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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4년 2월 28일 수요일 신문/뉴스/기사/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4. 2. 2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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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4년 2월 28일 수요일 신문/뉴스/기사/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2022.11.06 - [기타/생활정보] - [넷플릭스/유튜브] 넷플릭스 가격 부담 없이 겜스고에서 저렴하게 이용하는 팁

 

[넷플릭스/유튜브] 넷플릭스 가격 부담 없이 겜스고에서 저렴하게 이용하는 팁

[넷플릭스/유튜브] 넷플릭스 가격 부담 없이 겜스고에서 저렴하게 이용하는 팁 OTT 서비스를 처음 접한 것이 넷플릭스였던거 같은데요. 넷플릭스 이외에도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OTT 서비스들이

ilsang2.tistory.com

 

📮 2월 28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서울 중·성동갑 공천에서 배제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오늘 입장을 밝힙니다. 하위 10% 통보를 받은 비명계 5선 설훈 의원은 탈당을 공식화할 것으로 알려져 민주당의 공천 갈등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대표가 공언한 "시스템 공천"의 공정성에 대해 반발과 항의가 폭발했습니다. 당내 갈등이 커지면서, 총선 위기론이 번지고 있습니다. 공천 공정성 논란을 일으켰던 여론조사에 대해서도 당 지도부는 처음엔 당과 무관하다고 했다가, 이후에 다시 당과의 연관성을 인정했습니다.

 

● 국민의힘은 오늘 25개 지역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합니다. 울산 남을의 김기현 전 대표와 경기 분당을의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 등 중량급 인사들의 경선 결과가 주목됩니다.

 

● 정부가 정한 전공의 복귀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경찰에 의사단체 관계자 5명을 고발했습니다. 복지부는 이들이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을 교사하고 방조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 관련 보도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추가로 MBC에 법정 제재를 의결했습니다. 법정 최고 징계인 과징금 처분을 의결했던 방심위가 일주일 만에 열린 심의에서 방심위는 추가로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한편 지난달 야권 방심위원 해촉과 관련해선 법원이 제동을 걸었습니다.

 

● 스웨덴이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의 32번째 회원국 가입을 앞두고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서 러시아는 발트해에서 완전히 포위되는 형국을 갖추게 됩니다. 한편 유럽 연합 일부에서 제기된 우크라이나 파병설에 러시아가 발끈하고 나섰습니다. 논란이 확산하자 나토는 "파병계획이 없다"며 서둘러 수습에 나섰습니다.

 

● 우크라이나 전쟁에 북한이 무기를 지원하고 있다는 정황들은 계속 나왔습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를, 러시아는 북한에 식량을 서로 교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이 지난 6개월 동안 포탄 수백만 발을 러시아에 지원했다는 구체적인 분석을 내놨습니다.

 

● 불법 입국한 이후 미국에 정착한 중남미 청년이 여대생을 살인한 혐의로 체포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올해 대선에서 불법 이민자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부상한 가운데, 미국인 55%가 중대위협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페이스북의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 경영자가 어젯(27일)밤 우리나라에 입국했습니다. 저커버그는 삼성과 LG 등 국내 대기업과 만나 첨단 기술 협력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약 10년만의 방한인데요. 인공지능, 확장현실 같은 첨단 기술 분야에서 협력할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 4년 후에는 가족이 세상을 떠나도 화장할 곳을 찾지 못하는 '화장 절벽' 현상이 발생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화장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화장시설 확충은 더딥니다. 새로 지은 화장장은 단 두 곳에 불과했습니다. 주민 반발에 부딪혀 장사시설 확충이 쉽지 않아서입니다.

