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1년 8월 19일 목요일 신문/뉴스/기사/증시/경제/주식/사회/정치/부동산/코로나

쿵야085 2021. 8. 19. 08:37
반응형

<8.19(목) 0시 기준>

° 총 2,152명

(지역 2,114명, 해외 38명)

° 총 230,808명

치료 27,382명, 사망 2,192명(+13), 완치 201,235명


----------------------------------

[2021.8.19.목]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금리만 올려선 가계빚 폭증 못막아…대출 창구 전방위 봉쇄...금리인상·DSR·신용대출 규제…가계빚 대책 3종 세트...이달 26일 열리는 한은 금통위...15개월만에 금리인상 가능성...`DSR 40%` 全금융권으로 확대...디딤돌대출·보금자리론 등...정부가 권한 대출도 크게 늘어...급격하게 가계빚 조절 나서면...취약계층부터 직격탄 우려

☞ "등교제한 '효능 빵점짜리' 정책···韓 교육손실 80년간 3,300조 달할 것"...김현철 홍콩과기대 교수 '韓 교육 공백' 비판..."학교 문 닫으면 기대수명 줄어들어...70대 12만명 사망과 맞먹는 손실"...美·獨·伊 등교 재개후 확진자 감소...교육당국 비대면 수업 늘리지만...학업성취도 감소의 34%만 회복

☞ 저축銀 다중채무 역대최고…빚내서 빚갚는다...전체 금융권의 2배 넘는 73%...카드·보험사보다 월등히 높아...일반채무보다 부도 위험 2배..."제2금융권 부실의 뇌관" 우려...당국 "다중채무 줄여라" 경고

☞ 기업가 정신 깨워야 국가도 혁신…작은정부 필요한 시대...전·현·차기학회장 `코로나 이후 한국의 생존` 대담...현실 무시한 정책은 결국 실패...어떤 규제는 약자에 되레 피해...정부, 기업혁신역량 적극 활용...사회발전 선순환 이끌어내야...글로벌 투자유치 바이든처럼...韓도 해외기업 지속 유치해야

☞ 정부, 차입금 의존도 사상 첫 30% 돌파...예정처 작년회계연도 분석...총자산대비 이자내는 빚...10년새 8.5%P나 늘어나...재정건전성 크게 나빠져...빚갚는데 못쓰는 자산 빼면...차입금 의존도 99.9% 달해

《금 융》

☞ "유동성 잔치, 끝이 다가온다"…월가에 '9월 쇼크' 경고등...월가전문가 20명 중 17명 비관론…내달 하락장 경고...파월의 입에 쏠린 눈...출구전략 준비하는 美연준...내달말 본격화 가능성 나와...경기 회복세 둔화...델타변이 빠르게 확산되며...美中 내수경기 덩달아 악화...고평가 논란도 여전...증시는 닷컴버블 수준 거품..."연말 주가하락폭 최소 5%"

☞ 끝날줄 모르는 外人 매도···'불안한' 반등...0.5% 올라 3,150선에 마감...기관 4,000억 매수…상승 견인...삼전 0.4%↓ 6거래일 연속 하락...외국인 '셀 반도체' 행렬은 여전...일각선 "일시적 반등 그칠 가능성"

☞ 몸값 10조 현대오일뱅크, "세번째 상장 무산은 없다"...NH투자證·KB證·CS 등...IPO 대표 주관사로 선정...내년 상반기 코스피行 채비

☞ 잇따른 계열사 상장···개미 시름 깊어진다...20대그룹 157개…6년새 20%↑...LG화학 등 분리 결정에 주가 뚝...해외선 드문 모자회사 중복상장..."쪼개기 아닌 유증이 합리적" 지적

☞ '바이오 희비' 백신 달리고 치료제 힘 달리네...SK바사, 백신개발 기대감에...한달새 주가 두배 이상 급등...삼바도 첫 100만원대 돌파...셀트리온 치료제 `렉키로나`...글로벌 3상서 성과 냈지만...증시선 힘 못 쓰며 답보상태...진단키트 매출 줄어든 씨젠...한달동안 14% 넘는 하락세

https://open.kakao.com/o/g3MinEX


《기 업》

☞ K배터리 3사 인재 블랙홀…1년새 2600명 채용...LG엔솔 채용 3사중 단연 1위...SK이노베이션 인력 9% 증가...삼성SDI, 美진출이 채용 호재...대학에 `배터리학과` 필요성도

☞ "짙어진 S의 공포···양극화에 4%대 성장도 비상"...'환율, 고물가에 기름 붓나' 전문가 진단...휘발유 등 연료비 부담 가중 속...높은 환율, 물가 상승 자극 우려...4차 재확산으로 경기 침체되며...'K자형 양극화' 더 심화 가능성

☞ 650,000,000…LG, OLED로 TV신화 잇는다...1966년 국내첫 흑백TV부터...첨단 롤러블까지 기록 행진...OLED 출하량 곧 1천만대...中업체 저가 제품공세에도...고급화 전략으로 차별화

☞ 환율상승에···항공사, 달러부채 상환부담 가중...항공사 덮친 달러강세...대한항공, 순외화부채 56억弗...환율 10원 오르면 560억 환손실...아시아나도 외화부채 5조원 달해...유가·금리부담까지 겹쳐 3중고

☞ 화장품·와인…맞춤냉장고, MZ세대 핫템으로...맞춤형 소형 냉장고 판매 불티...`삶의 질` 중시하는 2030 젊은층...화장품도 냉장고에 정성껏 보관...올여름 판매 작년보다 85% `쑥`...자기 방서 집콕하며 와인 한잔...와인 냉장고 매출 60% 급상승...파세코 양념보관 제품도 인기

《부 동 산》

☞ 나인원한남 두달새 13억 오른 72억···더 뛰는 고가 아파트...압구정 한양8차도 18억 치솟아 66억...똘똘한 한채로 갈아타기 수요 활발...지난 달 이후 40억 이상 거래 18건

☞ 28곳 중 8곳 실거주의무 없어'···로또된 '신혼희망타운'...전셋값, 분양가 역전 잇따르자...전세금으로 분양가 대비 차익...분양물량 20%가 전월세 매물로

☞ 성냥갑 대신 다채로운 초고층 아파트…힘받는 여의도 재건축...한강변 첫주동 15층 규제 폐지...상업지역까지 용적률 올려주고...국제·금융 기능 지원사격 나서...한강매력 살려 국제문화단지로...하반기 지침 발표후 주민공람...압구정 등 강남 한강변도...35층 규제완화 기대감 `솔솔`

☞ "가입 못하면 징역형인데…" 법인세입자 보험거부에 임대사업자 발 동동...18일부터 보증보험 의무화...가입 못하면 징역형인데…생계형 임대사업자 발동동

☞ 하림 양재물류센터 인허가 청신호…감사원 "서울시 규제 과도해"...표류하던 대형사업도 `숨통`...개발 둘러싸고 수년째 갈등...공익감사결과 하림 손 들어줘..."정책 번복한 市에 주의 요구"...市 통합심의위 최종결과 주목

《사 회 유 통》

☞ 인천~제주 바닷길 7년만에 다시 열린다...세월호 이후 여객선 운행중단...이르면 올 추석부터 이용가능...연간 14만명·화물 130만t 수송

☞ "힘들어서 후배 간호사들이 그만둔다”···거리로 나간 의료진...‘7.3만’보건의료노조, 처우개선·인력확충 요구...“대책 마련되지 않는다면, 내달 2일 총파업”

☞ 영장집행 거부한 양경수…그냥 돌아간 경찰...정동 민주노총 사무실서 대치...경찰 "영장집행 다시 시도할것"...민주노총 위원장 "구속은 부당...정부가 대화 나서면 고려 여지"...10월 20일 총파업 강행 재확인

☞ 온실가스 흡수력 높이려 '늙은'나무 베겠다는 정부···뜬 구름 잡는 '탄소 중립'...당정 '탄소중립 자연기반 해법' 포럼...환경단체 "현실성 없는 대책" 비판

☞ 연령 낮추고 당일 예약 시작하자 AZ 잔여백신 접종 3배 늘었다...네이버·카카오로 예약 편리해져...30·40대, 17일 하루 1만명 접종...전체의 86% 차지하며 예약 주도

《국  제》

☞ 탈레반, 언론자유·테러차단 약속…국제사회 "행동으로 보여라"...첫 회견서 아프간 집권플랜 밝혀...탈레반 대변인 "복수 안한다"...여성 취업·교육 허용한다지만...샤리아법 부활로 공포정치 우려...100조 美軍 무기 탈레반 손에...테러 등 이슬람주의 회귀 촉각...알카에다, 탈레반에 축하메시지

☞ '지지율 바닥' 바이든 내주 G7 아프간회의 연다...카불 함락 전보다 7%P 빠져...취임 7개월 만에 46%로 최저...美 `예정대로 철군` 찬성 많아

☞ 시진핑 "부자·기업 몫 줄일것"…中기업 옥죄는 규제 이어질 듯...중앙재경위서 `공동부유` 강조...분배 강화로 장기집권 노려

☞ 美, 접종 후 8개월 지난 모든 사람에 부스터샷 권고 방침...바이든 행정부, 모든 사람에게 부스터샷 투약 방침…발표 임박...9월 중·하순 추가접종 시작 예정…각국 백신 사정 더 빡빡해질 수...미 7평균 하루 신규 확진자 수 14만 명…남부 일부 주는 사상 최다

☞ 日 코로나 긴급사태 확대·연장에 경제손실 13조원 늘었다...지난달 12일 도쿄 긴급사태 발령 이후 손실은 36조7,000억원...일본 민간연구소 추산…올 4~6월 긴급사태 때 손실 웃돌아


---------------------------------------------

❒8월 19일 목요일 HeadlineNews❒
‾‾‾‾‾
■오늘 다시 2천명대 수도권 4단계
재연장 무게속 내일 최종 발표
■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
재연장 무게…'최장 4주' 가능성도
■강남 유흥주점 룸 15개 손님 '꽉꽉'…
133명 적발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805명 사망 +5명
백신접종률 46.3%
■접종 예약 아직이라면? 35∼49세
오후 8시부터 추가 예약 가능

■청와대 "'10월 70% 접종완료',
목표일정 당겨진 것 아냐"
■담양서 화이자 맞은 3명 이상반응…
접종 일시 중단
■탈레반 고위급 "이슬람법으로 통치…
여성역할 율법학자가 결정"
■탈레반, 아프간 현지인 출국 막나…
증명서 보여줘도 제지당해
■탈레반 장악한 아프간서 유엔도 '대피'
…카자흐로 이동

