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스크랩] 2021년 9월 23일 목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9. 23.(목) 0시 기준>
ㅇ 총 1,716
(국내 1,698명, 해외 18명)
ㅇ 확진자 292,699명
* 치료 중 27,430명, 사망 2,427명(△8), 완치 262,8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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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3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추석연휴 나흘 연속, 요일별 확진자 신기록 → 17일 2087명 금요일 최다 기록 후 18일(토) 1909명, 19일(일) 1604명, 20일(월) 1729명으로 나흘 연속 요일별 최다 신기록. 추석 당일 21일에도 1720명 확진자.(한경)
2. 지자체들, 재난지원금 퍼주기 경쟁 → 지난해부터 올 6월까지 지자체들이 중앙정부와 별도로 지급한 재난지원금 5조 4400억원. 1위는 경기 포천시, 1인당 80만원... 포천시의 재정자립도는 24.2% 라고.(매경)
3. ‘중국발 경제위기’ 시작? → 中 건설업체 ‘헝다’(恒大) 파산설. 총부채 350조원, 중국GDP의 2%에 맞먹는 규모.中 정부의 부동산시장 대출규제로 유동성 위기, 세계증시 출렁...(매경)
4. 서울 주택구입자 자금조달 내역 → ▷기존 부동산 처분 36% ▷임대보증금 22% ▷자기예금 15% ▷주택담보대출 11% ▷가족등 그 밖의 차입금 3.5% ▷증여·상속 3.2% 순.(경향)
5. ‘학교폭력’ 연루.... 국내 출전 막힌 배구선수 이재영·다영, 그리스 이적? → 국내서 받던 연봉 1/10 수준에 그리스 리그 진출. 현지 언론 보도. 한국배구협회대신 국제배구협회 이적동의서 이용하는 방법 될 것 전망.(경향)
6. 우리의 발전은 역시 유교문화 영향? → 유럽지역 바깥의 발전국은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동아시아 국가가 거의 유일. 동국대 황태연 교수도 그의 저서 <유교적 근대의 일반이론> 에서 같은 시각.(경향, 칼럼 중)
7. 윤석열도 유승민도 문전박대... 박정희 생가, ‘극우 성지’ 되나 → 우리공화당과 보수단체 회원 등 후보에게 욕설·폭력. 지난 12일 홍준표는 무사히 참배 마쳐. 여권에선 이낙연 추미애·김두관 등도 앞서 구미를 방문했으나 생가에는 들르지 않았다고.(서울)
8. 데이트폭력 → 신고 2016년 6483건에서 지난해 1만 2256건 으로 두배 가까이 늘어. 기간 중 입건된 4만7755명 중 구속된 인원은 2007명으로 4.2%... 20,30대가 전체의 60.5%.(세계)
9. 이란 핵개발의 아버지, 핵과학자 총격 피살은 이스라엘의 킬러 로봇? → 지난해 11월, 경호차량 경호 받으며 고향 별장 가던 도로 에서 의문의 총격 피살. NYT, ‘이스라엘 모사드의 킬러 로봇’ 보도. 최첨단 기술이 암살 공작에 활용 우려.(한국)
10. 70세 이상 취업자 역대 최다 →
8월 171만명, 70세 이상 따로 분류 시작한 2018년 이래 최다. 어린이 놀이터 지킴이, 교통안전 캠페인, 골목길 담배꽁초 줍기 등 ‘관제(官製) 일자리’ 덕분이라는 비판 있지만 정부 입장에선 고용통계에 확실한 효과...(중앙)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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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9월23일)
1.금융당국의 가계부채 억제책으로 은행들이 대출금리는 급격히 올리고 대출한도는 크게 축소하고 있음. 시중은행 대출금리는 불과 2주 만에 최대 0.35%포인트 뜀. 올해 시중은행에서 집행된 대출액은 올해 당국 목표치에 이미 근접해 연말까지 추가 대출은 크게 줄 전망임
2.추석 연휴 동안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그룹의 파산설이 확산되면서 글로벌 증시가 크게 휘청거림. 급락 이후 소폭 반등 흐름이 나타났지만 헝다그룹의 유동성 위기가 글로벌 금융 시장에 초대형 악재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일각에서는 '중국판 리먼브러더스 사태'가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함
3.연휴가 끝나고 국내 증시가 문을 여는 가운데 중국 헝다그룹 파산 우려가 시장에 어떤 파장을 낳을지 관심이 쏠림. 국내 증권가에선 헝다그룹 위기가 단기 악재에 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옴. 헝다그룹 위기가 2008년 리먼브러더스 사태와 같은 시스템적 위기로 번지진 않을거란 예상임. 하지만 예상외 변수가 발발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살얼음' 국면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음
4.작년 초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 지자체들이 주민들에게 지급한 보편적 재난지원금 규모가 5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남. 최근 지급이 개시된 정부의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소요 예산 11조원의 절반에 육박하는 규모임. 특히 재정 상황이 좋지 못한 지자체들도 속속 보편 지원에 뛰어들면서 사상 처음 전국 평균 재정자립도 50%가 붕괴되는 등 지방 재정에 경고등이 켜짐
5.문재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가 모여 한반도에서 전쟁이 종료됐음을 함께 선언하길 제안한다"고 밝힘. 문 대통령은 이날 제76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종전선언이야말로 한반도에서 화해와 협력의 새 질서를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같이 제안함
6.여야가 언론규제법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음. 8인 협의체가 공전하면서 여당은 오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할 태세임. 언론중재법 개정안 협의체는 23~24일과 26일에 회의를 열어 △징벌적 손해배상제 △고의·중과실 추정 조항 △열람차단 청구권 등 핵심 쟁점을 계속 논의할 예정임. 여야 입장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라 합의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관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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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뉴스
( 2021. 9. 23. 목요일 )
1. 감염 재생산지수 1.03으로 상승… 7월 후 실내체육시설 감염 74건
2. 靑 "종전선언, 비핵화 신뢰구축 출발점…北과 합의했던 사안“
3. 계약갱신권 행사키로 한 집을 산다면 직접 거주할 수 있을까
4. [날씨] '추분' 선선해진 하늘…
내륙 일교차 커
5. 미필 여기자도 '장비빨에 명중'… 첨단화 '미래 육군' 체험하니
6. 고승범 "중국 헝다 리스크 확대 우려…면밀 모니터링, 대응“
7. 5대 은행 가계대출 관리 '한계'… 올해 증가율 이미 5% 육박
8. "연금저축 수령은 '10년 이상·연간
1천200만원 이하'가 바람직“
9. 영국서 공급받는 백신은 화이자 100만회분…12월에 분할 반환
10. 왕릉 근처에 허가없이 건립중인 아파트…철거청원에 10만명 동의
11. 공수처, '고발 사주' 사건 관계자 소환시기 저울질
12. "카카오와는 다르다"…주가 출렁이자 '줍줍' 나선 네이버 임원들
13. '동맹' 11회 언급 바이든·'소집단 반대' 시진핑…미중간극 확인
14. 미, 오커스 동맹과 밀착… 프랑스와 다자회담은 불발
15. 누가 돼도 한일관계 개선 낙관 어렵다
16.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정화장치 배기필터 파손 또 확인
17. "수십년 소방관 재직 중 희귀병… 발병원인 못찾아도 국가유공자“
18. '조희연 특채' 사건 넘겨받은 검찰…처리 어떻게
19. 67년만에 구속제도 바뀌나… 영장단계 조건부 석방 추진
20. 8년 만에 올리나…
한전 내일 4분기 전기요금 발표
21. 연 20%대 채무 연체자 금리 6%까지 낮춰준다
22. 업비트 예치금 42조원…
빗썸 11조·코인원 4조·코빗 1조
23. 블룸버그 "중국 이어 대만도 CPTPP 가입 신청서 제출“
24. 삼성전자도 임금교섭 한다…
내달 5일 노사 첫 상견례
25. 살인사건 신고해놓고…
노원구서 모자 숨진 채 발견
26. 아프리카 백신 접종률 아직도 3.6%…공급난 속 잘못된 정보 탓
27. 美싸이티바, 국내 첫 생산시설 투자…정부 "백신허브 도약 기여“
28. 황교안 "개천서 용 나는 사회 만들겠다…사법시험 부활“
29. 러 여당 총선서 개헌선 확보… 푸틴 장기집권 기반 공고해져
30. 8월 취업준비자 87.4만명 역대 최대…30대 취준생 1년새 17%↑
31. 카드캐시백, 여행·숙박 등 온라인결제 상당수 인정…납세 제외
32. 최근 5년간 가정폭력사범 25만명…구속률 0.8％
33. 언론중재법 시한 성큼…
협의체 논의는 제자리
34. 한미일 외교장관, 유엔총회 중 22일 뉴욕서 3자 회담
35. 방미길 오른 이준석 "文정부 대북정책, 폐기 수순 가야“
36. [미얀마르포] 정통성 결여 군부, 미신·점괘에 기댔나
37. 카르자이 전 아프간 대통령, 탈레반에 "포괄적 정부 구성해야“
38. 한국, 베트남에 내달 백신 100만회분 지원키로
39. 호주 멜버른 인근서 규모 5.9 지진…인명피해 없어
40. ADB,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4.0% 유지…물가상승률 2.0%
41. 케냐 빈민가 여성들, 태권도 배워 성폭행범 물리친다
42. 채식짜장면·랍스터구이…
충북 특색있는 학교급식 '눈길'
43. "경찰 간부가 근무시간 중 내연녀 집에" 신고…감찰 조사
44. 한국인 스승과 일군 태국 장애인태권도 동메달, K팝 팬들도 축하
45. 경부고속도로 경산휴게소 인근서 승용차에 불…인명피해 없어
46. 채찍으로 가축 몰이하듯 아이티 난민 내쫓은 미 국경순찰대
47. 버스에서 10대 여학생 성추행한 40대 집행유예
48. 문대통령-BTS, 유엔 이어 미국 ABC방송서 한자리에
49. 추석에 식당서 흉기 휘둘러 4명 사상…40대 검거
50. 미성년자 성매매·몰카까지… 성범죄로 옷벗는 軍장교들
➡️ 오늘의 영어 한마디
커피 좀 더 주시겠어요?
Can I have some more coffee?
캔 아이 헤브 썸 모어 커피?
more : 더 많은 수, 더 많은 양, 더, 더 많이
커피 더 드시겠어요?
Would you like more coffee?
우드 유 라익 모어 커피?
커피나 뭐 마실 것 한 잔 부탁해도 될까요?
Can I have something to drink like a cup of coffee?
캔 아이 헤브 썸띵 투 드링크 라익 어 컵 오브 커피?
cup of coffee : 한 잔의 커피
조금 더 주시겠어요?
Can I have a little more?
