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1년 9월 2일 목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쿵야085 2021. 9. 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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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1년 9월 2일 목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9월 2일 0시 기준 1961명. 국내 1927명
서울 555 부산 69 대구 66 인천 120 광주 40 대전 60 울산 42 세종 7
경기 688 강원 25 충북 27 충남 94 전북 18 전남 12 경북 41 경남 53 제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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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백신 부작용 공포... 청와대 게시판 호소도 잇달아 → 그러나 공식적으로는 극히 미미. 그동안 2903만명이 1차 이상 접종을 받았지만 인정된 피해사례는 212건. 사망은 536건 중에 인과성이 인정된 사례가 단 2건 뿐.(아시아경제)


2. 하루 확진자 291명(6.30일)까지 떨어졌던 이스라엘, 최근 하루 1만명 넘어 → 이스라엘의 2차 접종률 60.6%, 부스터샷 접종률은 23%에 달하지만 방역 완화에 확진자 급증.(한경)


3. 백신 2차 접종 완료율 90%, 아일랜드(인구 490만)도 → 하루 신규 확진자 2000명 안팎. 아일랜드는 다음 달부터 방역 규제 조치를 해제하고 코로나19와의 공존에 나선다고.(한경)

*아일랜드의 하루 확진자 2000명은 우리인구로 환산하면 하루 2만명 꼴


4. ‘배달원 40만명 시대’ → 생활경제의 실 핏줄... 지난해 하반기 기준 음식, 택배, 우편 등 배달원 취업자 수는 39만명, 1년 전보다 11.8% 늘어.(헤럴드경제)


5. 실업급여 5년간 3회 이상 반복 수급한 사람 실업급여 50% 삭감 추진 → 고용보험 재정건전화 위해. 그러나 이들의 다수가 정부 기간제근로자, 별정직·임기제 공무원, 정부 일자리 참여자 등 정책이 양산한 단기 근로자들이라고.(헤럴드경제)


6. 국가 공무원 73만 5909명 → 문정부 출범 3년 7개월 만에 10만 4529명(16.5%) 늘어. 인건비 예산은 33조
4000억에서 41조 3000억(내년 예산안 기준) 23.65%
급증.(문화)


7. ‘친족상도례’(親族相盜例) → 가족, 친족간의 재산 범죄는 처벌하지 않는 형법의 특례규정. 아들이 어머니의 돈을 훔쳐도 절도죄로 처벌할 수 없다. 최근의 시대상과 맞지 않아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고.(세계)


8 中 인민일보, ‘연예인의 길을 가려면 법치의 끈을 꽉 묶고 도덕의 선을 지켜야 한다’ → 중국의 최근 사회 각 분야 규제 움직임,
연예계와 팬덤 문화로 확대. ‘무질서한 팬덤’ 관리 강화 방안’,
연예인 인기 차트 발표도 금지,(경향)


9. 구글, 사무실복귀 내년 1월로 연기 → 코로나 재택근무 계속...
앞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페이스북, 애플 등도 모두 내년
1월로 사무실 복귀 연기 발표.(아시아경제)


10. 올해가 ‘한국 골프 100년’ →

한국 골프의 효시를 1921년 개장한 효창원 골프장으로 보면 올해가 100주년이 되는 셈. 당시 사진을 보면 한복을 입은 남자 캐디의 모습이 보인다.(중앙)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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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9월 2일)

1. 내년 7월부터 근로자와 사업주가 납부하는 고용보험료가 0.2% 포인트 수준 인상될 전망. 지난 2019년 0.2% 포인트 인상 이후 3년 만. 문재인 정부 들어 고용보험기금을 활용한 각종 복지정책을 확대한 가운데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를 맞으면서 고용보험기금이 고갈됐는데 국민들에게 '청구서'로 돌아오게 된 것.

2. 남양유업 매각이 결국 무산.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은 1일 계약 상대방인 한앤컴퍼니(한앤코)를 상대로 주식매매계약 해제를 통보. 업계에서는 경영권을 내려놓고 오너 일가 지분을 매각해 '불가리스 사태'로 위기에 빠진 회사를 정상화시키겠다던 홍 회장의 약속이 악화된 여론을 무마하기 위한 '쇼'가 아니었냐는 비판이 제기.

3. 문재인정부의 공무원 증원으로 지난 4년간 공무원 인건비가 뛰면서 올해는 처음으로 40조원을 돌파. 공무원 수가 크게 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2017년 이후에만 8조원 가까이 인건비가 증가한 것. 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중앙정부 공무원 인건비는 총 40조2000억원으로 사상 처음 40조원을 넘어섰음.

4.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20년 전쟁 종식을 선언하면서 더 이상 타국 재건을 위한 군사작전에 나서지 않겠다고 못박았음. 또 현재 미국을 넘보는 중국과 러시아의 위협에 대응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함. 아울러 사이버공격과 핵확산 억제에도 나서는 등 미국이 국익을 우선하는 대외전략으로 궤도수정을 예고.

5. 10대 초·중반 청소년이 범죄를 저질러도 형사 처벌을 받지 않는 촉법소년 범죄가 최근 잇따르면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어 촉법소년 연령을 하향 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 1일 김용판 국민의힘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 간 촉법소년 소년부 송치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촉법소년 9606명이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집계. 2019년 8615명 대비 11.5% 늘었음. 2018년 7364명 이후 3년 연속 상승세.

6.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정기국회가 막을 올림.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있는 만큼 야당에서는 현정부의 실책을 부각시키고, 여당은 이를 방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 여권 1위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사 신분으로 국정감사를 받을지 여부도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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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정부가 추석 방역 대책을 포함해서 다음 주부터 4주 동안 적용할 거리두기 안을 내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백신 접종자들에 한해선 모임 인원을 늘리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는 걸로 알려지고 있는데, 막판 변수는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는 확산세입니다. 오늘도 신규 확진자 수는 1,900명대로 예상됩니다.

● 루마니아에서 받기로 한 백신 150만 회분이 오늘부터 국내에 들어옵니다. 그러나 모더나 사가 5일까지 보내기로 한 백신 6백만 회분은 수급이 불투명해서 접종 계획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 전국 순회경선을 앞둔 민주당이 이재명 지사 '무료 변론' 의혹을 놓고 대선주자들 간 신경전이 다시 가열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대선주자들 사이에선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비유를 놓고 느닷없는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 미국에선 하루 평균 코로나 환자가 16만 명으로 집계되면서 지난 1월 이후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미 보건당국은 이번 주말 노동절 연휴 동안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은 여행을 가지 말라고 권고했습니다.

● 중국은 요즘 코로나19 확진자가 두 자릿수에 머무는 등 코로나 확산세가 다소 주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탄저병과 흑사병 등 다른 전염성 질환이 잇따라 발생해 중국 방역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지난 7월부터 두 달 동안 중국에서 알려진 탄저병 환자만 80명에 육박하고 2명이 숨졌습니다.

●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가 전기차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가성비가 좋아 붙은 '대륙의 실수'라는 별명이 향후 전기차에도 적용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되는데요. 중국 한 매체는 중저가 전기차를 기대하며, 중국 젊은이들이 처음 구입하는 스마트 전기차가 샤오미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시가 1조 3천억 원 상당의 필로폰을 밀반입한 조직이 검찰과, 세관, 국정원의 공조수사로 적발됐습니다. 밀수한 필로폰은 무려 400kg이 넘는데, 1,350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검찰에 체포된 30대 남성은 올해 초에도 같은 수법으로 500kg의 필로폰을 밀반입해 호주로 보냈습니다.

● 전자발찌를 끊고 연쇄살인을 저지른 강 모 씨의 신상공개 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 강 씨는 범행 전 절단기와 흉기를 구입한 사실이 확인돼 경찰이 계획적인 범죄인지 추궁하고 있습니다. 12살 초등생을 유인해 강제로 술을 먹이고 성추행한 20대가 붙잡혔습니다. 성범죄 등으로 5차례 전과가 있었지만 전자발찌 부착 대상은 아니었습니다.

● 지난달 21일, 전남 장흥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성범죄 전과자를 추적 중인 경찰과 교정 당국이 공개수사에 나섰습니다. 50살 마창진은 마른 체격에 팔자걸음을 걷습니다. 마 씨는 2011년 미성년자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출소해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 남양유업의 홍원식 회장은 넉 달 전 사퇴 기자회견을 열어 회장직에 물러나고 그런데, 여전히 출근했고 지난달, 지분 매각을 위한 주주총회를 돌연 미뤘고 어제는 지분을 팔지 않겠다며 매수업체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습니다. 여론이 잠잠해지면 그 때 뿐이고 실천은 없는 거짓이었습니다.

● 서울경찰청 7·3 불법시위 수사본부는 오늘 오전 5시 30분쯤, 민주노총 사무실이 있는 서울 중구 정동의 경향신문 사옥으로 진입해 구속영장 집행을 시도했는데요. 엘리베이터와 계단 등을 이용해 민주노총 사무실로 올라간 경찰은, 오전 6시 9분쯤 양 위원장의 신병을 확보하는데 성공했습니다.

● 총파업을 앞두고 있던 보건의료노조와 정부의 막판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핵심 쟁점은 코로나19 전담병원 인력 기준 마련,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법제화, 교육 전담 간호사 확대, 야간 간호료 확대 등 5가지였는데요. 정부가 노조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기로 하면서 극적인 타결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더 저렴하게 사려고 해외 직구로 전자 기기를 구매하는 분들 많죠. 이렇게 구입한 전자 기기를 중고로 팔았다가는 3년 이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현행 전파법상 전자파 장해를 주거나 영향을 받는 기기를 판매·수입할 경우, 적합성 평가를 받아야 하는데, 개인이 쓰려고 들여올 때 1대까지는 평가 면제지만, 판매는 위법이기 때문입니다.

● 내년 7월부터 직장인 고용보험료율이 1.6퍼센트에서 1.8퍼센트로 오른다고 합니다. 월 3백만 원을 받는 직장인의 경우 매달 3천 원, 연 3만 6천 원의 보험료를 더 내야 한다는데요. 코로나19 이후 실업급여 지급액이 늘어나면서 고용보험기금 적립금이 올 연말 적자로 예상되자 정부가 '보험료 인상' 카드를 꺼낸 것이라고 합니다.

●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기준 배달원 취업자 수는 39만 명으로,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1.8퍼센트 증가했다는데요. 이는 2013년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래 역대 최다 기록이라고 합니다. 배달원 수가 늘어난 건 코로나19 사태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등으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배달 수요가 많아진 영향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 생활하면서 어쩌다 한 번씩 쓰는 전동 드릴과 같은 공구나 사다리 등이 대표적인데요. 굳이 사지 않아도 무료로 빌려 쓸 수 있습니다. 주민을 위해서 공구와 같은 용품들을 무료로 빌려주는 사업을 진행하는 지방자치단체들이 여러 곳인데요. 미리 예약하거나 신청하면 대부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습니다. 대여 서비스 운영 여부는 거주지 주민센터로 문의해보시면 됩니다.

