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2년 1월 21일 금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2. 1. 2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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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 1월 21일 금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 1. 21.(금) 0시 기준
- 총 6,501명(국내 6,482명, 해외 287명) 

- 확진자 719,269명  
* 사망 6,501명(△21), 위중증 431명(▽57)




@ 2022년 1월 21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사실상 코로나 5차 유행 시작 → 21일 확진자 7000명 넘을 수도. 20일 오후 9시 기준 5980명, 전날보다 731명 늘어.  오미크론 대응체계 전환 기준 7000명 예고했던 정부, ‘평균  7000명’으로 말바꿔. ‘준비 미흡’ 우려.(한국 외)
  

2. 국내 백신 부작용 사망 1600명? → 방역당국, 시중에 떠도는 소문은 사실 무근. 현재, ‘과학적 인과성 확인 된 것 2건, 근거 불충분 사례까지 포함해도 13건’에 불과...(아시아경제)
  

3. 백신 접종 효과 없다? → 미접종자는 전체 인구의 7.6%에 불과 하지만 중환자의 55.7%, 사망자의 56.6%가 미접종자... 방역당국, ‘초등학교, 중학교 수준의 가짜 정보는 흘려들으시길 바란다’. (아시아경제, 같은 기사)
  

4. ‘대선 TV토론’ → 중앙선관위 토론회는 참가 대상 규정이 있다.  ▷의석 5석 이상 정당 후보 ▷직전 선거 3% 이상 득표 ▷여론조사 평균 5% 이상. 그러나 언론사 주관 토론회는 별도 규정이 없다. 2007년 MBC가 지지율 10% 이상 후보만 대상으로 하려고 한 적이 있으나 법원은 이를 재량을 벗어난 것으로 보아 허용하지 않았다.(아시아경제 외)
  

5. ‘여경 팔굽혀펴기’ → 지금은 개선되었지만 얼마 전까지 만해도 여경 채용 시험의 팔굽혀 펴기는 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것이었다. (헤럴드경제) 

*미국 뉴욕경찰의 경우 경찰시험의 체력 검증 기준은 남녀 동일 하다고(중앙, 2021.12.14.)
  

6. ‘쌀’, ‘밥’ → 쌀은 밀과 달리 가루 만들기, 반죽의 과정이 없이  밥을 짓는다. 18세기 중엽 기준 밀은 1알을 뿌리면 6알을 수확 했지만 쌀은 25~30알로 늘어났다. 조선 후기 밥그릇은 밥이 약 480∼640g 들어갔다(지금의 2~2.5배). 고려와 고구려 때는 이보다 훨씬 더 컸다고 한다.(문화, 전문가 칼럼)
  

7. 인터넷 강의 ‘2배속’까지는 괜찮아 → UCLA 실험에서 정상속도와 2배속 수강생 간 정답률 비교해보니 40문제 중 26개, 25개로 큰 차이 없어... 2.5배속에선 이해도가 떨어졌다고.(매경)
  

8. 설 앞두고 ‘스미싱’ 또 급증 → ‘택배 반송’, ‘국민지원금 신청대상자’ 등으로 클릭 유도. 의심 문자를 받았거나 악성앱 감염이 의심될 경우 118 상담센터로 문의하면 24시간 무료로 상담 가능.(경향)
  

9. '영끌'로 집 산 30대... 소환되는 집값 하락의 공포 →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서울 아파트값은 2014년 7월까지  6년간 8.6%  내렸다. 단지에 따라 차이가 컸는데 강남구 대치 은마는 이기간  40% 넘게 떨어졌다.(중앙)
  

10. 대선 → ①법원, 대장동, 조폭연루, 가족갈등 고발한 책 ‘굿바이 이재명’ 판매 허용. 민주당 가처분 기각
②MBC, 23일 예정 ‘김건희 녹음’ 후속 방송 않기로 
③안철수,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 인명진 목사 지지선언에 이어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 김동길 교수 영입
  

이상입니다




@ 1월 21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정부가 세운 오미크론 대응 단계 전환 기준인 7천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오늘 오미크론 우세종화에 대비한 의료체계 대응 계획을 발표합니다. 

● 오미크론이 이번 주말 우세종이 되면 확진자가 폭증할 걸로 예상되는데, 치명률은 낮지만 안심할 순 없습니다. 정부는 3차 접종이 오미크론에도 효과가 있다며 백신 접종을 강조했습니다. 

● 정부는 오늘 김부겸 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14조 원 규모의 추경안을 의결합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 10번째 추경안으로, 정부는 24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오늘 서울을 글로벌 경제, 문화 수도로 발전시키겠다는 공약을 발표합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오늘부터 1박 2일간 충청권을 방문해 지역 표심 잡기에 나섭니다. 

●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가 코로나19 봉쇄 기간 중 벌인 수차례 음주 파티로 사임 압박을 받고 있는데요. 최근 존슨 총리의 늦둥이 딸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북한의 미사일 개발 관련자들을 유엔 안보리의 제재 대상에 추가하자는 미국의 제안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제재안을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보류를 요청한 겁니다. 미국의 추가 제재 요청은 안보리 15개 이사국의 반대가 없다면 오늘 자동으로 확정될 예정이었습니다. 

