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1년 7월 13일 화요일 신문/뉴스/기사/부동산/경제/주식/사회/정치

쿵야085 2021. 7. 1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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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3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
‾‾‾‾‾
■전국에 구름이 많고 낮 동안 강원산지
와 충북, 경북 북부, 경북 남부 동해안 곳
곳에 소나기가 내리겠고.아침 최저 기온
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8~35 도
로 예보됐으며,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이 '좋음'~'보통'수준으로 예상됐습니다.

■제20대 대통령 선출을 위한 대선레이
스가12일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막 올랐습니다. 대선은 앞으로 240일 뒤인 내년 3월 9일 치러지며. 여야 모두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국면에 돌입한 상
태 입니다

■어제부터 수도권 거리두기4단계가 시
행돼 오후6시 이후에는3명 모임이 금지
됐습니다.먹자 골목과 쇼핑몰,주요 공원
은 조금 전 6시가 되자 발길이 뚝 끊겼고 아예 2 주간 휴점에 들어간 식당과 카페
도 늘었습니다

■55세에서59세 사이 350여만명에 대
한 코로나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됐
는데,새벽시간 접속이 몰리면서 예약 시
스템이'먹통'이 됐습니다.반나절 만에 보
유 물량이 다 소진돼 사전예약도 일시중
단됐습니다

■ 정부가 다음달 중순 확진자가  2300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저녁 6
시 이후 2인 이상 모임이 금지되면서 서
울 명동마저 암흑으로 변했는데, 비수도
권으로 인파가 몰려 연쇄 확산이 우려됩
니다

■정부가 확보한 모더나사의 코로나19
백신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서 접종 예약
이 시작된첫날 일시 중단 됐습니다.정부
는 백신 추가 공급일정이 확정되면 그분
량만큼 예약을 받는다는 계획으로,일단 오는 19일부터 사전예약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중앙 선관위가 오늘 부터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해, 본격적인 대선 경쟁의 막이 올랐습니다.최재형 전 감사
원장은"대한민국을 밝히기 위해 뚜벅뚜
벅 나아갈 것"이라고말해 사실상 대권도
전을 선언했습니다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에서 이재명 지
사가 소폭 하락하고 이낙연 전 대표가반
등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지사는 후원금모금 사흘만에15억 을
돌파했습니다.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관련 혐의
로 1심 에서 징역 4년을 선고 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7년
을 구형했습니다

■코로나19 대확산을 계기로 본경선 국
면에 접어든 더불어당 내에서 '경선 연기
론'으로 무게추가 쏠리고 있습니다.송영
길 대표는"2주간의4단계 거리두기 결과
를 보고 경선 일정에 관한 논의가필요하
면 하자"는 입장을 밝혔다고 고용진수석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일본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군함도'
(하시마·端島) 등에서 벌어진 조선인 강
제노동의 역사를 사실상 왜곡 했다는 사
실이 유네스코 등 국제기구의 조사로 재
확인됐습니다

■'하늘의 앰뷸런스'로 불리는 응급 의무
후송 헬기 '메디온'이 경기 포천육군항공
대대 활주로에 불시착했습니다. 기장 등 탑승자 5명이 다쳤는데, 군은 수리온 계
열 헬기 전 기종170여 대의 운항을중지
했습니다

■내년도 최저임금을 놓고12일 최종 담
판에 들어간 노동계와 경영계가 내년도 최저 임금 요구안의 격차를 조금씩 좁혀
나가고 있습니다. 최저임금위는 이날 오
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9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이어갔습
니다

■경찰이'가짜 수산업자'김 모 씨로부터
고급 시계등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이 모 현직 검사를 소환 조사 했습니다. 경찰은 중앙 일간지 기자 등 언론인 2명
도 추가로 입건했습니다.

■ KBO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프로야구 리그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K
BO는 12일 서울KBO 사옥에서 긴급 이
사회를 열어 코로나19방역 대책과 리그
운영 방안을 논의, 13~18일 예정된  프
로야구 경기를 순연하고 추후 편성하기
로 했습니다

■영국 억만 장자 리퍼트 브랜슨 버진그
룹 회장이 첫 민간 우주여행 시험비행에 성공했습니다. 브랜슨은 자신이 창업한 회사의 우주 비행선을 타고 날아올라 지
구를 내려다 보며 4분간 중력이 거의 없
는 상태를 경험한 뒤 귀환했습니다.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으
로 군의 성범죄 대응이 도마위에 오른가
운데,이번엔 연인이던 육군 장교에 의해
강간 등을 당했으며 사건을 수사한 군사
경찰이 2차 가해 호소를 사실상 외면 했
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특히 군 수사기관
은 피해자가 직접 성폭력 피해를 신고한 지 두 달이 지나서야 가해자를 늑장구속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어제 경기 의왕이 35.9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올여름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밤에도 무더위가 이어져 해안지역을 중
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국내에 들여온 돌고래와 흰고래 벨루
가61마리 중37마리는 평균 수명의 3분
의1도 채 살지 못한 채 폐사했습니다.학
대 논란이 계속됐던 돌고래 공연을 금지
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경기 성남시 위례 신도시 지역이 택배
기사와 대리점 간 갈등으로10여 일째택
배 배송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주민 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위례신도시 등 성남지
역 대리점 10여 개 소속 노조원 70여 명
은 지난 1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상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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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뉴스


( 2021. 7. 13. 화요일 )



1. 송영길·이준석, 전국민 재난지원금 합의…"시기는 추후"

2. 55~59세 접종예약 첫날 185만명 조기마감…'선착순' 공지 안해 혼선

3. 숨죽인 강남·홍대 저녁… 자영업자들 "이젠 눈물도 안나“

4. 공익위원, 내년 최저임금 9천30∼9천300원 제시…
최소 3.6% 인상

5. 유네스코 '日군함도 전시왜곡' 확인…세계유산위 "강한 유감“

6. 남원 지리산서 100년 넘은 모삼 등 천종산삼 6뿌리 발견

7. '240일간의 대선레이스'…
첫날 예비후보 7명 등록

8. 50대 백신예약 첫날 또 먹통…
입영 장병 화이자 접종 시작

9. 집착하던 이성이 만남 거부하자 차에 감금한 30대 징역 2년

10. "벨기에 여성 '알파·베타 변이' 동시 감염 후 사망"

11. "육군 장교가 강간·영상유포 협박"…군, 두달만에 '늑장구속’

12. 코로나19 확산에 프로야구 리그 중단…8월 10일 재개

13. [날씨] 전국 한낮 30도 넘는 찜통 더위…곳곳 소나기

14. 재건축 조합원 2년 의무거주 방안 추진 않기로

15. 위례신도시 12일째 택배 대란… 노사 갈등에 물품 10만건 쌓여

16. 靑, 한일회담 개최 여부에
"향후 日 태도가 중요“

17. 檢 "경찰, 지방선거 전 靑에 울산시장 수사 집중보고“

18. 경찰, '수산업자 금품' 의혹 검사 어제 소환…총 7명 입건

19. 여가부 폐지에 찬성 48% vs 반대 39%…여성 38% 찬성

20. 서울 연신내 GTX 지하공사장서 화재…작업자들 대피

21. 생후 20개월 친딸 학대살해 혐의 20대 남성 검거…도주 사흘 만

22. "피해자 코스프레 역겹다"
서울대 학생처장, 보직 사표

23. '하늘의 앰뷸런스' 불시착 원인규명 착수…수리온 계열 운항중지

24. 쟁의권 확보한 현대차 노조… 車업계 파업 '초읽기’

25. 독립유공자·후손 463명, 명예훼손·모욕 혐의로 윤서인 고소

26. 문대통령, 한국인 첫
'교황청 장관' 유흥식 대주교 접견

27. 억만장자 아닌 일반인은 언제 우주관광 갈 수 있을까

28. 6월 고용보험 가입자 46만명 급증…구직급여 지급액 1조1천억원

29. 인권위 "서울시, 박원순 성희롱 직권조사 권고 결과 수용“

30. 강원 이달 들어 ASF 확산 조짐… 방역에 총력

31. 중 쓰촨성 홍수로 이재민 72만명…베이징 항공편 수백편 결항

32. 북한, 원자력硏 해킹논란 반박… "北소행 모는 것은 무식의 극치“

33. 경찰청장, 총경 금품수수 의혹에 반부패 추진만 언급

34. '프로포폴 불법투약' 이재용 내달 첫 재판

35. "대전 중구에서 실종된 10살 아이 찾는다" 긴급 문자

36. 고양 한강 하구서 3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37. 민물 폭탄에 강진만 바다 전복 2천200만마리 모조리 폐사

38. "발 들면 출발이야"…대학 입시 부정행위 공모자들 집행유예

39. '4천억대 돌려막기 사기' 공구 사이트 운영자 기소

40. '1세대 전자상거래 업체' 인터파크 매각 추진

41. "스토킹 피해 이사했더니 보건소 직원이 새집 주소 유출“

42. 남아공 주마 전 대통령 구금에 나흘째 폭동…교민 약탈 피해

43. KBO, 프로야구 리그 중단키로…"코로나19 여파로 순연“

44. 백신 접종하려 9월 모평 지원?… 졸업생, 작년보다 3만1천명↑

45. 문에 '집합금지명령서' 붙여놓고 안에선 접대부와 술판

46. "육군 장교에게 '데이트폭력·강간' 당해…군사경찰은 부실수사“

47. 여신도 길들이기 성폭력 목사, 1심 징역 7년 불복 항소

48. 방역수칙 위반으로 격리사태 경남도의원들 "사과드립니다“

49. 보츠와나서 3주 만에 1천캐럿 넘는 다이아몬드 또 발견

50. 경찰 조사 땐 '키득' 유족 앞에선 '눈물' 40대 살인범




➡️ 오늘의 영어 한마디

넌 안 도와줄 거야?
Aren’t you going to help?
언트 유 고잉 투 헬프?

도움이 된다면 뭐든지 도와줄게.
I'll do whatever I can to help.
아일 두 왓에버 아이 캔 투 헬프.

난 네게 도움을 주려고 했어
I tried to be of help to you.
아이 트라이드 투 비 오브 헬프 투 유.

