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2년 1월 14일 금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2. 1. 1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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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 1월 14일 금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 1. 14.(금) 0시 기준
- 총 4,542명(국내 4,133명, 해외 409명) 

서울 939, 부산 127, 대구 90, 인천 266, 광주 224, 대전 66, 울산 40, 세종 8, 경기 1,856, 강원 144, 충북 71, 충남 106, 전북 102, 전남 133, 경북 93, 경남 126, 제주 6, 검역 145 

- 확진자 683,566명  
* 사망 6,259명(△49), 위중증 659명(▽42)




@ 1월 14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천 명 중반대로 예상됩니다. 전반적인 하향 추세가 이어졌지만 코로나19 변종인 오미크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1-2주 안에 델타를 밀어내고 우세종이 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 정부가 다음 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조정안과 오미크론 대응 방역대책을 오늘 발표합니다. 설 연휴 이동량 급증을 우려해 현행 거리두기를 3주 연장하는 대신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을 4명에서 6명으로 늘릴 전망입니다. 

●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가 어제(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들어왔습니다. 충북 오창의 물류센터로 옮겨져 오늘부터 생활치료센터와 약국으로 배송됩니다. 첫 물량은 2만 1천명분으로 향후 3주간 활용됩니다. 

● 한 유튜브 채널에서 녹음한 김건희 씨와 통화 내용이 방송사를 통해 보도될 거란 소식이 알려지자 국민의힘이 정치공작이라며 법원에 해당 방송을 금지해달라고 신청했습니다. 민주당은 대응을 자제하면서도 국민 알 권리 침해라고 비판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설 연휴 전 양자 TV 토론을 시작하고, 방식은 지상파 방송사 합동 초청 토론회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정 전반 모든 현안이 토론 대상이며, 추가 토론회를 위한 협상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미국에서 가장 먼저 오미크론 변이 폭증세가 나타난 뉴욕 등 북동부 일부 지역에선 오미크론 감염세가 정점을 찍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뉴욕은 후행 지표인 입원 환자 수도 줄어들기 시작했는데, 앞으로 2-3주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러시아가 미국 등 서방 국가들과의 안보 협상이 결렬될 경우 쿠바나 베네수엘라에 군사 인프라를 배치하는 조치 등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위기 해소를 위한 서방과의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나온 경고입니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제보했던 이병철 씨의 사인이 심장 질환으로 추정된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모텔 내부 CCTV에 잡힌 이 씨는 숨진 채로 발견되기 나흘 전, 심하게 휘청이고 주저앉는 모습도 확인됐습니다. 

● 광주 아파트 공사장 붕괴 현장에서는 야간 수색과 구조작업이 이어졌지만, 잔해물이 워낙 많아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추가 붕괴를 막기 위해 무너진 건물에 기울어진 채로 서 있는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 아파트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붕괴된 아파트가 안전하지 않다면 완전히 부수고 다시 지어야 다는 것이 광주광역시의 입장입니다. 

● 유럽연합, EU가 LNG 선박 시장 독점을 이유로 현대중공업 계열의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의 인수합병을 불허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대우조선 정상화를 흔들림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피부 노화를 막고 관절 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데다가 분말이나 젤리 형태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콜라겐 식품 20종을 조사했는데, 일부 제품의 경우 용량의 절반 가량이 당류로 나타났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foodsafetykorea.go.kr/ 

● 카카오가 계열사 임직원이 가지고 있는 주식을 주식시장 상장 후 최대 2년 내에는 처분할 수 없도록 하는 금지 규정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카카오페이가 상장하는 과정에서 경영진이 주식을 대량 매도하는 등 연이어 도덕적 해이 논란에 휩쓸리자 신속한 신뢰 회복에 나선 셈이라고 합니다. 

● 삼성전자가 지난해 말 발표한 인사제도 개편의 일환으로 지난 12일부터 직책에 관계없이 '상호 존댓말 쓰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MZ세대 직원들은 "진작에 자리잡았어야 했다"며 변화를 환영하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존댓말 사용이 어색해서 오히려 직원 간 소통이 줄었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 한국은행은 오늘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새해 첫 기준금리를 정합니다. 기존 1%에서 1.25%로 0.25%포인트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해 가계 대출이자 부담이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우리나라 대표 수산물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립니다.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022년 대한민국 수산대전, 설 특별전'이 진행됩니다. 오징어와 고등어, 갈치, 명태, 조기, 마른 멸치 등 6종을 최대 50% 할인 판매합니다. 

● 일반적으로 사계절용 타이어의 경우, 기온이 영상 7도 아래로 내려가면 딱딱해지는 '경화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렇게 되면 주행할 때 노면과 밀착력이 떨어지면서 제동력이 약해져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는데요. 평소보다 10% 정도 공기압을 높이는 게 좋다고 합니다. 

● 근로자가 각종 공제 증명을 조회할 수 있는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내일 개통되는데요. 월세나 반전세로 살고 있다면 월세 공제 혜택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매달 월세로 낸 돈도 월세 세액공제를 통해 환급이 가능합니다. 연간 총급여액이 7천만 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 근로자 대상입니다. 

● 방역패스 적용 대상 업종에 속하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은 방역물품지원금을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는데요. 오는 17일부터 신청이 시작됩니다. 지난달 3일 이후에 QR코드 확인용 단말기나 체온계, 손 세정제 등 방역 물품을 구매한 영수증을 시·군·구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업체당 최대 1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 총액이 12월 기준으로 사상 처음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합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과 비교해 2천억 원 증가하는데 그쳤다는데요. 2020년 10월 이후 1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증가율이라고 합니다. 

