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2년 6월 2일 목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2. 6. 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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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 6월 2일 목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6월 2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13만원 쓰면 13만원 돌려준다" 캐시백 뿌리는 카드사들...신규 신용카드 발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벤트를 눈여겨 봐야 최대 혜택을 챙길 수 있다. 가령 최근 6개월 간 신한카드 사용 이력이 없는 경우 신규로 이벤트 대상 신한카드를 발급하면 20만원 이용 시 11만원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540만원 붓고 1080만원 받는 적금 사실이네"…2일부터 모집 아시나요?...서울시의 희망두배 청년통장이 청년들의 자산형성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6월 2일부터 24일까지 올해 신규 참여자 7000명을 새롭게 모집한다

 

☞한때 주식부호 1위 카카오 김범수 5위로…주식 가치 2조 줄어...올해 자본시장 침체로 인해 주식부호 상위 30명의 주식평가액이 연초 대비 22%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보유한 주식의 평가액이 올해 1조1490억원 줄었고, 한때 주식 부호 1위에 올랐던 김범수 카카오 의장의 주식평가액도 1조9401억원 줄어 약세장을 피하지 못했다.

 

☞중기부, '아기 유니콘' 기업 60곳 선정…최대 3억원 지원...중기부는 '아기 유니콘 200 육성사업'을 통해 혁신적 사업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예비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천억원 이상)으로 육성하고 있다.

 

《금 융》

 

☞'반도체 빅2' 역대급 실적… 상장사 3분의 1은 마이너스 성장...기업 247곳 2분기 실적전망 삼성 영업이익 15조3천억 예상...SK하이닉스 전년比 49% 급증 업체별로 실적 양극화는 심화...한전 등 18곳 영업적자 기록할듯

 

☞두나무 "사업 다각화"… 강남 오피스 매입 추진...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부동산에 대한 투자를 확대, 사업다각화에 나섰다. 최근 가상화폐 시장의 극심한 변동성에 따라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으로 분석된다.

 

☞원자재 대란에 종이값 인상… 제지株 일제히 강세...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전쟁 장기화로 펄프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제지업체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제지업체들이 제품 판매가격을 인상,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석 달 만에 1조 빠져나갔다"… 찬바람 부는 공모주펀드...LG엔솔 이후 대어급 IPO 부재...공모시장 침체 장기화 우려나와 펀드 3개월 평균 수익률 -0.5%...해외채권혼합형 -5%대 '부진'

 

《기 업》

 

☞쌍용차 렉스턴 20년…특급 모델 나왔다...쌍용자동차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렉스턴'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고급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상품성을 끌어올린 '올 뉴 렉스턴 시그니처' 모델을 1일부터 판매하고 나섰다.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경제적 이득 따져보니...국내에서 전기차를 양산한 지 올해로 10년이 지나면서 수년 안에 폐배터리가 쏟아져 나올 전망이다. 배터리 원자재 보유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해 폐배터리 재활용 산업을 적극 육성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삼성·LG 제쳤다"…1분기 노트북 시장 장악한 이 기업, 어디길래?...대만의 컴퓨터 하드웨어 제조사 에이수스(ASUS)가 외국 브랜드로는 최초로 올해 1분기 국내 커머셜노트북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수로 재택 근무와 온라인 수업이 증가한 가운데 그간 게이밍노트북에 주력하던 에이스수가 기업·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B2B 시장을 잘 공략했다는 평가다.

 

☞한섬, 500억 투자한 국내 첫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본격 가동...이천에 1.5만평 스마트허브 e비즈 운영...더한섬닷컴·H패션몰 등 온라인 물류 전담...첨단 물류 시스템 적용해 효율성 극대화

 

《부 동 산》

 

☞'공사중단 장기화' 둔촌주공…서울시, 중재안 제시...조합과 시공사업단(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의 갈등으로 공사가 중단된지 40여일이 지난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과 관련해 서울시가 중재안을 제시했다. 조합은 최대한 수용한다는 입장이지만 시공사업단은 회의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보다 귀해졌어요" 강서·강북 주택매매 10건 중 8건이 빌라...아파트 대비 환급성이 떨어지고 가격도 잘 오르지 않는다는 인식이 강한 빌라가 서울에서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고강도 대출 규제 속 금리 인상까지 겹치면서 실수요자 중심으로 아파트보다는 접근할 수 있는 문턱이 다소 낮은 빌라를 선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출 규제 분양가 상승에 청약시장 급랭…서울 '청약불패'도 옛말...중도금 대출 제한 9억원 초과 아파트 청약 경쟁률 우수수...고분양가 심사제 분상제 개선에 분양가 상향 불가피

 

☞수술대 오른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11월 수정·내년 적용...국토부, 연구용역 착수…현실화율 목표 90%에서 낮추고, 달성기간 조정도 검토...탄력적 조정장치 도입, 행정제도별 다른 가격가준 적용 등 제도 자체도 재검토

 

《사 회 유 통》

 

☞999,998 단 소방차 서울 달린다...2일부터 서울에도 999, 998 긴급자동차 전용 번호판을 단 소방차가 출동한다. 이들 차량은 아파트 단지에 설치된 무인 차단기를 자동으로 통과할 수 있다.

