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2년 1월 18일 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2. 1. 1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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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 1월 18일 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 1월 18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오늘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4천 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당장은 확산세가 주춤하지만, 오미크론 변이가 퍼지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말쯤에는 우세종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데, 그럼 다시 확진자 수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 오늘부터 대형마트와 백화점, 영화관 등에서 방역패스 적용이 해제됩니다. 다만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에도 학원과 독서실 등을 제외하고 청소년 방역패스는 예정대로 3월 1일부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 대선이 5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오늘 일자리 6대 공약을 발표하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사회복지사들과 만나 처우 개선 방안을 밝히는 등 정책 행보를 이어갑니다. 

 

●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뼈 아픈 오판이 있었다며 자기 반성과 성찰 속에 일정에 복귀했습니다. 앞으론 진보 진영에서 금기시된 문제들도 공론화하겠다고 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정부가 준비하는 추경안은 과거 고무신 선거보다 더 몹쓸 짓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정동영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 복당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를 도와 4기 민주 정부를 창출하는 데 티끌만 한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민주당으로 돌아가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여정부 시절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정 전 의원은 노선 갈등 끝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결별하고 탈당과 복당을 반복했습니다. 

 

●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이른바 '7시간 통화' 녹음 파일의 일부 내용이 추가 공개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을 보도한 언론사를 두고 정권을 잡으면 무사하지 못 할 거라고 말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 다음달 4일 개막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코로나19 우려로 결국 일반 대중에게는 티켓을 판매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앞서 조직위는 지난해 9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해외 관객의 올림픽 관람 불가 결정을 내렸습니다. 적절한 프로그램에 따라 특정 그룹의 관중을 초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미 우리나라보다 앞서 오미크론 변이가 널리 퍼지면서 환자가 급증했던 미국은 지금은 정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선 코로나 구름이 걷히고 있다는 관측도 나왔지만, 보건 전문가들은 몇 주 더 힘든 상황이 이어질 거라고 진단했습니다. 

 

● 경찰이 신종 '심 스와핑' 범죄로 의심되는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심 스와핑이란 피해자 휴대폰의 유심 정보를 복제해서 은행이나 가상화폐 계좌를 손에 넣는 신종 해킹 수법으로, 해외에선 이미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해커는 유심 정보를 탈취해 만든 복제 유심 칩으로 피해자의 문자와 전화통화를 함께 수신하고 은행이나 SNS에서 전송하는 본인확인 인증번호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인 화천대유 측에서 40억 원의 성과급을 받기로 한 혐의를 받는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의 구속 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 시의회 의장 시절 대장동 민관합동 개발을 위한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 조례안을 통과시키는 등 화천대유 측을 도운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입니다. 

 

●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붕괴 사고 책임을 지고 회장직을 사퇴하고 아파트 완전 철거나 재시공까지 고려하겠다고 밝혔지만, 사태를 수습하기엔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해 법이 정한 가장 강력한 처벌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시중은행들이 당장 오늘부터 전세대출의 변동금리를 올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내 두세 차례 더 올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이자는 연 7퍼센트, 신용대출 금리는 6퍼센트에 가까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 편의점 수입맥주 '4캔에 1만 원' 시대가 저물었다고 합니다. 최근 수입맥주에서 시작된 가격 인상이 국산 수제맥주 업체들로 번지면서 4캔 묶음 행사 가격이 11000원으로 높아졌다는데요. 주류업계가 연이어 가격 인상에 나선 이유는 맥주 주재료인 맥아 등 원자재 가격이 급등한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 저소득 가정의 여성 청소년은 매달 생리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는데요. 만 11세부터 18세까지였던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구매권 지원 대상이 올해 만 9세부터 24세까지로 확대됐습니다. 금액은 지난해보다 약 5% 인상된 1만 2천 원입니다. 

 

조금 긴 내용이지만 잘보시고 알아두세요. 

 

● 개인이 따로 들지 않아도 지자체에서 가입해주는 시민 안전보험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사고가 났을 때 유용하지만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여전히 많다고 합니다. 시민 안전보험은 자연재해나 화재, 대중교통·스쿨존 사고 등 각종 예상치 못한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보험입니다. 개인이 가입하지 않아도 보험에 가입된 각 시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 사고가 났을 때 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국 2백여 개 시군구가 시민안전보험이나 구민안전보험에 가입해 주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서울시의 경우, 올해부터 보장 금액이 상향돼 사망, 후유장해 사고 시 최대 2천만 원을 보장합니다. 본인이 사는 곳의 시민 안전보험 가입 여부는 '국민재난안전포털' 홈페이지 '정책보험' 메뉴에서 조회 가능하며 보험 가입 여부와 기간, 보장 항목, 보험사 등을 확인할 수 있고, 보험금은 필요한 서류를 갖춰서 지자체가 가입한 보험사로 접수하면 되는데, 사고 발생일이나 후유장해 판정일로부터 3년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국민재난안전포털 - http://m.safekorea.go.kr/idsiSFK/neo/main_m/main.html#none

 

● 증빙 서류나 공제 항목을 빠뜨려도 나중에 '경정청구'를 통해서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경정청구란 납세 의무자가 부당하게 세금을 더 냈거나 잘못 낸 경우 돌려달라고 요청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연말정산 때 제출하지 못한 서류가 있거나 소득·세액공제를 놓쳤을 때, 회사에 알리고 싶지 않은 민감한 정보가 있는 경우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법정 신고기한이 지난 날로부터 5년 이내 세무서나 홈택스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 집이 아닌 편의점끼리 배송하는 편의점 자체 택배 시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개인 주소 공개를 꺼리는 문화와 저렴한 운임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데요. 특히 택배 관련 범죄를 우려하는 2~30대 여성 이용자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또, 일반 택배를 이용하면 거리에 따라 많게는 4천 원 넘게 내야 하지만 CU에서 다른 지역 CU로 택배를 보내면 1600원밖에 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 유아인 씨 주연의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지옥'이 세계 최고의 호러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연상호 감독이 만든 드라마 '지옥'이 로튼 토마토 선정 2021 베스트 호러 시리즈 1위를 차지했습니다. 로튼 토마토는 세계적인 영화 평점 사이트로 매년 최고의 평점을 받은 작품들을 뽑아 발표하고 있습니다. 

 

● 경기 북부와 강원도에는 한파경보가, 그 밖의 내륙지역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아침에도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이어집니다. 서울과 동쪽 지방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발효 중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어서 화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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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8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모바일 다음뉴스 개편 또 연기… 일부 기능 개선 미비

카카오가 다음 뉴스 개편을 또 연기했다. 카카오는 지난 14일 오후 언론사들에 모바일 다음 개편 시점이 17일 오전 1시로 확정됐다고 공지했다. 그러나 16일 다시 메일을 보내 개편 일자가 조정됐다고 알렸다. 구체적인 개편 연기 이유를 설명하지 않은 채 이후 일정은 다시 공지하겠다고만 밝혔다.

