신세계, '동서울터미널 스타필드' 추진…사업계획안 제출 (데일리한국)
http://daily.hankooki.com/lpage/industry/202108/dh20210802163500148000.htm




-------- ◑ 정   책 --------

◑ 폭염·코로나19에 건설경기 '타격'…7월 CBSI, 11년래 최대 하락폭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0802000919

- 건설경기지수(CBSI), 지난달 7.9p 급락…8월 전망치도 "부진 예상"

◑ ‘폭염은 재난’…실효성 높은 건설현장 지원책 나올까 (대한경제)
http://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107301256431080326


◑ 경기, 일일 건설노동자에 ‘재난수당’ 지급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local/Gyeonggi/article/202108022127035

- 폭염 등 공사 중단 땐 임금 보전


-yS

◑ '장특공제 축소' 다주택자 더 옥죈다…"매물 잠김 등 시장 왜곡 심화"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391284

- 여당, 소득세법 개정안 발의…다주택자 장특공제 적용 기간 변경
- "매물 더 잠겨 왜곡 심화…표 아닌 시장 중심적 정책 전환 필요"

◑ 세금 3억 아낀 '노영민표 절세' 막힌다..2023년 1주택 장특공제 개편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0215103016040&type=2&sec=estate&pDepth2=Etotal


◑ 與, 다주택자 장기보유공제 축소 추진에 전문가 "효과는 글쎄…"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802144100003?section=economy/real-estate

- "다주택자 매물 끌어내긴 역부족…증여·똘똘한 한 채 집중 심화할 것"

◑ 내년 말까지 다주택 처분해야 '양도세 폭탄' 피한다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80218038040899




-------- ● 경   제 --------

● 꼬마사옥 몰리는 서교동·성수동, 코로나 19에도 건물값 올랐다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1/08/03/VH55JPPO3RGIVB4NI3BH7PCID4/


● 금리인상 예고에도…가계대출 82%가 변동금리 선택, 왜?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119658

- 부동산친구 '남c'  카카오톡ID : s2ingsong

● '역대급 실적' 금융권…'코로나대출 만기·이자유예' 연장 난색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802145735923


● 코로나 확산에 4% 성장률 휘청?…'역대급 수출'에 기댄다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802_0001534580&cid=10400

- 글로벌 교역액 역대 최대…"회복 빨라"
- 국내 기관들, 韓 연간 최대 수출액 점쳐
- IMF, 4.3% 성장 전망…정부 전망치보다↑
- 변이 바이러스 등 변수…소비심리 하락세


-yS

● 양도세로 다주택자 압박…매도 늘어날까?  (머니투데이방송)
https://news.mtn.co.kr/v/2021080216542167665


● 10년 보유해도 장특공제 못받아···양도세 2억→12억 껑충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2Q16VHBC1/GB01

- 與 양도세 개편안 시뮬레이션…2주택자 법 시행 후 세금은
- 한채 판 시점부터 1주택 공제 적용
- 稅 최대 6배 늘어 은퇴자 등 비상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126175&code=61121111&cp=nv





● OECD 주택가격 1분기 9.4% 상승…"30년래 가장 빨라"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08026510Y


● 개미들 올 벌써 72조 샀다... 최대 매수 반도체株서 손실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conomy/stock-finance/2021/08/02/QUSI3W6VV5HP7ML3SUUN3Z4K6E/


● 40% 문 닫은 명동 상가...“직접 눈으로 보니 충격” (국민일보)







-------- ○ 주   거 --------

○ 아파트 규제에 아파텔 수요 '쑥'…공급 감소 전망 (연합인포맥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0403


○ 서울 아파트 거래 줄었지만…10건 중 4건, 2030세대가 샀다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080260761

- 6월 거래량 한달새 16.7% 감소

○ 전세 65% vs 월세 35%…임대차법 시행 1년새 반전세-월세 늘었다 (동아닷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802/108306722/1


○ ‘뭐래? 난 무조건 산다!’ 2030, 전월세 대신 내집마련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03289&code=11151500&cp=nv

- 서울 외곽 거래비중의 절반 차지
- 새 임대차법 따른 주거비 부담 ↑
- 집값 고점 경고에도 ‘영끌 매입’






-------- ◈ 분   양 --------

◈ 7월 사전청약 부담스러워… 수도권 민간분양 8월 연기 '3.5만가구' 예정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80209358037310&type=4&code=w0903&code2=


◈ LH, 이번달 파주운정·오산세교 등서 공공분양 등 5252가구 공급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8/746022/

- 파주운정 660가구·시흥장현 534가구 등
- 공공분양 1194가구 이달 입주자 모집
- 오산세교 등 임대주택 4058가구도

◈ 복잡한 사전청약… “특공·지역 우선 여부 잘 챙겨라”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729514503

- 수도권 공공택지 4333가구 접수 개시
- 특공·신혼타운 지역 거주자 먼저 진행
- 일반공급 1순위는 8월 4일부터 시작
- 소득·자산 기준 등 꼼꼼하게 체크 필수
-지역우선 공급 자격도 지역따라 제각각
- 6 5세 이상 고령·장애인 방문 접수 가능

◈ ‘넘사벽’ 돼버린 아파트 청약에… 진입장벽 낮은 도시형 생활주택 반사이익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article/development-sell/2021080209525877937

- 아파트 청약 당첨 문턱 높아지면서 대체 주거상품으로 꼽혀
- 상반기 평균경쟁률 19.8대 1… 작년보다 두배 올라
- 청약통장 필요없고 입지좋아… 가점 낮은 2030 세대 인기

◈ “2주 만에 6000만원 상승”… 3기 신도시 기대감에 인근 지역 매매가도 상승세 (조선일보)
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1/08/02/O6YOB6DRFBAYTCHOMHJRJIP2TE/





- 부동산친구 '남c'  카카오톡ID : s2ingsong




▶ 부동산등기의 개념 및 종류 # 부동산등기의 개념

▷ 부동산등기의 개념
- "부동산등기"란 부동산의 귀속과 그 귀속의 형태를 외부에서 인식할 수 있도록 공시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민법」 제186조 및 법령용어검색(한국법제연구원)].


▷ 부동산 및 부동산물권의 개념
- 부동산
"부동산"이란 토지 및 그 정착물을 말하며, 정착물은 계속적으로 토지에 부착된 물건을 의미합니다[「민법」 제99조제1항 및 법령용어검색(한국법제연구원)].

