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스크랩] 2021년 9월 6일 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9월 6일 0시 기준 1375명. 국내 1351명
서울 462 부산 51 대구 42 인천 80 광주 27 대전 29 울산 38 세종 4
경기 398 강원 23 충북 22 충남 61 전북 7 전남 4 경북 37 경남 57 제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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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백신 접종자 모임제한 완화 →
▷수도권 등 4단계지역 낮엔 4+2, 저녁엔 2+4(접종완료자 각 2, 4명 추가 가능)
▷추석기간(17~23일)엔 8명(미접종자는 4명이 한도)까지 가정내 가족모임 허용, 성묘는 8명 불가.
(경향 외)
■접종 인센티브 강화…
■3단계 다중시설 접종자 4명 포함해 8인모임 허용
■식사없는 결혼식 99명까지…
■거리두기 연장에 수도권 유흥시설 계속 집합금지
2. ‘여의도에 원전을 지어보자’
→ 서울 도심에 소형원전(SMR, 차세대 소형모듈원전) 지어 안전성 알리자.
이미 인구 밀집지역 부산 울산 구간(30km 반경)엔 원전 7기 가동 중... 못할 것 없다.(중앙선데이)
3. 대출금리 상승 속 '예금 vs 대출' 금리차이는 더 벌어져
→ 올 7월 기준 5대 시중은행 평균 신용대출 금리는 3.03~3.63%인데 비해 저축성 수신금리는 0.97%에 그쳐.(한국)
4. ‘다이너마이트’
→ 폭발 위험성이 많아 상용화가 어렵던 기존의 폭약을 규조토에 흡수 시켜 안전하게 만든 노벨은 ‘잠재력’이란 뜻이 담긴 고대어 ‘뒤나미스’를 참조해 ‘다이너마이트’라는 이름을 만들었다.(중앙선데이)
5. 역사상 가장 빚이 많은 젊은층
→ 39세 이하 ‘MZ세대’의 은행권 대출만 올1분기 259조... 역대 최고.
3년 전 2018년(170조원)보다 53%(90조) 가까이 급증.
주식 신용융자, 보험·카드사 대출 등을 감안하면 그 규모는 더욱 엄청날 것.(중앙선데이)
6. 상반기 국내 영화관 관객 수 2002만 명
→ 지난해보다도 38.2% 감소.
2004년~2012년 연간 1억 명대, 2013년~2019년 2억 명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중앙선데이)
■매출 32% 감소한 1863억원
■특수상영 매출액은 증가
■흥행 10위권 내 한국영화 두 편 '발신제한'· '미션파서블'
■디즈니, 올해 6편 개봉…배급사 순위 2위
7. 올해 세금으로 갚는 국채이자만 14조
→ 국채 발행으로 발생하는 공공자금관리기금 이자 올해 14조, 2025년 17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기획재정부 국회 제출 자료.(서울)
*1인당 25만원 코로나 전국민 지원금예산이 11조
8. 국민세금으로 메꾸는 공무원연금
→ 내년 적자보전액 4.1조원, 역대최대.
올 2.5조보다 64% 늘어나.
지금대로면 2040년엔 12.2조 적자 전망.(동아)▼
9. 韓, 식품물가 상승률 'OECD 4위'…추석 물가 비상
→ 7월 식품물가 상승률 6.4%.
美의 2배 넘어.
노르웨이, 스위스, 일본 등은 각 -2.8%, -2.0%, -0.9% 떨어져.(한경)
■7월 6.4% 올라…美의 2배 넘어
■코로나 지원금 풀려 더 오를 수도
■전기료도 작년보다 20% 뛰어
10. 코로나 관련 영어, 우리말 대체어
→ 국립국어원 권고.
▷부스터샷 → ‘추가접종’
▷트레블 버블→ ‘여행 안전권역’ 또는 ‘비격리 여행권역’.
▷ ‘돌파감염’은 영어 ‘브레이크스루 인펙션’ (Breakthrough Infection)보다 우리말이 우세. (중앙)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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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9월 6일)
1. 정부가 2050년에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급발진'하면서 산업계 전체가 패닉 상태에 빠져. 기업들은 주 52시간 근무제, 중대재해처벌법 등을 뛰어넘는 메가톤급 후폭풍을 우려. 그러나 대선 주자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이같은 기업들의 목소리에 아랑곳하지 않고 목표치를 더 높이는데 치중하고 있음.
2. 매일경제신문과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코로나 이전과 이후 소비형태를 의·식·주 3대 부문으로 분석한 결과 코로나 이후 전체 연령중에서 40대의 온라인 소비가 두드러지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이와함께 온라인 소비를 주도했던 2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크게 줄었음.
3. '재건축 실거주'(조합원 입주권을 얻으려면 2년 동안 실거주) 규제가 백지화 된 지 2개월 만에 서울의 전세 물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입주자격을 잃을 처지의 집주인들이 직접 입주나 매각을 고려하던 중에 규제부담을 벗어나면서 예전처럼 정상적으로 전세임대를 내놓는 사례가 늘었기 때문.
4. 올해 기업공개(IPO)에 나선 '대어급' 상장사인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등의 주식이 대거 시장에 나올 예정. 기관 투자자 의무 보유 기간이 끝남에 따라 보유 주식 수백만주 이상의 매도 물량이 풀릴 가능성이 있어 주가가 요동칠 수 있다고 증시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5. 정부가 코로나19 이후 산업고도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공장 스마트화 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현장 개선 효과 없이 예산 뿌리기에 그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음. 국가 지원금을 받은 대다수 업체들이 가장 기초단계인 '디지털화' 수준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같은 사업에 반복적으로 재참여해도 지원금을 주는 것으로 확인.
6.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 지출이 내년에 6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 기금 적자를 보전하기 위해 정부가 연금에 투입해야 할 자금도 내년 8조7000억원으로 불어날 것으로 보임
7. 저소득층의 근로 의욕을 높이고 자녀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근로·자녀장려금 지급금액과 가구가 최근 3년간 크게 증가. 국세청은 2020년 소득분에 해당하는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이 5조1342억원, 지급 대상 가구는 505만가구라고 밝혔음. 12년 사이 지급금액은 11.4배로 늘고 지급가구는 8.5배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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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6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오늘 발표될 코로나19 새 환자는 1,400명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방역 당국은 유행이 안정화되면 다음 달부터는 일상에 가까운 수준으로 거리두기를 완화할 계획입니다.
● 코로나19 증상이 가벼운 환자가 입소하는 생활치료센터에 이전 입소자가 쓰던 물건이 그대로 남아있는 등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병상은 많은데 관리 인력이 충분치 않아 자가치료 확대 등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 이재명 경기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선순회 경선 두 번째 지역인 세종·충북에서 54.54%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지사는 대전·충남 경선에서도 과반 이상을 넘는 득표율을 보여 대세론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 국민의힘 선관위가 경선 여론조사 문항에 '역선택 방지 조항'을 넣지 않기로 확정하면서 당내 내분은 일단 봉합됐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을 두고 여권은 물론 야권 대선 후보들도 총공세에 나섰는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늘 긴급현안질의에 나섭니다.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청탁' 의혹에 대한 직접 수사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수사가 시작된 윤 전 총장의 직권남용 혐의와 관련해서는 모레 임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을 소환하는 등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 최근 미국의 코로나19 입원 환자와 사망자 수치는 지난 겨울철 최악의 대확산 상황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이달 20일부터 시작되는 추가 접종, 이른바 부스터샷은 일단 화이자 백신으로 한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 일본 유권자 절반 이상이 스가 총리의 퇴진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차기 총리감으로는 백신 담당인 고노 다로 행정개혁 담당상이 1위로 꼽힌 가운데 후계 구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서아프리카 기니에서 쿠데타가 일어나 대통령이 억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니 국방부는 대통령 경호팀과 군대가 쿠데타 세력을 제압했다고 밝혔지만 대통령의 소재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 접종 기한이 지나서 폐기해야 하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울에 있는 한 대학병원에 이어 경기도 평택에 있는 종합병원과 인천에서도 오접종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 삼성전자가 이르면 이번 주 미국 반도체 공장의 투자 계획을 확정 발표할 전망입니다. 반도체 위탁생산, 파운드리 공장 부지로 텍사스주 테일러시를 낙점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투자 금액은 최소 170억 달러에 이를 걸로 보입니다.
● 삼성전자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한 인기가 뜨겁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의 올해 시장 점유율이 0.5%에 불과한 중국 시장에서도 갤럭시 폴더블폰 사전예약은 100만대를 돌파한 거로 나타났습니다.
● 그동안 코로나19로 축소, 또는 중단됐던 군 장병들의 휴가가 오늘(6일)부터 정상 시행됩니다. 국방부는 전군에 적용중인 '군내 거리두기 4단계'를 오늘(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4주 연장하되, 강화해 시행하던 부대관리지침을 일부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 교육계에 따르면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인 수도권 등에서 학교급별 3분의 2까지는 등교가 허용됩니다.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는 초등학교 1·2학년은 매일, 3~6학년은 2분의 1 이하, 중학교는 3분의 2 이하로 등교합니다. 고등학교의 경우, 고3은 매일 등교하고, 고 1·2는 2분의 1 혹은 전면 등교가 가능합니다.
