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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1년 11월 29일 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쿵야085 2021. 11. 2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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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1년 11월 29일 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11.29(월) 0시 기준>

ㅇ 총 3,309명

(국내 3,286명, 해외 23명)

ㅇ 확진자 444,200명  
 
* 사망 3,580명(△32), 위중증 629명(▽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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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9일 신문을 위해 알게 된 것 들

1. 코로나 변이 비상 → ‘오미크론’ 변이... 국내 PCR 검사법으로는 검출 안 돼. 델타 변이보다 강한 전염력. 아프리카 남아공·보츠와나 등 8개국 입국금지.(경향 외)

2. 오미크론은 ‘시진핑’ 배려한 명명? → WHO는 코로나 변종에 그리스 알파벳 순서로 이름을 붙여왔는데(현재 12번째 ‘뮤’) 다음 순서는 13번째 ‘누’(Nu)를 붙여야 하지만 영어 New와 혼동 될 수 있고 14번째 글자 ‘크시’(Xi)는 시진핑(Xi)을 연상하게 하자 15번째 글자 ‘오미크론’(O)으로 건너뛴 것이라고.(중앙 외)

3. 병상부족 발등의 불 → 28일 수도권에서 하루 이상 병상 배정을 기다리는 사람은 1265명에 달하며 이중 3분의 1이 이상이 70대 이상 고령자. 수도권 환자를 이송 받은 충청권은 병상기동률 90%이상으로 수도권보다 먼저 차.(동아)

4. ‘오미크론’ 새 백신 나올까? → 새 백신은 100이상 걸린다(화이자). 변이마다 새로운 백신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델타 변이 역시 백신이 따로 나오지는 않았다. 美 국립보건원장은 ‘아직까지는 현행 백신이 오미크론에 작용하지 않는다는 데이터가 없다’고 인터뷰서 밝혀.(매경)

5. 해외서 대접받는 ‘K푸드’ → 코로나로 전체 수출은 줄었는데도 식품 수출은 14.6% 증가. ▷베트남에선 초코파이가 명절 선물 ▷팔도 ‘도시락’은 러시아 용기면 시장 60% 점유.(국민)

6. ‘벼’ → 아프리카 세네갈은 국화가 ‘벼’이다. 만년 식량난을 겪던 세네갈에 한국 지원으로 통일벼를 개량한 품종이 보급돼 수확량 2배에 현지인 입맛에도 맞아 ‘신이 내린 축복’으로 불리고 있다.(중앙선데이)

7. 걸그룹 ‘블랙핑크 → 유튜브 구독자수 세계 1위. 7000만명 돌파. 전 세계 모든 아티스트를 통틀어 최초, 최다 기록이라고. 블랙핑크가 유튜브 영상 가운데 억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총 32편.(세계)

8. 포도주 → 현대인들과 달리 고대 그리스인들은 포도주에 물을 타서 마셨다. 포도주와 물의 비율은 초기에 1대3, 후기에는 2대3이었다고 한다. 최고 20대1의 비율도 나온다.(중앙선데이)

9. 쿠팡, 매출은 급속 성장... 적자는 더 커져 → 올들어 매출 63% 늘었지만 적자 1조원 넘어. 미국 뉴욕 거래소의 쿠팡 주가는 현재 시초가 대비 57% 가까이 무너진 상황.(서울)

10. 한국은 노인고용 1위? → OECD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65세 이상 인구 고용률은 34.1%로 OECD 회원국 평균 14.7%의 2배를 훌쩍 넘었을 뿐 아니라 만년 1위였던 아이슬란드(31%)를 제치고 38개국 중 사상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중앙)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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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1월 29일)

1.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Omicron)' 공포가 확산되며 미국, 유럽 등 전 세계가 다시 국경을 봉쇄하고 나섰음. 우리 정부도 오미크론 변이 유입 차단에 나섰음. 오미크론 발생국 및 인접국은 이날 0시부로 방역강화국, 위험국, 격리면제 제외국으로 일괄 지정됐음. 오미크론 발생국에서 입국하는 외국인의 입국 금지 조치도 시행됨.

2. 28일 매일경제가 개정 교육교부금법 시행령·규칙을 분석한 결과, 전국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학교경비 단가는 내년에 2조540억원가량 늘어나는 것으로 집계됐음. 전국의 학령인구는 갈수록 감소하는데 교육교부금은 늘어나고 있는 것.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전국 학령인구(6~17세)는 2000년 811만명에서 지난해 546만명으로 뚝 떨어진 반면 교육교부금은 2000년 11조3000억원에서 지난해 53조5000억원으로 4.7배가 됐음.

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이 대규모 주택 공급을 위해 김포공항 통합·이전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음.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에선 김포공항 용지를 활용하면 최대 20만가구까지 주택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음.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김포공항 이전은 검토해야 할 사안이 많아 쉽게 추진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신중한 반응을 보임.

4. 러시아가 친서방 노선을 걷는 우크라이나 접경 지대에 군병력 9만여 명을 배치하면서 전쟁 위기를 고조시킨 가운데 러시아와 연계된 우크라이나 내부세력의 쿠데타설까지 터져나왔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우려를 표명하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통화 가능성을 열어놨음.

5.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난 등 악재에도 중국 제조 기업의 수익성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음. 지난 27일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10월 중국 공업기업 이익은 8187억4000만위안(약 153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6% 증가했음. 시장 전망치인 20%를 웃도는 상승세.

6. 27일(현지시간) 온라인 유통 분석업체 '어도비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미국의 연중 최대 쇼핑 대목인 '블랙 프라이데이(블프)'의 올해 온라인 매출이 사상 처음 역성장한 것으로 집계됐음. 코로나19 사태로 달라진 쇼핑 패턴과 물류 공급난 때문으로 풀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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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9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연일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수도권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85%를 넘겼습니다. 정부는 오늘 추가 방역 대책을 발표합니다. 

●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우리의 현재 PCR 검사에서는 검출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오미크론의 유입을 막기 위해 남아공 등 8개 나라에 이어 방역강화 대상국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오미크론의 진원지로 알려진 남아공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발생한 나라는 네덜란드와 남아공을 포함해 영국, 홍콩, 호주 등 4개 대륙 12개 국가로, 의심 사례에 대한 검사가 끝나면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백신 접종률이 낮은 남아프리카에 등장하면서 선진국들의 백신 독점에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가난한 나라들이 백신에 계속 소외된다면 또 다른 변이가 연이어 등장해 세계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YTN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인물로는 이 후보를 택한 비율이 윤 후보보다 높았습니다. 

● 대장동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화천대유로부터 거액을 받았거나 받기로 약속했다는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 인사들을 연이틀 불러 고강도 조사를 벌였습니다. 소환된 인물들이 모두 비공개로 출석하면서 언론에 모습이 노출되지 않았는데, 검찰이 편의를 봐준 게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 응급 환자를 옮기는 구급차엔 반드시 의료진이나 응급구조사가 타야 합니다. 환자 이송 중에 생길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인데요. 사설 구급차 업체가 무자격자를 응급구조사로 둔갑시켜 응급의료행위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서울의 종부세 납부 대상자 가운데 1주택자 비중이 60%를 넘었습니다. 강남 3구의 납세액이 서울 지역 전체의 절반을 넘었지만, 비중은 줄어 종부세 부담이 나머지 22개 구로 확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서울시는 노후 주택의 에너지 절약 설비 시공 비용을 지원해주는 '건물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대 6천만 원을 무이자로 지원합니다. 대상은 10년 이상 된 건축물이고 8년 이내 원금 균등 분할로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 정부가 내년 중반부터 2년간 청년 15만 명에게 월세를 지원합니다. 청년 월세 지원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 저소득 청년에게 1년간 매달 최대 20만 원씩을 지원해주는 사업인데요. 대상은 본인 소득이 중위소득 60% 이하면서 부모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청년입니다. 

● 요소수 품귀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산업용 요소를 차량용으로 바꿔 쓸 수 있는지 검사해왔죠. 20일 넘게 시험한 결과 산업용 요소 가운데 차량용 제조 기준을 충족시킬 방법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 공동주택에서는 생수병 등 투명 페트병은 다른 플라스틱류과 섞이지 않게 따로 버려야 하는데요. 분리 배출 규정을 어기면 최대 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다음 달 25일부터는 단독주택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입니다. 

● 구매하지 않은 책을 촬영하는 이른바 '셔터족' 때문에 서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저작권 침해 소지가 있는 행위이지만 일일이 위법 여부를 확인해 제지할 수 없는 노릇이고, 매출은 고사하고 촬영 과정에서 책이 손상돼 피해를 입기도 한다고 합니다. 

● 배달의 민족이 다음 달 29일에 단건 배달 서비스인 '배민원'과 '배민 라이더스' 가게에 대해서 '만나서 결제'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만나서 결제는 고객과 배달 기사가 직접 만나 카드나 현금으로 금액을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고객과 배달 기사의 대면을 최소화하고, 카드 복제 피해 등 각종 사고를 막으려는 조치로 보입니다. 

● 내년 1월 1일 시행을 불과 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가상자산 과세가 유예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국회에 따르면 여야는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위원회에서 가상자산 과세 시점을 2023년 1월로 연기하는 것에 잠정 합의했다고 합니다. 

