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1년 8월 10일 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투자/경제/주식/부동산/사회/정치

쿵야085 2021. 8. 1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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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0일 #

<8. 10.(화) 0시 기준>  

ㅇ 총 1,540명

(국내 1,476명, 해외 64명)

ㅇ 확진자 213,987명  

* 치료 중 24,330명, 사망 2,134명(△9), 완치 187,5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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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8.10.화]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코로나 확산에 지난달 음식점 고용보험가입자 1.7만명↓...거리두기 강화에 음식업가입자 감소폭 커져...전 업종 가입자는 48만5천명 증가…구직급여 지급액은 6개월째 1조원 넘어

☞올해 2분기 12개 시도 소매판매 감소…서울·부산·제주·전남은↑...작년 전 국민 재난지원금 ‘기저효과’…코로나 4차 확산은 3분기부터 반영

☞전기차 보급률 5%… 자동차 정비업소 13% 문 닫았다...내연기관차에는 있는데 전기차엔 불필요한 부품이 1만1천여 개...전기차 확산에 따른 생존책 마련 시급...강원도에선 자동차검사정비협동조합 출범

☞탈원전·폭염에… 한전의 전력 구입비용 28개월만에 최대치...전력 도매가격 ㎾h당 87.54원... 2019년 4월 이후 최대...구매 전력량도 늘어… 한전 3분기 적자 불가피

☞3개월 만에 되살아난 아프리카돼지열병…삼겹살 값 폭등 우려...삼겹살 100g에 2593원, 평년보다 18% 이상 올라...살처분 미미한 수준이지만 이동제한 등 출하량↓...농식품부 "돼지고기 공급 충분…확산 차단 최선"

《금 융》

☞뉴욕증시, 물가지표·연준 위원 발언 수위 촉각...미 증시, 긍정적 고용에 혼조…다우·S&P500 사상최고...가상화폐 낙관론…주말 새 상승세 견인...유럽 상승, 중국·베트남 하락

☞정부 대책에도 中생산자물가 금융위기 후 최대치, 7월 9.0%↑...올해 1월 0.3% 이후 7개월째 상승 추세...중국 PPI, 제품의 가격 변동을 나타내는 인플레이션 지표

☞‘백신보급 확대’ 롯데케미칼, 상반기 주사기소재 판매 ‘껑충’...상반기 고투명 의료용 PP 1만5783t 판매...2019년 3551t→2020년 1만1396t 급증...주사기·진단키트 사용…하반기도 '순행' 예상

☞한국 ETF시장, 500종목 시대 개막…거래대금 세계 3위 '껑충'...2002년 ETF 4종 첫상장 이후 19년만에 종목수 세계 7위 급성장...섹터·액티브·해외형 ETF 거래 늘고, 파생형 ETF 거래 줄어

☞고심 깊어지는 中…성장세 꺾이는데 물가 안잡히네...중국, 생산자물가 두달만에 다시 9% 급등...비축분 풀고 '사재기' 금지에도 원자재 상승 여전...제조업·수출 지표 하락 속 하반기 성장 우려

《기 업》

☞CJ제일제당, 2분기 영업익 3799억원…분기 기준 역대 최대...전년 동기대비 26% ↑·매출도 8.5% 늘어...식품 주력상품 성장 속 바이오 수익성 개선..."하반기 상승은 '불투명'"

☞'정유·윤활유 덕 본 ' GS, 2Q 영업익 4855억…전년비 208.7%↑...GS칼텍스, 2Q 영업익 정유 1343억·석화 856억·윤활유 1592억

☞'어닝 서프라이즈' 에코프로비엠 최고가 또 경신..증권가 목표가 '줄상향'...에코프로비엠, 역대 최고가 재경신...2분기 호실적에 유럽 증설 계획 밝혀...증권사 14곳 중 11곳 목표가 '상향'...MSCI 한국 지수 편입 가능성도

☞맥도날드, 유통기한 '스티커 갈이' 알바생만 징계?…"점장 징계는 비공개"...아르바이트생 3개월 정직 직후 결정…"처분 수위는 개인정보"...시민단체 "개인 일탈로 전가…알바 징계 철회까지 불매운동"

☞'SM그룹 vs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인수전 후끈…최후 승자는?...SM그룹 vs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 2강 구도...SM그룹 대구 계열사 '남선알미늄', '티케이케미칼'도 참여...예비실사 이후 인수금액·사업계획 담긴 인수제안서 내야

《부 동 산》

☞중개보수 고가주택 '9억→15억 상향' 검토..이달내 확정...고가주택 9억→최대 15억원으로 높이고 요율도 인하...7년만의 변경할듯...쟁점은 9억원 미만 수수료...업계-정부 입장 엇갈려 추가 논의 필요

☞“1천만원 줄테니 잔금일 미루자”…양도세완화 法통과까지 ‘매도보류’...양도세 비과세 12억 상향 소식에 매도·잔금일 조정 나선 매도자들...국회일정 ‘미정’ 9월로 밀릴 수도...“매물 잠김으로 이어질 수 있어”

☞압구정 재건축 초읽기…3구역도 도시계획업체 선정 돌입...2구역 이어 3구역도 용역 발주 나서...서울시 지구단위계획 확정고시 '변수'

☞제2의 LH사태 막는다…산하기관 ‘단속 ’나선 국토부...LH 외 산하기관 9곳 임직원 재산 공개 의무화...실거주 목적 외 부동산 취득 제한...SNS 활용해 대국민 소통 활성화

☞답 없는 전세대란...정부 손놨나...서울 재건축·학군 이주 수요...수도권 전셋값 0.28% 급등...政 “가능성 작다” 예상 빗나가...8개월前 대책 이행 지지부진

https://open.kakao.com/o/gbiWvJMb


《사 회 유 통》

☞고3 학생·고교 교직원, 9일부터 화이자로 2차 접종..."2차때 잦은 심근·심낭염 주의"...이들 1차 접종률 96.8%…수능 일정 차질없도록 만전...고교 재학생 외 대입수험생, 10일부터 화이자 1차 접종

☞질병청 "화이자·모더나 백신, 9월까지 접종 간격 6주로 연장"...8월 16일 이후 mRNA 백신 2차 접종 간격 조정...화이자 3주·모더나 4주→ 6주...고3, 교직원, 기타 대입 수험생 등은 그대로...교육 및 보육종사자는 5주 간격...18~49세 사전예약, 오늘 저녁 8시부터 ‘10부제’

☞부산 요양병원 돌파감염 18%…"고령·3밀·변이·검사 지연"...부산 기장군 요양병원서 51명 확진…44명 돌파감염..."지난주 돌파감염 추정비율 0.018%보다 높은 수준"..."이례적 수준 아냐…유럽에선 40% 이상 보고되기도"..."지역사회 돌파감염보다 위험…접종으로 중증 예방"

☞9월부터 3단계까지 전면등교…4단계서도 최대 2/3까지 등교 허용...'코로나19 교육결손'에 거리두기 4단계서도 전면 원격수업은 안하기로...2학기 개학시 수도권 4단계서도 1/3 이상 등교…비수도권 2/3 이상

☞코로나 확산에 2학기 대학들 또 비대면…등록금 반환 운동 거세질듯...유은혜 "대학 대면수업 확대 방향성 지켜져야"...서울대·연대·고대 등 주요 대학 2학기 비대면 수업...2년 가까이 비대면 수업…“등록금 반환해야”

《국  제》

☞美 마트·식당 근로자 임금 15달러 첫 돌파...인플레 장기화 우려...코로나發 사상최고 임금 인상...식당·마트 등 접객산업 급여 10.5%↑..."팬데믹 해고자들, 실업급여 받고 여유롭게 직업 변경 모색"

☞日 연구팀 “화이자 백신, 여성에 부작용 심하나 항체도 많이 형성”...2차 접종 때 발열·오한 등 더 많지만 항체 양도 많아...남성 젊을수록 항체 많이 생기는데, 여성 연령 차 없어...“개인 맞춤 접종 간격·양·횟수 등 결정 가능성 있어”

☞이스라엘 부스터샷 부작용 2차와 비슷…소수 감염 사례도...3차 접종한 60세 이상 4천500명 조사...42만명 중 감염사례 14건…"부스터샷 예방효능 판단 일러"

☞올림픽 끝나자마자… 日 스가 지지율 20%대로 추락...아사히신문 여론조사 28%...전임 아베 내각 최저치 밑돌아...도쿄올림픽 '개최해서 좋았다' 56%...코로나 대응 '긍정 평가 안 한다' 70%

☞“역대 가장 이상한 올림픽…선수들이 드라마 만들어” 외신이 본 도쿄올림픽...도쿄올림픽, 17일 만인 8일 공식 폐막...코로나19로 1년 연기...첫 무관중 개최...WSJ·NYT “역대 가장 이상한 올림픽”...코로나 재확산에 일본, 기대한 성과 못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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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8월10일)


1.여당과 정부가 주택 가격 폭등의 주범으로 지목하며 전격 폐지를 예고했던 민간 임대등록사업 제도를 현행 그대로 유지하기로 함. 이에 따라 원룸·빌라·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임대 신규 등록이 중단 없이 허용됨. 또 임대 의무 기간을 채우고 자동 말소된 민간 임대주택사업자의 경우 아파트와 비아파트 관계 없이 현행대로 무기한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혜택을 누릴 수 있음



2.이달 중 들여오기로 한 모더나 백신을 예정 물량의 절반 이하만 공급받게 됨.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모더나 측에서 백신 생산 관련 실험실 문제로 8월 공급 물량인 850만회분의 절반 이하만 공급될 예정임을 알려왔다"며 "공식 대표단을 파견해 공급 지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고 조속한 공급 방안을 촉구하겠다"고 밝힘



3.정부와 여당이 반도체, 백신, 2차전지 지원을 담은 국가핵심전략산업법에 기술인력 등 기술 유출 방지 대책을 넣기로 함. 핵심전략산업 내 기술이 해외로 유출되는 일이 발생했을 때 일반 산업보다 더욱 엄중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임. 세제 지원과 같은 단순 현금 챙겨주기 지원법을 넘어 기술인력 관리까지 가능하도록 법이 다루는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목표임



4.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미국 주요 기업들의 재택근무 연장 조치가 속속 발표되면서 뉴욕 증시에서 언택트 관련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음. 코로나19가 본격 확산된 지난해 상반기와 달리 델타 변이가 확산되는 올해 하반기에는 언택트 부문 중에서도 대형·우량주 위주로 투자하라는 월가 조언이 나옴. 8일(현지시간) 미국 투자전문매체 배런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등 월가 전문가 그룹 사이에서 언택트 유망주로 MS와 스타벅스가 꼽힘



5.1인당 평균 양성 비용이 41억원에 달하는 육군 헬기 조종사들이 의무 복무 기간을 채우자마자 군을 떠나는 것으로 드러남. 최근 6년간 265명의 숙련된 조종사가 전역하면서 육성 비용 1조865억원이 매몰된 것으로 나타남. 9일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방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1년 7월까지 육군 헬기 조종사 265명이 소방청(81명), 산림청(76명), 경찰청(41명), 한국항공우주산업(KAI·5명), 기타(62명) 등으로 이직한 것으로 확인됨



6.한국기자협회 등 언론단체들이 9일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의 철회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언론인 서명운동에 돌입함. 참여 단체는 관훈클럽·한국기자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신문협회·한국여기자협회·한국인터넷신문협회 등 6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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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0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
‾‾‾‾‾✦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부터 밤사이 전국 곳곳 에서 소나기가 내리겠
고,아침 최저기온은 19∼26도, 낮 최고
기온은 27∼32 도로 예보 됐으며, 미세
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
준을 보이겠습니다.

