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1년 8월 5일 목요일 신문/뉴스/기사/경제/사회/정치/부동산/주식

쿵야085 2021. 8. 5. 09:26
반응형

[2021.8.5.목]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아들 한명 늘수록…노동시간 17% 늘고 은퇴 늦어져...`남아 선호에 따른 은퇴경향` 1950년 이전 출생 세대 분석..."장가갈 때 전셋집이라도 마련"...아들에 더 많이 돈 들이는 관습...딸 가진 부모보다 더 일해야...아들부잣집, 노후빈곤 가능성


☞ 내년 가상자산 과세 국회서 제동 걸리나...입법조사처 "종합 검토" 신중론...규제체계도 없이 과세하는데 의문 제기...성격 유사 주식투자소득과 형평도 어긋나


☞ 전력수급 불안에 일자리 악화도 부담…脫석탄 궤도 수정...2034년까지 30기 폐기 기존계획...발전소 매몰비용 낭비 크고...태양광·풍력발전은 아직 불안...두산중공업·포스코 기술 개발로...암모니아 발전 효율 높아져...석탄발전소 일부 재활용하기로


☞ "경부고속道 지하화, 법 정비 시급"…국회도 지원사격...국회 입법조사처 보고서...시속 80㎞기준으로 마련된...지하도로 안전기준 개선 제안...대심도 터널 재산권 문제나...교통사고 처리절차 등 검토


☞ 대선 의식, 가상자산 과세 '1년 유예' 군불···조세원칙, 또 정치셈법에 휘둘리나...입법조사처 "종합검토 필요"...與 "주식 양도세와 형평 안맞아"...野 "과세시점보다 투자환경부터"...정치권 '청년층 표심잡기' 골몰..."10억 대주주 사태 되풀이 땐...정책 신뢰성 무너질 것" 우려


《금 융》


☞ 공모株 대박 신화 깨지나…고평가 논란종목 울상...공모가 낮춘 SD바이오센서 등...청약흥행 없이 주가 지지부진...올들어 공모주 10곳중 8곳은...상장 당일 상한가 기록 못해...전문가 "막연한 따상기대 금물...장기적 가치 보고 투자나서야"...6일 상장하는 카뱅 성적 주목


☞ '1% 고수'가 찜한 주식, 수익률 20%···5만 동학개미 사로잡았다...서울경제 '주식 초고수는 지금' 올 투자 성적표 살펴보니...미래에셋과 손잡고 상위1% 고객에...매수·매도 종목 순위 실시간 제공...HMM 145%·효성티앤씨 81% 등...고수익 거둬 투자참고서 역할 톡톡...연재 14개월만에 구독 1만명 눈앞


☞ ISA에 몰린 돈 75% 증시로…삼성전자·카카오·네이버 담았다...삼성證 ISA 가입자 50만명 포트폴리오 분석해보니...투자형ISA 고객 43%는 2030...장기투자 유리한 우량주 선별...공모주 투자용으로 개설하기도...배당소득 비과세 혜택 덕분에...KT&G 등 고배당株도 인기


☞ 크래프톤發 옥석 가리기···IPO 대어들 "공모가 어쩌나"...고평가 논란에 스마트 개미들 변심...LG에너지솔루션·현대重 등 출사표...순항 여부는 공모 분위기에 달려..."개인청약률, 공모가 산정에 반영해야"


☞ 스팩·K팝·ESG…뜨는 테마 콕 집은 액티브ETF 봇물...지수보다 높은 수익에 큰 인기...후발 운용사 속속 신상품 내놔...NH, K게임 담은 유망주ETF...한화운용 ESG상품 2종 출시...삼성·미래 양강 구도에 도전


《기 업》


☞ SK "5년내 배터리 세계 톱3"…IPO로 수십조 충전 '승부수'...예상보다 빠른 분할결정 왜...현재 생산능력 年 40GWh로...CATL·LG·파나소닉에 밀려...2030년 500GWh `1위` 목표...치킨게임에 막대한 자금 필요...SK이노 정관에 주식배당 신설...기존 주주에 배터리株 줄 수도


☞ 르쌍쉐 부진 타고 수입차 질주...7월 판매 전년비 23.3% '껑충'...국내 브랜드 14.5% 하락에도 수입차는 상승세...벤츠·BMW·아우디 등 獨 3사 선전


☞ 美배터리 사활 건 삼성SDI "사람·조직 다 바꿔"...저전력 권위자 장래혁 교수...배터리팩 분야 부사장 영입...양극재 제조라인 통합해...원가 줄이고 생산 효율화...한화지분 팔아 투자실탄 확보...헝가리 공장도 1조 증설 투자


☞ 제네시스 美 월 판매 5,000대 돌파..현대차·기아도 신차 효과에 '씽씽'...현대차·기아 지난달 미국 시장 역대급 판매고...현대차 7만3,680대·기아 7만99대 판매...친환경차 판매량 전년대비 399% 폭증...제네시스 월 판매량 처음으로 5,000대 넘겨...기아 ‘뉴 카니발’ 신차 효과로 형님 현대차 넘봐...완성차업계, EU ‘탄소국경세’ 반대 의견 공식 표명


☞ 일주일 앞둔 갤럭시 언팩…'폴더블 올인' 통할까...삼성, 갤노트 출시하지 않고...폴드3·플립3에 전력 투구...S펜·디스플레이가 무기 될 듯


《부 동 산》


☞ 공급 하세월인데···금리만 올린다고 집값 잡힐까...금리-집값 상관관계 갈수록 줄어...1%P 올려야 이자부담 5.4조 증가...변동금리 많아 단기간 인상도 쉽잖아...수요 많은 수도권 재건축 허가 등..."실효성 있는 공급대책이 해법" 지적


☞ "기다린 대가가 가혹…" 사전청약 '그림의 떡' 서울 거주자 뿔났다...수도권 외곽만 집중 공급...분양지역서 청약 끝나...서울 거주자는 아예 빈손...본청약 거주기간 고려해...경기·인천 이사 신중해야


☞ 시흥 현대 '사업인가' 눈 앞···금천구도 재건축 속도...남서울 무지개 사업인가 이어...지난 달말부터 공람공고 시작...남서울럭키 1차 안전진단 통과


☞ 세종서 올해 두번째 '만점' 청약통장 나왔다...199대1 세종자이 더시티...전국 수요 몰린 `기타지역`은...4인가족 만점 돼야 안정권


☞ 입주 많다는 정부 통계 민낯···절반이 '1인 청년용' 셋집...본지 국토부·부동산114 하반기 입주 아파트 분석...하반기 서울 아파트 공급 민낯...정부 집계만 잡힌 4,500가구 중...민간 분양 아파트는 단 1곳 불과...절반이 청년 주거복지용 물량...도시형 생활주택도 대부분 원룸


《사 회 유 통》


☞ MZ세대 "더 좋은 회사 있으면 바로 이직"...연봉·근무환경 따른 이직 의사...5년전 서울시 조사보다 늘어나...경직된 사내문화 한계 느끼고...휴가도 포기한채 이력서 준비...전문가 "직업 가치관 깨지는 중"


☞ 돌봄교실 저녁7시 연장..."관건은 인력확충"...교육부 '운영 개선방안' 발표...전담사 적정 근무시간 마련했지만...초등돌봄교실 시도교육청이 담당...협조 없이는 제도 안착 어려울듯...노조 "인력 충원 없인 개악 우려"...교원단체도 "교사업무 가중" 반발


☞ 金총리 "3인모임 제한 자영업에 가혹"…방역당국 "변경 계획없다" 엇박자...확진자 다시 1800명 육박...6일 수도권 4단계 연장 유력


☞ 동물학대 채팅방 '고어전문방' 방장 26일 첫 재판...'고어전문방' 방장 조모씨 동물 학대 영상 업로드...미성년자 포함 80여명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동물 시민단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등 경찰 고발


☞ 단체장 바뀌자 사업 백지화…구리·남양주 IT밸리 땅엔 잡초만...제2판교밸리로 만든다더니 4년만에 결국 무산...2017년 경기도와 구리·남양주...2000억 들여 산단 추진 합의...2018년 선거로 3단체장 바뀌며...구리시 돌연 "사업성 낮다" 발빼..."판교처럼 좋아질줄 알았는데"...개발계획 믿었던 주민들 분노


《국 제》


☞ 코로나 확진자 2억명, 감염확산 2배 빨라져...속도 빨라진 전세계 누적확진...대륙선 亞, 국가중 美 비중 커...뉴욕, 실내시설 백신패스 도입...이스라엘 "다시 마스크 써라"


☞ 日 도쿄 또 '역대 최다' 확진···선수촌 내 첫 집단감염도...도쿄에서만 4,166명 발생...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989명 많아...그리스 선수단 5명, 선수촌 내 집단감염


☞ ARM 사수나선 영국…엔비디아 빅딜 막나...세계패권경쟁 된 반도체전쟁...FT 등 英언론 "인수불허 검토"...국가안보 해칠 수 있다고 판단...中자본 NWF 인수도 재검토...美·中도 반독점내세워 어깃장...인수합병 지정학 리스크 커져...각국, 공급안정 위해 자국투자


☞ '11명 성추행' 쿠오모…바이든도 민주당도 "사퇴해야"...뉴욕 검찰총장 의혹조사 발표...165쪽 보고서엔 "사실로 확인"...신체접촉·외설적 발언 일삼아...CNN앵커인 동생 거취도 주목


☞ 아세안, 미얀마 특사로 브루나이 외교장관 임명...3개월 동안 회원국간 치

----------------

8월 5일 주식경제 소식

■ 美증시, 민간 고용 부진에 혼조세…다우 0.92%↓ [인더머니]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지수는 민간 고용이 부진하게 나온 가운데 지수별로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23.73포인트(0.92%) 하락한 3만4792.67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전날보다 20.49포인트(0.46%) 떨..
https://me2.do/5NdsmhuJ
  (2021-08-05 06:05)



■ 2023년 금리인상 전망과 긴축발작-클라리다와 전 S&P 부회장의 생각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ADP 민간일자리가 7월에 33만개 늘어나는데 그치면서 다우지수가 0.92% 하락했습니다. 어제 ‘3분 월스트리트’에서 전해드린 바, 오늘은 씨티에서 연말에 S&P500이 4,000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비관론을 내놨는데요. 월가에서는 ‘트리플 피크론’이 나옵니다. 기업수익과 경제성장, 경기부양이 피크를 지났다는 ..
https://me2.do/5tjGmyoP
  (2021-08-05 06:05)

■ Fed 2인자 "2023년 금리 인상 조건 충족"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연방준비제도(Fed) 부의장이 2023년 초 금리 인상 가능성을 예고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가 엇박자를 보인 가운데 오는 6일 발표 예정인 노동부의 고용지표는 Fed의 통화 정책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me2.do/5lZcpSlT
  (2021-08-05 05:35)

■ 외국인과 기관도 빠져든 '스품이'의 매력
[머니투데이 구단비 기자] 이마트가 최근 스타벅스 추가 인수 사실을 밝히며 '스타벅스를 품은 이마트(스품이)'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른 이마트를 향한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심상찮다.
4일 이마트는 전 거래일과 동일한 17만3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큰 변동이 없었지만 지난달 27일 종가에 비하면 약 4% 상승했다.
https://me2.do/x50etQcg
  (2021-08-05 05:25)

■ IPO 청약률을 보면 수익률이 보인다
지난해부터 기업공개(IPO)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가운데 IPO 공모주에 대한 개인 청약률이 높을수록 실제 공모주의 수익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적정 공모가를 결정하기 위해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뿐 아니라 개인투자자의 청약 수요도 고려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https://me2.do/IIq6h85f
  (2021-08-05 05:13)

■ [단독] 디스커버리 펀드 ‘손실 안정성’ 겨우 2점… 장하원에 특혜 줬나
내부회의 ‘타사서 취급 않는 고위험’ 판단
‘신중하게 판매’ 의견 제기에도 강행 정황
2016년 종합평가서 위험 발생 가능성 파악
2017년 상품선정협의 ‘70점’ 턱걸이 통과
https://me2.do/GHETuzc7
  (2021-08-05 05:12)

