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스크랩] 2021년 11월 17일 수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신문스크랩] 2021년 11월 17일 수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17일 0시 기준 3187명 
서울 1432 부산 103 대구 54 인천 157 광주 33 대전 46 울산 14 세종 16
경기 956 강원 53 충북 28 충남 70 전북 50 전남 36 경북 26 경남 66 제주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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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부스터샷 맞고도 돌파감염, 국내 첫 확인 → 부스터샷 완료자 2만 6277명(7일 기준) 중 2명에게서 돌파감염 확인. 2명 모두 1~3차 모두 화이자 맞은 30대 남성.(동아)

2. 수능경쟁, ‘지방 vs 서울’ 게임이 안된다 → 지방에서 서울 주요대 진학은 거의 100% 수시... 사교육 유리한 수도권 절대우위. 2016~18년 정시로 서울대에 입학한 재수생의 71.9%가 수도권. 서울에선 강남 3구(강남구·서초구·송파구)와 양천구가 53.4%.(국민)

3. 5만원권은 ‘금고 속으로’? → 3분기 환수율 16% 역대 최저. 저금리, 불확실성 고조되면서 현금 보유 증가 분석. 작년 금고 제조업 매출 2배 늘어난 것도 이와 연관 해석...(헤럴드경제)

3. 2차 접종 3∼4개월 후 3차접종, 간격 단축 검토 → 코로나 사망자 97.4%가 50대 이상. 50대까지 추가접종 대상 확대. 정부, 3차접종 간격을 현행 6개월에서 최대 3~4개월까지 좁히는 방안 18일 발표 예정.(문화)

4. 식물도 뿌리로 미세 플라스틱 흡수 → 농산물 미세 플라스틱 오염 우려 확인. 안전성평가연구소, 국제 학술지 발표. 식물대사 작용 통해 나오는 저분자 유기산과 주변 미생물 군집 활성 변화를 통해 초미세 플라스틱이 더 작게 분해되어 흡수 된다고.(한국)

5. 국내 거주 외국인, 첫 감소 → 지난해 11월 기준 214만여명... 2006년 발표 이래 처음 감소. 이중 169만명은 외국 국적, 한국 국적 취득 20만, 외국 주민 자녀 25만명. (경향)

6. 초고령사회 일본, 늘어나는 성인용 기저귀 페기물, 연료로 재활용 → 연 150만톤 폐기물 발생. 지난 5년 동안 13% 증가. 연료로 재활용하는 과정에서 탄소배출 되지만 석탄 보다는 적다고.(경향)

7. 기술유출 범죄,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10배 더 많다 → 특히 해외기업의 거금 유혹에 중소기업 직원 '흔들'.... 2017~20년 적발 504건 중 460건(91.2%)이 중소기업 대상.(아시아경제)

8. ‘돌반지 한돈에 33만원’ → 다시 들썩이는 금값. 인플레 우려에 금 수요 늘어. 올해 금값이 가장 쌌던 3월 5일과 비교하면 13% 올라. (중앙)

9. 주택 소유율 → 지난해 전체 일반가구 2092만 가구 중 주택소유 가구 비율은 56.1%, 이중 1채 보유는 72.8%, 2채 이상은 27.2%. 소유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서울로 48.4%. (세계)

10. 반드시/반듯이 → 둘다 맞는 맞춤법. 의미는 다르다. ‘반드시’는 꼭, 기필코의 의미이고 ‘반듯이’는 비뚤어지거나 굽지 않고 바르게’라는 뜻이다. ‘반듯이 세우겠다’도 맞게 쓰인 것.(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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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7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크게 늘어 3천 명을 웃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젯밤 9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천 813명입니다. 그제 같은 시각보다 969명 늘었습니다. 정부는 단계적 일상 회복을 중단할 단계는 아니라며, 유행 위험도를 평가할 새 지표를 오늘 발표합니다. 

● 방역 당국은 현재 가장 큰 문제인 고령층의 돌파 감염으로 인한 위중증 환자 증가 추세를 잡기 위해 백신 추가접종 간격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60대 이상은 접종 완료 후 여섯 달에서 넉 달로, 50대는 다섯 달로 접종 간격을 줄이는 방안이 유력한데 구체적인 내용은 오늘 발표될 예정입니다. 

● 민주당 지도부는 기획재정부가 초과 세수 규모를 잘못 추계했다며,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공개적으로 질타했습니다. 초과되는 세 수입이 31조 원이라는 기재부의 당초 추계와 달리 실제로는 50조 원이 걷힐 것으로 예측됐다며, 결과적으로 19조 원의 세수가 예산 편성에 반영되지 못했다는 겁니다. 

●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가 조만간 윤곽을 드러낼 전망입니다. 오늘 중으로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만나 핵심 보직에 대한 인선을 최종 조율하기로 했습니다. 선대위 발표를 앞두고, 윤 후보는 당 내 인사들과의 접촉면을 넓히며 '원팀'을 강조했습니다. 

● 화이자가 현재 개발 중인 알약 형태의 코로나19 치료제의 복제약 제조를 허용해 빈곤국에 공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중·저소득 95개국이 특허 사용료 없이 생산할 수 있게 됐는데 선진국에 속하는 우리나라는 제외됐습니다. 

● 화이자의 코로나19 경구 치료약인 '팍스로비드'는 증상이 나타난지 사흘 안에 투약하면 입원율은 89%까지, 사망률은 100%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 독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현지시간 16일 기준 1주일간 인구 10만명당 코로나 확진자 수는 312.4명으로 9일째 역대 최고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백신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봉쇄조처 도입을 추진 중입니다. 

● 미국과 중국의 첫 정상회담이 끝나자마자 미국이 내년 2월 열리는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외교적으로 보이콧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선수단을 파견하되, 공식 사절단은 보내지 않을 수 있다는 겁니다. 이는 신장 위구르 등에서 자행되는 중국 정부의 인권 탄압을 경고하는 차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주가 조작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이 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검찰 수사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변호사 대납 의혹 사건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변호사 수임 내역을 파악하기 위해 세무서와 관련 기관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차량용 요소수뿐 아니라 요소 비료 재고도 바닥나, 요즘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요소 비료 부족 상황이 계속되면 논농사나 밭작물 등의 생산량에도 차질이 우려됩니다. 

● 삼성이 대대적인 인사제도 개편에 나섰습니다. 기존 성과 평가 방식을 완전히 바꾸고 직급도 단순화하는 다소 파격적인 인사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같은 부서에서 3명을 지정해 이들에게 받은 점수를 그 직원의 성과 평가에 반영하는 방식입니다. 상급자가 하급자를 일방적으로 평가하는 현행 방식이 완전히 바뀌게 되는 겁니다. 

●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오늘 전국 시험장에서 수험생 예비소집이 진행됩니다. 코로나19에 확진됐거나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은 참석할 수 없고, 오늘 전국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되며 수험생임을 밝히면 우선 검사받을 수 있습니다. 

● 교사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 감독관'을 기피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침 7시부터 저녁 5시 넘어서까지 종일 시험장에 있어야 해서 체력 부담이 큰 것도 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수능이 끝나면 '감독관 때문에 시험을 망쳤다'며 민원이 쏟아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전세계 원두의 30퍼센트 이상을 생산하는 브라질의 '이상 기후'가 서울 도심의 작은 카페 커피값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브라질은 지난해 가뭄을 겪은 데 이어 지난 7월 한파까지 덮치면서 원두 생산량이 한해 전보다 22퍼센트나 줄었다는데요. 지난달부터 인상된 유유 가격도 커피값을 밀어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 코로나19 사태 이후 새로 문을 연 실외 골프장과 테니스장은 크게 늘어난 반면 노래방, 유흥주점 등은 대거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한 빅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테니스장은 174퍼센트 급증했고 실외 골프장은 131퍼센트 늘었다고 합니다. 

● 모레(19일)부터 직원이 1명이라도 있는 사업자는 근로자에게 의무적으로 세부항목이 적힌 월급 명세서를 제공해야 합니다. 위반하면 과태료도 내야 하는데 일선에선 아직 준비가 안 돼 당분간 혼선이 예상됩니다. 

●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휴가비 부담을 덜어주는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근로자  본인이 20만 원만 부담하면 기업과 정부로부터 각각 10만 원씩 지원받아 40만 원을 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지원 대상은 중견 기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및 비영리 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시설, 의료법인 근로자이고 소상공인과 사회복지법인·시설은 대표도 참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업에 참여한 근로자는 전용 온라인 몰인 '휴가샵'에서 호텔과 항공, 렌터카, 캠핑·레저용품, 외식권 등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신청은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이 아닌 기업 단위로 해야 합니다. 

● 고령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 지자체들이 운전면허를 반납한 운전자에게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경우, 만 70세 이상 운전자가 면허를 반납했을 때 10만 원 상당의 선불 교통카드를 제공하고요. 일부 지역에서는 30만 원 상당의 지역 상품권까지 지급한다고 합니다. 면허 반납을 원하는 어르신은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됩니다. 