2. 페이스북보다 자주 열어보는 당근마켓

지난해 사용자들이 페이스북보다 당근마켓을 더 자주 방문한 것으로 분석됐다. 당근마켓이 지역 주민들 간의 SNS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한 셈이다. 페이스북이 전 세계에서 가장 자주 사용된 앱이란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이다. 당근마켓의 폭발적인 성장 이유는 중고거래를 넘어선 '지역 커뮤니티'에 있다.

3. 우티 택시, 모토브 스마트 광고판 단다

우버와 티맵모빌리티의 합작회사 우티(UT)가 모토브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모토브는 택시 상단 표시등에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와 센서를 설치해 실시간 위치 기반 광고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우티가 보유한 모빌리티 서비스 운영 역량과 모토브의 광고 표시 기술을 결합할 계획이다.

4. 빅인사이트, 애드옵스 기업 태거스 인수

AI기반 마테크 기업 빅인사이트가 애드옵스 기업 태거스를 자회사로 인수했다. 빅인사이트는 인수를 통해 마케팅 전체를 커버하는 SaaS를 선보이며, 국내를 넘어 아시아 시장까지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는 전략과 이커머스 브랜드들의 마케팅 비용 효율과 마케터의 업무 효율을 최적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5. '대기업도 관심'… 커지는 중고 거래 시장

중고 거래 시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대기업도 중고 거래 플랫폼에 투자, 인수를 하고 있다. 최근 번개장터는 총 820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고, 이에 앞서 당근마켓 200억 원, 중고나라 역시 3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2008년 4조 원이던 중고거래 시장 규모는 2020년 20조 원으로 5배 이상 성장했다.

6. 숏 콘텐츠가 대세? … 완성형 스토리텔링 품고 길어진 웹 광고들

제품과 특징을 내세우기보다는 스토리텔링과 독특한 감성을 겨냥한 광고 영상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웹 광고들은 '더 짧게'를 외치는 영상의 트렌드 속에서 10분 가까이 되는 분량에도 불구, 이야기의 기승전결을 뚜렷하게 만들어 대중이 끝까지 시청하게 만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7. 코바코, 광고홍보 전문 인재 양성… 애드테크 교육 돌입

코바코는 최근 한국광고홍보학회와 광고·홍보 산학협력 네트워크 형성 및 교육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학생 광고, 홍보 교육, 광고, 홍보 인적자원의 역량 향상 교육, 광고홍보 산학 네트워크 형성 등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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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전★주요이슈 점검

* 뉴욕증시, 1/17(현지시간) 마틴 루터 킹 데이(Martin Luther King, Jr. Day)로 휴장

* 국제유가($,배럴), 마틴 루터 킹 데이(Martin Luther King, Jr. Day)로 휴장

* 국제금($,온스), 마틴 루터 킹 데이(Martin Luther King, Jr. Day)로 휴장

* 유럽증시, 영국(+0.91%), 독일(+0.32%), 프랑스(+0.82%)

* 유럽증시 경기회복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 마감

* "4분기 GDP 4.0%↑"…성장 기대 꺾인 中, 유동성 풀었다

* 웰스파고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 9월에 발표할 듯…10월 개시"

* 독일 작년 경제성장률 2.7%…"0.5%P는 바이오엔테크 효과"

* 우크라 긴장 속 '친서방' 전 대통령 자진 귀국…"도우러왔다"

* RBC "美 소비 수요 이어지면 공급망 차질 해결 불가"

* 골드만 "中 신재생에너지, 부동산 대신 경제 성장 촉진할 것"

* "'아이폰으로 시동' 애플 디지털키 기능, 현대차 적용 전망"

* 미국 전문가 "메타·알파벳·MS, 가장 먼저 반등할 것"

* 파우치 "오미크론이 엔데믹 전환점 될지는 답하기 어려운 문제"

* "화이자 백신 4차접종, 오미크론 감염예방 효과 제한적"

* "화이자 팍스로비드 치료환자 92%, 사흘내 증상 완화"

* 예멘반군, UAE 국제공항 드론 공격…두바이 체류 문대통령 안전

* 국금센터 "美국채시장 유동성 저하…시장 발작 리스크"

* 채권시장 "국고10년 입찰 약해…부진한 투자심리 방증"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3천334명 확진…18일 4천명 안팎 예상

* 강추위 지속…서울 아침 '영하 10도'


[기업/산업]

* LG엔솔 오늘 일반청약 시작…증거금 100조원 모을까

* 삼성 TSMC 인텔 미국서 '외나무다리 혈투'…반도체 전쟁 누가 이길까

* 전세계 CEO "올 최대위협은 사이버 보안"

* 원자재·공급망 대란에도…자원개발 손 놓은 정부

* 美·中, 전략광물 확보 위해 우주탐사 경쟁까지

* 삼성전자, 로봇 브랜드 '삼성봇' 美·캐나다 상표권 등록

* KT - 신한은행, 테크·금융 동맹

* 'IPO 삼수생' 오일뱅크, 몸값 10조원으로 '대표 정유주' 노린다

* 면화값 급등에 PX 호황 기대… 석화업계 실적 반등할까

* HDC, 광주 붕괴사고 이후 HDC현산 주식 100만주 매입…"추가 매입도 고려"

* 아이파크 보이콧 여론에도…정몽규 회장 반쪽사퇴 논란

* 천궁 4조 수출…K방산, 올해 100억弗 뚫는다

* 쏠쏠한 '달러 곱버스' 수익…개미가 달라졌다

* 행정訴 남용에 4천억 재정누수…복지부, 제약사에 칼 빼들었다

* 'AA' CJ제일제당,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 성공…1조700억원 몰려

* 거래소, LG생활건강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 마이데이터 한 달…핀테크, 은행에 완승

* 삼성화재 14%가 온라인 가입…보험도 '비대면 바람'

* 카드업계는 '이미 온라인'…신규발급 비중 절반 차지

* "플랫폼 고객 잡아라" ... 30조원 지역화폐 판매대행 뛰어든 카드사

* 아시아나항공, 4월부터 하와이 운항 재개

* 현대엔지니어링의 도전…"친환경에너지社로 변신"

* LG·삼성·SK, 전기차 배터리 이어 '소재'까지 영토 확장

* 3차례 조사에도 반복되는 ESS 화재… 시장 또 위축될라 '비상'

* 현대차 '중고차 진출' 다시 제동

* 반도체난 뚫고… 작년 친환경차 첫 40만대 수출 '질주'

* "이래서 가전은 LG전자 하는구나"…미국서 건조기 평가 1위

* 한국조선해양, 선박 5척 수주 순항

* 위메이드가 소환한 'ICO 논란'…"시장 교란" vs "新자금조달 수단"

* [인포스탁 모바일주식신문 '주요뉴스클리핑서비스' 입니다. 매일 2회 휴대폰으로 개별전송해드립니다.]

