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2년 9월 29일 목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2. 9. 2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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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 9월 29일 목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9월29일 목요일 간추린뉴스

 

1. 北, 사흘만에 이스칸데르미사일 2발 한미훈련하는 동해상으로

 

 

2. 국정원 "北 7차 핵실험 한다면 10월16일∼11월7일 가능성“

 

 

3. 정부, 위기대응 행동나섰다…5조 긴급투입에 증안펀드까지

 

 

4. 尹, '힌남노 피해' 울주·통영·거제 6개面 특별재난지역 선포

 

 

5. 경찰, '8명 사상' 화재 참사 대전 현대아울렛 압수수색

 

 

6. 한총리, 日총리 면담…"기시다 '尹의 관계개선 의지 느껴' 언급“

 

 

7. 한국위성 러시아 발사 사실상 무산…정부, 대체발사 881억 추산

 

 

8. 전세금, 국세보다 우선 변제…집주인 동의없이 체납세금 열람

 

 

9. '인권 유린' 선감학원 암매장지서 발굴 하루 만에 유해 발견

 

 

10. 7월 출생아·혼인 역대 최저, 사망은 최대…인구 5천600명 감소

 

 

11. [날씨] 서해안에 짙은 아침 안개…"항공기 운항정보 확인해야“

 

 

12. "장애인 예산 보장하라"…전장연, 여의도 퇴근길 30여분 점거

 

 

13. 한은 "3분기 수도권 집값 하락폭 가장 커“

 

 

14. '기본료 4800원' 서울 택시요금 인상, 시의회 통과…내년초 적용

 

 

15. 전국 휘발윳값 7개월만에 1천700원선 아래로…당분간 하락세

 

 

16. 법무부 희망 거는 ISDS 소수의견…"론스타 손실, 정부와 무관“

 

 

17. 2030년 전기차 330만대 생산…세계시장 점유율 5%→12%

 

 

18. "한전 '알짜배기' 명동땅 등 헐값 급매…1천700억원 손해 추산“

 

 

19. 한수원, 고리원전에 사용후핵연료 지상 저장시설 추진

 

 

20. 9월모평, 작년 수능보다 쉬웠다…영어 1등급 15.97%로 대폭 상승

 

 

21. 정치권·노사 핵심쟁점 노란봉투법…현행법 2·3조 어떻길래

 

 

22. 반정부 시위 선봉에 선 이란 여성들…정부는 강경진압 일관

 

 

23. 학원강사·배달원·간병인 등에 최대 312만원 소득세 환급해준다

 

 

24. 경찰, 신림동 고시원 건물주 살해 혐의 30대 구속영장

 

 

25. 김포 돼지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인…48시간 이동중지

 

 

26. 국정과제 '메가시티 구축' 잇따라 차질…호남·충청권만 활발

 

 

27. '국민연금개혁 어떻게?' 11월 15일까지 대국민 의견수렴

 

 

28. 2025년부터 4등급 경유차도 서울 사대문 안 운행 제한

 

 

29. 일제 강점기 제작 광주항공기지 지도 첫 공개

 

 

30. 6차례 '스토킹 경고'에도 흉기 휘둘러…경찰, 구속영장 신청

 

 

31. '칩4' 첫 예비회의 개최…'반도체 공급망 회복력 작업반' 명명

 

 

32. "주 1회 실적 보고서 내라"…화성시, 임기제 공무원 차별 논란

 

 

33. 노인일자리사업 임금 부정수급 혐의 영덕 주민 10여명 송치

 

 

34.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어디로…전남 7개 시·군 유치 경쟁

 

 

35. 유골 확인된 5·18행불자 가족 "가슴에 묻은 오빠 잊은 적 없어“

 

 

36. 파주서 수소가스 용기 폭발사고로 1명 부상

 

 

37. 현대제철 포항공장 "포스코 포항제철소서 악취 발생“

 

 

38. 강도 탄 기차 쫓아간 형사들…광주 성인PC방 범인 검거

 

 

39. 불법 촬영물 피해자들에 접근해 성착취 협박한 20대 구속

 

 

40. 세계 최초 배터리 전기여객기, 첫 비행 성공

 

 

41. 영장 기각됐던 아파트 여학생 납치미수범 결국 구속

 

 

42. 환율 1,440원 찍었는데 1,298원에 환전…토스증권 해프닝

 

 

43. "40년 헛살았다"…나랏돈 빼돌려 주식 탕진한 공무원의 '참회’

 

 

44. 혼인 8일 만에 "취소해줘" 남편 때려 숨지게 한 아내 10년형

 

 

45. 욕실에 카메라 설치해 의붓딸들 불법촬영 60대 징역 3년 6월

 

 

46. 112에 "아우님, 차 사려면 흰색"…보이스피싱범 잡은 택시기사

 

 

47. '쥐젖 제거에 효과' 불법 광고·판매 569건 식약처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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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국세청 카톡 열어보니…잊고 있던 세금 312만원 계좌에 '쏙'...학원강사 등 용역사업자에 환급 안내...환급금 총 2744억원…인당 최대 312만원

 

☞ 피치, 한국 내년 성장률 1.9% 전망…국가신용등급 'AA-' 유지...올해 성장률 2.6%로 하향…물가 올해말 5.0%·내년말 1.5% 안팎 예상..."대외건전성·거시경제 견고, 수출 역동적"

 

☞ 하반기 정부공사비 적용 시설자재가격 상반기 대비 10.27% 상승...원자재 수급 불안정, 중국 철강재 생산량 감축 등 여파

 

☞ 정부 "딥테크 유니콘 육성"…관련 TF 발족..."연말까지 '범부처 기술 스케일업 투자 혁신전략안' 마련"

 

☞ "월급서 분명 빼갔는데" 매년 80만명 국민연금 체납 '불똥'…왜?..."사업주의 무책임한 조치로 국민연금이 체납되고 그로 인해서 연금 가입기간과 수령액마저 줄어든다면 근로자 입장에서는 억울할 것"

 

《금 융》

 

☞ 금융위 부위원장 "증권시장 안정펀드 재가동 준비"...증권 유관기관 등 출자기관과 실무 협의 착수

 