캔 아이 헤브 어 리틀 모어?
a little more : 조금 더
➡️ 코끝에 가을 묻히며 성곽길 데이트
https://today.shinhanlife.co.kr/om/4zNSmRQUzh/omctssm001m.mdv?cid=9ETE85wjTSPKHLChDkYYxxuorMXJ8Y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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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3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젯밤 9시 기준으로 1천 603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전날 같은 시각과 비교하면 62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자정까지 추가되는 확진자를 감안하면 오늘 0시 기준 신규환자는 1천8백 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3천654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71.2%가 맞았습니다. 접종 완료율은 43%로 우리 국민 10명 중 4명 이상이 백신 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방역당국이 지난 2주간 코로나19 확진자의 백신 접종 현황을 조사한 결과, 확진자 10명 중 9명꼴로 백신을 접종하지 않거나 1차만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차 접종이 완료되어야만 예방 효과가 그만큼 더 커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 영국에서 화이자 백신 100만회분이 당장 이번주부터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과 영국이 백신 교환에 합의한 데 따른 건데요. 미국과의 백신 협력도 강화되는데, 2024년부터는 백신 원부자재가 국내에서 첫 생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순방 마지막 장소인 하와이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새벽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최한 코로나19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여했고, 잠시 뒤엔 하와이에 있는 국군 유해를 고국으로 모셔가는 인수식에 참석한 뒤 오늘 밤 귀국할 예정입니다.
●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이 유엔총회가 열리고 있는 뉴욕에서 오늘 열립니다. 오늘 회담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종전선언을 제안하고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진지한 대북외교 방침을 밝힌 것과 맞물려 후속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특검과 국정조사를 공식 요구하면서 정치권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이미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정치 공세라고 일축했고, 이낙연 전 대표도 국민의 의심과 분노를 빨리 해소해야 하지만 특검엔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저소득 국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백신 5억 회분을 추가로 더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월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에서 기부를 약속한 5억 회분과는 별도의 분량입니다. '백신 싹쓸이' 비판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백신 외교를 펼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 오는 11월부터 미국에 입국하려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진단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한국에서 미국에 입국하는 경우 코로나19 음성 증명만 하면 됐지만 앞으로는 백신 접종 완료라는 요건이 추가되는 건데요. 다만, 백신 접종 자격이 없는 어린이는 예외라고 합니다.
● 미국 금융당국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행동에 나설 가능성을 결국 시사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는 '테이퍼링'을 곧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 내년에 금리 인상이 있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 테이퍼링 : 경기 침체기에 경기 회복을 위하여 썼던 각종 완화 정책과 과잉 공급된 유동성을 경제에 큰 부작용이 생기지 않도록 서서히 거두어들이는 전략
● 337조 원의 빚을 떠안고 파산 위기에 처한 중국 부동산 개발회사 헝다그룹의 이자 만기일이 오늘 돌아옵니다. 헝다측은 오늘 일부 이자를 지급할 거라고 밝혔지만, 회생 가능성은 여전히 어둡습니다.
● 외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 우한연구소 과학자들은 코로나19가 처음으로 발생하기 18개월 전 박쥐 코로나바이러스의 새로운 '키메라 스파이크 단백질'을 포함한 피부 침투 나노입자를 윈난성의 동굴 박쥐에 전파할 계획을 세웠다고 했습니다.
● 전화 금융사기·메신저 피싱의 사기 수법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는데요. 자녀가 있는 중장년층이라면 '휴대전화 고장 핑계 유형'의 피싱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휴대 전화가 고장 나 인증이 안 된다면서 결제, 송금을 대신 해달라고 하거나, 주민등록증이나 신용카드를 사진 찍어 보내달라고 요구하는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 추석 연휴가 지나고 중고 거래 시장에 선물 세트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단골 명절 선물인 햄 세트부터 식용유, 참치캔, 과일 등 품목도 다양합니다. 선물로 받았는데 먹지 않거나 쓰지 않는 물건이라 내놓는다는 설명과 함께 보통 정가의 30%에서 최대 7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고 합니다.
● 정부와 한국전력이 다음 달부터 적용될 4분기 전기요금을 오늘 오전 발표합니다. 올해 에너지 공기업 적자가 4조 원대로 예상돼 8년 만에 요금 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 6~70대 취업자 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한국 경제의 허리 격인 3~40대 취업 사정은 긴 시간 부진한 데 반해, 이른바 '워킹 시니아'는 나홀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는데요. 정부가 지원하는 노인 일자리가 늘면서 지표상으로는 고용 상황이 좋아지는 것처럼 보이는 착시현상이 아닌가 판단됩니다.
● 한국철도공사가 내년까지 현재 운행 중인 모든 광역철도 차량에 CCTV를 설치한다고 합니다. 국토부는 현재 설치된 37% 수준의 CCTV 설치대수로는 도시철도 차량 내 범죄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이번 조처를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4대 가상화폐 거래소를 제외한 중소형 업체에서 코인 거래를 하고 있는 투자자는, 지금이라도 빨리 코인을 팔아 예치금 인출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라서 사업자 신고를 하지 못한 가상화폐 거래소들은 내일부터 영업을 중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 조정 제도가 개편되면서 연체 채무자의 대출 금리가 최대 70%까지 감면된다고 합니다. 사전채무조정은 상환 기간 연장, 이자율 인하 등을 통해 장기 연체를 막기 위한 채무 조정 제도인데요. 다음 달 16일부터 연체 채무자의 사전채무조정에 적용하는 이자율 상한을 연 10%에서 8%로, 하한은 5%에서 3.25%로 낮춘다고 합니다.
● 자동차 시장이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 중심으로 점차 전환되고 있는데요. 전기차가 증가하면서 자동차 제조사들의 차량 리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가까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리콜 차량 가운데 국산 차는 174만 3천여 대로 전체의 약 76%를 차지했고, 수입차는 24%인 54만 3천여 대로 나타났습니다.
●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 무인 점포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편의점의 무인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은 상품을 고르고 QR리더기로 스캔했었지만, 최근 선보이는 편의점은 상품을 들고 나가기만 해도 자동으로 계산되는 방식입니다.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상 추분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남부지방엔 아침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은 17도, 낮에는 25도에 머물러 선선하겠고, 내륙을 중심으로는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질 전망입니다.
● 끝으로 영화 소식입니다. 국내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한국 작품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넷플릭스에서 인기 작품 1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에서 1위였던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를 앞지르고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오징어 게임'은 한국과 미국은 물론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14개 국가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예고편 한번 감상해 보세요.
http://naver.me/xivRMZ9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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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9.23.목]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지금도 힘든데…대출 절벽 더 심해진다"…은행권 가계대출 한도 목까지 찼다...타은행 대출중단 풍선효과에...하나銀 대출 증가율 5% 넘어...국민銀도 가속도 붙어 4.3%...은행, 대출증가 억제나섰지만...전세대출 증가세 꺾이지 않아...정부 내달 추가 규제 예고해...대출절벽 더심해질거란 우려
☞ 닻 올리는 'RE100' 산업단지···시화·춘천·새만금에 조성...새만금 스마트 그린 시범단지...내년부터 신재생에너지 공급...안산 시화호는 연구용역 예고...춘천엔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 "기본소득은 경제활력에 도움안돼…인플레만 가중시킬 것"...오세훈 서울시장-솅커 퓨처리스트인스티튜트 의장...솅커 의장...코로나이후 스타트업에 기회...투자유망분야 교육 주목해야...오세훈시장...임대료등 미시적 지원보다...청년창업 전방위 도움 줄것
☞ 선심성 행정에···한전 올 적자 3.8조 달할듯...4년간 전기료 3.6조 할인...'필수사용량 보장공제' 따른...할인금액 1조6,000억 달해...한전 재무상황 큰 부담으로...與 대권주자, 추가 인하공약...적자규모 되레 커질 가능성
☞ 올 한국 성장률 전망 상향됐지만···고용불안 여전...OECD, 0.2%P 높여 4.0%...ADB도 기존 전망 4% 유지...지난달 취업 준비자 최고치...경제상황 낙관하기는 일러
《금 융》
☞ 삼성 현대차 SK LG 한화도 제쳤다…올해 지주사 수익률 으뜸은 '코오롱'...지배구조 개편 움직임 없자...올 삼성물산·삼성SDS 6% 뚝...현대오토·글로비스도 내리막...지주사 구축 끝낸 SK·LG는...14% 올라 상대적으로 선방...우주·수소 신사업키운 지주사...한화 24%·코오롱 102% 쑥
☞ '중국판 리먼' 비화땐 증시 직격탄..."당분간 박스피 이어질 것"...요동친 글로벌 금융시장...상하이지수 등 반등세 보였지만...헝다그룹 사업지속성 의구심 확대...연준, 연내 테이퍼링 기정사실화...글로벌 증시 변동성 커질 가능성...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 관심을
