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4년 06월 20일 목요일 신문/뉴스/기사/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4. 6. 20. 10:48
반응형

[신문스크랩] 2024년 06월 20일 목요일 신문/뉴스/기사/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2022.11.06 - [기타/생활정보] - [넷플릭스/유튜브] 넷플릭스 가격 부담 없이 겜스고에서 저렴하게 이용하는 팁

 

[넷플릭스/유튜브] 넷플릭스 가격 부담 없이 겜스고에서 저렴하게 이용하는 팁

[넷플릭스/유튜브] 넷플릭스 가격 부담 없이 겜스고에서 저렴하게 이용하는 팁 OTT 서비스를 처음 접한 것이 넷플릭스였던거 같은데요. 넷플릭스 이외에도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OTT 서비스들이

ilsang2.tistory.com

 

 

📮 6월 20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더불어민주당이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한 검사를 포함해 현직 검사 4명을 탄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검찰을 굴복시키려는 폭정이라고 반발하면서 대법원에 이재명 대표에 대한 신속한 재판을 촉구했습니다.

● 국회 원 구성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각각 1년씩 맞교대하는 안을 민주당에 제안했습니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1년간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는다면 검토하겠다며 역제안으로 맞섰습니다.

●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측이 7월 전당대회 기간 선거 캠프로 쓸 사무실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마련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이 건물은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캠프를 차렸던 곳으로, 지난해 국민의힘 전당대회 땐 김기현 전 대표 캠프 사무실이 자리하기도 했습니다.

● 대법원이 정부의 2천 명 의대 증원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의대생, 교수 등이 낸 집행정지 신청 사건 재항고심에서 원심의 기각·각하 결정을 확정했습니다. 지금 증원 배정을 멈추면 국민 보건 핵심 역할인 의대 증원에 막대한 지장을 불러 올 우려가 있다고 본 건데요. 소송전은 사실상 의료계의 완패로 마무리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 방문을 공식 마무리하고 다음 순방지인 베트남으로 출발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푸틴 대통령을 평양 순안국제공항까지 에스코트해 전용기에 탑승할 때까지 배웅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전날 새벽 3시 푸틴 대통령이 도착했을 때도 공항까지 직접 나가 영접했습니다.

● 북러 정상들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에 서명했고, 여기에 러시아와 북한 중 한쪽이 공격당하면 상호 지원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이 내용을 두고 1961년 소련과 북한이 체결한 조·소 동맹조약에 포함됐던 '유사시 자동 군사개입 조항'이 사실상 부활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 일본의 메신저 라인을 운영하는 라인 야후는 되도록 빨리 네이버와 관계를 끊기로 했습니다. 결제 서비스 '라인페이'를 소프트뱅크의 '페이페이'로 통합하기로 하는 등 서비스 사업 영역에서 네이버와의 모든 위탁관계를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네이버와 라인야후의 지분을 양분하고 있는 일본 소프트뱅크가 오늘 주주총회에서 지분과 관련한 어떤 입장을 밝힐지 관심입니다.

● 수도권 일대에서 빌라 2백여 채로 전세 사기를 벌인, 이른바 '하남 빌라왕' 50대 여성 이 모씨와 그의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세입자 60여 명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는데, 피해 금액은 180억 원이 넘습니다. 대부분 부동산 거래 경험이 적은 20~30대 사회 초년생이었습니다. 믿고 거래한 공인 중개사들도, 이 씨와 한패였습니다.

● '연돈 볼카츠' 점주들이 백종원 대표를 상대로 예상 매출액을 과장했다며 시위를 했는데요. 백종원 대표 측이 이미 한 달 반 전에 공정거래위원회에 '허위 과장 정보 제공'에 대한 의혹을 판단해 달라며 심의를 요청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더본코리아는 일부 가맹점주의 공정위 신고와 잘못된 언론 보도 등에 대해서는 객관적 사실에 기초해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서울시는 테무나 쉬인 등 중국 해외직구 플랫폼에서 구매한 위생용품 95건을 검사한 결과 테무에서 판매하는 일회용 면봉에서 국내 기준치를 약 37배 초과한 세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쉬인의 일회용 종이 빨대에서도 총용출량이 기준치를 초과했습니다. 서울시는 해외 온라인 플랫폼사에 문제가 있는 제품의 판매 중지를 요청하고 다중이용업소에도 이를 안내할 방침입니다.

●최근 스팸 문자, 유난히 더 많이 온다고 느낀 분들 있을 텐데요. 돈을 받고 문자를 대신 보내주는 위탁 업체들이 줄줄이 해킹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킹 조직이 문자대량 발송시스템에 침투해, 문자 재판매사 모르게 각종 피싱 문자를 대량으로 보냈다는 겁니다. 문제는 문자 재판매사가 천2백 곳에 이르는데다 대부분 영세업체라 실제 피해 규모는 더 클 수 있습니다.

