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1년 8월 31일 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쿵야085 2021. 8. 3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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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1년 8월 31일 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8월31일 0시 기준. 

•확진자 1372명. 

•국내 1333명 

서울 452 부산 44 대구 50 인천 72 광주 17 대전 34 울산 24 세종 8
경기 420 강원 29 충북 15 충남 38 전북 26 전남 13 경북 27 경남 56 제주 8

•해외 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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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8월31일) 

1.경기 의왕·군포·안산 접경지에 4만1천가구, 화성 진안에 2만9천가구 규모 공공택지가 새로 조성됨. 그러나 서울에서 지나치게 멀고 교통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많아 출퇴근하는 직장인 수요를 흡수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임. 30일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3차 신규 공공택지 입지 10곳을 발표함 



2.국내 우유업계 2위 남양유업의 M&A를 둘러싼 갈등이 법정다툼으로 번짐. 남양유업을 인수키로 한 사모투자펀드(PEF)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는 지난 23일 서울중앙지법에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등 매도인들을 상대로 거래종결 의무의 조속한 이행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30일 밝힘. 한앤코는 "이번 소송은 남양유업 회장 측의 이유 없는 이행 지연, 무리한 요구, 계약 해지 가능성 시사로 인해 소송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함 



3.반도체업계 사상 최대 규모 M&A로 관심을 모았던 미국 엔비디아의 영국 반도체 설계회사 ARM 인수가 무산 위기에 처함. 테슬라와 아마존 등 미국 거대기업들이 기술 독점을 이유로 합병을 공개 반대하고 나선 데다 공급 부족 사태를 계기로 반도체가 국가 안보 문제로 격상되면서 규제 당국의 심사도 까다로워졌기 때문임 



4.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사적모임 제한을 완전히 풀어줘야 한다고 주장함. '코로나19와의 동거' 등 정책 전환도 빨리 결단해 파산 직전까지 내몰린 소상공인들을 살리고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자는 의견도 제시함 



5.정부가 다음주부터 전 국민 88% 가구를 대상으로 1인당 25만원씩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절차를 개시함. 이에 따라 다음달 6일부터 지급 대상 조회와 신청이 가능한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조회·신청이 가능하도록 요일제를 적용함 



6.정부가 코로나19 백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 4분기부터 고령층 등 면역력이 약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추가 접종(부스터샷)을 공식화함.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은 30일 브리핑에서 "추가 접종은 기본 접종 완료 6개월이 지난 대상자에 대해 4분기 시작을 목표로 세부 접종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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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31 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
‾‾‾‾‾ 
1.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접종완
료자는 모임제한 다풀자’ → 코로나와의 동거 적극 고민해야 하고,결단은 빠를수
록 좋아. 매경 인터뷰에서 밝혀. 이 같은 의견을 정은경 질병 관리청장에게도 직
접 전했다고.(매경)

2.가짜 고기가 온다 → 쏟아지는대체육.
2040년 엔 진짜 고기보다 시장 커진다.
농심 ‘베지가든’, 신세계푸드 ‘베러미트’, CJ는 콩고기가 아닌 배양육관련 연구등
대기업 10여곳 진입 했거나 준비 중.(아
시아경제)

3. ‘새벽배송’ 지연 잦아져 → 배송 물량 증가 속도를 업체들의 관련 인프라 확대
가 못 따라 가는 탓. 지연 이나 오배송에 대한 보상기준이 없어 소비자들의 불만 커져.(헤럴드경제)

4.세계는 ‘위드 코로나’...→英,싱가포르
이어 덴마크 9월 10일부터 방역 해제. 2
차 접종완료율 영 62.3%, 싱가포르 74.
0%, 덴마크 71.4%.... 한국 28.5%.(문화)

5. 중국 ‘모유 암시장’ 성행 → 모유 100
㎖에 15∼50위안(약 2700∼9천원)...소셜미디어등을 통해 ‘모유’를 사고파는
모유 암시장 논란. 면역이나 두드러기에 좋다는 이유로 모유 찾는 성인들도늘어.
(문화)

6.‘과학’, ‘민주’ → 원래 우리말에 없었던
말. 일본 계몽주의 학자 들이 번역한 말.
과학은 니시아마네(西周)라는 일본의교
육자가 1874 년에 ‘Science’에 대응해 만든 말. 민주는 후쿠자와가 ‘Democra
cy’라는 개념을 번역한 말인데 처음에는
‘하극상’으로 번역했다가나중에 ‘민주’로
바꾸었다고 한다.(중앙)

7. 코로나 국민지원금 6일 부터 신청 →
1인당 25만원. 대상자, 건보료기준으로
선정. 직장인은 4인가족 기준건보로 31
만 이하가 대상. 10월 29일까지 신청안
하면 국고귀속.(매경 외)

8.우리나라 화폐의 도안 인물 중 가장후
대의 인물→ 이순신 장군.그이후 400년
동안 살다간 1억명의 조상 중에 아직 모
델 없어.미국 일본은19, 20세기 인물 다
수...(중앙)

9. 국수 주의에 빠진 중국에 ‘N세대’ → 
N세대는 내셔널리즘 (nationalism)의 첫 글자를 딴 말. 빠른 경제 성장의 자긍
심에 공산당 애국주의 교육의 결과.불매
운동, 외신 공격 등 앞장.(경향)

10.지금의 아프간을 잘 설명해주는사진
한 장 →  ‘아프간 국민들, 탈레반 두려워 하지말라’는 TV 앵커 뒤에 소총 든 탈레
반 무장 대원들.(중앙)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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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31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젯(30일) 밤 9시까지 1,300명 가까이 발생했습니다. 전국적인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오늘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400명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오는 10월부터 12살 이상 청소년과 임신부에 대해서도 백신 접종이 진행됩니다. 요양병원 환자나 의료진 등 고위험군은 접종 완료 6개월이 지나면 추가 접종이 가능합니다. 

● 정부가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 이후 추가로 접종하는 이른바 '부스터샷'을 4분기에 시작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얀센 백신은 1차 접종을 완료한지, 다른 백신들은 2차 접종을 완료한지 6개월이 지난 사람이 부스터샷 대상이 됩니다. 

● 전 국민 88%에게 1인당 25만 원씩 주는 국민지원금 지급 절차가 다음 달 6일부터 시작됩니다. 직장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1인 가구는 17만 원, 외벌이 4인 가구는 31만 원 이하가 대상입니다. 

● 민주당은 오늘부터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전국 순회 경선 투표에 돌입합니다. 첫 투표지는 대전·충남 지역으로 이재명 지사의 과반 득표나 이낙연 전 대표의 추격 여부가 관심사입니다. 

● 국민의힘도 당내 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여론조사에서 앞서가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홍준표 의원이 맹추격하는 양상 속에 경선 룰을 둘러싼 신경전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 미 중부사령관이 공식적으로 아프간에서 철군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외신들도 탈레반을 인용해 미군의 마지막 철군 비행기가 카불공항을 떠났다고 보도했습니다. 

● 북한이 지난달 초부터 영변의 핵시설을 재가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북한의 영변 원자로 재가동은 이란과의 핵합의 복원 협상과 아프가니스탄의 미군 철수와 맞물려 조바이든 미국 행정부 외교정책에 새로운 도전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소심의위원회가 어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해직 교사 불법 특별채용 의혹과 관련해 조 교육감의 기소를 의결했다고 합니다. 2018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출신 해직 교사 5명을 특별채용하도록 지시하고, 비서실장이 심사위원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하도록 한 혐의입니다. 

● 전자발찌를 끊은 50대 남성이 여성 2명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하자 법무부가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전자발찌의 견고성을 강화하고 이미 훼손된 뒤라면 신속한 검거를 위해 경찰과의 공조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올해 독감 예방 접종을 희망하는 사람은 9월부터 연령대별로 정해진 기간에 '사전 예약'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독감과 코로나19, 두 종류의 국가예방접종이 처음으로 동시에 진행되면서 현장 과부하를 막기 위한 조치라고 합니다. 

● 군에서 이른바 '노마스크'를 포함해 방역 완화를 추진한다는 얘기가 전해진 뒤 잇따라 항의하는 게시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군인은 실험 쥐가 아니다' 라는 등 생체 실험이라는 표현까지 언급하며 격앙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 신약개발업체인 지엔티파마는 오늘 뇌졸중 치료제로 개발 중인 넬로넴다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3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 개발된 뇌졸중 신약의 임상 3상 승인은 이번이 처음이고 캐나다의 노노사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입니다. 

● 정부가 2·4 부동산 대책에 따라 수도권과 대전, 세종 등 10곳에 신규 공공택지를 조성해 14만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공급 확대 기조를 이어간다는 점에선 매수 심리 안정에 도움이 되겠지만, 즉각적인 집값 안정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많습니다. 

●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술자리 문화'가 급격히 약해졌는데 오히려 술 수입액은 급증했습니다. 와인 수입이 폭발적으로 늘었기 때문인데, 술자리 급감의 반사 이익으로 와인이 맥주를 제치고 주류 수입 왕좌에 올랐습니다. 