☞ ESG바람 타고…탄소배출권 ETF 쏟아진다...삼성·신한·NH아문디운용...이르면 이달 ETF 4종 출시...美 탄소배출권 ETF KRBN...올해 60% 넘는 수익률 올려...유럽 배출권 선물가격 급등..."가격 변동성 유의할 필요"
☞ 전기차?확대에···'SiC'?전력반도체株?뜬다...Si 대비 전기에너지 변환 효율 높아...채택률 현 30%→2025년 60% 이상...DB하이텍·LX세미콘 등 수혜 예상
☞ 한온시스템·현대LNG해운·다나와…가을 M&A 풍성...최대 8조 규모 한온시스템...1세대 이커머스社 매물로...국내외 M&A 거래 규모는...역대 최고치 넘어설 전망
《기 업》
☞ 文대통령도 예약…첫날에만 1만9천대 '캐스퍼' 쏘아올린 공…온라인 판매 대세될까...MZ 젊은 소비자 온라인 선호...벤츠 등 수입차는 이미 활발...국산차 미미…캐스퍼가 계기...가격경쟁력 불구 노조반대 변수
☞ 삼성-LG-현대차, 국제 디자인상 IDEA 2021 '싹쓸이'...삼성전자, 은상 7개·동상 3개 등 48개 수상...LG전자, 스탠바이미 금상 수상 등 10개 수상...현대차, 아이오닉5 금상 등 3개 수상
☞ 한국 벤처기업 일냈다…특허 항소심도 공룡 애플 이겼다...퍼스트페이스, 독자개발 기술...터치아이디 아이폰서 활용 의심...美항소법원서도 손 들어줘...지문인식 관련 특허 2건 인정
☞ GS칼텍스, 폐플라스틱 재활용하니…車 3만대 온실가스 없앴다...매년 빈 화장품병 100t 모아...아모레퍼시픽 용기로 탈바꿈...국내기업 친환경 열풍 타고...복합수지 판매 4년 새 2.4배...매년 이산화탄소 6만t 감축...1300억 규모 그린본드 발행...여수공장 연료 LNG 교체도
☞ 포스코인터 자회사 포스코SPS “친환경차 수주 급증에 추석에도 풀가동”...포스코SPS 구동모터코아 천안 공장 가보니...전기차서 배터리 다음 비싼 부품...코일 적층 신기술 세계최고 수준...글로벌 점유율 4년내 20% 목표...매출 2,000억서 7,500억 될 것...“주문 폭주, 재고 쌓일 틈도 없어”
《부 동 산》
☞ "3.3㎡당 4억원...없어서 못판다"…재건축 아파트 보다 몸값 비싸진 단지 내 상가...올림픽선수기자촌·상계주공…재건축 상가도 잇단 신고가...주택수 안잡히고 稅부담 확줄어...아파트 입주권 받는 사례 나오자...시세차익 노린 투자수요 몰려...대지지분·조합정관 확인 필수
☞ 김영길 집집마당 센터장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구조···입주자 교류 등 공동체 활성화 지원"...서울시 공동체주택마을 지원허브 '집집마당'...서울시 공동체주택 지원 허브 기능에 충실...공동체주택마을 내 위치…현장 확인 가능
☞ 아파트 청약 당첨 어려워지자…'틈새상품' 인기 치솟아 묻지마 투자 '경고음'...규제 풍선효과 틈새상품 웃돈...청약통장 없이 추첨제 당첨...주택공급 늘면 거품 빠질수도
☞ 분양가 옥죄기에···잠실진주 등 1만가구 줄줄이 “내년으로”...'상한제 완화 등 지켜보자'...서초 신반포15차 재건축...이문1·권선6 재개발 등...알짜 5곳 1만 1,685가구...하반기 분양 일정 해 넘겨...공급가뭄·청약과열 지속
☞ 중개업자 말만 듣고 23억 빌라 덜컥 계약했다 낭패본 40대…매물 품귀에 시세 조작 기승...신고가의 그늘...매도자 우위 시장 지속되자...정보비대칭 악용 사례 속출
https://open.kakao.com/o/gbiWvJMb
《사 회 유 통》
☞ 추석 연휴 검사 줄었는데 확진자는 여전히 1700명대...코로나 재생산지수 1.03 쑥...돌파감염 최근 2주 10%대...정부 "비수도권 악화 우려"
☞ 대주주, 회삿돈 빌린 정황···警 '화천대유 자금흐름' 집중...장기대여금 명목 473억 가져가...수상한 거래 사실땐 파장 커질듯
☞ 과학고는 '남초'…외고·국제고는 '여초'...특목고 신입생 성비분석...서울·대전과고 男 90% 달해...수원외고는 여학생 비율 84%...성비불균형 10년전보다 심화..."男 이공계·女 인문계 선호탓"
☞ 檢 '대장동 의혹' 곧 배당...전방위 수사하나...'고발사주 의혹' 등 정치사건 산적...인력도 여유없어 추가 수사 부담...시민단체의 관련자들 고발 맞춰..."공수처가 대신 맡을 것" 관측도
☞ "18층 건물이 8층으로 둔갑했다"…서초동에 무슨 일이...생활숙박시설 등 복합건물...건축법 높이 기준 완화로...오피스텔은 층수서 제외...곳곳서 신축 반대 현수막
《국 제》
☞ "세계경제 회복 더딘데…막상 긴축 시작되면 증시 충격 커질것"...로리 나이트 존 템플턴 투자자문위원회 의장 인터뷰...막대한 유동성 속 긴축 기조...개인에겐 금융주 투자 기회...中, 기업 강력통제 나서자...투자금 썰물처럼 빠지는 중...韓도 빅테크 칼날 겨누다가...중소벤처 싹 자를 수 있어
☞ 美 입국하려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해야...입국 3일 이내 음성 판정 증명서도 필요...모든 백신 인정할지는 정해지지 않아
☞ 바이든, 英·호주와 연쇄 정상회담…'오커스' 반발 정면돌파..."호주처럼 가까운 동맹없어"..."영국과 인도태평양서 협력"...美·EU 대서양동맹 균열조짐...무역기술위 다자회의도 취소
☞ 파우치 “美 아동 코로나 접종 몇 주내 승인될 것"...화이자 "5~11세에 안전하고 효과적"...얀센은 "부스터샷 효과 강력" 발표
☞ '푸틴의 당' 총선 압승…종신집권 가속화...지역구 199석·비례대표 49%...푸틴 재선 위한 환경 마련돼...반체제 진영, 여당 견제 한계...야권서 총선결과 불복 시위...美·EU선 선거 부정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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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3일 부동산뉴스
5인의 전문가들 "수요불안 여전..추석 이후 상승세 안 꺾일 것"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923053006061
이사철인데 전세난에 빌라값 급등.. "집값 더 오를 듯"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923000506822
공공임대 11만 가구 공급한다더니, 올 상반기 목표 반도 못 채웠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923000451815
집값 뛰는데 대출 막히니, 서울집 산 20대의 71%가 갭투자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923000445810
분양전환형 임대주택 '누구나집'.. 기존 공공임대와 차이점은?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922205724411
대출 막혀도 매수 욕구..30대 이하 절반 '갭투자'로 집 샀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922193119758
입주물량은 적고 이사 수요는 많고..'가을 전세대란' 온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92219235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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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목.남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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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분(秋分)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
※ 큰 일교차에 곳곳 안개…낮기온 22~29도 (데일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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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정책●경제○주거◈분양
《 Headline 》
# 김부선 "재명씨, 대장동 살짝 알려줬으면 우리관계 비밀 지켰을텐데" (해럴드경제)
◑ 대장동 계획 때부터 "수익 배분 비정상적"…묵살 정황 (N뉴스)
# 김부선 "재명 씨, 대장동 살짝 알려줬으면 우리 관계 비밀일 텐데"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92220595024997
◑ "공권력으로 땅 싸게 사…화천대유 떼돈 벌게 해줬다" (중앙일보)
◑ ‘화천대유’ 계좌서 현금 수십억 인출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9/23/XA7YGI2MGJHLPBQYFYSQLVGJRA/
-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시행사, 공영개발에 이례적 현금 인출
- 경찰은 5개월 동안 조사 뭉개
# 내년 6월 지방선거에 ‘중국인 유권자’ 10만명 넘는다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9/21/IQ3WUH3TEJED7DNPDDT723EMQU/
- 전체 외국인 유권자 중 80% 차지
- 외국인 유권자 민심에 여야 촉각
# “中과학자들, 사람 쉽게 감염되는 바이러스 만들 계획 세워”[이슈픽] (서울신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217456
- 中과학자들, 동굴 박쥐에 변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 계획
★ 형에게 40억 아파트 선물한 BTS 정국, 증여세만 10억? (조선닷컴)
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9/22/2021092200177.html
- [박영범의 세무톡톡] 형에게 40억 용산 아파트 준 방탄소년단 정국, 증여세는?
◑ 연말 추가 전세대책 예고한 정부…'표준임대료' 도입 불붙나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440737
- 신규·갱신계약 간 '이중가격' 심화에 보완책 검토
- 표준임대료 도입 부상…"전세매물 부족 심화" 우려
◈ 아파트 청약 당첨 어려워지자…'틈새상품' 인기 치솟아 묻지마 투자 '경고음'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9/906770/
- `규제 풍선효과` 틈새상품 웃돈
- 청약통장 없이 추첨제 당첨
- 주택공급 늘면 거품 빠질수도
○ 전문가들 "단기간 내 전세 안정 기대 어렵다"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920503446
- 계약갱신청구권 끝나는 내년 8월 이후
- 임대차 계약 맺을 땐
- 4년 임대기간 동안 오른 시세 반영
- 전셋값 폭등, 시장 혼란 불가피할 듯
○ '집값 상승' 불안감에…서울 2030 절반이 '갭 투자'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22_0001590020&cid=10400
- 민주당 천준호 의원, 자금조달계획서 분석
- 20대 갭 투자 71%·30대 49%·10대는 97%
-------- ◆ 업 계 --------
◆ 제2의 LH 사건… 한국가스공사(KOGAS), 해도해도 너무한 '비리' 저질렀다(wikitree)
https://www.wikitree.co.kr/articles/690946
- 한국가스공사 두바이 법인 직원들, 각종 사고 일으켜
- 가스공사 해외법인 특정 감사 통해 밝혀져
◆ '30년 아성' 농심 신라면이 위험하다…무너지는 '1등 공식'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91740871
- 역전의 식품업계 '영원한 1등은 없다'
- 한경-캐시카우 공동 기획…영수증 1200만개 분석
- 진라면 제품충성도, 30년 부동의 1위 신라면 앞질러
- e커머스 확대·새로운 플레이어 등장…점유율 요동
◆ 층간 소음과의 전쟁…신기술 장착중인 건설업계 (머니투데이방송)
https://news.mtn.co.kr/v/2021091617033937646
◆ '이자만 2000억 밀렸다' 부실 뇌관 불붙나 (더벨)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9151551559960102563&lcode=00
- ②은행권 "대출원금 수조원, NPL 분류 안된 여신 걱정" 목소리
-------- ◑ 정 책 --------
◑ 이재명 '대장동 의혹'…풀리지 않는 3대 의문점 (데일리안)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35079/
- 사업자 선정부터 배당까지 의문 여전
- "화천대유, 컨소시엄 내 가장 큰 세력"
- 민간사업자 수익금 사용처 등 주목
- 일각선 '사업설계' 자체에 의문 제기
◑ ‘여야 진단’ 추석 민심 ‘여야 생각대로’…與 “정권 재창출” vs 野 “정권 교체” (대한경제)
http://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109221501441790186
◑ 계약갱신권 행사키로 한 집을 산다면 직접 거주할 수 있을까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922030600003?section=economy/real-estate
- 정부는 "새로 산 사람이 거주할 수 없다" 유권해석
- 법원에서는 유사한 사안 두고 엇갈린 판결 나와
◑ 가까운 길 놔두고 멀리 돌아…서울 아파트 부족에 ‘플랜B’만 남발 [부동산360] (해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919000110
- “양도세 완화는 절대 없어” 정부 외골수 인식 드러내
- 삽도 못 뜬 외곽 신도시 사전청약 확대를 공급대책으로
- 아파트 대신 오피스텔 규제 풀겠다…“또다른 풍선효과 조장?”
