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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 9월 26일 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2. 9. 2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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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 9월 26일 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2022년 9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국민 5명중 1명은 자기도 모르게 코로나에 감염되었거나 감염되고도 신고 안한 사람? → 8.5일~9.6일 국민 코로나 항체조사 결과 국민 97.38%가 항체를 가지고 있고 이 중 57.65%은 자연 감염으로 획득한 항체로 밝혀져. 이 기간 공식 누적 발생률 38.15%을 감안하면 그 차이인 19.5% 만큼 자기도 모르게 감염되었거나 감염 사실을 숨겼다는 얘기.(선데이중앙)

 

 

 

 

2. 늘어나는 주택 임대차 분쟁 → 집주인이 실거주 한다며 기존 세입자 보내고 다른 세입자 받아 손해 보았다며 손해 배상 청구한 사례 2년새 4배 늘어. 세입자는 등기부등본이나 동사무소에서 확정일자를 통해 다른 세입자가 들어온 것은 아닌지 확인할 수 있다고.(동아)

 

 

 

 

3. 인간수명 150살을 걸고 ‘5억 달러’ 내기를 건 두 노화학자 → 이 분야 권위자인 스티븐 오스태드 아이다호대 교수는 2150년까지 ‘150세 장수자가 나온다’에 스튜어트 올샨스키 일리노이대 교수는 ‘아니다’(그는 130세로 예상했다)에 5억을 걸었다. 상금은 2150년 그 후손들이 수령하는 것으로 했다.(중앙선데이)

 

 

 

 

4. ‘주크박스 뮤지컬’ → 인기 대중가요로 이야기와 노래를 짠 뮤지컬. 본래 쥬크박스(Jukebox)는 동전을 넣으면 음악을 들려주는 기계를 말한다.(세계 외)

 

 

 

 

5. 국민연금개혁, 같은 내용에 질문을 달리하니 정반대 여론 나와  → 길거리 여론 조사에서  ‘국민연금 10만원 더 내자'에 109명 중 찬성 46명 반대 63명이었으나 ‘아이들과 청년을 위해 국민연금 10만원 더 내자’로 질문을 바꾸니 찬성67명 반대 36명으로 반응 역전. 전문가, 국민연금 개혁엔 미래 세대와의 고통 분담과 세대 간 통합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로 해석.(동아)▼

 

 

 

 

6. 진격의 한국 방산 → 세계 최강으로 평가되는 독일 2A7 전차는 대당 가격이 1500만 유로(약 208억원)에 50대를 생산하는 데 5년이나 걸린다. 반면 미국의 M1 에이브람스 전차를 제치고 세계 2위로 평가받는 한국의 K2 전차는 2A7 전차보다 훨씬 싼 가격(80억원대)에 180대를 36개월 만에 납품할 수 있다. 이것이 폴란드가 한국 전차를 선택한 이유다.(중앙선데이)

 

 

 

 

7. 제주 관광객, 코로나 전보다 더 빠른 속도로 증가 → 1000만명 돌파 시점 비교해보니 2016년 10월 23일, 2017년 9월 27일, 2018년 10월 3일, 2019년 10월 1일에서 올해는 9월 27일 이미 1000만명 돌파. 환율 상승, 고유가 등으로 당분간 제주로의 몰림 계속 될 듯.(경향)

 

 

 

 

8. 한국 여성 초산 연령 32.3세 → 미국 27.1세, 영국 25.8세, 일본 30.7세... 한국이 가장 높아. OECD 2020년 기준 조사. 지난 27년간 6.07세 늘어, 미국(2.7세), 영국(3.3세), 일본(3.5세)보다 증가 속도도 빨라.(경향)

 

 

 

 

9. 쌀 45만t, 1조원어치 '역대급' 수매 → 쌀값 지난해 대비 24.9% 폭락. 통계 작성 1977년 이후 최대 낙폭. 45만t 중 25만t은 올해 예상 초과 생산량이며, 10만t은 지난해 생산된 쌀 중 시장에 남아 있는 물량. 일각, 야당 의식해 선심성 농심 달래기 지적.(한경 외)

 

 

 

 

10. ‘개미와 베짱이’ → 이야기에서 개미가 땀 흘려 일하는 한여름에 베짱이는 노래만 하면서 놀기만 한다. 그러나 실제 베짱이가 노래하는 계절은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이다. 이솝 우화의 원제 역시 ‘개미와 베짱이’가 아닌 ‘개미와 매미’였다.(경향, 우리말산책)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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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9월 26일)

 

 

1. 최근 잇단 자본유출에 달러당 원화값 1400원선이 붕괴되며 한국 경제가 달러 부족 '비상 사태'에 빠진 가운데 해외에서 잠자고 있는 한국의 해외직접투자기업 유보금이 누적기준 902억달러(128조원)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 25일 매일경제가 최근 41년치(1980~2021년) 한국은행 국제수지를 분석한 결과 한국 기업이 지분을 쥐고 있는 해외법인 유보금(재투자수익수입)은 지난해 총 902억달러까지 치솟은 것으로 조사.

 

2.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공장 가운데 최초로 미국에 현대차·기아가 함께 공유하는 전기차 전용 생산 공장을 오는 2024년 말 준공하기로 함. 2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에 오는 2024년 말 전기차 전용 공장을 준공키로 하고 조만간 착공을 위한 물밑작업에 나설 것으로 알려짐.

 

3. 북한이 25일 오전 단거리탄도미사일 1발을 북중 국경 근처 내륙에서 동해상으로 발사.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6시 53분경 북한 평안북도 태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힘.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5번째 미사일 발사로 지난 6월 5일 이후 113일만임.

 

4.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 분야에서 우리나라 경쟁력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 25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2022년 뿌리산업 기술수준 추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14개 뿌리기술 분야에서 국가별 최고 기술수준은 일본이 9개, 미국이 5개인 반면 한국은 하나도 없는 것으로 나타남.

 

5.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슈퍼 달러' 위세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때 세계 기축통화 중 하나였던 영국 파운드화가 무려 37년 만에 최저치로 폭락. 일본 엔화에 이어 파운드화까지 속절없이 추락하면서 당분간 슈퍼 달러 위세에 더욱 힘이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옴. 쿼지 콰텡 영국 재무부 장관이 23일(현지시간) 50년 만에 최대 규모의 감세안을 발표하자 달러 대비 파운드화 가치는 추락을 거듭해 하루 새 3.57% 떨어진 1.0859달러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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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오늘부터 실외 마스크 의무가 모두 사라집니다. 코로나 상황이 안정되고 있다는 판단에선데, 방역당국은 다른 방역조치들도 서서히 푸는 쪽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해외 입국 후에 PCR 검사를 받는 조치를 완화하고, 요양병원 접촉 면회를 다시 허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다만 실내 마스크는 계속 유지됩니다. 올겨울에 코로나와 독감이 동시 유행할 가능성이 여전히 있다는 판단에서 입니다. 