■ 이달 '사자'로 돌변한 외인, '이 종목' 5000억 넘게 사들였다
[머니투데이 김지성 기자] 코스피 상승 랠리가 종료됐다. 국내외 이슈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서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진 탓이다.
https://me2.do/xB4Ktums
  (2021-08-05 05:09)

■ "車판매 호황 지속" 정의선 자신감 그대로..현대차·기아 美판매↑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자동차 판매는 지금 매우 잘 되고 있고 미국 같은 경우 고점을 찍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https://me2.do/G4rbaFzi
  (2021-08-05 04:55)

■ SK이노, 물적발표 이후 급락? LG화학과 비슷한 행보
[머니투데이 강민수 기자]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 물적분할을 두고 주가 흐름과 전문가들의 평가가 엇갈린다. 4일 분할 의결 공시 이후 SK이노베이션 주가는 급락세를 나타냈다. 주주들의 지분가치 희석 우려 때문이다.
https://me2.do/GGhZpHNa
  (2021-08-05 04:46)

■ [특별자산펀드 수익률] 6개월간 코스피 3.43% 오를 때 원유 펀드 42.4%↑ 수익률 12배
[사진=로이터통신]
특별자산펀드 중 연초부터 현재까지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분야는 원유 관련 펀드였다. 유가가 꾸준히 상승한 덕분이다. 해외자원개발과 농·축산물 관련 특별자산펀드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장기투자에서는 금 관련 특별자산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https://me2.do/5xlV4pYT
  (2021-08-05 00:06)

■ 상반기 자동차 내수시장 부진 속 친환경차 73% 성장…“전기차 전성시대”
올 상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선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HEV)를 포함한 친환경차량이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me2.do/xYQyc7y9
  (2021-08-04 20:31)

■ 넥스트 테슬라? 메타버스株 스치기만 해도 오른다
메타버스가 국내 증시를 뒤흔들고 있다. '메타버스'라는 글자만 붙으면 투자자들이 몰린다. 델타 변이 확산 등으로 시장이 숨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메타버스 관련주의 급등세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https://me2.do/GFpauouF
  (2021-08-04 20:09)

----------------

08월 05일 부동산 주요뉴스

연봉 1억도 살 수 있는 공공임대..올 12월 '과천 지정타'서 첫선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10803080008623


하반기 공공임대·분양·지원임대주택 7만5083가구 입주자 모집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10803080006611


'시공부터 운영까지'..SK에코플랜트, 해외 인프라 PPP사업에 '집중'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10803070055927


[단독] 감정평가사, 미공개정보 이용한 부동산 투기 때 처벌 추진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10803063006601


김현아 사퇴로 알게 된 것..다주택자에 '여야 없다'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10803060701452


7일차 사전청약 접속 '100만' 임박.."이달 도심 3000~4000가구 추가"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10803060506437


꼬마사옥 몰리는 서교동·성수동, 코로나 19에도 건물값 올랐다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10803060028297


구로구청 인근에 노동자복지관+행복주택 복합개발..2024년 완공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10803060025295


부산 초량·서울역 등 전국 7곳 '일자리' 지원주택 1192가구 짓는다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10803060008254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화성·안성 등 7곳 1천192가구 선정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10803060007249


-----------------

[2021.08.04.수.남c.]
-------------
※ 최고기온 36도 무더위... 일부 지역 소나기 예보 (한스경제)
-------------
◆업계◑정책●경제○주거◈분양

《 Headline 》  

◑ [팩트체크] 한국 정부가 중국인에게 주는 22가지 특혜? (뉴스톱)
https://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64


◑ 공공개발 1년… 13만가구 약속, 말잔치로 끝났다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1/08/04/DIBGIF4KTFDFXOJ22PMFWP4CJQ/


◑ 8.4대책 1년 후…'공급 폭탄'이라더니 '불발탄' 되나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601678




◑  [영상] "임기 내 100만 호 공급"…이재명, 기본주택 공약 발표 (뉴스핌)
- 링크생략



◑ "시장 논리는 어디에"…與 대권주자들 부동산 정책, 논란에 논란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392769

- 이재명·이낙연·추미애 유력 주자 공약 키워드는 '불로소득 환수'
- "편가르기 부동산 정치…시장경제 외면한 정책은 혼란 초래 자명"

◑ "부동산 대책 던질 때가 됐는데"…잠잠한 정부, 이젠 '사면초가'? (데일리안)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18544/

- 2.4대책 후 6개월 째 '침묵'…수도권 매매가는 최대 상승
- 정책 실패 잇따르며 '정책 무기력증'에 빠졌다는 분석도
- 전문가 "전향적 태도 전환 필요, 규제 완화 나서야 할 때"







-------- ◆ 업   계 --------

◆ 전기차ㆍ수소차 다음 스텝은?…정의선식 퍼스트 무버로 (대한경제)
http://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108031231130430167

- E-GMP 기반 ‘아이오닉5’ㆍ‘EV6’ 출격…‘넥쏘’ 세계 1위 탈환
- LG에너지솔루션과 1조2000억원 인도네시아 배터리셀 합작공장
- 현대일렉트릭과 발전용 수소 연료전지 패키지 상용화 MOU

◆ ㈜한진 파트너는 카카오모빌리티, '확장성' 주목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7281704275200107523&lcode=00&page=1&svccode=00

- ④'첫 협력'은 개인택배 편의성 제고, 자율주행·AI 활용 신사업 개발 지속

◆ GDR 앞세운 골프존, '집콕족'에게도 인기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8021313534400106884&lcode=00&page=2&svccode=00

- LPGA 공식 시뮬레이터 GDR, 1년새 회원수 1만명 증가

◆ 중흥, KDBI 압박에 대우건설 추가할인권 500억 하회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8021148068120107522&lcode=00&page=2&svccode=00

- 실사 통한 가격조정 한도, 2% 안팎…상쇄요건 명시 '눈길'

◆ 2분기 대형 건설사 부진 속 대우건설 빛났다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0802010000788

- 대우건설 2분기 연속 '어닝서프라이즈'
- 대부분 일회성 비용으로 영업이익 감소

◆ 선박값 10% 오를때 후판값 77% 급등 조선사 '울고 싶어라'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803145807608

- 원자잿값 폭등···대규모 수주에도 적자 우려
- 전세계 철강 수급 막혀 내년에도 가격 오를듯

◆ 쓰지도 않고 쌓아놓은 현금만 ‘130兆’…삼성전자, 車 반도체 다시 노린다 (조선일보)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1/08/04/5QWML6APLJF6NPGC35I7DXBKVA/

- “3년 내 M&A 진행할 것” 거듭 강조
- 네덜란드 NXP 인수 후보로 재조명
- 업계 “이재용 부회장 사면 시점 관건”

◆ 커피값으로 건물주… 블록체인 기반 'NPL 부동산' 투자 뜬다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8031856538449

- 소액 투자로 배당·매각차익
- 저렴한 경·공매 물건에 투자
- 부동산 지분 증권화해 거래
- 환금성 문제 등 리스크 주의






-------- ◑ 정   책 --------

◑ 서울시, 올 상반기 '상가건물 임대차 분쟁' 90% 합의 도출 (머니투데이방송)
https://news.mtn.co.kr/v/2021080214270487013

- 85건 중 39건 조정위 개최…35건(89.7%) 해결

◑ 與, 2023년부터 다주택자 양도세 폭탄…"개정안 당론 확정" (연합인포맥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0484


◑ 용인~이천~여주 잇는 ‘동남축 광역 자전거도로망’ 2022년 준공 (에너지경제)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10803010000517


◑ SH 수장 공백 장기화…서울 부동산 '패닉' 언제까지 (EBN)
https://www.ebn.co.kr/news/view/1494696

- 김현아 후보자 자진사퇴로 공석 장기화 불가피
- 1년 뒤 임기 보장 불투명…적임자 물색 쉽지 않을 듯





-------- ● 경   제 --------

● 시내버스 요금 최대 1,400원 인상 요구 (강원일보)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21080300139

- 뉴스&이슈 버스운송조합, 道에 요금 변경서 제출
- “코로나 장기화로 적자 눈덩이 … 원가 맞추기 위해 불가피”
- 춘천·원주·강릉·삼척 버스비 1,900원 그외 2,190원 요청
- 도 “6개월간 1,600만여명 타는 버스 급격한 인상 부담”

● 7월 금통위서 ‘금리인상’ 다수 의견···“빠른 시일 내 통화정책 완화 논의” (뉴스웨이)
http://www.newsway.kr/news/view?ud=2021080316524152532

- 지난달 열린 금통위 의사록 공개
- 부동산친구 '남c'  카카오톡ID : s2ingsong
- 코로나19 영향 지켜보자면서도
- 금리 인상 논의 필요하단 의견 多

● 치솟는 물가·천장 뚫린 집값 …금리인상 '외통수'에 몰린 한은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803134800002?section=economy/real-estate


● 물려줄 재산 13억일 땐 무조건 증여보단 상속해야 (조선닷컴)
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8/02/2021080201802.html






-------- ○ 주   거 --------

○ 외지인 매수세 몰리는 지방 아파트…충남은 10건 중 4건 (경향비즈)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108031410011&code=920202&med_id=khan


○ 집값 싼 지방 찾아 또 원정 투기… 아파트 외지인 매수 '27.7%'·충남 40% 육박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80313298066045&type=4&code=w0903&code2=


○ 규제 풍선효과…상반기 지방아파트 10채 중 3채 외지인이 샀다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8/751358/



-yS

○ "불안해서 전세 못 살겠다"…계약갱신권 포기하는 세입자들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


------------------
📮 8월 5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오늘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어제보다 조금 더 는 1천8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델타 변이 확산으로 확산세가 여전한 만큼 수도권 4단계 등 현재 거리두 단계는 연장될 것 같습니다. 여기에 추가 방역 강화 조치도 나올 수 있습니다.

● 범여권 의원들이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이달 예정된 한미연합훈련을 연기해야 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준비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열린민주당과 정의당 의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늘 예정된 기자회견 전까지 참여 여지를 열어두겠다는 계획입니다.

● 정부가 전직 대통령의 '경호 인력'을 늘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퇴임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인데, 일부는 다른 전직 대통령 경호에 투입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두 전직 대통령 이명박, 박근혜 씨의 특별 사면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관측까지 나옵니다.

● 애국가를 부르며 대선 출마를 선언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출마 선언의 절반 이상을 정부 비판에 할애했습니다. 권력의 단맛에 취했다, 국민을 분열시켰다, 헌법 가치를 망각했다고 각을 세우며, 사원장 사퇴와 출마의 명분을 강조했습니다.

● 테워드로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코로나19 백신의 공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백신 추가 접종을 최소 9월 말까지 중단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WHO는 각국 인구의 최소 10%가 9월 말까지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주요 20개국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 도쿄올림픽 선수촌에서 그리스 수중발레 선수 5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습니다. 일본 내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중증 환자가 아니면 입원이 금지되는 등 의료 붕괴도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 금실 좋은 부부로 알려졌던 빌 게이츠 부부가 27년 결혼생활을 끝내고 결별 발표 3개월 만에 이혼절차를 속전속결로 끝냈습니다. 175조 원 재산 분할에 합의하며 '남'이 됐는데 주식과 부동산, 고가의 미술품 등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농촌 지역에서는 고라니나 멧돼지 등 야생동물로부터 밭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전기 울타리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증받지 않은 울타리를 설치해서 사람이 감전돼 사망하는 경우가 종종 일어나고 있습니다.

●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하고 하산하다가 실종된 김홍빈 대장의 장례가 어제부터 8일까지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산악인장으로 치러집니다. 정부는 장애인 최초로 7대륙 최고봉과 8천 미터급 14좌를 완등한 공로로 김 대장에게 체육훈장 최고등급인 청룡장 추서를 확정하고, 추서식을 열 예정입니다.

