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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4년 1월 4일 목요일 신문/뉴스/기사/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4. 1. 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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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4년 1월 4일 목요일 신문/뉴스/기사/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2022.11.06 - [기타/생활정보] - [넷플릭스/유튜브] 넷플릭스 가격 부담 없이 겜스고에서 저렴하게 이용하는 팁

 

[넷플릭스/유튜브] 넷플릭스 가격 부담 없이 겜스고에서 저렴하게 이용하는 팁

[넷플릭스/유튜브] 넷플릭스 가격 부담 없이 겜스고에서 저렴하게 이용하는 팁 OTT 서비스를 처음 접한 것이 넷플릭스였던거 같은데요. 넷플릭스 이외에도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OTT 서비스들이

ilsang2.tistory.com

 

 

2023년 1월 4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일반 병실로 옮겨 회복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를 피습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에 대한 구속심사는 오늘 열립니다.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 광주를 찾습니다. 이를 두고 인터넷에 테러 협박글이 올라오는 등 안전 대책 마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민주당 이재명 대표 피습 이후, 자작극이라거나 배후가 있다는 등의 주장이 인터넷에 돌고 있는데요. 민주당은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국민의힘도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5부 요인 등을 초청해 신년 인사회를 열고, 민생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민경우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의 '노인 비하' 발언 논란 직후 전화로 사과를 했던 한동훈 위원장은 대한노인회를 찾아 다시 한번 사과했습니다. 

 

■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이 현역의원 중에선 처음으로, 이준석 전 대표의 신당에 합류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분열하면 이길 수 없다'고 비판하면서도, 의미를 축소했습니다. 

 

■ 일본 이시카와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73명으로 늘었습니다. 구조 작업 중에도 여진이 이어지고 있어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어제 라오스의 인기 여행지인 방비엥에서 우리나라 관광객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스포츠로 즐기는 사륜구동차량을 타다가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고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4년 전 미군에 암살당한 이란 혁명수비대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4주기 추모식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100여 명이 숨졌습니다. 이란은 이스라엘의 테러 공격을 의심하고 있어 이란이 가자지구 전쟁에 직접 개입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휴대전화와 연결해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인공위성 6개를 궤도에 쏘아 올렸습니다. 

 

■ 2년 전 경기도 양주에서 아파트의 배관 점검을 하던 직원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아파트 관리소장과 입주자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숨진 직원이 당시 안전모를 썼던 것처럼 조작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 국내 최대 게임업체인 넥슨이 전자상거래법상 역대 최대 규모인 116억 원의 과징금을 내게 됐습니다. 이용자 몰래 게임에서 인기 아이템이 뽑힐 확률을 낮춰서입니다.  

 

■ 저출산 영향으로 서울지역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가 처음으로 5만 명대로 떨어졌습니다. 올해 서울 지역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는 5만 9천492명으로 전년 대비 10.3% 급감했습니다. 

 

■ 60세 이상 취업자, 이제는 '경제 허리'인 40대 취업자보다 많아졌습니다. 바뀐 인구 구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60대가 예전보다 더 건강하고 교육 수준이 높아 더 많이 일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고령층이 생각하는 노인 나이도, 평균 72살까지 높아졌습니다. 

 

■ 올해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가 받는 생계급여가 4인 가구 기준 최대 21만3,000원까지 늘어납니다. 중앙생활보장위원회가 올해 기준 중위소득을 인상하면서 생계급여의 기준선과 최대 지급액을 기준 중위소득의 30%에서 32%로 확대한 영향입니다. 

 

■ 오늘 아침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밤사이 국외먼지가 유입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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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4일 목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강진에 놀러 오면 여행비 반을 돌려 드립니다’ → 전남 강진군, 2인 이상 가족 단위로 강진을 찾으면 지출한 경비의 절반, 최대 20만원까지 지역 상품권으로 지원. 2월 청자축제 기간부터 적용 계획.(경향)

2. 치통에 시달리다 참다못해 집에서 스스로 흔들리는 치아를 뽑았다면 → 치아보험 임플란드 보험 적용 못 받아. 대부분의 치아보험 약관은 치과의사의 발치 진단을 받고 치료(틀니·브리지·임플란트 등)한 경우만 보험금 지급하는 것으로 돼 있어.(아시아경제)

