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2년 1월 13일 목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2. 1. 1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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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 1월 12일 수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 1. 13.(목) 0시 기준
- 총 4,167명(국내 3,776명, 해외 391명) 

- 확진자 679,030명  
* 사망 6,210명(△44), 위중증 701명(▽48)




@ 2022년 1월 13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문신(타투)을 법으로 막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 → 2002년 월드컵 때 영국의 베컴에게 타투를 가린 유니폼을 입게 한 일본도 지난해 합법화. 지난해 6월 갤럽 조사에 따르면 여성의 45%가 문신을 이용한 반영구화장 시술을 받았다고.(경향)
  

2. 외국인, 증시에서 돈 뺐다 → 지난해 순유출 211억 달러, 2007년 금융위기 후 최대. 美 
조기 긴축 본격화. 한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 압력 커져.(아시아경제)
  

3. 유럽, 두 달 안에 인구 50% 이상이 오미크론 감염 전망 → 한스 클루게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사무소장, 워싱턴대 의대 산하 보건계량분석연구소 전망 인용해 경고.(아시아경제)
  

4. 고1 당원 ‘하이틴정치’가 온다 → ‘만16세부터 정당 가입 허용‘ 정당법 개정안 11일 국회 통과. 기존 만18세. ‘교실의 정치화’ 우려 속 ‘정치 발전 계기 될 것’ 기대 더 커.(헤럴드경제)
  

5. 4년 주기 월드컵, 2년마다 개최? → 
월드컵, 결국 FIFA의 ‘더 많은 수익’이 목적?... 이번 카타르 대회 다음 2026년 월드컵부터 48개국 본선 진출. 아시아 4.5장에서  8장. 이에 더해 2년마다 개최안도 나와.(헤럴드경제)
  

6. 지방인구 감소 더 심각 → 현재 인구 10만명으로 전국 160위권 인 정읍은 60년대엔 인구 규모 8대 도시였다. 2020년 처음 수도권 인구가 비수도권 인구를 넘어섰고 지난해 11월 기준 비수도권 인구는 2563만 명으로 수도권 인구(2603만명)보다 40만 명이 적다. (문화) 

*1966년 정읍 인구 27만 7천 vs 수원 12만 7천. 현재 정읍 10만 vs 수원 127만
  

7. 와인도 김영란법 예외 품목? → 일반 농·축·수산물 뿐 아니라 이를 50% 이상 사용한 가공품도 20만원까지 허용... 홍삼을 이용한 건강보조제는 물론 와인도 포도를 50% 사용해 만들었으면 역시 20만원까지 가능.(중앙)
  

8. ‘국립교향악단’ 논쟁 → 문체부, 예산의 70%(60억)를 국비에서 지원하는 ‘코리아 심포니’ 명칭을 ‘국립교향악단’으로 변경 추진.  이에 'KBS교향악단‘ 반발, ’원래 국립의 시작은 KBS교향악단 이었다, 대통령 해외순방, 국빈 방한 등 각종 국가 기념식에 KBS 교향악단이 함께 했다‘ 주장. 현재 KBS교향악단에 대한 KBS의 지원(108억)은 2025년까지로 되어있다고.(중앙)
  

9. 짓다가 무너진 광주 38층 아파트 → 통상 7일마다 한 층씩 올리는데 해당 현장에선 공기 단축을 위해 5일마다 한 층을 올리며 1년 만에 38층을 올렸다는 현장 목격담.(한국)
  

10. 정치 3제 → ①‘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 숨진 채 발견돼, 여야 공방 ②심상정, 대선 일정 전면 중단. 사퇴나 단일화는 
아냐. 지지율 정체 심각... 돌파 모색 ③안철수, ‘기득권 양당, 다른 편이면 세종대왕, 이순신도 나쁜 놈 취급’...
  

이상입니다




@ 1월 13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지금까지 확인된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3천4백여 명으로 오늘 발표할 신규 환자는 4천 명 안팎이 예상됩니다. 먹는 치료제 화이자 알약 2만천 명분이 오늘 우리나라에 첫 도입 돼 재택치료를 하는 65살 이상 고령층 등에 먼저 투약합니다. 

● 10대 기업 CEO를 만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기업의 고충을 듣고, 청년 채용을 당부했습니다. 여성가족부 폐지를 들고 나온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게임' 공약으로 '이대남' 공략을 이어갔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관련된 녹취록 폭로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고 민주당은 흑색선전이라고 일축했습니다. 

●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선거운동 일정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선대위 관계자는 심 후보가 지지율 하락 상황과 관련해 향후 전략과 방향을 두고 고민할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다면서 사퇴나 단일화 문제를 고민하는 건 전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지난 한 주 동안 전 세계에서 발생한 코로나 환자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입원 환자도 최다 기록을 경신했는데 WHO는 백신 접종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지난 2020년 코로나19 관련 강력한 봉쇄 조치 속에서 관저 정원의 음주 파티에 참석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야당은 총리 자신이 내린 봉쇄 조치를 스스로 위반한 데 대해 사임하라고 거듭 요구했지만, 존슨 총리는 일단 파티 관련 독립적인 조사 결과를 지켜보자고 말했습니다. 

●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7% 상승하면서 거의 40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글로벌 공급망 문제와 노동력 부족 사태가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어선데,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 미국이 북한 탄도미사일 개발에 역할을 해온 북한 제2자연과학원 관계자 등 7명과 러시아 기관 1곳에 대해 제재를 단행했습니다. 북한이 극초음속 미사일이라 주장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48시간도 안돼 제재를 전격 단행한 겁니다. 

●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실종자 6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추가 붕괴 위험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시내 모든 현대산업개발 현장에 공사중지 명령을 내렸고 주변 주민들은 민원을 무시한 무리한 공사 강행이 사고를 불렀다고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 회삿돈 2천2백억 원을 횡령했다 구속된 오스템임플란트 직원의 여동생 집에서 사라졌던 1kg짜리 금괴 100개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이로써 회삿돈으로 산 금괴 8백여 개가 모두 압수됐고, 2천2백억 원의 사용처도 대부분 확인됐습니다. 

● 이스타항공과 관련해 배임과 횡령 혐의로 기소된 이상직 의원이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고 구속수감됐습니다. 재판부는 법 집행은 누구에게나 공정해야 한다며 법정 구속 이유를 밝혔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한 녹취록을 처음으로 제보했던 이병철 씨가 그제 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7숨진 이 씨는 실종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는데, 경찰이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순정부품이라는 이름의 자기들 회사 제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안전에 문제가 생길 것처럼 표시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고 합니다. 현대차·기아의 표시와 달리 비순정부품은 가격이 저렴하지만 안정·성능 시험 기준을 통과한 규격품으로 순정부품과 비교해 품질과 성능이 부족하지 않다고 합니다. 

● 물컵 갑질을 일으킨 한진그룹 총수 일가 3세인 조현민 한진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합니다. 조 부사장은 지난 2018년 3월, 한 광고업체 직원이 회의 도중 소리를 지르며 물컵을 던지는 등 이른바 '물컵 갑질' 사건을 일으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바 있었습니다. 

● 실구매자가 쓴 것처럼 조작한 후기로 소비자들을 교묘하게 속이는 이른바 '빈 박스 마케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빈 박스 마케팅'은 아르바이트생 등이 개인 아이디와 결제 수단을 이용해 제품을 구매하게 한 다음, 빈 상자를 택배로 보내고 제품을 받은 것처럼 구매 후기를 거짓으로 작성하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 잘못 송금한 돈을 되돌려 받을 수 있게 돕는 착오 송금 반환 지원 제도가 지난 7월부터 운영되고 있는데요. 6개월 동안 16억 원이 주인에게 돌아갔습니다. 누구나 돈을 잘못 보내는 실수를 할 수 있고 이때 착오 송금 반환 제도를 활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요. 예금보험공사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오늘부터 다음 달까지 '2022 코리아 그랜드 세일'이 진행됩니다. '코리아 그랜드 세일'은 외국인 관광객 방문을 유도하고 관광 수입을 늘리기 위한 쇼핑문화관광 축제입니다. 올해는 '케이-뷰티'를 주제로 온라인 위주로 진행되는데요. 한국 미용 체험 행사와 함께, 다양한 미용 상품 특별 할인전이 예정돼 있습니다. 