● 전 국민 약 88퍼센트에 1인당 25만 원씩 나눠 주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절차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충전을 원하면 본인이 사용하는 카드사를 통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고 싶다면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 신용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서민을 위해 금융 전문가가 1대 1로 신용도를 관리해주는 서민금융진흥원의 신용·부채 관리 컨설팅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스마트폰 앱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컨설팅을 받고 싶다면 서민금융진흥원 앱 또는 홈페이지로 신청하거나 ☎1397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근로장려금 신청은 지난해 부부 합산 총소득과 올해 부부합산 근로소득이 홑벌이 가구는 3천만 원, 맞벌이 가구는 3천600만 원 미만인 가구와, 근로소득이 2천만 원 미만인 단독 가구가 신청 대상입니다. 홈택스 홈페이지나 ARS(☎1544-9944), 모바일 안내문, 장려금 상담센터(☎1566-3636)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15년이 넘은 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라면 리콜 대상인지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노후 김치냉장고 화재가 잇따르자 위니아 딤채는 2005년 9월 이전에 생산된 김치냉장고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달에 리콜 대상인 김치냉장고를 반납하고 자사 제품으로 재구매하면 10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까지 증정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리콜에 나서는 이유는 화재 위험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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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9.6.월]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코인거래소 운명의 2주 시작됐다"...17일까지 …폐업 공지해야, 출금 한달간 가능…당국, 폐업 가이드라인 전달…17일까지 폐업 여부 공지해야…빗썸 코인원 코빗 등 거래소…농협이 이번주 실명계좌 결정…중소 거래소는 폐업속출 전망
☞ 기존 기술로 신청해도…스마트공장 지원금 펑펑…정부, 횟수·조건 제한 없이…지난해 中企에 4000억 지원…3년새 사업재참여기업 급증…`기초` 수준 면치 못한 580곳…다시 신청해 520억원 받아가
☞ 백화점 발길 뚝 끊었는데…백화점 신용카드 명세서 보고 깜짝 놀랐다…2년 새 백화점 이용건수 줄고…고급향수 등 고가소비는 늘어…20대·30대서 증가율 최고…코로나로 여행·레저 위축되자…여윳돈으로 보복 쇼핑 행렬…침구·홈카페 집콕용품도 투자
☞ 20대 건강기능식품 챙기고…40~50대 중년 여성 푹 빠진 건 '인테리어'…세대·성별 관심사 보니…방역·몸 관리 관심 큰 20대…주말 오전 마트 이용 늘어…5060들 새벽배송 이용하고…게임하는 20대 여성 증가
☞ "엄마, 폰 고장나서 수리 맡겼어 ㅠㅠ"…카톡 한번에 6천만원 대출 떠안았다, 무슨 일?…상반기 피해액 94%가 50대 이상에서 발생…금감원 "최근 백신예약 빙자한 문자도" 주의
《금 융》
☞ '과징금 폭탄' 증권사…"시장조성자 반납"…증권사, 거래소, 금투협 등…역대급 제재 예고에 비상…매수·매도 호가 틈 벌어지면…투자자 거래비용 증가 부작용…작년 거래소 감사 결과와 배치…당시 시세조종 정황 포착 안돼
☞ 미국 S&P 상승률보다 높다고?…올해 투자수익률 으뜸 따로 있었네…올해 수익률 30% 육박…S&P 상승률보다 높아…시장 점유율 67% 美리츠…임대료 상승 덕에 크게 올라…데이터센터 등 수익률 호조…국내리츠도 역대급 청약흥행
☞ 현대重 공모가 최상단 6만원 유력…최종 경쟁률 1500대1 넘을 듯…수소·친환경 청사진 긍정적 평가…7~8일 일반 청약 진행
☞ 에스엠 YG JYP 어쩌나…시진핑 엔터사업도 규제 나섰다…中당국 IT·교육·게임 이어…엔터 산업도 고강도 규제…에스엠·YG·JYP 주가 약세…전문가 "실적 우려 있지만…개별기업 성장이슈가 관건"
☞ 카뱅 크래프톤 SK바사 주주들…9월에 바짝 긴장해야 하는 이유…거래주식 많아져 주가 부담…18일엔 SK바사 394만주 예정
《기 업》
☞ "2023년 中서 PA 생산…10년내 매출 4조 달성"…이석주 AK홀딩스 대표 인터뷰…화학3사 합쳐 애경케미칼 출범…무수프탈산 국내1위 공급자…첫 해외 생산기지 구축 나서…베트남에 통합 화학공장 추진…기존3사 주력제품 모두 생산…5년내 수직계열화 이뤄낼 것
☞ "우사인 볼트와 경쟁하라는 얘기"…기업들 '패닉' 빠진 이유…탄소감축 중간목표 상향 논란…EU 1990년, 美 2005년 출발…한국은 2018년에 시작했는데…2050 탄소중립 목표는 같아…EU 年1.7% 감축도 이행못해…한국 年3.1% 저감은 비현실적…산업계 협의 없이 이행 불가능…달성 가능한 계획부터 세워야
☞ "줄기세포로 폐질환 치매 치료까지 도전"…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삼성서울병원 교수 박차고 나와…줄기세포 치료제 `한우물`…무릎관절염 치료제 늘리고…호흡기질환 치료제 개발나서…바이오산업은 도전의 연속…`실패`와 `사기`는 구분해야
☞ 데이터 몰라도 '디지털 혁신' 알아서 해주네…SK(주) C&C `아큐레이터`…산업별 전문가 1000명 출동…고객중심 디지털 컨설팅…신사업·플랫폼 만들어줘…20개 성공모델 구축이 목표
☞ LG CNS, 구글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종합 진단' 서비스 선봬…클라우드 관리·조직·보안 등 40여개 영역 분석…진단 기반 클라우드 활용도 개선 해결책 제시
《부 동 산》
☞ 규제 하나 없앴더니…은평 노원 강남 전세 쏟아진다…규제철회 두달만에 16% 증가…동대문·은평·노원서 쏟아져…은마아파트는 전셋값 하락도…임대차법·입주물량 감소로…가을 이사철 전세 불안 여전
☞ 오세훈표 재개발도 분양까진 '하세월'…"후반부 절차 속도 내야"…서울시 공공기획 이달말 공모…전반부 구역지정 앞당겼어도…사업시행인가까지 평균 5년…교통·환경 등 각종 평가 줄줄이…전문가 "후반부 절차 속도내야"
☞ 간만에 서울 아파트 분양 쏟아지는데…가점 낮은 2030 '그림의 떡'…1800여가구 공급되지만…추첨제 물량 턱없이 부족
☞ "재초환 유예해달라" 재건축조합 48곳 뭉친다…서초구 방배삼익 깃발 올리자…압구정3 등 강남권 대거 가세
☞ "집값, 정말 무섭게 오른다"…무주택 서민·정부 시름 깊어…`재건축 기대감` 이어지며 강남 아파트 `가격 천장` 높여…서울외곽·경인 집값 따라 올라…노원구 아파트값 올들어 18%↑…탈서울 수요 경인 집값 올려…`신규택지` 의왕·시흥·안산·화성 등도 급등
https://open.kakao.com/o/gbiWvJMb
《사 회 유 통》
☞ 머리 맞댄 서울시민, 환경정책 직접 만든다…市, 기후위기 시민총회 개최…비대면 빈병 회수기·숲총량제…물티슈에 친환경 재질 사용 등…생활 속 아이디어 대거 쏟아내…서울시 "시정에 적극 반영"
☞ 25만원 쓸 '지역상품권 가맹점' 경기 55만곳 vs 세종 1만4천곳…6일부터 국민지원금 신청…가맹점 수 편차 심해…17개 시·도별 최대 40배차…"다양한 업종 이용 어렵고…가맹점 찾기 쉽지 않아 불편"…서울 사용처 19만곳 긴급확대…지원금 노린 `스미싱` 주의보…의심문자 열지말고 삭제해야
☞ "6천여명이 1천억원 피해 봐"…경찰, P2P 사이트 '패션킹' 수사…실제 존재하지 않는 온라인 가상 의상 대여권으로 확정 수익 보장
☞ 경기·인천 병원서 백신 오접종 잇따라…"냉장 유효기간 지나"…평택성모병원 104명·인천세종병원 21명…접종자들에 통보·상태 모니터링
☞ 태풍에 큰 피해 포항·영천 등에 응급복구 예산 32억 지원…포항 재산피해 88억…경북도 "특별재난지역 선포 대상"
《국 제》
☞ "빅테크 의결권 내놔라"…中, 국유기업 앞세워 경영 간섭…해외상장 `괘씸죄` 디디추싱…국유기업 지분 참여 가능성…공산당 주도 통제강화 목적…앤트그룹도 합작사 만들어…핵심데이터 정부 감시 허용…習 `공동부유` 발맞추기 행보…”되레 공동빈곤 초래" 비판도
☞ 美 고용부진에 '성장률 하락' 공포까지…더 멀어지는 테이퍼링…8월 일자리 예상치 크게 하회…델타發 경기 하방압력 심각…연내 긴축시작 더 쉽지 않을듯…3분기 성장률 전망 줄줄이 내려
☞ 아베, 강성우파 다카이치 지지…일본 최초 여성 총리 나오나…고노·기시다·이시바 3파전 속…대중성 갖춘 여성후보 급부상
☞ 아프리카 기니서 쿠데타 시도…대통령 억류된듯…대통령궁 인근 총격전…군인들 "대통령 신병 확보, 정부 해산"…유엔 사무총장 "무력에 의한 정부 장악 규탄…대통령 석방하라"
☞ 뉴질랜드 테러범, '가짜 난민' 들키고도 수년간 추방 안됐다…스리랑카 출신 IS 추종자…10년 전 학생비자로 뉴질랜드 입국…2019년 난민신분 조작 들통…당국 추방 명령했으나 이의 제기 …석방 53일 만에 대낮 흉기 난동…"당국 테러 대응에 허점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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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6일 오늘의 부동산 주요뉴스
재건축 2년 실거주 의무 없애니.. 서울 전세 15.7% 증가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10906040905648
국내·외서 다시 날개 펴는 공항개발사업.. "건설업계 큰 장 선다"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10906060050859
경기도 집값 부채질.."다음주엔 이값에 못사요"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10904065007787
강남3구, 대출 못받는 15억 초과 거래가 56% '현금부자 잔치'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10906000431331
확산되는 '중도금대출 불가' 공포.. 광교 이어 봉담·수지도 "불투명"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10905181725819
"4년 전 40평 전셋값, 이젠 20평 가격"..'주거 젠트리피케이션' 심해질까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10906050038912
[초점] "제발 안 왔음 했는데".. 가을 이사철 전세난 커진 이유는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10906060039832
"재초환 유예 필요"..재건축 조합 48곳 연대 결성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10905185501236
대출규제에 주춤한 서울집값..경기·인천·지방 '풍선효과' 생기나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10906050011872
오세훈표 '공공기획' 온도차.. 재개발 훈풍, 재건축은 난항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10905192914615
https://open.kakao.com/o/gbiWvJMb
"4년 전 40평 전셋값, 이젠 20평 가격"..'주거 젠트리피케이션' 심해질까
文정부 들어 전셋값 평균 1.5배..4년 전 주거비용으론 경기권 겨우추가 전세대출 마련에도 적신호..외곽으로 밀려나는 사람들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06050038912
대출규제에 주춤한 서울집값..경기·인천·지방 '풍선효과' 생기나
GTX 개발호재·중저가 '키맞추기' 유동자금 유입 가능성 높아정부 규제에도 서울·수도권 매수심리 상승.."과열 가능성 여전"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06050011872
재건축 2년 실거주 의무 없애니.. 서울 전세 15.7% 증가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 두 달 연속 ↑은마아파트는 74건서 283건으로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06040905648
강남3구, 대출 못받는 15억 초과 거래가 56% '현금부자 잔치'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06000431331
집값 치솟자 경매시장도 '후끈'.. 수도권 아파트 낙찰가율 고공행진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05231034999
고속철도 수혜 기대감..'수원·송도·신경주' KTX역 인근 분양 활기
수원·인천발 KTX 예정..경북 등 기존 역 주변도 분양 활기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05221707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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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주식경제 소식
■ 임단협 끝냈더니 반도체 수급난 지속… 완성차 업계 하반기 쉽지 않다
국내 완성차 업체가 모두 추석 전 임금협상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마무리 짓는 데 성공했지만 올해 하반기 실적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 장기화로 생산 활동이 순조롭지 않은 데다 판매 실적마저 내리막길을 걷고 있어서다. 반도체 부족에 비교적 선방했던 현대자동차·기아마저도 지난달 해외 판매가 감소하는 등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https://me2.do/xtWva0uU (2021-09-06 06:10)
■ 국내 기업 중국 비즈니스 ‘빨간 불’
삼성전자,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국내 주요 30개 대기업이 지난해 중국에서 거둔 매출은 117조1천억원이었다. 4년 전인 2016년에 견줘 6.9% 줄어든 수준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 100대 기업 가운데 중국 매출을 공시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분석해 6일 내놓은 결과에 포함된 내용이다.