■백운규 불기소 권고
"정부가 원전폐쇄 손실보상" 주효
■백운규 추가기소 어려울듯…
검찰, 직권남용 등 공소유지 집중 전망
■검찰수사심의위원회
"백운규 '배임 등 혐의' 불기소해야"
■문체위 전체회의
與, 언론중재법 강행처리 수순
■與, 언론중재법 안건조정위 강행처리
…野 "언론재갈" 불참

■언론노조, 이준석 만나
언론중재법 저지 논의
■막장 치달은 '저거' 진실공방
"이쯤에서 멈춰라" 경고음도
■원희룡 "녹음파일 전체 공개"…
이준석 "응할 생각 없다"
■원희룡 "녹음파일 공개 안 한 이준석,
잘못 인정한 것"
■'황교익 리스크' 고심하는 이재명
이낙연·정세균 "지명철회"

■"금도 벗어났다"는 송영길에…
황교익 "이낙연이 먼저 넘었다"'
■경선 과열'에 급기야…
당원 게시판 이틀간 문닫는 민주
■인구 대지진속 100년 후
강남·관악·광진·마포만 생존?
■한경연 "韓 경제 잠재성장률
하락세 가팔라…역성장 우려"
■이재용, 가석방 후 첫 법정 출석…
신변보호 요청

■기재위, '상위 2% 종부세' 상정…
'억단위 반올림' 원안 무게
■민주노총 위원장 "경찰
구속 수사 부당…총파업 준비할 것"
■경찰, 양경수 민노총 위원장
구속영장 집행 무산
■민주노총 '원주 불법집회'
주도한 간부 1명 구속영장 청구
■유병언 큰딸 153억 증여세 소송 승소
…"공시송달 요건 미충족"

■'수술실 사망' 故권대희 사건 의사
오늘 1심 선고
■'수사기밀 누설' 이태종
前법원장 오늘 2심 선고
■전국 구름 많고 동해안 비…
강원 영동 최대 150㎜
■문 닫은 제주 영리병원 항소심서
회생 불씨…타 지자체도 촉각
■코로나19 간호사
"다신 감염병 간호 No…감정 쓰레기통"

■與, '기후위기 대응법'
환노위 단독처리…野 반발
■홍범도 장군, 고국서 영면…
문대통령 "잘 돌아오셨습니다"
■100년 전 제시된 양자역학의
기본 원리, 실험적으로 증명했다
■이재명, 중기중앙회 간담회…
이낙연은 '자동차 勞心' 공략
■홍준표, 바이오산업 단지로…
유승민은 반도체 행보

■부산대 조국 전 장관 딸
입시 의혹 조사 공정위 회의 종료
■민관군 합동위, 출범 50여일만에
'삐걱'…위원들 잇단 사의표명
■첫 국산 탄도탄 요격미사일
천궁-II 양산 본격화…사격시험 통과
■박범계 "이재용 경영참여,
취업제한 위반 아냐"
■수도권 상수원에 페인트
미세플라스틱 최소 '수십억 개' 유입

■깅그리치 "동맹에 등 돌린 바이든,
한국 등이 믿을 수 있겠나"
■미국 "9월부터 모든 국민에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 접종 시작"
■머지플러스, 금융당국에 자료제출…
경찰 "내사 착수"
■'간첩 혐의' 충북동지회
불구속 조직원 영장 또 기각
■고승범, 가계부채 증가에 선전포고…
"모든 수단 활용, 추가대책"

■희망회복자금 지급
이틀만에 2조 넘어…80만명 받아
■부산 기장 해상서 나흘 만에
또 규모 2.1 지진
■여야정협의체 내주로 순연 기류…
일정·의제 조율 난항
■꽃길 조성된 서강대역사
임시선별검사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첫날…
폐장한 제주 해수욕장

■삼성 백정현, ERA 2.17로 낮추고
11K쇼로 생애 첫 10승 자축
■파리 금메달 꿈꾸는 대한항공
신유빈 "상으로 비행기 받을래요"
■신유빈, 파죽의 6연승으로
세계탁구선수권 태극마크 조기 확보
■아프리카 앙골라서 대사배
태권도 대회…100여 명 참가
■'삼 남매 아빠' kt 데스파이네
"가족은 내 힘의 원천"

■'무승 탈출' 제주 남기일
"선수도 사람…실수 줄여온 덕에 승리"
■'FA 모범생' 이시몬 "
서재덕 선배 든든해…내게도 동기부여"
■'남은 세터 1명' 석진욱 감독
"어쩔 수 없는 상황…최선 다해야"
■인천, 성남 잡고 3경기 만에 승전고…
'인천 즐라탄' 김현 결승골(종합)
■김선빈·최형우, 나란히 3타점 불꽃타
…KIA, 두산에 3연승

■루시, 신곡 '동문서답'으로
두달 만에 컴백…"청량한 멜로디"
■BTS, 일본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 6주째 1·2위 지켜
■EBS, 애니 '포텐독' 폭력성 논란에
"시청 등급 조정"
■춘천시민들이 펀딩 참여한
'요선' 제천영화제 작품상
■제천 국제음악영화제 폐막…
작품상 '천명의 락커 하나의 밴드'

■'리더의 하루' 박명수
"성공의 길이 더 가깝게 다가오길"
■데뷔 7주년 위너 멤버 전원,
YG와 5년 재계약
■'전국 최고' 땅끝해남 국악경연대회
21∼22일 열린다
■카라 출신 허영지,
DSP미디어와 재계약
■슈퍼맨 대신 슈퍼맘…
추석특집 '슈퍼맘이 돌아왔다'

■[코스닥] 10.03p(0.99%) 오른
1,021.08(장종료)
■[코스피] 15.84p(0.50%) 오른
3,158.93(장종료)
■[외환] 원/달러 환율 8.3원 내린
1,168.0원(마감)
https://open.kakao.com/o/gbiWvJMb


■오늘의 영어 한마디

늦었어요. 집에 가야겠어요.
☞It's late. I should be going home

아쉽네요. 오늘 참 즐거웠어요.
☞I guess so. I had a great time today.

네, 저도 당신과 함께 있어서 좋았어요.
☞Me too. It was nice seeing you

■오늘의 건강상식

대장암으로 발전하기 쉽다?
대장 용종에 대해 알아...
http://naver.me/GPrOyot2



----------------------------------------

2021년8월19일 부동산 주요뉴스


펄펄 끓는 집값..서울 절반 '20평 15억', '30평 20억'도 8곳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819063025738


신반포 2차, 내분에 또 들썩..市, '한형기 고문 계약' 수사의뢰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819063005720


강남 30~40㎡ 원룸 아파트도 '15억' 시대..대출금지선 넘었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819060502462


집 사려면 '발품' 전에 '손품'.. 프롭테크가 바꾼 부동산 시장 [부동산360]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819060214411


분양가 19억 '디에이치자이개포' 무순위청약 20대도 당첨.. 대금 마련 어떻게?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819053703069


동두천까지 번진 패닉바잉.. 경기 도내 상승률 1위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819040606245


서울시, 한강변 아파트 첫 동 '15층 이하' 규제 완화 검토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818210627235



-------------------------------------------


8월 19일 부동산 주요 뉴스


강남 30~40㎡ 원룸 아파트도 '15억' 시대…대출금지선 넘었다
강남 입주물량 급감, 집값 상승 영향
삼성동 힐스테이트2차 40㎡ 15.5억
가락동 헬리오시티 39㎡ 13.35억
오는 10월부터는 거래 허가 받아야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1&sid2=260&oid=015&aid=0004593491


동자동 쪽방촌 공공개발, 갈등 격화…6개월째 '제자리걸음'
동자동 주민 "공공개발 반대"…국토부에 의견제출
주민반발·LH 조직개편·SH 수장 공석…과제 산적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1&sid2=260&oid=421&aid=0005549593


집 사려면 ‘발품’ 전에 ‘손품’… 프롭테크가 바꾼 부동산 시장 [부동산360]
관련 스타트업 회원사 161곳, 9배↑
집 사려면 ‘발품’ 전에 ‘손품’ 중요
기존 업계 반발·접근성 향상 등 과제도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1&sid2=260&oid=016&aid=0001876065


카뱅 청년 전세대출 심사 왜 늦어지나 했더니···
빠르고 편한 카뱅에 수요의 64% 쏠려
시중銀, 일반 전세대출의 3%만 취급
“돈 안되고 귀찮다”며 사실상 외면한 결과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1&sid2=260&oid=011&aid=0003951534


“7호선·의료타운 쌍끌이”… 요동치는 인천 청라 집값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등 교통망 확충
의료복합단지 사업 추진 속도 빨라져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1&sid2=260&oid=366&aid=0000755236


與, 일단 지른 '매표 법안'…용산공원 주택공급 입법 반대 만명 넘어
본체 용지 중 60만㎡에 용적률 1000% 적용, 8만 가구 공급
"규제 완화라는 쉬운 길 두고, 계획 뒤집을 필요 없어"
"도시 계획 철저히 무시한 법안…정치 논리에 휘둘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1&sid2=260&oid=119&aid=0002521719


"계약 미룰까요"..'11월부터 복비 반값'에 주택거래도 미뤄지나
매수-매도자들 "복비 인하 이후로 계약 미뤄야 하나"
"시행 전부터 협상 과정에서 인하 효과 볼 것"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1&sid2=260&oid=008&aid=0004633044


중개업계 '카르텔' 못 깨면 '수수료 개편' 의미없다
10억짜리 집 살때 중개 수수료 900만→500만원으로 낮추겠다는 정부
중개업자 '카르텔'에 중개 수수료율은 항상 '최고요율'
"중개 시장 개방해야 비용 낮추고 서비스 질 높아져"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1&sid2=260&oid=008&aid=0004633032


올해도 서울은 누락된 'PIR'…집값 급등에 '사전청약'까지 논란 확산도
"서울시 소관이라 발표 안한다"는 정부…"같은 기준 필요" 비판
"집값 비싸다"에 "사전청약은 고분양가" 주장에도 'PIR' 적용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1&sid2=260&oid=421&aid=0005549532


새 아파트 늘자 분당-세종 전셋값 꺾여… “공급이 답” 입증
신축 3800채 풀린 분당은 떨어져
세종도 올해 입주물량 대폭 늘며
매매-전세가 동시 하락 ‘전국유일’
“충분한 공급 지속돼야 가격 안정”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1&sid2=260&oid=020&aid=0003376788


서울 신축빌라 ‘깡통전세’ 조심… 4건 중 1건, 집값의 90% 넘어
상반기 전세거래 2752건 전수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1&sid2=260&oid=020&aid=0003376884


조사 표본 늘리자 집값이 껑충… “이전 통계 엉터리” 입증
아파트 3만5000가구로 두 배 늘려
서울 매매가 한 달새 1억8000만원↑
정부, 그동안 축소 조사 스스로 인정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1&sid2=260&oid=005&aid=0001465148