☞ 금감원, 만기연장·상환유예 후속 조치…금융사에 면책...종합지원단 설치 운영·금융사 영업점도 일대일 상담 지원

 

☞ 연 1조원 넘게 빠져나가는데…"한은, 외화송금 선제 점검해야"...1만 달러 이상 송금액 한국은행에 신고 의무화

 

☞ "IT 수요 하락, 역대급 속도"…이달 11개 증권사 삼전 목표가 하향...삼성전자, 이달 들어 9번 신저가...외국인 1조9175억원 순매도..."내년 2분기까지 메모리 가격 하락세"

 

☞ 주가 급락에 반대매매 증가 우려…담보부족계좌 3배로 급증..."신용잔고율 높아 수급 부담…반대매매로 인한 추가 하락 우려"

 

《기 업》

 

☞ 산은캐피탈-하베스트, 알루미늄 재활용 디에스리퀴드 1300억에 인수...작년 매출 40% 성장한 알루미늄 재활용 기업, 1300억 들여 완전 인수...ESG 투자 확대하는 차원

 

☞ 전기차 부품사로 갈아탄 LS오토모티브…매출도 3배 뛰었다...내연차서 사업 구조재편...친환경차 핵심 엔진음 개발...48V 마일드하이브리드는 연비 높이고 배기가스 줄여...유럽 업체서 8천억원 수주

 

☞ "일동제약·시오노기 개발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유효성 확인"...일본 시오노기제약 "임상 2·3상서 항바이러스 효과 보여"

 

☞ 모더나 "'오미크론 대응' 코로나 백신, 하위 변이에도 효과"...국내 도입 여부에는 "정부와 논의중"

 

☞ "SSD 처리량 2배 늘리고 응답시간은 10분의 1로"...KAIST, 네트워크 기술 적용해 SSD 시스템 반도체 개발

 

《부동산》

 

☞ 전세금, 국세보다 우선 변제…집주인 동의없이 체납세금 열람...집주인 체납세금 계약 전엔 동의받아 열람…계약 후엔 동의 없어도 가능

 

☞ 미분양 우려에도 대단지 분양 16곳 쏟아져...내년 더 어렵다 전망에 미뤘던 대단지 연내 공급...광명·부산·포항·청주 등 전국 4만3천여 가구 달해..."자금 계획 철저히 세우고 실수요 위주 청약 나서야"

 

☞ 안정된 배후 수요도 옛말…'단지내 상가' 입찰도 냉기류...과천·수서 등 핵심 입지에도 아파트 상가 분양서 유찰 속출...고금리에 투자자 관망세 커져

 

☞ 꽁꽁 언 주택시장…금리 인상에 '영끌족' 투매도 어렵네...주담대 금리 하루 새 0.22%↑...30대 이하 집합건물 매도인 비율 증가...추가 금리인상 예고에 패닉셀링도 쉽지 않아

 

《사회 / 유통》

 

☞ 2025년부터 4등급 경유차 사대문안 못들어온다...서울시, 대기질 개선계획 더 맑은 서울 2030 발표

 

☞ 7월 출생아·혼인 역대 최저, 사망은 최대…인구 5천600명 감소...출생아 수는 2016년 4월 이후 76개월째 매달 동월 기준 최저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 월급 안 주는 노동착취, 지적장애인이 가장 많이 당했다...2021년 장애인 확대 현황 보고서, 장애인학대 건수 1년새 12% 증가...경제적 착취가 전체 학대의 25%...그중 노동착취는 10%…지적장애↑

 

☞ 서울 소재 대학 3년간 인문학 17개 폐과…공대 23개과 신설...인문사회계열은 학과 통폐합 많고 공학계열은 단순 신설학과 많아

 

☞ '46억 횡령' 건보공단 직원 동남아 도피…범행 동기 오리무중...경찰, 기소 전 몰수보전 신청·금융계좌 추적 중

 

《국 제》

 

☞ 일본도 '저출산 쇼크'…모든 비정규직에 육휴 급여 확대...올해 출생아수 최저치 경신 전망...인구 감소 가속화에 위기감 커져...육아 지원강화 등 대책 마련 분주

 

☞ 해리스 美부통령 "미군, 대만해협서 흔들림 없이 작전 수행"...일본 미군기지 방문해 "중국 행동 불안정 초래, 대만 자주국방 계속 지지"

 

☞ WHO·ILO "코로나19로 불안·우울 증대…정신건강 예산은 부족"..."직장 내 과로·차별·따돌림이 대표적 문제…정부 개입해야"

 

☞ 반정부 시위 선봉에 선 이란 여성들…정부는 강경진압 일관...히잡 태우고 머리카락 노출…시위 현장서 삭발 퍼포먼스도...시위 계기 된 '히잡 의문사' 보도기자·전 대통령 딸은 체포되기도

 

☞ 英 감세안에 금융시장 불안 지속…국채금리 5%대로 치솟아...중앙은행 인사 "상당한 통화정책 대응 필요"…'무책임·신뢰상실'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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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뉴욕증시, 9/28(현지시간) BOE 긴급 시장 개입 조치 속 美 국채금리 하락 등에 급반등… 다우 +548.75(+1.88%) 29,683.74, 나스닥 +222.14(+2.05%) 11,051.64, S&P500 3,719.04(+1.97%), 필라델피아반도체 2,427.26(+1.22%)

 

* 국제유가($,배럴), 美 원유재고 감소 등에 급등 … WTI +3.65(+4.65%) 82.15, 브렌트유 +3.05(+3.54%) 89.32

 

* 국제금($,온스), 달러 약세 등에 급등... Gold +33.80(+2.07%) 1,670.00

 

* 달러 index, BOE 시장 안정화 조치 발표 속 약세... -1.40(-1.22%) 112.71

 

* 역외환율(원/달러), -16.99(-1.18%) 1,422.25

 

* 유럽증시, 영국(+0.30%), 독일(+0.36%), 프랑스(+0.19%)

 

* 美 8월 펜딩 주택판매지수 2.0%↓…2020년 4월 이후 최저

 

* 미 3분기 성장률 0.3% 하향…세 분기 역성장 충격 오나

 

* BNP파리바 'BOE, 11월에 100bp 금리인상, 최종금리 5% 전망'

 