●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김밥전문점에서 김밥을 먹고 식중독에 걸린 피해자가 130명이 넘게 나왔습니다. 검사 결과 일부 환자에게서 식중독 증상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는데, 구청은 계란 같은 식재료가 오염됐을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 국내 시민단체가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중대한 결함을 숨기고 차량을 판매했다며 검찰에 고발한 사건이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테슬라코리아와 테슬라 미국 본사, 머스크 등을 자동차 관리법 위반과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경찰은 고발인 조사를 마치는 대로 서울경찰청에 넘길 방침입니다.

● 어린이집 교사가 3살 원아에게 밥과 간식을 주지 않고, 따돌리며 학대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집에 오면 밥부터 찾는 아이를 이상하게 여긴 부모가 어린이집 CCTV로 학대 사실을 확인했는데, 해당 교사는 부모 주장이 과장됐다는 입장입니다.

● 괴물 독두꺼비라고 불리는 중남미 사탕수수두꺼비를 밀반입하려다 세관에 처음 적발됐습니다. 사탕수수의 해충을 잡아먹기 때문에 사탕수수 재배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외래종으로 맹독성 분비샘을 갖고 있어 생태계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올해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국적 선사인 HMM이 파업 위기에 내몰렸습니다. 임금 인상분을 놓고 노사가 합의점을 못 찾고 있어서인데요. 자칫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수출 물류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 독립예술축제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이 어제 개막했는데요. 오는 29일까지 서울 마포구와 서대문구 일대 예술공간 10곳에서 70여 팀이 작품들을 발표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됩니다.

● 교통량이 적은 한적한 교차로에서 교통신호를 기다리다 보면 불필요한 대기시간 때문에 답답함을 느끼는 운전자들이 적지 않을 겁니다. 이런 곳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했더니 교통사고가 줄고 차량흐름이 향상됐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코로나19는 자영업의 지도도 바꾸고 있습니다. 스크린골프장과 인테리어업체, 공부방이 크게 늘었습니다. 반면 호프집과 노래방은 1년새 수천 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시작한 지난해 이래 생활고로 복지 급여를 받는 인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최근 신청자들은 코로나19로 폐업, 실직 등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를 맞은 경우가 대부분이라는데요. 눈에 띄는 점은 고소득자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 지원 신청이 급증했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 정부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5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 이주민을 포함하지 않을 것으로 파악됐다고 합니다. 지난해 5월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 당시 이주민을 대상에 포함하지 않아 "차별"이라는 지적이 쏟아졌지만, 올해도 또 다른 반발을 의식해 기존 틀을 유지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에게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깎아 준 '착한 임대인'이 10만 명 이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착한 임대인 중 개인사업자는 약 9만 9천 명, 법인 중에서는 수입이 10억 원 이하의 법인이 약 2600개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과 경기, 부산 등 인구 밀집도가 높은 대도시권에 많았다고 합니다.

● 지난해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온라인 소비가 전체의 51%를 차지해 처음으로 MZ세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특히 디지털에 친숙한 젊은 세대가 주로 이용하던 배달 앱과 간편결제 시장에서 중장년층 소비가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 내년도 최저임금은 올해 최저임금 8,720원에서 440원, 5.1% 인상된 시간당 9,16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월 노동시간 209시간을 적용해 최저임금 월 환산액 191만4,440원이며, 업종과 상관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 13년 만의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는 야구 대표팀이 일본과의 4강전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5대 2로 패배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늘 미국과의 패자 준결승전에서 결승 진출에 재도전합니다.

●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풀세트 접전 끝에 터키를 세트스코어 3대 2로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세계 랭킹 한국은 13위, 터키는 4위) 한국 여자배구는 1976 몬트리올 대회에서 한국 구기 종목 사상 최초로 올림픽 메달인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국 여자배구는 또 한번의 영광 재현에 도전합니다.

● 류승완 감독의 영화 '모가디슈'가 올해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에 올랐습니다. 개봉 일주일 넘기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김윤석, 조인성 등이 출연한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 내전 당시 남북 공관원들의 동반 탈출 실화를 다뤘습니다.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8월5일)

1.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사업을 떼어내 별도 회사로 만들기로 확정함. 신설법인은 'SK배터리 주식회사(가칭)'라는 이름으로 오는 10월 1일 출범할 예정임. SK이노베이션은 지난 3일 이사회를 열고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부와 석유개발(E&P) 사업부를 각각 분할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4일 공시함

2.국내 주식투자가 가능하고 매매차익에 비과세 혜택이 있는 투자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핵심 재테크 수단으로 급부상함. 지난 2월 말 투자중개형 ISA를 선보인 삼성증권에서 최근 한 달 새 가입자가 8만명 이상 늘면서 증권사 중 처음으로 계좌 수 50만개를 돌파함

3.국민의힘 소속 대권 주자로 나선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4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함. 6월 28일 감사원장직에서 사임한 후 37일만임. 최 전 원장은 이날 "감사원장 임기를 마치고 좋은 평판을 받는 사람으로 남느냐 아니면 비난을 감수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나를 던지느냐 진지하게 고민했다"며 "제 선택은 대한민국이었다"고 출마의 변을 밝힘

4.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차량용 반도체 부족 상황에도 불구 미국과 중국 등의 수요 회복에 힘입어 실적을 크게 끌어올림. 4일 닛케이 등에 따르면 도요타는 지난 4~6월 매출액이 7조9355억엔(약 83조200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72.5% 급증했다고 발표함. 특히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7배인 8978억엔(약 9조4000억원)에 달함

5.석탄발전소 조기 폐기·완전 폐기를 밀어붙이던 정부가 비상시를 대비해 일부 석탄발전소 가동은 중단하되 유사시 재가동할 수 있도록 보존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음. 탄소중립을 위해 석탄발전소 폐기를 서둘러왔으나 관련 일자리 소멸과 전력수급난 발생 우려 등이 제기되자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보임

6.9월 말 가상화폐 거래소 신고 기한을 앞두고 거래소 줄폐업이 예상됨에 따라 피해 가능성이 있는 투자자만 60만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됨. 이들이 거래하는 코인 규모도 하루 약 4000억원에 달해 피해금액 역시 클 것으로 예상됨. 4일 업계에 따르면 은행 실명계좌를 발급받은 4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이용자는 총 650만명(중복 포함)에 이름. 은행 실명계좌를 받지 못한 나머지 50여 개 거래소가 신고하지 못해 폐업하게 된다면 최소 60만명의 이용자가 피해를 볼 전망임

-----------------

2021년 8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변이는 전파력이 떨어지는 대신 치명률이 낮다'? → 델타 변이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외국의 경우 델타 변이가 위중증 환자 비율을 약간 더 상승시킨다는 연구 결가 있다’.(한국)


2. 지난해 착한 임대인 10만명, 임대료 4734억 감면 → 임차인 18만명 혜택. 임대인이 받은 세액공제 혜택은 2367억원. (헤럴드경제)


3. 셀트리온, 코로나 백신 개발 합류 → 현재 국내 기업 7곳, 9개 제품 임상 중. 대부분 1, 2상, 빨라야 내년 상반기께나 본격적인 출시 기대. 셀트리온은 'mRNA형‘ 목표. (아시아경제)▼


4. 배달 증가에 늘어난 아이스팩... 환경문제 → 올해 6198만개 사용 추정. 60%는 하수구에 버려져. 소재 미세 플라스틱, 환경, 인체 유해 우려. 뜯지 말고 종량제봉투에 버려야. (문화)


5. 올림픽 ‘줄다리기’ → 1900∼1920년 대회까지 인기 종목 가운데 하나였지만, 1차 세계대전 이후 참가국 간 정치적 갈등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위험 종목’으로 분류돼 퇴출됐다.(문화)


6. 2·3월 접종자 '약발' 떨어지는데... → 변이 유행. 먼저 맞은 요양원 등 고위험군 부스터샷 필요성 대두. 29일기준 돌파감염 추정사례는 1132명으로 0.018%의 극히 낮은 확률이라고.(중앙)


7. ‘기술 도핑’(technology doping) → 스포츠에서 도구나 장비의 영향을 받아 경기력을 올리는 것. 나이키 ‘탄소 섬유판’ 운동화 논란... 국제육상경기연맹은 지난해 2월 밑창 두께 제한을 둔 신발 규정을 발표. (중앙)


8. 가로수길 700m 거리, 상가 71곳 중 31곳 비어 → 3배 오른 임대료에 코로나로 직격탄. 핵심상권 빈 점포 늘어나지만 한번 임대료를 낮추면 다시 높이기 어려워 현 임대료를 계속 고수하는 것이라고.(경향)


9. 전철 방뇨범, 벌금 10만원 vs 500만원 차이는? → 벌금 10만원 처분 받은 지난 3월 취객은 단순 경범죄 처벌, 이번 7월 경의중앙선 취객은 승객 많았고 옷도 안 잠가 성적 수치심 유발... ‘철도안전법’ 위반 적용.(세계)


10. 빵 20개가 담배 한개비값... → 이집트, 1977년 ‘빵 봉기’로 접었던 빵값 인상 44년만에 재추진. 1977년 시위 이후 빵값 억제. 정부 보조로 개당 3.7원.(동아)


이상입니다

----------------

[시장에 영향을 줄만한 이슈]

1. 국제
뉴욕증시 배당 잔치…월가 "고배당 SCHD·마이크로소프트 사라"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8/754536/


2. 경제
이어지는 집콕·폭염… 에어컨 3년간 제일 많이 팔렸다
https://www.fnnews.com/news/202108041853075773


3. 국제
Dow falls 300 points, S&P 500 slips from record high after jobs data disappoints
https://www.cnbc.com/2021/08/03/stock-market-futures-open-to-close-news.html


4. 국제
중국, 델타 변이에 신규확진 1월 이후 최다…여행금지·봉쇄(종합)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804083051083


5. 정부
[단독] 석탄발전 완전폐기 정책 선회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8/755669/


6. 정치
"윤석열 34% 이재명 25% 이낙연 15%…尹, 양자대결도 우세"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804135400001


7. 정치
'대선 출마' 최재형 "무너져가는 대한민국 지켜볼 수 없었다"
http://news.tf.co.kr/read/ptoday/1879696.htm


8. CO2
미국 탈탄소에 '박차'…"CO₂ 포집·제거에 10조원 투입 계획"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804124000009


----------------

[2021. 8. 5 부동산개발/금융 동향]

■ 이재명 "기본주택 100만호" vs 이낙연 "서울공항 이전 7만호" (뉴시스)
https://bit.ly/3yniwat


■ 이건희 회장 장충동 집, 196억에 팔렸다 (이투데이)
https://bit.ly/37iGA2v


■ 국토연구원 "집값·임대료 오름세는 글로벌 현상" (연합)
https://bit.ly/3lpCsWN


■ 상반기에만 '3만건'…전국 아파트 쓸어담는 서울 사람들 (한경)
https://bit.ly/2TV3aLy


■ 서울 원룸 전세 1년 만에 9.3%↑…서초구는 평균 2억6000만원 (뉴스1)
https://bit.ly/3A2qPsK


■ 6월 영등포 빌라 투기, 정책 허점 노렸다 (조선)
https://bit.ly/2VpeqAa


■ 10~30대 증여받은 재산 사상 첫 12조↑…빈부 격차 더 커졌다 (뉴스1)
https://bit.ly/3fM4059


■ 안양-광명 10년 묵은 市경계조정 연내 마무리될 듯 (연합)
https://bit.ly/3ltXOSE


■ "부동산 시장, 잡고야 말겠다" 규제 쏟아내는 여당·정부 (뉴시스)
- 민주당, 장특공제 기준 강화하는 법 발의
- "내년 말까지 다주택 처분하라" 최후통첩
- 정부, 연일 고점 경고, 금융 규제도 만지작
- 열기 뜨거운 청약 시장, 매수세 여전히 커
- 전문가 "세금 규제로 증여‧매물 잠김 초래"
https://bit.ly/3yqNVc4