● 방탄소년단, BTS가 2년 만에 미국에서 대면 공연을 재개했습니다. 공연장은 수많은 인파로 가득했고,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하는 만큼 방역 상황에도 관심이 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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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토]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학생수 줄어도 2조원 더 뿌린다…교육부의 '묻지마 교부금'…지방 교부금 시행규칙 바꿔…퇴직수당 등 경비 부풀리기…전국교육청 5년간 안쓴 예산 31조…교육재정 주먹구구

☞ 기업은 협업·정부는 세제 뒷받침···'저감기술 사업화' 숙제 푼다…탄소중립 K제조업의 기회로 기술확보가 최우선 과제…SK·롯데 등 15곳 '수소기업협의체'…현대차·한화 등 5곳도 43조 베팅…경제성 갖춘 기술 상용화 손잡아

☞ '민영화' 우리금융 첫 작품은 MZ 플랫폼…손태승 디지털전략 시동…주식·가상자산 등 총망라..
AI활용 디지털 맞춤자산관리…펀드 만들어 2천억 초기투자…"증권사 인수 등 1조 투자해…금융테크기업으로 키울 것"

☞ 내년 노인일자리에 1.4조 투입···文정부 임기 말까지 '재정중독'…올 보다 1,100억 늘려 84.5만개…생산성 낮고 고용시장 왜곡 우려…"지속 가능 일자리 늘려야" 지적

☞ 이재명의 '김포공항 신도시'…경기 서남부 표심까지 노린다…국토보유세 도입 이어 주택공급 파격대책 준비…위례신도시급 주택 공급…공항 옮겨 고도제한 풀리면…인근 개발 촉진·소음도 해결…강북지역은 공항 더 멀어져…실제 추진까지 난관 많을 듯

《금 융》

☞ 화이자·모더나 급등…코스피 백신주 더 간다…새 코로나 변이 출현 소식에…모더나 20%·화이자 6% 상승…백신 추가 접종 수요 증가 기대…SK바사 등 관련주 상승 전망…"과점 형태 백신 시장 매력적…포트폴리오 20% 투자 하라"

☞ 美 연말 소비시즌···해외 명품·유통株 뛰나…"글로벌 물류대란에 할인폭 작아…고객 충성도 높은 브랜드 유망"…온·오프 판로 확보된 월마트 등…증권가 유통업체 추천도 잇따라

☞ 금리상승 올라탄 금융주ETF 올 수익률 42%…파이낸셜 셀렉트 섹터 SPDR…美 금융사 담은 ETF 순매수…S&P500 추종 `SPY` 앞질러…美대형은행 3분기 好실적에…주가 오르며 수익률 승승장구

☞ 대형주 담은 개인 '울상'···중소형주 산 외인 '방긋'…하반기 투자 성적표 보니…개인, 삼성전자·하이닉스 등 순매수…수익률 -18%…레버리지펀드 투자도 마이너스…코스피 조정 장기화에 손실 커…중소형주 사들인 외인·기관은…수익률 24%·5% 올려 대조적

☞ 철강株, 역대급 실적에도 주가 뒷걸음…中 수요둔화·철강시황 부진에…외국인·기관 6개월간 순매도…증권사, 목표가 10%이상 낮춰

《기 업》

☞ 삼성, 직급별 근무연한 없애고 발탁인사 확 늘린다…인사제도 개편안 조만간 발표…8~10년 최소 승진 연한 없애…인사고과서 절대평가 확대…사장단 인사 이르면 1일 단행…임원 승진 폭 넓혀 사기 진작

☞ "수명 다한 배터리 분리막, 고기능 의류로 재탄생"…신소재 '텍스닉'으로 CES 혁신상…라잇루트 신민정 대표…방수·방풍 뛰어나 제품론칭 추진…제작비 저렴…고어텍스 3분의 1…SK 지원에 개발시간 대폭 줄여

☞ 신재생 발전 늘린다더니…해수부 반대에 해상풍력 '급제동'…환경부 등 인허가 간소화 추진…해수부 어민눈치보다 결국 무산…발전소 건설 2~3년 더 걸릴듯…온실가스 감축 속도내는 정부…풍력발전 차질에 목표달성 비상…덴마크는 해상풍력건설 속도전…인허가 34개월만에 신속 처리

☞ 먹는 코로나 약 나온다는데...속도 붙지않는 국산 치료제…머크·화이자 美·유럽 승인 절차…국산은 아직 2상·3상 시험 추진…"동남아·남미 등 겨냥 전략 필요"

☞ 종이컵 이젠 100% 재활용 가능해진다…김덕일 아이큐브글로벌 대표…친환경 수용성 코팅액 개발…종이컵 제작 내년 대량생산…박스테이프·도시락용기 적용…플라스틱 제품 대체 기대감

《부 동 산》

☞ 24년 방치 과천 우정병원 자리에 최고 20층 아파트 174가구 분양…분양가 상한제 적용해…84㎡ 평균 8억7700만원…`로또 아파트` 전망 나와

☞ "부동산원 '택지비 검증' 없애달라"···서울시 요청에 국토부 검토 착수…정비사업 지연 겹규제로 꼽혀…"절차 없애거나 현실화" 건의에…국토부, 규칙 개정 실무협의

☞ 서울 북한산 자락에 '숲세권 콘도' 224실…파라스파라 서울 리조트…서울 북부 우이동에 위치…조선호텔이 전문 위탁운영…프라이빗 대형 콘도로 구성…주거·업무·레저 기능 동시에…위드코로나 시대 `힐링` 명소

☞ 신길2구역 등 5곳 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 추가 지정…쌍문역 서측, 인천 제물포역, 부천 원미사거리, 덕성여대 인근 등 5곳…3.3㎡당 분양가 1,330만~2,662만원

☞ 돈줄 죄고 금리 인상에 종부세까지…"집 사겠다는 사람이 없다"…다주택자 매도 고민 깊어져…서울 거래량 2019년 3월 이후 최저…일부 다주택자 종부세 임대료 전가 움직임…"전세 수요도 없어 쉽진 않아"…종부세 반발 확산 "종부세 중단" 국민청원…실거래가는 신고가-급매 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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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회 유 통》

☞ "실습도 못하고 졸업"…코로나학번 취업난…전문대 20학번의 슬픈 현실…입학하자마자 온라인 수업…캠퍼스도 못가보고 졸업장…전문대학생 43만5056명중…작년 5.9%만 4주실습 이수…미용·유아교육과 상황 심각…자격증 취득요건도 못채워

☞ 대검 "알코올농도 엄격 적용해 윤창호법 위헌 부작용 최소화"…혈중알코올농도 0.2%이상은…윤창호법과 양형 수준 같아

☞ 광주, 재활용 단지로 탄소중립 앞당긴다…2045년 에너지자립 행동계획…생활폐기물로 기름·원료 생산…특화단지 조성에 2500억 투입…온실가스 배출 80% 감소 기대…자전거도로도 대폭 늘리기로

☞ 경찰서 새 건물 공사 지연에...임시청사 임대료로 혈세 '줄줄'…방배경찰서 수년째 첫삽도 못떠…월 임대료 2억...4년간 96억 지급…"예산 등 협의없이 이전 문제" 지적

☞ 방역대책 발표 앞두고…위중증·사망자 최다, 병상은 한계치…전국 중증병상 가동률 75% 기준 도달…수도권 가동률은 85.4%…병상 대기자 사흘째 1천명대·나흘 이상 대기자도 130명정부 내일 방역대책 발표…'거리두기' 보다 방역패스·추가접종

《국  제》

☞ 우크라 전쟁위기…바이든, 푸틴 설득나선다…러시아군 9만명 국경 집결…흑해서 해·공군 훈련 시위…美 "모든 옵션 테이블에"…군사적 대응 시사했지만…러와 통화·정상회담 통한…충돌방지 대타협 가능성도

☞ '오미크론 쇼크' 일파만파…"코스피, 2810 갈 수도"…오미크론 확산 공포 퍼지며…미국 3대 지수 일제히 하락…美, 긴축 속도 조절 가능성…"올해 들어 부진했던 코스피…비교적 충격 덜할 것" 전망도

☞ "스웨덴·오스트리아, 상속부담 없앴더니 국가경제 큰 도움"…한경연·유럽 4개국 대사 좌담…오스트리아 상속세 폐지 후…기업들 가업 승계 활발해져…고용창출·기업가정신 제고…코로나 재정 지출은 현명하게…일자리·디지털산업에 돈써야

☞ 日기시다 "敵기지 공격력 보유도 선택지"…평화헌법 위반 논란에도…"필요한 방위력 강화할것"…북한 미사일 위협 부각도

☞ 코로나·물류대란에…빛바랜 '블랙프라이데이' 특수…온라인쇼핑 10조원대에 그쳐…전년대비 매출액 사상 첫 감소…유통업체들 상시 세일도 영향…29일 `사이버 먼데이`에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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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뉴스

제미니 거래소 임원 “내년 초 현물 기반 비트코인 ETF 출시 낙관 전망”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비즈니스 개발 글로벌 총괄인 데이비드 아브너(David Abner)가 최근 CNBC 프로그램에 출연해 “내년 초 현물 기반 비트코인 ETF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승인 및 출시 가능성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아브너는 “올해 SEC는 비트코인 선물 기반 ETF 3개의 출시를 승인하면서, 암호화폐를 투자 가능한 자산군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비탈릭 부테린, 레이어2 가스비용 절감 제안
비탈릭 부테린이 이더리움의 레이어2 가스비용을 절감하는 제안인 EIP-4488을 공동 작성하고 제안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 제안이 구현될 경우 레이어2 가스비용을 단기적으로 대폭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롤업 기반 레이어2 스케일링 솔루션인 옵티미즘과 아비트럼은 이더리움 가스비용 대비 3, 4배 저렴 하고, zk롤업은 100배 저렴하지만, 그래도 아직도 높다는 설명이다.