* '묻지마 투자' 판치자…해외에선 ICO 대신 IEO

* 주주·코주, 이해충돌로 갈라선 '한 지붕 두 가족'

* 싸이월드 '부활' 앞두고 전현직 경영진 갈등 고조

* 지구 반대편 커피원두 유통까지 척척…월마트가 반한 한국기업은

* 음악 저작권 조각투자 '뮤직카우' 유니콘 눈앞…기업가치 8000억

* 현대차그룹 '커넥티드카' 3종류 통합 추진

* "벤츠 뒤쫓아라"…요즘 수입차시장서 주목받는 이 회사

* "90% 할인 재고떨이폰"…'토스터기 대박' 일본 발뮤다 굴욕

* LS전선아시아 매출·영업익…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

* 목재·물류비 고공행진에… 가구·인테리어 가격 또 오른다

* 롯데, 미니스톱 인수…'편의점 빅3' 굳힌다

* 실제 원자로와 똑같은 '미니 원전'…부품 부식·균열 예방

* SK C&C, 뇌출혈 '골든타임' AI로 확보

* 오로라월드 "NFT 피규어로 새시장 열 것"

* 혼돈의 韓 'P2E'…무돌삼국지 '레드카드', 원조 P2E는 '옐로우카드'

* IS동서, 폐기물 업체 또 품었다

* 코스닥 상장 앞둔 오픈엣지, 기술성 평가서 AA 등급 받아

* 씨젠 매출 '폭풍 성장'…12월에만 2천억 넘어

* 레고켐 "독자 파이프라인 매년 4개 구축"

* 젬백스 알츠하이머 후보 물질, 국내서 임상 3상 시험 승인

* 케이캡 '1000억 블록버스터'…국산 신약 최단 기간 돌파

* 美 주도 '3세대 항암제'…K바이오 도전장

* 코스맥스바이오 "로즈메리 기능성 입증"

* 루이비통 면세점서 못 산다고?…중국 보따리상 싹쓸이에 열받자 철수

* 아모레 인플루언서 지지가 떴다

* 하이마트의 반격 카드 'PB·메가스토어'

* 롯데 "시카고호텔 인수", 내년 'L7' 오픈…美 확장

* "LG엔솔 상장前 실탄 확보" 매도세에…'1월 효과' 실종

* 내달 기관물량 풀린다…카카오형제들 '조마조마'

* 20년새 200배 커진 ETF 시장…"액티브 상품에 주목"

* '김건희 녹취록'이 호재? 희림 18% 급등

* "물적분할, 韓 자본시장 발목 잡아"

* 好실적 9개 기업에 주목하라

* 본격 실적 시즌 앞두고 낮아지는 4Q 눈높이

* CFRA "올해 美 증시 선방할 것"

* 저커버그 꿈에 한 발짝 더…메타, 종목코드도 바뀔 듯

* 화력 떨어진 서학개미…순매수액 60% 뚝

* LG생건 투자한 개미만 울상…증권사엔 실적부진 미리 알렸나

* 막오른 LG엔솔 공모주 청약…150만원 증거금에 2株 받을듯

* LG엔솔, 펀드도 우리편…MSCI·K200도 자동문

*현대차·기아 車사려는 사람 줄섰지만..4Q 실적 반도체 영향은?

* 셀트리온·오스템 악재…바이오株 '고난의 1월'

* 美 헬스케어社 인수에 신한금투 1400억 투입

* 美 어닝시즌 본격화… 에너지·소재·산업재 주목

* KB운용, ETF 보수 인하…업계 최저경쟁 불붙었다

* 금리·실손보험료 인상에…보험주 ETF 잘나가네

* 석달새 112억 시간 놀았더니…주가 50% 더 뛴다는 이 종목

* '메리츠 삼형제' 주가강세 이어져


[경제/증시/부동산]

* 인플레 예측 실패한 한국은행…'3% 성장' 전망 믿을 수 있나

* 통방문에 언급된 금리인상 효과…채권시장 "충분한 것 같은데"

* '빨라진 금통위 시계' 국고채 3년물 급등 … 42개월 여만에 최고치

* 낮은 서비스업 생산성…한국 경제성장률 발목

* 저성장 늪에 빠진 中…'수출 의존도 25%' 韓 어쩌나

* 쏠쏠한 '달러 곱버스' 수익…개미가 달라졌다

* 4%대 적금 속속…금리 오르자 예금 잔액 불었다

* 금투당국, 편법 IPO 수요예측 손본다…오는 2월부터

* 폐교 걱정인 시골…이 도시는 "학생이 넘친다" 오히려 고민

* 주택담보대출 이자 또 오른다…영끌족 어쩌나

* 7월부터 실거주 집 구입·전세 대출금은 지역건보료 산정때 뺀다

* 오피스텔 상승률 1% 넘었다

* 노후단지들 단체행동…"재건축규제 푸는 대선후보 뽑겠다"

* 1468억에 분양, 원가 따져보니 수익 36%…어느 단지길래


[정치/사회/국내 기타]

* 전국 박물관·극장 방역패스 해제…마트내 식당은 예외

* 홍남기 "올 첫 추경규모 14조 유지돼야"

* 지난 20년치 넘었다…'코로나 추경' 2년새 130조

* 양자대결 땐 李 42.5% - 尹 33.6%···李 38.3% - 安 40.5%

* 박스권 갇힌 이재명, 지지율 회복 윤석열…대선 가를 5대 변수

* 이 40대서 더 뛰고, 윤 2030서 확 올라…안, 중도층서 상승

* 이재명 "설 전 30조 추경"…윤석열 "취임 후 50조"…안철수 "악성 포퓰리즘"

* 민주 "김건희 통화는 최순실 시즌2" vs 국민의힘 "악질적 선거공작"

* 윤석열 "아내 통화, 심려 끼쳐드려 죄송…인선 개입? 정치권 누굴 알겠나"

* 李 "비핵화·제재완화 동시추진"…尹 "북 핵포기까지 철저히 제재"

* 이재명 "간호사가 노동강도 가장 높아"…의사 반대에도 '간호법' 강행 의지

* 저쪽이 탈모면 우린 당뇨…윤석열 "혈당측정기 건보 적용"

* 이재명 대통령되면 기재부 해체?…청와대가 예산까지 직접 짜나

* 심상정, 5일만에 복귀…"남탓 않겠다"

* 이번엔 평양서 쐈다…北 사흘만에 또 미사일

* 北, 육로 개방 다음날…"비상방역 여전히 1순위"

* 靑 신임 민정수석에 김영식

* 100% 삼성 입사 보장…삼성 고려대 손잡고 만든 '이 학과'

* 천연가스 주배관 공사 입찰담합…가스公, 건설사에 손배소 승소

* 앞으로 대학은 수도권·국립대만 남는다?…'골든타임 10년'論 제기


[국제/해외]

* '오미크론 충격' 덮친 美…1분기 성장률 3%로 하향

* 시진핑 "선진국 통화정책 급전환은 개도국 경제에 심각한 영향 미칠것"

* 1분기 18%→4분기 4%…中 경제성장률 급락

* "美 금리인상 때 증시는 호황"

* "中봉쇄에 공급망 '퍼펙트스톰' 온다"