* 보스틱 美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말 기준금리 4.25~4.5%가 적정"

 

* 칼라일 루벤스타인 "시장 바닥 기다리는 건 실수…지금 사야"

 

* 제프리스 "소비자, '세컨드 윈드' 기대" …가파른 임금 상승 주목

 

* 달러화, 6거래일 만에 약세…英 파운드, BOE 개입에 반등

 

* 미 국채가 급등…BOE 긴급 매수개입에 英·美 국채 랠리

 

* 드러켄밀러 "내년 경착륙 온다…예상보다 더 깊은 침체 예상"

 

* EIA 주간 원유재고, 21만5천 배럴 감소

 

* 유럽중앙은행 총재 "금리 인상 지속할 것"

 

* BOE '20년 이상 만기 길트 매입 예정…초기 최대 50억파운드 규모'

 

* 英 중앙은행, 장기 국채 매입 첫 입찰서 10억 파운드 매입

 

* 전문가들 "英 채권 매입, 정책 혼란…시장 안정과 동시에 공포 조짐"

 

* 엘 에리언 "BOE, '라라랜드'에서 못 벗어나…연준도 유사한 상황 내몰릴 수도"

 

* 월가, 넷플릭스 투자의견 또 높여…'증산 철회' 애플에도 '매수'

 

* MS·마스터카드 52주래 최저치 부근 등락…월가 "사라"

 

* 도큐사인, 직원 9% 해고한다…감원 행렬 동참

 

* 치매 전문약 개발 바이오젠 급등…日 파트너,유의미한 시험 결과 발표

 

* 獨 10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42.5…사상 최저치 경신

 

* 독일 치안당국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영구훼손…누출 어마어마"

 

* 포르쉐 상장 하루 앞둔 폭스바겐, 공모가 최상단 82.50유로 설정

 

* 오후 9시까지 전국 3만90명 확진…어제보다 4600여명 줄어

 

* 전국 맑고 출근길 쌀쌀…"일교차 10도 이상"

 

 

[기업/산업]

 

* 쌓인 '재고 100조'·늘어난 '빚 53조'…기업 곡소리

 

* 3분기 어닝시즌 코앞…'킹달러'는 득이 될까 실이 될까

 

* 반도체업계 쇼크 시작됐다…삼성도 마이크론도 3Q 실적 '잿빛

 

* 삼성·인텔·TSMC 반도체 표준 동맹

 

* 삼성 파운드리 점유율, TSMC와 격차 좁혀

 

* 킹달러·아이폰14 공세에 갤럭시S23 조기출시설 ‘솔솔’

 

* 킹달러發 '오징어게임'…환투기 세력, 원화 노린다

 

* 은행까지 '도미노 부실' 그림자…BNP파리바 자본금 357억 수혈

 

* 불안감 커진 러~獨 해저 가스관… K조선 반사이익 얻나

 

* "한전, 알짜 부동산 1천700억 손해보고 '헐값 매각' 의혹"

 

* 러 가스공급 중단으로 유럽 완성차업계 '비상'…현대차 영향은

 

* "韓 전기차 5분 충전에 600㎞ 주행... 2030년 세계 점유율 12%로 확대"

 

* 이엔플러스-피엔티, 차세대 배터리 소재 ‘맞손’

 

* 율촌화학, 배터리 파우치 '국산화'…얼티엄셀즈 1.5조원 계약

 

* 코로나 풀리자 해외로…여행수지 적자 급증

 

* "몇년 전과는 분위기가 다르다"…삼성전자 또 악재 덮치나

 

* 'ESG 경영' 속도 내는 구광모, LG 계열사 성과 꼼꼼히 본다

 

* 메리츠지주, 공모채 수요예측서 1천560억 원 확보

 

* '가지 않은 길' 택한 메리츠證…증시 부진에도 1조클럽 노린다

 

* WSJ "현대차와 한국인들 바이든에 실망감 커져"

 

* 현대로템, 노르웨이 방산 공략…현지 최대 업체와 손잡아

 

* SKT, 미래 가상발전소 기술 개발 협약

 

* LIG넥스원, 2025년까지 구미에 1100억 투자

 

* 이름 바꾼 HL그룹, 첫 인사 단행…미래사업 이끌 전담 조직도 신설

 

*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 지연에…면세업계 속앓이

 

* 윤홍근 "가맹점 소송 취하하고 스타트업 육성"

 

* '구글폰' 국내서 통할까

 

* 방사청장 "KF-21, 내년초 초음속 비행…처음부터 완벽하진 않아"

 

* "마법 보여줄게" 삼성 사장의 깜짝행동…美서 박수 쏟아졌다

 

* 中企 99% "고금리 리스크에 속수무책"

 

* 삼성생명, 블랙스톤 펀드에 9200억 투자

 

* 고리원전에 '임시 방폐장' 짓는다

 

* 전기차 부품사로 갈아탄 LS오토모티브…매출도 3배 뛰었다

 

* 커피찌꺼기 쓸어담는 현대제철

 

* 2000만원으로 전기차 살 수 있다는데…비밀은 배터리에 있다

 

* 2차오염 없는 고농도 폐수처리…SK에코플랜트, 기술 개발 착수

 

*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생활가전 1천만대 연결

 

* 코오롱인더, 베트남 타이어코드 공장 증설

 

* 美 "현대차 아이오닉5, 자동차 의미 재정의"…10대 엔진 선정

 

* "韓클라우드 시장, 美中 공룡기업 놀이터로"

 

* 삼성 플립4 공시지원금 키웠다…아이폰 신작에 맞불

 

* 한컴오피스 구독형으로 전환

 

* 셀트리온 항암 복제약 '베그젤마' 美 허가

 

* 아이엘사이언스, 세계최초 車램프용 실리콘렌즈 본격생산 돌입

 

* 대형마트, 돼지고기·과일도 '반값' 경쟁

 

* "간편결제 1위 도전"…오프라인 힘주는 카카오

 

* "또 망신주려고"…국회 소환되는 은행장들

 

* "네이버 늪에 빠졌어요" 46만원→20만원 '끝없는 하락세'

 

* "물적분할의 저주" 카카오 주주의 절규...9일 신저가 '대기록'

 