3. 지난해 일본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출은 ‘0’ 건 → ‘방류 지점에서 10㎞만 떨어져도 주변 바닷물 수준으로 정상화가 된다. 관리만 꾸준히 하면 앞으로도 수산물 안전에 대해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의견.(아시아경제)

4. 동아시아 지역 저출산 → 세계 출산율 하위 10위권에 동아시아 지역 6개국. 1위 홍콩(0.75명), 2위 한국(0.88명), 5위 싱가포르(1.02명), 6위 마카오(1.09명), 7위 대만(1.11명), 10위 중국(1.16명). 2021년 기준, 지금은 더 가파른 속도로 출산율 하락 중.(아시아경제)

5. 지난해 11월 2000원대 돌파했던 편의점 소주 가격, 다시 1000원대로 복귀 → 세금 인하 반영. ▷참이슬 2100원→1900원 ▷진로이즈백 2000원→1800원 ▷좋은데이 2100원→1900원...(헤럴드경제)

6. 이재명 공격한 60대 피의자(67세) → 서울에서 공무원하다가 충남 아산에서 부동산중개업 20년. 평소 성실하고 점잖은 사람. 취하거나 가까운 사람과 대화할 때는 민주당, 윤석열 대통령 등 정치 비판에 열 올려. 정치 유튜브 자주 시청. 최근 사무실 임차료 밀릴 만큼 생활고.(문화)

 

7. 1020 자해·자살 시도 급증 → 총 건수도 전체의 절반을 차지 할 정도로 많지만 증가율은 더 심각. 최근 5년간 10만명당 자해자살 건수, 10대는 95.0건에서 160.5건으로 68.9% 급증, 20대는 127.6건에서 190.8건으로 49.5% 뛰어. 전 연령 평균 11.8%의 5배.(문화)

 

8. 불황형 수입 먹거리 급증 → 국내산 반값인 수입 닭고기 2020년 13.9만톤에서 지난해 11월까지 20.6만톤, 역대 최대, 브라질産 82%로 가장 많아. 식용유도 콜레스테롤 많아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인식에도 불구, 값싼 팜유 수입 늘고 상대적으로 비싼 콩기름은 줄어. 중국산 김치 수입도 9.5% 증가.(매경)

9. 미국내 유대인 파워, 하버드도 예외 아니다? → 학내 반(反)유대주의 주장에 대해 ‘표현의 자유’라며 적극적 대처 안했던 하바드大 첫 흑인총장, 결국 5개월 만에 퇴진. 표면적인 이유는 논문 표절이지만 이면엔 유대인 파워 작용했다는 분석.(매경)

 

10. 이재명대표 헬기 이송은 ‘특혜’ vs ‘야당 대표 예우’ → 부산대 병원에서 서울대 병원으로 옮긴 것 두고 특혜일 뿐만 아니라 우수한 광역외상센터 있는 부산대병원(17개 광역외상 센터 중 2년 연속 1위)에서 외상센터도 없는 서울대병원으로 옮긴 것은 지방 의료 경시라는 의료계 등의 지적. 반면 의전 서열 8위, 야당 대표에 대한 당연한 예우라는 반론.(국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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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4일 목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정부와 여당이 올해 상반기 전통시장에서 신용카드를 쓸 때 적용하는 소득공제율을 40%에서 80%로 두 배 높이기로 했습니다. 기업들이 연내 설비투자에 나서면 투자 증가분에 대해 10% 세금을 돌려주는 임시투자세액공제도 다시 도입합니다. 당정이 줄어드는 세수에도, 소비와 투자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연초부터 감세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2. 태영건설이 3일 워크아웃 신청 배경에 대한 설명회를 했습니다.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이 직접 단상에 올랐지만, 기존 자구책 발표를 되풀이하는 발언 수준에 그쳤습니다. 알짜 계열사인 SBS 매각과 오너 일가의 추가 사재 출연 등에 에 대한 언급은 끝내 없었습니다.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의 강석훈 회장은 설명회 직후 “태영측이 당초 약속한 자구계획을 이행하지 않고 있는 점은 대단히 유감스러운 상황”이라고 강력 비판했습니다.