● 올해 추석 열차 승차권 예매가 오늘부터 사흘간 온라인과 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예매 대상은 다음달 17일부터 22일까지 엿새 동안 운행하는 KTX와 ITX-새마을, 무궁화호 열차입니다. 거리두기를 위해 창쪽 좌석을 우선 발매하고, 나머지 좌석의 경우 정부의 추석특별방역대책에 따라 판매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도쿄 패럴림픽 탁구 개인전 시상식에 태극기 세 개가 나란히 올라갔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자 한꺼번에 금은동을 휩쓸었기 때문입니다. 세계 1위 주영대가 금메달, 은메달 김현욱, 그리고 남기원이 동메달을 따내며 함께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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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8.31.화]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식료품·에너지·관리물가 빼도 물가상승률 1.9%..4년 4개월래 최고...한은, BOK이슈노트 '기조적 물가지표 점검'...7월 기조적 물가상승률 1.9%.."全 품목 다 오른다"...관리제외 근원물가 올해 1%중반에서 내년 1% 후반으로 높아질 듯

☞기업이 꼽은 '3大 부담'…원자재가 상승·코로나 재확산·금리인상...310개 기업 81%가 '원자재 가격 상승이 부담' 응답..."경제현안, 대선에서 후순위로 밀리지 않아야" 당부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61만1천개사에 1조 추가 지급...'2차 신속지급'으로 총 194만5000개 사업체 지원해...집합금지 이행 2만9천곳, 영업제한 이행 18만2천곳...경영위기업종 40만개사 등이 새롭게 추가 대상으로...오후 6시까지 신청 당일 지급…'40만~2천만원' 차등

☞“탄소중립 시나리오 우려…피해 최소화 위한 정부 지원 시급”...산업발전포럼 ‘NDC 상향’ 파장...‘무공해차 97% 보급’ 목표로 한...탄소중립위 제안 ‘무리수’ 지적...부품 개발~출시 최소한 7~8년...“산업·인력 구조조정 지원이 먼저”

☞반도체 공정때 나오는 '폐산' 재활용…'수입대체 효과'...국무조정실, 규제신문고서 199건 개선…10대 규제혁신 사례 발표...주민증 6개월 내 재발급시 사진 안내고…공공조형물 난립 방지

《금 융》

☞금리 줄줄이 오른다…마통 일주일새 1만5000개...신용대출 연봉 이내 축소 소식에 가수요 폭발...일부 은행 담보대출 상품 중단하며 불안감 키워...기준금리 인상에, 연말 주담대 금리 인상도 전망

☞상장 물꼬튼 리츠, 금리인상 국면에도 배당 매력 '뿜뿜'...디앤디플랫폼리츠, 상장 첫 날 공모가 대비 5% 수익률...SK리츠, 수요예측서 73조원 몰려…30일부터 일반 청약...금리인상 국면서 조달비용 상승 우려는 옛말...'금리인상=경기회복'…장기담보대출 덕분 영향 크지 않아

☞중금리대출 첫 성적표…카뱅 10.6%·케뱅 15.5% '예상보다 저조'...전분기 대비 카뱅 0.6%p 상승, 케뱅 2.7%p 하락..."상반기는 준비기간, 하반기부터 본격 확대할 것"

☞난제 맡은 고승범號…가계부채 추가 대책 주목...DSR 강화 거론…"실수요자는 배려할 것"...가상화폐거래소 줄폐업 우려 해결도 중요 과제...코로나 대출·대환대출플랫폼 등 현안 산적

☞한은 "기조적 물가상승률 2% 육박…4년4개월來 최고"...변동성 큰 식료품·에너지·관리물가 빼도 7월 물가 1.9%...물가상승 압력, 전반적으로 확대…경제회복세 영향

《기 업》

☞국산 코로나 백신 개발 셀리드, 바이넥스와 CMO 계약체결...셀리드 AdCLD-Cov19-1, 토종백신 개발하고 있어...바이넥스 대량생산 가능한 생산력 보유, 시너지

☞LG에너지솔루션 “IPO 연내 추진 여부, 10월까지 결정”...“GM 리콜 조치 방안 등 종합적 검토할 것”...3사 공동 조사 결과에 따라 충당부채 결정...GM과 파트너십 위기설엔 “협력관계 공고”

☞머스크에 삼성전자까지…“엔비디아, ARM 인수 반대”...英 텔레그래프 보도…기술 독점 유려에 업계 반발...머스크·삼성전자·아마존, ARM 인수에 '반대표'...각국 규제 당국 승인심사도 고착 상태

☞현대중 노사, 2021년 임금교섭 상견례…일정 등 기본사항 협의...한영석 사장·김호규 금속노조 위원장·조경근 지부장 참석...교섭위원 소개 및 인사, 향후 교섭일정 등 기본사항 협의...수주·안전 등 협력적 분위기 속 조속한 타결 관심

☞롯데건설, 7~8월 주택사업 수주액 1조7000억원…'호실적' 기대...시흥 은행2지구·이천 안흥동 3블럭·오산 세마역 인근 등..."연이은 수주로 올해 목표 초과달성 청신호"

《부 동 산》

☞5년뒤 분양에 보상 협의도 난관…‘발등의 불’ 공급난 해소 한계...수도권 공공택지 후보지 발표...주변 지역 부동산 가격 상승에 주민들과 보상 협의 난항 예상...2·4대책 택지개발도 지지부진

☞의왕·군포·안산에 4만가구 신도시…구리·세종 등 공공택지 10곳 확정...정부, 2·4공급대책 제시 공공택지 3차 입지 발표...당초보다 1만 가구 늘린 14만가구 주택 공급키로...신도시 규모 의왕·군포·안산, 화성 진안 2곳 개발...수도권 인천 구월·화성 봉담·구리 교문·남양주 진건...지방권에 2만 가구…대전 죽동2·세종 조치원·연기...국토부 2명·LH 1명 토지 소유…"투기 개연성 없어"

☞경기도 평균 아파트값 5억5천만원 돌파…올해에만 1억원 올라...KB 월간 조사…서울 아파트값 11억7천만원으로 한달새 2천만원↑...서울 아파트 중위 전셋값 6월 6억원 돌파 뒤 계속 올라…6억3천만원 육박

☞신규 지정된 공공택지 10곳에서는 투기 봉쇄 가능할까?...정부, 신규 택지 내 실거래 조사 결과...불법 의심 사례 229건 적발...단기 토지 소유자는 보상 혜택 배제

☞오세훈, 재건축 ‘가시’ 뽑는다…노후아파트 흔적남기기 재검토...일부 동 남겨두고 재건축 진행하는 정책...서울시 건축위원회 자문 심의서도 ‘재검토’ 의견...주민 간담회 통해 정비계획 수정안 준비 중...재건축 속도·용적률 상향 등 사업성 개선 효과

https://open.kakao.com/o/gbiWvJMb

《사 회 유 통》

☞방역당국, 임신부·12~17세 접종 4분기부터…'부스터샷'도 권고...추가접종, 기본접종 완료 6개월 후 권고...고위험군, 기본접종 완료 6개월 이전 실시 가능...임신부·12~17세, 계획 9월 중 발표...코로나19 예방접종과 타 백신 접종간격 제한 없앤다

☞부산 코로나19 확진자 39명, 55일만에 30명대로 줄어...부산지역 9일째 두자릿수 확진자...주말 검사건수 줄었지만 안정세...확진자 발생 추이 본뒤 단계 조정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87명…금요일, '거리두기' 조정 발표...총 검사 9.2만건…1793명→1619명→1487명...수도권 901명, 전체 63%…대구 83명, 경남 61명...해외유입 61명…인도네시아 입국자 22명 가장 많아...이번주 모더나 600만회분 정상적으로 들어올지 관심

☞국민지원금 지급기준 완화 "고액자산가 제외 2천18만가구 대상"..."1인가구, 취약계층 많아 더 폭넓게 지원…90% 받도록 소득기준 높여"...지급대상 2천42만가구 중 고액자산 보유 '컷오프'로 24만가구 제외...재외국민·외국인도 요건 갖추면 지급대상…이의신청 11월12일까지

☞"日서 이물질 나온 모더나 국내엔 없다…국내 신고사례 6건"...현재까지 백신 이물질 발견 신고 총 6건..."모두 접종 전 신고…그중 모더나 백신 4건"

《국  제》

☞美·中, 아프간 사태 협력 논의…'강대강' 대결 접고 대화 물꼬 트나...왕이 中 외교부장, 블링컨 美 국무장관과 아프간 논의...바이든 취임 후 美·中 첫 국방 관계자 회의 갖기도...中 "미국의 태도 변화에 따라 협력할 것"

☞日모더나 백신 이물질은 고무마개 부스러기…사망사고와 연관성은?...日후생성 "주사기 바늘 잘못찔러 생긴 고무 부스러기"...사망한 30대 男 2명 맞은 백신과 같은 생산라인...동일공정 163만회분 사용중단…사망과 연관성은 불확실

☞美, 카불 공항 향하던 IS 테러범 차량에 2차 보복… “민간인 어린이 1명 사망”...바이든의 "추가 보복" 시사 이튿날 실제 공격...IS 피해 규모 불확실… 경찰 "어린이 1명 사망"...美 "초기 보고엔 민간인 희생 없어... 평가 중"

☞美 부스터샷 접종시기 저울질…5개월? 6개월? 8개월?...파우치 소장 "일단 8개월 후로 고수…데이터에 따라 유동적 조정"...美서 코로나19 입원 환자 10만1000명…역대 최다

☞‘카불 테러’ 미군 희생자 유해 13구 귀환…바이든이 공항서 영접...무거운 분위기 속 검은 마스크 쓴 바이든 내외 침통한 모습...행사 전 유족들 만나 위로…운구 과정에서 유족들 흐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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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8월31일 부동산 주요뉴스

청약제도 개편, "연령별 기회 평등" VS "필요한 사람 먼저"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831060225484

"나라에 돈 내느니 아파트에 투자하자".. 재건축 단지 고급화 '바람'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831060217478

서울만 매매·전세거래 '뚝'.. '거래 절벽' 현실화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831060205467

수도권 집값 뜨거워지니..미분양 주택 17% 급감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831060136448

7월 주택매매, 1년 전보다 37% 감소..전월세는 11% 증가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831060100406

GTX 의왕역, 토지허가구역서 빠졌다.."하룻새 호가 2억 급등"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831055101219

강북 주택 평균가 7억 돌파.. 노·도 상승 주도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83104060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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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화.남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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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곳곳 비예보... 서울 최고기온 24도 (한승경제)
※ 낮부터 전국에 비 쏟아진다… 충청권, 최대 250㎜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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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정책●경제○주거◈분양

《 Headline 》  

# 과잉의전 보고받은 문대통령, 이례적 '경고 메시지' 발신 (연합뉴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12630856
- 갑질논란에 국민 눈높이 강조…공직사회 기강잡기

