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2년12월 7일 수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2. 12. 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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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12월 7일 수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 12월 7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정부가 내년 1월 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한덕수 총리는 전문가 토론회 등을 거쳐 이달 말 중대본 회의에서 관련 논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정기국회 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문책하겠다고 공언해온 더불어민주당이 선택의 갈림길에 놓였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이 장관 해임건의안과 탄핵소추안 중 하나를 결정할 계획인데, 어떠한 방식이든 예산정국과 국정조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고심하는 분위기입니다.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과 더탐사 관계자들, 제보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또 이들에게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제기했습니다. 이에 김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형사처벌은 물론이고 돈으로 입을 틀어막겠다는 것"이라고 반발했습니다. 

● 중국 당국이 코로나 방역 규제를 완화하자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한 시민들이 의약품 사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제로 코로나' 정책 항의하는 대학생들의 항의 시위 또한 잇따르고 있는데, 중국 당국이 조만간 완화된 새로운 코로나19 방역 규제를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북한이 한미 포병 훈련을 빌미로 이틀 연속 해상완충구역으로 방사포를 발사했습니다. 국방부는 군사합의 위반으로 초래되는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다며 엄중 경고했습니다. 

● 한국 방산 수출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K2 전차와 K9 자주포의 첫 수출 물량이 폴란드에 도착했습니다. 폴란드 국방부는 현지 시간 6일 북부 그디니아에 있는 해군기지에서 초도 물량 인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인도된 물량은 K2 전차 10대와 K9 자주포 24문입니다. 

● 11월 22일은 김치의 날로 정하자는 결의안이 지난 7월 미국 의회에 발의됐는데요. 미국내에서 김치의 날은 캘리포니아주와 버지니아주 등 4곳에서 이미 제정돼 기념되고 있습니다. K-팝 등 한국 문화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11월까지의 김치 수출액은 2천 67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 지난달 16일 발사된 달 탐사 무인우주선 오리온이 달 궤도에 진입해 5일간 비행한 뒤 지구로 돌아오는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오리온은 과거 아폴로 12호와 14호가 달에 착륙했던 궤도를 통과했고, 달 표면에서 100㎞ 이내로 근접 비행했습니다. 

● 외교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의 전 상임이사가 승진과 전보 등을 대가로 직원들에게 수억 원의 뒷돈을 챙겼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코이카는 자체 감사를 진행하고도 이런 내용은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이태원에 있는 자택을 불법 증축하고 이를 수 년째 유지해오다 최근 철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교롭게도 그 시점은 이태원 참사 이후였는데, 당시 '이태원 일대 불법 증축' 문제가 언론에 집중 보도되던 때였습니다. 

● 노동조합들이 자기 조합원을 채용하라면서 불법행위를 저지르는 일이 건설현장에 만연합니다. 정부가 엄단 의지를 보였지만, 막상 채용 강요로 부과된 과태료가 부당하다는 법원 결정이 나와 당분간 현장에서 혼란이 예상됩니다. 

● 화물연대 파업이 2주째로 접어든 가운데 업무에 복귀하는 화물차 기사들이 늘면서 시멘트와 항만 물류는 정상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정유와 철강 분야는 여전히 피해가 커 정부가 추가 업무개시명령 발동을 검토하면서 강 대 강 대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두 달 전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와 네이버 서비스가 장애를 빚으며 우리 일상도 멈춰 서다시피 했습니다. 정부의 공식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요, 화재가 난 배터리와 비상전원장치가 인접해 있었고, 카카오는 서비스 이중화가 제대로 안 돼 있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 이른바 '민식이법'으로 불리는 도로교통법 개정 이후 시속 30㎞인 어린이보호구역 제한 속도를 지자체가 조금씩 완화하고 있습니다. 과도한 규제라는 잇따른 민원 때문인데 스쿨존 제한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아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고물가에 경기 불안까지 겹치면서 내년에도 소비자들이 지갑을 더 굳게 닫을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 천 명에게 2023년 소비지출 계획을 조사했더니, 10명 가운데 5명 이상은 올해보다 내년 씀씀이를 더 줄이겠다고 답했습니다. 

