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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3년 4월 25일 화요일 신문/뉴스/기사/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3. 4. 2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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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3년 4월 25일 화요일 신문/뉴스/기사/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2023년 4월 25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

●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 정상으로는 12년 만에 미국을 국빈 방문했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 워싱턴DC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동포 간담회를 시작으로 내일 한미정상회담, 모레 미 의회 연설 등 20개가 넘는 공식 일정을 소화합니다. 

● 백악관은 내일 한미정상회담에서 확장억제 강화를 위한 추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상원은 한미 동맹이 평화의 핵심 요소라며 윤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환영하는 결의안을 발의했고, 하원도 곧 동참할 예정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방미를 앞두고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한일 관계에 대해 "100년 전 일로 무조건 무릎꿇어야 한다라는 인식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야당은 "일본의 식민 지배에 면죄부를 주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우리 정부가 일본을 수출 우대 국가, 이른바 '화이트리스트'에 다시 포함시켰습니다. 지난달 열린 한일 정상회담의 후속조치로 양국 간 무역 관계를 회복하기로 한 건데 일본은 아직 상응하는 조치를 내놓진 않았습니다. 

● 군벌 간 무력 분쟁이 격화하고 있는 수단에서 우리 교민 28명이 군용기를 타고 사우디아라비아로 무사히 탈출했습니다. 이 가운데 26명은 대형 수송기를 타고 오늘 오후 서울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 한국과 미국이 사이버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북한 국적자 1명을 동시 제재했습니다. 북한 조선광선은행 소속인 이 남성은 암호화폐를 포함해 수백만 달러의 불법 자금을 세탁하고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WMD 자금 조달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미국 반도체 지원법에 따른 국내 기업의 피해를 줄일 방안이 논의될 지가 큰 관심입니다. 백악관은 이런 우려에 '반도체 지원법으로 한국 기업이 오히려 혜택을 볼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 중국이 미국 반도체 판매를 중국에서 금지하면 삼성과 SK하이닉스는 중국 판매를 늘리지 말아달라. 미국 백악관이 우리 대통령실에 이런 요청을 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사실이라면 우리ㅈ기업과 경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파장이 예상됩니다. 

● 돈 봉투 살포 연루 의혹 속에 귀국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는 국민과 당원들에게 송구하다면서도 의혹에 대해선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다며 답변을 피했습니다. 검찰은 강래구 한국감사협회장과 윤관석, 이성만 민주당 의원 등 핵심 인물 9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하고 보강 수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최근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는 한국 영화들을 소개하기 위해 중국 수도 베이징에 한국 영화 전용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개관식이 열렸지만 최근 냉랭해진 양국 관계를 반영하듯 중국 측 인사는 거의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 경찰이 김건희 여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발된 민주당 우상호·장경태 의원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캄보디아 방문 당시 연출해서 사진을 찍었다는 의혹, 외교부 장관 부인을 무례하게 대했다는 의혹, 모두 허위였다는 게 경찰 결론입니다. 

●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자의 70%가량이 근저당 설정 시기로 인해 소액 임차인 보호를 위한 최우선변제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 대책의 실효성 논란이 나온 가운데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피해자의 채무를 탕감할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 지중해의 선물이자 웰빙 식품의 기본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올리브유 가격이 지난해보다 60% 이상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 중입니다. 이유는 스페인을 덮친 최악의 '가뭄'때문입니다. 스페인은 전 세계 올리브유 생산의 약 절반을 감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방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만난 미국의 콘텐츠 플랫폼 기업, '넷플릭스'가 한국 콘텐츠에 25억 달러, 우리 돈 3조 3천여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넷플릭스가 한국에 진출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투자한 총 금액의 2배에 달하는 액수입니다. 

● 교차로에서 우회전할 때 일단 멈추지 않으면 이제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경찰이 3개월의 계도 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단속에 나섰는데, 언제 갈 수 있고, 또 어디서 멈춰야 하는 건지 아직도 혼란스럽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남해안과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는 늦은 오후 서쪽 지역부터 그치기 시작하고, 한낮 기온이 어제보다 5~6가량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2023년 4월 25일 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아파트도 ‘깡통’ 위험 → 17개 시도 중 12곳이 전세가율 80% 넘어. 특히 매매가보다 전세가가 높은 지역도 ▷충북(115.3%) ▷전북(110.7%) ▷충남(110.1%) ▷경북(109.3%) 등 4곳. 전세가 비율 낮은 시도는 ▷세종(48.9%) ▷서울(54.8%) ▷경기(75.5%) ▷인천(78.6%) ▷부산(78.8%)... 순. 도시시연구소.(헤럴드경제)

2. 길어지고 복잡해지는 아파트 명칭... 아파트 이름 가이드라인 만들자 → 20일 서울시 2차 공개토론. 2019년 분양된 아파트 이름의 평균 글자 수는 9.84자로, 4.2자였던 1990년대보다 두 배 이상 늘어. ‘일률적인 제한은 고유성 상실’ 반론도.(아시아경제)

3. 컵라면 용기, 재질에 따라 전자레인지 사용 불가 → 스티로폼 재질은 용기가 녹아내리거나 환경호르몬이 나올 수도 있어 주의 필요.(헤럴드경제)

4. ‘잠자는 교실’ 심각 → 고3 25명 교실에서 ‘수업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은 몇 명인지'를 묻는 질문에 21~25명이라고 답한 교사가 17%, 16~20명이라고 응답한 교사는 36%였다. 즉 절반 이상이 수업 외 잠자기, 딴짓 한다는 것. 지난해 9월 ’좋은교사운동‘ 조사.(한국)

5. 중도 사직 공무원 급증, 대부분 MZ 세대 → 특히 지방직 공무원 사직, 최근 5년 사이 2배... 지자체들 저연차 공무원 이탈 진화위해 조직문화 개선, 멘토링제 등 각종 대책.(문화)

6. 자동차 속도제한의 목적은 안전보다 유류 절감? → 미국에서 최초로 연방 차원의 최고 속도 제한이 도입된 것은 1974년 ‘긴급 고속도로 에너지 보존법’에 의해서였다. 70년대 초 오일쇼크에 따라 과속에 따른 유류 낭비를 막기 위해 최고 속도를 89㎞/h로 제한한 것이다.(문화)

7. 누리호 3차 발사, 5월 24일 → 현재 자력으로 발사체에 실용 인공위성을 실어 발사한 나라는 러시아(1957년), 미국(1958년), 유럽(프랑스 등 1965년), 일본(1970년), 중국(1970년), 인도(1980년), 이스라엘(1988년), 이란(2009년), 북한(2012년) 등 9개국이다. 이 중 이스라엘, 이란, 북한은 300kg 이하의 위성 발사 능력만 확보하고 있어, 1t 이상의 위성을 쏘아 올릴 수 있는 나라로는 우리나라가 7번째가 된다.(동아)

8. 청산가리 10배 독성 '파란선 문어', 2012년 이후 30차례 발견 → 원래 동남아시아, 호주 서식. 복어 독과 같은 종류. 먹지 않아도 물릴 경우 마비증상 올 수 있어 주의 필요.(동아)▼

9. '천원의 아침밥' 이어 교통비까지... 청년에 줄서는 청치권 → 정의당 '3만원 프리패스' 법안 제출. 매달 3만 원으로 지역 내 모든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 민주당은 매달 교통비 5만 원씩 지원 ‘청년동행카드’, 국민의힘도 ‘천원의 아침’ 확대에 이어 교통지원책 준비 중.(한국) 

10. ‘엠폭스’ → ‘원숭이 두창’(Monkey pox)라는 명칭이 특정 지역 차별과 낙인효과를 줄 수 있다는 판단에 WHO가 지난해 11월 명칭을 ‘MPOX’로 바꿨다. 이에 따라 우리 질병관리청도 12월 ‘엠폭스’로 한글 질병명을 변경했다.(한경, 열려라 우리말)






2023년 4월 25일 화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국내 증시에서 24일 한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매도물량이 쏟아지면서 하림지주 삼천리 다우데이타 등 8개 종목이 하한가로 직행하는 일이 벌어져. 시장에서는 반대매매가 일시에 쏟아진 것이라는 추정이 나오는 가운데 신용융자(빚투) 후유증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2. 더불어민주당이 내달 열릴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소위에 ‘포괄임금 폐지’를 골자로 한 근로기준법 개정안 상정을 추진한다고. 최근 ‘근로시간 개편’ 이슈와 함께 불거진 ‘공짜노동’ 관행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겠다는 취지.