● 유럽에 전쟁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등 서방국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면 혹독한 응징을 가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 외교 수장의 오늘 제네바 회담이 이번 사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중국이 또다시 유동성의 수도꼭지를 열었다고 합니다.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1년 만기 대출우대금리, LPR을 지난달에 이어서 또 인하한 건데요. 중국이 금리를 낮추고 미국 등 주요국이 금리를 높이면 외국인 투자자본의 유출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 현장의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철거건물 붕괴에 이은 이번 사고로 모두 1년 8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상황에 놓였습니다. 

●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은 존폐 위기를 맞았습니다. 작년 6월에 발생한 광주 학동 붕괴사고로 서울시가 이미 징계절차를 시작했는데, 추가 사고의 책임까지 더해질 것 같습니다. 

● 카카오가 최근 '주식 먹튀' 논란으로 창사 이후 최대 위기에 직면했는데요. 주식을 대량으로 매도했던 신원근 카카오페이 부사장 등 5명의 임원이 매각한 주식을 다시 매입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 안전조치를 소홀히 해 사망 등의 사고가 날 경우 사업주 처벌을 강화하는 '중대재해처벌법'이 다음주 시행됩니다. 현장 기업들은 일단 대비를 하고는 있지만 경제단체들은 지키기 어려운 법이라며 보완 요구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금융권 대출이 막히면서 한계에 다다른 금융 소비자들이 상품권을 산 뒤 되팔아 갚는 방식의 상품권깡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많이 활용하는 건 신세계상품권을 이용한 방법이라는데요.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을 이용해 신용카드로 상품권을 구매한 뒤 이를 이마트에서 현물 상품권으로 교환하고, 현물로 전환한 상품권을 신세계 자체 서비스 '쓱페이'에 등록해 현금으로 전환한다고 합니다. 

● 정부가 골프 호황 속 폭리를 취해 '무늬만 퍼블릭'이란 원성을 받아 온 대중골프장 체질 개선에 나선다고 합니다. 회원제'와 '대중'으로 나눠진 지금의 이분 체제를 '회원제·비회원제·대중형', 이렇게 삼분 체제로 개편하고 이용료와 캐디 및 카트 선택 가능 여부, 부대서비스 가격 등을 복합적으로 평가해 대중형 골프장으로 지정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 설 연휴 고향 방문을 앞두고 국내 완성차 업체와 일부 보험사가 차량 무상 점검을 실시합니다. 현대차와 기아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고객을 대상으로 '설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엔진·브레이크 오일과 냉각수, 전조등 타이어 공기압 등을 점검해주고, 워셔액 보충 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지금은 오피스텔과 같은 집합건물의 관리자가 인터넷, 유료방송 서비스 등을 독점 계약하면 입주자가 기존 서비스를 쓸 수 없게 돼 해지하더라도 할인받은 금액의 50%를 반환해야 하는데요. 법령 개정으로 오는 4월부터는 집합건물로 이사할 때 발생하는 할인반환금을 전액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 국내 최고 권위 탁구대회에서 키 140cm 초등학교 4학년 선수가 실업팀 선수를 꺾는 대이변을 일으켰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 대학생을 꺾어 파란을 일으켰던 신유빈에 이어 또 한명의 탁구 신동이 탄생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 오늘 아침까지 평년 이맘때 기온을 밑돌겠지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전국이 영상권으로 올라서겠습니다. 추위가 누그러지면서 경기와 충청지역 등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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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1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인스타그램, 크리에이터 '구독' 시범 운영

인스타그램이 미국 내 소수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크리에이터 구독 기능을 시범 운영한다. 시범 운영에 참여하는 크리에이터는 라이브 방송과 스토리를 유료화할 수 있다. 구독자는 이용자 이름 옆에 보라색 배지가 표시돼, 댓글과 메시지 등에서 크리에이터의 주목을 받을 수 있다.

2. 작년 국내 검색 앱 사용자수 네이트·구글↑ 다음·네이버↓

지난해 국내 검색 앱 중 네이트와 구글의 사용자가 늘었고, 다음과 네이버는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구글 앱의 MAU는 10.4% 늘었고, 네이트는 16.4%가 늘어 가장 많이 증가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네이버의 MAU는 0.5% 줄었으며, 다음은 10.8% 줄어들었다.

3. 이베이코리아 새 사명은 '지마켓글로벌'

지난해 이마트에 인수된 G마켓·옥션 운영사 이베이코리아가 최근 ‘지마켓글로벌’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베이코리아에 앞서 이마트에 인수된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역시 지난해 SCK컴퍼니로 사명을 바꾼 바 있다.

4. 고정수입 네이버 3600억·쿠팡 1800억... '구독경제' 폭풍성장

빅테크들이 구독 서비스 모델을 강화하면서 네이버는 연간 3,500억 원, 쿠팡은 연간 1,800억 원에 달하는 고정 매출을 내는 것으로 추정됐다. 별도의 유료 멤버십 서비스가 없는 카카오는 상품, 콘텐츠, 이모티콘 등 구독 서비스를 잇달아 출시하면서 구독 플랫폼 강화하고 있다.