●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이라크를 완파하고 2연승을 달리며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페널티킥으로 A매치 통산 30호 골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A매치 일정을 모두 마친 벤투호는 내년 1월 말 다시 소집돼 최종예선 7, 8차전 원정 2연전을 치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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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1월 17일)

1. 9월까지 정부의 추계(7월 시점)보다 19조원 많은 50조원의 세금이 더 걷힌 것으로 나타나자 16일 더불어민주당에서 '전 국민 일상회복 방역지원금'을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음. 특히 이재명 대선후보에 이어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까지 세수 추계 실패에 따른 '국정조사'까지 거론하며 기획재정부를 압박하고 나섰음.

2.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6일 첫 영상회담을 개최했음. 당초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긴 194분 동안 회담이 진행됐지만 양국 정상은 공동성명 등 뚜렷한 결과물을 내놓지 못했음. 다만 대만 등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현안에 대해 서로 마지노선을 확인하고 양국의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향후 양국 관계의 긴장감이 다소 해소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옴.

3.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경주에서 개막한 열린 중소기업중앙회 리더스포럼에 참석해 "가업상속이 부의 대물림보다 기술·고용 대물림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정책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음.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도 가업상속제도 개선에 대해 송 대표와 같은 의견을 냈음.

4. 미국 씨티은행이 국내에서 소매금융 부문을 철수하는 데 이어 캐나다 노바스코샤은행도 한국에서 철수하기로 함. 외국 은행들이 잇달아 한국을 외면하고 있어 국내 금융 환경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

5.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9억3000만달러(약 1조963억원) 상당 주식을 추가로 매도하면서 테슬라 주가가 또 하락했음. 반면 테슬라의 대항마로 꼽히는 전기 픽업트럭 업체 리비안은 상장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음.

6. 1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집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국의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2주 전 7만4508명보다 약 14% 증가한 8만4863명을 기록. 올해 초 한때 수십만 명의 신규 확진자가 쏟아졌던 대유행이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옴.

미국 지방정부들은 백신 부스터샷 문턱을 낮추고 어린이 백신 접종에 인센티브를 내거는 등 접종 확대에 사활을 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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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7.수]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기대도 안했는데 엉덩이가 들썩"…상생지원금, 아직 늦지 않았어요...11월 30일까지 신청 가능…신청 카드로 결제 시 지원금 자동 차감...아직 신청 안한 사람은 11월 30일까지 가능...대형마트, 백화점, 홈쇼핑 결제는 실적에서 제외

☞대한항공·현대車·KT 뭉쳤다…"130조 UAM 시장 선도"...도심항공교통(UAM), 도심 하늘길 활용 기술...韓, 2025년 상용화 목표 '팀 코리아' 결성...대한항공, 운항·통제 및 교통관리시스템 개발 맡아...현대車·KT·현대건설·인국공 등 5개사와 맞손

☞9월까지 세금 60조 더 걷혔다... '사상최대 세수오차'에 비판 봇물...1~9월 국세 초과수입 59조8,000억 원 ...정부 "4분기엔 세수증가폭 감소" 전망 불구...연간 초과세수, 기존 전망치 훌쩍 넘길 듯

☞반도체용 초순수 생산기술 국산화 돌입…생산설비 착공...SK실트론 공장 내 실증플랜트 착공…실수요처에서 국산기술 적용해 생산...2025년까지 설계·운영 100%, 핵심기자재 60% 국산화 목표로 연구개발

☞베트남 공장 셧다운 여파에···의류·신발 공급난 길어진다...일부 공장 재가동됐지만 직원들 복귀 꺼려...백신 확보 어려워 접종률 세계 평균보다 낮아...나이키·아디다스 등 글로벌 의류업체 '고민'

《금 융》

☞비트코인 탭루트 업그레이드 완료…8000만원선 다시 넘기도...탭루트 업그레이드 통해 개인정보 보호 및 효율성 강화 기대...AMC, 가상화폐 결제 서비스 도입

☞보금자리론 금리 3년 만 최고치…서민 이자부담 우려...U-보금자리론 3.35%…1년새 1%P↑...적격·디딤돌 대출금리도 잇달아 올라

☞은행, 대출 규제에도 3분기에만 이자 12조 벌었다...순이익은 4.6조…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이자이익, 작년 2분기부터 6분기 연속 확대

☞MZ세대의 중요 금융社는 '카뱅'…43.8%로 1위...카뱅쓰는 MZ 15%가 "주거래은행 바꿀 계획"...연구소 "시중은행도 플랫폼 경쟁력 강화해야

☞모처럼 '사자' 돌아선 외국인 '박스피 탈출' 열쇠...11일부터 4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 유지...지난해 11월도 매수세로 증시 끌어올려

《기 업》

☞5년 만에 美출장 간 이재용…삼성 고객사와 신뢰부터 다진다...주요 거래선 집중, 반도체·통신·가전 등 협력 모색 예상...파운드리 공장 투자 관련, 오스틴 신청서는 철회

☞SR, 코로나로 2년연속 적자 전망…"차량구매·입석 도입 추진"...권태명 대표 "수익성 확대 노력…SRT 전라선은 연내 투입 목표"

☞껑충 뛴 화물운임·살아나는 여객 수요…대한항공, 분기 영업익 5년만에 4000억원대...항공화물 운임 상승에 화물 매출 '역대 최대'...여객 수요 회복 시작…항공권 검색량 증가..."운송 톱픽 '대한항공'…LCC는 2023년 흑전"

☞SK, 美 바이오 CMO와 독점투자 협상…'세포유전자치료제' 도전장...필라델피아 소재 'CBM' 투자 가시권…합성의약품 이어 바이오도 섭렵...차세대 의약품 '유전자치료제' 위탁생산 세계 TOP5 도약 속도

☞'천슬라' 아성 지킬 수 있을까…월가의 테슬라 주가 전망은..."EV경쟁 심화·높은 PSR은 테슬라 주가에 악재"...펀더멘털 여전하며 EV 우위 점하고 있다는 반박도

《부 동 산》

☞계속된 전세 자금 대출 논란, ‘전세의 월세화 시대’ 가속화...정부, 민간 보증 기관 통해 고가 전세 규제…월세·반전세 물량만 늘리는 ‘악수’...민간 보증 기관 통해 전세 자금 대출 규제...고가 전세 규제로는 시세 안정 불가능

☞넘사벽 서울 아파트값에…서울시민 340만명, 6년새 다른 지역으로 밀려났다...자금여력 약한 2030세대이 절반(46%)...하남·화성·김포는 인구유입 '반사효과'

☞'백약이 무효'…규제에도 작년 다주택자 232만명 '역대 최대'...통계청 주택소유통계…2채 이상 보유자 전년비 3.6만명↑

☞"지금 아니면 평생 못 살지도"…작년 98만명 '영끌 내집 마련'...지난해 1주택자 1237만7000명...다주택자 비중은 줄어...무주택 가구도 900만 넘어

☞기준금리는 오르는데…주택청약저축 이자율은 그대로?...5년째 1.8%…"금리 올려 소비자 보호해야"...국토부 "예금금리와 격차 있어…맞닿으면 변경 검토"

https://open.kakao.com/o/gbiWvJMb

《사 회 유 통》

☞위중증환자·사망자 모두 증가… 보름만에 기로에 선 '일상회복'...신규확진 주말효과에도 2천명대...수치 증가 어느정도 예상했지만 위중증 75%가 수도권서 발생...병상 10개중 8개 이미 가동중

☞코로나로 소상공인 줄줄이 폐업…서울시 사업정리비용·컨설팅 등 지원...예산 6억원 추가 총 22억원 투입...점포 원상복구비·부동산중개료 등 최대 200만원

☞카카오 택시 심야 호출 72%↑…"개인택시 심야운행 기피"...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후 심야 평균 호출 72%↑..."피크시간대 택시 수요·공급 불균형 심화"..."개인택시 주간 영업 선호…법인택시 기사 감소"..."기사 인센티브 등 제도적 보완 필요"

☞산업용 요소수 차량 실험, 대기오염기준 충족…정부, 안정성 추가 실험...국립환경과학원, 비차량용 요소수 품질과 환경성·안전성 시험 결과 발표...모든 대기오염물질 기준 충족…정부 "안정성 등 추가 기술검토 예정"

☞정부 "現 증가세, 안심할 수 없지만 비상계획 발령 수준 아냐"..."위기시나리오처럼 하루 확진 5천 명 등 대유행 상황 아니다"..."신속한 추가접종, 요양병원 등 선제검사 통해 극복하는 단계"

《국  제》

☞최종건 “종전선언, 남북미 새로운 질서 진입 지점 될 것”...최 외교 1차관, 美 싱크탱크 CSIS 기조 연설...“전쟁 종식, 평화프로세스 도덕적으로 옳은 일”...“어려울 때 대화하는 유일한 조약 동맹이 미국”

☞美 석탄값, 12년만에 최고.."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어려워"...1t당 89.75달러..지난주보다 10달러 이상 올라...올겨울 난방 요금 월 11달러 인상 가능성

☞연준 의장 이르면 이번 주 결정···“기준금리, 내년부터 3~4%로 금방 간다”...여전히 앞서는 파월 vs 면담 분위기 생각보다 좋았던 브레이너드...“인플레 대응 과실 브레이너드는 더 문제라고 해석할 수도”···“사람들, 2004~2006년 금리인상 잊어”...대중국 시각 변한 칼라일 “예전만큼 매력적이지 않아”···미중 화상회의하지만 월가 분위기 조금씩 바뀌고 있다

☞다시 만난 바이든·시진핑 "솔직한 대화하자…공감대 원해"...미·중 첫 화상 정상회담 시작...양국 정상, 모두 발언서 협력 강조...바이든 "다음번에는 직접 만나길 고대"...시진핑 '오랜친구' 부르며 "소통 강화해야"

☞화이자·모더나, 초당 117만원 수익…"터무니 없는 일"...부유국·수익성 높은 판매 계약 우선해 백신 공급...저소득국 공급량, 화이자 전체 1% 미만, 모더나는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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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경제지표 호조에 상승

간밤 뉴욕증시가 기업 실적 호조와 10월 소매판매 지표 개선에 상승했습니다. 오늘 새벽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5% 상승했습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도 각각 0.39%와 0.76% 올랐습니다. 오늘 현지에서 발표된 10월 소매판매와 산업생산, 수출입물가지수 등 경제지표와 기업실적 호조 등이 상승 요인으로 풀이됩니다. 대형 소매업체인 월마트와 홈디포의 3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주식시장 투자심리가 개선됐습니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10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7% 증가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1.5%를 웃돌았습니다. 소매판매 지표는 높은 인플레이션 속에서도 지난달 미국 소비자들이 지출을 늘렸다는 점을 보여줬습니다. 미국 중앙은행은 10월 산업생산이 계절조정 기준 전월보다 1.6%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0.8% 증가를 넘어선 것입니다.

