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1년 8월 25일 수요일 신문/뉴스/기사/경제/시황/주식/증시/부동산/사회/정치/부동산/코로나

쿵야085 2021. 8. 2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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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1년 8월 25일 수요일 신문/뉴스/기사/경제/시황/주식/증시/부동산/사회/정치/부동산/코로나


2021년 8월 25일 (수)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뉴욕증시, 8/24(현지시간) 잭슨홀 회의를 앞두고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정식 승인 모멘텀 지속 등에 상승…
다우 +30.55(+0.09%) 35,366.26,
나스닥 +77.15(+0.52%) 15,019.80,
S&P500 4,486.23(+0.15%),
필라델피아반도체 3,345.39(+0.10%)
● 국제유가($,배럴), 멕시코만 화재 및 中 코로나19 통제에 따른 수요회복 기대감 등에 상승…
WTI +1.90(+2.89%) 67.54,
브렌트유 +2.30(+3.35%) 71.05
● 국제금($,온스),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 우려 지속 등에 상승... Gold +2.20(+0.12%) 1,808.50
● 달러 index, 테이퍼링 우려 완화 속 위험선호 심리 회복 등에 약세... -0.07(-0.08%) 92.88
● 역외환율(원/달러), -2.39(-0.21%) 1,164.55
● 유럽증시, 영국(+0.24%), 독일(+0.33%), 프랑스(-0.28%)
● 美 7월 신규 주택 판매 전월比 1.0%↑…4개월만에 증가
● 美 8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 9…월가 예상 하회
● 잭슨홀 심포지엄, 27일 하루만 온라인으로 개최
● 웰스파고 하비, S&P500지수 연말 전망치 4,825로 상향
● 씨티 "연준 테이퍼링, 시장에 큰 충격 없을 듯"
● 미 하원, 4086조원 예산청사진 통과
● 구글 자율주행계열사 웨이모, 샌프란시스코서 로보택시 시험운행
● 베스트바이, 2분기 실적 예상 상회
● 바이든, 31일 미군 철수 시한 고수…"카불공항 테러위협 증가"
● BI " 중국 주식 던진 캐시 우드, 징둥닷컴은 샀다"
● 크래머 美 화이자 백신 정식 승인에 "당신의 포트폴리오 구할 것"
● 파우치 "모더나·얀센 백신도 FDA 정식 승인 예상"
● 獨 2분기 GDP 성장률 전분기比 1.6%…예상보다 개선
● 美부통령 "중국, 남중국해서 강압·협박" 작심 비판
● "시진핑, G20회의 화상참여 검토…미중 정상회담 지연될듯"
● WSJ "한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좀 더 높다"
● 채권전문가 67%, 8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전망…전달 89%에서 감소
● 8월 기업심리, 코로나 유행에도 제자리걸음…서비스업 호전세
● 오후 9시까지 1천937명 확진, 어제보다 593명↑…25일 다시 2천명대
● 가을장마 찾아왔다…남부지방 강한 비