● 한국물가정보가 지난달 31일 기준 차례상 품목을 조사한 결과, 올해 4인 가족 차례상 비용이 전통시장 기준으로는 지난해(20.9.4 기준)보다 4천 원 오른 27만 4,500원, 대형마트는 약 9천 원이 상승한 38만 3,820원이 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 지난해 코로나 19 대유행에도 규모를 축소해 국제 영화제 중 처음으로 오프라인에서 개최된 이탈리아 베니스 국제영화제가 올해도 현지시간 1일부터 막을 올리는데요. 특히 올해는 봉준호 감독이 한국인 최초로 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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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9.2.목]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코로나19 여파로 경영 어려워”···자영업자 10명중 4명은 폐업 고려...한경연, 자영업자 500명 대상 조사...매출액 감소·고정비 부담 등 영향...영업손실 보상 확대 등 지원 필요

☞현 정부 고용보험료율 2번 인상…안전망 강화에 코로나 겹친 탓...재정 건전화 방안 확정…월급 300만원 직장인 월보험료 3천원↑...정부 재정 지원도 강화…노동부 "노사정 협약 정신에 부합"

☞8월에도 이어진 車반도체 수급난...현대차 해외 판매 7.8%↓...현대차 8월 내수 5만1,034대, 해외 24만3,557대 판매...전년 동월 대비 내수 6.5%·해외 7.8% 감소한 수치...르노삼성·쌍용자동차·한국GM도 판매량 뒷걸음질...하계 휴가로 조업일수 줄고 車 반도체 부족 등 원인

☞중기부 내년 예산 18조···소상공인에 6.3조 배정...손실 보상 1.8조...폐업·재창업 지원...혁신 벤처·스타트업 육성에 3.9조...中企 연구개발 예산도 대폭 증액

☞교통사고에 과로사까지…배달원들의 애환...배달 라이더 급증에 운임 하락…“법규위반 어쩔 수 없는 선택”...배달노조 “시급제 도입해 배달 라이더 안전 운행 유도해야”...택배도 대형업체 과열 경쟁에 운임 ↓…“노사 합의도 안지켜져”

《금 융》

☞우본, 카카오뱅크 지분 90% 블록딜 착수…최대 1조원 할인율 9.9~13.9%...보유 물량의 90% 처분 나서…할인율 종가 대비 9.9~13.9%...매각 주관사 씨티證, 장 마감 후 수요예측 돌입

☞폴더블폰 따라 웃는 부품주, KH바텍 53%·파인테크닉스 117%↑...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인 삼성전자 부품사가 수혜주...세경하이테크, 애플·샤오미 등 폴더블폰 관심에 성장 가능성 커

☞기금 고갈에 결국 고용보험료까지 올린다...고용부, 고보기금 재정건전화 발표...내년 7월부터 보험료율 0.2%p 인상...월급 288만원 근로자 월 2886원 올라...재정지원까지 합쳐 3兆 추가 수입 확보

☞`종합검사` 무풍지대 한국거래소 상시 감독대상 되나...국회 정무위, 자본시장법 개정안 회부...송재호 의원 "공공기관 해제후 종합검사 전무, 관리감독 사각지대"...한국거래소 "정기 검사의무 신설은 과도한 규제"

☞정기예금에 8조원 ‘뭉칫돈’··· 머니무브 오나...가계부채와의 전쟁’에 5대 은행 신용대출 찔끔 증가...가계대출도 698.8조로 3.5조 증가...전달 6.2조 증가세서 둔화...담보대출 중단·연소득 이내 신용대출·마통 5,000만원까지 규제 영향...한은 금리인상·은행 예적금 금리 인상에 정기예금 8조 뭉칫돈...잔액 8개월래 최대

《기 업》

☞포스코 "친환경 소재로 100년 기업 만든다"... 포스코포럼 개최...포스코, 1~2일 이틀간 '2021 포스코포럼' 개최...최정우 회장 "생각과 일하는 방식 바꾸자"...탄소중립·ESG경영 등 미래 성장전략 조망

☞'삼성 도전' 샤오미, 전기차 사업 뛰어들어…1조8천억 첫 투자...샤오미 자동차 자회사 설립…창업자 레이쥔이 직접 경영...중국 전기차 시장 테슬라 우세 속 '춘추전국 시대'

☞1~7월 전기차 배터리 시장, 中 CATL 1위·LG엔솔 2위...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전년比 2.4배 늘어...CATL 등 중국계 업체들 공세 심화...LG엔솔 2위 유지, SK이노 5위로 올라

☞쇄신도 매각도 없었던일…남양유업 M&A 무산 왜?...홍원식 회장 "한앤코가 합의거부…부도덕한 사모펀드"...한앤코 "가격 재협상 부탁해와…법원에서 밝혀질 것"

☞'아이폰의 눈' LG이노텍, '영업익 1兆 목표' 4년 앞당긴다...아이폰12 장기 흥행에 호실적 거둔 LG이노텍...이달 출격 '아이폰13' 힘입어 호조세 이어갈 듯...올해 창사 첫 영업익 1조 전망…목표 4년 당겨

《부 동 산》

☞규제 풍선효과…생활숙박시설도 웃돈 1억...'마곡 롯데 르웨스트' 계약현장...정부 '주거금지' 엄포에도 인기...'떴다방'과 매수·매도자 북새통...계약하자마자 되팔기 성행...과도한 주택규제 엉뚱한 결과..."틈새상품 계속 만들어질 것"

☞'집 사지 말라' 반복된 경고에 전세시장도 '패닉'...정부, 주택공급 강조하며 "주택매입 신중"...임대차3법·대출문턱까지, 세입자만 '시름'...매매 못지않은 전세시장 불안...매매 대신 전세 선택해도…집이 없다

☞3기 신도시 첫 사전청약 9만3,000명 몰려···평균경쟁률 21.6대 1...다자녀 특공, 최고 90점까지 나와...신혼희망타운은 전 지구 만점 경쟁

☞3기 신도시 ‘당첨 커트라인’ 나왔다…평균 1945만원...청약저축 최고불입액은 인천계양 3800만원...남양주진접2 2820만원, 성남복정1 3790만원

☞"소문만 나도 수천만원 껑충"… 경기·인천까지 '가로주택' 번졌다...재건축·재개발 막히자 가로주택 풍선효과...사업 기간 3년 내외…서울만 100곳 진행...경기도는 333곳…작년보다 7배 늘어...투자자들 몰리면서 호가 단숨에 껑충

https://open.kakao.com/o/gbiWvJMb


《사 회 유 통》

☞대전·충남 보건노조 파업 초읽기…타결돼도 '강행' 입장...지역 내 15개 병원 조합원 7500명 중 90% 참여 움직임...의료공백 우려…대전시·충남도, 대체인력 등 대응 비상

☞"코로나19 감염됐던 사람은 백신 한번 맞아도 충분한 항체 생성"...명지병원, 코로나19 감염 의료진 2명에 화이자 백신 접종 후 분석..."감염력 있는 사람에 1회 접종 시 백신 절약으로 수급 개선 가능"

☞상반기 제주 관광업 코로나 이전보다 잘 됐다...상반기 내국인 관광객 소비, 2019년 대비 19.5% 높아...렌터카·특급호텔 등 ‘잘되는 업소’만…양극화 현상 심화

☞백신접종 후 백혈병 논란…당국 "혈액협회 답변 내일 발표"...모더나 600만회분 금주 도입 여부에…정부 "협의중" 입장 반복..."생리불순, 하혈? 보고된 연관성 없지만 집중 모니터링 중"

☞'수학, 6월 모평보다 공통과목은 어렵고 선택과목은 쉬워'…수능 9월 모의평가 난이도는...작년 수능과 비교해 국어는 쉽고, 영어는 어려워져...9월 모평은 수능 출제 경향과 난도 예측 자료 역할

《국  제》

☞美日 아프간 탈출 희망자 추가이송 부심…中 차이나타운 유지...구호단체 관계자·외신기자 등은 국제사회에 탈출 지원 호소...'떠나려는 이들과 버티는 이들' 미군 철수 후 표정 엇갈리기도

☞'완전 독립' 축포 터트린 탈레반, 향후 정국 운영은… “정복보다 통치 더 어려울 것”...20년 만에 독립 선언, 아프간 통제 나서...정부 구성 막바지, 고위직은 탈레반 몫?...국제사회 인정, IS 갈등… 앞날은 안갯속...미군 떠나자마자 저항군 최후 거점 공격

☞'美 중동서 쓰던 힘 中 견제에 쏟을까' 경계하는 중국...'이제 중국에 집중하겠다'는 바이든 아프간 철군 메시지 중국서 관심...미국발 압박 심화 가능성에 中 경계심…케리 방중, 향후 미중관계 풍향계

☞나흘만에 목표액 100배 모금…아프간 전사자 13명에 대한 ‘미국의 예우’...전사자 자녀 위한 모금에 6억원 이상 답지...13잔 맥주, 13개 성조기 등으로 추모 행렬...바이든 “우린 결코 갚을 수 없는 빚을 졌다”

☞당에는 '충성'·기업에겐 '복종', 시진핑 권력장기화 불만 단속?...중국 사정·감찰기관 "당을 따르는 것이 충성, 일상적 불충성 감시 철저"...권력 장기화 분기점 내년 20차 당대회, 우려 요소 사전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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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9월2일 부동산뉴스

3기신도시 1차 사전청약 당첨자 발표.. 평균 경쟁률 '21.6대 1'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902061202027


동부간선도로 창동~상계 지하차도 뚫는다..상부엔 '2만㎡ 공원'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902060004671


서울아파트 30대 이하 매수 비중 역대 최고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901201649754


인천 계양 84㎡, 20년 부어야 당첨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901200007492


아파트 평균 전셋값 4억 넘는데.. 정책대출 3억 이하만 대상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901193032882


부동산 분노 폭발 "집값은 정부가 올려놓고 국민 갖고 노나"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901192221715


강남구 평균 전셋값 3.3㎡당 4000만원 넘었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901180206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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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주식경제 소식


■ 美증시, 민간 고용 부진에 혼조…나스닥 최고치 경신 [인더머니]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9월 첫 거래일을 맞아 민간 고용이 크게 부진했다는 소식에 지수별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8.20포인트(0.14%) 하락한 3만5312.53으로 거래를 마쳤다.
https://me2.do/FAr4d2vO
  (2021-09-02 06:14)

■ 자산운용사 2Q 순이익 6094억…전년比 91.6%↑
올 2분기 자산운용사들의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2분기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운용사들의 2분기 순이익은 609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90억원(3.2%) 증가하고 전년동기 대비로는 2914억원(91.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me2.do/GWFgCrM0
  (2021-09-02 06:02)

■ 8분기 연속 매출 기록 세우는 파운드리 시장…'공격적 투자' 삼성은?
[머니투데이 오문영 기자]
반도체 공급난과 5G 네트워크 전환 등 영향으로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이 8분기 연속 매출 최대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최근 업계 전반에서 칩 가격 상승이 이뤄지면서 3분기에도 파운드리 시장의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https://me2.do/xJNKoLdA
  (2021-09-02 05:48)

■ IMM, 한샘 너무 비싸게 사나?…롯데 투자 검토에도 주가는 '제자리'
[머니투데이 정혜윤 기자] 롯데가 IMM프라이빗에쿼티(PE)와 가구업계 1위 한샘 공동 인수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초 단독 인수를 추진해왔던 IMM PE가 SI(전략적투자자)를 찾아 나선 것이다. 이 이유에 대해서 IB(투자은행) 업계에서는 여러 말이 오갔다.
https://me2.do/5uxEQODN
  (2021-09-02 05:34)