 

● 2021년 우리나라의 OECD 기준 대기업 일자리 비중은 13.9%로 32개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은 57.7%, 프랑스가 47.2%로 이른바 선진국이 대부분 40%를 넘긴 것과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 수치입니다. 한정적인 대기업 일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대학 이전부터 시작되면서 과도한 입시 경쟁을 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최근 배달의 민족은 자사의 자체 배달 서비스인 한집배달과 알뜰배달 두 서비스를 묶어 '배민1플러스'를 론칭했는데요. 소상공인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개수수료 6.8%와 카드 결제 수수료 1.5~3%, 3천 2백 원으로 고정된 배달비까지 배달 플랫폼 측으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 명절이 지나면 좀 내릴까 싶었던 과일값, 여전히 비싸서 사 먹기 부담스럽죠. 정부는 수백억 원을 투입해 할인 행사를 지원하고, 수입 과일의 관세를 깎아주고 있지만, 수입 과일 수요만 높아졌을 뿐 국산 과일 가격은 요지부동입니다. 정부가 흠집이 났거나 모양이 나빠 저렴한, 이른바 못난이 과일과 수입 과일을 시장에 대량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 다음 달 월드컵 예선 2연전을 이끌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으로 황선홍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클린스만 감독 경질 11일 만에 황선홍 임시 감독으로 급한 불을 끈 축구협회는 국내외를 망라해 후보자들을 물색한 뒤 늦어도 5월 초까지 정식 감독을 뽑을 예정입니다.

 

● 가수 나훈아 씨가 돌연 은퇴를 암시하는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박수 칠 때 떠나라는 진리의 뜻을 따르고자 합니다. '고마웠습니다.'라는 마지막 인사말에 진심과 사랑, 그리고 감사함을 모두 담았습니다. '무시로', '잡초'같은 수많은 히트곡을 비롯해 2천 곡 넘는 노래로 한국 가요계에 큰 획을 그은 가수 나훈아 씨가 사실상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 오늘 아침도 쌀쌀하지만, 한낮에는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이 끼는 정도겠고, 내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제주와 남해안부터 눈비가 시작돼, 오전이면 그 외 충청 이남으로 확대되고 밤이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비구름 뒤로 찬 공기가 밀려들면서 내일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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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애플 같은 미국 기업이 잘돼야 한국인 노후가 안락한 시대? → 지난해 국민연금의 100조 수익, 수익률 12%의 배경엔 미국 주식 투자가 있었다. 국민연금은 전체 자산 1000조 가운데 303조를 해외주식에 투자했고(국내 141조의 2.1배) 그 중 64.1%가 미국, 또 그 가운데 가장 많이 투자한 종목이 ‘애플’(6.58%)이었다.(아시아경제)

 

 

2. 서이초 교사, 7개월만에 순직 인정 → 유족 측이 제출한 영상에 다양한 수업방해 행위 담겨. 영상에는 ▷수업 중 의자를 뒤집고 발로 차는 아이 ▷갑자기 교실을 뛰쳐나가는 아이 ▷울면서 물건을 집어던지는 아이 등 담겨. 한 학기 동안 학부모 톡만 2000건 받아...(서울)

 

 

3. 파리올림픽 본선 진출도 자신 할 수 없는 상황에... →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에 23세 이하 대표팀 감독 황선홍 겸임. 3월엔 북중미 월드컵 예선전, 4월엔 파리올림픽 최종예선 23세팀 지휘 투잡... 올림픽 최종 예선은 일본, 중국, 아랍에미리트와 한 조...본선진출을 위한 조 2위도 자신할 수 없는 상황.(헤럴드경제)

 

 

4. 전공의 사직 파업은 노동법상 보호 받을 수 있는 쟁의 아니다 →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자료. 더구나 현행법상 업무개시명령 위반은 3년 이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 벌금 등 형사처벌이 가능한데,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을 경우 의사면허가 취소될 수 있는 사안.(헤럴드경제)

 

 

5. 직원 절반이 연봉 3억, 꿈의 직장 된 ‘엔비디아’ →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도 기업 美엔비디아가 기술 인재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지난해 엔비디아 직원 절반이 연봉 22만8000달러(약 3억원) 이상을 받았다고.(아시아경제)

 

 

6. ‘국호 정확히 불러달라’... 北 여자축구 감독, 한국기자 질문 안 받아 → 파리 올림픽 일본과의 예선 앞두고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북한 여자 축구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불러 달라 요구. 이후 기자가 국호를 생략하고 질문하자 응답했다고.(동아)

 