● MZ세대의 '코딩 배우기' 열풍이 거세다고 합니다. 전문 분야에서 일하는 이들까지 개발자가 되기 위한 도전을 하고 있다는데요. 한의사로 일하던 한 20대는 "메타버스 한의원을 만들고 싶다"며 최근 개발자로 진로를 바꿨다고 합니다. 비대면이 일상이 되고 디지털 기술이 도처에 떠오르면서 '코딩을 배워야 산다'는 생각이 강해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한국 소비자금융 시장에서 철수 계획을 내놓은 한국씨티은행이 다음달 15일부터 신용카드 발급 등 신규 서비스 가입을 중단합니다. 씨티은행 대출상품 이용자는 대출 만기가 도래했을 때 심사 기준에 따라 2026년 말까지는 만기 연장을 할 수 있습니다. 

● 세종의 한 종합병원에서 무선 장치 등을 활용해 입원환자의 심전도를 측정하고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스마트병동'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아직 허가 절차가 남아있지만, 심장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강추위는 계속됩니다. 중부 내륙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기온이 떨어졌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기온이 점차 올라가 주말에는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다만, 토요일 오후부터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 비나 눈이 내리고 밤에는 충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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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기지개 켰나…광주전남 경제, 코로나 충격서 완연한 회복세...한은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경기의 기조적 흐름을 생산지표 중심으로 추정한 결과, 지표상으로는 경기 상승 국면에 근접했거나 둔화 국면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은 대출이 급증하는 등 그 회복 정도가 상대적으로 미약해 코로나19 충격이 여전하다고 덧붙였다.

☞ 배추 가격 25% 급등에··· 정부, 비축물량 3,000톤 방출...농식품부, 설 성수품 수급안정대책반 회의 "소·돼지고기 가격상승률 10%내로 안정적"...지난 10~11일 확대 공급한 물량은 1만 8,638톤으로 기존 계획(1만 3,048톤)을 42.8% 초과한 상태다.

☞ 작년 취업자 36.9만명 늘었지만...도소매업 15만명↓...통계청, 2021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작년 취업자, 8년여만 최대폭 늘었지만 숙박음식점 취업자 2년 연속↓...대면업종 피해 누적

☞ 치솟는 물가에…한국은행, 기준금리 향방에 '촉각'...올해 첫 기준금리 인상은 1월 14일 유력...연내 2~3차례 인상할 듯...기준금리는 1분기 인상 이후에도 미 연준 등 주요국의 금리 움직임을 고려하면서 올해 최소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인 1.5%까지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

☞ 작년 '나라장터' 거래 규모 120조원 육박…전년보다 6.5% 늘어...조달청 "정부예산 604조9천억원의 19.8% 규모 집행"...비축 분야는 전년 2천억원에서 대폭 증가했다. 무역분쟁 등에 따른 원자재 공급 차질과 국내기업의 수요 증가가 원인으로 보인다.


《금 융》

☞ "은행 뺨치네" 저축은행서 주택담보대출금리 연 4%대 등장…금리 역주행...정부와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 여파로 1금융권과 2금융권 간의 신용대출 금리 역전현상까지 나타난 가운데 일부 저축은행에서는 시중은행 뺨치는 수준인 '연 4%대'로 주담대 금리를 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나이스신평 "작년 신용등급 하향 압력 완화…상승 기업 늘어"...나이스신평은 "향후 신용등급 방향성은 기업의 자체 사업 경쟁력, 환경 변화 대응 수준, 재무 역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올해는 코로나19 상황 변동 외에도 원자재 가격과 공급망 이슈를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MBK파트너스, 지분 13% 1.2조원에 매각...미국 다이얼캐피털에 매각 합의...MBK파트너스는 부동산과 그로스 캐피털(growth capital) 투자로 영역을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농협·신협, 부동산·건설업 대출 비중 제한된다...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통해 ‘상호금융업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개인사업자와 법인 대출 중 부동산업, 건설업에 대해서는 총 대출(대출과 어음할인)의 각각 30% 이하로 제한하고, 그 합계액은 총 대출의 50% 이하로 제한된다.


《기 업》

☞ 상상 속 숫자 '1경' 돌파···LG엔솔, 역대급 수요예측...1,500대 1 넘는 경쟁률에 기관 투자 열기 '후끈'...수요예측 대흥행에 공모가 사실상 30만원 확정...지난해 IPO 대어로 꼽힌 SK아이이테크놀로지·카카오뱅크의 경쟁률도 넘어설 것으로 전망

☞ 현대차그룹 소형 SUV의 힘…작년 인도 車판매 22% 늘어...지난해 인도에서 팔린 SUV 3대 중 1대가 현대차·기아..현대차 소형 SUV인 크레타는 지난해 12만5437대가 팔려 인도에서 가장 잘 팔린 차량 5위에 이름을 올렸다.

☞ 한진그룹, 정기 임원인사 단행…조현민 1년만 초고속 사장 승진...조원태 회장 친정체제 구축 마무리...한진칼 류경표·한국공항 이승범...조양호 회장 최측근 석태수 용퇴

☞ CJ제일제당·삼성전자 '맛있는 만남'...`마이 큐커 플랜` 서비스 시작...조리가전 비스포크 큐커 활용, 기기할인·전용 간편식 제공...동원·대상 등도 삼성과 협업...현대차·분더샵, 재활용패션 등 이종 기업간 협업상품 잇달아

☞ 현대重그룹 대우조선 인수 불발 위기…韓조선 경쟁력 약화 우려...AFP 등 "EU 경쟁당국 기업결합 불허할 것" 보도...단기적 영향 크지 않아도 대우조선 재무악화 등 초래할 수도...대우조선 새 인수후보 찾아야 할 듯…산업은행 "무산 확정시 후속조치 논의"


《부 동 산》

☞ "또 무너질지 몰라" 광주 아이파크 입주예정 7951세대 멘붕..."무너진 201동만 재건축하고
나머지 동 안전진단이 현실적"...광주내 HDC현산 시공 5곳 계약취소·안전진단 요구빗발

☞ GTX 창동~도봉산역 지상화에…"소음 어쩌나"...C노선 일부 지상화 소식에 "150㎞ 달리면 소음 감당 못해"...주민들, 감사 청구·서명 운동...2020년 11월 국토부가 기획재정부에 민자사업 심의를 요청하면서 GTX-C 노선이 1호선 철로를 공유하는 구간이 창동역까지 5㎞가량 늘어났다.

☞ '평당 5200만원' 송파구 역대 최고 분양가에도 흥행…송파더플래티넘 2599대 1...국내 첫 리모델링 아파트 일반분양으로 관심을 모았던 '송파 더 플래티넘'이 네자릿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 공공주택 확대에 채무 급증…LH, 자본금 50조원으로 확대...LH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LH는 전국 공공임대주택의 70% 수준인 132만8000가구를 보유 중이다. 임대주택사업으로 인한 연간 운영 손실도 2016년 7120억원에서 2020년 1조5990억원까지 증가했다.

☞ 애물단지 '1+1 분양' 대신···정비사업 '세대구분형' 는다...다주택자 규제로 1+1은 稅폭탄, 대형 평형 보유자에 대안 부상...신반포21차 사업 시행안 변경, 반포주공1, 조합원 의견 수렴...리모델링 단지도 '옵션' 검토


《사 회 유 통》

☞ '오스템 횡령' 마지막 금괴 100개 찾았다...이씨, 부친 사망 이후 자백, 여동생 건물 수색해 환수...자금횡령 공범 가능성도 수사...경찰은 금괴 전액을 확보하면서 횡령금 대부분을 확보했다고 이날 밝혔다.

