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2년 1월 19일 수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2. 1. 1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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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 1월 19일 수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2022년 1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교차로 우회전은 ‘비보호 우회전’ 
→ ‘보행자 주의 의무’ 규정 있었지만 그동안 엄격한 법 적용이 이뤄지지는 않아. 
올해부터는 보행자 있으면 무조건 ‘일시정지 의무’ 적용, 단속 강화 방침.(문화)

2. PC방·카페·헬스장은 방역패스 그대로... 불만 
→ 대형마트, 학원 등 6종은 방역 패스 해제. 
그러나 △카페 △노래연습장 △목욕탕 △PC방 △헬스장 등 11개 업종은 방역패스 그대로. 
거센 불만... 소송 움직임.(문화)
3. 한국인의 국가별 호감도 
→ 호감도 1~3위 미국, 스웨덴, 호주.... 
비호감 1~3위 일본, 북한, 중국 순....(중앙)
▼한국리서치, 지난해 11~12월 1031명 조사

4. 최근 5년간 해외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한국문학 
→ ‘82년생 김지영’. 
2020년까지 10개 언어권에서 30만 부 이상 판매. 
2위는 한강의 ‘채식주의자’ 16만부.(문화)
5. 밀린 주문만 100만대... 
→ 현대차 지금 계약해도 올해 안에 못 탈수도. 
반도체 공급난에 인기 차종 대기기간 1년 넘어. 
소렌토 하이브리드, EV6, 아이오닉5, GV60 등 1년 넘게 기다려야.(아시아경제)
♢현대차·기아, 반도체 공급난에 글로벌 백오더 100만대
♢인기차종 대기기간 1년 훌쩍 넘어
6. 기존 아파트도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화 
→ 100가구 이상 새 아파트는 전체 주차 대수의 5%, 기존 아파트는 2% 설치 의무화. 
18일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 
다만 기존 아파트는 4년간 유예.(아시아경제)
♢친환경자동차법 시행령 개정안
♢기존 아파트 2% 이상 설치해야
♢대상 500→100세대 이상으로
7. 미국인 5명중 1명꼴 코로나 
→ 누적 6640만명... 
팬데믹 2년간 미국 인구 3억 3189만 명의 20%가 코로나에 감염됐다는 뜻. 
그러나 최근 증가세는 주춤, 반면 일본은 하루 3만명 폭증세.(동아)
오미크론 고비 넘고 있는 미국 뉴욕주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한파가 닥친 미국 뉴욕시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과 목도리 등으로 중무장한 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하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2.1.16
♢전 세계 누적 확진의 20%, 사망의 15% 차지