5. 유튜브, 오리지널 프로그램 중단하고 '쇼츠' 투자 확대

유튜브가 넷플릭스 같은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만들려는 시도를 6년 만에 사실상 접고 짧은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 쇼츠' 투자를 늘리기로 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앞으로 유튜브 오리지널 프로그램은 아동용 등 일부만 유지된다.

6. NHN커머스, 쇼핑몰 솔루션 '샵바이 프로' 출시

NHN커머스가 쇼핑몰 솔루션 '샵바이 프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샵바이 프로는 클라우드 쇼핑몰로, 중소기업 및 브랜드 기업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국내 CDN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빠른 콘텐츠 전송이 장점이다.

7. 유통가, 코로나 극복 치트키는 '키즈 마케팅'

유통업계에 키즈 마케팅 열기가 뜨겁다. 심화된 저출산에 아이들이 '골드 키즈'로 부상하면서 차별화된 '엔젤산업(아동산업)'이 뜨고 있어서다. 호텔업계와 패션 및 가구업계는 앞다퉈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공간과 상품을 늘리며 꼬마 손님맞이에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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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1일(금)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미 주간 실업보험청구 28만6천명…3개월 만에 최다
● 美 12월 기존주택 판매 4.6%↓…넉 달 만에 둔화 
● 美 1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23.2…예상치 상회
● EIA 원유 재고 51만5천 배럴 증가…월가 예상 상회
● 美, 최근 2주간 결근자 880만명…코로나 사태 이후 최다
● CE "연준, 올해와 내년 4번씩 금리인상…QT는 올해 중반" 
● 넷플릭스 작년 4분기 신규 가입자 828만명…시장예상치 하회
● "S&P500, 45% 폭락한다"… 제러미 그랜섬"4번째 슈퍼거품 사라지는 중"
● 앙꼬빠진 디지털 달러 보고서···연준, "CBDC 발행 입장 없다"
● 블링컨 "러, 우크라 공격하면 동맹국 즉각 혹독한 공동대응"
● 獨 12월 PPI 전년비 24.2%↑…역대 최고 상승
● 유로존 12월 CPI 확정치 전년대비 5.0% 급등…역대 최고 유지 
● 러시아 중앙은행, 암호화폐 사용 및 채굴 금지 제안 
● ECB 의사록 "대다수 위원 PEPP 재조정에 동의" 
● 유엔 안보리 대북 추가 제재 불발…중·러가 보류 요청
● 일본 장기금리, 美 긴축 우려에 초장기 위주 상승 
● 국채 3년물 2.13%까지 급등…"기재부 모집발행에 단기물 포함"
● 오후 9시 전국 5862명 확진…7000명대 안팎 예상
● 출근길 강추위…낮부터 점차 풀릴 듯

[기업/산업]
● "따상 땐 이득"…LG엔솔 청약 광풍에 신용대출 이틀새 7조 늘어
● 메모리 초격차 삼성전자, 전세계 반도체 1등 탈환
● 인텔, 차세대 장비 깜짝도입…파운드리 속도전
● 한미약품·셀트리온, 머크 먹는 코로나 치료제 생산 맡는다
● SK네트웍스 '전기차 충전社' 에버온 2대 주주로
● 빈 스마트폰 메울까…'의료기기 야심작' 꺼낸 LG
● 4년 후 42.8조 시장으로 큰다...삼성·LG, '사이니지' 대전
● 카카오 맡는 남궁훈 "세상에 없던 시장 개척"
● 현대차, 배터리 효율 높이기 '잰걸음'…美 아이온큐와 품질향상 연구
● 세아베스틸,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
● "갑자기 450만원 더 내라니"…GV60 계약자들 부글부글 사연은
● 현대글로비스 중고차 플랫폼…"허위매물 등록 딜러 영구퇴출"
● 배터리 만드는 SK-LG가 충전기 사업에 투자하는 속내
● "K-메타버스, 글로벌 빅5로"
● 대출 나올구멍 없어서…매달 '상품권깡' 내몰리는 서민들
● 손발 묶인 카드사…빅테크 시장 잠식에 "냉가슴만…"
● 카카오페이 '주식 먹튀' 경영진 3명 퇴진…신원근 재신임 묻기로
● 금융권 첫 메타버스 본점 나온다…DGB '어스2'서 100만원에 매입
● 이재명표 1조원 청년대출…경기도 '은행 동원령'
● 자본 50억 투자사가 7조 '뻥튀기 베팅'…경을 친 LG엔솔 청약
● 학동 이어 화정 참사까지…HDC현산 '1년8개월 영업정지' 받나
● "올해 매출 목표 1조원" 잘 나가는 美 플러그파워…SK가 웃는다
● 5G 주파수 추가 할당…이통 3社, 경매조건·가격 놓고 충돌
● 네이버, 3D 콘텐츠 기술 벤처에 투자
● 신동빈 "경계 허문 '롯데人' 육성에 사활"
● SPC삼립 '제빵왕' 넘어 종합푸드社 도전
● 규제 장벽에…혁신 '지혈주사' 상용화 좌절
● 국내서도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복제약 생산
● 영화 기생충 뛰어넘는 K애니 보여드릴게요
● 글로벌 'RNA 신약 전쟁' 뛰어드는 K바이오
● 쎄보모빌리티, 소형 전기차 2년 연속 최다판매
● "대박날 줄 알았는데"…SK바사 직원 9억 벌때 크래프톤 4천만원씩 잃었다
● "LG엔솔 흥행 이어 올해 IPO시장 석권할것"
● "치솟는 밥상물가에 투자한다"…'아침식사 ETF' 나온다
● 고점대비 30% 빠진 엔터株…"저가 매수 기회"
● 가치주보다 성장주 고집하는 개미들, 왜?
● 햄버거 매장수 1위 맘스터치 "자진 상폐"…주가 17% 급등
● 맥 못추는 美 테마형 ETF…"펀더멘털 따져보고 사라"
● LG이노텍 엇갈린 시선…"팔아라" vs "더 간다"
● 진단키트株, 오미크론發 '깜짝 실적' 기대
● 퇴직연금 투자 '모범생'…작년 27% 넘는 수익률
● 월가 "제동 걸린 빅테크株…당분간 널뛰기場 지속될것"
● "테슬라 폭등하면 사표 쓴다" 외치던 김대리가 조용해졌다
● "이거 사면 무조건 돈 벌줄 알았는데…"서학개미 단단히 물렸다
● 대중화된 가상화폐 美주가와 같이간다
● "디와이, 자율주행 핵심기술 품은 성장株"
● CS "물가 40년만에 최고…에너지株는 오른다"
● 오스템임플 판매 중단됐는데…HDC현산 담은 펀드 213개 어떻게 되나