 

☞불나도 탈출 못하는 방탈출 카페, 8일부터 소방점검 받는다...8일부터는 방탈출카페를 비롯해 키즈카페, 만화카페 3개 업종이 '다중이용업소'에 포함돼 강화된 화재안전관리를 적용받는다. 

 

☞"차 빼세요"…삼성폰 고치러 'LG광고' 붙은 차 끌고 갔다 쫓겨났다...자신을 현직 택배기사라고 밝힌 작성자는 "삼성디지털프라자에 주차를 하는데 차량에 LG 광고가 붙었다고 나가라 한다"라며 "휴대폰 수리하러 온 고객이라고 말했는데도 밖에다가 주차하라는 말만했다"라고 전했다.

 

《국  제》

 

☞"백악관 초대 영광"…BTS, 바이든 대통령과 'K-하트'...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대담을 나눈 후 소감을 밝혔다...바이든 대통령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방탄소년단 공식 계정을 태그하고 “만나서 반가웠다. 반아시아계 증오 범죄, 차별 증가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줘서 고맙다. 곧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어차피 전쟁 빨리 끝낼 수도 없는데"…푸틴, 전투 방식 '확' 바꿨다...전속결로 전쟁이 끝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3개월이 훌쩍 넘는 장기전이 된 것이다...이에 영국 일간 가디언은 러시아의 전투방식이 앞으로는 느리지만 집요한 공격으로 한 지역을 초토화하며 전진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쏘면 '백발백중', 더 정밀하게 타격"…바이든이 우크라에 보낼 무기의 정체...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뉴욕타임스(NYT) 기고문에서 "우리는 재블린과 대전차 미사일, 스팅어 대공 미사일, 강력한 야포와 정밀 로켓 시스템, 레이더, 무인항공기(UAV), Mi-17 헬리콥터와 탄약을 포함한 첨단 무기 공급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말 제2의 코로나 되나" WHO도 원숭이두창ㄷ 완전 억제 확신 못해...세계보건기구(WHO)가 올여름 휴가철 원숭이두창 추가 확산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이를 완벽하게 억제할 수 있을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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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어제 오전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발생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수요일 기준 19주 만에 1만명 미만으로 9,693명입니다. 같은 시간 기준으로 전날보다 5천여명, 일주일 전보다는 8천여명 적은 수치로, 선거일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오늘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도 1만명 안팎이 예상됩니다. 

 

● 정부는 실외마스크 지침 완전 해제 등 추가 방역 완화 조치를 검토 중입니다. 현재 실외마스크 착용 의무는 대부분 해제됐지만 50인 이상 집회나 공연·스포츠 경기 등은 실외라도 써야하며, 6월 20일까지 4주 미뤄둔 확진자의 7일 격리 의무 해제 시점도 재검토 중인데 여름철 재유행 가능성 등을 따져 신중히 결정할 방침입니다.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결론적으로 국민의힘의 압승으로 정리됐습니다. 17개 광역단체장 중 12곳을 휩쓸었는데요. 가장 격전지인 경기지사는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의 승리로 기울었습니다. 

 

●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 국민의힘은 10곳에서 승리가 예상됐습니다. 경합지역 3곳에서도 소폭의 우위를 점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22일 만에 실시된 첫 전국 단위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여권이 내세운 '정권 안정론'에 힘을 실어준 결과로 풀이됩니다. 

 

● 대선과 지방선거 패배 2연타를 맞게 된 민주당은 격랑에 휩싸였습니다. 경기도지사 김동연 후보도 당선이 유력하지만,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은 이재명 상임고문은 자신만 살아남는 '상처뿐인 승리'를 거두면서, 책임론을 피하기 어려워졌습니다. 

 

● OPEC가 러시아를 산유량 합의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서방의 제재와 유럽연합 EU의 원유 부분 금수 조치로 러시아의 석유 생산 능력이 저하되면서 일부 OPEC 회원국들이 산유량 합의에서 러시아의 참여를 중지시키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는 겁니다. 

 

● 일본 정부가 어제부터 하루 입국자 수 상한선을 종전 1만 명에서 2만 명으로 확대했습니다. 입국 검역 규제도 대폭 완화해 한국과 미국 등 98개국에서 일본으로 입국하는 경우 백신 접종 여부에 관계없이 격리를 면제해주고, 공항에서 코로나19 검사도 하지 않습니다. 

