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1년 9월 14일 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쿵야085 2021. 9. 1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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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1년 9월 14일 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9.14.(화) 환자통계>

ㅇ 총 확진자 수 275,910명(+1,497)
   * 전주 동일(1,597명) 대비 -100명
ㅇ 총 사망자 수 2,367명(+7)
   * 치명률 : 0.86%
ㅇ 신규 확진자 수 1,497명
   * 수도권(1,107명) 비율 : 75.7%
  - 지역감염 1,463명 (서울529 
    부산38 대구26 인천124 광주34 
    대전40 울산35 세종19 경기454 
    강원21 충북21 충남57 전북17 
    전남1 경북14 경남21 제주12)
   * 국내발생 누적 : 261,883명
  - 해외유입 34명
   * 해외유입 누적 : 14,027명
ㅇ 격리 중 25,896명 / 
     격리해제 247,647명
ㅇ 위중증 3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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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9월 14일) 

1. 공정거래위원회가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포착해 제재 절차에 착수. 카카오의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케이큐브홀딩스가 법에서 지정된 자료를 제대로 신고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 공정위까지 카카오 창업자이자 총수인 김 의장을 정조준하면서 플랫폼 업계 전방위로 압박이 확산하는 분위기. 

2. 올해 상반기 상장사 절반이 직원을 줄인 것으로 나타남. 3일 한국경제연구원이 2018~2021년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1816곳 직원 규모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전체 상장사의 47.3%인 859곳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직원을 줄인 것으로 조사됨. 

3.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가상화폐 과세 방침에 대해 '재검토' 가능성을 내비쳤음. 3일 민주당 가상자산 TF 단장을 맡고 있는 유동수 의원은 금융당국 등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진행한 회의 이후 가상화폐 과세 방안에 대해 "가상자산의 성격을 기타자산의 성격으로 볼 것이냐 금융자산 성격으로 볼 것인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라며 "정확하게 정해진 바가 없다. 좀 더 논의를 해봐야한다"고 밝힘. 

4. 글로벌 주요국 증시가 흔들리면서 글로벌 투자에 나선 서학개미에게 투자 경고등이 켜졌음. 서학개미의 주요 투자종목인 애플 주가의 최근 한달 수익률은 마이너스로 전환됐고 마이크로소프트 한달 수익률도 1% 밑으로 떨어짐. 이달 들어 뉴욕 증시에서는 S&P500 지수가 1.42% 하락하면서 마이너스로 돌아섰음. 

5. 서울시 조사결과 지난 10년간 민간보조금이나 민간위탁금 명목으로 시민사회·시민단체에 지원한 시 예산이 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남.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 곳간이 시민단체 전용 ATM기로 전락했다"고 비판해 향후 강경대응에 나설 방침을 밝힘. 

6. 아시아 최대 지식 향연인 세계지식포럼이 '테라 인코그니타: 공존을 위한 새로운 시대정신을 찾아(Terra Incognita: Redesigning the Global Architecture)'를 주제로 오늘 개막. 300여명의 글로벌 연사와 160여개의 세션이 준비돼 역대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제22회 세계지식포럼은 14일부터 사흘 간 서울 중구 장충아레나와 신라호텔 등에서 펼쳐짐. 개막 첫날에는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학교 교수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우리 시대의 화두인 '공정'에 관한 토론을 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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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4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어제 오후 9시 기준 1,419명으로 수도권이 1,088명으로 76.7%, 비수도권이 33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발생한 감염자를 추가하면 오늘 발표할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1,500명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 코로나 백신 접종이 한창인 가운데 오늘부터는 인플루엔자, 독감 백신 접종도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정부는 두 백신을 맞을 경우 며칠 간격을 두면 좋지만 동시에 맞아도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 편리하게 알약 형태로 복용할 수 있어 기대하고 있는 코로나19 치료제는 1인당 투약 비용이 90만 원을 넘어 글로벌 제약사의 폭리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우리 정부는 국가가 모두 부담한다며 경구용 치료제가 도입되면 동일한 원칙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민주당 경선에서 4위로 밀린 정세균 전 총리가 전격 사퇴했습니다. 최대 분수령인 호남 경선을 앞두고 전북이 기반인 정세균 전 총리의 지지층을 흡수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 공수처의 고발 사주 의혹 수사 첫 단계는 김웅 의원에게 고발장을 전달한 사람이 손준성 검사가 맞는지에 맞춰지고 있습니다. 제보에 등장한 손 검사의 SNS 프로필과 실제 프로필이 같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 고발 사주 의혹은 박지원 국정원장 개입 논란으로도 번지고 있습니다. 제보자인 조성은 씨가 의혹 보도 직전 박지원 원장과 만난 사실을 두고 여야 공방이 거셉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주 UN총회에서 연설을 하기로 했습니다. 남북의 UN 동시 가입 30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에 대한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 특사'로 임명된 아이돌그룹 BTS도 동행할 예정입니다. 

● 북한이 11일과 12일 이틀간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시험발사했는데도 한·미 당국은 이를 사전에는 물론 사후에도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 방일 중인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는 오전 도쿄에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을 만나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합니다. 

●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오늘 한국을 방문합니다. 이틀 일정으로 방한하는 왕 부장은 내일(15일)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회담하고 양국 관계의 발전 방안과 한반도 등 지역 정세에 대한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우주관광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억만장자들의 경쟁이 막을 올린 가운데 일론 머스크의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이번 주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오는 15일 민간인 4명을 우주선에 태워 사흘 동안 지구 궤도를 도는 '인스퍼레이션 4' 우주 비행에 착수한다고 합니다. 

●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태현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김태현은 온라인 게임에서 만난 피해자 A씨가 연락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스토킹을 하다가 지난 3월 집까지 찾아가 여동생과 어머니, A씨를 차례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이른바 'n번방' 사건에 이어 이번엔 유료 구독형 SNS에서 미성년자 성 착취물이 유포되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수익을 나눠주겠다며 미성년자들을 끌어들인 것으로 보이는데, 경찰이 운영진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 국민지원금이 지급되고 있는 요즘 이걸 악용한 사기 범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지원금 신청하라는 가짜 문자에 속아 돈을 뜯기는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개인파산을 이유로 7천만원 대출해 주는 조건으로 먼저 3천만원 입금하라는 사기였습니다. 

● SNS를 통해 구매자를 모집해 마약을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마약을 거래했고, 서울과 수도권 외 지역은 고속버스 택배를 이용하기도 했습니다. 

● 여러 명한테 홍보용 휴대전화 문자를 보내는 아르바이트가 있습니다. 젊은 층에서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일로 알려져 있는데 실상 그 일을 시작했다가 업체로부터 돈도 못받고 불법 문자 전송했다는 협박까지 당하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 3~4개월간 단기간 채용되는 공공기관 체험형 인턴들이 현장에서 실무를 배우기는커녕 대놓고 "조용히 앉아서 취업 공부나 하라"고 떠미는 경우가 많다는데요. 이런 가운데 체험형 인턴 채용 규모는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 서울교통공사 노사가 강제 구조조정은 하지 않기로 하는 등의 합의를 밤사이 극적으로 이끌어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로 예고됐던 서울 지하철 파업은 철회됐습니다. 

● 대형 플랫폼 기업 규제 방침을 밝힌 정부가 사실상 카카오의 지주회사까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부겸 총리는 플랫폼 기업이 재벌들의 행태를 되풀이한다면 강제적 조치도 검토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등록 없이 금융상품을 취급하는 게 문제가 있다는 판단이 나오자 카카오페이가 보험상품 판매를 중단하기 시작했고, 첨단 정보 기술을 바탕으로 금융 서비스를 하는 핀테크 업체 전반에 영향이 번질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 민사소송법 개정으로 두 달 뒤부턴 재판의 쟁점을 다투는 변론기일까지 영상재판으로 할 수 있습니다. 판사와 변호사, 소송 관계인들이 각자 사무실이나 집에서 안전하게 재판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사건 관계자의 출석이 강제되는 형사소송에서도 영상재판은 확대 시행될 예정입니다. 