 

3. 테크업계 축제로 불리는 소비자가전·IT전시회인 CES 2024가 이달 9일부터 12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람을 위한 ‘휴먼 테크’ 물결이 거셀 것으로 전망됩니다. 핵심 키워드는 △모든 산업의 인공지능화 △초개인화된 디지털 헬스케어 △인간 안보를 위한 지속가능성 등 입니다.

 

4.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흉기 피습 사태를 두고 “테러이자 자유민주주의의 적으로 규정한다”며 단호한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3일 윤 대통령은 5부 요인과 각계 대표를 초청해 신년 인사회를 연 자리서 이처럼 밝혔습니다.

 

5. 코로나19 사태 이후 고물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저렴한 수입 식재료가 식탁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하던 외식업체들이 수입 냉동닭으로 재료를 바꾸고, 식용유는 비싼 콩기름에서 팜유로 전환하는 겁니다.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냉동닭 수입량은 2021년 14만톤, 2022년 18만톤에 이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20만톤을 훌쩍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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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연말정산 외국인 54만명, 평균연봉 3180만원…역대 최대 환급...신고세액 1조 2000억원 육박, 역대 최대 기록...국적별 중국인 최다, 신고세액 미국 최고...국세청 “외국인 근로자도 2월까지 연말 정산해야”

 

☞"집값 때문에 애 못 낳고, 안 낳는다... 사교육비보다 더 부담"...국토연구원, 저출산 원인 진단...2010년대 중반부터 집값이 핵심 원인...1% 오르면 출산율 0.00203명 떨어져

 

☞미 OTT 업계 가입자 이탈 '비상'…광고포함 상품·묶음판매 강화...이용료 인상·생활비 부담에 최근 시청 취소 증가세...할인 판매·무료 서비스 제공 등 고객 유지 안간힘

 

☞홍해 항로 막히자 중국이 웃는다…유럽행 中 화물열차 만석...평소 2주전 예약서 한달치 예약 마감...해상운송 중단에 육로 이용 수요 급증...일대일로 홍보하며 화물열차 띄우기

 

☞새해에도 ‘천원의 행복’ 이어진다…커피·버거 등 ‘갓성비’ 인기...CU, 2000원 안팎 초저가 PB 제품 잇따라 선봬...파리바게뜨, ‘990원 커피’ 재등장…인기몰이 지속...신세계푸드, '짜장버거' 두달새 38만개 넘게 팔려...'반값'으로 유인…"매달 1개 이상 가성비 제품 출시"

 

《금  융》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2% 이상 하락…2,600대 장마감...기관 1조원 이상 순매도…코스닥도 1% 가까이 떨어져 870대

 

☞금융위 부위원장 "공모펀드 투자매력 높일 것…국민 투자수단 되길"...공모펀드 상장거래 추진 등 방안 발표...유관기관 참여 자본시장 간담회 개최

 

☞"새해에는 금리 내린다" 기대에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 '뚝'...한때 80%를 넘어섰던 은행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비중이 3개월 연속 낮아지며 50%대까지...고정금리 주담대 비중이 80%를 넘은 건 2020년 2월 이후 38개월 만

 

☞일반펀드도 거래소 상장된다…ETF처럼 거래...공모펀드 경쟁력 제고 방안 발표...판매보수 '경쟁'도 촉진...'제로 클래스' 신설·보수 절감 유도...펀드 비교·추천 서비스 허용키로..."국민 중추적 투자수단 되길"

 

☞"5%는커녕 4%대 금리도 없네"…한 달 새 예금 19조 빠졌다...떨어진 예금금리가 예금잔액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5대 은행 주요 정기예금 상품 최고금리는 3.70~3.75%

 

《기  업》

 

☞HD현대重·한화오션, 올해 상선 힘빼고 군함 힘준다...HD현대重 함정 사업 목표 615% 높여...한화오션 올해 처음 상선 수주 목표 없애...상선 일감 4년치 꽉차···고부가 특수선 집중...우리軍 KDDX···캐나다·폴란드·필리핀 잠수함도

 