● 내륙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 11도, 철원은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어제보다 더 춥겠습니다. 낮에는 여제보다 3~4도가량 높아 대부분 영상으로 올라서고, 주말에는 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2022.1.14 금 주요신문 헤드라인 ☆☆☆ 

《경 제》 

☞ 초과세수 최소 8조 늘어…정치권 추경압박 가중...작년 초과세수 60조 이를 듯...與 "추경 최소 25조원은 돼야"...세수 늘어난 정부 연일 압박...정부는 7조원+a 제안할 듯...文 "자영업자·소상공인 초과세수로 지원방안 강구" 

☞ "90년대생 어쩌나"…이대로면 국민연금 한푼도 못 받아...한국경제연구원, 연금개혁 필요성 강조... 국민연금 가입자 100명당 부양해야 할 수급자 수는 2020년 19.4명에서 2050년 93.1명으로 약 5배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기업들 짐싸거나, 망하거나…똘똘한 일자리 멸종위기 부산 대구...대구百 6개월째 휴점상태, 부산 `선박도시` 명성 옛말...20대취업자 1년새 8% 줄어...매출1조 현대글로벌서비스 R&D인력 수도권 이전 추진...원전 협력사들 포진한 경남 4년새 100여업체 사라져..."법인세 차등적용을" 요구커져 

☞ "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 3월 종료 원칙…연착륙 방안 검토"...금융위원장, 금융권 성과급 잔치에 "손실흡수능력 확충에 신경 써달라" 주문...올해는 차주단위(개인별) DSR 규제가 확대되는 만큼 작년보다는 '유연한' 방식으로도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관리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고 위원장은 기대했다. 

☞ 카카오 CEO, 상장 후 2년 간 주식 매도 불가...스톡옵션 행사를 통해 받은 주식에도 예외 없이 적용...앞서 류영준 대표를 비롯한 카카오페이 경영진 8명이 상장 한 달 만에 주식 44만주를 한꺼번에 대량 매도하면서 투자자들의 비난을 받자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금 융》 

☞ 2월부터 주택연금 신청자, 0.7% 오른 월지급금 받는다...이번 지급금 상승은 전년 대비 예상 주택가격 상승률이 높아진 점이 주로 반영됐다. 다만, 이자율 상승과 기대여명 증가가 예상 주택가격상승률을 일부 상쇄하면서 월 지급금의 상승 폭은 그리 크지 않았다. 

☞ 고승범 "회색 코뿔소가 온다"··· 올해 금융시장 안정화 주력...금융위원장, 경제·금융 전문가 간담회 개최, 금융사에 대손충당금 확보 주문...배당제한 관련해 "시장 친화적으로 봐야" 

☞ 총량규제에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세 '뚝'···은행은 12월 첫 감소...전 금융권 가계대출 2,000억 증가 그쳐...은행권은 2,000억 감소…12월 감소 역대 처음...금융권 주담대 증가폭은 지난해 중 가장 낮아 

☞ 작년 외국인 투자금 46조원 순유입…12년 만의 최대...한은 "국부펀드 등 공공자금 중심으로 유입 많아져"...한은은 "업황이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 등으로 반도체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순유입 폭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기 업》 

☞ 클릭 한번에 시스템반도체칩 설계…전자통신연 플랫폼 기술 확보...이번에 ETRI가 개발한 리스크-5 기반 플랫폼은 목표 성능에 맞는 설계자산(IP)을 선택한 후 설계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반도체를 설계할 수 있으며, IoT·웨어러블 분야에 특화한 초저전력 기술이 적용돼 활용성도 높다. 

☞ 대한항공, 300억엔 규모 '사무라이본드' 발행…"채권 상환 목적"...이달 국내서도 최대 3천억원 회사채 발행 계획…자본 확충 '총력'...아시아나항공 인수 절차를 진행 중인 대한항공은 재무 구조를 개선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유동성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자본을 확충하고 있다. 

☞ "K-바이오 글로벌 점유율 1.3% 그쳐…식약처 심사인력 늘려야"...제약바이오협 주최 신년 대담회…"미국 의료제품 심사인력, 한국 35배"...제약·바이오 기업 대표들도 이어진 대담에서 식약처의 허가 심사 인력을 늘리고 각 신약 개발 전 주기를 총괄할 체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 메모리서 저장·연산 동시에…삼성, AI반도체'성큼'...M램기반 최첨단 칩기술 공개, 저전력 설계 세계최초로 성공...국제 학술지 네이처지에 실려...이번 연구는 차세대 저전력 인공지능 칩 기술 지평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한화솔루션, 초고압 케이블 핵심 소재 국산화 성공...한화솔루션이 전량 수입하던 초고압 케이블 핵심 소재인 EBA에 대해 상업생산에 나선다. EBA는 해상 풍력발전소와 육지 변전소를 잇는 해저 케이블이나 대형 발전소 에너지 송배전에 쓰는 등 고부가가치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부 동 산》 

☞ 면목동·번동 낙후 빌라, 용적률 확 높여 재개발...속도내는 `오세훈표 재개발`...노후 도심에 `모아주택` 건설, 2026년까지 3만호 아파트 공급...서울시는 "블록 단위 '모아주택'이 집단적으로 추진되는 10만㎡ 이내 지역을 한 그룹으로 묶어 대단지 아파트처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모아타운' 개념도 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분양가상한제'가 낳은 돌연변이…"29가구만 분양합니다"...서울·수도권 리모델링 단지, 30가구 이하는 규제 피해 `29가구`만 분양 사례 증가...물량 적고 투기수요 유입...실수요 서민엔 `그림의 떡` 

☞ '거래한파 급속 확산…경기 전셋값도 2년5개월만에 하락...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은 '거래절벽'이 이어지고 있고 작년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1위 노원구를 비롯해 성북구, 금천구 아파트 가격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 도시개발 사업 나선 농업법인에 "해산하라" 법원 명령...대전 대덕구청 신청 인용…"규정 어긋난 부동산개발업 진행"...유성구 도안지구 개발 사업에 손댄 한 농업회사법인에 대해 행정당국에서 제기한 해산명령 청구가 법원에서 받아들여졌다. 

☞ 인천 올해 아파트 입주물량 4만2천호…5년새 최대...지난해 2만88호의 2배 이상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경제자유구역·검단신도시에서 아파트 건설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다른 지역에서도 재개발·재건축이 증가하면서 입주 물량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 회 유 통》 

☞ 스타트업-대기업, 손잡으니 함께 잘나가네...서울창업허브, 가교 역할 톡톡...오비맥주와 스타트업 발굴, 맥주 부산물로 화장품 개발...홈카페 선두주자 메디프레소, 빙그레 이어 CJ 협업 추진 중 

☞ 해외입국 최다 확진에…48시간내 PCR만 인정...20일부터 입국자 예외없이, 자차·방역교통망만 이용해야...당국은 동거 가족 등으로 인해 격리 공간이 여의치 않을 경우를 대비해, 해외 입국자 격리 공간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당국은 지방자치단체별로 안심숙소 확충을 권고할 계획이다. 