●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2년 5개월 만에 2,790선을 돌파했습니다. 어제 코스피는 전날보다 1.21% 오른 2,797.3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가 2,790선을 넘은 건 2022년 1월 24일 2,792 이후 처음입니다. 종가 기준으로는 같은 해 1월 21일 2,834.29 이후 최고치입니다.

●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72명, 4분기만 놓고 보면 0.65명까지 떨어졌습니다. 올해까지 5년째 인구는 자연 감소 중입니다. 급격한 인구 감소로 국가의 존망까지 걱정해야 할 상황에 이르자 정부가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했습니다. 일과 가정의 양립, 주거, 그리고 돌봄 이렇게 3대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혼인과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라도 대폭 지원하고, 소득 기준은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저출생 대응책의 하나로 결혼을 장려할 수 있는 세제 인센티브 방안이 마련됩니다. 출산이 대부분 혼인 뒤 이뤄진다는 현실을 고려해 결혼 특별세액공제 도입이 추진됩니다.

●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현재 자녀 2명을 둔 거주자는 35만 원의 세액공제를 받고 있는데, 앞으로는 공제 금액이 55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자동차 취득세 감면 혜택도 현행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 가구로 확대됩니다. 집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내년 이후 출산한 가구에 대해 구입과 전세자금 대출의 소득 요건이 한시적으로 3년 간 연 2억 5천만 원으로 완화됩니다.

● 서울 전역에 일명 러브버그가 급증하면서 곳곳이 민원신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러브버그라고 불리는 곤충의 실제 이름은 '붉은등 우단 털파리'입니다. 해충이 아닐까 걱정되시겠지만 예상외로 익충이라고 하는데요. 유충은 낙엽을 분해해 토양을 비옥하게 하고, 성충은 꽃의 수분을 돕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무분별한 방역보다는 제한적인 방역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아름다운 지중해 경관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사르데냐섬에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된다고 합니다. 오는 22일 제막식이 열릴 예정인데요. 이번 소녀상 설치는 이탈리아 시민과 스틴티노시, 정의기억연대가 힘을 합쳐 이끌어냈습니다. 위안부의 아픔에 연대하려는 세계 시민들의 노력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 20~40대 직장인 70%, 10명 중 7명은 지금 다니는 회사와 '헤어질 결심'을 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더 그렇다고 합니다. 20대는 10명 중 8명 이상이 이직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이미 이직 경험이 있다고 답한 사람도 70%에 달했습니다. 이직을 왜 할까요? 뭐니뭐니해도 머니 때문입니다.

● 여론조사 업체 한국갤럽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분야별 스타를 발표했습니다. 가수 임영웅 씨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 1위로 선정됐습니다. 가수 임영웅 씨는 중장년층 여성 응답자의 높은 지지를 얻으며 2위 아이유 씨와 3위 방탄소년단을 모두 앞질렀습니다.

● 배우 부문에선 최근 흥행한 작품의 주인공들이 강세를 보였는데요. 영화배우 1위는 천만 영화 '파묘'의 최민식 씨가, 탤런트 순위에선 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김수현 씨와 상대역 김지원 씨가 나란히 1, 2위를 했습니다. 코미디언엔 국민 MC 유재석 씨가 뽑혔고, 예능 프로에서 활약 중인 기안84씨는 만화가 및 웹툰 작가 1위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서울은 기온이 35.8도까지 올라 6월 중순 기준 역대 3위, 75년 만에 가장 더운 날로 기록됐습니다. 경주 37.7도, 정읍 37.5도, 정선과 광주도 37도를 넘어서며 전국 곳곳에서 관측 이래 가장 높은 6월 중순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장마가 시작되는 제주도와 비가 내리는 남부는 오늘부터 더위가 다소 꺾이겠지만, 중부 지방의 폭염은 이번 주 내내 이어질 전망입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



★★06월 20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아빠 출산휴가 '10→20일' 확대…남성 육아휴직 사용률 50%로 올린다...소득보전·육아시간 확보…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



☞석유공사 "동해 유전, 글로벌기업 5곳서 러브콜…1곳은 추가자료 열람"...김동섭 석유公 사장 "국내외 자문단, 글로벌 메이저 석유기업 추가검증 해"..."관심 기업들에 곧 로드쇼 실시…심해 경험 많은 회사 우선 자료열람"



☞"일본 관광객 얼마나 많이 오길래"…항공 연료 부족에 운항도 포기...일본 찾는 해외 관광객 급증...제트 연료 가격도 크게 올라...항공사, 일본서 연료조달 어려움



☞뜨거운 차만 마시던 중국인이 달라졌다… 폭염에 얼음 소비 폭발...中 제빙 기업 1년 새 150개 신설...편의점 얼음컵 등 관련 소비 늘어...식용얼음, 2025년 12조원 전망