☞‘확률 조작’ 넥슨, 116억원 과징금에 “고지의무 없던 시기…이의신청 검토”...공정위 측 “아이템 확률 구조 이용자에 불리하게 변경…거짓 공지까지”...넥슨 측 “소명 충분히 받아들여지지 않아…한국 게임산업 위축 우려”

 

☞“신입이고 경력이고” 안 뽑겠다는데.. 지원은 무슨 “그럴 바엔 쉴래”...인사담당자 답변.. ‘신입사원 채용 감소’...지난해 줄연기·취소.. 올해 채용도 줄 듯...“한 기업 오래 머물러”.. 경력직 채용↓

 

☞"판매 줄고, 재고만 쌓인다"…연초부터 전기차 '후진'...전기차 수요 줄면서 납기 짧아져...보조금 줄고, 지자체 지급도 늦어...가격 경쟁력 갖춘 모델만 잘 팔려

 

☞테슬라, 작년 판매량 1위 사수했지만...4분기 왕좌는 중국 BYD에 넘겨...테슬라 "4분기 48만여 대 인도" BYD에 밀려..."BYD, 올 연간 판매량 1위 등극할 것" 전망도

 

《부 동 산》

 

☞올해 전국 33만가구 집들이…서울·인천, 1만가구 이상 줄었다...부동산R114, 수도권 입주 급감에 전셋값 자극 우려...4·7월 입주 '가뭄' 전망…"임대차 가격 변동성 커질 것"

 

☞아파트 분양 전망지수, 5개월 연속 기준선 밑돌아…“시장 침체로 미분양 증가”...주택산업연구원 조사...서울, 작년 8월 이후 최저치 기록

 

☞‘0’원에 천안아파트 살 수 있다고?…갭투자 수도권 찍고 지방으로 번졌다...최근 3개월 충남 아산·천안 등 갭투자 기승...충남 천안서 ‘무자본 갭투자’ 사례까지 등장...외지인 ‘원정 쇼핑’ 선호도 높은 지역

 

☞연말 특수 기대 출격한 건설사 줄줄이 청약 미달... 자금난 우려...13곳 중 8곳 청약 미달...중견 건설사도 청약 미달..."중소 건설사가 더 절박"

 

☞“출산 꺼리는 이유는 높은 집값…‘첫째 낳는 분위기’도 중요”...국토연 ‘저출산 원인 진단과 부동산 정책 방향’ 보고서...“무주택 유자녀 가구 특공 확대…청약 가점도 더 줘야”

 

《사  회》

 

☞'저출생 여파' 올해 초등입학생 사상 첫 30만명대 예상...취학 유예·면제 신청 고려하면 5만명대 전망...학령인구 감소에 서울도 '소규모 학교' 증가...전교생수 240명 이하 학교, 2027년 14% 예상..."학령인구 감소, 교육질 제고 기회로 삼아야"

 

☞이재명 습격 피의자 사무실엔 생활고 흔적…"월세만 7개월 밀려"...사무실 앞에는 내용증명 등기우편…빚 500만∼600만원...주민 "정치색 잘 드러내지 않아…조용하고 성실"

 

☞인천, 이대로면 2050년 뉴욕·시드니보다 더 잠긴다...인천 해수면 4㎝ 상승 전망...세계 평균인 3.6㎝보다 높아

 

☞인천시, 검단연장선 신설 역 3곳 이름 나왔다...아라(북부법원·검찰청), 인천원당, 검단호수공원...선호도 조사·심의위 거쳐…오는 22일까지 의견 수렴

 

☞등록금 인상률 최고 상한선 제시됐지만… 대학들은 '냉가슴'...교육부, 올해 대학 등록금 인상률 5.64% 공고...교육부 '동결' 권고·국가장학금 정책 속 어려움...글로컬대학 등 주요 국가 지원사업도 고려 대상

 

《국  제》

 

☞日도쿄 하네다공항서 JAL여객기 화재…379명 전원 탈출...착륙후 활주로서 불길…“해상보안청 항공기와 충돌"...승객 367명·승무원 12명 전원 탈출…"생명 지장없어"..."해상보안청 항공기 6명 중 5명과는 연락두절…확인중”

 

☞中 당국자 "대만 선거, 평화와 전쟁 사이 중요한 선택"...장즈쥔 해협회장 신년사 …"대만 동포 옳은 선택 해야"..."양안 통합 발전 결심 흔들리지 않아"