- 전문가들 “재고주택 거래 늘리고, 서울 내 재건축 활성화도 방법”
◑ 공공임대 11만 가구 공급한다더니, 올 상반기 목표 반도 못 채웠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8870
-------- ● 경 제 --------
● 올 1~8월 강원 수출액 17억달러 역대 최고 (강원일보)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21092200083
- 종전보다 2개월가량 단축
- 의료기기·전선·화장품 호조
- 연중 20억달러 돌파 기대감
● 추석 대목 전후 ‘물가 쇼크’ 서민들 한숨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92217101863525
● 5대은행 가계대출 '마지노선' 육박…'더 센 규제' 온다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92214032017522&MT_T
● 토스뱅크 출범 ‘초읽기’···인뱅, 중금리시장서 ‘격돌’ (뉴스웨이)
http://www.newsway.kr/news/view?ud=2021091708584882301
- 카뱅·케뱅, 중금리대출 연목표 위해 하반기 더 늘려야
- 토스뱅크 올해 35% 증가 목표···출범 후 공격적 영업 예정
-------- ○ 주 거 --------
○ "서민들 영끌해도 못 사네"…서울 6억↓ 아파트 거래 반토막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439171
- 거래비중 2017년 64%에서 28%로…지난달엔 19% 수준 '뚝'
- 외곽 소형도 6억 훌쩍…'서민 지원' 대출 혜택은 그림의 떡
○ "전세 끼고 투자"… 대출 못받는 15억 초과 아파트 거래 더 늘었다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9221902595761
- 경기도 1~8월 거래, 작년의 3배
- 집값 오르고 똘똘한 한 채 선호
○ 서울 주택 구매, 30대 이하가 33%…그 중 절반 이상이 빚 내서 ‘갭투자’ (경향비즈)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109222043035&code=920202&med_id=khan
- 평균 매수가격은 6억9700만원
○ "빌라 매매가도 고공행진"…13년 만에 최고 상승률 경신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0922000107
- 8월 전국 연립주택 매맷값 누적 상승률 4.66%
○ "바로 옆집인데 10억 비싸네"…집값 올리는 '뻥튀기 호가', 왜? (중앙일보)
https://realestate.joongang.co.kr/article/article.asp?pno=144285
○ 강서구 아파트값 상승률 0.29%… 2주 연속 서울 내 1위 기록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article/realestate-general/2021091918024067590
-------- ◈ 분 양 --------
◈ 서울 아파트값 고공행진…가을 분양, 실수요자 청약통장 몰리나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0922010011201
- 가을 분양, 수도권 총 2만8417가구 예정
-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속 분양이 내 집 마련 지름길"
◈ 추석 끝 분양 기지개…서울·이천·대전 등 전국 4400가구 공급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92209551235715
◈ '분상제 지켜보자'···잠실진주도 “내년 분양”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2RKCK60NF/GB03
- '상한제 완화 등 지켜보자'
- 서초 신반포15차 재건축
- 이문1·권선6 재개발 등
- 알짜 5곳 1만 1,685가구
- 하반기 분양 일정 해 넘겨
- 공급가뭄·청약과열 지속
◈ 입지·편리성·상품성 3박자 갖춘 초고층아파트..하반기 분양단지는?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18566629182088&mediaCodeNo=257
- 최근 건축기술 발달로 기존 단점인 단열·방한 보완
- 화려한 외관, 조망권으로 지역 최고가아파트 등극
- 부동산친구 '남c' 카카오톡ID : s2ingsong
Q. 주택을 A에게 임대하였으나, A가 월세를 계속해서 내지 않아서 A에게 임대차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주택 점유 이전(명도)를 요구하였습니다. 그러나 A는 이를 무시하고 있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A. 이 경우 세입자 A를 상대로 건물명도청구소송을 해야 하는 데 세입자가 점유하고 있는 주택을 세입자가 다른 사람에게 전대(轉貸) 등의 방법과 같이 점유를 넘기는 것을 못하도록 하는 부동산 점유이전금지 가처분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부동산 점유이전금지 가처분
☞ “부동산 점유이전금지 가처분”이란 부동산에 대한 인도·명도 청구권을 보전하기 위한 가처분으로 목적물의 인적(주관적)·물적(객관적) 현상을 본집행 시까지 그대로 유지하게 하는 가처분을 말합니다.
◇ 부동산 점유이전금지 가처분의 요건
☞ 임대차계약의 해지에 따른 건물명도청구권, 경매 낙찰허가결정에 의한 건물명도청구권, 소유권에 의한 명도청구권 등 물권이든 채권이든 상관없이 채무자에게 대항할 수 있는 피보전권리가 있어야 합니다.
☞ 목적물의 본 집행까지 채무자(임차인 또는 점유자)가 목적물의 현재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지 않고 점유 명의를 변경하거나 점유를 이전할 우려가 있어, 가처분 형태라도 점유이전을 금지해 놓지 않으면 채권자(집주인)가 본안 재판에서 이기고도 판결에 따라 목적물을 명도받지 못할 염려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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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뉴스
중국 헝다 그룹 “23일 채권 이자 일부 지급 예정”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가 23일 만기가 도래하는 채권의 일부에 대한 이자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헝다그룹은 성명을 통해 선전증시에서 거래된 2025년 9월 만기 채권에 대한 이자를 오는 23일 제때 지급할 것이라고 전했는데, 이자 규모가 2억3천200만 위안(약 425억 원)이다. 하지만 헝다는 2022년 3월 만기 채권의 이자 8천350만 달러(약 993억원)에 대한 지급 여부는 언급하지 않았다.
레이 달리오 “나도 비트코인 보유하지만, 미국 규제로 없어 질 수도 있다”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레이 달리오(Ray Dalio) 대표가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나 역시 비트코인(BTC) 투자자이긴 하지만, 비트코인은 본질적인 가치보다 다수에 의해 인정된 가치가 있다. 미국 규제당국이 암호화폐를 죽일 수도 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 전략가 “SEC, 10월 중 비트코인 ETF 승인 가능성 있다”
블룸버그 소속 수석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최근 인터뷰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이르면 10월말 경 비트코인 ETF를 승인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맥글론은 “미국은 캐나다를 따라갈 가능성이 크다. 캐나다는 앞서 몇 종류의 비트코인, 이더리움 ETF를 승인했다. 신규 비트코인 ETF 신청이 계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규제기관이 직면한 압박이 상당하다”고 전했다.
이란 국회의원들, 암호화폐 규제 반대 표명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일부 이란 국회의원들이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경제 위원회의 골람레자 마르하바 대변인은 “최근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암호화폐 관련 활동의 50%가 비공식적 시장에서 발생한다”며 “정부의 규제는 혁신을 끌어내릴 뿐이며 경제 활성화에 도움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규제 대신 지원책을 도입해 디지털 화폐가 경제 성장에 기여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이란에서는 승인된 기업에 한해 암호화폐 채굴이 허용되는 한편, 암호화폐 거래는 금지하고 있다.
JP모건 CEO “돈 빌려 비트코인 투자, 어리석은 행동”
인도 매체 이코노믹 타임스에 따르면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가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 것 같다”며 “나는 비트코인에 관심을 두지 않으며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지도 않다”고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이 자산인지, 화폐인지 잘 모르겠지만 당국의 규제를 받게 될 것”이라며 “돈을 빌려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건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말했다.
크라켄, 애플페이·구글페이 통한 암호화폐 구매 서비스 도입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애플페이와 구글페이를 통한 암호화폐 구매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크라켄의 모바일 앱에서 암호화폐를 주문한 뒤 결제 수단 중 애플페이나 구글페이를 선택할 수 있다. 지난 7일간 최저 구매한도는 10달러이며 최대 구매한도는 7500달러였다.
과기부, 가상자산사업자 ISMS 인증 43곳 발표…거래소 29곳
뉴스1에 따르면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른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필수 요건인 정보보호관리체계(ISMS)를 획득한 업체가 총 43개로 늘어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7일 개최한 임시 인증위원회에서 델리오, 로디언즈, 블록체인컴퍼니 등 3개 업체가 추가로 ISMS 인증을 획득, ISMS 인증을 획득한 가상자산사업자는 총 43곳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사업자는 신고 마감일인 24일까지 ISMS 인증 등의 신고요건을 갖춰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를 접수해야 이후 영업이 가능하다.
ETH 2.0 입금 컨트랙트 잔액, 770만 ETH…총 유통량의 6.5%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이더리움 2.0 입금 컨트랙트 잔액이 770만 ETH를 기록했다. 250억 달러 수준이다. 미디어에 따르면, 현재 스테이킹된 ETH는 총 유통량의 6.5%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스테이킹된 ETH가 늘어나면서 네트워크 검증자 또한 증가하고 있다. 현재 ETH 2.0의 검증자는 24만명을 넘어섰다. 2달 전 20만명 대비 17% 증가했다”고 전했다.
인베스코·갤럭시디지털·앰플리파이, 암호화폐 ETF 승인 요청서 제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투자회사 인베스코(Invesco)와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및 투자운용사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이 미국 SEC에 실물 기반 비트코인 ETF를, 자산 운용사 앰플리파이(Amplify)가 디파이 및 크립토 ETF의 승인 요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에 따르면, 앰플리파이의 ETF를 통해 펀드는 비트코인 선물 및 캐나다 비트코인 펀드와 순자산의 50% 이상을 크립토로 보유하고 있는 기업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인베스코는 앞서 8월 SEC에 선물 연계 ETF 승인 요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리서치 “월마트 애용자 BTC 보유 가능성, 일반 미국인 대비 2배”
유투데이가 미국 여론조사업체 모닝컨설트(Morning Consult) 보고서를 인용, 월마트를 자주 찾는 사람들이 일반 미국인 보다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2배 높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월마트를 찾는다고 답한 사람의 30%가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인 중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전체 응답자의 16%였다. 미디어는 “해당 설문조사는 월마트가 비트코인을 도입해야하는 이유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앞서 CNBC 등 다수 매체가 월마트가 라이트코인 결제를 도입한다고 보도했으나 얼마 뒤 월마트 측이 해당 소식은 ‘가짜뉴스’라며 부인한 바 있다.