​​​

➡️ 혈관 막혀 뇌세포 죽어가는 초응급 질환 뇌경색

https://today.shinhanlife.co.kr/om/4zNSmRQUzh/omctssm001m.mdv?cid=5KcFEDbBXoYXhbA3RabSuBgFDSKjuUJz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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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지상 88km, 4분 여행 → 25만달러(2억 8천만원). 최초 민간 우주여행사, ‘버진 갤럭틱’ 첫 운항. 여행비 4만달러까지 낮출 것. 경쟁사, ‘지상 88km는 우주 아니다’ 반론 제기. 국제항공연맹은 지상 100km 부터 NASA는 80km부터 우주로 간주한다고.(문화 외)▼


2. 최고 큰 광고주? → 언론진흥재단이 대행하고 있는 정부 광고는 연 1조원이 넘는다.(문화)


3. 상반기 소비 → ▷가장 많이 감소한 업종, 유흥 -55% ▷가장 많이 늘어난 업종. 백화점 26% ▷가장 많이 감소한 지역. 대전 -8%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 제주 19%. 신한카드 기준.(아시아경제)


4. ‘미국 중부에서 온 모 교수는 서울~부산 KTX를 타보고 열광하고, 런던에서 일하는 영국인 교수는 서울에서 지하철을 타보고 감탄을 한다’ → 서양은 선진, 동양은 후진 생각도 급격히 무너지고 있는 고정 관념 중 하나... (아시아경제, 칼럼 중)


5. ‘여성가족부 폐지’ 여론은→ '적절' 48.6% vs '부적절' 39.8%. 여론조사업체 한국사회여론연구소 (KSOI)가 TBS 의뢰로 지난 9~10일 전국 성인남녀 1014명을 대상으로 조사.(뉴스1)


6. 병실부족 현실화→ 수도권 생활치료센터 입소 차질, 사흘걸려 배정. 병상 없어 대구로 이송도. 충청권(가동률 91.7%)과 경북권(80.8%)도 생활치료센터 가동률 사실상 포화.(동아)


7. 부동산 이익 2875조 중 세금 492조 걷어 과세율 17% 불과 → 2007~2018년 자료 분석. ‘낮은 세금이 불평등 부추겨’... 보유세 강화로 불로소득 환수 필요.(경향)

*소득세율 최고 45%, 과세표준 4600만원~8800만원 구간 소득세율은 24%...


8. 내년 최저임금 9160원 확정 → 월급(209시간)으로는 191만 4440원. 올해(8710원)보다 5.05% 올라. 올해도 일부 위원 반발 퇴장 속 표결.(서울)


9. 백신 때문? → 9월 수능모의 평가 재수생 40% 증가. 총응시자 51만여명 중 재수생은 10만여명으로 전년보다 39,9%(3만 1132명) 늘어. 재학생 응시자는 전년 대비 0.3% 감소.(서울)


10. ‘6·25전쟁’ → 한국전쟁, 6·25사변, 6·25동란... 혼용되는 용어 중 교육부는 ‘6·25전쟁’ 하나만 교과서 용어로 고시. ‘한국전쟁’은 제삼자의 시각, ‘6·25사변’ ‘6·25동란’은 사실을 왜곡하는 역사관이 투영된 표현이라는 이유로 버렸다.(한경, 열려라 우리말)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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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7월13일)

1.정부·여당이 추진하던 재건축 조합원 2년간 실거주 의무 규제가 전면 백지화됨. 현 정부가 추진한 부동산 규제 중 철회된 건 이번이 처음임. 12일 국회 국토교통위는 국토법안소위를 열어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 가운데 '투기과열지역 내 재건축 아파트 단지 조합원이 분양권을 얻기 위해선 2년간 실거주해야 한다'는 내용을 빼기로 함

2.재건축 분양권에 대한 2년 실거주 조치가 관련 법안에서 전격 삭제된 것은 여당이 악화되고 있는 부동산 민심을 의식했기 때문임. 실제로 부동산 민심 이반에 따라 지난 4·7 재보궐선거 참패로 이어졌는데, 이 같은 기류가 지속되면 내년 3월 차기 대선에서도 아킬레스건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당 안팎에 팽배했기 때문

3.만 55~59세 모더나 백신 사전 예약이 반나절 만에 중단됨. 국내에 도입된 백신 물량이 부족했기 때문임. 이로써 26일 시작되는 모더나 백신 접종이 정상적으로 완료될 수 있을지 불투명해짐. 1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2일 0시부터 진행한 55~59세 사전 예약을 일시 중단한다"며 "7월 26~30일 예약은 일시 중단했고, 8월 2~7일자 예약도 확보된 물량이 소진되면 마감할 예정"이라고 밝힘

4.CJ제일제당이 6조원 규모로 급성장한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하반기에 기존의 건강사업부를 분사해 독립 법인으로 만듦. 건강 관련 사업을 화이트바이오 사업에 이은 또 하나의 미래 먹거리로 보고, 향후 보다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됨

5.도쿄올림픽 개막이 코앞이지만 도쿄 시내에서 올림픽 열기를 찾아보기는 쉽지 않음. 도쿄 중심지인 긴자3초메에서 니혼바시 쪽으로 20~30분을 걸어도 올림픽을 느끼게 해주는 건 거리 옆에 걸려 있는 올림픽 깃발뿐임. 지난 11일 나리타공항에 도착해 도쿄에 위치한 미디어호텔로 이동하는 사이 사진기자들 사이에서는 한숨이 흘러나옴. 생생한 현장을 사진으로 전해야 하는데 올림픽 열기를 느낄 수 없었기 때문임

6. 뉴욕 맨해튼 주거용 부동산 가격이 바닥을 다지고 원상회복의 길에 접어들고 있음. 11일(현지시간) 뉴욕 최대 부동산 중개·감정 업체인 더글러스 엘리먼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맨해튼 주거용 부동산 중위 가격은 113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상승함. 1분기에 비해서도 5.1% 올랐음. 최근 가장 시세가 높았던 2019년 2분기 대비 81% 수준으로 추락(19% 하락)했던 맨해튼 부동산 시세가 점차 반등해 위기 전 시세 대비 92%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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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화.남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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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폭염특보, 낮 최고 35도… 전국 곳곳 천둥·번개 소나기도 (천지일보)
※ 전국 대부분 폭염 특보…체감온도 33도 (SBS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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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정책●경제○주거◈분양

《 Headline 》  

○ 서울 빌라 24% ‘깡통전세’… “돈 떼일 위험 알면서도 대안없어 계약” (동아닷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713/107921721/1

- [임대차 3법 후폭풍 1년]〈상〉치솟은 전셋값에 깡통전세 급증

○ 서울은 “사자”·대구는 “팔자”...극명한 부동산 심리차 (해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712000493

- ‘매수우위지수’ 서울 102.0·대구 55.6 기록

●  규제에 잔뜩 얼었던 법인, 다시 집 산다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1/07/13/65FSTHOE65FEPPBT4TYAALCJ3E/




# 한국이 그렇게 우습나… 벨기에 대사 부인 이어 음주운전 중국 영사, 면책특권 주장 (데일리안)
# 결혼식 49명인데 콘서트는 5000명? 방역 지침 논란 (jtbc)
# “이준석이 제왕이냐?” 윤희숙, 전국민 지원금 합의에 공개반발 (조선일보)
# "그렇게 반대할땐 안듣더니…" 재건축 실거주 의무 이제와서 없던일로 (매일경제)
- 文정부 첫 부동산 규제 철폐



◑ 1주택자 종부세 완화 법안 이달 국회 통과 전망… 시세 '15.7억원 이상' 낸다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71216028058329&type=4&code=w0903&code2=


◑ 김상훈 의원, 임대보증금 보증수수료 소득공제 법안 발의 (더퍼블릭)
https://www.thepublic.kr/news/newsview.php?ncode=1065622219695383


◑ 내년 최저임금 5.1% 오른 9160원… ‘1만원' 공약은 무산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1/07/13/EMD7HO7SLRCPXEAL6XCHWRQEMM/




◆ 코로나 4차 대유행에 문 걸어잠근 증권가…'층간 이동마저 금지'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369249

- 거래소·예탁원·증권사 등에서 확진자 잇따라 발생
- 재택근무 30~50% 확대…"출근자도 식사·회의 금지령"




-------- ◆ 업   계 --------

◆ 현대건설, 주택 못지않은 플랜트 '힘싣기'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7061502302640106352&lcode=00&page=1&svccode=00

- 전통의 사업 포트폴리오 유지 전략…토목만 감소세 뚜렷

◆ 케이리츠, 여의도 NH농협캐피탈빌딩 매입 '완료'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7081720078920104129&lcode=00&page=1&svccode=00

- 베스타스로부터 1176억에 인수…YBD 시장 투자 매력 상승 분위기

◆ 반도건설, 시행 계열사 줄이기 나섰다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7081340172160103590&lcode=00&page=1&svccode=00

- 분양사업 완료 제니스개발·하우징개발 정리, 택지 입찰제도 변화로 운영실익 적어

◆ 이지스운용, 맹그로브 신설 매입…공유주거 투자 확대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7081336520640106631&lcode=00&page=1&svccode=00

- 스타트업 MGRV와 협업·지난해 신촌 투자도…신성장 ‘코리빙’ 선제적 진출 의지

◆ 국민연금, 남대문로 '서울시티타워' 매각 추진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7081320578040108484&lcode=00&page=1&svccode=00

- 매입 당시 3200억 수준, 14년 만의 투자회수…CBD 오피스 수요 증가로 흥행 청신호

◆ M&A '다크호스' 호반, 곳간사정 살펴보니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7090243248610108093&lcode=00&page=2&svccode=00

- 간판 호반건설, 특정금전신탁 9700억 규모… 사실상 현금 1조 이상 '역대급'

◆ 한화건설 포레나, 배달음식 1층서 받아 로봇이 집앞까지 (연합인포맥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6728






-------- ◑ 정   책 --------

◑ 도심지 철도 유휴부지에 ‘물류시설 운영’ 확대된다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07046629114192&mediaCodeNo=257

- 13일 한국철도공사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철도물류 업역

◑ 정부·여당, 재건축 조합원 2년 의무거주 방안 추진 않기로..야당 반대도 감안 (대한경제)
http://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107121631222750519

- 국토위 법안소위에서 관련 조항 삭제한 뒤 의결

◑ 여야 대권 후보 부동산 공약 '극과 극'…집값 어디로 튈까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712136800002?section=economy/real-estate

- 토지공개념·세제 강화 vs 공급·세금·대출 규제 대폭 완화


-yS

◑ 서울 전세 임사자와 계약하면 평균 2.3억, 시세는 3.7억 (해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712000585

- 유경준 의원, 등록임대주택과 일반 주택의 임대료 차이 비교분석 보고서
- 임대사업자 시중 전월세 가격 안정에 큰 도움

◑ 암초 만난 흑석2 공공재개발… 상가 소유주 "사유재산 침해"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7121820044921

- 비대위 "토지 13% 가진 사람들
- 과반수 동의만으로 사업 진행"
- SH공사, 추가 동의 확보 나서

◑ ‘재건축 2년 실거주 의무’ 없던 일 됐다 (경향비즈)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107122203005&code=920202&med_id=khan

- 정부, 투기 차단 ‘6·17대책’으로 도입 추진…국토위 소위서 ‘삭제’
- 여당, 대선 앞두고 또 부동산 규제 완화…시장에 부정적 신호 우려






-------- ● 경   제 --------

● 5대금융그룹 “다 뜯어고쳐라”…변화 핵심 키워드는 ‘MZ세대-ESG’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712154724366