 

● 각국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여행 규제를 속속 해제하는 가운데 대규모 인파가 이동하는 올여름 휴가철 원숭이두창 확산세가 빨라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영국 정부는 확진자의 딱지가 마를 때까지 타인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 미 연준은 이번 달부터 대차대조표 축소, 양적긴축에 돌입했습니다. 연말까지 우리 돈 최대 640조 원을 줄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인플레이션을 꺾기 위한 조치지만 금리인상과 맞물려 자칫 경기침체를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 통계청의 가계동향조사 결과, 지난 1분기 가구원이 1명인 가구가 주거비에 지출한 금액은 월평균 30만원으로, 전체 소비 지출액 146만7,000원 가운데 20.5%에 달했습니다.이는 1년 전보다 8.2% 늘어난 수치로, 식료품, 주류·담배, 의류·신발 등 12개 소비 지출 품목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 국내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단지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곳이죠.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남더힐 거래가가 1백억 원을 넘었습니다. 1년 만에 32억 5천만 원이 올랐습니다. 다주택자 규제로 '똘똘한 한 채'를 선호하는 현상이 강해졌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른 부동산 상승 효과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월세가 전세 거래량을 처음으로 앞질렀습니다. 지난달 전국에서 거래된 전·월세 계약 25만여건 가운데 월세가 13만여건으로 전체의 50.4%를 차지했습니다. 전세를 추월한 건데요.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1년 이후 처음입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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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네이버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로 MZ 갓생러 응원

 

네이버 블로그는 오는 6월 6일부터 6개월 동안 '주간일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주간일기 챌린지는 주 1회, 총 월 4회의 글쓰기를 6개월 동안 이어가는 장기 프로젝트다. '오늘일기 챌린지'와 달리, 매주 최소 하나의 포스팅만 작성하면 되기 때문에 블로거들의 부담은 줄고 양질의 포스팅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2. 재미 강조한 '과학 마케팅'이 망하는 이유

 

제품에 '과학적'이라는 이미지를 씌워 소비자의 구매욕을 높이는 마케팅 기법이 과자나 스무디처럼 감성적 이미지를 추구하는 제품에는 통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학은 '차갑다'는 고정관념이 있어 즐거움 추구와 같은 따뜻한 감성과 충돌해 구매 욕구를 떨어트린 것이다.

 

3. 네이버, 블로그·커머스 결합 마켓플레이스 속도 낸다

 

네이버가 소규모 사업자와 블로그 이용자를 겨냥해 선보인 블로그 마켓플레이스에 검색 등 기능을 추가하며 고도화하고 있다. 네이버는 블로거가 블로그를 통해 상품 판매 등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도구 모음을 제공했다. 이후 이들 창작자가 판매하는 상품을 한 데서 모아볼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를 선보였다.

 

4. 코로나 시들해지자 배달 플랫폼 이용 급감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주요 배달 플랫폼의 MAU는 거리두기 완화 전인 3월보다 적게는 2.9%에서 많게는 15.7%까지 줄었다. 배달 플랫폼 1위 업체인 배민 MAU는 한 달 새 60만 명 이상 빠졌다. 쿠팡이츠와 요기요 역시 각각 62만 명, 90만 명 가까이 이용자가 감소했다.

 

5. 로블록스 잡는다... 네이버 '제페토' 앞세워 게임 키운다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내세워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네이버가 게임 생태계를 넓힌다. 글로벌 1위 플랫폼인 로블록스가 창작자가 만든 게임 콘텐츠를 활용해 1억 5천만 명의 MAU를 모은 것과 유사한 전철을 밟겠다는 것이다. 제페토는 플랫폼에 탑재될 게임 콘텐츠 제작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6. 네이버·티몬, '인플루언서'로 브랜드 충성고객 잡는다

 

인플루언서를 통한 브랜드 충성고객 확보가 이커머스 성장 방정식으로 떠올랐다. 네이버는 최근 크리에이터와 브랜드사를 연결하는 '브랜드 커넥트'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고, 티몬은 홈 화면을 인스타그램처럼 바꾸고, 인플루언서, 브랜드 소통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풀필먼트'를 구체화한다는 전략이다.