# 국민지원금 9월 6일부터 지급…1인가구 건보료 17만원이하 대상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830026300530?input=1195m
- 4인가구 건보료 기준선 직장인 외벌이 31만원·맞벌이 39만원
- 10월29일까지 신청…지역상품권 가맹점서 12월31일까지 사용

◑ 갈 곳 잃은 부동산 뭉칫돈, 비규제로 몰린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2871

# 중국 청소년 게임 강력 규제... “금토일·공휴일 1시간만 가능” (아주경제)
- 18세 미만 청소년, 주말 및 공휴일 오후 8시~9시만 게임 이용 허용

# 1인당 25만원 재난지원금, 신청부터 사용처까지[Q&A]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219550&code=61171811&cp=nv
- 9월6일부터 1주간은 요일별 5부제 신청… 출생연도 끝자리따라
- 지급대상 6월 건보료 ‘4인 가구 31만원 이하’
- 배달앱, 스타벅스에선 사용 안돼

◈ 가을 분양 성수기 시작…9월 전국 4만여 가구 분양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830_0001565337&cid=10400





-------- ◆ 업   계 --------
 
◆ GS건설, 2500억 ‘대산임해 해수담수화’ 수주 유력 (대한경제)
http://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108302059346560655

◆ 동부건설 컨소시엄, 한진중공업 최종 인수 임박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8271050191560109645&lcode=00&page=3&svccode=00
- 방산 부문 승인 절차 완료…PMI 작업 본격화

◆ 현대건설·삼성물산 컨소시엄, 금호벽산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수주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0830010016860

◆ 중견주택업체, 9월 전국 5626가구 분양…강원도 1977가구 최다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418784

◆ '남양주점' 품은 모다이노칩, 부동산 외 빚만 남았다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8241151144320103465&lcode=00&page=2&svccode=00
- ①564억 자산 편입, 부채비율 130%로 상승…외화사채 1700만달러 상환 도래 부담


-yS

◆ 하반기 빅딜, '판교 알파리움' 자문사에 JLL·CBRE 컨소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8251425091120104034&lcode=00&page=2&svccode=00
- 평당 3000만~3200만원, 총 1조원 이상 기대…'엔드 유저' 확보 여부 관건

◆ 코람코신탁, 상반기 외형 선두…중위권 금융계열 포진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8241558362440109481&lcode=00&page=2&svccode=00
- ①도시정비·리츠, 수익 다변화 추세 뚜렷…KB·하나·아시아 접전

◆ 미래인, 거점지 물류 신축…홈플러스 개발 박차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8261056058200102346&lcode=00&page=3&svccode=00
- 쿠팡 부천물류센터 맞은편, 개별필지 땅작업…최상류 주거브랜드 '르피에드' 후속 대전 상륙





-------- ◑ 정   책 --------

◑ 10곳 14만가구 신규 공공택지 선정…26만가구 공급대책 확정 (머니투데이방송)
https://news.mtn.co.kr/v/2021083010493134994

◑ 의왕·군포·안산에 ‘신도시’ 4만1000가구 공급 (경향비즈)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108302059015&code=920202&med_id=khan
- 정부, 총 14만가구 ‘3차 택지’ 발표
- 화성진안엔 2만9000가구 들어서

◑ 의왕·군포·안산, 화성 진안에 신도시…세종시에도 신규택지 (중앙일보)
https://realestate.joongang.co.kr/article/article.asp?pno=144071
- 국토부, 14만가구 택지 조성 계획 발표

◑ [3차신규택지] 투기방지 대책은…부당이득 가중처벌, 이익 몰수도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article/realestate-policy/2021083011195474482
- 주변 지역 거래허가구역 지정
- 발표전 7개월간 전수조사 실시







-------- ● 경   제 --------

● 속초 올해 땅값 상승률 서울 강남만큼 높다 (강원일보)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21083000145
- 1~7월 누적 상승률 ‘3.204%'
- 경북 군위군에 이어 전국 2위
- 양양·강릉 順 동해안권 인기

● 국토장관 "금리인상·대출관리 주택안정에 도움 될 것" (연합인포맥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4713

● 금리상승기 ‘예·적금 특판’ 출시 두고 고민하는 은행들 (조선일보)
https://biz.chosun.com/stock/finance/2021/08/30/U265KURTRZENDHBBV76AR45JOE/

● 독일도 높은 임대료 골머리…“임대료 상한제 강화” 목소리 (한겨례)
https://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1009796.html
- 전세난의 본질③-베를린에서 세입자로 살아보니
- 임차할 집 구하기 300대 1 경쟁
- 2015년 임대료 멈춤 정책 도입
- 주변보다 10% 이상 못 올리게 상한






-------- ○ 주   거 --------

○ 8월 주택 매매·전세 모두 ↑…서울 아파트 1.59% [부동산360] (해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830000798
- KB국민은행 월간 주택동향
- 전국 집값 1.5%, 전세도 1.03% ↑
- 전국 선도50아파트지수 1.81% 상승, 전월대비 0.7%p↑

○ 강북주택 평균 매매가 7억 돌파, 중소형 아파트는 9억 넘어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218379&code=61141511&sid1=eco

○ "집값 너무 올랐다" VS "저평가 단지 상승 기대감 여전"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829506181
- 서울 아파트값 고점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급등 / 가격 부담으로 '거래절벽' / 집값 좀처럼 내리지 않고 있어

○ "여기가 서울이냐 올해만 1억 넘게 오르게"…경기도 평균 아파트값 5.5억 돌파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8/837589/
- 서울 아파트값 11.7억 한달 새 2000만원↑
- 서울 강북 아파트 전세 중위가격 첫 5억 돌파

○ 세종시에 1만3천가구 추가 공급…이번엔 '패닉바잉' 잡을까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830076200063?section=economy/real-estate
- 부동산 업계 "청약 대기자 늘어 안정화될 것"…세종시 "매년 1만 가구 이상 공급"
-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등 호재에 "불안정 여전" 전망도




-------- ◈ 분   양 --------
 
◈ [표] 8월 30일~ 9월 3일 주요 분양캘린더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0830001054
 
◈ 중견건설사, 9월 전국에 5600여가구 분양…전월比 42%↑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3016570693372&type=2&sec=estate&pDepth2=Etotal

◈ 9월 수도권 ‘로또 분양’ 2만가구 나온다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40486629152568&mediaCodeNo=257
- 분상제 적용 받는 베르몬트로 광명에 이어
- 3.3㎡당 2618만원 책정된 ‘평촌 프라우드힐’
- 2000가구 넘는 대단지 분양 줄줄이
등기 직후 전매 가능한 평촌·수원 노려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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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량 쏟아 내지만 입주 하세월···집값 불안 잠재우기엔 역부족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2QE2JK05Q/GB01
- 전문가가 본 신규택지 영향은
- 공급확대 시그널 긍정적이지만
- 기존 신도시보다 더 먼 곳 위치
- 입주 때 미분양 날 가능성도

◈ 전국 미분양주택 감소…대구는 한달 새 12.9% 늘어 (데일리안)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27810/

◈ 전국 미분양, 7월 다시 감소···인천·대구·충북선 늘었다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2QEHP527S
- 7월 전국 미분양 1만5,198가구
- 전월대비 6.7% ↓






- 부동산친구 '남c'  카카오톡ID : s2ingsong



Q. 공장 신축을 위해 부지를 알아보고 있는데, 예정 부지 주변에 하천이 있습니다. 공장을 신설하면 폐수배출이 필수적인데, 해당 부지에 폐수배출시설의 설치가 가능할까요?

A. 취수시설이 있는 상수원보호구역·특별대책지역, 인근지역 및 그 상류지역으로 특정수질유해물질의 배출로 상수원의 오염에 영향이 미치는 지역(특정수질유해물질 배출시설의 경우만 해당)은 배출시설의 설치가 제한됩니다. 그리고 특정수질유해물질을 배출하는 배출시설은 환경부장관이 고시하는 설치제한 지역에 그 설치가 제한됩니다.
◇ 배출시설 설치의 제한
☞ 환경부장관은 배출시설 설치제한 지역의 배출시설로부터 배출되는 수질오염물질로 인해 환경기준의 유지가 곤란하거나 주민의 건강·재산, 동·식물의 생육(生育)에 중대한 위해(危害)를 가져올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관할 특별시장·광역시장·도지사 또는 특별자치도지사의 의견을 듣고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여 배출시설의 설치(변경 포함)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 배출시설의 설치가 제한될 수 있는 지역의 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취수시설이 있는 지역
② 수질보전을 위해 지정·고시한 특별대책지역
③ 상수원보호구역의 상류지역이나 취수시설(광역상수도 및 지방상수도의 취수시설만을 말함)의 상류·하류 일정지역으로서 공장의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특정수질유해물질이 일정 기준 이상으로 배출되는 시설의 경우만 해당함)
④ ① ~ ③ 지역의 상류지역 중 배출시설이 상수원의 수질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하여 환경부장관이 고시하는 고시하는 지역(특정수질유해물질이 일정 기준 이상으로 배출되는 시설의 경우만 해당함)
☞ 배출시설의 설치가 제한되는 지역에서 제한되는 배출시설을 설치하거나 그 시설을 이용하여 조업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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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주식경제 소식 

■ 잭슨홀 효과에 기술주 강세 ·은행주 추락‥NY증시 혼조 마감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보이면서 미국 기술주가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https://me2.do/x2PpLWTo  (2021-08-31 06:25)

■ 국제유가, 허리케인 여파로 석유 생산 중단에 상승…WTI 0.7%↑ [인더머니]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국제유가는 허리케인 아이다의 여파로 석유 생산 설비가 가동 중단됐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47달러(0.7%) 오른 배럴당 69.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https://me2.do/5izGCIh7  (2021-08-31 06:23)