■그리스에서 두 번째로 큰 에비아 섬을 덮친 화마가 좀처럼 진정될 기미를 보이
지 않고 있습니다.일주일째 크고 작은산
불이 이어지면서 피해도 눈덩이 처럼 불
어나는 모양새입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이재명 지사가 지사
직을 선거에 이용한다며“ 지사직 사퇴는 양심의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전 총
장 간 갈등에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당대
표의 권위를 훼손해서는 안 된다며 윤전
총장을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지금 대선을 치른다면 국민의힘이 여당에 5% 포인트 정도 질 수 있다"고 했습니다

■국정농단 사건 으로 복역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광복절을 맞아 13일 가석방으로 풀려납니다. 지난 1월 18일 국정농단 사건 파기 환송심 에서 징역 2
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고 재 수감된 지 207일 만에 서울구치소를 나와 다시 자유의 몸이 됩니다

■이 달 공급 예정이었던 모더나 백신 8
50만회분이 절반 이하로 공급됩니다.백
신 접종간격은 기존3, 4주에서6주로 조
정되는데, 예약 날짜에 접종이 가능할지 시민 불안이 커집니다.

■국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불씨가 좀처럼 꺼지지 않는 가운데 9일에도 전
국적으로 확진자가 중심으로습니다. 방
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 까지 전
국에서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
규 확진자는 총 1천170명 으로 집계됐
습니다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돌파감염'이 급
증하는 가운데 모더나사가 이달 국내 공
급하기로 한 백신 물량을 절반 이하로줄
여 2차 접종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오늘부터 18~49세 접종 사전예약이 시
작됐고, 16일부터 사전예약자도 잔여백
신을 맞을 수 있게 됩니다

■9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3
단계에서는 전국의 모든 유치원과 초·중
·고등학교가 전면 등교 하게 됩니다. 또 거리두기 4단계에서도 학교급별 3분의 2까지 등교를 허용 하는 등 2학기 대면 수업이 확대 됩니다

■한미 군 당국이10일부터 한미연합 훈
련의 사전연습에 들어갑니다. 북한 김여
정 노동당 부부장이 중단을 압박한 하반
기 한미 연합훈련이 사실상 시작되는 셈
이어서 북한의 반응이 주목됩니다

■내란 선동과 국가 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9년을 확정받은 이석기 전 의원 등 옛 통합 진보당 국회의원들이 재심을 청
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 습니
다.

■가짜 수산업자 김 모 씨에게서 명품시
계 등을 받은혐의로 입건된 이모 검사가
또 다른 선물을 받은 사실이 추가로포착
됐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5월 포항의 한 음식점에서 김씨가 이 검사에게 현금10
0만 원이 든 명품 지갑을 건넨 정황을 파
악해 조사 중입니다

■북한 대남공작 부서가 간첩 혐의를 받
는 활동가들을 통해 국내 정치권에 깊숙
이 개입해 여론을 조작하려 한 정황이드
러났 습니다.영장 청구서에 따르면 북측
은 '자주통일 충북동지회' 조직원들에게 여러 해에 걸쳐 구체적인 활동 지령을내
렸고, 이들은 활동 상황을 시시각각으로 북측에 보고했습니다.

■전두환 (90) 전 대통령이 9개월 만에 피고인 신분으로 광주 법정에 출석 했으
나 건강 이상을 호소해 재판도중 퇴정했
습니다.  전씨는 지난해 11월 5·18 당사
자에 대한 사자 명예 훼손 혐의로 1심에
서 유죄 판결을 받은 뒤 항소심에서는그
동안 한 차례도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 일본도를 들고 광주고등 검찰청 건물
에 무단침입해 검찰직원을 다치게 한40
대 남성이 긴급 체포됐습니다.경찰은 이 남성이 전두환 씨의 재판에 불만이 있다
며 청사 진입을 시도했다는 진술을 확보
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 2040 년 이전에 지구의 온도가 산업
화 이전 보다 1.5도 상승할 것이라는 국
제기구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는 기존 분석보다 '지구 온난화 1.5도'에 도달 하
는 시점에 10년 이상 당겨진 것으로, 가
까운 미래에1.5도 상승은 피하기어렵다
는 게 사실상 확인된 셈입니다

■최근 경기 의정부시에서 발생한 30대 폭행 치사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고등학
생 일행 6명 중 3명이 직접적 폭행에 가
담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경기의
정부경찰서는 고등학생 A군 등 모두3명
을 폭행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
다고 9일 밝혔습니다

■3살 아이가 30대 엄마의 방임으로 집
에서 홀로 숨졌습니다. 아이의 사망을안
엄마는 남자친구 집에 도망친 것으로 전
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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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2차 접종 2주씩 연기 → 16일 이후 mRNA 백신 접종 예정자. 8월 모더나 물량 850만회분에서 절반 이하로 공급될 예정 통보. 수능생, 교사 등은 예정대로 4주 간격 유지.(경향)▼


2. 중고 김치냉장고 샀는데 외부 바닥면에 붙어 있는 현금다발 1.1억. 누구 소유? → 6일 실제 제주에서 생긴 일. 범죄수익금으로 밝혀지면 국가 귀속, 일반 유실물이면 6개월내 주인 안나타나면 신고자(구매자) 소유.(한국)


3. ‘한국뇌연구원’ → 세계 최고의 100대 뇌신경 병원 중 우리나라 병원이 8개. 세계 뇌산업규모 2028년 2조 4101억 달러로 연평균 37% 성장 전망. ‘한국뇌연구원’ 세미나 발표.(문화)

*‘한국뇌연구원’은 ‘뇌연구촉진법’에 따라 2011년 설립된 정부 출연 연구기관


4. 메달은 못 땄지만 한국신기록 선수들에 ‘병역특례’ 여론 → 병역법 시행령 제68조 ‘올림픽에서 3위 이상, 아시안게임 1위’ 규정 다시 도마에. 군, 현재로선 검토계획 없다.(헤럴드경제)


5. 차기정부 시작부터 ‘1000兆 부채’ 부담 안고 시작 → 2017년 660조였던 국가채무, 올해 964조로 늘어. 주요 선진국에 비해 여전히 낮은 편이지만 채무비율 빠르게 증가한다는 점은 우려...(아시아경제)


6. ‘시위대열의 선두에 있었다고 집회 주동자는 아니다’ → 대법원 판결. 집회 선두에 섰다고 집회 주최자 측과 같은 공동정범으로 판단해 교통방해죄를 적용할 수 없다고 판단.(세계)


7. 도쿄 올림픽 ‘최초의 기록들’ → 필리핀 역사상 최초 금메달 획득(여자 역도 56kg), 인도는 육상 종목에서 사상 첫 금(남자 창던지기). 한국은 21년만에 10위권 벗어나고 일본은 3위 역대 최고.(문화)


8. 7일 현재, 폭염 사망자 18명, 역대 2번째 → 2011년 운영 시작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로 신고 된 온열질환자가 1,212명, 작년 753명의 2.6배. 이중 18명 사망.(한국)


9. 이재용 가석방... 삼성, 코로나 백신 확보에 역할 주문 →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대변인 논평, ‘삼성이 백신 확보와 반도체 문제 해결 등에 더욱 적극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동아)


10. ‘~적(的)’의 남용 → '총괄적으로 담당', '종국적으로는‘, '한시성을 기본적 성질로'... 모두 법원 판결문에 등장하는 ‘적(的)’. 각각 ‘총괄해서’, ‘종국에는’, ‘기본 성질’로 적을 빼는 편이 낫다.(서울, 우리말 칼럼)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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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8월10일 부동산 주요뉴스


GTX-B 기대로 집값 폭등한 인천.. 경매 투자도 '과열 신호'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810053202459


중개수수료만 1억 낼라..'고가주택' 9억→15억 상향 검토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810053009440


상가·오피스가 공실이라 걱정?..지원받아 집으로 바꾸는 방법[더 머니이스트-최원철의 미래집]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810050702270


'벼락거지·청포·패닉바잉·영끌'..사회 잠식한 부동산 블루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810050038129


치솟은 집값에 부동산 혜택 절반 증발..눈 뜨고 당하는 서민들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810043052933


씨 마른 서울 아파트..누더기 규제 '부작용'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809192929849


공시지가 급등에 신반포4지구-서울시 '땅값 갈등' 계속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809191557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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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0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오늘 발표될 코로나19 새 환자 수는 1,400명대에서 많게는 1,500명 안팎으로 월요일 기준 최다 확진 기록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 정부가 방역 사각지대에 놓인 불법체류자들에게도 백신 접종을 하기로 했지만, 예약 절차가 복잡한 데다 방법도 지자체마다 달라 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 2학기부터는 원격수업만 가능했던 거리두기 4단계에서 등교수업이 가능해집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특수학교 학생들은 거리두기 단계와 관계 없이 매일 학교에 갈 수 있게 됩니다.

● 백신 접종을 끝냈는데도 감염되는 '돌파감염'이 1,500여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의 한 요양병원에서는 확진자 93%가 돌파 감염이었습니다. 백신을 맞은 터라 돌파 감염자의 사망률은 낮지만, 외국 사례를 봤을 때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입니다.

● 백신 공급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모더나사 측이 이달에 예정된 백신 물량이 절반 이하로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혀 또 차질이 빚어진 건데요. 정부는 일단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2차 접종 간격을 6주로 늘려 급한 불을 끄기로 했습니다.

