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2년 2월 04일 금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2. 2. 4. 09:08
반응형

[신문스크랩] 2022년 2월 04일 금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2. 4.(금) 0시 기준>

ㅇ 총 27,443명

(국내 27,283명, 해외 160명)

ㅇ 확진자 934,656명  
 
* 사망 6,836명(△24), 위중증 257명(▽17)

-----------------------------------

2022년 2월 4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2만 명 대를 기록한 가운데 오늘은 3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여 또다시 역대 최다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오늘 발표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은 강화 보다는 연장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 대선을 삼십 여일 앞두고 여야 주요 후보 4명이 처음으로 TV토론을 벌였습니다. 후보들은 가족을 둘러싼 네거티브 공격보다는 부동산과 일자리 정책, 대장동 의혹, 사드 추가 배치 등을 놓고 날카로운 공방을 벌였습니다. 

● 유럽국가들이 속속 방역 완화 대열에 합류하는 가운데 유럽이 팬데믹의 마지막 단계에 진입한 것 같다는 WHO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전염성은 높지만, 증상은 가벼운 오미크론으로 자연면역이 형성되고 이제 봄이 다가오고 있다는 점 등이 근거로 꼽혔습니다. 

●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미-러 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의 무력 위협에 굴복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가입 의사도 재확인하면서 러시아와의 외교적 해법에 대해서는 '선 병력 철수, 후 대화' 기조를 강조했습니다. 

● 도쿄올림픽 이후 6개월 만에 열리는 베이징올림픽이 오늘 밤 개회식으로 열전에 돌입합니다. 사상 처음으로 한 도시에서 동·하계 올림픽을 모두 개최하는 베이징은 2008년 여름, 개회식이 열렸던 바로 그 장소에서 겨울 축제의 시작을 알립니다. 14년 전, 1만 5천 명이 참가해 4시간에 걸쳐 화려하고 웅장한 개회식이 펼쳐졌던 것과 비교하면, 이번 개회식은 시간도 규모도 대폭 축소됐습니다. 

● 미국이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조직 이슬람국가, IS의 우두머리인 알쿠라이시를 시리아에서 제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IS에 대한 압박을 위해 동맹국들과 계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테슬라가 자율주행 문제로 리콜에 나선지 이틀 만에 또다시 대규모 리콜에 들어갑니다. 이번엔 안전벨트 기능이 문제가 되면서 81만7천여 대를 리콜하기로 했습니다. 리콜 대상 차량에서 운전자가 안전벨트를 매지 않고 출발할 때 울려야 하는 경고음이 작동하지 않아 안전 기준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지난 2016년 이세돌 9단과의 바둑 대결로 유명해진 구글의 딥마인드가 스스로 코딩을 하는 AI를 선보였습니다. 딥마인드의 '알파코드'는 기존 코딩을 보조하는 머신러닝 수준을 넘어, 인간과 경쟁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왔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대장동 개발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황무성 성남도시개발공사 초대 사장 사퇴 강요 의혹에 대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정진상 선거대책위 부실장을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이재명 후보에 대해선 관여했다는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소환이나 서면 조사도 진행하지 않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 공시가격 1억 원 미만 저가 아파트가 규제 사각지대로 자리 잡으면서 투기 수요가 몰린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습니다. 정부가 대대적인 조사를 벌였는데요. 미성년자가 아버지 돈으로 아파트 12채를 사고 가족 명의 아파트 32채가 법인 명의로 옮겨지는 등 위법 의심 거래 수백 건이 적발됐습니다. 

● 이른바 부모 찬스를 이용해 부동산 대출금을 갚고, 부모의 신용카드로 명품 쇼핑과 해외여행 등 호화 생활을 해온 227명이 세무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국세청은 '세금 없는 부의 대물림'에 대해 더욱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 100억 원 넘는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서울 강동구청 공무원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김 씨는 2019년 말부터 230여 차례에 걸쳐 115억 원의 공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중 일부는 반납했지만, 77억 원은 사실상 사라졌습니다. 김 씨는 이 돈 대부분을 주식 투자로 잃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배우 강석우 씨가 얼마 전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후 시력이 급격히 나빠졌다고 했는데요. 잃었던 눈 건강을 되찾고 있다고 합니다. 시력 감퇴 소식은 백신의 부작용 논란을 낳기도 했지만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백신이 시력 저하를 유발한다는 보고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 가사·간병 방문 지원 사업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에 가사와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인데요. 3인 가구 기준으로 소득인정액이 293만 6,290원 이하여야 하고, 만 65세 미만이면서, 소득 요건을 만족하는 중증장애인,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소년·소녀 가정, 한부모 가정 등이 지원 대상입니다. 

●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쌓이는 카드 포인트는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데요. 적립된 신용카드 포인트는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전화 등을 통해서 현금화할 수 있습니다. 본인 계좌로 입금해도 되고, 시중은행 계열의 카드의 경우, ATM에서 1만 원 단위로 출금할 수 있습니다. 

● 초저금리 흐름이 사라지자 추가 대출과 투자를 자제하고 현금성 자산을 확보하려는 관망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합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썰물 빠지듯 줄고 있고 시중 자금이 은행 예·적금으로 몰리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사태 이후 한국 특유의 '방'과 '밤' 문화가 쇠퇴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노래방은 약 2만 8천개로 2019년 11월보다 10퍼센트 가까이 줄었다는데요. '밤' 문화의 상징인 간이주점은 2년간 33.8퍼센트 줄어 100개 업종 중 감소 폭이 가장 컸다고 합니다. 

● 앞으로 10년 동안 노동 시장에서 일할 사람이 지난 10년과 비교해 약 3분의 1로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30년 인구에서 청년층이 차지하는 비율은 대폭 낮아지고 50세 이상 장년층 비율은 55퍼센트까지 크게 높아지며, 생산가능인구가 줄면서 산업·직업별 고용 양극화도 심화될 것으로 내다봤다고 합니다. 

● 절기상 '입춘'인 오늘은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고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는 등 한파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밤부터는 눈구름이 발달하면서 충청과 호남, 제주도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10cm의 많은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022년 2월 4일 금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오늘(4일) ‘입춘’(立春) → 한파는 계속... 서울은 종일 영하. -8도~-1도. 전국 전국 최저 -13∼-2도, 최고 -3∼7도 예상. 서쪽지역은 눈 예보도.(연합 외)

2. 10명 검사하면 1명은 양성 → 최근 3일간 양성률, 1일 9.4%, 2일 9.0%, 3일 10.9%... 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3만명 육박 예상. 연휴 후 검사량 회복하면서 증가세 가속 전망.(경향)

3. 신속항원 검사 정확도 76.1%? → 26일~31일 시범 도입된 광주, 전남, 평택, 안성 4곳에서 4일간 8만 4000여건 검사. 1차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나온 687건(0.8%)에 대해 2차 PCR 검사 해보니 76.1%가 양성으로 나와.1차 음성 99.2%에 대한 정확도 분석은 없어.(중앙)▼

4. 올 채용 여경 비율 → 올해 순경 공채 선발인원(3574명) 중 여경 비율은 21%인 772명. 경찰 커뮤니티에는 여경이 승진에서 유리할 뿐 아니라 내근·행정직에 주로 배치되는 등 보직 배정에서도 혜택을 본다는 불만 여전.(헤럴드경제)

5. 한·일 역사전쟁 2차전 → 日, 사도(佐渡)광산 유네스코 등록 신청. 1차 군함도 때엔 한국인, 중국인, 기타 연합군 포로 ‘강제노역 명시’ 조건 등록. 사실상 한국 승리. 그러나 이번 사도 광산은 한국인만 강제 노역... 국제 동조 여론 만들기는 더 어려워져. 반면 日의 ‘군함도 약속 미이행’, 추가된 유네스코 등재 규정인 ‘주변국과 충분히 협의’ 등은 유리.(경향)

6. 여성 투표율, 50대 이하 전 연령층에서 남성보다 높아 → 서울시 ‘2021년 성인지 통계’. 특히 20대(25∼29세) 여성(67.3%)은 남성(56%)보다 11.3%P나 높아. 2020년 총선 기준.(동아)

7. 서울 지하철 전체 승객 중 무임수송 15.9% → 코로나로 운수 수입은 2년 연속 감소. 무임 승객은 늘고 운수 수입은 감소, 2021년 한해 적자만 1조 8000억원 전망.(문화)

8. 결국 원전으로... 지구촌 ‘원전 회귀’ 가속 → EU, 원전을 친환경 녹색분류체계 (Taxonomy· 택소노미)로 분류하는 규정안 확정·발의. 한국은 탈원전 정책에 아직 변화 없어.(문화)

9. 국제유가, 7년 만에 최고 → 3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가격 88.26달러, 2014년 10월 이래 최고. 유가 배럴당 100달러 육박 전망 힘 얻어.(중앙)

10. 첫 대선 4자 방송토론 → 승자 없는 ‘탐색전 첫 대결’... 결정적 한 방도, 실수도 없었다.전문가들 대체로 일치된 평가.(국민)



2022년 2월 4일 금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등록 핀테크 기업 수는 2016년 109개에서 5년 만에 288개로 급증함. 상위 핀테크 기업 8곳의 가입자는 약 8500만명으로 작년 말 기준 5대 은행 고객 수 7127만명을 뛰어넘는 것으로 집계됨. 핀테크 내에선 지급결제 이용이 가장 활발한데 2020년 기준 하루 평균 8000억원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스마트폰을 이용한 간편페이로 결제됐음.