●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e심 상용화를 추진합니다. 스마트폰에 e심이 탑재되면 유심을 교체할 필요없이 이용자 정보를 내려받아 바꿔주기만 하면 돼 가입과 해지, 통신사 변경이 쉬워지고, 스마트폰 한 대로 번호 2개를 쓸 수 있게 되어 개인용과 업무용 번호를 분리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한반도를 향해 북상중인 태풍 '찬투'로 중국 상하이는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고 학교가 문을 닫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금요일쯤 제주도와 남해안을 지날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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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9.14.화]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문 정부가 만든 일자리 어디에?…상장기업 절반이 직원수 줄여...한경연, 2018~2021 코스피·코스닥 상장기업 1816개사 조사...코스피 48.4%·코스닥 46.6%…중소·영세사업장 더 비관적일 듯...전체 직원 수도 2019년 후 매년 감소세 “고용충격 장기화 우려”

☞최근 3년 회계처리기준 위반 173곳…56곳에 과징금 313.3억...금감원, 회계감리결과 과징금 부과현황...올해 8월까지 11개사 회계기준 위반으로 과징금...외감법상 회사·회사관계자·외부감사인 책임 중요

☞추석 차례상 전통시장이 싸다···"대형마트보다 8만원 저렴"...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통시장·대형 마트 차례상 가격 조사...전통시장 26만···대형마트 35만원

☞원자력학회 “국민 72.1% 원자력 이용 찬성”...만 18세 이상 1000명 대상 ‘원자력 발전에 대한 국민 인식조사’ 시행...72.3% ‘원자력은 안전하다’고 인식…69.9% ‘원자력 비중 유지·확대’

☞"3억 주겠다" 제안에도 탈회 0명…돈 있어도 못 사는 '이것'...'아파트 한채 값' 최고급 골프장 회원권...초고가 회원권 수요 폭발…19억원에도 팔려...여주 나인브릿지, 현금 3억 주며...탈회 신청 받았지만 반납 '제로'...6억대였던 남촌CC는 14억 훌쩍

《금 융》

☞주식 소수점 거래 허용…기대효과는?..."삼성전자 0.1주, 7600원에 산다"...금융위, 주식 소수점거래 계획 마련...투자자 접근성↑…유동성 확대 기대

☞"'2% 금리 통장' 매력적이네"…토스뱅크, 사전신청자만 50만명...토스뱅크 사전신청자 10일 30만, 13일 50만명 돌파...2%대 금리 수시입출금 통장, 고객에 어필…"NEW 뱅킹서비스 소비자 수요 확인"

☞온라인만 '훨훨'…언택트 결제 늘며 상반기 전자지급서비스 24% 급증...한은,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분석...선불카드·간편결제 몰리며 이용늘어

☞각국 중앙은행 규제에 비트코인 '지지부진'…5400만원대 하락...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일제히 하락세...중국, 스웨덴 중앙은행 암호화폐 규제 시사...14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에 업계 주목

☞ISMS 인증 획득한 코인 거래소 28개...나머지 35개는 폐업 '불가피'...1차 공개한 8월 25일과 비교하면 7개 증가..."ISMS 인증 신청만 한 업체, 각별히 조심해야"

《기 업》

☞린저씨도 外人도 떠났다…날개없는 추락···엔씨소프트, 60만원도 붕괴...블소2 흥행실패 후폭풍 지속...16개월만에 최저가...자사주 매입 효과없어..."연말 출시 리니지W 주목"

☞SK이노베이션, 국제 기후리스크 관리모형 개발 나섰다...산?관?학 협력 국제 기후리스크 관리모형 개발을 위한 MOU 체결...체계적인 기후 리스크 대응을 통해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선도

☞김범수 가족기업 케이큐브 집중 조사…카카오 "상생案 곧 발표"...공정위, 김범수 의장 정조준...케이큐브, 사실상 카카오 지주사...부인은 임원 … 아들·딸도 근무중...金의장, 조만간 입장 밝힐 듯...사재 털어 상생기금 마련 가능성...IT업계 "불똥 튈라" 우려 목소리

☞LG이노텍, 희토류 中의존 줄이고…신기술로 日 넘는다...희토류 60% 줄인 마그넷 개발...전기차·스마트폰에 필수 부품...가볍고 성능도 세계 최고 수준...머신러닝 활용 개발기간 줄여...中의존 탈피, 日엔 기술 우위...LG그룹, 소부장 국산화에 앞장

☞남양유업 “사내이사진 전면 교체까지 검토”…실제 이행 여부는 지켜봐야...매각기한 전날 면담한 새 대표 영입 잠정결정했다가 철회하기도

《부 동 산》

☞노형욱 “청년 특공 개편으로 4050 물량 뺏는 것 아냐...이해와 상생 필요”...국토부 청년정책과 신설 기념 부서 찾아 격려...이후 기자들과 만나 청년정책 관련 비판 해명

☞"그때 샀어야…" 수도권 아파트 지금 전셋값이면 3년 전에는 집 샀다...2018년 1월 수도권 아파트 전세=올해 8월 매매...임대차 3법 도입 후 전셋값 오름폭 커져...전세난 잡힐 기미 없어 상승세 유지 전망

☞올 들어 9.1조 더 걷힌 양도세…납세자 불만은 폭주...올 들어 7월까지 양도세 9.1조 증가..."7월 누적 양도세 21~22조"...복잡한 양도세 규정에 국세청 서면질의 6월까지 2863건 쇄도  

☞홍남기 "다주택자 강한 대출 관리 필요... 이달말 가계대출관리대책 발표"...추석 연휴 뒤 거시경제금융회의 열어 확정하기로...전세대출 규제 얼마나 세지나 관심

☞市 여의도개발 '최후통첩'…“통합재건축 안하면 '당근' 없다”...오세훈표 ‘한강수변공원’ 관철될지 주목...통합재건축 반대하는 주민 설득이 관건...“市, 정책목표 어긋나면 인센티브 없어”...지구단위계획 발표 일정 연기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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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회 유 통》

☞태풍 '찬투' 간접 영향…제주·남해안 15일까지 '물폭탄'...전남,경남 남해안 20~80mm...많은 곳 120mm이상...전북,경북 남부 10~40mm...수도권,강원 영서 '대체로 맑음'

☞국민지원금 일주일만에 68% 지급…작년 재난지원금보다 빨라...2950만명 7조3757억원 받아…오늘부터 오프라인 요일제 신청..."난 왜 빠졌어" 항의도

☞국민대 “김건희 씨 논문 처리 불가” 방침에 교육부 제동...국민대 “김 씨 박사논문, 검증시효 지나 본조사 착수 불가”...교육부 “연구윤리지침 따라 합당하게 처리됐는지 검토할 것”

☞서울교통공사 총파업 하루 앞으로… 추석연휴 코앞인데 ‘시민의 발’ 멈춰서나?...14일 총파업 앞두고 13일 오후 마지막 본교섭...적자 누적 따른 구조조정 두고 입장차 ‘팽팽’...파업 장기화 땐 추석 연휴 시민 불편 우려돼

☞'40대 이하 연령층' 1차 백신 접종에 속도내는 방역당국...예약 안해도 오는 18일 18시까지 접종 예약 가능해...미리 예약했더라도 잔여백신 통해 빠른 접종 가능...접종간격 6주→4주 환원은 "수급 고려 검토중"

《국  제》

☞日 자민당 총재 후보들, 선거 2주 앞두고 '세불리기' 본격화...후보자 지지세 확보 움직임, 각 파벌도 지지후보 조정...NHK "다케시타파는 기시다, 아소·이시바파 일부는 고노"

☞파키스탄 여객기, 카불공항 착륙…탈레반 장악 이후 첫 국제선..."10명 정도 탑승…승객보다 직원이 많아"..."정기적 운행 일정 언급하기는 일러"

☞‘부정평가’ 고착되는 바이든, 탈출구 찾을까...바이든 20일째 국정지지율보다 부정평가 높아...아프간 철군 정면돌파, 오인 드론 공습에 흔들...코로나 재확산에 민주당 내 극좌·보수 갈등도...캘리포니아 주지사 소환가결 땐 상원도 위험

☞대선 도전 깃발 든 트럼프... ‘파괴력 커도 신뢰도는 하락’...트럼프, 9·11 맞아 연일 정치 행보...바이든 겨냥 "지도자가 바보처럼 보여"...공화당 대선주자 적합도는 엇갈려

☞“미, ‘타이베이’ 대신 ‘대만 대표처’로 명칭 변경 검토”...“국가안보회의 등 폭넓은 지지”...대만 ‘미수복 지역’ 여기는 중국 쪽 거센 반발 부를 듯...“명칭 변경은 상징적 조치, 실질적 이익 없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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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4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지금 전세금이면 3년반 전엔 집 샀다 → 7월 수도권 아파트 평균 전세가, 4억 4156만원. 이 가격은 3년 반 전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보다 90만원 높은 것.(동아 외)
 
2. 인삼 값이... → 인삼 1채(750g) 1만 4000원 밑돌아. 10년 전 값의 반값... 건강보조식품 다양화로 쪼그라들던 인삼재배산업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에 더욱 위축.(서울)
 
3. ‘서울시 곳간이 시민단체 ATM기 전락’ → 민간보조금, 민간 위탁금이라는 명목으로 지난 10년간 1조원 지원. 시민단체끼리 나눠먹기, 시민단체 출신 임기제 공무원이 곳곳에 관여. 오세훈시장 브리핑. 시민단체들은 ‘박원순 때리기’....(헤럴드경제)
 