● 18~49세 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이 원활하게 진행 중인 가운데 오늘은 생일 끝자리가 '0'인 사람이 오후 8시부터 접종 일자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에선 윤석열, 최재형 두 주자를 중심으로 전현직 의원들 영입 경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줄 세우기를 중단하라는 당내 비판도 나옵니다.

● 법무부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가석방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경영계는 환영의 뜻을 밝혔지만,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는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정치권 반응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 한미연합훈련이 오늘부터 사전연습을 시작으로 후반기 연합훈련 일정에 돌입합니다. 한미 군 당국은 참가병력만 축소해 일정을 예정대로 진행할 방침인데 훈련 중단을 요구해온 북한이 어떤 반응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 특검팀은 오늘 오후 3시 기자회견을 열어 세월호 CCTV 복원 데이터 조작과 영상 저장장치의 바꿔치기 의혹, 또 정부 대응의 적정성 등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 미국의 코로나 피해 상황이 갈수록 더 심각한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지난 2주 사이 병원 입원환자는 3만 3천 명에서 6만 6천 명으로 2배 뛰었고, 하루 사망자도 263명에서 514명으로 2배 가까이 뛰었습니다.

● 고 최숙현 선수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경북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감독 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김규봉 감독은 징역 7년, 주장 장윤정 선수 징역 4년, 김도환 선수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 가짜 수산업자 김 모 씨에게서 명품 시계 등을 받은 혐의로 입건된 이 모 검사가 또 다른 선물을 받은 사실이 추가로 포착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이 검사에게 현금 100만 원이 든 명품 지갑을 건넨 정황을 파악하고 조사 중입니다.

● 금융 산업 분리규제 적용을 받지 않는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의 마이너스통장 대출 금리가 5대 시중은행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 혁신 역할을 자임했지만, 영업이익 대부분을 이자에서 얻고 있어 기존 은행과 다를 바 없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 중국 IT업체 바이트댄스가 운영하는 틱톡이 국내 플랫폼 마케팅 역사상 유례를 찾기 어려운 '현금 살포'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틱톡에 가입하면 신규 가입자와 초대한 이용자 모두 12000원을 지급하고 신규 가입자가 7일 동안 매일 10분 이상 틱톡을 이용하면 이 가입자를 초대한 기존 이용자는 6만 8천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현지 시간 9일 이탈리아 경찰이 텔레그램 등 온라인 메시징 앱을 통해 가짜 접종 증명서를 만들어 판매한 위조 일당 32개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 30대 남성 등 일당 11명은 분양권 당첨자 행세를 하며 위조한 신분증과 분양 공급계약서 등을 휴대전화로 전송하는 수법으로 계약금만 받아 가로챘다 적발됐습니다. 분양권 전매를 기다리는 매수자들이 많아, 신분 확인 절차가 허술하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MZ세대와 남성들도 양산을 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빅데이터 포털을 보면 패션 잡화 분야에서 양산은 7월 한 달간 각종 여름용 신발을 제치고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했다는데요. 한 온라인 편집숍이 자체 제작해서 판매하는 검은색 우양산의 경우 남성 구매자가 61퍼센트로 여성보다 많다고 합니다.

● 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와 전기자전거 등에 잇따라 기습적인 요금 인상에 나섰습니다. 이같은 카카오의 거침없는 행보에 택시업계와 서울시에서는 우려스러운 시선이 나오고 있습니다. 내년 기업공개 예정인 카카오모빌리티가 상장을 염두에 두고 수익성 집중, 즉 '몸값 높이기'에 들어갔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 지구 온난화의 속도가 당초 예측보다 훨씬 빨라졌다는 기후변화 평가보고서가 발표됐습니다. 최근 잇따르는 폭염과 폭우 등이 다가올 기후 재앙의 예고편이라는 분석도 나왔는데 세계 지도자들은 인류에 대한 심각한 경고라며 즉각적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 산업단지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경남 진주의 발자국 화석 산지가 천연기념물이 됩니다. 세계적으로도 드물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공룡과 익룡의 발자국이 있어 우리나라를 대표할만한 화석 산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올여름 폭염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비대면 쇼핑까지 늘어나면서, 아이스 팩 사용이 급증했다는데요. 포장을 뜯어 내용물을 하수구에 흘려보내면 강과 바다로 흘러가 수질 오염을 일으킬 수 있어 포장을 뜯지 말고 종량제 봉투에 그대로 담아 버려야 합니다.

● 예전엔 편의점 물건은 일반 마트보다 비싸다는 인식이 있었는데요. 편의점들이 편견을 깨고 초저가 전략을 펼치면서 고객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편의점 'CU'가 선보인 380원짜리 자체 브랜드 라면은 출시 후 봉지라면 전체 매출 1위를 차지했고, 세븐일레븐은 2천200원짜리 도시락을 출시한 후 전체 도시락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최대 38% 늘었다고 합니다. GS25는 이번 달에 먹거리와 생필품을 전국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 건강 관리를 잘하는 국민에게 지원금을 주는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참여 가능 유형은 '건강예방형'과 '건강관리형' 두 가지인데, 건강예방형은 만 20세~64세까지 일반건강검진 수검자 중에 건강 관리가 필요한 국민이 참여할 수 있고, 건강관리형은 고혈압, 당뇨 환자가 신청 대상입니다. 참여 대상자가 되면 걷기 등 건강 생활을 실천했거나 혈압·혈당 등의 건강 지표가 개선됐을 때 최대 5만 원에서 6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The건강보험)에서 참여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고, 신청도 가능합니다.

● 마지막 더위 '말복'인 오늘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여 체감온도가 어제보다 1~2도 낮아지면서 폭염이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식사도 여러명 모여 같이 하지 못하는 말복날인데요. 아무튼 방역수칙 내에서 보양식 잘 챙겨드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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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주식경제 소식


■ 델타변이·성장둔화 우려에 다우 0.3%↓ [데일리 국제금융시장]
델타변이 확산과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 우려에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하락했다.
9일(현지 시간) 미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6.66포인트(0.30%) 떨어진 3만5,101.85에 마감했다.
https://me2.do/GY2XfQ7s
  (2021-08-10 05:17)

■ 거침없는 카뱅, 셀트리온도 제쳤다… “더 오를 것” vs “금융주 대비 고평가”
올 하반기 기업공개(IPO) 최대어들이 속속 증시에 입성하면서 유가증권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그 선두에 카카오뱅크(카뱅)가 있다. 카뱅은 지난 6일 상장 첫날 시가총액 30조원을 돌파하며 단숨에 ‘금융 대장주’ 자리를 차지했다. 이어 이틀 만에 공모가의 두 배 수준으로 주가가 뛰어 셀트리온과 기아를 따돌리고 ‘시총 9위’에 안착했다.
https://me2.do/FT0x6gDM
  (2021-08-10 05:12)

■ 크래프톤 데뷔한다, 낮은 청약 경쟁률 부담 이겨낼까
[머니투데이 황국상 기자] [10일 코스피 상장, 시초가 24.9만~99.6만원 결정… 증권가에선 최고 72만원 적정가치 제시]
크래프톤이 10일 코스피 시장에 데뷔한다. 카카오뱅크에 이은 초대어의 코스피 등장을 보는 시장의 시각은 엇갈린다.
https://me2.do/xiv9Jo88
  (2021-08-10 04:40)

■ 토종 핀테크 기업 ‘인공지능 ETF’ 美 증시 잇단 노크
국내 토종 핀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상장지수펀드(ETF)를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하며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AI ETF’가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규제가 상대적으로 덜한 미국 선진시장에서 정면승부를 펼쳐 성장의 발판을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https://me2.do/535drSHV
  (2021-08-10 03:05)

■ 롯데렌탈 공모 첫날, 증거금 1조3000억 몰려
국내 렌터카 1위인 롯데렌탈의 일반 공모주 청약이 시작된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투자증권 여의도금융센터에서 투자자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청약 첫날 1조3000억 원가량의 청약 증거금이 들어왔다. 롯데렌탈은 10일 청약을 마무리한 뒤 1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https://me2.do/5WcjZXP6
  (2021-08-10 03:05)

■ GS 2분기 영업익 4855억… 전년比 208%↑
㈜GS는 2분기(4∼6월) 매출 4조4405억 원, 영업이익 4855억 원을 올렸다고 9일 공시했다. 석유화학 제품 판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1∼6월)에만 약 1조2000억 원의 영업이익 흑자를 냈다.
https://me2.do/xL1bXeKF
  (2021-08-10 03:05)

■ CJ제일제당 2분기 영업이익 4696억, 역대최고
CJ제일제당이 지난 2분기에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달성했다.
CJ제일제당은 9일 실적 발표를 통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6조3092억원, 영업이익은 22% 늘어난 4696억원(연결기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https://me2.do/5Z0tWbzl
  (2021-08-10 03:03)

■ 대출로 연명하던 中企… 이자 낼 돈도 이젠 바닥
충남의 A조선업체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영업이익이 종전의 절반인 1억 원 정도로 줄었다. 150억 원에 이르는 은행 대출 때문에 연간 이자는 4억5000만 원으로 불어났다. 이익으로 대출이자도 못 낼 판이다. 최근 조선 경기가 회복세지만 A사의 위기는 그대로다.
https://me2.do/xM2lfXRA
  (2021-08-10 03:03)

■ 10조원 날릴라… 홍콩증시 급락에 ‘ELS 공포’
중국 정부의 잇따른 기업 규제로 중국·홍콩 증시가 급락하면서 이와 관련된 주가연계증권(ELS) 투자자들 손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 https://me2.do/FZJYvTVY  (2021-08-10 03:03)

■ 美 고용지표 호조에, 금값 지난 주간 3% 가까이 하락
지난 주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 12월물은 전 주보다 온스당 54.10달러(2.98%) 내린 1,763.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주 초반부터 중반까지 큰 변동 없이 보합권에서 움직였으나 이후 미국 고용지표가 긍정적으로 발표되면서 달러가 상승하자 급락세를 나타냈다.
https://me2.do/FGotCgKU
  (2021-08-10 00:40)

■ 2분기 서비스업생산지수 코로나 후 첫 증가세
106.6 기록 전분기보다 9p 올라 강원지역 올해 2분기 서비스업생산지수가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증가했다.9일 통계청의 서비스업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을 보면 도내 2분기 서비스생산지수가 지난해부터 올해 1분기까지 이어진 하락세에서 처음 벗어났다.
https://me2.do/GUv9Ihdw
  (2021-08-10 00:15)

■ SK플라즈마에 300억 투자한 티움바이오 "성장성·수익 다 챙긴다"
[머니투데이 김근희 기자] [김훈택 대표 "티움의 R&D 역량과 SK플라즈마 생산 역량 시너지"]
티움바이오는 최근 SK플라즈마에 300억원을 투자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아직 영업이익이 나지 않은 바이오 벤처 기업이 대기업 계열 바이오 기업에 투자한 것은 처음있는 일이다.
https://me2.do/5lZmJ54K
  (2021-08-10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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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뉴스

“이더리움 소각 메커니즘, 연간 인플레이션율 약 38% 하락 전망”
이더리움(ETH)이 최근 EIP-1559제안 업데이트가 포함된 런던 하드포크로 도입된 소각 메커니즘으로 인해, 연간 인플레이션율이 약 38% 하락 할 것이라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현재 이더리움 유통량은 연간 480만개 씩 증가하며 약 4.39% 인플레이션율을 기록하고 있는데, 소각 메커니즘 도입으로 이더리움 인플레이션율을 약 38% 하락된 2.73%까지 낮출 수 있다고 분석했다.