- “‘MZ세대’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손태승·조용병·윤종규 ‘특명’
- “지속가능한 사회 앞장”…ESG경영·기업문화 개선도 가속화될 듯

● 2022년도 최저임금 9160원, 5% 인상… 월환산액 191만4440원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713500086?OutUrl=naver


● 3분기 은행 대출 문턱 더 높아진다···규제 강화 영향 (뉴스웨이)
http://www.newsway.kr/news/view?ud=2021071210075811184


● "집값 계속 상승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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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3일 (화)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뉴욕증시, 7/12(현지시간) 기업 실적 기대감 등에 상승, 사상 최고치 재차 경신…
다우 +126.02(+0.36%) 34,996.18,
나스닥 +31.32(+0.21%) 14,733.24,
S&P500 4,384.63(+0.35%),
필라델피아반도체 3,319.00(+1.24%)
● 국제유가($,배럴),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 우려 등에 하락…
WTI -0.46(-0.62%) 74.10,
브렌트유 -0.39(-0.52%) 75.16
● 국제금($,온스), 美 CPI 발표를 앞두고 하락... Gold -4.70(-0.26%) 1,805.90
● 달러 index, 인플레 우려 등에 강세... +0.10(+0.11%) 92.23
● 역외환율(원/달러), -0.26(-0.02%) 1,147.07
● 유럽증시, 영국(+0.05%), 독일(+0.65%), 프랑스(+0.46%)
● 뉴욕 연은, 1년 후 소비자기대 물가 4.8%…역대 최고
● 뉴욕 연은 총재 "평균 인플레 목표제, 급격한 금리인상 가져오지 않아"
● 리치먼드 연은 총재 "테이퍼링할 정도로 고용시장 회복되지 않았다"
● TD증권 "달러화, 강한 지표·연준 긴축스탠스 보이면 강세"
● "중앙은행 시장조정 정책변화 예측, 더욱 어려워질 것"
● 美서 코로나 사망자 재급증 경고…"최근 일주일 감염 47% 증가"
● WP "FDA, 얀센 백신에 드문 자가면역 질환 관련성 경고할 듯"
● 파우치 "지난달 미국 코로나 사망자의 99%가 백신 미접종자"
● WHO 사무총장 "백신 충분치 않아"…부스터샷 고려 중단 촉구
● 美 브로드컴, 소프트웨어업체 SAS 인수 논의
● 버진 갤럭틱 주가, 첫 우주비행 후 10% 이상 하락
● 머스크, '솔라시티' 재판서 "금전적 이익·압력 없었다" 증언
● 바이트댄스, 中 당국과 면담 후 IPO 무기한 연기
● 도미니언, 버크셔 해서웨이에 퀘스타 가스관 매각 철회
● 씨티 "TSMC, 강한 매출 모멘텀 이어갈 듯"
● 프랑스, 식당·기차에서도 백신 증명서 요구…PCR 검사 유료화
● "이탈리아 자체 개발 코로나19 백신 2상 임상서 99% 효능"
● 인민은행 통화정책 위원 "中 4분기 경제성장률 5~6%로 둔화"
● 오후 9시까지 1천7명, 어제보다 13명↓…13일 1천100명대 예상
● 폭염 경보,전국 30도 찜통 더위···곳곳 소나기

[기업/산업]
● IPO 앞둔 카뱅, IR 일정 돌입…'해외투자자 모셔라'
● SK하이닉스 '4세대 D램' 양산
● '반도체 부족' 현대차, 브라질공장 25일까지 셧다운…열흘간 연장
● 쌍용차, 전직원 순환 무급휴업…평택공장 1교대로 전환
● '1세대 이커머스' 인터파크, M&A 매물로 나왔다
● e커머스 '최초' 제조기 인터파크…'특화' 목매다 '변화'를 놓쳤다
● 홈인테리어 e커머스도 빅뱅…2·3위 전격 합병
● 한은 디지털화폐 모의실험 연구…그라운드X·라인·SK 입찰
● CJ제일제당, 건강사업부 10월 분사
● 한전, 전기차 충전 예약·결제 원스톱 서비스
● 가스공사, 카타르서 LNG 추가 도입…8억달러 조달도
● 탈원전 탈석탄 외치더니…3년 뒤 LNG 900만t 부족할 판
● 저축은행, 고금리 예금 경쟁…"대출 실탄 확보"
● 우리금융 "ESG에 100조 투자"
● "여기가 신한은행인가요?…애플스토어인 줄"
● 부산은행, 신분증 없이 QR코드 실명확인
● '갤럭시Z 폴드3' 199만원대로...삼성 '폴더블폰 대중화' 승부수
● 삼성, NFT 선점 박차…블록체인 SNS 플랫폼 '니프티스' 베팅
● "6조 펫코노미 온다"…반려동물 전세기 여행·전원주택도 등장
● 개털 공기청정기·펫샤워룸·구독서비스까지…
● "코로나 끝나도 잘 팔릴 것"…LG화학의 새 먹거리 사업
● 'LG엔솔 계약' 리튬 기업, 스페인서 반대 부딪혀…개발 '올스톱'
● 일진머티리얼즈, 유럽 동박 가공공장 건설 보류…생산공장 설립 탓?
● 철강사 "후판값 64% 올릴 것" vs 조선사 "말도 안돼" 발끈
● 한화솔루션, 고부가 전력케이블 소재 年 5만t 증설
● 일론 머스크가 차버린 라이다 기술…중국업계 맹렬한 추격
● 외부 사물 확인·거리 측정…양대 센서는 '레이더·라이다'
● 합성수지 가격 꺾였지만…화학사들 믿을 언덕 'PVC'
● 10년 뒤 年 12조원 수소탱크 시장… 일진 뛰고, SK·한화·롯데 쫓고
● 고려아연 호주 자회사, 하이존 모터스서 초대형 수소트럭 도입…3세 최윤범 주도
● 뜨거운 무선이어폰 경쟁…'여름 신상' 쏟아진다
● LG유플러스표 '똑똑한 항만'…부산 이어 여수·광양항도 적용
● 카카오모빌리티, 한진과 손잡고 택배 진출
● '3개월 수수료 0%' 파격...대리시장 노리는 티맵
● 中 굴착기 성장 꺾였다…판매 감소에 건설기계 업계 긴장
● 넷플릭스 안내는 망사용료, 디즈니플러스는 낸다
● 두산디지털이노, 사이버보안 솔루션 사업 확대
● 동원시스템즈, 자회사 테크팩솔루션 흡수 합병
● 국내 첫 선박 오염 방지 필름 개발…노루페인트, 굴·따개비 등 부착 막아
● 구우면 갈색으로…감쪽같은 '가짜 고기' 만드는 韓기업들
● "너가 왜 거기서 돌아?"…이젠 자동차 뒷바퀴도 움직인다
● "신약 개발 버금가는 큰 수익"…녹십자·콜마 합세
● 한국인에 딱 맞는 프로바이오틱스 만든다
● 한번 맞으면 효과 원샷치료제, 비용 20억…한국선 '그림의 떡'
● 자가면역질환, 'CAR-Treg'로 국내 자체 세포치료제 개발길 연다
● 국물 없는 '新라면' 나온다
● "코로나 시대에 방역 특화된 첫 백화점"…롯데의 '동탄 실험'
● 로봇이 현관 앞에서…"똑똑, 치킨 배달왔어요"
● CU 편의점에 '술 자판기' 첫 도입
● "재택근무 안할 수도 없고"...게임업계 신작출시 '빨간불'
● LS전선아시아 '베트남 효과'로 최대 실적
● 하반기 증권株 상승 전망…가상자산 위축으로 반사이익 커져
● 큰손들이 찍은 '숨은 콘택트株'?
● 삼성전자·카카오 담은 '자녀 계좌'…수익률 1위 찍었다
● 바닥 찍었다더니…다시 '재택시즌'에 일제히 들썩인 종목
● 두달새 20% 뛴 코스맥스…"중국발 최대실적 기대"
● 반등하는 삼성전기…"전장 부품기업 변신"
● "혹시 나도 코로나19 감염?"… '무증상 델타 전파'에 자가검사키트 수요 폭발
● 볕드는 태양광株…"선노바·선런 미래 밝다"
● KB운용-中 보세라운용, 한·중 ETF 교차상장 MOU
● 엠로 "10배 커질 SCM 시장 선도할 것"
● '몸값 2.8조' 롯데렌탈도 가세…8월 공모주 시장 달아오른다
● 美 상반기 對韓투자 9287억…쿠팡 통한 유입이 전체 43%
● 3인 모임도 못한다…성수기에도 못 웃는 酒류주
● 목재 2차전지 쌍끌이…목표주가 크게 오른 종목은?
● 고점 대비 25% 빠진 롯데케미칼, 목표주가도 줄줄이 하향
● 상승 궤도 진입한 서울반도체, 미니LED에 거는 기대
● "2월엔 100만원도 뚫더니"…비틀거리는 엔씨, 70만원대 추락
● 코로나 재확산에 헬스케어펀드 강세
● 우주여행 열렸다…우주株 뚫어볼까
● 美국채금리 반등에 금융주 '신바람'
● BTS '버터', 빌보드 7주 연속 1위…신곡으로 바통 터치할까
● 20일 넷플릭스·27일 애플…막오른 美 2분기 실적 발표
● DL이앤씨, AI 주차 안내 시스템 도입
● 알록달록 원숭이 2마리…1750억짜리 나왔다 'NFT 작품'
[경제/증시/부동산]
● "반등은 했는데" 코스피 추가 상승 결정지을 핵심 변수는?
● 펀드 흐름 바꾼 델타 변이... 아시아 자금 빠진다
● "또 없을 주가 바겐세일"… 조정장서 3조원 쓸어 담은 개미
● 홍남기 "추경 사실상 변경 불가" 1시간 만에…기재부 "수정 가능"
● 빚투·영끌 어려워질 듯…은행, 3분기 대출 더 조인다
● 등록제? 인가제?' 가상화폐거래소 입법 작업 본격화
● 지난달 가상화폐 거래량 40% 넘게 줄어…중국 단속 여파인 듯
● 고용보험 가입자 46만 증가…실업급여는 5개월째 1조원대
● 재건축 '2년 실거주' 백지화…文정부 부동산 규제 첫 철회
● 용산·태릉 3만채 짓겠다고? 덜컥 발표만 하고 무산 위기, 왜
● 16억 아파트는 내고, 18억 단독주택은 빠지는 '상위2% 종부세'
● 속도내는 압구정 재건축 사업…신현대, 도시계획업체 선정 나서
● 분당 리모델링 '탄력'…느티마을, 건축심의 통과
● 흑석뉴타운 '최대 현안' 고교 신설에도…집값은 '잠잠'
● 공급확대 '발등의 불'…모듈러주택 규제도 푼다
● 세종시 일반분양 1100가구 사상최대…특공폐지 첫단지
● 직방 "올해 하반기 집값 상승 전망 59%→49%"