비트코인 보유 지갑 주소 수 역대 최대 규모
비트코인 보유 지갑 주소 수 역대 최대 규모이라고 트러스트노드가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1 사토시(0.00000001 BTC) 이상 보유 지갑 주소 수가 4000만 개를 돌파,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중 0.001 BTC 이상 보유 주소 수는 2020만 개로 2019년 대비 두 배로 늘었으며, 0.01 BTC 이상 보유 주소 수는 약 1000만 개 정도이다고 발표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엘살바도르 BTC 시티 구축, 정치적 속임수 불과”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 회의론자이자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존스 홉킨스 대학의 스티브 한케(Steve Hanke) 교수가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시티 구축 계획과 관련, “망상에 빠진 독재자의 터무니 없는 정치적 속임수”라며 “나입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의료 접근성 등 국민들이 진정 필요로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가?”라고 트위터를 통해 비난했다. 또한 “10억 달러 비트코인 채권을 발행하는 등 카지노 금융은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의 원조를 받기 어렵도록 해 부켈레 대통령을 곤경에 빠뜨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디앱 보안 업체 “바이저 파이낸스, 해킹 공격 노출에도 아무런 대응 없어”
디앱 보안 솔루션 업체 블록섹(BlockSec)이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유니스왑 V3 기반 디파이 유동성 프로토콜 바이저 파이낸스(Visor Finance, VISR)가 전날 해킹 공격을 받았다고 트윗했다. 그후 우리가 공개한 정보가 제3자를 공격하는 데 악용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 트윗을 삭제했다. 다만 안타깝게도, 바이저 팀은 우리 트윗을 무시했고 아무런 공지나 사후 대응을 하지 않았다. 이는 디파이 세계에서 보안 취약점을 공개하는 적절한 방법이 무엇인지 다시금 숙고하게 한다”고 말했다. 앞서 블록섹을 포함한 일부 트위터 계정은 26일(현지시간) 바이저 파이낸스가 플래시론 공격에 노출됐다는 정황을 포착됐다고 전한 바 있다.

미 온라인 전자제품 쇼핑몰 뉴에그, SHIB 결제 지원 예정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온라인 전자제품 쇼핑몰 뉴에그(Newegg)가 시바이누(SHIB) 결제를 조만간 지원할 예정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뉴에그는 2014년부터 비트페이를 통해 비트코인 결제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 초에는 도지코인 결제도 지원하고 있다.

모건크릭 창업자 “BTC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저가 매수 계속해야”
인베즈(invezz)에 따르면 미국 자산운용사 모건크릭캐피탈의 창업자이자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인 마크 유스코(Mark Yusko)가 “BTC는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암호화폐 저가 매수를 계속해야 한다”면서 “BTC는 강화된 펀더멘탈로 인해 최근 급락 이후에도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금보다 더 가치있는 저장고다”라고 말했다.

에스토니아 최대 은행, 앱 내 암호화폐 거래 제공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에스토니아 최대 은행인 LHV가 자사 앱에서 비트스탬프를 통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HV 은행측은 “발트 3국 중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한 첫 은행”이라면서 “암호화폐 자산 클래스의 높아진 성숙도와 인기를 고려했다. 변동성과 리스크를 인지하는 고객의 포트폴리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거래는 비트스탬프에서 이뤄지며, 고객의 암호화폐 자산은 토론토증권거래소 상장사인 비트고 플랫폼에 보관된다는 설명이다.

외신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해킹 공격 86%, 암호화폐 채굴과 연관”
코인데스크가 구글 보안팀을 인용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이 받은 해킹 공격 50건 중 86%가 암호화폐 채굴과 연관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해킹 공격 후 22초만에 마이닝 소프트웨어가 설치가 되기 때문에, 수작업으로 방지하거나 막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더허브 공동 창업자 “ETH 레이어2 TVL, 70억 달러 기록”
이더허브(EthHub) 공동 창업자 앤서니 사싸노(Anthony Sassano)가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 레이어2 TVL이 7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레이어2 분석 플랫폼 L2beat에 따르면 이더리움 레이어2 TVL이 역대 최고치인 71.6억달러를 기록한 후, 현재 소폭 하락한 64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아비트럼 점유율(38.69%, 25.1억달러)이 가장 높으며, 보바 네트워크(13억달러), dYdX(9.35억달러)가 뒤를 이었다.

크립토닷컴, 남미 최대 축구 컵 대회 후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크립토닷컴(CRO)이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남미축구협회(CONMEBOL)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크립토닷컴은 남미 최대 축구 컵 대회인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의 후원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크립토닷컴은 오는 2023년부터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리그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 대회 관련 NFT를 개발할 예정이다.

‘블랙스완’ 저자 “BTC가 헷지 수단? 다른 취미 찾아봐라”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견했던 ‘블랙 스완’의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미국 뉴욕대 교수가 26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아침 이후에도 비트코인이 세계적인 불황에 대한 헷지 수단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금융을 멀리하고 다른 취미를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나심 탈레브는 앞서 “비트코인은 튤립버블”이라고 말한 바 있다.

미국 만화시리즈 “미래에 비트코인으로만 결제…중앙은행 보다 폰지 선호”
미국 만화시리즈 사우스 파크에서 미래에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로만 결제 가능한 장면이 묘사됐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최근 방영된 사우스 파크 ‘포스트 코로나’ 에피소드에서 약 40년 후 주인공이 모텔 숙박비를 비트코인으로 결제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모텔 직원이 “지금은 미래고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만 받는다. 중앙은행은 조작된다고 보기에 폰지 사기를 더 신뢰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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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9일 부동산뉴스


'개발이익에 글로벌인재 포기?'..세종시 '대학부지' 아파트땅 되나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129050035032

'이상한 세금, 수천만원 더 내라?' 종부세 정체성 논란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129001001873

신길2구역 등 5곳, 도심 공공주택 예정지구로 추가 지정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129000303790

쏟아지는 연말 분양 물량, 주택 가격에 미칠 영향은?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129000005728

서울 집값, 6개월 만에 1%대 아래로.."상승폭 둔화"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128232541556

다주택자·법인의 종부세액 비중, 서울 뺀 16개 시·도는 93~99%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128210319667

역대급 종부세에도 매물은 안나와 '꿈쩍않는 시장'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128184137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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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9일(월)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WHO "오미크론 전파력·위험도 정보 부족…파악에 수주 걸릴 것"
● WTI 장중 10% 이상 하락…배럴당 70달러 하향 돌파
● 달러화 약세…남아공 변이 바이러스 우려에 엔화 강세
● 남아공 변이 여파에 항공·여행주 직격탄…델타항공 10% 급락
● 짐 크래머 "변이 바이러스에 증시 급락, 추격매수 기회 아니다"
● 월가 공포 지수 VIX, 38% 급등…10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 코로나19 변이 우려에 팬데믹 주식 급등…줌·제약주↑
● 유럽증시, 델타변이보다 센 '누 변이' 우려에 급락
● 디디추싱, 中 당국 상장폐지 요구 소식에 6% 하락
● '오미크론' 세계 곳곳서 확진…파우치 "확산은 기정사실"
● 오미크론에 또 감염자 폭증할라…인도·인도네시아 긴장
● 홍콩 오미크론 2차 감염?…호텔 복도 맞은편 격리자 감염
● 오후 9시까지 2천776명 확진…어제보다 408명 적어
● 구름 많고 포근한 월요일…큰 일교차 주의

[기업/산업]
● '대체 불가능한 인기'…나이키·네이버도 '뭉칫돈' 푼다
● '자기매매 호조' 3Q 증권사 순익 2조5천억원…전분기比 10.5%↑
● LG 스타일러·냉장고 탑재…'아이오닉7' 바퀴 달린 집 된다
● 아이들 '1분 영상'으로 9억…평범한 아빠가 대박 난 비결
● 글로벌 거래소 '오픈시'에서 핫한 NFT는? 건담 일러스트·가상현실 신발
● 메타·나이키·네이버도 뛰어든 NFT…1년새 거래액 183배 늘었다
● 내달 국내 첫 게임 NFT거래소까지…억대 아이템도 자유롭게 매매
● NFT게임 국내선 불법…해외시장만 뚫으라고? 
● 현실된 TV 시장 '피크아웃'..하반기 출하량 12.4% 줄어든다
● 뱅크오브아메리카 "2년 내 1000억달러 규모 전기차 IPO 이뤄질 것"
● '완전 민영화' 우리금융, MZ 플랫폼 만든다
● 이재용 뉴삼성 시작됐다…삼성 '30대 임원' 발탁 예고
● 현대차 호주서 '쌩쌩'…포드 마쓰다 제치고 판매량 2위 되찾아
● SK머티리얼즈, 소재 전문 투자사 재탄생
● 3D바람에 불붙은 메타버스 스튜디오 경쟁
● "통신비 호갱탈출 할수 있다"…2030 하루 만명씩 몰리는 이 회사
● "볼로콥터, 카카오모빌리티와 한국형 UAM 생태계 이끌 것" 
● 종이컵 이젠 100% 재활용 가능해진다
● 레이언스, 북미영상의학회서 저선량 디텍터 '그린온' 선봬
● 車 가전·부품·SW…'전장 백화점' 된 LG전자
● 영업이익 1조…두산중공업, 구조조정 기업 '꼬리표' 뗀다
● 삼성, 차세대 QD OLED 양산 시작
● 변이 출현에 항공사 신규운항 '올스톱'
● 공정위 "규제 대상 플랫폼 30개→18개로" 
● NHN벅스, 뮤직 드라마 만든다 
● "직원에 AI 교육 제공…성적 우수하면 인사 가점·격려금"
● 러시아 코로나 백신 '코비박' 국내서 생산
● 압타머사이언스, 폐암 진단법 中 특허 취득
● 지에프아이, 작은 소화제 캡슐로 멀티탭·ESS 화재 초기에 진화
● 번개장터 강남점에 신상 샤넬백·롤렉스 등장
● 토마토 참치회·3D프린팅 생선…대체육 이어 대체 해산물 뜬다
● 롯데·신세계 '해외통 CEO'들의 싸움
● 더현대 5층 명당도 비웠다…명품보다 잘팔리는 아동복 때문
● 풀무원, 아시아 500대브랜드…中서 파스타·두부 인기몰이
● 현대重·미포조선 잘나갈때 지주사 한국조선해양 '흔들'
● 무색해진 배당株의 계절…"흔들리는 장세 속 매력 살아날 것"
● 네이버 크림·무신사 솔드아웃 등 리셀업체도 회원분쟁·손해 책임져야
● 내년 매출 성장 기대주…보잉·윙스톱 날아오를까
● "하락하는 타깃 저가매수 노려라"
● SK텔레콤 29일 분할재상장....미래에셋글로벌리츠 코스피 입성
● 내년 중국 경제는 '上低下高'…정책수혜주 중심으로 접근해야
● '상장 4수생' 툴젠, 내달 2일부터 청약
● 펀드도 클래스가 있다…장기투자는 'A', 단기는 'C' 유리
● 금리 오르자 즐거운 비명 지르는 서학개미…올해만 42% 먹은 ETF
● 미래에셋 타이거ETF, 올해 순자산 11조원 급증
● 예탁원, 사모펀드 관리 플랫폼 가동
● 화이자·모더나 급등…코스피 백신주 더 간다
● 제이앤PE, APS홀딩스에 330억 투자
● 철강株, 역대급 실적에도 주가 뒷걸음
● KTB네트워크, VC 대장주 도전
● 유가 60달러면 수익?..조선사 해양플랜트 수주 재개 조건은
● BTS 아미 화력에 LA 호텔도 동났다…"1000만원 썼지만, 직관 후회없어"
●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 7천만…전세계 아티스트 최초 돌파

