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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주식투자일기 941

2020년 12월 09일 수요일 신문브리핑

2020년 12월 09일 수요일 신문브리핑 # 제 1687호 신문브리핑(2020년 12월 9일) # "천국과 지옥은 사람의 마음속에 있고 그 기준점은 감사함이다." - 평생감사 카드 > 1. 중국이 유엔 제재 품목인 북한 석탄을 올해 4000억원 안팎 수입했고, 이 과정에서 북한과 중국 모두 유엔 감시망을 개의치 않고 석탄을 거래한 것으로 전해짐 - 유엔은 북한이 핵실험을 한 2017년 북한산 석탄 수출을 금지했는데 이 같은 유엔 대북 제재가 적어도 북·중 간에는 유명무실해졌다는 지적임 > 1.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8일 민주당 단독으로 전체회의를 열어 상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개정안을 의결하고, 정무위원회도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전체회의에서 공정거래법 개정안과 금융그룹감독법 제정안..

2020년 12월 08일 화요일 신문브리핑

2020년 12월 08일 화요일 신문브리핑 ---- 2020년 12월 8일 화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코로나시대 독서, ‘부자되기’ 바람? → 교보문고 발표 올 ‘베스트셀러 톱10’ 중 5권이 돈 이야기... ‘더 해빙’(1위) ‘돈의 속성’(2위)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4위) ‘존 리의 부자 되기 습관’(6위)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7위)... 지난해는 2권이었다고. (동아) 2. ‘서울시, 컨테이너 병동’ 준비 → 내주 하루 900명 이상 확진 전망. 전국에 중환자 병실 45개 남아... 은행은 오늘부터 9시반 개점 3시반 폐점.(세계 외) 3. 제철 굴값 40% 뛰어 → 생굴 산지 가격 1㎏ 7000원대. 5년내 최고가. 주요 굴 산지 바닷물 산소 부족 발생, 지난 여름 집..

2020년 12월 07일 월요일 신문브리핑

2020년 12월 07일 월요일 신문브리핑 # 제 1685호 신문브리핑(2020년 12월 7일) # "완성이 늦을수록 성취감은 숙성되어 그 맛이 그윽하다. 더딘 삶, 미완성을 다행으로 여겨라. 미완성에 감사하라." - 평생감사 카드 > 특이내용 없음 >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오프라인 차단으로 언택트 영역에서 우후죽순처럼 사업 기회가 생겨나면서 의식주 분야에서 청년 창업이 봇물처럼 이어지고 있음 - 2018년부터 올 10월까지 의식주 유통서비스 분야 스타트업에 몰린 투자금만 11조4619억원에 달하며, 이는 핀테크(1조2570억원)의 10배 규모임 2.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8일부터 2.5단계로 격상함 - 이에 따라 서울에 이어 경기와 인천 지역 대형마트 ..

2020년 12월 04일 금요일 신문브리핑

2020년 12월 04일 금요일 신문브리핑 ---- 2020년 12월 4일 금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코로나 백신·치료제 지원예산 940억 절반도 못써 → 임상 단계별로 지원하는데 다른 나라에 비해 임상대상자인 확진자가 적고 부정적 인식등으로 피시험자 모집이 어려운 것도 원인.(국민) 2. 달력 돈주고 사는 시대 → 스마트폰으로 달력 수요가 줄어든데다 비용절감 위해 기업들 홍보용 제작도 줄어 달력 귀해져. G마켓 최근 한달 달력 판매량 전년비 22% 증가.(헤럴드경제) 3. 높아지는 중국의 코로나 입국 장벽 → 中, 코로나 역유입 방지 명분, 한국발 입국자에게 유전자 검사 외 혈청검사 증명서도 요구. 입국 거절되는 사례 많아.(헤럴드경제) 4. 올 꿀 생산량 급감 → 8000톤 추정. 이는 예년의..