3. 중국이 미국 마이크론 반도체 판매금지 조치를 시행해 자국 내에 반도체 부족사태를 초래할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중국에 대체공급을 자제해 달라”고 백악관이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4. 미국 마이크론에 대한 중국 당국의 제재가 현실화되면 그 공백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이 채우지 않도록 미국 정부가 한국 정부에 요청했다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의 보도에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5. 한국수력원자력이 폴란드에 한국형 가압경수로(APR1400) 원전 2기를 건설하기로 한 가운데 폴란드가 한수원에 전체 지분의 절반에 달하는 투자를 요구하고 나서.

6.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한미 무역규모가 올해 사상 첫 2000억달러(약 265조원)를 돌파할 것으로 관측돼. 미중 패권경쟁 심화 등으로 무역지형이 급변하는 상황에서도 전기차·배터리 등 첨단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수출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7. 이자, 배당 등 부수입이 많아 건강보험료를 최고 상한액까지 내는 직장인이 43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은 매달 부수입으로 최소 5600만원을 벌어 연간 6억8000만원가량의 소득을 올리는 초고소득 직장인으로 드러나.

8. 윤석열 대통령이 2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5박 7일간의 미국 국빈 방문에서 미국 기업들의 국내투자 유치에 앞장서는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의 역할을 수행하기로.





2023년 4월 25일 화요일 헤드라인 뉴스

1. WP "尹, 100년 전 일 日 무릎 꿇어야?...못 받아들여" - YTN

3. 대통령실 "수단 교민 28명 군용기 탑승...위험 지역 벗어나" - YTN

4. 정부 대책 발표에도 전세사기 피해자 "불안하다"...이유는? - YTN

5. 원희룡 국토부 장관 "전세사기 피해금 국가가 떠안는 선례 남길 수 없어" - YTN

6. 삼성전자, 결국 15년 만에...코앞에 닥친 '암울한 전망' [Y녹취록] - YTN

7. 미성년자 시절 '흑역사' 지워드려요...'지우개 서비스' 출범 - YTN

8. 현직 경찰 간부가 '음주운전'...시민 신고로 붙잡아 - YTN

9. '국내 감염' 엠폭스 10명 늘어... 첫 '두 자릿 수' 증가 - YTN

10. [날씨] 내일 전국에 봄비...오늘보다 쌀쌀한 날씨 - YTN

11. [날씨] 따뜻하지만 큰 일교차, 내일 곳곳 봄비...내륙 대기 건조 - YTN

12. [날씨] 내일 전국 비...오늘보다 기온 낮아 - YTN

13. "하필 지금"...주중 대사, 시진핑 만나 尹 신임장 전달 - YTN

14. 호주, 핵잠 이어 장거리 미사일까지...세계 군비 지출 '최고' - YTN

15. [자막뉴스] 한반도 저격한 중국의 분노? "동물한테나 쓸 수 있는..." - YTN

16. 도망가야 할 건 다람쥐가 아니라... 뱀이었나? [제보영상] - YTN

17. 후쿠시마 오염수 안전 검증 끝?..."심대한 허점 있다!" - YTN

18. [과학 한스푼] 과학계의 모기와의 전쟁 백태!...생태계 영향 우려는? - YTN



1. 尹 "日에 사과 강요 안돼" 발언에…이재명 "당황스럽고 참담" - 한국경제

2. 작전명 '프라미스' 수단 교민 구출 성공…사우디서 서울 직행 [종합] - 한국경제

3. 尹 "日 무릎" 발언에, 민주당 "무슨 권한으로 면죄부 주나" - 한국경제

4. "돈 없으니 일단…" 신용카드 대책없이 긁은 서민 확 늘었다 - 한국경제

5. '돈복사기 주식'→'무더기 하한가'…개미들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 한국경제

6. 강남도 아닌데…3개월 만에 집값 3억 '껑충' 뛴 아파트 - 한국경제

7. "교회에 십일조 안 내도 된다"…전두환 손자 '소신 발언' - 한국경제

8. 송일국 세 쌍둥이 받은 의사 "돈 많이 벌어도 난임 지원해야" - 한국경제

9. '12년 학폭 피해' 폭로한 표예림 "부모님 모욕에 극단 선택" - 한국경제

10. "메뉴 개발비 원래 8000만원인데…" 백종원의 진심 - 한국경제

11. "생리 하는데 배가 너무 아파요" 진짜 이유 따로 있었다 - 한국경제

12. 배우 이태성, 그림 그리는 작가였네…뉴욕서 작품도 팔렸다 - 한국경제

13. "일식 끔찍하다" 혹평 일삼던 버핏…최근 日 가서 먹은 음식이 - 한국경제

14. "훈육 위해서" 일부러 급정거한 스쿨버스 기사…'아동학대죄' 기소 - 한국경제

15. 수단, 내전으로 아비규환…"국경 넘어야 산다" 목숨 건 탈출행렬 - 한국경제

16. 대화 중 모르는 건 바로바로…'챗GPT 안경' 나왔다 - 한국경제

17. 카톡 프사 예쁘게 꾸미려면?…"카톡설명서 보면서 익히세요" - 한국경제

18. "다나카도 공감한 성형정보 앱…수술 부작용 알려드립니다" - 한국경제



1. 방미 출국길 오른 윤 대통령‥"100년 전 일로 무릎 꿇어라 못 받아들여" - MBC

2. 대통령실 "수단 교민들, 사우디 거쳐 서울공항 도착 예정" - MBC

3. 이재명, '돈 봉투' 질문하자 "김현아는 어떻게 돼가나?" 반문 - MBC

4. 전세사기 '공범' 된 공인중개사들‥"믿을 수 없다" - MBC

5. 전세사기 현장 찾은 장관‥피해자들은 "불안하다" 불만 - MBC

6. 전세사기 피하려면?‥'안·보'하세요 - MBC

7. 표예림 학폭 일파만파‥학폭의 고통 시효는? - MBC

8. [바로간다] 김포 전세버스 투입 첫 날‥"길 막히는 버스보단 지옥철 탄다" - MBC

9. 산 인근 금은방만 골라 턴 절도 일당‥왜 그랬을까? - MBC

10. [날씨] 전국 대부분 비‥늦은 오후 서쪽부터 그쳐 - MBC

11. [날씨] 내일 전국 곳곳 비‥반짝 쌀쌀해져 - MBC

12. [날씨] 중부·전북 대기 메말라‥내일 전국 곳곳 비 - MBC

13. [와글와글] 청재킷에 미니스커트 입고 부활‥홍보대사 된 비너스 - MBC

14. 미국 "마이크론 부족분 메우지마"‥한국 반도체 '진퇴양난' - MBC

15. 중국에서 7년간 금지됐던 한국 영화‥전용관서 상영 - MBC



1. 국빈 방미길 오른 윤 대통령 "일본 무릎 꿇어야 하나" 인터뷰 파장 - JTBC

2. 대통령실 "우리 교민 28명 태운 버스, 수단 포트 공항 진입" - JTBC

3. 대통령실 "우리 교민 수단서 군용기 탑승…사우디 거쳐 한국행" - JTBC

4. [단독] 인천 건축사기단 '짜고 친 거래'…집값 부풀린 정황 - JTBC

5. "전세사기 안 당하려면"…'나쁜 집주인' 신상공개 사이트 등장 - JTBC

6. 정부, 일본 '화이트리스트' 복원…러시아엔 수출 제재 확대 - JTBC

7. [트리거] '수상한 하한가' 주가폭락 이면엔 다단계식 주가조작 정황 - JTBC

8. 버스 늘려도 김포골드라인 '여전'…승객들 지하철 고집하는 이유는 - JTBC

9. '출생률 쇼크' 2027년까지 교사 신규채용 최대 30% 줄인다 - JTBC

10. [기상센터] '올해 초여름' 평년보다 더 더울 듯, 이유는? - JTBC

11. "김치, 완결된 맛 지닌 독자적 음식…'채소절임 단계' 중국 파오차이와 달라" - JTBC

12. [날씨] 전국 공기질 회복…중부지방 건조함 극심 - JTBC

13. "언니가 평양의 봄을 보여줄게"...북한 유튜버의 중국어 홍보 - JTBC

14. NHK "일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 원자로 바닥에 구멍 뚫렸을 가능성" - JTBC

15. [D:이슈] 디즈니 '불 뿜는 용'에 불…공연인줄 알았는데 진짜 화재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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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결혼식 비용만 85억…中배우와 결혼한 카지노 재벌 딸은 누구 - 중앙일보