2. 설 연휴 이후 첫 개장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은 2700선을 회복함. 국내 증시가 휴장했던 연휴 기간 미국 증시가 반등한데 따라 '갭 메우기' 차원의 상승으로 해석됨. 설 연휴 기간 미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우려가 한풀 꺾이고 NXP 세미컨덕터, 알파벳, AMD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국내 증시도 힘을 받은 것임.

3. 3일 달러당 원화값은 지난 1월 28일 종가 보다 0.9원 하락한 1206.4원으로 마감함. 달러당 원화값이 1200원대로 뚝 떨어지면서 실물경제 충격 우려감이 커지고 있음. 글로벌 인플레이션, 공급망 차질에 에너지 가격도 천정부지로 치솟는 상황에서 원화값 하락까지 겹쳐 기업 실적 악화와 수입액 증가에 따른 무역수지 악화, 수입 물가 급증 등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옴.

4. CJ가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낸 계열사 3곳에 특별 성과급을 지급함. 정규 성과급과 별개로 전 직원에게 특별 성과급을 지급한 것은 1953년 CJ 창사 이후 69년 만에 처음임. CJ제일제당과 CJ ENM은 연봉의 5%, CJ올리브영은 3%의 인센티브율이 적용됨. CJ가 거느리고 있는 계열사 76곳 가운데 3곳만 선별해 특별 성과급을 지급한 것은 이들 계열사가 내부적으로 정한 목표를 뛰어넘는 실적을 냈기 때문.

5. 팬데믹 발생 이후 미국이 극심한 구인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오는 4일(현지시간) 발표되는 1월 비농업 취업자수 통계가 마이너스를 기록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음. 코로나19 사태 초기에 고용쇼크는 고용주의 대규모 해고에 따른 것이지만, 이번 고용쇼크는 근로자들의 자발적 퇴사 등에 따른 것으로 성격이 크게 다름. PNC은행은 1월 비농업 취업자수가 40만명 감소했을 것으로 전망함.

6.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3일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과 첫 통화를 갖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한 한·미·일 3각 공조와 과거사 문제에 대해 논의함. 양국 외교장관이 정식으로 소통한 것은 지난해 11월 하야시 외무상이 취임한 후 3개월여 만에 처음임. 이날 양 장관의 약 30여분간 전화통화는 미국의 중재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짐. 정 장관은 이에 앞서 이날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장관과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의 최근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등에 대한 대응을 논의함.



2022년 2월 4일 금요일 모닝 뉴스

1. 한국 여자축구, 사상 첫 아시안컵 결승 진출…필리핀에 2-0 완승
2. [올림픽] 한국, 4일 개회식에 91개 참가국 중 73번째로 입장
3. [날씨] 입춘에도 맹추위 계속… 전라·충청권 등 곳곳에 눈
4. 동네병원 코로나검사 첫날부터 혼란…명단 늦게공개, 참여저조
5. 닷새 만에 58개국 점령한 K-좀비… '지금 우리 학교는' 인기 확산

6. 치솟는 유가·원자잿값에 오미크론…산업계 '겹악재'에 삼중고
7. 5대은행 가계대출 8개월만에 감소…부동산·금리·규제 등 영향
8. 정의용·하야시 첫 통화…사도광산 놓고 항의 주고받아
9. 서울대 정시 합격자 중 일반고 51.2%…작년보다 2.4%P 감소
10. 스타벅스·투썸 이어 커피빈도 가격 인상…8일부터 100원씩

11. 문대통령 "긴급지원 추경, 속도가 생명"…신속처리 당부
12. 노조 유급 전임자 수 놓고 노사 입장차 여전…9일 재논의키로
13. "실종자 수색 시급성 고려" 광주 붕괴 현장 구조·수색 재개
14. 오미크론 맹위 속 유럽국가들 방역규제 해제 대열에 속속 합류
15. 카카오 맵·QR, 점심시간 또 먹통…과기부 "카카오 보고 요청“

16. 영천 철도 건널목서 무궁화호 열차·트럭 충돌…2명 사망
17. 아파트 대출 아빠가 갚고 명품은 엄마카드로…편법증여 백태
18. 러-서방 긴장 와중 러 전략폭격기·초계기, 英공군기들과 대치
19. 올해 '넷플릭스법' 적용, 구글·메타·네이버·카카오 등 5곳
20. 조계종의 뒤끝…승려대회 끝나자 비판 승려·단체에 강경대응

21. 한미 외교 "北미사일 고도화에 강한 우려…대화원칙 재확인“
22. 코스피 외인·기관 매수에 1.67% 상승 마감…2,700선 회복
23. 공수처, 수사자문단 첫 회의… '통신 조회' 외부 의견 수렴
24. 경영권 다툼서 밀린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 횡령-배임혐의 피소
25. "작년에 주문한 반도체 장비, 언제 오나요"…목 빠지는 삼성·SK

26. 조주빈, 옥중 블로그 운영 논란… 법무부 "사실관계 확인 중“
27. 교황 "신부는 수녀를 하녀 취급 말라" 경고
28. CNN 사장이 부사장과 사내 연애…관계 들통나자 물러나
29. '베이조스 요트 지나신다' 144년 된 네덜란드 다리 철거 앞둬
30. 태국농장에 묻힌 BMW, 주인은 10년전 떠난 미국인…'의혹 무성’

31. 파키스탄 트랜스젠더 의사가 된 이유…"본보기 되길 원했다"
32. 영화 보다 잠든 관람객, 직원들 퇴근으로 한때 영화관에 갇혀
33. '115억 횡령' 공무원, 주식 차명거래…범행 감추려 공문서 조작
34. 충수염 수술받은 BTS 지민 "금방 퇴원할 수 있을 것“
35. 차량에 불·고의 사고·돈 떼먹기… 천태만상 사기범 실형

36. 뉴욕서 60대 한인 업주 무차별 폭행…증오범죄 가능성 수사
37. 창원 채석장 폭발로 4명 부상…몸 녹이려 불피우다 사고
38. 하마터면 참사 날 뻔…62m 이삿짐 사다리차 갑자기 '쿵’
39. 도구 하나로 1분 만에… 현금인출기 통째 뜯어간 40대
40. '인천 흉기난동' 피해자 가족, 국가 상대 18억 손배소

41. "코로나 확진자 하루 10만 명까지도 발생 가능"
42. EU, 원전 녹색에너지로 분류한 택소노미 확정…궁지 몰린 文탈원전
43. ‘수포자’ 많은 우리나라…수학 국가 등급은 최고등급으로 승격
44. 층간소음 항의에 흉기 들고 찾아간 유명 작곡가
45. “대형 마트 냉동 모둠전서 고기 아닌 종이가… 태워보고 확신했다”



2022년 2월 4일 금요일 헤드라인 뉴스

1.정의용, 일본 외무상과 통화…사도광산 등재추진 항의
2.재택치료 10만명 포화 '임박'…답은 모니터링 완화?
3.양주 채석장 매몰사고 수사 본격화…합동감식 진행
4.'50억 클럽' 곽상도 두번째 구속심사…스모킹건 나올까
5.이동 수단은 오직 셔틀버스…폐쇄루프 속 베이징 풍경

6.적자 누적 서울교통공사…고물가에 '요금인상' 고심
7.尹 “李, 물어보면 엉뚱한 이야기…자신없는 것”[대선후보 토론]
8.“징역 42년? 억울하게 중형” 조주빈, 옥중 블로그 운영 의혹
9.“전세보증금 빼줄 돈이 없어요”…콧대 높던 집주인 이제는 세입자 눈치
10.20% 폭락한 페이스북 어닝쇼크…시총 240조원 ‘증발’

11.민주, 한동훈 '송영길 법적조치'에 "당당하면 카톡부터 공개를"
12.“9시 넘어서 못 먹어? 손님은 왜 받아” 알바에 우유테러
13.베이징 올림픽 '겨울 대축제' 무색…전자업계 특수 '꽁꽁'
14.캐터필트IP, 블랙베리 특허 앞세워 글로벌 소송전
15.ISS가 추락하는 우주선들의 무덤 '포인트 니모'는?

