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스크랩] 2021년 12월 23일 목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 12. 23.(목) 0시 기준>l
- 총 6,919명(국내 6,856명, 해외 63명)
- 확진자 589,978명
* 사망 5,015명(△109), 위중증 1,083명(△20)
@ 헤드라인뉴스
( 2021. 12. 23. 목요일 )
1. 중증병상 전국 278개뿐…입원 20일 넘긴 중환자에 첫 '전원명령’
2. 공시가 상승에 내년에도 보유세 폭탄 우려…1주택은 3월 인하에 달려
3. 이재명 "양도세 중과유예 생각 변함없다…다주택자·시장 유익“
4. "아무도 보호해주지 않는 느낌"… 유서 같은 김문기 생전 인터뷰
5. SK하이닉스, 인텔 낸드 인수 마지막 관문 중국 심사도 통과
6. 유은혜 "전면등교 위해 접종을"… 학생들 "왜 학원만 방역패스?“
7. 작년 월급쟁이 평균연봉 3천828만원…'억대 연봉' 92만명
8. 전세대출 공적 보증 축소 검토… 은행에 플랫폼사업 허용 고려
9. 내년 2월부터 중국산 등 수입품목 10개 중 9개는 관세 내린다
10. [날씨] 맑다가 오후에 구름…
오전 중부·호남 미세먼지 '나쁨’
11. 유엔사, 尹 DMZ방문에 "민간인에 군복…정전협정 위반 조사“
12. 넥타이 빼고 식기세척기… 물가지수 개편 후 상승률 2.3→2.4%
13. 2023년부터 대학 정원 줄어든다…감축 미이행시 재정지원 중단
14. 침샘·후두 등 두경부 초음파도 건보 적용…검사비 절반 이하로
15. '피고 사망' 전두환 민사재판 항소심, 내년 3월 최종변론
16. 정부 "내년 국고채 발행 예측가능성 높일것…
필요시 긴급바이백“
17. '세월호 막말' 차명진에 유족 1명당 100만원씩 배상명령
18. 빅뱅 승리 요청에 조폭 동원한 유인석 징역형 집행유예
19. 검찰, 노래방서 고교생 무참히 살해한 20대에 징역 30년 구형
20. '타임오프제' 환노위 소위 통과 세 번째 불발…28일 재논의
21. 차량과 충돌한 전동카트서 아찔한 폭발…이전에도 유사 화재
22. 러, '야말-유럽 가스관' 공급 이틀째 중단…가스가 고공행진
23. 나토 신속대응군, 우크라이나 국경서 전투준비태세 높여
24. 무관중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개최에 15조원 들었다
25. 마다가스카르 연안서 화물선 침몰…"64명 사망·24명 실종“
26. 미얀마 북부 옥 광산서 또 산사태…"1명 숨지고 70여명 실종“
27. 조양래 정신감정 곧 결론날까… 법원, '전문가 의견 제출' 명령
28. 프랑스 보건장관 "곧 코로나19 하루 10만명 될 수도“
29. 전남 영암 육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30. 미성년자에 마이데이터 서비스 제공하려면 부모동의 받아야
31. 블룸버그 "北 체제 유지에 해커 부대가 생명줄“
32. 앞에선 응원, 뒤에선 취업 미끼 사기…가짜 기업가의 두 얼굴
33. 환자 정보 32만건 제약사에 유출한 대학병원 의사들 송치
34. "친부 딸 되는 게 소원"…제주4·3 희생자 자식인데 호적엔 조카
35. 삼성, 8년 만에 특별 격려금… 기본급 최대 200% 준다
36. 하버드대 교수 '中 우수인재 프로그램' 관련성 허위진술로 유죄
37. 경찰청, 유로폴 가입…
비유럽 국가로는 10번째
38. "남해안 굴 폐사, 고수온 영향 아냐…영양염류 부족 탓“
39. 중국 시안 코로나에 1천300만명 외출금지…이틀에 한번만 외출
40. 모스크바 50여년만의 12월 한파…"22일 영하 22.2도“
41. 한밤 영하 도로에 4살 딸 버린 엄마 구속 기소
42. 출생신고 안하고 산후조리원에 아들 유기한 30대 부부 구속
43. 특수학교서 장애인 폭행 혐의 사회복무요원 경찰 수사
44. 벨기에 가서 밥먹자…
봉쇄령 피해 국경넘는 네덜란드인들
45. 20개월 영아 강간·살해범 징역 30년…화학적 거세 기각
46. 급발진 추정 승용차에 치여 할머니와 18개월 손녀 숨져
47. 美 반도체회사, 새 건물에 한인 이름 명명…누구길래?
48. '경전철서 상반신 집단 노출'… 하노이시, 매트리스 광고에 벌금
49. 황금돼지 저금통 533개 잡는 날…희망 장학금 2천만원 모였다
50. 길잃은 할머니가 2호선 기관사에게 건넨 사탕 한움큼
★★12월 2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네이버·카카오 "금융사에 광고비용 전가 말라"...빅테크도 금융감독 받는다...빅테크 지위 남용 사전 차단...계열사 부실 내부거래 방지 3년마다 당국 평가도 추진...IT업계 "지원은커녕 규제라니 디지털혁신 저해 우려" 반발
☞한화솔루션 종속회사, 프랑스 법인 주식 1조43억원에 취득...코스피 상장사 한화솔루션[009830]은 종속회사(HanwhaEUENERGYSolutionsSE)가 프랑스의 풍력, 태양광 발전소 개발업 업체(RES Mediterranee)의 주식 313만3천565주를 약 1조43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다주택 양도세 완화' 일단 보류…靑·정부 제동에 물러선 與...이재명 "설득할것" 했지만…이호승 靑실장 "지금은 안돼"...홍남기도 "계획 없다" 쐐기에 민주당, 타협안 찾기 나서
☞마스크·전기차 포함…물가지수 5년만에 개편...올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 계산부터 전기차(EV)와 마스크, 의류건조기, 식기세척기 등이 물가를 대표하는 품목으로 새롭게 반영된다. 통계청은 이 같은 내용의 소비자물가지수 개편을 발표했다.