☞ 경주 차량흐름 빨라진다…신호등 원격제어시스템 구축 완료...시는 소방차나 응급차 등 긴급 차에 녹색신호를 우선 주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경주 전역에서 활용하고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 이준석 전 코마트레이드 대표, 항소심서도 징역 15년 구형...이씨는 최후진술에서 “원심에서 유죄로 인정한 범죄사실 중 상당수는 내가 저지른 것이 아니다”라며 “면밀하게 살펴서 저지른 행위에 대해서만 처벌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검찰은 “원심과 같이 징역 1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 머리 감으면 염색되는 '모다모다 샴푸' 안전성 논란 점입가경...12일 모다모다·카이스트, 기자회견서 THB 안전성 주장…식약처에 정면 반박...식약처, 17일까지 의견수렴 거쳐 개정 추진…강행 시 6개월 뒤부터 제품생산 불가

☞ 울산 SK에너지 ESS 화재 8시간여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소방당국, 대응 1단계 발령해 진압…"잔열 있어 살수작업 계속"...불이 난 ESS는 배터리 1천932개로 이뤄졌으며, 총 용량은 50㎿로 확인됐다.


《국 제》

☞ 총리실 술판…제대로 걸린 존슨 英총리...재작년 5월 `록다운` 결정해놓고 본인은 40여명 모인 파티 참석...`총리 사퇴` 여론 처음으로 과반

☞ 아마존 '무노조 경영' 원칙 깨지나···노조 설립 재투표...지난해 노조 설립 추진한 앨라배마 물류창고서 재투표...2월 투표 시작…뉴욕·시카고서도 노조 결성 움직임

☞ 세계銀 "올 글로벌 경제성장률 4.1% 그칠듯"...작년 5.5%에 비해 크게 낮춰...오미크론 악화땐 3.4%로 급락...美 3.7% 中 5.1%로 하향 조정

☞ 기시다 ‘임금임상 드라이브’에···일본인 10명 중 7명 “안될 것”...NHK여론조사서 72% '회의적'...기업에 '3% 인상' 요구하지만 경영 상황 어려워 수용 쉽잖아

☞ 일본 코로나 신규확진자 4개월만에 다시 1만명 돌파...백신 3차 접종률 0.8%...오미크론 주일미군 기지를 중심으로 확산, 일본 각지로 빠르게 퍼지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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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3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인스타 피드, 업로드 시간 상관없이 편집 가능해진다

인스타그램 게시물 배치가 올린 시간과 관계 없이 자유로워진다. 지금까지 인스타그램 프로필은 업로드 시간에 따라 순서대로 게시물이 배치되고 이를 옮기는 것은 불가능했다. 하지만 에디트 그리드를 활용하면 게시물을 자유롭게 옮기고 재배치할 수 있어 개성 있는 피드 꾸미기 및 구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 인터넷 쇼핑몰 '빈 박스 마케팅' 기승

공정위는 소비자보호법을 위반한 강아지 자연식 판매업체 씽크라이크펫에 심사관 전결 경고 처분을 내렸다.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강아지 사료를 판매하면서 빈 박스 마케팅 방식으로 거짓 후기를 작성했다. 이 밖에 화장품 원료를 파는 코스만, 아동용 완구를 파는 제이케이엔코리아 등도 경고 처분을 받았다.

3. CJ대한통운 주춤하자 쿠팡 '택배시장 돌격'

CJ대한통운이 절대강자 자리를 지켜온 택배 시장에 균열 조짐이 일고 있다. 이커머스 강자인 쿠팡이 제3자 물류 시장에 직접 뛰어들 채비를 하고 있어서다. 쿠팡은 자체 주문량을 소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조 원을 투자해 구축한 물류망을 다른 이커머스 사업자의 물품을 배송하는 데도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4. 내 검색 기록 샅샅이 훑어보는 '맞춤형 광고' 손본다

공정위는 소비자의 개인정보로 기업들이 돈을 버는 시대가 된 만큼, 소비자에게 결정권과 합리적인 대가가 주어지는지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했다. 공정위는 '행태정보' 수집·활용에 대한 이용자 동의 절차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온라인 쇼핑몰과 게임 사업자의 표준약관을 개정하기로 했다.

5. 무신사-지그재그, 입점 브랜드 지원에 더 힘준다

무신사와 지그재그가 입점 중소 브랜드 지원에 더욱 힘을 주는 모습이다. 패션 이커머스 플랫폼 특성상 양질 브랜드 입점이 곧 이용자 유입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무신사는 은행을 통해서가 아닌 직접 입점 브랜드에 다음 시즌 생산 자금을 무이자로 빌려주고, 지그재그는 기획전과 광고 운영비를 지원한다.

6. 부진한 기업 인수해 직접 키운다... 광고대행사의 변신

최근 적극적으로 소비재 기업을 인수하고 있는 광고대행사들은 특기를 살려 브랜드를 육성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실제 사용자 후기처럼 만든 동영상 광고를 SNS에 노출하는 등 비디오 커머스 마케팅 전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아예 투자 담당 자회사를 만들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기도 한다.

7. 아이언소스, 탭조이 사업 최종 인수

아이언소스는 모바일 마케팅 및 앱 수익화 기업인 '탭조이' 최종 인수를 완료했다. 아이언소스는 광고 품질 측정 플랫폼 '숨라', 플레이어블 및 광고 소재 제작 플랫폼 '루나 랩스',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비달고' 등을 인수한 바 있다. 이번 탭조이 인수로 모바일 마케팅 및 앱 수익화 사업에 강력한 시너지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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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전★주요이슈 점검
* 뉴욕증시, 1/12(현지시간) 소비자물가지수 급등에도 예상치 부합 안도감 등에 상승… 다우 +38.30(+0.11%) 36,290.32, 나스닥 +34.94(+0.23%) 15,188.39, S&P500 4,726.35(+0.28%), 필라델피아반도체 3,901.21(+0.66%)

* 국제유가($,배럴), 원유재고 감소 등에 상승... WTI +1.42(+1.75%) 82.64, 브렌트유 +0.95(+1.13%) 84.67

* 국제금($,온스), 인플레이션 우려 등에 상승... Gold +8.80(+0.48%) 1,827.30

* 달러 index, 美 CPI 급등에도 예상치 부합 등에 약세... -0.68(-0.71%) 94.94

* 역외환율(원/달러), -3.73(-0.31%) 1,186.05

* 유럽증시, 영국(+0.81%), 독일(+0.43%), 프랑스(+0.75%)

* 미 소비자물가, 40년만에 최대폭 7%↑…3월 금리인상 탄력

* 미 국채가 상승…12월 CPI 1982년 이후 최고

* 美 인플레이션 40년래 최고…1982년과 어떻게 다른가

*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경제 지금과 같다면 3월 금리 인상 지지"

*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올해 4회 금리 인상 예상"

* 미국인들, 연말 대목 때 역대 최대 244조원 온라인쇼핑

* 건들락 "뉴욕증시 역풍 불 것…채권 수익률 강력한 평탄화 주목"

* 연준, 경제 활동 '완만한 속도로 성장

* 미 새 회계연도 3개월 재정적자 3천780억달러로 감소

* EIA 원유재고 455만3천 배럴 감소…월가 예상보다 큰 폭 감소

* 모건스탠리, '로켓 랩' 스페이스X 대안…투자의견 '비중확대' 제시

* 월가 유명인사 마리오 가벨리 "올해 자동차 종목에 긍정적"

* 파이퍼 샌들러, 웰스파고 목표주가 상향…금리인상 수혜

* 에버코어, 도어대시 목표주가 256달러로 전망…올해 수익성 기대

* 제프리스, 페이팔 투자의견 하향…목표주가도 낮춰

* 빌 게이츠 "오미크론 지나가면…코로나19, 독감과 비슷해질 것"