 

☞대만 총통후보 헌법 인식 논란…"호국신산인가 재앙인가"...제1야당 후보 허우유이 "대만헌법은 호국신산"...여당 후보 "대만헌법 호국신산으로 믿는 것 재앙"...선거일 다가올수록 친중-반중 이념 대결 거세져

 

☞골든타임 다해가는데…日 노토반도에 폭우 내린다...노토반도 강진 사망자 3일 오전 현재 64명...기시다 총리 "피해자 구조, 시간과의 싸움"...계속되는 여진에 폭우 예보…토사 붕괴 우려

 

☞하버드 첫 흑인 총장의 ‘최단기 퇴진’…사임 배경에 ‘기부자 영향’도 주목...반유대 논란에 표절 의혹 잇따라…5개월만에 사퇴...인종·성별 등 ‘문화전쟁’으로 번져…여진 계속될듯...일부 교수들 “정치적 압박의 승리”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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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4일 목요일 헤드라인 뉴스

 

1. '알맹이' 없는 태영건설 자구안…채권단 워크아웃 동의 '빨간불'

 

2. 저출산 후폭풍…학생도, 학교도, 교사도 사라진다

 

3. [날씨] '최저기온 -7∼1도' 출근길 추위…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4. 극한 기후…"'역대 최고기온' 작년보다 올해 더 더울 수도"

 

5. 日항공기충돌 교신기록 공개 "해상청機에 활주로 진입지시 안해“

 

6. AI 전면등장, 미래기술 한눈에…지상 최대 테크쇼 9일 개막

 

7. 노사정 5일 신년인사회…사회적 대화 재개 후 다시 한자리에

 

8. 유저 몰래 '메이플 큐브' 확률 낮춘 넥슨…116억원 과징금 철퇴

 

9. "탱크·벌크로리 결속 해체하지 않은 채 차량 이동해 가스 누출“

 

10. '오리온 카스타드'서 식중독균 검출…판매 중지·회수

 

11. "SK하이닉스, 1조3천억원 상당 달러채권 발행 계획“

 

12. "이스라엘, 하마스 넘버3 제거 미리 미국에 안 알려“

 

13. 영장심사에 아기 안고온 이선균 협박 여성, 아동학대 피소

 

14. 자살·은둔 청소년 막아라…정신건강 검사 원하면 언제든 받는다

 

15. '새해 첫날 흉기소동' 40대 재미교포 구속…"도망 우려“

 

16. 日노토강진 사망자 최소 73명… "붕괴건물 등서 구조요청 130건“

 

17. '중국에 반도체 기술 유출' 삼성전자 전 직원 구속기소

 

18. 거동 불편해 방에서만 생활하던 노부부…화재 못 피하고 숨져

 

19. 동시다발 전쟁·위협에 서방 수요 급증…미사일·첨단무기 품귀

 

20. 구청 앞에서 장송곡 틀며 시위 가능한지 대법원 판단 받는다

 

21. 현대차·기아, 올해 판매목표 744만3천대…작년실적 대비 1.9%↑

 

22. 정부, 佛방송사 '일장기 연상' 태극기 그래픽에 "엄중히 항의“

 

23. '훈련병 휴대전화 사용' 올해도 계속…한시적 시범사업 연장

 

24. "구입 막힐라" "혹시 모를일"…낙태약 미리 사는 미 여성들

 

25. 외국 스파이 신고하면 포상…방첩업무에 'DNA·안면정보' 활용

 

26. "탱크·벌크로리 결속 해체하지 않은 채 차량 이동해 가스 누출“

 

27. 종량제봉투 판매금 3천800만원 횡령 공무원 "모친 암 치료비로“

 

28. 새해 직원들과 머리 맞댄 KT 김영섭 "AI는 전기 발명급 혁신“

 

29. 고양서 횡단보도 건너던 80대, 좌회전 SUV에 치여 숨져

 

30. 불나면 주민에게 수어·음성·외국어 메시지 자동 전송

 

31. 한 달간 20명 사망하고 2명 출생…장수군 인구 2만1천명 무너져

 