[기업/산업]
● 네이버, 의료 빅데이터 사업 나선다
● 이재용 석방 후 재현된 삼성 투자 발표…3년 전보다 60조↑
● "반도체 비상상황…이번 투자는 살아남기 위한 생존전략"
● 삼성, '제2 반도체' 바이오 집중 투자…"위탁생산 1위 지킬 것"
● 삼성電, NXP 인수 포기 가능성‥獨 보시, 차량부품 공급방식 변화 주장
● 기아 노사, 10년 만에 무파업 임협 잠정합의안 마련
● 5개월만에 회사채 시장 찾은 포스코건설…3천500억 몰려
● 나이스신평, 'SK㈜와 합병' SK머티리얼즈 등급 상향검토
● 삼성생명 年 대출목표 반년만에 초과…"부동산담보대출 2.5조↑"
● 삼성전자 초고속 성장 기대되는 AI메모리반도체 선점 나섰다
● 삼성 LG 대단하네…전세계서 팔린 TV 절반 차지, 3위 소니 9% 불과
● 꿈쩍않던 LNG선 가격 120억 뛰었다, 저가 수주 탈출 청신호
● 한국조선해양, 머스크서 1.6조 메탄올 추진 초대형 컨선 8척 수주
● 진격의 K조선 역대급 실적에도 직원수는 1500명 줄였다…왜?
● 디자인 지적받던 현대차는 옛말…아이오닉, 레드닷 17개 부분 수상
● 글로벌 해운 수요 몰아치자 컨테이너선 운임 '역대 최고'
● 한화시스템, UAM 등 신사업 100여명 채용
● 훌쩍 뛴 금리에…갈아타기 대출비교 앱 '북적'
● LIG넥스원, 레이시온과 美 방산시장 공동 마케팅
● S자로 두번 접히는 태블릿, 게임할 땐 곡선 변신…TV 디스플레이 '트랜스포머'
● 금호석유화학, 폐플라스틱 재활용 사업 진출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조립 완료…최종 기능 점검 돌입
● 메타버스서 해커톤 여는 석유화학기업…"MZ 아이디어 수혈합니다"
● LPG값 어쩌나…눈치보는 SK가스·E1
● KT스카이라이프, 현대HCN 품는다
● "인앱결제 강제 못한다" 세계 첫 제동 나서나
● '3040' 저격한 갤럭시Z 폴드3·플립3, 사전개통 시작…판매량 10배 증가
● 역대급 판매 갤Z폴드 플립3…그 중에서도 최애템은?
● 시멘트업계 하반기에도 웃는다
● "AI로 공장 디지털 트윈 자동 구현"…쓰리아이, 사진만 찍어 올려도 3D 이미지로 구축
● 국내 최고 수준 자율주행 기술, "레벨4 목표…연구 개발 가속화"
● 비메모리로 영토 넓힌 티에스이 "반도체 검사기술 초격차 벌릴 것"
● 씨젠, 유럽서 자가 체외진단 시약 인증
● "20분만에 확인" 솔젠트, 코로나 신속진단키트 수출 초읽기
● F&F '매출 1조' 고지가 보인다…"MLB 이을 새브랜드 인수 검토"
● 경쟁사와 손잡고 쿠팡서 재고떨이도…벼랑끝 면세점 달라졌다
● 로봇이 튀겨주면 더 맛날까?…교촌도 도입한다
● 신세계인터, 뷰티 매출 653% 늘어
● LG화학, 배터리 대장주 위태…"신뢰 하락" vs "매수 기회"
● LG화학 SK이노 모두 분사한다…삼성SDI 배터리 대장주 노린다
● 미래에셋 '美기술주 ETF'…4개월만에 순자산 5천억
● 일본→중국→미국 서학개미 10년 '머니무브'
● "이 주식 사면 망할 일 없다"…뭉칫돈 몰리는 곳
● "밤 10시 반, 미국場 열렸다" 심야거래 264만건
● 미궁빠진 씨티銀 매각…9월로 또 연기
● 토종 사모펀드 글랜우드PE…크레디트 부문신설 영역 확대
● 코스피 빠졌나요?…하락장서도 3개월 17% 오른 이 상품, 관심 '쑥'
● 역대급 실적 KTB금융, 상장·인수합병도 탄력
● 현재주가 33만원 KCC 목표주가 50만원까지 나왔다…이유는 ?
● '남양유업 인수' 한앤컴퍼니도 로펌 선임
●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게임 완성도·재미 집중하면 성공 따라온다"
● '美반도체 훈풍'…간만에 웃은 삼성전자·하이닉스
● 철광석값 하락에 中 감산'겹호재'… 철강업계 반사익 기대
● '테슬라 눈' 만드는 퓨런티어, 상장 추진
● 일진하이솔루스, 첫날 평균 62대 1…3.4조 모았다
● IPO 시동 건 SSG닷컴…이마트에 '득'이냐 '독'이냐
● 오리온·농심·오뚜기…식품株 강세 '주재료' 된 가격인상
● 테이퍼링, 주택담보대출 중단에 건설·건자재株 조정…'줍줍' 기회?
● 이마트·GS리테일…'온·오프 통합 强者' 담을까
● 파이버프로, 한국9호스팩과 합병 추진
● 美 코로나 백신 정식 승인에 여행·항공株, 일제히 '환호'
● '최고가' 오스템임플란트…"더 오른다"
● KT, 야놀자 보유 주식 매각…2년만에 수익률 700% '잭팟'
● 미술전 출품작을 NFT로…4억7000만원에 경매 '완판'
● GS, 휴젤 1조8000억에 SPA 체결.. '바이오' 신성장 동력 확보

[경제/증시/부동산]
● 외국인 기관 덕에 코스피 3100 회복…순매수 규모는 찔끔
● "코스피 지수, 가을반등-겨울상승…분할 매수 추천"
● 26일 열리는 금통위, 금리인상 여부 촉각
● 주식·회사채 발행 통한 자금 조달 늘었다
● 내년 '605조+' 역대급 슈퍼예산…소상공인·백신·청년에 더 쓴다
● 가계부채 어느새 1800조 넘어…국내총생산에 육박
● '세금 일자리'에도 실업급여 주더니…고용보험료 또 올릴 듯
● 카페 접은 사장님 쿠팡맨 됐나…비임금 근로자 8년만에 최저
● 서울 실업률 '관악' 최악…'마포'는 가장 낮아
● 무주택자에 더 가혹한 '대출 규제'
● 최장 20년 거주…서울 장기전세 5년간 7만가구 공급
● 서울 빌라 시세 한달새 28% '껑충'…지난달 평균 매매가 3억4629만원
● 재건축·재개발조합 입주 1년내 해산
● 집값 급등·지차제 지원 등에 업고… 강남發 '미니 재건축' 활기
● 文정부서 18% 뛴 노후아파트···서울 집값상승 주도
● 국민 절반 "하반기에도 집값 오른다"

[정치/사회/국내 기타]
● 정부, 병상부족 우려에 "주말까지 약 950개 병상 추가 확충"
● 당국 "올해 4∼8월 신규 확진자 87.9%는 백신 미접종자"
● 모더나 공급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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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모닝 Daily







[Macro]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美 FDA의 백신 승인, 델타 변이 확산으로 Fed의 조기 테이퍼링 우려가 완화된 점이 부각되며 상승



- 잭슨홀 미팅 주시, 26일 Fed의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테이퍼링이 시장에 큰 충격을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위험자산 선호심리 강화



- 델타변이 확산세 지속,  전일 기준 美 최근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5만625명으로 14일 전보다 29% 증가, 다만 백신 정식 승인으로 백신 접종 가속화 전망



- 경기지표는 혼재,  미국 7월 신규 주택판매가 전월 대비 1.0% 증가하며 4개월만에 증가세로 전환, 주택재고는 6.2개월 기록하며 4월이후 최고치 기록, 8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지수는 9로 예상치 25를 대폭 하회