15. 새 왕관도 망토도 없다…대관식에 前남편 부른 커밀라 큰 그림 [영상] - 중앙일보

16. [팩플] SKT 에이닷, ‘이루다’와 손잡는다…글로벌 소셜AI 가능할까 - 중앙일보

17. [팩플] 논란의 '블루체크', 다시 생겼네?…트위터 유료화 작전 실패? - 중앙일보

18. 당신네 AI가 우리 '뉴스·블로그'로 공부? 그럼 사용료는? [팩플] - 중앙일보



1. 수단 교민 28명 전원 탈출…작전명 ‘프로미스’ 성공 - 동아일보

2. 작전명 ‘프로미스’…수단 교민들, 버스로 820km 이동→수송기 탑승 - 동아일보

3. 尹 “100년전 일로 日 무릎 꿇어야 한다는 생각 못받아들여” - 동아일보

4. “미추홀구 ‘건축왕’ 주택 165채, LH가 뒷돈 받고 고가매입 의혹” - 동아일보

5. 전세사기 특별법 만들어 피해자-LH에 우선매수권 - 동아일보

6. 전기요금을 정치권에서 결정하는 나라[기자의 눈/김형민] - 동아일보

7. ‘우회전 車 일시정지’ 단속 첫날, 10대 중 9대 안지켰다 - 동아일보

8. “서세원 당뇨로 고생, 뼈만 남아…8세 딸, 아빠 숨진 거 몰라” - 동아일보

9. 檢, 김만배 ‘대장동 범죄 수익 은닉’ 공범 무더기 기소 - 동아일보

10. 다이어트 ‘이렇게’ 하면 안 된다…생리통 위험 증가↑ - 동아일보

11. 요로감염 재발 막는 ‘이것’…최대 53% 뚝↓ - 동아일보

12. 中 베이징에 ‘한국 영화 전용관’ 개관…예약 30초 만에 매진 - 동아일보

13. 자고 있는 여성 얼굴 빤히…“소름, 누가 날 지켜보고 있었다” (영상) - 동아일보

14. “예수 만나려면 굶어라”…케냐 신자들, 집단 사망한 채 발견돼 - 동아일보

15. [단독]‘北이 南 핵공격땐 美 핵보복’ 공동문서 추진 - 동아일보

16. 정부, 온라인 속 어린시절 ‘흑역사’ 지워준다…시범 사업 오늘부터 실시 - 동아일보

17. 캐논 EOS R8·R50으로 짚어보는 '풀프레임' vs 'APS-C' 카메라 - 동아일보

18. 한국기술벤처재단, 2023 혁신창업스쿨 딥테크스쿨 트랙 교육생 모집 - 동아일보



1. 원희룡 “전세사기 피해금 국가가 떠안을 수 없어...선 넘으면 안돼” - 이코노미스트

2. 햄버거 단품 1만6000원, 세트 가격 ‘2만원 시대’ 열린다 - 이코노미스트

3. “日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 원자로 바닥에 구멍 가능성” - 이코노미스트

4. 삼성바이오로직스, 1분기 영업이익 1917억원…전년比 8.7% 증가 - 이코노미스트

5. 수단 교민 28명 태운 군용기 이륙…사우디 거쳐 서울 직행 - 이코노미스트

6. 동해시 북동쪽 해역서 규모 2.1, 2.4 지진 연속 발생 - 이코노미스트

7. 尹 “100년 전 일로 일본이 무릎 꿇어야? 받아들일 수 없다” - 이코노미스트

8. “앱 어떻게 하는지 몰라”…은행, 디지털 문맹 품는다 - 이코노미스트

9. 포스코퓨처엠, 6000억원 투입...양극재 생산능력 4만6000톤 확대 - 이코노미스트

10. 170만 대출자 웃게 한 금융지주 ‘상생 보따리’ - 이코노미스트

11. SK온 협력 가능성 언급한 폴스타 CEO...“한국은 중요한 시장”[이코노 인터뷰] - 이코노미스트

12. 세계가 인정하는 ‘디자인’...호평받는 현대·기아·제네시스 - 이코노미스트

13. IT업계 CEO도 반했다...포르쉐 카이엔 대체할 ‘폴스타 3’ - 이코노미스트

14. “은행 컨설팅 받고 매출 두배 늘었어요”…자영업자 은행 찾는 또 다른 이유 - 이코노미스트

15. 은행장 만난 이창용 총재 “SVB 사태, 국내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야” - 이코노미스트

16. 키위로만 연 수입 3.3조원, 70만톤 생산…뉴질랜드 ‘제스프리’ 팩하우스 [가봤어요] - 이코노미스트

17. [속보] “포트수단서 한국인 29명 태운 비행기 사우디 제다 도착”<알 아라비아> - 이코노미스트

18. 美 캘리포니아 전기차 점유율 기아↑ 테슬라↓ - 이코노미스트

19. 넥스트 에코프로는? K2전차 수출 기대 높은 이 종목 [이코노 株인공] - 이코노미스트

20. 전 세계 108병, 국내에는 딱 6병...2000만원짜리 이 ‘위스키’ 정체는 - 이코노미스트



1. ‘K-대박주’로 본 에코프로의 미래…역대 급등주 35개 중 89%는 반 토막 조정 [스페셜리포트] - 매경이코노미

2. “그린은 멀고 코트는 가까워”테니스 전성시대 [스페셜리포트] - 매경이코노미

3. 가구 비싼 이유 있었다…‘2.3兆 담합’ 한샘 등 8곳 기소 [재계 TALK TALK] - 매경이코노미

4. 아파트 이름만 무려 25글자?...“길고 어려운 아파트명 쉽게 바꾸자” - 매경이코노미

5. 애플페이 상륙에…‘미래에셋페이’ 서비스 종료 [재계 TALK TALK] - 매경이코노미

6. 생각의 전환…위기와 기회의 양면 [임상균 칼럼] - 매경이코노미

7. “사기 범죄 국가가 떠안을 것이라는 선례 남겨선 안 돼”...원희룡 장관 ‘선보상 후구상권 청구’ 부정적 입장 밝혀 - 매경이코노미

8. 호불호 갈린 에스바이오메딕스, 일반청약 흥행할까 [IPO 따상 감별사] - 매경이코노미

9. 바이오 희망 조짐 5가지...좀비 기업 퇴출·‘찐 기술’ IPO 인정 - 매경이코노미

10. “배달비 4000원으로 올려달라” 라이더 요구...여론 48% “반대” [민심레이더] - 매경이코노미

11. 15년 만에 최악의 성적표 받는 삼성전자...반도체 한파에 2분기 전체 적자 전망 잇따라 - 매경이코노미

12. “어린이날 피카츄와 함께하세요”...잠실에서 열리는 포켓몬 축제 - 매경이코노미

13. 바이오 애널리스트가 바라본 바이오株 “하반기 더 좋다…‘ADC’ 바이오 성장동력” - 매경이코노미

14. K바이오; HOPE AGAIN…거품 빠지니 바이오株로 뭉칫돈 ‘컴백’ - 매경이코노미

15. 에코프로머티리얼즈·LG CNS...대어급 IPO가 몰려온다 [MONEY톡] - 매경이코노미

16.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수혜지 어디?...이천·동탄 등 경기 남부 ‘반세권’ 뜬다[김경민의 부동산NOW] - 매경이코노미