https://me2.do/5Y10R6zT (2021-09-06 06:10)
■ 신사업 확보 나선 대기업들… M&A 87% 증가
올해 상반기 국내 대기업집단에 의한 기업결합이 1년 전보다 87%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집단이 사모펀드(PEF) 참여 등 재무적 투자나 새로운 사업 기회 창출을 위한 전략적 수단으로 기업결합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https://me2.do/xH2lR1lB (2021-09-06 06:05)
■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 전통시장 '22만원' vs 대형마트 '28만원'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올해 전통시장의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은 22만원으로 대형마트 28만원보다 20% 이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 구매비용은 증가폭은 6%로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5%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https://me2.do/x1ebTNb5 (2021-09-06 06:04)
■ 4대 공적연금 내년 지출 60조… 적자보전에 ‘혈세’ 8조7000억
내년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 지출액이 60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기금 적자를 보전하는 등의 목적으로 부담하는 금액만 8조7000억원이 넘는다. 문재인정부 들어 연금으로 인한 재정 부담이 증가하면서 연금 개혁에 대한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https://me2.do/GBfQpxQE (2021-09-06 06:04)
■ ‘고용지표 호조’ 정부 발표에도 … 꽁꽁 얼어붙은 대기업 채용
세계일보 자료사진 국내 대기업 10곳 중 7곳은 올 하반기에 아예 신규채용을 하지 않거나 계획을 세우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자 수와 실업률 등 정부가 발표한 고용지표가 호조세를 보이는 것과 달리 청년 채용시장은 여전히 한파가 지속되는 형국이다.
https://me2.do/GQ4Er3ne (2021-09-06 06:03)
■ 수출 급증하는 메이드인차이나 자동차, 어디에 팔리나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그동안 존재감이 미미했던 중국산 자동차가 최근 수출을 크게 늘리며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이 6일 발간한 '중국 로컬 완성차의 수출 증가에 주목해야'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 완성차의 해외 수출량이 급증하며 최근 10년 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https://me2.do/FpXvFHjm (2021-09-06 06:02)
■ [주간증시전망] 지루한 박스권 장세 정책이벤트‧리오프닝에 주목해야
코스피가 지난 3일 반등하며 3200대에 올라섰다.
이번 주애도 코스피 지수는 박스권 흐름이 예상된다. 증시에 영향을 줄 굵직한 이벤트들이 소멸된 상황에서 증시 상승을 이끌 이슈 또한 전무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https://me2.do/xuIjVu5E (2021-09-06 06:02)
■ 골목대장 카카오 vs 국가대표 네이버…운명 가른 '신의 한 수'는?
[머니투데이 윤지혜 기자, 이진욱 기자] [편집자주] 카카오는 우리 일상에서 매순간 접하는 국민기업이 됐다. 그런데 조금씩 카카오 앞에 '갈등', '잡음' 급기야 '갑질'이라는 부정적 수식어가 붙는다. 코로나 반사효과로인한 고속 성장에 나선가운데 숨고르기, 사회적 조율이 생략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https://me2.do/GKosXW9g (2021-09-06 06:00)
■ 中완성차 수출 10년간 최대..전기차 경쟁자로 부상하나
[머니투데이 정한결 기자] 세계 주요 완성차 시장에서는 존재감이 미미했던 중국 완성차업계가 부상하고 있다. 그동안 내수 시장을 바탕으로 성장해 수출 역량은 떨어졌지만 최근 수출량이 10년간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https://me2.do/GfaWuV93 (2021-09-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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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뉴스
포브스 “비트코인, 다른 코인들에게 뒤처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최근 저가 대비 75% 이상 올랐으나, 같은 기간 이더리움은 130%, 카르다노는 200% 이상 상승했다. 일부 유명 암호화폐들이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비트코인을 앞지르고 있다”고 포브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더리움, 카다노는 성장의 속도가 빠른 DeFi, 게임, 스포츠, NFT, 웹3.0 등 분야에서 두각을 내고 있어서 비트코인을 앞서고 있다고 진단했다.
블록체인 상장 기업 시가총액 중 94%가 북미 기업
블록체인 상장 기업 시가총액 중 94%가 북미 기업이라고 AMB크립토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94% 중 미국 소재 상장 기업의 시가총액 비중이 81%, 캐나다는 13%를 차지했다. 또한 블록체인 상장 기업 수도 북미 지역이 가장 많았다. 북미 지역 상장 기업은 총 57개로 전체의 68% 비중을 차지했다.
암호화폐 분석업체 대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 도달 전망”
암호화폐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의 대표인 마이클 그로나저(Michael Gronager)가 비트코인(BTC)이 연내 1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을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로나저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대부분 암호화폐는 매년 성장하고 있으며 때때로 다른 자산보다 더 빠르게 성장한다. 약세장에서 대거 구축되는 흥미로운 것들이 새로운 강세장을 견인한다. 장기적으로 10만 달러 이상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했다.
카르다노,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서 사업 확장 계획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카르다노(ADA) 개발자 IOHK 아프리카 운영 이사 제임스 오코너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에티오피아를 비롯해 아프리카에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그는 “카르다노는 에티오피아의 디지털 교육 산업을 육성하고 금융 소외 계층을 상대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 외에 아프리카 7~8개국에 블록체인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4월 IOHK는 에티오피아 정부와 신원 인증 시스템 아탈라 프리즘(Atala Prism)을 기반으로 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카르다노는 아탈라 프리즘을 기반으로 에티오피아 전역을 아우르는 국가 신원 인증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크립토펑크 시가총액, 41억 달러 돌파
블록체인 분석 업체 난센(Nansen) 데이터에 따르면 크립토펑크 시가총액이 41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COMP과 SUSHI 시가총액을 합친 것보다 많은 규모다. 크립토펑크 시가총액은 크립토펑크 NFT의 평균 가격과 수량을 곱해 산정됐다.
크립트 헤지펀드 CIO, 카르다노에 부정적 평가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헤지펀드 아케인애셋(Arcane Assets)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에릭 월(Eric Wall)이 스웨덴 경제 뉴스 Di TV 인터뷰에서 카르다노(ADA)에 대해 부정적 평가했다. 그는 카르다노의 최근 발전 수준을 최근 130만 달러에 판매된 이더락 NFT와 비교하며 “이는 미치광이나 어린아이나 살 법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다른 플랫폼이 비트코인을 능가할 수 있겠지만, 이더리움보다 더 나은 플랫폼이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덧붙였다.
인도, 암호화폐 관련 신규 일자리 1만개 이상
인디아타임즈가 HR 전문 기업 엑스페노의 보고서를 인용해 암호화폐 산업으로 인해 인도에서 새롭게 생긴 일자리가 1만개 이상 이라고 밝혔다. 특히 구르가온, 봄베이, 뱅갈루루 등 지역에서 암호화폐 관련 일자리가 활성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인도 전체 암호화폐 관련 일자리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에서 암호화폐 관련 인재에 요구하는 조건은 블록체인, 머신러닝, 보안, 리플X 개발, 백엔드 개발 경험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LOOT 최근 1시간 거래량 280 ETH 기록…1위
NFT 웨일얼럿에 따르면 최근 1시간 Loot이 280.89 ETH의 거래량을 기록, NFT 거래량 1위를 기록했다. MAYC, 아트블록, BAYC, On1Force가 각각 90 ETH, 44 ETH, 40 ETH, 24 ETH를 기록하며 2~5위를 차지했다.