[경제/증시/부동산]
● '오미크론 쇼크' 일파만파…"코스피, 2810 갈 수도"
● 7~9월 델타 악재 땐 코스피 8%↓…"최소 2주간 큰 변동성 겪을 것"
● "금, 두 배로 오른다"…변이 공포에 부자들이 움직인다
● "이자부담 어쩌나" 대출상품 10개중 8개가 변동금리
● 오미크론發 스태그플레이션…'공정경제'가 답이다
● 올해 마지막 FOMC 앞두고 베이지북 공개
● 상하이증시, 11월 제조업 구매지수…반등세 이어갈지 주목

[정치/사회/국내 기타]
● 주말에도 연일 확진·중증환자·사망자…병상대책 비상 걸렸다
● 한국 2차접종 91%지만…전문가 "오미크론 오면 집단면역 실낱 희망 사라져"
● '오미크론' 막아라…8개국 외국인 입국금지
● '100일 전쟁' 시작…2030·부동산 표심 잡아야 이긴다
● "다자대결, 이재명 36.1% 윤석열 38.9%…오차범위내 접전"
● 305개 여론조사 전수조사해보니…윤석열 42% vs 이재명 36.3%
● 대선 7번 중 6번…D-100 여론조사 1등이 결국 대권도 잡았다
● 이재명, 김포공항 자리에 신도시 검토…"최대 20만가구 공급 가능" 
● 이재명 '한반도 운전자론' 계승…윤석열 '先비핵화 後종전선언'
● 與 "호남 민심 달라지고 있어"…李 '살인' 조카 변호 논란은 커져
● 윤석열 "종부세 폭탄 파편, 세입자에 튀어" 
● 청년에 손 내민 尹…"모든 부처에 청년보좌역 배치"
● 내년 기후대응 예산 2조원?...70%가 '간판'만 바꿔단 기존 사업
● 오스틴 美국방장관 내달 2일 방한
● 문대통령, MB정부 바라카 원전수주 언급하며 "UAE 협력 결실"
● 학생수 줄어도 2조원 더 뿌린다…교육부의 '묻지마 교부금'
● 신재생 과속하더니…어민 의식한 해수부 반대에 해상풍력 제동

[국제/해외]
● 부스터샷 뚫고 돌파감염 속출…WHO '5번째 우려변이'로 지정
● 다우 13개월 만에 최대 급락…Fed '테이퍼링 시계' 늦추나
● "해외여행 접어야겠네"…오미크론 영국 독일 네덜란드 다 뚫렸다
● 첫 발견 남아공 의사 "젊은층 증상 가볍지만 노년층 위험할수도" 
● 오미크론 전세계 확산 빠른데…화이자 "백신개발 최소 100일 걸린다" 
● 비축유 방출에 반발하던 OPEC+…오미크론 핑계로 증산 중단 가능성
● 샤오미 '스마트카 공장' 베이징에 짓는다
● 日 정부 "작년 5월이 경기 바닥"이라는데…
● 美 '블프' 온라인 매출 사상 첫 감소
● 마크롱 '원전 재개' 선언에 유럽 양분
● "탄소배출권 비용 반영하면 中 제품 가격경쟁력 떨어질 것"
● '그룹 쪼개기' 서두르는 알리바바
● 中 앤트그룹 금융사업, 결국 국유화
● "주요국 인플레 2023년까지 갈 것"
● 우크라 전쟁위기…바이든, 푸틴 설득나선다
● 물가 치솟고 공급망 막혔지만…中 10월 공업이익 24.6% 성장
● 日기시다 "敵기지 공격력 보유도 선택지"
● 베트남서 중국백신 맞고 4명 사망…긴급 접종중단
● 카자흐, 암호화폐 채굴기지로…中 규제 피해 이동
● "美 따라했다간 매일 63만명 확진"…中 '위드코로나' 못하는 이유
● "사장님이 달라졌어요"…분기 목표 안 채워도 된다는 일론 머스크

좋은 아침입니다

뉴욕증시 급락
- 다우(-2.53%)/나스닥(-2.23%)/S&P500(-2.27%) 
-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 우려(-)

코로나19 델타 변이보다 더 강력한 것으로 예상되는 ‘오미크론’ 확산 우려가 커지는 모습

미국은 남아프리카 8개 국가에 대한 여행 제한 조치를 내렸으며,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은 새 변이 확산을 막기 위해 남부 아프리카發 입국을 일시 제한하는 데 합의했음

 국제유가는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우려 등에 폭락.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월 인도분 가격은 10.24달러(-13.06%) 폭락한 68.15달러에 거래 마감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 우려 속 델타 항공(-8.34%), 사우스웨스트 항공(-4.32%), 윈 리조트(-6.04%), 등 여행/항공/카지노/크루즈 관련주들이 급락했고

반면, 모더나(+20.57%)와 화이자(+6.11%)가 코로나19 백신 수요 증가 기대감에 상승했고, 코로나19 확산 수혜주인 줌 비디오(+5.72%), 넷플릭스(+1.12%)가 상승

모든 업종 하락한 가운데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3,757.13(-2.92%) 하락 마감

오늘도 성공적인 투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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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길 뉴스 ###

■SK하이닉스, 인텔 낸드 인수 '해 넘길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05048?sid=101

■'오미크론' 공포에 미소짓는 OPEC+…"증산 거절 명분 생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676232?sid=101

■전기차 탄소 45% '양·음극재'..배터리 소재사 '친환경' 잰걸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746742?sid=101

■‘싸게 더 싸게’ LFP로 맞짱 뜨는 배터리 강자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059167?sid=101

■‘비료대란’? 수급 문제 아닌 가격 문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569579?sid=101

■카메라 하느냐, 마느냐… 日 광학기업들 성적 엇갈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56020?sid=105

■샤오미, 中 베이징에 ‘연 30만대 생산’ 전기차 공장 세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5439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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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테마]

- 코로나19 관련주 -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 우려 등에 상승.

▷현지시간 26일 세계보건기구(WHO)는 화상 전문가 회의를 개최해 남아프리카를 중심으로 발생한 새 변이 종을 우려 변이로 분류하고 이름을 ‘오미크론(Omicron)’으로 지정했음. WHO는 오미크론 변이가 많은 수의 돌연변이를 지니고 있다며, 다른 우려 변이와 비교해 재감염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음. 이와 관련 미국은 남아프리카 8개 국가에 대한 여행 제한 조치를 내렸으며,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은 남부 아프리카발 입국을 일시 제한하는데 합의했음.

▷현지시간 28일 美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오미크론이 면역을 회피할 수 있다고 우려했으며, WHO는 오미크론의 증상이 다른 변이와 다르다고 볼 만한 정보가 없다면서 증상의 심각성을 파악하려면 며칠에서 수주까지 걸릴 것으로 전망했음.

▷이 같은 소식에 소마젠, 진매트릭스, 씨젠, 메디콕스, EDGC, 천랩 등 코로나19(진단키트) 테마를 중심으로 코로나19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기록중임.

▷반면,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등 항공/저가항공사(LCC) 테마, 참좋은여행, 노랑풍선 등 여행 테마, 롯데관광개발, GKL 등 카지노, 토니모리, 글로벌텍스프리 등 면세점 등의 테마는 동반 하락세를 기록중.


- 코로나19(스푸트니크V) -

스푸트니크V, 오미크론에 더 효과적이라는 분석 제기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러시아 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V'가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에 더 나은 효과를 보일 것이라는 전문가 의견이 나온 것으로 전해짐.

▷외신에 따르면, 美 버지니아 조지메이슨대학교의 안차 바라노바(Ancha Baranova) 교수는 러시아 TASS통신 인터뷰를 통해 "스푸트니크V가 다른 백신과 비교해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에 더 나은 보호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힘. 이어 "미국 화이자가 2주안에 오미크론 변종을 중화할 수 있는 방법을 실험하고 오미크론이 항체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에 대해 발표할 것"이라며, "해당 데이터는 스푸트니크를 비롯해 항원 기반 모든 백신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 또한, "일반적으로 아데노바이러스 백신은 mRNA 백신보다 광범위한 면역 반응을 유발한다"고 덧붙였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이트론, 이아이디, 이수앱지스 등 코로나19(스푸트니크V)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중임.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금일 1,621.79억원 규모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Sputnik Light Covid 19 Vaccine) 위탁생산 공급계약 체결 공시.


- 풍력에너지 -

해상풍력발전 패스트트랙 계획 무산 소식 속 하락.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발전 확대를 위해 추진하던 해상풍력발전 패스트트랙 계획이 부처간 엇박자로 무산된 것으로 알려짐. 지난해 정부가 해상풍력발전소를 조속히 지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을 담은 해상풍력 발전방안을 부처 합동으로 발표했으나, 이를 추진하는 특별법 입법 논의 과정에서 패스트트랙 조항인 사전환경성조사 실시 조항이 빠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음. 해상풍력발전 패스트트랙은 종전 대비 대폭 간소화된 환경평가 절차만 통과해도 발전소를 지을 수 있도록 한 조치임.