* 유로존 11월 산업생산 2.3%↑…10월 수치 큰 폭 하향수정

* 영국 코로나19 하루 신규 13만명…오미크론 정점 찍었나

* 골드만삭스, 中 올해 성장률 전망치 4.3%로 하향 조정

* 나토·러시아, 안보 협상 이견 재확인…대화 가능성은 열어둬

* 작년 수출입물가, 금융위기 이후 최고 상승…12월은 하락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3천485명 확진…어제보다 302명 적어

* 영하 10도 이하 강추위...충청·전라에서는 눈 소식


[기업/산업]

* LG엔솔 1주라도 더…기관들 10,000,000,000,000,000원 베팅

* 배터리 떼어낸 LG화학 "2차전지 소재에서만 5년내 최소 7조 매출"

* 'LG엔솔 효과'에 다시 뜨는 배터리株…경쟁사 SK이노도 주목

* 美 배터리 생산 70% 韓기업이 맡는다

* LG화학 공격투자 "美·유럽에 양극재공장 설립"

* LG엔솔, 전지공정 다각화 "모든 고객의 요구 맞춘다"

* "올해 전기차 성장폭 절반 뚝"...배터리 때문에?

* "공사기간 앞당겨라" 이 한마디가…HDC현산 참사 불렀다

* 포스코, 작년 매출 76조…창사이래 최대

* "中 확진자 한명에 닝보항 폐쇄"…삼성·도요타·폭스바겐도 '생산차질'

* 중국 반도체 굴기 끝났다고? "2년 내 K-반도체 턱밑 추격"

* 조원태 회장 친정체제 구축 마무리

* 애플·지멘스의 창조 경영…예술서 나왔다

* 급식 맛집 풀무원의 '현대차 입성'…"이유가 여기 있었네"

* 새 먹거리 힘준 CJ프레시웨이 웃고, 공정위 규제에 삼성웰스토리 울고

* 위믹스로 빗썸 수백억 벌자, 업비트도 '기습 상장'…코인시장 혼탁

* 공시도 없이 대규모 매물 던지고 "법적 문제없다" 되풀이한 위메이드

* LCD값 대폭락…국내기업 사실상 사업 철수

* 식약처 "EU, 한국산 라면 수입강화조치 내달 17일로 연기"

* 신동빈의 결단…롯데타워 7층 통째로 털어 '한국의 샤넬' 키운다

* "계열사 악재 그만"…칼 빼든 김범수, 카카오 컨트롤타워 만든다

* 발목 잡는 규제에 몸서리…해외로 나가는 금융사들

* 씨티은행, 내달 15일부터 신규가입 중단…대출 등 기존 계약, 만기까지 서비스

* 보험·증권 없어도…질주하는 우리금융

* '자산관리 플랫폼' 핀크, 마이데이터 가입자 4배 늘어

* 지난해 이용자 최다 뱅킹앱은 토스

* 교보생명, 미래 이끌 사내벤처 키운다

* GS 이어 SK·LG·효성도 추진… 재계는 지금 벤처캐피탈 바람

* [인포스탁 모바일주식신문 '주요뉴스클리핑서비스' 입니다. 매일 2회 휴대폰으로 개별전송해드립니다.]

* 안전운임 불똥…시멘트업계 1천억 더 부담

* 직원 100명도 안 되는 회사, 1.3조 '잭팟'…바이오업계 '발칵'

* "아이오닉5 로보택시, 내년 시작

* SK E&S, 미국 전기차 충전 시장 진출

* 삼성전자, 뇌 신경망 닮은 AI 프로세서 개발… "TV 화질 비약적으로 높인다"

* 삼성의 첫 '울트라 태블릿PC' 베일 벗는다

* LG의 마법…벤츠 전기차, 운전·조수석 화면 각자 쓴다

* "현기차가 5대 중 1대꼴"…인도에서 잘 팔리는 SUV 뭐길래

* 게임 기축통화 발행…넥슨이 꿈 접은 사연

* 갤럭시 S22 내달 출격…"가격 동결"

* '아날로그칩 名家' DB하이텍…"무선통신칩으로 영토 확장"

* 타다, 법인택시면허 받았다

* 넷마블, NFT 키운다…아이텀게임즈 인수

* "80만원 웹툰 명장면 1분 만에 완판"… NFT 올라탄 카카오엔터

* 가이덤, 미술품 NFT 발행 본격 착수

* AP통신, NFT로 역사에 '진본' 도장 찍다

* 네이버, 데이터 벤처 '데이터라이즈'에 추가 투자

* 애플·아마존·구글, 韓친환경에너지 투자 나선다

* 케이스톤, 물류플랫폼 바로고 500억 투자

* MBK지분 13%, 美다이얼캐피털에 매각

* 상장 앞둔 마켓컬리…全직원에 스톡옵션

* "美·獨시장 개척"…뉴인텍 상한가

* 테슬라 발굴한 외국 운용사, 고영 찜했다

* 수입차에 'K내비' 속속 탑재

* 만기 도래 40조 육박… 10대그룹, 연초 회사채 발행 분주

* 웅진씽크빅 AI 플랫폼, 회원 20만 명 돌파

* "美 CRO업체 지분 인수…글로벌 시장 개척"

* 상반기 SK바이오사이언스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나온다

* "당뇨 아니라도 공복혈당 높으면 비만 위험"

* 네오젠TC, 차세대 세포치료제…"고형암 환자 대상 임상 도전"

* "코로나 걸리면 치매·탈모 합병증 발병률 높아져"

* 크리스탈지노믹스 관절염약, '아셀렉스' 러시아 판매 허가

*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 단서 찾아...치료제 개발 청신호

* 리비옴, 장질환 치료제 임상 시동

* 벼랑 끝 토니모리 '패자부활' 노린다

* GS리테일 이어 KT도 베팅…팀프레시 '역대급 투자유치'

* '삼성전자' 팔았던 국민연금…해 바뀌자 사들인 종목은

* 미래에셋 '메타버스ETF'에 2천억 뭉칫돈

* 'AI 투자앱' 파운트, 글로벌 ETF 年수익률 8.2%

* "실적 탄탄한데 낙폭 너무 커"…효성첨단소재 반등 기대감

* '중국판 나스닥' 투자하는 ETF 4종 상장

* 운임비용 사상 최고치 경신에 웃는 항공·해운..영업이익 급증

* 연금저축펀드도 리츠 투자 가능해진다

* 신영밸류마저…마지막 1조원 펀드도 사라졌다

* 부동산 조각투자 시장 뛰어든 SK증권

* 알츠하이머 치료제 주춤하자…美 바이오젠 시간외 8% 급락

* 연일 출렁거리는 증시에…초분산 'EMP 펀드' 인기

* "SK 상장시킨 대형사 안돼"...LG엔솔 IPO 주관사 선정도 신경전

* 카뱅 물린 개미들, 대형악재 소식에 벌벌…"LG엔솔 데뷔 어쩌나"

* 스코넥, 2월 코스닥 입성…"세계 최고 수준의 VR 콘텐츠 구현"

*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직원…엔씨 싹쓸이했던 슈퍼개미?