☞"한국에선 못 살겠어" 부자들이 떠난다.. 올해 1200명 순유출...영국 컨설팅업체 '개인자산 이주 보고서'...한국

 부자 순유출 세계 4위..미·호주로 이주



《금  융》



☞지갑 닫는 美 소비자들에 ‘연내 금리인하’ 전망 속속 부상...전망치 밑돈 미국 소매 판매 증가율, 신용카드 연체율은 최고치...전망치보다 줄어든 소매판매 증가율...외신들 “美 경제에 균열”...연내 인하? 여전히 신중한 연준 인사들 “조금은 더 지켜봐야”



☞코스피, 2,800 고지 눈앞…2년5개월만에 2,790선 탈환...외인·기관 '사자'…삼전 '8만전자' 회복·SK하이닉스는 하락 조정...현대차 사상 최고가 행진 지속…코스닥도 나흘 만에 반등



☞3년 유예에도 불투명한 코인 과세…미온적 정치권에 커지는 불확실성...정치권 유예 움직임에 시행 여부는 여전히 미지수...3년 유예에도 제도 미비



☞“땡큐 엔비디아” KODEX 미국반도체MV, 개인 투자자 올해 1500억 샀다...올해 65.9%, 1년 93.2% 수익률로 일반ETF 1위...올해 개인 1595억 순매수 반도체ETF 중 최다...MV반도체지수 추종 효과 ‘한국판 SMH’…엔비디아 24% 비중



☞이노그리드, 상장 예심 승인 취소…IPO 시장 찬물 끼얹나...1996년 코스닥시장 개장 이래 최초 사례...‘최대 주주 지위 분쟁’ 관련 내용 뒤늦게 신고...IPO 시장 신뢰 하락 우려…주관사 ‘실사 강화’...“주관사 강제 권한 없어 실사에도 한계 있어”



《기  업》



☞현대건설, 국내 첫 원전 전력 활용 수소 생산기지 구축 사업 참여...한수원·삼성물산 등과 업무협약 체결...원자력 연계 전력 시스템 등 설계 담당



☞SK하이닉스, 엔비디아 결속 강화…HBM4 지배력 높인다...엔비디아와 밀착도 높인 SK하이닉스...HBM4, HBM4E 양산 로드맵 앞당겨



☞최태원 회장 이혼 소송 여파…"SK스퀘어, 합병 대신 현금배당"...NH증권 "대주주 지분희석으로 SK㈜와 합병가능성 낮아"...합병보단 현금배당 확대 전망…자회사 하이닉스 가치상승



☞세계 2위 유럽 시장서 ‘K-배터리’ 기술력 알린다...‘인터배터리 유럽 2024’ 개막...LG엔솔

·삼성SDI·에코프로 등 참가...“한국·유럽 파트너십 강화 계기 되길”



☞'엔비디아 시가총액 1위 등극'이 소환한 닷컴 버블의 기억...2000년 1위 올랐던 시스코 CEO "시장 크기 등 상황 달라"..."거품 특징 모두 갖춰…언젠가 꺼진다" 전망도



《부 동 산》



☞삼성·현대차 억대 연봉 커플도 신생아 특례대출 받는다...정부, 저출생 대책...현행 소득기준 1.3억을 대폭 상향..."사실상 소득 관계없이 저리 대출"



☞“이걸 보고 결혼 생각 들겠나”... 부동산 전문가들 저출산 대책으론 ‘부족하다’ 비판...정부, ‘저출생 대책’ 발표... 일·가정 양립, 양육, 주거 등...“출산가구 소득 2.5억 완화 가장 큰 혜택”...“‘심플’한 정책이 와 닿는 정책... 개선해야”



☞‘10월부터 적용’ 신생아 우선공급 확대…잠실르엘·디에이치방배 청약 쏠릴 듯...개정 거쳐 이르면 10월 도입...잠실르엘·디에이치방배 관심...7월 분양 원펜타스 적용 안돼



☞결혼패널티? 결혼메리트!…신생아특공 대폭 늘리고 청약기회도 확대...연내 GB해제, 신혼·출산·다자녀가구에 1.4만가구 공급...신생아특례대출 소득요건 완화 및 추가 우대금리 적용...출산가구 특공기회 추가, 결혼 전 청약 당첨자도 신혼부부 특공 허용



☞아이 낳으면 특공 기회 한번 더 준다···연봉 높아도 대출 지원...국토교통부 저출생 대책 발표...신생아 특례 대출 소득 기준...부부 합산 연봉 2억5천만원까지...신생아 우선공급 비율 확대...올해 수도권 그린벨트 풀어...출산가구 1만4천가구 공급