- 부동산물권
"부동산물권"이란 부동산을 직접 지배해 이익을 얻는 배타적인 권리를 말하는 것으로서, 재산권이고 지배권이며 절대권입니다[법령용어검색(한국법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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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주식경제 소식

■ 뉴욕증시, 엇갈린 지표와 긴축 우려로 혼조 마감…다우 0.28%↓
1조 달러 규모의 초당적 인프라 지출안에 오름세를 보였던 뉴욕증시는 제조업 지표가 엇갈린데다 장 막판 긴축 우려 등이 부상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https://me2.do/5dx0zhmN
  (2021-08-03 06:13)

■ 美·中 제조업 경기 둔화‥Fed 이사는 10월 테이퍼링 시행 예상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과 중국 경기 회복세 둔화에 대한 우려가 재차 불거졌다. 향후 경기 회복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하며 안전자산인 미 국채금리는 1.1%대로 내려왔다. 경기 둔화 우려는 국제유가와 미국 증시도 끌어내렸다.
https://me2.do/GyeTxNrB
  (2021-08-03 05:48)

■ 신고가 경신한 SK바사, 공모주 묻어뒀으면 '수익률 260%'
[머니투데이 강민수 기자]
하반기 실적 기대감에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급등했다. 공모가 대비 수익률은 200%를 넘어섰다. 대어급 공모주의 긍정적 흐름이어서 눈길을 끈다.
https://me2.do/5IFHogiz
  (2021-08-03 05:17)

■ 시공능력 8위로 밀린 DL이앤씨…영업이익은 2000억 돌파 ‘최고’
DL이앤씨 “기업 분할로 일시적 하락”
매각 진행 중 대우건설도 ‘깜짝실적’
삼성·현대·GS는 매출·영업이익 감소국내 상장 건설사의 2분기 실적이 발표된 가운데 주요 업체 간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https://me2.do/xVlckpRa
  (2021-08-03 05:14)

■ 크래프톤 너무 비쌌나
유명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제작사이자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히는 크래프톤이 이틀 동안의 공모주 일반청약 일정 첫날 상대적으로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https://me2.do/GrSckyJd
  (2021-08-03 05:14)

■ 삼성 반도체 매출 197억弗… 3년 만에 인텔 눌렀다
삼성전자가 지난 2분기 반도체 부문 매출 기준으로 인텔을 앞질렀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는 삼성전자의 2분기 반도체 매출이 22조 7400억원(약 197억 4000만 달러)으로 같은 기간 196억 달러를 기록한 인텔을 제친 것으로 집계했다.
https://me2.do/5bXlU3zP
  (2021-08-03 05:14)



■ ‘코로나 타격’ 상장 中企 20% 좀비기업 됐다
번 돈으로 이자도 못 내는 기업 122곳
금융기관 대출, 1년 전보다 167조 폭증
금리 인상 땐 줄도산… 정부 지원 시급코스닥 상장 중소기업 10곳 중 2곳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이자도 못 갚는 ‘좀비기업’으로 전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me2.do/GjRPq31T  (2021-08-03 05:12)

■ 날짜·시간·종목 특정안해…한투연 "언제든 'K스톱' 돌발시행"
[머니투데이 조준영 기자]
개인투자자들이 공매도에 대항하는 '한국판 게임스톱(K스톱)' 운동이 다음주중 진행된다. 지난달 15일 에이치엘비에 대한 시범운동에 이어 두 번째다.
https://me2.do/IxDOrDAA
  (2021-08-03 05:00)

■ "우려했던 2분기 실적, 역시나"…위기의 아모레퍼시픽, 목표가 줄줄이 하향
[머니투데이 구단비 기자]
한국 대표 화장품 기업인 아모레퍼시픽이 2분기 호실적 발표에도 불구, 주가는 부진하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지만 시장 기대치엔 못 미쳤기 때문이다. 이에 증권가도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하며 보수적 접근을 권했다.
https://me2.do/G3J1ztfN
  (2021-08-03 04:49)

■ 10조자산+반기 1000억순익 '우르르'···고공행진 캐피탈
[머니투데이 김세관 기자] 금융그룹지주 계열 캐피탈사들이 상반기에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 10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린 곳들이 적지 않고, 1년전만 해도 극소수였던 자산 규모 10조원대 안팎의 업체도 늘었다.
https://me2.do/G8UcV0MF
  (2021-08-03 04:06)

■ 성장주의 시간 돌아왔지만…이제는 위상 달라진 BBIG7
[머니투데이 김영상 기자]

코스피가 다시 박스권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성장주가 다시 증시의 주도주로 떠오른다는 전망이 나온다. 애초 경기 회복 기대감에 힘입은 경기 민감주 위주의 실적 장세가 예상됐지만 기저효과가 힘을 다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것이다.
https://me2.do/FslGv2ef
  (2021-08-03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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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뉴스


판테라캐피탈 대표 “10년 후 비트코인 70만 달러 가능”
호화폐 투자회사 판테라캐피탈(Pantera Capital) 대표인 댄 모어헤드(Dan Morehead)가 최근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BTC) 가격은 10년 후 개당 70만 달러에 달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모어헤드는 “비트코인 가격과 비트코인 사용자수와의 상관관계 연구를 한적이 있는데, 비트코인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 수와 비트코인 가격은 2년을 주기로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 비트코인 업계가 발전하고 누구나 휴대폰에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시기가 오면, 비트코인 가격은 70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그 시기는 약 10년 후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NFT 게임 개발자, 100만 달러 상당 피싱사기 당해
NFT 게임 개발자 스테이지(stazie)가 트위터를 통해 약 100만달라 상당의 크립토 펑크 NFT와 다수의 이더리움(ETH)을 해킹 당했다고 전했다.  스테이지는 링크를 통해 한 이벤트에 참여했는데, 이 링크는 크립토펑크 개발사 라바랩스의 도메인(LarvaLabs.com)과 유사한 피싱사이트인 LarvaLabs.io로 연결됐다. 해당 피싱 사이트는 메타마스크지갑에 보안 이슈가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12개 복구 단어들을 요구했는데, 스테이지는 문구들을 전송했고, 해커는 지갑내에 보유중이던 크립토펑크 NFT와 이더리움을 해킹했다.

뱅크오브어메리카 보고서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도입에 4가지 장점 존재”
미국 대형 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보고서를 통해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도입이 4개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고 진단했다.  뱅크오브어메리카는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 도입을 통해 송금 시스템을 간소화하고, 금융 디지털화를 촉진하고,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고, 미국 기업 및 디지털 화폐 채굴자들에게 시장을 개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카나안, 채굴기 4종 출시 예정
나스닥 상장 중국계 채굴기 제조사 카나안이 64~75T 해시레이트 성능을 갖춘 비트코인 채굴기 4종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8btc가 보도했다. 각각 64T, 68T, 72T 및 75T이다. 100T 이상 성능을 가진 비트메인의 주력 모델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4종 채굴기의 출시일과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가격은 비트메인 모델보다 저렴하게 책정될 전망이다.

ETH 고래 보유량 비중, 11주 來 최고
센디멘트 데이터에 따르면 1,000~100,000 ETH를 보유한 일명 고래 월렛들의 ETH 전체 유통량 대비 보유 비중이 39.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월 12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그만큼 많은 고래들이 ETH를 비축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데이터 “BTC 활성 주소 수, 지난 한주간 약 30% 증가”
암호화폐 전문 데이터 분석 업체 글라스노드에 따르면, 비트코인 활성 주소 수가 지난 한 주간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일평균 비트코인 활성 주소 수는 약 325,000 개를 나타냈다. 이와 관련 글라스노드는 “지난해 2분기 비트코인 활성 주소 수의 뚜렷한 증가세가 나타난 적이 있었으며, 당시 비트코인은 개당 11,300 달러 수준이었다”고 분석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3.70% 내린 40,221.8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 평균 블록 생성시간 9분대로 감소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OKLink에 따르면, 2일 기준 비트코인 네트워크 평균 블록생성 시간이 약 9.06분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백서 상 평균 블록 생성 시간인 10분보다 약 1분 가량 줄어든 셈이다. 평균 블록 생성 시간 감소는 지난 7월말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상향 조정 이후 비트코인 네트워크 내 평균 해시레이트가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3.62% 내린 40,234.9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위 “가상자산, 금융자산 아니다”
아주경제에 따르면, 2일 금융위원회는 “최근 가상자산사업자를 금융업으로 분류할 계획이 있는가”를 묻는 윤창현 의원실의 질의에 “가상자산은 금융자산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는 원론적 입장을 서면으로 밝혔다. 이번 답변에서 금융위는 가상자산이 어느 누구도 가치를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 본인 책임 하에 신중하게 거래 행위를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도 재차 강조했다. 또 금융위는 선진·신흥 20개국의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회의인 G20, 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기구도 현재 가상자산을 금융자산이 아닌 것으로 판단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난주 DEX 거래량, 전 주 대비 26% 증가
듄 애널리틱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주 DEX(탈중앙화 거래소)의 거래량이 160억 달러를 기록, 전 주 대비 26% 증가했다. 7월 전체 DEX 거래량은 725.4억 달러로, 6월(857.8억 달러)과 비교해 15.4% 감소했다. 5월(1731.7억 달러)과 비교해서는 58% 줄었다.

