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2년11월 28일 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2. 11. 2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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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11월 28일 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11월 28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공정위·소비자원, 전열기 안전주의보 발령, 전기장판 사용 주의해야...겨울철 전열기 화재, 화상사고 우려...전기장판 피해 가장 커 주의 요구

 

☞ 'ESG 명가' SK이노, 미래 탄소가치까지 반영해 투자 경제성 검토...자체 ‘탄소 가격’ 제도 도입 및 시행...“글로벌 넷제로 리더십 강화”

 

☞ 夜食시간 딱 맞춘 월드컵… 불티난 배달 치킨·안주 간편식..."경기 10시인데 치킨 8시 완판"...bhc, 우루과이전 매출 200%↑...이커머스도 월드컵 특수 누려...곱창·핫바·나초·꼬치류 판매 껑충...11번가 양식 밀키트 매출 11배↑

 

☞ "생산 차질에 공장 셧다운까지"…파업 장기화에 산업계 '초비상'...무협 "화물연대 파업 피해신고 53건"…시멘트업계 피해추산 464억원 달해...석유화학 공장 가동중단 위기감…국토부-화물연대 교섭 난항 예상

 

☞ 홍성 가정집 관상조류에서 AI 항원 검출…이천에선 고병원성 AI 확진...중수본 "관상조류 폐사 증가해 축주가 신고…고병원성 여부 검사 중"

 

《금 융》

 

☞ “아이폰 매출 정체되는데”...애플, 성장주로 볼 수 있을까...가파른 금리 인상에도 호실적 ...빅테크 중 주가 방어력 돋보여...주가수익비율 여전히 높은 구간...경기 침체·성장률 둔화는 ‘고민’

 

☞ “현금비중 줄여라”...AI가 주식투자 리스크 낮아지고 있다고 본 이유...붐&쇼크 미국판 20 국내판 15...금리 속도 조절에 시장 안도...국내시장 위험도 석달새 최저

 

☞ 효자 계열사 덕에 현대모비스·삼성물산 웃었다...현대車·건설 쌍끌이 실적에...지분법상 순이익 16% 껑충...삼바 덕에 물산도 웃음꽃...SK·LG 계열사 부진에 울상

 

☞ 매물로 나온 맘스터치, 얌브랜즈·골드만PIA ‘눈독’...케이엘앤파트너스, 인수 후보군 개별 접촉...NYSE 상장사 참전 ‘주목’...희망 매각가 1조...거래 침체에 조정 불가피할 듯

 

☞ "단기 금융충격 온다… 가계빚보다 기업부실이 더 큰 위협...금융·경제 전문가, 하반기 응답..."1년 이내 발생" 두배 이상 늘어...자금조달 여건 악화된 기업 부각

 

《기 업》

 

☞ 유럽 홀린 GV70, 테슬라 제치고 최고차로...편의성·성능·연결성 3개 항목...獨 아우토빌트지 호평 받아...G90은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

 

☞ SK이노 '내부 탄소가격제' 시행 … 넷제로 강화...공장 건설 등 신규 투자시...탄소 배출량 주요 변수로...ESG 관점서 우선순위 결정

 

☞ 낮엔 카페·밤엔 펍 …'도어투성수' MZ 핫플로 떴다...GS25 플래그십스토어 인기...버터맥주·원소주·와인 등...2030 취향 저격 큐레이팅...성수동 체험매장 1번지로...인기 힘입어 매출 고공행진...주말 매출 예상치의 최대 4배

 

☞ 헬스 친구 3인방이 만든 'AI 트레이너' 인기몰이...스타트업 '스포투' 선보인...특허받은 짐센서·PT쌤 앱...실내피트니스 플랫폼 노려

 

☞ 타이어업계도 ESG 바람 … 폐기물 재활용 '붐'...한국타이어, 친환경제품비중...2030년까지 80%로 높이기로...넥센타이어, 산학연 손잡고...재생카본블랙 등 소재 개발

 

《부 동 산》

 

☞ 서울 아파트 낙찰률 뚝... 집값 하락에 매물 쌓이는 경매 시장...지난주 서울 낙찰률 7.9% 일주일 새 반토막...은마·시범 아파트 등 재건축 단지들도 유찰 ..."금리 인상으로 대출 못 갚는 사람 늘어나"

 

☞ 전세 700건 쏟아진 마포 신축아파트…“구축보다 전셋값 싸네”...강서구 우장산숲아이파크...마포더클래시 등 속속 입주...계약갱신청구권 활용하면...싼 전세에 4년간 거주 기회