- 섹터별로는 에너지업종은 강세인 반면 필수소비재가 약세, 종목별로는 백신 승인에 여행레저 업종 강세에 힘입어 에어비앤비(ABNB) 9.97%, 부킹닷컴(BKNG) 4.48% 상승



- WTI 이틀 연속 오름세, 원유수요 감소 우려 완화 여파와 멕시코 페멕스의 원유 생산 시설에서 화재 발생이 상승 요인











*news



美 7월 신규 주택 판매 전월比 1.0%↑…4개월만에 증가(상보)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4077




美 SEC "뉴욕증시 中기업, 정치·규제위험 의무 공시"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2506334521509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오리온, 이마트, 동원시스템즈

-52주 : 아시아나항공, 대원제약

-역사적 : 유니드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LG화학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에이치엘비, 이오테크닉스, 에이치엘비생명과학

-52주 : SM C&C

-역사적 : 오스템임플란트, 아프리카TV, 바이오니아, 에스엠, 에이치엘비제약, 선광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없음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 news











































[에너지 및 정유, 화학]



















*news































[Metal, 상사]



1, 국내 STS 시장, 중국 수출세 부과시 단기 공급 부족 예상

= 수입재 유입 감소, AD 덤핑 인정 등 영향 겹쳐 국산 가격 강세 전망

= 다만, 중국산 STS 수출세 부과 항목 제외, 시장 예상 보다 낮은 관세율 적용시 영향 제한적일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



2, EU시장 '미국 232조 관세 철폐설' 두고 떠들썩

= 미국이 11월 1일 232조 철강관세서 EU 제외한다는 소문 퍼지며, 유럽 내에선 가격 급등 가능성 두고 판매자와 구매자의 희비 엇갈림

= 미국에서는 유럽산 수입 증가 가능성에 초점. 한편, 미 철강업계는 파급효과 크지 않을것으로 예상



3, 9월 H형강 가격 인상 기류... 인상폭 관심 집중

= 여타 철강재 가격 인상과 대보수 일정 영향으로 가격 인상 기류 형성

= 현재 시장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인상폭은 대략 3~5만원 수준



4, 하반기 후판값 급등... 포스코-조선 3사 110만원선 합의

= 하반기 후판 가격 올 상반기 대비 30~35만원 가량 오른 톤당 110만원선 합의. 철강업계 상반기 10만원 인상에 이어 하반기에도 가격 인상 주장 대부분 받아들여져

= 가격 인상에 성공한 철강사들 수익 개선 기대. 한편, 조선사들은 이미 2분기 실적에 가격 인상 선반영으로 추가 타격 제한 될 듯



5, 러시아, 철강생산업체 대상 광물채굴세 인상

= 러시아 정부, 8월부로 일부 철강재와 연료에 수출관세 도입에 이어 내년 1월 1일부터 철강 생산업체 대상으로 광물 채굴세 인상

= 세율 변경안은 공개 되지 않았으나, 광물채굴세 인상으로 약 200억 루블 세수 확보 전망



6, 철광석 가격 급락, 중국 철강업계 반응은?

= 뚜렷한 수요 지원 없어 중국 철광석 가격 중기적으로 하락 가능성 높아

= 한편, 중국 철강사 석탄 수급 타이트 및 가격 강세 따른 비용 압박은 여전한 수준이며 마진 축소세에 감산 불가피 전망









*news



















[Tech]





[2021.08.24 (화) 필라델피아 반도체]



전일 대비 +0.10%, 3,345선 마감

상승주 20, 하락주 10



다우 +0.09%, 나스닥 +0.52%, S&P 500 +0.1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영업일 연속 상승. 전일 대비 상승률은 +0.10%로 제한적. 뉴욕 증시에서 경기 민감 업종이 상대적 강세. 반도체 지수 내에서는 하락주(10개사) 대비 상승주(20개사) 숫자가 많았음. 반도체 지수 반등을 주도했던 대형주 하락. AMD -1.03%, 엔비디아 -0.75%, ASML ADR -0.74%. 상승주는 차량용 반도체 공급사(온세미컨덕터 +2.76%, NXP +1.85%) 및 EV용 화합물 반도체 공급사(Two Six +1.43%, Cree +1.13%). 전방 산업이 완성차/EV에 해당되는 반도체 공급사들이 상대적 강세. 시총 대형주 중에 인텔과 TSMC ADR은 각각 +1.09%, +1.04%로 선방. 마이크론은 +0.33%, 71.98달러로 마감하며 70달러선 지키는 중. 반도체 지수에 포함되지 않은 스토리지 업종은 약세. WDC -2.44%, Seagate -6.10% 기록. 신규 가상 화폐 채굴용 시장에서 HDD 또는 SSD가 수혜를 입을 줄 알았는데 아직까지 관련 매출 비중이 낮아 가상 화폐 가격 반등 환경에서도 수혜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실망감 때문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드림









[반도체(Overweight): 삼성그룹 240조 원 투자의 반도체 수혜주 단상(斷想)]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 삼성그룹은 향후 3년간 투자를 총 240조 원으로 확대하고, 그중에서 180조 원을 국내에 투자한다. 보도 자료에는 과감한 인수합병과 더불어 메모리 반도체 절대 우위 유지, 시스템 반도체 1위 도약 기반 마련이 목표로 언급됐다.



◈ 반도체 설비 투자의 경우, [1] 선행적 인프라 투자, [2] 비메모리 반도체 설비 투자 확대가 가시적이다. 비메모리 반도체 설비 투자 규모는 최근 연도에 10조 원 초반이었는데, 올해에는 이를 웃도는 방향으로 전망된다.