4. 방역전쟁... ‘불법 유흥시설’ 단속 → 7월부터 시작된 단속에서  5869명 적발. 대부분은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채 몰래 영업을 한 유흥주점과 노래연습장 등이라고.(아시아경제)
 
5. 백신여권이 최선이라던 英, 한 주 만에 ‘도입 철회’한 이유 →  ‘백신여권’도 방역 규제로 생각하는 관련 업계와 정치권의 강한 반발에 ‘유턴’. 영국은 성인 80% 접종 완료, 하루 환자 4만명 육박...(문화 외) 

6. K-팝, 중국에 목매던 시절은 지났다 → 한때 아이돌 멤버에 중국 인을 포함 시키거나, 그들의 마음을 끌 만한 콘텐츠를 삽입하는 등 마케팅... 그러나 지난 7월 K-팝 앨범 수출액 309억 원 중 중국 매출은 약 30%에 그쳐.(문화)
 
7. 플라스틱 먹는 미생물, 1주일 안에 찾아낸다 → 화학연구원, 검출 키트 개발. ‘최대 수십년’ 기간 단축 기대. 해외에선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미생물 이름을 대외적으로 공개하지 않을 만큼 중요한 국가 자산으로 여긴다고.(경향)
 

8. 가계부채 1800조, 고소득자 대출이 더 늘었다 → 대출 증가율,  소득상위 30%는 2019년 0.9%에서 2020년 9.4%로 10배 증가한 반면 중소득(상위 30~70%) 구간에서는 13%에서 5.9%로 줄어. (헤럴드경제)
 
9. 北, 연이틀 신형 순항미사일 발사, 우리軍 이번에도 탐지 못했다  → 

3월 단거리 탄도미사일 놓친 데 이어 다시 미사일 탐지 실패.  대북 요격·방공망에 허점비판. 美는 ‘주변국을 위협하는 행위’ 대북 경고. 우리 정부는 ‘사태를 주시 중’이라는 원론적 입장.(동아)
 
10. ’대박‘(daebak), ’언니‘(unni), ’오빠‘(oppa)… → 옥스퍼드대 출판부, 올해 옥스퍼드사전에 등재될 말 1650개 발표. 한국어는 26개. '치맥' '김밥' '먹방' 등도 들어 있어.(매경)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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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14일 부동산뉴스

10월 사전청약 '성남 복정2' 면적 늘리고 신혼부부 '저격' 나선다
성남복정2 신희타 1026가구 공급, 당초보다 174가구 줄어평균 평형 50→83㎡로 확대..공공분양 물량 2배 넘게 늘어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14060503400

"우리도 아파트에 살아보자" 오세훈표 공공기획 열풍
도시재생지역 중심으로 동의서 징구 활발낮은 문턱·임대주택 비율, 주민 호응 견인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14060216348

"10명 중 4명 반전세"..기준금리 올라도 '월세전환' 못 막아
"집주인 우위 시장 변수까지 고려하면 월세화는 대세""기준금리 추가인상 땐 전세의 반전세·월세화 속도엔 영향"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14053006972

'전세난에 대기수요까지'..요동치는 3기신도시 주변 전세시장
교산·왕숙·창릉 등 3기 신도시 일대 전셋값 1억원씩 ↑"3기신도시 대기수요 누적..원주민 밀려날수도"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14050031636

수도권 아파트, 3년 전 매매가가 지금의 전셋값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14040609301

네이버 검색해도 안 나오는 내 종부세, 택스맵이 척척
더 복잡해진 세법.. 단독으로 할까 부부명의로 할까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14030529009

서울에 내집마련 16%, 신용대출까지 '영끌'
작년 3월~올 7월 구매자금 조사평균 신용대출액 1억489만 원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14030239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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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화.남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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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데이: 연인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날
※ 중부 서울 한낮 30도 등 늦더위-내륙 중심 일교차 커…제주와 남부 태풍 영향 비-제주 500㎜ 이상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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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정책●경제○주거◈분양

《 Headline 》  

# [단독] PC방 살해사건 땐 "정신질환 감형에 분노" 외쳤던 이재명… '여자친구 살해' 조카에겐 "심신미약 감형" 요구했다 (뉴스데일리)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9/13/2021091300212.html
- 대권 선언 뒤엔 "강력범죄·성범죄 엄벌" 주장… "여성이 안전한 사회, 이재명은 합니다" 글 올려
- 이재명 조카, 이별 통보한 여자친구 모녀에 수십회 흉기… 법원 "치료비도 안 주고 피해회복도 안해"
- 무기징역 복역 조카 '국제마피아파' 조직원 설… 이재명 후보 측-열린캠프 모두 "아는 바 없다"

◑ 이재명 "우리 아들 거기 안 다녀요"…대장동 개발 의혹 반박 (데일리안)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32847/

◑ ‘이재명 추진’ 대장동 도시개발 참여 신생 업체 1700억원대 배당금 논란 (대한경제)
http://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109131452258510476
- 개발사업 시행사 ‘성남의뜰’ 전체 배당금의 30% 특정 민간회사에 돌아가



# [속보]서울 지하철 총파업 안 한다…노사 협상 극적 타결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13_0001582463&cID=10201&pID=10200

○ 수도권 아파트 전세값, 3년전 '매매가격' 수준까지 올라 (머니투데이방송)
https://news.mtn.co.kr/v/2021091315164177391

○ “집값 급등 세계적 현상… 韓 상승률 평균보다 낮다”는 김수현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09409&code=11151500&cp=nv
- 연구서 ‘집에 갇힌 나라…’서 주장
- “정책 실패 책임 외부로 돌려” 비판
- 근거로 제시한 통계도 논란거리

● [우병탁의 절세통통(㪌通)]다세대주택 일괄 양도시 1채만 비과세 (동아닷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913/109238594/1
- 10가구 거주 주택, 1명이 소유땐, 나머지 9채는 혜택에서 제외
- 다가구주택은 단독주택에 해당… 건물-부수토지 전체 비과세 혜택
- 규제 많아 상식으로 판단시 큰 낭패





-------- ◆ 업   계 --------

◆ [단독] 부담금 내느니 비싸게 짓자···평당 공사비 600만원 넘었다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2RG7CR1LX/GB01
- 일원개포한신, 공사비 627만원으로 입찰 공고
- 재초환 부담에 '고급화' 역발상…건설사도 반색
- 지역과 거주 여건 격차…'양극화' 부작용 우려도

◆ '공실 제로' 판교 임대료, 여의도와 비슷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9131847450740

◆ 동부건설, 추석 맞아 중소 협력사에 880억원 조기 지급 (해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913000277

◆ 도마 위 오른 사업비 1조원 신림1구역 '컨소 시공' 입찰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433164
- 신림1구역, 25일 대의원회서 '컨소 허용 여부' 등 입찰 조건 논의
- "단일 브랜드 가치 높아" vs "공동이행방식 등으로 충분히 보완 가능"




-------- ◑ 정   책 --------

◑ 홍남기 "전세 대출 쥐어짤 수밖에…다주택자 강력 관리"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13_0001582094&cid=10400
- "상반기 지나치게 많은 금액 집행돼"
- "실수요자 피해 없이 맞춤 대책 마련"
- 추석 후 한은 총재 등 만나 논의키로

◑ 경기·인천, ‘농어민 수당’ 도입 늘고 있다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local/Gyeonggi/article/202109132122035
- 용인 등 연 60만원 지급 추진
- 연천 등 6개 지자체, 이미 시행

◑ 오세훈 "사회주택, SH가 할 수 있는 일…시민 혈세만 나갔던 것"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article/realestate-policy/2021091311470332632
 
 ◑ 몰랐던 조상 땅 찾으세요…대구시 토지조회 서비스 인기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913111000053?section=economy/real-estate

◑ "문 정부 들어 부동산 가격 미친듯이 올라…집 사기 겁난다" (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91302109932036009&ref=naver





-------- ● 경   제 --------

● “추석 연휴 빈방 없어요” 도내 관광지 숙박시설 완판 행진 (강원일보)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21091300068
- 동해안 중심 수백개 객실 한 달 전부터 전량 예약 마감
- 예약자 80% 수도권 거주자로 파악…철저한 방역 필요

● [안명숙의 차이나는 부동산 클래스]불 꺼진 주택가 빈 상가들…골목 온기 사라진다 (경향비즈)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109132149055&code=920202&med_id=khan

● 코로나 충격에 잠재성장률 2%로 ‘하락’···경제 기초체력 악화 (뉴스웨이)
http://www.newsway.kr/news/view?ud=2021091312585399425
- 공급망 약화·고용 악화·생산성 저하 주요인