* 유럽서 내연車 퇴출 '가속페달'…전기차 판매량, 디젤차 첫 추월

* 英, 1주일새 확진자 '반토막'…방역규제 폐지 검토

* 월마트, 메타버스 진출…암호화폐·NFT도 발행

* '밈 주식' 돌풍에…월가, 개미 토론방 예의주시

* '24시간 농사' 자율주행 트랙터…구독경제로 굴리는 존디어

* 디지털 혁신으로 돌파구…1년새 주가 2배 '껑충'

* 미국인 절반 화났다 "경제가 왜이래…바이든 취임 이후 좌절감"

* 英 "국영방송시대 끝"…BBC 수신료 폐지 추진

* 美·日 21일 화상 정상회담…"中견제·北미사일 대응논의"

* 미국 국방장관에 이어 합참의장도 코로나 돌파감염

* 日정부, 반도체·의약·희토류 등 '중요 물자' 공급망 확보 나선다

* 베이징올림픽 티켓 일반인에 안팔아



* 세계 인구 1위 中 출생률 추락, 5년째 줄어… 건국 이래 최저

* 애플 비전? 애플 리얼리티?…애플의 첫 MR헤드셋 명칭, 초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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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모닝 Daily 







[Macro]













*news



美英, 우크라이나에 무기제공 방침 밝혀..."러시아 침공 대비"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20118_0001727679



파우치 “오미크론, 팬데믹 종식 앞당겨줄 지 판단 어려워”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1/18/6H3NCG6YDFCBLAB3V2UDZ2WSGI/



































[국내, 금융]







★ 보험(Overweight): 

[생보 4Q21P] 

계절적 특성 반영된 평이한 실적

[하나금융투자 이홍재, 3771-7515]





▶ 4분기 손익 컨센서스 소폭 하회 예상



- 유니버스 생명보험 합산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11.4% 개선, 전분기 대비 -26.6% 감소한 2,641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5.4% 하회할 전망



- 성과급, 퇴직금 충당금 등 계절성 비용 반영되며 보험이익이 전분기 대비 -14.8% 감소하고, 계리적 가정 조정 등으로 변액보증손익이 시작 금리 상승 分 대비해서는 다소 낮을 것으로 예상





▶ LTFR 하향 부담 사실이지만 리스크가 크지는 않을 듯



-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감독당국에서 장기선도금리(LTFR)을 현재 5.20%에서 단기적으로는 25~30bp 하향, 중장기적으로는 4.50%까지 하향할 것으로 알려짐



- 당초 예상했던 수준에 비하면 하락 속도가 높은데, 보험 포트폴리오 특성상 생보사들의 부담 확대는 불가피할 전망



- 이는 금리 상승에 따른 업황 개선 모멘텀을 약하게 할 수 있는 요인



- 하지만 장기선도금리 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관측 금리가 지난 해 크게 상승했고, 연내 예상 기준금리 인상 경로를 생각했을 때 그 레벨이 현 수준에서 방어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리스크가 크지는 않다고 생각





▶ 생명보험업 내에서는 삼성생명을 선호



- 하나금융투자는 생보 업황에 대해 낙관적인 의견은 아니지만 유니버스 4社 평균 P/B 0.3x 수준의 주가는 장기채 금리 전망을 감안했을 때 저평가라고 판단



- 유니버스 생보 내에서는 삼성생명을 선호하는 의견 유지



- 지난 해는 금리가 크게 상승하고 이익 증가율이 높았으나 올해는 여러모로 다소 둔화되는 구간으로 예상되므로 1위社 프리미엄이 부각될 수 있음



- 삼성생명은; 1) 지난 해 1분기 대규모 삼성전자 특별배당 수익에도 이후 분기마다 인식했던 일회성 손실 규모가 커 별도 기준의 이익 기저 부담이 크지 않으며, 



- 2) 1위사로서 보장성 신계약 확보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동시에 올해는 계약 유지율 추가 개선 구간으로 추정되고, 



- 3) 압도적인 자본력과 계약자지분조정 등 新 제도 대응 여력이 높은 점, 



- 4) 그리고 삼성 그룹의 지배구조상 안정적인 배당성향 유지가 가능하다고 판단





자료 링크: https://bit.ly/3ft6jJC















* news 















[에너지, 화학]











* news 



면화값 급등에 PX 호황 기대… 석화업계 실적 반등할까 (파이낸셜뉴스)

https://bit.ly/3A5W1bQ



정유화학 전반: 수요 탄탄한데 유가는 상승…정유업 당분간 호조

http://asq.kr/xgvAehdB

















































[Metal, 상사]







1, 후판 유통價, 단기 급등이후 안정

= 후판 유통가격 단기 급등 흐름에서 보합세로 분위기 변화, 전달 대비 톤당 6~7만원 상승 유지 중 

= 한편, 최근 철광석 가격 상승으로 중국 후판 제조업계 수출 가격, 국산 유통 가격 방어 등에서 긍정적 영향 줄 것으로 예상



2, 열연, 가격 상승 가능성 언급되는 이유는 

= 철광석 · 점결탄 가격 상승 등 투입원가 부담 다시 확대. 중국산 유입량 축소 이어 일본 고로업체 설비 트러블 영향

= 국내 고로 개수 등 영향 상반기 열연 생산 축소 가능성 높아



3, 장고(長考) 끝낸 냉연 제조사, 1월 판재류 가격 방향은? 

= 현대제철, 1월 1일 출하분부터 유통향 냉연도금재 전 제품 톤당 5만원 인하. 그 외 유통향 열연 7만원 인하, 유통향 후판 보합

= 포스코강판, 유통향 냉연도금재 품목별로 톤당 2~5만원 인하



4, 중국 철강, 생산·수요·재고 모두 저수준 

= 10일까지 중국 11개도시 19개 철강기업 생산 중단 및 설비보수 작업 계획 발표

= 여러 지역에서 대기오염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철강업계에 대한 생산 제한 반복 등으로 제철소 생산 활동 활발하지 않아



5, 中 제조업 회복, 유통업계 재고 확보 및 원자재 강세에 '↑' 

= 건설업 비수기 진입에도 불구, 제조업 경기 일부 회복 및 유통업계 재고 확보, 철광석 등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중국 철강시장 가격 반등

= 유럽, 연휴 이후 수요 다소 반등하는 가운데 제강사들 전기, 가스요금 상승분 제품가격 반영해 가격 상승



6, 인니, 석탄 수출제한 완화하나

= 국내 발전석탄 15~20일치 확보하며 점진적 수출 제한 완화 움직임 보여. DMO 규정 100% 준수한 광산업체에게 우선권···위반기업 벌금부과 예정

= 석탄 수출규제 완화한 대신 니켈선철·페로니켈 수출세 가능성 시사





 *news

























[Tech]





[하나금융투자 IT 김록호] 

Company Research



해성디에스(195870): 2022년에도 순항 예정



링크: https://bit.ly/3Km34lE





◆ 4Q21 Review: 컨센서스 상회하는 호실적



해성디에스의 21년 4분기 매출액은 1,876억원(YoY +65%, QoQ +10%), 영업이익은 299억원(YoY +391%, QoQ +7%)을 기록