 

☞ 미분양·자금조달 부담에도… 너도나도 "강남 재건축 잡자"...건설사들 수주전략 양극화 심화..."미래 투자" 강남권 수주 집중...수익 낮은 리모델링도 입찰 경쟁...수도권·지방 정비사업엔 관심 뚝

 

☞ "다음은 우리 차례" 규제완화 기대감… 과천·광명 속속 매물 회수...매물 감소폭 10% 이상 커져...투자수요 높아 집값 반등 기대...전문가 "고금리 부담에 일시적"

 

☞ 강원도내 아파트 매매가격 내림폭 완화 … 수요 더 줄어 활성화엔 역부족...아파트 매매가격 한 주 전 대비 0.11% 하락...5주만에 낙폭 둔화 나타나 … 전국 대비 양호...반면 관망세 속 매매수급지수 2년반만에 최저

 

《사 회 유 통》

 

☞ 어긋난 축구사랑 … 승리 맞히다 도박 늪으로..."재미삼아 시작했다가 중독"..월드컵 열기에 불법도박 기승...수익보장 내세워 축구팬 유혹...대부분 해외IP로 사이트 운영...단속은커녕 규모 파악도 안돼

 

☞ 4대 정유사 차주 80%가 화물연대 이대로면 주유소 기름도 동난다...전국에서 물류 대란...시멘트 출하량 9%로 급감...레미콘 생산도 연쇄적 중단...컨테이너 반출입 17%로 뚝

 

☞ '수수료 2%' 서울시 배달앱, 매출 10배 쑥...민관협력 '제로배달 유니온'...출범 2년새 가맹점 두배 늘어

 

☞ “퇴직 공무원 범죄 저질러도 공무원연금 환수·축소는 부당”...퇴직 공무원 유죄에 연금공단 환수 나섰지만...“공무원 퇴직 전 범행 가담 인정 어려워”

 

☞ “퇴직 공무원 범죄 저질러도 공무원연금 환수·축소는 부당”...퇴직 공무원 유죄에 연금공단 환수 나섰지만...“공무원 퇴직 전 범행 가담 인정 어려워”

 

《국 제》

 

☞ 물가 급한 美, 베네수엘라 석유 제재 완화...셰브론에 채굴 제한적 허용...양국 관계에도 변화 가능성...유가 11개월 만에 가장 낮아

 

☞ 3년간 쌓인 분노 폭발 … 상하이 거리 새벽까지 대규모 시위...제로코로나 반대 전국 확산..."시진핑 물러나라" 구호 외치자...中공안 최루탄 쏘며 해산작전...무차별 방역에 도시 곳곳 시위...통제 강한 사회서 이례적...확진자 4만명 육박 연일 최대

 

☞ 마크롱, 내달 1일 美국빈방문...IRA 우려전할 듯...“美인플레 감축법이 유럽기업 차별”...바이든 행정부 출범후 첫 국빈방문...미·프랑스 ‘오커스 갈등’ 해소노력

 

☞ “어머 이건 사야해” 12조원 쇼핑...역대 최고 매출 올린 블프 비결...온라인 쇼핑 90억달러 사상 최대...추수감사절 매장 쇼핑객 19.7% 늘어...“재고 처리 위해 상시 할인해 인기”

 

☞ ‘대통령만 50년’…현존 최장기 집권자...오비앙 적도기니 대통령 6선 성공...43년 이상 집권 현존 최장기 집권 국가수반...7년 임기 다시 보장…인생 절반 이상 대통령 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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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8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오늘부터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병상 330개가 재가동됩니다. 확산세는 주춤하지만, 위중증 환자와 고령층 사망자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정부는 하루 확진자 20만 명이 발생해도 대응할 수 있도록 병상을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 민주당이 오늘까지 윤석열 대통령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파면하지 않으면 해임건의안을 추진할 것으로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진상 규명 이후 책임 소재를 밝힐 것이라며 이를 일축했고,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국정조사 시작부터 겁박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미래우주경제 로드맵'을 발표하고, 내년을 목표로 한국판 NASA(미 항공주우국)인 우주항공청 출범 준비에 나섭니다. 정부는 특별법을 만들어 과학기술정통부 산하에 전문가 중심으로 우주항공청을 설립하고, 내년 안에 문을 연다는 계획입니다. 

 

● 김건희 여사가 동남아 순방 당시 캄보디아에서 만났던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는 14세 소년이 이달 말 한국에서 심장 수술을 받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로타는 조만간 환자 이송용 비행기인 에어앰뷸런스 편으로 한국을 찾아 서울아산병원에서 추가 수술을 받을 예정입니다. 