● 카페 등에서 음료를 마실 때 종이 빨대를 쓰다 보면 쉽게 눅눅해져 불편한 경험 해봤을 텐데요. 국내 연구진이 눅눅해지지 않으면서도 쉽게 분해되는 친환경 종이 빨대를 개발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식당과 카페에서 종이 빨대만 사용하도록 하고, 지난달 24일부터 1년간의 계도 기간에 들어갔습니다. 

● 포르투갈이 스위스를 6-1로 대파하고 2022년 카타르 월드컵 8강행 막차를 탔습니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2006년 독일 대회 이후 16년 만에 월드컵 8강에 진출했습니다. 

● 12년 만에 월드컵 16강에 오른 축구대표팀이 오늘 오후 귀국합니다. 우승 후보로 꼽혔던 스페인은 16강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프리카의 복병 모로코에 패했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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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화물연대 파업에 산업계 3.5兆 손실 ‘눈덩이’...“금주 업무개시명령 검토”...'철강·석유화학·정유·시멘트·자동차' 5개 업종 집계...국내 주력산업 생산 차질 확산...국가 경제 ‘빨간불’...‘셧다운’ 코앞 철강·정유업체, 업무개시명령에 촉각

☞‘파업 전 극적 합의’…현대重 노사, 임금‧단체협약 타결 청신호...새벽 4시까지 마라톤 협상…기본급 8만원 인상 등 잠정 합의안 도출

☞'한국형 원전' 신한울 1호기 상업 운전 시작..."겨울철 전력 수급에 도움 기대"...국내 스물일곱번째... UAE 수출 원전과 같은 유형...이달 중순 기념식 열고 본격 가동 예정

☞4050 삶의 질 전망, 60대보다 나빠졌다...컨슈머인사이트 조사…3분기 급락해 코로나 첫해로 회귀...지역별로는 가장 좋던 호남권이 가장 부정적으로 변해

☞탄소복합재 '제2의 철강'으로…2030년까지 1천850억원 투입...경쟁력 강화전략 발표…기술 자립화 본격 추진...4인승 UAM 등 3대 우주항공 분야 실증사업도

《금 융》

☞WSJ “연준, 금리 5% 이상으로 올릴 듯…2월 빅스텝 가능성”...“美 연준, 내년 기준금리 5% 이상까지 올릴 수 있어”...“11월 물가 높게 나오면 내년 2월 빅스텝 시도 가능성”

☞美 경제 지표 좋은데 주가 하락 이유는… 일주일 만에 다시 ‘강달러’ ...파월 “긴축 속도 조절” 발언 후 상승 랠리 끝나고 일제 하락...양호한 고용 지표, 긴축 가능성 높여… 금리 상승 우려 확산...전문가 “지금 차익실현 해야”… 원·달러 환율 다시 1310원

☞"비트코인 70% 더 추락할 수도…금(金)이 반사이익 누린다"...스탠다드차타드 "내년 비트코인 5000달러까지 추락"..."코인 신뢰 추락 땐 비트코인서 금으로 투자자 이동"..."현재 1810달러선 금값, 내년 최고 2250달러 갈 듯"

☞“금리 올려라, 내려라” 관치 앞 ‘은행 금리 산정’ 혼란만 키워...블랙홀된 정기예금 잔액, 주담대 규모 넘으며 ‘1000조’ 앞둬...수신금리 10개월간 2.31%p↑…가계대출금리는 1.68%p↑...정기예금 급증하자 말 바꾼 당국 “금리인상 자제” 요구

☞하락장 뚫고 우주까지 날았다…대세 된 K-방산주...KAI·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하락장 속 올해 주가 40% 상승...尹정부, 방위산업 지원정책 기대...우주산업 지원책도 장기 호재

《기 업》

☞이재용 "중동은 기회의 땅"…UAE 바라카 원전 건설 현장 찾아...회장 취임 후 첫 해외 행보…현장 MZ세대 직원들과 간담회..."어려운 상황이지만 과감하고 도전적으로 나서자" 당부도