 

7. 네이버·카카오, '가상인간' 활용 보폭 넓힌다

 

네이버·카카오가 가상인간 시장에서 자사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치열한 기술 경쟁을 펼치고 있다. 향후 메타버스 관련 사업 시너지도 고려한 투자다. 네이버는 자이언트스텝과 가상인간 '이솔'을, 로커스와는 '로지'를 각각 제작했다. 카카오 역시 가상인간 '수아'를 제작한 온마인드를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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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6월2일 부동산 주요뉴스

 

 

집값 급등하면 공시가 인상 늦춘다..사실상 보유세 감면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601223303863

 

공시가격 대폭 수술.. 보유세 부담 덜기로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602030049300

 

'고분양가 심사' 새 기준 이달말 발표.. 수도권 49곳·지방 112곳 가격 오르나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601234430934

 

지식산업센터 가격도 양극화.. 성수동은 3.3㎡당 3000만원 돌파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602060028856

 

오세훈표 재개발·재건축 등 속도..TBS 개편도 시동 걸듯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602021517782

 

'GTX·7호선 연장 호재' 의정부·양주에 4300가구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601213306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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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모닝 Daily 

[Macro]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는 주요지수는 물가 상승세와 경기 둔화 우려 지속되며 하락 마감

- 연준 베이지북 공개, 대다수 지역은 약간 혹은 완만하게 성장했으며, 4개 지역은 보통의 성장세로 보며 경기 평가 하향

- JPM CEO 다이먼 미 경제 허리케인 우려, 러-우 전쟁, 해보지 않은 대규모의 QT는 상당한 美 경제에 위협이 될 것이라 언급

- 경제지표는 혼조, 5월 ISM 제조업 PMI 56.1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 상회, 5월 S& P글로벌 제조업 PMI 57.0, 4월 채용공고는 1천만건으로 전달대비 감소

- 섹터별로는 에너지 강세인 반면 금융 업종 약세, 종목별로 금융업종이 부진하며 JP모건체이스(JPM), 뱅크오브아메리카(BAC) 각각 -1.76%, -1.43% 하락, 웰스파고(WFC), 골드만삭스(GS) -1.34%, -1.53% 각각 하락, 1분기 깜짝실적 발표한 세일즈포스(CRM) +9.52% 상승, 리비안(RIVN)은 공장 화재소식에 -3.66% 하락

- WTI 상승, 中 상하이 봉쇄조치 해제와 EU의 러시아 원유 금수 합의 소식에 0.59달러(0.51%) 상승한 배럴당 115.26 달러 기록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2024년 투표권)

1. 75bp 인상하려면 펀더멘털, 특히 기대 물가 흐름에 변화가 있어야 함

2. QT는 금리 인상보다 긴축 정책에 있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3. 6, 7월 회의는 금리 인상 경로에 완벽하게 편안한 상태

4. 경제 지표, 기업 활동을 보면 경기 침체 시그널은 없음

*news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1%→1.5%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0407

월가 황제의 강력 경고…"최악 허리케인 올 수 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157846632357784

美 제조업 PMI 깜짝 상승…Fed 긴축 고삐 더 조이나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6027377i

WHO “원숭이두창 30여개국서 550건 이상 확진…경계 강화해야” - KBS뉴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76498

연준 베이지북 "4개 지역, 이전보다 성장 속도 둔화 언급"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6633

연준 베이지북 "경제, 약간 또는 완만한 성장"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6632

연준 베이지북 "대부분 지역, 강하고 견조한 물가 상승세"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6637

러시아 디폴트 임박…CDDC, 국채 이자 상환 실패 판정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2/06/2022060203125336986b49b9d1da_1

미 국채가 하락…연준 긴축의지·대차대조표 축소 시작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6644

전방위 부양에 성장 엔진 中 부동산 기지개

https://m.newspim.com/news/view/20220601000187

리치먼드 연은 총재 "금리인상 속도 높이려면 기대인플레 변화 필요"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6647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삼성바이오로직스, LG화학, 현대차, 삼성물산, 현대글로비스, 한화솔루션, HG현대, 삼성카드, OCI, 대한전선

-52주 : S-OIL, 한국항공우주 

-역사적 : 서울가스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없음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유니테스트, KH바텍, 아이센스, 성우하이텍, 인텍플러스, 이엔드디, 한양이엔지

-52주 : ISC, 성광벤드

-역사적 : 피엔티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한국가업평가

-52주 : 리노공업

-역사적 : 없음

* news 

美 "中기업 제재, 동맹과 조율"…韓에 수출통제 요구할 듯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20602_0001893971

[에너지, 화학]

[한화/화학/전우제]  

 

유니드: 인적분할: Discount 해소로 이어질 것 

 

요약:  

1) 가성칼륨(76%) / MDF(24%)로 인적분할 및 재상장 결정

2) 최근 9개 인적분할 사례 중 7개는 주가 상승 

3) 가성칼륨 상승, MDF 하락하더라도, 분할비율 차이로 합산 시가총액은 상승할 가능성 

 

 

▶ 인적분할 배경/영향 (5/31일 공시) 

- 존속회사 “유니드”와  

- 분할신설회사 “유니드비티플러스”로 인적분할/재상장  

- 분할비율은 0.7612733 : 0.2387267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 

