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2년 1월 17일 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2. 1. 1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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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 1월 17일 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1.17(월) 0시 기준>

ㅇ 총 3,859명

(국내 3,551명, 해외 308명)

ㅇ 확진자 696,032명  
 
* 사망 6,333명(△23), 위중증 579명(▽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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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7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오늘부터 3주간 사적모임 최대 인원이 6명까지로 완화됩니다. 최근 논란이 된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은 전국적으로 해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정부는 오늘 방역패스 관련 공식 입장을 발표합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일 오후 6시 기준, 팍스로비드 부작용 의심 신고는 한 건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지난 14일 재택치료 환자 9명에게 처음으로 팍스로비드를 처방했습니다. 개인차는 있지만, 환자들은 투약 전보다 증상이 호전되는 추세를 보이는 경우가 다수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강원지역을 순회한 이재명 후보는 금강산 관광 재개 등을 공약했습니다. 개별관광은 대북제재와 관련이 없고 지난 2018년 남북정상이 평양공동선언에서 합의한 만큼 남북간 신뢰와 실천의지, 결단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통일을 당장 이루기 어려운 만큼, 경제 교류 등 할 수 있는 것부터 하겠다는 통일 구상을 밝혔습니다. 

● 윤선열 후보는 서울 시민의 만성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경부선, 경원선, 경인선 철도 일부 구간과 경부고속도로 한남에서 양재 나들목 구간을 지하화하여 이렇게 만들어진 지상에 주거, 상업, 문화공간을 배치하고, 민간 재건축 용적률을 500%까지 파격적으로 허용하는 등 서울에 총 50만 가구를 새롭게 공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어제 숙고 나흘 만에 광주 사고 현장을 찾은 뒤 오늘은 숙고 기간 정리한 메시지를 기자회견으로 내놓을 예정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본인으로의 단일화 이야기를 꺼내며 선거 전날까지, 단일화가 없다는 점을 단언한다고 얘기했습니다. 

● 중동을 순방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두바이 엑스포 '한국의 날' 행사에 참석해 2030년 부산 유치를 위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연합와 4조 1천억원 규모의 국산무기 수출계약도 성사됐습니다.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인터넷 매체 기자와 통화한 녹음 파일이 일부 공개됐습니다. 김 씨는 "남편을 키운 것은 문재인 정권"이라며 "후보가 될지 상상도 못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김 씨는 홍준표 후보를 비판하면 후원금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고, '미투'는 돈을 안 챙겨줘서 터지는 것이란 발언도 했습니다. 

●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이 지난 13일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부실장을 비공개로 불러, 다음날 새벽까지 조사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이재명 대선 후보의 최측근으로 통하는 정 부실장은, 대장동 개발 당시 성남시 정책실장을 지내며 각종 결재 라인에 여러 차례 이름을 올린 인물입니다. 

● 코로나19로 2년 동안 국경을 잠갔던 북한이 중국 단둥에 화물열차를 보냈습니다. 다음달 설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인 16일 광명성절 등 북한 최대명절을 앞두고 필수 물자를 공수했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긴급 물자를 확보하고, 경제난을 극복하기 위해 북중 무역을 재개했다는 분석입니다. 

● 오스트리아가 유럽에서 처음으로 모든 성인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에 맞서기 위해서는 '백신 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백신 접종 의무화를 도입하거나 추진하는 나라들이 늘고 있습니다. 

● 중국의 초강력 '제로 코로나' 정책에도 수도 베이징이 결국 오미크론 변이에 뚫렸습니다. 상하이와 주하이 등 남부지역에서도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나오고 있고, 베이징의 관문 톈진시의 코로나 확산세도 여전합니다. 20일도 채 남지 않은 동계올림픽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현대산업개발의 정몽규 회장은 이번 광주 외벽 붕괴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오늘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본사에서 대국민 사과문 발표 등의 형식으로 입장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현대산업개발 등 건설사 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떼고 전문 경영인 체제로 전환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최근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IT 전시회, CES에서는 업종 간 경계가 무너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소니가 자동차를 만들고, 현대차는 로봇에 주력하는 등 기업들은 새로운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 넷플릭스가 국내외에서 잇따라 요금 인상에 나섰다고 합니다.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미국과 캐나다 지역 가입자의 월 구독료를 많게는 2달러씩 인상했는데요. 넷플리스는 지난해 11월, 국내에서도 월 2,500원 수준의 요금 인상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 금융당국이 수입차량의 자동차보험 대물배상 보험료 산정 체계를 손질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값비싼 수입차량의 수리비 부담이 국산차에 전가되고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2019년 기준 수입차가 납부한 보험료는 약 4700억 원에 불과했지만 보험금으로는 2배가 훌쩍 넘는 약 1조 1천억 원을 타갔다고 합니다. 

● 밴드형으로 생긴 뇌파 진단기를 쓰면 5분 만에 치매를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실제 현장에 적용한 결과 기존에 사용하던 '치매 선별 검사지'보다 정확도가 더 높았습니다. 연구팀은 조선대 광주 치매 코호트, 인체 항노화 표준연구원과 공동 연구를 통해 5년 이내에 치매 전 단계 환자도 선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완성한다는 계획입니다. 

●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시기가 오는 6월 말까지로 연장됐습니다. 대상은 올해 5월 1일 이전에 입사한 근로자로, 상용근로자는 월평균 보수가 230만 원, 일용근로자는 하루 평균 10만 5,600원 미만이어야 하는데요.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3만 원까지 지원되는데, 기존에 지원받았던 사업주도 오는 6월 15일까지 재신청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 세금을 신고·납부하면 세액에 따라 세금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데요. 쌓아만 두지 말고 꼭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개인 납세자에게는 자진 납부 세액에 따라 세금포인트가 10만 원당 1점씩 적립됩니다. 국세청 홈택스 '조회-발급' 메뉴에서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고, 포인트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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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7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국가별 탈모 비율 → 공신력을 갖춘 통계는 없다. 일본의 모발 관련 기업 아데랑스가 세계 21개국 주요 도시를 조사한 자료에선 아시아인들의 탈모 비율이 낮다. 체코 프라하(42.8%), 스페인 마드리드(42.6%), 독일 프랑크푸르트(41.2%)의 순서로 높았고 중국 상하이(19.0%), 한국 서울(22.4%)의 순으로 낮았다.(경향)
 

2. 한달새 영국 확진자 절반 급감, 이유가? → ‘국민 96%가 항체 보유’... 케임브리지대 ‘크리스 스미스’(바이러스학) 박사, ‘영국 국민의 96%가 백신과 감염을 통해 코로나 항체 가지게 됐다 BBC에 밝혀.(중앙)
 

3. 법원, ‘방역패스 효력정지 판결’ 제각각 → 현재 총 6건 제기, 3건 판결. 이 중 2건은 인용취지, 1건은 기각. ▷4일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 전국 학원·독서실 대상 효력정지 ▷14일 같은 법원 행정 4부, 마트 등 대상 효력 정지(서울 한정). ▷같은 날 같은 법원의 13부는 같은 취지의 소송 기각.(중앙선데이)
 

4. 귀마개가 하나 뿐이라면 오른쪽에 꽂는 게 좋다 → 우뇌가 먼저 잠들고 그동안 좌뇌가 경계를 서는데, 한쪽 귀로 들어온 소리는 뇌의 반대쪽 반구에서 처리되기 때문.(중앙선데이)
 

5. 간송미술관 소장 국보 2점, 경매에 나온다 → 심각한 재정난...  국보로는 처음. 지난 2020년 5월 먼저 출품된 보물급 두점은 모두 유찰... 결국 국립중앙박물관이 자체 예산으로 모두 구입했다고.(중앙선데이)
 