■ "지금이 저가 매수 기회"…증권가 주목하는 '위드 코로나' 수혜주 어디?
[머니투데이 김지성 기자] 국내에서 '위드 코로나'(With COVID-19·코로나와 공존) 도입 논의가 나오면서 향후 수혜 볼 종목에 관심이 쏠린다. 대부분 코로나19 피해를 본 업종들로 여행, 화장품, 레저 등이 꼽힌다.
https://me2.do/Gz5o87HL
  (2021-09-02 05:20)

■ 대어급 IPO 종목에 쏠렸던 8월 증시…"당분간 영향 지속"
[머니투데이 김영상 기자]
대형 IPO(기업공개) 종목의 지수편입 이벤트에 따른 차별화 현상이 지난달부터 이어지고 있다.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등 주요 상장 종목으로 자금이 몰리고 나머지 종목은 소외되는 양상이다. 두 종목의 코스피200 조기편입 시점인 이달 초까지 이런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https://me2.do/Gz5o8XaY
  (2021-09-02 05:11)

■ 찬바람 불기 전 배당株로 눈돌린 투자자...세달간 2011억원 몰렸다
[머니투데이 김근희 기자] [증시 변동성 커지자 관심↑…3개월새 2011억원 순유입]
찬바람이 불기도 전부터 배당주펀드에 돈이 몰리고 있다. 연내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 가능성과 코로나19(COVID-19) 등으로 증시가 변동성을 보이자 올해 투자자들이 한발 앞서 배당주펀드를 주목하고 있다.
https://me2.do/GrSi2I8v
  (2021-09-02 04:45)

■ 공모가 낮춘 카카오페이…관심 몰리는 세 가지 투자 포인트
[머니투데이 강민수 기자]
올해 하반기 대어 카카오페이가 공모가를 낮췄다. 조정 폭은 예상보다 낮다. 게다가 발행사가 제시한 기업가치는 오히려 높아졌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증권신고서 정정 제출을 통해 공모희망가를 기존 6만3000원~9만6000원에서 6만~9만원으로 조정했다. 상단 기준 6%가량 낮췄다.
https://me2.do/Fds0D3Rg
  (2021-09-02 04:44)

■ 기약없는 거리두기에… 자영업자 40% “폐업 고려”
자영업자 10명 중 4명이 폐업을 고려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약 없이 길어지는 사회적 거리 두기 탓에 매출이 급감한 상황에서 임차료·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을 견디기 어렵기 때문이다.
https://me2.do/FbRrpQik
  (2021-09-02 04:31)

■ 공정위, 빅테크 정조준… 사익편취 규제대상 4.5배↑
카카오, 네이버 등 ‘빅테크(대형 기술기업)’ 계열사 중 일감 몰아주기 등을 감시받는 ‘사익편취 규제 대상’ 기업이 올해 6곳에서 내년엔 27곳으로 늘어난다. 해외 계열사를 통한 국내 계열사 출자를 늘리고 총수 2세가 지분을 보유하는 빅테크 계열사도 증가했다.
https://me2.do/GqBnaRrR
  (2021-09-02 03:04)

■ SK리츠 청약증거금 19조 몰려 역대 최대
SK그룹 소유 부동산을 기초 자산으로 하는 SK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가 일반 공모주 청약에서 약 20조 원의 역대 최대 증거금을 끌어모았다. 부동산 시장이 급등하면서 안정적인 배당수익에 시세 차익까지 노릴 수 있는 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진 데다 업계 최초로 분기 배당을 실시한 공모 리츠라는 점이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https://me2.do/I5FDYAbT
  (2021-09-02 03:04)

■ 메타버스가 대세… 운용사 4곳서 ETF 나온다
메타버스(3차원 가상 세계) 관련 기업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주요 자산운용사들이 앞다퉈 메타버스 ETF 출시에 나서고 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 미래에셋, KB, NH아문디자산운용 등 자산운용사 네 곳은 메타버스 관련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ETF 출시 계획을 한국거래소에 제출한 뒤 심사를 받고 있다.
https://me2.do/F2v2JEKi
  (2021-09-02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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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뉴스


게리 겐슬러 “암호화폐 플랫폼 생존하려면 규제 필요”
최근 파이낸셜타임즈 보도에 의하면 게리 겐슬러(Gary Gensler)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이 암호화폐 플랫폼이 생존하려면 규제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2조달러 규모로 성장한 암호화폐 산업이 공공 정책 프레임워크 외부에 존재하기에는 너무 크다는 지적이다. 겐슬러는 본인은 기술 중립적(technology neutral)이지만 투자자 보호, 불법 활동 방지, 재정 안정성 유지 관련 암호화폐는 다른 자산과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암호화폐 투자 안한다, 미국 달라에 악영향”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최근 폭스 비즈니스 인터뷰를 통해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것은 잠재적인 재앙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비트코인을 비롯한 디지털 화폐에 투자하지 않으며, 미국의 통화인 달러를 선호한다.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것은 미국 달러에 악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우리의 화폐에 투자해야 한다”고 전했다.

크림파이낸스, 플래시론 공격으로 3천 2백만 달라 규모 피해
크림파이낸스가 트위터를 통해 최근 플래시론 공격으로 인해 약 3천 2백만 달라 규모의 코인을 강탈 당했다고 전했다.  크림파이낸스는 지난 31일 오후 1시(한국시간) 공격을 통해 약 4.6억개의 AMP 토큰과 2,804개의 ETH를 탈취당했다.  크림파이낸스는 “탈취된 토큰은 전부 대체될 예정이며, 프로토콜 수익의 20%를 부채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IMF, 1.5억달러 BTC 신탁 승인한 엘살바도르에 재차 경고
디크립트에 따르면, IMF가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등 개인 발행 크립토 자산은 상당한 위험을 수반한다. 법정화폐와 동등한 통화로 만드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면서 지난 7월 26일 게시한 경고 메세지가 담긴 블로그 링크를 재차 공유했다. 엘살바도르 의회는 BTC와 달러 간의 태환성을 보장하고 가격 변동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할 목적으로 1.5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신탁을 승인한 바 있다. 엘살바도르는 오는 9월 7일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정식 지정하고, 전자월렛 치보(Chivo)를 출시할 예정이다.

스탠다드 차타드, 디지털 자산 산업 기구 GDF 합류
파인엑스트라에 따르면 영국계 대형은행 스탠다드 차타드(Standard Chartered)가 디지털 자산 산업 기구 GDF(Global Digital Finance)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GDF는 전세계 기업들과 함께 디지털 자산 업계의 행동강령을 만들고 있으며 글로벌 회계 컨설팅 업체 언스트앤영(EY), 기업형 블록체인 기술 기업 R3,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기업 메사리 등이 참여하고 있다.

美 연방우체국 “압수한 암호화폐, 관리감독 방법 개선 필요”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연방우체국(USPS)의 준법기관인 미국 우편검사국(USPSIS)이 우편물 관련 범죄로 압수한 암호화폐에 대한 감독관리 방법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USPSIS는 이에 관한 감사 보고서를 작성, “압수한 암호화폐를 관리감독하는 기관인 암호화폐 펀드 프로그램과 조사관 간 소통에 일관성이 없고, 암호화폐 송금을 추적하는 회계 시스템 상 데이터가 부정확하다”면서 “조사관 대상 표준화된 교육 훈련을 마련하고 회계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윌리 우 “비트코인, 변동성 감소… 온체인 데이터 매집 현상 뚜렷”
유명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가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이 감소하며, 새로운 횡보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서 그는 “단기적 변동성은 약할 수 있지만, 다수 온체인 지표에서 투자자들의 뚜렷한 매집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 다만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해 5만 달러를 상향 돌파한다면 6만 달러까지는 단기간 내 도착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44% 오른 47,319.5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 공동 창업자 “NFT, 위조품 몰아낼 수 있다”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 공동 창업자 윌리엄 퀴글리(William Quigley)가 최근 파이낸셜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대체불가토큰(NFT)을 통해 위조품을 몰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디지털 쌍둥이(digital twin) 역할을 하는 토큰 NFT를 보유한 사용자는 상품의 원본이 맞는지, 생산물량은 얼마나 되는지 언제 어디서든 즉시 확인 가능하다. 이는 1 달러짜리 지폐나 금 1온스로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싱가포르 통화청, 현지 핀테크 기업 포모페이에 토큰 서비스 라이선스 최초 발급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포카스트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중앙은행 격인 싱가포르 통화청(MAS)이 최근 현지 핀테크 기업 포모페이에 디지털 결제 토큰 서비스 제공 사업자 라이선스를 최초 발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포모페이는 MAS로부터 대리결제서비스(Merchant Acquisition Service), 국내송금서비스(DPT), 디지털결제토큰(Digital Payment Token) 등 3종의 라이선스를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는 지난해 1월 암호화폐 거래소를 포함한 디지털 토큰 결제 서비스 제공자는 의무적으로 당국의 라이선스를 발급받아야 하는 규제법을 시행 중이다. 현재까지 디지털 결제 토큰 서비스의 라이선스 신청은 총 170 건이며,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제미니 등 암호화폐 거래소는 현재 등록 유예기간까지 면제조항에 입거, 정상 운영되고 있다.

소더비, BAYC·BAKC NFT 경매 진행.. 암호화폐 결제 지원
8btc에 따르면 소더비가 9월 2일부터 9월 9일까지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AYC) NFT 101개와 보어드 에이프 케넬 클럽(BAKC) NFT 101개 경매를 진행한다.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한다. 소더비는 BAYC 경매금을 1200만~1800만달러로, BAKC는 150만~200만달러로 예상했다.