- 분할기일은 2022년 11월 1일 

 

▶ Comment: 주가에 긍정적 

1) 2020~22년 인적분할 사례: 9개 중 7개는 상승함 (하락 2건은 지주) 

2) 유니드(가성칼륨) 주식을 값싸게 살 수 있는 기회 될 것 

3) 분할비율 차이: 유니드 / 유니드비티플러스 Valuation 

 

■ 보고서: bit.ly/3PXZGjk

* news 

미국 휘발유 값, 리터당 1530원 넘어…우크라전에 32%↑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20601_0001893646

[Metal, 상사]

1, 두 달만에 봉쇄 풀리는 상하이…내일부터 정상화 시작

= 두 달만에 봉쇄가 풀리는 중국 상하이 다음달 1일부터 정상화 시작

= 주민들은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해지고 기업들도 다시 정상적인 경제 활동을 시작 할 수 있게 돼

2, 中 5월 제조업 PMI 49.6·서비스업 47.8..."종합 48.4로 개선"

= '22년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는 49.6으로 전월 대비 2.2 포인트 상승

= 코로나19 확산으로 3월 말부터 봉쇄에 들어간 최대 경제도시 상하이 단계적 경제활동 재개로 개선

3, 2Q 가전사향 컬러강판 소폭 인상 마무리··· 3Q 협상 곧 시작되나

= 국내 컬러강판 제조 업계, 올해 2분기 가전사향 컬러강판 톤당 3만원 수준 인상으로 협의 마무리

= 앞서 포스코와 가전 업계가 2분기 내수 냉연도금재에 대해 톤당 3만원 인상 협의, 가전 컬러강판 업계도 보폭 나란히

4, 2022년 세계 STS 소비 3.6% 증가 전망

= 중국 환경 규제, 봉쇄 조치,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원부재료 가격 급등, 미국 통화 긴축, 유럽 경기 둔화 등 악재에도 불구, 미국, 중국, 주요 신흥국들 인프라 투자 확대

= 그에따라 '22년 2.8%, '23년 4.1% 세계 STS 소비 증가 분석

5, 일본제철, 대형 수요가에 3분기 4만엔 인상 요청 

= 일본제철, 조만간 5월 철강 원자재 가격 확정될 것으로 보여 자동차와 가전, 건자재 등 주요 수요처들과 3분기 가격 협상 진행 중

= 이번 3분기 가격 인상 요청액은 톤당 4만엔 수준

6, 日 JFE강판, 6월 강판 제품 가격 1만엔 추가 인상

= 용융아연도금강판, 컬러강판 제품에 대해 6월부터 톤당 1만엔 추가 가격 인상 실시

= 주택 건설업체향 건재 제품에 대해서도 강판 제품 가격 및 부자재나 물류비 상승 등 이유로 20% 정도 가격 인상

[Tech]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DRAMeXchange 5월 NAND 고정가 발표]

- 5월 SLC 고정가 및 MLC 고정가 전월과 동일

- SLC, MLC NAND 칩 재고 동향은 산업용 장비, 통신 네트워크 등 주요 응용처 수요 안정세와 매 분기 원자재 수급 개선에 힘입어 보합세. 시장 변동에 따른 영향이 제한적인 모습을 보이며 SLC NAND Flash 1Gb, 2Gb, 4Gb는 각각 1.07달러, 1.39달러, 1.92달러로 전월 대비 보합. MLC NAND Flash 32Gb, 64Gb도 3.00달러, 3.44달러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 

- 모듈 업체들은 6월 3Q22 고정가 협상을 시작할 예정. 2H22 수요가 협상의 관건인 가운데 특정 월 고정가의 조정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는 상황. 일상 재개가 전세계 각지에서 시작됨에 따라 SLC NAND Flash 시장은 통신 네트워크 입찰 수요가 견인할 전망. Wi-Fi 6 네트워크 설치 및 산업용 POS 터미널에 사용되는 저용량 SLC 칩 수요 회복으로 3Q22 고정가는 전월 대비 보합 전망. SLC는 NAND Flash 시장에서 가장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됨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DRAMeXchange 5월 서버 DRAM 고정가 발표]

- 32GB 서버 DRAM 4월 고정가는 136달러로 전월과 동일. DRAM 공급업체의 적극적인 가격 타협이 일어나지 않으며 4월부터 이어진 교착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 2Q22 고정가는 아직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상황 