☞ 수억대 수당 지급안한 유성기업 회장 2심도 벌금 2천만원...1심 일부 무죄→유죄…법원 "노사 합의한 점 양형에 고려"...재판부는 "피고인들은 단체협약상 규정에 반해 노조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탄압을 했다"며 "일부 상여금이 지급됐고 노사간 합의가 이뤄진 점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 "올해도 작년처럼?"…'캠퍼스 로망' 빼앗길까 우울한 22학번들...코로나19로 대학가 3년째 신입생 대면 행사 줄줄이 취소 전망...각 대학 온라인 커뮤니티서 정보 공유하며 입학 채비 하기도 

☞ ‘해직자 조합원 제외’ 거부한 전교조···대법, 벌금형 취소...해직자도 조합원 되도록 법 개정돼 면소, 1·2심서 벌금 300만원…모두 파기키로 

《국  제》 

☞ 일본, 전력손실 '제로' 초전도 송전 실용화 단계 진입...JR철도종합기술연구소는 비용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원래 섭씨 영하 269도로 냉각해야 했던 것을 영하 196도에서 초전도 상태로 만들 수 있는 소재 개발을 추진해 기존 가격의 10% 이하인 액체 질소로 냉각제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 

☞ 코로나 철통방역에 독감도 맥못춰…英당국 "2년째 활동 저조"...독감이 유행한 지역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여행제한 조처 때문에 여타 지역으로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매컬리 소장은 분석했다. 

☞ 리라화 가치 급락에 터키인들 가상화폐 사재기...리라화 작년 9월 이후 달러화 대비로 40% 급락...터키의 지난해 12월 물가 상승률은 36%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 美, 中 ‘미국발 항공편 추가 입국금지’에 보복 시사...교통부 대변인 "양국 협정에 부합하지 않아…적절한 규제 권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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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4일(금)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美 12월 PPI 전년比 9.7%↑…역대 최고 경신
● 브레이너드 "연준, 인플레 통제 중요 임무…자산매입 종료 후 금리인상"
●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인플레 악화되면 올해 3회 이상 금리인상 가능" 
● "너무 올랐나"...국제 유가 '장중 하락', 천연가스 '장중 대폭락'
● 美, 오미크론 정점 도달?…전체 확진자 늘지만 일부선 정체 징후
● WHO "아프리카 오미크론 주도 4차파동 평평해져"
● "스트리밍 시장 경쟁 격화"…월가 "넷플릭스, 매력 떨어져"
● MS, 독자 칩 개발 위해 애플서 베테랑 영입…반도체 경쟁 치열
● 델타항공 직원 8000명 확진…휴가시즌 실적에 타격
● 영국 확진자 격리 7→5일로 줄인다…"3분의 2는 감염력 없어져"
● 일본 장기금리, 장외 美 국채 반영하며 상승
● 일본 코로나 신규확진 1만8천명대…80% 이상 오미크론 감염 추산
● EU, 우크라이나 관련 러시아 겨냥 경제 제재 6개월 연장
● 북, 美제재에 반발…"대결자세 취한다면 더 강력히 반응할것"
● 오늘 '모임 6인·영업 9시' 거리두기 방안 발표…3주 적용할 듯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3천993명 확진…어제보다 508명 많아
● 한파 아침까지 이어져...낮부터 평년 수준 회복

[기업/산업]
● LG엔솔·혼다, 美에 배터리 합작사 세운다
● "CATL 게섰거라"…LG엔솔, 전세계 6각 배터리 생산체제 속도
● TSMC 4분기 실적, 수요 호조에 사상 최고 경신
● 메모리서 저장·연산 동시에…삼성, AI반도체'성큼'
● 현대重그룹 대우조선 M&A 무산…EU, 기업결합 불허
● 정부 "현대重-대우조선 합병 불발 영향 작아…민간 주인 찾을 것"
● 조선 빅딜 막은 LNG선…독과점 어느 정도길래
● 양사 합병 주도했던 産銀 책임론 불거져
● "제네시스, 인피니티 이미 추월… 올 22만대 팔것"
● 한화솔루션, 초고압 케이블 핵심 소재 국산화 성공
● 최태원 "정책 탄력적 운영을" vs 조성욱 "총수 사익추구 걱정"
● 경영진 '먹튀' 논란에…카카오 모빌리티 엔터 상장 급제동
● 한중일CEO "脫탄소 성공에 원전 필요"
● 韓 규제·日 저성장·中 저출산…3國 CEO 경제화두 제각각
● 두산, 2배 자금 몰리며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3년물 '-63bp'
● 'A' CJ프레시웨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480억 미매각…올해 첫 사례
● '회장님의 차' G90, 연내 비밀무기 띄운다…"올해 2만대 목표"
● 포스코, 인도에 친환경 일관제철소
● 한번 충전에 800km, 국산차 나올까…카이스트가 이런 배터리 만든다

● "AR 켜니 눈앞에 수소드론이 둥둥"...두바이서 본 한국의 미래
● 국민연금 소송戰…자회사도 사정권
● "지주회사 세웠더니 뒤통수"…재계 분통
● 절치부심 신동빈 "메타버스는 반드시 선점"
● LG전자 '애플카 어게인'…전장가치 부각, 주가 강세
● 생보업계, 헬스케어 신사업 진출 추진
● "보험료 80% 싸니 혹하긴 해"…실손 갈아타기 이것만은 꼭 체크하세요
● 어느새 4억弗! 포스코인터, 전기차부품 누적수주
● 이통 3위 LG, 알뜰폰 신규 가입은 1위
● 네이버파이낸셜 대표에 박상진
● LG전자, 가정용 환기시스템 선보여
● 카카오웹툰 '나혼자만 레벨업'…NFT로 공개 1분만에 완판
● 삼바, 송도에 6공장 짓고 해외 M&A 나선다
● SK플라즈마, 난치병 치료로 영토확장
● 임상 변경안 불허…메드팩토 주가 27% 급락
● '꿈의 항암제' 킴리아, 건보 적용 길 열렸다
● 디케이앤디 합성피혁 특허…나이키와 원단 공급 계약
● 전세계인이 한번 이상 봤다…유튜브 100억뷰 달성한 韓 영상
● "성수동 한남동 브랜드 오고초려"…2030 절로 몰려든다는 이 백화점
● 구찌, 한국서 미친듯 팔리더니…설날 맞춰 신상 내놨다
● "업종ETF 최저보수…업계 2강될 것"
● 숨은 저평가株…'가치투자 빅4'는 알고 있다
● 천장 뚫린 니켈값
● 전기차 3배 팔리는 동안 中서 가격 5배 뛴 이 '핵심 원료'
● 호재 빨아들였다…전자담배社 이엠텍 '최고가'
● 바닥 뚫은 크래프톤
● 미래에셋證 '전자투표' 사업 접는다
● 폭설 내리면, 미국서도 '너구리' 몸값 급등…열흘간 40% 올랐다는데
● LG이노텍, 테슬라에 전장 카메라 대량 공급 추진
● 돌아온 애플카에 수혜주 모여라…상한가 찍은 '이 종목'은?
● 인플레 이기려면…"리츠·식품·인프라株로 방어를"
● '이것'에 힘 쏟으니 '선명한' 흑자 보인다…LGD 목표가 줄상승
● "하이브 투자 늦었다" 쓴소리 들었는데…결국 '잭팟' 터졌다
● 오스템임플란트, 급등주 추격하다 수십억 날렸다
● 트랙터도 자율주행…농업계의 테슬라 존 디어
● "테슬라, 중국 판매량 급증…최고 1800弗 찍을 수 있다"
● 골드만삭스 "민간 위성업체 플래닛랩스, 주가 두 배 뛸 것"
● "도어대시, 배달 기업 중 유일하게 수익 낼 것"
● JKL파트너스, 4000억 '미래 모빌리티' 펀드…친환경·자율주행 타겟