《금 융》
☞“돈 버는 게임 시장 내년 열린다”… 게임주 저점에 담아볼까...12월 들어 하락하던 게임주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게임업체들이 돈 버는 게임(P2E·Play to Earn)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만큼 상승동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가상자산·의료기기 내년 M&A 주도"...세계적인 회계 및 컨설팅 전문 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내년 인수·합병(M&A) 및 기업공개(IPO)시장 트렌드로 대체불가능토큰(NFT)과 의료기기가 떠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LS그룹, 사모펀드 손잡고 15조 전력장치 시장 공략...풍력 등 전력안정 필수 장치 2027년엔 시장규모 4배 전망...LS엠트론서 분할 머트리얼즈 케이스톤서 220억 투자 유치 차세대 전력 장비 선점 나서 이르면 내년 기업공개 추진
☞LG이노텍, 715억원 규모 中 후이저우 출자 지분 전량 처분...LG이노텍은 715억원 규모 중국 법인 LG이노텍 후이저우(LG Innotek Huizhou Co., Ltd)의 출자 지분 100%를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기 업》
☞피자·커피값에 스마트폰·車까지…전방위로 치솟는 생활물가...세계 원자재값·물류비 상승에 물가 급등세…생활비 부담 쑥 최저임금 올라 인건비 압박도...삼겹살 가격 1년새 29% 뛰고 콜라 등 음료수 값 6%대 인상...반도체난에 공산품 값도 올라 가전·자동차 가격 가파른 상승 내년 갤럭시S22 12만원 비싸져
☞SK실트론 지분 인수 관련…최태원·SK에 과징금 16억...공정거래위원회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의 SK실트론 지분 인수가 위법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과징금 16억원을 부과했다. SK그룹은 납득하기 어려운 결정이라며 행정소송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한진重 32년만에 사명교체…'HJ중공업'으로 다시 출발...한진중공업은 서울 용산구 남영동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HJ중공업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정관변경 안건을 의결했다. HJ중공업으로 사명을 바꾼 한진중공업은 건설·조선을 양 축으로 종합 중공업 기업으로서 위상을 재정립하는 한편 신성장동력을 적극 발굴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LG 엑사원, 인공지능 생태계 구축 나섰다...LG의 초거대 인공지능(AI) 엑사원(EXAONE)이 공개된 지 일주일 만에 유통, 금융, 메타버스 분야에서 국내 기업 3곳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으며 'AI 연합군' 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는 향후 의료, 교육, 교통, 법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협업해 '초거대 AI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부 동 산》
☞"상가 텅텅 비었는데 보유세만 크게 올라"…'조세저항' 일파만파...단독주택·토지 내년 보유세 계산해보니...명동 상권 위축에 절반이 공실 공시가 하락에도 보유세 늘어 공정시장가액 비율 인상되고 이월되는 재산세 반영도 영향...단독주택 공시가격 7.4% 상승 집값 뛴것보다 두배 넘게 올라...이명희 신세계회장 7년째 1위 주택공시가 311억, 보유세 9억
☞분양가 32억인데 3232대 1…전매 제한없는 '생숙' 몰려갔다...해운대 힐스테이트 센트럴 238실 분양에 10만건 청약 분양가 30억에도 3000대 1...창원서도 224대1 경쟁률 나와 통장 필요없고 전매 제한 없어 웃돈 노리는 초단타족 기승
☞'강북 알짜' 북아현3구역, 정비계획안 통과…4700가구 들어선다...강북권 알짜 재개발 사업지로 꼽히는 서대문구 북아현3구역이 4700여 가구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내년 공시價 역대급, 더 센 稅폭탄 온다...국토부, 2022년 공시가 발표...표준지 2년연속 10%대 급등, 단독주택도 7.4%나 뛰어...종부세 1주택자가 44% 정부, 내년 세부담 완화 발표
《사 회 유 통》
☞"거기 설강화 찍은 학교 맞죠?"…난리난 캠퍼스들 무슨 일이...드라마 역사왜곡 논란 확산...촬영 협조한 대구대 "난감" 장소 협조 명단 삭제 요청...계명대에도 항의 전화 쇄도
☞"가족과 영상통화" 변명 통하지 않았다…핼러윈 '이태원 고릴라남' 검찰 송치...고릴라 탈 쓴 채 모르는 여성 몰래 촬영 ..."뒷모습 비춘 건 맞다" 피의자 진술 나와... 법조계 "증거물 없어 유죄 판단 어려워"
☞직원 기숙사로 쓴다더니 회사 대표 동생이 거주...토지거래허가구역 안에서 위장전입 등 방법으로 104억원대 불법 투기 행위를 한 법인과 외국인 수십 명이 경기도에 적발됐다.
《국 제》
☞중국, SK하이닉스 인텔 낸드 승인…인수 작업 마무리...중국 공정거래당국은 SK하이닉스 중국 인텔 공장 인수를 승인했다...당초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이 격화하고 있어 인수에 제동이 걸릴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SK하이닉스와 인텔 낸드 부문의 합산 점유율이 높지 않아 기업결합 승인에 큰 무리가 없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美 "봉쇄 없다…자가진단키트 5억개 공급"...바이든, 오미크론 대책 발표 "백신접종은 애국적인 의무"...美, 20개국과 코로나 대책회의 전세계에 7천억원 추가 지원...이스라엘 첫 4차 접종 시작 FDA는 먹는 치료제 곧 승인
☞中 연구비 몰래 받은 혐의…美 스타 과학자 유죄 판결...나노 분야 석학이자 차기 노벨상 후보군으로 꼽혔던 스타 과학자가 중국에서 연구비를 받고 미국 정부에 숨긴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았다. 일각에서는 '산업 비밀·연구 실적 절도'를 둘러싼 미·중 갈등이 정상적인 연구까지 위협한다고 비판했다.