7. 스웨덴, 200년 중립 끝. 나토 가입 → 스웨덴의 가입으로 나토는 북유럽 3국(노르웨이·핀란드·스웨덴)과 발트 3국(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을 모두 품으면서 발트해에서 대러 포위망 구성 완성... 러시아는 나토 동진 막으려 우크라 침공했지만 오히려 스웨덴의 가입을 초래한 셈.(문화)▼

 

 

8. 나훈아 은퇴 선언, 4월부터 마지막 순회 콘서트 → ‘마이크 내려놓는다는 것이 이렇게 용기 필요한 줄 몰랐습니다’... 소속사 통해 자필 사인 담긴 손편지로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마지막 콘서트 소식 전해.(문화)

 

 

9. 서울 강서구에 있는데 ‘김포’ 공항? → 서울시, 김포공항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 안으로 한국공항공사에 김포공항을 서울김포공항으로 바꾸는 명칭 변경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문화)

 

 

10. ‘알리’. ‘테무’... 中 이커머스, 국내 유통 생태계 흔든다 → 같은 로고 박힌 슬리퍼도 알리익스프레스에서는 500원이지만 국내 온라인에선 1만원 넘어. 정식 수입 판매엔 인증 비용, 절차 등 필요한데 ‘알리’는 이런 과정 없이 팔수 있어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고.(헤럴드경제)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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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뉴스💗 

 

 

( 2024. 2. 28. 수요일 )

 

 

 

 

1. 전공의 '무더기' 기소 신호탄?…정부, 의협 간부 '첫 고발'

 

2. 홍성 목재 야적장에 불…

3시간가량 만에 완진

 

3. 유엔 "가자지구 남부 주요병원 공습에 또 기능 상실"

 

4. HD현대重 제재 피하며 특수선 양강 유지…"합당" vs "경미"

 

5. 5년만의 제네바모터쇼 CES에 밀려 '5대 모터쇼' 무색

 

6. 러, 동부지역 전투력 증강…

"美 한반도 군사활동에 대응"

 

7. 진에어, 울산∼제주 정기편 3년 5개월 만에 운항 재개

 

8. 서울 도봉구 고깃집서 불 나 46명 대피…20여분 만에 꺼져

 

9. '남자배구 선두' 대한항공 7연승…정관장도 5연승으로 '봄 내음'

 

10. 안중근 유묵, 경매서 13억원 낙찰…독립유공자 후손 기업이 구입

 

11. 최근 5년간 기술형 입찰사업 10건 중 6건 유찰

 

12. [날씨] 중부 흐리고 남부·제주도 구름많음…큰 일교차 주의

 

13. 아동복 편집매장 운영 연예인 고소당해…보증금 미반환 혐의

 

14. 방사청, HD현대중공업 입찰 참가 제한 않기로

 

15. 키움 김혜성, 대만팀과 평가전 홈런…"겨울 동안 준비한 덕"

 

16. 저커버그, 일본 총리 예방…

"AI 등 첨단 기술 의견 교환"

 

17. "의료사고특례법안 의사엔 특혜·환자엔 사고입증 부담 가중"

 

18. 러 "서방, 우크라 파병시 러-나토 충돌 불가피" 경고

 

19. '소방수' 황선홍 감독 "한국 축구 제자리 돌아갈 수 있게 할 것"

 

20. 에스파 카리나·이재욱 열애 인정…"알아가는 중"

 

21. 나훈아, 마지막 콘서트 예고하며 은퇴시사…"마이크 내려 놓는다"

 

22. 인천에 들어설 유럽 최대 스파 '테르메'…압도적 규모

 

23. 마약 취해 난동·옷 벗고 강남 거리 활보한 30대 작곡가 구속

 

24. 러시아 관광객 북한 여행기… "과거로의 '순간이동장치'"

 

25. "공무원에 '건국전쟁' 단체관람 강요" 주장에 울산시 '시끌'

 

26. 이재명 성토장 된 민주 의총… "남의 가죽 벗기느라 손에 피칠갑"

 

27. "교권보호의 변곡점"…

서울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

 

28. "상-하위권 대학 졸업생 임금격차 최대 1.5배…입시경쟁 부추겨"

 

29. 정부, 농산물 물가 안정에 예산투입…사과·배 40% 할인 지원

 

30. 임대보증금 간주임대료 이자율 2.9→3.5%…12년만에 최고치

 