32. 제주도 지난해 연 평균기온 17.1도…역대 2번째로 높아

 

33. 검찰, '대마성분 물품 반입 의혹' 대기업 계열사 대표 무혐의

 

34. 광주 광산구, '집단식중독' 도시락 업체에 영업정지

 

35. 경로당에서 제명당하자 둔기 휘두르며 난동…80대 검거

 

36. '위기의 청년들'…자살·자해로 응급실 방문 50∼70% 급증

 

37. 라오스 방비엥서 버기카 타던 한국인 관광객 숨져

 

38. '쿵'하고 쓰러진 20대 승객…심폐소생술로 목숨 구한 버스 기사

 

39. 음주운전하다 도로서 잠든 공무원…잠 깨자 순찰차도 추돌

 

40. 미니 반가사유상·청자 잔…'뮷즈' 인기에 지난해 매출 149억원

 

41. 열차서 여성 승객 추행·만류 역무원 폭행한 60대 영장

 

42. "밤비를 잡아라"…저격수까지 동원한 워싱턴DC의 '비밀 작전’

 

43. 장한 고교생들…기능경기대회 수상금으로 라면 2천개 기부

 

44. 생리대에 숨긴 5억대 필로폰 인천공항으로 밀수…10명 기소

 

45. 남양주서 차도에 쓰러져 있던 20대, 시내버스에 깔려 숨져

 

46. "결심을 공유하고 서로 조언하라"…새해 결심 지키는 7대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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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월 4일 부동산 주요뉴스

 

 

대림동 반지하 노후주거지 신통기획 확정…35층·1000세대로

https://v.daum.net/v/20240104060030010

 

여의도 '한강' 천지개벽…서울항 만들고 '수상호텔'도 띄운다

https://v.daum.net/v/20240104060008957

 

도심 재개발·재건축 속도내나…공급 활성화 드라이브

https://v.daum.net/v/20240104060048060

 

첫째는 집값 걱정, 둘째는 ○○○ 때문에 꿈도 못꿔…저출산 원인 보니

https://v.daum.net/v/20240104060001934

 

대조1구역 공회전에 '月 공사비 120억' 공중분해 위기

https://v.daum.net/v/20240104051011673

 

건설업황 IMF 이후 최악? 압구정·한남·여의도 '핫플' 수주 격전

https://v.daum.net/v/20240104051004667

 

태영건설, 연내 완공 사업장만 41곳…무리한 수주확장 발목

https://v.daum.net/v/2024010405011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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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3일 시장 정리]

 

■ KOSPI 2,607.31p (-2.34%), KOSDAQ 871.57p (-0.84%)

 

■ 코스피는 약세 마감. 미 기술주 부진과 외국인의 대량 선물 매도 여파로 급락. 미국채 금리 반등도 투심에 불리. 태영건설은 자구안 기대에 급등

 

■ 코스닥은 약세 마감. 2차전지 소재주를 중심으로 매도 압력 강화. 제약/바이오는 상대적으로 견조. 광고는 네이버 치지직 흥행 수혜 기대에 상승

 

* 태영건설 자구안: 금일 워크아웃 채권단 설명회 개최. 장 종료 후 동사는 자구안으로 에코비트 매각, 블루원 및 평택싸이로 지분 담보 제공을 언급

 

■ 코스피: 외국인 -934억원, 개인 +13,068억원, 기관 -12,171억원(16시 기준)

 

■ 코스피 업종: 전기전자(-3.12%), 기계(-2.93%), 운수장비(-2.85%) 등 약세. 전기가스(+1.64%), 의료정밀(+1.18%), 종이목재(+0.24%) 등 강세

 

■ 특징주: LG이노텍(-5.61%)은 아이폰 수요 둔화 우려에 하락. 바클레이스가 중국 수요 부진 전망을 근거로 애플의 투자의견을 하향한 것이 부정적

 

■ 원/달러 환율: 1,304.8원 (+4.4원), 국고채 3년물: 3.278% (+3.8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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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berg News, 01/04】

 

1. FOMC 의사록의 금리 고점 인식..2024년 금리 인하 시사

 

연준 당국자들은 지난해 12월 열린 회의에서 경기 억제적인 정책 기조를 “당분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견해에 의견을 같이함. 한편 정책금리는 정점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높아 2024년 중 금리 인하가 시작될 것이라는 인식을 보임. 이 같은 내용은 한국시간 목요일 새벽 공개된 FOMC 회의 의사록에 나타남. 의사록에서는 “참가자들은 이번 긴축 사이클에서 정책금리가 정점에 있는지 또는 그 부근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인식을 나타냈다”고 언급.