[경제/증시/부동산]
● LG엔솔 청약 끝나자…코스피 6일만에 반등
● '4천~8천억' 어디쯤일까…3개월 만에 재개된 30년물 모집에 이목
● 인플레에 놀란 가슴, 金으로 달랜다…현물자산 동반 강세
● "금투업계 올 유동성 26조 공급" 
● "나스닥 폭락 다음엔 미 대형주 급락할 수도"…유럽으로 눈 돌릴까
● 들끓는 유가…'인플레 전쟁'에 폭탄 던졌다

[정치/사회/국내 기타]
● '오미크론 우세종' 눈앞…확진자 사흘새 2배로
● 먹는 코로나 치료제, 고작 39명 처방…오늘 확대방안 발표
● "NBS 조사서 李 34% 尹 33%…미디어리서치는 李 34.7% 尹 45.7"
● 발 뺐던 기본소득 다시 꺼내는 이재명
● 이재명 "예술인에 연 100만원"…윤석열 "인적공제 200만원" 
● 안철수 "중간평가 50% 미달하면 사퇴…李·尹도 약속하라" 
● 홍준표發 공천 갈등…멀고 먼 野 '원팀'
● 대선 앞두고…靑 '親與 선관위원' 권한 늘리나
● 文 "이집트 수소트램 등 친환경 인프라에 한국기업 참여 기대" 
● 홍남기 "올해 노사갈등 더 심할 수도…대응책 고심" 
● 김정은의 협박 "핵실험 재가동할 수 있다"
● 치아 전혀 없는 경우도 65세 이상 노인 임플란트 건보 적용
● 중대재해법 27일 시행…공사장이 멈춘다
● "국민연금 대표소송땐 헌법소원"
● 서울 전기차 충전소 5년안에 10배 늘린다


[국제/해외]
● 中, 경기냉각 '발등의 불'…기준금리 0.1%P 내렸다
● 시진핑 3연임 앞둔 中…'5% 성장'에 사활
● 하루 10만명에 규제 푼 영국…보건장관 "독감으로 2만명 죽기도"
● "美 Fed 기조, 매파로 변해…금리 한 번에 0.5%P 올릴 수도"
● "고점 대비 10% 내린 나스닥, 본격 조정 국면" 
● 바이든 "러시아, 우크라 침공할 것…그땐 달러 결제 막겠다"
● 中 "빅테크, 무분별 확장 금지…AI·반도체는 키워라"
● 유가 90弗 육박…7년 만에 최고 
● 獨 국채 금리, 3년 만에 플러스로
● 글로벌 외국인 투자, 코로나 前보다 늘어
● 존 케리 "스페이스X처럼…기후혁신 기업에 정부가 판 깔아야"
● "마트에 오렌지 주스도 없어요"…미국 대형마트 냉장코너가 비었다
● 펠토론, 경영진 주식 팔자 주가 급락
● 1억원 내면 대사는 따 놓은 당상?…미국 대사 30%는 대선캠프 '돈줄' 
● 코로나에 대박난 줌 "앞으로 직원 2%만 매일 출근할것"
● 인스타 유료화 구독서비스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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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모닝 Daily 







[Macro]



















*news



미 실업수당 청구 29만건…오미크론 여파로 석달만에 최다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1/20/AHMQJF4IQFDY7JXE2CQHSWUDXU/



美 1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23.2…예상치 상회(상보)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4873



프랑스, 2월2일부터 야외 마스크 벗는다…재택근무도 완화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121/111353095/1



“1월에 QE 끝내야 한다”…“증시매도 시작돼” 비관론도 

https://www.sedaily.com/NewsView/260Y910EDW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아이에스동서, 코리안리,  SGC에너지, 롯데정보통신

-52주 : 없음

-역사적 : 메리츠화재, DB하이텍, 디티알오토모티브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현대중공업지주, 삼성카드, 한전KPS, 미원상사, 동양생명, 대신증권, 세아베스틸