16.李-金, 尹-安, 연대와 견제사이
17.엔티에스, 8인치 반도체 웨이퍼 연삭장비 개발
18.포스코그룹, '쇼티지' 전기강판 투자·사업 확대 가속페달
19.김민웅 목사 “윤석열, 존재 자체가 ‘흉기’…광기에 찬 尹과 그 일당 막아야”
20.`김혜경 황제갑질 진상규명센터` 만든 국힘 "`성남카르텔`서 제보자 보호해야"

21.김은혜, ‘김혜경 황제의전’ 논란에 “필요한 것은 ‘감사’가 아니라 ‘수사’”
22.김어준, 김혜경 ‘황제 의전’ 논란에…“개인 문제 아닌 공무원 관리 부실 문제”
23.李-尹 대장동 격돌…“다먹게 설계했나” “저축은행비리 왜봐줬나”
24.‘조카살인 변호’ 피소 이재명, 소송답변서 33일째 제출안해
25.박사가 발에 차이는 동네, 드론·커피·와인·퀼트 공방이 잇다

26.가수 출신 요리연구가 이지연, 9세 연하 美 약혼자와 결별
27.‘애마부인’ 안소영 “결혼 안하고 애만 낳아 미국행”
28.“병원 갔더니 보건소 가라 퇴짜”…새 검사체계 첫날 ‘
29.이재명 "RE100 대응은?" 윤석열 "그게 뭐죠?"
30. "최고 무기는 서로 안 꺼내"

31.윤의 사과법 "사과하겠다, 그리 상처 받았다면, 제가 그런 말 안했지만"
32."이주노동자, 보험료 내도 병원 거의 못 가... 윤석열 사과해야"
33.20대 청년들에게 채워진 '14시간 30분'이란 족쇄
34.'윤석열 사드'도, '이재명 육사'도... 충남 민심 '연타'
35.이재명 “문 정부 부동산 정책 잘못” 사과…윤석열 “사드 추가”

36.“청약점수 만점은?” 질문에 윤석열 “40점…아 84점”
37.윤 “대장동 특혜, 설계자 책임”-이 “저축은행 대출 왜 봐줬나”
38.시급한 부동산 정책은? 이 “공급 확대” 윤 “대출규제 철폐”
39.배 사무관 통화서 “소고기 구매 지금까지 편법”-“무슨 X
40.안철수 “청약 만점(84점) 아느냐”…윤석열 “40점”

41.오후 9시까지 2만2345명 확진…거리두기 연장 무게
42."죄 온전히 판단받길" 조주빈, 옥중 블로그 운영 의혹
43.미군, 시리아서 IS 최고지도자 알쿠라이시 사살
44.현대산업개발 ‘지지대 해체 나몰라라’···붕괴사고 책임 '하청에 떠넘기기'
45."도둑이 오히려 큰소리"…국민의힘, '대장동 몸통 윤석열

46.'소고기 11만 8천 원'?…"직원 식사 법인 카드 한도 맞춘 것"
47.연휴 끝나자 확진자 급증…현행 거리두기 연장 유력
48.우크라이나 "러시아 위협에 굴복 안 해…선 병력 철수, 후 대화"
49.'황무성 사퇴 강요 의혹' 이재명·정진상 무혐의 처분
50.'조주빈입니다' 블로그 논란…법무부 "사실관계 확인 중"

51.'강동구청·오스템임플란트' 횡령 동기는 '주식 미수거
52.대법원의 역사적인 파기환송 판결 “MD 불법파견 대전방송 위법”
53.YTN노조 “민주당 항의방문, 방송법 위반 명백한 보도간섭”
54.“尹, 표에 도움 안 되니 안할거냐” 연금개혁 꺼낸 안철수
55.윤석열측 “정책평가 불공정”에 한국노총 “왜 자신들이 평가하나”

56.TV조선·채널A 뉴스 진행자 코로나19 확진에 ‘대타’ 투입
57.뉴욕타임스 구독자 1000만 달성, 예상보다 3년 빨랐다
58.부동산 정책 4인4색… 文 정부 실패 누가 바로잡을까
59.치열한 신경전 속 양보 없는 다툼… 토론회 이모저모
60.安 ‘연금개혁 공동선언’ 제안에 네 후보 모두 공감대

61.李 "사드, 수도권 해당 없어" 尹 "北 고각발사, 꼭 필요"
62."어느 병원 가야 하는지 알 수 없더라”
63."확진자 급증 땐 '재택요양' 검토"…재택치료와 차이점은
64.대선후보 첫 4자 TV토론…120분 맞대결 어땠나
65.'뺑소니' 구급차…경찰 폭행에 '면허취소' 음주도

66.안철수 "청약만점 아시나" 윤석열 "40점…아, 84점"
67."뉴스 나온 병원이라 왔는데…" 발길 돌린 시민들, 왜?
68."심석희, 2017년에도 최민정 밀었다" 중국 언론이 주목한 장면
69.이재명 '사과'와 '선 긋기'…국민의힘 '갑질 규명' 공세
70.선제타격론·사드 등 '외교안보' 정책 놓고도 충돌

71.김혜경측 법인카드 유용 의혹 정치권 파장‥이재명 사과
72."두 평에 창문 하나"‥고시원에서 되묻는 '인간다운 삶'
73.베이징 등 3곳에서 분산 개최‥쇼트트랙에서 첫 메달 기대
74.40여년간 기상이변 탓에‥"유럽 700조원 손실, 14만명 사망"
75.재택치료자 10만 명 육박했는데‥동네병원은 40%만 진

76.부동산 해법 제각각…安 “연금개혁에 동의하냐”에 모두 “그렇다”
77.사드·선제타격론 등 외교안보사안서도 공방
78.동네 병의원 진료 첫날…준비 부족에 참여 저조
79.새 검사체계 첫날…진료소엔 ‘두 줄’, 검사 사각지대도
80.1억 이하 단타 매매…평균 1,700만 원 벌었다

81.재건축에 빼앗긴 점자블록…사유지라서 안 된다?
82.반도체 공급망 이슈로 '갤S22 시리즈' 모델별 출시 지연 전망
83.PCR검사, 고위험군 등 우선…자가검사키트 수급 문제 없어
84.새해 넷플릭스법 대상 사업자에 구글·메타·넷플릭스·네이버·카카오
85.인텔, GPU 수급난 호소에 "수백만 개 공급할 것"

86."풀 알뜰폰 사업자 등장할 수 있는 제도 개선 필요"
87.임혜숙 장관, 17일 이통 3사 CEO 만난다
88.피해자 비난까지…조주빈 추정 '옥중 블로그' 논란
89.도구 하나로 1분 만에…현금인출기 통째 뜯어간 40대
90."채석장 붕괴 석 달 전, 트럭 추락사고" 노동자 증언

91.'1억원 이하'만 노려 갭투기…자녀에게 12채 사주기도
92."이번 지하철역은 OO카드"…적자가 만든 '낯선 이름'
93.적폐 주홍글씨에…'동해 제2가스전' 개발 멈췄다
94.中눈치 보느라?…시험대에 선 韓 미사일 방어망
95.해명할수록 커지는 의혹…'김혜경 리스크'만 키웠다

96.ECB, 기준금리 동결…제로금리 유지
97.'115억 횡령' 공무원 "77억은 주식으로 잃었다" 진술
98."커피 다 올랐다"…스벅·투썸 이어 커피빈도 가격 인상
99.방역당국 "설 연휴 뒤 신규 확진 급증…재택치료 11만명까지 가능"
100.코로나 항바이러스 치료제가 더 필요한 이유



2022년 2월 4일 금요일 부동산 뉴스

■대학생이 부동산 3채… 엄마가 40억 꽂아준 ‘엄카족’이었다
-국세청, 227명 세무조사 착수
-국토부는 공시가 1억 이하 아파트 투기 의심 사례 570건 적발

■시장 호조에 작년 분양보증 사고 0건…올해는 '글쎄'
청약열풍 영향 3년만에 '무사고'
대출 규제에 미분양 물량 증가
분양시장 급랭에 사고 우려 ↑

■소규모 오피스텔도 청약홈서 공개신청
-국토부, 분양제도 개편
-생숙 등 非아파트 과열에 규제지역서 투명성 강화
-청약신청금 7일내 환불해야
-"아파트 수준 수분양자 보호"

■5대 은행 가계대출 8개월 만에 감소 전환
-1월 가계대출 잔액 0.2% 줄어든 707조6895억원
-신용대출·전세대출 감소, 주담대는 소폭 증가

■집값 약세 보이는 세종,대구,화성,안양의 공통점은 '입주 물량'
-올해 아파트값 가장 많이 하락한 지역 세종시(-0.73%), 안양 동안구(-0.44%), 대전 유성구(-0.35%)
-이들 지역 지난해와 올해 새 아파트 입주 물량 많았다는 공통점
-세종시, 지난해 7월 상승세가 꺾인 이후 거래 줄고 매물 쌓이면서 줄곧 하락세

■외지인 매입 몰린 영등포…1억미만 아파트에 쏠렸다
-국토부 저가아파트 조사
-최근 2년새 법인·외지인이 전국 9만채 아파트 사들여
-자기자금 비율은 30% 불과

■공사 재개했지만…중대재해법 우려에 수주 목표 낮춰
-건설업계 올 보수적 사업계획
-"대선 이후 주택경기 불확실"