◆오늘 신규확진 3000명대 예상

오늘 발표될 신규 확진자수는 3000명대에 육박하거나 웃돌 것으로 전망됩니다. 어제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부산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취합한 신규 확진자수는 총 2813명으로 직전일 같은 시간보다 969명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 3000명대가 될 경우 추석연휴 직후였던 지난 9월25일(3270명)에 이어 두 번째로 신규 확진자가 3000명대를 기록하게 됩니다. 정부는 코로나19 상황이 의료 대응 체계에 큰 부담을 줄 정도로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을 일시 중단하는 '비상계획'(서킷 브레이커)을 발동할 방침입니다.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 시기를 연령대에 따라 기본접종 완료 후 6개월에서 4∼5개월로 단축하는 방안도 오늘 발표됩니다.

◆'주가조작 의혹' 권오수 구속

주가조작 혐의를 받는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어젯밤 구속됐습니다. 이세창 서울중앙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어제 권 회장을 소환해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권 회장은 2009∼2012년 도이치모터스 최대 주주이자 대표이사로 근무하며 회사 내부 정보를 유출하고 외부 세력을 '선수'로 동원하는 등 방식으로 주식 1599만여주(636억원 상당)를 불법 매수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이 권 회장의 신병을 확보함에 따라 주가조작 과정에서 이른바 '전주'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로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김건희 씨의 돈을 받아 주식 관리를 해 준 인물로 알려진 이모씨는 잠적 한 달여 만인 지난 12일 검찰에 붙잡혀 현재 구속된 상태입니다.

◆벤투호, 이라크 3-0 완파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라크를 완파하고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한발짝 더 다가섰습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7일 새벽 카타르 도하의 타니 빈 자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별리그 A조 6차전에서 전반전 이재성(마인츠), 후반전 손흥민(토트넘)·정우영(프라이부르크)의 연속골로 3-0으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시리아를 역시 3-0으로 누른 이란에 이어 조 2위를 유지했습니다. 한국은 레바논을 꺾고 3위로 올라선 UAE에 승점 8점이 앞섰습니다.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A·B조 1, 2위는 본선에 직행합니다. 벤투호는 내년 1월 말 다시 소집돼 최종예선 7, 8차전 원정 2연전을 소화합니다.

◆오늘 수능 예비 소집

내일 2022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오늘 예비소집이 진행됩니다. 수험생들은 오늘 수험표를 교부받고 수능에 대한 각종 안내 사항을 최종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 또는 확진 수험생은 가족 또는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친인척, 담임교사 등이 수험표를 대리 수령할 수 있습니다. 수능은 내일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5분(일반 수험생 기준)까지 시행됩니다. 수험생들은 오전 6시30분부터 시험장에 들어갈 수 있으며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을 마쳐야 하는데, 체온 측정과 증상 확인이 입실 전 이뤄지므로 여유 있게 시험장에 도착해야 합니다. 수험생 중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는 별도로 마련된 시험장에서 시험을 보며, 당일 유증상자도 일반 수험생과 다른 시험실에서 응시합니다. 올해 수능 지원자는 50만9821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6387명 늘었습니다.

◆오늘 날씨 낮 최고 12∼17도 포근

수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2∼17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충북·대구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 앞바다에서 0.5∼1.0ｍ로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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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7일 부동산뉴스


서울시 전 부시장의 결론.."집값은 이렇게 해야 떨어집니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117053007372

12억~16억집 양도세·종부세 감면..똘똘한 한채 더 밀어올릴라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117050619154

로또 청약 이제 끝물?..10월 청약통장 가입자 증가수 '뚝'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117050000025

비싼 집값에.. 6년간 341만명 脫서울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117040701878

세제·대출규제 비웃듯.. '家家익선' 3만명 이상 늘었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117040405823

"재건축 언제 기다려.." 요즘 아파트들, 리모델링으로 방향 튼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117000435524

서울 집값 폭등에 현타 온 2030세대 근황 "그때 그냥 집 살 걸"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11620351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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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모닝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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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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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소매판매 지표 및 기업 실적 호조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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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국채금리 강세 지속, 10년물 美국채금리가 1.639%로 상승하며 전일에 이어 강세 지속, 다만 소매판매 지표가 늘면서 상승폭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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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지표는 양호, 美 10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7% 상승, 전년대비 16.3%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 상회, 자동차부터 스포츠용품까지 광범위하게 강세, 10월 산업생산도 전월비 1.6%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 상회(증가폭의 약 50%는 허리케인 아이다 영향으로부터 회복된 것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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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터별로는 자유소비재 업종은 강세인 반면, 부동산 업종은 약세, 종목별로는 홈디포(HD)는 순매출액이 9.8% 증가하면서 +5.73% 상승, 월마트(WMT)는 3Q 매출 1405억달러, 조정EPS는 1.45달러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 상회하였으나 온라인 판매가 전망치에 크게 못미치며 -2.55% 하락, 루시드(LCID)는 3Q 5.2억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나, 9월말 차량 생산 시작하고 판매 및 서비스 운영을 위한 인력 확대, 사전예약 주문이 1.7만대에 달하며 +23.7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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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I 하락, 美 SPR공급 기대가 약해졌으나, 국제 원유 공급 증가 소식에 0.12달러(0.2%) 하락한 배럴당 80.76달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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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5.17% 하락한 60,548달러, 최근 위험자산 선호 심리 약해지고,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비트코인 장중 한떄 6만달러선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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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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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 소매판매 호조에 거침없는 강세…유로화 52주 신저가 경신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4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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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부 부장관 "코로나 완전 해결 전까진 물가 높을 것"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111700230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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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인덱스 96 근접해 16개월래 최고치…암호화폐 가격 급락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117371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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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높은 인플레 맞서려면 연준 강하게 움직여야"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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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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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SK하이닉스, 미래에셋증권, DB하이텍, 영원무역, 지누스, 우리종금

-52주 : 한전기술, NHN

-역사적 : LG이노텍, YG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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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한온시스템, CJ, LS ELECTRIC, 금호타이어, 코스맥스, 고려제강 

-52주 : 오리온, LS

-역사적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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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컴투스, 유진테크, 파크시스템스, 주성엔지니어링, 다우데이타, 넥슨지티, 웰덱스, 시너지이노베이션, 인텍플러스, 아나패스 

-52주 : 위메이드맥스, 버킷스튜디오

-역사적 : 위메이드, 동화기업, 피엔티, 삼강엠앤티, 비즈니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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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티케이케미칼, 에이스침대

-52주 : NICE평가정보, 동국제약

-역사적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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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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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및 정유,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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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화학정유 이동욱]        

  

11월 17일 리포트  

  

 

1. 효성티앤씨 

  

- 제목: 영업이익 1.5조원 Vs. 시가총액 2.4조원 

 

- 올해 4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크게 상회 전망 

 

- 내년 부채비율 108.6%로 급감 전망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00,000원 

  

* 효성티앤씨의 올해 4분기/내년 실적은 호조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경쟁사들의 증설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PTMEG 수급 타이트로 증설 프로젝트들의 시장 출회가 제한적으로 판단되고, 중국/터키/브라질/인도 등의 증설로 스판덱스/PTMEG/NF3의 판매량 증가가 예상되며, 리젠 등 친환경 섬유의 침투율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90%에 육박하는 ROE 등을 고려하면, 과도한 저평가 상태로 보입니다. 