마이크 노보그라츠 “인프라법 관련 뉴스에 암호화폐가 폭락 안하는 이유는… ”
마이클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갤럭시디지털 대표가 트위터를 통해 “미국 인프라 법안 이슈가 암호화폐 가격에 그다지 큰 악영향을 끼치지 않은 이유는 두 가지라고 생각한다. 1)미국 정부는 암호화폐 커뮤니티가 크고 다양하고 시끄럽다는 걸 깨달았다 2)이 법안 관련 이슈가 사람들이 왜 처음부터 탈중앙 시스템을 원하는지를 입증했다”고 전했다.

잭 도시 “인프라법 브로커 정의, 법정화폐 환전 거래소로 단순화시 90% 목표 달성 가능”
잭 도시(Jack Dorsey) 트위터 대표가 트위터를 통해 “인프라 법안의 개발자, 채굴자, 노드 운영자들에 대한 과세 보고 조항은 거의 현실화 불가한 일로 관련 기술과 회사들이 해외에서 개발, 운영되는것을 촉진할 뿐이다. 암호화폐 브로커의 정의를 법정화폐에서 암호화폐로 환전을 제공하는 거래소로 단순화 하면, 이를 통해 90%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으며, 10%의 회색지대는 양 측 관계자들이 청문회를 통해 제대로 된 법률을 만들어 해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분석 “BTC, 이번주 강세 지속 전망… 주요 저항은 5만 달러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비트코인 가격이 주요 저항선을 상향 돌파하며 이번주 매수세가 우세를 점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승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모양새를 나타내며, 다음 주요 저항 구간은 5만 달러 부근”이라고 분석했다. 이어서 코인데스크는 “5만 달러 부근에 과매수 신호를 고려할 때 추가적인 상승은 제한될 수 있다. 일봉 차트 기준 RSI 지수는 10% 가까이 하락하던 지난달 31일 이후 두 번째로 과매수 구간을 나타냈다. 다만, 주봉 차트 기준 RSI는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호조세를 나타내며, 중립 구간에서 우상향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장기 상승세의 재점화를 암시하며, 10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함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은 이번주 강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2.70% 오른 45,724.5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 암호화폐 전문가 채용 진행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스라엘 국가정보기관 모사드가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암호화폐 전문가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해당 채용 공고에서 모사드 측은 “핀테크, 전자상거래, DEF 및 디지털 화폐 산업에 대한 기술적 이해와 전문지식을 갖춘 인재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이스라엘 현지 미디어 와이넷은 “모사드는 익명으로 암호화폐를 결제하거나 장비를 구입하는 데 암호화폐를 사용하는 부분에 관심을 갖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데이터 “DOGE 보유 주소 66% 이상, 수익내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분석 업체 인투더블록이 9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도지코인(DOGE) 보유 주소의 66% 이상이 현재 수익(매입 당시보다 높은 보유 가치)을 올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인투더블록은 “지난 주말 DOGE는 약 20% 반등하며 0.2 달러선을 회복했다. DOGE가 밈코인 투자자들에게 행복을 되찾아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DOGE는 현재 4.46% 내린 0.254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호주 블록체인 협회 “호주 정부, 암호화폐 산업 무법지대 취급…규제 뒤쳐져”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호주 블록체인 협회(Blockchain Australia) 대표가 최근 “협회는 출범 이후 꾸준하게 호주 규제 당국에게 협력을 요청해 왔다”며 “정부는 2017-18 ICO 붐 시기부터 지나치게 소극적인 ‘관망’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정부는 암호화폐 산업을 무법지대 취급하며 규제에는 뒤쳐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규제 기관이 원한대로 오늘날 호주 내에서 ICO 프로젝트는 찾아볼 수 없다. 다만 사람들은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분야에서 암호화폐가 범죄에 연루되고 있다. 정책 입안자들이 효과적인 규제 개발이 아닌 수동적인 입장을 유지해 우려스럽다”고 덧붙였다. 지난 5월 호주 앤드류 브래그(Andrew Bragg) 상원의원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암호화폐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데이터 “ETH2.0 입금 컨트랙트 잔액 200억 달러 규모 돌파”
이더리움(ETH, 시총 2위) 블록체인 익스플로러 이더스캔에 따르면, ETH2.0 입금 컨트랙트에 예치된 ETH가 약 659만 ETH를 기록하며 9일 200억 달러 규모를 돌파했다. ETH2.0 입금 컨트랙트는 지난해 12월 비콘체인이 첫 출시된 이후 올해 7월 첫째 주 600만 ETH를 돌파했으며, 최근 ETH 가격이 강세를 나타냄에 따라 잔액의 달러 가치도 뚜렷하게 증가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현재 4.84% 내린 2,998.3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베이스 벤처스, 올 상반기 37건 투자
시장분석기관 CB 인사이트에 따르면 코인베이스의 벤처캐피털(VC) 코인베이스 벤처스가 올 상반기 37건의 투자를 집행했다. 전년 한 해 보다 2배 늘어난 규모다. 기업 VC 중에서는 구글 벤처스(64건), 세일스포스 벤처스(59건)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딜(거래) 수다. 코인베이스 벤처스는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 네트워크 베가 프로토콜, 비트코인 관리 업체 카사, 거래 플랫폼 프랙탈 등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분석 “비트코인, 골든크로스 발생해도 큰폭 상승 어려울 것”
비트코인 차트에서 50일 이평선이 200일 이평선을 뚫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해도 큰폭의 상승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AMB크립토가 진단했다. 그 이유로 미디어는 6월 23일 발생한 데드크로스(50일 이평선이 200일 이평선 하향 돌파)의 실패를 꼽았다. 6월 데드크로스 이후 비트코인은 최대 11.5%의 부침을 겪었는데 이는 ‘유의미한’ 하락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또 해당 데드크로스 발생 이후 46일밖에 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 마디로 유의미한 데드크로스가 없으면 유의미한 골든크로스도 없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RSI(상대강도지수)도 과매수 구간에 도달해 추세 반전을 예고하고 있다고 미디어는 전했다.

데이터 “상당수 고래·장기 홀더, BTC 보유 중”
파이낸스매그네이츠가 데이터 분석 업체 자료를 인용, 최근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고래나 장기 홀더들의 매도 움직임이 포착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샌티멘트는 트위터를 통해 “100~1만 BTC 보유 고래들이 현재 923만 BTC를 보유하고 있다”며 “아직 이익실현 시그널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글래스노드도 “비트코인 가격이 4만5000달러 가까이 상승했음에도 1년 이상 장기 홀더들의 매도량은 크게 늘지 않았다”며 “이는 2018년 약세장과는 다른 흐름”이라고 말했다.

英 SC은행 자회사, 아일랜드 기관 투자자 대상 암호화폐 커스터디 제공
아일랜드 매체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영국 은행 스탠다드 차타드의 암호화폐 중개업체 조디아 커스터디(Zodia Custody)가 아일랜드 기관 투자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디아 커스터디는 지난해 12월 스탠다드 차타드 산하 벤처 투자 부문이 노던트러스트와 협력해 설립했으며 BTC, ETH, XRP, LTC 등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7월 영국 금융감독청(FCA)으로부터 영업 라이선스를 취득하기도 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인프라법, 어떤 암호화폐가 살아남을지 결정”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 대표가 “상원에서 발의된 인프라법 개정안이 어떤 유형의 암호화폐를 규제 속에서 살아남게 할지 결정하고 있다”고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암스트롱은 “인프라법 개정안(상원)이 어떤 기초 기술이 괜찮은지, 어떤 기술이 암호화폐가 아닌지 결정하는 개정안을 제안했다. 이는 끔찍하다. 개정안은 채굴(PoW) 방식이 아닌 스테이킹(PoS) 방식 검증자들에게 규제를 요구했다. 왜? 확실하지는 않지만 상원이 어떤 종류의 암호화폐가 정부 규제에서 살아남게 될 지 결정하려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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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0.화.남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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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복 末伏
: 삼복(三伏) 가운데 마지막에 드는 복날. 입추가 지난 뒤의 첫 번째 경일(庚日)에 든다.
※ 서울 지역 날씨, 구름많고 '후덥지근'... 최고기온 용산 31도, 강남 32도, 종로 30도 (농업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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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정책●경제○주거◈분양

《 Headline 》  

◑ 내년 예산 600조 넘나…코로나 재확산에 '건전성 뒷전' 우려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809_0001542842&cid=10400

- 기재부, 예산안 내달 국회 제출 예정
- 부처 593조 요구…'600조 미만' 목표
- 나랏빚 급증에도 靑, 확장 재정 기조
- "정부, 적극 재정으로 버팀목 돼줘야"
- 민간 전문가 "이제는 나랏빚 줄일 때"

◑ [단독]중개보수 고가주택 '9억→15억 상향' 검토..이달내 확정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0616444071157&pDepth2=Etotal

- [MT리포트]뜨거운 감자, 중개수수료①

◑ 올리면 ‘물가 불안’, 안 올리면 ‘주주 소송’…'탈원전’ 文정부의 전기요금 딜레마 (조선일보)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1/08/10/SQDVTJOMVZE7BK7CRS5OVTGIEY/