----------------------------------------------

8월 19일 주식경제 소식


■ 7월 연준 의사록 테이퍼링 연내 시사에 다우 1.08%↓ [데일리 국제금융시장]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내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을 공식 시사하면서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가 하락했다.
18일(현지 시간) 미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80.95포인트(1.08%) 내린 3만4,962.33에 거래를 마쳤다.
https://me2.do/GbEkbCBA
  (2021-08-19 05:10)

■ 코스피 파란불 멈췄지만… ‘셀코리아’에 반도체만 60조 증발했다
반도체 업황 부진·美연준 테이퍼링 우려
외국인 7거래일 연속 7조 8250억원 매도
기관 4096억 매수에 8거래일 만에 진정
“오히려 양적완화 축소 땐 이탈 진정될 듯”18일 코스피가 상승하면서 2주 가까이 이어 오던 하락 장세를 마감했지만, 외국인들의 ‘셀코리아’ 행진은 계속돼 우려가 커지고 있다.
https://me2.do/GVAXDe65
  (2021-08-19 05:15)

■ 온오프 통합 GS ‘울상’… MD 집중한 BGF ‘방긋’
GS, 본업보다 이커머스 확대에 집중
히트상품 부재로 영업익 46% 감소
BGF, 곰표맥주 신화 이끌며 20%↑편의점 ‘투톱’의 올 상반기 실적이 엇갈렸다. ‘온·오프라인 통합’을 강조한 GS리테일(GS25)은 암울했지만, 편의점 본업에 집중한 BGF리테일은 활짝 웃었다.
https://me2.do/GPrOyEbD
  (2021-08-19 05:15)

■ [이승준 세무사의 생활 속 재테크] ISA, 비과세 주식계좌로 ‘업그레이드’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소액 투자자의 큰 장점 중 하나는 매매 차익에 대한 세금이 없다는 점이다. 하지만 2023년부터 금융투자소득세가 도입돼 연간 5000만원 기본공제를 초과하는 이익에 대해선 최고 27.5%의 세금을 부담한다.
https://me2.do/xivoSh7x
  (2021-08-19 05:15)

■ 상장 앞둔 '국내 렌터카 1위' 롯데렌탈, 따상 가능성은
[머니투데이 강민수 기자]
3년 만에 증시에 데뷔하는 롯데그룹 계열사 롯데렌탈을 두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보수적인 기업가치 책정에도 수요예측과 청약 경쟁률은 예상외로 낮았지만, 향후 성장성을 볼 때 매력도가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https://me2.do/IG6lqffn
  (2021-08-19 05:25)

■ 서학개미, 미국주식 투자 144조…작년 연간 투자금액 넘었다
[머니투데이 김근희 기자] [순매수 상위 종목 테슬라→아마존으로 변경]
올해 1월부터 이달까지 서학개미(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들의 미국 주식 매수액이 1231억달러(약 144조원)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매수액을 뛰어넘어넘는 규모다.
https://me2.do/x50VOCwA
  (2021-08-19 04:51)

■ 원·달러 환율 급등 …7년 전 '머니 런' 떠올리는 이유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최근 시장의 재료는 '환율'이다. 강달러 기조 속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올랐다. 주식 시장에서 외국인 순매도와 맞물리며 환율 상승이 가팔라지고 다시 외국인 매도로 이어진다.

일각에선 강달러 흐름 속 신흥국 시장의 투자매력도를 낮추고 '머니 런(Money Rum)' 사태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을 내놓는다. https://me2.do/GvkIbeVo  (2021-08-19 04:51)

■ 네이버 피인수설에 26%까지 치솟았다가 '주르륵'…요동친 예스24
[머니투데이 김지성 기자]
온라인 서점 예스24가 네이버 피인수설에 종일 요동쳤다. 한때 상한가에 근접했으나 피인수설에 대해 '사실 무근' 입장을 내면서 급락해 마감했다.
https://me2.do/GkKN4VA8
  (2021-08-19 04:21)

■ “한국, R&D 등 무형자산 투자 소홀해 생산성 낮아”
한국의 정보통신기술(ICT) 산업과 인프라 수준이 높은데도 생산성이 둔화되는 것은 인적 자본, 기술 등 무형자산에 대한 투자가 여전히 낮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https://me2.do/xivoSLc6
  (2021-08-19 03:07)

■ 100만원 찍은 삼바, 액면분할로 국민주 합류할까
주가 100만원 선을 돌파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LG생활건강과 같이 ‘고가주’로 남을지, 액면분할을 통해 ‘국민주’로 거듭날지 관심이 쏠린다. 2018년 50대1 액면분할을 통해 주가가 크게 낮아진 삼성전자는 올 들어 소액주주의 수가 450만명이 넘는 진짜 국민주가 됐다.
https://me2.do/FrKfginp
  (2021-08-19 03:07)

■ 패널 66%-철광석 56%↑… 원재료값 급등에 “남는게 없다”
각국 경기 부양책에 따른 수요 회복과 이상 기후의 영향으로 주요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기업들이 금융당국에 제출한 공식 보고서에 원재료 가격 상승을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미 조선, 식음료 등의 업종에서는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상반기에 적자로 돌아서거나 영업이익이 축소되는 등 경영수지 악화가 현실로 나타났다.
https://me2.do/xyUqH79Z
  (2021-08-19 03:03)

■ 강원 바이오기업 코로나 불황에도 ‘승승장구'
강원도 내 바이오 기업들이 코로나19 불황 속에서도 높은 성장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의 유바이오로직스는 최근 반기보고서를 통해 상반기 매출액이 161억3,500만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매출액 121억8,300만원 대비 32%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축소됐던 콜레라 백신 판매가 정상화되면서 매출액만 40억원 가량 늘었다.
https://me2.do/FPa0CYFg
  (2021-08-19 02:45)

■ SK리츠 9월 상장… “글로벌 톱티어 리츠로 도약할 것”
SK㈜의 자회사인 SK리츠가 다음달 증권시장에 상장한다.
SK리츠는 18일 온라인 기업공개(IPO) 설명회를 열고 상장 계획을 밝혔다. SK리츠는 SK그룹이 본사 사옥으로 사용하는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을 매입하고 SK에너지 주유소 리츠인 클린에너지리츠 지분 100%를 편입했다.
https://me2.do/FzHrpdxc
  (2021-08-19 01:32)


-----------------------------------

암호화페 뉴스


윌리엄 힌먼 “XRP는 증권, 리플에 판매 중단 요구했었다” 증언
윌리엄 힌먼(William Hinman) 전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 기업금융국장이 SEC와 리플간의 재판에서 “XRP는 미등록 증권으로 간주되므로 리플랩스에 XRP 판매 중단을 촉구했었다”고 증언했다고 유튜데이가 보도했다.

페이스북 부사장 “설계가 잘된 스테이블코인, 현행 금융 시스템보다 더 낫다”
데이비드 마커스(David Marcus) 페이스북 부사장이 최근 미디움 글을 통해 “설계가 잘된 스테이블코인은 소비자 보호 측면에서 현행 시스템보다 더 낫다”고 전했다.  마커스 부사장은 “최근 스테이블코인과 결제의 역할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었지만 한 가지 알아야 할 점은 스테이블코인 자체만으로는 기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스테이블코인이 잠재력을 발휘하려면 안전하면서도 저렴하고 빠른 결제 네트워크와 결합해야 한다. 모든 스테이블코인은 동일하지 않다는 점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준비금이 잘 관리되고 규제기관과 소비자에게 투명한 정보가 공개된다면 설계가 잘된 스테이블코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같은 스테이블코인은 소비자 보호 측면에서 현행 시스템보다 더 낫다”고 전했다.

중국 상하이 지방 법원 “채굴한 비트코인은 가상재산으로 간주해야”
상하이 민항지방법원이 채굴한 비트코인은 중국법 보호를 받는 가상재산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판결했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원고는 피고로부터 비트코인 채굴기 구입 후 당국의 비트코인 단속으로 비트코인 채굴기가 가치를 상실했고 계약 자체가 위법이라며 환불을 요청했다. 이에 법원은 비트코인이 화폐 속성을 지니지 않기 때문에 시장에서 유통 및 사용되어선 안되지만, 합법적인 노동으로 취득한 가상재산 속성을 지니며 해당 구매계약 또한 유효하다고 보고 원고 요청을 기각했다.

크립토퀀트 CEO “고래들, 오늘 ETH 2.0 컨트랙트에 대량 ETH 예치”
주기영 크립토퀀트 CEO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ETH가 장기적으로 강세라는 또 다른 증거는 가격 급등 전 이더리움 2.0 컨트랙트에 ETH를 대량 예치했던 고래들이 오늘 또다시 엄청난 양의 ETH를 예치했다는 것”이라며 “이들은 ETH의 적정 가격이 3000달러 이상이라고 판단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규 예치자 수는 예치 건수에 비해 적은 것으로 보이며 이는 기존 고래들이 주로 ETH를 예치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18일 9만5392 ETH(약 2억8700만 달러)가 이더리움 2.0 컨트랙트에 예치됐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현재 8.51% 내린 2999.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中 인민은행, 선전시 불법 연루 암호화폐 기업 11곳 단속
디크립트가 중국 관영매체 상하이 증권 저널을 인용, 인민은행이 선전시에서 불법 활동에 연루된 암호화폐 기업 11곳을 단속했다고 전했다. 구체적 기업명은 알려지지 않았다. 향후 인민은행은 금융 소비자들에게 리스크 예방과 기술 교육을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미디어는 또 인민은행이 최근 은행과 결제업체들에게 암호화폐 관련 사업 중단 명령을 내려 암호화폐 장외거래(OTC) 업계도 타격을 입은 바 있다고 전했다.