 

- 첨부링크: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CRDetailView?sqno=9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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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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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노르트 스트림2 가동 승인 일시 중단'…유럽 가스 대란 오나 - 서울경제신문

https://www.sedaily.com/NewsVIew/22U1GRKQ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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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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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월 중국 조강생산 전월비 6.1% ↓..."4년만에 최저"

= 중국 10월 조강생산량 7,156만톤으로 전월 대비 6.1% 감소. 일일 조강생산량은 230만톤

= 전년 동월 대비로는 23.3% 크게 줄었으며 5개월 연속 감소세. 올해 누계 조강생산량은 8억 7,705만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0.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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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허베이성, 자체 동절기 감산 계획 발표

= 중국 최대 철강 생산지인 허베이성, 자체 동절기 감산 계획 공표. 시기별 감축은 중앙정부의 북부 철강 '생산피크제'와 동일

= 고로사 단속에 초점, 가동률 낮추기 아닌 생산활동중단 요구. 규정 위반 철강사는 내년 감축 규모 35%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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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0월 中 산업생산 3.5%↑ '소폭 확대'..."NEV·로봇 호조"

= 1~10월 고정자산투자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 부동산 개발 투자 7.2% 증가. 1~9월 8.8% 보다는 상당히 둔화 

= 인프라 투자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 신규 착공(면적 기준)은 7.7% 감소. 1~9월 4.5% 감소에 비해 낙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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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국, 일본 "철강 알루미늄 관세 협의 시작" 

= 미 러몬도 상무장관, 고이치 경제 산업상과 회담 갖고 일본산 철강, 알루미늄 관세에 대해 협의

= 하기우다 장관은 가까운 시일 내 캐서린 타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도 추가 관세 문제 등 협의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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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국 열연 유통가격 '다시급락' - 선물가격 '하락세 완만' 

= 중국 열연 유통 가격, 선물 가격 엇갈린 행보

= 글로벌 인플레이션 상승 압박과 헝다 그룹 일부 자산 매각 성공으로 가격 상승 및 수요 회복 예상 가운데 중앙 정부의 석탄 가격 통제와 강력한 감산 명령 등으로 투기적 수요 감소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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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포스코, 친환경차 모터용 전기강판 공장 신설 - 세계일보 

= 친환경차 수요 대응 위해 내년부터 약 1조원 순차적으로 투자해 공장 신설 안건 의결

= 설비 투자 규모는 30만톤이며, 현재 생산능력은 연간 10만톤으로, 설비투자 완료되는 '25년에는 40만톤으로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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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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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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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6(화) 필라델피아 반도체 +1.73%, 3,859 마감. 상승주 27, 하락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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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0.15%, 나스닥 +0.76%, Standard and Poor’s +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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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2주 신고가 경신. 연초 이후 +38% 상승. 52주 동안 +5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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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비중 기준 Top 5에 해당하는 대형주 퀄컴이 전일 대비 +7.89% 기록하며 반도체 지수 상승 주도. 뉴욕에서 열린 Investor Day 행사에서 중장기 재무 목표 제시. 기존 주요 사업의 전방 산업에 해당하는 모바일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면서도 기타 사업부 (RF Front End, 차량용, VR기기) 매출로 다변화에 성공했고 앞으로 이런 생활밀착형 주변기기용 반도체 매출이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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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의 주가 상승을 계기로 퀄컴에 파운드리 서비스를 공급하는 글로벌파운드리 주가도 동반 상승해 +3.47%로 마감. 글로벌파운드리의 고객사 중에서 퀄컴의 기여도는 10% 초반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이번에 글로벌파운드리가 IPO를 마친 이후 11월 말에 처음으로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음. 글로벌파운드리는 아직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에 편입되지 않은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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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데이터센터 수혜주 엔비디아와 AMD 주가 상승. 엔비디아 +0.59%, AMD +4.07% 기록. AMD의 주가 상승률이 높고 엔비디아가 상대적으로 제한적 상승을 기록한 이유는 엔비디아의 경우 영국의 반도체 회사 Arm 인수에 대해 영국 규제 당국이 국가 안보 관련된 이슈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어 이와 같은 움직임이 Arm 인수를 재차 지연할 것이라는 우려가 엔비디아 주가에 영향을 끼쳤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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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반도체 후공정 Top 2 기업에 해당하는 Amkor는 +3.21% 상승. 2020년 4분기부터 처음으로 지급하기 시작한 분기 배당금을 0.04달러에서 1년 만에 0.05달러로 25% 상향 조정했기 때문. 2021년 4분기부터 분기 배당금 0.05달러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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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반도체 공급사 중에서는 실적 발표 시에 보수적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했었던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를 제외하고 대체로 상승. TXN -0.38%, ADI +1.41%, NXP +1.66%, 마이크로칩 +1.26%. 그중에서 On Semi가 +4.95%로 가장 크게 상승. On Semi의 주요 제품은 파워 솔루션, 카메라 이미지 센서, 초음파 센서 등 EV 및 자율주행 관련 기술에 집중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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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반도체 업종의 마이크론은 +0.04% 상승하며 76.81달러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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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주는 3개 사.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0.38%, Two Six -0.15%, TSMC(ADR) -0.03%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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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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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IT장비(반도체, 통신)

고영민, 최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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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C

- K-전력반도체 대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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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3분기 호실적

- 22년 긍정적 영업환경 지속

- 다수의 메이저 고객사 레퍼런스

→ Si & SiC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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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리뷰: 

- 영업이익 93억원(신한 추정치 75억원 상회)

- 배경: 1) 세트 판매량(가전제품) 증가로 Si 수요, 2) 우호적 가격 상황(숏티지 우려 효과)

- 풀캐파 수준의 가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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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 Si 공급 확대 지속 & 순조로운 SiC 준비

- 영업이익 357억원(+40%) 전망

① 가전향 Si 제품 공급 확대 지속

② 전장 고객사 확대 - 국내외 전기차 제조사

③ SiC - 기술력 입증 완료, 22년 양산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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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전력반도체 대표주자

- 200억원 규모 시설투자 공시(1Q22 마무리, 2Q22부터 캐파 반영)

→ 넘치는 Si 수요 상황 대응 목적으로 추정

- Si & SiC 모두 대응 가능한 국내 선도 업체로 발돋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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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296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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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디스플레이 김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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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나; 지금 속도로 22년까지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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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영업이익 167억원(+236.8% YoY)으로 컨센서스 상회

- 1) CIS 기저효과 및 신규 투자분 반영

- 2) SoC 가동률 상승

- 영업이익률 29.4%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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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매출액 2,922억원(+43.7% YoY) 전망

- 삼성 비메모리 경쟁력 확대에 따른 성장

- 1) 엑시노스 출하량 증가

- 2) CIS 매출 우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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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66,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22F EPS에 Target PER 16.5배 적용

- 실적 성장세와 엑시노스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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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https://bit.ly/3qCld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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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스몰캡 박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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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코닉스 (053450): 세코닉스, 2022년 자동차 사업 본격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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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코닉스는  광학 전문 기업. 주요 사업 영역은 1)광학부문(모바일 카메라 렌즈, 확산렌즈 등) 2) 필름부문(QLED TV 및 심전도 센서용 필름 등)으로 관련 부품/제품의 제조 및 유통 사업을 영위

- 투자포인트는 광학기술 기반으로 자동차 부문의 본격적 성장이 기대된다는 점: 1) 광학기술 기반의 기술력 2) 자동차 전장 부문 시장지배력 확대 3) 신규 시장 진출

- 2021년 예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4,008억원(YoY +8.2%)과 122억원(YoY 흑자전환) 수준으로 전망

- 현재는 2022년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 시점으로 판단. 실적 개선의 근거는, 1) 모바일 부문의 안정적 실적, 2) 센싱카메라 수요 확대, 거래처 다변화에 따른 전장 사업 개선, 3) 자동차용 카메라 화소 확대에 따른 ASP 상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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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링크: https://bit.ly/3qFhR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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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혁신성장 심원용, 오강호] 

GST: 성장을 증명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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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영업이익 121억원(+473% YoY) 기록

- 매출액 734억원(+104% YoY), 영업이익 121억원(+473% YoY)으로 추정치 상회

- 마이크론, CXMT 등 해외 반도체 고객사향 스크러버 매출 호조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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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분기 역대 최고 실적 전망 + 고객사향 물량 확대

- 3분기 말 스크러버 수주잔고 552억원으로 4분기 매출 긍정적

- 2022년 모멘텀 1) 해외 고객사 확대 및 물량 증가

- 2) 국내 고객사 내 점유율 확대, 투자 Cycle 도래 시 성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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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4,000원

- 목표주가 기존 36,000원 -> 44,000원으로 22% 상향

- 2022년 EPS 5,361원, Target P/E 8.1배(주요 경쟁사 P/E) 적용

- 신규 고객사 진입, 레버리지 효과에 따른 수익성 제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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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 원문 보고서: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296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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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바텍(060720)

BUY/TP 30,000(유지/유지)

내년에도 이어지는 성장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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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38억원과 141억원을 기록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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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실적은 폴더블 스마트폰향 힌지 공급에서 기존 예상 대비 우호적인 물량 및 조건 등이 반

영되며 당사 추정치 및 시장 컨센서스 상회하는 실적 기록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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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분기부터는 폴더블 스마트폰향 힌지 공급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3분기 대비 물량이 일부 감

소하고 계절적인 재고 조정의 영향으로 전사 실적은 3분기 대비 QoQ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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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30,000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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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주요 고객사의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이 하반기에 집중됨에 따라 하반기부터 공급실적이

반영되며 실적이 성장 하였으나, 올해 신제품 출하량이 내년에는 상반기까지 이어지고 내년 하

반기에는 또 다른 신제품이 출시되며 내년은 YoY 실적 성장 흐름이 지속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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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뿐만 아니라 동사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이나 반도체 수급 이슈로 출하량 감소 영향을 겪은 중저가