8. ‘아파트 CCTV, 주민이라도 못 본다’ 
→ 개인정보 침해우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공동주택 관련 개인정보 법령해석 사례집 펴내. 
‘입주자대표 회의록 열람’은 주민에게 허용.(경향)
9. 서울시, 20년 전 교통과태료 징수... 
→ 1998년~2010년 사이의 체납분 통지. 
과태료 소멸시효는 5년, 납부 의무는 없어. 
그러나 통지 받은 시민은 대부분 납부하고 있다고.(서울)
10. ‘복권’ 불황일수록 더 잘 팔린다... 
→ 지난해 복권 판매액 5조 9,75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3%(5,603억 원) 증가, 
역대 최대 판매금액.(한국)
▲ 연도별 복권 판매실적 (단위: 억원, %) (자료=기획재정부)
새해 첫날이었던 지난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역 부근 복권판매점 앞에서 시민들이 복권 구매를 위해 대기해 있다. 연합뉴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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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9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코로나19가 일상이 된 지 벌써 2년이 다 됐지만 어젯밤 신규 확진자는 4천8백여 명으로 오늘 발표될 하루 확진자는 5천 명대 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백화점과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 6곳의 방역 패스는 해제했지만 식당과 카페 등의 방역 패스는 그대로라 형평성 논란도 뜨겁습니다. 
● 정부는 방역패스 예외 범위를 더 확대해 내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19 확진 후 격리해제자와 1차 접종 후 아나필락시스, 심근염·심낭염 등 중대 이상반응자 등만 예외로 인정하는데, 급성 패혈증 종류인 길랑바레 증후군과 뇌정맥동 혈전증 등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두 번째 순방지인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착해 왕세자와 회담하고 현지 기업인들을 만났습니다. 무기 수출과 친환경 도시 조성, 또 원전 건설에서도 "한국이 최적의 파트너" 란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사우디 등 주변 6개 나라로 구성된 걸프협력회의와 자유무역협정 협상 재개도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 국민의힘이 무속인이 고문으로 활동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진 선거대책본부 산하 조직을 해산했습니다. 민주당은 샤머니즘 숭배라며 공세를 이어갔는데, 국민의힘은 민주당도 과거에 무속인에게 선대위 임명장을 준 적 있다고 반격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지시간 18일 미국의 대형 게임업체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81조9천억 원에 인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46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인수합병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통해 3차원 가상세계인 메타버스 주도권 쟁탈전에 본격 가세할 수 있게 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 일본의 하루 감염자가 3만 명을 넘어 역대 최다를 기록하자 '준 긴급사태' 발령 요구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백신과 치료약의 불평등 문제를 조기 해결하면 올해 안에 최악 상태를 벗어날 수 있을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 미국이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 소집을 요청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미사일 관련 UN 안보리 회의는 오는 20일 비공개로 열릴 예정이며, 영국과 프랑스 아일랜드와 멕시코, 알바니아 등이 안보리 회의에 동참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와 병충해 등이 농수산물 생산에 영향을 미치면서 세계 여러 나라의 식탁을 위협하고 있는데요. 그 중 세계 2위 오렌지 생산지인 미국 플로리다 주의 올해 수확량도 70여 년 만에 가장 낮을 것으로 예측되면서 관련 시장 가격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수색 작업이 오늘로 9일 째지만 실종자 수색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영하의 날씨에 콘크리트 작업을 하면서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게 화를 키웠다는 지적입니다. 
● 대장동 개발의 시발점이 된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을 주도하고 대가로 성과급 40억 원의 금품을 약속받았다는 혐의를 받는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이 구속됐습니다. 검찰은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의 정책보좌관이었던 정진상 부실장을 비공개 조사하는 등 윗선 수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아파트 주차장 등 공용 시설 등에서 전기차를 몰래 충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공용 전기를 함부로 쓰다 절도죄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전기차는 비상용 보조 충전기를 이용해서 220볼트 콘센트로도 충전할 수 있는데요. 이를 악용해 공용 시설의 콘센트에 충전기를 꽂아 공짜로 충전하는 전기 도둑, 이른바 '도전(盜電)' 행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한때 코스닥 시가총액 2위까지 올랐던 신라젠. 한국거래소가 1년 8개월 동안 거래 정지 상태인 신라젠에 대해 상장폐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거래소의 결정은 재판으로 치면 2심 판결이 나온 셈인데 17만 명이 넘는 개인 투자자들은 이런 결정을 납득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 교육부는 백신 접종 뒤 중증 이상반응을 겪은 청소년에 대해 최대 500만 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접종 당시 만 18세 이하 청소년으로, 접종 뒤 90일 이내 중증 이상반응이 발생했지만 인과성을 인정받지 못해 국가 보상을 받지 못한 경우입니다. 일단 다음 달부터 내년 5월까지 신청받는데, 지원 대상은 700~800명 정도가 될 걸로 보입니다. 
● 만 20세 청년이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또 만 16세 고등학생이 정당에 가입했습니다. 선거법과 정당법 개정으로 정치참여 연령이 낮아진데 따른 것으로, 우리나라 정치사에서 최연소로 정치무대에 등장한 첫 사례가 됐습니다. 
● 코로나19 불경기에 따라, 약간의 흠이 있는 물건을 싼값에 판매하는 '리퍼브'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예전엔 가구나 가전제품 위주였는데, 요즘 부쩍 커진 이커머스 시장의 반품 물량을 소화하는 창구가 되면서 생필품에 식품까지 다루는 품목도 다양해졌습니다. 
● 코로나19로 영업시간을 제한받은 소상공인에게 5백만 원의 손실보상금을 먼저 지급하는 손실보상 선지급 신청이 오늘 시작됩니다. 신청대상은 지난달 6일부터 지난 16일까지 영업시간을 제한받은 소상공인과 소기업 55만 곳입니다. 
●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낮은 이자로 돈을 빌려주는 '희망대출플러스' 신청이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희망대출플러스는 중신용 이상 소상공인에게 연 1~1.5% 금리로 최대 1천만 원까지 대출해주는 정책 자금입니다. 대상은 지난달 27일 이후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을 받은 86만 곳입니다. 
● 오늘부터 마트와 백화점에서 종이 대신 전자 영수증을 받으면 한 번에 100원씩 현금으로 돌려줍니다. 포장 없이 세제나 화장품의 내용물만 파는 리필 상점을 이용하면 회당 2천 원, 렌터카로 전기차나 수소차를 빌리면 5천 원을 돌려받습니다. 1인당 연간 지급 상한액은 7만 원입니다.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일상에서 가능한 거부터 함께 노력해 가자는 취지입니다. 
●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부터 중부 지방에 많은 눈이 내릴 거란 예보라 퇴근길 교통 대란이 예상됩니다. 서울시는 오전 8시부터 제설 2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가고, 출퇴근길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집중배차 시간도 30분 연장합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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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9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뉴스, 포털·유튜브로 본다는 비율 더 높아졌다

지난해 포털과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뉴스를 접하는 비율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유튜브 등에 대해선 이제 뉴스 매체로서 공고한 위치를 점하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모바일 기반 매체 이용이 늘며, 동영상 플랫폼을 통한 뉴스 이용률이 24.4%에서 26.7%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 밑그림 그려진 카카오표 메타버스... 공동체로 힘 싣는다

카카오의 메타버스 사업 밑그림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그동안 경쟁사들에 비해 카카오는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게임즈, AI 등이 유기적으로 시너지를 내는 구조로 보인다. 카카오 자회사의 역량을 모두 끌어모으는 모양새다.

3. 인터넷 반품이 키운 '리퍼브' 시장

약간의 흠이 있는 물건을 싼값에 판매하는 '리퍼브'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예전엔 가구나 가전제품 위주였는데, 이커머스 시장이 반품 물량을 소화하면서 생필품과 식품까지 품목도 다양해졌다. 이커머스 업계의 치열한 배송 경쟁 속에 물류센터 재고가 빠르게 리퍼브 시장으로 배출되는 구조다.

4. GS샵, '샤피라이브' 개편 후 주문액 8배 급증

GS샵의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샤피라이브'(Shoppy Live)가 지난해 4월 개편 이후 매출액이 8배 이상 성장해 주문액 약 55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샤피라이브는 평일 방송 횟수를 기존 하루 2회에서 13회까지 확대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왔다.