체이널리시스 “암호화폐 업계 내 미국과 중국의 입지 좁아졌다”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체이널리시스가 중국의 규제 강화와 메이저 금융기관의 암호화폐 유입 확대로 업계 내 미국과 중국의 입지가 좁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체이널리시스가 154개국의 암호화폐 채택 수준을 평가해 발표한 2021년 글로벌 암호화폐 채택 지수에 따르면 베트남, 인도, 파키스탄, 우크라이나, 케냐가 상위 5위권에 포함됐다. 반면 중국과 미국은 각각 13위와 8위로 전년(각각 4위, 6위)보다 순위가 내려갔다. 체이널리시스는 “신흥국에서 자국 통화가치가 하락하면서 저축, 송금, 비즈니스 등에 암호화폐를 활용하고 있다”면서 “특히 이들 국가에서는 중앙화 거래소에 대한 접근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 P2P 거래가 주를 이룬다”고 말했다. 또한 전세계 암호화폐 채택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1년 2분기 154개국 암호화폐 채택 지수의 합계는 2019년 3분기 대비 2300% 증가했다. 이에 대해 체이널리시스는 “암호화폐가 이미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美 거래소 코인줌, 기관·고액 자산가 대상 OTC 서비스 출시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줌(Coinzoom)이 장외거래(OTC) 서비스 ‘코인줌 OTC 데스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관이나 고액 자산가에게 더 많은 유동성과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해당 서비스는 140여 개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서비스 이용자는 코인줌의 Earn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본인이 예치한 암호화폐 자산에 대해 최대 연 7.5%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데이터 “지난 24시간 2억 달러 규모 암호화폐 롱 포지션 청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플랫폼 코인미터를 인용 “최근 24시간동안 주요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에서 2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롱 포지션이 청산됐다”고 18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유투데이는 “최근 저점 대비 100% 이상의 시세를 회복하며 강세 흐름을 유지하던 비트코인이 4.8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맞았다. 조정 이후 BTC가 박스권을 하방 이탈하며 다수의 롱 포지션이 청산됐다. ETH 롱 포지션 청산 규모다 두 번째로 컸다. ETH 시세가 3,000 달러를 회복한 이후 가장 많은 규모의 롱 포지션이 청산됐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2.17% 내린 45,171.3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크립토퀀트 CEO “ETH, BTC보다 일찍 신고점 경신 가능”
주기영 크립토퀀트 CEO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장기적 관점에서 이더리움(ETH, 시총 2위)이 비트코인(BTC)보다 일찍 신고점을 경신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일단 ETH 가격은 BTC에 비해 역대 최고가(ATH)에 가깝다. 또 수요 증가와 공급 감소로 인해 ETH 매도세력의 유동성 위기는 심화되고 있으며, BTC 거래소 보유 물량은 5월 이후 감소세를 멈췄다”고 설명했다.

포브스 “암호화폐, 미국 국가 보안에 위협 안돼…국가전략자산으로 봐야”
미국 유력 경제지 포브스에 암호화폐 관련 글을 기고 중인 숀 스타인 스미스(Sean Stein Smith)교수가 17일(현지 시간) 포브스에 기고한 자신의 칼럼을 통해 “암호화폐는 국가전략자산이지 미국의 국가 보안을 위협하지 않는다”며 “그동안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방식을 회피하는 것은 결코 긍정적인 결과를 낳지 못했다. 암호화폐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그동안 일각에서 여러차례 언급된 암호화폐의 문제점은 금융 시스템에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미국의 일부 정책입안자들은 암호화폐가 미국 달러화의 글로벌 준비통화 입지를 위협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는 근시안적이고 불완전한 평가다. 그들은 암호화폐 트랜잭션과 유사한 모든 것을 단속할 것이 아니라, 암호화폐 기반 결제의 장점을 받아들이고, 기존 금융 구조에 통합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가 주장한 암호화폐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1. 달러화의 업그레이드.
2. 블록체인 기반 양질의 데이터 제공.
3.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

필리핀 최대 상업은행,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서비스 시범운영
필리핀 최대 상업은행 유니온뱅크(UnionBank)가 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 헥스 트러스트(Hex Trust)와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서비스를 시범운영 한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헥스 트러스트는 먼저 은행 직원을 대상으로 파일럿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니온뱅크는 (디지털자산에 대한) 기관과 고객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성숙한 디지털자산 분야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일럿 다음 단계는 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완전히 상용화된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피델리티 고객 90%, 비트코인에 관심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고객의 90%가 비트코인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재팬이 보도했다. 피델리티 디지털애셋 영업 마케팅 책임자는 최근 보스턴 글로브와 인터뷰에서 가상화폐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대부분 비트코인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팬데믹은 투자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참여하는 가장 큰 동기로 지목됐다. 피델리티 디지털애셋 관계자는 “통화가치가 절하되고 돈을 찍어내는 환경 속에서 비트코인은 발행량이 2100만개로 한정돼 있다”고 말했다.

브라질 연방경찰, 암호화폐 돈세탁 관련 전국 범위 단속 착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브라질 연방경찰이 최근 전국 단위의 암호화폐 돈세탁 관련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단속은 브라질 내 5개 도시에서 활동 중인 150 명의 경찰 전문가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34 건의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된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 경찰당국의 ‘컴플라이언스’ 작전은 지난 2018년 인터넷 상의 암호화폐 돈세탁 범죄 관련 수사로부터 시작됐으며, 지난달 브라질 당국은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와 페이퍼 컴퍼니 간의 돈세탁 의혹에 대한 수사로 3,300만 달러 이상의 돈세탁 자금을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갤럭시디지털, 2분기 당기순손실 1.75억 달러 기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마이크 노보그라츠가 이끄는 미국 암호화폐 투자사 갤럭시디지털이 최근 진행된 어닝콜에서 지난 2분기 약 1.75억 달러 규모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디지털 최고경영자(CEO)는 “2분기 부진한 실적은 암호화폐 시장 내 상당한 변동성과 거시적 역풍 등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날 갤럭시디지털은 7월 31일 기준 운용자산 규모가 분기 중 12% 증가한 16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덧붙였다.

美 미니애폴리스 연준 총재 “암호화폐 95% 사기·과대광고·소음·혼란”
외신에 따르면 미니애폴리스(Minneapolis) 연방 준비은행(FRB)의 닐 카시카리(Neel Kashkari) 총재가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의 95%가 사기, 과대광고, 소음, 혼란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약, 매춘과 같은 불법활동에 자금은 지원하는 것 외에 사용사례를 본 적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2월 닐 카시카리는 “암호화폐는 거대한 쓰레기통”이라며 회의적인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일론 머스크 최측근, 도지코인 재단 자문위원회 합류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4년 도지코인(DOGE, 시총 7위) 개발자들이 설립한 비영리단체 도지코인 재단(Dogecoin Foundation) 자문 위원회에 일론 머스크 최측근 인사들이 합류했다. 자문 위원회에는 일론 머스크의 오랜 동료로 알려진 인공지능 기업 뉴럴링크(Neuralink) CEO 자래드 버첼(Jared Birchall)을 포함해 도지코인 창시자 중 한 명인 빌리 마커스(Billy Markus),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등이 포함돼 있다. 자래드 버첼은 오랜 기간 머스크 가문의 가족 관련 업무를 맡아온 인물로, 재단의 법률 및 재정 고문을 맡고 있다. 2014년 설립된 도지코인 재단은 도지코인 마크 및 로고의 사용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 밈, 프로젝트 등에 브랜드 사용 권한을 부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파월 연준 의장 “디지털화폐, 점점 중요해지고 있어”
외신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온라인 타운홀에서 미팅을 진행하고 있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디지털화폐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준이 디지털 화폐를 보유해야 하는지 여부는 매우 흥미롭고 도전적인 질문”이라고 덧붙였다.

블룸버그 전략가 “규제당국 간섭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금을 대체하는 중”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최근 트위터를 통해 “미국 규제당국의 간섭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금을 대체하고 있다”고 전했다.  


----------------------------------

[2021.08.19.목.남c.]
-------------
※ 전국 곳곳 소나기... 서울 최고기온 31도 (한스경제)
※ 곳곳에 강한 소나기…강원영동 등 150㎜ 물폭탄 (톱스타뉴스)
-------------
◆업계◑정책●경제○주거◈분양

《 Headline 》  

◑ 뉴욕 허드슨강변처럼 바뀔까…여의도 한강변 아파트 15층 규제 사라진다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8/800859/

- 한강변 첫건물 15층 규제 폐지
- 하반기 지침 발표후 주민공람
- 압구정 등 강남 한강변도
- 35층 규제완화 기대감 `솔솔`

★ 태양♥민효린 사는 '파르크 한남' 올해 네 번째 '100억대 거래'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81811018021705


○ 강남구 아파트 이달 하루 매매 0.78건..."증여로 매물 씨가 말랐다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81811340001032?did=NA


● 외국인 7일동안 7.7조 매도폭탄... 물가·환율 치솟아 시장불안 가중 (대한경제)
http://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108181600164560869






-------- ◆ 업   계 --------

◆ [단독]정용진, ‘스타필드 청라’ 계획 백지화···야구장 짓는다 (뉴스웨이)
http://www.newsway.kr/news/view?ud=2021081815195221890

- 야구장 건립 포함 사업계획 재수립 나서
- 야구장·쇼핑몰 결합한 새 사업모델 기대

◆ "지하층도 용적률에 포함"‥물류업계 '쿠팡 화재' 날벼락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08006629148632&mediaCodeNo=257&OutLnkChk=Y

- 쿠팡 화재 이후 여야 관련 규제법안 쏟아내
- 백혜련 의원 "건물 대형화 제한해 대형화재 막겠다"
- 물류센터 부지로 활용된 경사지 공급 줄어
- 업계 "현실 모르는 법안‥결국 소비자 부담 커져"


- yS

◆ 폴라리스오피스, 비대면 환경 덕 '흑자전환'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8181106572840101768&lcode=00&page=2&svccode=00

- 대표 SW 수익성 향상, 2분기 영업익 12억·순이익 4억

◆ 대우조선해양건설, 1535억 속초 장사동 아파트 공사 수주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8180917511320104117&lcode=00&page=3&svccode=00

- 2년간 2000억 계약 달성, 추가 수주 적극 진행

◆ 양재물류단지 혼선, '이랬다 저랬다' 서울시 '정책 혼선' 탓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818180837585

- 감사원 "서울시, 합리적 사유 없이 정책 번복"

◆ 내달 상장 SK리츠 "리츠 최초 분기 배당할 것…연 5.45% 가능" (연합인포맥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3071








-------- ◑ 정   책 --------

◑ SH공사 노조…“SH공사 사옥 이전 중단하라”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local/Seoul/article/202108182046005

- 노조 “경제·재무적 타당성 확보 안 돼” 성명

◑ 서울시, 한강변 아파트 첫 동 '15층 이하' 규제 완화 검토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407463

- '15층 이하' 한강변 관리 기본계획 권장 사항…심의서 규제로 작용
- 완화 방침 세우면 초고층 건축 가능…역세권 용도지역 상향도 검토

◑ 종부세 11억, 양도세 12억, 대출 15억…왜 이렇게 복잡해졌나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1714262494282&type=2&sec=estate&pDepth2=Etotal


◑ 오늘부터 임대사업자 보증보험 의무 가입…시장은 이미 혼란 (머니투데이방송)
https://news.mtn.co.kr/v/2021081816530163436







-------- ● 경   제 --------

● 비수도권 계란이 더 비싸다?…정부, 현장 점검 나서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818_0001552219&cid=10400


● 반값 복비에 빅데이터 가세까지...부동산 중개시장 지각변동 (EBN)
https://www.ebn.co.kr/news/view/1496861

- 정부규제·시장 경쟁 격화로 설 자리 좁아지는 중개업자들
- 전문가 "서비스 경쟁력 없으면 도태될 것"