◈ 동 뉴스가 발표되자, 삼성전자와 KRX 반도체 지수는 전일 대비 각각 +3.1%, +2.9% 상승했다. 삼성전자의 경쟁사 SK하이닉스도 +1.9% 상승했다.



◈ 과거에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 변동성이 컸을 때 이런 뉴스가 보도됐다면 아마 대형주 주가는 혼조세를 기록(삼성전자 상승, SK하이닉스 하락)했을 것이다. 반도체 중소형주는 메모리 반도체 수혜주 위주로 급등했을 것이다.



◈ 그러나 삼성전자 설비 투자의 방향성이 [1] 메모리에 대해서는 기술 지배력 강화에 집중하며, [2] 시스템 반도체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기 집행한다는 점이 명확하므로, 반도체 업종 전체적으로 주가에 긍정적이었다.



◈ 이번 발표 내용은 무엇보다도 삼성전자 주가에 긍정적이다. 메모리 반도체의 Cash flow를 기반으로 비메모리 반도체에서 활로를 찾는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 최근 1개월 이내에 하나금융투자에서 발간했던 반도체 중소형주 기업 분석 자료를 기준으로 수혜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직관적, 전통적 의미의 수혜주는 원익IPS이다. 신규 라인에서 공정 소재 공급사 대비 먼저 수주와 매출이 발생한다는 점, 메모리 및 비메모리 장비를 모두 공급한다는 점 때문이다.



◈ 반도체 장비의 대장주가 원익IPS라면 반도체 공정 소재의 대장주는 한솔케미칼이다. 과산화수소 및 프리커서에서 비메모리향 매출이 발생한다. 보도 자료에 언급된 QD 디스플레이 분야의 공정 소재 공급사라는 점도 긍정적이다.



◈ 국내(삼성전자)뿐만 아니라 해외(글로벌 기업)에서도 비메모리 반도체 투자가 적극 전개된다. Top-down 관점의 수혜주는 피에스케이, 코미코, 월덱스이다.



◈ 그 밖에도 삼성전자의 반도체 투자 수혜주들은 많다. 삼성전자 매출 비중이 40~50% 이상인 곳은 응용처의 디바이스가 메모리이든, 비메모리이든 모두 수혜주이다. 하나금융투자에서 최근 1개월 이내에 자료를 발간했던 기업 중에 하나머티리얼즈, 유니셈, 테스나, 네패스가 이에 해당된다.



◈ 추가적으로 NAND 고단화 수혜주 중에 원익머트리얼즈를 언급하고자 한다. 원익머트리얼즈는 주가 측면에서 아쉬웠던 기업이다. 반도체용 특수가스 공급사로서 SK머티리얼즈가 대장주 역할을 하는 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기 때문이다.



◈ 그러나 SK머티리얼즈는 특수가스 등의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해 법인을 신설하고, 나머지 존속지주 사업 부문은 SK와 합병한다. 그렇게 되면, 반도체용 특수가스 공급사/상장사 중에 연간 3,000억 원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대규모 매출이 발생하는 곳은 원익머트리얼즈뿐이다. 동사의 최대 고객사는 삼성전자이다.



https://www.hanaw.com/common/download/research/FileServer/WEB/industry/industry/2021/08/24/Semi_Samsung_capex_2021.08.25.pdf








[신한금융투자

IT부품/전기전자

박형우, 고영민]



이수페타시스

- 탐방노트: 수요 증가 & 체질개선



▶️ 결론:

- 미중분쟁 반사수혜

- MLB 기판 수급개선 동향

- 제2의 심텍(?): 자회사 개선 효과



▶️ 기업 개요

- 기판 기업: MLB (다층인쇄회로기판, 서버/장비/전장 등에 채용)

- 고객사/제품별 비중: 유무선장비사 75%, 서버사 25%



▶️ 주요 동향

- 본사: 통신장비와 서버 관련 투자로 수년간 견조한 실적 기록

- 엑사보드(자회사): 극심한 부진 2019년 말 FPCB 사업 철수에 이어 지난 6월 HDI 사업도 종료 결정. 하반기 중 관련 손상차손 반영 계획

- 중국법인(자회사): 2019년까지 연간 100~200억원의 적자 기록. 그러나 특정 고객사들의 주문 증가로 상반기에 수익성 턴어라운드 성공

- MLB 기판 고객사 확대 및 M/S 상승 동향 확인

- 유상증자 공시(21.8.17): 기존주주 및 우리사주 배정. 증설(420억원) 및 운영자금 확보(180억원) 목적. 현재 유통주식수의 약 53%. 이번 자본조달로 부채비율 개선 목표(현재 570% → 유증 후 200%대)



▶️ 투자포인트

1) 자회사 개선: 엑사보드 사업철수, 중국법인 턴어라운드

2) 미중분쟁 반사수혜: 미국 고객사들의 공급선 변화 (중국 → 한국)

3) MLB기판 공급 축소: K사, D사 등 경쟁사들의 사업 철수



▶️ 실적 전망

- 19년: 매출 5,143억, 영업손익 -240억원

- 20년: 매출 5,142억, 영업손익 20억원

- 21년(F, 신한 IT팀 추정): 매출 4,572억원, 영업손익 375억원



▶️ 애널리스트 의견

- 현재 기판의 쇼티지는 패키징기판에 한정된 동향. 그러나 국내외 다수의 기판제조사들은 HDI, MLB, FPCB 사업의 철수를 결정 → 살아남은 업체들에 반사이익 예상