美 인프라법 개정안, 암호화폐 기업 과세 대상 축소..채굴자·소프트웨어 개발자 등은 포함 안될수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기업 세금 징수 내용이 포함된 일명 ‘인프라법’ 개정안에서 세금 징수의 대상인 ‘브로커’의 범위가 이전보다 좁게 조정됐다. 개정된 법안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이전(이체)을 제공하는 사업자만 브로커로 취급되도록 명시됐다. 법안은 브로커에 대해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디지털 자산의 양도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모든 사업자”라고 명시했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탈중앙화 거래소가 명시적으로 포함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채굴자, 노드 운영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이 명시적으로 완전히 배제된 것도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기존 인프라법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개발자, 하드웨어 제조업체, 채굴자 등이 광범위한 납세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른 납세 규모는 280억 달러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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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모닝 Daily







[Macro]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장 초반 인프라투자 기대로 상승출발 후 엇갈린 경기지표와 장 후반 긴축우려 부각되며 혼조세



- 인프라투자 기대, 美 상원은 전날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지출안의 문구를 최종 마무리, 해당 법안은 8월 상원 본회의 표결에서 이를 통과시킨다는 계획으로 인프라 지출안이 의회를 통과할 경우 경기 회복 및 투자심리 회복 기대



- 델타 변이 확산 지속, 美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일간 하루 7만2천 명을 넘어서고 10일 하루 신규 확진자는 10만 명을 상회, 워싱턴포스트(WP)는 다음 달 중순까지 하루 최대 30만 명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



- 부채한도 유예 종료, 美 의회가 기존에 합의했던 부채한도 적용 유예기간이 한도 상향 및 연장에 실패하면서 예정대로 지난 7월 31일 종료, 이에따라 일각에선 재무부가 2~3개월 동안은 기존 현금으로 재정을 꾸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남은 현금마저 소진되면 최악의 경우 미 정부는 디폴트 사태를 맞게 돼 금융시장에 쇼크 전망



- 경기지표는 혼재, 7월 IHS 마킷 제조업 PMI 확정치는 63.4로 시장기대치 상회하며 역사상 최고치 경신, 반면 ISM 제조업 PMI는 59.5를 기록해 전문가 예상치인 60.8을 밑돌았을 뿐만 아니라 전달의 60.6도 하회



- 섹터별로는 자유소비재 업종 강세인 반면 소재업종 약세, 종목별로는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던 테슬라와 AMD가 각 각 3.27%, 2.30% 상승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의류업체 랄프로렌과 언더아머는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투자의견 '매수' 소식과 Baird의 'Fresh pick'소식으로 각 각 5.3%, 3.6% 상승



- WTI는 3.6% 하락,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와 이달부터 OPEC+ 산유국들이 하루 40만 배럴 증산하기로 한 점도 유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



- 비트코인(BTC)는 지난 주말 4만 3000달러 가까이 상승하였으나 정부규제로 다시 4만달러 붕괴























*news



"미국 백신 완전 접종자, 돌파 감염 1% 미만" CNN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803_0001535377




영국, 확진자 2만명대 유지…한국 대사관서도 확진자 발생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803_0001535378




미 성인 백신접종률 70% 돌파

https://www.fnnews.com/news/202108030349521939




美 ISM 제조업지수 59.9···시장 예상치 하회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427597




월러 연준 이사 “이르면 10월부터 채권매입 축소”

https://cmobile.g-enews.com/view.php?ud=202108030534028612e250e8e188_1&ssk=g080000&md=20210803054205_R




美 재무부, 부채한도 상향 실패로 오늘부터 '비상조치' 시행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0580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이마트, 명신산업

-52주 : DB손해보험, SBS, SK렌터카, 신성통상

-역사적 : SK바이오사이언스, 해성디에스, DI동일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LG생활건강, HMM, 아모레퍼시픽, 한화솔루션, GS리테일, 하이트진로, 현대백화점, 아이에스동서, 한국콜마, 다우기술

-52주 : 영진약품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삼천당제약, 카페24, ISC, 나노신소재, 랩지노믹스, 다나와, 코오롱생명과학, 원익피앤이

-52주 : 안트로젠, 인터파크, 루트로닉

-역사적 : 오스템임플란트, 티에스이, 엠케이전자, 디와이피엔에프, 아바텍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파라다이스, 컴투스, 인선이엔티, 엠투엔, 케이티알파, 톱텍, 한국기업평가, 위닉스, 켐트로닉스

-52주 : 현대바이오랜드, 웹젠, 에스맥, 앱클론

-역사적 : 없음





* news

































[에너지 및 정유, 화학]







[하나금투/화학/윤재성] 롯데정밀화학: 하반기 염소, 내년은 그린소재로 계단식 실적 성장 기대



▶ 보고서: https://bit.ly/37eNTbs







▶ 실적 하이라이트와 애널리스트 Comment



    - 2Q21 영업이익은 539억원으로 컨센(524억원)에 부합했습니다. 그린소재는 각종 비용 증가로 이익 감소를 추정하나, 염소 영업이익은 343억원(QoQ +113%)으로 대폭 개선된 것으로 추정합니다.

    - 지배순익은 1,14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 컨센(727억원)을 +57% 상회했습니다. 롯데이네오스의 사상 최대 지분법이익과 솔루스첨단 시가 평가로 인한 평가이익이 반영된 영향입니다.

    - 3Q21 영업이익은 610억원으로 추가 개선을 추정합니다. 그린소재의 추가 이익 감소가 아쉬우나 염소 영업이익 증가가 이를 상쇄할 것입니다.

    - BUY, TP 10만원을 유지합니다.

    - 하반기는 염소, 내년은 그린 소재로 계단식 실적 상승이 기대됩니다. 염소사업의 하반기 강세를 전망하는 것은 ECH/가성소다의 구조적인 수급 타이트 때문입니다. 내년 상반기부터 ① 원료가 하향 안정 ② 물류 이슈 해소 ③ 식의약용 증설 효과로 그린소재부문 영업이익 역시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 롯데그룹의 수소 사업의 큰 그림에서 동사의 역할은 여전히 과소평가된 상태입니다. 2021년 추정 PER 6.04배, ROE 17%, PBR 0.97배에 불과합니다. 특히 2021년 초호황기였던 17~18년을 상회하는 실적 시현이 기대되나 현재 주가는 PER 기준 59% 할인된 상태입니다. 향후 실적 개선과 Valuation Re-rating을 기대합니다.