 

● 내일(29일)이면 한 달을 맞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경찰은 주요 피의자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주 내로 주요 피의자들의 구속영장 신청 등 1차 신병 처리가 예상되는 가운데, 실무진 수사 마무리가 윗선 수사의 분수령이 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 중국 정부의 이른바 '제로 코로나'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항의 시위가 잇따르고 있고, 중국에선 이례적으로 시진핑 주석의 퇴진 구호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7형 발사 공로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핵무력 강화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북한 관영매체는 동행한 김 위원장 딸을 '존귀하신 자제분'으로 부르고, 공로자들은 "백두혈통만 따를 것"이라며 충성을 맹세했습니다. 

 

● 최근 애플 최대의 협력업체인 폭스콘 중국 정저우 공장에서 대규모 임금 인상 시위를 벌였던 노동자 3만명이 대거 이탈하면서 아이폰 출하량이 당초 예상보다 30퍼센트 더 감소할 수 있다고 대만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 미국 최대 쇼핑 성수기 '블랙 프라이데이' 당일, 겨울 이불이나 가정 용품 등 필수품 매장은 발 디딜 틈 없을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리긴 했지만, 여성복과 남성복 매장은 75% 할인에도 썰렁했습니다. 40여 년 만에 최악의 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 우려로 예년만 못한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 어제 오전 강원도 양양에서는 산불 예방 헬기가 산불 예방 활동을 하던 중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헬기를 타고 있던 기장 등 5명이 숨졌습니다. 70대의 기장과 50대의 정비사, 20대의 주유 담당 정비사의 신원은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2명의 여성 신원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 화물연대 파업이 오늘로 닷새째를 맞았습니다. 이번 주부터 파업에 따른 피해가 본격적으로 드러날 것으로 보이는데 오늘 정부와 화물연대가 파업 이후 처음으로 만나 교섭에 나설 예정입니다. 

 

●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 스타트업 투자 시장이 얼어붙으며 국내 '스타급' 스타트업들이 잇따라 한계 상황에 봉착했다고 합니다. 스타 유튜버 470여 명이 소속된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적자 누적으로 감원과 사업부 매각, 축소를 포함하는 구조조정에 돌입했고, 배달 대행 업계 매출 1위의 '메쉬코리아'는 투자 유치에 실패하며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습니다. 

 

● 올해 감나무에는 어느 해보다 감이 풍성하게 달렸지만 농민은 씁쓸하기만 합니다. 올해 1등급 기준 감 20kg 경매가는 3~4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40%가량 떨어졌습니다. 감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36.2%가량 늘었기 때문입니다. 생산량 증가가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수확을 포기하는 농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또 일손 부족으로 곶감 만드는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경남 고성군의 자란만 바다는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가리비 최대 생산지입니다.양식면적만 200ha로 해마다 8천 톤을 수확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태풍피해도 없었고 성장도 양호해서 가리비가 대풍을 이뤘습니다. 덕분에 가격은 지난해보다 천 원 내린 1kg에 5천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 연말이면 환하게 불을 밝히는 서울 도심의 주요 백화점에 올해는 에너지 절약, 그리고 안전에도 공을 많이 들인다고 합니다. 고효율 LED 전구를 사용했고, 전구를 거는 틀도 재활용했기 때문입니다. 심야 조명 운영시간도 줄이고 안전을 위해 출입 인파 증가시 대기제도도 도입했습니다. 

 

● 로켓배송으로 유명한 쿠팡이 사업 개시 이후 처음으로 올해 3분기에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앞으로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쿠팡의 지배력이 더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수익모델의 한계가 뚜렷해 여전히 경쟁 구도가 치열할 것이란 시각도 있습니다. 

 

● 예대금리차, 즉 은행들의 예금금리와 대출금리의 차이가 8년만에 최대로 벌어졌다고 합니다. 2020년 4분기에 예대금리차가 2.05%p, 작년 8월부터 금리 인상을 하면서 2022년 3분기 2.46%p 까지 벌어졌습니다. 예금금리와 대출금리를 비교해 설명하면 은행이 돈을 빌려주고 4.12%의 이자를 받아서 예금한 고객들에게는 1.66%만 내준 겁니다. 