5. 누적 조회수 300만, 증권사가 만든 드라마 마케팅 효과 톡톡

증권사에서 제작한 웹드라마 및 예능이 누적 조회수 약 300만 회를 기록하는 등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러한 흥행 배경에는 지난해 주식투자에 대한 MZ세대의 관심이 늘어난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또 전문 방송사 못지않은 드라마 퀄리티도 조회수를 당겨오는 데 한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6. 카페서 립스틱도 만든다... 할리스, 이색 시도

카페 브랜드 할리스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립스틱을 출시한다.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2030 MZ세대 취향을 겨냥한 이색 마케팅으로 풀이된다. 그간 업계에서 뷰티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굿즈를 선보인 적은 있으나 자신의 브랜드를 걸고 별도의 화장품을 선보인 건 할리스가 처음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7. 심부름 플랫폼 뜬다

1인 가구가 늘고, 코로나19 확산 후 비대면 문화가 일상화하면서 최근 심부름 플랫폼에 대한 이용자 관심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이른바 ‘헬퍼’들이 직장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거나 주부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사노동에 도움을 주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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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9일(수)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BofA 조사, 투자자들 시장에 가장 큰 위험은 "매파적 금리 인상"

● 마켓워치 "채권시장, 20년 만에 50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반영" 

● 미 상원, 2월초에 연준 지명자들 인준 청문회 예정 

● UAE 석유 시설 피습에 국제유가 2014년 10월 이후 최고치

● '세기의 빅딜' MS는 왜 82조원 쏟아부어 블리자드 품나

● 도이체방크, 애플 목표주가 15% 상향…"공급망 상황 개선"

● 골드만삭스, 4조6500억원 순익에도 주가 8% 폭락

● 지난해 우주 인프라 기업에 17조3천억원 사상 최대 투자

● 시진핑, 주요국 금리 인상 개발도상국에 타격 경고 

● WHO 사무총장 "팬데믹 종식 멀었다…오미크론 가볍게 봐선 안돼"

● 英 9~11월 실업률 4.1%로 하락

● 독일 1월 ZEW 경기기대지수 51.7…작년 7월 이후 최고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4천846명 확진…어제보다 1천512명 급증

● 계속되는 한파…수도권 최대 7㎝ 눈 소식도

 

[기업/산업]

● 개미 237만 출동… LG엔솔 첫날 32조 몰렸다

● 미래에셋금융그룹, 가상자산 사업 본격화…법인설립 검토

● 현대차그룹, BMW 제치고 유럽 4위 탈환

● 카플레이션, 자영업 트럭까지 덮쳤다

● 국민연금, 국내 주식 비중 줄여…삼성전자 등 집중 매도

● 예상 깨고 "신라젠 상장폐지"…공은 코스닥위원회로

● 4년째 상폐심사, 주주들은 피 마른다

● FIU, 오스템임플란트 '2215억 횡령' 공시 후에야 경찰에 통보

● 공정위, '해운 담합' 23개 선사에 과징금 962억 부과

● 수입 디젤차 비중 13년만에 20% 아래로…전기차가 빈자리 채워

● 연초부터 ESS 화재 잇달아…더 강력한 안전규제 나오나

● 작년 M&A 58조 사상 최대…'소부장' 거래 폭발

● 한·사우디, 1조1천억원 규모 주조-단조 합작법인 설립 MOU 체결

● '100가구 이상' 전기차 충전기 의무화

● '판매량 1위' 없어서 못 파는 車, 중고에 500만원 웃돈 붙었다

● 친환경차 날았다…수출車 5대 중 1대 차지

● 다시 치솟는 고무값…타이어값 또 오른다

● 현대차 직할체제 된 현대캐피탈…佛시장 공략

●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고객 선택 받으려면 새 경험 만들어주고 조직문화 뜯어고쳐야

● 삼성 새 모바일AP…"휴대폰 게임 한계 넘었다"

● LG화학, 폐플라스틱 재활용…당진에 연 2만t 규모 착공

● 배터리 자체생산 시동 건 테슬라…원자재 '입도선매'

● 표준특허 사용 막은 돌비…LG, 美 법원에 가처분소송

● 한온시스템 매각 1년째 '헛바퀴'도는 까닭…

● 이렇게 얇다고?…'0.2mm' 포스코 신기술에 전 세계가 놀랐다

● 아이원스 품은 한솔…"반도체로 영토 확장"

● KT, 러시아 최대 IT 기업과 로봇 개발

● LG유플러스 '신사업 드림팀'에 힘 싣는다

● 네이버 라인, 글로벌 NFT 사업 키운다

● SKT, 차세대 통신보안 기술 업계 첫 국정원 인증 획득

● KT, 얀덱스 손잡고 韓자율주행 배송로봇시장 공략

● 오징어게임 자극 받았나…정부 OTT 지원금 상향

● 구글·MS도 찾는 '사이버 보안기업'

● 닥터나우, 블록체인 기반 비대면 진료 서비스

● 의료정보 플랫폼 제이앤피메디, 카카오 등서 20억 투자 받아

● 토종 AI 축구분석기, 유럽서 일냈다

● LG화학 "美 세포치료제 공장 확보하겠다"

● 대기업 진출 막히자…중고차 1위 케이카 반색

● 메디포스트 '관절염 신약' 상반기 日서 임상 3상

● SK바사 '토종 코로나 백신'…올 상반기 출시 청신호

● 에이블리, 1조 넘본다…지난해 거래액 7천억

● "이정도면 갑질이죠"…샤넬, 툭하면 가격 인상

● "1조 휴지조각될 판" 신라젠 물린 개미들 반발

● 이명희 한진칼 지분 1% 매각…'남매 경영권분쟁' 다시 불붙나

● "와퍼 가격 올려도 잘 나갈까"...버거킹 새주인 찾는다는데

● 美보복소비 덕에 한세실업 웃고…中판매 부진에 휠라홀딩스 울고

● '1조7천억원 환매 중단'…라임운용, 파산 신청

● 롯데마트의 창고형 할인점…"트레이더스·코스트코, 나와"

● "연내 상장, 대형마트 시총 넘어설 것…뷰티 등 사업 확대"

● 맥 못추는 증시, 나흘째 하락…HDC현산 등 건설주 '추풍낙엽'

● 도마 위 오른 '허수 청약'…10%룰 지키는 운용사만 손해

● 양극재 강자 에코프로비엠, 코스닥 시가총액 1위 '등극'

● M&A 성적 '67승0패' 일본전산…'상폐 문턱' OKK마저 살려냈다

● 골드만 "너디·플래닛랩스, 상승 여력 90% 넘어"

● "규제 예상보다 약하네"…마카오 카지노株 질주 채비

● 변동성 이길 방어株 체서피크에너지

● 로켓처럼 치솟더니…美 긴축에 지구로 하강한 우주항공株

● 배당금 꾸준해 '방어주' 관심…방산주는 달까지 가나

● NFT 활용 '실감형 3D' 첫 작품 나온다

 

[경제/증시/부동산]

● 美국채금리·유가 급등에…코스피 나흘째 '털썩'

● "금리 올려도 美우량주는 우상향할 것"

● '삼중고'에 연초부터 코스피 비실비실…반등 타이밍은? 