● 금융당국, 은행별 가계 대출 직접 관리… “초강력 추가대책 준비” (종합)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tock/finance/2021/08/18/NN6S2DKLNBCHHF2RPDRQZ2AVBY/


● ‘실적 호황’ 지주계 저축은행...대출규제에 성장판 닫히나 (한국기자협회)
http://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1081315504959932

- 대출 강화로 자산·순익 고속성장
- 금융당국 저축은행 가계대출 급증에 ‘예의주시’






-------- ○ 주   거 --------

○ 서울 강서구 화곡동 빌라 ‘대부분 깡통주택’ (경향비즈)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108182145025&code=920202&med_id=khan

- 상반기 신축 건물 거래 조사 결과
- 도봉·금천·은평구 순으로 많아
- 계약 시 ‘전세금 반환’ 주의 필요

○ 하루 새 마곡 아파트 15억 →17억 "대선까지 상승세 간다" (중앙일보)
https://realestate.joins.com/article/article.asp?pno=143988

- 7월 서울 아파트 1년만에 최고 상승률
- "내년 대선까지 불안한 상승세 이어질 것"

○ 나인원한남 두달새 13억 오른 72억···더 뛰는 고가 아파트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2Q8KA1HC1/GB01

- 압구정 한양8차도 18억 치솟아 66억
- 똘똘한 한채로 갈아타기 수요 활발
- 지난 달 이후 40억 이상 거래 18건


- yS

○  아파트 세대별 배기시설 설치…오피스텔 하자 보수 빨라진다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0818001084

- 소비자정책위, 소비자보호 강화 4개 안건 의결
- 의료기관 허위 광고 차단…원산지 표시 강화

○ '깡통주택' 속출에 불안한 신축빌라·오피스텔 세입자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919206629148632&mediaCodeNo=257

- 서울 신축빌라 10집 중 3집이 ‘깡통주택’
- 오피스텔 전셋값, 매매가 웃돈 곳도 많아
- 전세보증보험 가입액 전년比 58.6% 증가
- “전세가율 높으면 반전세 전환도 검토해야”

- yS

○ 경기 외곽 아파트값 '껑충'…동두천 올해 30% 넘게 뛰어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081826447


○ 청라에 84㎡ 13억 아파트 출현…수도권 집값 어디까지 오르나? (해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818000587

- 송도 제외 인천지역 첫 13억 기록
- ‘집값 고점’ 발언 이후에도 신고가
- 매매수급지수도 ‘사자’가 강세 지속
  
○ 인천 집값 상승 언제까지? 교통망, 재건축 기대 속 연수구가 상승 이끄나 (Real Cast)
http://www.rcast.co.kr/sub02.php?BRD_ID=1629247757849

- 올 상반기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매매가 상승률이 높았던 곳은?
- 7월에도 인천의 상승세 이어져






-------- ◈ 분   양 --------

◈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 3.3㎡ 925만원 (강원일보)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21081800067

- 도내 전달 대비 38만여원 하락
- 가격 낮은 단지 공급 ‘일시적'
- 8월 1천만원 재진입 전망

◈ 다자녀특공 당첨 확률 생애최초의 10배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263206629148632&mediaCodeNo=257

- 리얼하우스 작년 1월부터 올 8월 공급단지 분석
- 생애최초 경쟁률 119대 1, 다자녀 11대 1

◈ 대구·부산 분양가 하락… 전문가들 "일시적 현상"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8181852560446

- "핵심지 거뜬… 외곽 분양 때문"




- 부동산친구 '남c'  카카오톡ID : s2ingsong




[장기수선충당금]

▶ 장기수선충담금의 의의
“장기수선충당금”이란 300세대 이상의 아파트, 승강기가 설치된 아파트 또는 중앙집중식 난방방식의 아파트 등의 관리자가 장기수선계획에 따라 주요 시설의 교체 및 보수에 필요한 금액을 해당 주택의 소유자로부터 징수해 적립하는 것을 말합니다(규제「공동주택관리법」 제29조제1항 및 제30조제1항).



[장기수선충당금의 반환 청구]

▶ 장기수선충당금의 부담 주체
- 장기수선충담금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주요시설의 보수 등을 위해 부과하는 관리비로서, 그 부담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소유자가 부담해야 하나, 공동주택의 관리규약에 따라 임차인이 관리비와 함께 납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규제「공동주택관리법」 제30조제1항).
- 따라서 임차인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사용·수익하는 동안에 납부한 장기수선충당금은 임대차 종료하는 때에 그 공동주택의 소유자에게 반환을 청구하여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규제「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31조제7항).


---------------------------------------------

📮 8월 19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어젯밤 9시까지 집계한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는 1천995명으로 오늘 발표될 확진자는 8일 만에 다시 2천 명을 훌쩍 넘어설 전망입니다. 내일 발표될 새로운 거리두기 조정안에선 현행 4단계가 연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 몰래 새벽 영업을 하던 유흥주점이 적발되는 사례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 단속반이 덮치자 술 마시던 손님들이 무더기로 건물 옥상으로 달아났다 붙잡혔습니다.

● 코로나19 최전선에 선 간호사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응원만 하지 말고, 충분한 인력을 확충해달라는 건데 정부가 대책을 내놓지 않을 경우 다음 달 2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 만 50세 이상만 맞도록 했던 아스트라제네카의 접종 연령을 만 30세 이상으로 풀었더니 아스트라제네카 잔여 백신을 선택하는 3~40대가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연령 제한이 풀린 첫날 잔여 백신을 접종한 인원은 약 1만 1700명이었고, 이 중 3~40대는 전체의 85.9퍼센트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현재 여야 선두인 이재명, 윤석열 두 후보의 양자구도로 내년 대선이 치러진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냐고 물었더니, 이재명 44.7, 윤석열 35.3%로 이재명 후보가 오차범위 밖인 9.4% 포인트 앞섰습니다.

●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내정된 황교익 씨가 자신을 비판한 이낙연 전 대표의 정치생명을 끊겠다고 맹비난해 민주당 내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선 이준석 대표의 이른바 '윤석열 정리 녹취'를 둘러싼 진실 공방으로 내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북한은 한미 군 당국의 연합훈련 강행에 발끈해 지난주부터 남북 연락채널을 통한 우리측 통화 요청을 계속 무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북한을 향해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올 하반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화 복귀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 미국에서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1시간에 42명꼴로 사망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백신 접종률이 낮은 지역에서 감염자와 사망자가 폭증하자, 그동안 백신 접종을 거부하던 사람들이 마음을 바꾸면서 접종률이 14%나 올라갔습니다.

● 미국은 다음달부터 모든 미국인들에게 부스터샷, 즉 추가 접종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2차까지 맞고 8개월이 지난 사람들이 대상입니다. 최근 데이터를 검토한 결과 백신을 처음 맞고 시간이 흐르면서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면역력이 약해졌다고 밝혔습니다.

●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탈레반 지도자들이 속속 카불에 도착하면서 새 통치 체제 발표가 임박한 분위기입니다. 알카에다와 IS 대원들도 집결하고 있는 데다 미군기지에 수감됐던 인사들도 풀려난 것으로 전해져 이슬람 과격단체들의 세력화가 우려됩니다.

● 탈레반은 인권 존중과 개방적인 정부를 구성하겠다고 천명했지만 최근 아프간 곳곳에서 유혈사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슬람 복식을 따르지 않은 여성을 사살하고 시위대에 총격을 가하는 등 시민들의 공포가 커지고 있습니다.

●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탈레반에 쫓겨 국외로 도피한 아슈라프 가니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이 가족과 함께 아랍에미리트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도피 당시 챙긴 현금이 우리 돈으로 2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져 비판이 거셉니다.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안에 자산매입 축소, 테이퍼링을 시작하기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간 것이 확인됐습니다. 다수의 연준 위원들은 연내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테이퍼링 뜻)
경기 침체기에 경기 회복을 위하여 썼던 각종 완화 정책과 과잉 공급된 유동성을 경제에 큰 부작용이 생기지 않도록 서서히 거두어들이는 전략.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늘 가석방으로 풀려난 이후 처음으로 법정에 출석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부당합병 의혹에 관한 재판을 받습니다. 이 사건은 이 부회장이 실형을 확정받고 복역한 '국정농단' 사건과 별개로 작년 9월 공소가 제기됐습니다.

●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이 구속에 응하는 조건으로 노동문제에 대한 정부의 협조를 내걸었습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 양경수 위원장은 어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가 민주노총과의 대화에 나선다면 자신의 구속을 미루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 지난 11일 밤 '천안의 강남'으로 불리는 충남 천안시 불당동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출장 세차 차량 폭발로 발생한 화재가 대형 보험 사건으로 번질 조짐이라고 합니다. 화재로 피해를 본 차량은 총 666대고, 벤츠와 BMW가 각각 63대, 56대에 마세라티나 포르셰 같은 고가 수입차도 있었습니다.

● 음식 배달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경우, 앞으론 배달앱 회사도 일정 부분 책임을 지게 됩니다. 소비자 피해가 발생해도 자신들은 아무 책임이 없다는, 배달의민족과 요기요의 약관에 대해 공정위가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 중국에서 활동해 온 아이돌 그룹 엑소의 전 멤버 크리스가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크리스의 활동 당시 영상이 중국 온라인에서 모두 삭제조치 됐습니다. 중국 당국이 지나치게 과열된 온라인 팬문화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다는 분석입니다.

● 맥도날드 일부 매장의 '식자재 유효기간 스터커 갈이'가 적어도 3년 전부터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유효기간을 지키지 않은 사례가 다수 확인되면서 패스트푸드 식자재와 관련한 현행법과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 203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수치를 '35% 이상'으로 상향하는 내용의 기후위기대응법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환경노동위 전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 수도권 대부분 지역의 전셋값이 크게 오르고 있지만 분당은 오히려 4개월 연속 전셋값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대장지구를 중심으로 대단지 입주 물량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충분한 공급이 지속돼야만 집값과 전셋값 모두 안정시킬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 삼성과 SK를 시작으로 대기업의 하반기 채용이 시작됐습니다. 기업 채용 방식이 수시모집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재계 5대 그룹 가운데 정기 신입 공채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은 삼성뿐입니다. 때문에 취업준비생 사이에서는 삼성이 취업의 '마지막 보루'로 여겨진다고 합니다.