또 당국자들은 “인플레이션의 지속적인 둔화가 확실해질 때까지 당분간 제약적인 정책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재확인했다”고 언급.

의사록에서는 인플레이션 측면에서 “분명한 진전”이 보인다고 언급됐으며, 참가자들 사이에서 인플레이션 경로에 대한 낙관론이 강해진 것으로 나왔음.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FOMC는 2024년에 정책금리를 인하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다만 선물시장에서 트레이더들이 예상하는 것처럼 3월부터 통화 완화가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는 징후는 명확하지 않았음. “제출된 예측에서는 참가자 거의 모두가 자신의 개선된 인플레이션 전망을 반영해 2024년 말까지 연방기금 금리(FF)의 유도 목표 범위를 낮추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시사했다”고 의사록은 적었음.

한편,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가 연착륙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확실하다고는 할 수 없다며 추가 금리인상의 가능성이 여전하다는 생각을 나타냄. 바킨 총재는 수요일 강연에서, “연착륙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결코 확실한 것은 아니다”라며 “수요와 고용, 인플레이션은 모두 급등했지만 지금은 정상으로 돌아오는 궤도에 있는 것 같다”고 말함. 그는 올해 FOMC에서 금리결정 투표권이 있음.

바킨 연은 총재는 대부분의 연준 당국자들이 2024년 인하를 상정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인플레이션 저하가 계속되고 광범위한 경기 동향이라는 “양쪽 문제에 대한 확신”이 금리 변경 속도와 시기를 결정한다고 지적. 또 최근 일어난 장기금리의 급락이 수요를 과도하게 자극해 인플레이션을 높일 가능성 등 올해 경제에 대한 리스크 몇 가지를 꼽았음. 한편, 3월에 금리 인하 가능성이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는 정책 결정은 “아직 멀었다”며 “회의를 예단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임.

 

2. 美 구인·퇴직·채용 모두 냉각 중

 

지난해 11월 미국의 구인건수가 2021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고 자발적 퇴직자와 채용 건수 모두 줄어 노동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는 신호가 관측됨. 수요일 발표된 미 노동통계국의 구인 및 이직률 조사(JOLTS)에 따르면 11월 구인건수는 879만 건으로 감소. 10월치는 885만 2000건으로 속보치에 비해 상향 조정됨. 채용건수는 2020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감소했고 해고 역시 소폭 줄었음. 블룸버그의 이코노미스트 설문 예상치는 구인건수의 경우 중간값은 882만 1000건이었음. 부문별로 보면 구인건수는 운송 및 창고, 정부, 비즈니스 서비스, 레저 및 접객업 등이 감소함.

전체 고용에서 자발적 퇴직자 비율을 측정하는 퇴직률은 2020년 9월 이후 가장 낮았음. 이는 시장에서 다른 직업을 찾는 일과 더 나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이 노동자들 사이에서 떨어졌을 가능성을 시사함.

이번 통계는 노동시장 완화로 임금상승 압력이 줄어들고 인플레이션이 한층 둔화될 것이라는 견해를 금융당국자들이 확인하는데 기여할 가능성이 있음. 블룸버그 이코노믹스의 스튜어트 폴 이코노미스트는 “11월 구인 건수의 예상치 못한 감소를 퇴직률 저하와 함께 생각하면 향후 수 개월에 걸쳐 임금 증가세 둔화로 이어질 것. 노동력에 대한 초과 수요가 줄어들수록 기업의 임금인상 의욕도 사라질 것이다”라고 분석.