NFL “각 구단 암호화폐 스폰서십·NFT 판매 금지.. 일부만 허용”
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미국 내셔널 풋볼 리그(NFL)가 각 구단에게 암호화폐 스폰서십 또는 NFT 판매를 일시적으로 금지한다고 통지했다. 익명의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새로운 가이드라인은 “구단은 정책에 명시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 블록체인 기업과 관련된 특정 암호화폐, ICO,클럽 관련 미디어 카테고리의 판매 및 광고를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단 이번 금지 조치에서 톰 브래디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FTX 등 주요 업체는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렉스 글로벌 CEO “두바이,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 ‘완벽한 장소'”
뉴스BTC에 따르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 글로벌(Bittrex Global) CEO인 스테판 스톤버그(Stephen Stonberg)가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아랍에미리트(UAE) 특히 두바이가 암호화폐 산업에 매우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두바이 현지 규제기관이 블록체인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수용하고 있는 만큼, 중동으로의 암호화폐 시장 확장에 있어 두바이를 선호하게될 가능성이 높다”며 “두바이 등 UAE가 부분적으로 조세 피난처로 지정돼 있는 만큼, 토큰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하기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바이가 환상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장줘얼 마이닝풀 창업자 “아바타류 NFT, 곧 붕괴 예상”
장줘얼(江卓尔) BTC.TOP 마이닝풀 창업자이자가 최근 웨이보를 통해 아바타류 NFT 가격이 20일 내 붕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줘얼은 붕괴의 이유로 텍스트 기반의 NFT 프로젝트인 루트(LOOT)의 출현이 아바타류 NFT붕괴의 단초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장줘얼은 “아바타류 NFT 수요는 한정돼 있는데 공급은 무한하다. 누구나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다. JPG 캐릭터 1개 가치가 100 ETH~1000 ETH인 건 말도 안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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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6일(월)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美 8월 고용 23만5천 명 증가…월가 예상치 대폭 하회
● 美 8월 마킷 서비스업 PMI 확정치 55.1…올들어 가장 둔화
● 美 8월 ISM 서비스 PMI 61.7…역대 최고치서 하락
● 8월 美 고용보고서에 대한 월가 전문가 시각
● 연준 9월 테이퍼링 발표 '물 건너가'…연내 가능할까
● 뉴욕 연은, 불확실성 이유로 GDP 예상치 발표 중단
● 퍼거슨 "연준이 통제 잃으면 1960년대처럼 될 수 있어"
● ING "연준, 11월 테이퍼링 발표 후 12월에 시작할 가능성"
● 파우치 "20일 부스터샷 접종까지 화이자 백신만 준비될 듯"
● 배런스 "베스트바이 전 CEO, 랄프 로렌 저가 매수"
● 유로존 7월 소매판매 전월비 2.3% 감소…월가예상보다 큰 폭 감소
● 영국 8월 서비스업 PMI 55.0…전월치 59.6
● 中 관영매체 "경기부양·신용 확대 기대"
● 한은 "中경제 성장세, 점차 완만해진 후 안정적인 성장 이어간다"
● 오후 9시까지 1천345명, 어제보다 130명↓…6일 1천400명 안팎
[기업/산업]
● 탄소중립정책 급발진…기업들 '패닉'
● 정의선 최태원 신동빈 8일 총 출동한다…韓 수소 어벤저스 출격
● 현대글로비스, 가스 해상운송 사업 진출…글로벌 수소 공급망 구축 시동
● IMM-LG화학, 배터리&ESG 펀드 5천억 규모로 확대해 결성 초읽기
● 모터쇼도 대혁신 이젠 모빌리티쇼
● 현대모비스 '스케이트보드형 모듈'로 미래차 공략
● 카뱅 크래프톤 SK바사 주주들…9월에 바짝 긴장해야 하는 이유
● 카카오, 제주도청에 AI 고객응대 '카카오 i 커넥트 톡' 구축
● 삼성 갤럭시 워치4·버즈2 편의점서 판매
● 디즈니플러스 상륙 앞두고 '스타스포츠' TV 채널 없앤다
● KT 기가지니에 아마존 'AI 두뇌' 심는다
● "하루 이체 한도 30만원…5천만원 찾으려면 5개월 걸릴 판"
● '수출 효자' 반도체 자동차 벌벌 떤다...도대체 무슨 일이...
● '미니밴 최강자' 신형 카니발, 출시 1년만에 국내 판매 10만대
● 20대 건강기능식품 챙기고…40~50대 중년 여성 푹 빠진 건 '인테리어'
● 백화점 발길 뚝 끊었는데…백화점 신용카드 명세서 보고 깜짝 놀랐다
● 기존 기술로 신청해도…스마트공장 지원금 펑펑
● 年 2% 넘는 예·적금 금리…내 퇴직연금, 저축은행서 굴려볼까
● 토스뱅크 10월초 출범…'금리경쟁력'으로 신용대출 공략
● "2023년 中서 PA 생산…10년내 매출 4조 달성"
● 에스티아이 "반도체 장비 기술 초격차 벌릴 것"
● 시몬스, 신규 출점 백화점마다 매출 신기록
● 베트남 5조5천억 LNG 발전소…한국 기업 수주 '청신호' 켜졌다
● 데이터 몰라도 '디지털 혁신' 알아서 해주네
● KDX 등 국내대표 플랫폼 뭉쳤다…"빅데이터 혁신 이끌 공동체"
● 가전판매 1위 롯데하이마트, 내달 중고 거래 시장 진출
● "타미플루 같은 약 나오나"…코로나 게임체인저 먹는 치료제 주목 받는다
● 파멥신, 삼중음성유방암치료제 호주서 36명 대상 임상2상 승인
● 토종 신약후보물질 3년새 2.5배 늘었다
● 에스와이, 코로나19 비상걸린 베트남에 야전병원 패널공급
● 스테인리스 무게 20% 절감…한국재료연, 세계최초 개발
● 스마트 글라스 만드는 뷰직스, 메타버스 수혜株로 눈여겨봐야
● "사고 치는 연예인보다 낫네"…진짜 사람 대신 가상 모델 눈길
● 9월은 '위드 코로나 계절'…증권가가 꼽은 유망 종목은?
● 현대重·대신스팩 10호, 공모주 일반청약 진행
● '2년 박스권' 세경하이테크, 폴더블폰 타고 56% 급등
● "더 오를 주식을 왜 팔았을까"…삼성전자의 속내
● 이음PE 컨소시엄, SK에코 플랜트부문 인수 유력
● LG 세계 첫 '롤러블TV', 국제전시회서 "명작" 평가
● "산업사이클 이겼다"…탁월한 기술로 '1조 클럽' 예약한 기업
● 신동빈, 귀국 첫 행보는 동탄점
● 두산인프라코어, 이집트서 굴착기 28대 수주
● 604조 슈퍼예산…투자 고수는 '수혜주' 찾기 나섰다
● 미국 S&P 상승률보다 높다고?…올해 투자수익률 으뜸 따로 있었네
● 저평가 매력 부각되는 제일기획
[경제/증시/부동산]
● 테이퍼링 연기되는 숨은 이유…'美 디폴트 가능성'
● "원·달러 환율 3분기가 고점…내년 1분기까지 하락 안정세"
● 韓, 식품값 상승률 'OECD 4위'…추석 물가 비상
● 은행권, 빗썸·코인원·코빗 실명계좌 발급 가닥
● 금감원, 증권사 9곳 시세조종 혐의로 과징금 통보
● 10조 혈세로 메우는 공적연금…개혁은 '모르쇠'
● 내년 나랏빚 1068조…이자만 16조 넘을 듯
● 뉴욕증시,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 감소세 이어질까
● 상하이증시…中 8월 생산자물가, 9%대 고공행진 전망
[정치/사회/국내 기타]
● 이재명, 충청서 압승…대세론 굳히나
● '2연패' 이낙연 "결과 겸허히 받아들일 것"
● 정홍원 한때 사의…국민의힘 경선 파열음
● 與 "이준석, 당 대표직 던져야" vs 野 "억까 정치 그만하라"
● "대선, 포스트 코로나 정책에 달려…피해 구제가 1순위"
● 6일 모더나 255만회분 들어온다…접종 차질 없을 듯
● 러시아 "유엔 안보리, 北 제재 완화 논의 중"
● "금융 공기업 47%에 캠코더 인사"
● 與 '아니면 말고식' 공공주택 치중…野 '민간 재개발'로 차별화
● "이재명 기본주택 윤석열 원가주택? 글쎄…" 전문가들 왜 시큰둥하나
● 野 7시간 마라톤 회의 끝에 본선경쟁력 여론조사 절충
● 재난지원금도 실적에 포함…혜택 많은 카드로 쓰세요
● 오세훈 시장·의회 '날선 대립'…서울시 주요 정책 표류하나
[국제/해외]
● 美 고용부진에 '성장률 하락' 공포까지…더 멀어지는 테이퍼링
● '中 반도체 굴기' SMIC, 대규모 증설 앞두고 수장 교체
● "아이폰13, 화면 상단 노치 작아지고 비상시 위성통신 기능"
● 백신 접종률 70% 넘은 伊…'전국민 접종 의무화' 논쟁 격화
● "빅테크 의결권 내놔라"…中, 국유기업 앞세워 경영 간섭
● 헤지펀드, '中 리스크' 큰 美 기업 주식 대거 팔아치웠다
● 일자리 1000만개 남는데 실업자 840만명?…美 고용 '4대 미스터리'
● 아베, 강성우파 다카이치 지지…일본 최초 여성 총리 나오나
● 탈레반 女 존중하겠다더니…여성 시위대 최루탄 쏘고 총으로 내리쳤다
● "9·11 조사 결과 투명 공개"…바이든, 기밀해제 행정명령
● "14조원 주겠다"…파격 러브콜도 뿌리친 30대 CEO
● '밈 주식' 열풍 이끈 美 레딧 IPO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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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9월6일 부동산 주요뉴스
"4년 전 40평 전셋값, 이젠 20평 가격"..'주거 젠트리피케이션' 심해질까
文정부 들어 전셋값 평균 1.5배..4년 전 주거비용으론 경기권 겨우추가 전세대출 마련에도 적신호..외곽으로 밀려나는 사람들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06050038912
대출규제에 주춤한 서울집값..경기·인천·지방 '풍선효과' 생기나
GTX 개발호재·중저가 '키맞추기' 유동자금 유입 가능성 높아정부 규제에도 서울·수도권 매수심리 상승.."과열 가능성 여전"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06050011872
재건축 2년 실거주 의무 없애니.. 서울 전세 15.7% 증가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 두 달 연속 ↑은마아파트는 74건서 283건으로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06040905648
강남3구, 대출 못받는 15억 초과 거래가 56% '현금부자 잔치'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06000431331
집값 치솟자 경매시장도 '후끈'.. 수도권 아파트 낙찰가율 고공행진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05231034999
고속철도 수혜 기대감..'수원·송도·신경주' KTX역 인근 분양 활기
수원·인천발 KTX 예정..경북 등 기존 역 주변도 분양 활기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05221707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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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모닝 Daily
[Macro]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美 고용시장 충격으로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하락, 나스닥지수는 상승하며 혼조세
- 지난주 다우지수는 0.24% 하락,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 각 0.58%, 1,5% 상승
- 고용지표 부진, 美 노동부 8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23만5천 명 증가에 그치며 이는 시장 예상치 72만 명 증가의 절반 수준 기록, 6월과 7월 고용이 100만 명 내외로 상향 수정됐으나 델타 변이의 여파가 본격 지표에 반영되면서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경기 우려 증가
- 조기 테이퍼링 우려 감소, 조 바이든 美 대통령은 고용 부진은 델타 변이 확산 때문이라며 경제 회복세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 파월 연준 의장도 현 수준에서 고용이 유지된다면 연내 테이퍼링 가능성을 언급한 바 당장 9월 테이퍼링 발표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
- 국채금리 상승, 국채금리는 지표부진에도 인플레이션 우려를 반영하며 지난주 초반 1.28% 하회하던 美 10년물 국채금리는 1.32% 안착
- 그 외 경기지표도 부진, IHS마킷 8월 서비스업 PMI와 ISM 8월 서비스업 PMI도 전월대비 하락하며 부진
- 섹터별로는 전업종 보합권 등락, 종목별로는 모더나(MRNA)는 부스터샷에 따른 매출증가 기대로 4% 이상 상승, 엔비디아(NVDA)는 투자은행 제프리의 데이터센터 사업부문 성장에 따른 목표가 상향으로 2% 상승, 엑슨모빌과 옥시덴털페트롤리움은 국제유가 하락에 따라 소폭 하락
- WTI는 하락, 8월 고용이 예상보다 크게 부진하게 나오면서 연준의 공격적인 테이퍼링 가능성은 줄었지만 경기 둔화 우려 증가하며 하락 압력, 허리케인 아이다의 여파 지속
- 美 주식시장은 6일 노동절 휴무
*news
하노이, 봉쇄조치 15일 연장 (연합뉴스)
- 베트남內 구역별 봉쇄령 차등화
- 떠이호, 호안끼엠 등 10개 구역, 1권역 분류 → 외출 전면 금지
https://bit.ly/38PjwZL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녹십자, GS건설, 더존비즈온, 고려제강, 한국철강
-52주 : 미래에셋생명, 엔에스쇼핑, 세아제강지주, 아세아시멘트, 인스코비
-역사적 : NAVER, 메리츠금융지주, 한솔케미칼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없음
-52주 : 엔씨소프트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이오테크닉스, 나노신소재
-52주 : 에이치엘비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아이센스, KG모빌리언스, 바이오리더스
-역사적 : 위메이드, 대주전자재료, 하나마이크론, 엠케이전자, 원익피앤이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티씨케이
-52주 : 케이엠더블유
-역사적 : 없음
* news
CU편의점에 들어온 하나은행… 금융 특화 편의점 생긴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905506227
중국, 한국 車·스마트폰·화장품 '외면'…"경제협력 정상화 시급"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05_0001572536
[에너지 및 정유, 화학]
[하나금투/화학/윤재성] KCC: Next Spandex, Beyond Spandex
▶ 보고서: https://bit.ly/3BKZmg0
▶ KCC를 BUY, TP 55만원으로 신규 커버리지 개시합니다.