《사  회》



☞유치원·어린이집 오후 7시30분까지 '4시간 추가돌봄'...교육부, 저출생 대응책으로 유보통합 방향성 제시...현재 유치원 오후 1~2시, 어린이집 4시 정규 종료...향후 기본운영 8시간에 아침·저녁돌봄 4시간 보장...무상화 추진…표준유아교육·보육비 수준 단가 증액...교사 확충·재정 확보 관건…이달 중에 '로드맵' 발표



☞'무기한휴진 선언' 의협 사면초가…내부선 '반발'-정부는 '강경'...시도의사회장·개원가 논의 없이 발표…"장기판 졸이냐" 반발...전공의 대표는 의협 대표 '저격' "여러모로 유감, 신중하라"...여론은 더 악화…휴진의원 불매운동·명단공개 움직임...환자단체 "저지 행동 나설 것"…정부는 공정위 현장조사·"해산 가능" 압박



☞경복궁 낙서했다가…음란물 배포혐의까지 '철퇴'...경복궁 등 사이트 홍보 낙서 주범 재판...불법 촬영물·성착취물 배포 혐의도 적용...광고 수익 1억원 이상···檢 수익 환수도



☞경주도 광주도…6월 최고기온 기록 새로 썼다...경주 한때 37.7도…광주 37.2도로 66년 만에 최고치



☞손흥민, 前에이전트와 ‘계약서 분쟁’서 2심도 사실상 승소...2019년 회사 매각 두고 갈등…계약해지 통보...에이전트 측, 손흥민 측에 손해배상금도 요구...1심 “독점 계약 인정 부족, 계약 해지도 적법”...2심 “손씨 측이 4억여원 지급해야…청구 기각”



《국  제》



☞북러정상회담…푸틴 "우크라전 지지 감사"에 김정은 "전폭적 지지...푸틴 "우크라전 지지 감사…양국 토대될 새 문서 준비"...김정은 "새로운 고도 번영의 시기…전략적 협력 강화"



☞‘이스라엘 제3도시’ 공격 시사한 헤즈볼라···이스라엘 “전면전 임박” 경고...헤즈볼라, 이스라엘 하이파 찍은 드론 영상 공개...이스라엘 “레바논 공격 작전 계획 승인” 발표...전면전 시 양측에 큰 피해…바이든, 특사 파견



☞‘홍콩’ 꿈꾸는 하이난성…외국인 없고 중국인도 한산...중 정부, 면세구역 키우려 각종 특혜 줘...외국인 드물고 소비부진에 내수도 꺾여



☞취임 한달 대만 라이칭더 "中 압박에 굴복 안해"…지지율은 급락..."평화는 힘에 의지해야"…국정 운영 찬성 비율 48%로 한 달 새 9.8%p↓



☞티베트 문제 압박하는 美에…中 "중국의 일부이자 내정"...미 의회 대표단의 티베트 망명정부 방문에 반발...미 '티베트 분쟁법' 통과에도 "서명 말라" 촉구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6월 20일)

1. 생애 한 번뿐인 특별공급 기회를 출생 가구는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정부는 출생 가구 특례대출 소득 기준도 사실상 없애 아이를 낳는 집의 주거 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합계출산율 0.72명의 초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국가 역량을 총동원하는 것입니다.

2. 정부가 종합부동산세보다 상속세 개편에 우선순위를 두고 법 개정을 추진합니다. 특히 최대주주 할증은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주요국 대비 과도한 상속세 부담으로 기업 지배구조가 왜곡되는 문제가 그만큼 심각하다고 본 것입니다.

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열었습니다. 두 사람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세계의 제재에 맞서 양국 협력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에 서명하는 동시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정당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4. 인공지능 반도체를 만드는 엔비디아가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기업으로 등극했습니다. 미국 주식시장에서 엔비디아 시가총액이 3조3400억달러로 뛰어오른 것입니다. 기존에 전 세계 기업 중 시총 1위였던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쳤습니다.

5. 유튜브가 세계 최초로 쇼핑 전용 스토어를 한국에 출시하며 본격적인 온라인 커머스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숏폼 같은 동영상 콘텐츠 소비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유튜브까지 진출하면서 영상과 커머스가 결합된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쿠팡·네이버를 비롯한 기존 온라인 커머스 강자는 물론 홈쇼핑 업계에게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6. ‘전시 내각’을 전격 해체한 이스라엘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공격 계획을 승인하면서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와의 전면전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습니다. 가자전쟁 휴전을 위해 바삐 움직이던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중동 정책이 더 꼬이게 됐습니다.