향 브라켓 사업이 내년에는 주요 고객사의 중저가 라인업의 출하량 회복과 함께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에서 성장하는 힌지 공급 실적과 더불어 동사의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

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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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힌지 공급 실적이 반영되며 내년에도 성장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에서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30,000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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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https://bit.ly/3DkyE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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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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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대신 BMW 손잡은 퀄컴, 주가 8% 급등해 신고가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11/1077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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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조립업체, 4Q21에 매출 성장 전망(digitimes)

- Foxconn, Pegatron, Quanta Computer, Apple의 새로운 iPhone 및 MacBook 시리즈 주문을 이행하기 시작

- 4Q21에 순차적인 매출 증가를 일으킬 것

- https://bit.ly/30A2h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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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패스, PMIC 패키징 및 테스팅 회복 시작 - 아시아경제

https://cm.asiae.co.kr/article/202111170730404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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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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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투자 스몰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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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지컨트롤스 (023800.KQ): 터닝하는 내연차, 성장하는 전기차, 준비되는 수소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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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https://bit.ly/3CkIi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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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연기관 엔진냉각제어 기술력, 전기차로 확대

-인지컨트롤스는 1978년 설립된 자동차 엔진 냉각제어 기술력에 40년 업력을 가진 부품 제조기업

-친환경 자동차 시장의 가파른 성장에 따라 기존 엔진냉각제어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친환경차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내연기관 TMS(자동차 엔진냉각제어) 제품 시장 내 점유율은 85%, 배터리 모듈 제조 및 CCV(전기차 냉각수 제어) 사업까지 더하여 성장성 보유

-2020년 기준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은 TMS 23.1%, E/P 24.2%, EMS 22.1%, SOL 11.2%, 친환경차 11.0%, 시트 및 램프 8.5%이며 주요 고객사는 현대차, 기아, GM, SK이노베이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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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턴어라운드 초읽기, 헝가리 법인 실적 가시화 임박

-인지컨트롤스의 투자포인트는 1) 전방 산업의 시장 회복 2) 헝가리 법인 실적 가시화 3) 자회사 적자 폭 축소

-주요 고객사인 현대차의 글로벌 차량 판매 대수는 2017년 453만 대에서 2020년 372만 대까지 하락했으나 공급망 차질 이슈에도 불구하고 올해 400만 대를 목표

-이에 따라 내연기관 제품 매출이 동반 상승할 예정이며 동시에 친환경차 부품 비중도 확대될 전망

-2021년 헝가리 법인의 전기차 배터리 모듈 매출은 150억원으로 예상, 2022년은 폭스바겐 MEB 플랫폼에 들어가는 IBA 매출 본격화로 매출액 800억, 2023년부터 1,000억 규모의 매출이 지속 발생할 것으로 예상

-자회사의 꾸준한 매출 성장은 적자폭 개선으로 이어지며 일회성 비용 감소와 함께 기업 전반의 턴어라운드를 뒷받침 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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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1년 매출액 4,767억원, 영업이익 49억원 전망

-2021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4,767억원(+3.9% YoY)과 영업이익 49억원(흑자전환), 2022년 매출액 5,372억원(+12.7% YoY)과 영업이익 112억원(+130.9% YoY)을 전망

-현재 헝가리 공장 1만평 부지에 폭스바겐 IBA 라인을 증설 중이며 추가적인 투자 및 사업 확대를 위한 2.5만평 부지를 확보 중

-ASP 개선과 CCV 및 전기차 배터리 모듈 사업의 확장, 나아가 수소 연료전지 개발 참여 등 현재 저점을 지나 2022년 더 큰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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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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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전기차, 인도네시아에서 돌풍...코나EV와 아이오닉 일렉트릭 '완판' - 글로벌이코노믹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111170710412730daecd3dad5_1&ssk=2017011301560109486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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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투자증권, 지난 5월 엔켐에 투자한 CB의 주식 전환 청구에 돌입. 케이프투자증권이 보유한 CB가 모두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발행가능한 주식 수는 총 17만5,438주로 206억원의 가치. 일각에선 향후 이어질 CB 전환으로 엔켐이 ‘오버행’(잠재적 매도물량) 이슈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 제기. 오버행 이슈 관련 엔켐은 CB들의 경우 일부 물량은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콥옵션’(중도상환청구권)이 설정됐고 보호예수 기간도 있다고 반박 (뉴스토마토)

https://bit.ly/3kIEm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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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인터넷,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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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혁신성장리서치/김학준,도기범] 

 

플래티어 (367000): 메타버스 환경에 최적화된 이커머스 솔루션 

 

▶ 3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 달성 

- 플래티어 3Q21 매출액 122억원 (+34.8% QoQ, +23.2% YoY), 영업이익 11억원 (+150.1% QoQ, +44.5% YoY) 

- 3분기 신규 출시한 D2C 솔루션 X2BEE의 도입 수요 상승에 따른 실적 랠리 지속 예상 

- 연단위로 리커링되는 개발·운영 및 라이선스를 통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매출 기반 구축 

- DevOps 및 협업 플랫폼 누적 사용자 및 고객수 증가 추세 역시 이익률 성장에 일조할 전망 

 

▶ Headless commerce를 구현하는 솔루션 X2BEE  

- Headless commerce란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front-end와 back-end가 분리되어 back-end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API를 통해 어떠한 front-end 플랫폼에도 접목, 멀티 채널이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 

- 특히 모바일이나 PC와 같은 전통적인 프론트샵 외에도 라이브커머스, 오픈마켓, 메타버스로 통칭되는 AR/VR 매장 등 다양한 front-end 채널의 대한 확장 수요에 가장 빠르고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음 

- 다양한 사업자들의 다양한 메타버스 환경이 난립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메타버스 환경에서 발생하는 많은 트래픽과 해당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전자상거래 쇼핑몰의 구축 수요는 필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 라이선스 및 구독 서비스 매출 기반 가파른 이익률 성장세 

- 동사의 2021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49억원 (+22.2% QoQ), 영업이익 28억원 (+150.3% QoQ)으로 추정 

- 1) X2BEE출시 효과에 따른 라이선스 매출 확대, 2) IDT부문 고객사 및 사용자 수 확대에 따른 라이선스 매출 증가에 기인 

 

원문: https://bit.ly/3nmep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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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인터넷/게임/엔터/통신 김현용]

너무도 커져버린 S.Kids와 ITZY

JYP Ent.: BUY/TP 63,000원(유지/상향)

 

■3분기 영업이익 182억원으로 컨센서스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

- 3분기 동사 실적은 매출액 573억원(YoY +65.5%), 영업이익 182억원(YoY +63.6%)으로 높아진 시장기대치를 충족한 호실적을 기록

- 매출 급증은 3분기 215만장(YoY +84%)으로 전분기에 이어 재차 사상 최고 판매량을 경신한 영향으로 음반/음원 매출이 359억원(YoY +102%)을 기록한 점에 기인

- 영업이익률은 3분기 31.8%(YoY -0.4%p)로 전분기 마진 감소를 즉각적으로 회복한 모습

 

■ Twice 만큼이나 급성장한 S.Kids와 ITZY: 3분기 판매량 80% 견인

- 3분기 동사 호실적의 핵심은 음반 판매량인데, 동분기 215만장 가운데 S.Kids가 139만장, ITZY가 34만장을 판매하며 합산 80%를 견인

- 특히 S.Kids의 정규2집 NOEASY는 초동 64만장을 포함하여 8월에만 113만장을 판매하며 1군 K-POP 아티스트로의 격상이 머지 않았음을 확인

- 아울러 ITZY의 9월 정규 1집도 9~10월 합산 49만장을 판매하며 건재함을 과시. 2022년 동사 실적 성장에 있어서도 두 팀의 음반 및 공연 기여도는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

 

■일본 보이그룹 프로젝트 개시로 일본시장 적극 공략 & 디어유 2대 주주 지분가치 급증

- 연내 개시가 예상되는 일본 보이그룹 프로젝트까지 가세하며, 동사가 기존 니쥬와 더불어 일본내 K-POP 스타일 아이돌의 표준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또한, 디어유 보유지분 428만주(23.27%)의 경우 시가로 3,574억원(주당 83,400원)에 해당하며 이는 취득원가 214억원(주당 5,000원)의 16.7배에 해당

- 디어유의 K-POP 플랫폼으로서의 가치 상승과 내년 상반기 NFT플랫폼으로의 진화를 감안하면 안정적인 지분가치 상승이 예상됨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63,000원(상향) 제시

-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63,000원으로 기존 대비 26% 상향 조정하도록 함

- 목표주가 상향은 3분기 호실적 및 S.Kids와 ITZY 판매량 격상을 반영함에 따라 2022년 당기순이익 전망치를 동일폭 상향한 점에 기인

- 투자의견 매수 근거는 1) 트와이스 정규3집이 선주문 70만장으로 여전히 건재함을 확인했고, 2) S.Kids와 ITZY가 올해만 합산 300만장을 견인하며 동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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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https://bit.ly/3wSUq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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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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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메타버스 속 명품 시장 규모 2030년에 570억달러"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4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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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켐바이오, 소티오와 1.2조원 규모 ADC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 체결