- 인플레 우려에 4분기 전기요금 동결되나
- 유가 상승에 업계에선 ‘인상’ 주장하지만
- 한전·산업부 내년 3월 대선 앞두고 ‘딜레마’
- 한전 주주들 ‘배임’, ISD 소송 제기 가능성도

◑ [기자의눈]부동산정책 25전25패, 시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398484

- 정부 출범 이후 서울 집값 90% 상승…시장 불안 커져
- 벼락거지·전세난민 등 신조어 난무…26번째 대책도 '난항'

● 폭염에 기름값까지 고공행진…유류비 '폭탄' 터졌다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car/article/202108091412g

- 에어컨 많이 쓰면 자동차 연비 최대 20%까지 '뚝'
- 휘발유값 상승에 부담된다면…
- 설정 온도 올리거나 절감시스템 이용할 만


# "북한 지령 받아 F-35A 도입 반대"…혐의 부인 (MBC뉴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292320_34943.html


# [이재용 가석방]‘반도체 초격차’ 재시동···삼성, 투자시계 돌아간다 (뉴스웨이)
# 이재용 8.15 가석방으로 풀려난다…13일 출소후 경영 복귀 (대한경제)
# 정의당, 이재용 가석방..."文정부, 돈도 실력이라고 선언한 것" (에너지경제)
# 경제계, 이재용 가석방 환영..."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길" (에너지경제)


★ "초역세권 45억 건물주"… 마마무 솔라 매입, 신촌 꼬마빌딩 어디?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80913098047266&type=4&code=w0903&code2=


# "우티택시는 수수료 0원"…이름바꾼 우버택시, 카카오T 독주 끝내나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0914492024423


# 내년 예산 600조 넘나…코로나 재확산에 '건전성 뒷전' 우려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809_0001542842&cid=10400





-------- ◆ 업   계 --------

◆ 대우조선해양건설, 175억 주상복합 공사 수주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8090923419960104255&lcode=00&page=1&svccode=000

- 대구 만촌동 교육 특화 인프라, 학부모 선호 지역

◆ 포스코건설·GS건설, 부산서 1.2조규모 재개발사업 수주 (머니투데이방송)
https://news.mtn.co.kr/v/2021080910030590408


◆ 2분기 서비스업·소비 기지개... 백화점 소비 증가 폭 컸다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809104532361

- 전국 서비스업생산 전년 대비 5.7%↑·소매판매 4.4%↑

◆ 까다로워진 물류센터 허가, 이렇게 뚫어라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1/08/10/Y7PH5NGSGRB57MFW72V5KU3E2Y/






-------- ◑ 정   책 --------

◑ 실거주 의무 백지화 이어…부동산정책 속속 원점회귀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8/771749/

- 강남집값에만 몰두하다 꼬여
- "부동산 정책 기조 안바꾸면
- 집값·전셋값 잡기 힘들 것"

◑ 집부자 부담 줄여주고 서민 혜택 현실화는 미적대는 정부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80818150000552?did=NA


◑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재산등록 대상 확대 추진 (뉴스웨이)
http://www.newsway.kr/news/view?ud=2021080919180311560

- 국토교통부-공공기관 기관장 간담회 9일 개최
- 논의결과 토대로 8월말 최종 혁신방안 수립


-yS

◑ 공인중개사가 서고 습도도 알아야 하나요?…함정문제 숨은 속내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0917362189815&type=2&sec=estate&pDepth2=Etotal

- [MT리포트]뜨거운 감자, 중개수수료 (下)

◑ “1천만원 줄테니 잔금일 미루자”…양도세완화 法통과까지 ‘매도보류’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80006629145680&mediaCodeNo=257

- 양도세 비과세 12억 상향 소식에
- 매도·잔금일 조정 나선 매도자들
- 국회일정 ‘미정’ 9월로 밀릴 수도
- “매물 잠김으로 이어질 수 있어”

◑ [단독] 또 연기…'4호선 연장' 진접선 12월 개통 안 한다 (조선닷컴)
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8/09/2021080900904.html






-------- ● 경   제 --------

● 인천 경매도 '활활', 낙찰가율 역대 '최고' (경향비즈)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108091348001&code=920202&med_id=khan


● 오피스텔 상승세? 묻지마 거래 주의보 (EBN)
https://www.ebn.co.kr/news/view/1495486

- 아파트 주거 대체용 및 갭투자 수요 몰려
- 전문가 "오피스텔, 거품 빠지면 타격 배가"

● "입주물량 태부족" 올해 서울 5660가구 불과...집값 안정화 난망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0809000270

- 공공 입주 물량 민간 건설사의 30% 수준
- "입주 물량 감소로 실수요자 불안감 확대"


-yS

● 백신·관광시즌 효과…서비스업 코로나 이후 첫 회복세 (강원일보)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21080900077

- 2분기 생산지수 전년比 5% 껑충…소매판매 부진 여전 2.4% 줄어

● 금리인상 버틸 '맷집' 커졌는데···집값 잡겠다는 정부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2Q4FG6TTR/GB01

- 고정금리 비중 49.7%로 늘고
- 주담대 옥죄며 대출총량도 줄여
- 이자 상승해도 버틸 체력 생겨
- 한은서 기준 금리 올리더라도
- 집값하락 효과 보기 어려울듯

● [다가온 금리인상]③ 코로나 빚 140조 폭증 자영업자 '설상가상'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396688

- 자영업자 대출 840조 역대 최대…매출 반의 반토막 빚으로 연명
- 금리 1%p오르면 이자부담 5.2조↑…"저금리 대환대출 등 특단대책 필요"





-------- ○ 주   거 --------

○ "5000만원으로 아파트 샀다"···1020세대 서울 집주인 전략 (중앙일보)
https://realestate.joins.com/article/article.asp?pno=143935

- 20대 이하 서울 아파트 매수 비중 역대 최고
- 20대 이하 매수 비중 5.5% 역대 최고
- 부모 돈 빌려 전세끼고 매수...아예 '갭투자' 나선 20대도
- 합법적 증여도 늘어...전문가들 "부동산 블루 심화" 우려

○ 치솟은 집값에 부동산 혜택 절반 증발…눈 뜨고 당하는 서민들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80816110003043?did=NA

- 청약·대출·납세 등 서민 배려 대상 주택수 급감
- 서민이 살지만 집값은 서민용 아닌데
- 지원 대상 기준은 수년째 제자리걸음

○ 서울 아파트 '지방 매수'…동대문·도봉 몰리고, 종로·관악 빠졌다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398487

- 6월 동대문 시외 거래 비중 12% 증가...·도봉·은평 등 강북권 집중
- 전문가들 "지방 매입수요, 중저가·개발호재 지역 쏠림현상 뚜렷"





-------- ◈ 분   양 --------

◈ '벼락거지·청포·패닉바잉·영끌'…사회 잠식한 부동산 블루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398500

- 거듭된 정책 실패에 세대·계층 초월해 박탈감 ↑
- "정치적 신념 떠나 시장 목소리 귀 기울여야"

◈ 사전청약자 절반 “분양가 오를까 불안해요"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2Q4F6Y3EZ/GB01

- 확정 분양가 제공 가장 원해
- 하남 교산·고양 창릉 순 인기

◈ 3기 신도시 등 사전 청약 선호도…하남 교산·고양 창릉·광명 시흥 順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080919201

- 직방, 예비청약자 1377명 설문

◈ 영동대로, KTX 환승센터 착공에 주목 받는 복합환승센터… 눈길 끄는 곳 어디 (Real Cast)
http://www.rcast.co.kr/sub02.php?BRD_ID=1628212450434






- 부동산친구 '남c'  카카오톡ID : s2ingsong




▶ 부동산등기#개념 및 신청인#토지 소유권 보존등기의 신청기한

▷미등기 부동산을 매매한 경우 보존등기의 신청기한

-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은 부동산에 대해 소유권 이전계약을 체결한 자는 다음 중 어느 하나에 정해진 날부터 60일 내에 소유권 보존등기를 신청해야 합니다(「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 제2조제5항).
「부동산등기법」에 의해 소유권 보존등기를 신청할 수 있음에도 이를 하지 않은 채 계약을 체결한 경우 그 계약을 체결한 날(「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 제2조제5항제1호).
계약을 체결한 후 「부동산등기법」에 의해 소유권 보존등기를 신청할 수 있게 된 경우에는 소유권 보존등기를 신청할 수 있게 된 날(「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 제2조제5항제2호).

- 위반 시 제재
등기권리자가 적절한 이유 없이 등기 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 하지 않은 날 당시의 부동산에 대해 취득세의 과세표준에 부동산 취득 시 표준세율(「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 제14조에 따라 조례로 세율을 달리 정하는 경우에는 그 세율을 말함)을 적용한 부분에서 1천분의 20을 뺀 세율(「지방세법」 제11조제1항제8호의 경우에는 1천분의 20의 세율)을 적용하여 산출한 금액(「지방세법」 제13조제2항·제3항·제6항 또는 제7항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금액의 100분의 300)의 5배 이하에 상당하는 금액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 제11조제1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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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모닝 Daily







[Macro]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양호한 경제지표에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둔화 우려와 차익실현 욕구 강화되며 보합권 혼조세



- 델타변이 바이러스 확산, 美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월 이후 처음으로 하루 평균 10만 명을 상회, 8일 기준 지난 1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하루 평균 11만360명으로 2주 전보다 112%가량 증가하였고 사망자는 516명으로 같은 기간 두배 상승



- 경기둔화 우려, 중국 內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봉쇄 조치 강화, 베이징은 중·고위험 지역이 있는 도시의 사람들은 베이징 출입을 통제하고 다수 도시와 베이징 간 항공·열차 노선 운행 잠정 중단, 이런 가운데 중국의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부상



- 물가지표 주시, 전문가들은 11일 발표되는 7월 CPI가 MoM +0.5%, YoY +5.3% 상승 전망



- 연준 발언,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는 이날 한 연설에서 더 빠른 테이퍼링이 필요하다는 입장 피력,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도 인플레이션이 이미 목표치에 도달했고 고용시장이 개선 속도를 유지한다면 올해 4분기 자산매입 축소가 더 빨리 시작될 수 있다고 전망



- 경기지표는 양호, 6월 채용공고는 1천7만3천 건으로 집계돼 사상 처음 1천만건 상회, 7월 고용추세지수(ETI)는 109.80으로 팬데믹 이후 최고 수준 기록