 

● 그젯밤 윤석열 대통령이 귀국했지만, 이번 순방을 두고 여야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에 대해 한국의 대외 정책을 국제 사회에 알리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습니다. 민주당은 빈 껍데기 순방, 외교 참사라고 비판하며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고 국민의힘은 무차별 깎아내리기라며 맞받았습니다. 

 

● 쌀값이 45년 만에 가장 크게 떨어지자 정부와 여당이 쌀 45만 톤을 사들여 가격 방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야당은 또 매년 남는 쌀을 정부가 의무적으로 사들이게 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추진 중인데요. 이에 대해서는 정부와 여당이 쌀 공급 과잉을 심화시키는 포퓰리즘이라며 반대했습니다. 

 

● 5·18 민주화운동 당시 희생된 시민들이 계엄군에 의해 암매장됐다는 의혹, 군인들까지 증언했지만 실제 암매장 시신이 확인된 적은 한 차례도 없었는데요. 옛 광주교도소의 무연고자 묘지에서 발견된 유골과 5.18 행방불명자의 DNA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5.18과 관련한 암매장의 진실이 42년 만에 처음으로 확인된 겁니다.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점령지 4곳에 대한 합병 여부를 주민 투표에 부친 가운데 자포리자 주민 93%가 합병에 찬성했다고 러시아 관영 통신사가 보도했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외교적 협상이 불가능해질 것이라며 주민 투표에 크게 반발했습니다.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유럽 국가들이 전례없는 에너지난을 겪고 있죠. 파이프로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받기 어려워진 독일과 네덜란드 등 일부 유럽 국가들이 액화천연가스 LNG로 국내 가스 수요를 충당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유럽이 LNG 확보에 나선 지난해 9월 이후 LNG 현물 가격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 오늘부터 한미연합훈련이 시작됩니다. 미국의 핵 항공모함까지 포함하는 대규모 훈련이 한반도에서 펼쳐지는 것은 지난 2017년 이후 5년만입니다. 이에 북한이 어제 이스칸데르 미사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 한 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습니다. 한미 연합 훈련에 대한 무력시위로 분석됩니다. 

 

● 미국 나사가 SF영화처럼 지구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소행성이 다가올 때 우주선을 충돌시켜 소행성 궤도를 바꿀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실험을 진행합니다. 내일 오전 8시쯤, 지구와 약 1,10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나사의 우주선 다트가 소행성 디모르포스에 충돌할 예정인데요. 자동판매기만 한 우주선을 축구장 크기의 소행성에 부딪히게 해서 궤도가 바뀌는지 보겠다는 겁니다. 

 

● 부산의 한 호텔에서 여중생 두 명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라이베리아 소속 공무원 2명이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국제 행사에 참석하러 부산에 출장 온 공무원들로 우리나라로부터 외교관 지위를 부여받은 게 아니라서 면책특권 적용 대상이 아니라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나쁜 임대인의 보증 사고액이 최근 4년간 100배 넘게 급증했습니다. 아파트나 오피스텔보다 연립·다세대·다가구 주택에서 사기가 더 많이 발생했는데, 이는 시세를 알기 어려운 신축빌라나 다세대 주택에서 깡통전세 사기가 성행한 여파로 분석됩니다. 

 

● 인파가 몰리는 가을 축제나 대형 행사가 많아지면서 쓰레기 문제가 함께 불거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 24일 열린 반포한강공원의 야시장 행사에서는 하루에만 8톤이 넘는 쓰레기가 나왔는데 원래 반포공원에서 일주일간 쌓이는 쓰레기 양은 56톤 정도라고 합니다. 

 

● 잇따른 기준금리 인상으로 주가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주식시장의 개인 투자자 자금이 대폭 줄였습니다. 주식 투자 열기를 가늠할 수 있는 예탁금은 지난 1월 기록한 연중 최고치와 비교해 8개월 만에 25조 원이 줄어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우려로 증시가 부진에 빠지면서 투자자들의 이탈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 500대 수출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환율 전망 및 기업 영향을 조사해보니, 올해 연평균 환율 수준을 1,303원으로 예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조사에서 환율 전망이 1,300원대를 넘어선 건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올해 초 기업들이 전망한 연평균 환율보다 89원 높은 수준입니다. 

 

● 자영업자 가운데 3개 이상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은 다중채무자가 올 상반기에만 4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월 말 기준 자영업자 가운데 다중채자무자는 41만5천명, 이들의 전체 대출액 규모는 195조원으로 집계됐는데요. 1인당 평균 대출액이 4억7천만원에 달하는 셈입니다. 

 

● 생산직 노동자 대부분이 장애인인 회사가 있습니다. 몸은 불편하지만 직업 능력이 있는 장애인들을 정규직으로 고용하는 회사, 장애인 근로 사업장이라고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상징적이었던 정립전자가 파산 위기에 몰리면서, 장애인 수백 명이 자립의 터전을 잃었거나 잃을 위기에 놓였습니다. 

 

● 가을을 대표하는 생선은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전어죠. 하지만 이제는 잡기가 점점 힘들어져 금金전어가 됐다고 합니다. 가을 전어 축제를 앞둔 전남 어촌에선 어선 한 척이 3시간 동안 잡은 전어가 20마리에 불과할 정도라고 합니다. 어획량이 이렇게 줄어든 건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해수면 온도가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 최근 암 발생 경향이 바뀌고 있습니다. 20여 년간 암 발생 1위를 차지했던 위암을 제치고 폐암이 2019년부터 3년간 최다 발생 암이 됐습니다. 올해는 암 발생을 예측한 결과, 남성은 전립선암, 여성은 유방암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립선암과 유방암은 서구형 암으로 지방 섭취 증가와 연관이 있습니다. 위암과 대장암 발생률은 조금씩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기대수명까지 살 경우 한국인 10명 중 4명이 암에 걸릴 것으로 예측됩니다. 

 

● 우리나라에 주5일 근로제가 도입된 지 이제 20년이 다 돼가는데요. 이젠 1주일에 나흘만 일하는 주4일제를 시행하는 기업들이 하나 둘 등장하고 있습니다. 근로시간이 20% 줄지만 급여는 깎지 않았는데 과연 성과는 어땠을까요 우려와 달리 매출액은 3년 전 보다 2백억 원 넘게 뛰었습니다. 올해 채용 지원자 수는 지난해보다 14배 늘었습니다. 성공열쇠는 효율을 높인 생산성 향상이었습니다. 