▷이와 관련, 금일 대한그린파워, 유니슨, 동국S&C, 우리기술 등 풍력에너지 테마가 하락세를 기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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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장 특징주★(코스피) -

SK텔레콤/SK스퀘어 : 회사분할에 따른 변경/재상장 첫날 등락이 엇갈림.
▷지난 6월10일 기존 SK텔레콤이 반도체 및 New ICT 등 관련 피투자 회사 지분의 관리 및 신규투자 등의 사업부문(SK스퀘어) 인적 분할을 결정한 가운데, 금일 존속법인 SK텔레콤과 신설법인 SK스퀘어가 변경/재상장. SK텔레콤은 유무선통신사업을 비롯한 사업부문을 영위하며, SK스퀘어는 반도체 및 New ICT 등 관련 피투자 회사 지분의 관리 및 신규투자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을 영위.
▷현대차증권은 SK스퀘어에 대해 기준시총 8.75 조원은 동사 NAV 대비 64% 할인된 극도의 저평가 상태로 판단되고 네이버와 카카오로 대별 되었던 플랫폼 투자대상에 쇼핑, OTT, 모빌리티, 앱마켓으로 무장한 동사가 매력적인 대안으로 급부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힘. 아울러 SK텔레콤에 대해서는 기준시총 13.55조원으로 21F EBITDA 5.14조원을 감안시 EV/EBITDA 4배 수준에 해당하며, 연환산 배당수익률 5.3%가 예상되어 배당 매력도도 높은 것으로 판단되며, 이통 1위 기업으로서 2022년까지 5G 보급 가속화 구간에 해당되어 이익창출능력도 양호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SK텔레콤은 급등세를 기록중이며, SK스퀘어는 약세를 기록중임.
▷한편, 업계에 따르면, SK스퀘어는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에 약 900억원을 투자하고 2대 주주에 오르는 동시에 카카오 계열 넵튠의 자회사이자 업계 최고 수준의 3D 디지털휴먼 제작 기술을 보유한 온마인드의 40% 지분을 인수해 메타버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으로 전해짐.
[종목] : SK텔레콤, SK스퀘어

국보(001140) : 투자사 레드힐,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오파가닙 추가 효능 확인 소식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동사가 지분을 취득한 미국/이스라엘의 생명공학 기업 '레드힐 바이오파마(RedHill Biopharma)' 가 경구용 코로나 중증 치료제로 개발중인 오파가닙(Opaganib)의 강력한 새로운 데이터를 분석해 진전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렘데시비르 또는 덱사메타손으로 표준 치료를 받은 위약군은 퇴원까지의 평균 시간이 14일인데 비해 오파가닙은 10일로 단축시켜 환자당 입원기간을 4일 단축시켰으며, 오파가닙과 위 위약군 사이에 차이 없는 우수한 안전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짐. 특히, Delta 변이를 포함한 바이러스 돌연변이에 관계없이 새로운 바이러스 변이에 대해 효과적인 것으로 전해짐.
▷한편, 오파가닙의 경우 호전 세포 성분을 표적으로 하는 이중 항염증 및 항바이러스 활성을 입증했고, 스핑고신 키나아제-2 선택적 억제제로서 잠재적으로 바이러스 저항의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어 중증 환자 사망률을 62% 감소시켰음을 이미 발표한 바가 있음.

두산중공업(034020) : 1.49조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
▷지난 26일 장 마감 후 채무상환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82,872,900주(1.49조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예정발행가: 18,100원, 1주당 약 0.13주 배정, 청약예정: 2022.02.10(우리사주조합)/2022.02.10~2022.02.11(구주주), 상장예정:2022-03-04)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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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장 특징주★(코스닥) -

제노코(361390) :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에 상한가.
▷전일 장 마감 후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가 금일 발생한다고 공시. 기준가격은 46,700원임.

위메이드맥스(101730) : 미르4 개발사 위메이드넥스트, 주식교환·이전 결정을 통한 완전 자회사 편입 예정에 급등.
▷지난 26일 장 마감 후 계열회사 ㈜위메이드넥스트와 주식교환·이전 결정(㈜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넥스트 = 1 : 8.6383784) 공시. 이와 관련 ㈜위메이드넥스트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하여 게임 개발 역량 강화 및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언급.
▷한편, 위메이드넥스트는 글로벌 170여개 국에서 인기를 끌며 블록체인 게임 돌풍을 일으킨 ‘미르4’의 개발사임.
▷이 같은 소식 속 동사의 최대주주인 위메이드도 소폭 상승세 기록중임.

네오위즈(095660) : 신작 및 NFT 적용 P2E 게임 출시 기대감 등에 급등.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연말부터 내년까지 다수의 신작 출시 및 NFT가 적용된 P2E 게임 출시 등이 기대된다고 밝힘. 최근 자회사 게임온이 엘리온을 일본 시장에 런칭했으며 자체 FPS 게임인 A.V.A는 CBT 후 스팀에 연내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힘. 내년에는 P의 거짓, 프로젝트 A.V.A 등 대작 PC/콘솔 게임, 브라운더스트 등 자체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들도 출시가 될 예정이라고 밝힘.
▷아울러, 계열사인 네오플라이가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완료했고 17년부터 블록체인 노드운영 및 기술 개발에 노력해왔다며 4분기 네오핀 베타서비스를 시작으로 내년 1분기 정식 출시가 예상된다고 밝힘. 네오핀은 암호화폐관련 금융서비스뿐 아니라 NFT, P2E, S2E 등을 제공하며 P2E 모델 게임 서비스에 동사의 참여가 예상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중립 -> 매수[상향], 목표주가 : 34,000원[상향]

파수(150900) : 마이데이터 사업 활성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급등.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마이데이터 사업 활성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지난해 1월 데이터3법 개정에 따라 비식별화(익명, 가명화)된 데이터는 개인의 동의 없이 연구 및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가운데, 동사는 2015년 개발 완료, 2016년 출시한 비식별 솔루션 ‘AnalyticDID’를 기반으로 국내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전망. 향후 시장 개화 시 국내 m/s 확보는 물론 글로벌 수요 확대에 따른 해외 매출 성장 또한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동사의 데이터비식별화 매출액은 2020년 9억원, 2021년 28억원, 2022년 57억원 수준으로 큰 폭의 성장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
▷아울러 올해 매출액은 468억원(+28.5%, YoY), 영업이익은 67억원(흑전, YoY), 내년 매출액은 586억원(+25.2%, YoY), 영업이익은 152억원(+126.8%, YoY)으로 전망.

넵튠(217270) : 자회사 온마인드, SK스퀘어로부터 8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소식에 강세.
▷동사의 자회사 온마인드는 언론을 통해 SK텔레콤으로부터 투자전문회사로 분사한 SK스퀘어로부터 8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힘. 온마인드는 이번 투자 유치로 양사 간 사업적 협력 관계를 발전시킬 가능성을 높였으며, SK스퀘어가 추진하는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등 여러 분야에서 디지털휴먼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음.
▷온마인드 관계자는 "온마인드는 현재 대부분의 디지털휴먼이 사용하고 있는 디지털합성 기술은 물론, 실시간 상호작용이 가능한 Full 3D디지털휴먼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힘.

인텔리안테크(189300) : 저궤도 위성통신 안테나 수주 급증에 따른 실적 성장 전망에 강세.
▷KTB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11월 원웹의 상업서비스 시작에 따라 저궤도 위성통신 터미널 안테나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고 설명. 11월24일 동사가 원웹향 866억 원 규모의 터미널 안테나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이번 신규 수주는 2022년 안에 전량 매출 인식되어야 하는 계약이라고 설명. 또한, 2022년 원웹의 서비스 지역이 인도, 중동, 일본 등으로 확대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수천억 원 규모의 추가 수주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밝힘.
▷아울러 현재 동사의 LEO 수주잔고는 약 2,500억원 규모로 추가 수주가 없더라도, 내년 실적은 매출액 2,234억원(YoY +87.0%), 영업이익 231억원(YoY +3,173.5%)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또한 원웹과 SES 등 고객사 서비스 지역 확대에 따른 안테나 수요 증가를 예상해볼 경우, 2023년 매출은 4,314억원, 영업이익 606억원으로 실적 퀀텀점프가 기대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STRONG BUY[유지], 목표주가 : 140,000원[유지]

NHN벅스(104200) : 뮤직시네마 제작 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레드나인픽쳐스, 제나두엔터테인먼트와 뮤직시네마 '사운드트랙#1'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동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동사의 음악 서비스 노하우와 레드나인픽쳐스와 제나두엔터테인먼트의 영상 및 음악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한 신개념 뮤직시네마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의 관계자는 "사운드트랙#1’은 최고의 연출가, 배우, 가수가 합류해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새로운 형태의 뮤직시네마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힘.

조이시티(067000) : 자회사 모히또게임즈, 빌리빌리와 '프로젝트M'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빌리빌리와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프로젝트M’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계약으로 동사는 빌리빌리와 협업을 통해 서브컬처 장르 최대 시장인 일본을 비롯하여 미국, 한국 등 글로벌 시장에 '프로젝트M'을 선보일 예정임.
▷조성원 대표는 "'프로젝트M'은 기획 초기부터 글로벌 서브컬처 시장에서의 성공을 목표로 기존의 미소녀 육성 RPG 한계를 넘어 새로운 차원의 재미를 보여주기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한 작품"이라며, "글로벌 메이저 퍼블리셔인 빌리빌리의 서브컬처 장르에 대한 깊은 이해와 노하우를 더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힘.

지나인제약(078650) : 15억원 규모 CB 발행 결정 속 강세.
▷지난 26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사이프러스파트너스(주) 대상 15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7,224원, 전환청구일:2022-11-30 ~ 2024-10-30) 공시.

게임빌(063080) : 안녕엘라 퍼블리싱 계약 등 블록체인 게임 라인업 추가 소식 등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알피지리퍼블릭이 개발한 수집형 RPG '안녕엘라'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계약에는 안녕엘라의 C2X(가칭) 블록체인 생태계 참여에 대한 업무협약도 포함됐다고 설명.
▷이와 관련,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글로벌 P2E 시장을 개척해 나갈 예정이며, 동사는 '안녕엘라'를 C2X토큰과 연동되는 블록체인 게임으로 변화시켜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임.