■ [8·4대책 1년, 공급은 ②] 공급 없는 공급 대책 '지지부진' (데일리안)
- 공공재건축 목표 3% 확보, 5만 가구 중 고작 1537가구
- 태릉cc 등 신규택지 1년이 지나도록 지구지정도 못해
https://bit.ly/3jjJERv


■ 사전청약 3,955호 공급에 4만명 신청, 인천계양지구 전용84㎡는 240대1 경쟁률로 10년래 최고치 (국토부)
- 공공분양 특별공급 15.7대1 신혼희망타운 당해지역 4.5대1
https://bit.ly/3Abluzz


■ 물려줄 재산 13억일 땐 무조건 증여보단 상속해야 (조선)
- "사전증여가 무조건 유리하다" 정말일까?
- 자산가치 오른다면 사전증여가 유리
- 사전증여로 상속공제한도 줄면 불리
- "상속재산 적으면 증여보다 상속이 낫다"
https://bit.ly/3ikoVh1


■ 전셋값 급등에, 한은 '전세대출 금리' 별도로 발표한다 (헤럴드)
- 금리상승 위험에 대비
- 은행자료 검증 후 공개
https://bit.ly/2Vk1lII


■ 사전청약 예비 청약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5가지 (조선)
① 거주 기간은 어떻게 계산하나
② 주택을 상속 받은 후 처분한 경우 무주택 기간은 어떻게 계산하는지
③ 소득 산정은 어떻게 하나
④ 보유 중인 자산이 공동명의라면 어떻게 계산하나
⑤ 재당첨제한에 걸린 사람들은 이번 일반공급에 청약하는 데 제한이 있는지
https://bit.ly/3ikz1yw


■ 상반기 전국 부동산 매매거래, 아파트만 줄었다 (이코노믹리뷰)
- 저렴한 다세대, 규제 피한 비주거용으로 투자 수요 이동
- 오피스텔 38.1%, 상가·사무실 30.3%, 빌딩 25.4%↑
https://bit.ly/3xmBAV9


■ 없어서 못 사는데, 서울 '미분양 주택 65채' 뭔가 봤더니 (조선)
- 아파트이긴 하지만 통상적인 개념의 '아파트'와는 다소 차이가 있고, 소형 오피스텔이나 도시형 생활주택에 더 가까운 주택
https://bit.ly/3Aa9z58


■ 수도권 토지 보상금 45조, 집값 과열 뇌관 되나 (조선)
- 현 정부 들어 지구지정된 공공택지 39곳의 토지 보상금이 총 45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
https://bit.ly/3s4sDip


■ 임대차법 이후 신규 전세, 갱신보다 평균 1억4000만원 비쌌다 (동아)
- 서울 아파트 전세계약 6만채 분석, 신규 전세금 평균 5억6875만원
- 계약연장 보증금은 4억3137만원, '새 계약시 폭탄 인상' 우려가 현실로
- 갱신 전셋값 4% 오를때 신규 계약 30% 급등, 임대차법 부작용
- 중저가 많은 강북-관악-성동, 임대차법 보호는 적게 받아
- 젊은층 전셋집 수요 많은 지역, 10채중 4채 '5% 상한' 이상 올라
- 정부, 서울 전체서 100곳 조사한뒤 "갱신율 77.7%로 안정 기여" 자찬
https://bit.ly/3A7Bhzj


■ 서울 오피스텔 경매 낙찰가율 두달연속 100% 넘었다 (헤럴드)
- 6월 100%이어 7월도 102.4%, 수도권 오피스텔 인기 역대 최고, 인천 주거용 오피스텔도 91.6%
https://bit.ly/3jotpCP


■ 4·7 보궐선거 이후 넉 달, 신축·노후 아파트값 격차만 벌어져 (대한경제)
- 지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이후 치솟는 재건축 단지 아파트값을 잡기 위한 카드가 등장했지만,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은 꺾이지
않으면서 오히려 신축 아파트와 가격 차이가 더 벌어져
- 다가오는 대선에서도 부동산 규제 완화 여부가 이슈로 떠오르면서 높은 호가는 당분간 유지될 전망
https://bit.ly/37jYDW8


■ '역삼 하이츠빌딩' 리츠에 쏠린 눈, 매도·매수자 동일 공모 리츠 탄생? (이코노미스트)
- 자전 거래 VS 정상 거래 놓고 '갑론을박', 금융위 심사 여부에 업계 관심 집중
- 금융당국의 승인을 받으면 매도자와 매수자가 동일한 구도의 국내 첫 공모 리츠
https://bit.ly/3jkyR9J


■ 커피값으로 건물주, 블록체인 기반 'NPL 부동산' 투자 뜬다 (파이낸셜)
- 소액 투자로 배당·매각차익, 저렴한 경·공매 물건에 투자, 강남빌딩·중소형빌딩·NPL까지, 부동산 지분 증권화해 거래
- 환금성 문제 등 리스크 주의, 제한된 플랫폼 내에서만 거래가 이뤄진다는 점과 아직 관련 법이 없다는 점 등 고려
https://bit.ly/37pqHa


■ 상반기 건설수주 역대 최고치 달성,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 (대한경제)
- 공공ㆍ민간 건축ㆍ토목 부문 모두 늘어 총 91조3590억원 규모
- 코로나 침체 대응 조기발주 영향, 중소규모 건설물량 대폭 늘어
- 단, 건설기성은 5.7% 줄어 부진 지속
https://bit.ly/37gg5L0


■ "GTX-C 정차역 추가땐 공사비 전액 부담" 지자체 구애 작전 (대한경제)
- 동두천ㆍ의왕ㆍ안산ㆍ평택시 등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협상 총력
- '신설 유력' 성동구ㆍ안양시 '느긋'
https://bit.ly/3fq0GfO


■ 꽉 막힌 도로 뻥, 인천, 지하 고속道 3개로 빵 뜰까 (땅집고)
- 신월IC~남청라IC 지하화, 영종·청라 주민 기대감 높아
- 서창~김포구간 지하 고속도로 내년 착공 추진
- 인천대로 지하화도 시동, 지상엔 녹지와 공원
- 고속도로 지하화, 집값 상승 동력될까
https://bit.ly/3jnLLnc


■ 콘테크 '산군', 첫 기관 투자 유치, 건설 빅데이터 플랫폼 개척 (더벨)
- SI NICE디앤비·FI 500스타트업 확보, 입찰 서비스로 확장 목표
https://bit.ly/3ijChu8


■ '잘 나가는' 스타벅스코리아…미국 본사는 왜 팔았을까 (데일리한국)
https://bit.ly/3xoVEGv


■ 대우건설
• 중흥, KDBI 압박에 대우건설 추가할인권 500억 하회 (더벨)
- 실사 통한 가격조정 한도, 2% 안팎, 상쇄요건 명시 '눈길'
https://bit.ly/2Vxf7Hu


■ 쌍용C&E
• 쌍용C&E, 2Q21 실적 발표 (DART)
- 매출액: 4,161억원(yoy +8.0%) (컨센 4,050억원, +2.8%)
- 영업이익: 793억원(yoy -12.7%) (컨센 870억원, -8.8%)
- 시장기대치 하회(당사 추정치 부합)
https://bit.ly/37gWJWa


■ SK에코플랜트
• '시공부터 운영까지'SK에코플랜트, 해외 인프라 PPP사업에 '집중' (뉴스1)
- 개발형 인프라 PPP 사업으로 시공부터 운영수익까지, 카자흐스탄에 중앙아시아 최대 'K-도로' 짓는다
- 터키·영국·카자흐 바탕으로 개발형 사업 확대, '3년 연속 금융상' PF 역량도 높이 평가, 글로벌 디벨로퍼 도약
https://bit.ly/2WJmXhU


------------------

2021년 8월 5일(목)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美 7월 민간고용 33만명↑…월가 예상 65만3천명보다 대폭 하회
● 美 7월 ISM 서비스 PMI 64.1…역대 최고 경신
● 美 7월 마킷 서비스 PMI 확정치 59.9…전달보다 둔화
●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 "연준 금리 인상 조건, 2022년말까지 충족"
● EIA 원유재고 362만7천배럴 증가
● 전문가들 "美·유로존 금리 추가 하락할 듯"
● 美 재무부, 국채 발행 11월부터 감소 예상
● 옐런 "바이든 의제 실행은 美 경제력 유지에 핵심"
● GM, 2분기 순익 예상치 하회·연간 가이던스 상향
● 노바백스 주가, 유럽과 코로나19 백신 계약에 18%↑
● 로빈후드, 65% 급등 후 변동성으로 한때 거래중단
● 마켓워치 "비욘드스프링 한때 242% 폭등…폐암치료제 개발 발표"
● S&P "中 빅테크 경쟁, 당국 규제에 더 치열해질 것"
● 노무라 "中 게임주 급락…장기 투자자들 진입하라"
● 도요타, 4~6월 순이익 전년비 5.7배…사상 최고
● 유로존 6월 소매판매 전월비 1.5% 증가…월가예상 부합
● 英 7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 59.6…예비치 57.8
● 영국 16∼17세 코로나19 백신접종 곧 시작…"연령 확대 검토"
● WHO "부스터샷, 최소 9월 말까지 중단을"…미국은 즉각 반대
● 美인태사령관 "美정부가 우위의 입장서 대북외교 하게 할 것"
● OECD 회원국 6월 소비자물가 전년比 4.1% 상승
● 노무라 "韓 소비자물가 오버슈팅 이어져…8월 금리 인상 지지"
● 오후 9시까지 1천649명, 어제보다 84명↑…5일 1천800명 안팎 예상
● 내륙 중심 소나기…체감온도 35도↑

[기업/산업]
● SK이노 "5년간 17조 공격 투자"…내년 '배터리 흑자' 찍고 IPO
● 유럽에만 배터리공장 38개 건설중…그야말로 '錢의 전쟁'
● 삼성이냐 TSMC냐…'파운드리' 진짜 승부 여기서 갈린다
● 반도체 대란 뚫고…현대차·기아, 美서 혼다 제쳐
● 4개월만에 회사채 시장 찾은 이마트, 수요예측서 1.2조 몰려
● 7월에도 '르쌍쉐' 누른 독일 3사…수입차 전성시대
● 카카오뱅크 내일 상장…'따상'하면 현대차 시총 넘본다
● GS리테일 2분기 영업익 428억원·27.7%↓…예상치 하회
● 한·몽골, 인천~울란바타르 항공좌석 성수기에 2배 확대 합의
● 갤럭시폰에 '디지털 원화' 담아 결제·송금…세계 CBDC 표준 주도하나
● 국민은행 "뼈대부터 클라우드로"…빅테크와 금융 플랫폼 경쟁
● 200만명 비대면 고객도 1 대 1 관리…'창구 없는 영업점' 늘어난다
● "귀한 몸 모셔라"…'스카우트 전쟁' 벌어진 국내 바이오업계
● 전세계 NFT 열풍…한국은 걸음마
● "숨은 태양광 찾아라" 文대통령 한 마디에…"태양광 기여도 11%" 추정치 내놓은 산업부
● 폭염·고유가에 치솟는 전력원가
● "이젠 보험도 구독"…한화생명, 2030 공략
● 2030세대, 온라인 명품·중고 거래 최다
● 中企 전용 선적 공간…HMM, 두배로 확대
● 현대차, 광주 위탁생산 SUV 온라인 판매
● 대한전선, 9년 만에 광케이블 시장 재진출
● 통신사-CJ '콘텐츠료 갈등' 태블릿TV로 확전
● '기억ㅎr니?'…부활한 싸이월드 접속자 폭주
● SKT 'AI 얼굴인식 프로그램'…기술성능 대회서 국내 1위
● 기업 클라우드 계정, 해커들 '먹잇감' 됐다
● "고맙다 오딘"…카카오게임즈, 2분기 매출 22% '껑충'
● 인재영입·조직정비…삼성SDI, 美진출 본격 채비
● LG화학, 탄소배출 111% 줄인 SAP 첫 수출
● SKC, 사업재편 순항…분기 최대실적
● 유럽·중국시장 잘 달렸다…한국타이어 매출 32% 늘어
● "중고車로 타볼까" 벤츠 BMW 아우디 재규어…중고차 전시장 늘어난다
● "제네시스 미쳤다"…세계 최대 미국 시장 매출 180% '껑충' 뛰었다
● 네이버 초록창서 車 산다
● "99.9% 제거 성공"…델타변이 잡는 살균 기술 나왔다
● 홈쇼핑서 1시간 만에 6억 '대박'…난리 난 가전 제품 뭐길래
● 셀트리온, 델타변이 치료제 내달 임상 착수
● 부작용 적고 효과 크고…ADC 항암신약 뜬다
● GSK, 유산균 시장 뛰어든다…센트룸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 TYM '농기계 4위' 국제종합기계 인수
● 과학 만난 백화점, 예술의 신세계 열다
●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출시 안한다…11일 언팩 행사때 나오는 제품은
● '보이지 않는 손'…외국인이 쥐고 흔든 종목은
● 4000억 주고 '빈껍데기'만 사게 생겼다…F&F '날벼락'
● 삼성·애플도 '메타버스' 뛰어든다…관련주 들썩
● 따로 가던 백신·여행株 동반상승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영업익 167% 급증
● 디폴트옵션에 원리금 보장상품 허용했더니…日 퇴직연금 수익률 마이너스로
● 퇴직연금에 디폴트옵션 '초읽기'…수익률 끌어올릴 '구원투수' 되나
● 널뛰는 무상증자株…'권리락 착시' 주의보
● 카카오가 산다고?…에스엠, 사상 최고가
● SK E&S 투자 유치에 PEF 7곳 참전
● 상승세 탄 국도화학, 유상증자 흥행 예고
● 공모株 대박 신화 깨지나…고평가 논란종목 울상
● '중국판 테슬라' 리오토 홍콩서 2차상장
● 스팩·K팝·ESG…뜨는 테마 콕 집은 ETF 봇물
● '외식업 호조' 동원F&B, 영업익 27% 늘어 209억
● 美 장기금리 주춤…성장주 다시 힘받을까
● KTB운용, 베트남 물류센터 1200억에 매입
● 롯데렌탈 IPO에 미래에셋 '희색'