31. 신협중앙회, 3천억원 수준 조합 예금자보호기금 보험료 면제

 

32. 금융위 부위원장, 싱가포르 IR서 '기업 밸류업' 세일즈

 

33. 국고채 금리, 美 GDP·물가지표 경계감 속 상승

 

34. 신한은행, '한국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선정

 

35. 원/달러 환율, 미국 PCE 물가 앞두고 0.1원 하락 마감

 

36. 원/달러 환율 0.1원 내린 1,331.0원

 

37. 지난해 기업공개 17.1% 증가…1천억 이상 대형급 4개사에 그쳐

 

38. 한은 "에너지가격 반등에 주요국 물가상승률 둔화세 주춤"

 

39. 업비트, 보이스피싱 피해액 50억원 환급

 

 

 

💜 오늘의 영어 한마디 

 

결혼한 지 얼마나 됐어요? 

How long have you been married? 

 

결혼한 지 삼 년이 되어 가요. 

I've been married about three years. 

 

자녀가 있어요? 

Do you have any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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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8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사과 1개=망고 2개' 과일값의 대반전...관세 인하에 유통사 할인까지 ‘풍년’...마트 경쟁으로 1000원대 망고 등장...金갑 국내과일 자리 대체하며 대세로

 

☞'노인가구', 전체 가구 35.6% 차지…"노인전용주택 공급확대 '절실'"...인구 고령화 가속화…노인전용 주택공급은 0.4% 그쳐...공공택지 10% 이상 '노인주택용지' 공급 등 해결책

 

☞美 ‘통큰’ 반도체 지원금 절반도 못 받는다…산업장관, 지속적인 협조 요청...안덕근 산업장관, 취임이후 양국 상무장관 유선 협의...美 "반도체 투자의향서 600건 넘게 접수…제2반도체법 필요할듯"...러몬도 상무, 공식 확인…최근까지 알려진 460건보다 훨씬 많아

 

☞반도체·배터리 등 韓핵심기술 유출 방지, 기술경찰이 선봉...행안부, 신설기구 평가서 특허청 기술경찰 정규 직제화...기술범죄 대응체계 강화 및 그간의 성과 인정받은 결과

 

☞'금사과' '금배' 여름까지 이어진다...올해 연간 생산량 자체가 줄어...여름 이후에나 가격이 다소 안정될 것으로 전망...정부 과일 가격이 물가 불안 부추기는 만큼 수입 과일 물량 확대

 

《금  융》

 

☞워런버핏의 3년전 日투자 적중…"S&P 수익률 8배"...그의 2020년 첫 일본 투자 이후...S&P500 수익률과 비교하니...마루베니 수익률 402%…S&P500 53%...침체 빠진 日증시에 베팅한 버핏 적중

 

☞4대 금융이 회수 포기한 대출 2조원…1년 새 49%↑...경기 둔화에 고금리 장기화로 연체율 상승…'추정손실' 역대 최대...KB금융, 증가율 84%로 가장 높아…규모는 신한금융 7514억원 최다...취약 차주 건전성 악화에 부동산 PF 여파 영향

 

☞역사적 저항선 넘어선 비트코인, 이제 질주만 남았나… 2년만에 5만4000달러도돌파...2021년 12월 이후 최고치..."투자자, 4월 반감기 전 강세 포지션 들어가기 시작"

 

☞코스피, 이틀째 하락 2,630대 후퇴…"저PBR 테마 소강"...기관 '팔자' 지속·외인 매수 우위…코스닥 사흘째 하락...증권가 "이차전지 종목 등 성장주 주목해야"

 

☞“싸다 싶어 들어갔는데”…커지는 차이나 리스크...레버리지 나선 중학개미 ‘피눈물’...3배 레버리지 ETF에 3개월 새 1100억 몰려...하락률 35%…반등 기대했던 투자자들 손실↑

 

《기  업》

 

☞알리 한국법인, 26억원 ‘실탄’ 보강…물류센터 임박?...작년 8월 1억원 설립, 두 번째 증자…총 자본금 40억...“국내 사업 확장 위한 것”…물류센터 건설 가시화되나

 