● 한국 정부는 “투기 탓” 미국선 “주택 부족” (중앙일보)
https://realestate.joongang.co.kr/article/article.asp?pno=144224

● 코로나가 앗아간 잠재성장률, 올해·내년 2% 턱걸이 전망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6914

● 서울에 내집마련 16%, 신용대출까지 ‘영끌’ (동아닷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914/109239457/1
- 작년 3월~올 7월 구매자금 조사
- 평균 신용대출액 1억489만 원




-------- ○ 주   거 --------

○ "임대차법이 무슨 짓을 한 것인지"…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3년 반 전 매맷값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0913001122
- 임대차 3법 시행 이후 10.23% 상승

○ "서울 공공주도개발, 주민이 원하는데 자치구에서 잘랐다고?"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91315423345607&type=2&sec=estate&pDepth2=Etotal
- 용문동·원효로2가 주민 27%가 원하는데 지자체가 제안 안해
- 국토부-지자체, 민원 떠넘기기에 주민들만 '발 동동'

○  전국 아파트 거래 절반이 3040…가장 인기 끈 아파트 단지는 '초품아'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9/882842/

○ 서울 뛰어넘은 경기·인천 집값…거품일까? (한국기자협회)
https://www.ebn.co.kr/news/view/1500197
- 경기·인천 집값 올해 누적 20% 넘게 올라
- 교통호재 등 중심으로 집값 급등

○ 무주택 서민 주거비 부담 가중…전세의 월세화 가속 (데일리안)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32721/?sc=Naver
- 지난달 서울 임대차 40%가 ‘월세살이’…올 들어 최고
- 정부의 임대차법·사전청약 확대 등으로 전세난 가중
- “대출 축소에 따른 추가 부담까지 늘어”




-------- ◈ 분   양 --------

◈ 반년만에 분양가 심사 다시 손질…공급 영향은 (연합인포맥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7011

◈ 10월 사전청약 '성남 복정2' 면적 늘리고 신혼부부 '저격' 나선다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433387
- 성남복정2 신희타 1026가구 공급, 당초보다 174가구 줄어
- 평균 평형 50→83㎡로 확대…공공분양 물량 2배 넘게 늘어





- 부동산친구 '남c'  카카오톡ID : s2ingsong





Q. 주택을 증축ㆍ대수선 할 때 사람의 출입 및 이웃한 건축물 등으로 인한 규제에 관해서 알고 싶어요.

A. 주택을 증축·대수선 하는 경우에는 용도지역·용도지구, 건축물의 용도 및 규모 등에 따라 건축선 및 인접 대지경계선으로부터 6미터 이내의 범위에서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는 거리 이상을 띄어야 합니다.
◇ 대지 안의 공지
· 주택을 증축·대수선 하는 경우에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용도지역·용도지구, 건축물의 용도 및 규모 등에 따라 건축선 및 인접 대지경계선으로부터 6미터 이내의 범위에서 다음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는 거리 이상을 띄워야 합니다.
☞ 건축선으로부터 건축물까지 띄어야 하는 거리
· 건축조례로 정하는 건축물은 1미터 이상 6미터 이하(한옥의 경우에는 처마선 0.5미터 이상 2미터 이하, 외벽선 1미터 이상 2미터 이하)의 거리를 띄어야 합니다.
☞ 인접 대지경계선으로부터 건축물까지 띄어야 하는 거리
· 건축조례로 정하는 건축물의 경우 0.5미터 이상 6미터 이하(한옥의 경우에는 처마선 0.5미터 이상 2미터 이하, 외벽선 1미터 이상 2미터 이하)의 거리를 띄어야 합니다.
☞ 위반 시 제재
· 이를 위반해서 도시지역에서 주택을 증축·대수선 한 건축주 및 공사시공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5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 또한, 도시지역 밖에서 주택을 증축·대수선 한 건축주 및 공사시공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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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4일(화)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뉴욕 연은, 1년 후 소비자 기대 물가 5.2%…역대 최고
● 美 민주당, 3조5천억달러 지출안 재원 위한 증세안 공개
● 미 증시, 새로운 복병 '세금인상'…골드만 "연말까지 가장 큰 위험"
● 미 국채가 혼조…8월 CPI 기다리며 인플레이션 경계 지속
● BOA "겨울 한파 예상보다 강하면 유가 100달러 도달 가능"
● OPEC, 글로벌 원유 수요 내년 팬데믹 이전 수준 도달
● 월마트,'라이트코인 결제' 허용은 가짜뉴스…"사실 아니다"
● 美 러셀2000 지수, 올해 20%대 상승…밈 주식 파워 지속
● 친노조 美 빅3 전기차에 세제지원…무노조 테슬라·도요타 반발
● 애플, 14일에 온라인 이벤트 개최…아이폰 등 신제품 공개 예정
● 골드만, 인터넷 관련주 여전히 낙관…7개 종목 매수 추천
● 엘 에리언 "미 증시 투자자들, 하락장 저가매수 달라졌다"
● 배런스 "트로녹스, 인수 제안 보도에 15% 급등"…이산화티타늄 생산업체
● 배런스 "우라늄선물·카메코 주가 급등…개인 투자자 관심"
● 파우치 "팬데믹 통제하려면 더 많은 백신 접종 의무화 필요"
● 1년 반만에 뉴욕 교실 꽉 찼다…100만 초중고생 정상 등교
● S&P "中 제로 코로나 정책에 기업 부채 증가 우려"
● 김부겸, 플랫폼 기업 독과점 논란에 "서민경제 침탈 용납 안돼"
● 8월 수출물가 9개월 연속 상승…유가 하락에 상승세 둔화
● 오후 9시까지 서울 529명 확진…1주 전보다 71명↑
● 태풍 찬투 간접권 '제주' 시간당 70㎜ 물폭탄

[기업/산업]
● 이동걸 "HMM 지분 단계적 매각 필요…HMM 정상화는 시기상조"
● SK케미칼, 'SK멀티유틸리티' 물적분할…집단에너지 사업 추진
● 현대중공업 상장일 외국 기관 물량 340만주 '주의보'
● "韓 급격한 탄소중립 , 中만 신났다"
● 2030이 백화점 VIP…쇼핑파워 세대교체
● 명품에 지갑 활짝 연 '이대남'…5060 부모는 모바일쇼핑에 빠졌다
● "골프웨어 1벌 살 돈으로 10벌 입는다"…골린이들 '열광'
● "3억 주겠다" 제안에도 탈회 0명…돈 있어도 못 사는 '이것'
● 카카오페이, 보험상품 판매 전면 중단
● 공정위, 카카오 김범수 정조준…'지주사 신고 누락' 제재 착수
● 카카오뱅크 가입자 61%가 30대 이하…금융서비스 흐름까지 주도
● IT기업 지배구조 조사 전방위 확산될 듯
● 김범수 가족기업 케이큐브 집중 조사…카카오 "상생案 곧 발표"
● "상품노출·정보검색 기준 뭔가"…알고리즘 공개 압박
● 우리銀, 대출금리 0.1%P 이상 올린다
● "날뛰던 밈 주식, 이젠 예측가능"
● 쉿! 5년새 배당 2배 성장주 있다는데
● 美 부동산 거래 플랫폼 질로 주가 반토막에도 "매수 추천" 왜?
● "일단 사고 나중에 갚아" 신박한 결제…신용카드와는 다르다
● 공정위 공개 비판한 이동걸 산은회장 "대한항공+아시아나 심사 서둘러야"
● 국제선 여객수 30만명 돌파…항공업계 날개 펴나
● 우량기업마저 직원 줄였다…올해 상장사 47%가 감원나서
● 주요 경제수장들, 가계빚·집값 해법 머리 맞댄다
● 한은 "기업 투자여건 개선을"
● 정제마진 2년 만에 최고…정유 빅4, 힘받는다
● 한화큐셀, 제주에너지공사와 분산에너지 인프라 구축 협약
● 조현준 "효성, 선제적 혁신…급변하는 美 시장 잡자"
● 정의선 "로봇, 인간 위한 수단…일자리 줄어들지 않을 것"
● LG이노텍, 重희토류 60% 줄인 친환경 마그넷 개발
● 임혜숙 "디지털 대전환 이끌 미래세대…수학·과학·정보교육 확 늘려야"
● '움직이는 컴퓨터' 전기차 보안 시장 잡아라
● 크래프톤 신작 '캐슬 크래프트' 내달 출격
● LG유플러스, 최대 2만명 실시간 원격강의
● 집밥 '편리미엄'에…쿠쿠, 상반기 실적 신기록
● 글로벌 배터리社도 반한 지아이텍
● 에스와이, 첨단공장용 클린룸패널 상용화
● 주차장 지붕에 '태양광 발전소'…수익 65% 지역 주민에 돌려줘
● 에이치엘비, 지트리비앤티 인수…신약 개발·백신 유통 다 잡는다
● 강스템바이오텍, 아토피치료제 임상 3상 첫 투여
● "갑상샘암 치료 환자, 심혈관질환 위험 높아"
● 프랑스 의원단, 콕 찍어 코스맥스 찾은 까닭은
● "임신 중 '이것'에 노출 된 아이는…" 정은경 청장도 조언
● 사업 따내도 적자…트램산업 고사 위기
● SKC, 동박 6공장 조기완공…2025년 세계 1위 도약 목표
● 신사업 배고픈 식품업계, 스타트업 투자 열풍
● SNS서 뜨자 판매량 220% 폭증…디저트계 평정한 과일 뭐길래
● 온라인 LF몰서 구매한 롤렉스…매장 가서 정품 확인하고 픽업
● '주식 고수' 상장사, 3개월 만에 年이익 벌었다
● '수소 액셀' 밟았지만…현대차, 1월 대비 23% 하락
● 日서 '쿠키런' 흥행…데브시스터즈, 상한가
● 내달부터 공모주 상장때 첫날엔 'VI' 발동 안한다
● 新외감법 도입후 기업·회계법인 과징금 늘어
● "갤Z플립3 돌풍 심상찮다"…애플 비장의 카드 던질까?
● 게임업계 '3N' 독주체제 뒤흔드는 '2K'
● 에코프로비엠 효과…배터리 소재주 강세
● "구리값 연내 1만달러 다시 넘을 것"…풍산 등 수혜주 '들썩'
● "추석 앞두고 변동성 확대…방어적 대응 필요"
● 정부 규제에 털썩…韓·美·中 빅테크 '동병상련'
● 한투증권, 마이데이터 본허가…연내 맞춤형 자산관리 출시
● "정책 수혜 친환경株로 피신하라"
● "각막손상 적은 안구건조증 신약 5년 내 출시"
● 삼성바이오에피스 '온트루잔트'…"오리지널 약과 효능·안전성 유사"
● GC녹십자랩셀·녹십자셀 합병안 임시주총 통과…11월 1일 합병
● '몸값 2조' 케이카, 30일부터 청약…"중고차 온라인 구매시대 열렸다"
● 온라인 시대에 오프라인 매장 늘리는 기업들
● "라 전무 주가가 왜 이래"…카카오그룹 시총 하루만에 또 5조 증발했다
● '날개 없는 추락' 엔씨 60만원 붕괴
● ETF수수료 더 낮춘 자산운용업계
● 경쟁사 주가 폭등에 덩달아 뛴다…5일새 36% 올랐다