● 한국관광 품질인증제도인 'KQ(Korea Quality)인증'은 관광업소에 부여되는 품질 인증인데요.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인증을 받으려면 엄격한 심사와 평가를 통과해야 하고 위생 컨설팅과 방역 서비스 등을 지원받기 때문에 여행객들은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한국관광 품질인증'에서 인증 업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요즘에는 치킨도 가정 간편식으로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에어 프라이어가 보급화되면서 치킨을 집에서 간편하게 튀길 수 있게 된 겁니다. 가격은 7천 원대에서 1만 원 초반대로 배달비를 포함하면 한 마리에 2만 원에 달하는 배달 치킨 가격의 절반도 안 되기 때문에 인기입니다.

● 요즘 프로야구에선 '끝내기 홈런' 대신 무승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연장전 폐지'가 도입됐기 때문인데요. 한국프로야구협회(KBO)는 144경기 완주를 위해 후반기 한시적으로 연장전을 폐지 했는데, 패자도 승자도 수훈 선수도 없는 미묘한 풍경이 연출 되고 있습니다.

● 도쿄올림픽에서 여자 탁구 에이스로 성장한 17살 신유빈 선수가 쉴 틈도 없이 세계 선수권 대표 선발전에 출전했습니다. 이틀 동안 단 두 세트만 내주고 6전 전승을 거두면서 일찌감치 태극마크를 확정해 첫 세계선수권 출전 자격을 얻었습니다.

● 도쿄패럴림픽 개막을 엿새 앞두고 우리 선수단 본진이 도쿄에 입성했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이번에 처음 정식 종목이 된 태권도와 배드민턴 등 14개 종목에서 금메달 4개를 목표로 '불굴의 도전'에 나섭니다.

----------------------------------------------


2021년 8월 19일(목)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美 7월 신규주택착공 전월 대비 7.0%↓…월가 예상보다 큰 폭 감소

● 연준, 일부 위원들 올해 테이퍼링 축소 시작 예상

● 세인트 연은 총재 "내년 1분기까지 테이퍼링 완료해야"

● 세인트 연은 총재 "2022년 4분기 금리 인상이 논리적"

● 美 국채 20년물 1.850% 발행…응찰률 2.44배

● 유로존 7월 CPI 전년比 2.2%↑…예비치 부합

● 英 7월 CPI 전년비 2.0%↑…예상치 부합

● 中증시 흔드는 규제·경기 둔화 우려…'리스크 온' 시기상조

● 中 관영매체 "인민은행 이달 금리 동결 전망…신중한 모습 보일 것"

● EIA 원유재고 323만3천 배럴↓…예상보다 큰 폭 감소

● ING "달러, FOMC 의사록서 테이퍼링 시그널 나오면 상승할 것"

● 오후 9시까지 1천995명 확진, 어제보다 338명↑…19일 다시 2천명대


[기업/산업]

● 내륙 강한 소나기...동해안 많은 비

● 돈 안되는 사업 솎아낸 LG전자…이젠 돈 되는 일 찾는다

● 현대重, 두산인프라코어 품고 건설기계 '글로벌 톱5' 노린다

● 역대급 실적에도 파업 위기…"성과급 500%" 파격 제안 나왔다...HMM, 노조에 파격 제안

● 깜짝실적의 힘…F&F 목표가 줄상향

● BTS·배트맨 웹툰으로 제작…네이버, 독점 콘텐츠 선보인다

● "회사 DNA 바꾸자"…IT인재 끌어모으는 국민은행

● 쎄트렉아이, 한화와 세계 최고 해상도 위성 개발

● "게임체인저 내놨다" 두산밥캣 미국서 판매량 80% 급증했다…무슨 제품이길래?

● D램값 떨어진다더니…1주일 만에 뒤집힌 반도체 전망

● 연기금, 대형·경기민감株 팔고 새내기·성장株 샀다

● 무더위 벌써 끝?…빙과株 '울상'

● 치매·당뇨·관절염 치료제까지…반려동물 시장에 꽂힌 제약사

● 두산인프라코어, 3050억에…FI 보유 DICC 지분 20% 인수

● DI동일, 배터리소재 생산 증설…"하반기는 더 좋다"

● HK이노엔, 오송 수액 신공장 식약처 인증

● 뉴지랩파마 자회사, 일반의약품·제네릭 개발

● 엑세스바이오, 매출 '17분의 1 토막' 난 까닭

● 씨젠 "국내외 동네병원에 진단시스템 구축"

● SK하이닉스, 소비자용 SSD 신제품 출시

● '150만 대군' 된 카카오 소액주주

● KT 깜짝실적 뒤엔 '구현모의 지역밀착 전략'

● 스마트폰 카메라, 화면 밑에 '쏙'

● 가전 1위 등극 LG…연 1천만대 TV 판매 시대 열 비밀병기는?

● 동원시스템즈, 2차전지용 캔 제조 자회사 MKC 흡수합병

● 신평사, 상장 앞둔 롯데렌탈 등급전망 '안정적' 상향

● CJ제일제당, 자사몰 '더마켓' 확 키운다

● 대상, 배양육 시장 선점 나서…스페이스에프와 기술 협력

● "가전필름 제조 방법 특허 침해"…LX하우시스, KCC글라스에 손배소

● "양재물류단지 지연 서울시 탓"…감사원, 하림그룹 손 들어줬다

● SK리츠 "초우량 자산 지속 매입…10조원 이상 일류 리츠로 도약"

● 현대오일뱅크, IPO 주관사에 NH·KB·CS 등 선정

● '예비 유니콘' 리브스메드, 코스닥 상장 추진

● '삼성자동차' 26년 만에 역사 속으로…지분 완전정리

● 툴젠-엠큐렉스, 업무협약…mRNA치료제 개발 나서

● 일진하이솔루스, '수소전기 선박' 개발

● 오늘의집, 집수리 업체 '집다' 인수

● 아이튠스 넘봤던 싸이월드 BGM의 부활

● 퇴직때 설계도 빼돌려도 속수무책…영업비밀 탈취 35%가 무죄

● 바이오株 희비…백신 뛰고 치료제 힘빠지네

● "반도체만 더 있었어도"…부족 여파에 車 생산 내수 수출 모두 감소했다

● "비비고만 쳐도 CJ제일제당이 딱"…증권앱 '쉬운 종목검색' 경쟁 치열

● "시멘트 기업이지만 ESG 경영합니다"

● K배터리 3사 인재 블랙홀…1년새 2600명 채용

● 속타는 코인 투자자들…거래소 신고 코 앞인데, 실명계좌 확보는 감감무소식


[경제/증시/부동산]

● "韓 경제 잠재성장률 하락세 가팔라…역성장 우려"

● 가계부채 잡기 新3종세트 나온다

● "집 또 사면 대출 즉시 회수"…금감원, 은행들에 강력 주문

● 최고 年 4.24%…주담대 금리 상승 '과속'

● "빚내서 빚갚는다"…3곳 이상 대출 다중채무 저축은행 부실 뇌관되나

● "빚 줄일 생각은 안하고 부담은 나몰라라"…정부 차입금 의존도 증가 작년 사상 최대

● 3700 간다길래 투자했는데…외국인 폭풍매도에 동학개미 잠못든다

● "돈이 끌어올린 유동성 증시 끝이 다가온다"…9월 쇼크 경고등 켜졌다

● 7일 연속 7.7조 팔아치운 외국인…"긴축발작 땐 5조 더 던질 수도"

● 기재부 "환율 상승은 오버슈팅"…7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

● 외국인 올 28조원 셀코리아…환율 요동

● 삼성베트남펀드, 올 수익률 59% '깜짝'

● 코스피 0.2% 오를 때…펀드 고수는 25% 수익

● 개미들은 하락장서 빚투…신용융자 25조 넘어 '최대'

● "대형주→중형주 이동 종목에 주목하라"

● 美증시 이상신호 감지됐나…'방어주 ETF' 뭉칫돈 몰린다


[정치/사회/국내 기타]

● '상위 2% 종부세' 밀어붙이는 與

● 독설 퍼붓는 황교익…한국 정치판의 민낯

● '저거 정리된다' 진실공방…이준석·원희룡 정면충돌

● 與, 언론중재법 강행 처리…안건조정위 '꼼수'로 무력화

● '독자행보' 김동연 "안철수 만날 계획 없다"

● 윤석열 캠프 호남인사 대거 합류

● 美 "주한미군 감축 없다"…동맹국 수호의지 재확인

● 다시 2000명 넘었다…20일 4단계 연장할 듯

● 6주째 최고단계도 안 통해…의료계 "사적 모임만 죄는 방역에 한계"

● 30~40대 아스트라 잔여백신 싹쓸이하는데…정부 "적극 권고 아니다" 발뺌


[국제/해외]

● 델타변이 확산에…식어가는 美경제엔진

● 美보건당국, 9월에 모든 백신접종자 대상 코로나19 부스터샷 제공

● '지지율 바닥' 바이든 내주 G7 아프간회의 연다

● 시진핑 "부자·기업 몫 줄일것"…中기업 옥죄는 규제 이어질 듯

● 탈레반에 손 내민 중국 속내는 희토류?

● 탈레반 돈줄 죄기 나선 美…"미국 내 아프간 자금 수십억弗 동결"

● 탈레반 "여성권리 존중" 발표에도…아프간 공포 여전

● 베이조스의 '굴욕'… 달 착륙선에 이어 핵심 인력마저 머스크에 뺏겨

● 로우스, 2분기 매출 275억7천만달러…월가 예상 상회

● 알리바바 美 주가 2019년 이후 최저…中 규제 영향

● 中 'AI 유니콘' 센스타임, 홍콩서 IPO로 2조원 조달

● 산불연기·폭염에 잇단 결항…항공사, 최대 적은 기후변화?