[경제/증시/부동산]
● "기준금리 올리나 한템포 쉬나" 한은 금통위에 쏠린 눈
● 경제·증권 전문가 10명 모두 "한은, 14일 기준금리 올릴 것"
● 은행권 가계대출 꺾였지만… 고승범 "회색 코뿔소가 온다"
● 지난해 수입물가 17.6% 올라…13년 만에 최대폭
● 기재부 전망도 황당한데…더 걷힌 세금으로 '선거용 추경' 편성
● "1990년生부터 국민연금 한 푼도 못 받는다"
● "가계이자 부담 완화"…與, 고정금리 갈아타기 지원
● 개미털기 패턴, 어쩜 변한게 없네…코스피 흔들리자 또 공매도 기승
● 증시개장 보름도 안됐는데…반대매매 1700억 

[정치/사회/국내 기타]
● "오미크론 1~2주 뒤엔 우세종 될 것…내달 신규확진 2만~3만명"
● "국산 1호 코로나 백신, 올 상반기에 상용화"
● 해외입국 최다 확진에…48시간내 PCR만 인정
● 다자대결 엇갈린 결과…"李 37% 尹 28%, 尹 38.8% 李 32.8%"
● 이준석 "안철수 완주 가능성…윤석열, 3자 구도서도 이길 수 있다"
● 이재명 "재건축 완화"…윤석열 "전기료 동결"
● "이재명·윤석열 누가 돼도 국가부채 급증…재정개혁 방안 내놔야"
● 이재명, 김포공항 이전 백지화…신규택지로 용산공원 검토
● 윤석열 "靑 슬림하게 개편…분권형 책임장관 도입"
● 여가부 의문의 '36쪽 한글파일'에…민주당 몰아세우는 국민의힘
● '안철수 패싱' 이재명 윤석열 맞짱토론, 설연휴 전 열린다
● 전화기 끈 심상정, 선대위 해체한 정의당
● 北 '극초음속 도발'에 뿔난 바이든, 첫 대북제재
● 개도 돈 물고 다니던 이 동네, 이젠 둘 중 한명 백수…문닫은 지방공장 4배 쑥
● "고연봉·유연근무도 싫다"…사표 던지는 MZ세대
● 원할때만 근무 '자발적 비정규직' 넘쳐
● '연말정산 간소화' 15일 개통…손택스로도 간편 이용
● "누구 한명 죽어야 끝난다 했는데"…주민들 불길한 예감, 결국 현실로
● 초유의 붕괴 사고…"HDC현산, 하루 10억씩 보상금 물어줄 판"

[국제/해외]
● "美인플레 지금이 고점" vs "몇 달 더 갈것"
● "美, 물가 상승했지만 속도는 둔화"
● "美 오미크론 감염자 입원율, 델타의 절반…90%가 사흘 내 퇴원"
● 인력난에…美 중견기업 81% "올해 임금 올릴 것"
● "비행기 교통비 月 155만원까지"…직원 8000여명 '파격 지원'
● 미국인들, 연말 2000억달러어치 온라인 쇼핑
● PC 누가 쓰냐, 아재 취급 받더니…코로나에 확 살아났다
● 래퍼 스눕독 '메타버스 옆집' 45만달러에 팔렸다
● "푸틴 포함해 러 제재" 美민주당 발의
● '전기차 효과' 중국 車판매 4년만에 늘었다
● 암호화폐에 밀린 터키 리라화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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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모닝 Daily 







[Macro]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긴축 확대 불안감과 기술주 차익실현 여파로 하락



- 연준 인플레이션에 공격적 맞대응 예상, 비둘기파 레이얼 부의장 또한 인플레이션 차단이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은 총재는 올해 2~4회 이상의 금리 인상 필요성 제기 등 당초 전망보다 많은 4회 인상론이 연준 내 빠르게 확산



- 경제지표는 혼조,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3만건으로 시장 기대치 상회,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9.7% 기록하며 (전월비+0.2%) 시장 기대치 하회



- 섹터별로는 유틸리티 업종 강세인 반면, IT 업종 약세, 종목별로는 금리 인상 불안감에 기술주 전반 하락세 보이며, 애플(AAPL), 아마존(AMZN), 마이크로소프트(MS), 테슬라(TSLA), 엔비디아(NVDA) 각각 -1.91%, -2.42%, -4.23%, -6.75%, -5.09% 하락, 우주 탐사기업인 버진 갤럭틱은 자본 확충 우려에 -18.92% 하락, 보잉(BA)은 중국이 737맥스 운항 가능성 제기하며 +2.90% 상승, (델타항공(DAL)은 4Q21 매출이 94.7억달러 기록하면서 컨센서스 상회 소식에 +2.12%, 



- WTI 하락, 연내 4회의 금리인상 가능성 대두되며 1.11달러(1.34%) 하락한 배럴당 81.53달러 기록













*news



日, 신규 확진 1만8000명 돌파…오미크론 80% 차지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113518513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인플레 악화되면 올해 3회 이상 금리인상 가능"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3676