2020년 12월 02일 수요일 신문브리핑

2020년 12월 02일 수요일 신문브리핑 ---- 12월 2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코로나19 새 환자가 사흘째 4백 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위·중증 환자도 늘어 병상 부족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제 만남은 더 없다는 생각으로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 정부가 수능일 새벽에 코로나19에 확진되더라도 시험을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감염되면 수능 이후 대학별 고사 응시에 제한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여야가 558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 편성에 합의하면서 국회선진화법 시행 이후 6년 만에 처음으로 법정 시한을 지켰습니다. 재원 마련 방법을 두고 줄다리기를 벌였던 3차 재난지원금과 코로나19 백신 예산도 포함됐습니다. ■ 유엔 안..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신문 스크랩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코로나백신, ‘특허권 불인정’? → 저개발국도 복제백신 생산가능토록 길 열어줘야. 인도, 남아공, WTO에 건의. 국경없는의사회, 앰네스티 등 국제단체 300여개 지지 표명. WTO는 부정적.(경향) *WTO는 2001년 ‘도하 선언’에서 에이즈, 결핵 등 공중보건을 위협하는 질병의 퇴치를 위한 특허 면제를 가능하도록 했다고 2. 또... 경유세 인상 검토  → 정부, 국가기후환경회의의 경유세 인상 제안을 본격 검토키로. 현재 휘발유, 경유 가격비 100:88, OECD평균 100:95, OECD 권고는 100:100 동일가격. (헤럴드경제) 3. 10억 넘는 차, 보험은? → 우리나라 자동차보험 차량 대물보상 한도 최대 10억원. 트램(대당 4..

2020년 11월 30일 월요일 신문브리핑

2020년 11월 30일 월요일 신문브리핑 # 제 1680호 신문브리핑(2020년 11월 30일) # "감사는 곧 믿음이다. 감사할 줄 모르면 이 뜻도 모른다. 가사는 반드시 얻은 후에 하지 않는다. 감사는 잃었을 때에도 한다. 감사하는 마음은 잃지 않았기 때문이다." - 김현승 시인 > 특이내용 없음 > 1.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끊기 위해 수도권 지역의 사우나와 실내체육시설 운영 중단 등 추가 대책을 내놓음 - 수도권은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고 수도권 외 모든 지역은 다음달 1일부터 2주간 1.5단계로 높이기로 함 2. 카카오가 명품을 내세워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음 - 네이버가 소상공인들이 공급하는 대중 소비재 위주로 판매하는 ‘할인마트 전략’을..

2020년 11월 27일 금요일 신문브리핑  

2020년 11월 27일 금요일 신문브리핑 ---- 11월 27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당분간은 이렇게 매일 500~600명씩 나올 수 있다고 방역당국이 밝혔습니다. 이번 3차 유행은 대구·경북의 1차 때나 수도권 중심의 2차 유행과 달리, 전국 동시다발적인 양상이어서 상황이 더 안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 어제 발표된 583명의 신규 확진자 중에 208명이 서울에서 나왔습니다. 강서구 에어로빅 학원, 서초구 사우나, 마포구 교회 등등 정말 여기저기서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강서구 에어로빅 학원에서는 어제만 52명이, 지금까지 최소 8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밀폐, 밀집, 밀접 이른바 '3밀' 환경이 급격한 확산의 주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 감염자가 ..

2020년 11월 26일 목요일 신문브리핑

2020년 11월 26일 목요일 신문브리핑 ---- 2020년 11월 26일 목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코로나 대응, 한국이 일본보다 뒤진다고?  → 블룸버그통신, ‘코로나 시대 살기 좋은 나라’ 순위(코로나 회복 순위) 한국 4위, 일본 2위로 발표. 최근 한달 치명률, 백신 접근성 등에서 낮게 평가됐다고. 1위는 뉴질랜드, 3위는 대만.(한국)▼ 2. 입냄새 → 입냄새 원인의 90%는 설태를 비롯한 충치, 치주염 같이 입안에 있다. 나머지는 만성비염, 축농증, 소화기 질환, 당뇨병, 신장, 간질환 등이 원일 일 수도 있다. (헤럴드경제) 3. 英, 프랑스 하루 확진자 1만~2만... 이와중에도 이동통제 완화 →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맞아 일시 완화... 전문가들, 하루 확진자 2만, 6만명 ..

2020년 11월 25일 수요일 신문모음

2020년 11월 25일 수요일 신문브리핑 ---- 2020년 11월 25일 수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코로나 환자, 독감처럼 집에서 치료하자 → 전문가들, 환자 70%는 입원 불필요. 지난 10월 자가치료 규정이 생겼으나 구체적 지침이나 기준 없어. 수도권 중환자 병실 25개 남아.(경향) 2. 전화번호 ‘7777’이 가장 인기 → 통신업계 하반기 골드번호 신청 접수. 16일~20일까지 접수한 LG 유플러스의 경우 ‘7777’이 1076대 1로 최고 인기. 다음은 ‘9999’(624대 1), ‘8888’(346대 1) 순. (헤럴드경제) 3. 대기중 이산화탄소 농도 → 韓 417.9ppm. 지구평균(410.5)보다 7.4ppm 높아. 현재 지구의 평균 이산화탄소 농도는 산업화 이전인 1750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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