■ [엔젤투자가 답이다①] 비상장 투자, 커진다
유동성의 시대, ‘제2 벤처붐’ 분위기를 타고 엔젤투자가 늘어나고 있다. 미래의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선한 투자 방향성’과 소득공제 확대 정책, 정부의 벤처기업 육성 의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https://me2.do/5cTlQRxC  (2021-08-31 06:03)

■ '비과세' 쫓아 우르르..중개형ISA 반년새 174만명·1.9조 몰렸다
[머니투데이 구경민 기자] [[만능통장 중개형 ISA 열풍]① 중개형 ISA, 6개월새 계좌수 174만개·잔고 1조9000억원]

40대 직장인 이모 씨는 지난 3월 증권사를 찾아 '투자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가입했다. 3년 전 은행에서 가입한 신탁형 ISA를 없애고 갈아탔다.
https://me2.do/FAr4aqvA  (2021-08-31 05:10)

■ 코로나에 재료값·금리까지…"만들어도 남는 게 없다"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만들어도 남는 게 없어요."
경기도 광명시 부품업체 A사는 올 들어 주문이 늘면서 공장을 쉴새없이 돌리고 있지만 살림은 더 빠듯해졌다. 핵심자재인 알루미늄 가격이 지난해보다 35% 급등한 탓이다. 
https://me2.do/58HKQf2m  (2021-08-31 05:05

■ 잘나가던 '흠슬라'는 어디에…파업 목전에 둔 HMM의 고민
[머니투데이 강민수 기자]
몇 달 전만 해도 '흠슬라'로 주목받던 HMM이 1976년 창사 이래 최초 파업의 문턱에 서게 됐다. 이외 내년 국제 해상운임 하락 전망, 산업은행의 CB(전환사채) 우려 등 악재가 쌓이면서 주가도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https://me2.do/Gz5oR6ow  (2021-08-31 05:01)

■ 백신 맞고 다시 날까…항공株·여행 펀드 방긋
[머니투데이 김근희 기자] [아시아나항공 6거래일 연속 상승…TIGER 여행레저ETF 주간 수익률 1위]
화이자의 코로나19(COVID-19) 백신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완전 승인을 받고 방역 전략을 '위드(with) 코로나'로 전환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주춤했던 항공과 여행 관련 주(株)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https://me2.do/xIhRy6k0  (2021-08-31 04:51) 

■ 고승범 "공매도 확대 바람직"... 전 종목 공매도 적용 언제쯤?
[머니투데이 정혜윤 기자] 31일 취임하는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장기적으로 공매도 확대가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밝히면서 공매도 완전 재개 시점에 관심이 쏠린다.
https://me2.do/5dxLBzl3  (2021-08-31 04:30)

■ 헤지펀드 거물 존 폴슨 "암호화폐 가치는 제로...금 사라"
[머니투데이 뉴욕=임동욱 특파원]
"가상자산(암호화폐)은 결국 가치가 없는 것으로 판명될 것이다"
억만장자 투자자인 존 폴슨 폴슨앤코 회장(65)은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는 일단 생기가 사라지거나 유동성이 고갈되면 가치가 제로(0)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https://me2.do/xYQ8uZJR  (2021-08-31 03:58)

■ 서학개미, 8월엔 소파이·MSTR 담았다
계좌 숫자가 330만개를 넘어선 서학 개미(해외 주식 투자자)의 장바구니에 담기는 종목들이 바뀌고 있다. 8월 들어 그동안 투자 리스트에 보이지 않던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서학 개미는 2030세대의 비율(계좌 수 기준)이 58%에 달해 시장 상황 변화나 유망 기업 부침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https://me2.do/5WcKPS6N  (2021-08-31 03:08)

■ SK리츠 공모 첫날 3097억 몰려… 평균경쟁률 8.88대 1
자산 규모 2조 원에 이르는 SK리츠가 30일부터 사흘간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에 나서면서 공모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미국발 조기 긴축 우려 속에 국내 증시가 주춤한 가운데 공모 리츠를 통해 안정적인 배당 수익과 시세 차익까지 노릴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https://me2.do/5EQoV4OA  (2021-08-31 03:06)

■ 국내 상장된 ‘美 지수 ETF’, ‘직구’보다 거래비 싸
미국 증시의 대표 지수를 따르는 상장지수펀드(ETF)의 인기가 뜨겁다. 국내 증시에 상장된 역내 ETF뿐만 아니라 해외 거래소에 상장된 역외 ETF에 직접 투자하는 ‘직구족’도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거래 비용과 보수, 세금 등을 감안하면 똑같은 지수를 추종한다면 국내에 상장된 ETF에 투자하는 게 유리하다고 조언한다.
https://me2.do/xlWaFL2J  (2021-08-31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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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뉴스 


월렛 전문가 “NFT는 지금 자전거래 중”
월렛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제이더블류 웨더맨(JW Weatherman)이 트위터를 통해 “NFT는 지금 자전거래 중이다. 비밀리에 판매자와 구매자가 같은 경우다.  브레이든이 NFT를 6달러에 사고, 카렌에게 6000달러에 팔고, 타드는 그것을 또 6만 달러에 산다.  하지만 사실 브레이든, 카렌, 타드는 모두 동일 인물이다. 하지만 흑우는 그것을 2000달러에 구매한다”고 전했다.

헤이드 아담스 “유니스왑 전송 실패율 사상 최저.. EIP-1559 효과”
유니스왑(Uniswap) 창시자 헤이든 애덤스(Hayden Adams)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유니스왑 V3 송금 실패율은 사상 최저치인 6.7%를 나타내고 있다. 과거 평균 수치는 10-15% 수준이었다. 이것이 EIP-1559의 주요 이점 중 하나”라고 전했다. EIP-1559제안은 얼마전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적용이 되었는데, 이용자들은 정해진 기본 송금 수수료를 내고 채굴자들에게는 팁을 줌으로써 네트워크 병목 현상을 줄이는 제안으로, 가스 비용으로 이더리움을 태운다.

피델리티 그룹, 10년 내에 비트코인 개당 1백만 달라 시나리오 공개
피델리티 그룹이 최신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10년 내에 100만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매크로 피델리티(Global Macro Fidelity) 디렉터 주리엔 티머(Jurrien Timmer,)는 최근 웨비나를 진행했는데, 시청자들이 비트코인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여러 차트를 공유했고, 스톡투플로우(S2F) 모델에 근거해 10년에 비트코인이 개당 100만 달라에 달할 것이라 전했다.

크립토펑크 최저 가격, 120 ETH 기록 중
크립토펑크 개발사 라바랩스(larvalabs)에 따르면, 크립토펑크의 최저 가격(floor price)이 120ETH(약 38.9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내무부 “암호화폐 트래블룰 구축 중…기술 문제 봉착”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호주 내무부 차관보 다니엘 모솝(Daniel Mossop)이 호주 상원 위원회에서 “현재 해외로 유출되는 자금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암호화페 트래블룰 구축에 힘쓰고 있다”며 “다만, 현재 기술적인 문제에 봉착했다”고 밝혔다.

가트너, 향후 2~10년 내 주목할 획기적 기술에 NFT 추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체인뉴스에 따르면, 미국 IT 리서치 전문 기관 가트너가 최근 공식 사이트를 통해 향후 2~10년 간 비즈니스 및 사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25개 획기적 기술 목록에 NFT를 추가했다. 이와 관련 가트너는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의 NFT 작품은 6,900만 달러 이상의 가격을 받고 팔렸다. NFT 기술 기반 디지털 저작물 판매는 완전히 새로운 수익화 모델 중 하나다. NFT로 인해 잠재적으로 완전히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가트너는 자체 보고서에서 NFT 기술은 현재 하이프 사이클 상의 ‘업계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는 시기'(Peak of inflated Expectations)에 위치해 있다고 진단했다.

랜 노이너 “보유 ETH 전부 SOL로 바꿀 것 같다”
CNBC 크립토트레이더 쇼(Cryptotrader show) 호스트 랜 노이너(Ran Neuner)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내가 보유한 ETH 전부를 SOL로 바꿔 보유할 것 같다”고 말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현재 4.03% 오른 3,245.54 달러, SOL은 4.52% 오른 87.6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NBA 스타 스테판 커리, 트위터 프로필 사진에 NFT 작품 게재
미국프로농구(NBA) 팀 골든스테이트의 간판 스타인 스테판 커리가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Bored Ape Yacht Club’ NFT 작품으로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르다노, 다음주 테스트넷서 ERC-20 컨버터 출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카르다노 개발자 IOHK 소속 매니저 프란시스코 란디노(Francisco Landino)가 최근 “다음주 테스트넷에서 ERC-20 컨버터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카르다노의 ERC-20 컨버터 툴은 이더리움 체인 상의 자산을 카르다노 네트워크로 옮기는 것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 프란시스코 란디노는 “카르다노 ERC-20 컨버터 툴은 엔드 유저 및 토큰 발행인에 초점을 맞춰 개발되고 있다. 그들이 이더리움 기반 자산을 카르다노 네트워크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을 도울 수 있으며, 이더리움과 카르다노 네트워크의 브릿지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ADA는 현재 10.55% 오른 2.8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갤럭시 디지털 CEO “NFT 구매 열기, 새 마켓 트렌드에 따른 정상적 흥분”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CEO가 CNBC 마켓 알러트(Market Alert)에 출연해 “지난 몇 개월 동안 NFT의 인기 상승이 문화적 큰 변화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특히 비자의 NFT 구매로 시장 열기가 더욱 뜨거워진 데 대해 “새로운 마켓 트렌드가 시작될 때 나타내는 ‘정상적인 흥분'”이라며 “올해 전체 예술품 판매의 15%가 NFT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4개월 전에는 시장이 존재하지도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큰 수치 같아 보이지만, 가격에 거품이 꼈다고 해서 이것(NFT)이 실제 산업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BTC, 안전한 피난처”… 설문조사 결과 공개
뉴욕 증시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안전한 피난처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그는 지난주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18일(현지시간) 마이클 세일러는 트위터를 통해 ‘장기적으로 자산을 보관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장소는?’이라는 제목의 설문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총 80,489명이 참여한 해당 설문조사에서 비트코인은 득표율 80.3%로 1위에 올랐다. 이밖에 건물(부동산)이 14.3%(2위)를, 은행과 채권은 각각 3.5%(3위), 2%(4위)를 차지했다.