[경제/증시/부동산]
● 9월 수출도 호조…31% 늘었다
● 인구재앙·코로나가 앗아간 잠재성장률…2%로 추락
● 한경연 "外人 국내 기업주식 살 때 안전성보다 성장성 따져"
● "공매도 하루가 다르게 늘어난다"…코스피 도로 박스피 되나, 전문가 평가는?
● "S&P500 올해 안에 15% 빠질 수도 있다고?"…서학개미 또 잠 못든다
● "美 증시 가을조정 이어져도 통신·원자재株 관심 가질만"
● 내년 장기요양보험료율 12.27%…가입자 평균 1135원 오른다
● 8월 음식·숙박업 종사자 1.9만명 감소
● 금융위, 中企에 추석정책자금 19조 푼다
● 코인거래소 28곳 인증 확보, 30여곳은 영업 중단 불가피

[정치/사회/국내 기타]
● "재난지원금 90%로 확대지급 안돼"
● 2030 민심에 놀란 여당…"가상자산 과세 재논의"
● 野 "박지원 해임하라" 총공세…朴 "헛다리 짚는 것"
● 박범계 "윤석열·손준성 특별한 관계"…권성동 "박지원·조성은 수양딸 이상"
● '고발사주 의혹' 블랙홀…반등 기회 못찾는 劉·崔·元
● 與 "검찰發 국기문란" vs 野 "국정원 정치공작"
● "권력 견제하는 언론에 재갈 안된다"
● 정세균 "평당원 백의종군"…與 대선후보 첫 중도사퇴
● 오세훈 "박원순 서울시, 시민단체 ATM 전락…운영비 쓰느라 시민지원 찔끔"
● 문재인 대통령, 19~23일 방미…유엔총회 참석
● '윤희숙 사퇴안' 본회의 가결
● 北 순항미사일 발사했는데…한미 정보당국, 실시간 탐지 못해
● 한일 북핵 수석대표 회담…"대북 인도지원 日측 이해 깊어져"
● 韓·호주 외교·안보 수장 한자리에…호주 "대중견제 참여" 요구한 듯
● 日 전역 사정권…대북 지원에 '찬물'
● 국민 10명 중 7명 "원자력발전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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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모닝 Daily 







[Macro]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소비자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상승, 나스닥지수는 하락 하며 혼조세



- 인플레이션 경계, 21~22일 예정된 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질 경우 연준의 테이퍼링 시기가 빨라질수 있다는 점을 감안, 시장참여자들은 8월 소비자물가지표(CPI) 앞두고 경계심 유지  



- 코로나19 확산 감소, 12일 기준 7일 평균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하루 14만4천300명으로 1주일 전보다 12% 하락, 최근 최고치였던 9월 1일 기록한 수치보다는 14%가량 하락 또한 이르면 다음 달 화이자 백신이 5∼11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긴급사용 승인 가능성 대두 



- 투자심리 악화, 9월 실물과 심리지표 부진이 동반 가시화되면서 당장 3분기 성장률 전망치도 기존 6.3~6.5%(YoY)에서 5.0% 수준으로 급격히 하향되는 등 글로벌 투자환경이 녹록치 않은 가운데 미국 민주당이 3조5천억 달러 규모의 지출안을 마련하기 위한 증세안 제안 소식 



- 섹터별로는 에너지 업종 강세, 종목별로는 전일 반독점 판결로 인해 급락했던 애플(APPL)은 아이폰13 언팩킹 행사를 앞두고 소폭 상승, 나이키는 BTIG가 투자 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는 소식에 2% 이상 하락, 모더나와 화이자는 전문가들이 코로나19 부스터 접종이 널리 필요하지 않다고 말한 후 각각 6.4%와 2.8% 하락



- WTI는 1% 상승, 허리케인 아이다의 영향으로 멕시코만 원유 가동이 완전히 재개되지 않아 미국 내 공급 우려가 지속되면서 한달만에 배럴당 70달러 회복











*news



세계 과학자 그룹 "부스터 샷 일반 대중 확대 불필요" 결론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14_0001582466



[유럽증시]닷새만에 상승 마감…은행·유틸리티 강세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914000009



뉴욕 연은, 1년 후 소비자 기대 물가 5.2%…역대 최고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7298



[외환]달러, 연준 테이퍼 속도에 대부분 통화대비 상승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914000021



美 금융시장, 연준 수혈 없이 '홀로서기' 어렵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914000030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POSCO, SK케미칼, OCI, 더존비즈온, BNK금융지주, 영원무역 

-52주 : 롯데정밀화학, 동원시스템즈, 코스모신소재, 동양생명, 대신증권, 서울가스, 삼양사, 애경유화

-역사적 : SKC, 후성, SK가스, 코오롱플라스틱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카카오, 아모레퍼시픽, 넷마블, 하이브, 아모레G, 현대오토에버, 파미셀, 두산인프라코어

-52주 : 엔씨소프트, 오뚜기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오킨스전자, 이엔드디, 지트리비앤티

-52주 : 나노신소재

-역사적 : 엘앤에프, 라노공업, 대주전자재료, 하나마이크론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휴젤, 고영, 차바이오텍, NICE평가정보, 레고켐바이오, 현대바이오, 메디톡스, 헬릭스미스, 인트론바이오

-52주 : 케이엠더블유, 넥슨지티, 제넥신, 콜마비엔에이치, 에코마케팅, 유틸렉스

-역사적 : 없음







* news



























































[에너지 및 정유, 화학]











 *news



[유가]WTI, 1.1% 상승...유가 배럴당 100달러 전망 재개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914000016

















































[Metal, 상사]





1, 9월 2주 차, 미국 열연강판 가격 약 2,138달러 기록

= 8일 미국 열연강판 가격 전주대비 0.68% 상승한 2,136달러/톤 기록

= 일부 구매자들은 비싼 국내 가격을 받아들이기 보다는 수입 자재 사용 선택, 유통업체들도 현물 구매 자제 중이라 알려짐. 