 

● 그동안 영화에서 친근한 배역을 도맡아 온 배우 유해진 씨가 25년 연기 인생에 처음으로 '영화 올빼미'에서 왕이 됐습니다. 유해진이 맡은 배역은 조선의 16대 왕 인조, 청나라 황제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치욕을 겪었고, 말년엔 석연치 않은 이유로 아들을 잃는 인물입니다. 소현세자의 죽음을 둘러싼 역사 스릴러 영화로 관객들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 1차전에서 독일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던 일본은 2차전에서 코스타리카에 패했습니다. 피파 랭킹 22위 모로코는 2위 벨기에를 제압하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개막 전부터 최고의 빅매치로 꼽혔던 스페인과 독일의 경기는 1대1로 비기면서 독일은 16강의 불씨를 이어갔습니다. 

 

● 태극 전사들이 오늘 밤 카타르월드컵 16강 길목에서 아프리카의 복병 가나와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칩니다. 부상을 입은 황희찬은 1차전에 이어 오늘도 결장하고, 1차전에서 다친 '수비의 핵' 김민재의 출전 여부는 오늘 결정됩니다. 

 

● 오늘부터 이틀간 전국적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린 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겠습니다. 중부와 호남 등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저녁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주 중반엔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을 보여 대부분에서 한파 주의보와 경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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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28일 부동산 주요뉴스

 

 

노면전차 '위례선' 2025년 달린다…사업계획 승인·착공

https://v.daum.net/v/20221128060050501

 

"1기 신도시 5년이면 아파트 75% 재건축 대상"…콤팩트시티 '만지작'

https://v.daum.net/v/20221128054003266

 

“입찰보증금 깎아드릴게요”… 낮아지는 정비사업 수주 문턱

https://v.daum.net/v/20221128060139561

 

정부, ‘11억원 문턱’ 野 종부세안 난색

https://v.daum.net/v/20221128060116539

 

은마·목동마저…재건축 호재에도 유찰 찬바람

https://v.daum.net/v/20221128060116538

 

내놨던 매물 다시 거둬들여…팔려던 집주인 '버티기 모드'

https://v.daum.net/v/20221128060109526

 

"135억 전액 현금거래"…초고가 주택 쇼핑하는 '영리치'

https://v.daum.net/v/20221128052005083

 

'시장 침체·원자잿값 우려' 신당9구역 재개발 흥행 성공할까

https://v.daum.net/v/20221128050056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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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모닝 Daily 

[Macro]

221128

대신법인 김현석입니다 

# 이번주 증시 일정

11/28 : 11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제조업 지수, 뉴욕 연은 총재 뉴욕 경제 클럽 행사 진행, 

11/29 : 3분기 주택가격지수, 월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11월 소비자신뢰지수, HPE,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실적

11/30 : 11월 ADP 고용보고서, 3분기 GDP 잠정치, 3분기 기업이익, 11월 시카고 연은 PMI, 10월 잠정주택판매, 10월 구인·이직 보고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연설, 리사 쿡 연준 이사 연설, 연준 베이지 북, 세일스포스, 펫코, 스노우플레이크, 빅토리아스 시크릿 실적

12/01 : 11월 챌린저 감원보고서, 10월 개인소비지출(PCE) 및 개인소득,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 수, 11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11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PMI, 11월 자동차 판매, 댈러스 연은 총재 연설, 연준 이사 연설, 연준 부의장 연설, 달러 제너럴, 울타 뷰티, 아메리칸 아웃도어 브랜즈, 크로거 등 실적

12/02 : 11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실업률,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

[메리츠증권 글로벌 투자전략-선진국 황수욱]

[Meritz Weekly DM.C] 미국 소비시즌, 괜찮은 걸까?_2022.11.28(월)

- 블랙 프라이데이 당일 온라인 매출이 데이터 집계 이래 최고치(Adobe Analytics)라는 보도에도 소비시즌 경계 필요

- 1) 물가상승률 감안시 실질적인 소비는 사실상 전년동기보다 줄었으며, 2) 오프라인 소비 저조할 가능성

- 연말 산타랠리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소비 호조가 기업 실적 상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도가 되어야 할 것

- 높아진 물가 수준과 소비여력 감안시 산타랠리를 낙관하기만은 어렵다는 의견

(자료) https://bit.ly/3OVzlTj

*news

Traders brace for fresh stock market falls as protests grip China - The Telegraph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a2h0dHBzOi8vd3d3LnRlbGVncmFwaC5jby51ay9idXNpbmVzcy8yMDIyLzExLzI3L3RyYWRlcnMtYnJhY2UtZnJlc2gtc3RvY2stbWFya2V0LWZhbGxzLXByb3Rlc3RzLWdyaXAtY2hpbmEv0gEA?oc=5

[국내, 금융]