☞쌍용차, 반도체 부품 공급 차질에 생산중단...이달 8~13일 4일간 평택공장 생산 중단...지난달 28일에도 반도체 수급 차질로 가동 멈춰

☞애플, 脫중국 가속화…아이패드 인도 생산 검토...인도 정부, 아이패드 생산 검토...생산에 투입할 전문인력 확보가 관건...아이폰 만드는 폭스콘, 中 봉쇄 및 파업으로 실적 악화

☞대기업 임원 인사 ‘롯데 제외’ 마무리…내년 '안정 속 변화'...삼성 SK LG 등 CEO급 유임...여성, 젊은 인재, 기술직 발탁...경기불확실 대비해 재무통 '우대'

☞대우조선해양, "인력 이탈 안돼" 호봉 정상화.. 최대 10호봉↑...입사연도따라 호봉 인상..“한화 인수와 무관”...조선업 침체에 직원수 급감

《부 동 산》

☞집값 9억 이하 특례보금자리론 내년 출시…1년 한정...일반형 안심전환·적격대출, 보금자리론에 통합 운영...소득기준 없고 대출한도 5억으로 확대

☞‘똘똘한 한 채’ 강남 아파트도 유찰 속출…고금리에 경매 90% 외면...지난달 서울 낙찰률 14% 21년 來 최저...은마·타워팰리스·시범 ‘알짜’ 단지도 유찰...빌라 감정가 30%에 낙찰...고금리에 영끌족 경매 물건 쏟어질수도

☞아파트 경매시장에도 매물 급격 증가 … 낙찰가율 두달 연속 전국서 최대 낙폭...지지옥션 11월 경매동향 보고서 발표...아파트 경매 건수 두 달 새 두 배 껑충...낙찰가율 83.8% 9월比 15.6%P 급락

☞LH, 광주서 비수도권 첫 공공 재개발 사업 추진...광산구 우산동 동·서작 재개발 사업 약정...2025년 말 착공해 2028년 말 완공 계획

☞건설업계·LH 뿔났다…"화물연대 대상 손해배상청구 검토"...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소속 785개 현장 올스톱...LH, 공공주택 건설 중단 시 하루 최대 46억원 피해...공공주택 174곳 공사 차질

《사 회 유 통》

☞‘15개월 딸 시신 김치통 방치’ 엽기행각 부부 오늘 구속여부 판가름...아픈 딸 방치·예방접종 거의 안해, 남편 출소 후 범행가담...경찰 "주거지 탐문 등 통해 아동학대치사 혐의 입증 노력"

☞'억'소리 나는 재벌가 파경…재산분할 둘러싼 그들의 소송전...이부진-임우재, 141억 분할…조현아는 남편에 13억 지급 판결...이재용·정용진, 이혼 과정 공개 부담…조정으로 '속전속결'

☞“요구사항 받아들일 때까지 파업”… 2만5000명 운집한 민주노총 총파업 대회...민주노총, 2만5000명 운집한 총파업 결의대회 개최...정부 업무개시명령 등에 반발…“노동탄압 중단하라”...”안전운임제 확대 시행 요구는 정당… 끝까지 싸울 것”

☞국교위, 새 교육과정 첫 심의…연내 의결 여부는 불투명...확정·고시까지 25일…"쟁점 위주로 심의"...국교위 "시간 얽매여 내용 놓치면 안 돼"...의결실패, 수정요구시 연내 고시 어려워...교육부 "국교위, 학생 피해 등 고려할 것"...교육부, 내년 1월 검정도서 심사공고 계획

☞‘실내 마스크 의무’ 다른 나라는 해제했을까···주요 국가별 착용 현황 보니...미·영·프 등 마스크 전면 해제...실내선 착용 ‘권고’가 기본값...방역 당국 “신중히 접근해야”