 

3. 미국 대형 기술주, 승자에서 연초 패자로...애플이 약세 주도

 

2024년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지난해 시장 전체를 밀어 올렸던 대형 기술주들이 험난한 시작을 강요 받고 있음. 애플, 아마존닷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플랫폼스, 테슬라, 엔비디아 등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세븐’은 4거래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블룸버그의 매그니피센트 세븐 지수에 나타남.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애플을 필두로 총 3700억 달러가량이 증발.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100 지수 역시 4거래일 연속 하락.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그룹의 수석 스트래티지스트인 Steve Sosnick은 “작년의 랠리가 완전히 끝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상승한 뒤 시세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다”라고 지적. 그는 “랠리에 활력을 불어넣었던 연말 요인이 사라진 지금, 파티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함.

물론 기술주가 주도하는 주가 상승이 확실히 끝났다고 판단하는 것은 시기상조일 수도 있음. 2023년 상승분의 대부분은 직전년도의 손실을 만회한 수준이며 아마존, 알파벳, 메타, 테슬라 등 일부 종목은 여전히 과거 최고치를 밑돌고 있어 아직 상승 여력이 있을 수 있음. 다만 2024년 대형 기술주들에게는 과제가 산적해 있음. Sosnick은 이들 기업 모두 확실한 기술뿐 아니라 수익성이 높은 기술을 앞으로도 계속 선보여야 할 것이라고 지적. 그는 작년 12월 기대감에 기술주 매수세가 나타났다면 지금은 그 기대감이 현실화되는 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함.

 

4. 이란 내 폭발로 100명 이상 사망..중동지역 긴장 고조

 

이스라엘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이란이 지원하는 하마스 무장 정파의 핵심 지도자를 살해한 배후로 지목된 지 하루 만인 수요일,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 사령관이었던 가셈 솔레이마니의 묘지 근처에서 두 차례의 폭발이 발생해 최소 103명이 사망하고 188명이 부상을 입었음. 이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이 보다 광범위한 지역 분쟁으로 확대될 위험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최근 신호.

이란은 자국의 이스라엘에 대한 반감을 이번 공격의 동기로 꼽았음. 하지만 맷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스라엘이 이번 폭발에 연루되었다고 믿을 만한 이유가 없다”면서 “미국은 어떤 경우에도 관여하지 않았으며, 그 반대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말함. 미국 정부의 분석에 정통한 관계자 두 명에 따르면 미국은 이슬람 국가 또는 관련 단체가 이번 폭발에 관여한 것으로 초기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스라엘 외무부는 이번 폭발에 대해 노 코멘트라고 밝힘.

이란의 아흐마드 바히디 내무장관은 텔레비전 연설을 통해 수요일 중부 케르만 주에서 발생한 폭발은 “무고한 여성과 어린이를 살해함으로써 저항의 축이 가한 타격에 대응한 것”이라고 말함. 이란은 이라크와 시리아를 포함한 이 지역의 무장 반이스라엘 단체와 민병대를 저항의 축으로 지칭. 다만, 바히디 내무장관은 특정 국가나 단체를 공격의 배후로 지목하지는 않았음.

 

5. 시타델 2023년 15.3% 수익률로 마감..밀레니엄은 대략 10% 수익

 

펀드 매니저들이 지난해 고전한 것과 달리 켄 그리핀이 이끄는 헤지펀드 회사 시타델은 2023년 주력 웰링턴 헤지펀드에서 15.3%의 투자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소식통이 전함. 또한 이지 잉글랜더가 이끄는 운용자산 610억 달러 규모의 밀레니엄 매니지먼트는 2023년 초에는 투자성적이 낮은 한 자릿수였지만 이후 약 10%로 수익이 개선됐다고 다른 소식통이 전함. 런던에 본사를 둔 멀티 전략 헤지펀드인 아이슬러 캐피털은 9.8%의 투자 수익률을 냈다고 전해짐. 이들 회사의 대변인은 모두 논평을 거부.

2022년은 주요 헤지펀드 기업 대부분이 자릿수의 높은 수익률을 자랑했지만, PivotalPath 따르면 작년 멀티전략 펀드들의 투자 수익률은 2023 11월까지 평균 4.9% 불과했음. 지난해는 주요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상과 실리콘밸리 뱅크(SVB) 비롯한 일부 미국 지역 은행의 파산 거래환경의 변동성이 한해였음.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하마스와의 전쟁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지속적인 분쟁도 시장의 불안감을 가중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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