WHO "아프리카, 오미크론 인한 4차 대유행 안정 상태" - MBC뉴스

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332723_35680.html



美, 오미크론 정점 도달?…전체 확진자 늘지만 일부선 정체 징후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1/41170/



美 연내 4회 금리 인상 가능성 확대‥나스닥 2.5% 추락 - 아시아경제

https://cm.asiae.co.kr/article/world-all/2022011406430185378















美 은행 작년 4분기 순익 2.4% 하락 예상…금리 상승은 이익 개선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3707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SK이노베이션, LG전자, GS건설, 한국항공우주, 한화시스템, 포스코인터네셔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아이에스동서, 영원무역홀딩스, 아세아시멘트

-52주 : KB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메리츠증권, LIG넥스원

-역사적 :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화재, DB하이텍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OCI, 한전KPS, 흥아해운, 스틱인베스트먼트

-52주 : HDC현대산업개발, HDC

-역사적 :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신성델타테크

-52주 : 주성엔지니어링

-역사적 : 이엠텍, 선광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아프리카TV, 휴온스글로벌, 유비케어

-52주 : 셀트리온제약, 알테오젠, 메드팩토, 셀리버리

-역사적 : 없음







* news 



“‘6인 모임·영업제한 9시’ 거리두기 3주 더” 14일 발표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667631&code=61121911&sid1=soc















[에너지, 화학]







[하나금투 유틸/상사/조선/기계 유재선]



SGC에너지



확연하게 달라질 실적



□ 목표주가 68,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SGC에너지 목표주가를 68,000원으로 기존대비 9.7% 상향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2022년 예상 BPS에 목표 PBR 1.4배를 적용했다.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전력시장 주요 지표가 발전사업자에 유리한 방향으로 형성되는 중이다. 2021년 발전설비 증설과 전환으로 전력판매량, REC 발급량, 온실가스배출권 잉여량의 증가는 2022년 외형과 이익 성장으로 반영될 것이다. 2022년 실적 기준 PER 6.3배, PBR 0.9배로 ROE 대비 저평가다.



□ 4Q21 영업이익 548억원(YoY +1,525%) 컨센서스 부합 전망

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355.1% 증가한 5,867억원이 전망된다. SMP 상승에 따른 전력판매단가 상승과 11월 가동을 시작한 SGC그린파워 실적 인식으로 발전/에너지 부문에서 전년대비 88.7% 성장이 기대된다. 2022년 상반기까지 SMP 강세가 예상되고 있고 증기도 신규 공급처 확보 이후 매출이 회복되는 추세에 있어 긍정적이다. 영업이익은 548억원으로 전년대비 1,525% 증가할 전망이다. 건설/부동산 부문에서 자체사업 분양으로 유의미한 증익이 기대된다. 발전/에너지 부문은 발전량 증가, REC 판매 등에 의한 외형성장과 온실가스 배출권 판매로 인한 원가 절감까지 감안하면 큰 폭의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



□ 주요 매출 지표 추이 우호적. 2022년 유의미한 성장 기대

2021년 10월 이후 REC 현물가격이 반등하는 중이다. SGC그린파워 준공과 일부 발전소의 바이오매스 전소전환으로 REC 생산량이 증가한 점을 감안하면 긍정적인 흐름이다. SMP 상승세는 2022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며 온실가스 배출권 가격 또한 규제 강화로 점진적 상승추세가 예상된다. 2024년에는 탄소 포집 설비 상업운전이 예정된 가운데 준공 이후 액체탄산 매출 인식과 배출권 잉여량 추가 확보는 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K8DobR



■ 효성티앤씨: 스판덱스 가격 하락의 아쉬움



▶ 효성티앤씨에 대해 투자의견 Buy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837,000원으로 27.8% 하향. 하향 이유는 1) 2022~2023년 영업이익 전망치 기존대비 12.0%, 3.9% 하향, 2) 무위험수익률 상승으로 인한 WACC (가중평균자본비용) 상승 (기존대비 +0.63%P) 때문



▶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2조 3,613억원 (+61.0% YoY, -1.1% QoQ), 4,174억원 (+220.8% YoY, -3.8% QoQ)으로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전망. 4분기 섬유사업 외형과 영업이익은 1조 3,076억원 (-3.4% QoQ), 3,963억원 (-3.8% QoQ) 예상. 4분기 스판덱스 판매단가 전분기대비 상승했으나, 계절적 비수기로 인해 판매물량 감소하면서 매출액은 소폭 감소 추정



▶ 중국 스판덱스 현물가격은 전년 8월 톤당 80,000위안까지 상승한 이후 1월 12일 57,500위안까지 하락. 경쟁기업의 신증설 증가 때문. 2022년 예상되는 스판덱스의 신증설물량은 18.5만톤으로 수요증가분 (11만톤)을 상회할 것으로 보임. 스판덱스의 수급밸런스는 전년대비 조금 악화될 전망



▶ 긍정적인 것은 구조적인 스판덱스의 고수익성 유지된다는 점. 2022년 대규모 신증설에도 불구, 세계 스판덱스 공급과잉률은 125% 수준. 수요증가와 정기보수 효과를 고려하면 공급과잉 수준은 아니라는 판단. 2022~2023년에도 스판덱스 영업이익률은 25%내외 유지할 것으로 예상



▶ 백영찬 (02-6114-2968)



▶ 리포트도메인: https://bit.ly/3niOh0Y





[신한금융투자 정유/화학 이진명, 최규헌]



** S-Oil(010950)



* S-Oil; 점점 좋아질 본업



4분기 영업이익 5,114억원(-7% QoQ)으로 컨센서스 하회 전망

- 정유 증익: 1) 국제 유가 상승→재고이익, 2) 정제마진 상승(+3.4달러/배럴)

- 화학 감익: 견조했던 PO/PP 스프레드 약세+PX 스프레드 큰 폭으로 하락(-42%)

- 윤활유 감익: 기유 공급 증가 but 견조한 수요로 스프레드 소폭 하락(-5%)



22년 영업이익 화학/윤활유 감익에도 정유 실적 개선으로 2.3조원(+0.2% YoY) 예상

- 정유: 수요 회복+제한적 공급 증가 및 낮은 재고→우호적 수급 여건에 따른 정제마진 강세

- 화학: 경기 회복에 따른 PO/PP 수요 개선에도 스프레드 둔화+중국 증설로 PX 스프레드 약세

- 윤활유: 고급기유에 대한 수요 강세 but 기유 공급 증가→이익 감소+수익성 둔화



목표주가 140,000원(-7%)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작년 9월부터 반등한 정제마진→11~12월 유가 하락 구간에도 타이트한 수급 지속되며 상승세 시현