日 미쓰이 물산, 부동산 연계 디지털 자산 증권 플랫폼 출시 예정
렛저인사이트에 따르면 일본 대표 종합상사 미쓰이 물산 산하 미쓰이 물산 디지털 자산운용이 부동산 연계 규제 적격 디지털 자산 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가을 전문투자자 대상 알터나(Alterna) 플랫폼을 론칭할 계획이다. 추후 개인을 대상으로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쓰이는 자산 토큰화를 위한 190억엔(1.7억달러) 상당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보유 중이며, 3년 내 해당 규모를 1000억엔(9.1억달러)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외신 “트위터, BTC ‘후원하기’ 기능 출시 가능성”
IT 전문 미디어 맥루머스가 “트위터가 최근 출시한 베타 버전에 사용자가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비트코인 팁을 제공할 수 있는 기능 관련 코드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앞서 트위터는 올해 초 ‘후원하기'(Tip Jar) 기능의 베타 버전을 선보인 바 있다. 아직 베타 버전 사용자들은 비트코인을 팁 옵션으로 선택할 수 없지만, 베타 버전 코드 내용을 살펴보면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가 무엇인지 설명하는 커리큘럼이 포함되는 등 비트코인 팁의 추가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7월 잭 도시 트위터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은 회사(트위터)에 상당히 중요하며, 향후 ‘후원하기’ 기능에 비트코인 팁 옵션을 추가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21% 오른 47,118.1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블 엔터테인먼트, 캡틴 아메리카와 스파이더맨 NFT 출시
마블 엔터테인먼트(Marvel Entertainment)가 캡틴 아메리카와 스파이더맨 NFT를 출시한다고 비트코인닷컴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블은 최근 NFT 플랫폼 Veve와 공동으로 ‘마블의 달(Marvel Month)’ 프로모션을 진행했는데, 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캡틴 아메리카 NFT를 9월 1일 오전 12시(한국 시간), 스파이터맨 NFT를 9월 1일 오전 3시(한국 시간) 출시한다. 캡틴 아메리카 NFT 가격은 40부터 200달러이며, 스파이더맨 NFT는 6.99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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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2일 오늘의 부동산 주요뉴스

8월 거래량 1862건, 매물잠김에도 신고가 행진.."시장 가격 무시 못해"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10902060506952


박원순이 남긴 '낡은 아파트' 사라진다.. '재건축 흔적 남기기' 재검토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10902060122844


국토연구원 "서울 집값 오른 건 언론 탓" 보고서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10902000221581


외지인 몰려와 몇채씩 쓸어가더니.. 이제는 거래 뚝 끊겼다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10901185500080


서울아파트 30대 이하 매수 비중 통계 집계 이래 최고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10901171618788


"집 보자고 하니, 중개사가 따지더군요"..복비 논란 해결, 전문성 강화해야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10831070701285


공공임대주택 내년 200만가구 확보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10901212858844


토지거래허가제 실효성 높인다더니..7일간 투기 '틈새' 놓쳤다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10902050034873


'국민 탓' 무리수 이어.."강남 집값 언론 탓" 이라는 국토연구원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10901172759275


3기 신도시 첫 사전청약 4333가구 당첨.. "신혼희망타운선 만점자끼리 추첨"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10901182356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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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2.목.남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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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날씨속 남부중심 내일까지 비…한낮 25도 안팎 선선 (이코노뉴스)
※ 중부지방 흐린 후 갬…전라·경남·제주 최대 80mm '비'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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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정책●경제○주거◈분양

《 Headline 》  

● 추석 차례상 작년보다 2% 비싸다…시장 27만원·마트 38만원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01_0001568264&cid=10400


● 대출 싹~ 잠가놓고 대부업 쓰라는 정부? [집코노미TV] (한경부동산)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09025868i

- 한도 올려준다고 했지만
- 주담대 해준다곤 안 했다?

# 한총련 출신 인사들 경기도·산하기관 요직 장악했었다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83101031327271001

- ‘경찰 프락치 오인 치사’ 관련자
- 국보법 위반자 등 다수 포함
- 일부 이재명 대선 캠프로 옮겨

◆ '에르메스' 편의점에서 판다고?…편견 깨졌다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43126629152896&mediaCodeNo=257&OutLnkChk=Y

- 작년 10월 GS25 파르나스타워점 명품매대 도입
- 평균 주 1건 이상 꾸준한 매출 기록
- 99만원 버버리캔버스크로스백 가장 비싸게 팔린 상품




○ ‘강남 집값’ 잡겠다고 시작한 文 정책에 전셋값도 불쏘시개 (데일리안)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28710/

- 강남 전셋값 3.3㎡당 4000만원 돌파
- 임대차법 매물 급감에 대출 막고 금리 인상까지
- “가을 전세 삼중고에 실수요자 부담감만 늘어”

○ 외지인 몰려와 몇채씩 쓸어가더니… 이제는 거래 뚝 끊겼다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9011854555093

- 조정대상지역 묶인 동두천시
- 수도권 비규제 풍선효과로 불장
- 1∼7월 아파트 거래 120% 증가
- 대출규제로 매수·매도자 관망
- 교통호재로 투자수요 살아있어

◑ 가로주택정비 흥행에도 내년 예산 그대로…예산 부족에 '사업 차질' 우려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421879

- 올해 4448억 쓰는데 예산 2675억원…내년도 같아
- "내년도 비슷한 규모…수요 감당 어려워" 우려





-------- ◆ 업   계 --------

◆ 건설업계 127개 직종 일 평균임금 2.17% 올라 (강원일보)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21090100102


◆ 아워홈, 업계 최초 美 공공기관 구내식당 운영 수주 (뉴스웨이)
http://www.newsway.kr/news/view?ud=2021090114551780773


◆ 대기업 총수일가 지분 3.5% '쥐꼬리 경영'…대방건설·GS·호반·신세계 '사각지대' 가장 많아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0901000423

- 공정위, '2021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주식소유현황' 공개

◆ 대우조선해양건설, 성지건설 최대주주 등극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9010925414000103859&lcode=00&page=1&svccode=00

- 1~3차 주식 경매 참여해 지분 29.28% 인수 "경영권 안정 추구"

◆ DL건설, 'A급 진입·ESG' 시너지 앞세워 완판 도전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8311208588240101415&lcode=00&page=2&svccode=00

- [발행사분석]모집액 500억, 3년물 지속가능채권…철도·하수처리장·공공주택 사업 투자

◆ 도로공사, 해외도로 투자개발 사업 나선다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90114365196385&type=2&sec=estate&pDepth2=Etotal


◆ 코람코, 신탁업계 매출1위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9/845939/

- LF로 대주주 변경후 77% 성장
- 한토신·한자신이 2, 3위 차지
- 신생3사 매출 100억원 안팎






-------- ◑ 정   책 --------

◑ 서울시, '재개발 규제완화책' 민간재개발에 본격 적용…이달 말 후보지 공모 (머니투데이방송)
https://news.mtn.co.kr/v/2021090109184761346

- 6대 규제완화책 적용 첫 민간재개발 공모…25개 내외 후보지 선정

◑ 공공임대 비율 8%…OECD 국가 중 9위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9/844905/


◑ 정부, '집값 잡기' 재도전…"대출 묶고 택지 지정해 공급 늘리고" (데일리안)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28663/

- 사실상 '종합 부동산 대책'…시장 안정 효과는 "글쎄"
- "정책 실패에 집값 상승 인식 팽배, 매수세 안 꺾여"


-yS

◑ 설익은 공급정책 남발, 인프라 구멍에 ‘풍선효과’만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0901010000588

- 집값 안정화 위해 신도시급 택지 조성 발표
- GTX-C 의왕역 정차 검토 발표하자, 의왕·군포·안산 1~2억 호가 뛰어
- 3기 신도시 곳곳 인프라 문제로 주민 반발
- "성급한 택지조성 발표, 졸속행정 아닌가"

◑ 동부간선도로 창동~상계 지하차도 뚫는다…상부엔 '2만㎡ 공원'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90117173582962

◑ 춘천시 "녹지지역 아파트 개발 불가" 공식화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901088200062?section=economy/real-estate

- 치솟는 가격에 미개발 주거·상업용지는 완화





-------- ● 경   제 --------

● 2030, 단 30개월만에 54만채 '영끌'···금리인상 버틸까 [집슐랭]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2QCN4N51Z


● 가계대출 전방위 압박에 8월 증가세 ‘주춤’ (조선일보)
https://biz.chosun.com/stock/finance/2021/09/01/7U2VV4GS3RH4VEHBBQOPUYLJU4/

- 8월 가계대출 3.5조 증가… 직전 증가폭 반토막
- 신용대출, 11억 증가에 그쳐… ‘대출 죄기’ 영향인듯
- 주담대 잔액 증가폭은 올해 ‘최대’
- 기준금리 인상에 정기예금 잔액도 증가세 전환

● 입주 줄고 대기 늘고…서울 전세난 점입가경 (EBN)
https://www.ebn.co.kr/news/view/1498741

- 사전청약 확대로 전세 대기수요 증가할듯
- 서울 입주량 내년까지 감소…전세시장 부하 갈수록 ↑

● 항공업계, '대목' 추석 앞두고 울상...여전히 썰렁한 국제선 (데일리안)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28822/

- 코로나 재확산-델타 변이에 해외여행 수요 사실상 실종
- 트래블 버블 효과 무위…국내선은 저가 출혈경쟁 만연
- 이달 말 고용지원금 종료...4Q 벼랑끝으로 몰릴 처지

● 금융당국 옥죄기에 가계대출 꺾였다…8월 증가폭 절반 '뚝'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421586

- 5대 은행 가계대출 잔액 3.5조 늘어…전월(6.2조) 절반 수준
- 대출절벽에 가수요 생겼지만 전반적으로 꺾여…전세대출은 여전





-------- ○ 주   거 --------

○ 잇딴 공급책과 고점 경고에도…30대 '패닉바잉' 재점화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article/trend/2021090109303431191

- 7월 서울 아파트 30대 매수 비중 39.5%
- 최고치 1월 39.6%에 근접
- 2·4 대책 이후 34~36% 머물다 급격히 늘어
- 공공 주도 주택 공급 부진하고 집값 상승 가팔라져

○ 文정부서 은마아파트 전셋값 2배로…강남3구 평당 천만원 올라 (연합인포맥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5361


○ 서울 회귀하는 매수세…"수도권 상승 피로감·재건축 기대감"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420409

- 서울 아파트, 4주째 0.2%대 상승…과천·분당 등서 20억원↑

○ "소문만 나도 수천만원 껑충"… 경기·인천까지 '가로주택' 번졌다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11206629175856&mediaCodeNo=257

- 재건축·재개발 막히자 가로주택 풍선효과
- 사업 기간 3년 내외…서울만 100곳 진행부모님과 10년 함께 살았더니, 세금 3억이나 줄었네
- 경기도는 333곳…작년보다 7배 늘어
- 투자자들 몰리면서 호가 단숨에 껑충




-------- ◈ 분   양 --------

◈ 1차 사전청약 일반공급 당첨선 1945만원 (대한경제)
http://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109012032484130516


◈ 3기 신도시 1차 사전청약 일반공급 당첨선 ‘1945만원’ (경향비즈)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109011818001&code=920202&med_id=khan


◈ 아산·양산·거제 등 5개 지방 '미분양 폭탄'… 인·허가 문턱 높인다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83117338059829&type=4&code=w0903&code2=


◈  1000만 도시 서울에 미분양 달랑 '59가구'…일반분양도 80% 급감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901143846095

- 모두 외곽·초소형 주택…"무주택자들도 소형주택에 살고 싶어하지 않아"
- 올들어 8월까지 서울 일반분양 1809가구에 그쳐, 지난해는 9512가구



- 부동산친구 '남c'  카카오톡ID : s2ingsong



Q. 매각기일에 최고가 매수신고인으로 결정됐는데 경매 물건의 공유자가 우선매수신고를 했어요. 이렇게 되면 경매 물건은 누구에게 매수되는 건가요?

A. 경매 물건이 공유물인 경우에 그 공유자가 우선매수신고를 하면 법원은 최고가 매수신고인이 있더라도 공유자에게 최고가 매수신고가격과 같은 가격으로 매각을 허가해야 합니다.
공유자의 우선매수신고가 있으면 최고가 매수신고인은 차순위 매수신고인으로 보게 되는데, 그 매수신고인은 집행관이 매각기일을 종결한다는 고지를 하기 전까지 차순위 매수신고인의 지위를 포기할 수 있습니다.
◇ 우선매수신고
☞ 공유물지분의 경매에서 채무자가 아닌 다른 공유자가 매각기일까지(집행관이 매각기일을 종결한다는 고지를 하기 전까지) 매수신청보증을 제공하고 최고가 매수신고가격과 같은 가격으로 채무자의 지분을 우선매수하겠다는 신고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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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목), 아침 브리핑]
[키워드] 수소, 폴더블, 원전, 정치, 탄소중립