● 한국은 금리 팍팍 올리는데…일본은 계속 돈 푼다

● "코인 맡기면 이자"…10초 만에 50억 완판

● "이러다 금리 20%까지 뛰겠네"…카드론 자주 쓰던 고객들 초비상

● '역대급 오차'에 혼쭐난 기재부…'세입 추계' 분기별 수정 검토

● "집값 급등 따른 건보료 부담 완화할 것"

● 시중은행 영구채 금리 '高高'…3년 만에 年 4% 찍었다

 

[정치/사회/국내 기타]

● "설 지나면 오미크론이 90% 될 것…광주·전남은 이미 우세종 됐다"

● 백신 중증 이상반응 청소년 의료비 최대 500만원 지원

● 윤석열 48.9% vs 이재명 39.5%…尹, 오차범위 밖 앞서

● 이번엔 '이재명 욕설 파일' 공개…역대급 비방전 된 대선판 

● 윤석열 '무속 논란' 정면돌파…네트워크본부 해체

● "문재인 정부 부동산·최저임금 실패, 이재명은 되풀이 안할 것"

● 이재명 "일자리 300만개 창출"…野 공약까지 채택 

● 20년전 청년 '86세대'…이젠 청년 걸림돌

● 청년표 매달리는 韓정치…정작 2030 낄 자리 없다

● 李 "4년중임제 개헌 필요…내 임기 1년 줄일수 있어"

● 여야 표퓰리즘 추경 압박에…결국 금리 올라 서민들만 신음

● 文대통령, 사우디 왕세자 회담…에너지·수소협력 논의

● 모호한 중대재해법…지자체·공공기관도 대혼란

● 대표소송 남발 우려에도 국민연금 지지한 복지부

● 'RCEP' 회원국 대상 세이프가드 조치 완화

● 北이 17일 쏜 미사일은 '전술유도탄'

● 환경부 "모든 예산 짤때 탄소감축 효과 붙여라"

 

[국제/해외]

● 인플레 덮친 유럽…불붙은 '가격 상한제' 논란 

● 포드, 온라인 간편결제 시장 진출

● '원자재 초호황' 중남미, 통화가치 왜 폭락할까

● 마스크 벗을 날 안보이네…파우치 "코로나 완전종식 없어"

● 모디 총리 "가상화폐, 전세계 통일된 규제 필요"

● 코로나로 최빈국 빚 눈덩이…스리랑카 디폴트 위험

● "캐나다서 온 우편물 하나에…" 올림픽 앞둔 중국 '발칵'

● 美·英 "올림픽선수단 휴대폰 감시 우려" 제기에…中 "근거없는 루머, 통신안전 보장"

● 이스라엘 "화이자 4차접종 오미크론 예방효과 제한적"

● 스페인, SNS스타 가상화폐 광고 규제

● 사교육 막히자…中 중산층 '캐나다 이민' 러시

● "동해에서 가스전 개발"…30년만에 시추선 띄우는 일본, 한국은?

● 국제유가 100달러 현실로? 

● K-방역 비웃더니…日 하루 확진자, 3만명 넘었다

● 인구절벽에 선 中, 돈 쓰기도 어려워…'경제 성장엔진' 식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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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모닝 Daily 







[Macro]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국채금리 급등 충격에 하락 마감



- 美 오미크론 확산에 신규 입원환자 연일 최고치, 7일간 미국의 일평균 코로나19 입원환자 15만 6505명 기록, 일 평균 사망자도 1,961명 으로 54% 증가세, 일 평균 신규 확진자 79만 553명 기록



- 경제지표는 부진, 1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0.7 (전월 31.9) 대비 32.6 pt 하락, 美 1월 NAHB 주택시장지수 83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 하회



- 섹터별로는 에너지업종 제외 전 업종 약세, 종목별로는 금리 상승에 기술주 일제히 하락하며 아마존(AMZN) -1.99%, 애플(AAPL) -1.89%, 구글(GOOGL) -2.50%, 테슬라(TSLA) -1.82% 하락,  시장 기대를 하회하는 실적을 공개한 골드만삭스(GS)는 -6.98% 하락, 마이크로소프트(MS)가 게임 개발사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687억달러(약 81.9조원)에 인수하며 블리자드(ATVI)는 +25.88%, 마이크로소프트(MS)는 2.43% 하락



- WTI 상승, 예맨 반군 후티가 드론으로 UAE 아부다비의 국제공항과 석유 시설을 공격하며 1.61달러(1.92%) 상승한 배럴당 85.43달러 기록











*news



영국, 확진자 꺾이자 코로나 종식 기대감…제한 해제 검토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20118_0001729082



美, 中기업 알리바바 손보나…"국가안보위험 조사 중"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1/54663/



급증하는 임금 부담, 골드만삭스 8% 급락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1197868i



연준, 다음 주 FOMC 회의…3월 금리 인상 시사할 듯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4423



WHO 사무총장 "팬데믹 종식 멀었다…오미크론 가볍게 봐선 안돼" 

https://www.yna.co.kr/view/AKR20220119004800088



'전쟁 위기' 우크라 담판 시도…미러 외교수장 21일 회동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148006632199360