[정치/사회/국내 기타]
● 1주일새 양성률 3배로 '껑충'…"확진자 하루 2000명 넘을 수도"
● 서울-경기 자율접종·어린이집-유치원-초1∼2 교사 접종 시작
● 백신 접종률 일본에도 추월 당했다…물량부족에 예약 반나절만에 중단
● "사적 모임 아니라면 퇴근길 택시 3인 가능"…헷갈리는 4단계 방역지침
● 지자체 "거리두기는 수도권과 해야할 판"
● 이재명 "코로나 확진자 자가치료가 효율적"
● 송영길·이준석 "전국민 지원금 주자" 전격 합의
● 최재형 "尹대안 아닌 저 자체로 평가받고파"
● 대선 예비후보 등록 시작…잠룡만 20여명 역대급 후보 난립
● 이낙연 지지율 깜짝 상승…양강구도서 '빅3'로 바뀌나
● 송영길, 與경선 연기 가능성 첫 시사
● 내년도 최저임금 9천160원, 5.1% 인상…"경기회복 고려"
● 文대통령 訪日무산 시사한 靑 "日태도 변화 강력 촉구"
● 문승욱 "글로벌 공급망 재편, 위기이자 기회…전략산업 파격 지원하겠다"
● 中대사 앞에서 '홍콩 민주화' 꺼낸 이준석
● '인권' 거론 美에 또 발끈한 北
● 코로나 틈새, 北이 침투했다...정부, 방산 '서면조사'만
● 원자력안전위, 고리원전 3호기 자동정지 조사 착수
● 檢, 정경심 항소심서도 징역 7년 구형
● 9월 수능 모평 응시자 3만명 폭증
● 장마 가고 바로 폭염…역대급 찜통더위 오나

[국제/해외]
● 美대기업 순익 급증…'증시 거품론' 잠재울까
● '탄소중립' 속도내는 EU, 항공·선박 연료에 탄소세
● 바이든, 쿠바에 시위탄압 폭력 자제 촉구…"민심에 귀 기울이라"
● 옐런 "기후대응에 금융사 동참"…기업 압박서 한발 더
● 대만 백신대란 TSMC·폭스콘 기업이 해결사로
● "백신 맞으면 델타변이도 대부분 무증상" WHO
● 4분의 유영 위해 17년 도전…우주관광 '빅뱅'이 시작됐다
● 마스크 벗는 美…맨해튼 부동산 다시 달아오른다
● 여기가 올림픽 도시 맞나?…도쿄 축제열기 사라졌다
● 시진핑 "지시없음 일 안 해"…中관리 복지부동 질타
● 서울 넓이 불탄 美 산불…만리장성도 문 닫게 한 中 홍수
● '대통령 암살' 아이티에…美 파병 검토
● 美 월가에 부는 '급여 인상' 바람
● "中 디디추싱 사태는 자충수…빅테크 규제로 45조달러 손실"
● 日 상장사 '셀프 상장폐지' 늘었다
● 이번엔 中서 호텔붕괴…최소1명 사망, 10명 실종
● 구글 '픽셀6' 라인업 유출…10월 공개 유력
● 애플, 차세대 맥북프로에 '1080p' 카메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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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13 부동산개발/금융 동향]

■ ‘재건축 의무거주 2년’ 백지화…왜? (이데일리)
https://bit.ly/3hz5Kjb



■ 올해 1주택자 종부세 기준선은 시세 15.7억 (서경)
https://bit.ly/3r1dnSA


■ 주택 매수 심리 회복세 TOP3 ‘전북, 세종, 대구’ (이데일리)
https://bit.ly/3i14zZ2



■ 외지인 주택 매입 비율 해마다 늘어···지난 3년간 '22%→25%→29%' (서경)
https://bit.ly/3yO6neu


■ 제주 아파트 매매·전셋값 급등…분양가도 사상 최고 (연합)
https://bit.ly/36vnCoQ


■ 온라인 공세에 종부세 부담까지… 부동산 매각 나선 유통사들 (조선)
https://bit.ly/36vGmEU


■ [서초 미니신도시]①경부고속道 서초구간에 1.2만가구 들어선다 (이데일리)
https://bit.ly/36u4Jmh


■ 광주역·광주송정역·상무지구 도시재생·혁신 거점으로 뜬다 (파이낸셜)
https://bit.ly/3wyruA6



■ 여의도 '서울마리나' 경매 진행…채권자는 옵티머스자산운용 (뉴스1)
https://bit.ly/2TYr4FX


■ 신탁방식 재개발ㆍ재건축사업 급물살 (e대한경제)
https://bit.ly/36wnwgW



■ 공간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5건 선정·발표 (국토부)
https://bit.ly/3r4UjD9



■ 여의도 박원순式 통개발 대신, 8개 구역 나눠 재건축 (한경)
-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초안 마련, 3년 만에 정비사업 재가동. 11개 아파트를 8개 특별구역으로, 용도지역 바꿔 용적률 대폭 상향
- 아파트지구 8개·금융지구 4개 특구. 50층 이상 초고층 단지 허용, 주민 이견 조율이 관건
https://bit.ly/3r3xkbA



■ 노형욱 "주택 공급, 사업성 있으면 민간이 주도할 수 있어" (이데일리)
- "수익성 낮은 곳은 공공이" 재건축 규제완화 요구에는 신중. "2~3년 뒤 주택시장 조정올 것" 신중한 투자 당부
- "3기신도시 '로또청약' 우려있지만, 최대한 저렴하게 공급해야"
https://bit.ly/3e9vqkx



■ "투기 원천차단" 토지거래허가 최소면적 6㎡까지 확 조인다 (머투)
- 서울도심내 사실상 '주택거래허가제' 시행효과, 투기적 매매 원천 차단 '파장' 예고
- 국토부, 토지거래허가구역 기본면적 주거지역 기준 180㎡ → 60㎡로 확 조인다, "사실상 주택거래허가제 됐다"
- 노원구까지 토지거래허가 지정 가능성 있어 "2.4 대책 기준 허가대상 토지비율 93.9%로 대폭 강화"
https://bit.ly/3xxuqOM



■ 월세 29만원인데 관리비도 29만원? 전·월세 신고제 '회피 꼼수' (뉴스1)
- 월세 30만원 넘으면 신고 대상, 월세 깎고 관리비 높여 회피. '사용료 성격' 관리비, 신고항목 아냐, 부담 가중 시 전가 우려도
https://bit.ly/2TVMWSj



■ 집 한채가 아쉬운데, 넉달간 아파트 청약 5만가구 사라졌다, 대체 무슨 일 (매경)
- 3~6월 물량 분석해보니, 전국 예정 물량 56%만 공급, 지방은 44% 분양해 더 심각
- 상환제·HUG 가격규제 여파, 부산 온천4 등 분양 미뤄, 청약 대기족 희망고문 심화
https://bit.ly/3yFrHms



■ 10년 '전세살이' 해야 신도시 입주, 이럴땐 '청약 무효' (서경)
- 반드시 알아야 할 3기 신도시 사전청약 ABC
- 분양 지역 달라도 1곳만 신청 가능, 특공 당첨되면 일반공급 선정 제외
- 사전청약 분양가, 본청약 때 오를 수도
- 본청약·입주까지 10년 걸릴 수도, 의무 거주 적용, 전매 제한도 길 듯
https://bit.ly/3e1DtQc



■ 양도세 줄이려 집 한채 더 산다, 규제가 만든 '황당 절세법' (조선)
- 다주택자 '일시적 2주택 특례' 활용
- 양도세 줄이려 3주택자 된다
- 서민 실거주자만 피해
https://bit.ly/3yL0Vcn



■ 마스턴리츠, 1년만에 상장 재추진, 쿠팡 물류센터 추가 편입 (대한경제)
- 주총서 리츠 추가자산 편입 및 변경인가 안건 의결, 프랑스 소재 '크리스탈 파크' 오피스빌딩에 인천 중구 항동 쿠팡 물류센터 추가
- '다물리츠'로 승부, 연말 이전 프랑스 물류 센터 1곳을 추가 편입하는 것도 계획 중
- 작년 상장 철회 후 재도전, 이르면 9월, 늦어도 4분기 내 상장할 전망
https://bit.ly/3hZhRoT



■ 코람코자산운용, 당산동 동양타워 매각 돌입 (더벨)
- 2016년 800억에 매입·원매자 관심 활발, 연면적 2만9102㎡ 규모, TCC스틸 우선매수청구권 행사 가능
- 최근 여의도 지역 오피스 매물이 적은 상황이라 당산까지 운용사의 관심이 확대되는 분위기
- 매수한 뒤 오피스가 아닌 다른 용도로 개발이 가능한 점도 투자 매력을 키우는 요소. 동양타워는 토지이용계획상 준공업지역으로 지정돼. 준공업지역은 전용공업지역, 일반공업지역과 달리 오피스텔 등의 주거시설 개발 가능
https://bit.ly/3AOp43G



■ 법인 창업수 3위 부산, 지식산업센터 시장 훈풍분다 (대한경제)
- 1~2인 규모 스타트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수요 확보 기대, 부산 新산업클러스터 중심으로 폭발적 수요 전망
- 인기가 높아지면서 공급 증가가 발생, 지역 및 상품에 따른 양극화 현상이 심해지고 있어 배후수요와 인프라는 물론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갖춘 지식산업센터인지를 철저히 따져 분석하는 과정이 필요
https://bit.ly/3r0vPec



■ "세상 바뀐게 언제인데" 인기급등 중대형 오피스텔 규제에 공급제로 (매경)
- 수도권 집값·전세난 영향에 85㎡초과 오피스텔 10억 호가, 분당 등 올해만 2억 넘게 올라, 바닥 난방 규제가 공급 발목
- 중대형 오피스텔, 아파트를 대신할 수 있는 데다 무주택 청약 자격을 유지할 수 있어 청약 대기 수요자들의 선택지
https://bit.ly/3yKv3Vb



■ 10대 건설사 쌓아둔 실탄 15조원, "주택이익증가·해외공사지연 영향" (조선)
- 10곳 중 3조원대 현금성 자산을 보유한 곳은 현대건설(약 3조2억1700만원)이 유일
- 현금성 자산이 늘어나면 유동성이 개선되고 재무안정성이 커졌다는 의미로 풀이되나, 이는 반대로 투자에 소극적이었던 것으로 해석
https://bit.ly/36tlyxB



■ 하반기 재건축재개발 시공사 선정 '무혈입성' 예고 (글로벌이코노믹)
- 부산 서금사5지구 GS-포스코건설팀, 범천4구역 현대건설 '나홀로' 참여
- 서울 수도권도 단독응찰로 수의계약 수순, 감시 강화로 건설사 '몸사리기'
https://bit.ly/3xzz6DR