핑거(163730) : 과기부 주관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합류 소식 등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민관협의체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가입했다고 밝힘. 동사는 그동안 축적해온 금융 핀테크 노하우를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활동을 통해 여러 혁신기업들과 메타버스 분야에서 연계함으로써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힘.
▷지난 26일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국내 최초 금융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로 자체 플랫폼, 솔루션을 통해 국내 금융기관의 비대면 뱅킹시스템과 컨텐츠(상품,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 또한, 금융권의 비대면 업무 확산과 IT 투자 확대는 동사에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힘.

세원(234100) : 최대주주 변경 속 하락.
▷지난 26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가 (주)폴라리스오피스로 변경 공시. 변경후 최대주주인 (주)폴라리스오피스의 소유비율은 8.11%임.

오디텍(080520) : 80억원 규모 CB 발행 결정 속 하락.
▷지난 26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엔에이치투자증권 신탁 등 대상 8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6,705원, 전환청구일:2022-11-30 ~ 2026-10-30) 공시.

피플바이오(304840) : 제3자배정 유상증자 철회에 하락.
▷동사는 지난 2021년7월1일 최초 이사회결의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발행 관련 결정을 철회한다고 공시. 사유는 신주의 인수대상자인 유티씨인베스트먼트가 주식의 인수가액 전액을 미납입함에 따라 동사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언급.

이루다(164060) : 총 180억원 규모 BW/CB 발행 결정 속 약세.
▷지난 26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NH투자증권 신탁 등 대상 80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권 발행 결정(행사가액:11,075원, 행사청구일:2022-11-30 ~ 2026-10-30) 공시.
▷아울러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BNK투자증권 등 대상 1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11,075원, 전환청구일:2022-11-30 ~ 2026-10-30) 공시.

갤럭시아머니트리(094480) : 210.86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에 급락.
▷지난 26일 장 마감 후 보통주 1,338,806주(210.86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기간:2021-11-29)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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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news



'오미크론' 확산 비상…남아공 확진자 19일새 30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12821565174296



네덜란드, "26일 남아공발 입국자 13명 오미크론 감염"…61명 양성반응 중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128_0001667555



베트남 코로나 확진자수, 6주간 4배 증가 (한국경제TV)

- 26일 기준, 1만 3,306명

- 호치민 1,809명, 하노이 253명 등

https://bit.ly/3nY27GT



오미크론 이탈리아 확진자 이미 2주전 귀국.. “증상 경미, 백신 맞았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02252



파우치 “오미크론, 기존 면역보호 안통할수도…미 5차 대유행 가능성”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111290759001/?utm_campaign=rss_btn_click&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ontent=total_news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에스디바이오센서, 디피씨

-52주 : 없음

-역사적 : SKC, LG이노텍, 일진머티리얼즈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POSCO, SK이노베이션, 신한지주, 한국전력, LG, 하나금융지주, HMM, 삼성화재, S-Oil, 대한항공 

-52주 : 현대모비스, LG생활건강, 삼성생명, 아모레퍼시픽, 한온시스템, 롯데케미칼, 한국조선해양, 한화솔루션, 오리온, 아모레G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씨젠, 알서포트 

-52주 : 게임빌

-역사적 : 대주전자재료, 비덴트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에이치엘비,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상아프론테크, 메디톡스, 아난티, 디오, 바텍, 인선이엔티, 아주IB투자, 삼표시멘트 

-52주 : 유니슨, 포스코ICT, NICE평가정보, 원익홀딩스, 파라다이스, KG이니시스, 카페24, 웹케시, CMG제약, 메디포스트

-역사적 : 유틸렉스





 *news



















[에너지 및 정유, 화학]





■ KB Chemical Watch:해결되지 않고 있는 공급망 문제



▶ [화학] 11월 마지막주 화학제품 가격 전반적인 약세 지속. 계절적 비수기와 경기전망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으로 아시아 화학제품 구매 수요는 전년대비 낮은 수준. 선적 지연과 급등한 물류비용으로 인해 화학기업의 4분기 실적은 당초 예상보다 악화될 전망



▶ [정유] 11월 마지막주 평균 복합정제마진 배럴당 5.6달러로서 전주대비 1.7달러 하락. 팬데믹 확산에 따른 이동제한 강화로 석유제품 수요 둔화. 그러나 정제마진 반등 가능성 여전히 유효. 싱가폴 Middle 제품 재고(등/경유 등) 전년동월대비 45.1% 낮은 상황. 수요 회복 시 가격 강세 가능성 높음



▶ [태양광] 폴리실리콘 현물가격 35.1달러/kg로서 전준대비 0.8% 하락.4분기에는 통상 태양광 설치 수요 증가함. 다만 중국 물류 이슈로 인해 당초 예상보다 설치 수요 지연되는 것으로 추정 



▶ 합성수지 가격 하락(LDPE 전주와 동일, PVC -2.7%, ABS -0.9%), 합섬원료 혼조 (PX -1.7%, PTA -2.7%,MEG +3.7%), 고무체인 보합( BD 전주 동일, 천연고무 +2.3%)



▶ 주간 수익률 : Winner SKC +6.1%(산업은행을 통한 전지용 동박 투자자금 확보, 유상증자 불확실성 해소), Loser OCI -6.8% (폴리실리콘 현물가격 하락에 따른 실적 우려감 확대)



▶ 리포트도메인: https://bit.ly/3xn1edY









 

 







 









 *news



























































[Metal, 상사]





1, 아시아와 유럽 STS 가격, 극명한 온도차 발생 

= 아시아 STS 냉연 거래가격 3,200달러대. 중국 내수가격도 감산에도 불구하고 수요부진 여파로 하락세 이어져 

= 반면, 유럽은 코로나 기저효과에 따른 상반기 자동차, 가전 수요 급증 등 공급 부족으로 여전히 톤당 4,500달러대 넘나들어 

 

2, 2021년 아세안 철강 수요 전년비 7.5% 증가 예상  

= 동남아철강연구소 사무총장, 아세안 6개 국가 철강 소비 약 7,720만톤 기록, 전년동기 대비 7.5% 증가 전망 

= 특히,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 지역 수요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 초과 예상. 건축 부문 78%, 자동차 제조부문 7.7%, 전기전자 제조 4% 차지 

 

3, 중국 10월 수요산업, '금구은십' 성수기 분위기 무색 

= 정부 규제로 4분기 부동산 철강수요 작년 하회. 조선, 컨테이너 실적 증가세 꾸준  

= 4분기부터 반도체 품귀 현상 완화 따른 자동치 생산 회복 낙관, 가전시장 광군제 효과 '반짝'... 수출수요 감소 타격은 불가피  

 

4, 2022년 중국 철강 수입 꾸준히 감소, 수출은 증가할 수도  

= 중국 철강 반제품 수입 10월 소폭 감소. 수출은 내수가 급락으로 해외 오퍼가격 경쟁력 갖추게 되고, 내년 1분기 공급과잉 우려 커지며 회복 가능할 전망  

= 다만, 일각에서는 중국 정부가 내년에도 조강생산과 함께 철강제품 수출 억제 가능성 높으며, 연초에 철강 수출량 급증시 수출 관세 부과할 수도 있다고 지적  

 

5, 포스코, 12월 실수요향 열연가 소폭 조정 

= 원자재 가격 하락과 이에 따른 글로벌 철강재 가격 하락으로 실수요처 원가 부담 경감 차원에서 실수요향 열연 가격 5만원 수준 인하 예정 

= 유통향은 수요부담 가중에도 12월 가격 동결에 무게 

 

6, '엎친데 덮친' 영풍, 환경부 수백억 과징금 부과  

= 영풍 석포제련소 지난 11월 18일 재가동 이후 정상화 지연, 정상 생산량에 30% 수준의 아연 생산에 그쳐 

= 주요 공정 순차적으로 이어져야하지만, 크고 작은 문제 발생으로 정상화 늦어져  

 

















 *news

















[Tech]







2021.11.26(금) 필라델피아 반도체 -2.92%, 3,757 마감. 상승주 0, 하락주 30



다우 -2.53%, 나스닥 -2.23%, Standard and Poor’s -2.2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지난 9월 28일에 전일 대비 -3.8% 급락 기록한 이후 2개월 만에 최대 낙폭 기록



9월 28일 급락 요인은 마이크론의 보수적 매출 가이던스 제시 및 중국 전력난 우려



11월 26일 급락 요인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19 변이 Omicron에 대한 우려



반도체 지수 편입 종목 30개 사가 모두 하락



가장 크게 하락한 업종은 차량용 반도체 공급사. TXN -2.76%, ADI -2.45%, NXP -3.88%, 마이크로칩 -4.58%, 온 세미 -3.32% 기록



차량용 반도체 업종 주가가 가장 부진했던 이유는 2020년 1월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 확산 초기에 반도체 산업의 전방 산업 수요 중에서 완성차 분야가 가장 먼저 타격을 받았기 때문



우한 폐렴 발발 이후 2020년 상반기에 완성차 수요가 부진해지자 차량용 반도체 공급사들은 신규 증설에 더욱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2020년 하반기부터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본격화되며 서플라이 체인의 병목 현상 심화



그 밖에 반도체 장비 업종에서 Applied Materials -3.84% 기록하며 가장 크게 하락



Applied Materials는 2020년 1월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 확산 직후 분기 실적 발표 시 매출 가이던스를 철회했었던 적이 있음. 캘리포니아 지역의 셧다운 영향 때문



결론적으로 11월 26일 금요일 반도체 지수에서는 2020년 1월 우한 폐렴 발발 당시 서플라이 체인에 바로 영향을 받아 병목 현상이 발생했었던 업종의 주가가 가장 크게 하락



한편, 반도체 장비 업종에서 가장 크게 하락한 Applied Materials와 달리 가장 완만하게 하락한 종목은 ASML (ADR). 전일 대비 -2.54% 마감