☞가스公, 오늘 작년 4분기 실적 발표…눈덩이 '미수금' 줄어들까...가스公, 지난해 3분기 말 부채 50조, 부채비율 500% 육박...작년 3분기 기준 미수금 12.5조…4분기 전망도 '어두워'

 

☞고물가 여파에 중저가 침대시장 요동…1위 왕좌도 흔들?...경기침체 여파로 중저가 침대시장 경쟁심화...씰리침대, 렌탈업계 강세 등으로 판도 '흔들'..."고물가 여파로 중저가 침대 인기 계속될것"

 

☞"물류기업까지 눈독"…아시아나 화물사업부 새 주인은?...28일까지 인수의향서 제출 기한...에어로케이 참전…이스타, 에어프레미아 등 후보...LX, 동원도 관심?…"자금력 관건될 듯"

 

☞“앗! 삼성전자·하이닉스, 미국 회사에 역전 당했다”…엔비디아에 5세대 AI메모리 먼저 공급...마이크론, AI 반도 수요 급증 대응...경쟁사 제품보다 30% 적은 전력 소비...엔비디아, 2분기 중 마이크론 칩 사용...삼성

·SK도 상반기 중 HBM3E 양산 예정

 

《부 동 산》

 

☞공급가뭄 지역 새 아파트, 분양 침체 속에서도 인기...지역 내 갈아타기 수요, 투자 수요 등 풍부해...분당·밀양 등 공급가뭄지역에 새 아파트 분양

 

☞작년 전국 아파트 당첨 확률 8.3%…서울은 2.5%...청약자 줄며 청약당첨 확률 상승...2020년 4.0%→2023년 8.3% 당첨

 

☞"토허제 풀릴까요?"…지난해 토지 매매 역대 '최저'...지난해 전국토지매매거래량...113만6000건, 역대 최저...서울 2년 연속 10만건 아래...尹대통령,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토지거래허가제도 손 볼지 관심

 

☞'20억 로또' 디퍼아 줍줍에 101만명 몰렸다…역대 최다 기록...무순위 청약 역대 최다 신청 기록 갈아치워...전용 59㎡ 경쟁 치열…50만3374명 신청

 

☞서울 서남권 '직·주·락' 미래 첨단도시로…도시 대개조 시동...낙후 준공업지역을 융복합산업 집적지로 전환…직주근접·녹색도시 실현...공동주택 용적률 400% 등 인센티브…오세훈 "서남권 필두 대개조 본격화"

 

《사  회》

 

☞최후통첩에도 전임의·인턴 이탈 늘어… 이번주 의료대란 고비...전공의 사직 일주일째...공백 현실화… 응급실 못찾아 사망...정부 "정원 포함 대화 가능" 시사

 

☞정부 “전공의 미복귀자, 3월부턴 법대로 사법처리”...‘의료사고특례법’도 속도...사직서 전공의 1만명 넘어...전공의 29일까지 복귀요청..3월부턴 法대로...‘의료사고특례법’도 속도

 

☞정부, 미세먼지 심하면 '탄력 근무' 권고…지하철·학교 특별점검...봄철 초미세먼지 대비 관계부처 합동 대응...학교 실내 공기질 전수 점검…청소차 확대...28기 석탄발전 가동 정지…불법소각 차단

 

☞‘짜증 유발’ 유튜브 광고 보기 싫어서…계정공유 사기 피해 급증...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 신고 분석...올해 1~2월 피해 98건 접수...단일 아이디 여러 명 계정 등록·80% 할인 등 현혹...1~4주만에 계정해지 후 잠적

 

☞“아버지, 올해부턴 좀 쉬시지”…‘60세 이상’ 자영업자 200만명 돌파...자영업자 60세 이상 비중 36%↑...나홀로 사장 5명 중 2명은 60대↑

 

《국  제》

 

☞TSMC·일본 깊어지는 협력 관계…류더인 회장, 일본 총리 예방...규슈 구마모토현 TSMC 제1공장 개소...올해 안에 2공장 건설 시작…“일본 반도체 산업 지원”

 

☞헤즈볼라, 이스라엘 공습에 반격…"이스라엘 10차례 공격"...헤즈볼라 "이스라엘 군사기지 향해 로켓 60발 발사"...레바논 영공에서 이스라엘 무인기 1대 격추 주장