[경제/증시/부동산]
● 우리금융硏 "8월 금통위서 기준금리 인상"
● 외국인 현·선물 동시매수…3300 탈환 눈앞
● 해외주식 투자 '100조원 시대'
● 6년前 'H지수 공포' 다시 스멀스멀…ELS 상환연기에 투자자 불안
● "하루 평균 가입자 2배 늘었다"…비과세에 뭉칫돈 몰리는 '국민통장'
● 코인투자자 60만명, 내달 빈털터리 위기
● 외환보유액 한달새 46억弗↑…7월 4587억弗 사상 최대
● 금융위, 정책서민금융 9.6조로 확대
● "경부고속道 지하화, 법 정비 시급"…국회도 지원사격

[정치/사회/국내 기타]
● 정부 "내년에 쓸 화이자·모더나 5000만회분 추가 구매"
● '3인 모임 금지' 풀리나…김부겸 총리 "자영업자에 혹독"
● 문재인 대통령 "한·미 연합훈련 美와 신중하게 협의"
● 文정부 마지막 개각…이르면 이번주 단행
● 黨과 밀착, 아내 전면에 尹과 차별화 나선 崔
● 최재형 "정의 바로 세울 것…시장원리 작동하는 나라 만들겠다"
● 최재형 "文정부, 부동산지옥 만들어…반대로만 하면 된다"
● 이준석 "安 요란한 승객…꼭 태우고 가야 하나"
● 이준석 "김동연측과 접촉…국민의힘에 빈자리 있다"
● 이재명 "총리때 뭐 했나" vs 이낙연 "음주운전 퇴출 해당되나"
● 이낙연 "성남 서울공항 옮겨 신도시 건설"
● 與 선거인단 186만명 돌파…후보들 총력전, 신기록 예고
● 석탄발전 완전폐기 정책 선회
● '추석 앞두고 웬 날벼락'…농민단체 발칵 뒤집어진 이유
● "빚으로 빚갚고 있다" 中企 아우성에도…내년 최저임금 9160원 확정
[국제/해외]
● 코로나 확진자 2억명, 감염확산 2배 빨라져
● 미국도 집 사려고 '영끌·빚투'…가계빚 14년 만에 최대폭 증가
● 美, 세입자 강제퇴거 두달 더 미뤘다
● 사면초가 몰린 쿠오모, 스스로 물러날까…탄핵시계도 '째깍'
● "미국산 써라" 압박에…日, 美 투자 40% 급증
● 알리바바, 中 규제에 실적 부진…17조원 자사주 매입해 주가 방어
● ARM 사수나선 영국…엔비디아 빅딜 막나
● "가상화폐, 무법 서부시대 같다"…미국 규제신설 예고
● 애플, 아이폰13 中본토기업에 생산맡긴다
● 오만해서 유조선 나포됐다 풀려나…"무장 이란인이 배에 타"
● 터키 신규 확진 2만5천명 육박…석 달 만에 최대
● 유럽의약품청 "백신 접종 완료, 중증 코로나19 예방에 중요"
● 미국 코로나 감염 93%가 델타 변이…두 달 사이 급속 확산

------------------

8월 5일 모닝 Daily







[Macro]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부진한 기업실적과 경기지표, 델타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하락, 나스닥 지수는 상승하며 보합권 혼조세



- 델타변이 확산,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억 명을 넘어섰고 미국 내 3일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수는 약 9만2천 명으로 2주 전보다 139% 증가, 중국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자 여러 도시가 봉쇄령을 내리거나 항공과 철도 운행 등을 제한



- 국채 금리 하락, 美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 1.17%대에서 1.13%대까지 하락, 국채 시장은 민간 고용 지표 부진 등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로 국채 수요증가로 국채 가격이 상승한 요인, 리처드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이 2023년 초에 금리 인상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으나 시장의 반응 제한적  



- 경기지표는 부진,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7월 민간부문 고용은 전월대비 33만 명 증가했지만 시장기대치 대폭 하회, IHS 마킷 서비스업 PMI지수는 확정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59.9로 예비치인 59.8보다 소폭 올랐으나 6월 확정치인 64.6보다 하락한 반면 ISM 7월 서비스 PMI는 64.1로 집계돼 역대 최고치를 경신



- 섹터별로는 IT, 커뮤니케이션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 하락, 종목별로 대형 기술주들은 페이스북이 2% 넘게 상승한 반면 애플 아마존 알파벳 등 대부분 하락 마감, 캐시우드가 ARK 핀테크 혁신 ETF를 통해 로빈후드(HOOD) 주식 8만9천622주 매수소식이 전해지면서 로빈후드는 전날 20% 이상 급등에 이어 이날 50% 급등하며 첫 거래일인 지난달 29일 종가 대비 2배 상승, GM주가는 하반기 전망이 어둡다는 소식에 8% 이상 하락, 노바백스(NVAX)는 EU와 2억회 분량의 코로나19 백신 계약에 합의 소식에 18% 이상 상승



- WTI는 배럴당 70달러 하회, 글로벌 코로나19 델타 변이 우려와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와 지난 30일 기준 주간 원유재고는 362만7천 배럴 증가한 4억3천922만5천 배럴로, 시장예상치는 270만 배럴 감소를 대폭 상회하며 유가 하락 압력 지속































*news



'알고리즘 기능 제한' 中 온라인 통제 강화

https://www.fnnews.com/news/202108041409055710








미 7월 민간고용 33만명 증가…월가 예상 반토막 그쳤다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4109846629144040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 "2023년 금리인상, 새 프레임워크와 완전일치 가능"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1058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 "2022년, 2023년 인플레이션 2% 초과예상"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1057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 "연준 금리인상 조건, 2022년말까지 충족"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1056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 "인플레 전망 위험은 위쪽"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1055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 "공급망 조정에 인플레 압력 시간 지나면 사라질 것"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1054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 "올해 GDP성장률 7%, 내년 3.3% 예상"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1052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 "근원PCE인플레이션 3% 이상 도달시, 오버슈트 고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1050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 "국채수익률 하락폭에 놀랐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1062




[속보] 미, 모든 입국 외국인 백신 의무화 검토

https://www.fnnews.com/news/202108050718557052




브라질 기준금리 4.25%→5.25%로 인상…3월 이후 4차례 연속 인상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10805000037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삼성전자, 삼성물산, 메리츠증권, DB하이텍, 대웅제약, 한올바이오파마, SK디앤디

-52주 :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성통상

-역사적 : SK바이오사이언스, CJ제일제당, 메리츠금융지주, 지누스, 경동나비엔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SK이노베이션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유진테크, 테스나, 카페24, 유니테스트, 다나와, 엘오티베큠, 카이스트

-52주 : 안트로젠, SM C&C

-역사적 : 오스템임플란트, 에스엠, 사람인에이치알, 디와이피엔에프, 지어소프트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오스코텍, 웹케시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 news





돈 몰려온다, ETF ‘1조 공룡’만 15개

https://news.joins.com/article/24121513?cloc=rss-news-total_list
































[에너지 및 정유, 화학]



[하나금투/화학/윤재성] SKC: 컨센 20% 상회. SK넥실리스의 본격 이익 사이클 진입



▶ 보고서: https://bit.ly/3CilCzc



▶ 실적 하이라이트와 애널리스트 Comment



    - 2Q21 영업이익은 1,350억원으로 컨센을 20% 상회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화학/Industry소재의 실적이 대폭 개선되었고, SK넥실리스 또한 턴어라운드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 3Q21 영업이익은 1,291억원으로 높은 수준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SK넥실리스의 증익이 화학의 감익을 상쇄할 전망입니다.

    - BUY, TP 22만원을 유지합니다.

    - 전방 건설/건축 수요 호조 및 고부가 PG 사용처 확대로 인해 화학 사업의 높은 이익 사이클은 오랫동안 지속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 이에 더해, SK넥실리스의 이익 개선도 뚜렷할 전망입니다. 동박 5공장(+0.9만톤)은 현재 Full 가동 중으로,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됩니다. 2022년 6공장(+0.9만톤) 완공, 2023년 하반기 원가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말레이 5만톤 증설 등을 감안하면 동박 중심의 중장기 성장성과 이익 사이클 진입은 담보된 상황입니다.