前 인도중앙은행 이사회 의장 “암호화폐, 미래 잠재력 有”
에이엠비크립토에 따르면 전 인도중앙은행(RBI) 이사회 의장 라그람 라잔(Raghuram Rajan)이 암호화폐에는 잠재적인 미래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가 가치가 앞으로의 시스템에서 유용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더 지켜봐야 알수 있을 것이라고 답할 수 있다. 일부의 가치는 지속될 것이다”며 “하지만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건 비트코인은 내일 붕괴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는 “라그람 라잔의 발언은 현 RBI 임원의 의견과 대조된다”고 평가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인도 매체 이코노믹타임스를 인용, T 라비 샹카르(T Rabi Shankar) RBI 부총재가 “암호화폐는 RBI의 화폐의 정의에 부합하지 않는다. 전세계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를 실험하는 이유 중 하나는 암호화폐가 경제에 미치는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코인베이스, 독일 e스포츠 프로게임단 BIG과 파트너십 체결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코인베이스가 게임과 암호화폐 업계 간 협력을 위해 독일 e스포츠 프로게임단 BIG(Berlin International Gaming)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향후 커뮤니티 이벤트 및 디지털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BIG CEO인 다니엘 핑클러(Daniel Finkler)는 “파트너십의 목표는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 확산”이라며 “암호화폐는 매우 흥미롭다. 많은 사람들이 파트너십을 통해 기회와 리스크를 이해, 빠르게 성장하는 암호화폐 산업에 대해 알수 있게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코인쉐어스 CSO “NFT, 거품 아닌 새로운 디지털 플렉스”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코인쉐어스(CoinShares)의 최고전략책임자(CSO) 멜템 데미러스(Meltem Demirors)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NFT는 거품이 아닌 새로운 소비자 계층을 위한 디지털 플렉스(Digital Flex)라고 말했다. 그는 “다양한 NFT 프로젝트와 비트코인의 희소성이 투자자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잠재적 핵심 요소”라며 “NFT는 가방, 시계, 신발 등 전통적인 사치품과 달리 분할할 수 있고 소유권을 공유할 수 있으며 온체인 금융시장에서 담보로 사용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에게는 세가지 옵션이 있다. 하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둘, NFT를 수용하고 뛰어들어 배우고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셋, 5년 전 비트코인을 조롱했던 것처럼 NFT를 거품으로 취급하고 조롱한다. 나는 2번을 선택하겠다”고 전했다.

카르다노, 최종 테스트넷 제안 제출… 알론조 하드포크 이전 최종 단계
카르다노(ADA, 시총 3위) 개발사 IOG(Input Output Global)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알론조 하드포크(스마트 컨트랙트 도입)를 위한 최종 테스트넷 제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IOG 측은 “이는 9월 12일을 목표로 하는 카르다노 메인넷 하드포크를 위한 최종 단계”라며 “최종 테스트넷 관련 제안은 앞으로 몇 시간내 적용될 예정이다. 앞으로 며칠 동안 우리는 카르다노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준비를 위한 확인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간 카르다노 개발사 IOHK는 알론조 블루, 화이트, 퍼플 등 여러 알론조 테스트넷을 출시해왔다. 코인마켓캡 기준 ADA는 현재 12.89% 오른 2.8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캐나다 증권 당국, 승인된 거래소에서 테더(USDT) 거래 제한
캐나다 온타리오 증권위원회(Ontario Securities Commission)가 운영을 승인한 암호화폐 거래소의 테더(USDT) 거래를 금지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 등은 계속 거래할 수 있으나, 테더는 거래가 금지 되었다. 온타리오 증권위원회는 테더 거래를 금지한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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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31일(화)
<개장전 주요 이슈 점검>

● 뉴욕증시, 8/30(현지시간) 기술주 강세 속 혼조 마감… 다우 -55.96(-0.16%) 35,399.84, 나스닥 +136.39(+0.90%) 15,265.89, S&P500 4,528.79(+0.43%), 필라델피아반도체 3,446.44(+0.29%)

● 국제유가($,배럴), 허리케인 아이다 영향 속 상승… WTI +0.47(+0.68%) 69.21, 브렌트유 +0.53(+0.74%) 72.23

● 국제금($,온스), 차익실현 매물 등에 하락... Gold -7.30(-0.40%) 1,812.20

● 달러 index, 美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세 속 강보합... +0.02(+0.02%) 92.70

● 역외환율(원/달러), +1.66(+0.14%) 1,166.02

● 유럽증시, 영국(휴장), 독일(+0.22%), 프랑스(+0.08%)

● 8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9.0…전월보다 크게 둔화

● 美 7월 펜딩 주택판매지수 1.8% ↓…월가 예상 하회

● 월가 전문가 "연준 테이퍼링에 그쳐도 시장은 금리인상 예상할 것"

● 루비니 교수 "연준은 여전히 비둘기…스태그플레이션 뿌리내릴 것"

● 연준 테이퍼링, 부채한도 상향 논란에 지연될 위험

● 줄리어스베어 "美 3분기 GDP 5.7% 전망"

● 페이팔, 美 고객 대상 주식거래 서비스 제공 모색

● 글로벌스타 주가, 아이폰13 위성 탑재 루머에 40% 급등

● 배런스 "리오토 실적 하회에도 강세…수익보다 매출이 중요"

● OPEC+ 산유국, 1일 회의…증산 결정 유지할까

● 전기차 붐에 웃는 글로벌 반도체…수혜주는

● 주요IB "테이퍼링에도 장기금리 영향 제한…고용 확인 후 방향성"

● "미국 소프트웨어株 비싸다…미디어·엔터 투자는 늘려야"

● 中서도 ESG ETF 떠올라…시장수익률보다 아웃퍼폼

● LA 앞바다에 화물선 44척…'입항까지 일주일' 물류대란 심화

● 美 CDC 자문기구, '정식승인' 화이자 백신 만장일치로 접종 권고

● 美, 7일 평균 하루 코로나 입원환자 10만명 넘겨…겨울 후 처음

● EU, 델타변이 확산에 미국발 입국 두달만에 다시 통제

● 美 연일 "대북대화"…IAEA 보고서에 백악관 "외교 시급성 강조"

● 독일 8월 CPI 예비치 전월비 보합…전년대비 3.9% 상승

● 탈레반 "아프간 완전 독립" 선언…"전역 통제중"

● 오후 9시까지 1천269명, 어제보다 4명↓…31일 1천400명대 예상

● 낮부터 비 쏟아진다...시간당 50~70mm

 

[기업/산업]

● LG에너지솔루션 "연내 상장 여부, 10월까지 결정"

● "물건 없어서 못 판다"…폴더블폰 돌풍에 삼성 '중대 결단'

● 부품 中企 '낙수 효과' 기대…KH바텍·비에이치 등 수혜

● 애플, 2023년께 경쟁 가세…첫 제품은 세로로 접는 폰

● '일본이 달라졌다'…반도체 독자생존 포기하고 올인한 곳

● 테슬라 아마존 앞에 역대급 폭탄 등장했다…한목소리 반대, 무슨 일이길래

● 투명 OLED 유일 생산 LGD, 대중교통 창문 광고 허용에 '활짝'

● "전기·수소차 배터리, 3년·6만㎞ 무상수리"

● 남양유업 M&A 법정 다툼으로…한앤컴퍼니, 홍원식 회장에 소송

● "케이뱅크 몸값 최소 8조…과제는 여신 확대"

● 카뱅, 중저신용자 대출 한 달 새 2배 늘렸다

● 대출 호조에…신협 순익 서프라이즈

● 리드코프 등 우수 대부업체 21곳…시중은행서 자금조달 길 열린다

● 보험사, 상반기 순이익 5.7조…전년比 50% 증가

● 친환경 탈원전 외치더니…6월 석탄발전 30% 폭증, 신재생 20% 줄었다

● 퇴근 후 한잔 ? 이제 맥주 대신 와인 한다…수입액 사상 최대, 맥주 제쳐

● "도요타 잡으러 간다"…현대차·기아, 95% 독주 日 정조준

● LG화학, 베올리아와 손잡고 재활용 소재로 투명 ABS 생산

● "무리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 철강·조선·車 생산 직격탄"

● LG전자, 북미 TV시장 점유율 첫 20% 돌파

● 친환경 상용차 보급 확대…SK에너지, 로지스퀘어와 협력

● 잘나가던 '흠슬라'는 어디에…파업 목전에 둔 HMM의 고민

● 컬러강판 '판' 뒤집는다…신규 브랜드 띄운 KG동부제철

● 물만난 팬오션, 벌크선 300척으로 늘린다

● '블소2' 이유있는 흥행 참패…'현질' 세계 1위 韓유저들, 지갑 닫았다

● 제약·통신·금융…AI 입은 로봇이 현장 바꾼다

● 네이버가 적자 자회사에 투자하는 까닭

● 삼성전자, 국제 기술표준 단체 최다 의장석… 5G·6G 시대 주도권 확보

● 원자력硏, 천연 화장품 원료 2가지 개발

● 코로나로 늘어난 '집콕' 시간…가구 디자인 출원 41% 급증

● 페달 밟는 전기차…택시시장 공략 나선다

● 효성 베트남 PP공장 본격 가동, 아세안 시장공략 교두보 마련

● 대기업 빗장제한 풀린 공공입찰...수천억대 IT수주전 펼쳐진다

● 이용자 300만명 강남언니, 제2의 타다 피했다

● '메타버스 원조' 네비웍스, 시뮬레이션 SW 100% 국산화

● 月9900원 'SKT 우주' 구독땐 파리바게뜨 최대 3만원 할인

● '최대실적' 에이스침대, 뚝심경영 안멈춘다

● SK바사, 코로나백신 3상 첫 투약

● 아이씨엠 "연골에 회춘 유전자 넣어 관절염 치료"

● "B형 간염 백신으로 1조 잭팟"…차백신연구소, 세계시장 도전

● 대세는 부스터샷…백신 개발업체들, 방향 틀었다

● 엔케이맥스, 임상 1상서 고형암 말기 치료효과 확인

● 한국-美NASA 달 탐사 힘 모은다

● 하진태 카길 육류사업 韓지사장 "질 좋은 소고기하면 '엑셀비프' 떠오르게 할 것"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메타버스에 130억 투자

● 네이버 돈공세, 심상치 않다…2위 무신사 '나 떨고 있니'

● 넷플릭스 신작 'D.P.' 흥행…제이콘텐트리·키다리 '강세'

● "9월도 박스피…경기민감株 다시 주목할 때"

● 글로벌 리츠 올해 수익률, 해외주식보다 앞섰다

● '홈트레이닝계의 넷플릭스' 펠로톤, 호실적 끝?