■강남 月임대료 사상 첫 11만원 돌파…오피스 시장 역대급 '불장'
-작년 4분기 서울 오피스 시장
-IT·스타트업 수요 몰리며 품귀
-강남 공실률 1%대…10년來 최저
-거래 규모 17조 2년연속 최고치
-서울 평균임대료도 10만원 넘어

■흑석1구역 재개발 속도 낸다…"내달까지 조합설립 승인 기대"
-서울지하철 9호선 흑석역 바로 앞에 자리해 ‘흑석뉴타운의 관문’
-추진위, 다음달까지는 조합설립이 끝날 것으로 기대
-지하 3층~지상 최고 30층, 4개 동 규모 아파트 494가구
-대지 지분 큰 상가·주택 '변수'

■"기회왔을 때 잡자" 재건축 속도 높이는 '끝판왕' 압구정
-5구역, '신통기획 논의' 도시계획업체 선정 나서
-2·4구역은 현상설계 공모…신통기획 계기로 '속도'
-시장 불황에도 집값 상승…대지 지분당 3억 돌파도

■동대문 이문3구역 '아이파크 계약 해지' 목소리 커진다
-조합원 444명, 총회 개최 요구
-"피해 발생 땐 100% 보상·배상"
-HDC현산, 긴급 진화나서

■서울 아파트값 20년 동안 5배 뛰었다
-서울·대전·경기 순으로 상승률 높아
-지난해 1위 인천…장기 통계에서는 8~9위
-"장기적인 관점에서 내 집 마련 해야"

https://terabox2.tistory.com/187


------------------------------------------------

2022년 2월 4일(금)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ECB, 금리 동결·PEPP 매입 3월 종료
● 연준 이사 지명자들, 청문회서 인플레이션 억제 강조…"연준 경로에 동의"
● 달러화, 혼조세…ECB·BOE 매파적 행보 강화
● 골드만 "ECB, 2022년 금리 동결 전망…인상 가능성은 열어"
● 미 국채가 하락…ECB 인플레 우려·BOE 금리 인상
● 도이치방크, 유로화 매수 권고…"라가르드 태도 전환점 보였다"
● 에버코어 "ECB, 금리인상에 신중…이르면 7월에 타임라인 시작 가능성"
● 아마존, 매출 9% 증가…시간외거래 주가 19% 폭등
● 전문가 "오미크론 고용 영향 단기적…금세 회복할 것"
● 독일 분트채 수익률 급등…ECB 매파 돌변 우려
● 우크라이나, 전쟁 위험에 신규 채권 발행 실패
● 英 석유메이저 셸, 유가 상승에 작년 실적 호조
● 세계 식료품 가격 11년만에 최고치…이상기후·유가 상승 영향
● OECD 회원국 작년 12월 물가상승률 6.6%…30년만에 최고
● 금통위, 선제조치로 기대인플레 관리…"중립금리 근접추진"
● 오후 9시까지 이미 2만2천345명 확진…거리두기 연장 무게
● 입춘 맞아? 영하 날씨 바람 쌩쌩…체감온도 '뚝'

[기업/산업]
● 한국조선해양 '9척 수주' 낭보…같은날 대우조선 "1.8조 수주"
● "수요 줄고 공급 늘어"...TV 가격 떨어질 수 밖에
● "반도체가 곧 안보"…대만 회사의 자국기업 M&A 막은 독일
● 한국경제 흔든 악재 터질때마다…'원화값 1200원' 신호 켜졌다
● 항공·석유화학 기업 초비상
● "체감유가 이미 100弗"…에너지 수입 부담 더 커진다
● '거북이' 수소경제…목표 달성률 30%
● 韓, 청정수소 핵심 '수전해·탄소포집' 기술은 아직 걸음마 수준
● '단골 민원' 수소車 충전 걱정 덜까...서울시 충전대수 2배 확대
● 5대 은행 제쳤다…카뱅 토스 네이버페이 이용자 8500만명 돌파
● 네이버 일등공신 '스마트스토어' 시대 저무나…성장률 '반토막'
● 망분리 등 수십년된 규제에 발목잡힌 핀테크
● 하나금융 차기회장 25일 선고前 윤곽…우리은행장 내주초 내정
● 현대카드, 올해 배당 안 한다…작년 1천467억 배당
● 코로나에 늘어나는 카드 결제…올해 1천조원 넘을 듯
● 케이뱅크, 연간 첫 흑자 달성
● "자영업자 숨통 트이나"…토스 최저 연3%대 1억 대출 나온다
● 벼랑끝 LPG충전소…수소 전환서 활로 모색
● 삼성전자 창사 이래 첫 파업? 노조, 임금협상 결렬되자 조정신청
● 르쌍쉐 '절치부심'…친환경차로 부활 노려
● SK이노베이션 주주배당…임시이사회서 결론 낸다
● SK, 美 차세대 배터리 투자로 '6배 잭팟'
● 전기차도 스마트폰처럼 무선 충전?…주차하자 100% '완충'
● LG엔솔, 美 GM과 배터리 4공장 짓는다
● "P2E 선점하라"…게임사, 코인 발행 붐
● 인도에 힘주는 크래프톤, 게임사에 추가 투자
● 철강 이미지 벗는 포스코…첫 마스코트 '신입사원 포석호'
● 세아베스틸, 물적분할 후 비상장...시장은 "과연 그럴까"
● 삼성SDI, ESG 체질로 조직 개편
● KT, 러시아에 건강센터 구축
● OLED 전성시대…LGD 분기 첫 200만대 출하
● "직원들 계탔네"…CJ, 계열사 3곳에 첫 특별성과급 쐈다
● GS리테일, 절대강자 없는 퀵커머스 잡는다
● "VIP 대신 호캉스족 잡아라"…'특급' 신라호텔의 놀라운 변신
● 퍼시스 "가구의 쿠팡될 것"…초대형 물류단지 짓는다
● 휴마시스, 美에 진단키트 4000억 수출
● 셀트리온 코로나 신속 진단키트, 美 정부·기업에 4천억규모 공급
● 게임社 미투젠 '블록체인 플랫폼' 샌드스퀘어 인수
● 삼성, 폰·태블릿·노트북 '프리미엄 3종' 공개
● 반도체 기판 호황…심텍·대덕전자 잇단 증설
● 커피빈도 가격 인상…8일부터 100원 올려
● 'K좀비' 질주에도…제이콘텐트리 뒷걸음질
● CJ ENM 지분 매각설에…넷마블 주가 9% '주르륵'
●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이 되레 악재?…28억弗 유출될 수도
● "카카오엔터·SK쉴더스…올해 IPO도 역대급"
● 1월 폭락장 이끈 외국인…금융주는 집중매수 '대박'
● 한앤컴퍼니, 밀키트 '마이셰프' 지분 투자
● 에코프로비엠 사태에 1500억 넣은 기관도 뿔났다..."대책 마련하라"
● 셀트리온 3형제 '분식회계·자전거래' 논란..."다음주 증선위 첫 논의"
● 싸늘히 식은 메타버스株, 다시 봄날 올까
● IPO시장 냉기 흐르지만…이달 13개社 공모 나선다
● '만년 저평가' 은행株, 점프하려면?…"배당성향 높이고 月배당 도입해야"
● 연기금, 새내기주 '기계적 매수' 괜찮나
● SK하이닉스, 실적도 주주환원도 반갑다
● MS, 클라우드 타고 더 갈것 vs 구글, 하루 7% 올라도 여전히 싸
● "年6.5% 수익 거뜬…조정장엔 고배당 리츠株"
● 다시 테슬라의 시간 오나…서학개미, 지난달 5000억 샀다

[경제/증시/부동산]
● 미국發 훈풍에 코스피 2700선 회복
● '최악의 한 달' 보낸 증시…"반등" vs "추가 하락" 엇갈린 전망
● 한은, 외국인 국내채권 수요 둔화 전망…증권·운용사 유인도 축소
● 한은, 딥러닝 활용해 GDP 실시간 예측…중앙은행 최초 시도
● "한국 제조업계, 낙관적 경기 체감도 5개월래 최고 수준"
● "달러라도 미리 사둘걸"…원화값 1206원 찍었다
● 성장 90% 가까이 책임진 수출…올핸 '먹구름' 
● "15~64세 생산가능인구 8년후 320만명 감소"
● 역대급 거래절벽..12월 주택 거래량 13년 만에 '최저' 추락
● 올해 분양 46만호 전년 대비 22.8%↑ 전망…12월 미분양 25.7%↑
● 강남 月임대료 사상 첫 11만원 돌파…오피스 시장 역대급 '불장' 
● 소규모 오피스텔도 청약홈서 공개신청
● "1억 미만 아파트 쓸어담자"…갭투자 확 몰린 이곳 어디길래
● 국내 기관, 유럽 상업용 부동산 투자 급감
● 洪 "12만가구 추가 공급…후보지 연내 선정할 것"
● 흑석1구역 재개발 속도 낸다…"내달까지 조합설립 승인 기대" 
● "아이파크 계약 해지해달라"…결국 행동 나선 조합원들
● 수도권 비규제지역 분양 '활기'…올해 1.6만가구 공급
● 삼성 반도체 공장의 힘..아직 절반도 못지었는데 평택인구 10만명↑