☞러시아 가스밸브 잠그자 유럽 가스값 사상 최고치...러시아가 자국에서 벨라루스와 폴란드를 거쳐 독일까지 이어지는 '야말-유럽 가스관' 밸브를 잠가버렸다. 모스크바가 우크라이나 위기 속에서 사실상 에너지를 무기화하자 유럽 가스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돌파하며 불안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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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전 주요 이슈 점검-
* 뉴욕증시, 12/22(현지시간)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 사용승인 속 오미크론 우려 약화 등에 상승… 다우 +261.19(+0.74%) 35,753.89, 나스닥 +180.80(+1.18%) 15,521.89, S&P500 4,696.56(+1.02%), 필라델피아반도체 3,891.92(+0.90%)
* 국제유가($,배럴), 원유재고 감소 등에 상승... WTI +1.64(+2.31%) 72.76, 브렌트유 +1.31(+1.77%) 75.29
* 국제금($,온스), 달러화 약세 등에 상승... Gold +13.50(+0.75%) 1,802.20
* 달러 index, 위험선호 회복 등에 약세... -0.45(-0.47%) 96.04
* 역외환율(원/달러), -3.62(-0.30%) 1,187.98
* 유럽증시, 영국(+0.61%), 독일(+0.95%), 프랑스(+1.24%)
* 美 3분기 GDP 확정치 연율 2.3%↑…잠정치 상회
* 美 12월 소비자신뢰지수 115.8…전달보다 개선
* 美 11월 기존주택 판매 1.9%↑…월가 예상 밑돌아
* EIA 원유재고 471만5천배럴 감소
* 美 초호화 주택 매매 '폭발' 내년에도 부동산 뜨겁다
* FDA, 가정용 먹는 코로나19 치료 알약 첫 사용 허가
* "오미크론 중증 악화 위험, 80% 낮아" 남아공 연구팀
* 미국인 72% "페북 보안 신뢰 못 해"…정부 규제 촉구
* 씨티, 애플 목표가 200달러로 상향
* 번스타인, 캐터필러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목표가 240달러
* 델타 항공, 美 CDC에 격리 기간 단축 요청…사업 차질
* 러, '야말-유럽 가스관' 공급 사흘째 중단…가스가 고공행진
* 中 CATL의 수상한 성장…장쩌민 손자·바이든 아들도 투자 연관
* 영국 코로나19 신규확진 10만명 넘어 또 최대…여왕사위도 확진
* "오미크론 3주내 우세종"…독일 보건장관 "4차 접종 필요"
* 영국 고위험군 5∼11세에 저용량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 기재차관 "내년 국채 발행 예측 가능성 높일 것…적기 안정조치"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5천308명 확진…23일 6천명대 예상
* 전국 맑다가 차츰 흐려져...영하권 추위
[기업/산업]
* 인텔 낸드사업 품는 SK하이닉스..글로벌 2위 쟁탈전 '치열'
* 현대차, CES서 '로보틱스' 미래 비전 제시한다…'이동 경험 확장'
* LG에너지솔루션, 임인년 IPO 시장 시금석될까
* 주주권리 침해 vs 미래사업 투자…'뜨거운 감자' 된 물적분할
* SK케미칼 시총 2조…분할된 SK바사는 20조
* 다임러·IBM·델 등 인적분할 활용…기존 주주에게 주식이나 현금 보상
* 내년 전기·수소차 50만대 시대 연다
* 네이버 카카오 철퇴 맞았다…정부 "금융사에 광고비용 전가 말라"
* 가계대출 많은 금융사, 대출여력 확 옥죈다
* 한전, 4.2조 UAE 해저 송전망사업 수주
* 경쟁자 인텔에 달린 삼성 내년 실적…반도체 생태계가 만든 역설
* 갈길 바쁜 삼성 스마트폰, 승부처는 폴더블 초격차
* '광고료 0' 배달 앱 시장 뛰어든 신한은행…진짜 노림수는?
* "공급망 회복 어려워" vs "일시적 현상일뿐"
* 명분보다 실리?…삼성-LG OLED 3조 동맹설 계속되는 이유
* 테슬라에 밀린 현대차, 중국 어찌할꼬
* 가격 싼 'LFP 배터리 테슬라', 국내에도 들어올까
* 원통형 배터리 가격↑…중소 전기차 '이중고'
* 'MB 사위' 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 됐다…형제간 경영권다툼 마무리
* 퇴출위기 외화보험 판매 허용…위험성 미리 설명해야
* 탄소 포집·저장, 썩는 플라스틱…내년에도 'ESG 열풍' 계속된다
* "입사 3년 만에 연봉 50% 올라"…LG CNS '파격'
* HDC현대산업개발 임원인사…유병규·하원기 각자 대표체제
* GS칼텍스, 폐플라스틱서 뽑은 열분해유로 석유 만든다
* '강성부 펀드' KCGI, 한진칼 지분 매각 나선다
* 한종희가 강조한 '맞춤형·경험'
* 쌍용차, 2023년 전기차 양산…中 BYD 배터리 장착
* 자화전자, 구미에 '애플 부품 공장' 설립
* "수소경제" 외치는 文정부… 현실은 "정부 믿고 투자했는데" 기업 호소문
* 폭스바겐·테슬라 1조 잭팟…현대차 그늘 벗는 이 기업
* 한진중공업, 이름 바꾸고 새출발
* 삼성 메모리사업부 성과급 100%
* 공정위도 "망 사용료는 통신사 잘못 아냐"…'0원' 넷플릭스 책임시사
* CJ제일제당 "2030년엔 재생·바이오 에너지만 쓴다"
* 지주사 전환 앞둔 포스코 '안정' 택했다
* 잊을 만하면 또 먹통 사태에 철렁···AWS, 이달 들어 세번째 클라우드 서버 장애
* 코나아이, 삼성카드에 지문카드 공급
* 현대오일뱅크, 4천억들여 친환경 혼소발전소 건설
* LG 엑사원, 인공지능 생태계 구축
* 기아 '디지털키' 진화…비대면 세차까지
* 네이버, 제2사옥에 200평 AI병원 들어선다
* SKT, 반도체 설계전문 '팹리스' 진출
* 최윤호 삼성SDI 사장, 자사주 500주 매입
* KT, 4000배 빠른 양자암호통신 독자 개발
* "갤럭시S22 울트라, 5번째 색상 '터키쉬 로즈' 추가"
* 치킨 튀기는 로봇·프리미엄 대체육, 해외 간다
* 철근 팔아 '연매출 4500억' 대박난 이 회사의 놀라운 비결
* 엔코스 화장품, 中서 '히트'…"대형사 틈새 공략 통했다"
* 에스티아이, SK하이닉스 반도체 후공정 장비 수주
* 서울반도체, CES서 車 LED 신기술 공개