* news 

여전사 '자금창구' 오토론도 막혔다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098806632530312

[70조 회사채 만기 부메랑] 상환 이후가 더 큰 문제···돈 빌릴 곳 없다 - 아주경제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Lmh0dHBzOi8vd3d3LmFqdW5ld3MuY29tL3ZpZXcvMjAyMjExMjcxMDU4MzQwNDDSAQA?oc=5

선진국-신흥국 기로에 선 한국] 꼴찌, 또 꼴찌…후진국 수준 맴도는 사회지표 - 아주경제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Lmh0dHBzOi8vd3d3LmFqdW5ld3MuY29tL3ZpZXcvMjAyMjExMjcxNTExNDkxODTSAQA?oc=5

[에너지, 화학]

[(삼성/조현렬) 11/21-25 Weekly 화학]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조현렬입니다.

금주 제품 가격동향을 정리하자면,

(1) 제품 시황은 유가 하락 하에 제품 가격 약세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중국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전반적인 가격약세가 진행된 한주였습니다.

(2) 금주 가장 큰 특징은 중국 코로나19 확산입니다.

금주 중국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2.7만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11월 초(1,700명) 대비 15배 이상 확대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봉쇄 조치가 확산되며, 유가/나프타 가격의 추가 하락을 야기했습니다.

한편 화학 수요도 약세 지속된 가운데,

일부 재고하락 심화된 제품군(PE/MEG)은 소폭 상승한 반면,

나머지 제품은 대부분 하락세를 기록 했습니다.

중국의 방역정책 전환이 미약한 가운데,

오히려 봉쇄를 확대해 나가고 있기에 당분간 화학 수요 약세는 지속될 전망입니다.

[Metal, 상사]

11/25 철강금속 News Briefing

[하나증권 철강금속/운송 박성봉 02-3771-7774]

*중국 철강가격 업데이트*

블룸버그 업데이트 지연으로 중국 상해상품거래소 선물 가격으로 대체

= 열연 +0.7%, 철근 +0.6%

1, 유럽 열연가격 약세 지속

= 유럽 열연가격이 지난 4주간 지속 하락하며 연말까지 약세 지속 예상되는 상황

= 재고 수준은 하락 중인 상황이나 수요 부진에 따른 주문 축소에 내년 1분기까지 감산 이뤄질 것

2, 中철강시장 공급과잉 압박, 2023년 초까지 지속 예상

= 시장조사기관 S&P 글로벌, 중국 철강 시장이 수요 비관론 속 2023년 초까지 공급과잉 압력 예상

= 철강생산 감축이 경제 성장에 영향 미칠 수 있기에 중국 정부 철강 감산 의무화도 약할 수 있어

3, 골드만삭스, 23년 중반부터 세계 원자재 가격 호재 전망

= 골드만삭스는 23년 중반부터 세계 원자재 가격 호재 전망

= 미 중앙은행의 통화 긴축 중단과 중국의 경제 재개 활동이 원자재 가격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부연

4, 컬러업계, 설비 수리 통해 가전향 수요 위축 대응

= 주요 컬러업체들이 설비 수리 일정 조정 등을 통해 수요 위축에 대응

= 국내외 가전업체들 수요 침체와 재고 감소 움직임 본격화에 건재용보다 가전용 수요가 부진한 상황

5, 에너지용강관업계, 화물연대 파업에 수출 차질 빚나

= 에너지용강관 제조업계, 최근 화물연대 파업 대비해 사전 출하 통한 피해 최소화 집중

= 수출 수요 호조 유지되는 가운데 업계에선 화물연대 파업 장기화시 제품 납기 차질 가능성 우려

6, 포스코 STS 설비 복구 진행 상황은?

= 포스코 압연공장 18곳 중 올해 15개 복구 목표로 재가동 복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어

= 스테인리스 열연과 냉연 생산 가능 시점은 12월 말 혹은 내년 초로 예상되며 1분기 안으로 정상 공급 가능 예상 

 *news

[Tech]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스몰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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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주요 제품은 카메라 윈도우 커버 글라스로 전체 매출의 대부분(98% 이상)을 차지했으나 UTG 제품 출하 준비 완료로 내년부터는 완벽한 변화 기대

-폴더블폰의 디스플레이 커버 윈도우는 CPI(Colorless Polyimide)와 UTG(Ultra Thin Glass) 둘 중 한가지가 채택되어 사용되는데 내구성, 주름 등의 문제로 높은 기술력을 요하는 UTG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상황