17. 코스닥 ‘빚투’ 과열주의, 순매수 절반가량이 신용거래...증권사 신용 융자 중단 분위기 - 매경이코노미

18. 도대체 바닥은 어디일까...제주 아파트값 3억씩 ‘뚝뚝’ [김경민의 부동산NOW] - 매경이코노미

19. 그래도 불안한 바이오…무더기 CB 역풍에 기술특례 ‘극한 불신’ - 매경이코노미

20. 미추홀구 전세 피해자 70% 최우선변제 못 받는다는데...왜? - 매경이코노미



1. “비싸서 안 마셔요”...요즘 젊은이들이 소맥에서 멀어진 이유 - 한경비즈니스

2. 불매로 '1호점' 사라졌던 유니클로, 이정도면 '재기 성공'?[최수진의 패션채널] - 한경비즈니스

3. SK온, 대전에 4700억 베팅…배터리 양대 거점으로 키운다 - 한경비즈니스

4. 자금 이탈에 놀란 저축은행, 4%대 예금 다시 내놨다 - 한경비즈니스

5. 진격의 에코프로, ‘전기차 135만대분’ 헝가리 양극재 공장 짓는다 - 한경비즈니스

6. 서학개미 몰려간 ‘밈 주식’ 광풍의 결말…BB&B, 자금난에 파산 보호 신청 - 한경비즈니스

7. “지표는 괜찮은데”…경기 침체 공포, ○○에서 온다 - 한경비즈니스

8. 세계 최초의 자율 주행차를 누가 죽였나…한국 금융산업을 옥죄고 있는 그 무엇[EDITOR's LETTER] - 한경비즈니스

9. 부동산 한파 속 브랜드 아파트는 강세…'1등' 자이의 비결 - 한경비즈니스

10. 배터리 아저씨·반도체 아저씨…개미들의 멘토 “아저씨 전성시대” - 한경비즈니스

11. “총 40만원…정부 지원 근로자 휴가비 놓치지 마세요” - 한경비즈니스

12. 한국의 금융 산업을 이끄는 30인은 누구인가 [2023 파워 금융인 30] - 한경비즈니스

13. “묻고 더블로” 포스코퓨처엠, K배터리 양극재 캐파 확대 - 한경비즈니스

14. “요금 더 낮출 수 있는지 보겠다”...3만원대 5G 요금제 나오나? - 한경비즈니스

15. 해외서 극찬한 포스코 기업시민 철학, 국립대 정규과목으로 배운다 - 한경비즈니스

16. 명맥 끊겼던 국산 불도저, 24년 만에 돌아왔다 - 한경비즈니스

17. 중견 상장사 8곳, 갑작스런 하한가…SG증권에서 거래 몰려 - 한경비즈니스

18. 제4 이동통신 사업자 쿠팡이 된다면 [베스트 애널리스트 추천 종목] - 한경비즈니스

19. 이코노미와 비즈니스 그 사이, 에어프레미아의 ‘한 수’ - 한경비즈니스

20. 애플페이 효과? 현대카드 3월 신규 회원수 20만명 증가 - 한경비즈니스



1. 미 도착 전 또 터진 '대통령의 입', 야권의 성토 "망언 사과하라" - 오마이뉴스

2. 윤 대통령 "100년 전 일로 일본 무릎 꿇어라? 못 받아들여" - 오마이뉴스

3. "일본 우익식 태도... 점점 수렁에 빠져가는 듯" - 오마이뉴스

4. 세계 경제 위험한데... 정말 금리 인상이 답일까 - 오마이뉴스

5. 실업률 올려야 물가 내려간다? 그들의 위험한 믿음 - 오마이뉴스

6. 재정건전성 추구한다며 예타 면제 골몰하는 정치? - 오마이뉴스

7. "나라 망할지도 모른다"... 성대 교수·연구자 248명 시국선언 - 오마이뉴스

8. "윤 대통령은 '순방 효과' 없었다" 보도 '대체로 사실' [오마이팩트] - 오마이뉴스

9. 고발사주 재판 증언 최강욱 "배후는 윤석열, 손준성 지시 받았을 것" - 오마이뉴스

10. 체면 차리고 싶지 않은 맛, 만 원이면 충분합니다 - 오마이뉴스

11. 경주 아니고 서울입니다, 도시 소음 싹 사라지는 신비한 솔밭 - 오마이뉴스

12. 변화 시도할까 말까 고민될 때... 이 질문 던져보시라 - 오마이뉴스

13. 작전명 '프라미스' 성공... 교민 28명 수단서 긴급 철수 - 오마이뉴스

14. 대통령실 "수단 교민 28명 태운 버스, 포트수단공항 진입" - 오마이뉴스


★★04월 25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월급 빼도 부수입만 월 5683만원…'슈퍼직장인' 4000명 넘었다...올해 소득월액 보험료 상한액 월 391만1280원...상한액 납부 직장인 4351명…전체의 0.022%

☞ 흑자 올라탄 쿠팡, 택배노조에 발목 잡히나...업계 첫 수천명 분류전담 운영에도...勞 '작업전가' 등 이유로 투쟁 표명...쿠팡 "불법 선동" 전면 반박 나서...CJ대한통운 사태 재연 가능성도

☞ 노동시장 흔드는 野 …"포괄임금제 폐지" 폭주...文정부때 좌초한 근로기준법 개정 추진...야근·휴일근로 별도 정산땐...근로자 실질소득 감소하고...산업현장 혼란만 커질 우려

☞ 덜먹고 자고, 덜 꾸미고 놀면.. "살 만할까?"...세탁비·미용료·골프장·여행경비 다 올라...생활서비스 77개 품목 중 70개 상승..."한 번 오르면 내려가는 건 더뎌" 특징...유가 변동, 전기·가스비 인상 등 '변수'

☞ K배터리, 국내 양극재·R&D에 또 1조 투자...포스코퓨처엠, 포항 공장 증설...6천억 들여 '하이니켈' 양극재...SK온, 대전 배터리연구원에...2025년까지 4700억원 투자...차세대 배터리·품질관리 강화

《금 융》

☞ 원화값 1330원 붕괴…5개월만에 최저...열흘만에 1330원 또 뚫려...무역적자 1년넘게 지속에...외국인 배당 송금수요 늘어...엔·위안화도 동반 약세

☞ "BUY 삼성전자"… 외국인 올 들어 7.2조 쓸어담아...韓증시 순매수 11년만에 최대...삼성SDI·현대차 등 집중 매수...넉달새 20~40% 수익 올려...기관 순매수 1위 SK하이닉스

☞ 美 공장 덕에 … HD현대일렉 '함박웃음'...미중 갈등에 공급망 재편...현지 생산시설서 빠른 대응...1분기 영업익 177% 증가...HD현대인프라코어도 호조...'오일뱅크' 부진 메울지 주목

☞ LS, 올해만 33% 상승세 '지주사 저평가' 공식 깼다...MnM 완전 자회사 편입...배당·로열티 수익 확대

☞ 年3~4% 안정 수익 … 미국 'SOFR' ETF 어때요...美 무위험지표금리 추종...올해 운용사 경쟁 이어지며...수수료율 0.05%까지 하락

《기 업》

☞ 기술 스타트업 인수…새먹거리 찾는 타이어3社...한국, 자율주행 기업 사들여...넥센, 미국 교통관리社 투자...금호, 버스 타이어 모니터링

☞ 공든탑 무너질라…한러 긴장에 식품사 촉각...우크라 무기지원 가능성에...팔도·오리온·롯데웰푸드 등...러시아 진출 식품회사들 긴장...5박7일 방미 尹 언급 주목...中진출 업체들도 노심초사..."사드사태 재연될까 걱정"

☞ "가전도 구독 판매"…플랫폼으로 금맥 캔다...삼성 큐커 누적판매 17만대...1년도 안돼 판매 70% 늘어...큐커는 싸게 보급하는 대신...밀키트와 간편식 별도 판매...LG 홈브루와 틔운도 '구독'...플랫폼 만들어 수익률 높여

☞ "2024년 흑자전환"…'삼박자' 맞아떨어진 SK온의 자신감...美보조금 수혜 車모델 8종 추가...현지 세액공제 5800억원 추산...국내 4700억 투자 경쟁력 강화...지동섭 대표 "기술상향평준화 속도"

☞ 애플發 OLED 큰장 선다… 삼성D·LGD 들썩...2027년 애플 전제품 올레드 사용...양사 수혜 기대감 선제 투자 활발

《부 동 산》

☞ '제2의 코엑스' 가양 CJ부지 개발 제동 건 강서구청...시행사 "행정소송"...강서구청, 돌연 건축협정인가 취소...시행사 인창건설은 소송 제기 맞대응...'총 사업비 4조' 착공 연기 시 이자 눈덩이...시공사 PF 보증 위험 노출 가능성도

☞ 대부업체 보유 전세사기 주택 채권, 캠코가 공공매입 검토...피해주택 절반가량 대부업체 보유...캠코가 인수한 뒤 LH 등에 재매각...부실채권 인수 가격이 '성공' 관건