------------------

8월 19일 모닝 Daily







[Macro]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기업실적 호조에도 델타 변이 우려와 FOMC에서 테이퍼링 부각되며 3대 지수 모두 1% 내외 하락



- FOMC 의사록 발표, 지난 7월 FOMC 의사록에서 대부분의 참가자 자산매입 속도를 줄이는 것이 적절하다고 예상한 반면, 일부 위원들은 내년 초에 자산매입 속도를 줄이는 것이 더 적절할 것 이라고 언급하며 테이퍼링 시기 혼재



- 델타 변이 확산 지속, 미국 內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착용은 내년 1월까지 연장하고,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식품의약국(FDA) 등 관계기관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9월 20일부터 모든 백신접종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추가 예방접종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



- 경기지표는 부진, 7월 신규주택 착공실적이 전월 대비 7.0% 감소한 153만4천채(계절조정치)를 기록하면서 시장 예상치 하회한 반면 신규주택 착공허가 건수는 전월보다 2.6% 증가



- 섹터별로는 에너지 업종 약세, 종목별로는 부스터샷 제공 소식에도 모더나(MRNA)와 화이자(PFE)의 주가 각 각 0.7%, 2.2% 하락, 이날 실적 발표한 미 대형 유통업체인 타깃(TGT)과 로우스(LOW)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각 각 2,77% 하락, 9.62% 상승



- WTI는 1.7% 하락, EIA 원유 재고가 시장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음에도 델타변이 바이러스 확산 영향으로 하락









*news



수퍼 개인정보법까지, 중국 ‘빅테크판 문화혁명’

https://news.joins.com/article/24130983?cloc=rss-news-total_list




美 7월 신규주택착공 전월 대비 7.0%↓…월가 예상보다 큰 폭 감소(상보)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3184




"연준, 연내 테이퍼링 개시"...FOMC 의사록

https://www.fnnews.com/news/202108190417247387




세인트 연은 총재 "연준, 테이퍼링 임계치 충족"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3195




[뉴욕증시] 연준 "올해 테이퍼링" 논의 속 일제히 하락…다우 1.08%↓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819000023




세인트 연은 총재 "내년 1분기까지 테이퍼링 완료해야"(상보)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3200




연준, 일부 위원들 올해 테이퍼링 임계값 도달 가능<7월 의사록>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3204




연준, 일부 위원들 올해 테이퍼링 축소 시작 예상(상보)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3206




베이다이허 회의 마치고 ‘공동 부유’ 강조한 시진핑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818513225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이마트, 한화시스템, 현대일렉트릭, SK디앤디

-52주 : LIG넥스원, 코스모화학

-역사적 : SK바이오사이언스, 한일시멘트, 후성, DI동일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삼성전자, 현대차, POSCO, 삼성생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호석유, 코웨이, GS, 대우조선해양

-52주 : 동아에스티, 잇츠한불

-역사적 : LX홀딩스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에이치엘비, 메지온,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코오롱생명과학

-52주 : 네오위즈, 씨티씨바이오

-역사적 : 위메이드, 이엠텍, 선광, 원방테크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에스에프에이, 테스, 에이피티씨, 녹십자셀, 인탑스, 케이티알파, 원익머트리얼즈, 세종텔레콤

-52주 : 현대바이오랜드, 콜마비앤에이치, 제이앤티씨, 메드팩토

-역사적 : 레인보우로보틱스









* news











































[에너지 및 정유, 화학]















*news





























[Metal, 상사]





1, 미국 상무부, 한국산 냉연 반덤핑 관세 재산정 초안 발표

= 현대제철 2016~2017년도 AD 관세 재산정 초안 결과 기존 36.59%에서 1.82%.

= 또한, 미국 상무부 그동안 반덤핑 산정 근간이었던 특정 기준업체 반덤핑 부과 검토 철회 밝혀.  



2, 7월 중국 조강생산 전월비 7.6%↓..."1년3개월래 최.저"  

= 중국 7월 조강 생산량 8,679만톤, 전월 9,338만톤 대비 7.6% 감소. 전년 동기 대비 8.4% 감소. 일평균 조강생산량 6월 대비 11% 하락한 280만톤.  

= 중국 당국이 CO2 배출량 억제를 겨냥해 생산량 작년 수준 유지 목표 달성 위해 생산관리 강화한 것이 배경.  



3, 기획재정부, 3개국 STS AD 관련 제정안 입법 예고  

= 중국, 인도네시아 및 대만산 STS 평판압연에 대한 덤핑방지관세 부과 규칙안. 무역위의 덤핑제고 5년 제안에서 3년으로 변경.

= 기재부장관이 가격수정 약속 수락 한 공급자는 제외. 관세율은 부과대상 공급자에 따라 9.07%~25.82%로 결정.  



4, 컬러강판 제조업계, 9월 가격인상 정조준

= 오는 9월, 톤당 15만~20만원 인상 의지 밝혀. 소재 가격 상.승 및 중국 열연 수출세 인상 소문 등으로 인한 원가 상.승으로 가격 인상 불가피 입장.  

= 한편, 가격 인상 소식이 전해지며 구매를 서두르는 업체 증가 등으로 당분간 찬매도 호조세 보일 전망.  



5, 현대제철, 철스크랩 18일 인.상, 27일 인하 발표  

= 18일 부터 인천공장과 당진제철소 철스크랩 구매가격 전등급 톤당 1만원 인상.  

= 다만, 19일이후 공장 보수에 따른 수요 감소 및 국제 가격 조정으로 28일 이후로는 다시 1만원 인하.  



6, 중국 철광석 가격 하락세 이어져... 강점탄은 신고.가 행진

= 중국 정부 원자재 가격 및 공급 안정 우선 영향으로 올 4월이후 철광석 수입 가격 4개월여 만에 톤당 160달러대 수준 기록.  

= 한편, 호주산 강점탄 가격 톤당 222.25 달러로 역대 최.고가.  









*news

















[Tech]







[피에스케이(319660, N/R), 여전히 비메모리 전공정 대표주입니다]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 2분기 매출 1,258억 원, 영업이익 317억 원 기록



▣ 반도체 전공정 장비 공급사 피에스케이는 2021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955억 원, 249억 원을 기록한 이후, 2분기에 각각 매출 1,258억 원, 영업이익 317억 원을 달성했다.



▣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3.7%, 301.2% 증가했다. 하나금융투자 추정치(매출 1,000억 원, 영업이익 252억 원)를 크게 상회했다.



▣ 국내 고객사의 장비 투자가 견조한 가운데 해외 비메모리 반도체 고객사의 장비 투자도 견조했다. 모태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스트립 장비의 매출이 견조했다.



■ 실적 발표일의 주가 반응은 전일 대비 -0.13%로 무난하게 마감



▣ 8월 17일 반기보고서 공시일에 주가는 0.13% 하락했다. 일반적으로 다음 분기의 실적 가시성이 주가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데, 3분기 매출은 2분기 1,258억 원 대비 감소한 610억 원으로 추정된다. 국내 고객사의 장비 투자가 전통적으로 3분기에 감소한다는 점을 고려했다.



▣ 이렇게 다음 분기 매출의 감소가 전망되는 경우에는 실적 발표일의 주가가 크게 하락할 수 있는데 -0.13%로 하락 폭이 제한적이었던 이유는 3분기에 해외 반도체 고객사향 장비 매출 인식에 힘입어 추정치(610억 원)가 전년 동기(2020년 3분기 509억 원) 대비 증가한다는 점, 피에스케이가 여타 반도체 전공정 장비 공급사와 달리 비메모리 고객사 매출 비중, 해외 고객사 매출 비중이 높다는 점이 재부각됐기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 앞으로 보여줄 모습이 더 많다는 점은 변함없다고 판단



▣ 피에스케이는 피에스케이홀딩스와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캠퍼스를 조성한다. 8월 17일에 기공식이 열렸다. 피에스케이의 외형 성장은 해외 고객사 매출 확대와 신규 장비 매출 확대에 달려 있고, 내부적으로는 이를 뒷받침할 연구/개발/영업 역량 확보가 중요하다.



▣ 2024년 연구개발시설이 판교에 완공되고 나면 지리적 접근성 측면에서 인력 확보가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증시에서도 비메모리 반도체 수혜주에 대한 관심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업종별로는 전공정보다 후공정(장비, 소켓) 분야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 그런 점에서 피에스케이의 주가 흐름은 빠르게 우상향했던 3~4월 이후 아쉬운 모습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보여준 모습보다 앞으로 보여줄 모습이 더 많다는 점은 변함없다고 판단되며, 분기 실적이 성수기로 재진입하는 시점에 비메모리 / 전공정 / 장비 수혜주로 다시금 주목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hanaw.com/download/research/FileServer/WEB/industry/enterprise/2021/08/18/PSK_NR_2021.08.19.pdf






[NH/이규하] LG이노텍



■ LG이노텍 - 고객사 낮은 5G 침투율 고려시 우려 과도



- 동사는 2분기 호실적 달성, 하반기 양호한 실적 전망에도 최근 주가 하락세. 북미 고객사 스마트폰 신제품 판매 둔화 우려 및 중장기 실적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이 주된 이유라고 판단



- 하지만 당사는 여전히 낮은 북미 스마트폰 5G 침투율, 경쟁환경 완화 등으로 하반기 신제품이 예상보다 양호한 판매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중장기적으로도 XR(혼합현실)기기 출시의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해 최근 LG이노텍 주가 조정을 저가매수 기회로 삼을 것을 권고



- 북미 고객사의 누적 스마트폰 활성화기기가 약 10억대를 소폭 상회한다는 점과 직전 스마트폰 모델의 누적 판매량을 고려하면 2021년 2분기말 기준 북미 고객사의 5G 침투율은 약 14.2%. 참고로 이는 안드로이드 진영의 5G 침투율 11.5%와 유사한 수준



- 하지만 북미 고객사의 경우 북미, 유럽, 중국 등 선진국과 고가 스마트폰 비중이 Android 대비 월등히 높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5G 침투율이 향후 빠르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 이에 힘입어 북미 고객사의 신형 스마트폰 판매도 교체수요 확대 등으로 예상보다 양호할 것으로 예상



- 동사도 고객사 판매 호조세와 양호한 환율 효과에 힘입어 하반기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고 중장기적으로는 고객사의 XR기기 출시로 실적 성장세 지속 전망. 하지만 과도한 우려로 주가는 역사적 밸류에이션 저점까지 도달한 상황. 견조한 실적 증가세 및 메타버스 수혜 가능성 등을 고려했을 때 최근 주가하락은 과도하다고 판단







* news



*Digitimes, 삼성전자가 23년까지 3nm GAA 공정을 대량 양산에 적용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 (Digitimes)

https://bit.ly/3iV6GPG




WSTS, 21년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성장 전망치를 5.3%p 상향조정한 25%로 전망. (매일경제)

https://bit.ly/3iVOaGP




Macronix, 3D NAND와 NOR flash 생산 및 성능 향상을 위해 CAPA 확장 진행. (Digitimes)

https://bit.ly/37SK8ZA




JCET, Tongfu Mircoelectronics 등 중국 OSAT 업체들이 20 ~ 30% 수준의 단가 인상을 단행할 전망. (Digitimes)

https://bit.ly/3gf2xnQ




Qualcomm, 5G와 AI 기술을 통합한 드론 플랫폼 Flight RB5 5G 공개. (Qualcomm)

https://bit.ly/3CZ4IG4




"원자재값 쇼크, 수익성 높여라"…삼성·LG '프리미엄 가전' 강화(전자신문)

- TV·가전 원자재 작년比 40% 폭등

- 원가 부담 커져 실적 악영향 우려

- 고부가 중심 제품 판매 전략 선회

- https://bit.ly/3sBk5Q7



세계 최대 TV 벤더, 3Q21 패널 조달 증가할 예정(Digitimes)

- 3분기에 4,260만 TV 패널을 조달할 예정

- 삼성, 3분기에 TV 패널 조달 늘릴 것

- https://bit.ly/2W55eBH



제네시스 'JW' 출시 임박…현대차 '전동화 전략' 탄력 받는다 (이데일리)

https://bit.ly/3k71W8P






























[모빌리티, 배터리]