- 미국 서버, 통신장비 기업들 다수는 기존에 중화권 기판 사용 → 향후 이수페타시스에 수혜로 작용 전망. 특히 동사는 고부가 MLB 군에서 높은 점유율 보유

- 신한 IT팀에서는 8월부터 국내 통신장비 기업들의 5G 관련 수요 증가 예상. 유사한 동향이 이수페타시스에서 확인됨. 2022년의 실적 성장 모멘텀이라 판단 (무선장비)

- 2019년 심텍(기판 기업)의 실적 턴어라운드 효과는 자회사의 과거 대규모 적자로 더 극단적으로 나타났었음. 이수페타시스에서도 유사한 현상이 반복될 수 있음. 이수엑사보드와 중국법인 때문





▶️ URL: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292839





[NH/이규하] 휴대폰/IT부품산업



■ 휴대폰/IT부품산업 - FPCB 산업 재편, 살아남는 자가 승리한다



- 국내 FPCB 산업은 소수 업체들만 살아남는 산업 재편이 가속되면서 기존 업체들의 수혜가 향후 본격화될 전망. 디스플레이용 FPCB에서는 비에이치, 카메라모듈용 FPCB에서는 뉴프렉스의 물량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 FPCB 산업은 전방 산업인 스마트폰의 수요 둔화 및 업체간 경쟁 심화 등으로 다른 부품에 비해 부진한 업황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이에 따라 기술력 및 규모의 경제 효과를 누리고 있는 비에이치를 제외하고 대부분 업체들이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소수의 업체들만 생존할 것으로 예상



- 먼저 디스플레이용 FPCB의 경우 비에이치, 인터플렉스, 영풍전자 이외에도 삼성전기, LG이노텍까지 산업에 진출했으나 LG이노텍은 이미 관련 사업을 중단했고 삼성전기도 2021년 하반기까지만 사업을 영위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비에이치의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전망



- 카메라모듈용 FPCB 산업도 구조조정 진행 중. 대표적인 업체로는 대덕전자, 뉴프렉스, 에스아이플렉스 등의 업체가 존재하나 대덕전자의 경우 최근 PCB 사업에 집중하면서 FPCB 사업을 축소하고 있으며 에스아이플렉스도 베트남 공장 코로나19 확산 영향 등으로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운 상황



- 반면 뉴프렉스의 경우 경쟁사 물량을 추가 확보해서 안정적으로 제품을 양산하고 있고 최근 폭발적인 반응을 받고 있는 폴더블 스마트폰 라인업에도 메인 부품사로 납품하고 있어 3분기 이후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









* news





UMC, 22년 1월 22nm 공정 단가를 US$2,900 수준으로 인상할 전망. (Digitimes)

https://bit.ly/3z85Dl7




SEMI, 7월 북미 반도체 장비업체들의 청구액이 QoQ+4.5% 성장한 US$3.86B으로 집계. (SEMI).

https://bit.ly/3y7T0Ff




글로벌 Top 5 업체들의 7월 노트북 출하량이 MoM -5%로 역성장 기록. (Digitimes)  

https://bit.ly/3kekBjg




티에스이, 반도체 테스트용 러버소켓 특허소송에서 ISC 상대로 1심 승소. (Theelec)

https://bit.ly/3guiqXT




GlobalFoundries, 반도체 부족과 공급망 보안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향후 8-10년간 칩 산업의 생산량이 두 배가 되어야 할 것으로 전망. (Nikkei Asia)

https://s.nikkei.com/3gsCqdb




글로벌 노트북 상위5개 업체 7월 출하량 -5% MoM 기록 (Digitimes)

https://bit.ly/38cOkmZ






























[모빌리티, 배터리]













*news



스트라드비젼, 자율주행차 `시신경` AI가 대신한다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125046629150928




LG전자 '완성차 태스크' 운영···車 전장사업 힘 싣는다(서울경제)

- 미래전략 속도내는 LG, 현대차와 차세대 부품 접점 모색

- LG이노텍, 모터 생산능력 확대

- 배터리 충전기술 등 연구개발 분주

- https://bit.ly/2Wll1fP



Rivian, 네덜란드 및 독일에서의 채용을 통해 유럽으로의 사업 진출 암시. Rivian은 현재 영국에 세 번째 전기차 공장을 세우는 것을 검토 중. 최근 CEO 인터뷰에 따르면 Rivian이 유럽을 진출할 경우 새로운 소비자를 위해 기존 생산제품인 전기 픽업트럭 R1T와 R1S가 아닌 소형 차량 설계를 새롭게 시도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 (Teslarati)

https://bit.ly/3sHDgrD




  

















[게임, 인터넷, 미디어]















* news



"상반기 온라인 결제, 네이버 17.7조·쿠팡 16.1조·구글 2.7조"(연합뉴스)

http://naver.me/FeO306bO




















[제약, 바이오]





[신한 제약/바이오 장세훈/이동건]

* 제약/바이오(비중확대); [바이오의 정석] 1편: 세포치료제



□ 세포치료제 시장의 성장세는 점차 가속화될 전망

- 세포치료제 시장은 CAR-T 치료제의 등장과 함께 급속도로 성장하기 시작

- 1) 개발 초기 단계임에도 기존 치료제의 한계점을 해결할 수 있는 기업에 대한 가치 증가, 2) 연구개발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기업에 대한 투자와 인수합병 증가