▶ 최근 인수한 모멘티브의 실리콘 사업 기술력과 경쟁우위가 매우 높아 여타 소재 대비 중국의 추격이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국내 소재 중 기술력이 높고 최근 주목을 많이 받은 Spandex와 실리콘을 비교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실리콘은 Spandex와 유사한 점도 많지만 더욱 높은 성장성이 예상됩니다. 기존 건설업 관점에서 소재의 관점으로 KCC에 대한 시각을 바꿔 보시길 바랍니다.
▶ Next Spandex
- 실리콘과 Spandex는 고부가 소재로 안정적인 과점구도를 형성하고 있으며, 기존 소재를 대체하면서 높은 성장성 시현
- 실리콘 Top 5의 M/S는 80%. 모멘티브는 글로벌 No.3
▶ Beyond Spandex
- 1) 실리콘의 경쟁우위는 높은 기술력과 두터운 특허장벽(실리콘 특허 37만건. 스판덱스의 45배)에 근거. 글로벌 Top 5(M/S 80% 이상) 중 중국업체는 전무. 중국은 실록산 생산은 가능하나, 기술력 부재로 고부가 다운스트림 생산능력은 부족하기 때문. 중국이 인수합병을 통해 기술력을 확보하는 것 또한 사실 상 불가능
- 2) 스판덱스와 달리 실리콘의 전방은 전기전자, 건축, 자동차, 신재생, 화장품 등으로 매우 다양. 최근 실리콘은 기존 소재를 대체하면서 침투율이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열관리가 중요한 전기차/신재생 사업의 핵심소재로 부각 받고 있기에 숨겨진 성장 포인트 존재
▶ 글로벌 Top-Tier 소재업체로서의 기업가치 재평가가 기대
- 1) 건자재/도료는 물류센터 건설/컨테이너 호황으로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 예상
- 2) 실록산 강세가 기초실리콘부문(매출비중 26%)의 실적 호조 견인
- 3) 중장기적으로 실리콘부문은 Mix개선(전기전자/EV향 납품 확대)을 통해 현재 19%에서 30%에 육박하는 EBITDA 마진을 달성할 전망. Shin-Etsu가 이를 증명. KCC의 국내 우량기업들과의 우호적 관계를 감안 시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
- 4) 현 주가는 PER 6.5배, PBR 0.6배로 절대 저평가
- 2021~22년 사상 최대 실적 경신 등을 감안 시 글로벌 Top-Tier 소재업체로서의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
■ KB Chemical Watch: 허리케인 영향으로 화학제품 가격 상승
▶ [화학] 9월 첫째 주 화학제품 가격은 미국 허리케인 영향으로 일부 제품 가격상승 기록. 특히 PVC는 전주대비 6.1% 급등. 허리케인 Ida로 인해 미국 PVC 생산설비 40% 가동중단 상황. 또한 역외물량 수출입을 위한 선적 어려움까지 더해지면서 9월 일부 합성수지 가격 강세 예상됨
▶ [화학] 지난 5월 이후 4개월 이상 강세를 보이던 부타티엔 가격은 전주 1.8% 하락. 중국 납사크래커 증설에 따른 신규 BD물량 우려 때문. 하반기 BD가격의 추가 하락이 예상되면서 4분기부터 금호석유 실적개선 가능성 점증. 한편 7월 PET 타이어코드 수출가격은 톤당 4217달러로서 전월대비 7.4% 상승. 금년 2월부터 6개월 연속 상승. 하반기에도 PET타이어코드 생산기업 (코오롱인더/효성첨단소재) 실적호전 지속될 전망
▶ [정유] 9월 첫째 주 평균 복합정제마진은 배럴당 4.0달러로서 전주대비 1.0달러 상승. 스팟마진 또한 전주대비 0.2달러 상승하면서 주간 평균 5.0달러 기록. 스팟기준 정제마진은 여전히 견조한 상황
▶ 합성수지 가격 상승 (LDPE 전주동일, PP -0.4%, ABS +0.7%, PS +1.4%), 합섬원료 하락 (PX -3.3%, PTA -1.7%, MEG 전주동일), 고무체인 하락 (BD -1.8%, 천연고무 -1.2%)
▶ 주간 수익률: Winner OCI +4.5% (폴리실리콘 판매가격 상승을 통한 3분기 실적호전 예상), Loser 한화솔루션 -4.3% (태양광용 웨이퍼 가격 강세 지속되면서 원가부담 확대)
▶ 리포트도메인: https://bit.ly/3DHXJ4A
*news
[Metal, 상사]
1, 7월 누적 중국 강재 수출 4,305만톤 기록, 전년동기대비 30.9% 증가
= 누적 강재 수입은 839만톤으로 15.6% 감소했고 누적 조강 수출은 2,931만톤으로 1,703만톤 증가
= 7월 한달 중국 강재 수입 단가는 1,248.9달러로 지난달보다 4.84% 상승
2, 강관, 원자재 올랐는데 수요 회복은 지연
= 포스코, 9월 주문투입분부터 열연 가격 5만원, 용융아연도강판은 7만원 가격 인상 실시
= 제조업체들이 적극적으로 강관 가격 인상에 나서고 있지만 유통 및 중소 실수요 업체들의 구매심리는 상반기대비 저하
3, 8월 중국 철강업, 제조업 PMI 모두 악화
= 8월 중국 제조업 PMI, 50.1포인트로 전월대비 0.3%포인트 하락, 차이신 제조업 PMI는 49.2로 전월대비 1.1%포인트 하락
= 중국 철강업 PMI도 1.3%포인트 하락한 41.8 기록
4, 열연 유통가격, 어찌 하오리까
= 포스코와 현대제철, 유통향 열연 9월 가격 톤당 5만원 인상 발표했으나 상반기 같이 즉각 반영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 제기
= 중국 수출 오퍼가격 1,000로 보합세와 철광석 가격 하락
5, 철근 고시가 인상 행진, 9월 유통가 반등하나
= 철스크랩 등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3분기 철근 고시가격 기존 톤당 86.2만원에서 93만원으로 인상
= 철근 유통가격이 톤당 120만원 이상이었으나 8월 중순 이후 110만원 초중반대로 하락
6, 칠레 동광산 파업 리스크 완화
= 세계 최대 동 생산업체인 코델코가 El Teniente 동광산의 5개 노조와 임단협 조기 타결
= 파업 중이던 Andina 광산 노조가 새로운 협상안 수용함에 따라 파업 종결 예정
[유진증권 철강금속 방민진]
▶ 세아제강 3Q Preview: 미주향 에너지용 강관 수익성 개선
# 2Q21 영업이익 363억원(+130.7%qoq, +198.3%yoy), OPM 10.1%
# 3Q 영업이익 386억원(+6.2%qoq, +119.6%yoy) 예상
3분기 들어 강관 가격이 추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에 내수와 미국향 수출의 수익성이 추가 개선될 전망입니다.
다만 하반기 신성장 부문의 수주 공백이 이를 일부 상쇄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해상풍력발전 시장의 성장성을 감안할 때 이는 일시적이라 판단하며
내년에도 견조할 미주향 에너지용 강관 시장과 함께 추가 성장 동력은 유효하다고 봅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48,000원을 유지하겠습니다.