中 인민은행, 부동산 판매, 구매, 자금조달 상황 정상으로 회복

중국 인민은행은 2021년 하반기 헝다 등 부동산 디벨로퍼 리스크에 대한 입장을 표명. 광둥성 정 부 및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기업의 리스크 해소 업무를 추진할 것이라 발표. 은행 등 금융기관 에게 부동산금융에 대한 심사/관리 제도를 정확히 파악할 것을 요구. 한편 부동산 판매, 구매, 자 금조달 등 상황이 정상수준으로 회복했다고 평가.

http://www.stcn.com/kuaixun/cj/202201/t20220118_4083584.html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SK이노베이션, 아이에스동서

-52주 : 없음

-역사적 : 메리츠화재, 해성디에스, 디티알오토모티브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삼성바이오로직스, 카카오, SK바이오사이언스, 엔씨소프트, 하이브, LG유플러스, 현대건설, 현대중공업지주, 삼성증권, 삼성카드

-52주 : 셀트리온, 넷마블, 한온시스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이마트, 아모레G, 한미사이언스, 롯데지주, CJ대한통운, 에스원

-역사적 : SK바이오팜,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아이에이 

-52주 : ISC

-역사적 : 이랜텍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위메이드, 지씨셀,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다윈시스, 하림지주, 메디톡스, 아난티, 상아프론테크, 삼강엠앤티, 우리기술투자 

-52주 : 삼천당제약, 유니슨, 코엔텍, 유비케어, 솔브레인홀딩스, 카페24, 바이넥스, NHN한국사이버결제, 셀트리온제약

-역사적 : 없음















* news 















[에너지, 화학]











* news 



국제유가 7년 만에 최고치…골드만삭스 “배럴당 100달러도 가능”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3637526632199032



예멘 후티반군의 UAE 테러로 국제유가 7년중 최고가 기록…브렌트유 선물 87.89달러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201190252412746658ae4d6a0_1&ssk=2017011301560109486_1







































[Metal, 상사]



1, 인민은행, MLF 131.2조원 공급...21개월만에 금리 2.85%로 ↓

= 중국인민은행 17일 유동성 조절자금으로 131조원 시중 공급

= 1년물 MLF 금리 2.85%로 종전 2.95%에서 0.10% 포인트 내려 '20년 4월 이래 21개월 만에 인하. 따라서 오는 20일 LPR 조정 때 금리 인하 가능성 증가



2, ‘21년 12월 中 철강수출 전년비·전월비 모두 증가 

= 작년 12월 中 강재수출 4개월 만에 500만 톤 상회. ‘21년 中 강재수출 6,689만 톤···‘18~19년 수준 회복

= 中 철광석 수입 5개월 만에 9,000만 톤 하회···작년 수입은 여전히 11억 톤 넘어



3, 中 바오우, 잔쟝제철소 3호 고로 가동 

= 월초 연산 400만 톤 제3고로 가동, 잔쟝제철소 연간 생산능력 총 1,200만 톤

= 열연, 아연도 생산비중 증가, 후판, 산세 감소 및 컬러강판 신규 생산. 中정부 탈탄소화·감산 움직임에 옌청제철소 건설 지연



4, STS 제조업계, '초강세' 니켈價에 출하가격 전략 검토

= 니켈價 2.3만달러대 진입 목전. 유통업계 "2월 출하價 인상 가능성 관심"

= 니켈 수급 악화, 재고 급감에 STS價 강세 장기화 전망도. 



5, 철스크랩價 추가 인상·특별 구매 연장 '봇물'

= 중국 증산 소식에 철광석 가격 마저 반등, 해외 철스크랩 가격 역시 상승해 철스크랩 가격 인상 당분간 이어질 듯

= 최근 현대제철, 동국제강, 포스코 등 철스크랩 가격 추가 인상에 동참 



6, 中 철광석 가격 고공행진 지속 

= 1월 둘째 주 기준 톤당 120달러대 중반 수준 유지. 호주산 점결탄 가격도 400달러 다시 넘어서

= 중국내 철강재 생산 및 수요 크게 회복된 것은 아니나, 호주, 브라질 등 주요 철광석과 점결탄 산지 공급 우려 확산으로 가격 상승











 *news

























[Tech]





2022.01.18(화) 필라델피아 반도체 -4.44%, 3,727 마감. 상승 0, 하락 30, 보합 0



다우 -1.51%, 나스닥 -2.60%, Standard and Poor’s -1.8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일일 낙폭(-4.44%)은 2021년 5월 10일(-4.66%) 이후 8개월 만에 최대 수준



가장 크게 빠진 업종은 반도체 장비(AMAT -8.77%, KLAC -7.20%) 업종. 지난주 TSMC 설비 투자 확대 발표 이후 이틀 동안 빠르게 상승했다가 어제 빠르게 하락



반도체 장비 업종에서 오늘 ASML이 실적 발표 예정. 관망세 형성. ASML은 베를린 화재 발생 이후 주가 부진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드림





* news



中 반도체 자급자족을 위해 Meituan 등 업체들이 AI 칩 스타트업 Axera에 8억 위안 투자. (CNBC) 

https://cnb.cx/34PEEjU



Winbond, 신설한 12인치 팹에 장비 설치를 시작하며 9월부터 본격 생산에 돌입할 계획. (Digitimes)

https://bit.ly/3Ij6zaB



Inspur, AMD의 서버 칩 가격 급등 이유로 패키징 및 테스트 비용 증가 언급. (UDN)

https://bit.ly/3fzCjvI



Digitimes, 8인치 파운드리 가격인상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DDI, PMIC 가격도 동반 상승할 전망. (Digitimes)

https://bit.ly/3nWwgWP



LCD 철수 서두르는 삼성디스플레이 올해 6월 생산 마무리 (조선비즈)

-연말 철수에서 6개월 앞당겼으며 QD디스플레이로 LCD 빈자리 채워

-LG디스플레이는 TV용 LCD는 계속 생산

https://bit.ly/3fAGHKY



삼성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RFPCB 시장 재편...뉴프렉스 '미소'(디일렉)