2, 일본 EGI, 수출가격 대폭 인상 추진 

= 여전히 원가가 높은 상황이며 수요도 견조한 만큼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 수출 EGI에 대해 2,3분기의 300달러 이어 500달러 인상 전망

= 동남아 지역에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수요가 감소했지만 일본 내수는 여전히 높은 수준 지속



3, '21년 동남아 철강 신설 트렌드는 전기로와 하공정 

= 동남아시아철강협회(SEAISI)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은 동남아 지역에서 일관제철소 신설이 많았고 이 가운데 70%가 중국 투자

= 최근에는 역내 철강사 주도로 미니밀 및 하공정 설비 신규 투자 확대 중



4, IREPAS, 봉형강 수급여건 개선될 것, 화물은 여전히 주요 이슈 

= 세계 철근 수출 및 생산업 협회(IREPAS)는 봉형강 수급여건 개선됨에 따라 가격, 리드타임 등도 정상화되겠으나 화물운임은 여전히 이슈

= 하반기 북미 지역의 철강 가격 하향 조정 가능



5, 현대제철, 수소비전 2040 발맞춰 수소환원제철 박차 

= 현대차그룹, '40년까지 수소에너지 산업 및 사회 전반에 획기적인 변화 일으키겠다는 수소비전 2040 제시

= 현대제철도 현대차그룹의 수소비전에 맞춰 수소환원제철에 대해 알림



6, 발레, '22년 철광석 생산 감소 예상 

= 발레, 최근 발표회에서 '22년말까지 철광석 생산 능력이 연간 3.7억톤 예상(이전 추정치 4억톤)

= 브라질 북부 카라자스 지역의 Serra Norte 광산을 위한 철도 면허 취득 지연, S11D 광산 생산량도 예상보다 적은 상황









 *news

















[Tech]









* news





TSMC, US$100B 투자를 통해 22년 Kaohsiung에 공장을 증설할 전망. (Nikkei Asia)

https://s.nikkei.com/3hpsRMA



WSJ, 반도체 공급난과 자동차의 디지털화로 자동차와 반도체 업체간의 협력 가속화. (WSJ) 

https://on.wsj.com/3lc2TNS



Apple, 아이폰13 출시로 21년 글로벌 5G 스마트폰 출하량의 33%를 차지할 전망. (UDN)

https://bit.ly/3k7xahi



MediaTek, 8월 매출이 MoM +6.1% 성장한 US$1.55B 기록. (Digitimes)

https://bit.ly/3nqYWHP



주요 NAND 공급업체들이 22년부터 QLC NAND를 본격적으로 생산할 전망. (Digitimes)

https://bit.ly/3Aayx4s



애플 14일 발표회 주목할 점은...아이폰13 등 4가지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914000029



Oracle FY1Q22 실적발표. 매출액 $9.73bn (vs 컨센서스 $9.77bn) EPS $1.03 (vs 컨센서스 $0.97). 주요 사업인 클라우드 부문 실적 부진으로 인한 컨센서스 소폭 하회. 시간외 주가 -1.7% 거래 중 (Oracle)

https://bit.ly/3CniMIr



“미래먹거리서 이젠 캐시카우”… LG 車 전장사업 3년만에 2배 성장(전자신문)

- 올해 7조9600억원 매출 전망, LG전자 전체 매출의 10% 차지

- 최근 7년간 4조원 이상 투자, 인력 채용도 공격적으로

https://bit.ly/3C3geyE



중국 TCL,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 포기 (헤럴드경제)

- 중국 TCL, 4Q21에 폴더블폰 출시 예정이었으나, 부품 조달 지연, 생산 비용 증가로 소비자가 접근 가능한 가격대 출시 어려워 출시 보류

https://bit.ly/3z6DSIY



























[모빌리티, 배터리]





[대신증권 한경래] 신성델타테크: 앞으로 더 가속화될 이차전지 부품 증가세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6,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이차전지 부품 2022년 매출, 영업이익 가장 큰 비중 예상

- 2020년 BA 사업부 매출액 819억원으로 +94.4% YoY 고성장 기록. 영업이익도 41억원 흑자 전환

- 2021년 반기 기준 매출액 1,14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 상회. 영업이익률도 8.2%로 지난해 대비 3.2%p 개선

- 고객사 중대형 이차전지 Capa: 2018Y 28GWh → 2025F 335GWh 확대 전망. 고객사 내 배터리팩 부품 벤더 중 메인으로 공급하는 점 감안 시 2022년 이후 고성장 확실시

- 2021년, 2022년 BA 사업부 매출액 2,399억원(+192.8% YoY), 3,203억원(+33.5% YoY) 예상

 

2021년 매출액 7,359억원(+49.3% YoY), 영업이익 459억원(+244% YoY) 전망

- 수익성 좋은 BA 사업부 매출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률 2021년 6.2%(+3.5%p YoY), 2022년 7.2%(+1.0%p YoY) 기대

 

보고서 링크: https://bit.ly/2XbXNJD









*news



Tesla의 CEO Elon Musk, 열 폭주의 가능성이 다른 폼 팩터에 비해 높기 때문에 파우치 셀의 사용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언급. Tesla는 처음부터 원통형 배터리 셀을 선택했지만 현재 CATL의 LFP 배터리를 통해 각형 폼 팩터도 사용 중. Elon Musk는 결함이 없어도 팩 내부에 문제가 발생하면 파우치 셀의 위험도가 제일 높다고 언급 (InsideEVs)

https://bit.ly/3k3pGMp



VW, 독일 잘츠기터에 배터리 연구소 설립. VW는 배터리 연구소에 7,000만 유로를 투자했으며 500명의 직원 중 약 160명이 자체 배터리 셀 개발에 참여 중. 2022년 말까지 250명의 배터리 개발 전문 인력 포함 1,000명 이상으로 직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현재 12분 이내에 배터리 전력의 50~80% 충전할 수 있는 배터리 셀 연구 중 (electrive)

https://bit.ly/3huHRci



신흥에스이씨, 삼성SDI의 전기차 배터리 수요에 대응해 국내 생산 거점을 확대. 경기 오산 본사 인근에 신규 생산 거점 부지를 확보해 신규 2개 생산라인에 월 1만개 이상 원통형 부품을 생산할 전망. 해당 제품은 원통형 배터리 폭발을 방지하는 안전장치(N-CID). N-CID는 원통형 배터리 뚜껑에 부착돼 배터리 외부 충격으로부터 폭발 위험을 막는 역할 (전자신문)

https://bit.ly/3E7bslE





























[게임, 인터넷, 미디어]



[현대차증권 인터넷/게임/엔터/통신 김현용]

결이 다른 빅테크

NAVER: BUY/TP 60만원(유지/유지)

 

■문피아 인수로 콘텐츠 사업부문 초격차 전략 가속화

- 동사는 문피아 지분 36.08% 를 1,082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하였으며, 추가 지분 취득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으로 최대주주에 등극할 가능성도 상존

- 국내 웹툰, 글로벌 웹툰/웹소설을 장악한 동사가 일본 웹툰, 국내 웹소설에서는 상대적 열위에 있었던 상황을 만회하기 위해 공격적인 딜을 단행한 것으로 파악

- 전지적 독자 시점, 천재의 게임 방송, 탑 매니지먼트 등 주요 히트작을 보유한 문피아를 인수함으로써 IP 경쟁력 제고

 

■7월 온라인 쇼핑 시장 YoY 25% 성장률 기록했고, 광고도 3분기 순항 중

- 7월 온라인 쇼핑시장은 16.2조(YoY +24.8%)로 이 중 모바일 지출이 11.7조(YoY +33.3%)를 기록하며 시장 성장을 견인

- 2분기 시장 성장률이 +25.1%였던 점을 감안할 때 3분기 출발도 쾌조의 스타트를 보인 것으로 판단

- 한편, 광고시장은 DP광고를 중심으로 7~8월 매출 호조세로 3분기 매출 성장률은 YoY +18.8%로 2분기(+21.8%) 대비로는 다소 낮지만 1분기(+16.8%)보다 높은 고성장세가 이어질 전망

 

■제페토, 케이크, 크림: 글로벌로 나가는 손자회사 3인방

- 동사의 플랫폼 손자회사 3인방 제페토, 케이크, 크림의 합산 기업가치는 현재 4조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판단

- 이는 제페토가 로블록스 MAU 대비 상대가치 평가시 2.5~3.0조원에 달하고, 케이크가 듀오링고와의 MAU 대비 상대가치 평가시 1.0~1.5조원에 달하며, 크림은 StockX와 거래액 대비 상대가치 평가시 5천억원에 육박하는 점을 감안한 것