6. 외국인 비중이 5% 이상이면 ‘다문화사회’로 본다 → 2008년 한국에서 다문화 지역은 12곳뿐이었다. 이제는 70곳에 가깝다. 안산시의 원곡초등학교(26학급)는 한국인 학생이 단 6명이다.(동아)
 

7. 오토바이 앞면 번호판 추진 논란 → 미관, 바람 저항 등 반대 논리 있지만 늘어나는 사고를 막기 위해 지난해 6월 법 발의. 이재명 후보도 공약.(중앙선데이)
 

8. ‘마기꾼’ → 마스크를 쓴 사기꾼 즉 마스크를 벗은 얼굴이 기대만큼 매력적이지 않아 실망스럽다는 뜻의 우스개. 영국 카디프대 조사에서 참가자들은 마스크로 얼굴 절반을 가린 쪽이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책으로 가린 경우보다 훨씬 더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고.(국민)
 

9. 안될거라던 지자체 배달앱, 예상 깨고 '훨훨' →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에 맞서 개발한 지자체들의 공공 배달앱, 성공적으로 안착 중... 대구시의 ’대구로‘는 시민 7명 중 1명이 다운로드.(매경)
 

10. 잘못 쓰기 쉬운 사자성어 → ▷야밤도주x / ‘야반도주’o(夜半逃走), 야반은 한밤중이라는 뜻 ▷포복졸도x→ ‘포복절도’o(抱腹絶倒).‘성대묘사x(성대모사o), 산수갑산(삼수갑산o), 풍지박산x (풍비박산o), 양수겹장x(양수겸장o), 홀홀단신x(혈혈단신o), 절대절명x(절체절명o)’도 괄호 안이 맞는 말이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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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60조 오류낸 기재부, 세수 추산법 또 손질...GDP·물가 거시지표 줄이고...집값·주가 비중 더 늘려...오차범위 제시방안 검토...초과 60조, 코로나 영향 있어..."모형 대수술땐 부작용" 우려도

☞ 내 실손보험료 올리는 '보험사기 꼼짝마'…관련법 발의...윤관석 의원, 보험사기방지특별법 개정안 발의...범정부 대책기구 신설…사무장병원 등 모니터링

☞ 1인당 국가채무 2천만원 눈앞…나랏빚, 더 늘어날 일만 남았다...문재인 정부서 10차례 추경, 국가채무 5년간 400조원 넘게 늘어...올해 코로나·대선에 추경 더 할 수도…향후 저출산·고령화도 문제

☞ 코로나 직격탄 2년 만에.."자영업자 10명 중 4명은 폐업 고려 중"...전경련, 자영업자 500명 대상 설문 조사..."코로나19로 자영업자 타격 점차 가중"

☞ LG엔솔, 역대급 수요예측 몰린 이유.. "상장 후 유통물량 없다" 기관들 총력전...유통 비율 10%대 불과 투심 자극...주요지수 조기 편입 가능성 높아


《금 융》

☞ "올해 ETF, 전기차가 다 아냐…비디오게임·사이버보안 유망"...베루가 글로벌엑스 CEO 인터뷰...단언컨대 대체불가 투자상품...美시장 10년 내 2배성장 가능

☞ 작년 10조弗 넘었는데 2030년엔 50조弗 전망...무한팽창하는 세계 ETF 시장...탄소배출권·메타버스…새 분야 나올 때마다 돈몰려

☞ 앤디워홀 샤갈 작품에 빅마마 노래까지 '1000원 투자'…푼돈이 목돈되는 '조각투자'...유명 미술품부터 음악 저작권 ...가축까지 소액으로 조각투자

☞ 수입차, 낸 돈보다 2.4배 더 받아 ···국산차 보험료 상승 우려에 '메스'...2년뒤 수입차 점유율 20% 육박···대물배상 상한제 등도 검토 나서...업계선 "외제차 수리비 인하 등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해야" 지적

☞ 새주인 찾기’ 험난한 시나리오… 포스코·SM그룹 등 국내기업 재매각 무게...‘대우조선 매각 무산’ 산은 플랜B는...과거 조선사업 추진 업체 후보에...LNG사업 분리 매각은 실현 희박...정부 "방위산업체, 해외 매각 불가"


《기 업》

☞ 새벽배송 3사는 '상장 경쟁'…자금유치 속도전...쓱닷컴·마켓컬리·오아시스...전국에 배송물류기지 추진

☞ 고가 한우·샤인머스캣 없어서 못판다...유통가 김영란法 개정에 화색...최고 인기상품은 과일세트...현대百 관련판매 395% 급증...200만원짜리 프리미엄 한우...200g씩 소포장해 내놓기도

☞ KT, 국내 첫 첨단로봇 5G 실증환경 구축...KT-한국로봇산업진흥원 계약 체결...안정성과 신뢰성 검증

☞ 반도체 부족 '나비효과 확산'…캐논, 비공인 잉크도 허용...정품 카트리지 인증 없이도...유럽·호주서 사용가능해져...한국서도 조만간 적용될 듯

☞ "경력직에 연봉 100억원 주겠다"...유니클로 일본 회장 파격 제안...패스트리테일링 야나이 회장 연봉보다 2.5배 많아..."유니클로 경쟁 대상은 구글·애플·페이스북·아마존"


《부 동 산》

☞ 거래 실종에도 '중대형' 분양은 잘 나가네...연초 85㎡초과 경쟁률 30대1...수도권 '똘똘한 한채' 인기 여전

☞ "보증금 돌려줄테니 떠나주세요"…현산, 재건축단지 수주도 난항...안양 관양 현대 일부 주민, 시공사 선정 앞두고 현수막 내걸어

☞ 서울아파트 월세거래 역대 최다…가격상승률 강북이 강남의 3배...작년 거래량 6만8천여건으로 2011년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많아 ...월세 비중도 월·연간 모두 최고…"월세전환 시계 빨라진다"

☞ 4차 사전청약, 17일부터 일반공급 등 접수 시작...17~24일 공공분양 일반공급 1·2순위 청약접수...신혼희망타운은 21일까지 인천계양 등 ...9개 지구 수도권 거주자 청약신청 가능

☞ "월급받아 월세내기 버거워졌는데 시장안정이라니"…'전세→월세' 전환 임대료 45.9% 올라...보유세 오르며 월세전환 증가...임대차 비율도 35% → 41%로..."1년만에 수십만원 올라" ...정부는 마땅한 대책 제시못해


《사 회 유 통》

☞ 연말 택시대란이라더니 이번엔 '승객가뭄'...작년말 '반짝 특수' 있었지만...거리두기 강화로 손님 사라져...LPG연료값 ℓ당 1072원으로...작년 평균보다 30%넘게 급등

☞ '광주 붕괴사고' 지지대는 없고 콘크리트는 안 굳었다...39층 콘크리트 타설 하중...지지대 역할 동바리 없어...하층부 연쇄적으로 무너져...일지엔 6~10일 간격으로...1개층씩 콘크리트 타설...현산 "12~18일"과 달라

☞ 전국 백화점·마트 방역패스 해제하기로…"불편·혼란 최소화"...정부, 방역조치 관련 민원 등도 검토해 17일 조정안 발표

☞ "유령 나올라" 전국 초중고도 3855곳 폐교…10%는 '흉물'로 방치...전남에서만 폐교 833곳 달해...한해 관리비만 3억원 지출

☞ 코로나19 먹는치료제, 처방 이틀간 부작용 의심신고 0건...팍스로비드 첫 처방 9명, "다수가 증상 호전 추세"..."병상 상황, 단계적 일상회복 전보다 좋은 수준"