    - 단기적으로 SKC의 전방 산업인 자동차, 가전, 건설/건축 등의 생산 병목이 발생하고 있으나, 이를 감안해도 동박, PO/PG 등 대표 제품은 호조입니다. 그만큼 수급이 타이트하다는 반증이며, 하반기~내년 점진적인 전방 생산 병목 해소 시 더욱 강한 시황 흐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 2Q21 영업이익 컨센 20% 상회하며 사상 최대치 경신



    - 영업이익 1,350억원(QoQ +60%, YoY +170%). SK넥실리스는 원료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OPM 11.9%를 기록하며 뚜렷하게 턴어라운드

    - 화학 서프라이즈는 PO의 강세가 유지된 가운데, PG 가격이 QoQ +50% 가량 급등한 영향

    - Industry 소재는 고부가 제품(Ecolabel 등) 판매 확대에 따른 영향으로 OPM이 뚜렷하게 개선





▶ 3Q21 영업이익 전분기와 유사한 높은 수준 전망



    - 영업이익은 1,291억원(QoQ -4%, YoY +111%) 전망

    - SK넥실리스는 원료가격 안정화에 따른 이익률 개선과 5공장 신규 가동 효과로 QoQ +49% 증익 예상





■ SK이노베이션 : 2Q21 Review : 시장 기대치 충족, 성장을 위한 분할 긍정적



▶ SK이노베이션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1조 1,196억원 (+54.4% YoY, +20.3% QoQ), 5,065억원 (+12.4% YoY, +2.45 QoQ)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증가. 높아진 시장 기대수준 (Fnguide 7/5기준 영업이익 4,577억원) 부합



▶ 배터리사업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6,302억원 (+19.7% QoQ), -979억원 (적자축소 QoQ) 기록하며 전분기대비 실적호전 시현. 아이오닉5 양산 공급에 따른 판매량 증가로 1분기 영업적자 (-1,767억원) 대비 큰 폭의 적자축소 달성



▶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및 E&P사업의 물적분할 결정을 공시. 금번 물적분할의 목적은 경영의 효율성 제고와 적극적인 투자재원 마련임. 분할을 위한 주총은 9월 16일, 분할기일은 10월 1일 예정



▶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고려한다면 금번 물적분할은 분명히 긍정적. 물적분할로 인한 지주회사 할인 요인 발생 등 일부 불확실성 요인 있으나 향후 2~3년간 적극적인 배터리 증설 투자를 통해 선제적인 시장 확보가 배터리 기업가치를 결정할 것. 물적분할을 통해 모회사 지원 아래 배터리 증설투자 할 수 있고, IPO를 통한 투자재원마련이 기업가치에는 충분히 긍정적일 것



▶ 백영찬 (02-6114-2968)



▶ 리포트도메인: https://bit.ly/3CeTTiv









*news























[Metal, 상사]





1, 미국 상무부, 한국산 도금강판 AD 연례재심 예비판정 결과 발표

= 상무부, 한국산 도금강판이 시장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밝힘

= 현대제철이 0.00%, 동국제강, KG동부제철, POSCO,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 강판 등에 0.59% 관세율 부과



2, 올해 철근 공장, 99일간 비가동

= 7대 철근 제강사의 8월 비가동일수 100일이 채 되지 않아 생산 가능일수 대비 비가동일수 비중 지난달보다 4%p 축소

= 8월 비수가 감안 시,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지난해 8월의 휴동일은 전체 138일이었음



3, 원자재 가격 안정화 요구에 중국 철강재가격 대폭 조정

= 30일 중국 정치국 회의에서 ‘원자재 공급, 가격 안정’ 언급되면서 2일 철강 선물 가격 폭락

= 또한 탄소배출 저감활동의 맹목적인 켐페인화를 지양해야 한다고 전했고 세부계획을 마무리해 체계적인 진행 강조



4, 중국 바오산강철, 9월 석도강판 300위안 인상

= 바오산은 7월 선적분은 600위안 인상, 8월은 동결 이후 9월에는 300위안 인상

= 원부자재 가격 고점에 있고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경기 회복됨에 따라 가격 인상 결정한 것으로 해석



5, 봉형강류 실적, 생산과 판매 대부분 호황

= 올해 상반기 봉형강류 생산은 전년동기대비 10.1% 증가한 1,126만톤을, 판매는 10.6% 증가한 1,117만톤 기록

=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중국 증치세 완화 철근 등의 수급난 영향으로 제품 가격 호조 지속



6, 특수강봉강 제조업계 하반기 전망도 맑음

= 9월 중국 정부가 자국 특수강봉강에 대해 5% 수준의 수출세 부과 소문

= 완성차 업계와의 3분기 가격 협상에 돌입할 계획으로 전분기 철스크랩 가격 상승폭 감안 시, 최소 7만원 수준 인상 전망











*news



[뉴욕유가] 델타 변이 우려·원유재고 증가에 70달러 하회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1071














[Tech]





[2021.08.04 (수) 필라델피아 반도체]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CFA



전일 대비 +1.18%, 3,437선 마감

상승주 25, 하락주 5



다우 -0.92%, 나스닥 +0.13%, S&P 500 -0.46%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혼조세였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상승하며 52주 신고가 경신. 반도체 지수 내에서 PER 밸류에이션이 상대적으로 높은 종목(AMD, 엔비디아)이 상승 주도. 다만 장 마감 이후 실적 발표한 기업의 경우 분기 실적 가이던스가 컨센서스를 상회하더라도 시간외 주가는 소폭 하락 (Qorvo)



AMD +5.52%, 실적 발표 이후 주가 상승 지속. 52주 신고가 경신



엔비디아 +2.32%. Arm Holdings 인수합병 추진 난항 소식에도 불구하고 경쟁사 AMD와 함께 주가 상승



ASML Holding +2.05%. AMD와 마찬가지로 실적 발표 이후 주가 상승 이어져 52주 신고가 경신. 현재까지 실적 발표 마친 반도체 장비 공급사 중에 수주 잔고가 연간 매출 규모와 맞먹을 정도로 가장 큼. 그만큼 2022년 실적 가시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을 의미함



마이크론 +1.39%. 분기 배당 지급 결정 뉴스 보도 이후 주가 꾸준히 상승



Qorvo -0.67%. 모바일용 RF칩 및 필터 공급사. 장 마감 이후 실적 발표. 시간외 주가 -0.55%. 이번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2.4~12.7억 달러로 컨센서스 11.6~12.3억 달러 대비 상회. 조정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는 52.0~52.5%로 컨센서스 51.6% 상회. 전반적으로 양호한 가이던스였으나 시간외 주가는 소폭 하락



반도체 지수에 포함되지 않는 종목 중 NAND Flash 및 Hard Disk Drives 공급사 Western Digital -1.81%. 장 마감 이후 실적 발표. 시간외 주가 -0.18%. 이번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49~51억 달러로 컨센서스 49억 달러 대비 상회. 비교적 양호한 가이던스였으나 시간외 주가는 소폭 하락









오로스테크놀로지(N/R), 이제부터 기대되는 모습은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CFA



■ 난도가 높은 오버레이 계측 장비를 주로 공급



◈ 오로스테크놀로지는 반도체 공정용 오버레이(Overlay) 계측 장비를 주로 공급한다. 반도체를 만드는 노광 공정에서 원하는 위치에 정확하게 회로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얼라인먼트(Alignment)와 오버레이(Overlay)가 중요하다. 얼라인먼트는 웨이퍼의 기준점을 잡아주며 그 정보에 따라 장비가 움직인다.



◈ 오버레이 장비는 각 레이어마다 통계적으로 의도했던 수치대로 장비가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장비이다. 오로스테크놀로지의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오버레이란 이전 공정에서 제작된 회로 패턴과 현재 공정에서 제작된 회로 패턴 간의 수직방향 정렬도(혹은 오정렬) 및 정렬도의 제어(Overlay Control)를 의미한다.



■ 2021년 실적은 상고하저 흐름. 중화권 영업 적극 전개



◈ 오로스테크놀로지가 2021년 1분기에 매출 226억 원, 영업이익 85억 원, 당기순이익 64억 원을 달성한 이후 2분기 실적에 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제한적이다. 아무래도 국내 주요 고객사 위주로 매출이 발생하다 보니 고객사의 설비 투자 스케줄이 1분기에 집중되어 연간 실적 흐름이 상고하저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 1분기에는 이천, 청주 지역의 다양한 생산라인으로 오버레이 장비가 출하됐다. 2분기에는 대부분 신규 Fab 위주로 장비가 출하됐다.



◈ 하반기에 실적 기여 측면보다 성장 동력 확보 측면에서 기대되는 것은 중화권 신규 고객사 확보와 신규 장비 연구 개발이다. 중화권 신규 고객사의 경우 SK하이닉스 내에서 레퍼런스를 갖춘 전공정 장비사들이 그랬던 것처럼, 오로스테크놀로지가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의 영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어 중국 시장 내에서 미국 반도체 장비사 KLA의 대안으로 점차 부각되고 있다. 오로스테크놀로지의 장비는 중국 현지에서 공정 미세화가 보다 중요한 메모리 디바이스에서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 제어계측 분야에서 박막 두께 측정 장비 산업 준비



◈ 신규 장비는 오버레이처럼 제어계측 분야이다. 오버레이 장비는 수직 방향에서 내려다봤을 때 X축과 Y축의 정렬도를 제어하는 장비이고, 신규 장비는 이미 형성된 박막의 두께를 측정하는 장비이다. 즉, Z축의 관점에서 계측하는 장비이다.



◈ 금년 9월까지 연구소가 완공되고 2022년 말까지 제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버레이 계측 장비가 노광 공정에서 사용되는 것과 달리 박막의 두께를 측정하는 신규 장비는 식각 공정, 증착 공정 등 적용 범위가 다양하다는 점에서 중장기 실적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겠다.



https://www.hanaw.com/common/download/research/FileServer/WEB/industry/enterprise/2021/08/04/AUROS_Technology_NR.pdf








[한투증권 이원식/임예림/박상수] Tech Daily (Aug 5 2021)



● Daily News Comment



▶ PC 디램 고정가격, 4Q21부터 하락 전환 예상 (TrendForce)



→ TrendForce(DRAMeXchange)는 최근 현물 시장 내 모듈 가격 약세로 인해 4Q21부터 PC 디램 고정가격이 하락 전환할 것이라고 언급



→ PC OEM 업체들의 높은 재고 수준(현재 8-10주)과 크롬북 중심의 노트북 수요 약세가 맞물리며 PC 디램 공급과잉률은 3분기 -1.13% 수준에서 4분기 0.28%로 플러스 전환을 예상



→ 이로 인해, 4분기 PC 디램가격을 기존 "predominantly leveled"에서 "0 ~ -5%"로 하향 조정



→ 결국, 3분기 PC 업체들의 재고 소진 여부가 4분기 디램 가격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이 될 전망. 최근 노트북 ODM 업체들은 기업향 노트북 수요 반등을 언급하며 22년까지 노트북 수요 증가를 예상



→ 인텔 또한 지난 2분기 실적발표에서 PC 수요에 대해 여전히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고, 아직까지 4년이 넘은 Window 10 기반 PC가 4억대나 있는 만큼 교체 수요(4분기 Window 11 출시 예정)에 대한 기대감도 존재한다고 언급





[한투증권 임예림] 네패스아크: NDR 후기: 하반기 OSAT 좋아요



● 2분기는 상대적으로 선방, 3~4분기도 전분기대비 이익 증가 지속

- 2분기 매출액 261억원(+7% QoQ, 65% YoY), 영업이익 65억원(OPM 25%, +34% QoQ, +414% YoY) 기록

- 3분기부터는 AP/RF 가동률이 상승세로 전환하고, 2분기 소폭 부진했던 PMIC도 회복 전망

- 3~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계단식으로 증가할 전망



● PLP, 투자 계획, AP/RF 가동률 회복이 핵심 포인트

- 투자자들의 관심은 크게 세가지. 1) PLP 비즈니스 현황 및 전망, 2) 향후 투자 계획, 3) AP/RF 가동률 회복

- 지금까지 셋업된 테스터 기준 내년 PLP 테스트 매출 약 250억~300억원 가능, 향후 네패스 라웨 PLP 패키징 증설 일정에 맞춰서 추가 테스터 반입 결정될 것

- 내년 투자는 신공장, PLP, 기존 주력 고객사향 물량 대응으로 크게 나뉠 예정

- AP 가동률은 3분기 회복되는 중. 갤럭시S22 조기 출시를 감안하면 4분기 가동률은 타 어플리케이션만큼 높아질 것



● 몸집이 커지는 국내 OSAT 업체들

- OSAT 업체들의 실적은 파운드리 공급 차질이 해소되며 2분기를 저점으로 하반기 계단식으로 증가할 전망

- 네패스 아크 포함 국내 OSAT 업체들은 국내 최대 팹리스 업체로부터 전반적인 후공정 증설을 받는 중

- AP 등 수요 회복에 더불어 고객사가 자체 증설보다는 후공정 외주화 정책을 확대하는 것으로 판단

- OSAT 업체들의 외형 성장은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전망



보고서 링크: https://bit.ly/3xnrdAw







* news



Apple, 美의 中 제재에도 최신 아이폰 생산을 위해 中 업체들과 지속적으로 접촉. (Nikkei Asia)

https://s.nikkei.com/3rTv0V9






Ennoconn, 52주를 상회하는 주요 IC 리드타임으로 인해 주문 물량의 40% 수준만 생산이 가능할 전망. (Digitimes)

https://bit.ly/3rSTttA






Marvell Tech, 클라우드 사업 강화를 위해 Innovium US$1.1B에 인수. (ZDNet)

https://zd.net/3yjTclM






Xiaomi, 7월 유럽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7.2% 기록하며 26.9%를 기록한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 차지. (Counterpoint Research)

https://bit.ly/3fuCR6q




파운드리 업체, 8인치와 12인치 mature node 1Q22까지 지속 가격 인상 전망 (Digitimes)

https://bit.ly/3fxnLNA




최고의 삼성 휴대폰 - 2021년 8월 업데이트(Phonearena)