-52주 : 이마트, 한샘, 대웅, HDC현대산업개발, 롯데하이마트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원익머트리얼즈, 해성산업, 프로텍, 와이솔

-52주 : 인터플렉스

-역사적 : 선광, 이랜텍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없음

-52주 : 한국기업평가, 지씨셀

-역사적 : 없음















* news 



자동차보험 흑자전환 기대감… 지난해 손해율 4년만에 ‘뚝’ (파이낸셜뉴스)

https://bit.ly/3qVgWeZ

























[에너지, 화학]











* news 



"올해 매출 목표 1조원" 잘 나가는 美 플러그파워…SK가 웃는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12016383155298







































[Metal, 상사]





1, 중국, 기준금리 1년물 LPR 3.70%로 2개월 연속 내려..."경기정체 대응"

= LPR 1년물 전달 종전 3.85%에서 3.80%로 0.05%pt 인하 후 재차 0.10% 포인트 인하

= 5년물 LPR 종전 4.65%에서 4.60%로 인하. 당국의 거품억제 조치로 침체에 빠진 부동산 시장 되살리고 기업 설비투자 촉진에 초점



2, 中 전기로사, 손실 최소화 위해 조기 춘절휴가 시행 

= 철스크랩 부족 및 공급비용부담 때문에 조기 운영중단 결정. 中 전국 전기로사 가동률 36.69%로 11개월 만에 최저 수준

= 1월 중순 중국 철근 톤당마진 1달만에 125→96달러로



3, 철근·H형강價 2월 인상 확정적 

= 2월 철근, H형강 톤당 5만원, 일반형강 톤당 3만원 수준 인상 전망

= 1월 들어 철스크랩 가격 반등으로 가격 인상 분위기 이어질 듯  



4, 현대제철, 新철근가격 체계 등장 '초읽기'

= 인건비 및 각종 부자재 등 철근 기준가격 현실화. 이르면 2월부터 고시가격 3만 원 인상 유력거론

= 그에따라 기준가격 99.2만원 내외 수준 책정 예상. 2분기부터는 전기요금 등락분도 기준가격에 연동



5, 현대제철, 전공장 철 스크랩 가격 인상 

= 현대제철, 인천, 포항, 당진 등 주력 3개 공장의 철스크랩 구매 가격 인상 

= 20일 부터 전공장 톤당 1만원씩 인상. 이번 인상으로 중량A 구매 가격 톤당 63만원



6, 세아베스틸, 특수강 제조사업 등 물적분할

= 투자사업 부문 제외한 특수강 제조 등 사업부문 일체 떼어내 신설회사 설립하는 물적분할 결정공시

= 존속회사 투자사업부문 (가칭)세아베스틸지주. 분할 신설회사는 투자사업부문 제외 특수강 제조 등 사업부문 일체 맡은 세아베스틸로 분할기일 4월1일





[신한 철강금속 박광래, 최민우]



* 고려아연; 실적은 안정적, 신사업 진출은 현재진행형



▣ 4Q21 영업이익 2,766억원, 

별도 2,316억원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 4Q21 아연 출하량 16.7만톤(-6.8% YoY, +13.5% QoQ)

연 출하량 10.9만톤(+1.5% YoY, +15.7% QoQ)으로

당초 제시한 연간 가이던스 아연 64만톤, 연 42.6만톤 부합 전망

- 4분기 아연 가격(+27.2% YoY, +11.9% QoQ) 급등해 판매단가(+33.5% YoY, +11.2% QoQ)도 상승, SMC 포함 연결 자회사들 실적에도 긍정적 영향 미쳤을 것



▣ 2022년 영업이익 1.1조원(+2.0% YoY) 전망

- 아연 가격 상승세와 우호적 매크로 환경 1분기 예상되나,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출하량은 감소할 것

- 연초 발표될 벤치마크 TC 협상 결과가 핵심적 변수 벤치마크 TC 2021년보다 오를 경우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30,000원 유지

- 올해 주요 철강금속 업체들 감익 예상돼 동사 실적 안정성 돋보일 전망

- 연말부터 동박 상업생산 시작

- 신규 사업에서 의미있는 실적 달성 시 추가적 밸류에이션 레벨업 가능



▣ 원문링크: https://bit.ly/3nL0H1N









 *news

























[Tech]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Witsview 1월 하반월 LCD 패널가 발표]



TV패널: 판가 하락세 유지. 1월 상반월 대비 전 사이즈에서 2~3% 내외 하락폭 기록. 75인치 -2.6%, 32인치 -2.4%, 43인치 -1.2%, 50인치 -4.1%, 55인치 -2.4%, 65인치 -3.4% 기록 (전반월 대비)



* 메리츠 전망: TV 패널가는 1Q22 중 하락을 멈추고 보합세로 전환될 전망. 이후 2Q22 중 완만한 상승 반전 예상. 반면 21년 지속 강세를 유지한 IT 패널은 22년 노트북 패널을 중심으로 한 약조정 흐름 전망 



IT패널: IT 패널가는 전반적으로 하락세 심화. 모니터 -4.2~-1.4%, 노트북 -2.7~-1.0% 기록 (전반월 대비)