- 이미 합의된 가격으로 보자면, 북미 CSP는 시장가 대비 낮은 가격에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반면 중국 CSP들은 지지부진한 협상 교착 상태에 있는 상황. 5월이 서버의 전통적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구매 심리 약세와 스마트폰, 노트북 등의 수요 하락이 구매자들의 재고 축적 의지에 영향을 주고 있음. 한편 서버 OEM 및 하이퍼스케일러는 재고 조정을 이유로 재고 축적에 소극적인 상황이며 분기 MOU는 현재 없어질 리스크가 높은 상황. 다른 한편 신규 서버 플랫폼으로의 전환은 ‘사파이어 래피즈’ 생산 원자재단 어려움 발생과 DDR5의 높은 가격 프리미엄으로 인해 차질을 경험하고 있음. 이러한 것들이 서버 DRAM 가격 흐름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낮은 출하 비율과 안정적인 가격 흐름을 보이는 D1X가 서버 DRAM에서 점차 사용 빈도가 줄어드는 가운데 메인스트림 DDR4 32GB는 140달러 수준에서 가격 형성. 다른 공정에서는 신제품에서 구형 제품으로의 가격 하락이 관측됨. 일부 고객들은 한국 고객의 D1Z 혹은 마이크론의 1a DRAM을 약 135달러에 구매할 수 있는 상황. TrendForce는 올해 가격 우위를 기반으로 D1Z가 D1Y를 대체하고 서버 DRAM의 메인스트림이 될 것으로 예상

- TrendForce는 소비자용 제품(스마트폰, 노트북 등)의 수요 약세에도 불구하고 2H22 고정가 하락은 소폭에 그칠 전망. 상하이 봉쇄로 노트북 출하량이 감소했지만 PC DRAM이 0~5% 하락 수준에 머무르기도 함. 그 이유는 DRAM 산업이 여전히 본질적으로 과점 시장이며 공급업체의 협상력이 강하기 때문. 서버 DRAM의 경우, 4Q21부터 공급업체들은 모바일 DRAM 생산능력을 일부 서버 DRAM으로 전환하고 웨이퍼 캐파를 확대하였고 이는 서버 DRAM 공급 증가로 이어짐. 구매자들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재고 수준이 건전함에도 불구, 이러한 공급 과잉을 이후로 큰 폭의 가격 인하를 요구하고 있음. 이 지점에 대한 판단에서 DRAM 업체와 수요자의 의견 차가 드러나며 5월 협상 교착이 발생함

- TrendForce는 하반기 서버 DRAM 가격에 대해 두 가지 시나리오로 예상하고 있음. 만약 3Q22 가격이 안정화될 경우, 4Q22는 가격 상승을 전망. 이 시나리오는 DRAM 업체들의 서버 부문 실적 개선에 대한 의지와 가격 인하가 수요를 자극할 수 없다는 판단 하에 가격을 유지하려는 노력에 달림. 하지만 3Q22에도 가격이 하락한다면 이는 수요의 강도가 공급자의 재고 상승 압박 대비 약하다는 의미로 공급업체들의 대물량 판매 대응으로 이어지며, 4Q22 가격 상승 가능성은 낮을 전망

- 현재 시장은 예상 대비 부진한 올해 DRAM 수요, 23년 DDR5 전환 시 bit 공급 제한 가능성, 그리고 장비 리드타임 지연으로 웨이퍼 출하 지연 가능성 등의 불확실성이 있는 상황. 이에 따라 공급 업체들은 전략적으로 일부 올해 출하 물량을 2023년 판매를 위해 유보할 가능성이 있음. 이를 통해 22년 수급 밸런스 개선 및 하반기 가격 안정화를 도모하려는 목적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DRAMeXchange 5월 PC DRAM 고정가 발표]

- 8GB PC DRAM 평균 고정가는 28.8달러로 전월 대비 1.71% 하락 

- 2Q22 PC DRAM 고정가는 OEM과 DRAM 업체의 가격 협상 교착으로 4월부터 지연되어 5월 최종 결정. 4GB DDR4 평균 고정가는 QoQ 1.7% 하락했으며 저가는 28.5달러에서 형성. DRAM 고정가 실제 하락폭은 기존 예상치 3-8% 대비 눈에 띄게 적은 수준. 제품 수명주기 초기 단계인 DDR5의 경우 1Q22 높은 가격 프리미엄을 보인 바 있음. 따라서 2Q22에 DDR4 대비 더 큰 폭의 QoQ 하락률을 기록. 8GB DDR5 고정가는 1Q22 43.5달러에서 2Q22 40달러로 8% 하락했지만 여전히 DDR4 대비 40%가 넘는 가격 프리미엄 보이는 중

- 고정 계약 거래와 현물 거래는 최근 중국의 봉쇄에 따른 수요와 가격 흐름에서 차이를 보임. DRAM 칩 현물가는 3월말 대비 약 20% 하락. 모듈 현물가도 고정가를 밑도는 수준으로 하락함. 8GB 모듈 현물가는 27달러 수준으로 하락했으며 eTT 버전은 23달러까지 하락. 고정가와 현물가 사이의 스프레드는 더욱 확대됨