[정치/사회/국내 기타]
● "어디로 가란 말이냐"…방역전환 첫날 혼란
● 증상 가벼운 오미크론에…방역패스 무용론 솔솔
● 美, 45일 만에 오미크론 꺾여…"방역 안푼 韓, 3~4주 뒤 정점"
● '6인·9시 거리두기' 연장 가닥
● 李·尹, 첫 토론회서도 추경 충돌…연금개혁 필요성엔 동의
● 대선 후보들, 연금개혁 필요성에 동의…"공동선언하자"
● 가장 먼저 손 볼 정책…李 "부동산 공급확대" vs 尹 "대출규제 완화"
● 준비된 답변만 오간 120분…우열 못가린 이재명·윤석열
● 배우자 '법카' 논란에…이재명 "책임지겠다"
● '사드' 놓고 설전…李 "경제 망치려하나" 尹 "수도권방어 필요"
● 尹 "대장동 몸통은 李"…李 '저축銀 수사'로 역공
● 安 "청약 만점은?"…尹 "40점? 아…예, 84점"
● 윤석열·안철수, 물밑접촉도 의지도 없다…점점 꺼져가는 野 '단일화 불씨'
● "원격수업 못믿겠다"…아이들 학원수업 확 늘어
● 美 중재로…韓·日 외교, 3개월만에 첫 통화
● 한국은 원전 제외했지만…EU, 원전·천연가스 '녹색분류' 확정
● 文대통령 "추경은 속도가 생명…국회 신속처리 당부"

-------------------------------------------------------------

2월 4일 모닝 Daily 







[Macro]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기술주 실적 어닝쇼크와 국채금리 상승에 하락



- 英 영란은행 기준금리 0.5%로 인상, 지난 12월에 이어 0.25% 올린 0.5%로 인상 



- 美 특수부대 IS지도자 제거, 바이든 대통령 지시로 美특수부대 IS지도부 아부 이브라힘 알하시미 알쿠라이시 제거 완료



- 경제지표는 혼재,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 23.8만명(전주비 -2.3만명), 4Q21 노동 생산성 연율 +6.6%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 상회, ISM 1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59.9 기록



- 섹터별로는 필수소비재 제외 전 업종 약세, 종목별로는 메타(FB)는 부진한 실적과  비관적 전망에 -26.39% 하락, 메타 여파에 기술주 전반 영향 미치며 스포티파이(SPOT) -16.76% 하락, 광고 매출 의존도가 높은 스냅(SNAP) -23.60% 하락, 테슬라(TSLA) -1.60%, 애플(AAPL) -1.67%, 엔비디아(NVDA), 넷플릭스 (NFLX)-5.13%, 마이크로소프트(MSFT) -3.90% 각각 하락, 



- WTI 상승,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감 고조되며 지정학적 리스크 여파에 2.01달러(2.28%) 상승한 배럴당 90.27달러 기록

















*news



라가르드 ECB총재 "전원 인플레 우려…결정은 서서히"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2040068Y



브라질, 오미크론 유행으로 일평균 사망자 한달새 6배 늘어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2/99953/



도이치방크, 유로화 매수 권고…"라가르드 태도 전환점 보였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6887



우크라이나 "러시아 위협에 굴복 안 해...선 병력 철수, 후 대화" 

https://www.ytn.co.kr/_ln/0104_202202040215306585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KCC, SGC에너지, 대한제강

-52주 : 코리안리

-역사적 : 에스디바이오센서, 일동제약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LG디스플레이, 솔루스첨단소재, 효성첨단소재 

-52주 : 엔씨소프트, 넷마블, 더존비즈온

-역사적 : SK아이테크놀로지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현대바이오 

-52주 : 없음

-역사적 : 인탑스, 이랜텍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위메이드,  아프리카TV, 네오윚, 위메이드맥스 

-52주 : 케어젠

-역사적 : 없음













* news 





































[에너지, 화학]





[키움/화학정유 이동욱]        

  

2월 4일 리포트  

  

 

1. SKC 

  

- 제목: 고객사들의 공격적 증설로 인한 반사 수혜 발생 

 

- 고객사 증설에 따른 동박 수요 급증 전망 

 

- 주력 제품 가격, 강세 지속 

 

- 2023년 동박부문 매출액, 1조원 상회 전망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50,000원 

  

* SKC의 주요 고객사인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의 유럽/북미 플랜트 동박 사용량(6μm 기준)은 작년 5.8만톤에서 2025년 30.9만톤으로 432.5% 증가할 전망입니다. 이에 경쟁 확대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동박 판매량도 동시에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내년 1분기와 3분기 말레이시아 동박 플랜트의 순차적 가동으로 동사의 내년 동박부문 매출액은 1조원을 상회할 전망입니다. 낙관적 시각을 유지합니다.  

 

- 첨부링크: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CRDetailView?sqno=9202

 

 

 

2. 롯데정밀화학 

  

- 제목: 작년 4분기 세전이익률, 48.6% 기록 

 

- 작년 4분기 영업이익, 역대 최대 분기 수치 기록 

 

- 금리 상승기의 안정적인 대안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7,000원 

  

* 롯데정밀화학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849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ECH/가성소다 등 케미칼부문 염소계열의 실적 급등에 기인합니다. 특히 작년 4분기 세전이익은 지분법이익/금융수익 증가로 연간 매출액이 9배 이상 큰 모회사를 상회한 것으로 추정되며, 세전이익률은 약 50%에 육박하였습니다. 금리 상승기의 안정적인 대안으로 판단됩니다.  

 

- 첨부링크: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CRDetailView?sqno=9201















* news 



 WTI 배럴당 90달러 상향 돌파…2014년 이후 처음

http://asq.kr/ZqFlSXWf





















































[Metal, 상사]





1, "철강 관세 재협상하자"… 美 주지사·의원들 50차례 만났다

=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현지 정·재계 주요 인사 상대로 우리 철강업계 대미 수출 제한하는 '철강 232조' 조치 개선 촉구

= 다만 아직 본격적인 협상 개시 시점은 불투명



2, 2022년 중국 철강수요는 얼마? 

= 중국야금공업규획연구원, 22년 중국 철강수요 전년비 0.7% 감소한 9.47억 톤으로 전망

= 건설, 에너지, 컨테이너 등 수요 감소 vs 기계, 자동차, 조선, 가전 등 수요 증가. 전방산업 소비 기준 9.59억 톤·GDP 및 고정자산투자 기준 9.28억 톤 예상



3, 中 철강업, 베이징 동계올림픽 관련 추가 감산 있을까 

= 중국 최대 철강 생산지로 꼽히는 허베이성 탕산, 1월 30일부터 소결기 및 고로 가동, 철강제품 및 원재료 운송용 디젤 트럭 운용까지 일부 제한

= 올림픽 전후로 대기오염 정도 심할수록 보다 많은 철강 생산활동 통제진행. 당국규제가 구두로 전달되거나 탕산처럼 특별조치 취할 수도 있을 예상



4, 2021년 세계 조강생산, 전년比 3.6% 증가 

= 21년 세계 조강생산, 1억5,870만톤 기록, 전년比 3.6% 증가. 10대 주요 생산국 중 中·이란 제외 모두 전년比 누적 생산 증가

= 12월 생산은 코로나19 재확산에도 中·인도 수요 회복에 전월比 10.7% 증가. 12월 생산 中·인도·러시아·韓·이란 감소, 美 보합, 日·터키·독일·브라질 감소



5, 中 HR價, 완만한 반등세 지속 

= 현지 유통가격 770달러로, 3주 연속 톤당 770달러 초반 수준 유지 중. 춘절기간, 설비 휴동 및 설비 점검 계획으로 연휴 직후 수급 빡빡해질 전망

= 다만, 부동산·토목 부분 투자 심리 회복 늦어 현지 재고 단기 급증 흐름 



6, 국내 전기동價 3개월 만에 신고점 경신

= LME 평균가격 전월대비 2.36% 상승 및 원-달러 환율 소폭 상승 영향 

= 1월 국내 전기동 판매 고시가격 톤당 1,199만 7,000원. 공급 부족 우려 및 타이트한 수급 상황으로 가격 높게 유지 전망 





 *news

























[Tech]





[하나금융투자 IT 김록호]

Company Research



비에이치(090460/매수): 점유율 확대로 성장 가시성 확보



링크: https://bit.ly/3AVG6xb





◆ 4Q21 Review: 분기 최대 매출액 갱신



비에이치의 21년 4분기 매출액은 4,021억원(YoY +74%, QoQ +21%), 영업이익은 434억원(YoY +1,641%, QoQ -1%)을 기록. 이는 컨센서스를 각각 13%, 14% 상회하는 실적



매출액이 상회한 이유는 북미 고객사의 신모델 호조와 더불어 국내 고객사의 차기작 준비가 예상했던 것보다 조기에 이루어졌기 때문으로 파악



아울러 경쟁사의 사업 철수로 인해 국내 고객사향 분기 매출액이 2015년 이후 정말 오랜만에 700억원을 초과.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증가했음에도 영업이익은 감소했는데, 성과급 등의 일회성비용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