 

☞우크라 "러 병력 40만명 제거" 서방서 믿지 못하는 이유...3만 잃고 러 40만 물리쳤다 주장...전사자 40만이라는 러, 전선 압도...포탄부족 주장하며 전과는 뻥튀기 논란

 

☞'북유럽 군사강국' 스웨덴, '중립 노선' 폐기→NATO 합류...스웨덴, 200년 고수 '비동맹 중립노선' 폐기...나토동맹국, 전략적 요충 '발트해' 포위...美 "푸틴의 전략적 참패를 보여준 일"

 

☞휴전협상 접점 찾나…이스라엘·하마스 '타협불가 의제' 철회..."하마스, 완전철군 요구 접고 맞교환 팔 수감자수 축소"..."이스라엘, '살인·테러' 수감자까지 석방 대상자 확대"...시한 내달 10일…미국 압박 속 휴전·인질석방 실현될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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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2월 28일)

 

1.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메모리반도체 기업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이 고조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업계에서 처음으로 D램 칩을 12단으로 쌓은 ‘5세대 HBM’ D램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2. 서울시가 낡은 공장이 밀집한 서남권 준공업 지역 용적률을 최대 400%까지 완화합니다. 구로구 온수산업단지와 금천구 공군부대 터를 비롯한 대규모 저이용 용지는 규제를 풀어 맞춤형 개발에 나설 계획입니다.

 

3. 이르면 3개월 뒤부터 서울에서 필리핀 국적 가사도우미를 고용할 수 있게 됩니다. 외국인 근로자가 국내 가사 분야에서 공식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첫 토대를 마련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외국인 가사도우미에게 지급하는 임금 관련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어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4. 정부가 필수의료 의료진의 소송 위험을 줄이기 위한 ‘의료사고처리 특례법’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필수의료 인력이 책임보험공제, 종합보험공제 등에 가입하면 의료과실로 환자에게 상해가 발생해도 공소 제기를 면제하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5. 더불어민주당 공천 내홍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명문(친이재명·친문재인계) 갈등’의 정점에 있던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공천에서 배제되면서 입니다. 임 전 실장과 함께 문재인 청와대 출신인 고민정 최고위원이 최고위원직에서 사퇴했고, 비명계 인사들의 연쇄 탈당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6. 전국 21개 폭력조직에 속한 2002년생 MZ 조직원들이 전국구 조직폭력 단체를 만들겠다며 전국회를 결성했습니다. 2022년 경기 안양시 주점에 모인 이들은 서로 시비가 붙으면서 집단 폭행으로 치달았고 조직원 37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7. 지난해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1%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는 동안 미국 월마트와 코스트코는 3% 넘는 이익률을 찍은 것을 두고 자체브랜드(PB) 제품 경쟁력이 갈랐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미국 대형마트는 자체적으로 출시·판매하는 PB를 적극 개진하면서 이익률을 높이는 반면, 국내 대형마트는 여전히 PB보다는 NB(일반 제조업자 브랜드) 유통에 큰 비중을 두면서 마진이 적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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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2월 28일 부동산 주요뉴스

 

 

"길고 어려운 이름 그만"… 서울시, '아파트 이름 길라잡이' 발간

https://v.daum.net/v/20240228060032273

 

충청에도 CTX 건설… "세종·대전 광역 생활권 기대"

https://v.daum.net/v/20240228060154394

 

고령화 빠른데 노인주택 태부족…“공급 늘려야”

https://v.daum.net/v/20240228060215408

 

가락삼익 시공사 재선정…개포주공 5단지는 2파전 양상

https://v.daum.net/v/20240228060250418

 

될곳만 될 청약시장…한번에 101만명, 임의공급만 13차례

https://v.daum.net/v/20240228060013204

 

우면동 '서울 AI 허브' 5월 문연다…글로벌 AI 중심도시 도약

https://v.daum.net/v/20240228060005180

 

“아파트값 더 내릴까봐”…갑자기 줄어든 증여

https://v.daum.net/v/20240228050120708

 

분양 성수기인데...3월 분양물량 23년만에 최저, 이유가?