* '야놀자' 해외 눈 돌릴 때, 안방 파고든 '여기어때'
*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배송한다…롯데온, 장보기 서비스 2.0 개편
* 이보다 더한 호재가 어디있나…'삼성·애플' 러브콜에 '환호'
* "20% 하락 LS일렉트릭, 너무 떨어졌다"
* "내년 전기차 22만대 팔 것"…현대모비스, 3%대 상승
* "게임株, 쉬어갈 때 담아라…내년 본격 성장"
* LS그룹, 사모펀드 손잡고 15조 전력장치 시장 공략
* "가상자산·의료기기 내년 M&A 주도"
* 메타버스 품은 네이버, 시총 100조 정조준
* "차포 다 떼면 뭐가 남나"…나노단위 '쪼개기 상장'에 외면당한 코스맥스
* 원자력은 '친환경 에너지'일까…EU 고심에 힘 못 쓰는 원전주
* '스파이더맨 효과' 美 디즈니·AMC 들썩
* 확진자 늘면 검사소보다 여기부터 간다…올해 애플보다 잘 나간 이 종목
* 제2의 코스트코는 어디?…비제이스·샘스클럽 급성장
* 삼성전자의 로봇사업 본격화 행보...로봇株 강세 이어질까
* 글로벌 메타버스 ETF 4종…첫날 거래대금 2100억원
* '중국판 나스닥' 커촹반 ETF 쏟아진다
* 코스피 주춤하자…멈춰버린 증권주
* 주가 상승 시동 건 HSD엔진…선박용 엔진 수주 '순항' 기대
* 이지스운용, 美 물류센터 3곳 3270억원에 매입
* DL에너지, 발전 자회사 포승그린파워 판다
[경제/증시/부동산]
* 올해 개인 80조원 이상 순매수…수익률은 외국인에 밀려
* 채권시장도 ESG 바람…올 발행비중 10% 넘어
* 금리 인상기…부실채권시장 달아오른다
* 대출 100조···저축은행發 가계부실 '경고음'
* 통계청, 물가지수 5년 만에 개편했지만…주기단축 없고 집값 외면 '땜질'
* 지난해 주식·부동산 양도 47% 급증 145만건
* "연말 양도세 회피 매도는 저가매수 기회"
* "이러다 월세집 갈 판"…내년 전세대출 받기 힘들어진다
* 내년에도 공시가 폭탄…땅값 10.16% 뛴다
* 결국 차기 정부로 넘어가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 1주택 종부세 납세자 표심 노리나…정부 "내년 3월까지 완화방안 발표"
* 코로나 타격 받은 상권 땅값…1위 명동도 내리막
* 분양가 32억인데 3232대 1…전매 제한없는 '생숙' 몰려갔다
* '북아현뉴타운 최대' 3구역 4776가구 짓는다
* 안산 고잔3구역 1026가구 건립…현대건설, 정비사업 4.5조 돌파
* 올해 아파트 청약 평균 19.9대 1 '후끈'…1위는 세종
[정치/사회/국내 기타]
* "연일 의혹에 내로남불식 비방 뿐"…尹·李 지지율 동반 하락
* 당 내홍 여진에 실언까지, 빛바랜 호남행…윤석열 "홀대 없다"
* 선대위 걷어찬 이준석…황우여의 '57일 호남장정' 돌아보라
* 김종인 직격 "대장동 몸통 지키려, 얼마나 많이 죽어야 하나"
* 이재명 "시장때 김문기 몰랐다"더니… 2015년 9박11일 해외출장 함께 갔다
* 李 "脫원전 아닌 減원전…신한울 공사 재개, 국민 뜻 존중"
* 野 "핵심 인물 김문기 사망…대장동 특검해야"
* 송영길 또 실언, "실세는 김건희, 尹에 반말"
* 오늘 이재명·이낙연 만난다…"내부갈등 野와 차별화"
* 이재명 "과기혁신 부총리 신설…2030년까지 달착륙"
* 한중 외교차관, 오늘 4년반만의 전략대화…화상으로 개최
* 코로나 보상 최저 50만원…1분기 공공요금 동결…디지털 인력 16만명 양성
* '공공 노동이사제' 여당서도 우려…"청년고용 악영향"
* 국토부 "2050년까지 건물·교통·도시 등 탄소중립 실현"
* 최태원 SK회장 "국정농단 수사 받던 시기에 돈 벌려 했겠나"
* SK, 공정위 '위상'까지 언급하며 반발…"고법에 행정소송 불사"
* RCEP 수입품목 90%, 관세 낮아진다
* 서울 '44조 예산전쟁' 해 넘기나
* 정부 "코로나 병상 1만개 늘릴 것"…서울의료원 등 3곳 전담병원 추가
* 北, 핵개발 자금 어디서 났나 했더니…불법해킹으로 2.7조 벌어들였다
* 외국인 총수 지정 담긴 法 초안 '쿠팡 김범석'에 첫 적용 가능성
[국제/해외]
* 팬데믹에…美 인구 증가 멈췄다
* 바이든, 美 의사당 난동 1년 연설 예고…트럼프도 맞불 회견
* "美증시 내년 상반기 10% 조정…빅테크 살 기회 온다"
* 美 "봉쇄 없다…자가진단키트 5억개 공급"
* 올해 사표 쓴 美 직장인 4000만명...'코로나 번아웃'에 20년 만에 최다
* 머스크 "테슬라 지분 팔만큼 팔았다"
* 5만 달러 집에 산다는 머스크, 알고 보니 친구 저택에 거주
* 니콜라 "벌금 내겠다"…악재 털고 1.8% 상승
* 순식간에 2000만건 자동 주문…'매크로' 사재기에 발칵
* 아시아 향하던 LNG 운반선, 유럽으로 뱃머리 돌린 까닭
* 중국 경제 심상찮다… "내년 성장률 3%대로 급락" 경고음
* "中에 반도체 기술 팔지마"…대만, 자산매각 '봉쇄'
* 日 야후, 전직원 8천명에 AI 가르친다
* 월2억5천만원씩 뒷돈 챙긴 미국 하버드대 교수의 정체
* 오미크론 우려에…美 CES 흥행 '비상'
* 나토軍, 우크라이나 위기에 전투준비 강화
* "美 압박? 통신장비는 그래도 1등"...화웨이가 버티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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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모닝 Daily
[Macro]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사용승인과 긍정적인 경기 전망에 힘입어 상승 마감.
- 화이자 코로나 알약치료제 '팍스로비드'의 긴급사용 승인, 일론 머스크의 세금 납부용 주식 매각 완료 가능성 속 테슬라의 S&P500 리드 그리고 미국 12월 소비자 신뢰지수 개선 등의 이슈가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 섹터별로는 전 업종 상승하는 가운데 유틸리티 및 산업 섹터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 종목별로는 테슬라가 일론 머스크의 보유 지분 10% 매각 공약을 지킬 만큼 충분히 테슬라 주식을 매각했다고 밝히면서 7.49% 상승, 마이크론(MU)은 2분기 강한 수익 예측으로 전일 10.54%나 치솟았던 주가가 이날 90.34 달러로 0.37% 하락.