- PC와 노트북 시장의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DDR4 PC DRAM 현물가는 소폭 하락에 그침. 이에 대한 원인으로는 (1) 공급자와 구매자 모두 하반기 수요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유효하고 (2) 공급자들이 봉쇄로 인해 가격 인하가 수요 진작 효과를 불러오지 못하는 것을 깨닫고 가격 안정화를 도모하고 있기 때문

- 2Q22 PC DRAM 고정가 하락폭이 예상 대비 작았지만 판매량은 큰 폭으로 하락함. PC OEM은 최종 수요 약세를 직면하고 있으며 DRAM 재고는 10-14주 이상으로 늘어남. 이러한 상황들이 DRAM 판매량 감소와 구매자들의 소극적인 태도로 반영됨. 또한 DRAM 공급자들도 재고 증가 압박 경험 중

- 3Q22에는 높은 재고 수준이 PC DRAM 가격을 끌어내릴 것으로 전망. TrendForce는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컨수머 수요 약세 등이 지속되면 2H22 노트북 수요가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 따라서 고정가는 하락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함

* news

車 다음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필수 반도체 수급난 시작됐다(조선비즈)

- 中 업체 중심으로 OLED 구동칩 공급 불안

- 수급 꼬인 BOE, 애플 공급망 탈락 가능성

- 구동칩 꽉 잡은 韓, 상대적으로 여유

- https://bit.ly/3zciYvp

폭스콘, 차량용 반도체 생산 공장과 6인치 SiC 반도체 생산 공장 2023년 가동 예정 (Digitimes)

https://bit.ly/3M938ER

[모빌리티, 배터리]

글로벌 친환경차/2차전지 Monthly (2022년 4월)

[하나금투 Analyst 자동차 송선재/2차전지 김현수]

1. 전기차 판매

(1) 글로벌: 54.9만대(+38%, 비중 10.4%)

(2) 미국: 8.6만대(+96%, 비중 7.0%)

(3) 중국: 28.2만대(+75%, 비중 27.1%)

(4) 유럽: 15.9만대(-5%, 비중 19.1%)

(5) 한국 1.1만대(+182%, 비중 7.5%)

2. 수소차 판매

(1) 미국: 218대(-45%, 비중 0.0%)

(2) 한국: 1,294대(+2%, 비중 0.9%)

3.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1) 합산 친환경차 43,550대(+61%, 비중 7.8%)

(2) 전기차 42,434대(+65%, 비중 7.6%)

(3) 수소차 1,116대(-19%, 비중 0.3%)

4. 2차전지 현황

- 4월 배터리 판매량 27.1GWh(+52% (YoY))

- CATL +50%, BYD +233%, LGES -23%, Panasonic +70%, SK on +138%, 삼성SDI +26%, CALB +81%

- 4월 니켈/망간/코발트 5%/2%/1%(MoM) 상승, 리튬/알루미늄 -3%/-8%, 구리 횡보

- 5월 니켈/리튬/망간/코발트/구리/알루미늄 -16%/-5%/-4%/-5%/-8%/-13%(MoM) 하락

5. 이 달의 이슈

- 테슬라 전기차 생산능력 연간 205만대 보유 중, 추가 증설 검토

- 폭스바겐 연간 전기차 생산능력 122만대, 2023년까지 237만대로 증설 계획

- GM 연간 전기차 생산능력 34만대, 30만대 이상 추가 증설 예정

- 포드 연간 전기차 생산능력 36만대, 2023년 연간 60만대 목표

전문: https://bit.ly/3M5cWQ3

[미래에셋 김철중]

금일 발표되고 있는 5월 판매 데이터 감안 시,

대부분의 중국 NEV 제조 업체들이 3~4월 락 다운 영향에서 벗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지방 정부들의 NEV 보조금 정책 시작, 생산 정상화가 지속되며 판매량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중국 배터리 밸류체인뿐만 아니라 국내 업체 중에서도 중국 향 노출도가 높아 단기적으로 락 다운 영향을 받고 있었던 업체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 news

골드만삭스, 테슬라 목표주가 하향...주가 2%대 하락세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6027597i

Tesla receives 4680 battery cell samples from Panasonic ahead of mass production (electrek)

- Tesla는 4680 배터리의 양산에 앞서 파나소닉으로부터 배터리셀 샘플을 수령한 것으로 알려짐. 파나소닉은 4680 셀 양산을 위해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 배터리공장을 계획 중이며, 향후 사이버트럭을 포함안 모든 Tesla 모델에 공급될 것으로 알려짐.

https://bit.ly/3Navj7P

Stellantis to halt Italy's key Melfi plant next week due to chip shortage (Reuters)