 

● 걸그룹 블랙핑크가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습니다.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는 10만2천장 상당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해 2008년 이후 14년 만에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찍은 여성 그룹 앨범이 됐습니다. K팝 가수가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른 것은 방탄소년단과, 슈퍼엠, 스트레이 키즈에 이어 네 번째로, 한국 걸그룹으로는 처음입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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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추경호 "가계부채 문제 굉장히 심각…대출부담 커져"...추 부총리는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물가를 잡고 환율을 안정시키려면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지만 경기와 대출자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문제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더 꺼지는 내년 성장률…현경연 "연 2.2% 저성장 위기"..."중국 경기 둔화 빠를시 대중 수출 감소"...성장률 올해 2.5%, 내년 2.2% 둔화 전망...내년 경상수지는 연 510억달러 흑자 예상

 

☞"상위 10대 기업 법인세 실효세율 18.6%…중견기업 수준"...실효세율은 과세표준 대비 총부담세액의 비율로 실질적인 세금 부담을 보여준다. 지난해 상위 10대 기업의 과세표준은 32조9천284억원, 총부담세액은 6조1천208억원이었다.

 

☞팀 쿡, '애플 잠실' 개장에 "서울서 더 많은 고객 만나고파"...애플 잠실은 지난 4월 개장한 애플 명동, 2018년 1월 개장한 애플 가로수길에 이어 국내 3위 규모 애플스토어다. 애플은 전 세계 각국 도시마다 핵심 상권에 애플 스토어를 열어 고객을 맞는 전략을 펼친다.

 

《금 융》

 

☞'코크스' 독과점 기업, 이달 주가 35% 껑충 뛴 비결...이차전지 음극재 필수 핵심 소재 '코크스' 납품 기대...태경비케이는 1980년에 설립됐고 석회석 채굴 및 제품 가공을 통한 석회 제조 사업, 탄산가스 사업, 페트로코크스를 가공해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이달 들어 태경비케이 주가는 35% 뛰었습니다.

 

☞데이터 몬스터로 부상하는 '코리아센터+다나와' 합병...다나와+코리아센터, 빅데이터 마케팅 지배하는 '공포의 외인구단'...12.3억 쇼핑 데이터+11억 배송 데이터…데이터 몬스터

 

☞개미 눈물 마를 날 없네…삼전 18조 사들였는데, 주가 2년전으로...삼성전자 이달들어 9% 빠져...'네카오' 역시 급락세...美 연준 긴축에 '휘청'

 

☞팬데믹의 끝이 보인다…8개월 만에 주가 10배 됐던 씨젠 84%↓...2년 반 넘게 끌어왔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사태의 종식에 대한 논의가 불이 붙고 있다. 팬데믹 사태에서 큰 폭의 주가 상승을 누렸던 진단키트·백신·치료제 관련주들은 10배 가까이 올랐던 주가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면서 제자리를 찾아가는 모습이다.

 

《기 업》

 

☞상반기 월급 6% 올랐다…성과급만 30% 넘게 뛴 업종도...경총, 규모·업종별 임금인상 현황 분석...월평균 임금총액 6.1% 오른 384.8만원...특별급여 19.1% 상승한 56.2만원...성과급 상승률 1위 업종은 전문·과학·기술

 

☞'러닝 크루'가 뭐길래…저녁시간 되면 2030 백화점에 몰려든다...퇴근 후나 주말 등에 단체로 뛰는 러닝 크루가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끄는 가운데 달리기의 출발점이 백화점이나 호텔이 되고 있다. 자기관리와 사회생활에 적극적인 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기 위해 기업이 앞다퉈 각종 지원을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다기능레이다·소형무장헬기…한국산 미래첨단무기가 한곳에 ...방산전시회 DX코리아 2022 결산...한화시스템 개발 다기능레이다 이스라엘 아이언돔 넘어선 성능 도전...LIG넥스원·풍산·KAI 등도 참가

 

☞"친환경차 결함 신고↑…전기차 3년 새 9배 늘어"...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국회의원(경남 김해갑)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최근 3년(2019∼2021년) 동안 국토교통부 자동차 리콜센터에 접수된 결함 신고 건수는 1만8천452건이었다

 

《부동산》

 

☞결국 2파전…롯데 vs 대우, 한남 2구역을 잡아라...‘르엘’, ‘써밋’ 하이엔드 적용하고, 호텔식 외관 내걸어...오는 11월 시공사선정 총회에 업계 주목

 

☞서울시, 아파트 동 간 거리 규제 완화… 조례 개정 추진...이번 조례 개정은 지난해 11월 건축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인동간격 기준이 완화된 이후 조례로 위임된 사항을 정비하고자 추진됐다. 건축 조례 개정 및 시행 즉시 적용된다.

 

☞"하루만에 매물 6000건 사라졌다"…규제 풀리자 마음 바꾼 집주인들...하루 만에 전국서 동시다발적 매물 감소...전문가 "대출 이자부담 커 완화 효과 미미"

 

☞세종, 집값 하락률 전국 1위…규제 해제로 볕 들까...기준금리 급등과 경기 불안 악재에 부동산시장이 본격적인 하락 장세에 접어든 가운데, 올해전국에서 세종시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정부가 세종시를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하면서 주택가격 회복이 이뤄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사회 / 유통》

 

☞실외마스크 벗는다…OECD 유일 실내마스크는 언제?...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26일부터 전면 해제된다. 마스크 착용이 의무였던 야구장 등 50인 이상이 모이는 실외 스포츠 경기장, 야외 공연, 집회 등에서 마스크를 벗는 것이 허용되는 것이다. 실외 마스크 착용이 전면 해제된 건 2020년 10월 다중이용시설과 감염 취약시설 중심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행된 지 1년 11개월 만이다.

 

☞숨진 자립준비청년들, 정부지원 적립금 왜 안 찾아갔나...'홀로 서기' 청년의 사회 진출 초기비용으로 쓰일 정부 지원금 1800억여 원이 만기 이후에도 고스란히 남아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최근 세상을 떠난 광주 지역 보육원 출신 자립 준비 청년들 모두 지원금을 찾아가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나, 사용 방식 개선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학생에 의한 교권침해, 1년새 2배로 증가…모욕·명예훼손 많아...충남 홍성 한 중학교에서 남학생이 교단에 드러누워 스마트폰을 하는 장면이 온라인에 퍼지며 불법촬영 및 교권침해 논란이 인 가운데, 학생에 의한 교권침해가 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 제》

 

☞스펠링만 바꿨네…도요타 '툰드라' 베낀 중국산 '툰다'...중국의 한 자동차 회사가 일본 자동차회사 도요타의 픽업트럭과 외관은 유사하나 성능은 크게 떨어지는 차량을 10분의 1 가격으로 내놓았다.