■ '파이어족'의 종착지는 해외 부동산 (매경)
- '파이어(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족'이란 경제적 자립으로 이른 나이에 은퇴에 성공한 젊은 자산가를 의미
- 젊은부자들 부동산옥죄기에 규제 자유로운 미국 눈돌려, 경험 많은 전문회사 거치면 검토·매입·관리까지 원스톱
https://bit.ly/3e6ils9



■ HDC현대산업개발
• '변화의 모멘텀' HDC그룹, 종합금융부동산부터 신사업 플랫폼까지 (CEOSD)
- 리츠 활용한 부동산 금융사업 본격화, 주요 개발사업 추진
- 계열사 간 합병 통한 신사업 플랫폼, 'HDC랩스' 출범 결의
- 시너지 효과 비롯해 미래 선도할 수 있는 부가가치 창출
https://bit.ly/3hVV1yt



■ 대우건설
• 대우건설 노조, '중흥 인수는 위법' 총파업 준비 돌입 (이코노미스트)
- 다음 주 총파업 찬반 투표 예고, 중흥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대우건설 내부 행동 가시화
https://bit.ly/3qW2odc



• 중흥, 대우건설 '인수금융·브릿지론' 다양해진 선택지 (더벨)
- 미래에셋·KB, 우선권 부여. 보유현금 1.16조 두둑, 정창선 회장 '유동성 확보' 무게
https://bit.ly/3r06K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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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7월13일 부동산 주요뉴스

과천 이어 태릉골프장도 '대체부지' 딜?.."부지확보 자체가 난항"
노형욱 장관 "대체부지 땐 협의"에 서울시 "있으면 이미 지었을 것"2차례 연기된 지구지정에 물량조정 위한 그린벨트 등 대안론 '솔솔'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713060303269


"오빠, 나 일하는 곳에 놀러 갈래?"..소개팅女 '억단위' 계약 유혹
소개팅 명목으로 20대 남성 유인모델하우스로 데려가 투자 강요전문가 "계약 신중해야, 취소 어려워"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713060205244


도심지 철도 유휴부지에 '물류시설 운영' 확대된다
13일 한국철도공사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철도물류 업역확대"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713060100178


규제에 잔뜩 얼었던 법인, 다시 집 산다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713060022104


부자 세금 종부세, '시세 15.7억 이상' 1주택자만 부과 추진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713055702030


"세입자 내쫓긴다" 지적 현실화되자..재건축 2년 실거주 '없던 일로'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713054009918


"공공재개발은 사유재산권 침탈".. 흑석2구역 일부 주민, 서울시에 진정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713053510900


재건축 2년 실거주 의무 1년 만에 결국 없던 일로
혼란 커지자 당정 첫 규제 철회오락가락 정책 부동산 시장 혼란 부추겨집주인 "이사비만 6000만원" 분통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713040837220


교통 편리해지자 '10억 클럽' 가입했다, 다산 신도시
8·9호선에 GTX-B까지.. 다산, 남양주 최고 비싼 단지 등극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713030730777


땅 지번만 넣으면 미래 예상 수익률이 척척
프롭테크 유망기업 <3> 스페이스워크의 '랜드북'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713030550734


"머물 수도, 떠날 수도 없어"..폐허 된 장위10구역 개발 언제쯤?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713000007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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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모닝 Daily







[Macro]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인플레이션 경계에도 이번주 어닝시즌 기대감으로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 또 다시 경신



- 2분기 실적 기대감 유입, 글로벌 금융시장 데이터 업체 리피니티브(Refinitiv)에 따르면 S&P500지수에 상장된 기업들의 분기 순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올랐을 것으로 추정, 이는 2009년 4분기 이후 가장 강한 상승률로 시장 지지력 제공



- 소비자물가지수(CPI) 경계, 다음날 나오는 CPI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관망, 지난 5월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올랐으며 근원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상승, 6월 CPI는 전월처럼 5% 오르고 근원 CPI는 4.0%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연준의 조기 긴축 우려 가능서 대두



- 국채금리 안정, 최근 하락세를 보이며 주식시장을 떠받치는 데 일조해 온 국채금리는 이날 소폭 올라 1.36%대를 기록



- 델타변이 바이러스 우려 지속, 독일은 코로나19가 재확산세에 따라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방역 조치를 지속하기로 한 반면 영국은 델타 변이 확산에도 오는 19일 예정대로 모든 규제 완화 결정, 이스라엘은 이날 면역력이 약한 성인 일부에게 제한적으로 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 샷' 접종 승인



- 섹터별로는 금융업종 강세인 반면 필수소비재 업종 약세, 종목별로는 버진갤럭틱(SPECE)는 英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이 우주 관광 시범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소식에도 차익실현 매물에 17% 이상 하락, 디디추싱(DIDI)의 주가는 당국의 규제 우려가 지속되며 7% 이상



- WTI는 0.6% 하락,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수요부진 우려와 달러화 강세가 하락 요인





















*news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DB하이텍, 후성, 휴켐스, 미원에스씨, 삼부토건

-52주 : 두산, 코스맥스, KTB투자증권

-역사적 : 효성첨단소재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엔씨소프트, 한화솔루션, SK디스커버리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네오위즈, 유비케어, 갤럭시아머니트리

-52주 : 에스엠, 셀루메드, 한국정보통신, 덕산하이메탈

-역사적 : 파인테크닉스, 지어소프트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컴투스, 동국제약, 엠씨넥스, 웹케시, 동신건설, 뷰웍스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 news



































[에너지 및 정유, 화학]





[키움/화학정유 이동욱]        

  

7월 13일 리포트  

  

  

1. 금호석유(스팟노트)

  

- 제목: 성장성이 큰 배터리 소재 사업 진출 확대  

- CNT/바인더/고기능성 EP 소재 상업화  



- 첨부링크: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SNDetailView?sqno=2996







*news

























[Metal, 상사]





1, 중국 열연시장, 7월 들어 가격 반등 '다시 불장?'

= 중국 열연 유통가격은 4.3% 상승한 869달러 기록, 중국의 경기 부양책 기대감과 기존 급락세 반발 심리가 원인

= 예상보다 부진했던 2분기 경제지표가 경기 부양책으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 높은 원재료가격도 가격 상승 견인



2, 중국 인민은행, 15개월 만에 지급준비율 인하

= 중국 인민은행, 15일부터 지준율 0.5% 인하, 그로 인해 공급되는 장기 자금규모는 1조위안(177조원)에 달함

= 세계 원자재 가격 급등 등으로 비용이 상승하면서 여러 중소기업들이 경영 압박에 처해있기 때문



3, NDRC, 향후 5년간 철스크랩 사용 23% 확대

= NDRC, 철강 원자재 공급 안정화와 탄소배출 감축 공약 준수 위해 '25년까지 철스크랩 사용량 23% 증가한 2.3억톤까지 확대 계획

= '20년 철스크랩 사용량은 2.6억톤 기록



4, 바오우 확장세에 중국 감산 가능성 하락

= 바오우, 정부 감산 압력에 따라 광둥성 잔장제철소 3고로 가동을 무기한 중단한다는 소문에 반박

= 해당 고로를 기존 계획대로 하반기에 가동할 것이라고 언급



5, 후판 제조업계, 내수 회복 확인 생산 늘려

= 상반기 후판 3사의 내수 판매량은 336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7.1% 증가

= 수요산업인 건설과 조선, 풍력 등 개선되었기 때문. 특히 포스코, 현대제철 판매가 각각 8%, 14.3% 증가



6, 동, 중국 비축 광물 추가 공급 불구 가격 상승

= 중국 정부의 비축 광물 추가공급 발표에도 불구, COMEX 동 가격은 2.6% 상승한 9,596불/톤 기록

= 중국 국가식량 물자 비축국은 동 2만톤, 아연 3만톤, 알루미늄 5만톤 동을 시장 공급 결정





*news

































[Tech]



[2021.07.12 (월) 필라델피아 반도체]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CFA



전일 대비 +1.24%, 3,319선 마감

상승주 28, 하락주 2



다우 +0.36%, 나스닥 +0.21%, S&P 500 +0.3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뉴욕증시 주요 지수 대비 강세. 전일 대비 +1.24% 마감



실적 시즌을 앞두고 미국 반도체 기업에서는 별다른 호재가 아직 없었으나 대만 반도체 업종을 대표하는 TSMC와 미디어텍의 6월 매출이 워낙 견조한 것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에도 긍정적 영향. TSMC의 고객사는 AMD, 엔비디아, 퀄컴, 애플 등이며 TSMC의 지역별 고객사 중에 미국 팹리스 고객사의 매출 기여도는 60% 이상을 상회하므로 TSMC의 매출이 견조하다는 것은 미국 팹리스 고객사들의 주문이 견조하다는 것을 의미



전방산업에서 PC 관련 악재가 뉴스로 보도됨. 시장 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2021년 2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나 1분기의 Y/Y 증가율 대비 피크 아웃. 2분기 출하량은 83.6백 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 1분기의 동 수치는 전년 동기 대비 55.9% 증가했었음. IDC에서는 2021년 연간 PC 출하량을 3억 5천 7백만 대로 전망하며, 2020년 대비 18.1%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 PC 시장에서는 백신 보급 영향으로 기업용 제품의 수요 회복이 기대되나 팬데믹 기간에 상대적으로 견조했던 소비자용 제품 수요는 피크 아웃



이와 같은 내용은 반도체 업종의 전방 산업에 부정적인 뉴스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에는 부정적 영향을 크게 끼치지 않음. PC 비중이 모바일이나 서버 대비 낮기도 하고, 이미 대만의 PC 밸류 체인을 통해 이처럼 PC 출하가 피크 아웃하는 것이 지난 3월 초부터 알려지기 시작했기 때문. 6월에 호실적을 달성한 TSMC의 경우 전사적으로 PC보다 모바일과 서버 익스포저가 상대적으로 높음



상승 폭이 컸던 종목은 TSMC 관련주에 해당하는 고객사 또는 장비 공급사. ASML ADR +2.38%, 엔비디아 +2.31%, 램리서치 +2.05%, TSMC ADR +1.72% 기록. TSMC의 6월 매출이 견조했던 것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 영향



그 밖에 차량용 반도체의 대표주인 NXP와 On Semiconductor는 각각 +2.03%, +1.83% 상승. 양사에서 개별적 호재가 등장한 것은 아니지만 대만의 반도체 공급사들이 차량용 반도체 생산을 늘린다는 뉴스가 최근 현지에서 이어지며 공급 부족이라는 악재의 해소에 대한 기대감 형성



하락주는 2개사. 화합물 반도체 공급사 Two Six -0.72%, AMD -0.10%



메모리 반도체 및 스토리지 업종은 상승. 지난주 금요일에 DRAM 공급사 난야테크가 호실적 달성. 3분기부터 실적의 피크 아웃 우려가 있지만  호실적이 일단 주목받으며 메모리 반도체 업종의 투자 심리에 긍정적 영향. 마이크론 +1.04%, WDC +1.03%, 실리콘 모션 +1.14%, Seagate +1.16%





[테크윙(N/R): 비메모리와 소모품이 밀고 끌고]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CFA



● 2분기 매출은 예상 상회. 영업이익은 환율 때문에 아쉬워



테크윙은 핸들러라고 불리는 반도체 장비와 소모품을 공급한다. 자회사는 OLED 검사 장비와 PCB를 각각 공급한다.