[현대차증권/IT/전기전자/핸드셋부품 박찬호]

테스나(131970)

(BUY/66,000)

견조한 테스트 수요 반영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640억원과 191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됨



-컨센서스 상회 전망 요인은 

1)CIS 테스트 부문 가동률이 80%대를 유지하고,

2)AP와 RF 테스트 사업부문도 하반기 평균 70%대를 유지 하였으며 3) 3분기부터 가동 시작한 설비로 인한 실적 증가분이 온기로 반영되었기 때문임



-2022년 연간 실적은 주요 고객사의 CIS 및 AP 테스트 수요와 함께 가동률이 상승하고 CIS, AP, RF 등 사업부들의 증설 효과가 실적에 반영 된다는 점에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806억 원(YoY34.9%)과 803억원(YoY49.1%)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임



-4분기 실적은 1)CIS 

-동사의 CIS 테스트는 3분기 증설되어 최대 캐파가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고객사의 테스트 수요 로 인해 4분기에도 가동률이 80%대가 유지된 것으로 보이며, 주요 고객사의 CIS 매출처가 국내 및 중화권 스마트폰 업체들이라는 점에서 2022년에도 수요 및 가동률 수준이 지속될 전망



-뿐만 아니라, 작년에 결정된 CIS600억원,RF220억원,AP400억원 규모의 투자 관련 장비가 1분 기 내 셋업이 완료 되어 2분기부터 관련 실적이 반영되기 시작할 것으로 보여, 22년에는 21년과 마찬가지로 하반기에 상반기 대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주요 고객사의 CIS 및 AP 생산 증가로 인한 테스트 수요 증가를 통해 실적 성장이 이어진다는 점에서 투자의견 BUY하며, 22년 예상 EPS 4,629원에 Target P/E 14.2배 적용하여 목표주가 66,000원으로 상향 조정



*URL: https://bit.ly/3FRpgAq











* news



메모리 공급 제약으로 메모리 고정가 인상 전망 (Digitimes)

https://bit.ly/33zHxFn



4년 후 42.8조 시장으로 큰다...삼성·LG, '사이니지' 대전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12016210174729



차세대 AR 헤드셋, 빅테크 격전지로...메타·애플 이어 구글도 개발 가속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332











ASML, 네덜란드 이어 독일에도 추가 투자…EUV 수요 대응

http://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30568











[모빌리티, 배터리]



 

*현대위아; 아직은 마진 1% 구간

[신한 자동차/2차전지 정용진]

 

▶️ 4분기 영업이익 214억원(+67.2%)으로 기대치 하회할 전망

- 4분기 실적은 매출 1.9조원(-0.8%, 이하 YoY), 영업이익 214억원(+67.2%)으로 전망, 시장 기대치(OP 370억원) 42% 하회

- 1) 중국 부진 지속, 현대/기아 중국 출하량은 13.6만대(-35.3%)로 중국 노출도 높은 동사의 볼륨 감소에 영향

- 2) 지난 3분기부터 러시아 엔진공장 가동에 따른 초기 손실과 일회성 인건비 지출과 같은 1회성 비용도 다수 발생, 러시아 엔진 공장 BEP 시점 22년 하반기 전후 예상

 

▶️ 장기적인 노력이 빛을 볼 시기는 도래 중

- 17년부터 5년 연속으로 OPM 1%대를 기록, 현대/기아의 중국 판매가 급감(16년 179만대->21년 50만대)하면서 볼륨 감소의 영향이 컸던 구간, 추가적인 볼륨 감소는 제한적

- 22년은 차량 생산 정상화 기대 속에 중국 외 지역의 볼륨 회복이 가시화

- 등속조인트 물량 증가, 4륜구동 비중 확대, 러시아 엔진공장 가동 등으로 중국 회복 외에도 수익성 개선 가능

- 23년 중국 회복 가능성, 신규 사업(열관리) 본격화로 연결 OPM 21년 1.7%, 22년 2.9%, 23년 3.5%로 개선 전망

 

▶️ 목표주가 90,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올해 1분기까지는 실적 부진 지속 예상

- 이후 완성차 볼륨 회복 구간에서 가장 큰 레버리지 효과 기대

 

*원문 링크: https://bit.ly/3nISvzf

 

 



* news



LG엔솔, ‘전고체-리튬황’ 투트랙으로 차세대 배터리 선점나서

https://bit.ly/3Irmh3d



CATL, 1세대 전고체 배터리 2025년 상용화 (더 구루)

https://bit.ly/3o5QKwn



전기차 배터리: 현대차·SK 투자한 美 SES, 혼다와 리튬메탈 배터리 공동개발

http://asq.kr/ZjBJAb



SK-포드, 유럽 배터리 합작사 추진…4조원 이상 투자(디일렉)

- 터키에 44GWh 규모로 건설, 고성능 전기차 60만대 생산 분량

- 18개 생산라인으로 구성되며 배터리 셀 가로 길이가 300mm 내외인 단폭, 600mm 내외인 장폭 셀 모두 제조

https://bit.ly/33TEpE2



배터리 만드는 SK-LG가 충전기 사업에 투자하는 속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12016561891019





뉴욕주, 전기차 구매자 보조금 지원 확대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20120/1398730