- 이들 플랫폼 3사의 경우 미래의 경제활동 주축인 Z세대를 주 이용층으로 하고 있으며, 지역적으로도 글로벌 분산이 이미 되어있는 상태로 파악

 

■금융 규제 영향 매우 제한적 & 골목상권 이슈와도 거리가 먼 NAVER, 저점 매수 나설 시점

-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하며 인터넷 최선호주로 제시

- 투자의견 매수 근거는 1)이번 금융 규제로 인한 핀테크 매출 타격은 5% 미만으로 그 영향이 매우 제한적이고, 2)추가 규제 우려로 언급되는 골목상권 이슈의 경우에도 동사 사업구조와의 관련성은 낮다고 판단되며, 3)제페토, 케이크, 크림, 라인 등 경쟁사 대비 차별화되는 플랫폼 가치가 동사 밸류에이션에 추가로 반영될 여지가 클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



*URL: https://bit.ly/3k8ZhNg













* news



▶ 카카오 ‘금산분리 위반 혐의’…공정위 조사 착수(KBS)

https://bit.ly/3C9E6Ry









 

















 







[제약, 바이오] 





[NH투자/박병국] 에이비온



[에이비온(Not Rated)] 그들에겐 강력한 무기 c-MET이 있습니다



- 요약: 100억달러 시장인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시장은 c-MET 저해제 병용이 빅 트렌드. 동사의 ABN401은 개화되는 c-MET 시장에서 매력적인 파이프라인. 2021 ESMO 포스터 발표, 미국 2상 개시 등 가치 상승 전망





▶ 보고서 링크: http://bpl.kr/6BiC









[키움 허혜민] 머크 경구 코로나치료제 연말전 FDA 긴급사용승인 받을 예정

모건스탠리 연래 글로벌 헬스케어 컨퍼런스 행사에서 하반기 데이터 발표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머크 CEO 밝힘 

https://reut.rs/3tBhGWe





[대신증권 이새롬, 한경래] 레이: 확실한 방향성, 열려있는 업사이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5,000원 제시

- 2Q21 호실적 기점으로 하반기 외형 고성장 및 수익성 개선 본격화. 구강스캐너 출시 및 중국법인 출범 가시화될 예정

 

다시 시작된 고성장세. 매분기 진행될 확실한 우상향

- 1Q21 역성장에서 벗어나 2Q21 사상 최대 분기 실적 기록. 2Q21 전지역 매출액은 코로나19 이전 상회하는 반등세 확인

- 2021년 연간 매출액, 영업이익은 YoY +72%, +303% 증가할 전망

 

사업영역 다각화로 디지털 덴티스트리 풀라인업 구축 

- 2021년 연내 3D 구강스캐너 출시 → 디지털 덴티스트리 풀라인업 구축. DDS의 구강스캐너는 현재 식약처와 CE 인증 획득한 상태

- 투명교정 브랜드 레이스마일러 2021년 6월 한국 런칭. 연말까지 국내 100개 병원과 계약 체결하며 점진적인 확대 기대

- 3D 구강스캐너와 투명교정은 디지털 덴티스트리 밸류체인에서 핵심 수단 및 치료 영역. 사업 영역 다각화에 따른 추가적인 성장 기대

 

가시화될 중국JV 진출 모멘텀

- 국내 치과 영상 의료기기 수출액 2010Y~2020Y 연평균 성장세 +25% 기록 (전체 수출 CAGR +8%) 

- 중국은 자국 내 의료기기 보호 강화로 영상 의료기기는 로컬 업체 선호도 높은 편

- 현지 업체와 JV 진출로 영업 레퍼런스 및 인지도가 강화될 수 있는 점은 중국 내 성장 가속화의 트리거로 작용

 

보고서 링크: https://bit.ly/2XkB65V



[신한 의료기기 원재희/이동건]

* 에스디바이오센서(매수(신규) / TP 60,000원(신규)); 우려는 곧 기회로



□ 팬데믹을 계기로 최단 기간 고성장한 글로벌 체외진단 기업

- 면역화학진단, 분자진단, 혈당측정기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보유. 스크리닝 테스트부터 확진 검사까지 체외진단 시장의 약 70%를 커버하는 진단 플랫폼 구축

- 신속진단키트 ‘STANDARD Q’ 고성장을 바탕으로 2019년 730억원에 불과하던 매출액이 2021년 상반기 1.9조원까지 증가

- 2021년 상반기 기준 지역별 매출비중은 유럽 66%, 아시아 15%, 인도 7%, 라틴 아메리카 4%, 아프리카 4%. 높은 유럽 매출 비중은 글로벌 진단 업체 Roche와의 공급계약에 기인



□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계기로 신속진단키트 중요성 부각 예상

- 미국 신속진단키트 매출은 독감/코로나19 동시진단 수요 증가로 확대될 전망. 미국 내 내원 환자 중 독감 비율은 2.2%로 전년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 미국 CDC는 코로나19 백신과 독감 백신 동시 접종 허용

- 유럽 내 신속진단키트 매출은 QR 인증 도입으로 인해 지속될 전망.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는 QR 코드 인증 획득을 위해 진단키트 활용. 유럽 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60~70%대에서 완만한 둔화세를 보임. 이와 같은 추세는 일정 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 결국 30~40% 수준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들의 수시 진단 검사 수요는 지속될 전망

- 인도/아시아 내 신속진단키트 매출 역시 선진국 중심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시행에 따른 접종률 격차 심화로 확대 전망



□ 목표주가 6만원 제시. 위드 코로나&포스트 코로나 대비도 주목

- 2022년 독감/코로나19 동시진단키트 및 코로나19 외 제품의 본격적인 성장에 따라 신속진단키트 매출 급락 우려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등장으로 인한 돌파 감염 증대 및 위드 코로나 트렌드 부각에 따른 M10의 견조한 매출 성장 예상

- 국내외 제조/유통 업체, 분자진단 업체, NGS 전문 업체 등과의 M&A를 통한 포스트 코로나 전략 가능성까지 감안 시 추가적인 목표주가 상향 여력 존재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https://bit.ly/3z9zYic









* news



엔지켐생명과학, 인도 개발 세계 최초 pDNA 방식 코로나 백신 국내 생산한다

https://www.fnnews.com/news/202109121714388986



JW바이오사이언스, 스웨덴 이뮤노비아에 췌장암 조기진단 기술이전

-  췌장암 조기진단 바이오마커 2개 기술이전...계약 세부사항 비공개

https://bit.ly/3lpBgB5



















































[음식료, 건기]

 











 

*news











 



 









[내수, 유통, 화장품]





[대신증권 한경래]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3분기 확인될 이익률 개선, 선제적 매수 필요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1) 제시믹스 신규 회원 증가세, 2) 6월 이후 광고비 절감에 따른 이익률 개선 확인, 3) 상반기 대비 하반기, 2022년 외형 및 이익 동반 성장하는 점 긍정적

 

제시믹스 신규 회원 증가세, 비용 절감 이익률 개선 기대

- 1Q19 신규 회원 수 9만명 → 2Q21 21.6만명 확대. 누적 회원 수 2019년 62.6만명 → 2Q21 174.4만명. 1년 반 만에 123% 고성장세 달성. 

- 사회적 거리두기로 4Q20, 1Q21 판매 부진했으나 2분기 제시믹스 매출액 396억원, +32.9% QoQ 회복. 

- 4~5월 대비 6월 매출이 MoM 10% 증가에도 광고비 약 20억원 절감에 따라 영업이익률: 4월 Bep 수준 → 6월 20% 이상 큰 폭 개선 파악

- 9월 제시믹스 블랙라벨 신제품 출시 및 재난지원금 효과 기대

 

하반기 개선될 펀더멘털, 2022년 영업이익 +83% YoY 기대

- 2022년 매출액 2,437억원(+25.1% YoY), 영업이익 346억원(+83% YoY) 예상 

- 6월 이후 광고비 절감 효과가 2022년 온기로 반영된다면 판관비율 46.7%로 +4.2%p YoY 개선 가능. 영업이익률 14.2%(+4.5%p YoY) 기대



보고서 링크: https://bit.ly/3tCnpLd















*news



























[통신]

















*news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news



1년 새 중고선 가격 5배, 빌리는 가격 20배 올라… 신조선가도 상승세 

출처: 조선비즈 

URL: https://han.gl/1EdQi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0.76%, S&P 500  +0.23%, 나스닥 -0.07%

★ MSCI 한국지수 ETF  +0.75%, MSCI 이머징지수 ETF +0.27%

★ 필라델피아 반도체 +0.97%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소비자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상승, 나스닥지수는 하락 하며 혼조세

- 인플레이션 경계, 21~22일 예정된 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질 경우 연준의 테이퍼링 시기가 빨라질수 있다는 점을 감안, 시장참여자들은 8월 소비자물가지표(CPI) 앞두고 경계심 유지  