* "억 소리 나네"…SM 주식 판 강타·보아, 벌어들인 돈이

 

* 中 봉쇄에 위안화 약세까지...화장품, 3분기도 실적 반토막 예상

 

* CB 전환가액 줄하락…개미도, 기업도 '덜덜'

 

* 강달러에 떠는 항·배·석·철… 수천억대 환손실 위기

 

* 하락장에도 줄지 않는 '빚투'…코스닥發 반대매매 쏟아지나

 

* 국내 ETF 시장 출범 20주년…몸집 200배 커졌다

 

* 샘표, 100억 규모 자사주 매입에 상한가

 

* "이젠 바닥 가늠안돼"…코로나 저점 아래로 간 10종목

 

* KB證, 실적 반토막에도 배당 ‘작년 2배’

 

* 산은캐피탈, 하베스트 손잡고…자재 재활용社 1300억에 인수

 

* 엘앤에프·삼강엠앤티…해외매출 90% 넘는 종목 눈길

 

* 한투, 美에 합작사…현지 인수금융 진출

 

* 10년째 실적뛰어도 아프리카TV 주가는 4분의 1토막, 왜

 

* 수수료 낮다고 해서 혹했는데…숨은 비용 더 많았다

 

* '피크 아웃' 우려에 해운株 반토막

 

* 모바일 칩 강자 퀄컴…車·메타버스도 넘본다

 

* 골드만삭스, 사모펀드 자금 97억弗 유치

 

* 인텔 "게임용 GPU 내달 출시"…엔비디아·AMD에 도전장

 

* 프리즈 피로감인가, 조정국면 진입인가…대작들 줄줄이 유찰

 

* 환율 1440원 찍은 날… 토스증권 1298원에 환전 사고

 

 

[경제/증시/부동산]

 

* "햄버거도 사치" 폭락장 개미의 눈물...K-주식 시총 54조 증발

 

* 韓증시 와르르…이 타이밍에 공매도 금지? 증안펀드? 당국 고심 중

 

* 증시 '유리멘털'…지금은 패닉셀링 장세

 

* 피치, 韓신용등급 'AA-' 유지…기재부 "건전성 이전보다 개선평가"

 

* 추경호 "지금은 무엇보다 물가안정…한은과 스탠스 차이 없어"

 

* 9월 기업체감경기 1년반래 최악…고물가·고환율·반도체 부진

 

* 8월 주식 발행, IPO 감소에 전월 比 47%↓…회사채 발행은 0.4%↓

 

* 韓 '국가부도 위험지표', 코로나 초기 수준 급등…"위기는 아냐"

 

* "WGBI, 2023년 9월 전후 편입될 수도…과세 형평성 등 제도 개선돼야"

 

* 한은·기재부 공동대응에 채권시장 반색…"안정에 일조, 일회성은 안돼"

 

* 금리 0.5%p 오르면 대출 증가폭 8조원 줄어

 

* 공시가 급등에…건보 '피부양 탈락' 2년새 1.5배↑

 

* 수도권·세종·대구 집값 추락... 한은 “내년 상반기까지 내림세”

 

* "아파트 분양 내년 더 어렵다" 전망에…올해 대단지 16곳 밀어내기

 

* "계약갱신 끝, 전셋값 막막"…서울시 최대 2억 대출이자 지원, 자격은?

 

* 집주인 세금 밀려도…경매 넘어간 집, 전세금부터 돌려받는다

 

* "토지거래허가구역 필지별 지정"…대치동 숨통 트이나

 

* "반값에 내놔도 안 팔린다"…세종시 상가 '텅텅' 빈 이유

 

* 3.8조 규모 GTX B노선 사업권 누구 품으로?

 

* 대우 '써밋' vs 롯데 '르엘'…한남2구역 누구 손에?

 

 

[정치/사회/국내 기타]

 

* AI반도체에 1조200억 투입…2026년 세계최초 6G통신 목표

 

* SKT·삼성전자·네이버·카카오 "우리도 뛰겠다"

 

* 한덕수 총리 만난 기시다…"尹 관계개선 의지 느꼈다"

 

* '빅스텝' 정지 작업?…국회와 스킨십 늘리는 이창용

 

* 국민의힘 '尹대통령 발언' 최초 보도한 MBC 검찰 고발

 

* 與윤리위, 김성원 당원 정지 6개월…이준석·권성동 내달 6일 징계 논의

 

* 이준석 "나 말고 물가 잡아라" vs 전주혜 "천동설 같은 주장"

 

* 이재명 "기본사회 30년 준비할 때…4년 중임제 개헌하자"

 

* ‘이재명 측근’ 이화영, 쌍방울 계열사株 1억 차명보유 의혹

 

* 與 "또 포퓰리즘 꺼내…개헌, 민생 블랙홀 될 것"

 

* 한·미·일, 동해서 5년 만에 연합훈련…北은 또 미사일 '도발'

 

* "中 당대회·美 선거 사이 北 핵실험 할 듯"

 

* 당정, 오늘 국회서 '해외입국자 코로나검사 면제' 논의

 

* "가장 강력한 변이 등장" 인도·유럽 확산…해외여행객 '비상'

 

* 심야택시 호출료 2배 올리고 최대 90% 기사에 준다

 

* 7월 출생 '역대 최저'…인구 33개월 연속 감소

 

* 4등급 경유차 8만대도 서울시내 퇴출

 

* 자금세탁 범죄수익 환수…대검, 내년 3월 DB 구축

 

* 양구·춘천 이어 김포도 아프리카돼지열병...한총리 "상황 엄중"

 

* 서울시, 강남역·광화문·도림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본격화…기본계획 공고

 

* 풍력발전 사업 321건 허가, 실제로 돌아가는 건 47곳뿐

 

* 대학 재정난 심각한데, 초중고用 남는 기금 20조

 

 

[국제/해외]

 

* 고강도 긴축 후폭풍…애플 증산 접고, 美 집값 10년 만에 꺾여

 

* 유럽 "러, 가스관 고의로 파손"…이 와중에 지정학 리스크까지

 

* 獨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4개 중 3개 영구훼손… 부식 가능성”

 

* IMF "英 경제정책 잘못됐다" 저격

 