▶ 2Q21 영업이익 컨센 부합. 지분법이익 사상 최대



     - 2Q21 영업이익은 539억원(QoQ +52%, YoY +59%)으로 컨센(524억원)에 부합

    - 지배순익은 1,140억원(QoQ +182%, YoY +75%)으로 사상 최대치로 컨센(727억원)을 대폭 상회(+57%)





▶ 3Q21 영업이익 QoQ +13% 추가 개선 전망



     - 3Q21 영업이익은 610억원(QoQ + 13%, YoY + 131%)으로 추가 개선 추정. 그린소재 추가 이익 감소(QoQ -23%) 아쉬우나 염소 영업이익이 QoQ +27% 증가가 이를 상쇄할 것









[하나금투/화학/윤재성] 글로벌 건설건축 수요에 대한 생각



> 미국은 주택 부족에도 불구하고 건설 병목 현상이 심각한 상황이며, 독일 또한 30년 래 최대 규모의 건설건축 활동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점은 이전에도 언급드린 바 있습니다.





> 한 시간 전 Financial Times의 보도에서는 영국의 건설업이 처한 상황을 perfect storm이라고 표현했습니다. 5월 기준 construction output은 팬데믹 이전 수준을 능가하지만(고속철도 등 인프라투자 증가, 건설/재건축 수요 증가 때문), 최근 인력 부족과 원자재 부족이 심각하다는 것이 내용의 핵심입니다.





> 미국/유럽은 건축 관련해서는 거의 똑같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수요는 좋으나, 공급이 따라가지 못한다"





> 경제 회복을 위한 각국의 인프라 확충 수요, 현저히 낮아진 글로벌 모기지 금리와 저축율 상승, 팬데믹에 따른 거주공간에 대한 관심 증가(리모델링 수요 증가) 등을 감안하면 이러한 글로벌 건설/건축 수요 강세는 충분히 이해가 되며, 내년까지도 동 추세는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미국의 인프라 법안 통과 여부는 매우 중요한 이슈이기도 합니다.





> 단기적으로 전방의 생산 활동이 원활치 않다보니, 경기 지표도 일시적으로 부진하며 경기 Peak out 논란도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여러 정황 상 글로벌 경기의 핵심인 건설/건축 수요는 쉽게 꺾이기 힘들며, 단기 이슈인 건설 병목 현상이 조금씩 해결된다면 경기 낙관론도 재차 부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이번 실적 발표 시즌에서도 미국 주요 석유화학 업체들이 공통적으로 건설/건축/주택 관련 수요를 언급했습니다. 체감되는 수요 상황이 이전과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카페트/러그 때문에 나일론 수요가 강하며, 단열용 및 침구 등에 사용되는 폴리우레탄 또한 수요가 매우 강하다고 합니다. PVC/가소제 수요는 당연하구요.  LYB가 자신있게 2022~23년까지 장기간 강세(Stronger for longer)를 언급한 것도 이러한 수요를 느끼고 있기 때문이라 판단됩니다.



> 특별한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 한, 건설/건축 관련 석유화학 업체는 지속적으로 추천 드릴 것 같습니다.











*news



[뉴욕유가] 中 제조업 지표 부진에 3.6%↓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0603




롯데케미칼: '10년 숙원' 이룬 신동빈…롯데, 5조 인도네시아 화학단지 짓는다

▶http://asq.kr/AimiD

























[Metal, 상사]





1, 글로벌 EGI 공급 부족 장기화, 수출가격도 들썩

= 가전용 수요도 견조한 가운데 컬러강판 소재용으로도 투입이 늘어나면서 국내 EGI 공급 부족 심화.

= 일본 제조업체들도 해외 고객사들에게 물량 제한적 공급, 중국도 감산 정책으로 수출 확대 어려워



2, 하반기, 유정용 및 송유관 수출 더 늘어날까?

=미국을 비롯해 글로벌 경기 회복으로 유정관과 송유관 수출 회복 중으로 상반기 한국의 수출은 20.7% 급증한 39.8만톤 기록.

=반덤핑 관세율 하락과 현지 리그수 증가에 따른 수요 확대 영향



3, 일본, 한국산 철강에 관세폭탄 추진

= 일본, 한국 철강과 알루미늄 등에 대해 상계관세 활용을 위해 미국과 EU, 호주 브라질 등 5개 국가와 정보공유 협의체 신설.

= 상계관세 부과실적이 많은 나라로부터 정보와 조사방법 전수 목적



4, 중국 정책변화가 철광석가격 조정기 유도하나

= 중국 다롄의 9월 철광석 선물 가격은 5월 최고치 대비 17.01% 하락, 62% Fe 현물가격은 2개월 만에 200달러 하회.

= 가격 하락 주요 요인으로 중국의 철강 감산 움직임과 증치세 폐지가 지목



5, 현대제철, 러시아 철 스크랩 인하, 대량 계약

= 현대제철, 지난주 러시아 철 스크랩 직전 대비 23달러 내린 493달러에 7~8만톤 계약.

= 그에 따라 일본산 HS 등의 구매력 저하 전망



6, 포스코 8월 STS 가격 인상 최소화

= 주원료 가격 강세, 중국 감산 이슈에 따른 가격 급등 등 글로벌 STS 가격 초강세로 전 강종별 톤당 10만원 인상.

= 한편, AD 결과 발표, 중국 수출세 부과설 등으로 인한 고객사 수급 불안 해소 위해 10만톤 이상 공급 할 예정.







*news













[Tech]





[2021.08.02 (월) 필라델피아 반도체]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CFA



전일 대비 +0.62%, 3,377선 마감

상승주 21, 하락주 9



다우 -0.28%, 나스닥 +0.06%, S&P 500 -0.18%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호실적 발표 기업의 주가 상승에 힘입어 52주 신고가 경신. 뉴욕 증시 주요 지표 대비 상대적 견조



업종별로는 차량용 반도체 공급사들이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긍정적 제시. 동종업종에서 실적 발표를 가장 먼저 마쳤던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대비 긍정적 매출 가이던스 (Q/Q 성장) 제시



On Semiconductor +11.73%, 차량용 반도체 공급사. 사상 최대 실적 달성.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6.6~17.6억 달러로 컨센서스 15.8~16.5억 달러 대비 상회. 매출 가이던스뿐만 아니라 마진 가이던스도 견조. 컨센서스 37.2% 대비 높은 39~41% 제시. 이는 각종 부품 부족에도 불구하고 원가 상승분을 최종 판가에 전가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 가능



NXP Semiconductor +1.25%, 차량용 반도체 공급사. 점유율은 전반적으로 On Semiconductor보다 높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27.8~29.3억 달러로 컨센서스 27억 달러 대비 높음



AMD +2.30%, 실적 발표 마친 이후 주가가 계속 상승해 52주 신고가 경신. 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예상을 상회했고, 신제품 로드맵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 파운드리 공급 부족 이슈가 3개월 전 대비 완화된 것이 주가에 긍정적