《국 제》

☞ 日 이와테현 등 23만명 대피…미국·캐나다까지 쓰나미 경보...남태평양 해저 화산 분화...통가주민 "폭탄 터진것 같았다"...알래스카서도 소리 들릴정도...각국 아직까진 피해 크지 않아

☞ 美 "러시아, 우크라 침공 명분 쌓으려 위장작전"...자국군 스스로 공격한 뒤...우크라에 누명 씌우려 계획...백악관 "1~2월 침공 가능성"...긴장 고조에 유가 급등...美국채 등 안전자산에 주목

☞ 美 오미크론 확산 정점 찍었나...뉴욕 확진율 7%P 낮아져...中베이징도 오미크론 유입...日 코로나 2만5천명 돌파

☞ 바다 한복판 폭탄 터진 듯…"몇분 만에 쓰나미가 도시 덮쳐"...남태평양 통가 해저화산 최소 8분간 분화…"규모 5.8 지진 수준" 관측 ...남반구 뉴질랜드·북반구 알래스카서도 폭발음 들려

☞ 베트남서 살인 사건 용의자 사후 28년만에 누명 벗어...피해자 아들 진술로 뒤늦게 진범 찾았지만 공소 시효 지나...공안 "가족에 공식 사과하고 보상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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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7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설 앞두고 달아오른 선물하기 시장

비대면 설을 앞두고 유통사들이 자체 '선물하기' 기능에 힘을 주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전 세대가 온라인 선물하기에 익숙해지면서 관련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자 소비자를 잡아 두기 위한 마케팅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전자상거래 업체들을 중심으로 선물하기 기능 관련 이벤트가 한창이다.

2. 인스타그램, 스토리용 세로 스크롤링 테스트 중

인스타그램이 틱톡과 유사한 스토리용 세로 스크롤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지금까지 가로 스크롤만 지원했지만 앞으로는 세로 스크롤을 사용해 다른 사용자의 스토리로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기능은 브라질 등 일부 국가 이용자를 대상으로 테스트 진행 중이다.

3. 배달앱 리뷰 조작이 마케팅?... 배민, '허위 리뷰'와 전쟁

일부 광고대행사에서 배달앱의 리뷰를 조직적으로 조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주로 업계 1위인 배달의민족을 표적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배민은 부정거래감시팀을 조직해 리뷰를 모니터링하고, 조작 업체에게 내용 증명 발송 및 고소 등의 법적 절차를 밟는 등 강경 대응한다고 밝혔다.

4. 데이터 부자 통신 3사도 '마이데이터' 출사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6,000만 고객의 통신 데이터 활용에 팔소매를 걷었다. 전 국민 규모의 통신 데이터를 가다듬어 통신뿐 아니라 금융, 커머스 등을 연계하는 신사업을 모색한다. 가입자 정보, 통신요금 납부 내역 등 통신 데이터와 융합해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5. 틱톡, 유튜브 못잖은 수입원으로 각광

최근 틱톡에서 주로 활동하는 틱토커들이 유튜버 못지않은 수입을 올리고 있다. 특히 최근 1년 사이 크게 늘었다. 지난해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틱토커 상위 5명은 약 5,550만 달러를 벌었다고 포브스지가 보도했다. 틱토커들의 수입 중 30~50%는 스폰서 콘텐츠에서 얻은 것으로 추산된다.

6. 쿠프마케팅, 인도네시아에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 오픈

모바일 플랫폼 기업 쿠프마케팅이 인도네시아에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를 오픈했다. 인도네시아에 선보인 모바일 선물하기에는 17개 브랜드와 70여 종의 상품이 입점됐다. 국내 모바일 쿠폰 업계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에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를 선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7. 아이언소스, 더 강력해진 애드 익스체인지 공개

아이언소스는 '아이언소스 익스체인지'의 기능을 확장했다고 발표했다. 아이언소스 익스체인지는 이번 확장을 통해 전용 보고 모듈 기능인 '실시간 피벗 리포팅'이 새롭게 추가됐다. 퍼블리셔에게 프로그래머틱 구매자 관련 주요 정보, 입찰 낙찰률 및 투찰율 등 핵심 경매 로직에 관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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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7일(월)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미 연준, 2021년 재무부에 1천74억달러 송금…대차대조표 확대 영향

● JP모간 다이먼 "6~7회의 금리 인상 있을 수도"

● 뉴욕 연은 총재 "연준이 취할 다음 단계는 '점진적 금리 인상'"

● BofA "연준 유동성의 승자를 공매도 해라"…금리 상승 충격 발생

● JP모건 4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 씨티그룹, 4분기 순익 26%↓…예상치는 상회

● 웰스파고, 4분기 실적 월가 예상 상회

● 테슬라, 사이버트럭에 대한 우려 증폭…생산 내년으로 미뤄질 수도

● 애플, VR 헤드셋 출시 연기설…주가 약세

● 넷플릭스, 북미 지역 구독료 인상…주가 상승

● 펠로톤, 나스닥100지수서 빠진다…올드 도미니언으로 교체

● 노바벡스 등 백신 종목 하락…미 대법원 판결에 타격

● 구겐하임, 디즈니 투자의견 '매수'->'중립'으로 하향

●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때 금융시장 영향은

● 도지코인, 테슬라 일부 상품 결제 가능 소식에 급등

● 유로존, 11월 무역수지 15억 유로 적자…2014년 1월 이후 첫 적자

● 아침기온 서울 -9·부산 -2도…오후 곳곳에 눈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3천344명 확진…전날보다 208명 적어

 

[기업/산업]

● LG엔솔 수요예측에 역대 최대 1경5천조 몰려…공모가 30만원

● 2025년 가상공간서 개발한 현대車 나온다

● SK이노, 美조지아공대와 배터리 '맞손'

● 산업硏 "올해 제조업 전망 작년보다 좋다"

● 20년전 시작된 범LG家 '아름다운 이별'…자산 5배 급증하며 성장

● 2년뒤 유통 판이 바뀐다…온라인이 전통매장 추월

● 새벽배송 3사는 '상장 경쟁'…자금유치 속도전

● 삼성전자도 QD-OLED 모니터 내놓는다…연내 공급 전망

● "결국 KO 당했다"…중고 기계설비 1원 헐값 '눈물의 땡처리'

● 적자 메우려 '투잡' 뛰는 中企사장…"제조업으론 생계 막막"

● 치솟는 신재생에너지 가격…적자 한전 구매부담 커진다

● 저축은행 예금금리 급상승…연3% 육박

● DB·NH농협 손해보험사 종합보험료 5~7% 내려

● 年 1조 보험사기 막는 범정부기구 만든다

● 공정위, 패션그룹형지에 과징금…형지 "운송비 전액 전가는 오해"

● 반도체 부족 '나비효과 확산'…캐논, 비공인 잉크도 허용

● 금융위, 네이버·카카오 '자금세탁' 들여다본다

● "올해 韓 반도체 수출, 1313억달러 달할 것"

●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인수 공식 철회

● 드럼 치던 '두산 로봇' 100억달러 시장 두드린다

● ESG로 멈췄다…10조 넘게 쏟아부은 '고도화설비 전쟁'

● 네이버, BTS와 판타지 웹툰·웹소설 선보여

● "요소수 사태 재발 막자"…수은, 자원공급망 확보

● "이직 막고 인재 신속채용"…인사관리 스타트업 '귀하신 몸'

● 합성섬유에 닿으면 코로나 사멸

 

● '골리앗'에 도전장 내민 토종기업 피씨엘

● 슈프리마 "생체 인식 시장 제패"

● 5억원 초고가 항암제 킴리아, 건강보험 적용 '눈앞'