* 보고서 -> https://bit.ly/3BNdNjB
*news
[Tech]
[2021.09.03 (금) 필라델피아 반도체]
전일 대비 +0.57%, 3,431선 마감
상승주 18, 하락주 12
다우 -0.21%, 나스닥 +0.21%, S&P 500 -0.0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목요일에 이어 금요일에도 상승. TSMC ADR과 엔비디아가 가장 크게 상승해 각각 +2.63%, +2.00% 기록.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가격이 각각 5만 달러, 4천 달러를 상회하는 수준까지 반등했기 때문. 한편 파운드리 업종에서 SMIC가 상하이 린강 무역 특구에 JV 형태로 증설하는데 선단 공정(7nm, 5nm)이 아니라 28nm 위주로 증설한다는 점이 알려지며 선단 공정을 선도하는 TSMC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지 않음. SMIC 증설 발표 영향으로 반도체 장비사 주가 견조. AMAT +1.03%, 램리서치 +1.43% 기록. 반도체 장비사 중에 ASML은 하락. SMIC가 증설하는 28nm에서는 극자외선 노광 장비 공급 기회가 없기 때문. 한편 메모리 반도체 공급사 마이크론은 전일 대비 -0.24% 기록하며 73.81달러로 마감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드림
[이오테크닉스(039030, N/R), 부채를 펼치듯]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 2분기에 사상 최고 수준 매출 달성 이후 3분기도 호실적 기대
◈ 반도체/디스플레이용 레이저 장비 공급사 이오테크닉스는 2021년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823억 원, 1,152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3분기 매출은 2분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전망된다. 2분기에 사상 최고 매출을 달성한 이후 3분기에도 호실적이 기대되는 이유는 전통적 Cash cow에 해당하는 레이저 마킹 장비의 수주 호조 덕분이다.
◈ 수요처의 2가지 변화가 눈에 띈다. 후공정을 내재화했던 종합 반도체 기업들이 부품 부족 또는 후공정의 복잡도 증가 때문에 외부 위탁 후공정 서비스 기업에 더욱 의존한다.
◈ 아울러 레이저 마킹 장비의 응용처가 다양해졌다. 원래 패키징된 반도체(칩)의 제품 식별을 위해 이름표를 새겨주는 용도가 대부분이었는데, 멀티 다이(die) 패키징 확대 영향으로 1개의 모듈을 최종적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레이저 마킹 공정이 여러 번으로 늘어났다.
■ 레이저 마킹 장비 외의 장비도 하반기 매출 증가 견인
◈ 분기별, 반기별 매출을 비교해보면, 2분기와 3분기가 거의 엇비슷한 가운데, 하반기(3, 4분기) 매출은 상반기(1, 2분기) 대비 증가할 것이다. 하반기 매출 증가에 기여하는 품목은 매크로(산업용/에너지용) 장비와 전공정의 마지막 단계에서 웨이퍼를 자를 때 사용되는 장비이다. 특히 후자의 경우에는, 고객사 측의 장비 공급사 다변화가 필요하다.
◈ 이오테크닉스는 웨이퍼 위에 바둑판무늬처럼 선을 그으며 좁은 논두렁을 만드는 그루빙(Grooving) 장비와, 웨이퍼를 조각조각 잘라내는 다이싱(Dicing) 장비를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메모리 고객사와 비메모리 고객사의 수요가 각각 다른 곳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이오테크닉스는 단기적으로 고객사의 수요에 맞게 그루빙(Grooving), 다이싱(Dicing), 스텔스(Stealth Dicing) 장비로 각각 대응한다.
◈ 장기적으로 다이싱(Dicing) 장비 매출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방 산업에서는 기존 두께보다 훨씬 얇은 웨이퍼(Thin wafer)가 전공정을 마쳐야 이오테크닉스의 장비 공급 기회가 많아진다. 이러한 변화가 중장기적으로 본격화되면 반도체 웨이퍼를 전공정 단계에서 잘라내는 장비는 레이저 마킹 장비와 더불어 이오테크닉스의 Cash cow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 후공정 분야에서 긍정적 변화 지속 전개
◈ 2분기 실적 시즌이 끝났다. 반도체 기업의 실적 발표 때 Advantest, Amkor, NXP, AMAT의 컨콜 내용을 살펴 보면 후공정 분야의 공급 부족으로 반도체 장비 투자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공급 부족 원인 중 하나는 제한된 응용처에 적용되던 후공정 기술이 Cascading되어 다양한 응용처에 적용되기 때문이다.
◈ 예를 들자면, 아이폰의 일부 칩에 적용되던 EMI shield 스퍼터링은 이제 맥북용 칩에도 적용된다. 한편 전공정의 미세화 속도가 느려지자 칩의 크기를 물리적으로 줄이면서도 집적도를 높이기 위해 멀티 칩(Chip) 혹은 멀티 다이(Die) 패키징이 고도화되고 있다.
◈ 이처럼 후공정 분야에서 생겨난 변화는 Advantest와 같은 반도체 장비 공급사뿐만 아니라 이오테크닉스와 같은 한국의 반도체 장비 공급사에도 긍정적이다. 레이저 마킹 장비가 Cash cow 역할을 하는 가운데 이오테크닉스는 장비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부채를 펼치듯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hanaw.com/download/research/FileServer/WEB/industry/enterprise/2021/09/03/EO_Technics_NR_2021.09.06.pdf
[피에스케이(319660, N/R): 해외 고객사향 매출과 신규 장비 순항]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 하반기에는 다수의 해외 고객사 위주로 매출을 시현
◈ 반도체 장비 공급사 피에스케이는 상반기에 사상 최고 수준의 매출 2,212억 원(1분기 955억 원, 2분기 1,258억 원)을 달성한 이후 하반기에는 다수의 해외 고객사 위주로 매출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 피에스케이의 특징이자 장점은 연내 매출의 절반 가까이에 해당되는 금액이 해외 고객사로부터 발생한다는 것인데 상반기에는 국내 고객사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고 3분기에는 해외 매출 비중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 지난번 발간 자료 [여전히 비메모리 전공정 대표주입니다]에서 3분기 매출을 610억 원으로 추정했는데, 자료 발간 전후의 장비 수주 흐름이 예상에 부합해 추정치를 일단 유지한다.
■ Dry cleaning의 고객사 다변화 가시적. Bevel Etch 평가 순항 중
◈ 하반기 매출의 대부분은 주력 제품에 해당하는 Dry strip 장비에서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Dry cleaning 장비에서는 연내 고객사 다변화가 가시적이다.
◈ Dry cleaning 장비는 2015년 이후부터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는데 올해 고객사 다변화가 가시적인 이유는 고객사의 전공정 패턴 미세화(20nm 미만 소자), 무역 분쟁 환경에서의 벤더 다변화 수요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 Dry strip 또는 Dry cleaning 대비 신제품에 해당하는 Bevel Etch 장비의 경우, 고객사의 평가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동 장비는 2017년부터 개발이 이루어졌고, Dry cleaning 장비와 마찬가지로 20nm 미만 소자에서의 Edge Engineering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미세 패턴 소자에 적합한 만큼, 양산 장비로 적용되는 경우에 고객사의 신규 팹에서부터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
■ 3분기 영업이익률이 추정치를 상회할 가능성 기대
◈ 3분기 매출 추정치(610억 원)는 전년 3분기 매출(509억 원)보다는 크고, 전년 2분기 매출(649억 원)보다 작다. 전년 3분기와 2분기의 영업이익률이 각각 9.1%, 12.2%였던 것을 감안해 이번 3분기 영업이익률은 보수적 수준인 9.4%로 추정한다.
◈ 매출로 잡히는 장비의 포트폴리오 변화에 따라 이와 같은 추정치를 상회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 분할 이후 당시 신규 개발하던 장비에 관한 연구개발비 중에서 상당한 규모의 금액이 2019~2020년에 이미 원가에 반영됐기 때문이다.
https://www.hanaw.com/download/research/FileServer/WEB/industry/enterprise/2021/09/03/PSK_NR_2021.09.06.pdf
[유안타증권 디스플레이/이차전지 김광진(02-3770-5594)]
★ 덕산네오룩스 : 블랙PDL 공급에 따른 실적 추정치 상향
- 자료링크 : https://bit.ly/2WQTnHA
▶ 블랙PDL 공급으로 추가 성장동력 확보
- 3Q부터 삼성디스플레이향 블랙PDL 공급 개시. 블랙PDL은 기존 투명PDL과 편광판을 모두 대체할 수 있는 소재
- 갤럭시 Z폴드3에 처음 적용되기 시작했으며, 향후 적용 모델 확대 전망
- 기존 투명PDL은 도레이(일)에서 독점 공급 중으로, 소재 국산화 기조와 우수한 특성을 감안할 때 블랙PDL로 빠르게 대체될 전망. 동사에게는 연간 2,000억원 수준의 신규 잠재 시장이 생긴 것
- 올해 블랙PDL매출은 100억원에 못 미치는 수준일 것으로 예상되나, 내년 약 400억원 이상으로 급증(S시리즈 채용 가정) 전망
▶ 성수기 진입 효과 기대. 3Q 매출 563억원 전망
- 3Q 계절적 성수기 효과 기대. 매출액 563억원(+30.0% QoQ), 영업이익 156억원(+53.4% QoQ) 전망
-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델(아이폰13 시리즈, 갤럭시 Z폴드/플립3) 판매 호조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달성 가능할 것
- 특히 Z폴드/플립3의 수요 강세로 예상 생산량이 700만대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노트 시리즈 단종으로 인한 감소분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
▶ 목표주가 10만원으로 상향
- 블랙PDL 공급 개시에 따른 전방시장 확대 효과를 반영해 ‘21년 ‘22년 실적을 각각 +4%, +19% 상향조정
- 목표주가는 블랙PDL 공급 효과가 온기로 반영되는 ‘22년 예상 EPS에 Target P/E 38.X 적용
- 기존 발광소재에서 비발광소재로의 영역 확장은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이한 것을 의미하며, Multiple 확장의 타당한 근거가 될 것
* news
Xiaomi, 2분기 글로벌 웨어러블 기기 시장 점유율 19.6%로 Apple을 제치고 1위 달성. (UDN)
https://bit.ly/3gU8pn1
Broadcom, 5G 수요 호조로 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 상회할 것으로 전망. (Reuters)
https://reut.rs/3zTY5mc
SMIC, US$8.87B 규모의 투자를 통해 상하이에 공장 건설 계획 발표. (Nikkei Asia)
https://s.nikkei.com/3kNvk4E
Nanya, 8월 매출이 MoM +3.26% 상승한 NT$82.1B을 기록. (Nanya) .
https://bit.ly/3BBDUtU
[모빌리티, 배터리]
*news
“전기차도 휴대폰처럼 충전”… 콘센트형 7000기 보급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905510187
LG엔솔, 중국산 '파우치형 배터리 필름' 쓴다(디일렉)
- LG, "중국에 공급하는 제품에만 중국산 필름 사용"
- 국내 업체와는 품질 테스트 단계 진행 중
- https://bit.ly/3BIFg6d
외신 "애플, SK·LG전자 이어 日도요타와 애플카 논의 시작"(한국경제)
- LG엔솔, 배터리 시장 확대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준비해 대응하겠다는 의미
- 中 업체들이 주로 만드는 제품
- 안정성 높고 가격 저렴
- https://bit.ly/3thn9kM
에코프로, 포항에 5천억원을 추가로 투자. 이번 투자를 통해 자회사인 에코프로GEM은 오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포항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내 13만8천8㎡ 부지에 전구체 등 리튬이차전지용 소재 생산공장을 건립. 이로써 에코프로의 포항투자 규모는 기존 1조 7,000억원에서 2조 2,000억원으로 늘어났으며 공장건립이 마무리되면 양극재 전 단계 물질인 전구체를 연간 4만 8천t 생산 가능할 전망 (경북매일)
https://bit.ly/3BP7tbD
[게임, 인터넷, 미디어]
[Media] 21.09.03. Weekly: 컨텐츠가 다시 꿈틀대지 말입니다.