● "카뱅은 잘됐는데"…공모가 내리는 카카오페이 '울상'

● 아파트 충전기 설치 확대…전기차 인프라株 '시동'

● 케이카·시몬느, 10월 유가증권시장 상장

● 美 허리케인에 원유 공급 '빨간불'…에쓰오일 등 정유株 반등 기대

● "누구나 쉽게 공시 열람"…DART 사이트 새단장

● 길어지는 코로나…소셜카지노株 눈길

● 세계 3위로 올라선 한국 ETF 시장

● "메타버스 ETF 테마 선점하자"…자산운용사 앞다퉈 출시 경쟁

● "대선 키워드는 부동산"…건설株, 동반 급등

● 삼성證 52주 신고가, 7.8% 배당수익 부각

● '팔자' 속 외국인 순매수한 종목, 무턱대고 따라 샀다간…

● SK리츠 공모청약 첫날 증거금 3097억원 몰려

● 지배구조 개편 기대 안고 한화 더 달릴까

● 인천에 美 아틀라스항공 대형 정비센터

● 서울시, 택배용 화물차는 전기차만 허용

● 백신 맞고 다시 날까…항공株·여행 펀드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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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모닝 Daily 

 

 

 

[Macro]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잭슨홀 심포지엄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S&P500과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지 재경신, 다우는 하락하며 혼조

 

- 테이퍼링 우려 둔화,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파월 의장이 연내 테이퍼링 가능성을 언급했음에도 금리 인상이 멀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위험자산 선호심리 지속, 10년물 국채금리는 1.27%까지 하락

 

- 델타 변이 확산, EU는 美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세에 미국인 인국을 재차 금지 결정, 전일 기준 미국 7일간 일평균 입원환자 수는 10만357명 집계

 

- 경기지표 부진,  美 댈러스 연은 관할 지역 제조업체 활동지수 9.0(전월 27.3)으로 크게 하락, 7월 펜딩 주택판매지수 전월 대비 1.8% 감소한 110.7 기록.

 

- 섹터별로는 부동산업종 강세인 반면, 금융업종은 약세, 종목별로는 EU가 미국 관광객 여행 제한에 유나이티드에어라인(UAL) -3.77% 하락, 후불결제업체 어펌은 아마존과 파트너십 체결 소식에 46.67%, 애플(AAPL)은 아이폰13에 위성통신 기술적용 기대에 3.04% 급등, 페이팔(PYPL)은 주식거래 플랫폼 출시 검토에 3.64%

 

- WTI 상승, 허리케인 아이다 소식에 0.47센트(+0.7%) 상승한 배럴당 69.21달러 기록

 

 

 

 

 

 

 

 

 

*news

 

日 코로나 신규확진 1만3638명…중증자는 18일 연속 최다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3621126629152568

 

달러화, 소폭 강세…고용보고서 앞두고 짙은 관망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5059

 

연준 테이퍼링, 부채한도 상향 논란에 지연될 위험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5060

 

미 7월 펜딩 주택판매지수 1.8% ↓…월가 예상 하회(상보)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5065

 

8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9.0…전월보다 크게 둔화(상보)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5067

 

채권 구루의 경고 "연준 돈풀기, 금융 전반 위태롭게 할 것"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128326629152896

 

미국, 아프간 철수 완료…'20년 전쟁 종결'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831000045

 

 

 

 

 

 

 

 

 

 

 

 

 

 

 

 

 

 

 

 

[국내, 금융]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오리온, 녹십자, 한화시스템, LS ELECTRIC, 동원시스템즈, 일진다이아

-52주 : 삼성증권, 코오롱인더, 아시아나항공, LIG넥스원, 현대일렉트릭, 서울가스, 엔에스쇼핑 

-역사적 : 메리츠금융지주, 한일시멘트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LG화학, LG전자, SK, 휠라홀딩스, 미원상사, NICE

-52주 : 엔씨소프트, SK디스커버리

-역사적 : 에스디바이오센서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에이치엘비,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켐트로닉스, 코오롱생명과학, 프로텍

-52주 : 인텈파크, KH바텍

-역사적 : 바이오니아, 위메이드, 상아프론테크, 하나마이크론, 파인테크닉스, 원익피앤이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휴젤, 파크시스템스

-52주 : 제넥신, 엔지켐생명과학

-역사적 : 없음

 

 

 

 

* news

 

 

 

 

 

 

 

 

 

 

 

 

 

 

 

 

 

 

 

 

 

 

[에너지 및 정유, 화학]

 

 

 

 

 

 

 

 *news

 

효성 베트남 PP공장 본격 가동, 아세안 시장공략 교두보 마련 (매일경제)

https://bit.ly/3yt4u6v

 

 

 

 

 

 

 

 

 

 

 

 

 

 

 

 

 

[Metal, 상사]

 

1, 중국 열연가격 하락세 진정

= 8월 넷째 주 상하이선물거래소 열연 거래가격 톤당 851.8달러 기록하며 하락세 진정

= 철광석가격이 130달러대 수준에서 최근 150달러대 수준으로 회복됨과 동시에 미 연준의 자산매입 속도조정 발언에 심리 회복

 

2, 조선용 후판 협상 타결, 유통업계 영향은? 

= 하반기 조선용 후판 협상가격, 종전 대비 35~40만원 급등한 105만~110만원 수준으로 타결

= 유통업계는 조선용 가격이 인상된만큼 중장기적으로 유통용 공급이 빡빡해질 것으로 전망

 

3, 강관, 7월 생산 및 판매 전년대비 모두 증가

= 7월 강관 제품의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한 36.7만톤 기록

= 글로벌 경기 회복 및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강관 수출 확대가 전체 판매 증가를 주도

 

4, 열연 유통, 9월부터 가격 인상 

= 포스코가 톤당 5만원 수준의 열연 가격을 9월 주문 투입분부터 인상한데 따라 열연 유통업체들도 9월부터 시장 판매가격 인상 시도

= 철광석 가격 급락으로 열연 가격 하락 우려 제기되었으나 국내 수입량 감소세 지속 중. 

 

5, 중국산 컬러강판 유입 급증, 영향 커질까 우려

= 7월 컬러강판 수입 4.75만톤으로 전년동월대비 121.7% 급증했는데 그 가운데 중국산이 4.72만톤으로 대부분 차지

= 원가 상승 반영 위해 가격 인상 입장 고수 중이나 9월 판매 크게 증가하지 않을 경우 인상폭 적용 못할 가능성 제기\

 

6, 중국 철광석 가격 상승 지속

= 27일 중국의 호주산 철광석 가격, 5.7달러 상승한 159.05달러/톤 기록

= 호주산 강점탄 가격은 2달러 상승한 248달러를 기록하며 신고가 행진 지속

 

 

 

 

 

 

 

 

 *news

 

 

 

 

 

 

 

 

 

[Tech]

 

[2021.08.30 (월) 필라델피아 반도체]

 

전일 대비 +0.29%, 3,446선 마감

 

다우 -0.16%, 나스닥 +0.90%, S&P 500 +0.43%

 

월요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2주 신고가 경신. 전방 산업의 반도체 수요처 중에 애플과 알파벳(GOOG US)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반도체 업종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침. 상승종목은 18개사. 업종별로는 5G 모바일 칩 관련 종목이 선방. Skyworks Solutions +1.44%, 퀄컴 +0.75%, 브로드컴 +0.59% 기록. 하락종목은 12개사. 가장 크게 하락한 종목은 Cree -1.43%, 마이크론 -1.14%. 마이크론 주가 하락은 DRAM 가격의 변동성에 대한 우려 때문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드림

 

 

[키움/전기전자 김지산]

 

▶ LG이노텍 (011070): 3분기도 기대 이상, 강해진 체질과 우호적인 환경  

[BUY(Maintain), 목표주가: 290,000원]

 

1) 3분기 영업이익은 2,991억원(QoQ 97%, YoY 176%)으로 시장 컨센서스(2,687억원) 상회할 전망

- 광학솔루션이 기대 이상 실적 주도, ① 5G 교체 수요와 맞물려 신형 아이폰 수요 전망 긍정적,

② 카메라모듈과 전면 3D모듈의 공급 방식 변화된 상황에서 경쟁사들의 수율 및 코로나로 인한 생산 차질 이슈 발생함에 따라 고객사 내 입지 더욱 강화

2) 매년 1조원 이상 영업이익 창출할 수 있는 체질 갖췄다고 판단, Valuation 재평가 필요

- 광학솔루션은 내년 상반기 아이폰 SE 5G 출시 효과, 새로운 XR 기기향 3D모듈 수요 예정, 23년 폴디드 줌 카메라 채택에 따른 질적 도약 기대

- 전장부품 흑자 전환, 기판소재 성장 기조 지속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CRDetailView?sqno=8945

 

 

[한투증권 이원식/임예림/박상수] Tech Daily (Aug 31 2021)

 

● Daily News Comment

 