- WTI는 $72.76 달러로 마감,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시장의 추정치보다 하회하면서 2.3% 상승
*news
영국 3분기 성장률 1.1%…"4분기엔 더 둔화 전망"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1222174500085?section=international/all
"오미크론 중증 악화 위험, 80% 낮아" 남아공 연구팀
https://www.fnnews.com/news/202112230154095776
美 12월 소비자신뢰지수 115.8…전달보다 개선(상보)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0212
러, 가스끊고 군사조치 엄포… 美, 수출통제 카드 ‘만지작’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24198&code=11141500&sid1=int
"코로나19 백신 심각한 부작용, 드물다"...남아공, 오미크론 절정 지나
https://www.fnnews.com/news/202112230418476543
[국내, 금융]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52주 : 없음
-역사적 : 메리츠금융지주, 코리아써키트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삼성SDI, 한솔케미칼, OCI, 현대일렉트릭
-52주 : LG화학, 에스원, 대우조선해양, 효성중공업
-역사적 : 솔루엠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고영
-52주 : 주성엔지니어링
-역사적 : 동진쎄미켐, 이엠텍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네이처셀
-52주 : 서울바이오시스, 뉴지랩파마
-역사적 : 없음
*news
[에너지, 화학]
■ S-Oil: 4Q21 프리뷰: 여전히 견고한 희망의 불씨
▶ S-Oil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150,000원으로 9.1% 하향. 2021년 4분기 및 2022년 아로마틱 제품 (PX 및 벤젠)의 스프레드 하락 반영. 목표주가 하향에도 불구, S-Oil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 유지. 내년 1분기말부터 석유수요 회복으로 정제마진의 초강세 국면이 여전히 예상되기 때문
▶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7조 4,386억원 (+73.8% YoY, +4.5% QoQ), 4,847억원 (+493.2% YoY, -11.8% QoQ)으로 예상. 석유사업 영업이익은 3분기대비 증가하지만, 화학 및 윤활유 사업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
▶ 4분기 평균 복합정제마진 (래깅 반영)은 9.7달러/배럴로 전분기대비 3.8달러 상승한 것으로 추정. 10월 마진이 워낙 높았고, 11월 일시 급락한 마진은 12월부터 다시 반등하고 있는 모습. 4분기 석유사업 영업이익은 2,186억원 (OPM 3.9%)으로서 전분기대비 17.8% 증가할 전망
▶ 단기적으로 국제유가 및 정제마진 상승은 어려운 상황. 그럼에도 불구, S-Oil에 대해 긍정적인 접근을 권고하는 이유는 1) 내년 1분기말부터 석유수요 개선이 예상되고, 2) 구조적인 공급감소에 따른 낮은 재고수준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 내년 이동제한조치 완화에 따라 석유수요가 빠르게 회복될 경우 정제마진은 매우 강하게 상승할 전망
▶ 백영찬 (02-6114-2968)
▶ 리포트도메인: https://bit.ly/3JcGLyb
*news
러, '야말-유럽 가스관' 공급 사흘째 중단…가스가 고공행진(종합)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12/1197501/
[유가] WTI, 2.3%↑…美 원유 재고 감소에 상승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1223000012
[Metal, 상사]
1, 중국에서 보는 중국 철강시장 전망은?
= 중국야금공업규획연구원, ‘21년 조강생산 10.4억 톤, 강재수요 9.54억 톤 예상. ‘22년 조강생산 10.17억 톤, 강재수요 9.47억 톤 예상
= 탄소배출 저감, 에너지, 원자재수급 등이 향후 중국 철강시장 변수 될 것
2, 미국, 일본에 철강•알루미늄 관세 협상 제안
= EU와 비슷한 방식의 쿼터제 채택 가능성 높아. 일본, 보다 넓은 범위의 관세 철폐 요구에따라 연말까지 협상타결 가능성 낮아
= 미국, 경제 프레임워크 협정 서명 목표로 관세 경감 제안한 듯
3, 컬러강판 시장, 견조한 판매 흐름 지속
= 11월 총판매량 204.2만톤 YoY +10.8%, 내수 8.2% 감소, 수출 6.2% 증가, 누계 판매 200만톤 돌파
= 12월까지 지속, 향후 내수 보다 수출기대
4, 연말 유통가격, 바닥치고 반등?
= 지난달 가격 단기 급락으로 업계내 적자 판매 위기감 증가, 유통재고도 부족해져
= 그에 따라 후판 시장 일각에서 유통가격 반등 가능성 거론
5, 日 제철소, 내년 상반기 GO 가격 톤당 800~900달러 인상
= 최근 유럽, 미국과의 방향성 전기강판 수출 협상에서 내년 상반기 부터 8~900달러 인상된 가격으로 마무리
= 고급 제품의 경우, 이미 톤당 4천 달러 넘어서. 이러한 가격 상승세는 계속될 전망
6, 페루 Las Bambas 동광산, 도로봉쇄로 가동 중단
= 페루 Las Bambas 동 광산, 한달간 이어진 지역 주민들의 도로봉쇄로 운영 중단
= 세계 동 생산의 약 2% 차지하는 해당 광산, ‘16년 가동개시 이후 잦은 지역주민들과의 충돌로 운영상 어려움 겪어
*news
[Tech]
[하나금융투자 IT 김록호]
Company Research
LG이노텍 (011070): 2개월만에 목표주가 2차 상향
링크: https://bit.ly/3H5DZZG
◆ 4Q21 Preview: 상향중인 컨센서스를 상회
LG이노텍의 21년 4분기 매출액은 4조 8,769억원(YoY +27%, QoQ +28%), 영업이익은 4,569억원(YoY +34%, QoQ +36%)으로 전망
우호적인 환율 속에서 광학솔루션 부문의 실적이 북미 고객사의 신모델 판매 호조와 LG이노텍의 점유율 확대로 인해 기존 추정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LG이노텍의 점유율 확대는 21년 3분기 실적발표 당시에 공시한 증설과 유관. 패키지기판도 북미 고객사의 출하 증가로 인해 양호한 실적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Tape Substrate와 Photo Mask가 계절성으로 감소
◆ 2022년 전년대비 증익으로 방향성 전환
LG이노텍의 2022년 매출액은 14조 6,395억원, 영업이익은 1조 3,27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 3% 증가할 전망
당초에 LG이노텍의 2022년 실적이 전년의 역기저로 인해 감익할 것으로 전망했었는데, 금번 보고서를 통해 전년대비 증익으로 상향
실적 상향의 근거는 1) 22년 상반기 iPhone 13 시리즈의 호조와 점유율 확대, iPhone SE 출시에 의한 물량 증가, 2) 22년 하반기 iPhone 차기작의 카메라 화소수 상향으로 인한 가격 상승. 카메라 화소수 상향으로 인해 이미지센서의 가격이 상승하면서 카메라모듈의 가격도 상승할 것으로 추정
◆ 실적 상향에 의한 주가 상승,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대
LG이노텍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15,000원으로 상향
지난 10월 29일 목표주가를 상향한 이후 다시 한번 목표주가를 상향. 목표주가 상향은 2023년 영업이익을 기존대비 22% 상향하고, 광학솔루션 부문 멀티플의 할인율을 제거했기 때문
LG이노텍의 투자포인트는 1) 광학솔루션의 실적 상향으로 연간 실적의 방향성 전환과 2) 기판소재의 영업이익 기여도 확대, 3) 전장부품의 흑자전환 가능성
현재 주가는 2022년 감익 우려가 증익으로 바뀌면서 극심한 저평가 영역에서 탈피하는 과정으로 해석. 기판소재의 영업가치와 전장부품의 미래를 감안하면 2022년 기준 PER 8.27배로 여전히 밸류에이션 매력은 높다는 판단
[국내 반도체 기업 분석]
SK하이닉스 (000660)
목표주가 상향 조정 기회 발생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변운지
■ 2022년 실적에 미국 인텔 NAND 사업부 매출이 추가된다고 가정
◎ 메모리 반도체 업종의 대표주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13만 원에서 16만 3천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중국 시장감독총국의 조건부 승인이 SK하이닉스의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 SK하이닉스의 2022년 실적에 미국 인텔 NAND 사업부 실적이 추가된다고 가정한다. 인텔 NAND 사업부 매출은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5.1조 원, 6.3조 원이었고, 인수 대상이 아니었던 옵테인 사업을 제외하면 5~6조 원으로 추정한다.