◆ 2022년 점유율 확대 수혜. 상반기 강한 실적 모멘텀



비에이치의 2022년 매출액은 1조 2,642억원, 영업이익은 1,207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2%, 70% 증가할 전망



경쟁사의 사업 철수로 인해 점유율이 확대되어 국내 고객사와 해외 고객사향 매출액이 전년대비 각각 16%, 27% 증가할 것으로 추정. 무엇보다 가시성이 높다는 점이 긍정적. 22년 상반기 영업이익이 261억원으로 전년동기 영업손실 160억대비 실적 모멘텀이 강함



전기차량 배터리 케이블 매출액은 421억원으로 전년 270억원에서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 상반기에 공장 및 설비 셋업이 완료되고, 하반기부터 유의미한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 편안한 밸류에이션. 사업 다각화도 현재진행형



비에이치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2,000원을 유지. 경쟁사 사업 철수에 의한 점유율 확대로 최대 실적 달성 가시성을 확보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비에이치의 2022년 기준 PER은 7.9배로 저평가되어 있음



모바일용 디스플레이향 매출비중이 86%에 달하고 있고, 중국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 진입에 의한 리스크가 상존하기 때문



다만, 5G 안테나 케이블, 모바일 및 전기차 배터리향 매출비중도 합산으로 13%에 달하는 점은 상기할 필요가 있음. 해당 부품들은 향후 성장 여력 및 가시성이 높은 영역으로 밸류에이션 할증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







[이녹스첨단소재 - 하나금투 디스플레이/2차전지 김현수, 위경재]



'고 마진 지속'



자료링크 : https://bit.ly/35NlLif







▶ 4Q21 Review : 역대 최고 매출 및 이익 경신



OLED 패널 공정 필름 및 FPCB 원재료인 CCL 공급 업체 이녹스첨단소재의 4분기 실적은 매출 1,421억원(YoY +66%, QoQ +1%), 영업이익 325억원(YoY +173%, QoQ +6%)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282억원)를 상회했다.



주요 고객사의 OLED TV 패널 생산량 증가, 아이폰 13 수요 강세 등 OLED 관련 전방 시장 확대로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역대 최대 매출 및 이익 경신했다. 특히, 수익성 높은 OLED 소재 관련 매출(TV+모바일) 비중이 60%까지 상승하며 전사 수익성이 크게 개선돼 분기 영업이익률 22.9%로 역대 최고치 기록했다.



전사 영업이익률은 지난 3년간 연평균 13.1%에서 1Q21 14.2%, 2Q21 18.4%, 3Q21 21.9%, 4Q21 22.9%로 지속 상승 중이다. 부문별 매출은 OLED 소재 부문(매출 비중 60%)이 TV와 모바일 각각 YoY +149%, +31% 증가하며 부문 매출은 YoY +85% 증가했다. FPCB 소재 부문(매출 비중 12%)은 중국 업체들과의 경쟁 심화로 매출 YoY Flat으로 부진했고, 방열시트/디지타이저 필름 부문(매출 비중 21%)은 태블릿 수요 강세 및 폴더블 스마트폰향 디지타이저 신규 매출 증가로 부문 매출 YoY +95% 증가했다.





▶ 비수기에도 영업이익률 17% 전망



1분기 실적은 매출 1,137억원(YoY +18%, QoQ -20%), 영업이익 198억원(YoY +45%, QoQ -39%)으로 계절적 비수기 진입에 따른 QoQ 감익 불가피하나 OLED 생태계 확장 지속되며 YoY 성장세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수익성의 경우 연초 원재료 투입량 증가로 인해 2020-2021년 모두 1분기 영업이익률이 연중 낮았으며, 2022년에도 수익성은 상저하고 패턴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2022년에는 1분기에도 영업이익률 17% 이상 시현하며 높아진 수익성 레벨 확인시켜줄 것으로 판단한다. 이녹스첨단소재 실적 성장의 주요 원인 변수인 스마트폰 및 TV 시장 내 OLED 침투율,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터치 패널 시장 성장세 지속되는 가운데 저마진 사업부 매출 비중 하락 및 고마진 사업부 매출 비중 상승으로 이익 성장세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2022년 실적은 매출 5,448억원(YoY +12%), 영업이익 1,087억원(YoY +12%)으로 성장세 지속될 전망이다.





▶ 목표주가 63,000원으로 상향



고마진 제품 매출 비중 상승에 따른 영업이익률 상승 및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 호조 감안해 2022년 예상 EPS 추정치를 6% 상향하여 목표주가를 63,000원으로 상향한다. Target P/E는 상장 이후 평균 P/E 14.4배를 적용하였다.



향후 주가 흐름을 결정할 요소는 높아진 수익성의 지속 가능 여부다. OLED 소재 및 반도체 소재 부문 합산 매출 비중이 2018년 47%, 2020년 56%, 2022년 68% 로 상승하며 현재의 고수익성 유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이에 따라 향후 이녹스첨단소재의 implied P/E는 부품 업체 평균 P/E인 14배 수준에서 소재주 평균 P/E인 10배 후반으로의 Re-rating을 전망하며, 이에 따라 향후 주가 상승 여력 역시 더욱 확대될 것으로 판단한다.



[NH/이규하] Murata



■ 무라타 - Murata 신규 주문 둔화세



- 글로벌 1위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업체인 Murata가 컨센서스를 약 10% 상회하는 3Q21 실적을 발표. 4분기가 남아있는 FY2021 영업이익 가이던스도 시장 기대치 대비 약 10% 상회하는 수준으로 상향. 하지만 중국 스마트폰 수요 부진에 따른 신규 주문 감소 등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며 전일 주가는 약 3% 하락.  하반기 업황 회복 예상되나 중화권 스마트폰 업체들의 판매량 개선이 관련 업체들의 주가 회복 요건



- Murata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3분기 실적을 발표. 실적 호조세의 배경은 중화권 스마트폰을 제외한 PC, iPhone 등 IT기기의 전반적인 판매 호조세와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 등이 주된 원인. MLCC 신규 주문은 1,899억엔(-5% y-y, -3.8% q-q)으로 감소했으며 신규 주문을 수주 잔고로 나눈 BB Ratio가 0.91 수준으로 낮아졌다는 점은 성장 둔화로 여겨질 수 있는 부분



- 이번 실적에서 파악할 수 있었던 주요 시사점은 1)중화권 스마트폰 업체들의 스마트폰 수요 및 출하량이 여전히 부진하고, 2)신규 주문이 감소하고 BB Ratio가 1을 하회하는 등 MLCC 업황이 아직 회복세로 진입하지 못했으며, 3)4분기에 동사가 재고를 축적하겠다고 언급한 부분이 글로벌 MLCC 수급에 부정적일 수 있다는 부분



- 당사는 MLCC 업황이 1분기 말부터 서서히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며 실질적인 개선은 Apple의 신제품이 출시되고 중화권 스마트폰 업체들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확대되는 하반기가 될 것으로 예상. 하지만 의미 있는 업황 회복은 중화권 업체들의 스마트폰 판매량 개선이 확인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



2022.02.03(목) 필라델피아 반도체 -4.58%, 3,433 마감. 상승 0, 하락 30, 보합 0



다우 -1.45%, 나스닥 -3.74%, Standard and Poor’s -2.44%



메타 플랫폼스 실적 쇼크 영향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부진. 전 종목 하락



코보 -10.33%: 2/2 (수) 실적 발표 이후 급락. 1~3월 매출 가이던스는 컨센서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나 4~6월 매출 감소에 대한 우려 때문



Skyworks -6.69%: 가장 크게 하락한 코보의 경쟁사. 실적 발표 앞두고 코보 주가와 동반 하락



차량용 반도체 공급사 약세. 동종 업종에서 Infineon(독일)이 호실적을 발표하고도 유럽 증시에서 -4.92%로 마감하자 미국 차량용 반도체 주가 동반 하락. TXN -6.52%, ADI -4.08%, NXP -5.71%, 마이크로칩 -6.16%, 온세미 -7.97%, ST마이크로(ADR) -6.02% 기록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드림









* news





Infineon, 반도체 공급 부족이 지속됨에 따라 22년 매출액 전망치 상향 조정. (Reuters)

https://reut.rs/3ggBHeS





中, 국내 업체와 Intel, AMD 등 글로벌 반도체 회사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반도체 작업위원회 출범 예정. (Nikkei Asia)

https://s.nikkei.com/32UF4F7



美,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시 반도체 수출을 차단하는 방안 검토. (ZDNet)

https://bit.ly/3J0TYJi



Digitimes, 인도 정부가 지급하는 US$10B 규모의 반도체 보조금이 유의미한 효과를 보기에 너무 적을 것으로 추정. (Digitimes)

https://bit.ly/3okW4fs



TSMC, 고객 재고 비축과 차세대 와이파이 업그레이드 수요 급증으로 7nm 공정 수요 확대. (UDN)

https://bit.ly/3Gq2tfc

















































[모빌리티, 배터리]