이는 컨센서스를 각각 8%, 7% 상회하는 호실적. 패키지기판과 차량용 리드프레임의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각각 8%, 20%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 특히, 차량용 리드프레임 매출액은 21년 2분기와 3분기 모두 534억원으로 정체되는 모습이었는데, 4분기에 유의미하게 증가해 우려를 불식시킬 것으로 판단



우호적인 환율과 더불어 공급 측면에서는 병목현상 해소에 의한 CAPA 증설, 수요 측면에서는 타이트한 수급 상황에 의한 고부가제품 집중이 매출액 증가의 주요인으로 추정



◆ 2022년은 수익성 개선이 돋보일 것



해성디에스의 2022년 매출액은 7,394억원, 영업이익은 1,301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3%, 51% 증가할 것으로 전망



직전 보고서에도 언급했지만, 현재 증설중인 CAPA가 실적에 기여하는 시점은 22년 하반기부터임. 22년 상반기까지는 제한된 CAPA 안에서 병목현상 해소 중심으로 대응해 매출액 증가가 두드러지기는 어려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이트한 수급에 의한 고부가제품 생산 비중 확대로 제품 믹스 개선은 유지되어 수익성은 사상 최고치를 갱신할 전망



◆ 단기, 중장기 가리지 않고 추천 가능



해성디에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0,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 상향은 2022년 EPS를 기존대비 7.0% 상향 조정한 것에 기인



제한된 CAPA 안에서도 타이트한 수급 상황으로 인해 고부가제품에 집중한 믹스 개선 효과가 예상보다 양호. 그로 인해 하나금융투자의 기존 전망치를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상회하는 실적을 시현중



차량용 리드프레임의 분기 평균 매출액은 2019년 336억원, 2020년 384억원, 2021년 550억원으로 증가했고, 2022년에는 분기 600~700억원 수준으로 전망. 2022년 창사 이래 최초로 차량용 리드프레임이 전사 매출액에서 가장 많은 비중인 37%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



국내에서 차량용 IT 부품 업체 중에 단연 돋보이는 업체로 판단되며, PER 9.9배로 근 5개년간 평균 PER 11배를 하회중





[키움/전기전자 김지산]



▶ 삼성전기 (009150): 자율주행 카메라 선도적 행보, MLCC 업황 개선 주목



◎ 테슬라향 대규모 자율주행 카메라 수주 기대, 자율주행 카메라 선도적 행보가 기업가치 상승에 기여할 것

> 전일 언론 보도(디일렉)에 따르면, 삼성전기가 LG이노텍과 함께 테슬라 자율주행 카메라 입찰에 참여 중

- 모델, S, 3, X, Y, 트럭 세미, 사이버트럭 등 모든 라인업 대상  테슬라는 자율주행 카메라 플랫폼화 추진 중

- 전체 계약 규모는 1조원 이상일 듯

- 이번 입찰 결과에 따라 테슬라 내 삼성전기 점유율 50% 도달 가능성 거론

> 자율주행 카메라 매출은 21년 1,800억원에서 22년 3,000억원으로 증가 전망



◎ 주가 방향성을 결정하는 MLCC는 1분기부터 회복 사이클 진입 전망

> 업계 재고조정 연말까지 강도 높게 진행, 1분기부터 매출액 및 수익성 개선 전망

> 모바일 부문 주고객 Flagship 출시 효과 및 중화 고객 재고 재축적 기대

- 서버, 네트워크 장비 등 산업용 수요 견조

> 경쟁사 생산 차질로 인한 반사이익 가능성 거론

- Murata 후쿠이 공장, 코로나 재확산으로 15일부터 일부 생산라인 가동 중단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SNDetailView?sqno=3073





[신한금융투자 혁신성장 황성환, 심원용]

이녹스첨단소재(272290.KQ): 4Q에도 지속되는 호실적

▶️ 4Q21 Pre: OLED TV가 이끈 서프라이즈

-연말 재고 조정이 예상되던 OLED TV 부문 봉지재 수요가 4분기 호실적 견인

-특수필름 산업은 가동률이 올라갈수록 영업레버리지 극대화, 4분기 영업이익률은 지난 3분기에 이어 20%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 2022년 창립 이래 최대 실적 이어갈 전망 

-LG디스플레이 고객사 다변화로 2022년 WOLED 시장 확대 지속

-OLED TV 봉지재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기대. Innoled TV 부문 매출액 비중은 2019년 21.4% → 2020년 24.1% → 2021년 37.2% → 2022년 39.9%까지 확대 예상

-폴더블 스마트폰, 중화권 스마트폰 시장 진출로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이루어질 예정

-2022년 매출액 5,335억원(+12.0% YoY), 영업이익 1,135억원(+22.7%  YoY) 추정, 다시 한번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엽업이익률은 2018년 13.1% → 2020년 13.0% → 2022년 21.3%로 큰 폭의 개선세 예상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0,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는 2022년 예상 EPS 4,649원에 Target PER 15배를 적용하여 산출

-Target PER은 ①높은 진입장벽을 지닌 특수필름을 생산하고 있고 ② OLED TV 시장 확대로 봉지재 필름의 높은 성장세 유지가 예상되는 점을 감안

 

이녹스첨단소재 원문 보고서: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298446



[신한금융투자 혁신성장 오강호, 심원용] 

티에스이: 2022 출발이 좋다

▶️ 4분기 매출액 793억원(+27% YoY), 영업이익 126억원(+1735%) 예상

- 프로브카드 201억원(+51%), 소켓 97억원(+7%) 기대

- 1) 3분기 비수기였던 프로브 카드, 소켓 매출 반등, 2) 계열사 실적 턴어라운드 

 

▶️ 1) 고객사 확대 기대, 2) 비메모리 매출↑ = 밸류에이션↑예상

- 주요 고객사向 가동률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가 실적 성장 견인

- 2022년 상반기 추가 고객사 확대도 기대

- 프로브카드, 소켓 부문 신규 공장 증설에 따른 생산 능력 확대도 긍정적

- 비메모리 매출 확대에 따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대

- 소켓업종은 1) 신규 고객사 확대, 2) 신제품 개발, 3) CAPA 증설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경험

- 고객사 투자 확대에 따른 비메모리 제품 매출액 증가는 긍정적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6,000원으로 상향

- 실적 추정치 상향에 따른 EPS(4,722원→4,889원) 상향 

- 2022년 EPS 4,889원, Target P/E 19.7배 적용

 

티에스이 원문 보고서: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298450







* news



AMD, EPYC 데이터센터 프로세서 가격을 10 ~ 30% 인상할 것으로 추정. (Tomshardware) 

https://bit.ly/3GE7BNK



Murata, MLCC 생산공장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며 일부 생산라인 폐쇄. (UDN) 

https://bit.ly/33G61fY



에스티아이,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SiC 잉곳 파우더 개발을 완료. (전자신문)

https://bit.ly/3rseFGS



IDC, 21년 4분기 PC 출하량이 YoY +1% 증가한 9,270만대 기록. (Digitimes)

https://bit.ly/3nwiD02



MediaTek, 22년 R&D 투자 규모를 전년대비 10~20% 늘릴 전망. (ZDNet)

https://bit.ly/3ribula



삼성전자, 로봇 브랜드 ‘삼성봇’ 美·캐나다 상표권 등록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2/01/18/7NUT4XGHHBEHTMKLELD6FEIZ2E/