* 주식 때문에 美가계에서 사라진 1경3000조원…"소비 더 줄일라"

 

* 킹달러 앞 무릎 꿇은 시황제…14년만에 바닥뚫은 中위안화

 

* 은행 6곳 주택대출 다 막혔다…집값 15% 폭락설 나오는 영국

 

* 러 "점령지 합병투표 99% 가결" 주장…핵 사용 위협까지

 

* 바이든 지지율 다시 하락세, 41% 기록… 민주당 지지율은 올라

 

* "정부가 씌운 입마개"…머스크 '트윗 사전승인 끝내달라' 항소

 

* 文정부 탈원전 모델 독일…내년에도 원전 돌린다

 

* 日 모든 비정규직에 육아휴직 급여 지급

 

* 아르헨 등 중남미 3국, 리튬 생산 국영화 추진

 

* 무슨 큰 잘못했길래…옐런 美재무 중간선거 이후 교체설

 

* 바이든, 태평양 섬나라와 29일 첫 정상회의 개최

 

* 中, 시진핑 3연임 전 '주식매각 금지령'

 

* 월가은행, 메신저로 업무 논의·삭제…美당국 "감시 회피 목적" 20억弗 과징금

 

* 저출산 해결책?…소개팅앱 띄우는 中

 

* 최고시속 250㎞ 초대형 허리케인, 美 플로리다 상륙

 

* 전기 항공기 시대 온다…30분 충전으로 815km 비행 성공

 

* 핵공격 임박했나러시아, 긴급 공수한 물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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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모닝 Daily 

[Macro]

220929

대신법인 김현석입니다 

# 이번주 증시 일정

- 9/29 : 미국 주간실업수당 청구건수, 미국 2분기 GDP 확정치

- 9/30 : 리치먼드/뉴욕 연은 총재 연설,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 연설, 보우만 연준 이사 연설, 미국 8월 개인소비지출(PCE) 및 개인소득, 미국 9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英중앙은행 개입·금리 하락에 상승 마감

- 英 영란은행(BOE) 긴급 국채매입, BOE는 장기 국채  650억 파운드(약 100조) 규모의 매입 개시하며 10/14까지 진행 예정, 다음 주 예정이던 양적긴축(QT)을 10월 31일로 연기, 파운드화는 일단 반등하며 파운드·달러 환율은 장중 1파운드당 1.0915달러까지 상승

- 美 국채금리 하락,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20bp가량 하락하며 3.73% 수준까지 하락, 2년물 국채금리 15bp 이상 밀린 4.13% 근방까지 하락

- 섹터별로는 전 업종 강세, 종목별로는 애플(AAPL) 예상보다 낮은 수요에 아이폰14 증산 계획 철회 보도, 전자서명업체 도큐사인(DOCU)은 인력의 9%를 감원 결정, 제약사 바이오젠(BIIB)는 알츠하이머 신약이 1,800명 대상의 3상 임상 연구서 상당한 효과를 냈다는 소식, 넷플릭스(NFLX) 새롭게 선보일 광고용 요금제로 가입자수 확대 가능성 전망에 애틀란틱 에쿼티스 비중확대 의견 제시, 테슬라(TSLA) 3분기 생산량 추정치 하향조정, 고금리 경기침체 압력에 4분기 매출과 수익 악화 우려, 보잉(BA) 중 항공사 787 드림 라이너 24대 주문 확정

- 경제지표 : 美 8월 상품 무역적자 874억달러(下)

- WTI 상승, 허리케인 이언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와 위험투자선호 작용에 3.65달러(4.65%) 오른 배럴당 82.15달러 기록

*news

애틀랜타 연준 총재 "11월 기준금리 75bp, 12월 50 bp 인상이 기준치" 

https://www.coinreaders.com/46985

엘 에리언 "BOE, '라라랜드'에서 못 벗어나…연준도 유사한 상황 내몰릴 수도"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452

Mohamed El-Erian warns the Fed has lost most of its credibility – and markets expect it to cause more 'collateral damage' - Business Insider Africa

https://africa.businessinsider.com/markets/mohamed-el-erian-warns-the-fed-has-lost-most-of-its-credibility-andndash-and-markets/3ylxqvc

Fed Reverse Repo Use Hits Fresh Record as Investors Hide in Cash -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9-28/fed-reverse-repo-use-hits-fresh-record-as-investors-hide-in-cash

Fed's Evans: expect to reach top Fed policy rate by March - Kitco NEWS

https://www.kitco.com/news/2022-09-28/Fed-s-Evans-expect-to-reach-top-Fed-policy-rate-by-March.html

U.K. response to 'crisis-style' bond moves revives debate about a Fed pivot

https://www.morningstar.com/news/marketwatch/20220928587/uk-response-to-crisis-style-bond-moves-revives-debate-about-a-fed-pivot

전문가들 "英 채권 매입, 정책 혼란…시장 안정과 동시에 공포 조짐"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454

“러, 방사능 피폭 예방 약품 대량 주문”… 美, 러 핵기지 인근에 정찰기 집중 배치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929/115709111/1

월가 전설의 경고 "연준 정책 오류…내년 내내 침체 온다"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180806632465040

보스틱 美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말 기준금리 4.25~4.5%가 적정' - 서울경제 - 서울경제신문

https://www.sedaily.com/NewsView/26B9G4MZR7

Druckenmiller: Repercussions Of Fed Inflation Mistakes Will Be "With Us For A Long, Long Time" - ValueWalk

https://www.valuewalk.com/druckenmiller-repercussions-of-fed-inflation-mistakes/

Stanley Druckenmiller expects a US recession in 2023 on Fed tightening - Markets Insider

https://markets.businessinsider.com/news/stocks/stanley-druckenmiller-recession-hard-landing-economy-fed-tightening-rate-hikes-2022-9

'감세안 충격' 영란은행, 깜짝 '돈풀기' 나서지만…"물가 더 오른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92907060919086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없음

-52주 : KT&G

-역사적 : 없음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기아, 삼성물산, LG, KT, 현대그롤비스, 한온시스템, 메리츠화재