[키움 스몰캡/김두현, 김재철]



이랜텍(054210): LG전자 ESS배터리팩 ODM업체로 등극



>> 2차전지 배터리팩 매출 7월부터 시작



- LG에너지솔루션과 협업으로 일본 혼다 E-Bike향 배터리팩 납품하는 구조

- 인도지역의 E-Bike 시장은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힘입어 연평균 52% 고성장을 나타낼 전망

- 이랜텍 E-Bike 배터리팩 CAPA는 순매출 기준 400억원

- 추가적인 인도지역 배터리팩 라인 증설은 2022년 상반기 중 진행될 전망



>> 2022년 LG전자향 배터리팩 매출액 최소 1,000억원 이상



- 2022년부터 이랜텍의 중대형 ESS배터리팩 수주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

- 300억원의 자금조달을 통해 LG전자향 ESS배터리팩 라인 증설 시작

- 가정용 중대형 ESS배터리팩 ODM사업자로서 단순 배터리팩 공급업체에서 한단계 레벨업

- 타겟 지역은 북미와 유럽지역으로 23년 북미 ESS시장은 약 4조 9,815억원까지 성장 전망

- LG전자는 북미지역 ESS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 대용량 ESS제품 런칭할 것으로 추정, 적용되는 배터리팩 이랜텍 생산 예상

- 이랜텍의 22년 ESS배터리팩 매출액은 1,392억원 예상

- 1차적인 임대공장 생산라인이 21년 4분기부터 가동될 전망, 300억원 자금조달을 통한 CAPA 상향 효과는 22년 상반기 반영 예정

- 기존 납품하던 삼성SDI향 ESS배터리팩은 우호적인 시장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수주를 이어나갈 전망



>> 실적도 좋아요



- 21년 고객사 핸드셋 중저가 모델 확대와 신규사업(전자담배, E-Bike 배터리팩)으로 매출액 6,535억원(+4.4% YoY), 영업이익 242억원(+61.3% YoY) 예상



원문: https://bit.ly/3ka18jN











*news



배터리 빅3, 상반기에만 설비투자 4조 (디지털타임스)

https://bit.ly/37VSobi




판 커진 수소연료탱크 시장…'SK·롯데·한화' 대기업도 눈독 (머니투데이)

https://bit.ly/3melACx






한솔케미칼, 2차전지 소재 성과 곧 나온다…목표주가 29만→37만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1907445676654










[게임, 인터넷, 미디어]













* news



















[제약, 바이오]













* news



치매·당뇨·관절염 치료제까지…반려동물 시장에 꽂힌 제약사

-  6년 뒤 16조 시장...대웅제약은 당뇨병 치료제 임상, 유한양행은 치매 치료제

https://bit.ly/3k0B7Do
































[음식료, 건기]















*news



커피값 오르나...브라질 원두 가격 급등 예상, 생산량 20%넘게 줄어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8/19/2021081900333.html




(오리온) 꿀버터 오!구마 출시 6주만에 12억원 판매, 8월 중 중국 수출 계획

https://bit.ly/2W8G6tE














[내수, 유통, 화장품]

















*news

























[통신]

















*news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KB: 기계] 2021년 7월 중국 굴삭기판매 동향



안녕하세요? KB증권 조선/기계/지주 담당 정동익입니다.  



21년 7월 중국 굴삭기 판매 데이터 정리해 보내드리오니 업무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7월 중국 굴삭기 내수판매대수는 12,329대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4.1% 감소



■ 지난 4월 이후 4개월째 전년동기대비 감소세 지속



■ 두산인프라코어[투자정보/종목채팅]는 232대 (-75.4% YoY, M/S 1.9%), 현대건설기계는 163대 (-66.8% YoY, M/S 1.3%)를 판매하는데 그침



■ 이에따라 두산[투자정보/종목채팅]의 M/S는 전월 3.6% 대비 1.7%p 하락하였으며, 현대의 M/S는 전월 1.4% 대비 0.1%p 하락함



■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 속도조절이 굴삭기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업체들의 경우 대리상들의 재고물량 축소 등을 통한 선제적 부실화 방지 조치로 시장대비 언더퍼폼  



■ 한편 중국로컬업체 Sany는 3,720대 (-12.9 YoY, M/S 30.2%), 캐터필러는 834대 (-41.5% YoY, M/S 6.8%)를 판매







*news





출처: Tradewind

URL: https://han.gl/7RkXz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1.08%, S&P 500 -1.07%, 나스닥 -0.89%

★ MSCI 한국지수 ETF +0.5%, MSCI 이머징지수 ETF  +0.16%

★ 필라델피아 반도체 -1.47%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기업실적 호조에도 델타 변이 우려와 FOMC에서 테이퍼링 부각되며 3대 지수 모두 1% 내외 하락

- FOMC 의사록 발표, 지난 7월 FOMC 의사록에서 대부분의 참가자 자산매입 속도를 줄이는 것이 적절하다고 예상한 반면, 일부 위원들은 내년 초에 자산매입 속도를 줄이는 것이 더 적절할 것 이라고 언급하며 테이퍼링 시기 혼재

- 델타 변이 확산 지속, 미국 內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착용은 내년 1월까지 연장하고,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식품의약국(FDA) 등 관계기관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9월 20일부터 모든 백신접종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추가 예방접종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

- WTI는 1.7% 하락, EIA 원유 재고가 시장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음에도 델타변이 바이러스 확산 영향으로 하락



"연준, 연내 테이퍼링 개시"...FOMC 의사록

세인트 연은 총재 "연준, 테이퍼링 임계치 충족"

[뉴욕증시] 연준 "올해 테이퍼링" 논의 속 일제히 하락…다우 1.08%↓

세인트 연은 총재 "내년 1분기까지 테이퍼링 완료해야"(상보)

연준, 일부 위원들 올해 테이퍼링 임계값 도달 가능<7월 의사록>

연준, 일부 위원들 올해 테이퍼링 축소 시작 예상(상보)



베이다이허 회의 마치고 ‘공동 부유’ 강조한 시진핑





-60일 : 이마트, 한화시스템, 현대일렉트릭, SK디앤디

-52주 : LIG넥스원, 코스모화학

-역사적 : SK바이오사이언스, 한일시멘트, 후성, DI동일



-60일 : 에이치엘비, 메지온,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코오롱생명과학

-52주 : 네오위즈, 씨티씨바이오

-역사적 : 위메이드, 이엠텍, 선광, 원방테크





미국 상무부, 한국산 냉연 반덤핑 관세 재산정 초안 발표

7월 중국 조강생산 전월비 7.6%↓..."1년3개월래 최.저"  

기획재정부, 3개국 STS AD 관련 제정안 입법 예고  

컬러강판 제조업계, 9월 가격인상 정조준

현대제철, 철스크랩 18일 인.상, 27일 인하 발표  

중국 철광석 가격 하락세 이어져... 강점탄은 신고.가 행진





피에스케이

- 국내 고객사의 장비 투자가 견조한 가운데 해외 비메모리 반도체 고객사의 스트립 장비 견조



LG이노텍 - 고객사 낮은 5G 침투율 고려시 우려 과도

- 하지만 당사는 여전히 낮은 북미 스마트폰 5G 침투율, 경쟁환경 완화 등으로 하반기 신제품이 예상보다 양호한 판매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중장기적으로도 XR(혼합현실)기기 출시의 수혜가 가능할 것

- 2021년 2분기말 기준 북미 고객사의 5G 침투율은 약 14.2%. 참고로 이는 안드로이드 진영의 5G 침투율 11.5%와 유사한 수준





삼성전자가 23년까지 3nm GAA 공정을 대량 양산에 적용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

WSTS, 21년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성장 전망치를 5.3%p 상향조정한 25%로 전망.

Macronix, 3D NAND와 NOR flash 생산 및 성능 향상을 위해 CAPA 확장 진행.

JCET, Tongfu Mircoelectronics 등 중국 OSAT 업체들이 20 ~ 30% 수준의 단가 인상을 단행할 전망.

Qualcomm, 5G와 AI 기술을 통합한 드론 플랫폼 Flight RB5 5G 공개.

제네시스 'JW' 출시 임박…현대차 '전동화 전략' 탄력 받는다





"원자재값 쇼크, 수익성 높여라"…삼성·LG '프리미엄 가전' 강화(전자신문)

- TV·가전 원자재 작년比 40% 폭등

세계 최대 TV 벤더, 3Q21 패널 조달 증가할 예정







이랜텍(054210): LG전자 ESS배터리팩 ODM업체로 등극

- LG에너지솔루션과 협업으로 일본 혼다 E-Bike향 배터리팩 납품하는 구조

- 인도지역의 E-Bike 시장은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힘입어 연평균 52% 고성장을 나타낼 전망

- 2022년부터 이랜텍의 중대형 ESS배터리팩 수주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

- 21년 고객사 핸드셋 중저가 모델 확대와 신규사업(전자담배, E-Bike 배터리팩)으로 매출액 6,535억원(+4.4% YoY), 영업이익 242억원(+61.3% YoY) 예상



배터리 빅3, 상반기에만 설비투자 4조

판 커진 수소연료탱크 시장…'SK·롯데·한화' 대기업도 눈독

한솔케미칼, 2차전지 소재 성과 곧 나온다…목표주가 29만→37만



치매·당뇨·관절염 치료제까지…반려동물 시장에 꽂힌 제약사

-  6년 뒤 16조 시장...대웅제약은 당뇨병 치료제 임상, 유한양행은 치매 치료제







커피값 오르나...브라질 원두 가격 급등 예상, 생산량 20%넘게 줄어

(오리온) 꿀버터 오!구마 출시 6주만에 12억원 판매, 8월 중 중국 수출 계획





7월 중국 굴삭기판매 동향

■ 7월 중국 굴삭기 내수판매대수는 12,329대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4.1% 감소

■ 두산인프라코어[투자정보/종목채팅]는 232대 (-75.4% YoY, M/S 1.9%), 현대건설기계는 163대 (-66.8% YoY, M/S 1.3%)를 판매하는데 그침

■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 속도조절이 굴삭기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업체들의 경우 대리상들의 재고물량 축소 등을 통한 선제적 부실화 방지 조치로 시장대비 언더퍼폼  





카타르 LNG선 용선 입찰경쟁 가속화, H-Line해운, 현대LNG해운, 대한해운, 팬오션, SK해운 등 한국선사 참여





<Negative>



수퍼 개인정보법까지, 중국 ‘빅테크판 문화혁명’



美 7월 신규주택착공 전월 대비 7.0%↓…월가 예상보다 큰 폭 감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