◎ 2022년 SK하이닉스 매출에 이를 반영해 53.3조 원으로 추정한다. 이에 대한 컨센서스는 아직 48조 원 내외이므로 하나금융투자 추정치는 컨센서스 대비 5.3조 원 높다. NAND 업종의 제품가격 지표가 DRAM 대비 변동성이 크고 예측이 어렵다는 점 때문에 이와 같은 매출 추정이 타당한 것인지 100% 확신할 수는 없지만 연결 매출로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고려하면 2022년 매출을 53.3조 원으로 추정한다.
■ 미국 인텔 NAND 사업부 영업이익 기여는 보수적으로 반영
◎ 2022년 영업이익은 13.4조 원으로 추정한다. 앞서 언급한 인텔 NAND 사업부 실적에서 매출을 추정치에 적극적으로 반영했으나 영업이익 기여는 보수적으로 반영한다.
◎ 인수·합병 과정에서 초기 비용 발생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2022년 영업이익 추정치 13.4조 원에서 NAND 및 기타 부문은 4,043억 원이다. 영업이익률 2%, 영업이익 기여도 3%를 의미한다. 결국 2022년 영업이익 추정치 13.4를 대부분 차지하는 것은 DRAM 사업에서 비롯되는 13.0조 원이다.
■ 목표주가 16만 3천 원은 PBR 및 SoTP 밸류에이션으로 해석 가능
◎ 목표주가 16만 3천 원은 여러가지 의미로 해석 가능하다. 2022년 실적 추정치에 따른 BPS 102,161원을 기준으로 하면 목표 PBR 1.6배가 도출된다.
◎ PBR 밸류에이션에 영향을 끼치는 DRAM 사업의 업황은 [1] 겨울이지만, [2] 롱패딩이 필수적인 영하의 날씨라기보다는 숏패딩을 입어도 되는 영상의 기온에 가깝고, 마이크론의 실적 컨콜을 통해 춥지 않은 겨울을 재확인했다.
◎ 이런 상황에서 SK하이닉스와 인텔의 NAND 사업이 합쳐지는 방향성은 PBR 밸류에이션에 추가적으로 긍정적이다. 한편, 각 사업부의 영업이익을 사업가치로 계산해 SoTP(Sum of the parts) 밸류에이션으로 목표주가 16만 3천 원에 접근 가능하다.
◎ 2022년 영업이익 13.4조 원 중에 DRAM 영업이익 13.0조 원과 NAND 및 기타 영업이익 4,043억 원에 각각 9.0배(마이크론 참고), 6.6배(Western Digital 참고)를 적용하면 목표 시가총액 119조 원, 목표주가 163,000원을 도출할 수 있다.
자료링크: https://bit.ly/3Fon1oI
[대신증권 한경래] 이엠텍: 예상보다 더 빠른 사업 속도, 2022년 고성장 가시화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5,000원 유지
- 전자담배 및 부품 사업부 모두 예상 대비 더 빠른 성장 속도. BAT의 일본 오프라인 판매 및 베트남 추가 증설 착공 시작으로 고성장 본격화
- 2022F PER 9.4배 수준으로 현저한 저평가
BAT의 일본 시장 진출 가속화, 릴 디바이스 공급 확대
- 이번주 BAT의 글로프로슬림 일본 오프라인 채널 판매 시작. 기존 예상 대비 더 빠른 속도
- 1) 일본 전자담배 시장은 국내 대비 5배 이상 큰 규모, 2) 국내에서는 미미한 BAT의 점유율이나 일본에서는 약 20%로 높은 수준인 점 감안 시 2022년 상반기 지속적인 매출 성장 기대
- 베트남 공장 추가 증설 착공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 2022년 신규 모델 수주에 대응하기 위함
- 지난 9월 전파인증 받은 릴 솔리드 2.0의 국내외 이원화 공급 본격화 기대
부품 사업부 안정적 성장세 및 의료기기 신규 매출 기대
- 부품 사업부 1Q22에 출시할 모델도 선도 업체 가능성 높은 상황
- 12월 17일 아이메디신 의료기기 아이싱크웨이브 식약처 인증 획득. 2022년 3월 미국 FDA 인증도 기대
- 현재 진행 중인 사업 흐름 기반의 보수적인 추정치로 전자담배 및 신규 아이템 매출 추가 시 실적 상향 가능
보고서 링크: https://bit.ly/3FoyYuP
* news
인도, 향후 2-3년내로 인센티브를 통한 반도체 제조업체들의 공장 유치 계획. (Bloomberg)
https://bloom.bg/3srs6Jd
TrendForce, 22년 서버 출하량의 연간 성장률이 4~5%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UDN)
https://bit.ly/3J4zCzD
SEMI, 11월 美 반도체 장비 청구액이 역대 최고치인 US$3.93B 기록. (Digitimes)
https://bit.ly/3H3MuEx
Acer, 칩 공급자들의 12인치 파운드리로의 생산 전환으로 22년 1분기 부품 공급이 현재 대비 225%상승할 것으로 전망. (Digitimes)
https://bit.ly/3srldI3
Foxconn, 인도 공장에서 아이폰13의 시험 생산을 진행 중인 것으로 추정. (UDN)
https://bit.ly/3yXtB3m
코리아써키트, 내년 최대 실적 기대감…목표가 28%↑-대신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226726629281472
씨티, 애플 목표가 200달러로 상향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0220
[모빌리티, 배터리]
* news
현대차, CES 2022 키워드 '로보틱스·메타버스'…이동영역 확장
https://www.fnnews.com/news/202112221831434430
[게임, 인터넷, 미디어]
* 하나금융투자 스몰캡팀
★ 아톤 (158430.KQ): 음악 저작권 거래소 ‘뮤직카우’와 함께 아톤이 해냈‘소’ ★
원문링크: https://bit.ly/3ehmM2U
1. 금융권에서 비금융권 인증/보안으로의 사업확장
- 아톤은 지난 12월 22일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인 뮤직카우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MOU를 체결
- 뮤직카우는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을 자유롭게 거래하고 정산 수익을 받을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플랫폼
- 이번 MOU를 통해 향후 뮤직카우의 ‘플랫폼 인증/보안 고도화 작업’에서 아톤과의 협업이 기대
- 아톤의 기존 고객은 금융권 중심이었으나 뮤직카우를 저작권을 거래하는 하나의 ‘거래소’로 인식하고 비금융권 인증/보안 영역으로 사업확장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의미