- RFPCB 사업서 삼성전기 철수·대덕전자 축소 영향

- 에스아이플렉스·인터플렉스·뉴프렉스 물량 확대

- 단가 인하로 수혜 제한...뉴프렉스는 생산량 '껑충'

https://bit.ly/3IkZ4Qx



































































[모빌리티, 배터리]





유럽 자동차 12월: 현대차/기아 +1% 

[하나금투 자동차 Analyst 송선재]

 

1. 한국 완성차

- 현대차 4.5만대(-3%), MS 4.5%(+0.9%p)

- 기아 3.4만대(+6%), MS 3.4%(+0.9%p)

- 합산 +1%, MS 7.9%(+1.8%p)

- 아이오닉5/EV6 판매량 3,370대/2,989대

- 연간 현대차/기아 +22%/+21%, MS 4.4%(+0.9%p)/4.3%(+0.8%p)

- 연간 현대차/기아 전기차 비중 19.2%(+3.8%p)/22.5%(+5.1%p), 아이오닉5/EV6 19,519대/8,109대

 

2. 유럽시장

- 12월 유럽 자동차 판매 95.0만대(-22%)

- 프랑스(-15%), 영국(-18%), 스페인(-19%), 독일(-27%), 이탈리아(-28%) 순

- 현대차/기아 양호 vs. 폭스바겐/포드 부진

 

3. 판단

- 2021년 연간 판매량은 2% 감소한 1,178만대

- 하반기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의 영향

- 반도체 수급난은 최악은 지났지만, 비탄력적 공급으로 회복은 더딜 것

 

전문: https://bit.ly/3fzEuzp

 

 

 

* 하나금융투자 미래산업팀(스몰캡)

 

★ 금양 (001570.KQ): 탄탄한 본업과 성장하는 2차전지 소재 장착 ★

 

원문링크: https://bit.ly/3nDEVgr

 

 

1. 발포제 국내 점유율 1위 기업

- 금양은 1955년 설립된 발포제 제조 및 판매 기업으로 국내 점유율 1위, 글로벌(중국 제외) 점유율 약 30%

- 발포제는 합성수지, 고무 등에 배합된 후 기포를 유발하여 스펀지의 성질을 부여함

- 2021년 3분기 매출 기준 발포제 60.6%, 기타 39.4%

- 동사는 발포제 원재료를 중국에서 공급받는데 2020년말 대비 2021년 3분기 중국 내 전력난으로 원가가 1,691원(+44.7%) 상승

- 동사는 선제적 재고 확보와 판가 이전을 통해 안정적 매출 유지 중

 

2. 2차전지소재, 수소연료전지 사업 다각화

- 금양은 발포제 가공기술 경험으로 수산화리튬 분쇄/가공 사업확대 진행

- 하이니켈 양극재를 사용 시 니켈, 리튬의 반응성 저하로 인한 배터리 수명 감축이 발생하기에 수산화리튬을 10마이크로미터 수준으로 미세, 균일하게 가공 필요

- 동사는 관련 설비를 구축 완료, 국내 배터리 셀 메이커 3사 중 1개 업체 향 납품 논의 중

- 2021년 12월말 기준 동사의 생산 Capa는 10,800톤 수준이며 글로벌 리튬 공급 부족과 타 업체들의 리튬 생산 Capa가 확보되기까지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향후 동사의 매출 확대가 기대

- 한편 자회사 금양이노베이션에서 수소연료전지용 백금 촉매 생산사업으로 확장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으로부터 초미세나노입자 제조기술을 이전 받아 백금을 2~2.5나노미터(nm) 크기로 균질 가공하는 기술을 확보

- 백금촉매를 통한 MEA(전극막 접합체: 전기 발생시키는 최소 단위) 자체 제작과 MEA를 쌓아 올린 엔진 역할의 ‘스택(Stack)’까지 사업확장을 진행 중이기에 향후 동사의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판단

 

3. 2022년 매출액 2,889억원, 영업이익 207억원 전망

- 2021년 예상 실적 매출액 2,072억(+17.6% YoY) 영업이익 147억원(+145% YoY), 2022년 매출액 2,889억(+39.4% YoY) 영업이익 207억원(+40.8% YoY)으로 전망

- 1) 발포제 사업 판가 이전 효과가 올해 1분기까지 지속될 전망

- 2) 수산화리튬 사업 구체화 및 실적 반영이 예상되며 가격이 2021년 대비 현재 4배 급등한 점을 고려할 때 매출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 news





















































[게임, 인터넷, 미디어]





 











* news



"벌써 가상의류 10만개 팔았다"…나이키도 구찌도 메타버스로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11814360499712



애니모카브랜즈, 미래에셋 등으로부터 3억6000만 달러 투자 유치

http://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30447



올해 '제2의 오겜' 나올까…넷플릭스 'K-라인업' 25편 만든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11817385982643





















[제약, 바이오] 







[유안타증권 스몰캡 허선재]



엠아이텍 (179290):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의료기기 강자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5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 개시

- 엠아이텍은 식도, 대장 등 장기가 협착되지 않도록 체내에 삽입하는 비혈관용 스텐트의 제조 및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는 국내 1위, 글로벌 5위 스텐트 제조 업체

- 동사는 ①성장성(20~23년 연평균 매출 성장률 25%) ②수익성(20~23년 평균 OPM 22%) ③주가 매력도 (23년 PER 10배vs글로벌 Peer 21배)를 보유했기 때문에 향후 경기국면과 시장 변동성에 관계없이 견조한 실적 및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연평균 20% 이상의 실적 성장을 기대해도 좋은 상황

- 더불어 현재 개발 중인 생분해성 스텐트의 상용화 시점에는 유의미한 벨류에이션 리레이팅까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지금부터 관심있게 지켜볼 필요 존재