- 올해 수요 정상화+공급 축소(제한적 CAPEX 및 中 수출↓)→정제마진 우상향 흐름 예상

- 순수 정유 업체로 업황 회복에 따른 주가 반등 가장 클 전망



(원문 링크: https://bit.ly/3nozP7R







* news 



오미크론 확산 지속에도 차익 실현에 반락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114010300009

















































[Metal, 상사]







1, 中 철 스크랩 세금 대폭 인하 ... 철 스크랩 사용 확대 예고 

= 중국 정부 오는 3월 1일 자로 철 스크랩 관련 세금(증치세) 13% → 3% 하향

= 철스크랩 사용량 확대를 위한 조정으로 보이며, 이번 인하로 중국 철강사 철스크랩 구매력 향상 전망



2, 中 철강업계, 탈탄소화 행보 속 전기로 생산능력↑

= 전기로 전환 과정서 연간 조강생산능력 491만 톤 감소할 수 있어. 탄소배출 감축 독려 속 전기로 전환은 매력적 대안···향후 생산비중 50%까지↑

= 탄소세 부과 시 비용부담 피하려는 고로사의 전기로 전환 빨라질 수 있어



3, 유럽 CR 가격이 오르고 있다 

= 유럽 철강사들, 수요 증가에 힘입어 자동차용 용융아연도금강판 및 냉연강판 공급 계약 인상 중

= 반면, 냉연 대비 공급이 많고 수입 경쟁 치열한 열연에 대해서는 인상에 소극적인 행보



4, US스틸, 미국 아칸사스에 신규 전기로 세우나 

= 올 1분기 공사착수, 24년 가동 계획. 열연, 냉연, 아연도 등 매년 300만 숏톤 생산할 예정

= 뉴코어도 전기로 판재류 공장 신설 추진 중



5, 세아베스틸, 14일부 철 스크랩 1만5,000원 인상

= 생압, 생철A, B, L은 톤당 1만 원, 그 외 전 등급은 1만5,000원 인상

= 지난 5일 톤당 2만원 인상하며 지급한 인센티브(톤당 1만원) 하루 입고량 4천톤 넘어 종료 



6, Vale사, 폭우로 철광석 프로젝트 중단에도 생산량 전망 유지

= Vale사, 브라질 폭우로 일부 프로젝트 조업 중단 되었으나, 생산량 전망에는 문제 없다고 발표

= ’22년 철광석 생산량 전망 3억 2,000만 톤 ~3억 3,500만 톤 유지





 *news

























[Tech]





2022.01.13(목) 필라델피아 반도체 -2.29%, 3,812 마감. 상승 3, 하락 27, 보합 0



다우 -0.49%, 나스닥 -2.51%, Standard and Poor’s -1.4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월~수 반등 이후 목요일 조정.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로 편입종목 30개사 중에 3개사만 상승



긍전적 분기 실적 및 가이던스 발표한 TSMC(ADR)는 +5.26% 기록하며 가장 크게 상승



TSMC가 연간 설비 투자 가이던스를 400~440억 달러로 제시해 장 초반에 반도체 장비주가 동반 상승하다가 램리서치만 +0.07%로 마감. 나머지 장비주는 하락



그밖의 업종에서 하락 폭 컸던 종목은 데이터센터 노출도 높은 종목. 마벨 -7.41%, 엔비디아 -5.09%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드림







[글로벌 반도체 기업 분석]

TSMC(台積公司, 2330 TW)

파운드리 초호황 신호탄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 매출총이익률 53~55%, 영업이익률 42~44%를 가이던스로 제시



- 비메모리 반도체 위탁 및 제조 시장의 1위 기업 TSMC는 1월 13일 목요일에 4Q21 실적, 1Q22 가이던스, 2022년 연간 가이던스를 발표했다. 거의 모든 지표가 예상을 상회한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지표는 1Q22 마진 가이던스였다. 



- 매출총이익률 53~55%, 영업이익률 42~44%를 가이던스로 제시하며 오랫동안 투자자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던 마진(매출총이익률 50%, 영업이익률 40%)을 거뜬하게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무역 분쟁과 코로나 발발로 병목 현상과 원재료 조달 비용 상승이 이어지더라도 올라간 원가를 최종 판가에 충분히 반영하고도 남는 상황이라는 점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 뭐니뭐니해도 High Performance Computing 사업이 성장 견인



- High Performance Computing 제품은 PC, 태블릿, 게임콘솔, 서버, 통신장비에 탑재되는 반도체를 의미한다. Apple의 Mac 라인업에 탑재되는 M1 칩도 High Performance Computing 제품이다. 



- TSMC는 전통적으로 휴대폰용 제품 매출 비중이 50% 내외로 높았는데, 그랬던 시기에는 3분기가 계절적 성수기였다. 이제 High Performance Computing 제품 매출 비중이 44%까지 올라오며 3분기보다 4분기 매출이 오히려 늘어나는 모습을 보인다. 

 

- 4분기 매출은 3분기 대비 5.7% 증가했다. TSMC는 지난 12월 16일에 N4X(5나노미터 대비 선폭이 좁은 고성능 제품에 적용) 공정을 발표했는데 기존 미세공정 전환 로드맵과 달리 High Performance Computing 제품 양산에 특화된 공정이다. 



- 전방산업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과 완성차 기업이 핵심 프로세서(반도체) 자체 설계를 지향하고 있으며, 위탁 및 제조는 대부분 7나노미터, 5나노미터 등의 선단 공정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이러한 공정에서 양산이 가능한 TSMC와 삼성전자가 수혜를 지속해서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 TSMC 설비 투자 확대로 TSMC와 경쟁사(인텔) 밸류 체인 수혜



- TSMC는 2022년 설비 투자 규모를 400~440억 달러로 제시했다. 무역 분쟁과 코로나 확산 이후 비메모리 파운드리 선두기업의 설비 투자 예산이 100억 달러를 크게 웃돌며 200억~300억 달러로 상향 조정됐는데 다시 1년 만에 설비 투자 규모의 앞자리가 바뀌었다. 