대만 MCU 제조업체, 2Q22에 비소비자 부문 출하량 늘릴 예정(digitimes)

- 2022년 2분기부터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https://bit.ly/33pBAus



인터플렉스, 실적 성장세 뚜렷...목표가 29% ↑' - 아시아경제

https://m.asiae.co.kr/article/stock-all/2022011807463098006



DB하이텍, 사상 첫 연매출 1조 돌파…미운오리에서 백조로 -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201180759050647



























































[모빌리티, 배터리]





 

디티알오토모티브(007340.KS)

: 좋은 회사가 좋은 회사와 만났네

[하나금투 자동차 Analyst 송선재]

 

1. 디티알오토모티브

- 글로벌 3위 자동차용 방진제품 전문기업

- 스텔란티스/GM/포드/JLR/글로벌EV업체 등 글로벌 완성차 위주 납품

- 지역/고객 다변화와 원가 경쟁력으로 OPM 8%대

- 납품증가/믹스개선/신규고객 등으로 2021년/2022년 10% 수준의 성장

- 글로벌 전기차로의 납품에 힘입어 전기차용 비중도 4%로 확대 

- 축전지는 대형 고객사들 확보에 맞춰 생산능력 확충하여 고성장

 

2. 두산공작기계 인수

- 두산공작기계 지분 100% 인수 추진

- 자기자금 4,500억원과 1.6조원 정도의 차입으로 1월 28일 완료 예정

- 두산공작기계는 글로벌 3~4위권의 시장 지위와 10% 이상의 이익률 기록

 

3. Valuation

- 디티알오토모티브 4,380억원+두산공작기계 지분가치 9,500억원

- 적정 시가총액 1.39조원 평가

 

전문: https://bit.ly/3qIh7dv

 

 

 

 



* news





















































[게임, 인터넷, 미디어]





[키움 미디어/엔터/레저 이남수] 

 

★ 에스엠 (041510): NCT의 압도적 성장 

 

▶ 4분기 영업이익 167억원(yoy +1,137.9%) 컨센 하회 

- 4분기 매출액 1,859억원(yoy +0.9%), 영업이익 167억원(yoy +1,137.9%, OPM 9.0%)으로 컨센서스 하회 전망 

- NCT 정규 3집 163만장, NCT 127 정규 3집 및 리패키지 등 132만장, 에스파 미니 57만장 등 주요 아티스트 앨범 판매 진행 

 

▶ NCT 효과는 이제 시작이다 

- NCT 개별그룹 및 완전체는 2019년 79만장, 2020년 482만장, 2021년 1077만장으로 2년만에 1,200% 넘게 성장 

- 앨범 판매량의 압도적 성장을 보이며 글로벌 모객 시 콘서트 매출과 MD로 연계되는 수익성 카테고리 강화 기대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5,000원 유지 

- 22년 콘서트 재개에 따른 팬더스트리 강화를 예상하며 NCT 앨범 판매 최고치 갱신 전망  

- 자회사 부문도 키이스트의 텐트폴 드라마 2편, 디어유 버블의 탄탄한 실적 반영되어 전방위적 수혜 예상 

 

★ 보고서 링크: http://bit.ly/3tzuq1v

 

 

★ JYP Ent. (035900): 조화에서 나오는 성장 파괴력 

 

▶ 4분기 영업이익 173억원(yoy +65.0%) 컨센 부합 

- 4분기 매출액 567억원(yoy +35.9%), 영업이익 173억원(yoy + 65.0%, OPM 30.6%)으로 컨센서스 부합  

- 트와이스 정규 3집 83만장, 스트레이 키즈 스페셜 74만장, NiziU 정규 1집 22만장 등 국내와 일본에서 고른 활약  

 

▶ 반갑다 원스야, 팬더스트리 강화 시작 

- 2021년 550만장의 앨범 판매한 동사는 스트레이 키즈가 밀리언 셀러 등극하며 팬덤 강화에 성공 

- 대면 콘텐츠 재개와 언택트 동시 송출은 앨범 판매 증가에 대한 본격적인 팬더스트리 강화로 확인될 것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5,000원 유지 

- 스트레이 키즈의 레벨업, 라우드의 연내 데뷔는 올해 실적 레버리지를 발생시킬 주요 포인트 

- 트와이스 월드투어는 미국 2월 총 7회 공연과 4월 도쿄돔 2회 공연 확정 지으며 콘서트 수익 기여도 상승 전망 

 

★ 보고서 링크: http://bit.ly/3nzsBxY

 











* news

메타버스 뛰어드는 기업들…랄프로렌 "신세대 공략 위해" 

https://www.yna.co.kr/view/AKR20220118014300072











[제약, 바이오] 



[신한 제약/바이오 이동건]

* 제테마(매수 / TP 27,000원(하향)); 분기 사상 최대 매출 전망



□ 4Q21 Pre: 필러 매출 회복으로 분기 사상 최대 매출 전망

- 개별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98억원(+10.0% YoY, 이하 YoY 생략), 12억원(-13.7%, OPM 12.2%) 추정

-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인건비 및 연구개발비 등 판관비 증가로 소폭 감소하나 매출액은 영국 등 유럽향 필러 판매 호조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 매출 기록 전망

- 4분기 필러 매출액 69억원(+14.2%) 추정. 계절적 성수기임에도 불구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내수 매출은 3분기와 유사할 전망이나 해외 매출 증가에 힘입어 호실적 달성 전망

- 톡신 및 기타 매출은 전년동기와 유사한 26억원, 3억원 기록 전망



□ 2022년 매출액 YoY +34.2%, 영업이익 YoY +206.3% 전망

- 2022년 개별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440억원(+34.2%), 54억원(+206.3%, OPM 12.2%) 추정

- 큰 폭의 실적 성장은 필러 매출 고성장에 기인. 2022년 필러 매출액은 333억원(+45.0%) 예상. 유럽향 매출 고성장 지속, 내수 매출 회복 영향

- 톡신 개발도 순항 중. 국내 허가를 위한 임상 3상은 1분기 중 IND 승인 예상, 2023년 상반기 중 국내 허가 기대

- 브라질 역시 국내 3상 결과를 바탕으로 허가 예상되는 만큼 2023년 하반기 중 출시 기대

- 한편 중국은 기존 파트너사인 ‘화동닝보’의 청산 이슈로 우려 존재했으나, 조만간 신규 파트너사 확보를 통해 중국 시장 진출 가속화할 전망



□ 목표주가 하향하나 4분기 호실적, 톡신 개발 순항 감안 시 매력적

- 최근 Peer 주가 하락으로 하향된 Target Multiple 적용으로 목표주가 2.7만원으로 하향

- 비록 목표주가 하향하나 현 주가대비 상승여력은 43.6%

- 특히 필러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4분기와 더불어 2022년 호실적이 기대되고 주가의 핵심인 톡신 개발 역시 순항중인 만큼 투자 매력 충분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https://bit.ly/3nC5iU9



