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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1년 11월 6일 토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쿵야085 2021. 11. 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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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1년 11월 6일 토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1월 6일)

1. 불과 6개월 전 검사였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정치무대에 오른지 4개월 만에 제1야당 대선 후보로 선출.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던 그가 그 정권을 교체하기 위해 정치에 등판했고, '5개월차 정치신인'이 압도적 표차로 기성 정치인들을 꺾고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된 것. 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제2차 전당대회에서 윤 후보는 당원들의 압도적 지지 속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을 꺾고 승리.

윤 후보는 수락연설에서 "상식의 윤석열과 비상식의 이재명과의 싸움, 합리주의자와 포퓰리스트의 싸움"이라며 정권교체 의지를 강조. 그러면서 현 정권을 겨냥해 "윤석열의 사전에 내로남불은 없을 것"이라며 "약탈의 대한민국에서 공정의 대한민국으로 바꾸겠다"고 선언.

2. 김부겸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의 계속된 '전국민 재난지원금 밀어주기'에도 지급이 쉽지 않다는 소신을 굽히지 않았음. 5일 김 총리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강득구 민주당 의원의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질의에 "이 문제는 여기서 결론을 내지 말고 국회에서 정말 장시간 토론을 해야 한다"고 밝힘

3. 중국의 요소 수출 제한으로 촉발된 국내 요소수 대란이 물류·산업 현장을 넘어 농가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음. 5일 비료업계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지난 10월 질산질 비료의 주 원료인 요소뿐 아니라 염화암모늄, 질소암모늄 등 비료를 만들 때 쓰이는 다른 원료에 대한 수출 규제도 강화.

4.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닷새째를 맞아 백신을 맞고도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돌파감염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70대 이상 확진자 77.4%가 돌파감염인 것으로 나타남.

5일 류근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최근 70대 이상 확진자의 77.4%가 돌파감염으로 확인되면서 고령층 추가접종도 시급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의료기관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방자치단체는 지역 여건에 맞는 접종지원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밝힘.

5. MZ세대 전유물처럼 보였던 디지털금융이 지긋한 나이의 고액 자산가들까지 파고들고 있음. NFT(대체불가토큰) 가상화폐 등 디지털 자산에 대한 자산가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이러한 열기가 자산관리 방식의 변화로까지 이어지고 있음.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디지로그브랜치는 문을 연지 3개월 만에 600억원의 고객 자금을 유치. 최근 NFT 가상화폐 메타버스(가상세계) 등 시장에 새로운 개념들이 소개되면서 부동산 주식 채권 등 전통적 자산들에 투자해왔던 고액 자산가들의 관심이 디지털 자산으로 옮겨가고 있음.

6. 정부가 내년 예산안에 청년들의 주거, 자산형성 등을 위한 예산을 대규모로 편성했지만 상당 규모의 예산이 실제 효과에 비해 과도하게 반영된게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 청년들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 사업까지 청년 대책에 포함시키는 등 내년 대선을 앞두고 '청년 달래기용'으로 예산을 부풀린 것 아니냐는 얘기.

5일 정부에 따르면 내년 예산안에 담긴 '청년 희망사다리 패키지' 예산 규모는 23조5000억원으로 지난해 예산에 담긴 '청년 희망패키지' 예산 20조7000억원 대비 2조8000억원 증액. 일자리, 자산형성, 주거, 교육·복지·문화 등 분야에서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들을 청년 패키지 예산에 담았다는 게 정부의 설명.

7. 환경부가 탄소 중립을 서두른다며 5% 이상 증액된 예산안을 제출했지만 국회 예산정책처는 올해 제대로 쓰지도 못한 예산이 많다며 제동. 예산의 20%도 소진하지 못했는데 내년 예산은 배 가까이 증액을 요청한 사례도 있었음.