: https://bit.ly/3Hsja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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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일본 데뷔 앞두고 '엠스테' 최초 출연…현지 팬들 '이목 집중'(아주경제) 

- JYP엔터 걸그룹 ITZY, 일본 대표 음악프로그램TV 아사히 '엠스테' 최초 출연 

- 오는 12월 22일 베스트 음반 '잇츠 있지' 발매하며 일본 정식 데뷔 예정 

https://bit.ly/3nlHkfW

 

다날, 페이코인·메타버스 기대감 충분…실적 개선 기대-KB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403846629246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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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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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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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FDA에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사용승인 요청"

https://www.fnnews.com/news/202111170412206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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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위탁생산… 머크·화이자와 협상 진행

: https://bit.ly/3wRAX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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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日서 코로나19 백신 3회 접종 ‘2차 후 6개월 간격’ 허가

: https://cutt.ly/4Tc0Y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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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 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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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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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유통,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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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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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유럽지역 첫 홈쇼핑, 1시간만에 1만명 예약(파이낸셜뉴스) 

- 모두투어, GS홈쇼핑에서 첫 유럽 지역 상품 방영 후 1만 2000여명 예약 

- 안전한 여행을 위해 여행자 보험과 코로나 19 관련 보험 혜텍 제공 

https://bit.ly/30wPX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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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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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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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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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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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자료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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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 +0.15%, S&P 500 +0.39%, 나스닥 +0.76%

★ MSCI 한국지수 ETF -0.20%, MSCI 이머징지수 ETF +0.14%

★ 필라델피아 반도체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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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소매판매 지표 및 기업 실적 호조로 상승

- 美 국채금리 강세 지속, 10년물 美국채금리가 1.639%로 상승하며 전일에 이어 강세 지속, 다만 소매판매 지표가 늘면서 상승폭 제한

- WTI 하락, 美 SPR공급 기대가 약해졌으나, 국제 원유 공급 증가 소식에 0.12달러(0.2%) 하락한 배럴당 80.76달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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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 소매판매 호조에 거침없는 강세…유로화 52주 신저가 경신

미 재무부 부장관 "코로나 완전 해결 전까진 물가 높을 것" 

달러인덱스 96 근접해 16개월래 최고치…암호화폐 가격 급락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높은 인플레 맞서려면 연준 강하게 움직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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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 SK하이닉스, 미래에셋증권, DB하이텍, 영원무역, 지누스, 우리종금

-52주 : 한전기술, NHN

-역사적 : LG이노텍, YG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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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 컴투스, 유진테크, 파크시스템스, 주성엔지니어링, 다우데이타, 넥슨지티, 웰덱스, 시너지이노베이션, 인텍플러스, 아나패스 

-52주 : 위메이드맥스, 버킷스튜디오

-역사적 : 위메이드, 동화기업, 피엔티, 삼강엠앤티, 비즈니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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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 4분기/내년 실적은 호조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경쟁사들의 증설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PTMEG 수급 타이트로 증설 프로젝트들의 시장 출회가 제한적으로 판단되고, 중국/터키/브라질/인도 등의 증설로 스판덱스/PTMEG/NF3의 판매량 증가가 예상되며, 리젠 등 친환경 섬유의 침투율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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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노르트 스트림2 가동 승인 일시 중단'…유럽 가스 대란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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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국 조강생산 전월비 6.1% ↓..."4년만에 최저"

허베이성, 자체 동절기 감산 계획 발표

10월 中 산업생산 3.5%↑ '소폭 확대'..."NEV·로봇 호조"

미국, 일본 "철강 알루미늄 관세 협의 시작" 

중국 열연 유통가격 '다시급락' - 선물가격 '하락세 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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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6(화) 필라델피아 반도체

- 상승주 27, 하락주 3

- 52주 신고가 경신

- 퀄컴이 전일 대비 +7.89% 기록하며 반도체 지수 상승 주도

- Investor Day 행사에서 중장기 재무 목표 제시. 기존 주요 사업의 전방 산업에 해당하는 모바일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면서도 기타 사업부 (RF Front End, 차량용, VR기기) 매출로 다변화에 성공했고 앞으로 이런 생활밀착형 주변기기용 반도체 매출이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

- 퀄컴에 파운드리 서비스를 공급하는 글로벌파운드리 주가도 동반 상승

- 반도체 후공정 Top 2 기업에 해당하는 Amkor는 +3.21% 상승. 2020년 4분기부터 처음으로 지급하기 시작한 분기 배당금을 0.04달러에서 1년 만에 0.05달러로 25% 상향 조정

- 메모리 반도체 업종의 마이크론은 +0.04% 상승하며 76.81달러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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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C

- K-전력반도체 대표주자

- 배경: 1) 세트 판매량(가전제품) 증가로 Si 수요, 2) 우호적 가격 상황(숏티지 우려 효과)

- 풀캐파 수준의 가동률

▶️ 22년: Si 공급 확대 지속 & 순조로운 SiC 준비

- 영업이익 357억원(+40%) 전망

① 가전향 Si 제품 공급 확대 지속

② 전장 고객사 확대 - 국내외 전기차 제조사

③ SiC - 기술력 입증 완료, 22년 양산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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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나; 지금 속도로 22년까지 성장

- 1) CIS 기저효과 및 신규 투자분 반영

- 2) SoC 가동률 상승

▶️22년 매출액 2,922억원(+43.7% YoY) 전망

- 삼성 비메모리 경쟁력 확대에 따른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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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코닉스 

- 투자포인트는 광학기술 기반으로 자동차 부문의 본격적 성장이 기대된다는 점: 1) 광학기술 기반의 기술력 2) 자동차 전장 부문 시장지배력 확대 3) 신규 시장 진출

- 현재는 2022년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 시점으로 판단. 실적 개선의 근거는, 1) 모바일 부문의 안정적 실적, 2) 센싱카메라 수요 확대, 거래처 다변화에 따른 전장 사업 개선, 3) 자동차용 카메라 화소 확대에 따른 ASP 상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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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

▶️ 4분기 역대 최고 실적 전망 + 고객사향 물량 확대

- 3분기 말 스크러버 수주잔고 552억원으로 4분기 매출 긍정적

- 2022년 모멘텀 1) 해외 고객사 확대 및 물량 증가

- 2) 국내 고객사 내 점유율 확대, 투자 Cycle 도래 시 성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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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바텍

- 3분기 실적은 폴더블 스마트폰향 힌지 공급에서 기존 예상 대비 우호적인 물량 및 조건 등이 반

영되며 당사 추정치 및 시장 컨센서스 상회하는 실적 기록 하였음

- 4분기부터는 폴더블 스마트폰향 힌지 공급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3분기 대비 물량이 일부 감

소하고 계절적인 재고 조정의 영향으로 전사 실적은 3분기 대비 QoQ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

- 올해 신제품 출하량이 내년에는 상반기까지 이어지고 내년 하반기에는 또 다른 신제품이 출시되며 내년은 YoY 실적 성장 흐름이 지속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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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대신 BMW 손잡은 퀄컴, 주가 8% 급등해 신고가

현대 전기차, 인도네시아에서 돌풍...코나EV와 아이오닉 일렉트릭 '완판'

Apple 조립업체, 4Q21에 매출 성장 전망(digitimes)

- Foxconn, Pegatron, Quanta Computer, Apple의 새로운 iPhone 및 MacBook 시리즈 주문을 이행하기 시작

네패스, PMIC 패키징 및 테스팅 회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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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컨트롤스

-내연기관 TMS(자동차 엔진냉각제어) 제품 시장 내 점유율은 85%, 배터리 모듈 제조 및 CCV(전기차 냉각수 제어) 사업까지 더하여 성장성 보유

-이에 따라 내연기관 제품 매출이 동반 상승할 예정이며 동시에 친환경차 부품 비중도 확대될 전망

-2021년 헝가리 법인의 전기차 배터리 모듈 매출은 150억원으로 예상, 2022년은 폭스바겐 MEB 플랫폼에 들어가는 IBA 매출 본격화로 매출액 800억, 2023년부터 1,000억 규모의 매출이 지속 발생할 것으로 예상

-2021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4,767억원(+3.9% YoY)과 영업이익 49억원(흑자전환), 2022년 매출액 5,372억원(+12.7% YoY)과 영업이익 112억원(+130.9% YoY)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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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투자증권, 지난 5월 엔켐에 투자한 CB의 주식 전환 청구에 돌입. 케이프투자증권이 보유한 CB가 모두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발행가능한 주식 수는 총 17만5,43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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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 

- 3분기 신규 출시한 D2C 솔루션 X2BEE의 도입 수요 상승에 따른 실적 랠리 지속 예상 

- Headless commerce란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front-end와 back-end가 분리되어 back-end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API를 통해 어떠한 front-end 플랫폼에도 접목, 멀티 채널이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 

- 특히 모바일이나 PC와 같은 전통적인 프론트샵 외에도 라이브커머스, 오픈마켓, 메타버스로 통칭되는 AR/VR 매장 등 다양한 front-end 채널의 대한 확장 수요에 가장 빠르고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음 

-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49억원 (+22.2% QoQ), 영업이익 28억원 (+150.3% QoQ)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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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Ent