https://v.daum.net/v/20240228050026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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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berg News, 02/28】

 

1. 백악관 회동 후 의회 지도자들 셧다운 모면 낙관

 

의회 지도자들이 현지시간 화요일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만난 후 3월 1일로 시한이 다가온 부분적인 정부 셧다운을 피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음.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과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의회가 세출 예산안을 승인하기 위한 경로에 있다고 밝힘. 하지만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지원, 미국-멕시코 국경 관련 예산에 대해서는 여전히 대치 상태. 슈머는 심지어 이에 대해 “내가 겪었던 것 중 가장 치열한 논의 중 하나”라고 말했음. 바이든은 의회 지도부와의 회동에 앞서 “정부 셧다운은 경제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며, “우리 모두가 이에 동의하고 초당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

하원의 강경 보수파는 낙태 접근권, 이민, 기후 등 주요 정책 현안에서 민주당의 양보를 이끌어 내기 위해 재정 절벽이라는 전략을 구사 중. 과거 유사한 정치 혼란에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강등했고 무디스는 미국 신용등급의 전망을 낮추기도 했음. 존슨 하원의장은 백악관 회동 후 기자들에게 “우리는 이러한 이슈들에 대해 합의에 도달하고 정부 셧다운을 막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음. 정부 셧다운이 미국 경제에 미치는 파장은 그 기간에 따라 달라지며, 서서히 점진적으로 나타남. 블룸버그 이코노믹스의 추정에 따르면 전면적 셧다운이 지속될 경우 일주일마다 미국 경제의 분기 성장률이 0.2%p씩 타격을 입지만, 그 손실은 나중에 연방정부 봉급이 지급되면 대부분 회복됨. 금융시장은 아직까지 셧다운 리스크를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모습.

 

2. G-20 ‘세계 경제 연착륙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주 주요 20개국(G-20) 회의에 참석하는 재무장관들은 세계 경제가 연착륙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예상보다 빠른 디스인플레이션을 리스크 중 하나로 지목할 것으로 블룸버그 통신이 확인한 2월 23일자 성명서 초안에서 나타남. 해당 초안은 “세계 경제의 연착륙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에 주목한다”며, “세계 경제 전망에 대한 리스크는 보다 균형적이며, 상방 리스크 중 예상보다 빠른 디스인플레이션이 포함되어 있다”고 진단. 또한 적절한 통화정책과 공급망 차질 완화, 누그러진 원자재 상품 가격 덕분에 대부분의 국가에서 인플레이션이 후퇴했다고 평가. 최종본은 브라질 상파울루 회의서 치열한 협상을 거쳐 내용이 바뀔 수 있음. 세계 경제는 최근 몇 년간 팬데믹 충격과 치솟는 물가, 가파른 금리 인상에 시달린 뒤 이제 상대적으로 낙관적인 분위기. 앞서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10월 2.9%에서 3.1%로 상향 조정한 바 있음.

IMF 총재는 이번 G-20 회의가 우크라이나와 가자지구 전쟁이라는 당면한 글로벌 정치 과제를 넘어 불평등과 기후 변화 등 보다 중기적인 의제를 논의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 문제는 탈세계화와 분절화로 좀처럼 합의가 쉽지 않은데다 전쟁 대응과 관련해 선진국과 신흥국 간의 입장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다는 점. 이번 성명서 초안은 특정 지역을 지칭하지 않은 채 “세계 많은 지역에서의 분쟁”과 “지경학적(geoeconomic) 긴장”을 여러 도전과제 중 하나로 언급.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현지시간 화요일 상파울루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연착륙 경로가 글로벌 성장을 뒷받침했다며, 다만 우크라이나와 중동 지역의 전쟁 장기화, 최빈국의 부채 문제 등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우려. 또한 인플레이션이 많은 국가에서 하락했다고 지적하면서도 금리 인하 필요성에 대해서는 말을 아낌.