* "인플레가 호재…에너지·헬스케어株 담아라"

* '카카오 -14%' 이젠 가치주 대세? 성장주 하락속 투자전략은

* '탈모공약 급등' TS트릴리온 대주주 일가, 주식 대량매도

* 과거 금리인상기 봤더니…역시나 은행株

* '금리인상' 호재 만난 은행주 다 뛰는데…'오너리스크' 카뱅만 '역주행'

* 원전 'U턴'에…우라늄株 고공행진


[경제/증시/부동산]

* 돌아온 기관, 외인과 쌍끌이… 코스피 1.54% 상승

* 국민연금, 대표소송 전초전…"담합 소명하라" 서한

* 지난해 취업자 37만명 증가…그 중 33만명이 60대 이상

* 역시 반도체… 작년 ICT수출 2276억弗 역대최대

* 코로나 뒤로 숨은 부실 대출 어쩌나

* 한·영 FTA 1년…무역흑자 162% 껑충

* 잇따르는 대어급 상장, BBB기업 회사채 자금조달 물꼬 트였다

* 만기 도래 40조 육박… 10대그룹, 연초 회사채 발행 분주

* 서울시, 국토부에 "공시가 현실화율 낮춰달라"

* "GTX역 들어선다 해서 12억4000만원 주고 산 아파트가…"

* 수도권 외곽부터…아파트값 하락 본격화 '예고'

* 공공재개발 흑석2구역 시공권 놓고…삼성 vs 대우 '2파전'

* 2차 민간 사전청약에 8만9483명 몰려

* 여전히 뜨거운 강원도 아파트 시장… 매매량 역대 최다

* 서울 아파트 거래 신저가 > 신고가


[정치/사회/국내 기타]

* "코로나 3월이면 끝 보인다"…희망 전망 내놓은 전문가들

* 美노바백스 백신, 내달부터 국내서도 접종 가능

* 해외유입 381명 '최다'…국내도 '오미크론 공포'

* 약국서 먹는 치료제 살 수 있나?…처방전부터 받아야

* 윤석열 "수도권 규제 혁파"…이재명 "지방소멸도 문제"

* 10대그룹 만난 이재명 "ESG경영 시대, 청년 채용 과감히 늘려달라"

* 국민의힘 "간접 살인" vs 與 "이재명과 관계 없다"

* 게임으로 2030男 '표심 잡기'…윤석열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

* 윤석열, 지지율 반등…이재명 추월·안철수는 두 자릿수 안착

* 문 대통령 "선거철 되면 국민 통합 거꾸로 가…저도 역할 못했다"

* '지지율 쇼크' 심상정, 돌연 일정 중단…"현 상황 심각"

* 서울시, 택시 버스기사도 50만원씩 준다…소상공인은 100만원

* 美,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제재로 응수…북한 국적자 6명 제재

* 北 "극초음속미사일, 최종시험 성공"…김정은, 도발 지휘

* 한국선박 억류 빌미줬던 이란 배상금 송금길 열려

* "생선손질보다 백배 낫다" 해상풍력 보상금에…어촌마다 유치전쟁

* 숨진 제보자 측 "변호사비 의혹 제기 후, 여당이 계속 압력"

* '이스타항공 횡령 혐의' 이상직 징역 6년

* 인도네시아, 석탄 수출 재개…"단계적으로 늘려 나갈 것"

* 월성 감사, 탈원전 반박한 감사원·한수원 고위직 좌천됐다


[국제/해외]

* 파월 "필요하면 금리 더 올릴 것"

* 파우치 "오미크론, 결국 모두 감염시킬 것"

* WHO의 끔찍한 경고 "두달내 인구절반 오미크론 감염"…유럽이 발칵

* "다이너마이트 가지고 노는 격"…'오미크론 걸려 면역력 높이자는 주장'에 경고

* 중국, 디지털경제 전환 촉진…2025년까지 GDP의 10%

* 중국, 550만명 도시 전면봉쇄…공장 항구 다 멈춰세울판

* 美 탄소중립의 역설…"내년 원유생산 최대 전망"

* "일본, 곧 한국에 자리 뺏긴다…선진국 탈락 목전" 경고

* 세계은행, 올해 세계 성장률 전망 4.1%로 낮춰

* 확 커진 美 중고차 시장…GM도 진출

* 日 AI 활용 영상진단 규제 완화

* 美상의 "이민 2배 더 받으면 인플레·일손부족 해결 가능"



* 中생산자물가 '주춤'…두달째 상승세 꺾여

* 美 증권거래 플랫폼 '로빈후드', 직원들 영구 원격근무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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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모닝 Daily 







[Macro]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긴축 우려 완화와 예상에 부합한 경제지표로 상승 마감



- 연준 관계자들의 매파적 기조 지속, 제임스 블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美 연준이 3월 첫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하며 올해 총 4회 금리 인상 전망, 이와함께 QT역시 금리인상과 함께 진행해야함을 강조, 로레타 메스터 클리브랜드 연은 총재는 3월 기준금리 인상의견에 지지 입장 표명



- 경제지표는 양호,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년비 +7.0% 상승하며 시장 기대치 부합, 12월 음식과 에너지 제외 근원 CPI 또한 5.5% 상승, 주거비와 중고차 가격 상승이 CPI 상승 주도



- 섹터별로는 소재 업종 강세인 반면, 헬스케어 업종 약세, 종목별로는 경기순환 종목들이 강세보이며, 프리포트맥모란(FOX)는 +5.02%, 모자이크(MOS) +3.81% 상승, 기술주들 또한 강세보이며 애플(AAPL), 마이크로소프트(MS), 알파벳(GOOGL), 테슬라(TSLA) 각각 0.26%, 1.04%, 1.21%, 3.93% 상승, 리비안(RIVN)은 생산 확대 소식에 +3.51% 상승, 바이오젠(BIIB)은 美 의료보험 메디케어가 알츠하이머 치료제 아두헬름 치료비의 일부만 지급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6.70% 하락, 디시 네트웍스(DISH)는 다이렉TV(DTV)와 M&A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소식에 +2.80% 상승



- WTI 상승, 원유재고 감소 소식에 1.42달러(1.8%) 상승한 배럴당 82.64달러 기록















*news



美 "러시아 긴장 완화 약속 없었다…새로운 내용 없어" 

https://www.fnnews.com/news/202201130115078210



WHO "오미크론, 백신 미접종자에겐 여전히 위험한 바이러스" - 머니S - Money 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11302048055772&code=w1604&MRN



미 작년 연말 온라인 매출 사상최대, 9% 증가...물가상승도 한 몫

https://www.fnnews.com/news/202201130329176452







연준 강경파 메스터 "3월 금리인상"

https://www.fnnews.com/news/202201130254456513



美 베이지북 “공급·인력난에도 경기 회복 지속…성장 기대는 감소”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1134834i



연준 베이지북 "공급망 교란·노동력 부족, 많은 지역 경제 성장 억제"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3442



연준 베이지북 "오미크론 빠른 확산에도 소비 지출은 탄탄히 증가"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3441



연준 베이지북 "일부 지역 물가, 최근 몇 달간의 상승세보단 약간 둔화"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3440



연준 베이지북 "물가, 대부분 지역서 탄탄한 속도로 상승"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3439



연준 베이지북 "고용 완만하게 증가…노동력에 대한 추가 수요 강해"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3438



연준 베이지북 "작년 말 몇 주간 경제 활동 '완만한' 속도로 확장"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3437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SK이노베이션

-52주 : KB금융, 우리금융지주, 메리츠증권

-역사적 :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화재, DB하이텍, 해성디에스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없음

-52주 : HDC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서울반도체,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동원개발, 동국S&C, 우주일렉트로

-52주 : 모다이노칩

-역사적 : 이엠텍, 선광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없음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 news 











[에너지, 화학]





효성화학, 올해 증익 가능성이 큰 업체에 대한 투자 여부가 투자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동사는 베트남 통합 효과가 본격 발생하는 가운데, 각종 세제 혜택 등으로 작년에 이어 증익 기조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LPG 가격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커서 우선은 보수적 추정치를 반영하였습니다. 