2021년 1분기에 매출 389억 원, 영업이익 20억 원을 기록한 이후 2021년 2분기의 잠정 실적은 매출 830억 원, 영업이익 158억 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이미 상향 조정됐던 컨센서스 801억 원을 상회했다. 비메모리 핸들러 매출과 소모품(Board, COK, Parts) 매출이 각각 200억 원을 상회했기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164억 원 대비 6억 원 부족해 아쉽다. 해외 고객사 비중이 80%를 넘는 구조에서 원/달러 환율이 1,121원으로 상대적 강세였던 흐름이 영업이익에 부담을 주어 영업이익률이 19.0%를 기록했다. 1년 전인 2020년 2분기의 영업이익률은 20.6%였는데 당시 원/달러 환율은 1,221원으로 이번 2분기 대비 100원 높았다.



● 2분기 실적의 highlight는 비메모리 핸들러와 소모품



비메모리 반도체용 핸들러 매출이 200억 원을 상회하며 본업에 해당하는 메모리 반도체용 핸들러 매출을 웃돌았다. 중화권 고객사 포트폴리오의 다변화 때문이다.



소모품 매출도 200억 원을 넘었는데 DDR3용 소모품과 NAND Flash용 소모품의 출하가 견조했다. 완성차 및 생활가전 시장에서 DDR3 수요가 양호했다. NAND Flash용 소모품의 경우 전년 동기에 팬데믹 영향을 크게 받았던 미국 고객사가 금년에 소모품의 교체를 추진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 해외 고객사 매출 비중 80% 넘는데 아직도 저평가



3분기와 4분기 매출은 각각 940억 원, 841억 원으로 전망된다. 2021년 연간 매출은 3,000억 원으로 예상된다.



연간 추정치는 가장 최근 발간 자료(6/3 기준, 3,012억 원)와 비교 시 크게 다르지 않다. 2분기 매출이 호조였지만 연간 매출 추정치를 크게 상향 조정하지 않은 이유는 베트남의 코로나 여파로 자회사 ENC의 3분기 매출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테크윙 본사의 실적 가시성에 대해 의심하지 않는다. Top 5 고객사가 해외 고객사인데, 메모리와 비메모리 구분 없이 시황에 크게 영향받지 않고, 장비와 소모품 수주가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무역 분쟁 이전까지 테크윙은 SK하이닉스와 일부 해외 고객사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은 기업이었다. 무역 분쟁과 코로나가 반도체 밸류 체인의 relocation을 촉진했다. 이제 테크윙의 해외 고객사향 매출 비중은 80%를 상회한다. 그러한 변화가 주식시장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아직 저평가되었다고 판단된다.



감사합니다.



https://www.hanaw.com/common/download/research/FileServer/WEB/industry/enterprise/2021/07/12/Techwing_NR_2021.07.13.pdf




[키움 스몰캡/김두현, 김재철]



에스피지 (058610): 일본 기계업체 기술력 다 따라잡았다



>> 후지산을 넘는다

- 2021년 에스피지의 대형 감속기(SR, 일본 N사 주력제품) 매출액은 30억원을 전망

- 협동 로봇에 사용되는 초정밀 소형 감소기(SH, 일본 H사 주력제품)는 현재 60여종의 제품군을 개발하였으며(일본 H사의 80% 커버하는 제품군) 중국 및 국내 고객사향 테스트 중

- 중국 로봇업체들의 감속기 재고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어 2021년 하반기 긍정적인 수주 소식을 기대해 볼 시점



>> 2분기도 호실적 추세 유지  

- 에스피지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030억원(+19.7% YoY), 영업이익 60억원(+65.3% YoY)으로 호실적을 예상

- 매출액 증가요인은 코로나19이후 기업들의 설비투자, 특히 산업자동화 부문의 투자가 확대되면서 에스피지의 산업용 모터 및 감속기 수주가 증가하고 있으며, 소비 경기 회복에 따른 가전수요도 견조하여 에스피지의 가전용 BLDC모터 등의 판매 상황도 우호적인 것으로 판단

- 수익성 개선요인은 고수익성 산업용 제품군 판매가 높은 영향과 연결자회사였던 스마트카라가 지분법(29.5%) 반영으로 바뀌면서 판관비 감소효과



>> 소부장 기업으로 매력적인 벨류에이션

- 에스피지 2021년 실적은 매출액 3,752억원(+5.7% YoY), 영업이익 224억원(+23.8% YoY)을 예상

- 에스피지는 반도체 클리룸에 사용되는 모터와 제어기 및 스마트팜용 공조 모터 등 다양한 신제품 출시도 앞두고 있어 추가적인 매출액 증가도 가능할 전망

- 에스피지는 초정밀 기계분야의 소부장 기업으로 현재 PER 13배는 확실한 저평가 국면으로 사료됨



원문: https://bit.ly/3r43xiZ





[유안타증권 디스플레이/이차전지 김광진(02-3770-5594)]



★ LX세미콘 : DDI 공급부족 수혜 지속

- 자료링크 : https://bit.ly/3k4x7U9





▶ 2Q Preview : 호실적 전망

- 매출액 4,334억원(+6.8% QoQ), 영업이익 648억원(+9.4% QoQ) 달성 전망

- 2Q IT제품 및 TV 등 중대형 제품 중심의 수요 강세 지속, DDI는 이러한 전방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며 공급 부족 지속

- 1Q에 이어 2Q에도 추가적인 판가 인상이 이루어진 것으로 파악



▶ 하반기 DDI 공급부족 수혜 지속 가능

- LCD 패널 가격 상승 둔화되며 수급 불균형 안정화되는 추세이나 DDI는 장기화 가능성 높음

- 긴 생산 리드타임(8~10주)과 제한된 8인치 파운드리 Capa로 인해 공급이 빠르게 증가하기 힘든 구조

- 3Q 매출 4,641억원, 4Q 4,301억원으로 호실적 지속 전망



▶ 목표주가 14만원으로 상향

- DDI 공급부족이 예상보다 장기화됨에 따른 실적 추정치 상향을 반영. Target P/E 11.X 수준으로 부담 없는 수준

- 하반기 IT 수요 불확실성에 기인해 주가 조정 중이나, LX그룹으로의 계열분리를 통한 기존 고객사 외 추가 고객사 확보 가능성과 신성장 동력 확보 노력을 고려 필요





★ 덕산네오룩스 : 하반기 기대되는 다양한 모멘텀들

- 자료링크 : https://bit.ly/36rT8Ep





▶ 2Q Preview : 영업이익 109억원 전망

- 매출액 414억원(-3.0% QoQ), 영업이익 109억원(-5.8% QoQ) 전망

- 1Q Pull-in 효과로 중국향 매출이 전분기 대비 약 5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나, 삼성향 공급이 실적 견인

- 노트PC향 M10R 소재 실적 기여 본격화, 갤럭시 폴드3 등 하반기 플래그십 모델향 M11 공급 일부 반영에 기인



▶ 하반기 성장 모멘텀 다수 존재

- 1)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델(갤럭시 폴드3, 아이폰13 시리즈) 출시 효과, 2) 신규 어플리케이션향 공급을 기반으로 실적 성장 가능

- 특히 신규 어플리케이션향 공급에 주목할 필요. 2Q부터 본격화된 노트PC향 외 닌텐도 스위치향 공급 추가될 예정

- 노트PC향 공급도 삼성디스플레이의 출하 목표치 상향 조정으로 실적 기여 확대될 전망



▶ 목표주가 75,000원으로 상향

- 동사의 12M Forward EPS 2,166원에 Target P/E 34.7X 적용. Target Multiple은 동사의 과거 4개년 P/E 밴드 고점 평균

- 현 시점은 기존 스마트폰 시장에서 타 어플리케이션으로 OLED 적용 확대가 본격화되는 초입 구간

- 과거 동사의 아킬레스건이 제한된 전방시장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Valuation 상향이 이루어지는 것이 타당









* news





SK하이닉스, 7월초부터 EUV를 활용한 1anm DRAM 양산 돌입, 22년 초부터 DDR5 제품에 적용할 전망. (Theelec)

https://bit.ly/3xMNRU1




ASE, 3분기 Apple, Qualcomm, MediaTek 등 주요 고객사들의 대량 주문 본격화로 호실적 기대. (Digitimes)

https://bit.ly/3r7onOC




TrendForce, 올해 노트북 출하량이 2억 3,600만대로 전년대비 15% 성장할 전망. (UDN)

https://bit.ly/3yLLUXH




Digitimes, PSMC 등 대만 6인치 파운드리 업체들이 IT용 IC보다 차량용 IC에 더 많은 CAPA를 할당할 전망. (Digitimes)

https://bit.ly/3wtje4o




대만 6인치 팹, IT용 다이오드 공급 캐파 축소 (Digitimes)

https://bit.ly/3xO1fqA










[모빌리티, 배터리]







완성차 2Q21 프리뷰

[하나금투 자동차 Analyst 송선재]



1. 판단

- 현대차/기아 투자의견 BUY, TP 30.5만원/11.0만원 유지

- 2Q 실적은 반도체 부족에 따른 생산차질에도 판매호조/믹스개선/인센티브 하락으로 기대치 상회할 전망

- 하반기에도 공급 확대와 신차 사이클을 통해 높은 수익성 유지될 전망

- 3분기 기아 EV6, 제네시스 G80e/GV60 등 친환경차 모멘텀 강화 및 Valuation 재평가에 기여할 것



2. 현대차

- 출하/도매/소매 43%/46%/43% 증가

- 매출액/영업이익 29.2조원/1.97조원(+33%/+233%), OPM 6.7%(+4.0%p) 예상

- 환율 하락은 부정적이나 믹스개선/인센티브 하락의 효과가 크게 반영될 것

- 미국 내 중고차 가격 급등으로 금융부문의 손익도 호조 예상



3. 기아

- 출하/도매/소매 47%/46%/56% 증가

- 매출액/영업이익 18.4조원/1.45조원(+62%/+895%), OPM 7.9%(+6.6%p) 예상

- 판매증가/믹스개선/인센티브 하락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

- 1분기 부담이었던 판매보증충당금도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전문: https://bit.ly/3r1HJ7A



SKC, 7월 상순 국내 동박 수출 가격($16,461/톤)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올해 3분기부터는 증설 No.5 플랜트 본격 가동, 구리 가격 하락, 배터리 수요 증가로 동박부문의 실적 개선이 완연할 전망입니다.  