▶ 대만 OSAT, 테스트 장비 리드타임 늘어나 공급 제한이 2022년까지 지속될 전망 https://bit.ly/3kFzkEb

 

→ 대만의 OSAT 업체들은 IDM의 주문 가시성이 2Q22 이후로 확장되며 타이트한 공급 유지될 것으로 전망

→ ASE, KYEC 등 테스트 외주 업체들은 최근 미디어텍, 퀄컴 등의 주문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2022년 증설 진행 중

→ 테스트 장비 리드타임은 4~6개월에서 9개월까지로 길어지는 중, OSAT들은 2022년 테스트 외주 가격을 10~20% 인상할 전망

→ 대만 OSAT 업체들의 증설이 상반기에 주로 패키징에 집중됐다면 하반기는 테스트 부문 증설이 많아질 것

→ Advantest와 Teradyne은 물론 OSAT를 고객사로 보유한 국내 테스트 장비업체의 하반기 실적 호조 예상

 

[유안타증권 디스플레이/이차전지 김광진(02-3770-5594)]

 

★ 에프엔에스테크 : 적정가치 2천억원 이상

- 자료링크 : https://bit.ly/3gK7w0e

 

 

▶ 기업개요

- 에프엔에스테크는 디스플레이 습식 세정장비(Cleaner, Stripper, Etcher 등) 전문 업체

- '19년 세메스 사업 철수에 따른 반사 수혜(Q1 전공정 세정 단독 수주)로 부각. 이후 후속 투자 위축에 따른 모멘텀 상실로 시장에서 소외

- 실적 변동성 축소를 위해 부품/소재 분야로의 사업영역 확장을 시도

- 최근 반도체용 CMP 재생PAD, 디스플레이용 OMM에서 가시적 성과 확인되기 시작. 부품/소재 사업가치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

 

▶ 장비업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자. 내년 부품/소재 비중 48%

- 부품/소재 매출은 올해 200억원에서 내년 550억원으로 +175% 성장 전망. 1) CMP 재생PAD, 2) OMM 성장에 기인

- CMP 재생PAD 매출은 올해 50억원 → 내년 200억원으로 급증 전망. 고객사의 ESG경영기조와 부합하며 외산 의존도(95%)가 높아 국산화 니즈 높음. 현 채택율은 1% 수준에 불과해 성장성 높음

- OMM은 4Q21부터 공급 개시. 내년 예상 매출은 150억원으로 전망. 핌스(347770)와 함께 고객사의 OMM메인벤더 등극 전망

 

▶ 적정가치 2천억원 이상. 장비 Line-up 확장 가능성도 긍정적

- 내년 예상실적 기준 동사의 적정 사업가치는 2천억원. 장비 500억원 + 부품/소재 1,500억원

- 부품/소재 부문 이익기여도는 65%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수익성이 장비 대비 우수하기 때문에 높은 멀티플 부여 타당

- 이와 별개로 장비 Line-up 확장 가능성도 긍정적. 차세대 공정용 장비 준비중으로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 성과 확인될 것으로 판단

- 가시화 시 실적 추가 상향 조정 필요하며, 이를 고려하면 적정 사업가치도 추가 상향 필요

 

 

상기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함.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NH/이규하] KH바텍

 

■ KH바텍 - 도약의 서막

 

- 동사 목표주가를 33,000원(기존 26,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 유지. 상향 배경은 1)본격적인 시장 성장세 반영 위해 밸류에이션 기준 시점을 2021년에서 2022년으로 변경하고, 2)2022년 고객사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가정을 상향해 2022년 주당 순이익을 3.1% 상향한 부분을 반영

 

- 고객사의 2022년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을 기존 1,420만대에서 1,570만대 수준으로 약 10.5% 상향해 동사의 2022년 영업이익을 기존 대비 5% 상향하고 주당 순이익은 3.1% 상향. 출하량 증가율 대비 실적 증가율이 낮은 이유는 힌지 점유율 가정을 기존 100%에서 90%로 하향했기 때문

 

- 실적 측면에서는 2021년 영업이익을 기존 전망 대비 26.1% 하향한 233억원으로 추정. 주된 이유는 예상보다 부진했던 상반기 실적 및 중저가 폴더블 스마트폰 모델 판매 확대에 따른 믹스 약화에 따른 마진 하향 조정

 

- 하지만 2022년의 경우 기존 대비 고객사의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을 10.6% 상향해 동사 영업이익을 기존 당사 추정치 대비 5% 상향한 513억원(+119.8% y-y, 영업이익률 10.3%)수준으로 전망

 

- 당사는 최근 가파른 동사 주가 상승에도 추가 상승 가능성 높다고 판단하는데 1)고객사 폴더블 스마트폰 집중 전략으로 수혜 확대 예상되고, 2)글로벌 업체들의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진출 가능성 확대로 고객사 다변화 기대되며, 3)중장기 롤러블 스마트폰 등으로 추가 판가 상승도 가능하기 때문

 

 

 

* news

 

폴더블 '3수 끝 대박'…삼성, 전격 증설

접고 펴는 스마트폰, 마침내 시장 흔들다

베트남라인 확충…연 1700만대 → 2500만대 생산

美 사전 예약 '역대급'…中도 100만대 훌쩍 넘어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83093851

 

 

 

삼성전자와 Amazon, Nvidia의 ARM 인수에 대한 반대의견 표명. (매일경제)

https://bit.ly/3gFNTpR

 

Digitimes, 부품 가격 인상에 따라 하반기 노트북 가격 상승 전망. (Digitimes)

https://bit.ly/3jrKxZD

 

대만 OSAT, 테스트 장비 리드타임이 4-6달에서 9달로 늘어나며 공급 제한이 22년까지 지속될 전망. (Digitimes)

https://bit.ly/3kzDVaL

 

ISC, CPU 및 GPU 테스트용 실리콘 러버 소켓 최초 출시. (전자신문)

https://bit.ly/3yqj3aP

 

SKC·머티리얼즈, 양극재 사업 진출한다 (아시아경제)

https://bit.ly/3Du3t1R

 

 

아시아 지역 코로나 재확산에 MLCC 공급 부족 (WSJ)

https://on.wsj.com/3mJcv4X

 

韓 파운드리 '월 100만장' 임박…국내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활기' (디지털데일리)

https://bit.ly/3gLVmUz

 

 

 

 

 

 

 

 

 

 

 

 

 

[모빌리티, 배터리]

 

 

 

 

 

*news

 

Svolt, 코발트 제로 배터리 공개. Svolt는 중국 완성차 업체 Great wall Motors에서 분사된 배터리 전문 제조 업체로 지난 몇년 동안 코발트 제로 배터리에만 1,200명의 R&D 인력 투입과 5억 위안(약 7,730만 달러) 이상을 투자. 이번에 공개한 코발트 제로 배터리는 Great Wall Motors의 Cherry cat EV에 장착되었으며 82.5KWh 및 170Wh/kg의 에너지 밀도에 도달했다고 주장. Svolt는 현재 생산량에 대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시리즈 생산에 처음으로 도달했다고 주장 (Electrek)

https://bit.ly/3Duegcd

 

 

 

 

 

 

 

 

 

 

 

 

 

 

[게임, 인터넷, 미디어]

 

 

 

 

 

 

 

 

* news

 

 

중국서 조회수 19억뷰 대박… 게임사, 이젠 영화·드라마 진격(조선일보) 

-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IP 기반으로 '천월화선' 드라마 제작 

- 크래프톤, 배틀 그라운드 바탕으로 단편 영화 '그라운드 제로' 제작 

https://bit.ly/38rwpcw

 

 

 

 

 

 

 

 

 

 

 

 

 

 

[제약, 바이오] 

 

 

[유안타증권 스몰캡 안주원]

 

리메드 (302550):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중 

 

- 리메드 2분기 실적은 매출액 53억원(+105.4%, YoY)과 영업이익 2억원(흑자전환)을 시현

- 만성통증 치료 부문인 NMS 매출액이 3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0% 증가하며 전사 외형 성장을 견인

- 더불어 신제품인 PERFECT(에스테틱 장비), COMPACT2(만성통증 치료기) 등에 대한 국내외 인증도 받으면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가는 중

- 2021년 리메드 실적은 매출액 216억원(+30.1%, YoY)과 영업이익 36억원(+113.3%, YoY)으로 전망

 

 

- 자료 링크: https://bit.ly/2UXdQK2

 

 

* news

 

화이자 “5~11세 백신, 이르면 늦가을 긴급사용 승인 기대”

https://bit.ly/2V0Em5f

 

 

 

 

 

 

 

 

 

 

 

 

 

 

 

 

 

 

 

 

 

[음식료, 건기]

 

 

 

 

 

 

 

*news

 

(오뚜기) 9월 3일부터 3분  카레, 짜장 23.1%, 옛날 국수소면 18.7%, 돼지고기 김치찜 14.3%, 치킨, 닭강정 가격 16.7%인상 예정

(뉴스저널리즘)

https://bit.ly/3sVWhqq

 

 

 

 

 

 

 

 

[내수, 유통, 화장품]

 

 

 

 

 

 

 

 

*news

 

 

 

 

 

 

 

 

 

 

 

 

[통신]

 

 

 

 

 

 

 

 

*news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하나금융투자 철강금속/운송 박성봉]해상운송(Overweight): 델타 변이 확산, 14년 만에 최고치 BDI 견인

 

▶보고서: https://bit.ly/2Y8Iq4K

 

 

▶BDI, 예상을 초월한 급등세 지속되며 4,235포인트 기록

-BDI, 6월말 3,418포인트 이후 조정, → 7월말 들어 재차 상승세 전환 → 8월말 현재 4,235포인트로 14년 만에 최고치

대형선인 Cape급 운임이, BDI 상승 견인(BCI: 7월 중순 3,000포인트 중반 → 최근 6,162포인트까지 상승)

1) 7~8월 전세계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항만 체선 증가가 선박 공급 축소