마이크론 +0.08%, 드디어 배당 시작. 첫 배당은 주당 10센트. 메모리 반도체 및 스토리지 업종에서 조만간 실적 발표하는 WDC 제외하고 모두 상승. 마이크론 +0.08%, WDC -0.37%, 실리콘 모션 +1.72%, Seagate +0.68%



퀄컴 -0.63%, 구글이 퀄컴의 스마트폰용 프로세서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 개발 프로세서를 사용할 것이라는 소식 때문. 퀄컴 주가가 이같은 소식에 크게 하락하지는 않음. 모바일 기기용 스냅드래곤 위주의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RF칩, 차량용 스냅드래곤 등에서 포트폴리오 다변화 추진 중이기 때문









[덕산테코피아(N/R)]

두 마리 토끼 모두 열심히 달리는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CFA



■ 2021년 실적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



◈ 덕산테코피아는 OLED용 중간체와 반도체용 전구체를 합성, 정제하는 공정 소재 공급사이다. 연초 이후 주가는 동종업종에서 아웃퍼폼했다. 공정 소재 공급사 중에 반도체와 OLED 시장으로 동시에 노출되어 있으면서, 2차전지 소재 사업에 관한 기대감이 더해졌기 때문이다.



◈ 2021년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1,125억 원, 영업이익 238억 원, 순이익 221억 원이다. 전년 대비 각각 44%, 69%, 74% 증가하는 흐름이다. 매출 성장률보다 이익 성장률이 큰 이유는 OLED 디스플레이의 응용처 확대와 반도체용 전구체의 테스트 결과 호조로 고마진 신제품이 실적 성장을 이끌기 때문이다. 2021년 1분기에는 매출 258억 원, 영업이익 56억 원, 순이익 55억 원을 달성했다.



■ OLED용 중간체는 대면적 응용처 확대 수혜



◈ OLED 사업의 경우 OLED 디스플레이의 응용처가 모바일 기기에서 대면적 폴더블 스마트폰, 하이엔드 노트북 PC, 게임 콘솔 등으로 확대된다. 태블릿 PC에도 적용된다. 이와 같은 대면적 응용처로의 제품 출하 효과가 2021년 실적 성장을 이끈다.



◈ 따라서 상장 당시에 덕산테코피아의 OLED용 중간체 매출은 관계회사 덕산네오룩스의 전사 매출 흐름과 유사하게 2분기가 상대적으로 비수기에 해당됐었지만, 대면적 응용처 확대 효과에 힘입어 2021년에는 2분기 매출이 1분기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간 매출 규모가 어느 정도 이상 되는 공정 소재 공급사들은 연간 실적이 상저하고이며, 분기 실적이 1분기 < 2분기 < 3분기의 형태를 띄는데, 덕산테코피아도 그런 모습에 가까워졌다.



■ 반도체용 전구체는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본격 전개



◈ 반도체용 전구체 사업의 경우 성장 동력은 3D-NAND Flash의 고단화와 DRAM 셀 구조의 미세화이다. 기본적인 성장 동력과 더불어 신규 아이템의 확대가 2021년부터 본격화된다.



◈ IPO 당시에는 3D-NAND 공정용 Low-K 물질로서 범용성이 큰 헥사클로로디실란이 전구체 사업의 매출을 책임졌다. 2020년까지도 거의 그런 모습이었다. 2021년부터 DRAM 공정용 전구체, Inter Metal Layer 증착용 전구체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가 늘어난다.



◈ 한국에서 전구체 국산화 사업으로 연간 매출 1,000억 원을 넘기기는 쉽지 않다. 거의 유일한 사례는 에스케이트리켐이다.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1,023억 원, 1,505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제품 포트폴리오가 하프늄계(ALD 공정용), 실리콘계(CVD/ALD 공정용), 타이타늄계(ALD 공정용) 등으로 다양하다.



◈ 덕산테코피아도 신규 아이템의 추가를 통해 프리커서 매출의 앞자리가 계속해서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중장기적으로 반도체용 전구체 매출이 OLED용 중간체와 나란히 실적의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hanaw.com/download/research/FileServer/WEB/industry/enterprise/2021/08/02/DS_Techopia_2021.08.03.pdf








[신한금융투자 IT소재 김찬우, 소현철]



IT 소재; 길어진 상승 Cycle의 수혜



▶️길어진 상승 Cycle의 수혜

- 생산업체들의 분할된 투자에 따라 상승 Cycle이 길어짐

- 늘어난 Capa에 비례한 공급을 하는 소재 업체들이 수혜



▶️소재 업체 실적 차별화 변수는 신제품

- 공급 변수: ① Capa 확대, ② Step수 증가, ③ 신제품 & M/S 확대

- ① Capa 확대, ② Step수 증가는 업황 변수

- 차별화 변수는 ③ 신제품 & M/S 확대

- 기술 변화, 국산화에 따른 수혜 기대



▶️Top picks: 솔브레인, 덕산테코피아, 관심주: 레이크머티리얼즈



▶️원문링크: https://bit.ly/3A2HyMr







[신한금융투자

IT부품/전기전자

박형우, 고영민]



비에이치

- 다섯 가지 성장 모멘텀 (in 2H21 & 22F)



▶결론

- 2Q 서프로 21F 실적 추정치 상향

- 애플 서플라이체인 내 변화

- 신성장 동력



▶2Q21 실적 리뷰

- 서프라이즈: 적자폭 대폭 축소

- 실적 반등 싸이클 진입



▶다섯 가지 성장 모멘텀

① LTPO OLED

② M/S 상승

③ EV 배터리 FPCB

④ 5G 안테나 케이블(MPI)

⑤ 신사업 & 투자 확대



▶목표주가 28,000원 유지



▶ URL: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292037





[신한금융투자

IT장비(반도체, 통신)

고영민, 최도연]



에스티아이

- 하반기 모멘텀 집중 포화



▶️ 결론

- 하반기 ①: 본업(인프라 장비) 매출 집중적 인식

- 하반기 ②: 신규 장비 퀄 및 양산 공급 가시화 전망

- 매출 다각화의 원년, 서브 장비 주력 회사 → 메인 장비 공급사로 발전



▶️ 개요

- 주요 장비: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클린룸 인프라 장비(CCSS, Wet system 등)

- 고객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SDC, LGD 등



▶️ 투자포인트

① 하반기 본업 매출 집중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인프라 투자

- P3, M15, M16, 마이크론향 매출 인식 예정

- 22년 추정치 Upside: 오스틴, P4

② 신규 장비 가시화

- 고객사 퀄 진행 중, 일부 하반기 중 양산화 전망

- Reflow(후공정 패키징), 포토 트랙 시스템(디스플레이 전공정 Wet system), 잉크젯 프린팅(디스플레이 OCR 공정 장비)





▶️ URL: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292038\







* news



Apple, 새로운 아이폰과 iOS 제품에 IPD를 채용. TSMC와 Amkor가 생산 공정을 담당할 전망. (Digitimes)

https://bit.ly/3xtf2SR




UMC, 공장 증설을 위한 장비 구매에 61.5억 위안 규모의 투자 공시. (UDN)

https://bit.ly/3lmFL10




Novatek 등 대만 DDI 업체들, LCD 가격 상승 둔화에도 불구하고 타이트한 공급을 통한 가격 인상으로 3분기 호실적 전망. (Digitimes)

https://bit.ly/3zYMAcR




PSI, 스마트 웨이퍼 재활용 공장 건설에 72억 위안 투자. (UDN)

https://bit.ly/3rLjStc




에스에프에이, 무진전자 세정장비 사업부 인수 추진을 통해 사업 분야 전공정 장비로 확대 기대. (Theelec)

https://bit.ly/2VkNAcq




PC 부품 수급난에 MS 윈도 매출도 하락(ZDNet)