예정처가 발간한 2022년 환경부 예산안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환경부가 요청한 내년 총지출은 11조7900억원으로 올해 본예산보다 6185억원(5.5%) 증가. 예산이 10조7767억원으로 6101억원(6%), 기금이 1조133억원으로 84억원(0.8%) 각각 증액 요청.

예산정책처는 탄소 중립 추진이 중요하지만 올해 제대로 소진도 못한 예산에 대해 무더기로 증액을 요청한 것은 문제가 있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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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6일 부동산뉴스

"제주 아파트 10억 찍었다"..1년 만에 4억 뛰는 '반전'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106070301162

앗 청약 당첨됐네? 돈이 없는데 어쩌지 [알경]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106070206153

"사전청약 당첨됐는데..이사 가면 당첨 취소될까요?"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106070053112

동대문 용두·신설, 종로 신문로, 동작 흑석 '공공재개발' 시행사 지정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106065405029

"개발이익 제한" 한목소리 내던 여야.. 공약 열어보니?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106065021993

방향 바꾼 집값, '반짝주춤'이냐 이대로 '하락전환'이냐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106062005807

공급부족 한목소리 낸 이재명·윤석열..전문가들 "재원·택지는?"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106060502649

10년 숨만 쉬고 돈모아야산다 ..사전청약 공공분양 9억 시대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106050043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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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뉴스

제프리 글로벌 투자 책임자 “포트폴리오 내 금 비중 줄이고, 비트코인 비중 높인다”
글로벌 투자회사 제프리스(Jefferies)의 글로벌 투자 책임자인 크리스토퍼 우드(Chris Wood)가 아시아 투자 포트폴리오(일본제외)에서 금의 비중을 줄이고 비트코인 비중을 늘린다고 투자자들에게 서신을 통해 전했다고 이코노믹타임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우드는 금 비중을 5% 줄이고, 비트코인의 비중을 10%로 늘려서, 포토폴리오를 금 40%, 일본 제외 아시아 주식 30%, 환노출 금광 주식 20%, 비트코인 10%로 구성된다. 우드는 골드를 아직 포기한것은 아니지만, 가치 저장 수단으로 비트코인이 금의 경쟁자라는것이 무시 할 수 없는 현실이다”고 전했다.

모건 크릭 창업자 “뉴욕 시장, 3개월 급여 비트코인으로 받을 예정”
안토니 폼필리아노 모건 크릭 창업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뉴욕 시장이 첫 3개월 급여를 비트코인으로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는 프란시스 수아레즈 마이애미 시장에 대한 답변”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수아레즈 시자은 다음달 월급을 100% 비트코인으로 받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안토니 폼필리아노는 “더 빠른 비트코인 채택을 위해 정치인들이 서로 경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뉴욕 시장에 당선된 에릭 에덤스 뉴욕 시장은 뉴욕시를 비트코인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히는 등 친 암호화폐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미 FBI, 암호화폐 ATM 활용한 사기 행위 경고
미국 FBI(연방수사국)이 암호화폐 ATM 및 QR 코드를 활용하는 사기 행위에 대해 경고했다. FBI는 “최근 암호화폐 ATM 및 QR 코드를 활용한 사기 건수가 증가했다. 범죄자는 피해자에게 암호화폐 ATM의 QR 코드를 활용해 송금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암호화폐의 탈중앙화 특성이 피해 파악 및 복구를 어렵게 한다. 결제 거래가 완료되기까지 1~2일이 소유되던 은행거래와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익명성을 강조하며 전화번호나 이메일 만을 요구하는 암호화폐 ATM 사용을 피하라. 미국 연방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ATM일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분석 “기관투자자, 블루칩 코인 관심.. 비트코인 수요 하락세”
더블록이 제네시스 보고서를 인용해 “전통 금융업계에서 비트코인 선물 ETF에 갖는 관심은 강하다”면서 “비트코인 현물과 선물 가격 사이의 스프레드를 수익화할 수 있는 기회는 비트코인이 더욱 제도화되면서 눈에띄게 감소했다. 따라서 시장의 비효율성에서 기회를 얻던 거래자들의 수요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이어 “급성장하는 레이어1 블록체인, 분산형 금융 시장(DeFi)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억만장자 톰 스타이어 “비트코인, 환경 위협 지속”
억만장자 톰 스타이어(Tom Steyer)가 야후파이낸스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대규모 전력 사용처”라며 “에너지 산업이 화석 연료에 의존하는 한 비트코인이 환경을 위협하는 일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석탄 발전소 인근 비트코인 채굴장들은 석탄을 운송할 필요가 없어 저렴하게 비트코인을 채굴한다”며 “이는 큰 돈을 버는 기회이긴 하나 재앙에 가깝다”고 덧붙였다.