- 각국 규제환경 완화와 지원 정책으로 향후 시장의 성장세는 가속화될 전망



□ 트렌디한 세포치료제 기술과 CDMO 산업 주목

- 트렌디한 기술 보유 기업과 CDMO 기업에게 기회가 있을 전망

- 세포치료제는 유전자 편집과 같은 기술들을 엔지니어링으로 추가하는 것이 가능. 따라서 기존 기술의 한계점 보완이 기대되는 트렌디한 기술 보유 기업의 가치 상승 전망

- 작년 12월 ASH 기점으로 NK세포치료제 기술 가능성 확인으로 관련 기업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올해에도 새로운 기술 등장 가능성에 주목

- 대형 CDMO 기업들은 트랙레코드와 GMP 인증이 확보된 기업을 대상 공격적인 M&A로 선제적으로 시장 확대에 대응하는 중



□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세포치료제 기업 주목

- 1) 세포치료제의 특정 기술 개발의 선두에 있는 기업, 2) 개발 초기단계지만 기존 기술의 한계점 보완 가능한 기술 개발 기업, 3) 해외 Peer와 비교했을 때 개발 속도의 차이가 없는 기업들에 선별적인 주목 필요

- 녹십자랩셀(Not Rated): 녹십자셀과의 합병을 통한 연구개발 & CDMO 사업 시너지, 아티바 파이프라인 AB101의 2H21 임상 1상 중간결과 발표, 아티바의 나스닥 상장 모멘텀 유효

- 바이젠셀(Not Rated): NK/T 림프종 대상 CTL 치료제 국내 임상 2상 종료 후 조건부 허가 기대. 동종 플랫폼 바이레인저와 바이메디어의 포텐셜 기대

- 큐로셀(비상장): 국내 유일의 CAR-T 임상 진행 중. 2022년 임상 2상 개시, 2023년 조건부 허가 신청 기대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https://bit.ly/3yfqpxR





알테오젠(196170)

BUY/TP 139,000원(유지/유지)

히알루로니다제 언급된 키트루다SC 임상



키트루다 SC 신규 임상 1 상 업데이트 내용 중 주요 포인트

- 8월 23일 머크의 키트루다 피하주사(SC, Subcutaneous) 신규 임상 1상 정보가 미국 임상정보사이트(clinicaltrials.gov)에 업데이트

- 히알루론산분해효소(hyaluronidase)에 대한 면역반응이 있는 환자에 대한 피험자 제외 조건(Exclusive Criteria)이 언급된 부분, 펨브롤리주맙(Pembrolizumab)에 MK-5180 제형을 추가했다

는 내용으로 MK-3475A라는 새로운 명칭 부여

- 알테오젠은 지난 6월 7일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ALT-B4 기술이전되었던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1상 IND신청 필수 자료인 CTD(국제공통기술문서)를 계약 당사자에게 송부했다고 발표



키트루다 저용량과 고용량의 SC 개발 차이와 의미

- 키트루다(Keytruda)는 머크사의 ‘20년 매출 143.8억달러, 한 제품으로 한화 15.8조원에 해당하는 항암제, 약리기전은 항PD-1으로 BMS사 옵디보(Opdivo)와 동일 계열 항암제

- BMS사 옵디보는 미국의 SC제형변경 원천기술 보유 기업인 할로자임(Halozyme)의 ENHANZE 기술을 통해 2017년부터 개발 중, 항PD-1 기전의 독점적 권리 가져 동일 기전의 머크사 키트루다는 SC제형 변경을 위한 선택지가 알테오젠의 ALT-B4밖에 남지 않은 상황

- 지난 7월 9일 clinicaltrials.gov에 업데이트된 머크사의 키트루다SC 임상 3상은 비소세포폐암 환자 450명을 대상으로 하며, 투약 주기가 3주 간격이므로 소아용 또는 저용량 200mg로 추정

- 키트루다SC 임상 3상 투약 중지한 환자 대상 1년 간 키트루다 IV제형 공급 조건이 포함, SC제형변경 기술 없이 투여된 키트루다는 유효성 및 부작용 측면에서 우려, (현재 IV 공급에서 second course라는 단어로 변경되어 업데이트된 상태)

- 머크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키트루다 임상 1상과 임상 3상 자료는 히알로루니다제를 통한 SC제형변경 임상 1상 마무리 후 빠른 임상 3상 전환을 위한 백데이터 자료로 활용될 것

- 임상 3상 병용투여 사유로는 화학요법항암제와 병용투여 방법으로 고형암 1차 치료제 승인 목적



요약 및 결론

- 옵디보(Nivolumab)도 6주 간격 투약이기 때문에, 키트루다SC 저용량 200mg는 투여량 3주간격으로 개발 시 경쟁력 없음, 고용량 400mg 6주 간격 투약의 SC제형변경만이 경쟁력 가짐

- 키트루다 400mg 고용량 제형은 임상 1상에서 생물학적 동등성 및 향후 임상 3상에서 IV제형과의 비열등성 입증을 위해 히알루로니다제를 통한 SC제형 변경 기술이 필요

- 8월 23일 NCT05017012 임상 1상 내 히알루론산분해효소가 언급된 점을 보았을 때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기술이 사용되었다는 것을 유추 가능



*URL: https://bit.ly/3jaoFlk







* news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호주서 잠정승인 절차 돌입

https://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975




GS, 휴젤 1조8000억에 SPA 체결…'바이오' 신성장 동력 확보

-  휴젤 최대주주인 베인캐피탈로부터 지분 42.9% 인수

https://bit.ly/3jdKbp8




































[음식료, 건기]















*news













[내수, 유통, 화장품]

















*news

























[통신]

















*news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KB: 조선] 조선산업 - 올해 글로벌 신조선 발주 3,000만 CGT 근접



안녕하세요? KB증권 조선/기계/지주 담당 정동익입니다.