☞ 내달 서울 입주물량 '제로'...월 기준으로 23년 만에 처음...전세시장 낙폭 둔화 가능성...전국선 2.5만여 가구 집들이

☞ 제때 못 받은 경기지역 전세보증금 5천억대...지난해 8월~올해 3월 도내 전세 보증사고 2천217건...부천 634건에 1천344억 가장 많아...고양, 파주, 광주 순...매달 증가 추세...동탄 전세 사기 등 최근 포함 시 피해 ↑

☞ 전세사기 피해자 우선매수 취득세·경매수수료 감면 검토...취득세 최대 100% 감면도 거론…재산세도 일정기간 감면 검토...원희룡 "세금으로 걷어가는 부분 면제 가능하다고 봐"

《사 회 유 통》

☞ 내신과 수능점수 상관관계 “인문계가 자연계보다 영향 작아”...진학사, 3만6000여명...수험생 교과·수능성적 분석...“하나를 포기하면 성적이...오를 것이라는 기대감 버려야”

☞ 제주 여행하려다 성수기 렌터카 예약 줄줄이 취소 '황당'...관광객 "영업익 늘리려는 꼼수' vs 업체 "시스템 오류 불기피한 상황"...행정기관 "제재 여부 면밀히 검토 중…수사 권한 없어 확인 어려워"

☞ “이사비 300만원 드립니다”… 억대 보증금 뜯은 ‘악마의 속삭임’...서울시 전세사기 의심 72건 적발...피해자 대학신입생·취준생 많아...시세 알기 힘든 신축빌라 유의

☞ 지각하느니 차라리 '지옥철'… 김포골드라인, 버스 추가 투입도 무용...지하철·버스 타보니... 이동시간 두 배 차이...서울 초입서 전용차로 끊겨 교통체증 극심...5호선 연장 등 시간 필요해 불편 계속될 듯

☞ 22군번에게 23군번 부여…'참 어이없軍'...논산 훈련소 22군번 4900여명...육군 행정 착오로 23군번 받아...자대배치 후 차별·조롱 등 피해...육군 "장병에게 양해 구했다"...정정 거부하다 뒤늦게 '검토'

《국 제》

☞ 尹 도착전 날아든 美 반도체 청구서..."中이 美제품 판매금지땐...삼성·SK 대체공급 말라"...백악관, 中고립 동참 요구

☞ 中 "옛소련국 주권 없어" 망언…'친중' 마크롱 벼랑끝...우크라전 中중재론 역풍...中 "크림반도는 러시아 땅"...우크라 침공 정당화 망언...뿔난 발트3국 일제히 반발...유럽 분열 초래한 마크롱...美도 친중 행보에 등돌려

☞ "수출로 번 돈 다 어디 갔나?"…'달러 행방불명' 미스터리...대규모 무역흑자에도...中 외환보유액 늘지 않는 이유...수출기업들 해외서 번 달러...위안화로 환전 않고 그대로 보유...외국인 채권 매도세도 '한몫'

☞ 우크라發 '군비경쟁'… 작년 3천조원 사상최대...전년대비 지출 3.7% 늘어...미국 최다 … 中·러시아 순...한국은 62조원으로 9위

☞ 한국인 "핵무장 찬성" 76.6%…尹 방미 앞서 英 BBC 분석...尹 독자 핵무장 가능성 제안한 유일한 대통령..."美가 韓 지켜주지 않을 것…스스로 방어해야"...BBC "한국 핵무장론 부분적으로 美가 만들어"



2023년 4월 25일 화요일 부동산 뉴스

■"실거주 안해도 돼"… 강남·여의도 아파트 경매 인기
-토지거래허가구역 주택이라도 낙찰땐 직접 입주할 의무없어
-압구정 144㎡ 시세 이상 낙찰
-여의도 시범 118㎡ 11명 응찰
https://www.mk.co.kr/estate/news/2023/315608


■서울 아파트 평균 12억 붕괴…인천은 3억대 '털썩'
-2021년 9월 이후 1년7개월 만에 경기도도 5억4000만원 선
하락폭 자체는 줄어드는 추세 이어져
5건중 1건 이상 전 거래대비 5% 이상 상승
https://www.sedaily.com/NewsView/29OFFG75F4


■전세사기 피해자 '긴급 거처' 입주 외면
-LH, 전세사기 피해자 위해 전국 226가구 공공임대 마련
-실제 입주는 9가구에 불과, "면적 작고 월 임대료 부담"
-정부 매입임대 추진하지만 피해자들 호응할지 미지수
https://www.mk.co.kr/estate/news/2023/315605


■"이사비 300만원 줄게" 사회초년생에 깡통전세 넘기고 1800만원 챙겼다
-공인중개사 등 10명 형사입건
-자격증 대여 등 불법행위 72건 적발
https://www.sedaily.com/NewsView/29OFEYVB5Z/GB03


■제때 못 받은 경기지역 전세보증금 5천억대
-지난해 8월~올해 3월 경기도내 전세 보증사고 2천217건
-부천 634건에 1천344억 가장 많아...고양, 파주, 광주 순 
-매달 증가 추세로 동탄 전세 사기 등 최근 사례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0424580306


■원희룡 "전세사기 피해금 국가가 못 줘"
-"사기 범죄, 국가 떠안을 것이라는 선례 대한민국에 남길 수 없어"
-다양한 지원과 복지정책을 통해 지원될 수 있도록 고민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3042488335


■5월 입주물량 1만 9392세대…경기도 가장 많아
-직방 분양 물량 조사 결과 전월 대비 줄어
-7개 지역 입주물량 공급…경기, 울산 집중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36806635579400&mediaCodeNo=257 


■등 떼밀린 은행들, 부동산PF 총대도 멘다
-'全금융권 대주단' 24일 가동, 27일 협약식
-은행권 연체율 0.01% 불과하지만 전면에 만기연장-유동성 지원 불가피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3/04/24/2023042400034.html


■“목동 재건축, 5단지·2단지가 수익성 제일 좋아"
-NH투자증권 '목동 재건축 심층분석' 보고서
-1~14단지 가운데 5·2단지 순으로 사업성 좋아
-"토허제 등 변수로 매수·매도 적기는 아직 아냐"
https://www.sedaily.com/NewsView/29OFF0WCOU/GB03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조합설립인가…최고 34층 복합건물 들어서
-남영·숙대입구역 인근 갈월동 92번지 일대
-공동주택 565가구, 오피스텔 80실 예정
https://www.sedaily.com/NewsView/29OFFDN224/GB03


■지자체 땅, 민간 매각 후 '역세권 개발' 가능해진다
-24일, 철도투자 확대 위한 규제개선 계획 발표
-그간 제안 국가철도망계획→연장·지선추가 등 가능
-"신도시 광역대책 반영 사업, 철도산업위 통해 허용"
-민자 철도 관리 위한 전담 전문조직도 신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65046635579400&mediaCodeNo=257 


■"무인도 팝니다" 스코틀랜드 외딴 무인도 매물로...각국서 '인기 폭발'
-접근 어렵고 거주도 못하는데 각국서 높은 관심
https://www.mbn.co.kr/news/world/4923185

2023년 4월 25일 부동산 주요뉴스

과천·동탄서 신혼희망타운 잔여 물량 9가구 공급 [집슐랭]
https://v.daum.net/v/20230425050032807

전국 땅값 12년6개월만 분기 기준 하락 전환…거래량도 감소
https://v.daum.net/v/20230425060057671

13년만에 전국 땅값 하락…제주 울고 강원 웃었다
https://v.daum.net/v/20230425060040638

'보증금 미반환' 여파 부산 이번엔 ‘신탁원부 사기' 의심 사례도
https://v.daum.net/v/20230425054002390

삼성 효과 이 정도? 용인 아파트 분양가 서울 제쳤다…전문가는 '경고'
https://v.daum.net/v/20230425052006228

“집값, 내리진 않을 것"…중개사 '하락' 전망, 4개월 만에 85%→37% '뚝'
https://v.daum.net/v/20230425052002222

국토부 장관 “전세사기 피해금, 국가가 떠안는 선례 남길 수 없어”
https://v.daum.net/v/20230425050257934

📮 4월 25일 개장전 주요뉴스


✅ 글로벌 경제/증시

🔸[뉴욕증시] 기술주 실적 대기하며 혼조…나스닥 0.29%↓
https://www.yna.co.kr/view/AKR20230425007300009