--------------------------------------------------------

2024년 6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내국인 인구 감소분 메꾸고도 남는 외국인 급증? → 1년 반 만에 17.1% 중가. 4월말 기준 3개월 이상 체류 ‘등록 외국인’은 139만 2491명... 지난해 말에 비해서도 단 4개월 만에 4만 3800여명. 내국인 인구 자연 감소(연 12만 8천명) 넘어서는 수준.(문화 외)
 

2. 19일 서울 등 첫 폭염주의보 → 전국 92곳 폭염주의보... 서울 경우 지난해보다 하루 늦어. 남부 지방은 비로 잠시 더위가 주춤하겠지만 중부지방은 당분간 더위 계속. 


3. 배달앱 경쟁 격화... ‘무료 배달’이라고? → 배달 무료이지만 결국 돌고 돌아 메뉴 가격 올려 소비자는 더 손해. 한국소비자원 2022년 11월 조사애서도 이미 패스트푸드·치킨·분식점 등 34곳 중 20곳(58.8%)이 배달 앱과 오프라인 매장 가격이 다른 '이중 메뉴판' 운용.(아시아경제)
 

4. ‘금사과’에도 사과 수입 못하는 이유? ‘과수 화상병’... → 2015년 몰래 도입된 미국 사과 묘목에 묻어와 국내 사과 과수원에 큰 피해. 예방, 치료제 없어 발병하면 땅에 묻는 수 밖에 없어. 연평균 손실보상액 247억 원, 방제비용 365억... 사과값 일시 폭등했다고 우리 사과 농업 위험에 빠트릴 수 없다는 논리.(문화)


5. 드디어 ‘엔비디아’ 시총 1위 등극 → 18일 기준 1위 엔비디아(3조 3335억달러), 2위 MS(3조 1703), 3위 애플(3조 2859)... 사무실도 없어 레스토랑에서 시작, 31년 만. 1999년 나스닥 상장된 이후 투자 수익률은 배당금을 포함 무려 59만 1078%에 달한다.(문화)
 

6. 워터 달랬더니 버터를 주던 맥도널드 ‘AI 주문’ 결국 퇴출 → 고객, 종업원 편하게 하려던 AI, 잦은 실수로 업무 오히려 가중. 드라이브스루 매장 100여 곳에 도입했던 AI 주문 서비스를 다음달 종료 발표.(문화)
 

7. 2023년 한국 방산 수출액 → 약 130억달러. 2022년(173억달러)보다 43억달러 줄었지만 수출대상국은 12개국, 주요 수출 무기체계는 12개로 2022년(4개국·6개)보다 늘어. 올 수출 목표 200억 달러. 2027년 방산 수출 4강 진입 목표.(아시아경제)▼
 

8. 푸틴, 2시간 차이... 1박 2일 방북이 ‘당일치기’? → 19일 새벽 2시 46분 평양에 도착, 당초 1박2일로 예정됐지만, 도착이 늦어지는 바람에 시간적으로는 당일치기 돼. 국빈방문임에도 새벽 2시46분에 도착한 푸틴이나, 그를 공항에서 맞이한 김정은의 ‘기괴한 모습’은 양측 모두 비정상 국가임을 상징한다.(문화, 사설)
 

9. 우리나라가 특히 비싼 품목 → 영국 경제분석기관 EIU 통계 분석. OECD 평균 100 기준 ▷ 사과(279) ▷돼지고기(212) ▷감자(208) ▷티셔츠(213) ▷남자 정장(212) ▷골프장 이용료(242) 등이 2배 이상. 오렌지(181)와 소고기(176), 원피스(186)도 2배에 육박. 사과·티셔츠는 1위, 오렌지·감자·골프장 이용료는 2위, 소고기·남자정장은 3위, 바나나·원피스·오이가 4위.(헤럴드경제)


10. 사우디 ‘메카’, 순례객 180만명... 52도 폭염에 550여명 숨져 → 메카 성진 순례(하지)는 무슬림이 반드시 행해야 하는 5대 의무 중 하나로 매년 이슬람력 12월7~12일로 올해 하지는 19일까지 이어진다.(경향)

 
이상입니다

------------------------------------------------------------


24년 6월 20일 부동산 주요뉴스


다시 돌아온 영끌족?…지난달 서울서 생애 첫 매수 31% 늘었다
https://v.daum.net/v/20240620060232817

서울 장한로·남부터미널 도로변 건물, 전보다 더 높게 짓는다
https://v.daum.net/v/20240620060220798

대장-홍대선 조기착공에도 시장은 ‘잠잠’
https://v.daum.net/v/20240620060202778

'3억 로또'는 못 참지…성남 줍줍에 20만명 '구름떼'
https://v.daum.net/v/20240620060102719

주택 공급 가뭄… “지속땐 내년 집값 폭등 재현 가능성”
https://v.daum.net/v/20240620050649276

"입주 앞둔 물량이 '산더미'"…지방 주택시장의 '뇌관'
https://v.daum.net/v/20240620050220135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요건 사실상 폐지…12만가구 특별공급
https://v.daum.net/v/20240620052149357