- 섹터별로는 전 업종 보합권 등락, 종목별로는 대형 기술주 페이스북, 알파벳, 아마존, 애플 등은 하락한 반면 테슬라는 제프리스가 테슬라(TSLA)의 목표 주가를 20% 상향 소식에 2% 이상 상승, 모더나(MRNA)는 호주에서 백신 사용을 승인했다는 소식 등에 17% 이상 급등



- WTI는 2.6% 하락,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 부각











*news





미 국채가 상승…인플레이션으로 시선이동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1723




[채권] 미 국채금리, 고용 지표 개선 지속에 상승…CPI·입찰 주시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810000009




美 부채한도 협상, 가을로 넘어가나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1734




애틀랜타 연은 총재 "고용 개선 속도 유지하면 빠른 테이퍼링 가능"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1741




리치먼드 연은 총재 "테이퍼링 향한 진전…델타 변이에 고용위축 없어"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1740




‘매파’ 애틀랜타 연은 총재, “균형 잡히고 빠른 테이퍼링 접근법 선호”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10810000020




"코로나 심상찮다" 둔화 우려에 여행·에너지株↓[뉴욕마감]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1006584511422


















[국내, 금융]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삼성SDI, 동서, 명신산업, 휴켐스, SK디앤디, 일진다이아, 케이씨텍

-52주 : 현대로템, 코스모신소재, 넥스트사이언스, 신성통상

-역사적 : 한일시멘트, 후성, 경동나비엔, DI동일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KT&G, LG디스플레이, 금호석유, 두산밥캣, GS, 한미약품, 대우조선해양, 대우건설, DL, 한국콜마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이오테크닉스, SFA반도체, 유진테크,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에스엔에스텍, 다원시스, 파트론, 테크윙, 이엔에프테크놀로지

-52주 : JYP Ent., 카페24, 안트로젠, 네오위즈, 에이스침대, ISC, 뷰웍스

-역사적 : LX세미콘, 에코프로, 아프리카TV, 바이오니아, 티에스이, 피엔티, 신성델타테크, 에이치엘비제약, 디와이피엔에프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오스코텍, 위메이드, 아주IB투자, 엠투엔, 웹케시, 톱텍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 news









































[에너지 및 정유, 화학]









[대신 정유화학/2차전지 한상원] 한화솔루션 Comment



★한화솔루션, 프랑스 재생에너지 기업 1조원에 인수

-기사 링크: https://bit.ly/3lJEyAQ

-공시 링크: https://bit.ly/37uBi44



-한화솔루션(큐셀)이 프랑스의 재생에너지 전문 개발 업체인 RES Mediterranee(RES프랑) 인수를 공시

-파이프라인(개발 사업권) 5GW 등을 포함하여 지분 100%를 7억유로(약 9.8천억원)에 인수하는 절차를 10월까지 완료할 계획

-5GW의 파이프라인은 태양광 2.4GW, 풍력 2.3GW, ESS 0.3GW로 구성



-RES프랑스는 영국 RES 그룹의 자회사로 태양광, 풍력, ESS 등의 개발/관리 등 사업을 영위

-최근 5년 프랑스 정부의 프로젝트 수주 물량 기준 10위권 안에 드는 사업자로 땅을 직접 확보한 뒤 인허가를 거쳐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건설하는 그린필드형 사업에 강점 보유

-프랑스는 인허가를 거쳐 발전소 가동까지 개발 기간이 5~7년으로 상대적으로 긴 편에 해당

-기존 사업권 거래가 드물어 수익성 높은 초기 개발 사업에 신규 업체 진입도 어려움



-한화솔루션은 22~25년 연평균 7GW의 파이프라인 확보를 통해 15GW 이상의 발전소를 매각 혹은 운영하겠다는 계획(vs. 2020년 6GW 인수, 0.2GW 매각)

-금번 RES프랑스 지분 인수도 5GW 규모의 파이프라인을 포함한다는 측면에서 중장기 사업 계획 현실화의 일환

-다만 기존에 파이프라인을 인수하여 매각했던 일회성 사업들과 달리 업체를 직접 인수했기 때문에 프랑스 내 지속적인 사업 활동이 가능

-또한 태양광 외에 풍력, ESS로의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및 지역 포트폴리오 다변화(기존 이베리아 반도 집중) 효과도 기대 가능









*news























[Metal, 상사]







1, 하반기 철근 수요 550만톤 전망, 연간 수요 3년 만에 1,100만톤대?

= 건설 등 전방산업 업황 개선 영향으로 국내 철근 수요 회복 가속화되어 하반기 수요 550만톤 전망

= 건설투자와 착공면적 증가에 따라 제품을 찾는 수요 확대. 하반기 건설투자금액 3.6% 증가 예상



2, '21년 하반기 중국 자동차향 강판 수요 감소 예상

= 하반기 중국의 자동차향 강판 수요는 전년 동기대비 감소하겠으나 전국적인 감산 움직임이 판재류 내수가격 하락 폭 제한 예상

= 반도체 공급 부족과 자동차 소비 둔화가 원인으로 작용 전망



3, 7월 건설경기지수 부진, 기준선 이하 하락

= 상반기 회복세로 5~6월에 기준선 100 이상을 기록하는 등 양호했던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 7월에 92.9 기록

= 신규 수주 및 기성 관련 지수는 전월보다 모두 상승해 예년과 같이 혹서기 물량 감소로 지수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



4, 중국 철스크랩 수입 30배 늘었다

= 중국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전기로 조업 및 철스크랩 사용 확대를 천명하고 올해부터 철스크랩 재개하면서 수입 급증

= 상반기 수입은 전년 동기대비 30배 증가한 32.7만톤 기록.



5, 일본 3분기 조강생산 전망치 2,467만톤

= 일본 경제산업성, 7~9월 일본의 조강 생산 전망치가 전년동기대비 30% 증가한 2,467만톤으로 발표

= 상반기 생산량은 32.1% 증가한 4,902만톤 기록한 바 있음



6, 일본 상반기 조선향 후판 가격 대폭 인상

= 최근 일본내 조선 및 건설기계업체들과 후판업체간 상반기 가격 협상에서 큰 폭의 인상 기록

= 조선 분야 중심의 급격한 수요 회복과 국제가격 급등으로 원료 가격 상승분 상회하는 가격 인상











*news



철근 가격 한 달 만에 17% 상승…수출 물량 줄이는 철강사  

http://newsum.zum.com/articles/69977136
















[Tech]



[2021.08.09 (월) 필라델피아 반도체]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CFA



전일 대비 -0.36%, 3,400선 마감

상승주 9, 하락주 21



다우 -0.30%, 나스닥 +0.16%, S&P 500 -0.0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 대비 상대적으로 부진. 지난주에 52주 신고가 경신한 이후 목, 금, 월, 3영업일 동안 조정



월요일에는 하락주가 상대적으로 많았음. 가장 크게 하락한 종목은 AMD -2.30%. 실적 발표 이후 52주 신고가 경신했다가 차익 실현으로 주가 하락. 자일링스 인수 가능성 낮아짐



마이크론 -2.18%. 어제 대만 시장에서 PC DRAM 현물 가격이 평소보다 가파르게 하락



상승 업종은 일부 차량용 반도체 공급사 (NXP +1.57%, On Semiconductor +0.29%) 및 반도체 장비 공급사 (브룩스 오토메이션 +2.26%, ASML 홀딩 +0.69%)



그 밖의 시총 대형주 중에 퀄컴 +0.44%, 인텔 +0.24%, TSMC ADR +0.01%로 비교적 선방



상승주보다 하락주 숫자가 상대적으로 많았으나 퀄컴, 인텔, TSMC ADR 등 시총 대형주의 선방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크게 하락하지 않고 금요일 대비 -0.36%로 제한적 하락









[PI첨단소재-하나금투 디스플레이/2차전지 김현수]



'OLED와 5G, 그리고 전기차'



자료링크 : https://bit.ly/3iDenKp







▶ 2Q21 Review : 전 부문 실적 성장



PI첨단소재는 FPCB 및 OLED 패널, 전기차 배터리 등을 전방 수요로 두고 있는 필름 기업이다. KOSPI 이전 상장 첫 날인 8/9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실적은 매출 741억원(YoY +33%, QoQ -5%), 영업이익 216억원(YoY +72%, QoQ +4%)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컨센서스 영업이익 202억원).



글로벌 모바일 시장 내 OLED 칩투율 상승으로 FPCB 및 방열시트 수요 증가 지속되며 FPCB 부문(매출 비중 40%)과 방열시트 부문(매출 비중 35%) 매출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5%/+44% 증가했다. FPCB용 PI필름의 경우 스마트폰 스펙 향상으로 인한 초극박 필름 등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 증가와 함께 전장용 FPCB 수요 증가하며 Q와 P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배터리, 구동모터, MLCC 등을 전방 시장으로 두고 있는 첨단소재 부문(비중 25%)의 경우 전기차 배터리용 절연 필름, 전기차 모터용 바니쉬, 폴더블 스마트폰용 코팅 필름 등 전방 수요 성장세 가파른 제품군의 실적 호조로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한편, 고부가제품 매출 비중 상승 및 연초 판가 인상 효과로 전사 분기 영업이익률은 2014년 2분기 이후 최고치인 29%를 기록했다.





▶ 2021년 순이익 71% 증가 전망



3분기 실적은 매출 920억원(YoY +24%), 영업이익 266억원(YoY +67%)으로 성장세 지속될 전망이다. 3분기에도 제품 mix 개선 효과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주요 원재료인 PMDA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했음을 감안할 때, 분기 영업이익률은 3분기에도 최소 2분기 수준(29%) 유지 가능할 전망이다.



OLED 패널, 전기차 배터리, MLCC 등 전방 시장 확장 속에서, PI필름 시장점유율 1,2위인 PI첨단소재와 Kaneka의 보수적 증설 스탠스로 매출 성장세와 고마진 추이 유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연간 실적은 2021년 매출 3,305억원(YoY +26%), 영업이익 925억원(YoY +54%), 2022년 매출 3,798억원(YoY +15%), 영업이익 1,067억원(YoY +15%)가 전망된다.





▶ 목표주가 81,000원



고부가 제품 매출 비중 상승에 따른 마진율 상승 반영하여 2021년, 2022년 EPS 추정치를 각각 5%/10% 상향하였다. Target P/E는 기존의 25배(상장 이후 평균)에서 최근 5년 평균 P/E 30배로 조정하여, 목표주가를 81,000원으로 상향한다. 현 주가는 2022년 실적 기준 PER 20배로, 최근 주가 상승 불구 여전히 상승 여력 충분하다고 판단한다.