-현재 국내 폴더블폰에 적용되고 있는 UTG는 30~40um 수준으로 스크레치, 강도 등에 취약하다는 단점을 가짐

-따라서 폴더블폰은 물론 태블릿, 노트북 등 다양한 디바이스의 폴더블 제품 출시가 예상되는 가운데 커버 윈도우는 점점 두꺼워질 수 밖에 없음

-100um 이상을 양산할 수 있는 기업은 유티아이가 유일하며, 400um까지 제작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

-특히, 폴딩영역과 비폴딩영역의 두께 편차를 둬서 고강도로 디스플레이를 보호하며 접히는 부분까지 완벽히 해결하며 유티아이가 가진 유일한 기술

-2년 이상에 걸쳐 글로벌 IT 고객사향 모든 테스트가 마무리된 상황으로 파악되기 때문에 폴더블 제품 출시와 함께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

-기대감이 현실화되어 밸류에이션 확장 구간에 돌입, 유티아이를 주목

2. 글로벌 디스플레이 글라스 M/S 1위 ‘코닝’과 전략적 협업

-유티아이는 지난 9월 글로벌 디스플레이 글라스 M/S 1위 기업인 ‘코닝’으로부터 시설 투자 및 운영 자금 활용을 목적으로 357억원의 제 3자배정 유상증자 투자

-가파르게 확장되고 있는 UTG 제품에 대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유티아이와 지속적인 전략적 협업을 위한 것

-유티아이는 글로벌 IT 기업 고객사향으로 UTG 제품의 모든 퀄테스트를 통과한 것으로 파악, 수율은 80%까지 끌어올림.

-‘코닝’은 글로벌 IT 기업의 최대 유리 공급업체로 이번 ‘코닝’과의 전략적 협업을 주목해야하는 이유

-유티아이의 UTG 양산 라인은 2공장에 세팅되어 있으며, CAPA는 월 50만개까지 생산 가능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가장 고가의 제품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연간 최대 5천억원 수준

-UTG 제품의 마진은 25~30%로 수익성이 매우 높음

-당장 내년부터 중국 IT기업 향으로 UTG 공급 계약을 타진 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적용되는 제품은 100um 이상

-2025년 폴더블폰 출하량은 7,500만대로 전망하며, 2020~2025년 CAGR은 101%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 성장에 따라 유티아이의 고성장이 예상되는 이유

3.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UTG 매출 발생할 전망

-유티아이의 예상 실적은 2022년 매출액 391억원(-13.6% YoY), 영업적자 -21억원(적지 YoY), 2023년 매출액 498억원(+27.5% YoY), 영업이익 33억원(+254.3%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폴더블폰 출하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독보적인 기술력 기반 유티아이의 UTG 제품이 트렌드를 선도할 것으로 예상

-내년부터 본격적인 투자회수기에 돌입하며 UTG 매출이 발생. 실적이 크게 성장한다는 의미

-2024년은 매우 보수적으로 추정해도 영업이익 200억원 이상 가능

-유티아이는 ‘코닝’과 전략적 파트너 관계로 추가적인 고객사 확보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

-실적 추정치가 대폭 상향될 수 있다는 의미

[현대차증권 스몰캡 곽민정]

넥스틴(348210): BUY/TP 82,000원

<3Q22 NDR 후기: 중국 +α의 확장성 확인>

■NDR 주요 Key Takeaway

- 중국이 반도체 시장내에서도 강세를 보이는 분야는 메모리반도체(M/S 14%), 28-45nm (M/S 19%), 45nm 이상 (M/S 23%), 아날로그반도체(M/S 17%)인데, 거대한 내수 시장과 꾸준한 제품수요에 따른 비중 증가가 일어나고 있음

- 최근 SMIC와 화홍의 실적발표에서도 밝혀졌지만 전반적인 매크로 둔화에 따른 불확실성과 재고 조정에도 불구하고, 중국내 파운드리 업체들은 중국내 반도체 고객들의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캐파 확대를 지속할 예정, SMIC의 2022년 추가적인 capex투자는 기존 50억달러에서 66억달러로 상향하며, 상향 배경은 장비 구매의 리드 타임 증가에 따른 선확보가 우선적이기 때문에 동사의 2023년 중국향 수주도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중국향 가격 프리미엄도 상당부분 견조할 것

- YMTC 역시 240억달러가 넘는 정부 보조금을 받고 있으며, 3번째 팹이 건설중임. 4번째 팹을 위한 자금조달은 2023 중순부터 진행될 예정이므로 동사의 중국향 장비 수주 피크아웃에 대한 우려는 기우임