-----------------------------------------------------------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6/20 Bloomberg>

1) 영국 CPI 상승률 마침내 2%. 서비스 물가 높아 인하는 아직
영국의 인플레이션이 거의 3년 만에 처음으로 물가안정 목표인 2%로 되돌아왔음. 그러나 7월 4일 조기 총선에서 수세에 몰린 리시 수낙 영국총리의 정치적 운명을 바꾸기엔 너무 늦은 감이 있음.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시장 예상에 부합한 2%로 4월 2.3%에서 낮아졌음. JP모간자산운용의 Zara Nokes는 “인플레이션이 2%로 왔지만 그곳에 오래 머물지 않을 수도 있다”며,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너무 뜨거워 “내일 BOE의 금리 인하에 대한 희망을 완전히 잠재웠다”고 진단. 블룸버그 이코노믹스 역시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또 다시 예상보다 강하게 나옴에 따라 BOE가 올해 통화정책 완화 속도에 대해 신중한 스탠스를 취할 가능성이 있다며, 8월쯤 금리 인하를 단행한 후 추가 인하는 끈질긴 물가 불안 신호에 보다 느리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

2) 日 노린추킨은행, 막대한 미국채 손실에 자산 재배치
일본 최대 농업은행인 노린추킨은행(농림중앙금고)이 주요국 통화정책에 대한 오판으로 막대한 손실이 예상됨에 따라 약 10조엔(630억 달러) 규모의 미국채 및 유럽 국채를 매각하고 대신 다양한 자산에 대한 투자를 검토할 예정. 이번 회계연도 순손실은 1.5조 엔으로 이전 예상치인 5,000억 엔의 3배에 달할 것으로 전망. 투자 대상에는 CLO(대출담보부증권)과 더불어 국내외 채권, 주식,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이 포함될 수 있으며, 이번 미실현 손실은 자본비율에 반영되었으나 자사의 건전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

3) ECB 센테노, ‘추가 인하 가능’
마리오 센테노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은 인플레이션이 계속 둔화되는 한 통화정책을 추가로 완화할 수 있다고 진단. 포르투갈 중앙은행 총재인 센테노는 “금리 주기는 계속 발전할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이 지금처럼 우리를 돕는다면 금리는 하락할 것”이라고 발언. 다만 인플레이션이 급등하기 전 수 년 간 지속되었던 과거의 초완화 정책으로 되돌아가지는 않을 전망이라며, “만약 그렇게 된다면 매우 나쁜 신호가 될 것이다. 이상적인 상황은 금리 역시 2%에 근접하는 것이다. 어느 정도 변동이 있더라도 이는 향후 유럽과 포르투갈 경제에 더 큰 안정성을 가져올 수 있는 경제 및 금융 프레임워크가 될 것”이라고 주장

4) 미국 모기지 금리, 3월래 처음으로 7% 하회
지난주 미국 모기지 금리가 3월 이후 처음으로 7% 아래로 하락하면서 주택 구입을 위한 대출 신청 역시 증가.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 자료에 따르면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의 계약 금리는 6월 14일 마감 주에 6.94%로 8bp 하락. 주택 구입을 위한 모기지 대출 신청자 수는 이전 주에 8.6% 급등한데 이어 1.6% 더 올라 3월래 이후 최고 수준. 올해 초 주택 시장은 모기지 금리가 오르기 전까지 수년간의 침체에서 벗어날 조짐을 보였음. 주택 구입을 위한 파이낸싱 비용이 낮아지면 주택 가격 상승의 영향을 일부 상쇄하고 주택 수요를 견인할 가능성이 있음

5) 영국 쇼핑몰 CMBS 손실 위기. 글로벌 금융위기래 처음일 듯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영국 내에서 쇼핑몰을 담보로 한 상업용 모기지 담보증권(CMBS)이 손실 위기에 처하면서 어쩌면 글로벌 금융위기래 첫 사례가 될 수 있다고 경고. Mark Nichol 등의 추정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파이낸스 2018의 A등급 CMBS 투자자들은 기초 자산 매각을 통한 회수 예상 금액을 기준으로 볼 때 손해가 예상. BofA는 “마룬 부동산 가치의 하락이 두드러졌다”며, “우리가 알기로는 금융위기 이후 당초 AAA 등급을 받았던 CMBS가 손실을 입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음
(자료: Bloomberg News)


--------------------------------------------------------------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뉴욕증시, 6/19(현지시간) 노예 해방의 날(Juneteenth National Independence Day)로 휴장

* 국제유가($,배럴), 노예 해방의 날(Juneteenth National Independence Day)로 휴장

* 국제금($,온스), 노예 해방의 날(Juneteenth National Independence Day)로 휴장

* 유럽증시, 영국(+0.17%), 독일(-0.35%), 프랑스(-0.77%)

* 뉴욕증시·채권 휴장…'준틴스 데이'

* 금리인하 기대에…美 주택대출 금리, 석 달 만에 6%대로 하락

* 우크라 지원에 학자금 탕감…美 나랏빚 4000억弗 급증

* 올해 31번 최고가…S&P500, 닷컴버블 데자뷔?