- 2022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603억원(YoY +22.8%)과 영업이익 139억원(YoY +15.5%)으로 전망



- 자료 링크: https://bit.ly/3nAzZJa





[신한 의료기기 원재희/이동건]

* 덴티움(매수 / TP 90,000원); 분기 최대 실적 기대에도 저평가



□ 4Q21 Pre: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 예상

-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793억원(+5.2% YoY, 이하 YoY 생략), 170억원(-2.2%, OPM 21.4%) 추정.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액 시현 기대

- 중국향 매출액 475억원 추정. 계절적 성수기 바탕으로 3분기에 이어 양호한 실적 흐름 이어갈 것으로 전망. 러시아향 매출액 71억원 추정. 3분기 일시적 매출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 및 계절적 성수기를 반영. 국내 매출액 165억원 추정. 4분기 시행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소폭 감소할 전망



□ 2022년 매출액 YoY +18.0%, 영업이익 +25.5% 전망

- 2022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3,268억원(+18.0%), 747억원(+25.5%, OPM 22.9%) 추정.

- 중국향 매출액 2,008억원 추정. 신규 개원 치과 대상 패키지 판매 전략은 2022년에도 유효할 것으로 전망. 향후 2선 도시 개원의 공략을 통한 점유율 확대도 가능할 전망

- 러시아 매출액 256억원 추정. 러시아는 임플란트 식립율이 높지 않은 초기 시장. 또한 임플란트 식립 가격이 저렴하여 주변국으로부터의 식립 수요도 존재하는 만큼 이에 따른 러시아향 매출 고성장 기대



□ 시장의 우려가 존재하나 최근의 주가 하락은 과도

- 최근 중국 내 임플란트 포함한 의료용 소모품 대량집중매입 발표 소식에 주가가 크게 하락. 다만 대량매입된 임플란트는 국립병원에 공급되는데 반해 덴티움의 주요 매출처는 중국 내 민간병원인 만큼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

- 또한 덴티움은 우수한 제품 퀄리티,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Value-segment 시장 내 높은 점유율 구축함. 국립병원의 저렴한 식립 가격에도 불구하고 민간병원 내 퀄리티 높은 제품에 대한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https://bit.ly/3rxY9p1























*new



시오노기, 코로나19 백신 日 최종 임상 착수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6736



백신 속수무책 오미크론 확산에… 국산 ‘진단키트’ 수출 대호황

-  진단키트 제약바이오 연매출 3조 시대 열 수도

https://bit.ly/3IgtdQH























[내수, 유통, 화장품]

















*news















 









[음식료, 건기]

















*news



매일유업, 분유시장 위축에도 성장 전망…"단백질이 살렸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1190530541957





































































[통신]











*news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삼성증권 한영수입니다.



현대중공업 그룹 조선부문 간담회 후기



보고서 링크: <https://bit.ly/3fyfVmj





▶현대중공업 그룹이 조선사업 관련 경영진(한국조선해양 CEO, CFO)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간담회의 시사점도 결국 ‘전세계 최고 조선소’가 올해의 업황을 낙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업황 전반의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회사 측의 업황 전망>

▶회사 측은 조선사들의 인도 가능 슬롯이 소진됨에 따라 2022년에도 선가 인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중입니다. 비용 측면에서도 후판가격이 하향 안정화를 예상 중입니다. 



▶또한 환경규제와 선박 교체 수요로 업황이 상승기에 진입하여 중장기 업황도 긍정적이라는 입장입니다. 



▶현대중공업 그룹사와 관련해서는, 1)연초 수주분과, 기존 LOI/옵션물량 등을 감안하면 올해 수주목표 달성은 어렵지 않고, 2)수주증가로 인해 2025년까지 매년 두 자리 수의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주요 Q&A>

▶후판가격 전망은? 후판가격 하락하면 선가도 인하하는지?

: 2021년 하반기 대비로는 하향 안정화. 하지만 조선업황 강세로 선가는 하락하지 않을 것



▶수주물량 증가에 따른 설비 확장 가능성은? 

: 물리적 설비 확장은 최소화할 것. 대신 운영효율 개선과, 유휴설비 활용으로 물량 증가에 대응할 예정 (=물량확대와 경쟁보다는, 선가를 선택). 



▶현대삼호중공업 상장은? 

: 현대삼호중공업 상장은 투자자(IMM PE)와의 약속으로 이행할 것. 올해 상장 진행 예정.



▶한국조선해양의 향후 역할은? 

: 한국조선해양의 역할에 대해서는 다양한 대안을 검토 중. 대우조선 인수가 어려워짐에 따라, 한국조선해양이 보유한 현금의 활용에 제약도 완화. 추가 투자, 자체사업 전개 등을 모두 고려.



: 다만, EU의 기업결합 심사 불승인이 불과 지난주의 일인만큼, 아직 시장에 구체적인 계획을 소통하기에는 이른 시점.















*news



지난해 우주 인프라 기업에 17조3천억원 사상 최대 투자

http://vip.mk.co.kr/news/view/21/21/3493756.html



■ 현대미포, 장금상선발 피더 컨테이너선 4척 수주 

출처: The guru 

URL: https://han.gl/oLRjW

  

■ 대우조선해양, MOL로부터 2,477억원 규모의 LNG선 1척 수주  

출처: Tradewind 

URL: https://han.gl/gIjJy

 











[자료 출처]



https://t.me/TNBfolio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1.51%, S&P 500 -1.84%, 나스닥 -2.60%

★ MSCI 한국지수 ETF -2.96%, MSCI 이머징지수 ETF -1.78%

★ 필라델피아 반도체 -4.44%, 마이크론  -4.61%

★ 나스닥 골든드래곤 차이나  -1.75%

★ 나스닥 바이오테크놀로지 -3.85%

★ 캐터필라 +0.41%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국채금리 급등 충격에 하락 마감