코인베이스, 미국 규제기관 대상 규제 프레임워크 프레젠테이션 준비 중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미국 규제기관 대상 규제 프레임워크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해당 프레임워크를 공개적으로 발표할 계획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암호화폐의 증권 분류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는 “해당 소식이 코인베이스가 SEC 소송 예고 영향으로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 출시를 포기한다고 밝힌 이후 나온 것”이라며 “코인베이스는 이미 오래 전부터 암호화폐 접근 표준화를 위한 프레임워크를 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최근 출시를 예고한 USDC APY(복리연이자수익) 프로그램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가 더욱 명확해질 것을 촉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코인베이스 암호화폐 대출 프로그램 출시 안한다
최근 코인베이스가 암호화폐 대출 프로그램인 렌드(Lend)를 출시하지 않는다고 공식 채널을 통해 전했다. 코인베이스는 “최근 출시를 예고한 USDC APY 프로그램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가 더욱 명확해질 것을 촉구한다. 이에 따라 서비스 대기자 등록을 중단한다. 해당 서비스에 등록한 수십만 명의 고객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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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전 주요이슈점검]
2021-09-23 목요일
● 뉴욕증시, 9/22(현지시간) 완화적 FOMC 회의 결과 등에 상승… 다우 +338.48(+1.00%) 34,258.32, 나스닥 +150.45(+1.02%) 14,896.85, S&P500 4,395.64(+0.95%), 필라델피아반도체 3,412.02(+2.00%)
● 국제유가($,배럴), 美 원유재고 감소 등에 강세… WTI +1.74(+2.47%) 72.23, 브렌트유 +1.83(+2.46%) 76.19
● 국제금($,온스), 中 헝다 파산 우려 지속 속 강보합... Gold +0.60(+0.03%) 1,778.80
● 달러 index, FOMC 회의 결과 발표 속 상승... +0.24(+0.26%) 93.45
● 역외환율(원/달러), -1.44(-0.12%) 1,182.47
● 유럽증시, 영국(+1.47%), 독일(+1.03%), 프랑스(+1.29%)
● 연준, 기준 금리 동결…2022년 첫 금리 인상 예상
● 9월 FOMC 성명, 이전과 달라진 점
● 美 8월 기존주택 판매 2.0%↓…월가 예상 부합
● JP모건 다이먼 ＂연준, 내년에 급격한 움직임 보일 수도＂
● EIA 원유재고 348만1천배럴 감소
● 中 헝다 위기, 리먼급 아닌 이유
● 美SEC 위원장 ＂가상화폐 생존 어렵다…투자자 보호해야＂
● 다우존스 ＂채무상한 유예, 美하원 통과＂
● ＇파산설＇ 中 헝다 ＂23일 채권 이자 지급할 것＂
● 美 국방부 ＂종전선언 논의에 열려있어…대북 외교·대화도 전념＂
● 독일 보건장관 ＂내년 봄에 집단면역…팬데믹 종료＂
● 中, ＇사실상 기준금리＇ 1년물 LPR, 17개월째 동결
● 中인민은행, 헝다 불안 속 1천200억위안 공급
● 일본은행, 금리 동결…초완화적 정책 유지
● 금융당국, 中 헝다그룹 리스크 점검…＂시장 모니터링 강화＂
●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 1603명…어제보다 62명↑
● 전국 맑고 내륙엔 안개…일교차 10도 이상
[기업/산업]
● 3분기 상장사 영업이익 49%↑ 전망…4분기도 72% 성장 기대
● 반도체 수급난에…현대차·기아 3분기 실적 눈높이 소폭 낮아져
● 대만 TSMC·美 인텔은 치고 나가는데, 한국 기업은…
● 2030 ＇빚투＇ 조준…증권사 대출도 옥죈다
● 헝다그룹 부채 350조원…중국 8440개 협력사 줄도산 위기 처했다
● 금융·스포츠 등 무리한 사업확장…＇패착＇ 中정부 ＇부동산 옥죄기＇ 시작하자 휘청
● ＂헝다 위기 외국인 수급에 악재＂…투자 고수가 보는 한국 증시 전망
● ＂헝다에 美테이퍼링 맞물릴까 우려＂
● ＇겹악재＇ 쿠팡, 주가 어디로?
● 상반기 보험사 RBC비율 261%…MG손보 100% 하회
● 美 싸이티바, 한국에 621억 투자…백신 원부자재 공장 짓는다
● 뜨거운 태양광 발전, 실리콘값 불붙었다
● K드라마 ＇떴다 하면 대박＇…킹덤 제친 ＇오징어게임＇ 흥행 이유는
● 180억 덜 냈다?…부산항운노조의 수상한 사회보험비
● 수출입은행, 이집트 철도현대화 사업에 3700억원 지원
● 금소법 위반 플랫폼, 25일부터 서비스 못한다
● 8년만에 전기요금 오르나…한전 23일 발표
● 공정위, 마켓컬리 경고…수입 기저귀 허위 광고
● LS니꼬 ＇스마트 파워＇ 장착…수익 악화 뚫는다
● SK이노, 아이오닉 7 배터리 공급
● 삼성 48개, LG 10개, 현대차 3개…IDEA 휩쓴 ＇K디자인＇
● 삼성·LG가 1위 못한 가전?…올해 45만대 팔린 제품의 정체
● LG화학 ＂신사업 키울 인재 확보＂…미국으로 달려간 신학철 부회장
● HMM 누적 운송량 100만TEU 돌파
● GS칼텍스, 폐플라스틱 재활용하니…車 3만대 온실가스 없앴다
● 쏟아지는 ESG 데이터, 정리해서 한눈에 ＇촤르륵＇
● 용인에 친환경 하수처리장 폐기물 배출량도 확 줄인다
● ＂흥행 돌풍…연말엔 GV60 전기차 첫 선＂…현대차 제네시스 2년 연속 내수 10만대 ＇질주＇
● 엔씨소프트 야심작 ＇리니지W＇, 세계 3대 도쿄 게임쇼 출격
● 文대통령도 예약…첫날에만 1만9천대 ＇캐스퍼＇ 쏘아올린 공…온라인 판매 대세될까
● 삼성전자 ＇시험대＇ 올랐다…노조 ＂매년 영업익 25% 성과급 달라＂
● ＂비결이 뭐길래＂…전세계 항공사 악소리 나는데…대한항공 3분기 깜짝 실적 ＇예약＇
● ＂매드맥스 분노의 질주에 반했다＂…2주 만에 9600만 몰렸다…＇K경운기＇ 대박
● 시몬스, 렌털시장에 ＇맞불＇…무이자 할부 전략 통했다
● ＂1분 만에 온라인 쇼핑 데이터 1만건 수집＂
● 한국 벤처기업 일냈다…특허 항소심도 공룡 애플 이겼다
● 코엔텍 ＂소각열 스팀으로 年 250억 수익＂
● 메이팜소프트, 자율주행 데이터 플랫폼 구축
● ＂웹툰·게임 확장성 무궁무진…새 K컬처 기대＂
● 안과질환 바이오시밀러 ＇바이우비즈＇…삼성바이오에피스, 美FDA 판매 허가
● 하루 1만보 대신 7000보만 걸어도…놀라운 효과 ＇입증＇
● 환자 생각대로 움직이는 로봇의족…＂국산화 성공 땐 비용 3분의 1 수준＂
● 삼바 ＂의약품 개발부터 허가까지 한번에＂
● 셀트리온 변이 코로나 치료제, ＇CT-P63＇ 유럽 임상 1상 착수
● 美농구 2억8천만 팬덤 올라탔다…LA레이커스와 마케팅 파트너십 ＇CJ비비고＇
● ＂제발 입점해달라＂ 백화점 부탁도 단칼에 거절…무슨 카페길래
● ＇삼성전자·카카오＇의 미래는?…엇갈린 증시 전망
● ＇풍력발전 부진＇…가스株 들썩
● 플랫폼 규제에도…네이버 임원들 자사주 ＇줍줍＇
● ＇성장주 휘청＇…BBIG 뉴딜지수 7% 하락
● 수소·풍력 신사업 장착…＇친환경 건설株＇ 뜬다
● 전기차 가파른 성장에…2차전지ETF ＇씽씽＇
● 삼성 현대차 SK LG 한화도 제쳤다…올해 지주사 수익률 으뜸은 ＇코오롱＇
● ＂신규 개설 절반이 30~40대＂…5개월새 5만개 이상 계좌 늘어난 금융상품
● NH증권, 2000억 유상증자 추진…자본규모 6조 이상으로 키운다
● 쌍용차 누가 운전할까…새 주인 후보 29일 결정될 듯
● 소·맥 안먹네…하이트진로 목표가 줄하향
● ＂장기 성장성은 여전＂…카카오 주운 개미들 언제 웃을까
● 9월에만 무려 43% 폭등했다…수소 충전소 선점 기대에 가파른 상승 ＇SK가스＇
● ESG바람 타고…탄소배출권 ETF 쏟아진다
● 한온시스템·현대LNG해운·다나와…가을 M&A 풍성
● 한화증권 반기실적 사상최대…베트남·싱가포르 영업도 탄력
● 롯데손보, 반년만에 RBC 162→200%···JKL 체질개선 통했다
● ＂면세점·LCC ＇벼랑끝＇…정부지원 절실＂
● 차·가전 울고 배터리·조선 웃고..코로나에 엇갈리는 희비
[경제/증시/부동산]
● OECD, 올 세계성장률 하향…코로나 충격 회복 둔화될듯
● ＇헝다 파산설＇…글로벌 금융시장 출렁
● 역외 선물환시장 출렁…원화값 1180원 무너져
● 30대 취업자 18개월째 감소…그냥 쉰 사람은 18개월째 증가
● 업비트 ＇코인 예치금＇ 42조원
● ＂4명 중 1명＂…암호화폐에 ＇60조＇ 넘게 투자하는 대한민국
● 고승범 ＂가상화폐거래소 감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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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영향을 줄만한 이슈]
1. 경제
코스피 0.33% 상승 마감…3,140대 회복(종합)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917132651002
2. 경제
'10월 출항' 토스뱅크, 카뱅과 뭐가 다를까?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91123440000081?t=20210922213142
3. 경제
코로나19·인건비 부담에 무인점포 ‘확산’
//news.kbs.co.kr/news/view.do?ncd=5284163
4. 국제
홍콩 증시, 3% 넘게 하락 마감…'디폴트 위기' 헝다 10% 폭락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8257
5. 국제
Soaring gas prices ripple through heavy industry, supply chains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soaring-gas-prices-ripple-through-heavy-industry-supply-chains-2021-09-22/
6. 정부정책
내년까지 모든 광역철도에 CCTV 설치…"범죄 예방 강화"
https://www.asiae.co.kr/article/2021092209564897357
7. 정치
텃밭 민심 요동?…"호남 지지율, 이낙연 38.5％ 이재명 30.8%"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921018200001
8. 정치
"대장동 여파? 윤석열 28% 이재명 23%…尹, 4주만에 역전"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920025400001
9. 정치
[단독] 화천대유 대표 "이재명과 모르는 사이… 부정행위 한 적 없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91821500001644?t=20210922212323
10. 미래차
현대차 '아이오닉 7'에 SK이노베이션 배터리 공급한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1092218323478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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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23 부동산개발/금융 동향]
■ 대장지구 개발사업 특혜 논란 쟁점은? (아시아경제)
https://bit.ly/3CoOyon