🔸4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 지수 -23.4…9개월 만에 최저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647 


✅ 해외 산업/기업/종목

🔸미국서 尹 만난 넷플릭스, K콘텐츠에 4년간 25억달러 투자 결정
https://www.mk.co.kr/news/politics/10720686

🔸GM, 삼성SDI와 미국에 새 배터리 공장 건설 계획
https://www.yna.co.kr/view/AKR20230425008200072

🔸폴란드전력公 "한-폴란드 원전 합작법인에 한수원 49% 투자 원해"
https://www.sedaily.com/NewsView/29OFF7XORC

🔸"테슬라, 메이드인 차이나 모델Y 캐나다서 판다"…첫 북미 수출
https://biz.sbs.co.kr/article/20000114831

🔸韓 오는 사우디 장관…신항만 수주 탄력받나
https://www.sedaily.com/NewsView/29OFG0QLMY


✅ 국내 증시/산업/기업

🔸"짓지마, 팔지마"…미중 싸움에 삼성·SK 등터진다
 https://www.ddaily.co.kr/news/article/?no=262520 

🔸SK온, 4700억 베팅…"2028년 전고체배터리 상용화"
https://www.sedaily.com/NewsView/29OFFR9G9Q

🔸한미 정상회담 수혜주는?…"방산·원전에 주목해야"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42494661

🔸韓美 정상회담 계기 'FA-50 500대' 대미 수출 추진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42416564676737 

🔸현대모비스, 스텔란티스에 배터리관리시스템 공급
https://www.etnews.com/20230424000240

🔸中 베이징에 ‘한국 영화 전용관’ 개관…예약 30초 만에 매진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30424/118986960/2

🔸정유사 정제마진 29→2弗 추락…"영업익 80% 쪼그라들 것"
https://www.sedaily.com/NewsView/29OFFFW159

🔸외국계 증권사 대량 매도에 하한가 종목 속출…CJ도 급락
https://www.yna.co.kr/view/AKR20230424057751002

🔸코스피 기관·외국인·개인 순매수·순매도 상위종목(4월 24일)
https://www.sedaily.com/NewsView/29OFEIRB5D

🔸코스닥 기관·외국인·개인 순매수·순매도 상위종목(4월 24일)
https://www.sedaily.com/NewsView/29OFF5E5Y0

🔸24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471212


✅ 정책/정부/정치

🔸韓美, 확장억제 별도성명 준비…美 "美신뢰 입증할 신호보낼 것"
https://www.yna.co.kr/view/AKR20230425004751071


✅ 사회/기타

🔸[날씨]'최대 30㎜' 전국 비 소식…낮 최고 15도
https://www.news1.kr/articles/5025964


4월 25일 모닝 Daily 







[Macro]





*news



BofA "T-bill 수익률, 美 부채한도 조기 소진 우려 반영"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646 



골드만삭스 기업 실적, 한 자릿수 중반대 성장 가능성 매우 높아 - SBS Biz

 https://news.google.com/rss/articles/CBMiKWh0dHBzOi8vYml6LnNicy5jby5rci9hcnRpY2xlLzIwMDAwMTE0ODI30gEtaHR0cHM6Ly9iaXouc2JzLmNvLmtyL2FtcC9hcnRpY2xlLzIwMDAwMTE0ODI3?oc=5 



"위안·루블화 원유 거래" 달러패권 흔드는 中·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42423005895924 



월가 전문가 "美 채무불이행 작은 가능성도 우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648 



미국증시 퍼스트리퍼블릭은행 1분기 예금 급감...실적직후 시간외주가 '뚝' - 초이스경제

 https://news.google.com/rss/articles/CBMiPmh0dHA6Ly93d3cuY2hvaWNlbmV3cy5jby5rci9uZXdzL2FydGljbGVWaWV3Lmh0bWw_aWR4bm89MTE0NjU10gFBaHR0cDovL3d3dy5jaG9pY2VuZXdzLmNvLmtyL25ld3MvYXJ0aWNsZVZpZXdBbXAuaHRtbD9pZHhubz0xMTQ2NTU?oc=5 



US banks alarmed by falling commercial real-estate valuations: report

 https://news.google.com/rss/articles/CBMiaWh0dHBzOi8vbWFya2V0cy5idXNpbmVzc2luc2lkZXIuY29tL25ld3Mvc3RvY2tzL3VzLWJhbmtzLWZhbGxpbmctY29tbWVyY2lhbC1yZWFsLWVzdGF0ZS12YWx1YXRpb25zLTIwMjMtNNIBbWh0dHBzOi8vbWFya2V0cy5idXNpbmVzc2luc2lkZXIuY29tL25ld3Mvc3RvY2tzL3VzLWJhbmtzLWZhbGxpbmctY29tbWVyY2lhbC1yZWFsLWVzdGF0ZS12YWx1YXRpb25zLTIwMjMtND9hbXA?oc=5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HD한국조선해양, OCI, LIG넥스원

-52주 : 현대로템

-역사적 : 없음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NAVER, 카카오, 엔씨소프트, 이마트, 서울가스, 대성홀딩스, 삼천리, GKL, 대한유화, 하나투어

-52주 : 현대백화점, DL, 신세계인터내셔날, 동아쏘시오홀딩스

-역사적 : 에이프로젠, 쿠쿠홈시스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메지온

-52주 : 없음

-역사적 : HLB이노베이션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CJ ENM, 휴젤, 다우데이타, 티씨케이, 고영, 아프리카TV, 선광, 웹젠, NHN KCP, 한국정보통신

-52주 :  케이엠더블유, NICE평가정보, 다원시스, 헬릭스미스, CJ프레시웨이

-역사적 : 없음







* news 



민간소비가 지탱한 한국경제 … 1분기 경제성장률 0.3% - 서울신문

 https://news.google.com/rss/articles/CBMiO2h0dHBzOi8vd3d3LnNlb3VsLmNvLmtyL25ld3MvbmV3c1ZpZXcucGhwP2lkPTIwMjMwNDI1NTAwMDEx0gEsaHR0cHM6Ly9hbXAuc2VvdWwuY28ua3Ivc2VvdWwvMjAyMzA0MjU1MDAwMTE?oc=5 







[에너지, 화학]



[신한 유틸리티/철강 박광래, 최민우]

☎️ 02-3772-1513

* 한전KPS; 수익성 개선의 시작

▶️ 1분기 영업이익 605억원(+169% YoY)으로 컨센서스 상회 전망

- 1Q 매출액 3,422억원(+12.9% YoY, 이하 YoY), 영업이익 605억원(+169.0%)으로 시장 기대치(매출액 3,266억원, 영업이익 433억원)를 상회할 전망

- 호실적은 화력 부문이 견인할 전망. 당초 900억원대가 예상됐던 1Q 화력 부문 매출액은 1,166억원. 2Q 화력 부문 매출액은 1,553억원(+5.3% YoY)을 기록할 전망

-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통해 예년보다 낮은 노무비 증가율을 기록했던 2022년의 비용 절감 효과가 2023년에도 지속될 전망

- 이는 1분기 영업이익률 개선(17.7%, +10.3%p YoY, +5.6%p QoQ)으로 이어질 것

▶️ 2023년 영업이익 1,512억원(+15.8% YoY) 전망

- 2023년 매출액 1.5조원(+5.2% YoY, 이하 YoY), 영업이익 1,512억원(+15.8%)을 예상

- 상반기까지는 화력 부문이, 하반기는 원자력/양수 부문이 실적 증가를 견인할 전망

- 원전 매출은 신한울 1,2호기(1호기 `22년 4분기, 2호기 `23년 하반기) 상업운전 가동으로 전년대비 4.8% 증가한 5,415억원을 기록할 전망

▶️ 하반기 풍력 EPC 시작으로 본격화 될 재생에너지 매출 인식도 기대

- 최근 주가는 6개월 동안 15.7%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은 저점인 PER 14배, PBR 1.3배 수준에 머물러 있음

- 상반기 실적 증가 모멘텀과 더불어 하반기부터는 풍력 EPC 매출 인식 등으로 밸류에이션 멀티플 상승이 점쳐짐

* 원문 링크:https://bit.ly/41XkmNA





* news 









[Metal, 상사]



4/24 철강금속 News Briefing

[하나증권 철강금속/운송 박성봉 02-3771-7774]