● 율촌 NFT 전담팀 "커지는 NFT 시장…조각투자·수익배분·규제 등 분쟁 더 잦아질 것"

● 고가 한우·샤인머스캣 없어서 못판다

● 임피리얼 팰리스 무기한 휴관…코로나 여파 2년간 영업손실 커

● 백화점 새해 첫 정기세일에 소비자 지갑 '활짝'

● 안될거라던 지역 배달앱, 예상 깨고 '훨훨'

● 현대차그룹, 납품대금 1조4천402억 조기 지급…3천여개 협력사 대상

● 정몽규, 17일 '광주 참사' 입장 발표…회장직 내려놓나

● "반갑다 인플레" 힘받는 시멘트·식음료株

● 오스템 사태에 놀란 기업들, 회계법인에 도움요청 쇄도

● 유가 상승·수요회복…정유株 '기대만발'

● 네이버·카카오 보름새 1조7천억 담은 개미들

● mRNA로 최고실적내고 신성장동력 발굴…존림 삼바 대표의 1년

● 올 투자 테마는 위드 코로나·탈세계화·인플레 헤지

● 어펄마캐피탈, 인도 금융사에 500억 투자

● 도이치뱅크 "올해는 포드보다 GM"

● 방산株 돌진…4.2조 규모 '천궁-Ⅱ' UAE와 수출 계약

● 은행株 뜰 때 증권株도 주목…"실적 대비 저평가"

● LG에너지솔루션, 18~19일 일반 청약

● "에너지가격 강세 지속"…원유·가스 ETF 투자해볼까

● 서학개미 '美 3배 ETF'로 쏠린다

● 작년 10조弗 넘었는데 2030년엔 50조弗 전망

● "올해 ETF, 전기차가 다 아냐…비디오게임·사이버보안 유망"

● 여윳돈 있다면…"美 ETF, 車·금융株, 단기예금에 나눠 담아라"

● 美긴축에 2분기 '자산 발작' 땐 초우량·경기민감株 매수할만

● 구리값 다시 1만달러 넘어…구리ETF 투자매력 커졌다

● "중국도 밀키트株 떴다"…해흔식품·쌍탑식품 잇단 상한가

 

[경제/증시/부동산]

● 한은 "공급제약 심화 시 국제유가 한때 100달러 넘을 수도" 

● 1인당 나랏빚 2000만원 넘는다

● 국민연금 '경영참여' 기업이 0곳?

● 원종현 국민연금 수탁위원장 "멸공 신세계·아파트 붕괴 현산도 서한 보낼 상황"

● 2021년 유가증권시장 공시 전년比 16%↑…거래소 "영문 공시 확대" 

● 2021년 코스닥 공시 2만3천건…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감소 

● 거래정지 1년…멈춰선 '8조' 코스닥 시장, 주주의 눈물

● 60조 오류낸 기재부, 세수 추산법 또 손질

● 사상 초유 '설 추경'…대선 맞추려 최단기록 세울까

● 금융당국, 4대 코인거래소 연말까지 '돈세탁' 검증한다

● 韓 경제 두 얼굴…선진국 진입 vs 복합 위기설 

● 뉴욕증시, 골드만삭스·아메리칸항공 실적 관심 

● 상하이증시, 작년 中 경제성장률 발표…6% 넘을 듯

● 전세대출 이자 年 5% 눈앞…잠 못드는 실수요자 

● "내 주담대 이자 얼마 늘었나" 봤더니…5개월만에 年64만원↑ 

 

[정치/사회/국내 기타]

● 전국 마트·백화점 방역패스 해제 '가닥'…17일 조정안 발표

● 오늘부터 거리두기 모임 4인→6인…식당 영업시간 오후 9시 동일

● 文대통령 "한·UAE, 협력 강화로 수소경제 선도" 

● 소상공인 300만원 추가 지원금, 2월 중순은 넘어야 지급될 듯 

● 이재명 "금강산 관광 재개" 윤석열 "서울 도심철도 지하화"

● 윤석열 "서울에 주택 50만 가구 신규 공급" 

● 이재명 "강원 경제특구 지정…남북 철도·도로 연결" 

● 軍心 잡아라…李 "프로그래머 양성" 尹 "격오지 원격진료 확대" 

● 안철수 "대선 전날까지 단일화 없다"

● 치명적 '한방'은 없었다…김건희 "文정권이 尹 대선후보로 키워"

● 가덕도 예타면제 놓고 尹 때리던 민주 '머쓱'

● 이재명 "전국을 수도 중부 남부로 묶어 3개 경제발전 대권역으로"

● '대장동 의혹' 정진상…檢, 비공개 소환 조사

● 윤석열 "수탁위 권한 확대 보류해야" vs 이재명 "국민연금 결정 따르겠다"

● 민노총·참여연대가 찍으면 국민연금 수탁위가 '정조준'

● 작년 9곳·올해 16곳…지방대 미달 사태 확산

● "유령 나올라" 전국 초중고도 3855곳 폐교…10%는 '흉물'로 방치

● 탐지 어려운 열차서 미사일 쏜 北

● 2년 닫혔던 北中국경 열렸다…신의주發 화물열차 단둥 도착

● 北, 작년 암호화폐 4억달러 해킹…이더리움이 58%

 

[국제/해외]

● 美 오미크론 확산 정점 찍었나

● 中, 무역합의 안 지키는데…관세 못 높이는 美 

● Fed 첫 흑인 여성 이사 나오나

● 통가 해저화산 폭발에 日 '쓰나미 경보'…23만명 피난

● 유니클로 회장 "우리 경쟁자는 빅테크" 

● '스타트업 허브'로 떠오른 중남미

● 美 "러시아, 우크라 침공 명분 쌓으려 위장작전"

● "IT인재 온다면 100억원이라도…" 

● "한국인 왜 그렇게 뛰어난 거냐"…日 '게임업계 전설'의 극찬

● 걷잡을 수 없는 오미크론 확산세…日 신규확진, 사흘 연속 2만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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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7일 모닝 Daily 







[Macro]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은행 실적, 경제지표 부진에 혼조 마감



- 지난주 다우존스는 -0.88%, 나스닥은 -0.28%, S&P500운 -0.30% 각각 하락



- 본격적 어닝시즌 개막, 골드만삭스(18일), 뱅크오브아메리카, ASML, 넷플릭스(19일) 등 굵직한 기업들 발표 예정



- 경제지표는 혼조, 12월 소매판매 6,268억달러 집계(전월비-1.9%)되며 시장 기대치 하회, 12월 산업생산 전월비 -0.1% 하락하며 시장 기대치 하회, 11월 기업재고는 전월비 +1.3%증가하며 시장 기대치 소폭 상회



- 섹터별로는 에너지업종 강세인 반면, 부동산업종 약세, 종목별로는 JP모건(JPM)은 전년비 순익 -14%로 실적 부진하며 -6.15% 하락, 씨티그룹(C)는 4분기 순익이 전년비 하락하며 -1.25%, 반면 웰스파고(WFC)는 실적 호조에 +3.68% 상승, 마카오가 신규 카지노 라이센스 관련 법안 마련하며 라스베이거스샌즈(LVS) 는 +14.15%상승, 원리조트(WYNN) 는 +8.60% 등 카지노주 전반 상승, 블랙록(BLK)은 영업수익이 컨센을 하회하며 -2.19% 하락, 넷플릭스(NFLX)는 장중 북미 구독료 인상 발표이후 +1.75% 상승



- WTI 상승,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며 1.70달러(2.07%) 상승한 배럴당 83.82달러 기록