- 한편 동사는 올해 3분기 얼굴 기술 AI 서비스 기업인 ‘메사쿠어컴퍼니’에 5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으며 지문 인증/보안 관련 업체에 투자를 현재 검토 중
- 이처럼 아톤은 기존 고객에서 확장하여 생체 인증 원천기술 분야에 파이프라인을 구축함으로써 사용자 편의성, 범용성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해석
- 결론적으로 아톤의 사업 확장과 실적 성장은 가속화될 전망
2. PASS 이용기관 증가 추세 + NFT 진출의 성장 모멘텀
- 아톤의 핀테크 플랫폼 사업은 PASS 앱을 통해 인증서를 통신사에게 제공하고, 이용기관이 고객 확인을 위해 PASS 인증서를 활용하여 인증하면 건당 수수료를 일정비율 매출로 인식하는 구조
- 발급 건수는 곧 매출로 직결되며 2020년 11월 기준 발급 건수 2,000만건을 돌파하였으며 올해 8월 기준 3,000만건을 초과
- 현재 PASS 이용기관은 200여곳으로 추정되며 이 중 정부기관에는 무상으로 PASS 서비스를 제공 중이나 2022년부터는 순차적으로 유료 전환을 추진 중이기에 동사의 실적 성장이 기대
- 동사는 올해 9월 NH농협은행, 갤럭시아머니트리 등과 함께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보관) 기업인 ‘카르도’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NFT 사업에 진출
- 현재 사업 구체화 과정에 있으며 보안 인증체계 구축 및 자금세탁방지(AML), 고객확인제도(KYC) 부문에서 인증 관련 서비스를 동사가 제공할 것으로 예상
- 최근 디지털 자산이 메타버스 사업과 연동하여 인증/보안 중요성이 부각되는 점을 고려해볼 때 이번 투자는 동사의 성장 모멘텀이 될 것으로 해석
3. 2021년 매출액 436억원, 영업이익 91억원 전망
- 아톤의 2021년 실적은 매출액 436억원, 영업이익 91억원으로 전망
- 2022년은 매출액 554억원(+27.1%, YoY), 영업이익 122억(+34.1%, YoY)으로 전망
- 기존 핀테크 보안 솔루션의 안정적 매출과 PASS 이용자 확대 및 NFT, 비금융권 인증/보안 진출로 큰 폭의 성장이 기대
[신한금융투자 혁신성장 황성환, 심원용]
엠로(053580.KQ): 기업 경쟁력은 공급망 관리에서 나온다
▶️ 국내 구매 공급망관리 솔루션 1위
-기업을 대상으로 구매 공급망관리(SCM, Supply Chain Management)를 단계별로 구매 전략 컨설팅부터 최종 시스템 구축까지 B2B 종합 솔루션 제공
-산업 특성상 솔루션 록인(Lock-in) 효과가 뛰어남. 대기업 중심으로 320여개 고객사 보유
-3Q21 별도실적 누적 매출액 307억원(+11.0% YoY), 영업이익 40억원(+42.2% YoY) 시현. 1)클라우드 누적 고객사(20년 34개 → 3Q21 71개) 증가 2)신규 고객사 확보로 라이선스+기술료 부문 꾸준히 고속 성장
▶️ 높은 록인 효과로 구독료 꾸준히 증가
-창업 이래 솔루션 계약 해지 건수는 단 1건(폐업에 따른 해지)으로 록인 효과가 매우 높음
-높은 영업레버리지 효과를 지니고 있는 클라우드 및 기술료 중심의 구독료 매출액 성장에 주목
-기술료+클라우드 사용료 매출액은 18년 71억원 → 19년 77억원 → 20년 85억원으로 매년 안정적인 우상향
-코로나19 물류난으로 SCM 중요성 대두 되며 클라우드 도입 신규 고객수 빠르게 증가
-2021년 기술료+클라우드 사용료 매출액은 약117억원을 추정
▶️ AI솔루션으로 업무 자동화를 완성하다
-2022년 주요 투자포인트는 1)신규사업 AI솔루션 2)클라우드 고객수 증가
-신규사업 AI솔루션은 수요예측, 가격 시뮬레이션, 리스크 관리까지 기존 데이터를 통한 분류와 예측에 초점
-SCM 솔루션과는 다른 영역의 솔루션으로 기존 고객 중심으로 빠르게 보급 될 것으로 기대
-2021년 매출액 478억원(+6.6% YoY), 영업이익 78억원(+21.5% YoY)을 추정
-기술료와 클라우드 사용료 성장으로 영업이익률은 20년 14.4% → 21년16.4% → 22년 18.4%로 꾸준한 상승 흐름 예상
엠로 원문 보고서: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297600
[현대차증권 인터넷/게임/엔터/통신 김현용]
콘텐츠에 진심인 고요의 바다 수혜주
컴투스: BUY/TP 200,000원(유지/유지)
■아티스트컴퍼니 경영권부 지분 1,050억원에 인수
- 컴투스 200억원, 위지윅스튜디오 850억 투자
- 아티스트컴퍼니(연예기획), 아티스트스튜디오(제작)
- 12/24 공개 넷플릭스 오리지널 고요의 바다 제작사
- 콘텐츠 사업 전방위 확산 가속화 긍정적
■메타버스 & NFT도 후발주자지만 생태계 조성 가속화
- 메타버스 컴투버스, 22년 하반기 오피스월드 론칭
- 서머너즈워 크로니클 22년 상반기 P2E 게임 론칭
■굳건한 캐쉬카우 게임 & 4천억 순현금
-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 7년간 일매출 10억 유지중
- 순현금 약 4천억원의 M&A 실탄 보유 긍정적
■목표주가 20만원 유지하며 중소형 최선호주 제시
- 1)콘텐츠, 2)메타버스/NFT 확장 따른 리레이팅 개시
- 현주가는 22F P/E 16배로 약 30% 추가 상승여력
*URL: https://bit.ly/3pjOz97
* news
[제약, 바이오]
*news
美 FDA, 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 승인..'처방 받아 집에서 복용'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1223000006
'내년 1兆 기술수출 확실'...압타바이오, 임상2상 가채점 결과 '초대박'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259526629281472
[내수, 유통, 화장품]
*news
[음식료, 건기]
*news
롯데칠성, 제로사이다·생수 판매 호조에 4Q '맑음'-하나금투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269366629281472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0.74%, S&P 500 +1.02%, 나스닥 +1.18%
★ MSCI 한국지수 ETF +0.69%, MSCI 이머징지수 ETF +0.48%
★ 필라델피아 반도체 +0.9%, 마이크론 -0.37%
★ 나스닥 골든드래곤 차이나 -1.08%
★ 나스닥 바이오테크놀로지 -0.37%
-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사용승인과 긍정적인 경기 전망에 힘입어 상승 마감.