-52주 : 삼성전자, NAVER, SK, SK이노베이션, LG전자, 두산에너빌리티

-역사적 : 하이브, 넷마블, 에스디바이오센서, DL이앤씨, NHN, 에이프로젠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없음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엘앤에프, 주성엔지니어링, 위메이드맥스, 루트로닉, 이엠텍, 다날

-52주 : 하람지주, 에이스침대, 아난티, 한글과컴퓨터, 코웰패션, 네패스, 한국기업평가

-역사적 : 매일유업

* news 

[에너지, 화학]

* news 

EIA 주간 원유재고, 21만5천 배럴 감소…WTI 상승폭 확대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5457

정유업계, 기름 팔면 팔수록 손해···'5조원 적자 악몽' 재현되나 (아주경제)

https://bit.ly/3fsSZrM

[Metal, 상사]

[하나증권 유틸/상사/조선/기계 유재선]

LX인터내셔널

운임 하락을 극복할 석탄가격 상승

□ 목표주가 47,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LX인터내셔널 목표주가 4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절기 성수기를 앞두고 에너지 원자재 가격이 다시 강세를 보이는 중이다. 물류 운임 약세 흐름이 향후 실적에 우려로 부각될 수 있는 지점이나 유연탄 가격 상승으로 충분히 방어 가능할 전망이다. 2022년 PER 2.8배, PBR 0.6배로 ROE와 예상배당수익률을 감안하면 저평가다.

□ 3Q22 영업이익 2,614억원(YoY +130.0%) 컨센서스 부합 전망

3분기 매출액은 5.0조원으로 전년대비 26.9% 증가할 전망이다. 물류 부문의 운임 약세 영향은 환율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일부 만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2,614억원으로 전년대비 130.0% 증가할 전망이다. 자원은 전분기보다 소폭 개선되는 흐름이 기대된다. 팜오일 가격이 하락하고 인도네시아 저열량탄 가격도 전분기대비 약세를 보였지만 호주 고열량탄 가격이 가파른 상승 흐름을 보였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 GAM 광산 생산량 증가는 4분기까지 예정되어 있어 연말까지 전사 증익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트레이딩/신성장은 환율 약세 및 석탄 트레이딩 시황 호조로 안정적인 이익 흐름을 지속할 전망이다. 물류는 운임이 최근 빠르게 하락하고 있어 우려가 존재하나 적어도 3분기까지는 완만한 마진 안정화 흐름이 관찰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분법 이익은 중국 석탄 광산 증산 계획에 따른 일시적 생산 중단으로 전분기대비 감소할 전망이다.

□ 피크 아웃 우려는 시기상조. 석탄 가격 방향에 관심 필요

러시아 고열량탄을 대체하는 호주 고열량탄 가격이 상당히 오랜 기간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3분기 들어 조정을 보였던 인도네시아 저열량탄도 재차 반등하고 있어 4분기까지 자원 부문 중심의 증익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다. 물류 운임 하락으로 판토스 실적 감소는 불파기할 것으로 예상되나 여전히 전사 실적 추정치는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고 향후 유연탄 가격에 따라 배당도 기대 이상으로 산정될 여지도 충분하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UNzk64

9/28 철강금속 News Briefing

[하나증권 철강금속/운송 박성봉 02-3771-7774]

*중국 철강가격 업데이트*

= 열연 +0.3%, 냉연 +0.2%, 후판 +0.1%, 철근 +0.5%, 선재 +0.4%

1, 중국 철강 공급과잉 지속.. 동계 감산이 희망?

= 시장조사기관 플랏츠, 중국 철강 공급이 수요 증가 속도 앞지르며 철강 시장에 하방 압력 밝혀

= 9월 중순 철강 완제품 재고 전년 동기比 7% 증가. 다만 현지에선 동계 철강 감산이 수요 감소 이상일지 지켜볼 필요 언급

2, 유럽 리롤러들, 러시아 슬라브 수입 제재 반대 표명 

= 유럽 철강 리롤러 컨소시엄은 EU 집행위원회가 고려 중인 러시아 슬라브 수입 제재에 반대 밝혀

= EU 수입 철강 반제품 80%가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산. 러시아 수입 제한시 대안을 찾기 어렵다는게 업체들의 입장

3, 美상무부, 韓유정용강관에 대한 상계관세 최종판정 결과 발표 

= 미국 상무부, 한국 유정용강관 업체의 보조금 수령에 따른 상계관세율 최종판정

= 현대제철 0.25%, 세아제강 1.33% 기타 업체 1.33% 확정. 상무부는 중국산 원자재 수입에 따른 가격 왜곡 판단  

4. 中후판 오퍼 대거 등장…포스코 차질 틈타 저가 공세

= 중국 철강사들이 11월 선적분 오퍼에 나서며 90만원 내외 제시. 국산 후판 호가 120만원과 30만원 격차

= 업계에선 현재 높은 국산 호가 대비 후판 수급 차질 체감은 덜하며, 수입산 입고시 가격 하락 영향 예상 

5, 호주,대규모 탄광 개발 계획과 탈석탄 목표 상충 

= 호주 정부가 신규 탄광 및 기 탄광 확장 등 29개 프로젝트 지원서 검토 중

= 올해 5월 취임한 호주 총리가 탄소배출 감축 확대 공표했지만, 글로벌 원료 수급난과 전력난 속 석탄과 천연가스 개발 관심

6. 포스코 STS, 유통향 공급 재개 예정

= 포스코가 시장 수급 불안감 종식 위해 유통향으로 스테인리스 공급 본격화 예정

= 포항제철소 생산 슬라브를 광양제철소나 해외법인으로 이송하여 판재류 생산 및 국내 공급 추진 계획

 *news

[Tech]

[하나증권 IT 김록호]

★22년 8월 스마트폰 판매량 잠정치: 유럽 시장 최소 판매량 기록★

1. 글로벌 판매량 9,448만대

MoM +1%, YoY -16%

미국 판매량 MoM -5%, YoY -17%

중국 판매량 MoM +2%, YoY -4%

인도 판매량 MoM +14%, YoY -6%

유럽 판매량 MoM -7%, YoY -31%

2. 삼성: 2,047만대 (MS 22%)

MoM +6%, YoY -5%

미국 MS 29% (전월 28%)

중국 MS 0.5% (전월 0.6%)

인도 MS 20% (전월 18%)