* "영국 물가 2% 도달했지만 BOE 금리인하엔 의구심"

* 영국 소비자물가, 중앙은행 목표치 도달…2021년 7월 이후 처음

* 시스코 전 CEO "엔비디아 열풍, 닷컴 붐과 다르다"

* "GPU는 새로운 석유…엔비디아 시총 5조달러 간다"

* "RBA 매파 발언에 호주 8월 금리 인상 가능성↑"

* 日 장기금리 소폭 상승…BOJ 의사록 소화

* 日 농림중앙금고 "연내 美·유럽채권 87조원 이상 매각"…美시장 영향 주나

* 고민, 또 고민…한국·미국·일본, 통화정책 향방은

* 씨티 "이창용, 정치권 인하 압박에 반발않아…8월 인하 100% 전망"

* 낮 최고 35도 '가마솥더위' 계속…제주에는 장맛비


[기업/산업]

* '갓비디아'가 찜한 TSMC·하이닉스

* '폭등 당했던' SK하이닉스도 장중 최고가

* 삼성전자 주가 더 오를까…반도체 경영진 릴레이 매수

* LG전자, 美 전기차 충전사업 질주

* 한화에어로, K9 자주포 '1.3조 잭팟'

* 현대건설, 국내 첫 원전 연계…수소생산기지 구축한다

* 타이칸 제치고 …아이오닉5 최고 전기차

* 삼성, 가전 라인업 개편 "프리미엄·가성비 공략"

* 삼성전자 美 인포콤2024서 '역대 최다' 11개 부문 수상

* 인포스탁 모바일주식신문에서는 기사원문 링크가 제공됩니다

* 아미코젠, 바이오 핵심 소재 '첫 수출' 따냈다

* AI 투자 열기, 전력 인프라·소재株로 번졌다

* 푸드·뷰티 잘나가는데…K팝 ETF 나홀로 싸늘

* 올 550% 상승 … K뷰티 유통株까지 '화색'

* '제2 테슬라' 피스커 파산…전기차株 일제히 '와르르'

* "돈 된다" 중국·일본도 군침…'초긴장' K배터리의 승부수

* 中 업체에 안방 내준 韓 게임사

* 나스닥 노리는 야놀자, 하나투어 인수 뛰어드나

* 다시 불붙은 '보톡스 전쟁'…檢, 대웅제약 수사 '속도'

* 이노그리드, 상장 승인 취소 '초유의 사태'

* "이대로는 안된다" 칼 빼든 정용진…파격 승부수 던졌다

* 휴니드, 해상용 통신기술 개발…"선박 내 통신 음영지역 없애"

* 맥쿼리인프라, 하남 데이터센터 1조에 인수

* 신용등급 'BBB+' 올라선 두산…한신평 "재무안정성 보강"

* 우리銀, 후순위채 수요예측서 2.7배 자금 몰려…3.8%대 발행

* "하나금융, K밸류업 선도"…함영주, 올해 첫 해외 IR

* 장인화 "전기차 캐즘, 내실 기회"

* 美서는 안쓰는 기술인데…韓정부 전략에 우려 쏟아진 이유

* 현대모비스 "AI가 소리만 듣고 품질검사"

* 이상진 비올 대표 "피부 미용 이어 탈모치료 도전"

* 한섬, 패션 본고장 파리에 단독매장 연다

* "전문기업에 경영 맡길 것"…구미현, 아워홈 매각 선언

* "새 성장엔진 식품으로 최대실적 도전"

* 위기의 요기요, 네이버와 동맹…멤버십 제휴로 무료배달 혜택

* GS건설 수백억 비자금 의혹…경찰, 서울국세청 압수수색

* 쇼핑도 접수 나선 유튜브 … 영상결합 온라인몰 韓서 개설

* 카카오뱅크 인도네시아 진출 디지털은행 '슈퍼뱅크' 출범

* 엔씨 '쓰론 앤 리버티' 글로벌판 9월 나온다

* 김영천 윙스풋 회장 "종합패션회사 도약"

* 하이젠알앤엠 청약 흥행…7.6조 뭉칫돈

* 우주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 최종 공모가 4만3300원 확정

* 치아치료 소재기업 하스, 코스닥 출사표

* 삼표산업, 비 와도 쓸 수 있는 콘크리트 개발

* "내비로 식당 웨이팅 건다"…티맵, 캐치테이블과 맞손

* 한국식 붙박이장·목재마루…맨해튼 중심에 'K아파트'