- 화이자 코로나 알약치료제 '팍스로비드'의 긴급사용 승인, 일론 머스크의 세금 납부용 주식 매각 완료 가능성 속 테슬라의 S&P500 리드 그리고 미국 12월 소비자 신뢰지수 개선 등의 이슈가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오미크론 중증 악화 위험, 80% 낮아" 남아공 연구팀
美 12월 소비자신뢰지수 115.8…전달보다 개선
"코로나19 백신 심각한 부작용, 드물다"...남아공, 오미크론 절정 지나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52주 : 없음
-역사적 : 메리츠금융지주, 코리아써키트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고영
-52주 : 주성엔지니어링
-역사적 : 동진쎄미켐, 이엠텍
S-Oil: 4Q21 프리뷰
- 2021년 4분기 및 2022년 아로마틱 제품 (PX 및 벤젠)의 스프레드 하락.
- 내년 1분기말부터 석유수요 회복으로 정제마진의 초강세 국면이 여전히 예상되기 때문
-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7조 4,386억원 (+73.8% YoY, +4.5% QoQ), 4,847억원 (+493.2% YoY, -11.8% QoQ)으로 예상.
러, '야말-유럽 가스관' 공급 사흘째 중단…가스가 고공행진
[유가] WTI, 2.3%↑…美 원유 재고 감소에 상승
미국, 일본에 철강•알루미늄 관세 협상 제안
컬러강판 시장, 견조한 판매 흐름 지속
연말 유통가격, 바닥치고 반등?
日 제철소, 내년 상반기 GO 가격 톤당 800~900달러 인상
페루 Las Bambas 동광산, 도로봉쇄로 가동 중단
LG이노텍
- 4분기 매출액은 4조 8,769억원(YoY +27%, QoQ +28%), 영업이익은 4,569억원(YoY +34%, QoQ +36%)으로 전망
- 광학솔루션 부문의 실적이 북미 고객사의 신모델 판매 호조와 LG이노텍의 점유율 확대로 인해 기존 추정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 패키지기판도 북미 고객사의 출하 증가로 인해 양호한 실적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
- 2022년 매출액은 14조 6,395억원, 영업이익은 1조 3,27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 3% 증가할 전망
SK하이닉스
- 인텔 NAND 사업부 매출은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5.1조 원, 6.3조 원이었고, 인수 대상이 아니었던 옵테인 사업을 제외하면 5~6조 원으로 추정
- 2022년 SK하이닉스 매출에 이를 반영해 53.3조 원으로 추정
- 2022년 영업이익은 13.4조 원으로 추정
- 인수·합병 과정에서 초기 비용 발생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2022년 영업이익 추정치 13.4조 원에서 NAND 및 기타 부문은 4,043억 원
- 영업이익률 2%, 영업이익 기여도 3%를 의미
이엠텍
- 전자담배 및 부품 사업부 모두 예상 대비 더 빠른 성장 속도. BAT의 일본 오프라인 판매 및 베트남 추가 증설 착공 시작으로 고성장 본격화
- 이번주 BAT의 글로프로슬림 일본 오프라인 채널 판매 시작. 기존 예상 대비 더 빠른 속도
- 1) 일본 전자담배 시장은 국내 대비 5배 이상 큰 규모, 2) 국내에서는 미미한 BAT의 점유율이나 일본에서는 약 20%로 높은 수준인 점 감안 시 2022년 상반기 지속적인 매출 성장 기대
인도, 향후 2-3년내로 인센티브를 통한 반도체 제조업체들의 공장 유치 계획.
22년 서버 출하량의 연간 성장률이 4~5%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SEMI, 11월 美 반도체 장비 청구액이 역대 최고치인 US$3.93B 기록.
Acer, 칩 공급자들의 12인치 파운드리로의 생산 전환으로 22년 1분기 부품 공급이 현재 대비 225%상승할 것으로 전망.
Foxconn, 인도 공장에서 아이폰13의 시험 생산을 진행 중인 것으로 추정.
코리아써키트, 내년 최대 실적 기대감…목표가 28%↑-대신
씨티, 애플 목표가 200달러로 상향
현대차, CES 2022 키워드 '로보틱스·메타버스'…이동영역 확장
아톤
- 지난 12월 22일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인 뮤직카우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MOU를 체결
- 기존 고객은 금융권 중심이었으나 뮤직카우를 저작권을 거래하는 하나의 ‘거래소’로 인식하고 비금융권 인증/보안 영역으로 사업확장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의미
- 핀테크 플랫폼 사업은 PASS 앱을 통해 인증서를 통신사에게 제공하고, 이용기관이 고객 확인을 위해 PASS 인증서를 활용하여 인증하면 건당 수수료를 일정비율 매출로 인식하는 구조
- 올해 9월 NH농협은행, 갤럭시아머니트리 등과 함께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보관) 기업인 ‘카르도’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NFT 사업에 진출
- 2021년 실적은 매출액 436억원, 영업이익 91억원으로 전망
- 2022년은 매출액 554억원(+27.1%, YoY), 영업이익 122억(+34.1%, YoY)으로 전망
엠로
-기업을 대상으로 구매 공급망관리(SCM, Supply Chain Management)를 단계별로 구매 전략 컨설팅부터 최종 시스템 구축까지 B2B 종합 솔루션 제공
-3Q21 별도실적 누적 매출액 307억원(+11.0% YoY), 영업이익 40억원(+42.2% YoY) 시현.
-2022년 주요 투자포인트는 1)신규사업 AI솔루션 2)클라우드 고객수 증가
-2021년 매출액 478억원(+6.6% YoY), 영업이익 78억원(+21.5% YoY)을 추정
컴투스
- 콘텐츠에 진심인 고요의 바다 수혜주
- 메타버스 컴투버스, 22년 하반기 오피스월드 론칭
- 서머너즈워 크로니클 22년 상반기 P2E 게임 론칭
- 12/24 공개 넷플릭스 오리지널 고요의 바다 제작사 인수
美 FDA, 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 승인..'처방 받아 집에서 복용'
'내년 1兆 기술수출 확실'...압타바이오, 임상2상 가채점 결과 '초대박'
롯데칠성, 제로사이다·생수 판매 호조에 4Q '맑음'-하나금투
<Neg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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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가스끊고 군사조치 엄포… 美, 수출통제 카드 ‘만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