 

☞우크라보다 러시아가 더 전쟁터 같다…동원령 반대 시위 확산...우크라이나의 반격에 고전하고 있는 러시아가 동원령을 발동하자 러시아 전역에서 반대 시위가 확산하고 있다.

 

☞OECD "韓초산연령, 한세대도 안돼 26→32세…노동문화개선 필요"...주거·양육 부담 증가에 따른 출산 기피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한국 여성이 첫째 자녀를 낳는 평균연령이 한 세대도 안 돼 26세에서 32세 수준으로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日 도요타 이어 마쓰다도 러시아공장 생산 종료키로...일본 도요타자동차에 이어 마쓰다자동차도 러시아 내 생산을 종료하는 방향으로 합작 상대인 현지 기업 등과 협의에 들어갔다고 일본 방송 NHK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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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뉴욕증시, 9/23(현지시간) 각국 긴축 정책 속 경기 침체 우려 부각 등에 하락… 다우 -486.27(-1.62%) 29,590.41, 나스닥 -198.88(-1.80%) 10,867.93, S&P500 3,693.23(-1.72%), 필라델피아반도체 2,408.89(-1.45%)

 

* 국제유가($,배럴),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등에 급락… WTI -4.75(-5.69%) 78.74, 브렌트유 -4.31(-4.76%) 86.15

 

* 국제금($,온스), 강달러 등에 급락... Gold -25.50(-1.52%) 1,655.60

 

* 달러 index, 연준 인사 연설 주목 속 약세... -0.17(-0.15%) 113.02

 

* 역외환율(원/달러), +13.56(+0.95%) 1,422.99

 

* 유럽증시, 영국(-1.97%), 독일(-1.97%), 프랑스(-2.28%)

 

* 9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예비치 49.2…전월보다 개선

 

* 천장 뚫린 '킹달러'…연준 인사 연설 주목

 

* 달러화,거침없는 강세…英 파운드 37년來 최저로 폭락

 

* 미 국채가 혼조…英국채 매도세+긴축 사이클 장기화 우려

 

* 연준 위원 연설 줄줄이…매파 발언 쏟아질까

 

* 배런스 "미 증시, 또 다른 '잃어버린 10년'되나…."

 

* 에버코어 ISI "몇 주일 내로 S&P500 6월 저점 테스트"

 

* 골드만삭스, S&P500지수 연말 목표치 3,600으로 하향

 

* 파월, 연준 행사서 통화정책 관련 발언 안 해

 

* 월가,뉴욕증시 빅테크는 '사라'… 금리 급등에도 '매수'의견 유지

 

* 천연가스 업체 텔루리언 급락…공급계약 종료

 

* '스노우 레이크' 36% 폭등…LG에 리튬 공급 MOU체결

 

* 파운드, 3% 추락하며 1.10달러 하향 돌파…1985년 이후 처음

 

* 파운드, 英 국채 폭락…'감세안'에 1972년 악몽 데자뷔

 

* 유로존 9월 서비스업 PMI 48.9…19개월래 최저

 

* 伊총선 우파연합 승리…멜로니 첫 극우·여성 총리 유력

 

* 오후 9시까지 전국 1만3679명 확진…일요일 2주 연속 1만명대

 

* 아침 기온 10도 내외 '쌀쌀'…일교차 큰 날씨

 

 

[기업/산업]

 

* 현대차그룹 미국 신공장 1년 앞당겨 2024년 가동

 

* 한은 "韓반도체 생산·전기차 수출…미 입법 조치에 차질"

 

* 삼성 반도체 '공격투자'..평택5공장 내년 1분기 첫삽

 

* 포스코인터, 호주서 가스생산 2025년까지 3배 확대…2천800억 투입

 

* 러시아서 탈출하는 車업계…빈자리는 중국산이 채웠다

 

* 달러 부족 비상인데…해외서 잠자는 韓법인자금 128조원 '사상최대'

 

* 美·日처럼 비과세땐…해외 배당소득 785억弗 국내로 유입

 

* 보험사 상반기 RBC비율 219%…금융당국 지원책에 반등

 

* "분위기 심상치 않다"…은행 창구 몰려간 기업들

 

* 수출기업 "손익분기점 1236원…이미 손실 구간"

 

* "대형 OLED 투자, 내년엔 '제로' 전망"

 

* 아직은 '보조금 대상' 전기차 출고…내년 피해 본격화

 

* "조지아州가 앞장서 韓전기차 차별 철폐"

 

* 현대차·기아, 美 전기차 전용공장서 통합 생산 나선다

 

* 6대 핵심산업도 위태…"韓, 경제변방 전락 우려"

 

* '더 큰 고통, 경기침체가 온다'…휘청이는 韓 주력산업

 

* "경기침체 임박했는데"…산업계 덮친 연쇄 파업리스크

 

* 애플 '삼성 안방'서 점유율 25%… 한국시장 공략 가속화

 

* 수은, UAE 해저 송전망 사업에 12억달러 금융지원

 

* KT, 예약서비스 스타트업 '테이블매니저'에 20억원 전략 투자

 

* 한화솔루션, 사업구조 대대적 재편…"태양광 집중투자"

 

* "얼마나 싸게 팔아야 하나"...연말 앞두고 고심빠진 TV업계

 

* "믿을 건 현금뿐"…SK하이닉스 차입금 4.7조, LG화학 2.3조 늘어

 

* 해운·정유사 실적 전망도 '빨간불'

 

* 미래에셋, IFC 인수 결국 물거품되나

 

* '최태원 특명' 준비하는 SK..10월 CEO 세미나 주목

 

* SKT-사피온, 캐나다 토론토 대학과 AI 공동 연구

 

* 해외 기업이 휩쓸던 건설관리 시장에서 공격적 M&A로 '우뚝'

 

* 신세계인터, 제이린드버그와 계약 10년 연장…테니스·스키웨어로 확대

 

* 수평선 너머 적군 무력화…韓 영해 지키는 'K-전자방패' 위력

 

* 한화에너지, 우리PE 등서 1400억원 유치

 

* 태양광·방산에 힘…'김동관의 한화'로 리모델링

 

* 글로벌 M&A 효과 톡톡…불황도 물리친 DL케미칼

 

* 원자재 급등에도…아세아시멘트·동양 '믿는 구석' 있었네

 

* LG CNS, 구글 클라우드 맞손

 

* '기사회생' 삼양이노켐, 母회사에 화끈한 배당

 

* 유럽에 울려퍼진 'K신약'의 저력… 고혈압약 '카나브' 임상 결과 주목

 

* LG화학 30년 효자 '성장호르몬제' 눈길

 

* 현대캐피탈 '서울역 시대'...중고차 시장도 눈독

 

* 배터리 3社 기술혁신…모듈 없애 주행거리 확 늘린다

 