금일 발간된 리포트 내용 간략히 정리해 드리오니 투자판단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올해 글로벌 신조선 발주 3,000만 CGT 근접



- 올해 1~7월 글로벌 신조선 발주는 컨테이너선과 LNG선의 대량발주 등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3배 이상 증가한 2,970만CGT를 기록 중.  



- 이에 따라 기존 KB증권 연간 상선 발주량 전망치 (3,210만CGT)의 92.5%를 7개월 만에 달성.



■ 2021년 신조선 발주량 전망치 3,980만 CGT로 상향조정



- 현재 인콰이어리 상황과 LNG선 발주 스케줄 등을 감안하면 8월 이후에도 양호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올해 연간 발주량 전망치를 기존 3,210만CGT에서 3,980만 CGT로 24.0% 상향조정.



■ 연말 신조선가는 155p까지 상승할 전망



- 신규수주 호조와 후판 등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인해 신조선가 역시 가파르게 상승 중. 최근에는 145p까지 상승.  



- 상반기 신규수주 호조로 주요 조선사들이 2년 이상의 일감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대형선 건조슬롯이 부족해지면서 조선사들의 협상력이 강화되고 있고 강재 등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증가 요인이 동시에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 말 신조선가 지수는 150~155p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



■ 강재 가격 톤당 40만원 인상 가정시 평균 10.4%의 선가 인상요인 발생



- 포스코가 올해 하반기 국내 조선 Big3에 공급하는 후판 가격을 톤당 115만원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짐. 최종 가격은 알려지고 있지 않지만 올해 상반기 공급가가 톤당 70만원 내외임을 감안하면 인상폭은 최대 40만원 이상이 될 수도 있는 상황.



■ 주요 5개 조선사 신규수주는 286억 달러로 연간 계획의 86.9% 달성



- 주요 5개 조선사 (Big3+삼호, 미포)의 올해 1~7월 조선 및 해양부문 누적 신규수주는 286억 달러로 연간 수주목표의 86.9%를 달성



pdf보기-=> https://bit.ly/385kYHk







*news



벌크선 운임 11년 만에 최고치 돌파

출처: The guru

URL: https://han.gl/pf7UZ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0.09%, S&P 500 +0.15%, 나스닥 +0.52%

★ MSCI 한국지수 ETF +1.83%, MSCI 이머징지수 ETF +2.27%

★ 필라델피아 반도체 +0.10%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美 FDA의 백신 승인, 델타 변이 확산으로 Fed의 조기 테이퍼링 우려가 완화된 점이 부각되며 상승

- 잭슨홀 미팅 주시, 26일 Fed의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테이퍼링이 시장에 큰 충격을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위험자산 선호심리 강화

- 델타변이 확산세 지속,  전일 기준 美 최근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5만625명으로 14일 전보다 29% 증가, 다만 백신 정식 승인으로 백신 접종 가속화 전망



美 7월 신규 주택 판매 전월比 1.0%↑…4개월만에 증가





-60일 : 오리온, 이마트, 동원시스템즈

-52주 : 아시아나항공, 대원제약

-역사적 : 유니드

-60일 : 에이치엘비, 이오테크닉스, 에이치엘비생명과학

-52주 : SM C&C

-역사적 : 오스템임플란트, 아프리카TV, 바이오니아, 에스엠, 에이치엘비제약, 선광





국내 STS 시장, 중국 수출세 부과시 단기 공급 부족 예상

EU시장 '미국 232조 관세 철폐설' 두고 떠들썩

9월 H형강 가격 인상 기류... 인상폭 관심 집중

하반기 후판값 급등... 포스코-조선 3사 110만원선 합의

러시아, 철강생산업체 대상 광물채굴세 인상

철광석 가격 급락, 중국 철강업계 반응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 상승주 20, 하락주 10

- 4영업일 연속 상승. 반도체 지수 반등을 주도했던 대형주 하락.

- 상승주는 차량용 반도체 공급사(온세미컨덕터 +2.76%, NXP +1.85%) 및 EV용 화합물 반도체 공급사(Two Six +1.43%, Cree +1.13%).

- 마이크론은 +0.33%, 71.98달러로 마감하며 70달러선 지키는 중.







삼성그룹 240조 원 투자의 반도체 수혜주 단상

◈ 반도체 설비 투자의 경우, [1] 선행적 인프라 투자, [2] 비메모리 반도체 설비 투자 확대가 가시적

◈ 그러나 삼성전자 설비 투자의 방향성이 [1] 메모리에 대해서는 기술 지배력 강화에 집중하며, [2] 시스템 반도체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기 집행한다는 점이 명확하므로, 반도체 업종 전체적으로 주가에 긍정적

◈ 반도체 장비의 대장주가 원익IPS라면 반도체 공정 소재의 대장주는 한솔케미칼

◈ 국내(삼성전자)뿐만 아니라 해외(글로벌 기업)에서도 비메모리 반도체 투자가 적극 전개된다. Top-down 관점의 수혜주는 피에스케이, 코미코, 월덱스. 하나머티리얼즈, 유니셈, 테스나, 네패스