- Galaxy S21 Ultra, 독특한 OLED 디스플레이 패널 및 듀얼 광학 줌 등 혁신적인 카메라 기술 내재

- 5,000mAh 배터리 셀, 최고의 배터리 수명

- https://bit.ly/3ApgLdN











  



























[모빌리티, 배터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하나금투 자동차 Analyst 송선재]



1. 판단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7만원 유지

- 2Q 상회. 물량 증가/판가 인상 영향

- 물류 부담은 일시적, 펀더멘털은 견조

- 시장수요 회복, 판가 상승, 전기차/고인치 타이어 위주의 믹스개선 기대



2. 2Q21 실적

- 매출액/영업이익 1.81조원/1,872억원(+32%/+167%), OPM 10.4%(+5.2%p)

- 환율 -3.7%, 기타 -0.2% vs. 물량 +29.9%, 판가 +6.4%

- 아시아/유럽/북미 2%/45%/58% 성장 vs. 한국 2% 감소

- 글로벌 고인치 비중 38.0%(+5.4%p)

- 영업레버리지 효과, 매출원가/판관비 0.7%p/4.5%p 하락으로 영업이익률 5.2%p 상승



3. 컨콜 내용

- 2분기 물류 차질로 생산량 70만대 감소

- 연간 목표인 매출 7조원 달성 가능할 전망

- 상반기 4~5%에 이어 3분기 3~5% 가격 인상 계획

- 하반기 미국 수출물량 관세 영향은 매출액의 1% 미만



전문: https://bit.ly/2VuFBtk











*news



美 홀린 현대차·기아…제네시스, 3개월째 판매 신기록 행진 (파이낸셜뉴스)

https://bit.ly/2TTo9OJ










































[게임, 인터넷, 미디어]















* news



대성창투·CJ ENM, 메타버스 투자조합 150억원 결성(파이낸셜뉴스)

- CJ ENM, 대성창투와 150억 규모의 메타버스 스타트업 위한 투자조합 결성

- 메타버스 기술 활용한 서비스, 콘텐츠 기업에 투자하고 사업 협력 통해 신기술 접목  

https://bit.ly/3AaC0j5




카카오뱅크 6일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준 시총 18.5조(연합뉴스)

http://naver.me/FqSdoOJM




'싸이월드'가 돌아왔다!…11시간 만에 400만명 접속, 부활 청신호(스포츠서울)

http://naver.me/5L3hS9fJ




"메타버스의 힘" 구글보다 돈 잘 버는 '보드게임' 회사(아시아경제)

https://bit.ly/3xqheKK


















[제약, 바이오]







알테오젠(196170)

BUY/TP 139,000원(유지/상향)

ADC 임상1상 성공과 가치, BS도 성공



투자포인트 및 결론

- 8월 3일 유방암 HER2 타겟 NexMab 플랫폼 파이프라인 ALT-P7을 국내 ADC(항체-약물 접합체) 개발 업체 중 최초로 임상 1상 성공 발표, 최대내약용량 및 임상 2상 투약 용량 확정 성공

- 엔허투의 폐 관련 부작용 없고, 면역원성도 없는 임상 1상 결과로 유효성 높은 항암효과 및 임상 2상 결과 나올 것 기대, ADC 파이프라인 국내 기업 중 가장 빠른 임상 2상 진입 가능

- 기존 동물실험에서 케싸일라 대비 위암 억제율이 15배 이상 높았던 결과 등을 토대로 임상 2상에서 유방암 및 위암 환자 대상으로 진행 시 높은 효력 보일 것으로 기대

- 8월 4일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ALT-L9 임상 1상 유효성 및 동등성, 부작용 확인한 결과 공시, 한국 및 다국가 13개국(유럽, 일본포함) 임상 3상 진입 예정, 현재 시료 생산 중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ADC 약물 ALT-P7은 임상 2상부터 HER2 변이 환자 대상 위암, 유방암 환자 대상 단독 투여 및 면역관문 억제제 병용 투여까지 총 3가지 임상 디자인 구성하여 임상 2상 진행 예정

- ADC 기술력 NexMab의 Stable linker 플랫폼을 통해 엔허투(Enhertu)와 같이 임상 2상 단계에서 1~2조 수준 계약금 수령도 가능, 글로벌 제약사와 판권 협의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

- ALT-L9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임상 3상 투약용 시험약 생산 중, 완제의약품(DP) 삼성바이오로직스 생산 예정, 임상 3상 종료 후 Vial과 동시에 Pre-filled syringe(PFS)형태 출시 예정

- 2019년과 2021년 기술이전 하였던 ALT-B4 IND 신청 및 임상 1상 진입 예정, 추가 기술이전도 연내 2건 수준으로 가시화로 업사이드 모멘텀 하반기 대기중

- QUILU제약 기술이전된 허셉틴IV 바이오시밀러 중국 임상 1상 완료되어 최종 결과 발표 대기중

- Intas사 기술이전된 ALT-B4 SC제형변경 2개 품목 예측되는 부분도 21년 내 IND 신청 목표

- NexP 지속형 인성장호르몬 인도 임상 1b상을 성공, 내년 소아 대상 후기 임상 2/3상 개시 가능, 현재 적정 용량 및 부작용 확인 완료되어 임상 2상 준비중, 조건부 허가 기대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알테오젠은 SC제형 변경 기술 이외에도 지속형, ADC, 바이오시밀러 제조에 필요한 항체 기술 모두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하는 역량을 차례로 입증 중, 본격적인 임상 2상 단계 진입 준비 완료

- 알테오젠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39,000원으로 바이오신약, 바이오베터 개발 Top pick 기업 유지



*URL: https://bit.ly/2X0m1WR











* news



SK바이오사이언스, 노바백스 아닌 AZ로 임상3상…국산 코로나 백신 ‘청신호’

: https://bit.ly/3xmqkbf



EU,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2억회분 구매 계약 승인

: https://bit.ly/37ndZJf



미국 감염병학회 “델타 변이, 집단면역 80% 이상 필요”

: https://bit.ly/3ynybqh























[음식료, 건기]















*news















[내수, 유통, 화장품]



[대신증권 한경래]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열악한 환경에도 확실한 이익률 개선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8,000원으로 19% 상향

- 1) 2분기 코로나19로 인한 동남아 생산 차질에도 이익률 개선

- 2) 하반기 성수기 진입에 따른 분기 최대 실적 전망

- 3) 12개월 Forward PER 6.6배로 동종 업종 내 절대적 저평가 감안 시 하반기 주가 리레이팅 전망



2Q21 연결 매출액 2,062억원(+599.6% YoY, -7.7% QoQ), 영업이익 109억원(+1,561.7% YoY, +2.9% QoQ) 호실적 기록

- [핸드백] 매출액 546억원(+85.3% YoY), 영업이익 18억원(OPM 3.3%), [의류] 매출액 1,515억원(+40.9% YoY), 영업이익 91억원(OPM 6%)

- 250억원 이상 물량 3분기 이월에도 2월부터 본격화된 전반적 경비 절감 효과로 원가율 전분기 대비 2.2%p 개선 추정

- 특히 의류 매출액 -11.5% QoQ에도 효율적 경영관리로 OPM 1.4%p 개선



하반기 성수기 진입, 분기 최대 실적 확실시

- 3Q21 의류, 핸드백 동반 고성장 확실한 상황

- 높은 외형 성장에 경비 절감 효과 지속으로 영업이익 217억원(+1,662.9% YoY, +99.8% QoQ) 기대

- 21년 5월 기준 미국 도매 의류 재고 19년 5월, 20년 5월 대비 각각 -13.6%, -17%로 절대적으로 낮은 수준. 하반기 Re-stocking 확대 기대



보고서링크: https://bit.ly/3lupYx5







* 하나금융투자 스몰캡팀



★ 크리스에프앤씨(110790.KQ) : [탐방노트] 2021년에도 골프 시장 호황에 따른 매출액(+17.3%,YoY) 성장 전망 ★



원문링크: https://bit.ly/2VvhV84





1. 국내 M/S 1위 골프웨어 업체

- 크리스에프앤씨는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업체로서 2020년 기준 국내 골프웨어 분야 매출 1위 기업

- 2020년 브랜드별 매출 비중은 파리게이츠(33%), 핑(29%), 팬텀(24%), 마스터바니(9%), 세인트 앤드류스(5%)

- 2021년 하반기 본격적인 골프 성수기 시즌 맞아 2분기 호실적이 전망되며, 다양한 연령층을 타겟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 및 온라인 판매 채널 강화를 통한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전망

- 크리스에프앤씨는 대주주(크리스에프앤씨인베스트) 매각 이슈가 있었으나 최근 오버행 물량 또한 해소(20년 34.23 → 21년 7월 기준 23.13%) 되고 있어 관련 리스크는 점차 감소될 것으로 판단



2. 브랜드 경쟁력 기반 시장점유율 확대 전망

- 크리스에프앤씨는 해외 브랜드 업체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한 자체 디자인 및 기획 제품을 확대

- 중고가에서 하이엔드 제품을 아우르는 성공적 론칭 지속

- 2분기에도 2030세대 신규 골퍼를 타겟한 프리미엄 브랜드 (세인트 앤드류스, 마스터바니)의 성장세가 전망

- 2분기 마스터바니, 세인트 앤드류스 브랜드의 매출액은 각각 105억원(+64.2%, YoY), 57억원(+132.1%, YoY)으로 전망



3. 매장 확대 및 신규 브랜드 론칭에 따른 외형 성장 전망

- 2021년 크리스에프엔씨 실적은 매출액 3,431억원(+17.3%, YoY), 영업이익 619억원(+24.3%, YoY)로 전망

- 2021년에도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며 (2020년말 602개→상반기 623개→2021년말 640개 추정) 외형 성장을 이어갈 전망

- 매장 확대에 따른 판매수수료 증가로 판관비 비율은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매출 성장에 따른 수익성 개선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

- 크리스에프앤씨는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와 더불어 중고가 브랜드인 핑의 광고비 지출을 늘리며 중고가 제품에서도 고른 매출 성장 예상

- 2022년에는 신규 브랜드 제품 론칭이 예상되는 만큼 중장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news































[통신]



















*news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news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0.92%, S&P 500 -0.46%, 나스닥 +0.13%

★ MSCI 한국지수 ETF +1.38%, MSCI 이머징지수 ETF  +0.52%

★ 필라델피아 반도체 +1.18%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부진한 기업실적과 경기지표, 델타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하락, 나스닥 지수는 상승하며 보합권 혼조세

- 델타변이 확산,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억 명을 넘어섰고 미국 내 3일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수는 약 9만2천 명으로 2주 전보다 139% 증가, 중국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자 여러 도시가 봉쇄령을 내리거나 항공과 철도 운행 등을 제한

- 경기지표는 부진,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7월 민간부문 고용은 전월대비 33만 명 증가했지만 시장기대치 대폭 하회, IHS 마킷 서비스업 PMI지수는 확정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59.9로 예비치인 59.8보다 소폭 올랐으나 6월 확정치인 64.6보다 하락한 반면 ISM 7월 서비스 PMI는 64.1로 집계돼 역대 최고치를 경신