- 매출 급증은 3분기 215만장(YoY +84%)으로 전분기에 이어 재차 사상 최고 판매량을 경신한 영향으로 음반/음원 매출이 359억원(YoY +102%)을 기록한 점에 기인

- 3분기 동사 호실적의 핵심은 음반 판매량인데, 동분기 215만장 가운데 S.Kids가 139만장, ITZY가 34만장을 판매하며 합산 80%를 견인

- 연내 개시가 예상되는 일본 보이그룹 프로젝트까지 가세하며, 동사가 기존 니쥬와 더불어 일본내 K-POP 스타일 아이돌의 표준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또한, 디어유 보유지분 428만주(23.27%)의 경우 시가로 3,574억원(주당 83,400원)에 해당하며 이는 취득원가 214억원(주당 5,000원)의 16.7배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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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메타버스 속 명품 시장 규모 2030년에 570억달러"

있지, 일본 데뷔 앞두고 '엠스테' 최초 출연…현지 팬들 '이목 집중'

다날, 페이코인·메타버스 기대감 충분…실적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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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FDA에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사용승인 요청"

레고켐바이오, 소티오와 1.2조원 규모 ADC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 체결

SK,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위탁생산… 머크·화이자와 협상 진행

화이자, 日서 코로나19 백신 3회 접종 ‘2차 후 6개월 간격’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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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GS홈쇼핑에서 첫 유럽 지역 상품 방영 후 1만 2000여명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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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7일(수)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美 11월 주택시장지수 83…월가 예상 상회
● 美 9월 기업재고 0.7%↑…월가 예상 상회
● 美 10월 산업생산 전월比 1.6%↑…예상치 큰 폭 웃돌아
● 美 10월 수입물가 전월比 1.2%↑…에너지가격 급등
● IEA "유가 상승압력 완화 가능성...공급이 수요 따라잡고 있어"
● 파우치 "코로나, 내년 美서 토착병 될수 있어…부스터샷이 핵심"
● 홈디포, 3분기 매출 368억2천만달러…전년동기대비 9.8% 증가
● 모건스탠리 "메타버스 속 명품 시장 규모 2030년에 570억달러"
● 퀄컴 "對 애플 반도체 공급, 향후 몇 년 소폭 감소"
● 전기차 스타트업 루시드그룹, 3분기 실적 발표 후 20% 급등
● 월마트 3분기 매출 1천405억달러…월가 예상 상회
● 마켓워치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혹한기' 왔나…50일 이평선 주목"
● 골드만삭스, 사우스웨스트항공 투자의견 하향 조정
● 크레디트스위스, 마이크로소프트 비중확대 의견 제시
● 바이든, 주말까지 차기 연준 의장 지명…파월 연임할까
● 미 재무부 부장관 "코로나 완전 해결 전까진 물가 높을 것"
● RBA 총재 "향후 18개월 인플레 완화할 것…첫 금리 인상은 2024년 이전"
● 英 7~9월 실업률 4.3%로 하락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2천813명 확진…17일 3천명 웃돌듯
● 전국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져…낮 최고 12∼17도 포근

[기업/산업]
● 이해진, 유럽 벤처에 5400억 투자
● 현대ENG, KG ETS 폐기물부문 인수전 참여…친환경 사업 진출 추진
● 삼성重 건조 세계 4번째 FLNG, 모잠비크로 출항
● SK㈜ "美 유전자·세포 치료제 CDMO CBM社와 독점 투자 협상중…연내 종료"
● 현대차·인천공항·현대건설·KT·대한항공 'UAM 어벤져스'로 뭉쳤다
● GS에너지, UAE 블루 암모니아 개발 참여…수소 연 3만t 확보
● 中출발 美 해상운임 일주일새 20% 급락…물류대란 숨통 트이나
● "환경영향 검증안돼"…산업용 요소수 차량용 전환은 일단 보류
● 이번엔 마그네슘 대란?...韓 아직은 괜찮지만 "대체기술 찾아야"
● SK, 먹는 코로나 치료제 위탁생산
● 전기차 시대 열렸는데…현대차가 내연기관용 배터리에 관심 갖는 이유
● 은행·보험·증권업 허가 따로…이래선 외국계 유치 힘들어
● 캐나다 노바스코샤은행도 한국 떠난다
● 삼성전자의 파격…직급 완전히 없앤다
● 시장원리 무시한 '原乳값 연동제' 8년 만에 폐지
● 정유업계 '부캐'가 더 바빴다···'풀가동'도 모자랐던 윤활유
● 은행, 메타버스 딜링룸 열고 아바타 모델 채용
● '실손보험 자동 청구' 이번엔 국회 문턱 넘나
● 저축은행 예금금리 올렸다.. "내년 대출 위한 실탄 확보"
● 은행 3분기까지 이자수익 33조원
● 대만 도시철도 수주…현대로템 2078억 규모
● CJ프레시웨이 "1위 외식파트너 도약"
●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 베트남도 승인
● 카카오, 한글 특화 인공지능 공개…네이버와 '토종 AI 경쟁' 불붙었다
● "삼성처럼 못만든다" 구글, 폴더블폰 개발 '백기'
● 삼성, SW 업데이트…구형 갤럭시워치도 최신기능 사용
● 이성열 SAP코리아 대표 "中企 해외진출 돕는 B2B의 넷플릭스 될 것"
● "테슬라 끝장낸다"…완성차 톱5, 백만볼트급 전기차 반격
● 삼성 美반도체공장, 테일러市로 기우나
● 카톡 채널 활용 '수수료 제로'…개방형 상거래 플랫폼 나온다
● 네이버, 대면 이사회…17일 차기 CEO 선정
● 中 리스크 벗었다? 배그 뉴스테이트 흥행의 숨은 의미
● '대박' 꿈꾸며 산 제약·바이오株…현실은 신약개발 10.5년, 성공률 7.9%
● "UV LED 특허 침해"…서울바이오시스, 佛 조명기업 제소
● "K치킨이 온다"…하와이 호놀룰루 1호 매장 열자마자 '들썩'
● "23년째 생수 1위 제주삼다수…R&D 확대로 품질 초격차"
● 年 30% '폭풍성장'…백화점 가전 무서운 질주
● 야외활동 증가에…신세계百 "가을 캠핑·아웃도어 상품 매출↑"
●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 복귀…신성장사업·해외 전략 지원
● MBK, 8천억에 산 日최대 골프체인 4조에 판다
● 새내기株 초강세…지오엘리 사흘연속 상한가
● 플랫폼 사업모델 투자 ETF 나왔다
● 메타버스 열풍, IT기기·엔터까지 번졌다
● 주가 30% 빠진 철강株…"피크아웃 우려 과도"
● '가전 반도체' KEC, 전기차 수혜주 뜬다
● K메타버스 ETF 수익률, '원조' 美 META 넘었다
● NFT에 中 판호 발급 기대…게임주, 일제히 '고공비행'
● 3분기 부진에도 웃는 주류株…"돌아온 회식에 연말 대목까지"
● 코넥스 신산업 릴레이 비대면 IR 22~24일 개최
● PCB 만드는 코리아써키트, 주가 한달새 50% 뛴 까닭
● "9개월 만에 1800%"…업비트로 '1조 돈방석' 앉은 증권사
● 온세미컨덕터, 車반도체 부족에 '씽씽'…"4분기도 전망 밝다"
● 내달 상장 미래에셋글로벌리츠…"1.1조원 해외 부동산 매입 준비"
● '국민 MC' 유재석도 카카오엔터 주주인데…왜 유희열만 공시됐나
● BTS 이어 트와이스까지…K팝 월드투어 본격 재개

[경제/증시/부동산]
● 코스피, 개인·기관 매도에 0.08% 하락…3,000 문턱 못 넘어
● 사상 첫 1천억 달러 돌파한 외화예금…연말 달러-원 하락 재료될까

[정치/사회/국내 기타]
● 서울, 코로나 역대 최다 확진…밤 9시까지 하루 1380명 기록
● 위중증 495명 또 역대 최다…수도권 추가 병상 확보 '비상' 
● 尹과 지지율 격차 갈수록 커져…"이재명 위기" 터져나온 與
● '이재명 지원금' 압박 위해 '기재부 국정조사' 꺼낸 與
● 與野 "中企 가업상속 돕자"…'상속공제제도 개선' 한목소리
● 李 비판한 글 인용 보도에 '주의' 조치…논란 자초한 선관위
● 尹, 선대위 인선 막판 고심…'원톱' 김종인과 최종 협의
● 돌아온 나경원, 윤석열 공동선대위원장 맡는다
● 경항모 도입 차기정부로 넘어갈 듯 
● 韓외교차관, 美 인사 앉혀놓고 "中은 중요 파트너" 강조해 눈살
● 한달여 잠행 깨고 '혁명성지' 찾은 김정은
● "뽑을 사람이 없어서"…금값된 배춧값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권오수 회장 구속