● 수소 (7~8일 이벤트)
["9월에 무슨 빅 이벤트 있길래"...수소株 벌써부터 들썩거린다](https://bit.ly/3kJGVlc)
→ 일진하이솔루스
→ 평화홀딩스, 두산퓨얼셀, 동아화성, 효성중공업, 제이엔케이히터, 성우하이텍, 일진다이아, 미코

● 폴더블 (10일 중국 출시)
[갤럭시Z 폴드3·플립3, 중국서 통했다... 구매 대기자 90만 돌파](https://bit.ly/3jzYTXH)
→ 힌지/UTG : KH바텍, 파인테크닉스,  세경하이테크, 소프트센, 드림텍
→ 지문인식 : 드림텍

● 원전 (다음달 소형원전 예타)
[[단독] 한국 핵연료 재활용 기술, 미국서 승인](https://bit.ly/2V83C9L)
→  두산중공업, 한전산업, 서전기전, 우진, 오르비텍

● 정치
[윤석열 "두테르테인가"...홍준표"귀하는 두테르테 文의 하수인"](https://bit.ly/3ywE9Va)
→ 기본주택 : 신원종합개발, 범양건영, 에넥스
→ 세종 : 유라테크, 프럼파스트
→ 홍준표 : 경남스틸, 한국선재, 삼일, 영화금속, 휴맥스홀딩스, 무학, 인성정보

●탄소중립
[연내 증권사 탄소배출권 거래 가능해진다](https://bit.ly/2V6Lz3M)
→ 탄소포집 : 유니드, KC코트렐
→ 탄소배출권 : 휴켐스, 에코바이오, 에코프로에이치엔
→ 포집기술 개발중 : 켐트로스(+수소), 태경비케이, 대창솔루션
→ 태양광 : OCI, 한화솔루션

●전기차
['삼성 도전' 샤오미, 전기차 사업 뛰어들어...1조8천억 첫 투자 | 연합뉴스](https://bit.ly/3jCC0TH)
→ 충전소 : 디스플레이텍, 에스트래픽, 원익피앤이, 휴맥스
→ 샤오미 : 서진시스템, 서진오토모티브, 상신브레이크, 동아화성
→  신성델타테크, 나라엠앤디, 씨아이에스, 엠플러스, 디에이테크놀로지, 아남전자

● 코로나
[[속보]중수본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 내년 상반기 개발 완료될 것"](https://bit.ly/38vFpgz)
→ 백신 : SK바이오사이언스, 대정화금, 켐온, 이수앱지스, 이트론, 이아이디, 휴온스, 휴온스글로벌,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 나노젠 : 에이치엘비, 에이치엘비생명, 넥스트사이언스
→ mRNA : 삼바, 서린바이오, 시너지이노

● 기타
→ 킴리아 : 유틸렉스
→ 드라마 DP : 키다리스튜디오, 제이콘텐트리
→ 신규주 :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 위드 코로나 : 아시아나항공
→ 게임 : 위메이드, 위메이드맥스, 펄어비스
→ 토스뱅크 : 한국정보인증

[미장] 평이 (부동산, 유틸리티, 모더나, 넷플릭스 상승)
[환율] 긍정적 (하락)
[금리] 평이
[시황] 예상보다 낮은 고용지표, 특별한 반응X
[원자재] 부정적 (구리 하락)
[지수] 상방 매물대, 하방 5일선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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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일(목)
<개장전 주요 이슈 점검>

● 美 8월 민간고용 37만4천명↑…월가 예상치 큰 폭 하회
● 美 8월 마킷 제조업 PMI 확정치 61.1…역대 최고에서 둔화
● 美 8월 ISM 제조업 PMI 59.9…월가 예상치 상회
● 美 7월 건설지출 전월比 0.3%↑…월가 예상 상회
● EIA 원유재고 716만9천배럴 감소
● OPEC+, 월 40만배럴 감산 완화 방침 유지 합의
● CNBC "5명의 전문가가 예상한 9월 美 주식시장은"
● 캐시 우드, 줌 비디오·로빈 후드 매수
● 게임스톱, S&P500 지수 편입 가능할까
● WSJ "분트채 등 유로존 국채 약세…ECB 완화적 정책 축소 우려"
● 美 하루평균 확진 16만명…CDC 국장 "백신 미접종자, 여행 말라"
● "中 PMI, 경제 적신호 울렸다…전망도 밝지 않아"
● 유로존 7월 실업률 7.6%…전월보다 하락
● 英 8월 제조업 PMI 60.3…예상치 60.1
● 유로존 8월 제조업 PMI 61.4…3월 이후 최저
● 獨 8월 제조업 PMI 62.6…예상치 62.7
● 獨 7월 소매판매 전월비 5.1%↓…큰 폭 둔화
● 라가르드 "GDP 기준 올해말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갈 것"
● '뉴스 사용료 분쟁' 구글, 5억유로 과징금 佛공정위에 이의제기
● 바이든 정부도 북한 여행금지 유지…1년 또 연장
● 노무라 "韓 수출 성장세, 금리 인상 뒷받침"
● 오후 9시까지 1천746명, 어제보다 92명↓…2일 1천900명대 예상

[기업/산업]
● 8분기 연속 매출 기록 세우는 파운드리 시장…'공격적 투자' 삼성은?
● 우정본부, 카뱅 지분 블록딜 추진…1조원대 차익 기대
● SK이노, 중국에 전기차 배터리 4공장 신설…1.2조 투자
● SK리츠 공모청약에 19.3조 몰려…경쟁률 552대 1 '공모 리츠 역대 최대'
● 반도체 수급 차질 또 발목……완성차업계 판매 부진 지속
● 앱 생태계 '독점과의 전쟁' 선봉에 선 韓…美 게임업계 거물 "오늘부터 난 한국인"
● 2Q 자산운용사 순익 6천94억…전년比 91%↑
● 스마트폰 활짝…8월 수출도 날았다
● IMM, 한샘 너무 비싸게 사나?…롯데 투자 검토에도 주가는 '제자리'
● 남양유업 매각 파기…洪회장 '독단'이 혼란 키웠다
● "남양유업 매각은 쇼"…결국 홍 회장 가족경영 유지되나
● 코스피 1억 몰빵해 900만원 벌 때 미국에 절반 투자했다면…
● 미국 리츠 올 수익률 27%…분기 배당도 '따박따박'
● SK E&S "4년내 세계 1위 수소기업 되겠다"
● 경형 SUV는 처음이지?…현대차 '캐스퍼' 깜찍하네
● 두산, 발전효율 40% 높인 연료전지
● 소형원전사업 영토 넓히는 두산重
● 현대重, 英 밥콕과 '한국형 경항모' 건조
● 오사카 고집하던 日 스미토모, 1000억 들여 韓에 감광재 공장
● "한때 여객기 기장, 지금은 그냥 알바생" 어제도 오늘도 복직만 기다린다
● 제일기획, 하이브랩 투자…디지털 경쟁력 키운다
● 현대제철 자회사 '반쪽 출발'
● KT 원팀, 초거대 AI 내년 상반기 상용화
● 코윈테크, 2차전지 생산 자동화…"압도적 기술력으로 세계 1위 올라"
● "10% 싸게 사세요"…한국도 '중고차 자판기' 시대 열린다
● 글로벌 백신 생산 허브로 뜨는 'K바이오'
● 한스바이오메드, 사모펀드서 150억 유치
● 델타 변이에 독감 유행…'동시진단키트' 잡아라
● 보로노이, 美 기업에 3800억 기술수출
● 스푸트니크 코로나 백신…한국코러스, 출하 준비
● 라방에선 네이버 카카오 안 부럽죠…하루 최대 1100건, 셀러만 1만4천명 어디?
● "40% 싼데 맛은 '투뿔'"…입소문에 대박 난 한우 스테이크
● 아워홈, 美 공공기관 밥 짓는다
● 까스텔바작, 아마존 둥지 틀고 '북미 진격'
● 갖고만 있어도 10% 수익…배당주 "쏠쏠하네"
● 카뱅·크래프톤, 내주 코스피200 편입 앞두고 강세
● 일진하이솔루스 '따상' 화려한 데뷔
● "저가매수도 시기상조"…악소리 나는 배터리 게임 대장주를 어찌할꼬
● 와이엠텍 공모청약에 6조 몰려
● "카뱅 성장성 이미 반영" 골드만, 투자의견 중립
● 줌·펠로톤·핀터레스트 급락…코로나 수혜株 조정 시작됐다
● 갤폴드3 플립3 무섭게 팔린다…삼성보다 더 신났다, 누구?
● 액티브 ETF, 'BBIG' 잘나가네
● 겁나게 주식 파는 국민연금…포스코 이어 이 종목들도 던졌다
● "지금이 저가 매수 기회"…증권가 주목하는 '위드 코로나' 수혜주 어디?
● 공모가 낮춘 카카오페이…관심 몰리는 세 가지 투자 포인트

[경제/증시/부동산]
● 8월 수출 532억弗 '역대 최대'
● "내년초 3800 간다"…KB증권 '눈길'
● 델타변이 확산에도 美증시는 '장밋빛'
● 인도 증시 기사회생…"은행株 담아라"
● 실업급여 퍼주더니 "고용보험료 더 내라"
● '밑빠진 사회보험'에 세금 19조…나라 곳간 축내는 퍼주기 복지
●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빗, 원화입출금 서비스 중단

[정치/사회/국내 기타]
● 이번주 들어온다던 모더나 600만회분…나흘 남았는데 아직도 '미정'
● 화이자·모더나 150만회분, 루마니아서 2일·8일 온다
● 거리두기 한달 연장-추석 가족모임 완화 가능성…밤 10시 영업 검토
● 자영업자 91% "코로나 지속땐 1년내 폐업"
●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5시간 앞두고 철회…의료공백 피했다
● "대체 어디서 쓰는거야?"…1인당 25만원 국민지원금 사용방법 궁금하다면
● 정부, 공급망·디지털·백신 등 '5대 통상전략' 집중 추진
● 추미애가 없앤 여의도 저승사자 '반쪽 부활'
● 홍준표 때리고, 유승민에 반격하고…날 세운 윤석열
● 文정부 軍사령관들, 속속 윤석열 캠프행
● 언론법 협상한다며…與 '친문 강경파' 내세우고 강행 '엄포'
● '尹원가주택' 저격한 유승민 캠프…"30년간 국가재정 2000조원 필요"
● 재정 부담 느는데 공무원은 계속 늘려, 문재인 정부 5년간 11만명…인건비 7.9조↑
● 정기국회 개막…'현직' 이재명 국감장 나올까
● 유엔, 韓정부에 보낸 서한 공개…"대선 앞두고 표현의 자유 우려"
● 한국 핵연료 재활용 기술, 미국서 승인
[국제/해외]
● 中·러·사이버공격·핵확산…'또 다른 전쟁' 예고한 바이든
● 케리 "기후협력 모범 만들자"·왕이 "中압박부터 중단해야"
● 美 집값 1년새 19% '역대급 폭등'
● 中 체감경기, 작년 팬데믹 수준까지 급락
● 샤오미, 전기차 사업 '샤오미EV' 공식화
● 유로존 물가 3% 상승…10년 만에 '최고'
● 부스터샷까지 맞는데…이스라엘, 하루 확진자 1만여명 '최다'
● 접종률 90% 아일랜드, 10월부터 '위드 코로나'
● 日매체 "구글, 크롬북 자체 CPU 개발 중"
● '아날로그 행정' 개혁…日 디지털청 공식 출범
● 美당국, 테슬라·경찰차 추돌 공식 조사…고강도 자료 제출 요구
● "버진 갤럭틱 주가 33% 상승 예상…우주 관광 수요 급증세"
● 애플, 미국 전 직원에 "백신 접종 여부 자발적으로 보고하라"
● 글로벌 CEO 90% "3년내 M&A 추진"
● '탑건'·'미션 임파서블', 델타 변이 확산에 개봉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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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일 (목)] Yuanta Global Morning Post - 글로벌투자정보센터