- TSMC가 고마진을 유지하며 설비 투자를 감당할 수 있으므로 선단 공정 밸류 체인은 설비 투자에 따른 수혜의 결과로 탄탄한 실적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수혜주를 살펴보면, TSMC의 매출 기여도가 높은 미국의 반도체 장비 공급사(ADR 포함)의 수혜가 예상된다. 



- 아울러 TSMC의 경쟁사 인텔이 자체 선단 공정 양산을 늘리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삼고 있으므로, 한국 반도체 강소기업 중에 인텔에 제품을 공급하는 곳의 호실적이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링크] https://bit.ly/3FijAze





[신한금융투자 반도체 최도연, 남궁현]



* SK하이닉스, 생각보다 빠를 가격 반등



▶️ 4Q21 영업이익 3.85조원(-7.8%) 추정

- 컨센서스(영업이익 4.19조원) 하회 예상

- 연말 특별상여금 감안, 기대치 부합 예상



▶️ 메모리 업황 빠르게 반등할 전망

- 중국 시안 봉쇄로 메모리 공급 제약 발생

- 생산 정상화는 빨라야 2월 중으로 예상

- 1H22 가격은 기존 예상을 상회할 전망



▶️ 목표주가 17.5만원으로 상향

- 22년 실적 추정치 상향

- 22년 영업이익 18.7조원(+55.1%) 전망

- 1H22는 메모리가 전세계 반도체 주도



* 원문 링크: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298284





[신한금융투자

IT부품/전기전자

박형우, 고영민]



IT부품/전기전자

- 자율주행으로 카메라 업황이 달라진다



▶️결론

- 전장: 모바일 카메라만큼 중요한 시장

- 전장 → 카메라 멀티플 리레이팅 가능

- 국내 전장 카메라 밸류체인 주목



▶️ 카메라 : 자율주행 최대수혜 부품



▶️ 전장 카메라 시장규모

- 스마트폰 카메라 45조원

- 전장 카메라 27조원

- ASP와 대당 채용량 비교



▶️ 전장 카메라 기업 옥석가리기

- 절대액, 매출비중, 성장률, 테슬라/애플

- 멀티플 리레이팅 가능

- 미중분쟁 반사수혜 가능 부품군

- 관련기업: LG이노텍, 세코닉스, 엠씨넥스, 삼성전기, 파트론, 옵트론텍

① 매출규모 1위 : LG이노텍

② 매출비중 1위 : 세코닉스

③ 2022년 성장률 1위 : 파트론



▶️URL: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298294







* news

















JCET 등 중국 OSAT 업체들이 물량확보를 위해 MCU 패키징 가격을 인하할 전망. (Digitimes)

https://bit.ly/33ukR9h



Macronix, NOR 플래시 가격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 언급. (UDN)

https://bit.ly/3K7yFah



WSJ, 21년 4분기 PC 출하량이 침체되었지만 PC 시장의 성장세는 22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추정. (WSJ) 

https://on.wsj.com/3nIJMx9



Microsoft, Apple의 자체 칩 M1을 설계한 기술자 영입. (Bloomberg)

https://bloom.bg/3Fnfmqa



중국 OSAT, 1H22 MCU 패키징 가격 인하 전망 (Digitimes)

https://bit.ly/3nqUXKt



패널 제조업체, 차량 내 디스플레이에 센서, IVI(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추가(digitimes)

-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총 출하량은 2021년에 1억 6,400만장(+22% YoY)에 이를 것으로 예상

- e-모빌리티가 본격화되면서 점점 더 많은 신차에 스마트 조종석이 장착되기 때문

https://bit.ly/3fkxt5l



삼성디스플레이, 내년 6월 LCD 생산 종료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5448









































[모빌리티, 배터리]





 

 



* news



전기차 9대당 충전소는 1곳뿐…세계는 '충전 갈등' - 테크월드 뉴스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872



LG엔솔·혼다, 美에 배터리 합작사 세운다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1/41147/



포드, 시가총액 사상 첫 1천억달러 돌파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3708

















































[게임, 인터넷, 미디어]















* news



네이버·카카오 'NFT 혈전'…NHN도 가세(한국경제)

https://bit.ly/3I4yQkS



위메이드, 위메이드커넥트 게임 3종 위믹스에 온보딩(파이낸셜뉴스)

https://bit.ly/3I1n6zI



강력 규제에도 중국서 NFT 붐…"10초만에 사야"(연합뉴스)

https://bit.ly/33hYEvd



































 







 



[제약, 바이오] 





























*new









































































[내수, 유통, 화장품]



















*news















 









[음식료, 건기]















*news



국순당, 12년만에 100억대 영업익 달성...BUT 주가는 저평가' - 아시아경제

https://cm.asiae.co.kr/article/2022011407503457466































































[통신]











*news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대신 이동헌



방위산업

[중동에 부는 방산 한류]



천궁-II 수출 계약 가시화, 중동에 부는 방산 한류

중동 무기 수입 시장 재편, 중동에 부는 방산 한류



방산주 전반의 수혜

- 현재 국내 방산업체들의 수출 비중은 매출액의 5~10% 수준에 그침

- 주요 수출품목은 한국항공우주의 훈련기(경공격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디펜스)의 K9자주포, 장갑차, LIG넥스원의 유도무기, 한화시스템의 전투/통신체계

- 2022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 랜드400(5조원), LIG넥스원 수출 기대

- 실적 증가 폭이 가장 클 LIG넥스원이 최선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차선호















*news



델타 항공, 4분기 실적 예상 상회…주가 3%↑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3705





[자료 출처]



https://t.me/TNBfolio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0.49%, S&P 500 -1.42%, 나스닥 -2.51%

★ MSCI 한국지수 ETF -1.75%, MSCI 이머징지수 ETF -1.42%

★ 필라델피아 반도체 -2.29%, 마이크론  +0.54%

★ 나스닥 골든드래곤 차이나  -4.68%

★ 나스닥 바이오테크놀로지 -2.25%

★ 캐터필라 +2.07%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긴축 확대 불안감과 기술주 차익실현 여파로 하락

- 연준 인플레이션에 공격적 맞대응 예상, 비둘기파 레이얼 부의장 또한 인플레이션 차단이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은 총재는 올해 2~4회 이상의 금리 인상 필요성 제기 등 당초 전망보다 많은 4회 인상론이 연준 내 빠르게 확산