* 아이오닉5·EV6, 누적 판매 10만대 돌파

 

* "5G보다 50배 빠른 6G시대, 2029년 열린다"

 

* 넥슨, 게임 유튜버 '뒷돈 관행' 깬다

 

* 우마무스메 집단소송…무엇이 일을 키웠을까

 

* "컴투버스 월 사용자 2억명 목표…내달 테스트 버전 공개"

 

* 1회 충전에 800㎞…불붙은 '꿈의 트럭' 경쟁

 

* 이영 장관 "뉴욕 다음은 중동"…K벤처, 오일머니 유치나선다

 

* 단백질식품 1위 일동후디스, 케어푸드 도전장

 

* 네이버페이 선불충전금, 하나은행서 이자 받는다

 

* 블랙핑크, K팝 걸그룹 첫 빌보드200 1위

 

* "현금비중 더 확대하라"…韓美 증시 위험 동반상승

 

* 손보株야말로 금리인상 '찐수혜주'

 

* "카뱅, 진짜로 40% 떨어졌네"…1년 전 매도 보고서 재조명

 

* "바닥 뚫고 지하실까지"…삼성 하이닉스 실적 또 '먹구름'

 

* "공급망 붕괴, 쉽게 해결 안돼"…美생산시설 갖춘 기업 잡아라

 

* '한물간 투자법' 비난받더니…"결국 최종 승자는 그" 재조명

 

* '킹달러'에 美 투자매력 쑥쑥…헬스케어·필수소비재株 '찜'

 

* 먹구름 낀 글로벌 증시…인도만 '독야청청' 왜?

 

* 수소시장 덩치 키우는 中, 저평가된 개념주는?

 

* '5위안 밀크티' 미쉐빙청, 선전증시 상장 추진

 

* 올해 내달린 에너지株, 여전히 저평가…장투해볼까

 

* OTT 몸값 주춤해도…제작사엔 돈 몰린다

 

* 마스크해제·지배구조 개선…엔터株 훨훨

 

* '3高' 찬바람 분다…9%대 배당수익 노려볼까

 

* 올 달러환산 코스피 34%↓…G20 주요 지수 중 하락률 1위

 

* 韓, 쿼드러플 신용경색…'SF 복합위기'로 악화되나

 

* 모델솔루션·이노룰스, 일반 청약 흥행에 도전

 

* 코스피, 중소형주에 밀린 대형주…연말 승자는

 

 

[경제/증시/부동산]

 

* 빅스텝 우려?…추경호 "금리인상 땐 가계부채 심각"

 

* 엔화 이어 파운드화도 추락…달러 독주, 더 독해진다

 

* '킹달러 가속' 경보…NDF 팔던 외국인, 한달 '8조 순매입'

 

* 외환당국, 국민연금과 100억달러 스와프…올해 현물환 매수 불필요

 

* 추경호 "외평기금 활용해 조선사 등 수출업체 선물환 매입"

 

* 전경련 "10월 기업 경기 전망, 한 달 만에 80대로 재하락"

 

* 상위 4개 증권사, 공매도 규모 절반 차지…전체 공매도 42조 육박

 

* 제조 수출기업 "연 평균 환율 1,303원 예상"…24년만 최고 수준

 

* "FOMC 여파에 韓 최종 기준금리 3.50% 간다"…채권 전망은 엇갈려

 

* 다중채무 자영업자 6개월새 13만명 늘었다

 

* 불공정거래 걸리면 최장 10년간 주식계좌도 못 만든다

 

* 주담대 고정금리로 바꿔준다더니…"집값 4억 넘으면 안돼요"

 

* "주담대 금리 年8% 코앞"…이자 지옥에 떠는 영끌족 '덜덜'

 

* "시세차익 최소 5억"…8억대 송파 아파트 무순위 청약 나온다

 

* "대출 연체율 상승…하반기 경매물건 쏟아질 것"

 

* '내 집 마련 필수품' 아니었어?…청약통장 시들해진 까닭

 

* "요즘 같은 때 아파트만큼 인기 있어요"…이례적 현상

 

* 규제 풀린 평택, 서울·대구서도 상담…매수심리 회복 쉽지 않아

 

 

[정치/사회/국내 기타]

 

* 尹대통령 "캐나다와 공급망 협력 강화…미래산업 시너지"

 

* 한-캐나다, 핵심광물 협력 확대 논의

 

* 윤석열 "中 대만 침공시 韓의 최우선 과제는 北대응 "

 

* 당정 "10월 자영업자 만기연장·상환유예…금융취약층 부담완화 필요"

 

* 美항모 보란듯…北, 동해로 미사일 발사

 

* 산업차관, 우루과이 에너지장관 면담…청정수소 협력 논의

 

* 대통령실 "경기침체 기미…文정부 재정 방만운용 부작용"

 

* "대통령이 솔직하게 털고 가야" 홍준표 훈수

 

* 이준석 vs 정진석…28일 둘 중 한명만 살아남는다

 

* 윤 대통령-해리스 부통령 접견…한덕수는 일본서 기시다 면담

 

* 올해 '가을야구' 노마스크 가능합니다…실외마스크 의무 해제

 

* 1조 들여 쌀 45만t '역대급' 수매

 

* 한덕수 총리, 27일 訪日…아베 前 총리 국장 참석

 

* 당정 "노란봉투·양곡관리법 총력 저지"…對野 투쟁 예고

 

* 조규홍 "국민연금 고갈돼도 지급 보장"

 

* 흩어진 정부데이터 관리할 '통계 허브' 시급

 

* "서울시, 메타버스 결합해 스타트업 도시로"

 

* "그냥 쉬거나 쪼개기 알바"…코로나 풀려도 구직난 허덕이는 청년들

 

* 김정은 딸 김주애, 北 국가행사 첫 등장…"남다른 외모" 눈길

 

* 전기화물차 '보조금' 줄줄 샌다

 

* 골프장·콘서트 예약 왜 힘드나 했더니… 매크로로 싹쓸이

 

 

[국제/해외]

 

* 올 IMF 구제금융, 1400억달러 역대 최대…신흥국들 '빚 폭탄'

 

* "우크라전쟁 안끝나겠네"…푸틴, 국방비 43% 올렸다

 

* 푸틴, 30일 '점령지 4곳 편입선언'…핵 사용 명분 만들기?