2) 8월 중순 전체 건화물선 선복량의 16%(중국 항만에서 6%)가 항만 적체로 운항 차질

3) 중국의 강화된 방역 지침으로 중국에서의 대기 기간이 몇 주에 달했고 몽골산 석탄 내륙 운송 차질 발생

 

▶중국의 ‘무관용 방역 대책’이 한동안 운임 지지 전망

-8월 중순부터 중국 항만에서의 Cape급 선박 체선 규모가 소폭 감소 중이나 

-중국 정부의 ‘무관용 방역 정책’ 고수로 한동한 타이트한 수급 지속되며 급격한 운임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

-다만 연말로 갈수록 중국의 동절기 철강 감산 확대에 따른 해상물동량 축소 전망은 다소 부담스러워

 

▶BDI 급등으로 큰 폭의 실적개선, 팬오션 최선호주 제시

-3분기 BDI 급등에 따른 선사들의 수익성 큰 폭 개선 전망

-2분기부터 공격적인 영업전략으로 용선선대를 확대한 팬오션 영업 레버리지 효과 크게 기대

-건화물선시장 중장기적으로 타 선종대비 공급확대 부담 제한적, 현재 전체 건화물선 운항선박대비 발주잔량은 6.1%에 불과

(복량 증가율, 지난해 3.8%, 올해 3.5%, 내년 1.4%로 점차 축소 전망 )

 

 

 

*news

 

물만난 팬오션, 벌크선 300척으로 늘린다

https://bit.ly/3gIJyTa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0.16%, S&P 500 +0.43%, 나스닥 +0.90%

★ MSCI 한국지수 ETF -0.83%, MSCI 이머징지수 ETF +0.21%

★ 필라델피아 반도체 +0.29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잭슨홀 심포지엄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S&P500과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지 재경신, 다우는 하락하며 혼조

- 테이퍼링 우려 둔화,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파월 의장이 연내 테이퍼링 가능성을 언급했음에도 금리 인상이 멀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위험자산 선호심리 지속, 10년물 국채금리는 1.27%까지 하락

- 델타 변이 확산, EU는 美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세에 미국인 인국을 재차 금지 결정, 전일 기준 미국 7일간 일평균 입원환자 수는 10만357명 집계

 

달러화, 소폭 강세…고용보고서 앞두고 짙은 관망

미 7월 펜딩 주택판매지수 1.8% ↓…월가 예상 하회

8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9.0…전월보다 크게 둔화

채권 구루의 경고 "연준 돈풀기, 금융 전반 위태롭게 할 것"

미국, 아프간 철수 완료…'20년 전쟁 종결'

 

 

-60일 : 오리온, 녹십자, 한화시스템, LS ELECTRIC, 동원시스템즈, 일진다이아

-52주 : 삼성증권, 코오롱인더, 아시아나항공, LIG넥스원, 현대일렉트릭, 서울가스, 엔에스쇼핑 

-역사적 : 메리츠금융지주, 한일시멘트

 

-60일 : 에이치엘비,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켐트로닉스, 코오롱생명과학, 프로텍

-52주 : 인텈파크, KH바텍

-역사적 : 바이오니아, 위메이드, 상아프론테크, 하나마이크론, 파인테크닉스, 원익피앤이

 

 

효성 베트남 PP공장 본격 가동, 아세안 시장공략 교두보 마련

 

 

중국 열연가격 하락세 진정

조선용 후판 협상 타결, 유통업계 영향은? 

강관, 7월 생산 및 판매 전년대비 모두 증가

열연 유통, 9월부터 가격 인상 

중국산 컬러강판 유입 급증, 영향 커질까 우려

중국 철광석 가격 상승 지속

 

 

[2021.08.30 (월) 필라델피아 반도체]

- 전일 대비 +0.29%, 3,446선 마감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2주 신고가 경신. 전방 산업의 반도체 수요처 중에 애플과 알파벳(GOOG US)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반도체 업종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침. 

- 마이크론 -1.14%. 마이크론 주가 하락은 DRAM 가격의 변동성에 대한 우려 때문

 

 

 

LG이노텍 (011070): 3분기도 기대 이상, 강해진 체질과 우호적인 환경  

- 3분기 영업이익은 2,991억원(QoQ 97%, YoY 176%)으로 시장 컨센서스(2,687억원) 상회할 전망

① 5G 교체 수요와 맞물려 신형 아이폰 수요 전망 긍정적,

② 카메라모듈과 전면 3D모듈의 공급 방식 변화된 상황에서 경쟁사들의 수율 및 코로나로 인한 생산 차질 이슈 발생함에 따라 고객사 내 입지 더욱 강화

 

대만 OSAT, 테스트 장비 리드타임 늘어나 공급 제한이 2022년까지 지속될 전망

→ 대만의 OSAT 업체들은 IDM의 주문 가시성이 2Q22 이후로 확장되며 타이트한 공급 유지될 것으로 전망

→ ASE, KYEC 등 테스트 외주 업체들은 최근 미디어텍, 퀄컴 등의 주문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2022년 증설 진행 중

→ 테스트 장비 리드타임은 4~6개월에서 9개월까지로 길어지는 중, OSAT들은 2022년 테스트 외주 가격을 10~20% 인상할 전망

→ 대만 OSAT 업체들의 증설이 상반기에 주로 패키징에 집중됐다면 하반기는 테스트 부문 증설이 많아질 것

→ Advantest와 Teradyne은 물론 OSAT를 고객사로 보유한 국내 테스트 장비업체의 하반기 실적 호조 예상

 

에프엔에스테크 : 적정가치 2천억원 이상

- 최근 반도체용 CMP 재생PAD, 디스플레이용 OMM에서 가시적 성과 확인되기 시작. 부품/소재 사업가치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

- 부품/소재 매출은 올해 200억원에서 내년 550억원으로 +175% 성장 전망. 1) CMP 재생PAD, 2) OMM 성장에 기인

- OMM은 4Q21부터 공급 개시. 내년 예상 매출은 150억원으로 전망. 핌스(347770)와 함께 고객사의 OMM메인벤더 등극 전망

- 이와 별개로 장비 Line-up 확장 가능성도 긍정적. 차세대 공정용 장비 준비중으로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 성과 확인될 것으로 판단

 

 

KH바텍 - 도약의 서막

- 고객사의 2022년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을 기존 1,420만대에서 1,570만대 수준으로 약 10.5% 상향해 동사의 2022년 영업이익을 기존 대비 5% 상향하고 주당 순이익은 3.1% 상향. 

- 2022년의 경우 기존 대비 고객사의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을 10.6% 상향해 동사 영업이익을 기존 당사 추정치 대비 5% 상향한 513억원(+119.8% y-y, 영업이익률 10.3%)수준으로 전망

 

 

 

폴더블 '3수 끝 대박'…삼성, 전격 증설

- 접고 펴는 스마트폰, 마침내 시장 흔들다

- 베트남라인 확충…연 1700만대 → 2500만대 생산

- 美 사전 예약 '역대급'…中도 100만대 훌쩍 넘어

삼성전자와 Amazon, Nvidia의 ARM 인수에 대한 반대의견 표명.

부품 가격 인상에 따라 하반기 노트북 가격 상승 전망. 

대만 OSAT, 테스트 장비 리드타임이 4-6달에서 9달로 늘어나며 공급 제한이 22년까지 지속될 전망. 

 

SKC·머티리얼즈, 양극재 사업 진출한다

아시아 지역 코로나 재확산에 MLCC 공급 부족

韓 파운드리 '월 100만장' 임박…국내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활기' 

 

Svolt, 코발트 제로 배터리 공개. 이번에 공개한 코발트 제로 배터리는 Great Wall Motors의 Cherry cat EV에 장착되었으며 82.5KWh 및 170Wh/kg의 에너지 밀도에 도달했다고 주장.

 

중국서 조회수 19억뷰 대박… 게임사, 이젠 영화·드라마 진격(조선일보) 

-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IP 기반으로 '천월화선' 드라마 제작 

- 크래프톤, 배틀 그라운드 바탕으로 단편 영화 '그라운드 제로' 제작 

 

 

 

리메드

- 만성통증 치료 부문인 NMS 매출액이 3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0% 증가하며 전사 외형 성장을 견인

- 더불어 신제품인 PERFECT(에스테틱 장비), COMPACT2(만성통증 치료기) 등에 대한 국내외 인증도 받으면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가는 중

- 2021년 리메드 실적은 매출액 216억원(+30.1%, YoY)과 영업이익 36억원(+113.3%, YoY)으로 전망

 

화이자 “5~11세 백신, 이르면 늦가을 긴급사용 승인 기대”

 

 

 

(오뚜기) 9월 3일부터 3분  카레, 짜장 23.1%, 옛날 국수소면 18.7%, 돼지고기 김치찜 14.3%, 치킨, 닭강정 가격 16.7%인상 예정

 

 

 

델타 변이 확산, 14년 만에 최고치 BDI 견인

대형선인 Cape급 운임이, BDI 상승 견인(BCI: 7월 중순 3,000포인트 중반 → 최근 6,162포인트까지 상승)

1) 7~8월 전세계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항만 체선 증가가 선박 공급 축소

2) 8월 중순 전체 건화물선 선복량의 16%(중국 항만에서 6%)가 항만 적체로 운항 차질

3) 중국의 강화된 방역 지침으로 중국에서의 대기 기간이 몇 주에 달했고 몽골산 석탄 내륙 운송 차질 발생

-중국 정부의 ‘무관용 방역 정책’ 고수로 한동한 타이트한 수급 지속되며 급격한 운임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

-다만 연말로 갈수록 중국의 동절기 철강 감산 확대에 따른 해상물동량 축소 전망은 다소 부담스러워

-3분기 BDI 급등에 따른 선사들의 수익성 큰 폭 개선 전망

 

 

물만난 팬오션, 벌크선 300척으로 늘린다

 

 

<Negative> 

 

日 코로나 신규확진 1만3638명…중증자는 18일 연속 최다

연준 테이퍼링, 부채한도 상향 논란에 지연될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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