*news



오미크론 확산 심각했던 美·英 “정점 지났다, 내달 확진자 더 줄것”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1/16/HVJQC52WZJCM7ODKHIVIRG2LTY/



중국 베이징, 오미크론 감염 확인…”방역 강화”

https://www.voakorea.com/a/6398953.html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LG전자,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웅제약

-52주 : 없음

-역사적 : LG이노텍, DB하이텍, 해성디에스, 디티알오토모티브, 대성홀딩스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카카오, 엔씨소프트, 하이브, SK바이오팜, 삼성카드, 한솔케미칼, 두산퓨얼셀,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지누스, 동양생명

-52주 : 셀트리온, 한온시스템, 에스원, OCI, 휠라홀딩스, 더존비즈온, 신풍제약, 한국앤컴퍼니, HDC현대산업개발, F&F홀딩스

-역사적 :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서울반도체, 서부T&D, 동국S&C, 바이오리더스

-52주 : 주성엔지니어링

-역사적 : 이엠텍, 선광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아프리카TV,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아난티, 상아프론테크, 우리기술투자, 한국파마, 휴온스글로벌, 에스에이엠티, 엠케이전자, 인터파크

-52주 : 유니슨, 카페24,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제넥신, 아이큐어, 엔지켐생명과학, 에코마케팅, 셀리버리

-역사적 : 없음









* news 















[에너지, 화학]





■ KB Chemical Watch: 조용한 화학, 따뜻한 정유



▶ [화학] 1월 둘째 주 화학제품 가격 보합 기록. 1월 첫주 (1/1~1/10) 화학제품 수출입 가격은 12월 대비 견조한 상황. 전지용 동박 수출가격 16.5달러/kg (+1.9% MoM), PET타이어코드 +5.0% MoM, PG +2.3% MoM 시현



▶ [정유] 1월 둘째 주 복합정제마진 배럴당 13.4달러로서 전주대비 0.3달러 상승. 정제마진 강세 지속 중. 중국 석유제품 수출쿼터는 전년 10월 이후 83만b/d (-28.7% YoY)로서 축소 운영 중. 탄소중립 정책으로 석탄발전 축소와 이에 따른 화력발전 확대정책 때문임. 동남아 이동제한 조치 완화 시 정제마진 추가 강세 예상



▶ [태양광] 1월 둘째 주 폴리실리콘 현물가격 30.6달러/kg로서 전주대비 2.3% 상승. 당초 예상과 달리 1월 가격은 2주 연속 상승. 폴리실리콘 업체들의 정기보수 및 한파에 의한 생산량 감소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



▶ 합성수지 가격 보합 (HDPE/PVC/ABS 모두 변화 없음), 합섬원료 보합 (PX +0.2%, PTA 및 MEG 전주와 동일), 고무체인 상승 (BD +11.8%, 천연고무 +2.3%)



▶ 주간 수익률: Winner 한화솔루션 +6.8% (웨이퍼 가격 하락에 따른 실적호전 및 미국 태양광법안 통과 기대감 반영), Loser OCI -12.5% (경쟁기업 신증설에 따른 폴리실리콘 현물가격 하락 우려)



▶ 리포트도메인: https://https://bit.ly/3K8kXnN





■ 효성첨단소재: 4Q21 Preview: 컨센서스 충족



▶ 효성첨단소재에 대해 투자의견 Hold, 목표주가 545,000원 유지. 2022년에도 견조한 타이어보강재 실적호전과 신규사업 (탄소섬유 및 아라미드)의 이익 성장 예상. 다만 스판덱스 신증설 확대로 인해 베트남법인 이익감소가 예상됨



▶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9,666억원 (+39.6% YoY, -0.1% QoQ), 1,307억원 (+256.2% YoY, -6.6% QoQ)으로 시장기대치 충족 전망. 4분기 타이어보강재 매출액과 영업이익 5,325억원 (-0.6% QoQ), 767억원 (-4.1% QoQ) 예상. PET타이어코드 판매단가 (ASP)는 전분기대비 10% 내외 상승하였으나, 비수기에 따른 판매물량 감소로 인해 타이어보강재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소폭 감소



▶ 2022년 외형과 영업이익은 3조 6,823억원 (+3.0% YoY), 4,702억원 (-0.3% YoY) 예상. 2022년에는 긍정과 부정이 혼재할 전망. 2022년 타이어보강재 영업이익 2,924억원 (+5.9% YoY) 예상. 타이트한 수급밸런스 지속과 안정적인 원료가격을 바탕으로 타이어보강재 실적호전 지속될 전망



▶ 그러나 스판덱스 가격하락에 따른 베트남법인 실적감소 전망. 올해 예상되는 스판덱스 신증설 물량은 18.5만톤으로 수요 증가분 (11만톤)을 상회할 것으로 보임. 2022년 베트남법인 영업익은 1,356억원으로 전년대비 27.7% 감소할 전망



▶ 백영찬 (02-6114-2968)



▶ 리포트도메인: https://bit.ly/33C3009









* news 



단열재 '발포제 리스크' 현실화 우려

- 최근 중국의 생산중단 사태로 인한 공급부족에 더해 전기차, 태양광패널 등 생산확대에 따른 수요증가로 HCFC계 발포제의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http://www.kharn.kr/news/article.html?no=18469

















































[Metal, 상사]





1, 강관업계, 해상풍력 발전사업 진출 확대 본격화 

= 해상풍력발전 수요 확대에 국내 강관업체들 수주 위한 움직임 본격화. 세아제강, 상반기 순천OF공장 투자 및 상업생산 준비 마무리

= 현대제철, 가공분야 전문기업과 다품종 · 초대구경 강관 공급 체계 구축



2, 中 탈탄소화 움직임, 향후 철강업 재편할 수도 

= 탈탄소화 과정에서 中 철강업계 수익성 제고. ‘21년 약 1.45억 톤 조강생산능력이 설비 친환경화로 탈탄소화 동참

= 탈탄소화 움직임이 中 철강업 구조재편 및 기업통합 촉진할 수 있어



3, 中 열연강판 제조업계, 오퍼 사실상 재개 '낮은 수준으로 출발' 

= 2월 하순~3월 선적 오퍼 시작... 톤당 800달러대 전후 수준으로 책정

= 메이저 업체중 일부 본사차원에서 올해 한국향 목표치 할당 중 



4, 포스코 인도 일관제철소 언제 만들어지나

= 시기 · 규모 · 투자액 등 아직 미정 , 해외 현지 언론에서는 50억 달러 정도 수준의 투자 예상

= 고로1기 · 제강 · 압연 설비 투자 전망. 인도 합작사 아다니 그룹과 다양한 협력 방안 모색 예정



5, 포스코, 철스크랩價 인상

= 포스코 광양제철소, 포항제철소 14일 부터 철스크랩 구매 가격 인상

= 생철류 톤당 1만원, 중량A·AL 2만원, 그외 등급 1.5만원 인상 



6, Vale사, 폭우로 철광석 프로젝트 중단에도 생산량 전망 유지 

= Vale사, 브라질 폭우로 일부 프로젝트 조업 중단 되었으나, 생산량 전망에는 문제 없다고 발표

= ’22년 철광석 생산량 전망 3억 2,000만 톤 ~3억 3,500만 톤 유지





[신한 철강금속 박광래, 최민우]



* 현대제철; 차별화된 4분기 실적 기록 예상



▣ 4Q 별도 영업이익 8,374억원(+7% QoQ) 전망, 기대치 부합 예상

- 4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5.86조원(+13.9% QoQ, 이하 QoQ), 영업이익 8,374억원(+7.3%) 전망

- 현대기아차향 자동차 강판 가격 인상

(톤당 12만원) 효과 반영되며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할 전망



▣ 1Q22 별도 영업이익 6,390억원(-23.6% YoY)