- 전반적인 반도체 업황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2023년 반도체 외 국내 고객사 디스플레이향 등으로의 다변화를 통한 성장 가능할 것

-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선단공정 투자에 따라 미세 정전기 제거 장비가 2023년 하반기 출시시 추가적인 매출 업사이드가 가능할 것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미중 반도체 전쟁에 따른 동사의 중국향 비중 확대 수혜가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지속될 전망

-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재편이 일어나고 있는 변화 속에서 동사의 신규 기술 개발과 시장 개척은 지속될 전망. 2023년 기준 P/E 6.6배에 불과

*URL: https://bit.ly/3ijnD8p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장비 양승수]

나무가(190510): 무한한 미래 

나무가 탐방노트 공유드립니다

투자포인트는 1) 본업(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에서 단단해진 기초체력, 2) 전략고객사의 VR/AR 기기 출시에 따른 멀티플 상향 가능성, 3) 3D 센싱 카메라 고객사 확대가 기대된다는 점입니다. 

지난 주 나무가는 3D 센싱 카메라의 중장기 성장성이 주목 받으면서 급격한 주가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추정치 기준 2022년 PER 4.5배, 2023년 PER 4.3배에 거래되고 있는 나무가의 현 주가 수준은 Peer로 볼 수 있는 국내 카메라모듈 경쟁 업체 대비 과도한 저평가 수준입니다. 

오히려 1) 경쟁 업체들 대비 안정적인 실적이 예상되고 2) 3D 센싱 카메라의 적용 디바이스 및 고객사가 확대되고 있으며 3) 국내 전략고객사의 VR/AR 기기 출사와 함께 멀티플 상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프리미엄이 정당하다고 판단합니다. 

기존 스마트폰 카메라모듈사에서 3D 센싱 카메라 업체로의 사업체질 변화와 성장성을 감안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파일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bit.ly/3F6UYfR

* news

대만매체, 테슬라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업체를 삼성전자에서 TSMC로 변경 보도...4나노와 5나노 공정의 차세대 완전자율주행(FSD)칩을 TSMC에 맡길 것이라고 관측

삼성전자, 3나노로 공략…"퀄컴 차세대 AP 수주한 듯"

- link: https://bit.ly/3gIk7nN

對中수출 확 꺾이자 전체 반도체 수출 '휘청'…中의존 지나친 탓 - 조세일보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Pmh0dHA6Ly93d3cuam9zZWlsYm8uY29tL25ld3MvaHRtbHMvMjAyMi8xMS8yMDIyMTEyODQ3MjA2NC5odG1s0gEA?oc=5

[게임, 인터넷, 미디어]

* news

'지스타'서 2시간 대기 줄 늘어선 'P의 거짓', "200만장 판매 예상"-SK - 머니투데이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N2h0dHBzOi8vbmV3cy5tdC5jby5rci9tdHZpZXcucGhwP25vPTIwMjIxMTI4MDczMTU5NTQxMjjSAT1odHRwczovL20ubXQuY28ua3IvcmVuZXcvdmlld19hbXAuaHRtbD9ubz0yMDIyMTEyODA3MzE1OTU0MTI4?oc=5

[제약, 바이오] 

[신한 제약/바이오 이동건]

* 한미약품(매수 / TP 380,000원(상향)); 과거에 알던 한미약품이 아닙니다

□ Why?

24일 포지오티닙의 FDA로부터 CRL 수령 발표 전후 주가 약세 지속. 다만 해당 이슈는 선반영된 것으로 파악. 또한 현 기업가치에서 핵심 변수는 파이프라인가치가 아닌 영업가치. 단기적으로 파이프라인가치의 변화 존재할 이벤트 부재한 가운데 영업가치는 지속 우상향 가능할 전망.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 단기 Top pick 의견 제시

□ 스펙트럼 ‘포지오티닙’, FDA로부터 CRL 수령 공시

- 24일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후보물질 ‘포지오티닙’의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은 2021년 12월 6일 FDA에 제출한 NDA에 대한 CRL을 수령했음을 발표

- 앞서 9월 23일 FDA ODAC가 9:4 표결로 포지오티닙의 신속허가와 관련해 ‘포지오티닙의 혜택이 위험보다 크지 않다’는 권고에 따른 것

- 스펙트럼은 이번 FDA 통보에 따라 포지오티닙 과제의 우선순위를 낮추고, 지난 9월 FDA의 시판허가를 획득한 ‘롤베돈(롤론티스)’의 마케팅 및 판매에 역량 집중할 계획