미 SEC 위원장 “수식어 아닌 제품 자체로 암호화폐 증권법 준수 여부 결정”
게리 겐슬러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이 암호화폐 서비스를 수식하는 꼬리표(labels)에 집중하지 않고, 관련 프로덕트나 계약 면면을 따져 증권법 준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11월 4일 증권집행포럼(Securities Enforcement Forum)에서 밝혔다. 디파이(DeFi), 통화(currency), P2P 대출 등이 꼬리표에 해당한다. 겐슬러 위원장은 새로운 분류법이 아닌 사실과 상황에 기반해 평가할 필요성을 언급, 많은 암호화폐 기반 프로덕트가 기존 증권 정의에 속한다는 스탠스를 유지했다고 더블록은 평가했다.

피터 시프 “정치인, 암호화폐 고래 빨아들이고 있다”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 피터 시프(Peter Schiff) 유로 퍼시픽 캐피탈 회장이 “뉴욕, 마이애미 시장은 급여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받길 원한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교환수단이 아니다. 정치인들은 캠페인 기부금으로 암호화폐를 받고 암호화폐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암호화폐 고래들을 빨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뉴욕 시장이 첫 3개월 급여를 비트코인으로 받을 예정이며, 마이애미 시장은 다음달 월급을 100% 비트코인으로 받겠다고 밝혔다고 전한 바 있다.

스페인 중앙은행, 현지 은행에 암호화폐 관련 비즈니스 계획 보고 요청
엘파이스에 따르면 스페인 중앙은행이 현지 주요 금융 기관들을 대상으로 향후 암호화폐 관련 계획에 대해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현지 은행들은 현재 진행, 또는 계획 중인 암호화폐 비즈니스에 대해 보고해야 한다. 여기에는 토큰 발행, 커스터디, 거래 및 결제 서비스에 대해 보고해야 한다. 이외에도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와의 관계, 암호화폐 서비스 관련 업체 지분 보유 현황 등을 보고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스페인 중앙은행 측은 “암호화폐가 디지털화와 금융 혁신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평가하는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스퀘어, 3Q 비트코인 거래 매출 18억 달러..컨센서스 하회
모바일 결제 서비스 스퀘어의 캐시앱이 지난 3분기 비트코인 거래 서비스를 통해 18억 달러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하는 데 그쳤다. 블룸버그가 조사한 시장 컨센서스(24.7억달러)를 크게 하회했다. 이에 따른 영업이익은 4200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29% 늘었다. 단 비트코인 가격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면서 직전분기와 대비해서는 소폭 감소했다.

미국 연준, 이번달 11월 말부터 테이퍼링 시작
미국 연준이 최근 FOMC 성명을 통해 이번 11월 말부터 테이퍼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연준은 매달 현재 120억 달러씩 진행을 하고 있는 채권 매입액을 15억 달라 줄일 예정이며, 내년 6월까지 매입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연준은 “12월에는 테이퍼링를 가속화할 것이다. 필요할 경우 테이퍼링 규모를 조정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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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06일(토) 헤드라인뉴스♡
 
1.‘정권심판론’ 윤석열 vs ‘정권재창출’ 이재명···대선 대진표 확정
 
2."인테리어 시끄럽다고 특급호텔 얻어달라는 아랫집…300만원 뜯겼다"
 