ASML도 Applied Materials와 마찬가지로 초기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당시 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못했던 적이 있지만 코로나 발발 전후에 극자외선 노광 장비에서의 독점적 지위가 계속되며 분기 기준 매출과 규모가 엇비슷하던 분기 기준 장비 수주가 매출을 점점 더 크게 웃도는 중. 장비 주문이 몰려 있다는 의미로 해석 가능



업종 불문하고 가장 완만하게 하락한 종목은 반도체 공정 소재 및 소모품 공급사 Entegris, 전일 대비 -1.68% 기록. Entegris는 1,000종류 이상의 공정 소재와 소모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역별 및 고객사도 다른 업종 대비 좀 더 다변화



메모리 반도체 업종을 대표하는 마이크론은 -3.24% 하락했으며 편입 종목 30개 사 중에 하락률은 10위 수준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드림







* news



Micron, UMC와의 IP에 대한 수년간 이어진 법적 논쟁을 철회하기로 합의. (Reuters)

https://reut.rs/3p2rCpN



SMIC, 23년 양산을 목표로 7nm 공정 개발에 돌입, (ChousnBiz)

https://bit.ly/3rf0FSq



삼성전자, 22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목표를 21.9%로 설정하며 올해 대비 3%p 상향 조정. (Theelec)

https://bit.ly/30VV8FR



Tyntek, US$21.5M 규모의 투자를 통해 22년 Si 기반 센서 칩 CAPA를 30% 확장할 전망. (Digitimes)

https://bit.ly/30VfWgI



Digitimes, 노트북용 ABF 기판 부족이 22년 확대되며 노트북 출하량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 (Digitimes)

https://bit.ly/3p4rFBh



화웨이, 다음 세대 폴더블폰 대량생산 시작 (Digitimes)

https://bit.ly/3FUoP8R



2022년 노트북 프로세서용 ABF 기판 부족 확대(digitimes)

- 노트북 출하량에 영향을 미치는 노트북 프로세서 공급이 타이트해질 것으로 예상

- 서버용 ABF 기판 출하 비중은 2021년 15%에서 2023~2025년 30% 이상이 될 것

https://bit.ly/3cWQMAI



삼성전자, 퀄컴 칩 의존도 낮추고 엑시노스 탑재량 증가 (Digitimes)

https://bit.ly/3lgIwjc































[모빌리티, 배터리]











*news



























[게임, 인터넷, 미디어]





* 하나금융투자 스몰캡팀



 ★ 파수(150900.KQ): 데이터보안 강자, 비식별화 솔루션 사업 확대 기대 ★



원문링크: https://bit.ly/3CZbgTK





1. 데이터보안 국내 시장점유율 1위 기업

- 파수는 1999년 10월 삼성SDS 사내 벤처로 시작, 2000년 6월 독립 법인으로 설립된 보안소프트웨어 업체

- 주요 사업 및 솔루션 제품으로는 1)데이터보안(Fasoo DRM, Data Radar, RiskView), 2)애플리케이션보안(Sparrow), 3)데이터비식별화(AnalyticDID) 등을 보유

- 2021년 3분기 누적 매출 비중은 데이터보안 135억원(59%), 애플리케이션보안 27억원(12%), 정보보호컨설팅 10억원(4%), 유지보수 57억원(25%)



2. 마이데이터 사업 활성화에 따른 수혜 전망

- 파수의 미래 성장 동력은 데이터 비식별화사업의 성장임

- 2020년 1월 데이터3법 개정에 따라 비식별화(익명, 가명화)된 데이터는 개인의 동의 없이 연구 및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이 가능

- 파수는 2015년 개발 완료, 2016년 출시한 비식별화 솔루션 ‘AnalyticDID’를 기반으로 국내 시장점유율 확대 예상

- 국내 데이터비식별화 법적근거 부재 속에도, 동사의 제품이 개발이 가능했던 이유는 상대적으로 간편결제, 오픈뱅킹, 마이데이터 도입이 빨랐던 유럽 PSD2의 국내 도입 가능성을 보고 선제적으로 개발되었기 때문

- 동사의 제품은 GDPR(유럽 일반 개인정보보호법), HIPAA(미국 개인 의료정보보호법) 등을 준수한 제품으로, 향후 시장 개화 시 국내 m/s 확보는 물론 글로벌 수요 확대에 따른 해외 매출 성장 전망

- 파수의 데이터비식별화 매출액은 2020년 9억원>2021년 28억원>2022년 57억원 수준으로 큰 폭의 성장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



3. 2022년 매출액 586억원, 영업이익 152억원 전망

- 2021년 파수의 매출액 468억원(+28.5%, YoY), 영업이익 67억원(흑전, YoY), 2022년 매출액 586억원(+25.2%, YoY), 영업이익 152억원(+126.8%, YoY) 전망

- 2022년 실적 성장은 1)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재택근무 및 비대면 서비스 확대에 따른 데이터보안 신규 고객 확대, 2) 이에 따른 유지보수 매출 확대, 3) 데이터비식별화 수요 본격화에 기인

- 2021년 2분기부터 미국 G사 향 DRM 매출이 인식되기 시작했으며, 솔루션 구축 이후에도 연간 계약 방식으로 2022년에도 유의미한 매출 전망

- 2021년 12월 마이데이터 사업 시행에 따라 데이터보안 및 비식별화 솔루션 수요 증대가 예상되며, 금융권 중심에서 비금융권(의료, 유통 등)으로도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파수의 시장점유율 상승 전망







 





 



* news



내달 1일 시행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10곳 중 8곳 '네이버 인증서' 쓴다(뉴스1)

https://bit.ly/3D0Hdev



메타·나이키·네이버도 뛰어든 NFT…1년새 거래액 183배 늘었다(한국경제)

https://bit.ly/3cTERDH





















 



[제약, 바이오] 





[신한 제약/바이오 이동건]

* 레고켐바이오(매수(신규) / TP 77,000원(신규)); 진정한 가치를 산출해 볼 시점



□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은 ADC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다

- 국내 대표 ADC 기업. 차세대 ADC 원천기술 ‘ConjuALL’ 보유

- 총 7건의 ADC 기술이전 계약 체결. 누적 계약총액은 3.6조원이며 기술이전 외에도 다수의 ADC 공동연구개발 계약 체결하며 플랫폼 경쟁력 입증

- 현재 임상 단계의 파이프라인은 복성제약이 중국 지역 판권 보유한 HER2 ADC ‘LCB14(FS-1502)’가 있으며, 다수의 ADC 후보물질 확보 통해 기술이전 및 자체개발을 진행, 추진 중



□ 투자포인트 1) 임상 결과 확보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입증

- 현재 중국에서 진행 중인 HER2 ADC LCB14(FS-1502)의 임상 1a상은 조만간 종료 예정. 2022년 중 유방암 대상 1b상 개시 및 위암 대상 2상 개시 예정

- 이는 파이프라인 가치 상승과 더불어 레고켐바이오의 ADC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파이프라인에서의 첫 임상 결과 확보라는 점에서 의미

- 파트너사인 복성제약은 2022년 중 글로벌 주요 학회에서 FS-1502의 1a상 결과 발표 예정

- 레고켐바이오는 여전히 LCB14의 중국 외 글로벌 지역 판권 보유. 결과에 따라 글로벌 제약사향 대규모 기술이전도 기대 가능할 전망

- 그 외에도 2021년 기술이전한 물질 파이프라인 3개의 2022년 중 글로벌 1상 진입 예정



□ 투자포인트 2) 기술이전 모멘텀 지속

- ADC 원천기술 플랫폼 보유에 따른 기술이전 모멘텀도 지속될 전망

- 이미 3건의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Takeda, Iksuda, SOTIO)과 더불어 4건의 ADC 물질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 증자를 통해 확보된 자금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유망 ADC 후보물질 확보 및 복수의 글로벌 제약사들과 플랫폼 기술이전 체결 기대

- ADC가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상황에서 레고켐바이오의 ADC 플랫폼 경쟁력 입증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기술이전을 통한 선순환 구조 전환 기대



□ 목표주가 77,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상승여력 55.6%

- 기존 투자의견 ‘Not Rated’에서 기술이전 성과 및 파이프라인 개발 성과들을 반영하여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7,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목표주가는 보유 및 기술이전된 파이프라인들 중 HER2 ADC, ROR1 ADC, Trop2 ADC의 가치와 3건의 ADC 플랫폼 기술이전 가치 합산하여 산출(1.9조원)

- 기술이전된 파이프라인들 중 DLK1 ADC와 CD19 ADC는 보수적으로 가치 산정에서 제외

- 플랫폼 특성상 지속적인 기술이전이 가능하고, 이미 다수의 기술이전이 가능한 ADC 파이프라인 보유 중인 만큼 기술이전 성과와 파이프라인 개발 성과에 따라 가치는 꾸준히 상향 조정될 예정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https://bit.ly/3rdH8St





[NH투자/박병국] 바이오산업



[바이오산업(Positive 유지)] 오미크론 변이, WHO 우려 변이 지정



- WHO, 오미크론 변이를 우려 변이로 지정. 전세계 지수 하락, 백신 기업 주가 상승. 감염력, 치명률, 백신 효과 등은 2주 내 남아공 연구팀에서 분석한 뒤 공개될 예정



- 시장의 우려는 1)30개 이상 단백질 변화로 기존 백신 효과 저하 가능성 존재, 2)면역 회피와 관련된 알파, 델타 변이 상당부분 포함, 3)T세포 면역회피 가능성 포착한 점



- 남아공 변종 사례가 급격히 증가했으며 11월 확진자 샘플 77개 분석 후 모든 샘플에서 해당 변이 발견



- 오미크론도 일부 부분에 변이가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 백신에 효과가 없는 것은 불가능하며 어느 정도로 회피하느냐가 관건



- 백신사들은 변이 백신 개발을 언급하였으며 공통적으로 1)기존 백신의 변이 효과 확인 중, 2)오미크론 변이백신 개발 전략 공유. 모더나는 구체적으로 전략 공개, 올 초부터 4개의 변이 백신 개발 중



▶ 보고서 링크: https://bit.ly/3rjuEbY





[신한금융투자 인터넷게임/통신 이문종, 김아람]



##네오위즈; 숨겨진 P2E 기대주



▶️ 2022년 신작 출시와 P2E, NFT 활용 게임 기대

- 4Q21 A.V.A 출시 부터 2022년 P의거짓, 자체 IP 활용 모바일 게임 등 다수의 게임 출시

- 관계사 네오플라이 블록체인 관련 서비스에 네오위즈 게임(P2E) 활용 예상



▶️ 4Q21 실적 정상화 가능

- 3Q21 적자 기록했으나 웹보드 회복되며 4Q21 신작 기여로 실적 정상화 예상



▶️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목표주가 34,000원 제시

- 4Q21부터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며 다수의 게임 출시도 긍정적

- 관계사가 블록체인 관련 준비를 철저히 해왔던 만큼 2022년 P2E, NFT 활용 게임도 기대



파일링크: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296737









* news











































[음식료, 건기]

 









 

*news



 









[내수, 유통, 화장품]



















*news





 



























[통신]















*news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삼성증권 한영수입니다. 