유럽 MS 40% (전월 39%)

3. Apple: 1,367만대 (MS 14.5%)

MoM -3%, YoY -9%

미국 MS 45% (전월 46%)

중국 MS 13% (전월 14%)

인도 MS 3% (전월 3%)

유럽 MS 20% (전월 21%)

4. Xiaomi: 1,241만대 (MS 13%)

MoM +4%, YoY -23%

중국 MS 13% (전월 13%)

인도 MS 21% (전월 20%)

유럽 MS 21% (전월 20%)

5. 글로벌 판매량 YoY 부진 지속

중국은 재고조정 영향 지속

미국, 인도는 글로벌대비 선방

유럽은 역대 최소 판매량 기록

삼성 판매량 글로벌대비 아웃퍼폼 지속

Apple 13 시리즈 성과 양호

Xiaomi 판매량 YoY 부진 지속

항상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rfEMkE

* news

애플, LGD·삼성D에 3500PPI급 올레도스 개발 요청 (The Elec)

https://bit.ly/3RdEqWs

美 반도체 고객사 'Made in China' 안 받는다 (전자신문)

https://bit.ly/3xYWrBb

Digitimes, 2022년 아이폰14 시리즈 출하량 8천만대 전후로 전망 (Digitimes)

https://bit.ly/3SmdAfZ

[모빌리티, 배터리, 로보틱스]

넥센타이어(002350.KS/매수): 실적 턴어라운드의 시작

[하나증권 자동차 Analyst 송선재]

■ 비용구조 안정화로 실적 개선 구간으로 진입

넥센타이어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9,500원(목표 P/B 0.65배)을 유지한다. 전년 4분기부터 이어진 적자 구간(상반기 영업이익률 -5.6%)을 지나 이번 3분기에는 BEP 수준(-0.3%)에 근접하고, 4분기부터는 흑자로 전환되면서 실적이 본격적으로 턴어라운드할 것이다. 글로벌 경기둔화로 인해 예상보다 물량 회복이 부진할 우려가 있지만, 전년 하반기부터 진행된 판가인상 효과가 발생 중이고, 주요 원재료 비용과 운송 비용이 상반기 고점을 찍고 하락하는 속도가 더 클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재계약이 완료된 운임비는 주요 노선에서 평균 10% 후반대의 인하를 보였다. 이러한 비용구조 안정화는 2023년에도 지속될 것이다. 체코 공장의 가동률이 상승하면서 생산능력 증대로 인한 외형 성장률도 높다(2022년/2023년 각각 +20%/+8%). 반면, 주가는 P/B 0.5배의 낮은 Valuation 수준(vs. 2017~2019년 평균 0.8배, 글로벌 동종업체 평균 0.8배)에 머물고 있어 실적 개선 기대감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 3Q22 Preview: 영업이익률 -0.3% 예상

3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3%/적자 변동한 6,573억원/-21억원(영업이익률 -0.3%, -0.5%p (YoY))으로 예상한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의 낮은 기저와 판가 인상 및 환율 상승에 힘입어 크게 증가할 것이다. 비용 측면에서는 합성고무 등 투입원가의 상승(+12% (YoY))과 운송비용(매출액 대비 비율이 3Q21 16.3%→3Q22 20.0%)이 여전히 부정적이겠지만, 외형 성장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BEP 수준에 근접할 것이다. 영업이익률 -0.3%는 전년 4분기/금년 1분기/2분기 영업이익률이었던 -4.1%/-8.1%/-3.6% 대비 크게 개선되는 것이다.

■ 운송비 하락 구간으로 진입

2019년 10.3%였던 넥센타이어의 영업이익률이 2022년 상반기 -5.6%까지 급락했던 것은 운송비 급증에서 기인했다. 넥센타이어의 매출액 대비 운송비 비율은 2019년/2020년 6.5%/7.7%였지만, 2020년 상반기 이후 글로벌 운임지수가 급상승하면서 2021년 14.4%, 2022년 상반기 21.2%까지 상승했다. 2년 전 대비 무려 14.5%p 상승한 것이다. 넥센타이어는 지속적인 판가 인상으로 대응했지만, 단기 급상승한 비용을 상쇄시키지는 못했다. 하지만, 3분기 이후 상황이 반전되고 있다. 2020년 7월 1,000pt부터 시작해서 2022년 1월 5,110pt까지 급등했던 상해컨테이너운임지수가 최근 2,072pt까지 급락했다. 특히, 7월 4,203pt부터 3달간 하락 속도가 급격했다. 이에 넥센타이어는 주요 운송 노선에 대한 운임비 재협상을 진행하여 7월 평균 10% 후반대의 인하 계약을 체결했다. 재계약된 운임비는 8월 이후 순차적으로 실적에 반영되기에 3분기 운송비 비율은 20%로 소폭 하락하겠지만, 4분기 18%로 하락하면서 분기 200억원의 이익개선 효과가 예상된다. 운임지수 하락폭을 고려할 때, 재계약 때마다 추가적인 인하가 이어질 것이다. 또한, 최근 원재료 Spot 가격의 하락을 감안한다면 4분기 이후 원재료 투입원가도 낮아진다. 이러한 비용 안정화 효과는 2023년에도 추가되면서 넥센타이어의 실적 턴어라운드에 기여할 것이다.