Korea Market
1. 전일 증시 동향 (거래소 +0.24% 코스닥 +0.74%)
- 8월 수출 지표가 전년 대비 +35.9% 증가하며 수출 지표 호조를 이어감. 특히 반도체 수출은 4개월 연속 100억 달러를 상회
- 크래프톤(507,000원/+3.15%), 카카오뱅크(88,800원/+5.84%)는 코스피200 특례편입이 발표 되며 수급 기대감에 상승
- 환율은 전일 대비 0.41원 하락한 1,159.27원으로 마감. 8월 20일 장 중 1,184.66원 고점 이후 안정세를 유지 중

2. 금일 증시 이슈
- 밤사이 미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상승 시현. 대형 이벤트가 없는 상황에서 국내 증시에 긍정적 영향 기대
- 유럽중앙은행 라가르드 총재는 '올해말 GDP가 올해 말 팬데믹으로 돌아갈 것'으로 발언.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제적 영향에 대한 시각 확인

USA Market
1. S&P 500 +0.03%, 다우지수 -0.14%, 나스닥 +0.33% 혼조
- 8월 ISM 제조업지수 59.9로 컨센서스 상회, 신규수주 66.7 기록. 마킷 제조업 PMI 61.1 기록.
- 제조업체들은 여전히 수요를 강력한 수준으로 평가했지만, 원자재 조달과 물류 및 노동력 문제가 존재.
- 8월 ADP 비농업고용자수 37.4만 명으로 컨센서스 62.5만 명을 하회, 노동통계국 예상치는 61만 명.
- 10년물 금리는 1.30%를 기록했으며, 2년물 금리는 1bp 상승한 0.21%. 달러 인덱스는 0.1% 감소.  
- OPEC플러스는 10월 하루 40만 배럴 수준의 증산을 유지할 것이며, 내년 원유 수요 증가치 전망을 상향.

2. 부진한 고용지표와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대, 경기민감섹터 부진
- 애브비의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RINVOQ(린보크)에 대해 FDA가 경고 문구를 추가 -7.05% 하락.
- 선런, 미중 마찰로 인한 태양광 패널 공급차질 우려가 있으나, 향후 수익성 향상 가능성 부각 6.21% 상승
- 보잉, 4분기에는 787 항공기 인도가 재개될 것이며, 22년에는 787 항공기 월간 생산대수 5대 전망.
- 상승: 부동산 +1.69%, 유틸리티 +1.30%, 커뮤니케이션 +0.53%, 필수소비재 +0.50%, IT +0.03%, 헬스케어 +0.02%
- 하락: 에너지 -1.51%, 금융 -0.62%, 산업재 -0.36%, 소재 -0.28%, 자유소비재 -0.03%

China Market
1. 상해증시 +0.65%, 심천증시 -0.10%, ChiNext -0.85%, 홍콩증시 +0.58%
- 최근 급등한 비철금속, 전기설비, 에너지 섹터가 큰 폭으로 조정된 반면, 증권, 음식료, 부동산 등 상대적으로 소외받았던 업종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
- 8월 차이신 제조업 PMI는 49.1로 집계되며 2020년 5월 이후 처음으로 수축 구간에 진입
- 당일 거래대금이 1.6조위안을 상회하며 연중 최고치 기록. 외국인자금은 76.88억위안 순유입하며 매수세 지속(후구퉁 +60.75억위안, 선구퉁 +16.13억위안)
- FTSE러셀 중국 A50지수 구성종목 변경. 장성자동차, 코스코해운 편입, 중신은행, 중신건투증권은 편출했으며 9월16일 장마감 이후 발효될 예정

2. 증권, 음식료, 부동산 섹터 강세
- 상승 섹터: 비은행금융 +3.59%, 음식료 +3.35%, 부동산 +3.08%, 여행/외식 +3.02%
- 하락 섹터: 비철금속 -6.61%, 전기설비 -4.08%, 에너지 -2.85%, 방산 -2.42%
- 중국 8개 부처가 연합해 발표한 ‘의료서비스 가격 개혁 심화 관련 시범 방안’으로 아이얼안과(-8.26%), 통책의료(-5.15%) 등 관련주가 급락
- 샤오미, 전기자동차 사업 공식 진출. 자회사의 이름은 ‘샤오미 EV’이며 자본금은 100억 위안, 현재 직원 수는 300명. 현재 “실질적 개발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으며 향후 10년간 1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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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영향을 줄만한 이슈]

1. 경제
코스피 13거래일만에 3,200선 회복…외국인 이틀째 순매수(종합)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901045851002


2. 국제
“日 정부, 한국 내 재산목록 내년 3월까지 제출하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227786


3. 2차전지
SK이노, 중국에 전기차 배터리 4공장 신설…1조2천억원 투자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901175800003


4. 자동차
'삼성 도전' 샤오미, 전기차 사업 뛰어들어…1조8천억 첫 투자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901138800089


5. 반도체
'삼성 도전' 샤오미, 전기차 사업 뛰어들어…1조8천억 첫 투자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901138800089


6. 삼성전자
'삼성 도전' 샤오미, 전기차 사업 뛰어들어…1조8천억 첫 투자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901138800089


7. 가상자산
중국, 디지털 위안화로 펀드·보험 구매도 추진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901129800089


8. 엔터
국내 콘텐츠사업자, 구글·애플에 내던 연 2兆 수수료 '해방'
https://www.fnnews.com/news/20210901183624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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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모닝 Daily







[Macro]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부진한 경기지표와 연준의 테이퍼링 지연 기대로 혼조, 다우지수는 하락한 반면, S&P500과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 경신



- 조기 테이퍼링 우려 완화, 8월 고용보고서 통해 뚜렷한 회복세 확인 가능시 연준은 9월 FOMC에서 매파적 발언 전망, 반면 델타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고용 둔화 쪽이 예상치 상회할 경우 조기 테이퍼링 우려 완화되며 투자심리 회복 전망



- 신규 코로나19 지속 확산, 전일 기준 미국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6만41명, 백신접종률은 8/31 기준 61.8%가 최소 1회 백신 접종, 52.4$는 2차까지 접종 완료



- 경기지표 부진, 델타변이 확산이 고용시장에 영향 미치며 8월 민간부문 고용은 전달대비 37만 4000명 (다우존스 전망 60만명),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59.9로 기대치 상회



- 섹터별로는 부동산업종 강세인 반면, 에너지업종은 약세, 종목별로는 애플워치의 다기능 탑재 방안 추진 소식에 애플(AAPL) +0.45%상승, 허리케인 정전 복구뒤면서 유틸리티 기업 PPL +2.35%, 센터포인트에너지(CNP) 1.67% 상승



- WTI 소폭 상승,  OPEC+가 추가 증산하지 않는다는 소식에 9센트(0.1%) 오른 배럴당 68.59달러 기록

















*news



독일 8월 제조업 PMI 62.6·3.3P↓..."6개월 만에 최저·공급부족"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01_0001568998




애플, 미국 전 직원에 "백신 접종여부 9월 중순까지 보고하라"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902000021




라가르드 "GDP 기준 올해말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갈 것"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5558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이마트, NH투자증권, 동원시스템즈, 영풍, SK디앤디, 고려제강, 키다리스튜디오, 아세아시멘트

-52주 : 메리츠증권, KCC, 아시아나항공, 엔에스쇼핑, 세아제강지주, SIMPAC

-역사적 :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화재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LG화학

-52주 : 엔씨소프트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한국파마, 비에이치, 미래에셋벤처투자, 이엔드디, 프로텍

-52주 : 에이치엘비, KH바텍, 상상인, 아이센스, 바이오리더스, 세경하이테크

-역사적 : 바이오니아, 위메이드, 파인테크닉스, 하나마이크론, 원익피앤이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주성엔지니어링, 코나아이, 엠투엔

-52주 : 케이엠더블유

-역사적 : 없음









* news













































[에너지 및 정유, 화학]



- 관심리포트 알림 -

[KB: 기업]

OCI (Buy, 유지, 목표가 215,000원) : 전형적인 Buy & Hold 전략이 가능한 기업

백영찬, 2021-09-01





■ 목표주가 215,000원으로 상향

OCI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15,000원으로 7.5% 상향한다. 폴리실리콘 현물가격 강세가 지속되면서 베이직케미칼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1~2022년 지배주주순이익은 기존 추정대비 각각 19.0%, 2.3% 상향되었다. 내년 상반기까지 폴리실리콘 신증설은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다. 폴리실리콘 가격 강세는 2022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충족 예상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9,101억원 (+94.4% YoY, +18.6% QoQ), 1,912억원 (+954% YoY, +15.0% QoQ)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모두 증가하고, 시장 기대치 (Fnguide 8/31기준 영업이익 1,983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3분기에도 폴리실리콘 실적호전은 지속되는 양상이다. 3분기 베이직케미칼 외형과 영업이익은 3,404억원 (+3.1% QoQ), 1,415억원 (+11...



https://bit.ly/3t1oH2a





[신한금융투자 정유/화학 이진명]



** 코오롱플라스틱(138490)



* 코오롱플라스틱; 사상 최대 실적과 전기차/수소 소재 기대감까지



3분기 영업이익 105억원(+27% QoQ)으로 역대 최고치 전망

- 원재료 및 운임 상승 but 타이트한 수급에 따른 판가 인상으로 실적 개선세 지속

- POM: 전방 수요 호조+신규 고객사(고마진의 북미/유럽 시장) 발굴로 판매량 증가 및 판가 상승

- 컴파운드: 주요 제품 PA6, PBT 등 가격 인상으로 매출 474억원(+4%) 예상



높은 POM 증설 가능성과 전기차/수소차 부품 소재 기대감 부각

- 향후 타이트한 POM 수급 및 신규 고객사 확보 등으로 증설 가능성 ↑

- 친환경차 보급 확대로 차량용 부품 시장 재편→전기차용 EP 시장 28년까지 연평균 36% 성장

- 수소차 탱크(Type 4) 소재(비금속 라이너) 23년 개발 목표로 추진 중,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



목표주가 11,000원(+10%)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과거 업황 호황에 따른 판가 인상 시기(16~18년) 평균 PER 17배

- 현재 주가 21~22년 실적 기준 11배(글로벌 EP 업체 평균 13배)에 불과

- 판가 인상 통한 실적 개선+친환경차 소재 확대에 따른 멀티플 상승→주가 리레이팅 예상





(원문 링크: https://bit.ly/2YkSg3y













*news



OPEC+, '하루 40만배럴 증산' 10월에도 유지키로 합의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02_0001569012