- 섹터별로는 IT, 커뮤니케이션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 하락,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 "2023년 금리인상, 새 프레임워크와 완전일치 가능"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 "2022년, 2023년 인플레이션 2% 초과예상"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 "연준 금리인상 조건, 2022년말까지 충족"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 "인플레 전망 위험은 위쪽"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 "공급망 조정에 인플레 압력 시간 지나면 사라질 것"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 "올해 GDP성장률 7%, 내년 3.3% 예상"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 "근원PCE인플레이션 3% 이상 도달시, 오버슈트 고려"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 "국채수익률 하락폭에 놀랐다"



미 7월 민간고용 33만명 증가…월가 예상 반토막 그쳤다

[속보] 미, 모든 입국 외국인 백신 의무화 검토

브라질 기준금리 4.25%→5.25%로 인상…3월 이후 4차례 연속 인상





-52주 :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성통상

-역사적 : SK바이오사이언스, CJ제일제당, 메리츠금융지주, 지누스, 경동나비엔

-52주 : 안트로젠, SM C&C

-역사적 : 오스템임플란트, 에스엠, 사람인에이치알, 디와이피엔에프, 지어소프트



돈 몰려온다, ETF ‘1조 공룡’만 15개



SKC: 컨센 20% 상회. SK넥실리스의 본격 이익 사이클 진입

- 3Q21 영업이익은 1,291억원으로 높은 수준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SK넥실리스의 증익이 화학의 감익을 상쇄할 전망입

- 전방 건설/건축 수요 호조 및 고부가 PG 사용처 확대로 인해 화학 사업의 높은 이익 사이클은 오랫동안 지속될 것으로 판단

- SK넥실리스의 이익 개선도 뚜렷할 전망입니다. 동박 5공장(+0.9만톤)은 현재 Full 가동 중으로,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됩니다. 2022년 6공장(+0.9만톤) 완공, 2023년 하반기 원가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말레이 5만톤 증설 등을 감안하면 동박 중심의 중장기 성장성과 이익 사이클 진입은 담보된 상황

- 단기적으로 SKC의 전방 산업인 자동차, 가전, 건설/건축 등의 생산 병목이 발생하고 있으나, 이를 감안해도 동박, PO/PG 등 대표 제품은 호조





SK이노베이션

▶ 배터리사업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6,302억원 (+19.7% QoQ), -979억원 (적자축소 QoQ) 기록하며 전분기대비 실적호전 시현. 아이오닉5 양산 공급에 따른 판매량 증가로 1분기 영업적자 (-1,767억원) 대비 큰 폭의 적자축소 달성

▶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고려한다면 금번 물적분할은 분명히 긍정적. 물적분할로 인한 지주회사 할인 요인 발생 등 일부 불확실성 요인 있으나 향후 2~3년간 적극적인 배터리 증설 투자를 통해 선제적인 시장 확보가 배터리 기업가치를 결정할 것. 물적분할을 통해 모회사 지원 아래 배터리 증설투자 할 수 있고, IPO를 통한 투자재원마련이 기업가치에는 충분히 긍정적일 것



[뉴욕유가] 델타 변이 우려·원유재고 증가에 70달러 하회







미국 상무부, 한국산 도금강판 AD 연례재심 예비판정 결과 발표

올해 철근 공장, 99일간 비가동

원자재 가격 안정화 요구에 중국 철강재가격 대폭 조정

중국 바오산강철, 9월 석도강판 300위안 인상

봉형강류 실적, 생산과 판매 대부분 호황

특수강봉강 제조업계 하반기 전망도 맑음





[2021.08.04 (수) 필라델피아 반도체]

- 상승주 25, 하락주 5

-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혼조세였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상승하며 52주 신고가 경신. 반도체 지수 내에서 PER 밸류에이션이 상대적으로 높은 종목(AMD, 엔비디아)이 상승 주도.

- ASML Holding +2.05%. AMD와 마찬가지로 실적 발표 이후 주가 상승 이어져 52주 신고가 경신. 현재까지 실적 발표 마친 반도체 장비 공급사 중에 수주 잔고가 연간 매출 규모와 맞먹을 정도로 가장 큼. 그만큼 2022년 실적 가시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을 의미함

- 마이크론 +1.39%. 분기 배당 지급 결정 뉴스 보도 이후 주가 꾸준히 상승





오로스테크놀로지

■ 난도가 높은 오버레이 계측 장비를 주로 공급

- 반도체를 만드는 노광 공정에서 원하는 위치에 정확하게 회로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얼라인먼트(Alignment)와 오버레이(Overlay)가 중요

- 얼라인먼트는 웨이퍼의 기준점을 잡아주며 그 정보에 따라 장비가 움직임

- 국내 주요 고객사 위주로 매출이 발생하다 보니 고객사의 설비 투자 스케줄이 1분기에 집중되어 연간 실적 흐름이 상고하저로 예상되기 때문

- 하반기에 실적 기여 측면보다 성장 동력 확보 측면에서 기대되는 것은 중화권 신규 고객사 확보와 신규 장비 연구 개발

- 중국 시장 내에서 미국 반도체 장비사 KLA의 대안으로 점차 부각

- 신규 장비는 이미 형성된 박막의 두께를 측정하는 장비이다. 즉, Z축의 관점에서 계측하는 장비



▶ PC 디램 고정가격, 4Q21부터 하락 전환 예상 (TrendForce)

→ TrendForce(DRAMeXchange)는 최근 현물 시장 내 모듈 가격 약세로 인해 4Q21부터 PC 디램 고정가격이 하락 전환할 것이라고 언급

→ 이로 인해, 4분기 PC 디램가격을 기존 "predominantly leveled"에서 "0 ~ -5%"로 하향 조정





네패스아크

- 3분기부터는 AP/RF 가동률이 상승세로 전환하고, 2분기 소폭 부진했던 PMIC도 회복 전망

- 3~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계단식으로 증가할 전망

1) PLP 비즈니스 현황 및 전망, 2) 향후 투자 계획, 3) AP/RF 가동률 회복

- 지금까지 셋업된 테스터 기준 내년 PLP 테스트 매출 약 250억~300억원 가능, 향후 네패스 라웨 PLP 패키징 증설 일정에 맞춰서 추가 테스터 반입 결정될 것

- 내년 투자는 신공장, PLP, 기존 주력 고객사향 물량 대응으로 크게 나뉠 예정

- AP 가동률은 3분기 회복되는 중. 갤럭시S22 조기 출시를 감안하면 4분기 가동률은 타 어플리케이션만큼 높아질 것







최고의 삼성 휴대폰 - 2021년 8월 업데이트(Phonearena)

- Galaxy S21 Ultra, 독특한 OLED 디스플레이 패널 및 듀얼 광학 줌 등 혁신적인 카메라 기술 내재

- 5,000mAh 배터리 셀, 최고의 배터리 수명

Apple, 美의 中 제재에도 최신 아이폰 생산을 위해 中 업체들과 지속적으로 접촉. (Nikkei Asia)

Ennoconn, 52주를 상회하는 주요 IC 리드타임으로 인해 주문 물량의 40% 수준만 생산이 가능할 전망. Marvell Tech, 클라우드 사업 강화를 위해 Innovium US$1.1B에 인수. (ZDNet)

Xiaomi, 7월 유럽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7.2% 기록하며 26.9%를 기록한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 차지.

파운드리 업체, 8인치와 12인치 mature node 1Q22까지 지속 가격 인상 전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 2Q 상회. 물량 증가/판가 인상 영향

- 아시아/유럽/북미 2%/45%/58% 성장 vs. 한국 2% 감소

- 글로벌 고인치 비중 38.0%(+5.4%p)

- 영업레버리지 효과, 매출원가/판관비 0.7%p/4.5%p 하락으로 영업이익률 5.2%p 상승

- 연간 목표인 매출 7조원 달성 가능할 전망

- 상반기 4~5%에 이어 3분기 3~5% 가격 인상 계획





美 홀린 현대차·기아…제네시스, 3개월째 판매 신기록 행진





대성창투·CJ ENM, 메타버스 투자조합 150억원 결성(파이낸셜뉴스)

- CJ ENM, 대성창투와 150억 규모의 메타버스 스타트업 위한 투자조합 결성

- 메타버스 기술 활용한 서비스, 콘텐츠 기업에 투자하고 사업 협력 통해 신기술 접목  



카카오뱅크 6일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준 시총 18.5조

'싸이월드'가 돌아왔다!…11시간 만에 400만명 접속, 부활 청신호

"메타버스의 힘" 구글보다 돈 잘 버는 '보드게임' 회사





알테오젠

- 8월 3일 유방암 HER2 타겟 NexMab 플랫폼 파이프라인 ALT-P7을 국내 ADC(항체-약물 접합체) 개발 업체 중 최초로 임상 1상 성공 발표, 최대내약용량 및 임상 2상 투약 용량 확정 성공

- 엔허투의 폐 관련 부작용 없고, 면역원성도 없는 임상 1상 결과로 유효성 높은 항암효과 및 임상 2상 결과 나올 것 기대, ADC 파이프라인 국내 기업 중 가장 빠른 임상 2상 진입 가능

- 8월 4일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ALT-L9 임상 1상 유효성 및 동등성, 부작용 확인한 결과 공시, 한국 및 다국가 13개국(유럽, 일본포함) 임상 3상 진입 예정, 현재 시료 생산 중

- ADC 약물 ALT-P7은 임상 2상부터 HER2 변이 환자 대상 위암, 유방암 환자 대상 단독 투여 및 면역관문 억제제 병용 투여까지 총 3가지 임상 디자인 구성하여 임상 2상 진행 예정

- 2019년과 2021년 기술이전 하였던 ALT-B4 IND 신청 및 임상 1상 진입 예정, 추가 기술이전도 연내 2건 수준으로 가시화로 업사이드 모멘텀 하반기 대기중

- NexP 지속형 인성장호르몬 인도 임상 1b상을 성공, 내년 소아 대상 후기 임상 2/3상 개시 가능, 현재 적정 용량 및 부작용 확인 완료되어 임상 2상 준비중, 조건부 허가 기대





SK바이오사이언스, 노바백스 아닌 AZ로 임상3상…국산 코로나 백신 ‘청신호

EU,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2억회분 구매 계약 승인

미국 감염병학회 “델타 변이, 집단면역 80% 이상 필요”





크리스에프앤씨



- 2020년 브랜드별 매출 비중은 파리게이츠(33%), 핑(29%), 팬텀(24%), 마스터바니(9%), 세인트 앤드류스(5%)

- 2021년 하반기 본격적인 골프 성수기 시즌 맞아 2분기 호실적이 전망되며, 다양한 연령층을 타겟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 및 온라인 판매 채널 강화를 통한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전망

- 2분기에도 2030세대 신규 골퍼를 타겟한 프리미엄 브랜드 (세인트 앤드류스, 마스터바니)의 성장세가 전망

- 2분기 마스터바니, 세인트 앤드류스 브랜드의 매출액은 각각 105억원(+64.2%, YoY), 57억원(+132.1%, YoY)으로 전망

- 2021년 크리스에프엔씨 실적은 매출액 3,431억원(+17.3%, YoY), 영업이익 619억원(+24.3%, YoY)로 전망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열악한 환경에도 확실한 이익률 개선

- 1) 2분기 코로나19로 인한 동남아 생산 차질에도 이익률 개선

- 2) 하반기 성수기 진입에 따른 분기 최대 실적 전망

- [핸드백] 매출액 546억원(+85.3% YoY), 영업이익 18억원(OPM 3.3%), [의류] 매출액 1,515억원(+40.9% YoY), 영업이익 91억원(OPM 6%)

- 250억원 이상 물량 3분기 이월에도 2월부터 본격화된 전반적 경비 절감 효과로 원가율 전분기 대비 2.2%p 개선 추정

- 특히 의류 매출액 -11.5% QoQ에도 효율적 경영관리로 OPM 1.4%p 개선

- 3Q21 의류, 핸드백 동반 고성장 확실한 상황

- 높은 외형 성장에 경비 절감 효과 지속으로 영업이익 217억원(+1,662.9% YoY, +99.8% QoQ) 기대





<Negative>



'알고리즘 기능 제한' 中 온라인 통제 강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