■ [2021 국감] 건설업계 수장들, 내달 국정감사 줄줄이 소환 (아이뉴스24)
https://bit.ly/2XpIKMx
■ LH, 구리갈매역세권·태릉CC 주택 공급 박차가한다 (서경)
https://bit.ly/3lBs64z
■ 한라, 황학동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 수주…974억 규모 (뉴시스)
https://bit.ly/2Xpcvwk
■ 대전·청주 찍고 김해 몰려갔다…집값 2배 껑충 (뉴스1)
https://bit.ly/3Amn6GY
■ 서울보다 지방 아파트값 더 올랐다… 주간 상승률 통계 전국 0.31% (머니S)
https://bit.ly/39t3c1v
■ 불붙은 민간임대아파트… 분양전환 문제없을까? (아시아경제)
https://bit.ly/3AmtwGm
■ 제주2공항 신중 검토로...가덕도 신공항은 개발 착수 (헤럴드)
https://bit.ly/3hIO3xl
■ 주식으로 돈 벌어 집 산 MZ세대, 코로나 전보다 3.3배 증가 (머투)
https://bit.ly/3CoQLjF
■ 오세훈, 재건축 정상화 방안 내놓는다 (서경)
- '재개발'처럼 공식 발표는 안해
- 안전진단 기준 합리적 개선, 층수 규제 완화도 포함될 듯
https://bit.ly/3tONA1G
■ '통합심의' 의무화했지만 민간 재건축은 제외, 도심 공급 한계 (뉴스1)
- 주택법상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의무화 추진
- 도정법상 재개발·재건축은 제외, 인허가 지연 우려
https://bit.ly/39dTzDK
■ 1주택 갈아타기, 기존 주담대 상환해야 대출한도 나온다 (대한경제)
- 기존 주담대 미상환시 DSR 부부합산 'No'
https://bit.ly/39baMxh
■ 포용·성장, 환경·안전 지속가능성 위한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21~'25) 마련 (국토부)
https://bit.ly/3EpeeD4
■ '건축자재 품질인정제도' 확대, 화재안전 성능 높인다 (국토부)
- 내화구조·마감재료·방화문 및 자동방화셔터 기준 통합 정비하여 '건축자재등 품질인정 및 관리기준' 제정안 행정예고
- 내화구조('99년~)→방화문·자동방화셔터('21.8.7)→내화채움구조·복합자재('21.12.23)→단열재 등 그외 건축자재('22년 이후)
https://bit.ly/3lyEbHv
■ 꺾일 기미가 안 보인다, 수도권 집값 또 최고 상승률 (땅집고)
- 수도권 아파트값은 5주 연속 0.4%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9주 연속 최고 상승률
- 서울 아파트값도 7주 연속 0.2%대 상승률을 유지
https://bit.ly/3lO3tBV
■ 요즘 신축아파트 엘리베이터에는 왜 거울이 없을까? (직방)
https://bit.ly/3Ak7zrd
■ 다시 기업들 모이는 여의도, 오피스 공실률 '뚝' (이데일리)
- 여의도 A급 오피스 공실률 30%→17%로 낮아져, 서울시 디지털금융특구로 전성기 기대감 조성
- 핀테크 스타트업들은 여의도로 모이는 추세, 금융 오피스 외 상업시설 성장 기대감도 커져
https://bit.ly/3tQqs2O
■ 번개배송 대작전, 주유소를 기지로 활용하라 (조선)
- 도심 물류기지 확보 위해 경쟁, 물류센터로 변신하는 주유소, 퀵커머스로 각광받는 도심 물류센터
- 빠른 배송을 위해 도심 곳곳에 물류센터를 갖춰야 하는 퀵커머스 업계와 친환경차 등장으로 갈수록 매출이 줄어드는 주유소 업계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것
https://bit.ly/3hG5MWe
■ 매일 커피 한 잔 값 5000원으로 비트코인 사모은다면? (한경)
- 부자들이 대부분 다주택자인 이유, 여러 채의 집을 보유하는 이유가 뭘까? 화폐가치 절하가 문제
- 부동산 투자 기회, 누구에게나 열려있지 않아, 모두를 위한 대체투자처 비트코인, 비트코인의 높은 변동성
https://bit.ly/39g2dl3
■ LH 종심제 발주 오매불망, 추석 뒤 잔여분 선봬 (대한경제)
- 올해 발주해 연내 계약을 체결할 종심제 방식의 아파트 건설공사는 25건 안팎으로, 이달 말부터 다음 달까지 입찰공고를 낼 예정
- LH가 '2021년 공사 및 용역 확정 발주계획'에서 밝힌 94건에 비해 3분의 1 수준에 불과
https://bit.ly/3nHgxv5
■ 현대·한화건설, 부동산개발협회 '신고식', 디벨로퍼 출사표 (더벨)
- 지난해 롯데·GS건설 이어 종합건설사 등장, 정보교류·네트워크 확보 기대
https://bit.ly/3knqWKJ
■ 코로나發 부동산 급등, 전세계 집값 9% 뛰었다 (매경)
- 저금리·재택근무 확대 여파, 2005년 이후 가장 가파른 상승
- 뉴질랜드·호주 등 16% 껑충, 선진국이 개도국보다 더 올라, 美 주택수요 비해 500만채 부족, 부동산가격 내년까지 오를수도
https://bit.ly/3CxAARd
■ HDC현대산업개발
• HDC현대산업개발, 3000억원대 아파트 재개발 따내려 '조폭 유착' 의혹 (인사이트)
- 조폭 정비업체와 짜고 새 조합장 선출 개입, HDC현산 외주홍보업체가 조합원측 후보 비방
https://bit.ly/3Enwgpg
■ 현대건설
•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차 출신 도신규 본부장 '무차입' 기조 유지 (더벨)
- 순현금 2조 육박·100배 넘는 이자보상배율, CFO 맡은 지 1년여 만 상장 돌입
https://bit.ly/3zff5SP
■ 삼성물산
• 삼성물산, 중동 해저 송전시스템 사업 수주하나 (SR타임스)
- 사업비 3조원 규모, 삼성물산 EPC 담당
https://bit.ly/3Am39QA
• 삼성물산, 美 오하이오에 태양광발전 추진, '탈석탄' 박차 (더구루)
- 오하이오 스타크카운티 정부와 논의 진행, 부지 선정 중, 이르면 내달 신청서 제출
https://bit.ly/3EqN4LR
■ ESR켄달스퀘어리츠
• ESR켄달스퀘어리츠, 고양물류센터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 'LEED' 골드 등급 획득 (한경)
- 신축 건물 대상 LEED BC+C에서 골드 등급 이어, 기존 건축물 대상 LEED O+M에서도 골드 등급
https://bit.ly/2VNuqMR
■ 한샘
• 롯데하이마트,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Dart)
- 발행회사: 아이엠엠프라이빗에쿼티(주)가 설립 예정인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기구(PEF)
- 취득금액(원): 50,000,000,000
- 취득방법: 현금취득
- 취득목적: '(주)한샘' 경영권 지분을 인수하기 위한 SPC에 투자하는 사모집합투자기구(PEF)에 유한책임사원으로 참여
https://bit.ly/3hDmO7e
• 롯데쇼핑, '리스크 관리' 방점 둔 한샘 인수 (더벨)
- 재무건전성 부담 덜해, 신용도 타격 없어 '사업 시너지' 기대
https://bit.ly/2YYPxwR
■ KCC
• 신한벽지, KCC컨소 등 3곳 본입찰 참여 (파이낸셜)
- 신한벽지는 LG하우시스에 이어 시판 시장 점유율 2위
https://bit.ly/3zsGS2B
■ 금호건설
• 금호건설, 연이은 해외 수주, 외형 확장 박차 (아이뉴스24)
- EDCF 추진 사업 적극 참여 "라오스, 베트남 등 진출 확대할 것"
https://bit.ly/3hERE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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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모닝 Daily
[Macro]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비둘기파적 FOMC 정례회의, 헝다 그룹 파산 공포 진정되며 일제히 반등
- 헝다그룹 유동성공급, 성명 통해 2025년 9월 만기 위안화 채권 이자지급 결정 및 인민은행 유동성 공급 소식에 시장 불안심리 해소
- FOMC 정례회의, Fed는 테이퍼링 관련하여 '곧 자산매입 속도 완화가 정당화될 수 있다' 며 보다 구체적 입장 표명, 이와 함께 금리인상 시기가 기존 2023년 예정에서 더욱 빨라 질 것을 언급
- 경기지표는 혼재, 2021년 美 GDP 증가율 전망치 5.9% 하향 조정(기존 7.0%), 2022년 성장률 3.8%로 상향조정(기존 3.3%), 물가상승률 전망치 3.7% 상승(기존 3.0%)
- 섹터별로는 에너지와 금융업종 강세인 반면 유틸리티 업종은 소폭 약세, 종목별로는 페이스북(FB)은 아이폰 광고 매출이 기대를 하회하며 -3.99% 하락, 로빈후드(HOOD)는 암호화혜를 보관하는 새 전자지갑 예고에 대한 기대감에 +10.85% 상승, 페덱스(FDX)는 지난 분기 인력 수급문제로 4.5억달러의 추가비용 발생 이슈로 -9.13% 급락
- WTI 상승, 美 원유재고 감소 소식에 1.74달러(+2.5%) 상승한 배럴당 72.23달러 기록
*news
[올댓차이나] 중국헝다, 23일 사채이자 424억원 지급 발표(종합)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22_0001590198
中 헝다 위기, 리먼급 아닌 이유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8353
[1보] 미 연준, 기준금리 및 자산매입 동결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923000007
[5보] 미 연준, 올해 근원 PCE 물가 전망치 3.7%로 상향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923000011
[4보] 미 연준,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 5.9%로 하향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923000010
[3보] 연준, 2022년 기준금리 전망 중간값 0.3%로 상향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923000009
[속보]연준 FOMC 위원 6명 "2023년까지 4번 추가 인상"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154566629183072
[속보]연준 FOMC 내년 인상 전망 위원 7명→9명 증가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151286629183072
[속보]연준, 올해 미 인플레이션율 3.4%→4.2% 상향 조정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144726629183072
美 연준, 기준금리 동결..."테이퍼링 조기에 개시 필요"(1보)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23_0001590223
연준, 테이퍼링 11월 예고..."긴축 속도 빨라질 것"
https://www.fnnews.com/news/202109230338108922
[속보]파월 "내년 중반께 테이퍼링 끝날듯"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170966629183072
[CNBC,연준,fed,국채금리]
[속보]연준 금리 인상 전망 앞당겨…국채금리 1.33%대 상승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180806629183072
[속보]파월 "부채 한도 협상 실패하면 시장에 심각한 충격"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190646629183072