이수페타시스

1) 자회사 개선: 엑사보드 사업철수, 중국법인 턴어라운드

2) 미중분쟁 반사수혜: 미국 고객사들의 공급선 변화 (중국 → 한국)

3) MLB기판 공급 축소: K사, D사 등 경쟁사들의 사업 철수

- 본사: 통신장비와 서버 관련 투자로 수년간 견조한 실적 기록

- 엑사보드(자회사): 극심한 부진 2019년 말 FPCB 사업 철수에 이어 지난 6월 HDI 사업도 종료 결정. 하반기 중 관련 손상차손 반영 계획

- 중국법인(자회사): 2019년까지 연간 100~200억원의 적자 기록. 그러나 특정 고객사들의 주문 증가로 상반기에 수익성 턴어라운드 성공

- 21년(F, 신한 IT팀 추정): 매출 4,572억원, 영업손익 375억원





FPCB 산업 재편, 살아남는 자가 승리한다

- 디스플레이용 FPCB에서는 비에이치, 카메라모듈용 FPCB에서는 뉴프렉스의 물량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 LG이노텍은 이미 관련 사업을 중단했고 삼성전기도 2021년 하반기까지만 사업을 영위

- 대덕전자의 경우 최근 PCB 사업에 집중하면서 FPCB 사업을 축소하고 있으며 에스아이플렉스도 베트남 공장 코로나19 확산 영향 등으로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운 상황





UMC, 22년 1월 22nm 공정 단가를 US$2,900 수준으로 인상할 전망.

SEMI, 7월 북미 반도체 장비업체들의 청구액이 QoQ+4.5% 성장한 US$3.86B으로 집계.

글로벌 Top 5 업체들의 7월 노트북 출하량이 MoM -5%로 역성장 기록.

티에스이, 반도체 테스트용 러버소켓 특허소송에서 ISC 상대로 1심 승소.

GlobalFoundries, 반도체 부족과 공급망 보안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향후 8-10년간 칩 산업의 생산량이 두 배가 되어야 할 것으로 전망.

글로벌 노트북 상위5개 업체 7월 출하량 -5% MoM 기록





스트라드비젼, 자율주행차 `시신경` AI가 대신한다

LG전자 '완성차 태스크' 운영···車 전장사업 힘 싣는다

- 미래전략 속도내는 LG, 현대차와 차세대 부품 접점 모색

- LG이노텍, 모터 생산능력 확대

Rivian, 네덜란드 및 독일에서의 채용을 통해 유럽으로의 사업 진출 암시. Rivian은 현재 영국에 세 번째 전기차 공장을 세우는 것을 검토 중.





"상반기 온라인 결제, 네이버 17.7조·쿠팡 16.1조·구글 2.7조





세포치료제 시장의 성장세는 점차 가속화될 전망

- 세포치료제 시장은 CAR-T 치료제의 등장과 함께 급속도로 성장하기 시작

- 1) 개발 초기 단계임에도 기존 치료제의 한계점을 해결할 수 있는 기업에 대한 가치 증가, 2) 연구개발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기업에 대한 투자와 인수합병 증가

- 작년 12월 ASH 기점으로 NK세포치료제 기술 가능성 확인으로 관련 기업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올해에도 새로운 기술 등장 가능성에 주목

- 녹십자랩셀(Not Rated): 녹십자셀과의 합병을 통한 연구개발 & CDMO 사업 시너지, 아티바 파이프라인 AB101의 2H21 임상 1상 중간결과 발표, 아티바의 나스닥 상장 모멘텀 유효

- 바이젠셀(Not Rated): NK/T 림프종 대상 CTL 치료제 국내 임상 2상 종료 후 조건부 허가 기대. 동종 플랫폼 바이레인저와 바이메디어의 포텐셜 기대

- 큐로셀(비상장): 국내 유일의 CAR-T 임상 진행 중. 2022년 임상 2상 개시, 2023년 조건부 허가 신청 기대



알테오젠

- 8월 23일 머크의 키트루다 피하주사(SC, Subcutaneous) 신규 임상 1상 정보가 미국 임상정보사이트(clinicaltrials.gov)에 업데이트

- 옵디보(Nivolumab)도 6주 간격 투약이기 때문에, 키트루다SC 저용량 200mg는 투여량 3주간격으로 개발 시 경쟁력 없음, 고용량 400mg 6주 간격 투약의 SC제형변경만이 경쟁력 가짐

- 키트루다 400mg 고용량 제형은 임상 1상에서 생물학적 동등성 및 향후 임상 3상에서 IV제형과의 비열등성 입증을 위해 히알루로니다제를 통한 SC제형 변경 기술이 필요

- 8월 23일 NCT05017012 임상 1상 내 히알루론산분해효소가 언급된 점을 보았을 때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기술이 사용되었다는 것을 유추 가능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호주서 잠정승인 절차 돌입

GS, 휴젤 1조8000억에 SPA 체결…'바이오' 신성장 동력 확보



조선산업 - 올해 글로벌 신조선 발주 3,000만 CGT 근접

- 올해 1~7월 글로벌 신조선 발주는 컨테이너선과 LNG선의 대량발주 등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3배 이상 증가한 2,970만CGT를 기록 중.  

- 이에 따라 기존 KB증권 연간 상선 발주량 전망치 (3,210만CGT)의 92.5%를 7개월 만에 달성.

- 2021년 신조선 발주량 전망치 3,980만 CGT로 상향조정

- 연말 신조선가는 155p까지 상승할 전망





벌크선 운임 11년 만에 최고치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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