[주간 조선지표]



<선가지표>

▶신조선가 지수는 지난주 대비 1포인트 상승한 154을 기록했습니다 



: 2주 연속 지수 상승입니다. 개별 선종별로는 이번 주에도 컨테이너선과, LNG선 선가가 상승했습니다. 



▶중고선가 지수는 지난주와 동일한 183입니다



: 선종별로는 이번 주에도 벌크선 중고선가가 하락했습니다. 운임 하락이 중고선 가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해운지표>

▶Clarksea(선박 수익지표) 지수는 이번 주에 34,705달러/일을 기록하면서, 지난 주 대비 +1% 반등했습니다. 



: 벌크선 지표의 반등 덕분입니다. 지난주 BDI지수는 +8% 상승했습니다. 





<지난 주 산업 뉴스>

▶두산중공업 1.5조원 규모의 유상증자 추진. 증자 대금 중 7천억원은 부채 상환에, 나머지 8천억원은 신사업 투자에 사용될 계획. 신규로 발행되는 주식은 기존발행 주식의 16%에 해당.



▶EU 경쟁당국이 한국조선해양의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기업결합 심사를 재개. EU집행위의 발표에 따르면 심사 종료 시한은 내년 1월 20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MSC가, 현대중공업과 Neo-Panamax급 컨테이너선 6척 발주를 위한 LOI를 체결. 



▶현대미포조선이 소형 컨테이너선 10척을 수주. 총 수주 규모는 6.3억 달러. 해당 선박은 LNG추진 방식과 내빙설계를 추가하여, 일반 동형선 대비 높은 가격에 발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발주처는 프랑스의 CMA CGM.





*news



대우조선, 노르웨이 해운사와  LNG선 4척 건조협상 진행

http://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28287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2.53%, S&P 500 -2.27%, 나스닥 -2.23%

★ MSCI 한국지수 ETF -4.33%, MSCI 이머징지수 ETF -3.35%

★ 필라델피아 반도체 -2.92%

★ 나스닥 골든드래곤 차이나 -3.50%





오미크론 이탈리아 확진자 이미 2주전 귀국.. “증상 경미, 백신 맞았다”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에스디바이오센서, 디피씨

-52주 : 없음

-역사적 : SKC, LG이노텍, 일진머티리얼즈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씨젠, 알서포트 

-52주 : 게임빌

-역사적 : 대주전자재료, 비덴트







[화학] 11월 마지막주 화학제품 가격 전반적인 약세 지속. 계절적 비수기와 경기전망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으로 아시아 화학제품 구매 수요는 전년대비 낮은 수준. 선적 지연과 급등한 물류비용으로 인해 화학기업의 4분기 실적은 당초 예상보다 악화될 전망

[정유] 11월 마지막주 평균 복합정제마진 배럴당 5.6달러로서 전주대비 1.7달러 하락. 팬데믹 확산에 따른 이동제한 강화로 석유제품 수요 둔화. 







아시아와 유럽 STS 가격, 극명한 온도차 발생 

2021년 아세안 철강 수요 전년비 7.5% 증가 예상  

중국 10월 수요산업, '금구은십' 성수기 분위기 무색 

2022년 중국 철강 수입 꾸준히 감소, 수출은 증가할 수도  

포스코, 12월 실수요향 열연가 소폭 조정 

엎친데 덮친' 영풍, 환경부 수백억 과징금 부과  







2021.11.26(금) 필라델피아 반도체

- 상승주 0, 하락주 30

- 급락 요인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19 변이 Omicron에 대한 우려

- 차량용 반도체 공급사. TXN -2.76%, ADI -2.45%, NXP -3.88%, 마이크로칩 -4.58%, 온 세미 -3.32% 기록

- 2020년 1월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 확산 초기에 반도체 산업의 전방 산업 수요 중에서 완성차 분야가 가장 먼저 타격을 받았기 때문

- 마이크론은 -3.24% 하락했으며 편입 종목 30개 사 중에 하락률은 10위 수준





Micron, UMC와의 IP에 대한 수년간 이어진 법적 논쟁을 철회하기로 합의. 

SMIC, 23년 양산을 목표로 7nm 공정 개발에 돌입,

삼성전자, 22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목표를 21.9%로 설정하며 올해 대비 3%p 상향 조정. 

Tyntek, US$21.5M 규모의 투자를 통해 22년 Si 기반 센서 칩 CAPA를 30% 확장할 전망. 

Digitimes, 노트북용 ABF 기판 부족이 22년 확대되며 노트북 출하량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 

화웨이, 다음 세대 폴더블폰 대량생산 시작

2022년 노트북 프로세서용 ABF 기판 부족 확대(digitimes)

- 노트북 출하량에 영향을 미치는 노트북 프로세서 공급이 타이트해질 것으로 예상

삼성전자, 퀄컴 칩 의존도 낮추고 엑시노스 탑재량 증가







파수

- 2021년 3분기 누적 매출 비중은 데이터보안 135억원(59%), 애플리케이션보안 27억원(12%), 정보보호컨설팅 10억원(4%), 유지보수 57억원(25%)

- 파수의 미래 성장 동력은 데이터 비식별화사업의 성장임

- 국내 데이터비식별화 법적근거 부재 속에도, 동사의 제품이 개발이 가능했던 이유는 상대적으로 간편결제, 오픈뱅킹, 마이데이터 도입이 빨랐던 유럽 PSD2의 국내 도입 가능성을 보고 선제적으로 개발되었기 때문

- 2021년 파수의 매출액 468억원(+28.5%, YoY), 영업이익 67억원(흑전, YoY), 2022년 매출액 586억원(+25.2%, YoY), 영업이익 152억원(+126.8%, YoY) 전망

- 2022년 실적 성장은 1)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재택근무 및 비대면 서비스 확대에 따른 데이터보안 신규 고객 확대, 2) 이에 따른 유지보수 매출 확대, 3) 데이터비식별화 수요 본격화에 기인



네오위즈; 숨겨진 P2E 기대주

▶️ 2022년 신작 출시와 P2E, NFT 활용 게임 기대

- 4Q21 A.V.A 출시 부터 2022년 P의거짓, 자체 IP 활용 모바일 게임 등 다수의 게임 출시

- 관계사 네오플라이 블록체인 관련 서비스에 네오위즈 게임(P2E) 활용 예상

▶️ 4Q21 실적 정상화 가능

- 3Q21 적자 기록했으나 웹보드 회복되며 4Q21 신작 기여로 실적 정상화 예상





내달 1일 시행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10곳 중 8곳 '네이버 인증서' 쓴다

메타·나이키·네이버도 뛰어든 NFT…1년새 거래액 183배 늘었다





레고켐바이오

- 총 7건의 ADC 기술이전 계약 체결. 누적 계약총액은 3.6조원이며 기술이전 외에도 다수의 ADC 공동연구개발 계약 체결하며 플랫폼 경쟁력 입증

- 현재 중국에서 진행 중인 HER2 ADC LCB14(FS-1502)의 임상 1a상은 조만간 종료 예정. 2022년 중 유방암 대상 1b상 개시 및 위암 대상 2상 개시 예정

- 레고켐바이오는 여전히 LCB14의 중국 외 글로벌 지역 판권 보유. 결과에 따라 글로벌 제약사향 대규모 기술이전도 기대 가능할 전망

- ADC가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상황에서 레고켐바이오의 ADC 플랫폼 경쟁력 입증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기술이전을 통한 선순환 구조 전환 기대



오미크론 변이, WHO 우려 변이 지정

- WHO, 오미크론 변이를 우려 변이로 지정. 전세계 지수 하락, 백신 기업 주가 상승. 감염력, 치명률, 백신 효과 등은 2주 내 남아공 연구팀에서 분석한 뒤 공개될 예정

- 남아공 변종 사례가 급격히 증가했으며 11월 확진자 샘플 77개 분석 후 모든 샘플에서 해당 변이 발견

- 오미크론도 일부 부분에 변이가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 백신에 효과가 없는 것은 불가능하며 어느 정도로 회피하느냐가 관건

- 백신사들은 변이 백신 개발을 언급하였으며 공통적으로 1)기존 백신의 변이 효과 확인 중, 2)오미크론 변이백신 개발 전략 공유. 모더나는 구체적으로 전략 공개, 올 초부터 4개의 변이 백신 개발 중





신조선가 지수는 지난주 대비 1포인트 상승한 154

중고선가 지수는 지난주와 동일한 183



대우조선, 노르웨이 해운사와  LNG선 4척 건조협상 진행





<Negative> 





'오미크론' 확산 비상…남아공 확진자 19일새 30배

네덜란드, "26일 남아공발 입국자 13명 오미크론 감염"…61명 양성반응 중

베트남 코로나 확진자수, 6주간 4배 증가

- 26일 기준, 1만 3,306명

파우치 “오미크론, 기존 면역보호 안통할수도…미 5차 대유행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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