[신한 제약/바이오 이동건]

* 바이넥스(매수 / TP 24,000원(하향)); 지금도 좋고 앞으로도 좋다



□ 4Q21 Pre: 케미칼 회복, 바이오 고성장으로 사상 최대 매출 전망

-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395억원(+13.5% YoY, 이하 YoY 생략), 48억원(+16.3%, OPM 12.2%) 추정

- 분기 사상 최대 매출 시현 기대. 영업이익 추정치는 컨센서스를 14% 상회한 어닝서프라이즈 전망 

- 호실적의 근거는 두 가지. 1) 수익성 높은 바이오사업부 매출 고성장(+40.6%), 2) 의약품사업부(케미칼) 매출의 식약처 이슈로부터 회복 지속(-3.0%)

- 바이오사업부 매출 고성장은 기존 고객사 공급 물량 증가 및 2021년 업무협약 체결한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위탁생산 매출도 가세

- 수익성 높은 바이오사업부 매출 확대로 영업이익률은 YoY +0.3%p, QoQ +2.2%p 개선



□ 2022년 매출액 YoY +17.0%, 영업이익 YoY +74.5% 전망

- 2022년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1,570억원(+17.0%), 209억원(+74.5%, OPM 13.3%) 추정

- 의약품 사업부 매출은 887억원(+15.0%) 추정. 2022년 상반기 신공장 완공에 따른 생산여력 확대와 2021년 상반기 식약처 이슈에 따른 매출 감소 영향이 기저효과로 작용

- 바이오사업부 매출은 683억원(+19.8%) 예상. 셀트리온 포함 고객사 확대 및 파이프라인 임상 단계 진전으로 공급물량 증가 및 가동률 상승 기대



□ 목표주가는 하향하나 매력적 밸류에이션과 고성장 모멘텀은 충분

- 보수적 영구성장률 반영으로 목표주가는 2.4만원으로 하향. 전일 종가대비 상승여력 78.4%

- 목표주가는 하향하나 현 주가는 2022년 예상 PER 기준 29배로 글로벌 CDMO Peer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뚜렷

- 또한 2022년 실적 고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셀트리온과 CMO 협력으로 실적 성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수준의 GMP 인증 획득도 가능한 만큼 중장기 고성장 위한 모멘텀도 충분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https://bit.ly/3nz2SW8



 



























*new



메드팩토, 백토서팁 임상변경 재신청…병용 요법 주요 임상 예정대로 

https://zdnet.co.kr/view/?no=20220117154702



씨젠, 340만명 분량 코로나19 진단시약 이스라엘 추가 수출

http://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30407

















[내수, 유통, 화장품]

















*news















 









[음식료, 건기]





★ 음식료 4Q21 실적 Preview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 음식료: 가격 전가력이 발휘되기 시작



1) 전반적으로 양호한 4분기 실적 전망

- 4Q21E OP(억원): KT&G 2,623, CJ제일제당 3,312, 오리온 1,143, 하이트진로 319, 농심 315, SPC삼립 235, 대상 178, 동원F&B 202, 롯데칠성 185, 매일유업 238, CJ프레시웨이 192

- 롯데칠성 컨센 상회, KT&G/동원F&B/매일유업 컨센 하회 전망

- 가격인상 효과의 반영 폭 확대로 주요 음식료 업체들의 실적은 대체로 시장 기대치 부합 전망

- 다만, 사적모임 관련 규제 지속 영향으로 업소용 채널 주류 수요 회복 여전히 더딘 편



2) 원재료 단가 상승 부담 상쇄 중

- 원가 상승을 가격 인상으로 전가 중. 전반적인 CPI 상승으로 가격 전가력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

- 라면/가공식품 경쟁강도 안정화: 1) 원재료 단가 상승에 따른 마진 하락, 2) 신제품 출시에 따른 매출 증가 효과 축소에 기인

- 한편, 업소용 채널의 주류 수요 회복을 위해서는 사적모임 시간 제한 완화가 필요



3) 곡물가격 방향성이 중요

- 남미 작황 불안으로 곡물가격 다시 상승 +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음식료 업체들의 원가율 안정화 시점 지연

- 따라서, 중기적으로 수익성 개선 가시성이 상승하기 위해서는 곡물가 하향 안정화 중요

- 1) 공급망 불안 완화, 2) 전반적인 상품 가격 흐름, 3) 미국 작황이 곡물가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 예정

- 만약, 곡물가격 하향 속도가 가팔라진다면, 대상의 수익성 개선 폭이 클 것으로 판단



4) 기업별 실적 모멘텀

- 오리온: 주력 제품 가격 인상, 베트남/러시아/인도 매출 성장세 강화로 연간 실적 모멘텀 가장 강할 듯

- CJ제일제당: 상반기 아미노산/축산 시황 역기저로 인해, 실적 개선 모멘텀은 상저하고 전망

- 농심: 라면 가격인상 + 경쟁강도 안정화 효과 기대

- CJ프레시웨이: 외식 경기 회복 + 물가 상승 효과 기대



5) 음식료 업종 투자전략

- 연간 음식료 업종 Top Pick 오리온 유지. 가격인상과 해외법인 판매량 성장으로 안정적 이익 증가 전망 

- CJ제일제당은 춘절 이후 라이신 시황 확인 후 비중확대 기회 존재 판단

- 중소형주 중 라면(농심)과 식자재유통(CJ프레시웨이) 업체의 실적 개선 돋보일 전망



★ 보고서: bit.ly/32aZae2













*news

































































[통신]











*news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news



■ 현대삼호중공업, 컨테이너선 3척, 4,166억원 수주 

출처: Dart 

URL: http://asq.kr/y0HjBpGR

 

 

■ 대우조선해양, LNG선 1척, 2,477억원 수주 

출처: Dart 

URL: http://asq.kr/ZPrsETxm

 

 

■ 현대미포조선, PC선 2척, 924억원 수주 

출처: Dart 

URL: http://asq.kr/xUYChXqd







<오전 자료 요약> 





美英, 우크라이나에 무기제공 방침 밝혀..."러시아 침공 대비"

파우치 “오미크론, 팬데믹 종식 앞당겨줄 지 판단 어려워” 





보험

- 유니버스 생명보험 합산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11.4% 개선, 전분기 대비 -26.6% 감소한 2,641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5.4% 하회할 전망

-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감독당국에서 장기선도금리(LTFR)을 현재 5.20%에서 단기적으로는 25~30bp 하향, 중장기적으로는 4.50%까지 하향할 것으로 알려짐