- 22년 1분기 전분기 대비 판매량 소폭 증가할 수 있으나, 높은 수준의 투입원가에 ASP 하락하며 별도 영업이익 감소 기록할 전망

- QoQ 영업이익 감소세 3분기까지 지속,

4분기부터 스프레드 개선으로 반등 나타날 전망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5,000원 유지

- 21년 호실적으로 22년 전년대비 감익 불가피

- 중국 추가 경기 부양책 발표 및 코로나 19 관련 리스크 경감으로 하반기부터 스프레드 개선 시작될 전망

- 자동차향 반도체 공급, 글로벌 물류시스템 정상화 시 완성차업체 실적 개선과 주가 상승 예상



▣ 원문링크: https://bit.ly/3rnZb6R







 *news

























[Tech]





2022.01.14(금) 필라델피아 반도체 +2.33%, 3,901 마감. 상승 27, 하락 2, 보합 1



다우 -0.56%, 나스닥 +0.59%, Standard and Poor’s +0.08%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월~수 상승, 목 조정, 금 반등. 목요일 발표된 TSMC 호실적과 서프라이즈 수준의 가이던스에 힘입어 긍정적 심리 회복



TSMC의 대규모 설비 투자 발표 이후 Intel 등 경쟁사도 설비 투자 확대할 것이라는 추측에 힘입어 반도체 장비주 강세. ASML(ADR) +1.98%, AMAT +6.25%, 램리서치 +6.27%, KLA +5.58%, 테라다인 +3.99% 기록



개별 종목 중에 후공정 서비스 공급사 Amkor 강세. +4.26% 마감. 호실적 발표한 TSMC와 전방 산업 고객 포트폴리오 유사. 애플, 퀄컴, 엔비디아, 브로드컴, 인텔 등이 주요 고객사임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드림





[하나금융투자 IT 김록호] 

Company Research



삼성전기(009150): 재고조정 단기 마무리. 영업 환경은 양호



링크: https://bit.ly/3Fs4siH





◆ 4Q21 Preview: 일회성비용 반영 예상



삼성전기의 21년 4분기 매출액은 2조 3,616억원(YoY +13%, QoQ -12%), 영업이익은 3,165억원(YoY +25%, QoQ -31%)으로 전망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인데, 영업이익은 13% 하회하는 수준. 2021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함에 따라 관련해서 일회성비용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



컴포넌트솔루션은 MLCC의 연말 재고조정으로 인해 가격과 물량이 모두 예상보다 저조했던 것으로 파악. 모듈솔루션의 매출액은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21년 4분기 출하량이 양호했고, 차기 플래그십 모델의 준비로 인해 기존 추정치를 상회한 것으로 추산



◆ MLCC는 단기 조정 마무리. 국내 고객사 스마트폰도 양호



삼성전기의 실적 및 주가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MLCC의 물량과 가격이 모두 예상보다 부진. 한국의 Ceramic Capacitor의 수출금액은 21년 9월부터 전년동월대비 감소하기 시작했는데, 9월 -12%, 10월 -10%, 11월 -2%, 12월 +1%의 흐름을 시현



직전 호황기에는 17년 2월~19년 4월까지 전년동월대비 증가하다가 19년 5월~20년 4월까지 12개월 연속 감소한 바 있음. 이번에는 코로나 초기 발발 직후인 20년 5월~21년 8월까지 전년동월대비 증가세를 시현



2019년과 달리 장기 침체보다는 단기 조정 마무리 국면으로 진입한 것으로 해석. 또한,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도 전년대비 기저효과를 누릴 것으로 추정되어 2022년은 양호한 영업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



◆ 긍정적인 부분에 집중할 때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90,000원을 유지. 삼성전기는 2021년 역대 최대 실적 달성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그에 상응하지 못함



2019년처럼 MLCC의 장기 재고조정이 재현될 것이라는 우려와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 부진 때문이라고 판단. 반대로 MLCC의 재고조정이 짧게 일단락될 것으로 추정되고,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이 회복되는 구간에서는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



202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8%, 18%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이 전망. 우려와 악재가 선반영되어 PER 11.5배에 불과해 근 5년간 하단 10배에 근접해 밸류에이션 매력은 확보했다는 판단









* news



갤럭시AP '엑시노스2200' 발표 취소 (매일경제)

- 추후 일정 공개 X

- 수율 문제로 한국, 유럽向 갤럭시S22 미탑재 가능성↑

- 삼성전자 AP 점유율 : 15%(19년)→10%(20년)→5%(21년)  

https://bit.ly/3quKQ9w

 

LG디스플레이, 파주 중소형 OLED 공장 대규모 증설 돌입 (전자신문)

https://bit.ly/3qv2iL6

























































[모빌리티, 배터리]





[유안타증권 디스플레이/이차전지 김광진(02-3770-5594)]

 

★ 엔켐 : 중장기 Capa 대폭 상향 불가피

- 자료링크 : https://bit.ly/3ntwgx1

 

 

▶ 적정 시가총액 3.2조원 제시

- Capa 계획이 대폭 상향되는 ‘25년 예상 실적 기준 P/E Multiple 10.X 수준

- 전해액은 배터리 핵심 소재로, 까다로운 인허가 절차로 인해 진입장벽 존재. 그럼에도 타 소재 대비 소외

- 그 중에서도 엔켐은 가장 공격적인 증설 계획을 보유하고 있고, 미국 내 33만평의 인허가 완료된 유휴 부지를 보유한 만큼 가장 고평가를 받는 것이 타당

 

▶ '25년 증설 계획 22.5만톤 → 30.5만톤 이상 상향 필요

- ‘25년 증설 계획 대폭 상향 전망. 미국 내 수요 증가 때문. SK On 증설에 근거

- 동사는 SK on 전해액 메인벤더로, 미국 조지아 공장에는 솔벤더로 참여

- 중요한 것은 ‘25년부터 순차 가동될 블루오벌SK 공장

- 동사가 F150 라이트닝 단독 전해액 공급사이며, 유휴 부지를 기확보한 점을 감안하면 메인벤더 지위 유지 가능성 높음

- 최소 2년반 이상 소요되는 인허가/퀄 기간 감안 시 ‘25년까지 신규 벤더 진입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 단독 벤더 지위 유지 유력하나 보수적으로 M/S 70%를 가정해도 SK On향으로 총 12만톤 Capa 필요

- LGES 2만톤 합산 시 미국 Capa 총 14만톤(기존 계획 6만톤)

- LGES 내 점유율 확대 가능성과 신규 고객사 추가 가능성 고려하면 이 또한 보수적인 추정

 

▶ 원재료 내재화도 빛을 발하기 시작

- 동사는 전해액 주요 원재료인 LiPF6 조달 안정성 확보 및 내재화를 위해 오랜 기간 공을 들여왔음

- 다수의 LiPF6 장기 공급계약(최소 3년, 4~5건 추정)을 체결, 국내 전해액 업체들 중 최다

- 또한 JV(Shida 합작)설립을 통해 LiPF6 생산 내재화(액상 솔트 10만톤, 용매+LiPF6)추진 중

- LiPF6 스팟 가격 상승 지속되는 상황에서 장기계약을 통한 조달 및 내재화는 마진 확보 차원에서 중요

- 동사는 4Q21 기준 장기계약을 통한 조달 비중이 80%를 이미 상회. 올해 하반기부터는 사실상 대부분 장기계약을 통한 조달 가능

- 또한 JV를 통한 직접 생산은 ‘23년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 비용 구조 더욱 개선될 것

 

 

 