 

* 젤렌스키 "러시아, 전쟁 그만두지 않을 것… 핵무기 위협 현실화"

 

* '70조 감세안' 직격탄…英 파운드화 37년 만에 최저

 

* 中의 변심…'우크라 휴전' 꺼내고 서방과 연쇄회담

 

* "美민주당 지지자 56%, 바이든 재선 출마 반대… 지지율 39%"

 

* 중국에 의존하더니 결국…日 도요타 '초유의 사태'

 

* 獨, 러産 가스 의존 줄이려 중동國 UAE와 가스 공급 계약 체결

 

* 'EV 경차'에 힘싣는 日

 

* 폼페이오 26일 대만 방문

 

* "복지 왜 줄여" 불만에…"올챙이적 생각해라" 응수한 구글 CEO

 

* 거세지는 러 징집반대 시위…도요타·마쓰다 공장 폐쇄

 

* 中, 상하이 노점상 영업제한 푼다

 

* 中 '최고 노른자땅' 베이징마저…토지경매 민간업체 낙찰 단 1건

 

* 구찌, 중고명품 시장에 적극 베팅

 

* 伊총리에 멜로니 유력…"유럽서 가장 위험한 여성"

 

* "관광객 맞아야하는데…" 빗장 푼 日 인력 부족 골머리

 

* 집 무너지고 수십만 가구 정전…허리케인 피오나 덮친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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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모닝 Daily 

[Macro]

220926

대신법인 김현석입니다 

# 이번주 증시 일정

- 9/26 : 보스턴/애틀란타/댈러스/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

- 9/27 : 시카고/세인트루이스/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설, 파월 연준 의장, 프랑스중앙은행 컨퍼런스 참석

- 9/28 : 애틀란타/세인트루이스/시카고/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연설, 미셸 보우만 연준 이사 연설

- 9/29 : 미국 주간실업수당 청구건수, 미국 2분기 GDP 확정치

- 9/30 : 리치먼드/뉴욕 연은 총재 연설,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 연설, 보우만 연준 이사 연설, 미국 8월 개인소비지출(PCE) 및 개인소득, 미국 9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글로벌 긴축·영국 경제우려로 하락 마감

- 지난주 다우존스 -4.00%, 나스닥 -5.07%, S&P500 -4.65% 각각 하락

- 영국 파운드화 폭락, 리즈 트러스 영국 신임 총리는 기업·부유층 감세 중심 경제정책 ‘트러소노믹스’를 제시, 영국 정부의 50년 만의 감세안 발표로 달러대비 파운드화 가치는 1985년 이후 최저치를 경신, 대규모 적자 재정은 영국의 재정건전성을 악화 야기. 영국 국채 길트 2년물 금리는 하루 만에 40bp(0.4%포인트) 상승. 영국뿐 아니라 이탈리아 10년물 금리도 9bp 이상, 독일 10년물 금리도 5bp 이상 상승

- 섹터별로는 전 업종 약세, 종목별로는 메타(META) 비용 절감 위해 전체 인력 10% 감축 예정, 아마존(AMZN)은 'NFL 써스데이 나잇 풋볼' 로 기록적인 프라임 가입자 수 기록 달성, 테슬라(TSLA) 상하이 공장 증설 완성, 연간 100만대 생산 목표, 캘리포니아 PG&E 변전소서 메가팩 화재 발생, 제너럴모터스(GM) 향후 5년간 허츠에 17만5천대 판매 합의, 샤오펑(XPEV) 네비게이션 안내파일럿 '시티 NGP' 출시하며 반자율주행에 도전

- 경제지표 : 9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 49.2(下), 제조업 PMI는 51.8(上)

- WTI 하락, 강달러 여파에 4.75달러(5.69%) 하락한 배럴당 78.74달러

*news

Fed can avoid 'deep pain' in inflation fight, Bostic says - Reuters

https://www.reuters.com/world/us/fed-can-avoid-deep-pain-inflation-fight-bostic-says-2022-09-25/

Financial Crisis Redux Looms in Asia as Major Currencies Crack -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9-25/financial-crisis-redux-looms-in-asia-as-major-currencies-crack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없음

-52주 : 영풍

-역사적 : 서울가스, 삼천리, 율촌화학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삼성물산, 유한양행, 현대오토에버, OCI, 한전기술, 대한전선, 대웅제약, LS ELECTRIC

-52주 : SK하이닉스, 삼성전기, 카카오. 코웨이, HMM, LG전자, SK이노베이션, 엔씨소프트, LG디스플레이, 아모레퍼시픽

-역사적 : 삼성에스디에스, SK바이오사이언스, 넷마블, SK바이오팜, SK아이테크놀로지, 에스디바이오센서, 이마트, 에이프로젠, 티와이홀딩스, 지누스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다우데이타, 모트렉스, 로보티즈

-52주 : 동국산업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셀트리온헬스케어, 레고켐바이오, 카나리아바이오, 다원시스, 안랩, 주성엔지니어링, 위메이드맥스, 다날, 휴림로봇, 바이넥스

-52주 : 에이스침대, 동원개발, 아난티, 에스에이엠티, CJ ENM, 이오테크닉스, 디오, NHN한국사이버결제, KH바텍

* news 

10월 경기 전망 부정적…제조·비제조업 5개월 연속 동반부진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9/846592/

[에너지, 화학]

[(삼성/조현렬) 9/19-23 Weekly 화학]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조현렬입니다.

금주 제품 가격동향을 정리하자면,

(1) 제품 시황은 유가 하락 하에 가격 혼조세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달러강세로 인한 수입 수요 약세가 심화되었으며, 일부 제품만이 화석에너지 공급부족으로 상승한 한주였습니다.

(2) 금주 가장 큰 특징은 가성소다(+12%)입니다.

가성소다는 4주연속 상승했으며, 금주 상승폭이 가장 컸습니다.

상승배경은 크게 2가지, 유럽 전기료 초강세 및 운임비 감소에 기인합니다.

지난주에도 다룬 바와 같이 유럽 전기요금 급증으로 유럽 염소설비 가동률 하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유럽 내 부족해진 공급을 아시아 물량 수입으로 충당합니다.

특히 9월 들어 운송비 약세가 심해지는 점도 유럽업체로 하여금 아시아 물량 수입 유인을 늘리고 있습니다.

최근 유럽 가스가격 등락 확대에도 불구하고, 연말까지 가스 공급 부족 및 전기요금 강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따라서 가성소다도 동절기까지 수급밸런스 타이트를 경험할 전망입니다.

(3) 전주 대비 싱가폴GRM은 4.1달러 상승했으며,

국내 정유사 복합마진도 5.2달러 상승했습니다.

제품별 마진은

가솔린 +1.4달러WoW,

디젤 +8.5달러WoW,

등유 +4.9달러WoW,

HSFO +1.0달러WoW,

나프타 +3.5달러WoW

와 같았습니다.

금주 특징은 주요 제품 마진 동반 회복입니다.

이는 펀더멘털 요인보다 전주 급락에 대한 기술적 반등으로 보입니다.

지난주 중국의 정유제품 수출 쿼터가 시장 예상보다 크게 늘어날 수 있단 우려로

주요 제품 정제마진이 급락했습니다.