- 美 오미크론 확산에 신규 입원환자 연일 최고치, 7일간 미국의 일평균 코로나19 입원환자 15만 6505명 기록, 일 평균 사망자도 1,961명 으로 54% 증가세, 일 평균 신규 확진자 79만 553명 기록





영국, 확진자 꺾이자 코로나 종식 기대감…제한 해제 검토

연준, 다음 주 FOMC 회의…3월 금리 인상 시사할 듯

WHO 사무총장 "팬데믹 종식 멀었다…오미크론 가볍게 봐선 안돼" 

'전쟁 위기' 우크라 담판 시도…미러 외교수장 21일 회동

中 인민은행, 부동산 판매, 구매, 자금조달 상황 정상으로 회복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SK이노베이션, 아이에스동서

-52주 : 없음

-역사적 : 메리츠화재, 해성디에스, 디티알오토모티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아이에이 

-52주 : ISC

-역사적 : 이랜텍





국제유가 7년 만에 최고치…골드만삭스 “배럴당 100달러도 가능”

예멘 후티반군의 UAE 테러로 국제유가 7년중 최고가 기록…브렌트유 선물 87.89달러 





‘21년 12월 中 철강수출 전년비·전월비 모두 증가 

中 바오우, 잔쟝제철소 3호 고로 가동 

STS 제조업계, '초강세' 니켈價에 출하가격 전략 검토

철스크랩價 추가 인상·특별 구매 연장 '봇물'

中 철광석 가격 고공행진 지속 





Winbond, 신설한 12인치 팹에 장비 설치를 시작하며 9월부터 본격 생산에 돌입할 계획. 

Inspur, AMD의 서버 칩 가격 급등 이유로 패키징 및 테스트 비용 증가 언급. 

Digitimes, 8인치 파운드리 가격인상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DDI, PMIC 가격도 동반 상승할 전망. 

LCD 철수 서두르는 삼성디스플레이 올해 6월 생산 마무리







2022.01.18(화) 필라델피아 반도체

- 상승 0, 하락 30, 보합 0

- 일일 낙폭(-4.44%)은 2021년 5월 10일(-4.66%) 이후 8개월 만에 최대 수준

- 가장 크게 빠진 업종은 반도체 장비(AMAT -8.77%, KLAC -7.20%) 업종. 지난주 TSMC 설비 투자 확대 발표 이후 이틀 동안 빠르게 상승했다가 어제 빠르게 하락

- 오늘 ASML이 실적 발표 예정





삼성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RFPCB 시장 재편...뉴프렉스 '미소'







유럽 자동차 12월: 현대차/기아 +1% 

- 현대차 4.5만대(-3%), MS 4.5%(+0.9%p)

- 기아 3.4만대(+6%), MS 3.4%(+0.9%p)

- 합산 +1%, MS 7.9%(+1.8%p)

- 연간 현대차/기아 +22%/+21%, MS 4.4%(+0.9%p)/4.3%(+0.8%p)

 

금양

- 2021년 예상 실적 매출액 2,072억(+17.6% YoY) 영업이익 147억원(+145% YoY), 2022년 매출액 2,889억(+39.4% YoY) 영업이익 207억원(+40.8% YoY)으로 전망

- 수산화리튬 분쇄/가공 사업확대 진행. - 하이니켈 양극재를 사용 시 니켈, 리튬의 반응성 저하로 인한 배터리 수명 감축이 발생하기에 수산화리튬을 10마이크로미터 수준으로 미세, 균일하게 가공 필요

- 한편 자회사 금양이노베이션에서 수소연료전지용 백금 촉매 생산사업으로 확장

 

 

"벌써 가상의류 10만개 팔았다"…나이키도 구찌도 메타버스로

애니모카브랜즈, 미래에셋 등으로부터 3억6000만 달러 투자 유치

올해 '제2의 오겜' 나올까…넷플릭스 'K-라인업' 25편 만든다



엠아이텍

- 식도, 대장 등 장기가 협착되지 않도록 체내에 삽입하는 비혈관용 스텐트의 제조 및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는 국내 1위, 글로벌 5위 스텐트 제조 업체

- 2022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603억원(YoY +22.8%)과 영업이익 139억원(YoY +15.5%)으로 전망

- 개발 중인 생분해성 스텐트의 상용화 시점에는 유의미한 벨류에이션 리레이팅까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지금부터 관심있게 지켜볼 필요 존재



덴티움

-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793억원(+5.2% YoY, 이하 YoY 생략), 170억원(-2.2%, OPM 21.4%) 추정.

- 중국향 매출액 475억원 추정. 계절적 성수기 바탕으로 3분기에 이어 양호한 실적 흐름 이어갈 것으로 전망. 

- 2022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3,268억원(+18.0%), 747억원(+25.5%, OPM 22.9%) 추정.





시오노기, 코로나19 백신 日 최종 임상 착수

백신 속수무책 오미크론 확산에… 국산 ‘진단키트’ 수출 대호황

-  진단키트 제약바이오 연매출 3조 시대 열 수도





매일유업, 분유시장 위축에도 성장 전망…"단백질이 살렸다"





지난해 우주 인프라 기업에 17조3천억원 사상 최대 투자



현대중공업 그룹 조선부문 간담회 후기

- ‘전세계 최고 조선소’가 올해의 업황을 낙관

▶회사 측은 조선사들의 인도 가능 슬롯이 소진됨에 따라 2022년에도 선가 인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중

- 비용 측면에서도 후판가격이 하향 안정화를 예상 중

▶또한 환경규제와 선박 교체 수요로 업황이 상승기에 진입하여 중장기 업황도 긍정적



현대미포, 장금상선발 피더 컨테이너선 4척 수주 

대우조선해양, MOL로부터 2,477억원 규모의 LNG선 1척 수주  







<Negative> 



美, 中기업 알리바바 손보나…"국가안보위험 조사 중" 

급증하는 임금 부담, 골드만삭스 8%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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