 

 

 

SNT모티브 4Q21 리뷰

[하나금투 자동차 Analyst 송선재]



1. 판단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6만원으로 하향

- 2021년 4Q 실적은 고객사 생산차질/DU 매출 감소로 기대치 하회

- 2022년 2Q 이후 고객사 생산 정상화, 방산/반도체 장비 납품 증가로 실적 개선 기대

- Valuation 확장을 위해서는 친환경차 모터 부문 신규 수주를 통한 성장 필요

- P/E 8배 이하, 기대 배당수익률 3% 후반, 부채비율 40% 등은 매력적



2. 4Q21 실적

- 매출액/영업이익 2,517억원/237억원(-8%/-19%), OPM 9.4%(-1.3%p)

- 매출액/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대비 10%/3% 하회

- 외형 축소, 모터/기타 +4%/+10% vs. 자품/전자 -27%/-32%

- 친환경차 모터/드라이브유닛 합산 매출액 -3% (YoY), +9% (QoQ), 비중 32.0%(+1.7%p (YoY), -3.0%p (QoQ))



3. 전망

- DU 매출액은 GM향 매출 회복으로 2022년 30% 증가 전망

- 친환경차 모터 매출액은 낮은 기저/고객사 생산 만회/신차 효과 등으로 7% 성장 기대

- 방산/반도체 장비 16%/30% 성장 예상

- 2022년 매출액/영업이익 +10%/+13% 전망



전문: https://bit.ly/3GohTRa









* news



포드 모터 컴퍼니 분기 실적 발표... 어닝 쇼크

https://www.chosun.com/economy/global-stock/earnings/2022/02/04/5UV447ZYYNY3DAFYPYRHKKSAGU/



인피니언, 칩 부족 지속에 따라 2022년 매출액 가이던스 상향 조정 (Reuters)

https://reut.rs/32YVFru



GM, 2023년까지 북미에서 약 400,000대의 전기 자동차를 인도할 계획. GM CEO Barra에 따르면 기존에 얘기해왔던 2025년까지 북미에서 판매할 계획인 100만대의 EV 중 600,000대가 풀사이즈 전기 픽업 트럭이 될 전망. 동시에 GM이 같은 시기에 중국에서 10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언급. 종합적으로 고려했을때 향후 4년내에 약 2백만 대의 글로벌 EV 생산능력을 갖출 계획 (InsideEVs)

https://bit.ly/3on01Aa

 

혼다·닛산, 공급망 문제로 2월 생산 중단(nikkei)

- 말레이시아 홍수 및 오미크론 발생으로 생산량 제한

https://s.nikkei.com/34ezGgM





























































[게임, 인터넷, 미디어]







[신한금융투자 혁신성장 오강호, 심원용] 

롯데정보통신: 반등이 가능한 이유

 

▶️ 영업이익 2021년 4분기 부진, 2022년 1분기 반등

- 1) IT 인력 성과급 지급, 2) CES 참석에 따른 비용 증가 

-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SI 2,021억원(+16%), SM 385억원(+1%) 기록

- 2022년 1분기는 비용 감소로 이익률 회복이 기대되는 시기

- 1분기 매출액 2,387억원(+10%), 영업이익 118억원(+6%) 전망

 

▶️ 2022년 1) 메타버스, 2) 충전 인프라 등 신사업 확대에 주목

- 2022년 CES에 참석하며 메타버스 플랫폼 공개

- 높은 영상 퀄리티 및 다양한 콘텐츠로 성공적인 시작

- 시네마, 면세, 홈쇼핑 등 유통 및 서비스 사업 적용군 확대가 기대

- 충전 인프라 업체인 중앙제어의 매출 가세도 본격화

- 1) 정부 정책 확대, 2) 제품 포트폴리오 확보로 수혜

- 2022년 영업이익률은 5.6%(+1.3%p YoY) 전망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5,000원 

- 2022년 예상 EPS 3,150원에 Target P/E 17.7배 적용

- 1) 피어 대비 저평가 구간, 2) 신규 시장 진출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

 

롯데정보통신 원문 보고서: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00016



 

















* news



네이버 일등공신 '스마트스토어' 시대 저무나…성장률 '반토막'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20314273899786



유니티 소프트웨어 분기 실적 발표... 어닝 서프라이즈

https://www.chosun.com/economy/global-stock/top30-stocks/2022/02/04/IAMX75T36QOFUBZ6N7D7TRS44Q/



아마존 4Q21 실적 발표. 매출액 1,374억달러 EPS 27.75달러 기록. 1Q22 가이던스는 컨센서스 소폭 하회 (CNBC)

https://cnb.cx/3J7zOh3



JYP 新 걸그룹 엔믹스, 22일 데뷔 확정…싱글명은 '애드 마레'(서울경제) 

- JYP 신인 걸그룹 엔믹스 오는 22일 싱글 '애드 마레'로 데뷔 확정 

- 원더걸스, 트와이스로 이어지는 JYP 걸그룹 성공 신화 이어갈지 관심 

https://bit.ly/3IZVknz

 

















 





























[제약, 바이오] 





[신한 의료기기 원재희/이동건]

* 제이시스메디칼(매수 / TP 10,000원); 기대에 부합하며 마무리



□ 4Q21 Re: 성수기에 걸맞는 분기 최대 매출 시현

-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224억원(+46.6.% YoY, 이하 YoY 생략), 57억원(+141.8%, OPM 25.4%) 달성.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호실적 달성

- 글로벌 에스테틱 성수기에 걸맞게 RF, 소모품 모두 전년동기대비 큰 폭의 실적 성장 달성

- 다만 영업이익률은 전분기대비 4.0%p 감소. 이는 1) 글로벌 파트너사 사이노슈어의 포텐자(RF) 최소주문수량(MOQ) 달성에 따른 보상공급 제공, 2) 본사 및 일본법인 임직원 대상 상여금 지급, 3) 포텐자 비침습팁 출시에 따른 광고선전비 집행 등에 기인

- 1) 소모품 매출액 109억원(+63%) 달성. 소모품 매출 선행지표인 글로벌 장비 매출 호조에 따른 시술 횟수 증가에 기인. 2) RF 매출액 북미시장 판매 호조 및 국내 마케팅 효과로 51억원(+94%) 달성. 3) HIFU 매출액 26억원(-13%) 달성. 일본 및 국내 시장 내 2022년 신제품 출시에 따른 대기 수요 발생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소폭 감소

 

□ 2022년 매출액 YoY +28.7%, 영업이익 +44.2% 전망

- 2022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1,046억원(+28.7%), 332억원(+44.2%, OPM 31.7%)로 추정. 2022년은 포텐자가 성장을 주도할 전망

- 포텐자는 양극 교차 선택 방식과 10여종의 팁을 통한 맞춤형 시술 제공을 강점으로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 세계 최대 미용의료기기 시장인 미국에서 레퍼런스를 쌓은 만큼 2022년은 사이노슈어향 대규모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판단

- 또한 2021년 연간 기준 주요 장비 누적 판매 대수가 3,000대를 넘어섬. 장비 판매 호조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소모품 매출 역시 계단식 성장을 거듭할 것으로 전망



□ 목표주가 1만원 유지. 신제품 효과를 통한 지속 성장에 주목

- 2022년은 주요 제품 판매 호조 및 글로벌 판매 채널 확장과 더불어 HIFU, RF 신제품 출시에 따른 매출 add-up이 기대되는 만큼 여전히 투자매력은 충분하다고 판단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https://bit.ly/3sfHMxF































*new



일라이 릴리, 4분기 EPS $0.02 감소… 컨센서스 소폭 하회

https://bit.ly/3rnfm5G



머크, 4분기 EPS $0.28 증가… 컨센서스 상회

https://bit.ly/3gjGgFa



바이오젠, 4분기 EPS $0.02 감소… 컨센서스 소폭 하회

https://bit.ly/3AXRmcD































[내수, 유통, 화장품]













*news

























 











[음식료, 건기]























*news



세계 식료품 가격 11년만에 최고치…이상기후·유가 상승 영향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2/99994/





​​





































































[통신]













*news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조선기계 뉴스, 대우조선과 현대미포조선 대규모 수주]



삼성증권 한영수입니다.



▶대우조선해양과 현대미포조선이 대규모 수주를 공시했습니다. 



▶먼저 대우조선해양은 LNG선 2척과, 컨테이너선 6척을 수주했습니다. 총 수주 규모는 15억 달러입니다.



ㆍ특히 대우조선해양이 수주한 LNG선 2척은 선가가 218백만 달러입니다. 현재 시장 가격인 214 백만 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ㆍ최근 LNG선의 시장 가격이 11주 연속으로 상승했는데요. 오늘 발표된 수주 건은, 최근 급등한 시장 가격보다도 높은 선가에 체결된 것입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컨테이너선 6척, LNG 벙커링선 1척, LNG 이중연료 추진 RoRo선 1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습니다. 