아직까지 수출쿼터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해당 뉴스 발표이후 점차 변동성 축소되어 반등세가 나타났습니다.

최근 중국 매크로 부진이 심화되고 있어,

단기적으로라도 원유 수입쿼터/정유 수출쿼터 증대를 해야한단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물량의 규모에 따라 단기 수급 영향은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4) 금주 주요 상승제품의 업체는

롯데정밀화학/한화솔루션(가성소다) 등이 있습니다.

주요 하락제품의 업체는

롯데케미칼/대한유화(나프타 상승, BD) 등이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자료: https://bit.ly/3LERVNA

* news 

[Metal, 상사]

9/23 철강금속 News Briefing

[하나증권 철강금속/운송 박성봉 02-3771-7774]

*중국 철강가격 업데이트*

= 열연 +0.5%, 냉연 +0.2%, 후판 +0.1%, 철근 +0.5%, 선재 +0.5%

1, 철근 수요 위기로 다가오는 'PF대출 중단' 

= 4대 시중은행의 PF대출 심사 중단 및 2금융권도 1~20% 이자 요구로 사업 시행 난항

= 주택사업 포기 사례 증가하며 올해 철근수요 전망 1,100만 톤 → 1,050만 톤 하향 조정

2, STS 열연, 결국 냉연 가격 역전 

= 스테인리스 열연 가격이 냉연 가격 역전하는 현상 발생. 포스코 사태로 국내 열연 재고 하락 영향 

= 업계에선 포스코 열연과 수입재 입고 시점에 따라 국내산 스테인리스 열연 가격 변동성 지속 예상

3, 고점인식 강해진 철 스크랩, 철근價 인상폭도 천장 보인다

= 업계에 따르면, 최근 철 스크랩價 주춤하며 고점 진입 및 4분기 철근價 인상폭도 예상보다 낮을 것이란 의견

= 제강사 입고량 증가와 현대제철의 일본산 비드가격 인하 영향. 철스크랩 후행하는 4분기 철근 가격도 인상 제한 가능성

4, 철광석價, 반등하며 하락세 주춤 

= 연일 하락하던 중국 철광석價, 22일 현물 2.4%, 1월물 2.1% 상승하며 반등

= 인프라 부양책 위한 중국 국가개발은행의 3,600억위안 지원 기대감 영향. 3분기 내 착공 가능한 주요 지역 우선 배정  

5, 씨티, "내년 초 銅가격 2년 내 바닥" 전망

= 시티그룹이 내년 전기동 가격 크게 하락하며 2년 내 최저 기록할 것으로 전망 

= 통상 전기동價는 수요 절반 차지하는 중국에 좌우. 다만 최근 전력비용 급등 따른 유럽 수요 급락에 톤당 6,600달러까지 하락 예상 

6. 아르셀로미탈, 유럽 열연코일 가격 인하

= 아르셀로미탈, 11월 인도분 유럽 열연코일 가격 톤당 40유로 인하한 810유로 책정 

= 수요 약세와 생산 비용 상승간 줄다리기 가운데 저조한 수요가 가격 인하 배경으로 보다 강하게 작용

 *news

포스코인터, 미래사업 '구동모터코아' 차질 불가피

-  ‘힌남노’의 영향으로 침수되면서  ‘구동모터코어’에 포스코의 전기강판 공급이 중단

https://www.ajunews.com/view/20220925143352956

[Tech]

[신한금융투자 스몰캡 황성환]

아스플로(159010.KQ): 돌아온 바!빠!다! #3

▶ 반도체 공정가스 공급 및 제어용 부품 전문 기업 

-고객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물산 및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

-2021년 400억 투자를 통해 증설 진행, 매출액 기준 연간 최대 약 2,000억원 규모의 Capa 보유

-2022년 제품별 매출 비중은 튜브/파이프 50.0%, 피팅 19.8%, 밸브/레귤레이터 20.4%, 디퓨저/필터 5.9% 전망

▶ 장비용 부품 공급 본격화

-성장 동력의 주요 Key는 IT장비(반도체, 디스플레이)업체向 부품 공급

-2018년 글로벌 반도체 장비 A사 공급 업체 등록, 모듈화 제품 점진적 증가

-2022년 글로벌 신규 반도체 장비 업체에 부품 공급 시작, 하반기 실적 견인 예정 

-향후 부품 모듈화를 통해 장비 카테고리 확장 계획, 취급 장비 증가에 따른 계단식 성장 가능

 

▶ 비포 마켓 진입으로 구조적 성장 

-장비용으로 공급하는 밸브, 디퓨터/필터 등은 소모품이기 때문에 잦은 교체 필요

-IT장비 비포마켓 진입은 향후 지속적인 소모품 매출로 이어짐

-장비向 모듈부품 매출액은 2022년 70억원 → 2023년 약180억 이상 전망

-모듈 이외 일반 부품 공급 포함, IT 장비 관련 매출액 상승폭은 더욱 커질 것

▶ 2022년 매출액 842억원(+43.0% YoY), 영업이익 92억원(+131.8% YoY) 추정 

-장비업체로 부품 공급 본격화되며 영업이익률 빠르게 개선 예상

주요 포인트는

1) 전방 주요 고객사의 반도체 Fab 증설 사이클에 따른 시공 부문의 꾸준함

2) 글로벌 IT 장비 업체로 확장 본격화

3) 소모품 매출을 통한 지속 성장 동력 마련

아스플로 원문 보고서: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08121

* news

"메타, 2분기 AR·VR 헤드셋 시장 점유율 10% 넘게 줄어"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9264697Y

AMD Share Price Target Slashed To Below $100 By Optimistic Morgan Stanley - Wccftech

https://wccftech.com/amd-share-price-target-slashed-to-below-100-by-optimistic-morgan-stanley/

Demand for OLED to boom in coming years: TrendForce - Telecom Lead

https://www.telecomlead.com/smart-phone/demand-for-oled-to-boom-in-coming-years-trendforce-106689

‘프로’에 힘 싣는 애플…中 폭스콘, 생산라인 확대(디지털데일리)

- 전체 라인업 중 프로 2종 60~65% 차지

- 아이폰14프로맥스 리드타임, 6년 만에 가장 길어

- https://bit.ly/3SAGlVV

"대형 OLED 투자, 내년엔 '제로' 전망"(디일렉)

- 시장조사업체 DSCC 분석, 장비 반입 기준

- 2021~2023년 대형 OLED 장비 투자 가뭄. 2024~2025년에는 잉크젯 OLED가 주도

- https://bit.ly/3fkqDQH

[모빌리티, 배터리, 로보틱스]

글로벌 타이어 2022년 8월 판매

[하나증권 자동차 Analyst 송선재]