- 윈도 운영체제·서피스 매출 동반 감소

- 노트북용 LCD 패널의 수급 상황이 가장 심각

- https://bit.ly/37gkc9Y



























[모빌리티, 배터리]







SNT모티브 2Q21 리뷰

[하나금투 자동차 Analyst 송선재]



1. 판단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7.5만원으로 하향

- 2Q 반도체 공급부족에 따른 고객사 생산차질로 기대치 하회

- 아쉬운 친환경차 모터 부문 역성장

- 주가 상승추세 복귀를 위해서는 모터 부문 성장 회복 및 신규 수주를 지켜볼 필요



2. 2Q21 실적

- 매출액/영업이익 2,219억원/216억원(+15%/+65%), OPM 9.7%(+2.9%p)

- 매출액/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대비 20%/11% 하회

- 자품/모터/전자/특수 8%/22%/4%/18% 성장

- 전년 동기 낮은 기저로 증가했지만 예상보다는 부진

- 친환경차 모터 매출액은 6% (YoY) 감소한 585억원

- 고마진 모터/드라이브유닛 비중 상승 vs. 전체 매출액 예상치 하회로 이익규모/이익률 하회



3. 모터부문

- 성장동력은 친환경차 모터/드라이브유닛

- 드라이브유닛은 반도체 공급부족으로 2분기 일시적 차질, 하반기 개선 예상

- 친환경차 모터 낮은 기저와 고객사 생산증가에도 역성장

- 기존 납품모델 성장 회복 및 신규 수주 필요



전문: https://bit.ly/3jcqEEn





[현대차증권 인터넷/게임/엔터/통신 김현용]

자율주행, 클라우드, 그리고 구독경제

현대오토에버: BUY/TP 16만원(유지/유지)



■5년내 매출 목표 3.6조원: 구독 & 모빌진 매출 비중만 30% 상회할 전망

- 2분기 실적발표에서 공유된 중장기 경영계획에 따르면 올해 2조원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매출 3.6조원의 목표를 제시(CAGR 12.5%)했고, 동기간 총 1.5조원의 공격적인 투자계획을 발표

- 매출의 경우 구독사업이 동기간 연평균 20%, 모빌진(구. 오트론)은 연평균 38% 고성장하며 전사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

- 고성장 아이템의 합산 매출비중은 2026년 31%에 달할 전망. 한편, 투자재원의 경우 6월말 현재 5,500억원의 순현금을 보유하고 있고 2022년부터 연간 EBITDA가 2천억에 육박하므로 내부자금으로 충당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자율주행 레벨3 개시, 커넥티드 카 확산으로 클라우드↑, 그리고 구독경제로의 전환

- 동사 중장기 방향성은 자율주행 SW 공급차종 확대, 케넥티드 카 확산에 따른 클라우드 매출 확대, 그리고 기존 및 신규사업의 구독모델로의 전환으로 요약

- 자율주행 SW의 경우 레벨3 자율주행 솔루션이 하반기 G90 풀체인지 모델을 필두로 GV60, Genesis EV 등 프리미엄 차종에 대거 탑재될 예정(2024년까지 15~20개 차종)

- 그리고 현재 글로벌 400만대로 추산되는 현대차그룹의 커넥티드카 기반도 2년내 1,000만대를 훌쩍 넘어서는 고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클라우드 매출도 본격적인 비중 확대 가능

- 제반 솔루션 공급 및 클라우드 서비스의 구독모델 전환으로 현재 3천억대인 구독매출도 5년내 8천억대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



■수익성은 J커브 그리며 2~3년 뒤부터 가파른 개선을 예상

- 동사 수익성은 단기적으로는 합병에 따른 마진 개선보다는 비용증가 요소가 다소 클 전망이나, 2~3년 뒤에는 고부가 매출 확대로 이익률이 급격하게 개선되는 J커브를 그릴 것으로 예상

- 비용 요소로는 3사 임금체계 일치화에 따른 인건비 증가, 소프트웨어 개발 고급인력 대거 확충(2022년말까지 1,000명 증원 목표), 합병으로 발생한 회계적인 상각비용 증가로 요약되며, 일정 부분은 ITO 부문 단가 인상으로 상쇄 노력

- 이익률이 기존 현대오토에버 사업에 비해 현저히 높은 자율주행 솔루션(SW 플랫폼 매출, 정밀지도 서비스 등), 커넥티드 카 서비스 매출비중이 본격화되는 2023년부터는 영업이익률 증가가 가파를 전망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16만원(유지) 제시

-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만원으로 각각 기존의 의견 및 목표주가를 유지하도록 함

- 투자의견 매수 근거는 1)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SW 솔루션, 클라우드 매출이 합병이 완료된 현시점부터 급격한 증가세가 확실시되고, 2)구독 매출 확대로 중장기적 수익성 제고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되기 때문



*URL: https://bit.ly/3jwwp07







*news



중국 전기차 제조사들의 7월 판매 호조(Reuteurs)

- 친환경 자동차를 장려하는 중국 정책에 힘입어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중국에서 제조 능력을 확장

- Nio, Li Auto, Xpeng 은 중국 전기차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 전기차 제조사 Tesla (TSLA.O) 와 경쟁

- https://reut.rs/2TQeh8x









































[게임, 인터넷, 미디어]



[현대차증권 인터넷/게임/엔터/통신 김현용]

넷마블의 스핀엑스 2.5조원 M&A 관련 코멘트

넷마블: BUY/TP 15.6만원(유지/유지)



[결론] 전사 마진개선 및 성장자극 긍정적이나, P/E

20배 인수가와 1.8조 차입으로 재무구조 악화는 부담



■ 8/2 장종료후 공시 통해 소셜카지노 기업 스핀엑스

    지분 100%를 2.51조원에 인수키로 발표. 동기업은

    21F 매출 6천억, 순익 1,200억으로 인수대금 중

    일시지급분 80%의 대부분을 차입 1.78조로 충당



■ 스핀엑스는 북미를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이익률도 20%대로 양호한 소셜카지노가 전방산업.