日, 신규 확진 1만8000명 돌파…오미크론 80% 차지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인플레 악화되면 올해 3회 이상 금리인상 가능"

WHO "아프리카, 오미크론 인한 4차 대유행 안정 상태"

美, 오미크론 정점 도달?…전체 확진자 늘지만 일부선 정체 징후

美 연내 4회 금리 인상 가능성 확대‥나스닥 2.5% 추락

美 은행 작년 4분기 순익 2.4% 하락 예상…금리 상승은 이익 개선



-60일 : SK이노베이션, LG전자, GS건설, 한국항공우주, 한화시스템, 포스코인터네셔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아이에스동서, 영원무역홀딩스, 아세아시멘트

-52주 : KB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메리츠증권, LIG넥스원

-역사적 :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화재, DB하이텍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신성델타테크

-52주 : 주성엔지니어링

-역사적 : 이엠텍, 선광



“‘6인 모임·영업제한 9시’ 거리두기 3주 더” 14일 발표







SGC에너지

- 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355.1% 증가한 5,867억원이 전망, 영업이익은 548억원으로 전년대비 1,525% 증가할 전망

- SMP 상승에 따른 전력판매단가 상승과 11월 가동을 시작한 SGC그린파워 실적 인식으로 발전/에너지 부문에서 전년대비 88.7% 성장이 기대

- 건설/부동산 부문에서 자체사업 분양으로 유의미한 증익이 기대





효성티앤씨

▶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2조 3,613억원 (+61.0% YoY, -1.1% QoQ), 4,174억원 (+220.8% YoY, -3.8% QoQ)으로 시장 

4분기 스판덱스 판매단가 전분기대비 상승했으나, 계절적 비수기로 인해 판매물량 감소하면서 매출액은 소폭 감소 추정

▶ 중국 스판덱스 현물가격은 전년 8월 톤당 80,000위안까지 상승한 이후 1월 12일 57,500위안까지 하락. 



S-Oil; 점점 좋아질 본업

- 4분기 영업이익 5,114억원(-7% QoQ)으로 컨센서스 하회 전망

- 정유 증익: 1) 국제 유가 상승→재고이익, 2) 정제마진 상승(+3.4달러/배럴)

- 화학 감익: 견조했던 PO/PP 스프레드 약세+PX 스프레드 큰 폭으로 하락(-42%)

- 윤활유 감익: 기유 공급 증가 but 견조한 수요로 스프레드 소폭 하락(-5%)

- 22년 영업이익 화학/윤활유 감익에도 정유 실적 개선으로 2.3조원(+0.2% YoY) 예상









오미크론 확산 지속에도 차익 실현에 반락







中 철 스크랩 세금 대폭 인하 ... 철 스크랩 사용 확대 예고 

中 철강업계, 탈탄소화 행보 속 전기로 생산능력↑

유럽 CR 가격이 오르고 있다 

US스틸, 미국 아칸사스에 신규 전기로 세우나 

세아베스틸, 14일부 철 스크랩 1만5,000원 인상

Vale사, 폭우로 철광석 프로젝트 중단에도 생산량 전망 유지





2022.01.13(목) 필라델피아 반도체

- 상승 3, 하락 27, 보합 0

-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로 편입종목 30개사 중에 3개사만 상승

- 긍전적 분기 실적 및 가이던스 발표한 TSMC(ADR)는 +5.26% 기록하며 가장 크게 상승







TSMC

- 매출총이익률 53~55%, 영업이익률 42~44%를 가이던스로 제시

- High Performance Computing 사업이 성장 견인. 그래서 3분기 < 4분기 성수기. 

- 전방산업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과 완성차 기업이 핵심 프로세서(반도체) 자체 설계를 지향하고 있으며, 위탁 및 제조는 대부분 7나노미터, 5나노미터 등의 선단 공정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이러한 공정에서 양산이 가능한 TSMC와 삼성전자가 수혜를 지속해서 입을 것으로 전망

- 2022년 설비 투자 규모를 400~440억 달러로 제시. 1년만에 다시 상향 조정. 

- TSMC의 경쟁사 인텔이 자체 선단 공정 양산을 늘리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삼고 있으므로, 한국 반도체 강소기업 중에 인텔에 제품을 공급하는 곳의 호실적이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것

패널 제조업체, 차량 내 디스플레이에 센서, IVI(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추가(digitimes)

-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총 출하량은 2021년에 1억 6,400만장(+22% YoY)에 이를 것으로 예상





SK하이닉스, 생각보다 빠를 가격 반등

▶️ 4Q21 영업이익 3.85조원(-7.8%) 추정

- 컨센서스(영업이익 4.19조원) 하회 예상

- 연말 특별상여금 감안, 기대치 부합 예상





IT부품/전기전자

- 자율주행으로 카메라 업황이 달라진다

- 전장: 모바일 카메라만큼 중요한 시장

- 전장 → 카메라 멀티플 리레이팅 가능

- 스마트폰 카메라 45조원

- 전장 카메라 27조원

- 관련기업: LG이노텍, 세코닉스, 엠씨넥스, 삼성전기, 파트론, 옵트론텍







Macronix, NOR 플래시 가격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 언급

WSJ, 21년 4분기 PC 출하량이 침체되었지만 PC 시장의 성장세는 22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추정.

Microsoft, Apple의 자체 칩 M1을 설계한 기술자 영입

중국 OSAT, 1H22 MCU 패키징 가격 인하 전망

삼성디스플레이, 내년 6월 LCD 생산 종료







전기차 9대당 충전소는 1곳뿐…세계는 '충전 갈등'

LG엔솔·혼다, 美에 배터리 합작사 세운다

포드, 시가총액 사상 첫 1천억달러 돌파





네이버·카카오 'NFT 혈전'…NHN도 가세

위메이드, 위메이드커넥트 게임 3종 위믹스에 온보딩

강력 규제에도 중국서 NFT 붐…"10초만에 사야



국순당, 12년만에 100억대 영업익 달성...BUT 주가는 저평가'





방위산업

- 주요 수출품목은 한국항공우주의 훈련기(경공격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디펜스)의 K9자주포, 장갑차, LIG넥스원의 유도무기, 한화시스템의 전투/통신체계

- 2022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 랜드400(5조원), LIG넥스원 수출 기대

- 실적 증가 폭이 가장 클 LIG넥스원이 최선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차선호







델타 항공, 4분기 실적 예상 상회…주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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