1. 현황

- 글로벌/유럽/미주/중국 OE 판매 21%/35%/25%/20% 증가

- 글로벌/유럽/미주/중국 RE 판매 +2%/+0%/-4%/+0% 변동

2. 분석/전망

- 유럽/미주 OE +35/+25%, 낮은 기저와 반도체 공급부족 완화 영향

- 유럽/미주 RE +0%/-4%, 상대적으로 높았던 기저와 경기 둔화 우려, 판가 인상 등의 영향

- 중국 OE/RE +20%/+0%, 완성차 생산량 증가(+42%), RE는 봉쇄 영향 지속

3. 원재료가 동향

- 고무가격 하락, 원재료 상승, 운임지수 하락

- 부타디엔/스티렌 +6%/+7% (MoM)

- 상해컨테이너운임지수(SCFI) -33% (MoM), -50% (YoY), 1월 고점대비 -55%, 2020년 12월과 유사한 수준

- 운임비 하락은 하반기 타이어 업체들의 실적 개선의 주요 동인이 될 것

전문: https://bit.ly/3fd0cMP

[메리츠증권 이차전지/석유화학 노우호]

2022.9.26 (월)

▶ 나노신소재(121600):

예상치를 상회하는 CNT도전재 Q의 성장

(URL) https://bit.ly/3xSdwg5

[Summary]

- 3Q22E 매출액 260억원, 영업이익 59억원의 꾸준한 이익 성장 중 

- 나노신소재의 CNT도전재 생산Capa 상향: 해외 3곳+기존 설비 증설 중

- CNT의 생산기업들의 생산량 증가 중으로 동사의 기술력 기반 꾸준한 사업가치 부각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는 연간 추정치 조정으로 14만원 상향 제시 

[본문]

3Q22 Preview: 매출액 260억원, 영업이익 59억원으로 꾸준한 이익 성장 중 

동사의 3Q22 추정 영업이익은 59억원으로 매분기 꾸준한 이익 성장을 시현할 전망이다. 당분기 전 제품별 고른 성장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겠다. 당분기 Highlight는 CNT도전재는 중국 공장 양산으로 이익 기여도 발생, TCO타겟은 태양전지향 판가 상승과 판매량이 증가한 점이다. 

CNT도전재 생산Capa 상향: 기존 국내/중국 생산Capa 상향

지난 5월 800억원의 자금모집으로 해외 3곳에 전방 고객사들 생산설비들과 연계한 생산기지를 구축 중이다. 동사의 기업가치 상승을 견인하는 CNT도전재의 생산Capa 계획에 변화가 감지된다. 공급망 LG화학의 상향된 CNT생산량 목표 및 Cell 생산 기업들의 적용사례 확대에  맞춰 동사는 한국/중국 설비에 증설을 진행 중이다. 올 12월 완공예정으로 한국은 6천톤, 중국은 7천톤의 Capa가 확보되겠다. 동사의 가이던스 상향으로 생산규모는 22년 1.3만톤, 23년 2.1만톤 이상이다. 해당 생산규모를 가정한 연간 매출액은 22년 322억원, 23년 1,559억원, 24년 3,892억원의 외형성장을 예상한다.  

나노신소재의 Growth and Potential: CNT도전재&건식전극 대응

동사에 이차전지 소재 최선호주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 성장동력원 CNT도전재 및 현재 OEM과 연구개발 중인 건식전극용 소재개발로 높은 성장성이 예상된다. 투자의견 Buy 유지, 적정주가는 22~24년 첨가제 생산 기업들의 EV/EBITDA 평균 대비 프리미엄 반영한 14만원(적용 EV/EBITDA 27배)을 제시한다.

* news

Lithium insider sees decade long shortage

https://www.afr.com/companies/mining/lithium-insider-sees-decade-long-shortage-20220925-p5bkrh

[게임, 인터넷, 미디어]

* news

콘텐츠 투자 늘어나는데, 돈 안되는 메뚜기 이용자만…국내 OTT, 불어난 적자에 비명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2/09/26/JYVFXCHUDRFBNH6EVY7ODODSOE/

 NCT 127, SM 역대 앨범 초동 1위 올랐다(헤럴드경제) 

- SM엔터 NCT 127, 정규 4집으로 SM엔터 역대 앨범 초동 1위 기록 

- 정규 4집 '질주' 초동판매량 150만장으로 3연속 밀리언셀러 등극 

https://bit.ly/3BLjSPb

 

OTT 몸값 주춤해도…제작사엔 돈 몰린다(매일경제) 

- 영화, 소설, 웹툰, 게임 등 핵심 IP 보유한 제작사에 대한 투자 증가 

- 스튜디오드래곤 '길픽쳐스' 인수 및 사모펀드 '엠스토리허브' 등 투자 

https://bit.ly/3UFrMSO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KB: 조선 업종동향] 조선/기계 정동익 

 

■ 2022.9.26 주간 신조선 동향 

 

- 주요 선가는 LNG선 100만 달러 상승, Capesize, Panamax, Handymax, Handysize 벌크선은 각각 50만 달러 하락 

 

- 케미칼 탱커 2척, 탱커 4척,  벌크선 6척, 컨테이너선 5척, LNG 3척 등 총 21척 발주. 지난해 주당 32.1척 대비 0.6배 수준 

 

■ 한국 조선소 수주 현황 

 

- 현대베트남조선은 50,000dwt급 MR 탱커 4척을 수주하였으며 2025년 하반기 인도예정 

 

- 대우조선해양은 174,000cu.m급 LNG선 2척을 수주하였으며 2026년 2분기, 2026년 3분기 인도예정 

 

- 현대미포조선은 싱가폴 선주 Eastern Pacific Shipping으로부터 1,400teu급 피더선 4+2척을 수주하였으며 2025년 인도예정 

 

■ Clarksons Shipbuilding News 

 

- CMJL은 스웨덴 선주 Furetank Rederi로부터 17,999dwt급 LNG DF 케미컬 탱커 옵션분 2척을 수주하였으며 2024년 4분기, 2025년 2분기 인도예정 

 

- YAMIC은 싱가폴 선주 Jaldhi Overseas로부터 66,000dwt급 Ultramax선 4척을 수주하였으며 2024년 하반기 인도예정 

 

- 중국 조선소 Fujian Baima는 자국 선주 Hainan Yangpu Zhuomei Shipping으로부터 1,500teu급 박스선 1척을 수주하였으며 2025년 인도예정 

 

*news

대우조선해양, LNG선 추가 8척 수주 예상 

출처: Tradewind 

URL: https://han.gl/VgkrU

 

BDI, 1800선도 넘겨.. 23일 1816 기록… 급등세 이어가 

출처: 쉬핑뉴스넷 

URL: https://han.gl/CwL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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