또한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는 CMP Pad부문의 외형 증가도 동시에 고려할 시점으로 판단됩니다.  





[키움/화학정유 이동욱]        

  

7월 13일 리포트  

  

  

1. SKC

  

- 제목: 이제 반도체 소재 밸류가 추가될 필요가 있다

  

-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크게 상회 전망



- 내년 CMP부문 매출액, 1,000억원 수준으로 확대 전망



-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214,000원(상향)

  

* SKC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1,23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3.6% 증가하며, 역대 최대 분기 수치를 재차 경신할 전망입니다. 전 사업부문의 실적 개선에 기인합니다. 또한 3분기도 화학부문 감익 전망에도 불구하고, 동박 판가 상승세 유지 및 반도체 소재/Mobility 소재/화학부문 증설 효과로 전 분기 대비 증익 추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실적 개선을 고려하여 목표주가를 7.0% 상향 조정합니다.  



- 첨부링크: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CRDetailView?sqno=8827





[미래에셋 김철중] 엘앤에프



서프라이즈 시작, 압도적인 주가 상승 여력



(1) 목표가 17.5만원으로 상향

   (상승 여력 87.4%)

   23년 예상 EPS +12% 상항 조정

   영업이익률 예상치 상향



(2) 2Q21F 서프라이즈 예상

    매출액 1,956억원, 영업이익 49억원 예상

    (컨센서스 영업이익 13억원)

    1) 안정화된 원재료 가격 + 판가 상승

    2) 고 수익성 NCMA 매출 비중 증가

    테슬라 향 제품으로 분기 서프라이즈 시작



(3) 하반기 여전히 산재한 모멘텀

    1) 하반기 테슬라 M53 배터리 재료 구조 확정

    2) M50 배터리 추가 수주 가능성 존재(23년~)

    3) 테슬라 자체 배터리 생산 시 공급 가능성

    4) 최근 기사화된 양극재 원재료 신규 사업 시작

       (with 테슬라)



(4) 이익 레벨은 비슷한데, 시가총액은 절반 수준

    1) 22년, 23년 영업이익 수준 에코비엠과 유사

    2) 시가 총액은 절반 수준에 불과

    3) 포스코케미칼은.. 넘사벽



(5) 폭발하는 전기차 판매로 업황 Shortage 심화

     셀/소재에 대한 전반적인 비중확대 필요하지만

     동사는 예상 이익 레벨 대비 현격한 저평가 상황





보고서 링크: https://bit.ly/3ww15Tn















*news

































[게임, 인터넷, 미디어]















* news

















[제약, 바이오]





[NH투자/나관준] 헬스케어 수출입통계 잠정치



[2021년 7월 1~10일 헬스케어 수출입통계 잠정치]



▶톡신(3002.90.3090)

- 365.4만$ (1개월 환산 1,096.2만$, -35.3% y-y, -58.1% m-m)

   ※ 중국 210.3만$



▶필러(3304.99.9000)

- 4,354.2만$ (1개월 환산 13,062.5만$, +9.5% y-y, -16.7% m-m)

   ※ 중국 1,561.1만$, 일본 523.1만$, 미국 484.8만$



▶임플란트(9021.29.0000)

- 1,422.6만$ (1개월 환산 4,267.9만$, +74.6% y-y, -28.0% m-m)

   ※ 중국 613.8만$, 러시아 114.9만$, 터키 145.5만$, 미국 110.0만$



▶에스테틱 의료기기(9018.90)

- 1,578.2만$ (1개월 환산 4,734.7만$, +21.6% y-y, -27.9% m-m)

   ※ 미국 176.7만$, 일본 157.6만$, 중국 133.9만$



▶치과영상 의료기기(9022.13.0000)

- 784.0만$ (1개월 환산 2,351.9만$, +144.4% y-y, -3.9% m-m)

   ※ 중국 247.7만$, 프랑스 198.4만$, 미국 169.5만$



▶의료용 디텍터(9022.90.1090)

- 231.9만$ (1개월 환산 695.7만$, -45.7% y-y, -61.3% m-m)



▶PCR 진단키트(3822.00)

- 4,910.2만$ (1개월 환산 14,730.7만$, +7.9% y-y, +3.1% m-m)



▶면역반응 진단키트, 바이오시밀러 완제(3002.15.0000)

- 13,571.3만$ (1개월 환산 40,713.8만$, +214.8% y-y, +15.2% m-m)



▶가슴보형물(9021.39.0000)

- 29.3만$ (1개월 환산 88.0만$, -44.8% y-y, -12.2% m-m)



▶콘택트렌즈(9001.30.0000)

- 431.5만$ (1개월 환산 1,294.6만$, +13.5% y-y, -42.8% m-m)



[신한 의료기기 원재희/이동건]

* 제이시스메디칼(매수 / TP 7,600원); 높아지는 기대감



□ 2Q21 Pre: 코로나19 이연 수요에 따른 수출 성장 전망

-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188억원(+117.4% YoY, 이하 YoY 생략), 49억원(흑자전환, OPM 26.3%) 추정. 코로나19로 인한 이연 수요 및 기저 효과, 주력 제품들의 고른 해외 매출 성장에 기인

- HIFU 제품군 매출액 ‘리니어펌’ 일본향 판매 호조 중심으로 38억원 기록할 전망. RF 제품군 매출액 39억원 추정. ‘포텐자’ ODM 공급계약에 따른 장비 발주 지속 중인 것으로 판단

- 소모품 매출액 83억원 기록할 전망. 일본 내 리니어펌 런칭에 따른 소모품 수요 증가에 기인



□ 2H21: 장비와 더불어 소모품 매출 증가 주목

- 하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404억원(+32.6% YoY, 이하 YoY 생략), 113억원(+19.2%, OPM 27.8%) 추정

- Cynosure향 팁 발주시기 도래에 따른 북미 소모품 매출 증가 기대



□ 목표주가 7,600원으로 상향. 영업레버리지 효과 기대감 유효

- 하반기 북미향 포텐자 팁 발주, 고성능 핸드피스 및 비침습 팁 개발에 따른 시술 증대 기대

- 소모품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률 상승까지 감안 시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https://bit.ly/3AVQMLW









* news















[음식료, 건기]

















*news

























[내수, 유통, 화장품]





[대신증권 한유정] 화장품업: 중국 화시즈 돌풍이 시사하는 바



- 2017년 설립 이후 독주하던 ‘완메이르지(Perfect Diary)’를 ‘화시즈(Florasis)’가 최근 앞지르기 시작. 이번 6∙18 쇼핑 페스티벌에서도 ‘화시즈’가 색조 화장품 판매 1위 브랜드로 등극



- 이번 6∙18 쇼핑 페스티벌에서 기초 화장품  Top 5 브랜드 모두 해외 브랜드가 차지. 반대로 색조화장품은 Top 5 브랜드 모두 중국 로컬 브랜 드였던 것으로 파악



-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화장품 마케팅∙유통의 핵심 채널로 자리 잡으면서 기초 화장품에서는 외산 브랜드 선호 현상, 색조 화장품에서는 유행 주기 축소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



- 외산 브랜드 선호 현상은 브랜드 파워를 보유한 브랜드로 수요가 몰리며 보이지 않는 진입장벽을 형성해갈 것으로 예상



- 하지만 중국 화장품 시장의 경쟁 강도가 갈수록 심화되며 온라인 채널로의 자본투입 확대로 기업들의 수익성 개선 가능성은 제한적



- 최선호주로 코스맥스 제시. 색조 화장품의 유행 주기 축소 현상은 ODM, OEM사들에 호재로 작용될 전망. 코스맥스는 국내 고객사의 수출 물량 증가, 중국 고객사  다변화로 실적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자세한 내용은 자료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링크: https://bit.ly/3kaiyOO









*news

















[통신]















*news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대신증권 박강호][2Q21 Review] LS 전선아시아: 2Q 깜작 실적, 신재생에너지 수혜



-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 12,000원으로 상향(+20%)



- 2021년 2분기 매출(연결)은 2,153억원(59.8% yoy / 32% qoq), 영업이익은 87.1억원(1,484% yoy / 43.9% qoq), 지배순이익 43.5억원(흑자전환 yoy / 46.7% qoq) 시현



- 호실적의 배경으로 1) 베트남 법인(LSVINA)의 매출이 41.2%(qoq/70.3% yoy) 증가 2) 전기동 가격이 전분기대비 14.1% 증가 효과



-3) 초고압선, UTP 등 고가 전선 중심의 매출 확대로 믹스 개선의 극대화 4) 분기기준의 최고 매출과 영업이익 기록



- 2021년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최고 예상. 2021년 연간으로도 최고 실적 전망. 매출은 8,242억원(42.2% yoy), 영업이익 330억원(106% qoq)으로 추정











*news



브랜슨 고도 88.5㎞ 비행, 우주 관광일까 지구 관광일까

https://news.joins.com/article/24103863?cloc=rss-news-total_list




한국조선해양 대형 메탄올추진선 수주 임박, 가삼현 친환경선박 앞서가

출처: 비즈니스포스트

URL: https://han.gl/qTLHb



현대삼호중공업, 러시아서 LNG선 2척 수주…하반기 '발주 밸리' 시동

출처: 더구루

URL: https://han.gl/hQFdQ



韓 조선, 13년 만에 최대 실적… 전 세계 수주 44% 차지

출처: 머니S

URL: https://han.gl/pnGiz



韓 수주 8천억규모 ‘해양플랜트’ 성능시험 성공

출처: 헤럴드경제

URL: https://han.gl/vUMoE



철강사 "후판값 64% 올릴 것" vs 조선사 "말도 안돼" 발끈

출처: 한국경제

URL: https://han.gl/wE5Lh



꺾이는 中 인프라 굴기…두산인프라·현대건설기계 2분기 찬바람

출처: 머니투데이

URL: https://han.gl/HNedz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0.36%, S&P 500 +0.35%, 나스닥 +0.21%

★ MSCI 한국지수 ETF +0.76%, MSCI 이머징지수 ETF +0.09%

★ 2021.07.12 (월) 필라델피아 반도체 +1.24%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인플레이션 경계에도 이번주 어닝시즌 기대감으로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 또 다시 경신

- 2분기 실적 기대감 유입, 글로벌 금융시장 데이터 업체 리피니티브(Refinitiv)에 따르면 S&P500지수에 상장된 기업들의 분기 순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올랐을 것으로 추정, 이는 2009년 4분기 이후 가장 강한 상승률로 시장 지지력 제공

- 델타변이 바이러스 우려 지속, 독일은 코로나19가 재확산세에 따라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방역 조치를 지속하기로 한 반면 영국은 델타 변이 확산에도 오는 19일 예정대로 모든 규제 완화 결정, 이스라엘은 이날 면역력이 약한 성인 일부에게 제한적으로 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 샷' 접종 승인



-60일 : DB하이텍, 후성, 휴켐스, 미원에스씨, 삼부토건

-52주 : 두산, 코스맥스, KTB투자증권

-60일 : 네오위즈, 유비케어, 갤럭시아머니트리

-52주 : 에스엠, 셀루메드, 한국정보통신, 덕산하이메탈





금호석유

- 성장성이 큰 배터리 소재 사업 진출 확대

- CNT/바인더/고기능성 EP 소재 상업화  





중국 열연시장, 7월 들어 가격 반등 '다시 불장?'