日도요타, 공장 11곳 가동정지…코로나 확산·반도체 부족 겹쳐

https://zdnet.co.kr/view/?no=20220121074656





















[게임, 인터넷, 미디어]





 

[롯데정보통신(286940)/ BUY(유지)/ 5.3만원(상향)/ KTB증권 인터넷 김진우]



★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는 신사업



- 실적 조정과 멀티플 산정 방식 변경으로 목표주가를 5.3만원으로 상향. 22년 EPS에 목표 P/E는 17.2배 적용 (EPS 3년 CAGR 17.2%의 PEG 1.0)  



- 2022E 매출액 1조 780억원 (YoY 14.6%), 영업이익 654억원 (YoY 26.4%) 추정. 기존 추정치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5.7%, 18.9% 상향 조정. 국내 2위 전기자동차 충전기 제조업체인 중앙제어 인수 효과 반영. 경쟁사와 유사한 수준의 OPM을 가정, 35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기여를 전망



- 2022년 정부가 목표하는 전기차의 수는 44만대. 25년까지 전기차 1대당 0.45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도입하는 것이 정부의 목표. 2022년 1대당 0.4개의 충전기 비율을 가정 시, 연간 충전기 순증은 9.4만대. 2022년 충전기 제조시장 규모를 5,282억원으로 전망 (YoY 274.6%). 충전기 제조시장의 2020~2025E CAGR을 49.9%로 예상



- 4Q21은 매출액 2,512억원 (YoY 18.7%), 영업이익 144억원 (YoY 43.7%)과 순이익 107억원 (YoY 53.2%) 추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



♣ 보고서 및 컴플라이언 노티스☞ https://bit.ly/32lqXZi















* news



트레저, 컴백 앞두고 새 앨범 예약판매 60만장…자체 최고 기록(헤럴드경제) 

- YG엔터 신인 그룹 트레저, 새 앨범 '더 세컨드 스텝' 선주문량 60만장 돌파 

- 전작에 비해 약 두 배 상승한 자체 최고 음반 판매 성적 기록하며 컴백 신호탄 

https://bit.ly/3FNZgWP

 

넷플릭스 작년 4분기 신규 가입자 828만명…시장예상치 하회 - 연합뉴스

https://m.yna.co.kr/view/AKR20220121010500075?section=international/all

























[제약, 바이오] 

















*new



휴젤 '보툴렉스' 유럽 승인 임박…3월엔 미국 허가도 발표 예정 -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561075















[음식료, 건기]







★ SPC삼립 4Q Review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 SPC삼립(005610): 제빵 수익성 호조로 컨센 상회



1) 4Q 연결 매출 8,335억원, OP 269억원으로 컨센 상회

- 매출: GFS 식자재유통 부문의 공격적 영업 영향으로 컨센 상회

- OP: 호빵 매출 부진(-1% YoY), 비용 증가(원재료, 빅모델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1) 가격 인상, 2) PB 제품(브레디크) 조건 개선 등의 영향으로 컨센 상회 추산

- 가평 휴게소도 최근 몇 개월간 19년 수준 매출 회복 -> 점포/휴게소 영업적자 YoY 36억 축소



2) 2022년 실적 가이던스는 합리적인 수준으로 판단

- 22년 매출 3.11조원, 영업이익 800억원, 24년 매출 4조원, 영업이익 1,100억원 목표 제시

- 22년 가이던스는 합리적인 수준. 기존 컨센 및 당사 전망치(821억원)와 유사한 수준('22E PER 10.9배)

- 22년 실적 개선 요인: 1) 제빵 외형 성장, 2) 제빵/맥분 가격 인상 및 원재료 단가 안정화, 3) GFS 구조조정, 4) 가평휴게소 턴어라운드

- 중장기 목표: 1) 베이커리 시장 지위 공고화, 2) B2C 푸드 브랜드 강화, 3) 베이킹몬(상록웰가) 성장 주력

- 중장기 B2C 푸드 성장성에 대한 확인 필요하나, 베이커리 프리미엄 확대 계획과 베이킹몬의 성장세(월 매출 50억 -> 80억 후반)는 긍정적



★ 보고서: bit.ly/3AfDWs0

















*news



(담배) 연초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경쟁 치열, 국내 시장 규모 21년 1조 8,000억원에서 25년 2조 4,500억원 규모로 성장 전망

(뉴시스)

https://bit.ly/3Kmqjfj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news



조선 3사, 이르면 3월 카타르발 LNG 운반선 16척 수주 전망 

출처: The guru 

URL: https://han.gl/ppnLb

 

글로벌조선시장 韓中 2강체제 고착…일본 몰락 가속화 

출처: 코리아쉬핑가제트 

URL: https://han.gl/rGAht

 











[자료 출처]



https://t.me/TNBfolio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0.89%, S&P 500 -1.10%, 나스닥 -1.30%

★ MSCI 한국지수 ETF -0.47%, MSCI 이머징지수 ETF +0.59%

★ 필라델피아 반도체 -3.25%, 마이크론  -5.48%

★ 나스닥 골든드래곤 차이나  +2.19%

★ 나스닥 바이오테크놀로지 -1.13%

★ 캐터필라 -2.27%





미 실업수당 청구 29만건…오미크론 여파로 석달만에 최다 

美 1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23.2…예상치 상회

프랑스, 2월2일부터 야외 마스크 벗는다…재택근무도 완화

“1월에 QE 끝내야 한다”…“증시매도 시작돼” 비관론도 





-60일 :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아이에스동서, 코리안리,  SGC에너지, 롯데정보통신