 

또한 NF3 사업부문의 밸류를 좀 더 부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국 Peric의 지난 3년 동안 9배의 공격적 증설 추진(1천톤->9천톤)으로 견고한 수요 지속에도 불구하고, 판가 상승이 제한되었으나 중국 반도체 업체들의 사업 철수 움직임 등으로 Peric의 추가적인 증설은 제한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1월 초순 국내 NF3 수출 가격은 $30/Kg에 육박하며, 2018년 12월 이후 최대치로 기록하였습니다. 올해 2천톤의 증설 완료 후 NF3 사업부문이 본격적으로 동사 가치평가에 반영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키움/화학정유 이동욱]        

  

1월 12일 리포트  

  

 

1. 효성화학 

  

- 제목: NF3 가격, 고공행진 중 

 

- 올해 영업이익, 작년 대비 40% 이상 증가 전망 

 

- 시가총액의 50%를 상회하는 NF3 영업가치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00,000원 

  

* 효성화학의 올해 영업이익은 2,575억원으로 작년 대비 40% 이상 증가할 전망입니다. 베트남 PP/PDH 증설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가운데, LPG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의 안정화가 예상되고, TPA/NF3/폴리케톤 등도 증설 효과 및 수급 여건 개선으로 작년 대비 실적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한편 NF3는 증설 완료 후 영업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의 50%를 상회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첨부링크: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CRDetailView?sqno=9158







* news 



[유가] WTI, 美 원유 공급 7주 연속 감소에 2개월래 최고치 - 뉴스핌

https://m.newspim.com/news/view/20220113000012









































[Metal, 상사]





[하나금투 철강금속 박성봉]고려아연(010130.KS/매수) : 한동안 높은 수준의 아연가격 수혜 전망



▶보고서: https://bit.ly/3zO0Mqm





▶4분기 예상보다 덜한 판매량으로 기대치 소폭 하회 전망

-4Q21 연결 영업이익 2,760억원(YoY +5.5%, QoQ +3.8%, 컨센서스 2,882억원) 예상

1) 아연 판매가격(QoQ +9.5%) 및 원/달러 환율 상승(QoQ +2.2%)에도 불구

2) 기타 금속 판매가격 하락(QoQ: 연 -0.2%, 금 -1.1%, 은 -7.8%)

3) 당초 예상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판매량(QoQ: 아연 +7.8%, 연 +3.9%, 금 -12.1%, 은 +6.5%) 영향



▶유럽 전력대란이 한동안 높은 수준의 아연가격 지지 전망

-LME 아연가격, 1월 중순 현재 3,000불/톤 중반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 지속 중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수익성 급격하게 악화된 제련소들 공급 축소 원인)

-유럽 전력가격 급등으로 유럽 최대 아연 제련업체 Nyrstar 10월부터 유럽 공장(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생산 50% 감축 발표에 이어 1월부터는 프랑스 공장 전격 가동 중단 결정

-1월 들어서도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 급등에 따른 전력대란 지속으로 한동한 높은 수준 아연가격 지속 예상 

-하반기로 갈수록 아연 Spot T/C(제련수수료) 상승이 아연 금속가격에 부담으로 작용 예상

(동절기 이후 유럽 전력대란 완화될 경우 아연 정광 재고 확대된 상황에서 코로나 확산 둔화에 따른 정광 공급 확대 예상)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680,000원 유지

-1분기에도 높은 수준의 금속가격 지속으로 양호한 영업실적 예상 

-동시에 올해 4분기 가동 예정된 전지박공장도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1, 연초 열연 공급 '산 넘어 산' 

= 일본제철 · JFE 등 설비 트러블 영향 열연 공급 차질. 중국산 수입 불확실성에 2월까지 유입량 축소 우려

= 2월 이후 포스코 광양 4고로 개수 등 국내산 열연 공급 우려로 인해 가격 하락 가능성 현저히 낮아



2, H형강 가격인상 가능성 ‘점진적 확대’ 

= 가격인상 요인 원자재인 철스크랩가격 급등세. 최근 전기로 제강사들 앞다퉈 철 스크랩 가격 인상 중

= 아울러 수입산 제품 재고 많지 않다는 점도 H형강 가격인상 부추기는 요인



3, 美 STS 판재류 가격 2008년 이후 최고 수준

= 기준가격 인상 및 합금 할증료 인상에 가격 상승, 수요 강세 및 공급 부족도 지속

= '22년 출하 물량에 대한 주문 여전히 밀리고 있으며, STS 판재류 리드타임 8~12주로 길어



4, 올해도 후판값 놓고 철강 vs 조선 샅바싸움 예고 

= 포스코, 대형 조선 3사와 올해 상반기 후판 가격 협상 시작. 현대제철은 아직 협상 개시 전

= 지난해 철강업계 4년만에 후판가격 상반기 10만원, 하반기 40만원 인상. 그러나, 여러 변동성으로 올해 협상 방향 가늠 아직 어려워



5, 아르셀로미탈 등 유럽 철강사 아연도 인상

= 아르셀로미탈, 용융아연도코일 가격 30~50유로/톤 인상

= 자동차 관련 수요 증가 덕분에 가격 인상 결정, 역내 공급, 역외 수입 더 많은 열연 가격은 인상 X



6, 현대제철 2022년 상반기 열연·냉연 공장 수리 일정은? 

= 당진 1열연 공장 구정 연휴 기간 동안 보수 진행, 당진 2열연 공장의 경우 4월 초 설비 수리 진행

= 그 외 당진 2냉연 공장 1월 말 수리 시작 이후 당진 1냉연 공장과 순천 공장 순차적으로 이뤄질 계획







 *news



니켈과 구리 가격, 공급 우려에 대한 우려로 가격 상승 지속. 런던 금속 거래소(LME)의 3개월물 니켈 가격은 톤당 4.4% 상승한 $22,745로 2011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중국에서 니켈 가격은 톤당 162,340위안($25,510)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 리 가격은 재고 감소에 따른 공급 재개에 대한 두려움으로 톤당 10,000달러를 돌파 (Reuters)

https://reut.rs/3rglNWO























[Tech]



2022.01.12(수) 필라델피아 반도체 +0.66%, 3,901 마감. 상승 20, 하락 10, 보합 0



다우 +0.11%, 나스닥 +0.23%, Standard and Poor’s +0.28%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영업일 연속 반등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7% 상승에도 불구하고 10년물 국채금리 하락(장중 최저 1.7093%), 가상 화폐 가격 상승에 힘입어 반도체 업종 투자 심리 양호



강세 업종은 반도체 장비 공급사. TSMC의 capEx 상향 조정 기대감 때문. AMAT +4.66%, 램리서치 +1.95%, KLAC +1.94%



하락주는 Lattice(프로그래머블 반도체) -1.69%, Two Six(화합물 반도체) -1.55%, Marvell -1.50% 등



TSMC는 한국 기준 오늘(목요일) 오후 분기 실적 컨콜 예정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드림









키움 반도체 박유악입니다.



♠ 티씨케이 [TP 195,000원]



  : 기술 격차 재확대. 1Q22 사상 최대 실적 전망



♠ 투자 포인트



 1) 4Q21 영업이익 264억원으로, 기대치 부합 예상

  1Q22는 영업이익 281억원의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기존 전망치 상회할 것으로 판단

  티씨케이의 실적은 1Q22를 시작으로 성장세 재진입. SiC Ring의 공급량(capacity)도 수요에 맞춰 크게 증가할 전망

 2) 올 상반기를 시작으로 200단 이상의 3D NAND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티씨케이와 경쟁사간의 기술 격차가 재차 확대되기 시작할 것으로 판단

  또한 고객사의 3D NAND 양산 기술이 224단에서 향후 1,000단 수준까지 발전되면서, '장비(챔버) 내 사용되는 SiC Ring의 개수(SiC 사용량/챔버)'도 크게 증가할 전망



 3) 즉 올 한해는 '그 동안 티씨케이의 주가를 눌러왔던 우려가 해소(시장 점유율 하락 우려 → 기술 격차 재확대에 따른 독과점 지속)'되고, 'SiC Ring의 전방 시장 규모가 크게 성장(3D NAND 공정 내 SiC Ring 사용량/챔버의 증가)'하는 시기가 될 것으로 판단

  따라서, 매크로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현재의 주가 조정 시기를 비중 확대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추천함. 