[신한금융투자 디스플레이 소현철, 김찬우]



덕산네오룩스; 목표주가 85,000원으로 상향



▶️21년 영업이익 583억원으로 45.4% 증가 전망

- 2분기는 비수기임에도 아이폰12 판매 호조로 매출 400억, 영업이익 120억 전망

- 3분기는 아이폰13, 폴더블 OLED, OLED 노트북 생산확대로 매출 551억원, 영업이익 174억원 예상



▶️QD OLED와 노트북용 OLED 성장 기대감

- 2H21 QD OLED 패널 양산 시작 예정

- 애플이 아이패드와 맥북에 OLED 패널 탑재 가능성 높음

- 삼성 신규 라인 투자 + 노트북 OLED 확대 + 중국 OLED 투자 확대



▶️22년 영업이익 737억원(+26.3% Yoy) 예상

- 다양한 어플리케이션향 소재 매출 본격화

- 매출 2,320억원(+20.8%), 영업이익 737억원(+26.3%) 전망



▶️목표주가 85,000원으로 26.9%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22F EPS 2,843원에 Target PER 30배 적용

- 9월부터 OLED 소재 종목에 대한 기대감 상승

- 향후 노트북용 OLED 패널 탑재 확대가 새로운 성장 동력



▶️원문링크: https://bit.ly/37xKk0i













* news



TSMC, 하반기 28nm 공정 단가를 동결하며 추가 인상은 없을 전망. (Digitimes)

https://bit.ly/3jBsS0l




Infineon, 향후 3~5년간 SiC, GaN 전력반도체의 생산단가 점진적 감소 전망. (Digitimes)

https://bit.ly/2WYKuvp




Quanta, 7월 매출이 MoM+4.8% 증가한 947.5억위안 기록했지만 노트북 출하량은 590만대로 전월대비 12% 감소. (UDN)

https://bit.ly/3s6Nsth




삼성전자, 파운드리 공정에 EUV 펠리클 적용 범위 대폭 확대하며 사실상 전면도입. (Theelec)

https://bit.ly/2VD0BP1




Gartner, 21년 5G 네트워크 인프라 시장의 매출이 YoY+39$ 성장한 US$19.1B에 달할 것으로 추정. (ZDNet)

https://zd.net/3iwldRG
































[모빌리티, 배터리]











*news



현대차-기아 美서 폭풍질주, 포드. 스텔란티스 제치고 점유율 3위 올라 (Auto Daily)

https://bit.ly/3CrRi5b




제프리스, 테슬라 목표주가 850달러로 상향 조정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1719


















[게임, 인터넷, 미디어]





[신한금융투자 스몰캡 황성환, 심원용]



웹케시(053580.KQ): 국내 유일한 B2B 뱅킹 플랫폼 기업



▶️ 국내 독보적인 B2B 뱅킹 플랫폼 솔루션 제공

-기업 규모에 따라 세분화된 B2B 뱅킹 플랫폼 솔루션을 제공

①공공기관/초대기업 전용 ‘인하우스뱅크’

②중견/대기업 전용 ‘브랜치’

③중소/소기업 전용 ‘경리나라’

-웹케시 B2B 솔루션은 국내 모든 금융기관 및 ERP와 연결되어 있어 실시간으로 통합적인 자금 관리가 가능

-기존 은행마다 인터넷뱅킹에 로그인하며 번거롭게 처리하던 업무를 하나로 통합하여 매출/매입 관리, 증빙/영수증 관리, 송금 등의 업무를 대폭 간소화



▶️ WMC 필두로 경리나라 가입 채널 다변화

-기존 주로 은행을 통해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판매

-2021년 상반기 세무사 전용 공유오피스 We Members Club(WMC) 오픈

-세무사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오피스를 제공해주고 경리나라 판매시 보상 리워드를 제공, 세무사들이 자발적으로 마케팅 할 수 있는 선순환적인 구조 구축

-WMC는 여의도센터, 강남역삼센터, 부산서면센터, 대전둔산센터를 운영중, 향후 송파, 수원, 대구 등 주요 지역으로 지속 확대 할 예정



▶️ 모든 솔루션 클라우드 판매로 매년 개선되는 영업이익률에 주목

-2021년 매출액 836억원(+14.8% YoY), 영업이익 169억원(+18.5% YoY) 추정

-모든 솔루션은 클라우드 판매로 꾸준한 영업이익률 개선

-영업이익률은 2018년 7.6%→2019년 15.2%→2020년 19.6%→2021년 20.3%→2022년 22.7%로 꾸준한 상승 예상  



웹케시 원문 보고서: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292331











* news

















[제약, 바이오]



[NH투자/박병국] 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이오사이언스(TP 280,000원 신규, Buy 신규)] 조금 더 길게 보셔도 좋습니다



- 요약: 급등했지만 조금 더 길게 보면 충분히 설명 가능한 밸류. 바이오 CMO 관점에서 순현금을 바탕으로 하는 CAPEX 투자, M&A 등의 가치는 상당히 클 것. 또한 코로나19 자체 백신의 성공 가능성은 높을 것으로 전망



▶ 보고서 링크: http://bpl.kr/5d43

















* news



한독 ‘글라지아’, 오리지널과 상호교체 가능 시밀러로 美 FDA 승인

http://www.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161889




노바백스 코로나 백신 추가접종, 중화항체 증가 확인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942


























[음식료, 건기]





[대신증권 한유정][2Q21 Review] CJ제일제당: 반복되는 서프라이즈는 우연이 아니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30,000원 유지



- 바이오 주요 제품 판가는 하락세가 예상되나 전년, 평균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 전망. 국내 가공식품 가격 인상 효과 및 미주 채널, 품목 확대가 실적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



- 2021년 2분기 CJ제일제당 매출액 6조 3,092억원(+6% yoy, +2% qoq),  영업이익 4,696억원(+22% yoy, +22% qoq)으로 종전 대신증권 추정, 컨센서스 영업이익 상회



- [글로벌 가공식품] 슈완스 포함 미주 매출액은 원화, 달러 기준 -10%, -2% yoy(이하 yoy). K-Food 매출 확대로 중국 매출액 +5%, 미초 판매 호조로 일본 매출액 +51%. 슈완스 포함 글로벌 매출액은 -4% 기록. [국내 가공식품] 온라인 성장 및 B2B 매출 회복으로 국내 매출액 +7%. 비비고 브랜드 빌딩 및 신제품 홍보로 광고선전비가 확대되어 슈완스는 전년비 감익. 슈완스 제외 국내외 수익구조 개선, 가격 인상 효과로 전체 식품 영업 이익은 +3% 기록.



- [바이오] 기존 제품의 시장 지배력 확대, 중국 양돈 시장 회복, 스페셜티 매출 비중 확대로 바이오 매출액은 +24%, 영업이익률은 21%를 기록하며 서프라이즈 주도.



- [F&C] 사료  판가 인상으로 매출액은 +19%. 그라나 2분기 베트남 평균 돈가 하락으로 영업이익은 -13% 기록



자세한 내용은 자료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링크: https://bit.ly/2VBH5SG













*news



美농산물업체 카길 사상최대 순익 '옥수수·대두 곡물가 급등 덕분'

https://cm.asiae.co.kr/article/2021080915365054948




(냉동피자) 해외 시장과 비교 시 냉동피자 시장 성장 잠재력 매우 크다는 보도, 점차 커지는 온라인 구매 비중도

https://bit.ly/3lMHLji




(ASF) 춘천 야상멧돼지 폐사체에서 ASF 검출로 방역당국 양돈농가 유입 차단하고자 노력 중

https://bit.ly/3s0YPTH




















[내수, 유통, 화장품]















*news





























[통신]



















*news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교보증권 건설/부동산 백광제]



코오롱글로벌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수준*  



▶️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4,000원 유지. 역대 최대 분기실적 전망

코오롱글로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4,000원 유지. 당사는 지난 프리뷰를 통해 2Q21 실적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 실제 2Q21 실적은 당사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는 대규모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 2Q21 대규모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에 따른 ‘21년 연간 실적 추정치 상향 불구, 목표주가는 현재 주가와 괴리를 감안 현재 수준 유지. 현재 주가는 ’21년 추정 PER 3.9배 수준이고, 목표주가 34,000원은 ‘21년 추정 PER 5.6배 수준으로 업종 평균(6.6배) 대비로도 현저히 저평가된 상황. 2Q21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으로 단기적인 분기실적 감익 가능하지만, 연간 실적은 최소 2~3년간 추가 성장 가능할 전망. 1 풍부한 누적 수주잔고(9.9조원)및 착공 진행 물량 증가에 따른 건설 이익 증가, 2BMW 판매 호조에 힘입은 유통 이익 성장. 3 볼보•아우디 판매 신규 편입에 따른 연결 자회사 실적 흑자 전환으로 연간 가이던스(1,960억원) 초과 달성 확실. 풍력사업과 모듈러 등 추가 모멘텀도 충분. 중소형 건설주 Top-Pick 추천.



▶️ 2Q21년 영업이익 745억원(YoY +56.2%), 전부문 이익 급증

2Q21년 매출액 1.26조원(YoY +35.0%), 영업이익 745억원(YoY +56.2%), 전부문 이익 급증. 건설(YoY +23.9%)은 주택/건축 사업확대 및 대형 Pjt 공정 호조로 이익 증가. 유통(YoY +45.4%)은 BMW 신차 판매 호조 및 리콜에 따른 A/S 실적 확대로 이익 급증. 상사 (YoY 흑전)는 사업체질 개선 및 한계사업 철수로 흑자전환. 연결 자회사(YoY +160.0%)는 오토서비스 신규 편입으로 이익 급증. 전부문 이익 급증에 힘입어 영업이익 시장기대치(532억원) 대폭 상회. 어닝 서프라이즈.