-52주 : 없음

-역사적 : 메리츠화재, DB하이텍, 디티알오토모티브

-60일 : 원익머트리얼즈, 해성산업, 프로텍, 와이솔

-52주 : 인터플렉스

-역사적 : 선광, 이랜텍







자동차보험 흑자전환 기대감… 지난해 손해율 4년만에 ‘뚝’





"올해 매출 목표 1조원" 잘 나가는 美 플러그파워…SK가 웃는다





고려아연

- 4Q21 아연 출하량 16.7만톤(-6.8% YoY, +13.5% QoQ), 연 출하량 10.9만톤(+1.5% YoY, +15.7% QoQ)

- 2022년 영업이익 1.1조원(+2.0% YoY) 전망









中 전기로사, 손실 최소화 위해 조기 춘절휴가 시행 

철근·H형강價 2월 인상 확정적 

현대제철, 전공장 철 스크랩 가격 인상 





1월 하반월 LCD 패널가

- * 메리츠 전망: TV 패널가는 1Q22 중 하락을 멈추고 보합세로 전환될 전망. 이후 2Q22 중 완만한 상승 반전 예상. 반면 21년 지속 강세를 유지한 IT 패널은 22년 노트북 패널을 중심으로 한 약조정 흐름 전망 



테스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640억원과 191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됨

-컨센서스 상회 전망 요인은 

1)CIS 테스트 부문 가동률이 80%대를 유지하고,

2)AP와 RF 테스트 사업부문도 하반기 평균 70%대를 유지 하였으며 

3) 3분기부터 가동 시작한 설비로 인한 실적 증가분이 온기로 반영되었기 때문임





메모리 공급 제약으로 메모리 고정가 인상 전망

4년 후 42.8조 시장으로 큰다...삼성·LG, '사이니지' 대전

차세대 AR 헤드셋, 빅테크 격전지로...메타·애플 이어 구글도 개발 가속 

ASML, 네덜란드 이어 독일에도 추가 투자…EUV 수요 대응





현대위아

- 4분기 실적은 매출 1.9조원(-0.8%, 이하 YoY), 영업이익 214억원(+67.2%)으로 전망, 시장 기대치(OP 370억원) 42% 하회

- 1) 중국 부진 지속, 현대/기아 중국 출하량은 13.6만대(-35.3%)로 중국 노출도 높은 동사의 볼륨 감소에 영향

- 2) 지난 3분기부터 러시아 엔진공장 가동에 따른 초기 손실과 일회성 인건비 지출과 같은 1회성 비용도 다수 발생, 러시아 엔진 공장 BEP 시점 22년 하반기 전후 예상

- 22년은 차량 생산 정상화 기대 속에 중국 외 지역의 볼륨 회복이 가시화

 

LG엔솔, ‘전고체-리튬황’ 투트랙으로 차세대 배터리 선점나서

CATL, 1세대 전고체 배터리 2025년 상용화

전기차 배터리: 현대차·SK 투자한 美 SES, 혼다와 리튬메탈 배터리 공동개발

SK-포드, 유럽 배터리 합작사 추진…4조원 이상 투자

배터리 만드는 SK-LG가 충전기 사업에 투자하는 속내

뉴욕주, 전기차 구매자 보조금 지원 확대

日도요타, 공장 11곳 가동정지…코로나 확산·반도체 부족 겹쳐





롯데정보통신

- 2022E 매출액 1조 780억원 (YoY 14.6%), 영업이익 654억원 (YoY 26.4%) 추정. 기존 추정치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5.7%, 18.9% 상향 조정. 국내 2위 전기자동차 충전기 제조업체인 중앙제어 인수 효과 반영.

- 2022년 정부가 목표하는 전기차의 수는 44만대. 25년까지 전기차 1대당 0.45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도입하는 것이 정부의 목표.



트레저, 컴백 앞두고 새 앨범 예약판매 60만장…자체 최고 기록

넷플릭스 작년 4분기 신규 가입자 828만명…시장예상치 하회





SPC삼립(005610): 제빵 수익성 호조로 컨센 상회

- 매출: GFS 식자재유통 부문의 공격적 영업 영향으로 컨센 상회

- OP: 호빵 매출 부진(-1% YoY), 비용 증가(원재료, 빅모델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1) 가격 인상, 2) PB 제품(브레디크) 조건 개선 등의 영향으로 컨센 상회 추산

- 22년 매출 3.11조원, 영업이익 800억원, 24년 매출 4조원, 영업이익 1,100억원 목표 제시





휴젤 '보툴렉스' 유럽 승인 임박…3월엔 미국 허가도 발표 예정





(담배) 연초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경쟁 치열, 국내 시장 규모 21년 1조 8,000억원에서 25년 2조 4,500억원 규모로 성장 전망

















조선 3사, 이르면 3월 카타르발 LNG 운반선 16척 수주 전망 

글로벌조선시장 韓中 2강체제 고착…일본 몰락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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