- 코로나19 확산 감소, 12일 기준 7일 평균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하루 14만4천300명으로 1주일 전보다 12% 하락, 최근 최고치였던 9월 1일 기록한 수치보다는 14%가량 하락 또한 이르면 다음 달 화이자 백신이 5∼11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긴급사용 승인 가능성 대두 

- 투자심리 악화, 9월 실물과 심리지표 부진이 동반 가시화되면서 당장 3분기 성장률 전망치도 기존 6.3~6.5%(YoY)에서 5.0% 수준으로 급격히 하향되는 등 글로벌 투자환경이 녹록치 않은 가운데 미국 민주당이 3조5천억 달러 규모의 지출안을 마련하기 위한 증세안 제안 소식 





세계 과학자 그룹 "부스터 샷 일반 대중 확대 불필요" 결론

[유럽증시]닷새만에 상승 마감…은행·유틸리티 강세

뉴욕 연은, 1년 후 소비자 기대 물가 5.2%…역대 최고

[외환]달러, 연준 테이퍼 속도에 대부분 통화대비 상승

美 금융시장, 연준 수혈 없이 '홀로서기' 어렵다





-60일 : POSCO, SK케미칼, OCI, 더존비즈온, BNK금융지주, 영원무역 

-52주 : 롯데정밀화학, 동원시스템즈, 코스모신소재, 동양생명, 대신증권, 서울가스, 삼양사, 애경유화

-역사적 : SKC, 후성, SK가스, 코오롱플라스틱



-60일 : 오킨스전자, 이엔드디, 지트리비앤티

-52주 : 나노신소재

-역사적 : 엘앤에프, 라노공업, 대주전자재료, 하나마이크론 





9월 2주 차, 미국 열연강판 가격 약 2,138달러 기록

일본 EGI, 수출가격 대폭 인상 추진 

'21년 동남아 철강 신설 트렌드는 전기로와 하공정 

IREPAS, 봉형강 수급여건 개선될 것, 화물은 여전히 주요 이슈 

현대제철, 수소비전 2040 발맞춰 수소환원제철 박차 

발레, '22년 철광석 생산 감소 예상 





[유가]WTI, 1.1% 상승...유가 배럴당 100달러 전망 재개





TSMC, US$100B 투자를 통해 22년 Kaohsiung에 공장을 증설할 전망. 

WSJ, 반도체 공급난과 자동차의 디지털화로 자동차와 반도체 업체간의 협력 가속화. 

Apple, 아이폰13 출시로 21년 글로벌 5G 스마트폰 출하량의 33%를 차지할 전망.

MediaTek, 8월 매출이 MoM +6.1% 성장한 US$1.55B 기록.

주요 NAND 공급업체들이 22년부터 QLC NAND를 본격적으로 생산할 전망.

애플 14일 발표회 주목할 점은...아이폰13 등 4가지

Oracle FY1Q22 실적발표. 매출액 $9.73bn (vs 컨센서스 $9.77bn) EPS $1.03 (vs 컨센서스 $0.97). 주요 사업인 클라우드 부문 실적 부진으로 인한 컨센서스 소폭 하회. 시간외 주가 -1.7% 거래 중

“미래먹거리서 이젠 캐시카우”… LG 車 전장사업 3년만에 2배 성장(전자신문)

- 올해 7조9600억원 매출 전망, LG전자 전체 매출의 10% 차지

중국 TCL,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 포기 (헤럴드경제)

- 중국 TCL, 4Q21에 폴더블폰 출시 예정이었으나, 부품 조달 지연, 생산 비용 증가로 소비자가 접근 가능한 가격대 출시 어려워 출시 보류





신성델타테크

이차전지 부품 2022년 매출, 영업이익 가장 큰 비중 예상

- 2020년 BA 사업부 매출액 819억원으로 +94.4% YoY 고성장 기록. 영업이익도 41억원 흑자 전환

- 고객사 중대형 이차전지 Capa: 2018Y 28GWh → 2025F 335GWh 확대 전망. 고객사 내 배터리팩 부품 벤더 중 메인으로 공급하는 점 감안 시 2022년 이후 고성장 확실시

2021년 매출액 7,359억원(+49.3% YoY), 영업이익 459억원(+244% YoY) 전망





Tesla의 CEO Elon Musk, 열 폭주의 가능성이 다른 폼 팩터에 비해 높기 때문에 파우치 셀의 사용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언급. Tesla는 처음부터 원통형 배터리 셀을 선택했지만 현재 CATL의 LFP 배터리를 통해 각형 폼 팩터도 사용 중. Elon Musk는 결함이 없어도 팩 내부에 문제가 발생하면 파우치 셀의 위험도가 제일 높다고 언급 

VW, 독일 잘츠기터에 배터리 연구소 설립. VW는 배터리 연구소에 7,000만 유로를 투자했으며 500명의 직원 중 약 160명이 자체 배터리 셀 개발에 참여 중. 2022년 말까지 250명의 배터리 개발 전문 인력 포함 1,000명 이상으로 직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현재 12분 이내에 배터리 전력의 50~80% 충전할 수 있는 배터리 셀 연구 중

신흥에스이씨, 삼성SDI의 전기차 배터리 수요에 대응해 국내 생산 거점을 확대. 경기 오산 본사 인근에 신규 생산 거점 부지를 확보해 신규 2개 생산라인에 월 1만개 이상 원통형 부품을 생산할 전망. 해당 제품은 원통형 배터리 폭발을 방지하는 안전장치(N-CID). N-CID는 원통형 배터리 뚜껑에 부착돼 배터리 외부 충격으로부터 폭발 위험을 막는 역할



NAVER

- 동사는 문피아 지분 36.08% 를 1,082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하였으며, 추가 지분 취득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으로 최대주주에 등극할 가능성도 상존

- 7월 온라인 쇼핑시장은 16.2조(YoY +24.8%)로 이 중 모바일 지출이 11.7조(YoY +33.3%)를 기록하며 시장 성장을 견인

- 동사의 플랫폼 손자회사 3인방 제페토, 케이크, 크림의 합산 기업가치는 현재 4조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판단

- 금융 규제 영향 매우 제한적 & 골목상권 이슈와도 거리가 먼 NAVER, 저점 매수 나설 시점





카카오 ‘금산분리 위반 혐의’…공정위 조사 착수




[키움 허혜민] 머크 경구 코로나치료제 연말전 FDA 긴급사용승인 받을 예정

모건스탠리 연래 글로벌 헬스케어 컨퍼런스 행사에서 하반기 데이터 발표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머크 CEO 밝힘 



에이비온

- 요약: 100억달러 시장인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시장은 c-MET 저해제 병용이 빅 트렌드. 동사의 ABN401은 개화되는 c-MET 시장에서 매력적인 파이프라인. 2021 ESMO 포스터 발표, 미국 2상 개시 등 가치 상승 전망



레이

- 2Q21 호실적 기점으로 하반기 외형 고성장 및 수익성 개선 본격화. 구강스캐너 출시 및 중국법인 출범 가시화될 예정

- 2021년 연간 매출액, 영업이익은 YoY +72%, +303% 증가할 전망





엔지켐생명과학, 인도 개발 세계 최초 pDNA 방식 코로나 백신 국내 생산한다

JW바이오사이언스, 스웨덴 이뮤노비아에 췌장암 조기진단 기술이전

-  췌장암 조기진단 바이오마커 2개 기술이전...계약 세부사항 비공개



에스디바이오센서

- 면역화학진단, 분자진단, 혈당측정기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보유. 스크리닝 테스트부터 확진 검사까지 체외진단 시장의 약 70%를 커버하는 진단 플랫폼 구축

- 미국 신속진단키트 매출은 독감/코로나19 동시진단 수요 증가로 확대될 전망. 미국 내 내원 환자 중 독감 비율은 2.2%로 전년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 미국 CDC는 코로나19 백신과 독감 백신 동시 접종 허용

- 유럽 내 신속진단키트 매출은 QR 인증 도입으로 인해 지속될 전망.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는 QR 코드 인증 획득을 위해 진단키트 활용. 

- 인도/아시아 내 신속진단키트 매출 역시 선진국 중심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시행에 따른 접종률 격차 심화로 확대 전망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 1) 제시믹스 신규 회원 증가세, 2) 6월 이후 광고비 절감에 따른 이익률 개선 확인, 3) 상반기 대비 하반기, 2022년 외형 및 이익 동반 성장하는 점 긍정적

- 2022년 매출액 2,437억원(+25.1% YoY), 영업이익 346억원(+83% YoY) 예상 





1년 새 중고선 가격 5배, 빌리는 가격 20배 올라… 신조선가도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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