*중국 철강가격 업데이트*

블룸버그 업데이트 지연으로 중국 상해상품거래소 선물 가격으로 대체

= 열연 -3.6%, 철근 -3.5%

1, 올해 1분기 글로벌 조강생산량 YoY -0.1% 감소

= 올해 1분기 글로벌 조강생산량 4.59억톤으로 전년 동기비 0.1% 줄어

= 주요국 10곳 중 8곳이 전년 동기비 감소했으나 1,2위인 중국과 인도가 각각 6.1%, 3% 증가세 기록



2, 中 건설 수요 침체 심화.. 철강 감산 강도 높아질 것

= S&P Global, 수요 부진과 수익성 악화로 중국 철강사들이 점차 생산 줄이고 있다고 밝혀

= 건설 수요 침체 심화시 5월에는 보다 많은 철강사들이 감산 합류할 것으로 예상 



3, 컬러강판, 가격 인상 필요성 부각

= 컬러강판 제조사들이 지속되는 원가압박에 가격 인상 불가피하단 입장 밝혀

= 열연과 에너지 구매 등 원가 상승 불구 전방산업 회복 지연에 아직까지 실제 인상 나서진 못하고 있는 상황



4, 증감구도 깨진 수입 철근 재고, 2주 연속 감소세 

= 4월 넷째주 수입 철근 재고 10만 1,800톤으로 지난주 대비 5,500톤 가량 감소

= 업계에서는 거래가 활발해졌다기보단 하역 일정이 적었던 점을 재고감소의 원인으로 판단



5, 철광석價 올해 최저치 경신

= 철광석 가격 톤당 112달러까지 하락하며 약 4개월만에 올해 최저치 경신

= 기대 소폭 하회하는 중국 내수 수요 및 5월 제철소 유지 보수 예정이 철광석 가격에 하방압력으로 작용 



6, 일본제철, H형강價 동결

= 일본제철이 유통용 H형강 판매가격 동결 결정

= 다만 여러 가지 비용 상승 등 추가적 가격 개선 필요성 시사하며 다음 달 이후 가격 인상 검토 밝혀



[Tech]









* news



월풀 분기 실적 발표... 어닝 서프라이즈 - 조선일보 - 조선일보

 https://news.google.com/rss/articles/CBMiW2h0dHBzOi8vd3d3LmNob3N1bi5jb20vZWNvbm9teS9nbG9iYWwtc3RvY2svZWFybmluZ3MvMjAyMy8wNC8yNS9DTFZTVkFGVEFKVVdEUjM0NVVMNkZPWEJTWS_SAWpodHRwczovL3d3dy5jaG9zdW4uY29tL2Vjb25vbXkvZ2xvYmFsLXN0b2NrL2Vhcm5pbmdzLzIwMjMvMDQvMjUvQ0xWU1ZBRlRBSlVXRFIzNDVVTDZGT1hCU1kvP291dHB1dFR5cGU9YW1w?oc=5 





IC 팹리스, 하반기 수주 가시성 불확실 (Digitimes)

https://bit.ly/3Aoln5V



공급망 내 부품 별 차별화된 재고 소진 추세 관찰돼 (Digitimes)

https://bit.ly/41A92aH





Apple의 MR 헤드셋, Apple의 자체 iPad 앱 및 수십만 개의 타사 iPad 앱과도 호환이 가능할 전망. 또한 배터리는 시각적으로 Apple의 MagSafe 배터리 팩과 유사하며 업계 표준 USB-C 케이블로 자체 충전이 가능할 예정. 애플의 MR 헤드셋은 6월 Apple의 WWDC 행사에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며 가격은 메타의 Quest Pro보다 3배 비싼 최소 3,000달러가 유력 (CNBC)

https://bit.ly/41QbNox



짓지마, 팔지마"…미중 싸움에 삼성·SK 등터진다(디지털데일리)

- 中 70조원 투자 물거품 될라…한미정상회담 열쇠

- 메모리 대안 없던 中, 내재화 총력

-https://bit.ly/3n6ftD9



예상대비 오래 지속될 수 있는 노트북 수요 감소 (Digitimes)

- 브랜드 업체들, 재고 조정 마무리 단계

- 부품 업체들, 2분기 주문 가시성 낮음

- ODM, 2분기 재고 정상수준 회복 가능성 있으나 3분기 판매 부진 시, 재고조정 지속 가능

https://bit.ly/3Vb01Cr













[모빌리티, 배터리, 로보틱스]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스몰캡)

★ 케이피에스(256940.KQ): 국내 최초 LFP 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 본격화 ★

원문링크:https://bit.ly/3Neg2Wt



1. 리튬전지 리사이클링 기술력이 재확인된 세기리텍

-케이피에스가 올해 3월 100% 자회사로 편입한 세기리텍은 지난 2018년 리튬전지를 구성하는 소재를 효과적으로 회수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특허를 기확보

-동사의 기술은 배터리 셀 단계에서 화학적 반응을 활용해 물리적, 열적 충격 없이 고순도의 소재를 확보할 수 있게 하는 기술로 불순물로 인한 추가 공정을 줄이고, 소재 회수율을 높이는 기술

-해당 기술을 통해 글로벌 전기차 및 셀 업체에서 주목하지만 아직 유효한 리사이클링 기술이 존재하지 않는 LFP 배터리 리사이클링에 세기리텍 진출 가능성 확인



2. LFP 대응 기술에 따른 본격적인 사업 진출 가능성 확대

-세기리텍의 이번 특허 기술이 가지는 의미는 크게 두 가지가 존재, 1) 회수율이 낮아 사업화가 어려웠던 LFP 리사이클링 진출 가능성과 2) 해당 기술을 기점으로 본격화될 리튬전지 리사이클링 사업 진출

-기존 LFP 재활용의 경우 중국 일부 업체에서 습식 기술을 활용

-하지만 LFP 배터리의 경우 소재 혼재에 따른 불순물이 많아, 습식 공정으로는 리튬만 추출 가능하기 때문에 사업성 부족

-동사의 기술은 LFP 배터리의 셀 단계에서 화학 반응을 통해 높은 순도의 소재를 회수할 수 있는 기술로 기존의 문제를 해결할 기술로 판단

-동사는 이 기술을 활용해 정부출연기관과 공동으로 LFP 배터리 재활용 사업화 연구가 예정

-또한 동사의 허가 부지 내에 약 5,000평 규모의 유휴 부지가 존재하는 만큼 연내에 파일럿 공장 가동이 가능

-이번 기술 연구를 통해 세기리텍의 리튬전지 리사이클링 사업은 빠르면 내년이면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3. 8세대 OLED 투자 가능성 고조에 따른 본업 정상화까지

-동사는 글로벌 FMM 제조사에게 인정받는 8세대 OLED 인장 기술력 보유

-최근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8세대 OLED 투자가 유력함에 따라 동사의 본업은 성장 가능성을 넘어 실적 성장이 가시화되는 상황

-자회사의 가치와 본업의 정상화를 고려할 때 현재는 저평가 구간





* news



테슬라,올해 설비투자에 최대 12조원 지출 예상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4249895i



SK온, 4700억 베팅…"2028년 전고체배터리 상용화" (서울경제)

Link :https://bit.ly/3mY6sfB

 

GM, Samsung SDI plan to build new U.S. battery plant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gm-samsung-sdi-plan-build-new-us-battery-plant-sources-2023-04-24/



현대차-SK온 美합작공장 공식화' 촉각…尹동행 4대그룹 총수, 美시장 점검 (아시아경제)

- 윤석열 대통령 미국 국빈방문에 동행하는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4대 그룹 총수는 미국의 반도체 지원법과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관련 보조금 이슈에서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힘을 집중할 것으로 예상됨.

https://bit.ly/41X1pei



美 자동차 신차 재고 늘어 판매가 하락 압력 높아져 (한국경제)

- 미국의 자동차 딜러들이 3월말에 지난해보다 58% 늘어난 56일분의 신차 재고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남. 이에 따라 최종 판매가격도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https://bit.ly/3L4rTDN







[게임, 인터넷, 미디어]







* news



넷플릭스, 韓에 4년간 3조 3000억원 투자(서울신문)

 https://bit.ly/41PxsMW







[제약, 바이오] 







*new



파마리서치, '씨티씨바이오' 최대주주 등극...경영 참여

 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465 







[내수, 유통, 화장품]







*news



LVMH, 유럽 기업 중 시총 5000억 달러 첫 달성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424_0002278831 







[음식료, 건기]









*news

 

코카콜라 1Q 어닝 서프라이즈...'가격 인상에도 수요 강력'

http://www.newspim.com/news/view/20230424001012



(곡물) 서방국가 대러시아 수출 금지 검토에 대해 러시아 흑해 곡물협정 종료 카드로 대응 경고

(연합뉴스)

https://bit.ly/41UYOBi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HD현대인프라코어 (042670) Hold

1Q23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목표주가 9,000원으로 상향조정, 투자의견 Hold 유지

현대인프라코어의 12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7,500원에서 9,000원 (12M Fwd. BVPS X Target P/B 1.00배)으로 20.0% 상향조정한다.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등을 반영한 수익추정치 변경과 12M Fwd. 기간변화, 무위험수익률과 영구성장률의 대용치로 사용하고 있는 통안채 1년물 및 국고채 30년물 금리의 변화 등을 반영한 결과이다. 목표주가 상향조정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가상승으로 금일 종가대비 상승여력이 0.2%에 그쳐 투자의견은 기존 Hold를 유지한다.