* news



권영수 LG엔솔 부회장 "배터리 공장 신증설에 8조8000억 투자" (전자신문)

https://bit.ly/3fwIWPu



LG에너지솔루션, 중국 현지 리튬인산철 양극재 업체와 물밑 접촉을 시작. 중국 내 리튬인산철 배터리 탑재량이 증가하면서 LG에너지솔루션의 중국 내 점유율 순위는 2020년과 비교해 순위가 한 단계 하락. 이에 대한 대응으로 리튬인산철 양극재 확보를 통해 ESS 시장에 우선 진출할 계획. 업계에선 리튬인산철 양극재 시장 1위인 다이나노믹(德方纳米)과 우선 협상할 것으로 예상하며 BTR, 상담전화(湘潭电化), 톈치머티리얼즈 등도 후보 (디일렉) 

https://bit.ly/3FDsSG6



삼성SDI, 올해 실적 전망치 하향'…목표가 11%↓ - 아시아경제

https://cm.asiae.co.kr/article/2022011707505410246





















































[게임, 인터넷, 미디어]















* news



“메타버스 혁신 최대 수혜자는 K팝”…애니멀콘서트 카카오 자회사와 협력, 하이브-에스엠- 와이즈엔터테인먼트-JYP Ent.-키이스트 등 수혜 가능성 

http://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082



하이브, 4Q 사상 최대 실적 전망…시장 예상치는 하회-KB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236566632198704



JYP Ent., 4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https://cm.asiae.co.kr/article/2022011707453



“엔씨소프트, 컨센서스 크게 하회하는 4Q 실적” - 아시아경제

https://cm.asiae.co.kr/article/2022011708003128114









[제약, 바이오] 







[신한금융투자 혁신성장 정민구]

바텍(043150.KQ): 2022F PER 6.5배, 가치성장주 바텍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60,300원으로 조정

-2022년에도 덴탈시장은 밸류마켓의 성장이 주도 할 것, 글로벌 M/S 4위인 바텍의 높은 점유율은 계속 유지 예상

-2022년 최대 실적 갱신 지속, 점유율 기반 디지털덴탈장비 및 솔루션으로의 사업 확장 또한 진행

-2022년 Target PER을 16.7배에서 11.7배로 조정한다. 2022F EPS는 기존 5,008원에서 5,156원으로 상향

-목표주가 조정은 최근 섹터 센티먼트 악화로 인한 주가 하락에 따른 괴리율 축소를 위한 조정



▶️ 2022년 판매지역 다각화,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이 동시에 이뤄진다

-2022년 주요 수출지역에서의 프리미엄 제품 출시와 CAPA증설을 통한 외형성장이 예상

-중국에서 ‘Green 16’, Green18’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한 ASP상승을 이룰 전망

-‘Green 16, 18’ 제품은 Field of View가 넓은 제품으로 중국 임플란트 및 치아교정 시장 성장과 함께 수요증가 예상

-프리미엄 제품들은 GPM이 가성비 카테고리 제품 대비 약 10%더 높음

-2022년 하반기부터 생산시설 가동, 2022년 중국 및 아시아 지역 매출액 2021년 대비 20.9 증가한 1,102억원 달성 할 것

-2022년 북미, 유럽지역에서의 구강스캐너 및 초고가라인인 “GreenX” 판매가 본격화되며 각 지역의 매출액 증가 견인 예상

-2022년 북미, 유럽지역 매출액은 1,962억원 (+14.7%, YoY)으로 예상



▶️ 최대 실적 경신은 현재진행형

-2021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913억원 (+15.4%, YoY), 영업이익 177억원 (+18.5%, YoY)으로 예상

-4분기는 덴탈장비 최대 성수기이며,  특히 3D구강스캐너 신제품 판매 효과 또한 나타나며 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예상

-2022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3,848억원(+15.1%, YoY)과 영업이익 803억원(+17.3%, YoY) 전망



바텍 원문 보고서: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298365

























*new









































































[내수, 유통, 화장품]





[메리츠증권 유통 최윤희]



▶ 신세계(004170): 견조한 성과 



- 4Q21E: 연결 총매출액 3조 891억원(+38.7% YoY, 이하 YoY), 영업이익 1,851억원(+79.4%)

- 백화점: 명품/패션 카테고리 고성장(기존점 성장률 20.0% 추산) → OPM +1.8%p

- 면세점: 지연되는 업황 개선 → OPM -0.2%p QoQ(vs. 3Q -0.2%p, 2Q -1.1%p)

- 기타 자회사: 신세계인터내셔날 판매 호조 및 까사미아 적자 개선 지속

- 투자의견 Buy 유지 및 적정주가 350,000으로 상향(광주법인 연결 효과 반영)



자료: https://bit.ly/3KhyXeN





[메리츠증권 유통 최윤희]



▶ 현대백화점(069960): 고무적 성과 



- 4Q21E: 연결 총매출액 2조 6,194억원(+25.2% YoY, 이하 YoY), 영업이익 945억원(+38.8%)

- 백화점: 명품/패션 카테고리 고성장(기존점 성장률 +12.1% 추산) → GPM +0.5%p

- 면세점: 적자 개선세(-55.5%) = 고무적 성과 → 2022E 흑자 전환 가능성↑

- 2022년 하반기 이후 신사업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 유효

- 투자의견 Buy 및 적정주가 100,000원 유지 



자료: https://bit.ly/3KhpiF1















*news















 









[음식료, 건기]















*news



3분기 영업이익 1900% ↑…CJ프레시웨이의 변신

http://vip.mk.co.kr/news/view/21/20/1929709.html































































[통신]











*news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news



文대통령, UAE 총리와 회담...'탄도탄 요격' 천궁-Ⅱ 수출 계약 

 http://newsum.zum.com/articles/73221607











[자료 출처]



https://t.me/TNBfolio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0.56%, S&P 500 +0.08%, 나스닥 +0.59%

★ MSCI 한국지수 ETF -1.39%, MSCI 이머징지수 ETF -0.04%

★ 필라델피아 반도체 +2.33%, 마이크론  +1.82%

★ 나스닥 골든드래곤 차이나  +1.41%

★ 나스닥 바이오테크놀로지 +0.92%

★ 캐터필라 +0.85%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은행 실적, 경제지표 부진에 혼조 마감

- 본격적 어닝시즌 개막, 골드만삭스(18일), 뱅크오브아메리카, ASML, 넷플릭스(19일) 등 굵직한 기업들 발표 예정

- WTI 상승,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며 1.70달러(2.07%) 상승한 배럴당 83.82달러 기록







오미크론 확산 심각했던 美·英 “정점 지났다, 내달 확진자 더 줄것”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LG전자,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웅제약

-52주 : 없음

-역사적 : LG이노텍, DB하이텍, 해성디에스, 디티알오토모티브, 대성홀딩스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서울반도체, 서부T&D, 동국S&C, 바이오리더스

-52주 : 주성엔지니어링

-역사적 : 이엠텍, 선광







▶ [화학] 1월 둘째 주 화학제품 가격 보합 기록. 1월 첫주 (1/1~1/10) 화학제품 수출입 가격은 12월 대비 견조한 상황. 전지용 동박 수출가격 16.5달러/kg (+1.9% MoM), PET타이어코드 +5.0% MoM, PG +2.3% MoM 시현



▶ [정유] 1월 둘째 주 복합정제마진 배럴당 13.4달러로서 전주대비 0.3달러 상승. 정제마진 강세 지속 중. 중국 석유제품 수출쿼터는 전년 10월 이후 83만b/d (-28.7% YoY)로서 축소 운영 중. 탄소중립 정책으로 석탄발전 축소와 이에 따른 화력발전 확대정책 때문임. 동남아 이동제한 조치 완화 시 정제마진 추가 강세 예상



▶ [태양광] 1월 둘째 주 폴리실리콘 현물가격 30.6달러/kg로서 전주대비 2.3% 상승. 당초 예상과 달리 1월 가격은 2주 연속 상승. 폴리실리콘 업체들의 정기보수 및 한파에 의한 생산량 감소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



효성첨단소재: 4Q21 Preview

▶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9,666억원 (+39.6% YoY, -0.1% QoQ), 1,307억원 (+256.2% YoY, -6.6% QoQ)으로 시장기대치 충족 전망.