[속보]파월 "헝다 사태는 中 국한…美 은행들 위험 안 보여"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193926629183072
연준, 18명 위원 2024년 금리 인상 전망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8376
연준, 9명 위원 2022년 금리 인상 전망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8373
연준, 17명 위원 2023년 금리 인상 전망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8372
연준, 2024년 연방기금금리 중간값 1.8%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8374
연준, 2023년 연방기금금리 중간값 1.0%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8371
연준, 2022년 연방기금금리 중간값 0.3%로 상향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8370
파월 "연준, 인플레이션 목표치 이상 달성"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8399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대한항공, GS건설, 더존비즈온, 하나투어, 미원상사, 진에어
-52주 : 코오롱인더, 넥스트사이언스, 흥아해운, 삼양사, 코오롱글로벌, 한국토지신탁, 한라홀딩스
-역사적 : 효성첨당소재, 부산가스, 대성홀딩스, 코오롱플라스틱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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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 LG생활건강, 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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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 없음
-역사적 : 위메이드, 피엔티, 크리스에프앤씨, 뉴파워프라즈마, 선광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고영, 코미팜
-52주 : CMG제약, 엔지켐생명과학
-역사적 : 없음
* news
[에너지 및 정유, 화학]
■ KB Chemical Watch: 공급 위축에 따른 제품가격 상승 재현
▶ [화학] 9월 셋째 주 화학제품 가격은 상승 반전. 7~8월 약세를 보이던 PE/PP 가격이 오랜만에 상승 전환. 다만 수요증가보다는 공급이슈 때문으로 추정. 한편 전지용 동박 수출가격은 톤당 15,817달러로서 8월 평균대비 1.0% 상승. SKC, 일진머티리얼즈 등 전지용 동박 제조기업의 3분기 실적호전 예상됨. 롯데정밀화학의 실적증가도 기대됨
▶ [정유] 평균 복합정제마진은 배럴당 7.9달러로서 전주대비 1.4달러 상승. 미국 원유재고 감소 폭 확대. 원유재고는 연초대비 15.5% 감소하면서 5년 평균 수준을 크게 하회하고 있음. 경기회복에 따른 미국 휘발유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향후 미국 원유재고는 더욱 감소할 것으로 보임. 구조적인 유가 강세요인으로 판단
▶ [태양광] 폴리실리콘 현물 가격 28.6달러/kg로서 전주대비 2.0% 상승. 다결정 모듈 가격은 0.196달러/와트로 전주와 동일. OCI 3분기 실적호전 예상. 폴리실리콘 현물가격이 7월 중순 이후 상승국면에 진입하였기 때문
▶ 합성수지 가격 상승 (LDPE +1.4%, PP +3.2%, PVC +1.4%, LLDPE +0.9%), 합섬원료 상승 (PX +3.1%, PTA +3.4%, MEG +3.6%), 고무체인 혼조 (BD -2.1%, 천연고무 +2.5%)
▶ 주간 수익률: Winner 효성첨단소재 +19.3% (수소산업 활성화에 따른 탄소섬유 기대감 반영), Loser SK이노베이션 -4.0% (배터리사업 물적분할 관련 불확실성 반영)
▶ 리포트도메인: https://bit.ly/3hFTld6
*news
EIA 원유재고 348만1천배럴 감소…WTI 상승 유지(상보)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8362
[Metal, 상사]
1, 8월 중국 총 1억 톤 강재 생산,전년대비 10.1% 감소
= 8월 중국 강재 생산은 1.088억톤으로 전년동기대비 10.1% 감소, 8월 누적으로는 여전히 7.3% 증가
= 조강은 8,324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13.2% 감소
2, 인도, 한국 포함 6개국 열연강판에 대한 제1차 반덤핑 일몰 최종 판결
= 인도 상공부, 한국을 포함한 6개국에서 생산된 합금 및 비합금 열연강판에 대해 1차 반덤핑 일몰 재심 최종 판결
= 너비 2,100mm 이하는 톤당 489달러, 4,950mm 이하는 561달러의 최저가 기준 적용 건의
3, 대만 CSC, 10월 냉연강판 가격 현재 수준 유지
= 베트남은 인도와 러시아산 제품 가격의 영향을 받아 현지 제강사들이 11월에 납품하게 될 열연과 선재 가격 톤당 35달러 인하
= 대만은 유럽, 미국, 아시아 등의 오퍼가격 큰 변화가 없었고 판매처 재고는 원래부터 고가 유지하면서 대만 가격은 안정세 유지
4, 열연, 공급 우려 해소 당분간 쉽지 않을 듯
= 올해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국내 열연업체들의 외판 생산 및 판매량 감소와 중국과 일본 등 주요 열연 수출국들의 물량 축소로 국내 공급 우려 해소 당분간 어려울 듯
= 중국 정부의 감산 체제 강화 노력과 수출 억제 분위기로 중국산 수입 감소 우려 확대
5, 추석 앞두고 빈 곳간, 제강사 철근 재고 바닥
= 8월 중순 7대 철근 제강사 보유재고 13.9만톤으로 9월초대비 약 2만톤 축소
= 제강사 직거래 수요가 꾸준하게 발생했고 동국제강이 대보수 일정을 8월말~9월초로 미루면서 생산량 크게 축소가 원인
6, 도쿄제철, 철스크랩가격 9월 첫 인상
= 9월 들어 도쿄제철 철스크랩 구매 가격을 전 등급에 걸쳐 톤당 1,000엔 인상하여 오카야마 공장의 가격이 보름만에 다시 톤당 5만원대로 상승
= 도쿄제철은 앞서 9월 들어 철스크랩 가격을 두번 내린 바 있음.
*news
[Tech]
2021.09.22 (수) 필라델피아 반도체 +2.00%, 3,412 마감. 상승주 29, 하락주 1
다우 +1.00%, 나스닥 +1.02%, S&P 500 +0.95%
중국의 부동산 개발 기업 에버그란데 사태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며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편입종목 중에서 고출력 광섬유 레이저 및 증폭기 제조사 IPG 포토닉스 제외하고 모두 상승
화요일과 마찬가지로 반도체 장비주 강세. AMAT이 Sell side conference에서 선단 공정이 아닌 반도체에서 설비 투자가 이어지고 반도체 구조의 입체적 변화가 장비 수요를 견인한다고 언급해 반도체 장비주 투자 심리가 긍정적으로 유지됨. ASML ADR +1.17%, AMAT +2.16%, 램리서치 +2.54%, KLA +2.50%, 테라다인 +2.01%
차량용 반도체 공급사 강세. 샤오미가 중국의 차량용 반도체 기업 Black Sesame에 20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뉴스가 차량용 반도체 업종 투자 심리에 긍정적 영향. 차량용 반도체의 중요성 재부각. 한편 차량용 반도체 공급사들은 산업용, 소비재용 시장으로도 노출도가 높은데 샤오미는 Consumer Electronics 분야에 폭넓게 진출해 각종 아날로그 반도체 수요가 크기 때문에 Black Sesame에 투자하는 것으로 추정됨. TXN +1.53%, ADI +1.92%, NXP +3.41%, 마이크로칩 +2.67%, 온세미 +1.93%
메모리 반도체 공급사 마이크론 +3.27%. 어제(9/22) PC DRAM 현물 시장에서 DDR4 16Gb (2G*8) 2666 Mbps와 eTT 제품이 전일 대비 하락하지 않고 각각 보합세 기록
화요일에 가장 크게 하락했던 후공정 서비스 공급사 Amkor는 반발 매수세 유입 영향으로 +4.03% 마감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드림
키움 반도체 박유악입니다.
♠ 테스 [TP 38,000원]
: 4Q21 반도체 장비 투자 재개
♠ 투자 포인트
1) 삼성전자가 반도체 부문에 3년간 총 190~200조원을 투자할 전망
이 중 CapEx는 총 110~120조원, DRAM은 EUV 추가 구매와 DDR5 양산을 위한 보완투자가 진행되며 34조원이 투입될 것이며, NAND에는 8세대 V-NAND 양산과 eSSD 수요 성장 대비를 위해 총 35조원이 투입될 전망
비메모리는 Foundry 신공장 가동과 CIS 전환 투자 등을 위해, 총 41조원을 투자 예상
이에 대한 전공정 장비 투자는 올 연말부터 재개될 것으로 판단
2) 3Q21 실적은 매출액 560억원(-46%QoQ)와 영업이익 57억원(-74%QoQ)으로, 당초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
다만 이를 저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3Q21 후반부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반도체 전공정 장비 투자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테스의 분기 영업이익은 4Q21 65억원 → 1Q22 205억원 → 2Q22 243억원 → 3Q22 405억원을 기록하며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3) 4Q21 분기 실적 턴어라운드와 파운드리 시장으로의 장비 공급 가시화가 테스의 주가 상승 전환을 일으킬 것으로 판단
반도체 업황 부진이 단기 주가 하락으로 이어질 수는 있겠지만, 이를 비중 확대 시기로 활용할 것으로 추천함.
♠ 리포트: http://bit.ly/3lqc9hh
키움 반도체 박유악입니다.
♠ 원익IPS [TP 62,000원]
: 4Q21 반도체 장비 투자 재개
♠ 투자 포인트
1) 삼성전자가 반도체 부문에 3년간 총 190~200조원을 투자할 전망
이 중 CapEx는 총 110~120조원, DRAM은 EUV 추가 구매와 DDR5 양산을 위한 보완투자가 진행되며 34조원이 투입될 것이며, NAND에는 8세대 V-NAND 양산과 eSSD 수요 성장 대비를 위해 총 35조원이 투입될 전망. 비메모리는 Foundry 신공장 가동과 CIS 전환 투장 등을 위해, 총 41조원 투자 예상
이에 대한 전공정 장비 투자는 올 연말 재개될 것으로 판단
2) 원익IPS는 삼성전자 DRAM, NAND, 파운드리에 모두 장비를 공급 중이며, 2022년에는 장비 국산화에 성공하여 단위당 수주 금액 증가를 이룰 전망
분기 영업이익도 4Q21 82억원 → 1Q22 536억원 → 2Q22 1,242억원으로, 2Q22 사상 최대 실적 기록할 전망
3) 올 연말·연초 삼성전자의 Xian2·P2·P3와 SK하이닉스의 M16 투자가 나타나며, 주가의 상승 전환을 일으킬 것으로 판단
실적 약세 시기를 활용한 비중 확대 전략을 추천함.
♠ 리포트: http://bit.ly/3lqc9hh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중국 8월 스마트폰 출하량 데이터가 발표되었습니다.