3.영국서 국민 5달치 월급 스테이크 먹은 베트남 장관…입방아 올라
 
4.계약할 땐 모시고, 해지할 땐 발뺌…콘도회원권 피해 속출
 
5.사위 후보된 날 재판 출석, 윤석열 장모 "지금 보니 큰 잘못… 내가 개념이 없었어"
 
6.게임이 웹툰으로, 드라마가 게임으로…‘선 넘는 콘텐츠’
 
7.생태계 교란에 사람 공격까지…한라산 골칫거리 된 꽃사슴
 
8.'왕들의 휴식처' 경복궁 향원정, 3년만에 제모습 찾았다
 
9.中, 강경 대만독립 인사 명단 첫 공표…“끝까지 형사처벌” 경고
 
10.‘입동’ 일요일 지나면 기온 10도 뚝… 강원 첫눈 가능성
 
11.바이든 "화이자 코로나 치료제 수백만 용량 확보…승인시 사용"
 
12.전세·빌라·경매 ‘불장’인데, 집값 하락할 일만 남았다고?
 
13."잘해봐라, 탈당한다" 심상찮은 국민의힘 2030 당원들
 
14.전면등교 앞두고 '10대 확진자' 급증…"문제는 낮은 접종률"
 
15.'BTS부터 오징어게임까지'…NYT "한국, 문화적 거물됐다"
 
16.4층 높이서 떨어진 벽돌…"아이 2명이 던지는 것 봤다"
 
17.故 김기덕 감독, '미투' 여배우·MBC 상대 손배소 2심도 패소
 
18.농촌 주민 희생양 삼는 혐오시설...엄연한 사회적 차별
 
19.'위드 코로나'에 2년 만에 신입 뽑는 항공업계… "경쟁률 175 대 1"
 
20.우한 폭로뒤 구금된 中기자, 체중 40㎏…"삶 마감할 위기"
 
21.옆건물 소독했더니…바퀴벌레 수백마리 나온 한양대 기숙사
 
22.위드코로나로 환자 늘자....수도권 대형병원에 병상 동원령 또 내린다
 
23.“아이가 열이 심해요”···급한 마음에 낸 사고, 상대 차주는 안아줬다
 
24.‘실종경보’ 문자메시지 보고 7세 아동 찾아낸 버스 기사
 
25.스타벅스 돌며 텀블러 훔친 부부…의정부 전체 매장 털려
 
26.제주 한 창고에서 밤사이 요소수 30통 사라져…경찰 수사
 
27.“순대는 생명” 회장 나서 사과… 여론은 싸늘
 
28.美엔 ‘협력 최대화’, 中엔 ‘자극 최소화’… 고심 깊은 삼성·SK
 
29.1명 확진되면 전원 감금… ‘제로 코로나’ 중국의 초현실적 풍경
 
30.“화이자 코로나 치료 알약, 입원·사망률 89%까지 줄여”
 
31.사랑제일교회 명도집행 또 무산…소화기 뿌리며 강하게 저항
 
32.18세미만 아동인구 10년새 244만명 감소…비중, 처음 15% 아래로
 
33.美뉴욕시장 당선인 “3개월치 급여 비트코인으로 받겠다”
 
34.‘국산 1호 코로나 백신’ 청신호 …SK바사, 임상 1·2상 성공
 
35.靑, ‘요소수 TF’ 가동…金총리 “중동 등 수입 다변화 추진”
 
36.미국 97세 시장님 탄생···임기 끝마치면 ‘101세’
 
37.검찰, 정인이 양모 2심서도 사형 구형···"가석방·사면 없는 극형 불가피"
 
38.WHO "유럽, 또다시 팬데믹 진원지 돼"···사망자 50만명 증가 우려
 
39.홍준표 "26년간 헌신한 당에서 헌신짝처럼...그래도 백의종군"
 
40.고발사주·수사방해·도이치모터스…윤석열이 넘어야 할 수사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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