전문: https://bit.ly/3fp8l0y

* news

수면 추적 탁상 시계, 가정용 로봇... 아마존은 ‘집 안’을 노린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2/09/29/ETR32ANX3JCRNM3AJ5JMR42XKY/

[게임, 인터넷, 미디어]

[Media] 22.09.29. 넷플릭스 급등

*대신 미디어/통신 김회재* 

1. 전일 넷플릭스 +9.3%. 11월 이전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광고 연동형 모델에 대해 월가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면서 전일 급등 

2. 최근 넷플릭스는 광고 파트너사인 마이크로소프트 및 광고주들과 미팅을 가졌고, 내년말까지 광고 연동형 모델에서 4천만명, 현재 가입자의 20% 수준을 추가할 수 있다고 언급 

3. 올해 컨텐츠 주가가 부진한 이유는 넷플릭스가 가입자 순감을 보이면서 주가가 급락했기 때문. 넷플릭스 하락에 따른 컨텐츠 주가의 하락은 지나치다고 판단 

1) 넷플릭스 가입자가 2개 분기 순감했지만 실적은 역대 최고 실적을 지속하고 있고, 

2) 컨텐츠 투자 역시 더 활발히 진행될 수 밖에 없으며, 

3) 한국 컨텐츠 제작사들의 실적에서 넷플릭스의 비중은 20% 미만이기 때문 

4. 넷플릭스로 인해 하락한 컨텐츠 주가는 넷플릭스의 반등과 더불어 회복해야하고, 넷플릭스 이외의 OTT에 대한 컨텐츠 공급도 활발해지고 있기때문에, 넷플릭스로 인한 하락 이전 수준보다 더 상승해야 한다고 판단

* news

Netflix Gets an Upgrade, But I Won't Be Running Up That Hill - RealMoney

https://realmoney.thestreet.com/investing/stocks/netflix-gets-an-upgrade-but-i-won-t-be-running-up-that-hill-16103873

 

[제약, 바이오] 

[NH/박병국] 바이오산업

[Spot/바이오산업] 알츠하이머 단일 항체 호재로 CMO 수요 개선 가능

▶ 레카네맙 알츠하이머 단일 항체 호재로 CMO 수요도 개선 가능

-미국 현지시간 9월 27일(화) 바이오젠(Biogen)과 에자이(Eisai)는 아밀로이드 베타 항체 레카네맙(lecanemab, BAN2401) 임상 3상 결과 발표.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인지 저하를 27% 늦췄다는 점에서 성공적인 임상 결과로 평가됨. 1차 종결점 뿐만 아니라 모든 2차 종결점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 한편 바이오젠과 에자이는 지난 5월 레카네맙에 가속 승인을 위한 BLA 제출을 완료한 상태로 2023년 1월 6일 FDA 가속승인 허가여부 결정공개 될 예정. 최근 불거진 아밀로이드베타 가설에 대한 불신을 임상적으로 입증하였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으며, 바이오젠 +40%, 에자이 +17% 마감

-바이오젠, 에자이 뿐 아니라 글로벌 CMO인 스위스의 론자 또한 +6% 상승 마감. 론자 그룹의 ‘22년 YTD 주가 수익률은 -37%로 매우 저조. 당사는 그 원인을 ‘22년부터 두드러진 전체 단일 항체 치료제 시장 둔화로 판단. 1)’22년 1월, 아밀로이드 베타를 타겟 알츠하이머 단일 항체 치료제 신약의 미국 보험 제한 2)’22년 코로나19 단일 항체 치료제 시장 불확실성 등 2가지 이벤트가 주요 원인

-당사는 론자 매출의 40~50%를 단일 항체 치료제 CMO로 추정하고 있으며, 삼성바이로직스 원료의약품(DS) 매출의 95% 이상을 단일 항체 치료제 CMO로 추정. 전체 단일 항체 치료제 시장은 연간 9~10% 성장이 전망되는데 가장 중요한 약물군이 아밀로이드 베타 타겟 알츠하이머 단일 항체 치료제였음

-이번 뉴스를 포함하여 전체 단일 항체 치료제 시장 성장률에 기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이어질 경우 글로벌 단일 항체 치료제 CMO 기업들의 투자 매력이 확대될 수 있음

▶ 보고서 링크 : https://bit.ly/3frN0nj

[신한 제약/바이오 장세훈/이동건]

* 대웅제약(매수 / TP 230,000원); 성장이 가속화될 내년을 생각할 때

 

□ 3Q22 Pre: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 시장 컨센서스 하회 전망

- 별도 기준 3분기 매출액은 2,974억원(+12.2%, 이하 YoY)으로 시장 기대치 부합 전망. 영업이익은 318억원(+32.9%, OPM 10.7%)으로 예상

- 펙수클루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과 인건비의 증가로 시장 컨센서스 7.3% 하회 전망

- 3분기 나보타 실적은 2분기와 비슷한 수준 유지 전망. 7, 8월 통관 데이터와 9월 20일까지의 잠정 데이터 고려해 추정.  펙수클루는 올해 가이던스 100억 충분히 달성 가능할 전망

□ 내년에 한 단계 더 성장할 모습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매력적

- 나보타는 올해 유럽 지역 출시 후 내년 본격적인 유럽 지역 실적 성장 예상. 중국 지역 허가도 빠르면 내년 상반기에 확인 가능할 전망

- 경쟁 제품 레방스의 닥시파이(Daxxify)가 9월 허가받아 내년 2분기 출시될 예정. 경쟁 리스크는 제한적 전망.  가격을 고려할 때 프리미엄 시장 타겟이 예상된다는 점과 나보타의 치료용 시장 확장도 여전히 기대 가능하기 때문

- 최근 치료용 개발 파트너사 이온바이오파마에서 성공적인 경부근긴장이상 임상 2상 결과 발표. 시간은 필요하겠지만 미용보다 치료용 시장이 더 크기 때문에 향후 확장성 기대

- 고마진 제품 비중도 더욱 증가할 전망. 펙수클루는 내년 400억원 수준의 매출 달성 추정. 엔블로(이나보글리플로진)는 4월 허가 신청해 빠르면 연말에 허가 예상돼 2023년 실적에 기어 전망

 

□ 목표주가 유지. 역실적장세에서 상대적으로 빛날 견조한 실적

- 목표주가 유지. 현재 시장 상황에서 견조한 실적을 보유한 기업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

- 내년 실적을 고려할 때 제약사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대웅제약이 매력적인 기업으로 판단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https://bit.ly/3UGujMR

*new

에자이-바이오젠, 알츠하이머 치료제 3상서 인지 저하 지연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872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news

LNG선, 스팟 시황 겨울 이전 급등 이례적…약 30만 달러 달해 

출처: 쉬핑뉴스넷 

URL: https://han.gl/Achji

카타르에너지, 中 후동중화에 LNG선 7척 발주 

출처: The guru 

URL: https://han.gl/jSpMm

 

컨테이너는 반토막, 차량·LNG선은 ‘품귀’…화물운임 양극화, 왜 

출처: 미주중앙일보 

URL: https://han.gl/EpQ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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