중국 인민은행, 15개월 만에 지급준비율 인하

NDRC, 향후 5년간 철스크랩 사용 23% 확대

바오우 확장세에 중국 감산 가능성 하락

후판 제조업계, 내수 회복 확인 생산 늘려

동, 중국 비축 광물 추가 공급 불구 가격 상승



[2021.07.12 (월) 필라델피아 반도체]

- 상승주 28, 하락주 2

- 실적 시즌을 앞두고 미국 반도체 기업에서는 별다른 호재가 아직 없었으나 대만 반도체 업종을 대표하는 TSMC와 미디어텍의 6월 매출이 워낙 견조한 것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에도 긍정적 영향.

- 시장 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2021년 2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나 1분기의 Y/Y 증가율 대비 피크 아웃. 2분기 출하량은 83.6백 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

- 메모리 반도체 및 스토리지 업종은 상승. 지난주 금요일에 DRAM 공급사 난야테크가 호실적 달성. 3분기부터 실적의 피크 아웃 우려가 있지만  호실적이 일단 주목받으며 메모리 반도체 업종의 투자 심리에 긍정적 영향.







[테크윙(N/R): 비메모리와 소모품이 밀고 끌고]

- 비메모리 핸들러 매출과 소모품(Board, COK, Parts) 매출이 각각 200억 원을 상회했기 때문

- 비메모리 반도체용 핸들러 매출이 200억 원을 상회하며 본업에 해당하는 메모리 반도체용 핸들러 매출을 웃돌았다. 중화권 고객사 포트폴리오의 다변화 때문

- 소모품 매출도 200억 원을 넘었는데 DDR3용 소모품과 NAND Flash용 소모품의 출하가 견조

- 완성차 및 생활가전 시장에서 DDR3 수요가 양호

- NAND Flash용 소모품의 경우 전년 동기에 팬데믹 영향을 크게 받았던 미국 고객사가 금년에 소모품의 교체를 추진했기 때문으로 추정

- 3분기와 4분기 매출은 각각 940억 원, 841억 원으로 전망된다. 2021년 연간 매출은 3,000억 원으로 예상



에스피지

- 에스피지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030억원(+19.7% YoY), 영업이익 60억원(+65.3% YoY)으로 호실적을 예상

- 매출액 증가요인은 코로나19이후 기업들의 설비투자, 특히 산업자동화 부문의 투자가 확대되면서 에스피지의 산업용 모터 및 감속기 수주가 증가하고 있으며, 소비 경기 회복에 따른 가전수요도 견조하여 에스피지의 가전용 BLDC모터 등의 판매 상황도 우호적인 것으로 판단

- 에스피지 2021년 실적은 매출액 3,752억원(+5.7% YoY), 영업이익 224억원(+23.8% YoY)을 예상



LX세미콘 : DDI 공급부족 수혜 지속

- 매출액 4,334억원(+6.8% QoQ), 영업이익 648억원(+9.4% QoQ) 달성 전망

- 2Q IT제품 및 TV 등 중대형 제품 중심의 수요 강세 지속, DDI는 이러한 전방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며 공급 부족 지속

- LCD 패널 가격 상승 둔화되며 수급 불균형 안정화되는 추세이나 DDI는 장기화 가능성 높음

- 긴 생산 리드타임(8~10주)과 제한된 8인치 파운드리 Capa로 인해 공급이 빠르게 증가하기 힘든 구조

- 3Q 매출 4,641억원, 4Q 4,301억원으로 호실적 지속 전망



덕산네오룩스

- 매출액 414억원(-3.0% QoQ), 영업이익 109억원(-5.8% QoQ) 전망

- 1Q Pull-in 효과로 중국향 매출이 전분기 대비 약 5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나, 삼성향 공급이 실적 견인

- 노트PC향 M10R 소재 실적 기여 본격화, 갤럭시 폴드3 등 하반기 플래그십 모델향 M11 공급 일부 반영에 기인

- 1)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델(갤럭시 폴드3, 아이폰13 시리즈) 출시 효과, 2) 신규 어플리케이션향 공급을 기반으로 실적 성장 가능

- 특히 신규 어플리케이션향 공급에 주목할 필요. 2Q부터 본격화된 노트PC향 외 닌텐도 스위치향 공급 추가될 예정

- 노트PC향 공급도 삼성디스플레이의 출하 목표치 상향 조정으로 실적 기여 확대될 전망





ASE, 3분기 Apple, Qualcomm, MediaTek 등 주요 고객사들의 대량 주문 본격화로 호실적 기대.

TrendForce, 올해 노트북 출하량이 2억 3,600만대로 전년대비 15% 성장할 전망.

Digitimes, PSMC 등 대만 6인치 파운드리 업체들이 IT용 IC보다 차량용 IC에 더 많은 CAPA를 할당할 전망.

대만 6인치 팹, IT용 다이오드 공급 캐파 축소







완성차 2Q21 프리뷰

- 2Q 실적은 반도체 부족에 따른 생산차질에도 판매호조/믹스개선/인센티브 하락으로 기대치 상회할 전망

- 하반기에도 공급 확대와 신차 사이클을 통해 높은 수익성 유지될 전망

- 3분기 기아 EV6, 제네시스 G80e/GV60 등 친환경차 모멘텀 강화 및 Valuation 재평가에 기여할 것



현대차

- 매출액/영업이익 29.2조원/1.97조원(+33%/+233%), OPM 6.7%(+4.0%p) 예상

- 환율 하락은 부정적이나 믹스개선/인센티브 하락의 효과가 크게 반영될 것

- 미국 내 중고차 가격 급등으로 금융부문의 손익도 호조 예상



기아

- 매출액/영업이익 18.4조원/1.45조원(+62%/+895%), OPM 7.9%(+6.6%p) 예상

- 판매증가/믹스개선/인센티브 하락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

- 1분기 부담이었던 판매보증충당금도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SKC

-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크게 상회 전망

- 내년 CMP부문 매출액, 1,000억원 수준으로 확대 전망

- 전 사업부문의 실적 개선에 기인합니다. 또한 3분기도 화학부문 감익 전망에도 불구하고, 동박 판가 상승세 유지 및 반도체 소재/Mobility 소재/화학부문 증설 효과로 전 분기 대비 증익 추세가 이어질 전망



서프라이즈 시작, 압도적인 주가 상승 여력

- 매출액 1,956억원, 영업이익 49억원 예상

    1) 안정화된 원재료 가격 + 판가 상승

    2) 고 수익성 NCMA 매출 비중 증가

    테슬라 향 제품으로 분기 서프라이즈 시작

- 하반기 여전히 산재한 모멘텀

    1) 하반기 테슬라 M53 배터리 재료 구조 확정

    2) M50 배터리 추가 수주 가능성 존재(23년~)

    3) 테슬라 자체 배터리 생산 시 공급 가능성

    4) 최근 기사화된 양극재 원재료 신규 사업 시작





헬스케어 수출입통계 잠정치



▶톡신(3002.90.3090)

- 365.4만$ (1개월 환산 1,096.2만$, -35.3% y-y, -58.1% m-m)

▶임플란트(9021.29.0000)

- 1,422.6만$ (1개월 환산 4,267.9만$, +74.6% y-y, -28.0% m-m)

▶에스테틱 의료기기(9018.90)

- 1,578.2만$ (1개월 환산 4,734.7만$, +21.6% y-y, -27.9% m-m)

▶PCR 진단키트(3822.00)

- 4,910.2만$ (1개월 환산 14,730.7만$, +7.9% y-y, +3.1% m-m)



제이시스메디칼

-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188억원(+117.4% YoY, 이하 YoY 생략), 49억원(흑자전환, OPM 26.3%) 추정. 코로나19로 인한 이연 수요 및 기저 효과, 주력 제품들의 고른 해외 매출 성장에 기인

- HIFU 제품군 매출액 ‘리니어펌’ 일본향 판매 호조 중심으로 38억원 기록할 전망. RF 제품군 매출액 39억원 추정. ‘포텐자’ ODM 공급계약에 따른 장비 발주 지속 중인 것으로 판단

- 하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404억원(+32.6% YoY, 이하 YoY 생략), 113억원(+19.2%, OPM 27.8%) 추정





화장품업: 중국 화시즈 돌풍이 시사하는 바

- 2017년 설립 이후 독주하던 ‘완메이르지(Perfect Diary)’를 ‘화시즈(Florasis)’가 최근 앞지르기 시작. 이번 6∙18 쇼핑 페스티벌에서도 ‘화시즈’가 색조 화장품 판매 1위 브랜드로 등극

-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화장품 마케팅∙유통의 핵심 채널로 자리 잡으면서 기초 화장품에서는 외산 브랜드 선호 현상, 색조 화장품에서는 유행 주기 축소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

- 외산 브랜드 선호 현상은 브랜드 파워를 보유한 브랜드로 수요가 몰리며 보이지 않는 진입장벽을 형성해갈 것으로 예상

- 최선호주로 코스맥스 제시. 색조 화장품의 유행 주기 축소 현상은 ODM, OEM사들에 호재로 작용될 전망. 코스맥스는 국내 고객사의 수출 물량 증가, 중국 고객사  다변화로 실적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LS 전선아시아: 2Q 깜작 실적, 신재생에너지 수혜

- 호실적의 배경으로 1) 베트남 법인(LSVINA)의 매출이 41.2%(qoq/70.3% yoy) 증가 2) 전기동 가격이 전분기대비 14.1% 증가 효과

-3) 초고압선, UTP 등 고가 전선 중심의 매출 확대로 믹스 개선의 극대화 4) 분기기준의 최고 매출과 영업이익 기록

- 2021년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최고 예상. 2021년 연간으로도 최고 실적 전망. 매출은 8,242억원(42.2% yoy), 영업이익 330억원(106% qoq)으로 추정





한국조선해양 대형 메탄올추진선 수주 임박, 가삼현 친환경선박 앞서가

철강사 "후판값 64% 올릴 것" vs 조선사 "말도 안돼" 발끈

현대삼호중공업, 러시아서 LNG선 2척 수주…하반기 '발주 밸리' 시동

韓 조선, 13년 만에 최대 실적… 전 세계 수주 44% 차지





<Negative>



브랜슨 고도 88.5㎞ 비행, 우주 관광일까 지구 관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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