[국제/해외]
● 인플레 불안에…金 5개월만에 최고가
● 구글, 호주 디지털 인프라에 5년간 10억 호주달러 투자
● "테슬라 맞수 리비안 2배 됐다는데"…머스크에 속터지는 서학개미
● 바이든 "대만독립 반대"…美·中 갈등 숨고르기
● 미중회담 다음날…"미, 베이징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검토" 보도
● 바이든 "얼굴 맞대고 또 만나길"…시진핑 "오랜 친구 보게돼 행복" 
● 바이든 "中, 불공정 무역 관행"…習 "안보 이용 中기업 때리지말라"
● 코로나 내내 참았던 버핏…슬그머니 담은 2개 종목
● 모건스탠리 "내년 美증시 하락장…유럽·日 주목해야" 
● 코로나 겨울철 대유행 조짐에…美·유럽 '부스터샷' 확 늘린다
● 로열더치셸 본사, 英으로 이전한다
● 美 "러, 위성요격 미사일 시험 무책임" 맹비난
● 이란 "해외 자금 4조원 동결 풀려"
● 리커창 "中은 현금 안뿌렸다…각국 거시경제정책 조정해야" 
● 中 빅테크 규제 강화…국가반독점국 신설

좋은 아침입니다

뉴욕증시 상승
- 다우(+0.15%)/나스닥(+0.76%)/S&P500(+0.39%) 
- 기업 실적 호조(+), 소매판매 지표 호조(+)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소매판매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美 상무부는 10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1.7% 증가했다고 발표. 이는 지난 3월 이후 최고 증가율로 시장 예상치도 웃돌았음

월마트, 홈데포 등 대형 소매업체들의 실적이 호조를 보인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테슬라(+4.08%)는 4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고, 리비안(+15.16%)은 상장 이후 연일 급등세를 이어감. 루시드 그룹(+23.71%)도 첫번째 차량의 예약이 끝났고 2022년 생산 계획이 예정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급등. 퀄컴(+7.89%)은 애플과의 관계가 끝나더라도 PC용 칩 시장 진입,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큰 폭 상승

항공, 여행/카지노, 화학, 철강 업종 하락 마감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3,859.40(+1.73%) 상승 마감

오늘도 성공적인 투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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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수), 아침 브리핑]
[키워드] 전기차, 메타버스, 원전, 코로나, 반도체

● 전기차
[또 다른 전기차업체 루시드도 24% 폭등, 포드 시총 추월] https://bit.ly/3Fodei9
→ 루시드 : 센트랄모텍, 세원, 자비스, 명신산업, 우리산업, 우리산업홀딩스, 화신, 인팩, 상신이디피
→ 2차전지 : 엘앤에프,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새로닉스, 천보, 대주전자재료, 피엔티, 엔켐, 동화기업
→ LFP : 코윈테크, 아모그린텍, 파워넷, 씨아이에스, 켐트로닉스
→ 폐배터리(성일하이텍 1분기 상장) : NPC, 영화테크, 코스모화학, 웰크론한텍, 파워넷
→ 리비안 : 에코캡, 대원화성, 대유에이텍, 우신시스템, 디에이테크놀로지, 우리산업, 우리산업홀딩스, 대우부품
→ 삼성SDI : 삼성SDI, 에코프로비엠, 포스코케미, 동화기업, 천보, 코스모신소재

● 메타버스
[모건스탠리 "메타·로블록스·알파벳·스냅, 메타버스 테마 주목하라"] https://bit.ly/3CocyHB
→ 메타버스 : 덱스터, 엔피, 위지웍스튜디오, 자이언트스텝, 맥스트, 디어유, 선익시스템
→ 코인 : 한화투자증권, 비덴트, 우리기술투자, 버킷스튜디오
→ 게임 : 위메이드, 위메이드맥스, 크래프톤,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룽투코리아, 컴투스, 게임빌, 데브시스, 조이시티, 네오위즈홀딩스, 넷마블
→ NFT : 바른손, 갤럭시아머니트리, NHN, 갤럭시아에스엠, 서울옥션, 삼성출판사

●원전
[[단독 인터뷰] 윤석열 "건설 중단된 원전 재추진하겠다"] https://bit.ly/3kLE0Jk
→ 원전 : 한전기술, 한신기계, 두산중공업, 티플랙스, 일진파워, 에너토크, 한전KPS, 우진, 우리기술, 보성파워텍, 한전산업, 서전기전

● 코로나
[화이자, FDA에 코로나 치료 알약 긴급승인 신청...연내 승인 기대] https://bit.ly/30A93kA
→ 병상, 진단 : GH신소재, 휴마시스, 에스디바이오센서
→ 화이자 : 우리바이오, 제일약품, KPX생명과학
→ 머크 : HK이노엔
→ SK : SK, SK바이오사이언스

● 반도체
[삼성전자, 美 반도체공장 오스틴 철회설에 "아직 검토중"] https://bit.ly/3CiSTZz
→ 제주반도체, 지오엘리먼트, 덕산테코피아, 포인트엔지니어링
→ 실적 : 심텍, 심텍홀딩스,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DB하이텍
→ 오스틴 : 코미코, 엘오티베큠, 씨앤지하이테크, 엑셈, 싸이맥스, 이엔에프테크, 원익IPS, 한양이엔지, 페에스케이

● 기타
[독일, 노르트스트림2 가동승인 중단...유럽 천연가스 가격 급등] https://bit.ly/3Dn7IMg
→  천연가스  : 지에스이, 대성에너지, 한국가스공사, 서울가스, 대성산업, SK가스, 인천도시가스, 경동도시가스, 부스타
→ 대북 : 신원, 대아티아이, 제이에스티나, 아난티

[미장] 긍정적(루시드, 리비안, 테슬라 상승, 로블록스 상승)
[환율] 평이
[금리] 평이
[시황] 미 소매판매 긍정적, 한 코로나 신규확진 3,000명 이상 가능, 비트코인 하락
[원자재] 천연가스 상승
[지수] 전고점 기준
[신규상장] 트윔 (머신비전, 기관경쟁률 1627.34:1, 유통가능 68.53%, 확정공모가 시총1,600억)
*대장섹터 중 대장주만, 신선함·연속성 항상 체크
*고가매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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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뉴스모음]

- 증권/종목 ----------------------

■ "9개월 만에 1800%"…업비트로 '1조 돈방석' 앉은 증권사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1162442i

■ [단독] 현대엔지니어링, KG ETS 폐기물부문 인수전 참여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11631531

■ [단독] "수소상용차 3년 앞당긴다"...요소수 사태 돌파구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1630945

■ SK, 먹는 코로나 치료제 위탁생산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111634981

■ 공모가 1만1000원이던 주식이 8개월 만에 14만원…뭐하는 회사길래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11/1077105/

■ 한국테크놀로지, NFT·부동산 코인 개발 4자 업무협약 체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11618360553555

■ "메타버스 안 부럽다"...큰 손 몰리는 이차전지 소재株
https://www.fnnews.com/news/202111161140427352

■ '가전 반도체' KEC, 전기차 수혜주 뜬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1162343i

■ [단독]동국제강, 中법인 철강 판매 중단…사업 구조조정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529286629246376

■ 에이치엘비, 지트리비앤티 인수 완료…사명 'HLB테라퓨틱스'로 변경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16_0001653570

■ 메타버스 열풍, IT기기·엔터까지 번졌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11630821

■ GS, 암모니아 20만t 확보…수소차 7만여대 지구 한바퀴 돌수 있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4196

■ 'K-진단키트' 인기…'매출 3조' 기업 나온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21/11/16/0002

■ "테슬라 끝장낸다"…완성차 톱5, 백만볼트급 전기차 반격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11/1077358/

■ 피엔티, 내년 반도체장비 R&D에 역대 최대 100억 투입
https://www.etnews.com/20211116000130

■ 삼영에스앤씨, 수소연료전지용 온습도 센서 세계 최초 개발
https://www.etnews.com/20211116000188


-국제-----------------------------

■ 비트코인 6만달러 무너졌다…차익실현 매물에 10% 가까이 폭락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11621303084750

■ 화이자, 코로나 알약 치료제 복제약 제조 허용…95개국 공급
https://www.yna.co.kr/view/AKR20211116169500009

■ 美·中 첫 정상회의…열띤 토론, 그러나 영양가 없던 194분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11615522780126


- 산업/경제 ----------------------

■ 제주 카지노에 내국인 출입 허용?…논란 불가피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26402

■ [영상] 염화칼슘, '제2의 요소수' 되나…중국 '자원무기화'에 전세계 비명
https://www.news1.kr/articles/?4495082

■ 돌반지 한돈에 32만원…부자들은 700억 골드바 쟁여놨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4240


- 정치/정부 ----------------------

■ 윤석열 45.6%·이재명 32.4%…격차 더 벌어져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11159485i

■ 이재명 "탄소 50% 감축", 그런데 탈원전은?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1111617535299170


- 사회/생활 ----------------------

■ [속보] 오후 9시 서울 1,380명...하루 최다기록 돌파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1635665

■ 추가접종 간격 3~4개월까지 단축하나…조정안 내일 발표
https://www.mbn.co.kr/news/society/4640080

■ 코로나 중환자 갈 병상 못 구해…응급실서 사흘 넘게 대기 일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1116/110277778/1


- 기타 ----------------------

■ 16일 장 마감 후 주요 공시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89926629246376

■ [표]유가증권 기관·외국인·개인 순매수·도 상위종목(11월 16일-최종치)
https://www.sedaily.com/NewsView/22U1GJJOV4

■ [표]코스닥 기관·외국인·개인 순매수·도 상위종목(11월 16일-최종치)
https://www.sedaily.com/NewsView/22U1G6JV5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