- 당초 예상했던 수준에 비하면 하락 속도가 높은데, 보험 포트폴리오 특성상 생보사들의 부담 확대는 불가피할 전망

- 이는 금리 상승에 따른 업황 개선 모멘텀을 약하게 할 수 있는 요인

- 하지만 장기선도금리 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관측 금리가 지난 해 크게 상승했고, 연내 예상 기준금리 인상 경로를 생각했을 때 그 레벨이 현 수준에서 방어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리스크가 크지는 않다고 생각





면화값 급등에 PX 호황 기대… 석화업계 실적 반등할까

정유화학 전반: 수요 탄탄한데 유가는 상승…정유업 당분간 호조





후판 유통價, 단기 급등이후 안정

열연, 가격 상승 가능성 언급되는 이유는 

중국 철강, 생산·수요·재고 모두 저수준 

中 제조업 회복, 유통업계 재고 확보 및 원자재 강세에 '↑' 











해성디에스

- 패키지기판과 차량용 리드프레임의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각각 8%, 20%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 특히, 차량용 리드프레임 매출액은 21년 2분기와 3분기 모두 534억원으로 정체되는 모습이었는데, 4분기에 유의미하게 증가해 우려를 불식시킬 것으로 판단

- 2022년 매출액은 7,394억원, 영업이익은 1,301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3%, 51% 증가할 것으로 전망



삼성전기

- 테슬라향 대규모 자율주행 카메라 수주 기대, 자율주행 카메라 선도적 행보가 기업가치 상승에 기여할 것

- 이번 입찰 결과에 따라 테슬라 내 삼성전기 점유율 50% 도달 가능성 거론

- Murata 후쿠이 공장, 코로나 재확산으로 15일부터 일부 생산라인 가동 중단



이녹스첨단소재

-연말 재고 조정이 예상되던 OLED TV 부문 봉지재 수요가 4분기 호실적 견인

-LG디스플레이 고객사 다변화로 2022년 WOLED 시장 확대 지속

-2022년 매출액 5,335억원(+12.0% YoY), 영업이익 1,135억원(+22.7%  YoY) 추정, 다시 한번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티에스이

▶️ 4분기 매출액 793억원(+27% YoY), 영업이익 126억원(+1735%) 예상

- 프로브카드 201억원(+51%), 소켓 97억원(+7%) 기대

- 프로브카드, 소켓 부문 신규 공장 증설에 따른 생산 능력 확대도 긍정적

- 비메모리 매출 확대에 따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대





AMD, EPYC 데이터센터 프로세서 가격을 10 ~ 30% 인상할 것으로 추정. 

Murata, MLCC 생산공장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며 일부 생산라인 폐쇄. 

에스티아이,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SiC 잉곳 파우더 개발을 완료. 

MediaTek, 22년 R&D 투자 규모를 전년대비 10~20% 늘릴 전망.

삼성전자, 로봇 브랜드 ‘삼성봇’ 美·캐나다 상표권 등록

대만 MCU 제조업체, 2Q22에 비소비자 부문 출하량 늘릴 예정

인터플렉스, 실적 성장세 뚜렷...목표가 29% ↑'

DB하이텍, 사상 첫 연매출 1조 돌파…미운오리에서 백조로



에스엠

- 4분기 매출액 1,859억원(yoy +0.9%), 영업이익 167억원(yoy +1,137.9%, OPM 9.0%)으로 컨센서스 하회 전망 

- NCT 정규 3집 163만장, NCT 127 정규 3집 및 리패키지 등 132만장, 에스파 미니 57만장 등 주요 아티스트 앨범 판매 진행 

- NCT 개별그룹 및 완전체는 2019년 79만장, 2020년 482만장, 2021년 1077만장으로 2년만에 1,200% 넘게 성장 



JYP Ent

- 4분기 매출액 567억원(yoy +35.9%), 영업이익 173억원(yoy + 65.0%, OPM 30.6%)으로 컨센서스 부합  

- 트와이스 정규 3집 83만장, 스트레이 키즈 스페셜 74만장, NiziU 정규 1집 22만장 등 국내와 일본에서 고른 활약  

- 스트레이 키즈의 레벨업, 라우드의 연내 데뷔는 올해 실적 레버리지를 발생시킬 주요 포인트 

- 트와이스 월드투어는 미국 2월 총 7회 공연과 4월 도쿄돔 2회 공연 확정 지으며 콘서트 수익 기여도 상승 전망 



메타버스 뛰어드는 기업들…랄프로렌 "신세대 공략 위해" 





디티알오토모티브

- 글로벌 3위 자동차용 방진제품 전문기업

- 스텔란티스/GM/포드/JLR/글로벌EV업체 등 글로벌 완성차 위주 납품

- 두산공작기계 지분 100% 인수 추진

- 디티알오토모티브 4,380억원+두산공작기계 지분가치 9,500억원

- 적정 시가총액 1.39조원 평가

 

제테마

- 개별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98억원(+10.0% YoY, 이하 YoY 생략), 12억원(-13.7%, OPM 12.2%) 추정

-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인건비 및 연구개발비 등 판관비 증가로 소폭 감소하나 매출액은 영국 등 유럽향 필러 판매 호조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 매출 기록 전망

- 2022년 개별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440억원(+34.2%), 54억원(+206.3%, OPM 12.2%) 추정

필러 매출 고성장에 기인. 2022년 필러 매출액은 333억원(+45.0%) 예상. 유럽향 매출 고성장 지속, 내수 매출 회복 영향



바이넥스

-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395억원(+13.5% YoY, 이하 YoY 생략), 48억원(+16.3%, OPM 12.2%) 추정

- 1) 수익성 높은 바이오사업부 매출 고성장(+40.6%), 2) 의약품사업부(케미칼) 매출의 식약처 이슈로부터 회복 지속(-3.0%

- 바이오사업부 매출 고성장은 기존 고객사 공급 물량 증가 및 2021년 업무협약 체결한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위탁생산 매출도 가세

- 2022년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1,570억원(+17.0%), 209억원(+74.5%, OPM 13.3%) 추정





메드팩토, 백토서팁 임상변경 재신청…병용 요법 주요 임상 예정대로 

씨젠, 340만명 분량 코로나19 진단시약 이스라엘 추가 수출



음식료

- 4Q21E OP(억원): KT&G 2,623, CJ제일제당 3,312, 오리온 1,143, 하이트진로 319, 농심 315, SPC삼립 235, 대상 178, 동원F&B 202, 롯데칠성 185, 매일유업 238, CJ프레시웨이 192

- 롯데칠성 컨센 상회, KT&G/동원F&B/매일유업 컨센 하회 전망

- 원가 상승을 가격 인상으로 전가 중. 전반적인 CPI 상승으로 가격 전가력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

- 라면/가공식품 경쟁강도 안정화: 1) 원재료 단가 상승에 따른 마진 하락, 2) 신제품 출시에 따른 매출 증가 효과 축소에 기인

- 남미 작황 불안으로 곡물가격 다시 상승 +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음식료 업체들의 원가율 안정화 시점 지연



현대삼호중공업, 컨테이너선 3척, 4,166억원 수주 

대우조선해양, LNG선 1척, 2,477억원 수주 

현대미포조선, PC선 2척, 924억원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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