* 비트코인 짓누른 '증시 랠리'…한때 6만5000달러 깨졌다

* 방송사업자 매출 18.9조…지난해 10년 만에 감소세

* 韓·美 바이오기업, 상처치료제 공동개발 나선다

* K배터리 불황 탈출 해법은 'ESS'


[경제/증시/부동산]

* "농산물 수입·유통구조 개선…물가 잡을것"

* "엑손모빌 등 메이저 5곳, 동해가스전 관심"

* 코레일·가스公·HUG 경영평가 낙제점

* 매일 2회, 07시 18시에 전송되는 인포스탁 모바일주식신문!! → 가입

* 韓銀 보고서 반박한 농림장관 "수입많다고 값 떨어지진 않아"

* 금융당국, 신협 부실채권 정리 지원사격

* "美 금리인하시 아시아증시 유망"

* '삼천피' 머지않았다…돌아온 외국인, 이달 4조원 쇼핑

* 으라차차 수출株…코스피 실적, 2분기도 맑음

* 씨마른 'IPO 대어'…지난달 주식 발행액 70% 급감

* 투자자 몰리는 액티브 ETF…블랙록, 상품 라인업 두 배로

* 홍해 사태 길어지자 …운송ETF 고공행진

* 배당성장 vs S&P500 기술주가 희비 갈랐다

* ETF시장 150조 시대

* "서울 전셋값 더 오른다…'이때' 집사라" 전문가 100명 조언

* 인허가 물량 감축에…분양 아파트 '귀하신 몸'

* 공급대책은 낙제점…취득세·종부세 완화 시급

* 한강·공원 다 품었다…용산 신동아 49층 재건축

* "공사 중지 예고" 현수막…강남 최고 노른자 재건축 '발칵'

* 유진상가·인왕시장 일대, 홍제뉴타운에서 제외

* "GTX-A 뚫린다" 잠잠하던 용인 구성 '들썩'

* 수원영통·인천부평 전셋값, 서울보다 2배 뛰어


[정치/사회/국내 기타]

* 윤 대통령 "인구 국가비상사태…11세까지 양육책임"

* 한동훈, 23일 국회서 출마선언 유력 검토

* 돌연 "단통법 폐지"…상임위 독주 명분쌓는 李

* 대통령 직속 국가AI委 내달 출범…부위원장에 염재호 유력 검토

* 국힘 "법사·운영위 1년씩 맡자"… 민주 "거부권 안쓴다 약속하면"

* 이재명 곧 대표직 사퇴 두달후 '시즌 2'로 컴백

* 주식 시장의 어제와 오늘, 내일까지 한번에 담았습니다! 인포스탁모바일 주식신문 → 가입

* "무기한 휴진 들은 적도 없다"…내부갈등에 궁지 몰린 의협

* 출산율 반등 재원 마련…'인구대응특별회계' 추진

* 출산 땐 '특공 청약' 한번 더…육아휴직 급여 年 510만원 늘어나

* 육아휴직 '소득 공백' 보완했지만 … 수도권 과밀화 해소책 부족

* '백만장자 엑소더스' 한국이 세계 4번째로 많다

* 취약계층, 金사과 싸게 산다…내년부터 '월 10만원' 지원

* 뚝 떨어진 교대 인기…수능 '4등급'까지 붙었다

* 北·러, 위험한 밀착…"침략 당하면 상호 지원"


[국제/해외]

* '쩐의 전쟁' 美대선…고액 기부, 공화로 몰렸다

* 유럽 이어 영국도 8월 금리인하 '청신호'

* 이스라엘 "레바논과 전면전"… 바이든 외교 더 꼬였다

* "전례 없는 불확실성 직면"…중앙은행들, 金 사모은다

* 푸틴 "유엔 대북제재 개정해야" … 두만강엔 자동차대교 건설

* 이탈리아 여장부 총리 직선제 개헌 물꼬 텄다

* 日 2개월 연속 무역적자

* "비자금 스캔들 막아라" 日 새 정치자금법 통과

* 옥시덴털 9일째 사들인 버핏…경영권 인수?

* 엔비디아 위에 아무도 없다

* 매출정점 이후 대비하는 엔비디아

* "보잉, 검사 피하려 부적합 부품 숨겨"

 

2022.11.06 - [기타/생활정보] - [넷플릭스/유튜브] 넷플릭스 가격 부담 없이 겜스고에서 저렴하게 이용하는 팁

 

[넷플릭스/유튜브] 넷플릭스 가격 부담 없이 겜스고에서 저렴하게 이용하는 팁

[넷플릭스/유튜브] 넷플릭스 가격 부담 없이 겜스고에서 저렴하게 이용하는 팁 OTT 서비스를 처음 접한 것이 넷플릭스였던거 같은데요. 넷플릭스 이외에도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OTT 서비스들이

ilsang2.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