*대신 미디어/통신 김회재*
https://bit.ly/2YpgEkD
1. 컨텐츠. 주간 미디어 업종은 지수대비 아웃퍼폼. JCon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D.P>를 공개했고, 드래곤은 <갯마을 차차차> 공개. <갯마을>은 1회 6.8%로 올해 제작한 드라마 중 <빈센조>의 1회 7.7%에 이은 2위의 우수한 성과 달성
JCon은 20.5월 넷플릭스와 3년간 드라마 공급 계약 체결 후 첫 오리지널 드라마를 공개했고, <지금 우리 학교는>, <지옥>, <종이의 집>, <안나라수마나라>, <모범가족> 등 21년 하반기~22년 상반기까지 6편의 라인업을 공개하면서 주간 11% 상승
드래곤도 tving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해피니스> 등 하반기에 3~4편 정도의 오리지널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컨텐츠 업체의 실적은 상반기 대비 하반기가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모습 전망
2. 영화. <모가디슈> 300만, <싱크홀> 200만 등 한국 영화의 성과가 좋고, 9/1 <상치와 텐 링즈의 전설>, 9/29 <007 노 타임 투 다이> 등 헐리우드 대작들도 꾸준히 개봉 중이며, 백신 접종률에 따라 극장내 취식 허용 등 규제완화의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어서 영화에 대한 투자 환경은 우호적으로 바뀌는 중
3. 광고. 아직까지 큰 움직임은 없지만, 국내외 계열과 비계열 광고주들의 마케팅비 집행 증가에 힘입어 3Q21에도 역대 최고 실적 달성이 유력한 만큼 호실적에 대한 전망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시점이 멀지 않았다고 판단
[메리츠증권 인터넷/게임 김동희]
■ 엔씨소프트(036570/Buy/TP:920,000원):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 8월 26일 출시된 ‘블레이드앤소울2’의 초기 성과는 예상보다 부진했으나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은 아님. ‘B&S2’의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순위는 28일 7위, 30일 4위, 9월 2일 3위, 4일 4위로 점진적으로 상승세
▶ 위기를 기회로. 11월 ‘리니지W’부터 22년 상반기 ‘아이온2’, ‘B&S2’의 해외 출시 등을 통해 실적 성장성과 기업가치 회복될 것
▶ 다만 ‘블소2’의 예상보다 못 미친 성과로 인해 202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대비 각각 7.8%, 10.7% 하향한 2.99조원, 9,107억원 제시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92만원으로 14% 하향 조정
URL: https://bit.ly/3DQIuGz
* news
[제약, 바이오]
* news
하임바이오, ‘변이코로나 치료제’ 개발한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10903000825
카뱅, 크래프톤, SK바사 물량 줄줄이 시장에 풀린다
- 오는 18일 SK바이오사이언스 6개월 의무보유 물량 풀려
https://bit.ly/3h4mjmA
레이 “중국 합작법인 연내 설립… 네트워크병원 사업도 진행”
: https://bit.ly/3BKFkSQ
[음식료, 건기]
*news
‘미친 식용유’ 가격에 자영업자들 한숨만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10827000539
- 식용유 도매가는 주 재료인 대두값이 50% 이상 오른데다 운송비까지 상승하면서 큰 폭으로 상승
- 거리두기 강화로 인한 매출 감소 상황에서 원가부담 마저 높아져 자영업자들의 고난 심화
- 식용유 소매가도 한달 새 19.5% 급등하는 등 고공행진 중
[내수, 유통, 화장품]
*news
[통신]
[신한금융투자
IT장비(반도체, 통신)
고영민, 박형우]
통신장비
- 버라이즌 체인, 3분기도 좋을 수 밖에
▶️ 결론
- 3분기 삼성전자향 공급물량 연중 최대 전망
- 글로벌 5G 투자 회복세도 점진적으로 확인되는 중
- 실적 중심의 투자전략 제시
▶️ 3분기 공급동향 업데이트
- 삼성전자향 공급물량, 연중 최대
- 부품군별 집중시기 차이: 3분기(안테나/필터/케이스), 4분기(증폭기/광트랜시버)
- 4분기, 계절성으로 3분기대비 공급물량 감소
→ 국내투자 집행시, 3분기와 유사할 전망
▶️ 상반기 글로벌 5G 투자 회복세 확인, 하반기 가속화
- 글로벌 5G 투자 회복세 확인
- 국내를 제외하고 미국, 일본, 캐나다 등 CAPEX 흐름 긍정적
- 국내, 4분기 CAPEX 집중 가능성↑
▶️ 21년은 실적 중심의 접근 유효
- 연초 이후 주가 추이, 삼성전자-버라이즌 서플라이체인 양호
- 21년은 실적 가시성 높은 업체들 위주 투자전략 유효
→ ① 삼성전자-버라이즌 체인, ② 직납 공급사 중 수주 잔고 증가세 업체
- 최선호주: 기가레인, 에이스테크, RFHIC & RF머트리얼즈
- 차선호주: 에치에프알, 오이솔루션, 이노와이어리스
▶️ URL: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293195
*news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삼성증권 한영수입니다.
“주간 조선지표”
<선가지표>
▶신조선가 지수는 지난 주와 동일한 146을 기록했습니다
: 개별 선종으로는 VLCC, 초대형컨테이너선, LNG선 선가가 소수점 단위의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중고선가 지수도 지난주와 동일한 167입니다
: 개별 선종으로도 중고선가는 지난주와 변화가 없습니다
<해운지표>
▶선박의 수익을 나타내는 Clarksea지수는 지난주 대비 -3% 하락한, 38,267 달러/일 입니다.
: 49일만에 지표하락입니다
: 하지만 해당 지표가, 직전 6주 연속 상승 (+35%)했었고 현 수준이 지난해 말 대비 +141%, 전년 동기 대비 +202% 높은 수준임을 감안하면, 여전히 운임시장은 상당한 강세입니다
: 지난주 대비 지수 하락은, 최근 급등했었던 벌크선 부문에서의 조정이 원인으로 보여집니다
<지난 주 산업 뉴스>
▶현대중공업 상장을 위한 기관 수요 예측에서 경쟁률이 1,000 대 1 이상으로 기록. 언론에서는 동사 공모가격이 회사 측의 희망 가격 상단인 6만원에서 결정될 것이라 보도.
▶현대삼호중공업이 한국중부발전으로부터 보령화력 1-8호기 저탄장 옥내화 공사를 수주. 규모는 3.2천억원
▶현대중공업이 영국의 밥콕사와 한국형 경항모 건조를 위한 파트너쉽을 체결.
▶Evergreen이 24척의 피더 컨테이이너선을 중국 CSSC그룹 산하업체(Huangpu Wnechong)에 발주. Evergreen은 한국의 현대미포, 대만 CSBC, 중국의 Yangzijiang과도 상담을 진행했으나, 해당 조선소들은 이미 인도 슬롯에 여유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짐.
▶글로벌 1-8월 선박 발주는 32.4백만 CGT로 집계.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한 수준.
[유안타증권 스몰캡 박진형]
인텔리안테크 (189300): 대규모 증설, 생산 CAPA 최소 4배 이상 증가
- 인텔리안테크는 지난 8/23 대규모 증설 결정을 공시. 투자금액은 180억원으로, 지난 2019년말 투자금액 82억원과 비교해서도 두 배 이상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
- 동사의 증설은 저궤도 위성사업자발 폭발적 수요에 대응한 저궤도 위성통신 안테나 생산 시설, 물류 창고 확보 및 게이트웨이 안테나 등 신제품 개발과 양산을 위한 시설 확충이 목적이며 생산 CAPA는 최소 4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
- 동사의 주요 고객사인 원웹의 경우, 2021~2122년 서비스 런칭을 앞두고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 원웹이 FCC에 인증 신청한 안테나 물량(미국시장)은 총 40만대 규모로, 주문 금액 시나리오는 각각 2.4조원~5.6조원(40만대)와 1.2조원~2.8조원(20만대) 수준
- 자료 링크: https://bit.ly/3zR5lPO
*news
美 화물 폭증으로 ‘입항 대란’…내년까지 이어질 듯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10906000004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0.21%, S&P 500 -0.03%, 나스닥 +0.21%
★ MSCI 한국지수 ETF 1.27%, MSCI 이머징지수 ETF +0.53%
★ 필라델피아 반도체 +0.57%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美 고용시장 충격으로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하락, 나스닥지수는 상승하며 혼조세
- 고용지표 부진, 美 노동부 8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23만5천 명 증가에 그치며 이는 시장 예상치 72만 명 증가의 절반 수준 기록, 6월과 7월 고용이 100만 명 내외로 상향 수정됐으나 델타 변이의 여파가 본격 지표에 반영되면서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경기 우려 증가
- 그 외 경기지표도 부진, IHS마킷 8월 서비스업 PMI와 ISM 8월 서비스업 PMI도 전월대비 하락하며 부진
하노이, 봉쇄조치 15일 연장 (연합뉴스)
-60일 : 녹십자, GS건설, 더존비즈온, 고려제강, 한국철강
-52주 : 미래에셋생명, 엔에스쇼핑, 세아제강지주, 아세아시멘트, 인스코비
-역사적 : NAVER, 메리츠금융지주, 한솔케미칼
-60일 : 이오테크닉스, 나노신소재
-52주 : 에이치엘비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아이센스, KG모빌리언스, 바이오리더스
-역사적 : 위메이드, 대주전자재료, 하나마이크론, 엠케이전자, 원익피앤이
CU편의점에 들어온 하나은행… 금융 특화 편의점 생긴다
중국, 한국 車·스마트폰·화장품 '외면'…"경제협력 정상화 시급"
카뱅, 크래프톤, SK바사 물량 줄줄이 시장에 풀린다
- 오는 18일 SK바이오사이언스 6개월 의무보유 물량 풀려
KB Chemical Watch: 허리케인 영향으로 화학제품 가격 상승
- PVC는 전주대비 6.1% 급등. 허리케인 Ida로 인해 미국 PVC 생산설비 40% 가동중단 상황. 또한 역외물량 수출입을 위한 선적 어려움까지 더해지면서 9월 일부 합성수지 가격 강세 예상됨
▶ [화학] 지난 5월 이후 4개월 이상 강세를 보이던 부타티엔 가격은 전주 1.8% 하락. 중국 납사크래커 증설에 따른 신규 BD물량 우려 때문.