ㆍLNG 이중연료 추진 RoRo 선은 선가가 척당 134백만 달러입니다. 현대미포조선의 주력인 중소형 선박 가격이 주로 40백만 달러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고가의 선박입니다. 





▶올해 현재까지 공시된 수주 건들을 취합하면, 대우조선해양은 현재까지 27억 달러, 현대미포조선은 7.6억 달러를 수주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양 사의 지난 해 ‘수주량’의 각각 25%, 15%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올해 연초 수주 모멘텀은 수주량과 수주 선가 모든 측면에서 기대 이상입니다.













*news



서울시 “HDC현산, 등록말소 포함 강력한 행정처분할 것”

- link: https://bit.ly/3s7K2XL

















[자료 출처]



https://t.me/TNBfolio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1.45%, S&P 500 -2.44%, 나스닥  -3.74%

★ MSCI 한국지수 ETF -2.07%, MSCI 이머징지수 ETF -1.06%

★ 필라델피아 반도체 -4.58%, 마이크론  -3.01%

★ 나스닥 골든드래곤 차이나  -2.50%

★ 나스닥 바이오테크놀로지 -2.15%

★ 캐터필라 -2.12%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기술주 실적 어닝쇼크와 국채금리 상승에 하락

- 英 영란은행 기준금리 0.5%로 인상, 지난 12월에 이어 0.25% 올린 0.5%로 인상 

- WTI 상승,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감 고조되며 지정학적 리스크 여파에 2.01달러(2.28%) 상승한 배럴당 90.27달러 기록



라가르드 ECB총재 "전원 인플레 우려…결정은 서서히"

브라질, 오미크론 유행으로 일평균 사망자 한달새 6배 늘어

도이치방크, 유로화 매수 권고…"라가르드 태도 전환점 보였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위협에 굴복 안 해...선 병력 철수, 후 대화" 





SKC 

- 주요 고객사인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의 유럽/북미 플랜트 동박 사용량(6μm 기준)은 작년 5.8만톤에서 2025년 30.9만톤으로 432.5% 증가할 전망





WTI 배럴당 90달러 상향 돌파…2014년 이후 처음







"철강 관세 재협상하자"… 美 주지사·의원들 50차례 만났다

中 철강업, 베이징 동계올림픽 관련 추가 감산 있을까 

2021년 세계 조강생산, 전년比 3.6% 증가 

中 HR價, 완만한 반등세 지속 

국내 전기동價 3개월 만에 신고점 경신





2022.02.03(목) 필라델피아 반도체

- 상승 0, 하락 30, 보합 0

- 메타 플랫폼스 실적 쇼크 영향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부진. 전 종목 하락

- 차량용 반도체 공급사 약세. 동종 업종에서 Infineon(독일)이 호실적을 발표하고도 유럽 증시에서 -4.92%로 마감하자 미국 차량용 반도체 주가 동반 하락.









비에이치

- 매출액이 상회한 이유는 북미 고객사의 신모델 호조와 더불어 국내 고객사의 차기작 준비가 예상했던 것보다 조기에 이루어졌기 때문

- 경쟁사의 사업 철수로 인해 국내 고객사향 분기 매출액이 2015년 이후 정말 오랜만에 700억원을 초과. 

- 성과급 등의 일회성비용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

- 2022년 매출액은 1조 2,642억원, 영업이익은 1,207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2%, 70% 증가할 전망

- 전기차량 배터리 케이블 매출액은 421억원으로 전년 270억원에서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





이녹스첨단소재 

- 주요 고객사의 OLED TV 패널 생산량 증가, 아이폰 13 수요 강세 등 OLED 관련 전방 시장 확대로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역대 최대 매출 및 이익 경신

- 부문별 매출은 OLED 소재 부문(매출 비중 60%)이 TV와 모바일 각각 YoY +149%, +31% 

- 방열시트/디지타이저 필름 부문(매출 비중 21%)은 태블릿 수요 강세 및 폴더블 스마트폰향 디지타이저 신규 매출 증가로 부문 매출 YoY +95% 증가

- 1분기 실적은 매출 1,137억원(YoY +18%, QoQ -20%), 영업이익 198억원(YoY +45%, QoQ -39%)으로 계절적 비수기 진입에 따른 QoQ 감익 불가피하나 OLED 생태계 확장 지속되며 YoY 성장세 이어갈 전망

- 2022년 실적은 매출 5,448억원(YoY +12%), 영업이익 1,087억원(YoY +12%)으로 성장세 지속될 전망





무라타 - Murata 신규 주문 둔화세

- 4분기가 남아있는 FY2021 영업이익 가이던스도 시장 기대치 대비 약 10% 상회하는 수준으로 상향. 하지만 중국 스마트폰 수요 부진에 따른 신규 주문 감소 등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며 전일 주가는 약 3% 하락. 

- 당사는 MLCC 업황이 1분기 말부터 서서히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며 실질적인 개선은 Apple의 신제품이 출시되고 중화권 스마트폰 업체들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확대되는 하반기가 될 것으로 예상. 하지만 의미 있는 업황 회복은 중화권 업체들의 스마트폰 판매량 개선이 확인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









Infineon, 반도체 공급 부족이 지속됨에 따라 22년 매출액 전망치 상향 조정. (Reuters)

中, 국내 업체와 Intel, AMD 등 글로벌 반도체 회사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반도체 작업위원회 출범 예정. 

美,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시 반도체 수출을 차단하는 방안 검토. (ZDNet)

Digitimes, 인도 정부가 지급하는 US$10B 규모의 반도체 보조금이 유의미한 효과를 보기에 너무 적을 것으로 추정. 

TSMC, 고객 재고 비축과 차세대 와이파이 업그레이드 수요 급증으로 7nm 공정 수요 확대

인피니언, 칩 부족 지속에 따라 2022년 매출액 가이던스 상향 조정





포드 모터 컴퍼니 분기 실적 발표... 어닝 쇼크

GM, 2023년까지 북미에서 약 400,000대의 전기 자동차를 인도할 계획. GM CEO Barra에 따르면 기존에 얘기해왔던 2025년까지 북미에서 판매할 계획인 100만대의 EV 중 600,000대가 풀사이즈 전기 픽업 트럭이 될 전망

혼다·닛산, 공급망 문제로 2월 생산 중단





롯데정보통신

- 1) IT 인력 성과급 지급, 2) CES 참석에 따른 비용 증가 

- 1분기 매출액 2,387억원(+10%), 영업이익 118억원(+6%) 전망

2022년 1) 메타버스, 2) 충전 인프라 등 신사업 확대에 주목







네이버 일등공신 '스마트스토어' 시대 저무나…성장률 '반토막'

유니티 소프트웨어 분기 실적 발표... 어닝 서프라이즈

아마존 4Q21 실적 발표. 매출액 1,374억달러 EPS 27.75달러 기록. 1Q22 가이던스는 컨센서스 소폭 하회 

JYP 新 걸그룹 엔믹스, 22일 데뷔 확정…싱글명은 '애드 마레'(





제이시스메디칼

- 글로벌 에스테틱 성수기에 걸맞게 RF, 소모품 모두 전년동기대비 큰 폭의 실적 성장 달성

- 1) 소모품 매출액 109억원(+63%) 달성. 소모품 매출 선행지표인 글로벌 장비 매출 호조에 따른 시술 횟수 증가에 기인. 2) RF 매출액 북미시장 판매 호조 및 국내 마케팅 효과로 51억원(+94%) 달성. 

- 2022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1,046억원(+28.7%), 332억원(+44.2%, OPM 31.7%)로 추정. 2022년은 포텐자가 성장을 주도할 전망







일라이 릴리, 4분기 EPS $0.02 감소… 컨센서스 소폭 하회

머크, 4분기 EPS $0.28 증가… 컨센서스 상회

바이오젠, 4분기 EPS $0.02 감소… 컨센서스 소폭 하회



세계 식료품 가격 11년만에 최고치…이상기후·유가 상승 영향 







대우조선해양

- LNG선 2척과, 컨테이너선 6척을 수주했습니다. 총 수주 규모는 15억 달러

- LNG선 2척은 선가가 218백만 달러입니다. 현재 시장 가격인 214 백만 달러를 상회하는 수준

- 최근 LNG선의 시장 가격이 11주 연속으로 상승했는데요. 오늘 발표된 수주 건은, 최근 급등한 시장 가격보다도 높은 선가에 체결된 것



현대미포조선

- 컨테이너선 6척, LNG 벙커링선 1척, LNG 이중연료 추진 RoRo선 1척을 수주

- LNG 이중연료 추진 RoRo 선은 선가가 척당 134백만 달러. 현대미포조선의 주력인 중소형 선박 가격이 주로 40백만 달러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고가의 선박



- 양 사의 지난 해 ‘수주량’의 각각 25%, 15%에 해당하는 양. 연초 수주 모멘텀은 수주량과 수주 선가 모든 측면에서 기대 이상







서울시 “HDC현산, 등록말소 포함 강력한 행정처분할 것”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