□ 앞서 9월 23일 FDA ODAC 표결 발표 이후 해당 이슈는 선반영

- FDA ODAC 표결 발표 직전인 9월 21일 사전에 공개된 회의 자료를 통해 포지오티닙의 신속허가와 관련한 부정적 의견 확인

- 해당 소식에 한미약품의 주가는 공개 당일 15.5% 하락 마감

- 당사를 포함한 대다수의 증권사 추정치에 반영된 포지오티닙의 파이프라인 가치를 감안 시 하락 폭은 추정치를 넘어선 수준이였음

- 이후 한미약품의 3분기 호실적 발표를 전후로 주가는 유의미하게 회복했으나, 이는 포지오티닙 가치와는 무관. 오로지 호실적에 기인한 것

- 따라서 CRL 수령은 선반영된 이슈일 뿐 추가적인 주가 하락은 불필요

□ 단기 Top pick 제시. 무엇이 ‘기업가치’를 결정하는지를 볼 필요

- 2015년 한미약품의 연이은 빅파마향 기술이전 성과 발표 당시 기업가치의 절대적인 비중은 ‘파이프라인가치’로 구성

- 사노피 기술이전 계약 체결 당시인 2015년 11월 한미약품의 기업가치(=시가총액)는 5.6조원, 이 중 영업가치는 1.2조원이며 이를 제외한 파이프라인가치 등은 약 4.4조원을 차지. 즉 파이프라인가치 비중이 78.2%에 달해

- 따라서 2015년 이후 파이프라인가치 비중이 50%를 상회했던 2019년까지 파이프라인가치가 기업가치의 핵심변수였음

- 하지만 연이은 기술이전 반환 등을 거쳐 현재의 파이프라인가치 비중은 -5%까지 하락. 즉 이제 파이프라인가치가 아닌 영업가치, 즉 실적에 따른 기업가치 변화가 중요해짐

- 이제는 영업가치가 기업가치를 결정하는 핵심변수가 된 가운데 4분기, 나아가서 2023년 호실적은 지속될 전망

- 파이프라인가치와 관련한 변수는 최소한 2023년 1분기까지 부재

- 영업가치만으로도 상승여력이 충분한 가운데 파이프라인가치 불확실성도 단기간 부재한 만큼 단기적 관점에서의 Top pick 의견 제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https://bit.ly/3GSy4dG

*new

'혈액으로 치매 조기진단' 피플바이오, 시장 개척 본격 시동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12516000637496

인바디 “美 군납계약 체결.. 수출 확대 및 의료 영역 진출로 지속 성장”

: https://bit.ly/3iiqEpw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KB: 조선 업종동향] 조선/기계 정동익 

 

■ 2022.11.28 주간 신조선 동향 

 

-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지난주 161.72pt 대비 0.03pt 하락한 161.69pt 기록 

 

- 주요 선가는 Capesize, Panamax, Handymax 급 벌크선이 각각 30만 달러 하락 

 

- 오일 탱커 3척, LNG선 5척, 벌크선 4척 등 총 17척 발주. 지난해 주당 32.1척 대비 0.5배 수준 

 

■ 한국 조선소 수주 현황 

 

- 삼성중공업은 Seapeak으로부터 174,000 cbm급 LNG선 5척을 수주하였으며, 2027년 인도 예정 

 

- 삼성중공업은 160,000 dwt급 셔틀 탱커 2척을 수주하였으며, 2025년 상반기 인도 예정 

 

■ Clarksons Shipbuilding News 

 

- Hengli Hi Dalian은 Hengli 그룹으로부터 20,000 dwt급 벌크선 4척을 수주하였으며, 2024년 인도 예정 

 

- SK Onishi는 Ta Ho Maritime으로부터 23,250 dwt급 시멘트 운반선 1척을 수주하였으며, 2025년 1분기 인도 예정 

 

- CSSC Guangxi SB는 Desail로부터 8,500 dwt급 Ro-Ro선 2척을 수주하였으며, 2024년 인도 예정 

*news

중국 위안화, 중국내 대규모 시위 등 사회 불안으로 약세 이어질 것...블룸버그 - 글로벌경제신문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PGh0dHBzOi8vd3d3LmdldG5ld3MuY28ua3IvbmV3cy9hcnRpY2xlVmlldy5odG1sP2lkeG5vPTYwNzUxONIBP2h0dHBzOi8vd3d3LmdldG5ld3MuY28ua3IvbmV3cy9hcnRpY2xlVmlld0FtcC5odG1sP2lkeG5vPTYwNzUxOA?o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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