- 스텔란티스는 다음 주(6월 6일 ~ 11일) 자사 핵심 생산시설인 이탈리아 멜피 공장의 생산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힘. 차량용반도체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졌으며, 6월 13일 재가동할 계획.

https://reut.rs/397xNEW

현대차·기아, 5월 美 판매 부진 이어져…"공급망 병목 현상 탓"

http://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36341

[게임, 인터넷, 미디어]

* news

엔씨소프트, 하반기 신작 출시 기대감 고조' - 아시아경제

https://cm.asiae.co.kr/article/stock-all/2022060207265304606

[내수, 유통, 화장품]

  

 

[메리츠증권 엔터/레저 이효진]

▶️ 4월 한국, 일본 출입국자 통계

1. 한국

- 방한 외국인 입국자 125,780명(+81.9% YoY)  vs. '20.4 +338.0%

- 방한 중국인 입국자 10,230명(-39.2% YoY)  vs. '20.4 +160.0%

- 방한 일본인 입국자 2,231명(+155.8% YoY)  vs. '20.4 +519.7%

- 출국자 215,246명(+201.9% YoY)  vs. '20.4 +585.0%

2. 일본

- 방일 외국인 여행객 139,500명(+1185.4% YoY) vs. '20.4 +4682.3%

- 방일 중국인 여행객 22,400명(+584.8% YoY)  vs. '20.4 +13642.3%

- 방일 한국인 여행객 7,700명(+615.6% YoY)  vs. '20.4 +2475.3%

 

*news

벌써 '여름휴가 예약전쟁'…해외항공권·호캉스 판매 '폭증'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205314541g

[음식료, 건기]

*news

(롯데칠성) 저칼로리 맥주 ‘클라우드 칼로리 라이트’ 출시

(조선비즈)

https://bit.ly/3x77Mio

[통신]

*news

에이스테크놀로지, Dish네트워크에 '원 안테나'(5G 기지국 장비) 공급 (전자신문)

- 5년간 7만대 가량, 수백억원 규모 추정

- 원 안테나 외 광대역 LTE 기지국 안테나도 공급

https://bit.ly/3addAhk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 하나금융투자 미래산업팀(스몰캡)

★ 세보엠이씨(011560.KQ): 우리가 모르는 반도체 증설 사이클의 최대 수혜주, 초저평가 구간! ★

원문링크: https://bit.ly/3NNBe2C

1. 하이테크 설비 왕의 귀환, 5년 만에 찾아온 초호황 사이클

-1) 주 고객사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향 배관 및 덕트 공급하는 하이테크 설비를 주력, 고객사 CAPEX 추이와 실적 성장을 함께 함

-2) 고객사는 17년 피크 이후 반도체 수급난 대응 위해 CAPEX 투자 본격 재개하고 있는 상황

-3) 이에 따른 21년말 수주 잔고는 역대 최고 수준 3,077억원(+693.9% YoY)으로 증가, 이는 올해 1분기 실적으로 입증

-4) 22F PER은 3.9배. 17년 호황기(시총 약 1,900억원) 뛰어넘는 최대 실적 예상에도 불구, 현재 시총은 절반 수준에 불과

2. 1Q22 수주잔고 3,127억원(+1,353.3% YoY), 최대 실적 랠리 전망! 

-1Q22 수주 잔고는 역대 최고 수준 3,127억원(+1,353.3% YoY), 향후 폭발적인 실적 성장 랠리 전망

-1) 매출액 30% 차지하는 삼성전자 향 시설공사 프로젝트가 연중 P3에서 P2 및 P4까지 확대될 전망

-2) 매출액 28% 차지하는 SK하이닉스 향 또한 하이테크 공사 증가로 Hook-up 물량 확대

-고객 사 CAPEX 확대 따른 실적 성장은 17년 CAPEX 피크에 동사 영업이익 또한 최고 수준 기록한 점에서 확인 가능

-22년 OPM은 자동화 설비 가동률 확대 따른 인건비 절감 효과로 4.6%(+2.6%p YoY)로 상승 전망

3. 2022년 예상 실적 매출액 6,504억원(+50.4% YoY)과 영업이익 301억원(+250.3% YoY) 전망

-1) 주요 고객 사 반도체 증설 사이클 따른 CAPEX 확장으로 인한 수주 증대, 2) 불소수지코팅 덕트 매출 비중 확대 따른 제품 믹스 개선, 3) 고부가가치 사업 재편 따른 마진 증대(M) 때문

 

*news

델타항공, 2분기 실적 가이던스 '상향'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6017161i

현대중공업, 12년 만에 피더선 4척 수주 

출처: 스트레이트 뉴스 

URL: https://han.gl/sWSwZ

 

2025년까지 컨선 공급 670만TEU…현존선단의 30% 육박 

출처: 코리아쉬핑가제트 

URL: https://han.gl/gHM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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