'사용후 핵연료 재활용 기술’ 한미공동연구보고서 양국 승인 (동아일보)

https://bit.ly/3n1XRWy










































[Metal, 상사]





1, 바오강 하반기 생산 상반기 대비 684만톤 감소 예상

= 바오강, ‘21년 중국 철강 생산 규모 ‘20년 수준으로 제한될 것으로 예상

= 자사의 올해 하반기 철강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277만톤, 상반기 대비 684만톤 감소한 1,939만톤 전망



2, 바오우 ‘25년 연산 2억톤 목표, 2H21 중국 철강가격 우하향 예상

= 중국 철강산업 통합 가속화로 ‘25년 바오우는 2억톤, 바오강은 1억톤 생산능력 목표

= 중국 경제 성장세 주춤함에 따라 4분기 반짝 반등은 가능하지만 하반기 전체로는 중국 철강가격 우하향 전망



3, VSA, 베트남 철강업, 코로나로 험난한 하반기 직면

= 베트남철강협회(VSA)는 올해 하반기 베트남 철강업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험난할 것으로 예상

= 7월 베트남 제조업 PMI 45.1을 기록하며 4월 최고치 54.2에서 2개월 연속 하락. 7월 자동차 판매가 5개월만에 최.저치로 감소



4, 중국 바오산강철, 10월 석도강판 내수가격 인하

= 중국 바오산강철, 10월 석타강판 내수가격 인하를 통보했으나 다만 인하폭은 정하지 않고 고객사별로 가격 협상 진행

= 열연가격 하락과 동남아시아 석도강판 4분기 비수기 접어드는 반면 중국 춘절 선물용 캔 수요가 있기 때문에 개별 협상 진행



5, 9월 중국 철강시황, 수요 증가 전망

= 7,8월 저조했던 수요에서 벗어나 9월은 회복될 것으로 홍수 재해를 입었던 허난성 제조업체들도 최근 회복세

= 코로나19로 인한 출행 제한을 완화시키거나 취소하는 조치도 취하고 있어 그동안 억제되었던 수요 풀릴 가능성 높아



6, 칠레 Cerro Colorado 동 광산, 파업 위기

= BHP사의 최종 임금계약 거부 여부 투표 돌입으로 파업 가능성 높아졌고 5~10일간의 정부 중재 있을 예정

= 상기 광산은 ‘20년 칠레 전체 동 생산량의 1.2% 생산한 바 있음





[유진증권 철강금속 방민진]



▶ 현대제철 3Q Preview: 3분기도 기대 이상



# 3Q21 연결 영업이익 7,681억원(+40.9%qoq, +2,201.5%yoy) 예상



기존 전망치 6,460억원에서 추정치를 상향합니다.



최근 종료된 하반기 조선향 후판가격 협상 결과를 반영한 것입니다.

4분기는 아직 이르지만 타이트한 수급 상황이 철강 가격을 지지할 것으로 기대하며

실수요향 가운데에는 자동차향 단가 협상을 기대해봅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2,000원을 유지하겠습니다.



* 보고서 -> https://bit.ly/3mVFAdM















*news



















[Tech]





[2021.09.01 (수) 필라델피아 반도체]



전일 대비 -0.52%, 3,400선 마감

상승주 9, 하락주 21



다우 -0.14%, 나스닥 +0.33%, S&P 500 +0.0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이틀째 조정. 가장 크게 하락한 종목은 차량용/산업용 반도체 공급사 NXP. 8월 말에 신고가 경신 이후 공시를 통해 CEO Sievers Kurt 및 CFO Peter Kelly의 주식 매도 소식이 알려지며 이틀 동안 약세. 그 외에는 반도체 장비 업종 약세. ASML ADR(+1.10%)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 AMAT -1.24%, 램리서치 -0.83%, KLA -1.33%, 테라다인 -1.46% 기록. 반도체 지수 내에서 상승주가 9개사로 하락주(21개사) 대비 적었는데 지수 등락이 -0.52%로 제한적이었던 이유는 시총 대형주에 해당되는 TSMC ADR(+1.22%), ASML ADR(+1.10%), 엔비디아(+0.25%) 상승 때문. TSMC가 유의미하게 상승한 이유는 파운드리 서비스 단가 인상 현실화 및 실적 레벨업 기대감 때문. 한편 메모리 업종을 대표하는 마이크론 주가는 +0.03% 마감



[NH/이규하] 세경하이테크



■ 세경하이테크 - 폴더블 디스플레이 소재 독점 업체의 매력



- 동사 투자의견을 Hold에서 Buy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도 39,000원(기존 19,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상향 배경은 1)목표 PER을 기존 13.5배에서 17.5배로 상향하고, 2)밸류에이션 기준 시점을 2021년에서 2022년으로 변경했으며, 3)2022년 고객사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가정을 상향해 2022년 영업이익을 27.2% 상향했기 때문



- 그동안 동사의 투자의견을 Hold로 유지했던 가장 큰 이유는 상장 이후 실적 가시성이 낮았기 때문. 하지만 3분기부터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확대에 힘입어 본격적인 이익 회복세 구간 진입 전망. 목표 PER도 폴더블 스마트폰의 성장성 및 독점적 지위 고려해 동종업체와 같은 수준 부여



- 실적 측면에서는 2022년 고객사 폴더블 스마트폰 물량 확대에 힘입어 당사 기존 영업이익 추정치 대비 27.2% 증가한 323억원(+100.9% y-y, 영업이익률 9.6%)수준을 기록하며 이익이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



- 최근 동사 주가는 갤럭시 Z 시리즈 예약 판매 호조세로 양호했으나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판단. 향후 고객사의 유일한 히트 제품인 폴더블 스마트폰 세그먼트 집중 전략이 더욱 강력해질 것으로 예상하며 중화권 및 북미 업체의 시장 진입도 향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특히 동사는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 부품사로 국내 스마트폰 업체 뿐 아니라 중화권 업체까지 하반기부터 폴더블 스마트폰 관련 부품을 독점 납품할 것으로 기대되어 중장기 성장성이 높다는 점이 매력적











* news



ASE와 PTI, PLP 공정을 채택해 PMIC를 비롯한 컴퓨팅 칩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전망. (Digitimes)

https://bit.ly/3mPmC8t




DDI 가격이 LCD 패널 수요 하락에 따라 4분기부터 상승세가 둔화될 전망. (Digitimes)

https://bit.ly/3BxnQcO




Google, 노트북 및 테블릿에 탑재하기 위한 자체 CPU 개발을 진행. (Nikkei Asia)

https://s.nikkei.com/3gNWabm




Hon Hai, 화합물 반도체 개발을 위해 SEMI와 협력 발표. (UDN)

https://bit.ly/3DCzMvq






‘삼성폰 무덤’ 中서 갤폴드3·갤플립3 흥행 대박 조짐…사전예약 대기자만 87만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826507554




TSMC 장비 공급사, TSMC 향 수요 긍정적 전망 (Digitimes)

https://bit.ly/3gQNPE8


맥북Pro 출시 지연 전망 (Digitimes)

- 칩 부족으로 인해 10월 ~11월로 출시일 연기 가능성



삼성전자, 17인치 폴더블 노트북 1Q22 출시 예정 (Kbench)

- 갤럭시 북 폴드 17, OLED 접을 경우 17.3인치 ↔️ 13인치 화면 사용 가능

- UPC, OLED Sync 등 지원

https://bit.ly/3zCQzfJ






















[모빌리티, 배터리]





8월 완성차 도매판매

[하나금융투자 자동차 Analyst 송선재]



1. 현대차

- 글로벌 도매 29.5만대 (-8% YoY)

- 내수 5.1만대 (-7% YoY), 해외 24.3만대 (-8% YoY)

- 제네시스 0.8만대 (+18% YoY)

- 아이오닉5 판매량 3,337대

- 내수 전기차 0.52만대 (+124% YoY), 비중 10.3% (+6.0%p YoY)



2. 기아

- 글로벌 도매 21.7만대 (+0% YoY)

- 내수 4.1만대 (-6% YoY), 해외 17.6만대 (-1% YoY)

- EV6 판매량 1,910대

- 내수 전기차 0.36만대 (+816% YoY), 비중 8.8% (+7.8%p YoY)



3. 시사점

- 제네시스 비중 16.3%(+3.4%p YoY)로 상승

- 아이오닉5/EV6 내수 도매판매 3,337대/1,910대

- 내수 RV 비중은 현대차/기아 각각 4.5%p/5.6%p 상승한 33.1%/57.0%

- 반도체 공급부족 여전 vs. 전기차 라인업 확대/믹스개선



전문: https://bit.ly/2WHWuBf









*news



중국 전기차 업체 니오, 칩 공급 부족으로 매출 전망 하향(Reuters)

- 불확실하고 불안정한 반도체 공급으로 인해 올해 3분기 납품 전망을 22,500~23,500대로 하향 조정

- 포드, 혼다, GM, 폭스바겐을 비롯한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 모두 생산 축소

- https://reut.rs/38v6aSs



현대모비스, 1.3조 들여 인천·울산에 수소연료전지 공장 (한국경제)

https://bit.ly/3kKsRYw






esla, Tesla Roadster 출시 공식적으로 2023년으로 연기. 2017년 Tesla의 계획은 2020년 Roadster 출시 였으나 2022년으로 연기 후 최종적으로 2023년으로 연기. Tesla는 향후 Roadster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차량 주변에 냉기 추진기가 있는 'SpaceX Package'를 제공할 계획을 통해 제로백 시간을 1.9초에서 1.1초로 단축할 계획 (Electrek)

https://bit.ly/3mTUfpD






SK이노베이션, 중국 옌청에 전기차용 배터리 공장을 신설하기 위해 현지 법인에 10억6천만 달러(약 1조 2,325억원)를 출자. 투자금은 이달부터 2024년 12월까지 분할 출자되며 내달 1일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의 분사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집행될 전망. 옌청에 들어서는 SK이노베이션 중국 4공장은 합작 형태가 아닌 독자 형태로 운영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신설 공장 생산능력은 기존 중국 내 SK이노베이션 배터리 공장 중 최대규모가 될 전망 (한국경제)

https://bit.ly/38xs3R1


















[게임, 인터넷, 미디어]

















* news



현대차, 메타버스에 ‘가상 테마파크’ 글로벌 첫 공개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07491&code=11151400&sid1=eco




스튜디오미르 '더 위쳐: 늑대의 악몽', 글로벌 넷플릭스 종합 2위(아시아경제)

- 국내 애니 제작사 스튜디오미르 '더 위쳐' 넷플릭스 전 세계 시청 순위 2위 올라

- '도타: 용의 피' 이후 연이은 글로벌 시장 흥행 성공으로 콘텐츠 경쟁력 입증

https://bit.ly/3t5hT3L






























[제약, 바이오]



* 하나금융투자 스몰캡팀



★ 아이센스(099190.KQ): 연속혈당 측정기 시장 진입 및 향후 고성장 기대 ★



원문링크: https://bit.ly/3kYIyvx





1. 글로벌 자가혈당 측정기 전문기업

- 아이센스는 2000년에 설립되었으며 BGM(자가혈당 측정기), POCT(현장진단기기) 등 체외진단기기를 주력으로 제조/판매하는 업체

- 2020년 기준 품목별 매출비중은 BGM 83%, POCT 17%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역별 매출비중은 2021년 2분기 기준 해외 80%, 국내 20%로 수출주도형 기업