    기존 게임들과의 시너지는 없지만 전사 마진개선

    (OPM 2~3%p 증가) 및 지속성장에 도움



■ 동 M&A로 넷마블 순현금은 3,654억(1Q21)에서

    순차입금 14,132억으로 전환. 부채비율은 49.6%

    에서 81.8%로 증가(vs 엔씨 40.7%, 넥슨 19.7%)



■ 인수가 2.51조원은 P/E 20배 이상에 사온 것으로

    소셜카지노 산업 성장성(CAGR 7~9%)을 감안시

    다소 비싼 가격으로 판단. 동 M&A에 대한 ROIC는

    3% 이하(순익 1,200억 - 차입금이자 500억)











* news



자회사 정리 나선 YG엔터 'M&A 잔혹사'(한국경제)

- YG엔터 '엑스골프' 운영하는 자회사 그린웍스 매각 추진  

- 본업 집중 위해 사업다각화 M&A 전략 5년여 만에 마감

https://bit.ly/3ylj0hs




스트레이 키즈, 10월 13일 일본 새 앨범 발매(머니투데이)

- 스트레이키즈, 오는 10월 13일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발매

- 8월 23일 국내 정규 2집 컴백 이후 하반기 알차게 장식

https://bit.ly/37gZJSk












[제약, 바이오]













* news























[음식료, 건기]















*news



(유업) 원유가격 1L당 926원에서 947원으로 2.3%인상, 유업계 제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보도

(뉴시스)

https://bit.ly/3rM1UGW




(CJ제일제당) 밀키트 브랜드 쿡킷 7월 누적 매출 전년 동기 대비 90%성장, 매출 1000억원 목표

(뉴데일리경제)

https://bit.ly/3ljOuRh




(남양유업) ‘노쇼’로 사실상 매각 거절 밝혔으나 제3자 매각은 어렵고 손해배상 청구 가능성도 높아졌다는 보도

(서울경제)

https://bit.ly/2TNuJX0
















[내수, 유통, 화장품]















*news



CJ올리브영, 옴니채널 통했다…온라인몰 누적 거래액 1조원 돌파

https://bit.ly/3xh4RR1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0.28%, S&P 500 -0.18%, 나스닥 +0.06%

★ MSCI 한국지수 ETF -0.02%, MSCI 이머징지수 ETF  +0.72%

★ 필라델피아 반도체 +0.62%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장 초반 인프라투자 기대로 상승출발 후 엇갈린 경기지표와 장 후반 긴축우려 부각되며 혼조세

- 델타 변이 확산 지속, 美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일간 하루 7만2천 명을 넘어서고 10일 하루 신규 확진자는 10만 명을 상회, 워싱턴포스트(WP)는 다음 달 중순까지 하루 최대 30만 명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

- 인프라투자 기대, 美 상원은 전날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지출안의 문구를 최종 마무리, 해당 법안은 8월 상원 본회의 표결에서 이를 통과시킨다는 계획으로 인프라 지출안이 의회를 통과할 경우 경기 회복 및 투자심리 회복 기대

- 부채한도 유예 종료, 美 의회가 기존에 합의했던 부채한도 적용 유예기간이 한도 상향 및 연장에 실패하면서 예정대로 지난 7월 31일 종료, 이에따라 일각에선 재무부가 2~3개월 동안은 기존 현금으로 재정을 꾸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남은 현금마저 소진되면 최악의 경우 미 정부는 디폴트 사태를 맞게 돼 금융시장에 쇼크 전망







"미국 백신 완전 접종자, 돌파 감염 1% 미만" CNN

미 성인 백신접종률 70% 돌파







-52주 : DB손해보험, SBS, SK렌터카, 신성통상

-역사적 : SK바이오사이언스, 해성디에스, DI동일

-52주 : 안트로젠, 인터파크, 루트로닉

-역사적 : 오스템임플란트, 티에스이, 엠케이전자, 디와이피엔에프, 아바텍







롯데정밀화학

- 3Q21 영업이익은 610억원으로 추가 개선을 추정합니다. 그린소재의 추가 이익 감소가 아쉬우나 염소 영업이익 증가가 이를 상쇄할 것

- 하반기는 염소, 내년은 그린 소재로 계단식 실적 상승이 기대됩니다. 염소사업의 하반기 강세를 전망하는 것은 ECH/가성소다의 구조적인 수급 타이트 때문

내년 상반기부터 ① 원료가 하향 안정 ② 물류 이슈 해소 ③ 식의약용 증설 효과로 그린소재부문 영업이익 역시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

- 롯데그룹의 수소 사업의 큰 그림에서 동사의 역할은 여전히 과소평가된 상태

2021년 추정 PER 6.04배, ROE 17%, PBR 0.97배에 불과

- 3Q21 영업이익은 610억원(QoQ + 13%, YoY + 131%)으로 추가 개선 추정. 그린소재 추가 이익 감소(QoQ -23%) 아쉬우나 염소 영업이익이 QoQ +27% 증가가 이를 상쇄할 것



글로벌 건설건축 수요에 대한 생각

> 한 시간 전 Financial Times의 보도에서는 영국의 건설업이 처한 상황을 perfect storm이라고 표현

- 5월 기준 construction output은 팬데믹 이전 수준을 능가하지만(고속철도 등 인프라투자 증가, 건설/재건축 수요 증가 때문), 최근 인력 부족과 원자재 부족이 심각하다는 것이 내용의 핵심

> 경제 회복을 위한 각국의 인프라 확충 수요, 현저히 낮아진 글로벌 모기지 금리와 저축율 상승, 팬데믹에 따른 거주공간에 대한 관심 증가(리모델링 수요 증가) 등을 감안하면 이러한 글로벌 건설/건축 수요 강세는 충분히 이해가 되며, 내년까지도 동 추세는 유지될 것

>  이번 실적 발표 시즌에서도 미국 주요 석유화학 업체들이 공통적으로 건설/건축/주택 관련 수요를 언급

- 카페트/러그 때문에 나일론 수요가 강하며, 단열용 및 침구 등에 사용되는 폴리우레탄 또한 수요가 매우 강하다고 합니다. PVC/가소제 수요는 당연

> 특별한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 한, 건설/건축 관련 석유화학 업체는 지속적으로 추천



[뉴욕유가] 中 제조업 지표 부진에 3.6%↓

롯데케미칼: '10년 숙원' 이룬 신동빈…롯데, 5조 인도네시아 화학단지 짓는다





글로벌 EGI 공급 부족 장기화, 수출가격도 들썩

하반기, 유정용 및 송유관 수출 더 늘어날까?

일본, 한국산 철강에 관세폭탄 추진

중국 정책변화가 철광석가격 조정기 유도하나

현대제철, 러시아 철 스크랩 인하, 대량 계약

포스코 8월 STS 가격 인상 최소화

[2021.08.02 (월) 필라델피아 반도체]

- 상승주 21, 하락주 9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호실적 발표 기업의 주가 상승에 힘입어 52주 신고가 경신. 뉴욕 증시 주요 지표 대비 상대적 견조

- 업종별로는 차량용 반도체 공급사들이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긍정적 제시. 동종업종에서 실적 발표를 가장 먼저 마쳤던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대비 긍정적 매출 가이던스 (Q/Q 성장) 제시

- On Semiconductor +11.73%, 차량용 반도체 공급사. 사상 최대 실적 달성.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6.6~17.6억 달러로 컨센서스 15.8~16.5억 달러 대비 상회.

- AMD +2.30%, 실적 발표 마친 이후 주가가 계속 상승해 52주 신고가 경신. 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예상을 상회했고, 신제품 로드맵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 파운드리 공급 부족 이슈가 3개월 전 대비 완화된 것이 주가에 긍정적

- 마이크론 +0.08%, 드디어 배당 시작. 첫 배당은 주당 10센트. 메모리 반도체 및 스토리지 업종에서 조만간 실적 발표하는 WDC 제외하고 모두 상승.