♠ 리포트: http://bit.ly/3fgLGQE















* news



벤츠 전기차 앞좌석 LG가 다 둘렀다…OLED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공급 (조선비즈)

-P-OLED 기반 IVI 시스템은 계기판, 중앙정보디스플레이, 보조석 디스플레이 등 3개의 화면이 통합된 형태

-대시보드 전체를 곡면의 파노라믹 스크린으로 구현, 곡면 유리 성형, 표면처리, 디스플레이 접합 등의 기술 적용

https://bit.ly/3Ff9RcN



애플 OLED 아이패드 2024년 나올까? 삼성디스플레이 논의 중 (케이벤치)

-애플은 아이패드에 탑재되는 OLED 패널에 더높은 밝기와 내구성을 위해 2스택 탠덤 구조를 적용할 계획

-삼성D 충분히 많은 물량 수주시 올 3분기 차세대 OLED 제조 장비에 투자할 것으로 예상

https://bit.ly/3zNXALi



삼성전자, 또 일냈다…인간 뇌 닮은 인-메모리 컴퓨팅 세계 최초 구현 -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20113071011933



















































[모빌리티, 배터리]





 

 



* news



배터리 떼어낸 LG화학 "2차전지 소재에서만 5년내 최소 7조 매출"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1/37125/



LG화학 공격투자 "美·유럽에 양극재공장 설립"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1/37123/



LG에너지솔루션, 어드밴스트 Z폴딩' 공법 도입으로 배터리 제조공정 다변화. 그간 LG에너지솔루션은 '라미네이션&스태킹(라미&스택)'이라 불리는 독자적인 제조공법을 고수해왔으나 하지만 최근 다변화되는 고객 주문 수요에 맞춰 새로운 공법 적용. 어드밴스트 Z폴딩은 기존 Z폴딩 공법에서 생산성을 높인 공정이며 라미&스택 공법 역시 지속적으로 품질을 높이면서 개선해 나갈 계획 (매일경제)

https://bit.ly/33c8Zc6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들, 애플 본사 방문 후 '애플카 TF' 구성 - 글로벌이코노믹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201130747311292bb03d9507_1&ssk=2017011301560109486_1



















































[게임, 인터넷, 미디어]















* news



“80만원 웹툰 명장면 1분 만에 완판”… NFT 올라탄 카카오엔터 - 조선비즈 -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2/01/13/IR2Y7TKHXFEXDNUFXOPQ4FRXRQ/



트레저, 1년 만에 YG 보석함 나온다…2월 15일 컴백(한국경제) 

- YG엔터 트레저, 1년 공백 깨고 오는 2월 15일 '더 세컨드 스텝'으로 컴백 

- '더 세컨드 스텝' 미니앨범 형태로 전보다 많은 신곡과 활발한 활동 예상 

https://bit.ly/3zHwB4c

 

덱스터스튜디오, 메가박스와 MOU 체결 "영화·드라마 공동 제작"(한국경제) 

- 덱스터스튜디오, 메가박스와 영상화 기획·제작 및 사업 공동 개발 협력 

- 신규 IP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개발하고 영화 및 드라마로 제작 계획 

https://bit.ly/3qjRVto

 

 

























































 







 



[제약, 바이오] 









[키움 제약/바이오 / 허혜민]



◆ 애널리스트 코멘트

[키움 허혜민] ★에이비엘바이오, 신뢰를 등에 업은 뇌 질환 바이오텍 대장주 



▶ 빅파마와 기술 계약. 전임상에도 계약금 7%

- 단기 마일스톤 540억 원 상반기 유입 예상. 계약금+단기 마일스톤 1,440억 원으로 전체 마일스톤의 11%. 경쟁사 디날리 기술이전 사례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 

- 사노피 작년 파킨슨 이중항체 2상 실패로 파이프라인 확보 필요했을 것. 



▶ 이제부턴 수월한 기술이전. 달라진 인지도. 높아진 신뢰도

 - 그랩바디B 플랫폼 추가 기술이전 기대. 이중항암항체와 패키지 기술이전 가능성도 높아졌을 것. 



▶ 디날리와 같이 기업가치 계단식 상향 전망

- 디날리, 첫 빅파마(다케다)와 기술이전 이전 시가총액 약 1.7조 원. 

- 다케다와 사노피 기술 계약으로 시총 밴드 1.7조 원~2.4조 원 형성

- 긍정적 1상 발표에 2.4조 원~3.5조 원 머물다 바이오젠과 기술이전 후 3.6조 원~13조 원까지 상승. 



보고서 링크 → https://bit.ly/3FjfdUt























*new



홍남기 "상반기 국산 1호 코로나 백신 상용화...다양한 치료제 개발 지원"

https://www.fnnews.com/news/202201130734537839



홍남기 "백신·원부자재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육성"

http://www.newspim.com/news/view/20220113000032



메드팩토 '백토서팁', 면역항암제 병용 임상에 '빨간불' - 청년의사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8747



홍남기 "DNA+BIG3 산업에 올해 12.2조원 재정 투입" -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552865



LG화학 “올해 통풍치료제 3상 진입…신약 후보 21개로 확장”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1134961i





































































[내수, 유통, 화장품]





[메리츠증권 화장품/섬유의복 하누리]



▶ F&F(383220): 순항



- 4Q21E 매출 5,480억원(+59%), 영업이익 1,620억원(+125%, OPM +9%p)

- MLB 국내: 기저 효과 및 브랜드력 증대 → 면세 +45%, 비면세 +69%, 키즈 +42%

- MLB 해외: 전 채널 호조 및 광군제 효과 → 중국 +239%, 홍콩 +35%

- Discovery: 추동 제품 호조 및 카테고리 확장 → 매출 +15%

- Macro 이슈 감안 주가 부침 vs. 중국/테일러 관련 기대 유효 → 조정 시 매수 추천



자료: https://bit.ly/3GigcFP



▶ 영원무역(111770): 훌륭하다



- 4Q21E 매출 6,022억원(+3%), 영업이익 812억원(+68%, OPM +5%)

- OEM: 수주(스포츠 호조), 생산(방글라 위주) → 매출 +26%, 영업이익 +125%

- 브랜드: Scott 역기저 영향 → 매출 -17%, 영업이익 -6% 

- 달러 강세 & 재고 비축 수요 & 주력 복종 인기 → 2022E GPM(30%) 신기록 경신

- OEM 우호적 업황 > Scott 역기저 부담 → 적극 매수 접근 추천



자료: https://bit.ly/3rglXgS















*news



GS리테일, 쿠캣 인수...3300만 글로벌 MZ세대 품는다 - 싱글리스트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325310













 









[음식료, 건기]















*news























































[통신]











*news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대신 조선/기계/건설 이동헌,이지니][4Q21 Preview]



LS ELECTRIC; 서서히 살아난다, 시차의 문제



보고서 링크; http://asq.kr/zGK9cBYq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 70,000원으로 하향

- 목표주가를 70,000원으로 하향(기존 76,000원, -8%)

- 목표주가는 2021E, 22E 평균 EPS 3,508원에 타깃 PER 20배를 적용

(기존 2021E, 22E 평균 EPS 3,626원에 타깃 PER 20배를 적용)

- 타깃 PER은 동사의 과거 4년 평균 PER 15배와 신재생 업체들의 2022E 평균 PER 25배의 평균치를 적용. 전력과 신재생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를 반영

- 기존 전력기계 부품회사에서 신재생 전반의 전력기계 플랫폼회사로 변화 과정



4Q21 Preview 서서히 살아난다

- 4Q21 실적은 매출액 7,254억원(+19% yoy), 영업이익 513억원(+57% yoy)

-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1%, 영업이익 +1%로 부합하는 수준

- 매출액은 전력기기 국내외 이연 물량, 배터리, 통신 등 전력인프라 수주 증가분, 자동화 설비투자 증가 등이 반영. 2022년 성장세 지속을 예상