- 7월 PET 타이어코드 수출가격은 톤당 4217달러로서 전월대비 7.4% 상승. 금년 2월부터 6개월 연속 상승. 하반기에도 PET타이어코드 생산기업 (코오롱인더/효성첨단소재) 실적호전 지속될 전망
KCC
▶ 최근 인수한 모멘티브의 실리콘 사업 기술력과 경쟁우위가 매우 높아 여타 소재 대비 중국의 추격이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
- 실리콘과 Spandex는 고부가 소재로 안정적인 과점구도를 형성하고 있으며, 기존 소재를 대체하면서 높은 성장성 시현
- 1) 건자재/도료는 물류센터 건설/컨테이너 호황으로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 예상
- 2) 실록산 강세가 기초실리콘부문(매출비중 26%)의 실적 호조 견인
- 4) 현 주가는 PER 6.5배, PBR 0.6배로 절대 저평가
세아제강 3Q Preview: 미주향 에너지용 강관 수익성 개선
- 3Q 영업이익 386억원(+6.2%qoq, +119.6%yoy) 예상
- 3분기 들어 강관 가격이 추가 상승
- 이에 내수와 미국향 수출의 수익성이 추가 개선될 전망
7월 누적 중국 강재 수출 4,305만톤 기록, 전년동기대비 30.9% 증가
강관, 원자재 올랐는데 수요 회복은 지연
8월 중국 철강업, 제조업 PMI 모두 악화
포스코와 현대제철, 유통향 열연 9월 가격 톤당 5만원 인상 발표했으나 상반기 같이 즉각 반영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 제기
철근 고시가 인상 행진, 9월 유통가 반등하나
칠레 동광산 파업 리스크 완화
[2021.09.03 (금) 필라델피아 반도체]
- 상승주 18, 하락주 12
- TSMC ADR과 엔비디아가 가장 크게 상승해 각각 +2.63%, +2.00% 기록.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가격이 각각 5만 달러, 4천 달러를 상회하는 수준까지 반등했기 때문.
- SMIC가 상하이 린강 무역 특구에 JV 형태로 증설하는데 선단 공정(7nm, 5nm)이 아니라 28nm 위주로 증설한다는 점이 알려지며 선단 공정을 선도하는 TSMC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지 않음.
- 메모리 반도체 공급사 마이크론은 전일 대비 -0.24% 기록하며 73.81달러로 마감
이오테크닉스
- 수요처의 2가지 변화가 눈에 띈다. 후공정을 내재화했던 종합 반도체 기업들이 부품 부족 또는 후공정의 복잡도 증가 때문에 외부 위탁 후공정 서비스 기업에 더욱 의존한다.
- 레이저 마킹 장비의 응용처가 다양해졌다. 원래 패키징된 반도체(칩)의 제품 식별을 위해 이름표를 새겨주는 용도가 대부분이었는데, 멀티 다이(die) 패키징 확대 영향으로 1개의 모듈을 최종적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레이저 마킹 공정이 여러 번으로 늘어났다.
- 2분기와 3분기가 거의 엇비슷한 가운데, 하반기(3, 4분기) 매출은 상반기(1, 2분기) 대비 증가할 것이다. 하반기 매출 증가에 기여하는 품목은 매크로(산업용/에너지용) 장비와 전공정의 마지막 단계에서 웨이퍼를 자를 때 사용되는 장비
- 장기적으로 다이싱(Dicing) 장비 매출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방 산업에서는 기존 두께보다 훨씬 얇은 웨이퍼(Thin wafer)가 전공정을 마쳐야 이오테크닉스의 장비 공급 기회가 많아진다. 이러한 변화가 중장기적으로 본격화되면 반도체 웨이퍼를 전공정 단계에서 잘라내는 장비는 레이저 마킹 장비와 더불어 이오테크닉스의 Cash cow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
피에스케이
- 상반기에는 국내 고객사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고 3분기에는 해외 매출 비중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
- 하반기 매출의 대부분은 주력 제품에 해당하는 Dry strip 장비에서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Dry cleaning 장비에서는 연내 고객사 다변화가 가시적
- Dry strip 또는 Dry cleaning 대비 신제품에 해당하는 Bevel Etch 장비의 경우, 고객사의 평가가 순조롭게 진행
- 3분기 매출 추정치(610억 원)
덕산네오룩스 : 블랙PDL 공급에 따른 실적 추정치 상향
- 3Q부터 삼성디스플레이향 블랙PDL 공급 개시. 블랙PDL은 기존 투명PDL과 편광판을 모두 대체할 수 있는 소재
- 갤럭시 Z폴드3에 처음 적용되기 시작했으며, 향후 적용 모델 확대 전망
- 기존 투명PDL은 도레이(일)에서 독점 공급 중으로, 소재 국산화 기조와 우수한 특성을 감안할 때 블랙PDL로 빠르게 대체될 전망. 동사에게는 연간 2,000억원 수준의 신규 잠재 시장이 생긴 것
- 3Q 계절적 성수기 효과 기대. 매출액 563억원(+30.0% QoQ), 영업이익 156억원(+53.4% QoQ) 전망
Xiaomi, 2분기 글로벌 웨어러블 기기 시장 점유율 19.6%로 Apple을 제치고 1위 달성.
Broadcom, 5G 수요 호조로 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 상회할 것으로 전망.
SMIC, US$8.87B 규모의 투자를 통해 상하이에 공장 건설 계획 발표.
Nanya, 8월 매출이 MoM +3.26% 상승한 NT$82.1B을 기록.
“전기차도 휴대폰처럼 충전”… 콘센트형 7000기 보급
LG엔솔, 중국산 '파우치형 배터리 필름' 쓴다(디일렉)
- LG, "중국에 공급하는 제품에만 중국산 필름 사용"
- 국내 업체와는 품질 테스트 단계 진행 중
외신 "애플, SK·LG전자 이어 日도요타와 애플카 논의 시작"(한국경제)
- LG엔솔, 배터리 시장 확대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준비해 대응하겠다는 의미
에코프로, 포항에 5천억원을 추가로 투자. 이번 투자를 통해 자회사인 에코프로GEM은 오는 2023년부터
- 2026년까지 포항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내 13만8천8㎡ 부지에 전구체 등 리튬이차전지용 소재 생산공장을 건립.
컨텐츠가 다시 꿈틀대지 말입니다.
- JCon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D.P>를 공개했고, 드래곤은 <갯마을 차차차> 공개. <갯마을>은 1회 6.8%로 올해 제작한 드라마 중 <빈센조>의 1회 7.7%에 이은 2위의 우수한 성과 달성
- JCon은 20.5월 넷플릭스와 3년간 드라마 공급 계약 체결 후 첫 오리지널 드라마를 공개했고, <지금 우리 학교는>, <지옥>, <종이의 집>, <안나라수마나라>, <모범가족> 등 21년 하반기~22년 상반기까지 6편의 라인업을 공개하면서 주간 11% 상승
엔씨소프트
-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순위는 28일 7위, 30일 4위, 9월 2일 3위, 4일 4위로 점진적으로 상승세
- 11월 ‘리니지W’부터 22년 상반기 ‘아이온2’, ‘B&S2’의 해외 출시 등을 통해 실적 성장성과 기업가치 회복될 것
하임바이오, ‘변이코로나 치료제’ 개발한다
레이 “중국 합작법인 연내 설립… 네트워크병원 사업도 진행”
‘미친 식용유’ 가격에 자영업자들 한숨만
- 식용유 도매가는 주 재료인 대두값이 50% 이상 오른데다 운송비까지 상승하면서 큰 폭으로 상승
통신장비
- 3분기 삼성전자향 공급물량 연중 최대 전망
- 삼성전자향 공급물량, 연중 최대
- 부품군별 집중시기 차이: 3분기(안테나/필터/케이스), 4분기(증폭기/광트랜시버)
▶️ 21년은 실적 중심의 접근 유효
→ ① 삼성전자-버라이즌 체인, ② 직납 공급사 중 수주 잔고 증가세 업체
- 최선호주: 기가레인, 에이스테크, RFHIC & RF머트리얼즈
- 차선호주: 에치에프알, 오이솔루션, 이노와이어리스
<선가지표>
▶신조선가 지수는 지난 주와 동일한 146을 기록
▶중고선가 지수도 지난주와 동일한 167
▶선박의 수익을 나타내는 Clarksea지수는 지난주 대비 -3% 하락한, 38,267 달러/일
인텔리안테크 (189300): 대규모 증설, 생산 CAPA 최소 4배 이상 증가
- 인텔리안테크는 지난 8/23 대규모 증설 결정을 공시. 투자금액은 180억원으로, 지난 2019년말 투자금액 82억원과 비교해서도 두 배 이상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
- 동사의 증설은 저궤도 위성사업자발 폭발적 수요에 대응한 저궤도 위성통신 안테나 생산 시설, 물류 창고 확보 및 게이트웨이 안테나 등 신제품 개발과 양산을 위한 시설 확충이 목적이며 생산 CAPA는 최소 4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주문 금액 시나리오는 각각 2.4조원~5.6조원(40만대)와 1.2조원~2.8조원(20만대) 수준
美 화물 폭증으로 ‘입항 대란’…내년까지 이어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