 

3. 보우먼 연준이사 ‘금리인하 시기상조’...내구재·소비자신뢰 부진

 

미셸 보우먼 연준이사는 현재 수준의 제약적 금리 상태에서 인플레이션이 계속 하락하겠지만 아직 금리 인하를 시작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주장. 그는 현지시간 화요일 한 연설에서 적절한 정책 경로를 평가하기 위해 새로 들어오는 지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며, 지정학적 갈등에 따른 파급 효과, 금융 여건 완화, 지속적인 노동시장 긴축 등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킬 수 있는 몇 가지 리스크를 제시. “새로 들어오는 지표가 인플레이션이 우리의 2% 목표를 향해 지속 가능하게 움직이고 있음을 계속 보여준다면, 결국 통화 정책이 지나치게 제약적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정책 금리를 점진적으로 낮추는게 적절해질 것”이라면서, 다만 “내 생각에는 아직 그 시점에 이르지 않았다”고 못박았음. 또한 만일 인플레이션 진전이 멈추거나 뒷걸음칠 경우 “향후 회의에서 연방기금금리를 올릴 생각이 아직도 있다”고 덧붙임.

한편 미국의 1월 내구재 주문 증가율이 전월비 -6.1%로 2020년 4월래 최악을 기록. 보잉 여객기 사고 여파에 항공기 주문이 급감한 영향으로, 운송 제외 시 내구재 주문 증가율은 -0.3%을 기록했으나 시장 예상치 0.2%에 못 미쳤음. 미국 컨퍼런스보드 소비자기대지수 역시 2월 106.7로 4개월만에 하락해 경제와 고용, 금융 여건 전망에 대한 미국인들의 견해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남. 향후 12개월 기대 인플레이션은 5.2%로 2020년래 최저 수준에 머물렀음.

 

4. 연준 금리 인하 경로, 느리지만 꾸준하지 않을 수도

 

연준이 금리를 관리하는 방식과 관련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갔다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온다”는 말이 있음. 그러나 이번에는 그 반대가 될 가능성이 높아 가파른 금리 인하에 베팅하는 투자자들이 실망할 수 있음. 연준은 급등하는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2022년부터 2023년 사이에 기준금리를 4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올렸음. 이제 물가 압력이 완화되고 경제가 여전히 강세를 보임에 따라 연준 위원들은 더 느리고 어쩌면 덜 규칙적인 속도로 금리를 내릴 준비가 되어 있음. 최근 몇몇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인하 경로에 대한 힌트를 제공했는데, 대부분은 신중하고 느린 접근방식을 지지. 필립 제퍼슨 연준부의장은 1990년대 중반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고 다음 세 차례 회의에서 잠시 멈춘 뒤에 추가 인하를 단행함으로써 경제의 연착륙을 달성한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음.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이사는 지난주 연준이 “인내심을 갖고 신중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

스티펠 파이낸셜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린지 피에그자는 “연준이 이번에는 모든 면에서 인내심을 가질 수 있다”며, “정책 긴축을 되돌리기 시작하면 향후 경로는 시장 예상만큼 균일적이고 예측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연준은 서둘러 정책을 완화할 유인이 없다”고 진단. 연준의 통화정책은 모기지, 신용카드와 같은 대출 비용은 물론 금리 인하가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미국 대선에도 영향을 미침. 하지만 이번 금리 인하 주기는 펀더멘털 상 여느 때와 많이 달라 보임. 연준은 일반적으로 경기 침체에 대응하여 금리를 낮추지만, 현재 미국 경제는 놀라울 정도의 회복 탄력성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금리 인하가 경제전망요약(SEP) 발표되는 분기별 FOMC 회의나 번에 번씩 어떤 규칙을 갖고 결정되기보다는 전적으로 경제지표 흐름에 달려 있다며, 올해 5월부터 연말까지 125bp 인하를 예상. 도이치은행은 중립금리를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금리 인하를 단계로 나누어 처음엔 25bp 내린 오랫동안 동결을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봄. Santander US Capital Markets 연준이 무작위로 움직일 경우 자칫 신뢰성에 문제가 생길 있다고 우려. 한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이 11 재선에 성공할 경우 파월 연준의장을 재임명하지 않겠다고 말해 정치적 불확실성도 연준에 부담을 있음.

 

2022.11.06 - [기타/생활정보] - [넷플릭스/유튜브] 넷플릭스 가격 부담 없이 겜스고에서 저렴하게 이용하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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