- BGM은 측정기기와 스트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측정기기는 수천~수만번 사용이 가능한 내구재, 스트립은 1회용 소모품의 특성을 띄고 있음. 따라서 스트립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익을 창출하는 수익구조

- 2020년 기준 자사브랜드(CareSens) 52%를 차지하고 있으며 Walmart, Sanofi, CVS 등 OEM/ODM향이 48%를 차지

- POCT는 환자 가까이에서 혈액전해질, 혈액가스, 당화혈색소 혈액응고 여부 등을 신속하게 측정/진단할 수 있는 병원용 연계 제품으로 주로 중환자실, 수술실, 응급실에 사용



2. 연속혈당 측정기 시장 진입 기대감↑

- 중증도가 높은 1형 당뇨병 진단에 필요한 CGM(연속혈당 측정기) 승인이 2022년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규시장 진출에 의한 실적 고성장이 기대

- CGM 시장은 중증 1형 당뇨병 환자의 가파른 증가세가 예상됨에 따라 2016년부터 2021년까지 CAGR +48.1%의 고성장이 예상되는 시장

- 계획대로 2022년 연속혈당 측정기가 유럽과 국내 시장에 출시 된다면 외형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

- 1) Dexcom, Abbott, Medtronic 등 소수의 공급자만 존재하는 과점시장 진입, 2) 국내 혈당측정기 제조업체 중 유일하게 연속혈당 측정기 시제품이 나온 상태이며, 3) 내년 글로벌 시장 판매승인이 완료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아이센스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또한 가능할 것으로 판단



3. 2021년 매출액 2,305억원, 영업이익 358억원 예상

- 아이센스는 2021년 매출액 2,305억원(+13.1% YoY), 영업이익 358억원(+17.6% YoY)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 1) 2021년 하반기 Walmart 향 ODM 공급 증가에 따른 매출액 고성장, 2) 혈액가스 분석기, 혈액전해질 분석기 등 POCT 제품 라인업 확대와 가정용 혈액응고 분석기의 성장세가 2021년의 양호한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







* news



화이자, 마시는 코로나19 치료제 일본서 임상시험

: https://bit.ly/3gP8SGW









































[음식료, 건기]















*news

















[내수, 유통, 화장품]







*news



























[통신]

















*news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news



중국 조선소 '10년 성장주기' 진입...수주물량 쏟아져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URL: https://han.gl/mCNCf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0.14%, S&P 500 +0.03%, 나스닥 +0.33%

★ MSCI 한국지수 ETF +1.14%, MSCI 이머징지수 ETF +1.28%

★ 필라델피아 반도체 -0.52%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부진한 경기지표와 연준의 테이퍼링 지연 기대로 혼조, 다우지수는 하락한 반면, S&P500과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 경신

- 조기 테이퍼링 우려 완화, 8월 고용보고서 통해 뚜렷한 회복세 확인 가능시 연준은 9월 FOMC에서 매파적 발언 전망, 반면 델타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고용 둔화 쪽이 예상치 상회할 경우 조기 테이퍼링 우려 완화되며 투자심리 회복 전망

- 신규 코로나19 지속 확산, 전일 기준 미국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6만41명, 백신접종률은 8/31 기준 61.8%가 최소 1회 백신 접종, 52.4$는 2차까지 접종 완료



독일 8월 제조업 PMI 62.6·3.3P↓..."6개월 만에 최저·공급부족"

애플, 미국 전 직원에 "백신 접종여부 9월 중순까지 보고하라"





-60일 : 이마트, NH투자증권, 동원시스템즈, 영풍, SK디앤디, 고려제강, 키다리스튜디오, 아세아시멘트

-52주 : 메리츠증권, KCC, 아시아나항공, 엔에스쇼핑, 세아제강지주, SIMPAC

-역사적 :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화재



-60일 : 한국파마, 비에이치, 미래에셋벤처투자, 이엔드디, 프로텍

-52주 : 에이치엘비, KH바텍, 상상인, 아이센스, 바이오리더스, 세경하이테크

-역사적 : 바이오니아, 위메이드, 파인테크닉스, 하나마이크론, 원익피앤이





OCI

- 전형적인 Buy & Hold 전략이 가능한 기업

- 폴리실리콘 현물가격 강세가 지속되면서 베이직케미칼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상회

- 2021~2022년 지배주주순이익은 기존 추정대비 각각 19.0%, 2.3% 상향

- 내년 상반기까지 폴리실리콘 신증설은 매우 제한적인 상황

-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9,101억원 (+94.4% YoY, +18.6% QoQ), 1,912억원 (+954% YoY, +15.0% QoQ)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모두 증가하고, 시장 기대치 (Fnguide 8/31기준 영업이익 1,983억원)에 부합할 전망



코오롱플라스틱

- 3분기 영업이익 105억원(+27% QoQ)으로 역대 최고치 전망

- 원재료 및 운임 상승 but 타이트한 수급에 따른 판가 인상으로 실적 개선세 지속

- POM: 전방 수요 호조+신규 고객사(고마진의 북미/유럽 시장) 발굴로 판매량 증가 및 판가 상승

- 컴파운드: 주요 제품 PA6, PBT 등 가격 인상으로 매출 474억원(+4%) 예상







OPEC+, '하루 40만배럴 증산' 10월에도 유지키로 합의

라가르드 "GDP 기준 올해말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갈 것"

'사용후 핵연료 재활용 기술’ 한미공동연구보고서 양국 승인





현대제철 3Q Preview: 3분기도 기대 이상

- 3Q21 연결 영업이익 7,681억원(+40.9%qoq, +2,201.5%yoy) 예상

- 4분기는 아직 이르지만 타이트한 수급 상황이 철강 가격을 지지할 것으로 기대하며

실수요향 가운데에는 자동차향 단가 협상을 기대



바오강 하반기 생산 상반기 대비 684만톤 감소 예상

바오우 ‘25년 연산 2억톤 목표, 2H21 중국 철강가격 우하향 예상

VSA, 베트남 철강업, 코로나로 험난한 하반기 직면

중국 바오산강철, 10월 석도강판 내수가격 인하

9월 중국 철강시황, 수요 증가 전망

칠레 Cerro Colorado 동 광산, 파업 위기



[2021.09.01 (수) 필라델피아 반도체]

- 상승주 9, 하락주 21

- 가장 크게 하락한 종목은 차량용/산업용 반도체 공급사 NXP. 8월 말에 신고가 경신 이후 공시를 통해 CEO Sievers Kurt 및 CFO Peter Kelly의 주식 매도 소식이 알려지며 이틀 동안 약세.

- 지수 등락이 -0.52%로 제한적이었던 이유는 시총 대형주에 해당되는 TSMC ADR(+1.22%), ASML ADR(+1.10%), 엔비디아(+0.25%) 상승

- 상승한 이유는 파운드리 서비스 단가 인상 현실화 및 실적 레벨업 기대감 때문. 한편 메모리 업종을 대표하는 마이크론 주가는 +0.03% 마감



세경하이테크

- 3분기부터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확대에 힘입어 본격적인 이익 회복세 구간 진입 전망. 목표 PER도 폴더블 스마트폰의 성장성 및 독점적 지위 고려해 동종업체와 같은 수준 부여

- 2022년 323억원(+100.9% y-y, 영업이익률 9.6%)수준을 기록하며 이익이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







ASE와 PTI, PLP 공정을 채택해 PMIC를 비롯한 컴퓨팅 칩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전망.

DDI 가격이 LCD 패널 수요 하락에 따라 4분기부터 상승세가 둔화될 전망.

Google, 노트북 및 테블릿에 탑재하기 위한 자체 CPU 개발을 진행.

‘삼성폰 무덤’ 中서 갤폴드3·갤플립3 흥행 대박 조짐…사전예약 대기자만 87만

TSMC 장비 공급사, TSMC 향 수요 긍정적 전망

맥북Pro 출시 지연 전망 (Digitimes)

- 칩 부족으로 인해 10월 ~11월로 출시일 연기 가능성

삼성전자, 17인치 폴더블 노트북 1Q22 출시 예정 (Kbench)

- 갤럭시 북 폴드 17, OLED 접을 경우 17.3인치 ↔️ 13인치 화면 사용 가능





8월 완성차 도매판매

1. 현대차

- 글로벌 도매 29.5만대 (-8% YoY)

- 내수 5.1만대 (-7% YoY), 해외 24.3만대 (-8% YoY)



2. 기아

- 글로벌 도매 21.7만대 (+0% YoY)

- 내수 4.1만대 (-6% YoY), 해외 17.6만대 (-1% YoY)



3. 시사점

- 제네시스 비중 16.3%(+3.4%p YoY)로 상승

- 아이오닉5/EV6 내수 도매판매 3,337대/1,910대

- 내수 RV 비중은 현대차/기아 각각 4.5%p/5.6%p 상승한 33.1%/57.0%

- 반도체 공급부족 여전 vs. 전기차 라인업 확대/믹스개선





현대모비스, 1.3조 들여 인천·울산에 수소연료전지 공장

Tesla, Tesla Roadster 출시 공식적으로 2023년으로 연기.

SK이노베이션, 중국 옌청에 전기차용 배터리 공장을 신설하기 위해 현지 법인에 10억6천만 달러(약 1조 2,325억원)를 출자.



현대차, 메타버스에 ‘가상 테마파크’ 글로벌 첫 공개

스튜디오미르 '더 위쳐: 늑대의 악몽', 글로벌 넷플릭스 종합 2위(아시아경제)

- 국내 애니 제작사 스튜디오미르 '더 위쳐' 넷플릭스 전 세계 시청 순위 2위 올라

- '도타: 용의 피' 이후 연이은 글로벌 시장 흥행 성공으로 콘텐츠 경쟁력 입증





아이센스

- BGM은 측정기기와 스트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측정기기는 수천~수만번 사용이 가능한 내구재, 스트립은 1회용 소모품의 특성을 띄고 있음. 따라서 스트립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익을 창출하는 수익구조

- 중증도가 높은 1형 당뇨병 진단에 필요한 CGM(연속혈당 측정기) 승인이 2022년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규시장 진출에 의한 실적 고성장이 기대

- CGM 시장은 중증 1형 당뇨병 환자의 가파른 증가세가 예상됨에 따라 2016년부터 2021년까지 CAGR +48.1%의 고성장이 예상되는 시장

- 1) Dexcom, Abbott, Medtronic 등 소수의 공급자만 존재하는 과점시장 진입, 2) 국내 혈당측정기 제조업체 중 유일하게 연속혈당 측정기 시제품이 나온 상태이며, 3) 내년 글로벌 시장 판매승인이 완료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아이센스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또한 가능할 것으로 판단

- 2021년 매출액 2,305억원, 영업이익 358억원 예상





화이자, 마시는 코로나19 치료제 일본서 임상시험



중국 조선소 '10년 성장주기' 진입...수주물량 쏟아져





<Negative>



중국 전기차 업체 니오, 칩 공급 부족으로 매출 전망 하향(Reuters)

- 불확실하고 불안정한 반도체 공급으로 인해 올해 3분기 납품 전망을 22,500~23,500대로 하향 조정

- 포드, 혼다, GM, 폭스바겐을 비롯한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 모두 생산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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