- 영업이익은 매출액 증가에 따른 고정비 감소 효과, 융합 부문 매출 확대로 흑자전환 예상, 자회사 실적 개선도 지속. 환효과도 긍정적(원달러 +5.8% yoy)

- 태양광 EPC 12월 비금도(3,331억원), 8월 임자권역(888억원) 수주



시차의 문제

- 최근 3개월 주가는 -13% 하락. 코로나19 오미크론에 따른 설비투자 이연, 신재생 법안의 순연, 전력기기 업체 전반의 실적 이연 등이 주요 요인이라 판단

- 2021년 낮은 기저로 2022년은 편해진 성장 흐름. 9차 송변전 계획 상 ESS 확대 예상, 신재생 확대, 설비투자로 전력기기 수요는 증가, 단지 시차의 문제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0.11%, S&P 500 +0.28%, 나스닥 +0.23%

★ MSCI 한국지수 ETF +1.98%, MSCI 이머징지수 ETF +1.66%

★ 필라델피아 반도체 +0.66%, 마이크론  +0.97%

★ 나스닥 골든드래곤 차이나  +1.87%

★ 나스닥 바이오테크놀로지 -1.52%

★ 캐터필라 +1.11%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긴축 우려 완화와 예상에 부합한 경제지표로 상승 마감

- 연준 관계자들의 매파적 기조 지속, 제임스 블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美 연준이 3월 첫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하며 올해 총 4회 금리 인상 전망, 이와함께 QT역시 금리인상과 함께 진행해야함을 강조, 로레타 메스터 클리브랜드 연은 총재는 3월 기준금리 인상의견에 지지 입장 표명



美 "러시아 긴장 완화 약속 없었다…새로운 내용 없어" 

WHO "오미크론, 백신 미접종자에겐 여전히 위험한 바이러스" 

미 작년 연말 온라인 매출 사상최대, 9% 증가...물가상승도 한 몫

연준 강경파 메스터 "3월 금리인상"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SK이노베이션

-52주 : KB금융, 우리금융지주, 메리츠증권

-역사적 :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화재, DB하이텍, 해성디에스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서울반도체,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동원개발, 동국S&C, 우주일렉트로

-52주 : 모다이노칩

-역사적 : 이엠텍, 선광





효성화학 

- 올해 영업이익은 2,575억원으로 작년 대비 40% 이상 증가할 전망

- 시가총액의 50%를 상회하는 NF3 영업가치 

- 베트남 PP/PDH 증설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가운데, LPG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의 안정화가 예상되고, TPA/NF3/폴리케톤 등도 증설 효과 및 수급 여건 개선으로 작년 대비 실적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





[유가] WTI, 美 원유 공급 7주 연속 감소에 2개월래 최고치



고려아연

-4Q21 연결 영업이익 2,760억원(YoY +5.5%, QoQ +3.8%, 컨센서스 2,882억원) 예상

- 당초 예상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판매량(QoQ: 아연 +7.8%, 연 +3.9%, 금 -12.1%, 은 +6.5%) 영향

- 유럽 전력대란이 한동안 높은 수준의 아연가격 지지 전망

연초 열연 공급 '산 넘어 산' 

H형강 가격인상 가능성 ‘점진적 확대’ 

美 STS 판재류 가격 2008년 이후 최고 수준

올해도 후판값 놓고 철강 vs 조선 샅바싸움 예고 

아르셀로미탈 등 유럽 철강사 아연도 인상















니켈과 구리 가격, 공급 우려에 대한 우려로 가격 상승 지속. 런던 금속 거래소(LME)의 3개월물 니켈 가격은 톤당 4.4% 상승한 $22,745로 2011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중국에서 니켈 가격은 톤당 162,340위안($25,510)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

2022.01.12(수) 필라델피아 반도체

- 상승 20, 하락 10, 보합 0

- 10년물 국채금리 하락(장중 최저 1.7093%), 가상 화폐 가격 상승에 힘입어 반도체 업종 투자 심리 양호

- 강세 업종은 반도체 장비 공급사. TSMC의 capEx 상향 조정 기대감 때문. AMAT +4.66%, 램리서치 +1.95%, KLAC +1.94%







티씨케이

- 4Q21 영업이익 264억원으로, 기대치 부합 예상

- 1Q22는 영업이익 281억원의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기존 전망치 상회할 것으로 판단

- 올 상반기를 시작으로 200단 이상의 3D NAND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티씨케이와 경쟁사간의 기술 격차가 재차 확대되기 시작할 것으로 판단

- 3D NAND 양산 기술이 224단에서 향후 1,000단 수준까지 발전되면서, '장비(챔버) 내 사용되는 SiC Ring의 개수(SiC 사용량/챔버)'도 크게 증가할 전망



삼성전자, 또 일냈다…인간 뇌 닮은 인-메모리 컴퓨팅 세계 최초 구현 





벤츠 전기차 앞좌석 LG가 다 둘렀다…OLED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공급

애플 OLED 아이패드 2024년 나올까? 삼성디스플레이 논의 중



배터리 떼어낸 LG화학 "2차전지 소재에서만 5년내 최소 7조 매출" 

LG화학 공격투자 "美·유럽에 양극재공장 설립"

LG에너지솔루션, 어드밴스트 Z폴딩' 공법 도입으로 배터리 제조공정 다변화. 그간 LG에너지솔루션은 '라미네이션&스태킹(라미&스택)'이라 불리는 독자적인 제조공법을 고수해왔으나 하지만 최근 다변화되는 고객 주문 수요에 맞춰 새로운 공법 적용.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들, 애플 본사 방문 후 '애플카 TF' 구성





트레저, 1년 만에 YG 보석함 나온다…2월 15일 컴백(한국경제) 

- YG엔터 트레저, 1년 공백 깨고 오는 2월 15일 '더 세컨드 스텝'으로 컴백 







“80만원 웹툰 명장면 1분 만에 완판”… NFT 올라탄 카카오엔터

덱스터스튜디오, 메가박스와 MOU 체결 "영화·드라마 공동 제작"





에이비엘바이오

- 단기 마일스톤 540억 원 상반기 유입 예상. 계약금+단기 마일스톤 1,440억 원으로 전체 마일스톤의 11%. 경쟁사 디날리 기술이전 사례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 

 - 그랩바디B 플랫폼 추가 기술이전 기대. 이중항암항체와 패키지 기술이전 가능성도 높아졌을 것. 



홍남기 "상반기 국산 1호 코로나 백신 상용화...다양한 치료제 개발 지원"

홍남기 "백신·원부자재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육성"

메드팩토 '백토서팁', 면역항암제 병용 임상에 '빨간불'

홍남기 "DNA+BIG3 산업에 올해 12.2조원 재정 투입" 

LG화학 “올해 통풍치료제 3상 진입…신약 후보 21개로 확장”





 F&F(383220): 순항

- 4Q21E 매출 5,480억원(+59%), 영업이익 1,620억원(+125%, OPM +9%p)

- MLB 국내: 기저 효과 및 브랜드력 증대 → 면세 +45%, 비면세 +69%, 키즈 +42%

- MLB 해외: 전 채널 호조 및 광군제 효과 → 중국 +239%, 홍콩 +35%



영원무역(111770): 훌륭하다

- 4Q21E 매출 6,022억원(+3%), 영업이익 812억원(+68%, OPM +5%)

- OEM: 수주(스포츠 호조), 생산(방글라 위주) → 매출 +26%, 영업이익 +125%

- 브랜드: Scott 역기저 영향 → 매출 -17%, 영업이익 -6% 





GS리테일, 쿠캣 인수...3300만 글로벌 MZ세대 품는다



LS ELECTRIC

- 4Q21 실적은 매출액 7,254억원(+19% yoy), 영업이익 513억원(+57% yoy)

- 매출액은 전력기기 국내외 이연 물량, 배터리, 통신 등 전력인프라 수주 증가분, 자동화 설비투자 증가 등이 반영. 2022년 성장세 지속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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