- 4분기 타이어보강재 매출액과 영업이익 5,325억원 (-0.6% QoQ), 767억원 (-4.1% QoQ) 예상. 

▶ 2022년 외형과 영업이익은 3조 6,823억원 (+3.0% YoY), 4,702억원 (-0.3% YoY) 예상.



단열재 '발포제 리스크' 현실화 우려

- 최근 중국의 생산중단 사태로 인한 공급부족에 더해 전기차, 태양광패널 등 생산확대에 따른 수요증가로 HCFC계 발포제의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현대제철

- 4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5.86조원(+13.9% QoQ, 이하 QoQ), 영업이익 8,374억원(+7.3%) 전망

- 현대기아차향 자동차 강판 가격 인상

- 22년 1분기 전분기 대비 판매량 소폭 증가할 수 있으나, 높은 수준의 투입원가에 ASP 하락하며 별도 영업이익 감소 기록할 전망

- QoQ 영업이익 감소세 3분기까지 지속,







강관업계, 해상풍력 발전사업 진출 확대 본격화 

中 탈탄소화 움직임, 향후 철강업 재편할 수도 

中 열연강판 제조업계, 오퍼 사실상 재개 '낮은 수준으로 출발' 

포스코, 철스크랩價 인상

Vale사, 폭우로 철광석 프로젝트 중단에도 생산량 전망 유지 







2022.01.14(금) 필라델피아 반도체

- 상승 27, 하락 2, 보합 1

- 목요일 발표된 TSMC 호실적과 서프라이즈 수준의 가이던스에 힘입어 긍정적 심리 회복

- TSMC의 대규모 설비 투자 발표 이후 Intel 등 경쟁사도 설비 투자 확대할 것이라는 추측에 힘입어 반도체 장비주 강세. 





삼성전기

- 4분기 매출액은 2조 3,616억원(YoY +13%, QoQ -12%), 영업이익은 3,165억원(YoY +25%, QoQ -31%)으로 전망

- 2021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함에 따라 관련해서 일회성비용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

- 컴포넌트솔루션은 MLCC의 연말 재고조정으로 인해 가격과 물량이 모두 예상보다 저조

- 모듈솔루션의 매출액은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21년 4분기 출하량이 양호했고, 차기 플래그십 모델의 준비로 인해 기존 추정치를 상회한 것으로 추산

- 실적 및 주가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MLCC의 물량과 가격이 모두 예상보다 부진. 한국의 Ceramic Capacitor의 수출금액은 21년 9월부터 전년동월대비 감소하기 시작했는데, 9월 -12%, 10월 -10%, 11월 -2%, 12월 +1%





LG디스플레이, 파주 중소형 OLED 공장 대규모 증설 돌입





엔켐 : 중장기 Capa 대폭 상향 불가피

- 전해액은 배터리 핵심 소재로, 까다로운 인허가 절차로 인해 진입장벽 존재. 그럼에도 타 소재 대비 소외

- ‘25년 증설 계획 대폭 상향 전망. 미국 내 수요 증가 때문. SK On 증설에 근거

- 동사는 SK on 전해액 메인벤더로, 미국 조지아 공장에는 솔벤더로 참여

- 동사가 F150 라이트닝 단독 전해액 공급사이며, 유휴 부지를 기확보한 점을 감안하면 메인벤더 지위 유지 가능성 높음

- 단독 벤더 지위 유지 유력하나 보수적으로 M/S 70%를 가정해도 SK On향으로 총 12만톤 Capa 필요

- LGES 2만톤 합산 시 미국 Capa 총 14만톤(기존 계획 6만톤)

- 다수의 LiPF6 장기 공급계약(최소 3년, 4~5건 추정)을 체결, 국내 전해액 업체들 중 최다

- 또한 JV(Shida 합작)설립을 통해 LiPF6 생산 내재화(액상 솔트 10만톤, 용매+LiPF6)추진 중







권영수 LG엔솔 부회장 "배터리 공장 신증설에 8조8000억 투자"

LG에너지솔루션, 중국 현지 리튬인산철 양극재 업체와 물밑 접촉을 시작. 중국 내 리튬인산철 배터리 탑재량이 증가하면서 LG에너지솔루션의 중국 내 점유율 순위는 2020년과 비교해 순위가 한 단계 하락. 이에 대한 대응으로 리튬인산철 양극재 확보를 통해 ESS 시장에 우선 진출할 계획

삼성SDI, 올해 실적 전망치 하향'…목표가 11%↓ 





“메타버스 혁신 최대 수혜자는 K팝”…애니멀콘서트 카카오 자회사와 협력, 하이브-에스엠- 와이즈엔터테인먼트-JYP Ent.-키이스트 등 수혜 가능성 

하이브, 4Q 사상 최대 실적 전망…시장 예상치는 하회-KB

JYP Ent., 4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엔씨소프트, 컨센서스 크게 하회하는 4Q 실적” 



바텍

-2022년 최대 실적 갱신 지속, 점유율 기반 디지털덴탈장비 및 솔루션으로의 사업 확장 또한 진행

-중국에서 ‘Green 16’, Green18’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한 ASP상승을 이룰 전망

-2022년 하반기부터 생산시설 가동, 2022년 중국 및 아시아 지역 매출액 2021년 대비 20.9 증가한 1,102억원 달성 할 것

-2022년 북미, 유럽지역에서의 구강스캐너 및 초고가라인인 “GreenX” 판매가 본격화되며 각 지역의 매출액 증가 견인 예상

-2021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913억원 (+15.4%, YoY), 영업이익 177억원 (+18.5%, YoY)으로 예상

-4분기는 덴탈장비 최대 성수기이며,  특히 3D구강스캐너 신제품 판매 효과 또한 나타나며 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예상

-2022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3,848억원(+15.1%, YoY)과 영업이익 803억원(+17.3%, YoY) 전망





신세계

- 4Q21E: 연결 총매출액 3조 891억원(+38.7% YoY, 이하 YoY), 영업이익 1,851억원(+79.4%)

- 백화점: 명품/패션 카테고리 고성장(기존점 성장률 20.0% 추산) → OPM +1.8%p

- 면세점: 지연되는 업황 개선 → OPM -0.2%p QoQ(vs. 3Q -0.2%p, 2Q -1.1%p)

- 기타 자회사: 신세계인터내셔날 판매 호조 및 까사미아 적자 개선 지속



현대백화점

- 4Q21E: 연결 총매출액 2조 6,194억원(+25.2% YoY, 이하 YoY), 영업이익 945억원(+38.8%)

- 백화점: 명품/패션 카테고리 고성장(기존점 성장률 +12.1% 추산) → GPM +0.5%p

- 면세점: 적자 개선세(-55.5%) = 고무적 성과 → 2022E 흑자 전환 가능성↑





3분기 영업이익 1900% ↑…CJ프레시웨이의 변신



文대통령, UAE 총리와 회담...'탄도탄 요격' 천궁-Ⅱ 수출 계약 







<Negative> 



중국 베이징, 오미크론 감염 확인…”방역 강화”



갤럭시AP '엑시노스2200' 발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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