☞ ‘21년 매출액 4.9조원(YoY +24.3%), 영업이익 2,506억원(YoY +42.1%), 주택/건축 중심의 건설(YoY +13.3%) 성장 지속과 신차 판매 유통(YoY +34.2%)의 높은 성장성을 바탕으로 ‘21년 연간 영업이익 가이던스(1,960억원) 및 이전 추정치(2,290억원)를 대폭 초과 달성할 전망. 최근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



보고서 링크 : https://bit.ly/3yC8UJ5











*news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0.30%, S&P 500 -0.09%, 나스닥 +0.16%

★ MSCI 한국지수 ETF -0.1%, MSCI 이머징지수 ETF  +0.33%

★ 필라델피아 반도체 -0.36%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양호한 경제지표에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둔화 우려와 차익실현 욕구 강화되며 보합권 혼조세

- 델타변이 바이러스 확산, 美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월 이후 처음으로 하루 평균 10만 명을 상회, 8일 기준 지난 1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하루 평균 11만360명으로 2주 전보다 112%가량 증가하였고 사망자는 516명으로 같은 기간 두배 상승

- 경기둔화 우려, 중국 內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봉쇄 조치 강화, 베이징은 중·고위험 지역이 있는 도시의 사람들은 베이징 출입을 통제하고 다수 도시와 베이징 간 항공·열차 노선 운행 잠정 중단, 이런 가운데 중국의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부상

- 연준 발언,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는 이날 한 연설에서 더 빠른 테이퍼링이 필요하다는 입장 피력,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도 인플레이션이 이미 목표치에 도달했고 고용시장이 개선 속도를 유지한다면 올해 4분기 자산매입 축소가 더 빨리 시작될 수 있다고 전망





미 국채가 상승…인플레이션으로 시선이동

[채권] 미 국채금리, 고용 지표 개선 지속에 상승…CPI·입찰 주시

美 부채한도 협상, 가을로 넘어가나

애틀랜타 연은 총재 "고용 개선 속도 유지하면 빠른 테이퍼링 가능"

리치먼드 연은 총재 "테이퍼링 향한 진전…델타 변이에 고용위축 없어"

‘매파’ 애틀랜타 연은 총재, “균형 잡히고 빠른 테이퍼링 접근법 선호”

"코로나 심상찮다" 둔화 우려에 여행·에너지株↓





-60일 : 삼성SDI, 동서, 명신산업, 휴켐스, SK디앤디, 일진다이아, 케이씨텍

-52주 : 현대로템, 코스모신소재, 넥스트사이언스, 신성통상

-역사적 : 한일시멘트, 후성, 경동나비엔, DI동일



-60일 : 이오테크닉스, SFA반도체, 유진테크,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에스엔에스텍, 다원시스, 파트론, 테크윙, 이엔에프테크놀로지

-52주 : JYP Ent., 카페24, 안트로젠, 네오위즈, 에이스침대, ISC, 뷰웍스

-역사적 : LX세미콘, 에코프로, 아프리카TV, 바이오니아, 티에스이, 피엔티, 신성델타테크, 에이치엘비제약, 디와이피엔에프







한화솔루션, 프랑스 재생에너지 기업 1조원에 인수

-파이프라인(개발 사업권) 5GW 등을 포함하여 지분 100%를 7억유로(약 9.8천억원)에 인수하는 절차를 10월까지 완료할 계획

-RES프랑스는 영국 RES 그룹의 자회사로 태양광, 풍력, ESS 등의 개발/관리 등 사업을 영위

-최근 5년 프랑스 정부의 프로젝트 수주 물량 기준 10위권 안에 드는 사업자로 땅을 직접 확보한 뒤 인허가를 거쳐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건설하는 그린필드형 사업에 강점 보유

-한화솔루션은 22~25년 연평균 7GW의 파이프라인 확보를 통해 15GW 이상의 발전소를 매각 혹은 운영하겠다는 계획(vs. 2020년 6GW 인수, 0.2GW 매각)

-다만 기존에 파이프라인을 인수하여 매각했던 일회성 사업들과 달리 업체를 직접 인수했기 때문에 프랑스 내 지속적인 사업 활동이 가능

-또한 태양광 외에 풍력, ESS로의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및 지역 포트폴리오 다변화(기존 이베리아 반도 집중) 효과도 기대 가능





하반기 철근 수요 550만톤 전망, 연간 수요 3년 만에 1,100만톤대?

21년 하반기 중국 자동차향 강판 수요 감소 예상

7월 건설경기지수 부진, 기준선 이하 하락

중국 철스크랩 수입 30배 늘었다

일본 3분기 조강생산 전망치 2,467만톤

일본 상반기 조선향 후판 가격 대폭 인상



철근 가격 한 달 만에 17% 상승…수출 물량 줄이는 철강사  



[2021.08.09 (월) 필라델피아 반도체]

- 상승주 9, 하락주 21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 대비 상대적으로 부진. 지난주에 52주 신고가 경신한 이후 목, 금, 월, 3영업일 동안 조정

- 월요일에는 하락주가 상대적으로 많았음. 가장 크게 하락한 종목은 AMD -2.30%. 실적 발표 이후 52주 신고가 경신했다가 차익 실현으로 주가 하락. 자일링스 인수 가능성 낮아짐

- 마이크론 -2.18%. 어제 대만 시장에서 PC DRAM 현물 가격이 평소보다 가파르게 하락







PI첨단소재

- 글로벌 모바일 시장 내 OLED 칩투율 상승

- FPCB 부문(매출 비중 40%)과 방열시트 부문(매출 비중 35%) 매출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5%/+44% 증가

- FPCB용 PI필름의 경우 스마트폰 스펙 향상으로 인한 초극박 필름 등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 증가와 함께 전장용 FPCB 수요 증가하며 Q와 P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

- 배터리, 구동모터, MLCC 등을 전방 시장으로 두고 있는 첨단소재 부문(비중 25%)의 경우 전기차 배터리용 절연 필름, 전기차 모터용 바니쉬, 폴더블 스마트폰용 코팅 필름 등 전방 수요 성장세 가파른 제품군의 실적 호조

- 3분기 실적은 매출 920억원(YoY +24%), 영업이익 266억원(YoY +67%)으로 성장세 지속될 전망



덕산네오룩스

- 2분기는 비수기임에도 아이폰12 판매 호조로 매출 400억, 영업이익 120억 전망

- 3분기는 아이폰13, 폴더블 OLED, OLED 노트북 생산확대로 매출 551억원, 영업이익 174억원 예상

- 2H21 QD OLED 패널 양산 시작 예정

- 애플이 아이패드와 맥북에 OLED 패널 탑재 가능성 높음

- 삼성 신규 라인 투자 + 노트북 OLED 확대 + 중국 OLED 투자 확대





TSMC, 하반기 28nm 공정 단가를 동결하며 추가 인상은 없을 전망.

Infineon, 향후 3~5년간 SiC, GaN 전력반도체의 생산단가 점진적 감소 전망.

Quanta, 7월 매출이 MoM+4.8% 증가한 947.5억위안 기록했지만 노트북 출하량은 590만대로 전월대비 12% 감소.

삼성전자, 파운드리 공정에 EUV 펠리클 적용 범위 대폭 확대하며 사실상 전면도입.

Gartner, 21년 5G 네트워크 인프라 시장의 매출이 YoY+39$ 성장한 US$19.1B에 달할 것으로 추정.





현대차-기아 美서 폭풍질주, 포드. 스텔란티스 제치고 점유율 3위 올라

제프리스, 테슬라 목표주가 850달러로 상향 조정





웹케시

-웹케시 B2B 솔루션은 국내 모든 금융기관 및 ERP와 연결되어 있어 실시간으로 통합적인 자금 관리가 가능

-기존 은행마다 인터넷뱅킹에 로그인하며 번거롭게 처리하던 업무를 하나로 통합하여 매출/매입 관리, 증빙/영수증 관리, 송금 등의 업무를 대폭 간소화

-2021년 매출액 836억원(+14.8% YoY), 영업이익 169억원(+18.5% YoY) 추정





[SK바이오사이언스(TP 280,000원 신규, Buy 신규)] 조금 더 길게 보셔도 좋습니다

- 요약: 급등했지만 조금 더 길게 보면 충분히 설명 가능한 밸류. 바이오 CMO 관점에서 순현금을 바탕으로 하는 CAPEX 투자, M&A 등의 가치는 상당히 클 것. 또한 코로나19 자체 백신의 성공 가능성은 높을 것으로 전망



한독 ‘글라지아’, 오리지널과 상호교체 가능 시밀러로 美 FDA 승인

노바백스 코로나 백신 추가접종, 중화항체 증가 확인



CJ제일제당

- 바이오 주요 제품 판가는 하락세가 예상되나 전년, 평균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 전망. 국내 가공식품 가격 인상 효과 및 미주 채널, 품목 확대가 실적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

- [글로벌 가공식품] 슈완스 포함 미주 매출액은 원화, 달러 기준 -10%, -2% yoy(이하 yoy). K-Food 매출 확대로 중국 매출액 +5%, 미초 판매 호조로 일본 매출액 +51%. 슈완스 포함 글로벌 매출액은 -4% 기록.

[국내 가공식품] 온라인 성장 및 B2B 매출 회복으로 국내 매출액 +7%. 비비고 브랜드 빌딩 및 신제품 홍보로 광고선전비가 확대되어 슈완스는 전년비 감익.

- [바이오] 기존 제품의 시장 지배력 확대, 중국 양돈 시장 회복, 스페셜티 매출 비중 확대로 바이오 매출액은 +24%, 영업이익률은 21%를 기록하며 서프라이즈 주도.

- [F&C] 사료  판가 인상으로 매출액은 +19%. 그라나 2분기 베트남 평균 돈가 하락으로 영업이익은 -13% 기록





美농산물업체 카길 사상최대 순익 '옥수수·대두 곡물가 급등 덕분'

(냉동피자) 해외 시장과 비교 시 냉동피자 시장 성장 잠재력 매우 크다는 보도, 점차 커지는 온라인 구매 비중도

(ASF) 춘천 야상멧돼지 폐사체에서 ASF 검출로 방역당국 양돈농가 유입 차단하고자 노력 중





코오롱글로벌

1 풍부한 누적 수주잔고(9.9조원)및 착공 진행 물량 증가에 따른 건설 이익 증가, 2BMW 판매 호조에 힘입은 유통 이익 성장. 3 볼보•아우디 판매 신규 편입에 따른 연결 자회사 실적 흑자 전환으로 연간 가이던스(1,960억원) 초과 달성 확실. 풍력사업과 모듈러 등 추가 모멘텀도 충분.

- 전부문 이익 급증. 건설(YoY +23.9%)은 주택/건축 사업확대 및 대형 Pjt 공정 호조로 이익 증가. 유통(YoY +45.4%)은 BMW 신차 판매 호조 및 리콜에 따른 A/S 실적 확대로 이익 급증. 상사 (YoY 흑전)는 사업체질 개선 및 한계사업 철수로 흑자전환. 연결 자회사(YoY +160.0%)는 오토서비스 신규 편입으로 이익 급증. 전부문 이익 급증에 힘입어 영업이익 시장기대치(532억원) 대폭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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