- 8월 2,308만대(-16.9% MoM, -9.9% YoY) 기록
- 전체 모바일 폰 중 5G 모바일 폰의 비중은 72.8%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Witsview 9월 하반월 LCD 패널가 발표]
TV패널: 대형 패널가 포함 전반적으로 하락세 유지. 75인치 -5.1%, 32인치 -18.8%, 43인치 -10.5%, 50인치 -7.5%, 55인치 -8.0%, 65인치 -6.8% 기록 (전반월 대비)
* 메리츠 전망: 계절적 약세구간 진입에따라 TV패널가 하락세는 4Q21 중반까지 유지될 전망. IT패널은 4Q21내 약세전환될 전망이지만 여전히 견조한 상승세 유지
IT패널: IT패널가는 전반적으로 강보합세. 모니터는 보합세를 기록했고, 노트북 패널가는 소폭 상승. 모니터 -0.8~0.5%, 노트북 0.0~1.5% 인상 (전반월 대비)
[한투증권 임예림] 반도체 후공정 indepth: 잘 벌고 잘 쓴다
● 국내 시스템 반도체 성장과 함께할 테스트 OSAT 업체 주목
- Top pick: 테스나(매수/TP 71,000원): 전방 수요가 견조한 이미지센서 테스터를 가장 많이 보유
- 하나마이크론(매수/TP 24,000원): 국내 OSAT 중 유일하게 AP 패키지 테스트 외주 수행
- 네패스아크(NR): 올해 모바일 AP와 RF 웨이퍼 테스트 증설을 가장 많이 진행
● 테스트 OSAT 업체들을 주목할 때
- 테스트는 파운드리가 커짐으로써 외주화가 확대되고(외형 성장), LSI 실적에 따라 가동률이 결정된다(수익성)
- 내년엔 이미지센서와 모바일 AP(엑시노스)를 중심으로 한 삼성전자의 시스템 반도체의 점유율 상승이 기대
- 하반기부터는 삼성전자 시스템 반도체 수요 회복과 함께 OSAT 업체들의 가동률이 회복돼 이익 증가가 나타나고, 증설을 통한 외형 성장이 다시 시작되는 시기
● 이미지센서 수요 증가의 낙수효과는 테스트 업체가 누릴 것
- 이미지센서 시장 내 삼성전자의 점유율 상승이 나타날 것
- OVX(오포, 비보, 샤오미)의 스펙 경쟁 심화는 이미지센서 시장에서 OVX 비중이 소니보다 높고, 고화소 이미지센서를 주력으로 하는 삼성전자에게는 유리한 환경
- 차량용 이미지센서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입하며 1위 업체인 소니와의 점유율 차이는 축소될 전망
- 삼성전자향 이미지센서 웨이퍼 테스트 시장은 2025년 3,460억원으로 커질 것
● 내년 엑시노스 출하량 1.7억개(80% YoY) 예상
- 202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엑시노스 점유율은 하락세
- 하지만 내년엔 1) 파운드리 수율 개선, 2) 안정적인 AP 공급, 3) AMD GPU를 탑재한 엑시노스 출시로 점유율은 50%로 상승
- 엑시노스 출하량이 증가하며 내년 AP 테스트 가동률은 안정적으로 70%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
- 비메모리 OSAT 업체들의 내년 AP 테스트 부문 합산 매출액은 올해 대비 94% 증가할 것
리포트: https://bit.ly/2Zl0JUV
* news
고객사 재고 상승으로 4분기 DRAM 고정거래가 3-8% 하락 전망 (TrendForce)
https://bit.ly/3EJn12D
NAND 가격 2022년 안정화 찾지만 하반기부터 공급부족 전망 (Digitimes)
https://bit.ly/3kuSyNM
아이폰13, ‘메이드인 코리아’ 부품 27%→30%… 美·中·日 압도(조선비즈)
- 아이폰 OLED 전량 삼성·LG가 공급
- 카메라 모듈 LG이노텍이 대부분
- 메모리·배터리도 한국 부품 비중 커
- https://bit.ly/39ARlhz
[모빌리티, 배터리]
📮[메리츠증권 정유/화학 노우호]
2021.9.22(수)
SK이노베이션, 아이오닉7 배터리 공급(한국경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607055?sid=101
- SK이노베이션은 현대차가 최근 발주한 아이오닉 7 배터리 물량을 단독 공급 추진
- 현대차의 아이오닉 7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 3차(2023~2024년 출시) 물량 배정에서 빠졌던 모델로 이번에 별도 발주
- 연초 이뤄진 E-GMO 3차 물량 배정에선 SK이노베이션과 중국 CATL이 공동 수주
- 또한 SK이노베이션은 3차 물량 중 기아의 대형 전기 SUV 모델 수주까지 완료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1.00%, S&P 500 +0.95%, 나스닥 +1.02%
★ MSCI 한국지수 ETF +1.1%, MSCI 이머징지수 ETF +1.25%
★ 필라델피아 반도체 +2.00%
미 연준, 기준금리 및 자산매입 동결
미 연준, 올해 근원 PCE 물가 전망치 3.7%로 상향
미 연준,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 5.9%로 하향
연준, 2022년 기준금리 전망 중간값 0.3%로 상향
연준 FOMC 위원 6명 "2023년까지 4번 추가 인상"
연준 FOMC 내년 인상 전망 위원 7명→9명 증가
연준, 올해 미 인플레이션율 3.4%→4.2% 상향 조정
美 연준, 기준금리 동결..."테이퍼링 조기에 개시 필요"(1보)
연준, 테이퍼링 11월 예고..."긴축 속도 빨라질 것"
파월 "내년 중반께 테이퍼링 끝날듯"
연준 금리 인상 전망 앞당겨…국채금리 1.33%대 상승
파월 "부채 한도 협상 실패하면 시장에 심각한 충격"
파월 "헝다 사태는 中 국한…美 은행들 위험 안 보여"
연준, 18명 위원 2024년 금리 인상 전망
연준, 9명 위원 2022년 금리 인상 전망
연준, 17명 위원 2023년 금리 인상 전망
연준, 2024년 연방기금금리 중간값 1.8%
연준, 2023년 연방기금금리 중간값 1.0%
연준, 2022년 연방기금금리 중간값 0.3%로 상향
파월 "연준, 인플레이션 목표치 이상 달성"
중국헝다, 23일 사채이자 424억원 지급 발표(종합)
-60일 : 대한항공, GS건설, 더존비즈온, 하나투어, 미원상사, 진에어
-52주 : 코오롱인더, 넥스트사이언스, 흥아해운, 삼양사, 코오롱글로벌, 한국토지신탁, 한라홀딩스
-역사적 : 효성첨당소재, 부산가스, 대성홀딩스, 코오롱플라스틱
-60일 : 동진쎄미켐, 쎄트렉아이, 모두투어, 지트리비앤티, 비츠로테크
-52주 : 없음
-역사적 : 위메이드, 피엔티, 크리스에프앤씨, 뉴파워프라즈마, 선광
■ KB Chemical Watch: 공급 위축에 따른 제품가격 상승 재현
▶ [화학] 9월 셋째 주 화학제품 가격은 상승 반전. 7~8월 약세를 보이던 PE/PP 가격이 오랜만에 상승 전환. 다만 수요증가보다는 공급이슈 때문으로 추정.
▶ [정유] 평균 복합정제마진은 배럴당 7.9달러로서 전주대비 1.4달러 상승. 미국 원유재고 감소 폭 확대. 원유재고는 연초대비 15.5% 감소하면서 5년 평균 수준을 크게 하회하고 있음.
▶ [태양광] 폴리실리콘 현물 가격 28.6달러/kg로서 전주대비 2.0% 상승. 다결정 모듈 가격은 0.196달러/와트로 전주와 동일. OCI 3분기 실적호전 예상. 폴리실리콘 현물가격이 7월 중순 이후 상승국면에 진입하였기 때문
8월 중국 총 1억 톤 강재 생산,전년대비 10.1% 감소
인도, 한국 포함 6개국 열연강판에 대한 제1차 반덤핑 일몰 최종 판결
대만 CSC, 10월 냉연강판 가격 현재 수준 유지
열연, 공급 우려 해소 당분간 쉽지 않을 듯
추석 앞두고 빈 곳간, 제강사 철근 재고 바닥
도쿄제철, 철스크랩가격 9월 첫 인상
2021.09.22 (수) 필라델피아 반도체
- 상승주 29, 하락주 1
- 중국의 부동산 개발 기업 에버그란데 사태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며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편입종목 중에서 고출력 광섬유 레이저 및 증폭기 제조사 IPG 포토닉스 제외하고 모두 상승
- 반도체 장비주 강세. AMAT이 Sell side conference에서 선단 공정이 아닌 반도체에서 설비 투자가 이어지고 반도체 구조의 입체적 변화가 장비 수요를 견인한다고 언급해 반도체 장비주 투자 심리가 긍정적으로 유지됨.
- 차량용 반도체 공급사 강세. 샤오미가 중국의 차량용 반도체 기업 Black Sesame에 20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뉴스가 차량용 반도체 업종 투자 심리에 긍정적 영향.
- 메모리 반도체 공급사 마이크론 +3.27%. 어제(9/22) PC DRAM 현물 시장에서 DDR4 16Gb (2G*8) 2666 Mbps와 eTT 제품이 전일 대비 하락하지 않고 각각 보합세 기록
테스
1) 삼성전자가 반도체 부문에 3년간 총 190~200조원을 투자할 전망
- 이 중 CapEx는 총 110~120조원, DRAM은 EUV 추가 구매와 DDR5 양산을 위한 보완투자가 진행되며 34조원이 투입될 것이며, NAND에는 8세대 V-NAND 양산과 eSSD 수요 성장 대비를 위해 총 35조원이 투입될 전망
- 테스의 분기 영업이익은 4Q21 65억원 → 1Q22 205억원 → 2Q22 243억원 → 3Q22 405억원을 기록하며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원익IPS
- 원익IPS는 삼성전자 DRAM, NAND, 파운드리에 모두 장비를 공급 중이며, 2022년에는 장비 국산화에 성공하여 단위당 수주 금액 증가를 이룰 전망
- 분기 영업이익도 4Q21 82억원 → 1Q22 536억원 → 2Q22 1,242억원으로, 2Q22 사상 최대 실적 기록할 전망
중국 8월 스마트폰 출하량
- 8월 2,308만대(-16.9% MoM, -9.9% YoY) 기록
- 전체 모바일 폰 중 5G 모바일 폰의 비중은 72.8%
9월 하반월 LCD 패널가 발표
TV패널: 대형 패널가 포함 전반적으로 하락세 유지. 75인치 -5.1%, 32인치 -18.8%, 43인치 -10.5%, 50인치 -7.5%, 55인치 -8.0%, 65인치 -6.8% 기록 (전반월 대비)
* 메리츠 전망: 계절적 약세구간 진입에따라 TV패널가 하락세는 4Q21 중반까지 유지될 전망. IT패널은 4Q21내 약세전환될 전망이지만 여전히 견조한 상승세 유지
반도체 후공정 indepth: 잘 벌고 잘 쓴다
- Top pick: 테스나(매수/TP 71,000원): 전방 수요가 견조한 이미지센서 테스터를 가장 많이 보유
- 하나마이크론(매수/TP 24,000원): 국내 OSAT 중 유일하게 AP 패키지 테스트 외주 수행
- 네패스아크(NR): 올해 모바일 AP와 RF 웨이퍼 테스트 증설을 가장 많이 진행
- 이미지센서 시장 내 삼성전자의 점유율 상승이 나타날 것
- OVX(오포, 비보, 샤오미)의 스펙 경쟁 심화는 이미지센서 시장에서 OVX 비중이 소니보다 높고, 고화소 이미지센서를 주력으로 하는 삼성전자에게는 유리한 환경
고객사 재고 상승으로 4분기 DRAM 고정거래가 3-8% 하락 전망
NAND 가격 2022년 안정화 찾지만 하반기부터 공급부족 전망
아이폰13, ‘메이드인 코리아’ 부품 27%→30%… 美·中·日 압도(조선비즈)
- 아이폰 OLED 전량 삼성·LG가 공급
- 카메라 모듈 LG이노텍이 대부분
SK이노베이션, 아이오닉7 배터리 공급(한국경제)
- SK이노베이션은 현대차가 최근 발주한 아이오닉 7 배터리 물량을 단독 공급 추진
- 현대차의 아이오닉 7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 3차(2023~2024년 출시) 물량 배정에서 빠졌던 모델로 이번에 별도 발주
- 연초 이뤄진 E-GMO 3차 물량 배정에선 SK이노베이션과 중국 CATL이 공동 수주
- 또한 SK이노베이션은 3차 물량 중 기아의 대형 전기 SUV 모델 수주까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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