■1Q23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현대인프라코어의 2023년 1분기 실적 (K-IFRS 연결)은 매출액 1조 2,878억원 (+11.6% YoY), 영업이익 1,526억원 (+45.5% YoY, 영업이익률 11.8%)을 기록해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시장예상치를 30% 가까이 상회했다. 부문별 매출액은 엔진이 YoY 32.5%, 건설기계 YoY 6.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엔진 YoY 75.4%, 건설기계 YoY 34.6% 증가했다. 튀르키예向 발전용 엔진과 K2전차 엔진 매출의 급증과 건설기계 부문 가격인상 및 Mix 개선 효과 등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의 배경이다.



■공격적 가이던스에 대한 우려는 1분기 실적으로 말끔히 해소

현대인프라코어는 2023년 가이던스로 매출액 5.2조원, 영업이익 3,844억원으로 제시했다. 가이던스 발표시점에서는 다소 공격적 목표라는 것이 일반적 해석이었으나 연간 영업이익 목표치의 40%를 1분기에 달성하면서 가이던스에 대한 우려는 말끔히 사라지게 되었다. 북미시장의 건설기계 수요는 여전히 견조해 수주잔고가 오히려 증가하고 있고, 신흥국도 주요 수출 대상국인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브라질, 러시아 등으로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하반기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과 비용증가 가능성에는 주의 필요

제품주문과 수주잔고 등을 감안하면 2분기에도 1분기와 견줄만한 양호한 실적이 이어질 전망이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불확실한 매크로 상황으로 인해 상반기의 양호한 수요가 이어질지에 대한 확신이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2분기부터는 사명변경과 “Develon” 브랜드 런칭에 따른 광고홍보비 등의 증가도 예상되어 분기별 영업이익률은 1분기를 고점으로 하향안정될 전망이다.





[하나증권 유틸/상사/조선/기계 유재선]

현대일렉트릭

비수기임에도 분기 최대 이익 달성

□ 목표주가 64,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현대일렉트릭 목표주가 64,000원으로 기존대비 10.3% 상향하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한다. 2023년 예상 EPS에 PER 13배를 적용했다.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일회성 이슈 없이도 8%대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부분이 중요하다. 상저하고 실적 흐름과 지속된 판가 상승을 감안한다면 이후 분기 마진도 긍정적인 흐름이 기대된다. 2023년 1분기 기준 신규 수주는 7.96억달러, 수주잔고는 30.5억달러다. 2023년 기준 PER 10.4배, PBR 1.8배다.



□ 1Q23 영업이익 463억원(YoY +177.0%)으로 컨센서스 상회

1분기 매출액은 5,686억원으로 전년대비 61.6% 증가했다. 통상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이며 전분기대비 감소했지만 2022년 수주 물량이 매출로 반영되면서 전년대비 가파르게 성장했다. 전력기기는 국내 시장의 경우 한국전력 투자 여력 감소로 부진한 가운데 해외는 시장 호황이 수치로 확인되는 구간으로 진입했다. 회전/배전기기는 선박용 제품 및 육상용 회전기 매출 증가로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미주 법인은 성장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중국 법인은 일부 고객의 요청에 따른 납기 순연 때문에 전분기대비 매출이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63억원으로 전년대비 177.0% 증가했다. 선별 수주에 따른 고마진 Mix 확대가 확인되는 모습이다. 양산품 판가 인상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북미 및 중동향 매출 증가가 전력기기 이익 개선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 수주 증가는 양호한 시황 증명. 꾸준한 마진 개선 흐름 기대

중동, 북미 등 주력 시장에서의 신규 수주가 개선된 가운데 선박용 제품도 양호한 수주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전분기 수주 감소의 기저효과도 물론 존재하지만 북미 시장의 경우 1분기에 벌써 2022년 연간 매출을 상회한 수주를 기록했다. 주력 제품인 고압 전력 변압기에 더해 저압 변압기도 수주 실적에 기여했다. 전형적인 판매자 우위 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수주 흐름으로 간주되며 누적된 판가 인상을 감안하면 분기 최대 이익 기록은 향후 경신될 여지가 많다.



보고서 링크:https://bit.ly/3V5dOdU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스몰캡)

★ 티웨이항공(091810.KS): 1분기 중국 매출 기여도 0.7%, 그러나 영업이익 800억원 달성 ★

원문링크:https://bit.ly/3n6q693



1. 1Q23 Review: 분기 최대 실적 기록

- 티웨이항공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588억원(+600.9%, YoY), 영업이익 827억원(흑전, YoY)으로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

- 영업이익 323억원과 2018년 1분기 최대 분기 실적인 460억원을 크게 아웃퍼폼한 숫자

- 이는 동남아와 일본 노선 중심의 가파른 여객 수요 증가에 따른 운임 및 탑승률 상승에 기인하는데, 실제로 1분기 일본 및 동남아 노선의 매출 비중이 약 70%를 상회

- 수요가 급증했던 1월, 2월의 ASP는 평년 대비 일본 2배, 동남아 1.5배 수준으로 상승하며 높은 영업이익률 달성이 가능

- 1분기 동종 LCC 중에서도 동사의 탑승 회복률이 가장 빨랐으며, 시드니/싱가폴/몽골 등 장거리 운항으로 인한 신규 화물 매출이 1분기 호실적을 견인

- 또한 주목해야될 부분은 1분기 중국 매출 기여도는 전체 매출의 약 0.7% 수준으로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실적 확대는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



2. 비수기 2분기, 여전히 탑승률이 좋다

- 2023년 2분기 매출액 2,698억원(+187.9%, YoY), 영업이익 228억원(흑전, YoY)으로 전망

- 과거 평년 2분기에는 비수기로 접어들며 적자 전환이 불가피했으나, 올해는 견조한 탑승률에 따른 호실적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 현재 동사의 4월 국제선 총 탑승객 수는 290,892명으로 일평균 12,647명 수준이며 3월 13,100 대비 소폭 하락 중이나, 5월 휴가 시즌에 힘입어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 1분기에 이어 유류세도 안정세에 접어들며, 비용 변동성 또한 제한적일 것

- 2분기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주요 모멘텀으로 1) 인도네시아 운수권 배분 입찰, 2) 대한항공-아시아나 EU합병 승인 등이 상존

- 장거리 운수권 신규 취항은 화물 부문으로 매출 다변화가 가능하며, 장거리 운항은 ASP가 높아 수익성 개선의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



3. 2023년 매출액 1조 2,459억원, 영업이익 1,437억원 전망

- 2023년 매출액 1조 2,459억원(+137.1%, YoY), 영업이익 1,437억원(흑전, YoY)으로 최대 실적을 전망

- 기존 영업이익 추정치 867억원에서 대폭 상향

- 1) 상반기 이연 수요에 따른 견조한 탑승률이 지속될 전망이며, 2) 2분기에도 4월을 기점으로 운임비 및 가동률 상승이 예상되고, 3) 장거리 노선 확대에 따른 신규 화물 매출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

- 중국 인바운드에 따른 여행 수요는 여전히 향후 모멘텀으로 남아있을 전망

- 하반기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수혜를 고려하면 연간 실적 상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news



물동량 감소, 초대형 컨테이너선 발주 러시 영향으로 운임 반등 쉽지않아…

출처: 쉬핑뉴스가제트

URL: https://naver.me/GUDqgK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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