덕산테코피아

- 2021년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1,125억 원, 영업이익 238억 원, 순이익 221억 원이다. 전년 대비 각각 44%, 69%, 74% 증가하는 흐름

- 매출 성장률보다 이익 성장률이 큰 이유는 OLED 디스플레이의 응용처 확대와 반도체용 전구체의 테스트 결과 호조로 고마진 신제품이 실적 성장을 이끌기 때문

- OLED 사업의 경우 OLED 디스플레이의 응용처가 모바일 기기에서 대면적 폴더블 스마트폰, 하이엔드 노트북 PC, 게임 콘솔 등으로 확대. 대면적 응용처로의 제품 출하 효과가 2021년 실적 성장

- 반도체용 전구체 사업의 경우 성장 동력은 3D-NAND Flash의 고단화와 DRAM 셀 구조의 미세화

-  IPO 당시에는 3D-NAND 공정용 Low-K 물질로서 범용성이 큰 헥사클로로디실란이 전구체 사업의 매출을 책임졌다. 2020년까지도 거의 그런 모습이었다. 2021년부터 DRAM 공정용 전구체, Inter Metal Layer 증착용 전구체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IT 소재; 길어진 상승 Cycle의 수혜

▶️길어진 상승 Cycle의 수혜

- 생산업체들의 분할된 투자에 따라 상승 Cycle이 길어짐

- 늘어난 Capa에 비례한 공급을 하는 소재 업체들이 수혜



▶️소재 업체 실적 차별화 변수는 신제품

- 공급 변수: ① Capa 확대, ② Step수 증가, ③ 신제품 & M/S 확대

- ① Capa 확대, ② Step수 증가는 업황 변수

▶️Top picks: 솔브레인, 덕산테코피아, 관심주: 레이크머티리얼즈



비에이치

- 다섯 가지 성장 모멘텀 (in 2H21 & 22F)

▶2Q21 실적 리뷰

- 서프라이즈: 적자폭 대폭 축소

- 실적 반등 싸이클 진입



▶다섯 가지 성장 모멘텀

① LTPO OLED

② M/S 상승

③ EV 배터리 FPCB

④ 5G 안테나 케이블(MPI)

⑤ 신사업 & 투자 확대



에스티아이

① 하반기 본업 매출 집중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인프라 투자

- P3, M15, M16, 마이크론향 매출 인식 예정

- 22년 추정치 Upside: 오스틴, P4

② 신규 장비 가시화

- 고객사 퀄 진행 중, 일부 하반기 중 양산화 전망

- Reflow(후공정 패키징), 포토 트랙 시스템(디스플레이 전공정 Wet system), 잉크젯 프린팅(디스플레이 OCR 공정 장비)





Apple, 새로운 아이폰과 iOS 제품에 IPD를 채용. TSMC와 Amkor가 생산 공정을 담당할 전망. (Digitimes)

UMC, 공장 증설을 위한 장비 구매에 61.5억 위안 규모의 투자 공시. (UDN)

Novatek 등 대만 DDI 업체들, LCD 가격 상승 둔화에도 불구하고 타이트한 공급을 통한 가격 인상으로 3분기 호실적 전망. (Digitimes)

PSI, 스마트 웨이퍼 재활용 공장 건설에 72억 위안 투자. (UDN)

에스에프에이, 무진전자 세정장비 사업부 인수 추진을 통해 사업 분야 전공정 장비로 확대 기대



PC 부품 수급난에 MS 윈도 매출도 하락(ZDNet)

- 윈도 운영체제·서피스 매출 동반 감소

- 노트북용 LCD 패널의 수급 상황이 가장 심각







SNT모티브 2Q21 리뷰

- 아쉬운 친환경차 모터 부문 역성장

- 주가 상승추세 복귀를 위해서는 모터 부문 성장 회복 및 신규 수주를 지켜볼 필요

- 자품/모터/전자/특수 8%/22%/4%/18% 성장

- 전년 동기 낮은 기저로 증가했지만 예상보다는 부진

- 친환경차 모터 매출액은 6% (YoY) 감소한 585억원

- 고마진 모터/드라이브유닛 비중 상승 vs. 전체 매출액 예상치 하회로 이익규모/이익률 하회

- 성장동력은 친환경차 모터/드라이브유닛

- 드라이브유닛은 반도체 공급부족으로 2분기 일시적 차질, 하반기 개선 예상

- 친환경차 모터 낮은 기저와 고객사 생산증가에도 역성장

- 기존 납품모델 성장 회복 및 신규 수주 필요



현대오토에버

- 매출의 경우 구독사업이 동기간 연평균 20%, 모빌진(구. 오트론)은 연평균 38% 고성장하며 전사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

- 동사 중장기 방향성은 자율주행 SW 공급차종 확대, 케넥티드 카 확산에 따른 클라우드 매출 확대, 그리고 기존 및 신규사업의 구독모델로의 전환으로 요약

- 자율주행 SW의 경우 레벨3 자율주행 솔루션이 하반기 G90 풀체인지 모델을 필두로 GV60, Genesis EV 등 프리미엄 차종에 대거 탑재될 예정(2024년까지 15~20개 차종)

- 그리고 현재 글로벌 400만대로 추산되는 현대차그룹의 커넥티드카 기반도 2년내 1,000만대를 훌쩍 넘어서는 고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클라우드 매출도 본격적인 비중 확대 가능

- 동사 수익성은 단기적으로는 합병에 따른 마진 개선보다는 비용증가 요소가 다소 클 전망이나, 2~3년 뒤에는 고부가 매출 확대로 이익률이 급격하게 개선되는 J커브를 그릴 것으로 예상





중국 전기차 제조사들의 7월 판매 호조(Reuteurs)

- 친환경 자동차를 장려하는 중국 정책에 힘입어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중국에서 제조 능력을 확장

- Nio, Li Auto, Xpeng 은 중국 전기차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 전기차 제조사 Tesla (TSLA.O) 와 경쟁





넷마블의 스핀엑스 2.5조원 M&A 관련 코멘트

- P/E 20배 인수가와 1.8조 차입으로 재무구조 악화는 부담

- 기존 게임들과의 시너지는 없지만 전사 마진개선 (OPM 2~3%p 증가) 및 지속성장에 도움

- 순현금은 3,654억(1Q21)에서 순차입금 14,132억으로 전환. 부채비율은 49.6% 에서 81.8%로 증가



자회사 정리 나선 YG엔터 'M&A 잔혹사'(한국경제)

- YG엔터 '엑스골프' 운영하는 자회사 그린웍스 매각 추진  

- 본업 집중 위해 사업다각화 M&A 전략 5년여 만에 마감

스트레이 키즈, 10월 13일 일본 새 앨범 발매(머니





(유업) 원유가격 1L당 926원에서 947원으로 2.3%인상, 유업계 제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보도

(CJ제일제당) 밀키트 브랜드 쿡킷 7월 누적 매출 전년 동기 대비 90%성장, 매출 1000억원 목표

(남양유업) ‘노쇼’로 사실상 매각 거절 밝혔으나 제3자 매각은 어렵고 손해배상 청구 가능성도 높아졌다는 보도









CJ올리브영, 옴니채널 통했다…온라인몰 누적 거래액 1조원 돌파





<Negative>



영국, 확진자 2만명대 유지…한국 대사관서도 확진자 발생



美 ISM 제조업지수 59.9···시장 예상치 하회

월러 연준 이사 “이르면 10월부터 채권매입 축소”

美 재무부, 부채한도 상향 실패로 오늘부터 '비상조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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