《국  제》

☞中 '제로 코로나' 갈수록 느슨해져, '위드 코로나' 언제?...봉쇄 영향 지역 19.3%로 지난달 초 이후 처음으로 감소...반정부 시위 여파에 '제로 코로나' 조치 완화...바이러스와 공존하는 '위드 코로나'까지 아직 멀어

☞‘유가 상한제 첫날’ 러 vs 우크라 미사일·드론으로 서로 공격...러 “우크라군 드론으로 모스크바 인근 공군기지 2곳 공격”...우크라 “러 미사일 70여발 발사…대부분 격추”

☞'세계서 가장 활발한 화산' 칠레 비야리카, 불기둥 활활…폭발 임박...2015년에도 용암 분출해 3천여명 대피…마지막 대폭발은 1984년

☞"시진핑, 8~9일 사우디 방문"…중동서 美 영향력 밀어내기 나서...시진핑, 미국·사우디 관계 악화된 틈 타 중동과 관계 강화...무함마드 사우디 왕세자 등과 만나 협력 체결할 듯

☞'외교 고립' 아프간 탈레반, 중국 등 이어 UAE와 교류 확대 모색...탈레반 창설자 아들 등 핵심 지도자, UAE 방문해 대통령과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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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7일 부동산 주요뉴스


[단독]여의도 지구단위계획 연내 윤곽…시범·한양 이어 삼부·목화 재건축 속도
https://v.daum.net/v/20221207060011358

“어제보다 오늘 2억원 더 싸”...강남도 못 비켜간 ‘역전세난’
https://v.daum.net/v/20221207050028583

최대 재건축 둔촌주공 특공… 청약 경쟁률 3.3대 1 그쳤다
https://v.daum.net/v/20221207040616039

경매시장 한파… 아파트 '10건 중 1건' 낙찰
https://v.daum.net/v/20221207050108656

고금리에 집주인 ‘월세 지원’ 한다…역월세 확산
https://v.daum.net/v/20221207060216534

LH, 화물연대 파업에 "46억 피해 추정"
https://v.daum.net/v/20221207045106471

얼어붙은 서울 아파트 경매…지난달 5채만 감정가 겨우 넘겼다
https://v.daum.net/v/20221207054503194

계열사서 자금 빌리는 중견건설사들… 자금 경색에 “돈 빌리기 어렵다”
https://v.daum.net/v/20221207060126500

"규제 푼다고 집값 올라? 어림 없지!" '찐' 반등 시기 언제?[부릿지]
https://v.daum.net/v/2022120705100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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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2월 7일)

1. 민주노총이 6일 총파업을 강행하고 나선 가운데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노조가 파업 대열해서 이탈했음. 이들 노조는 민주노총이 경제를 볼모로 벌인 정치파업에 동참하는 대신 자체적인 판단 하에 사측과 합의를 통해 접점을 찾았음. 민주노총 금속노조 산하 최대 규모 지회인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이탈하면서 민주노총 파업 동력은 급속도로 약화되는 모습임.

2. 한덕수 국무총리가 이달 중 실내 마스크 의무화 해제를 위한 구체적 기준을 발표하겠다고 6일 밝혔음. 이르면 내년 1월 말에 실내 마스크 해제가 가능할 것으로 정부는 전망하고 있음. 한 총리의 발언은 정부 부처에서 제시했던 내년 3월보다 마스크 의무화 해제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풀이됨. 마스크 의무화 조치가 길어지며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의 반발이 커진 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옴.

3. 매일경제 레이더M이 6일 국내 41개 대기업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재무담당 임원을 대상으로 ‘내년 자금운용 계획’ 설문을 진행한 결과 82.9%가 ‘내년 기업 자금 사정이 올해 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답했음. 기업 자금 사정 악화의 주요 요인(복수응답)으로 가파른 금리 상승에 따른 자금 조달 비용 증가(88.2%)를 가장 많이 꼽았음. 글로벌 경기 침체가 본격화되면서 절반에 가까운 기업들이 내년 실적이 올해보다 악화될 것으로 예상함.

4. 내년 1월말 발간될 예정인 윤석열 정부의 첫 국방백서에 북한 정권과 북한군을 ‘적(敵)’으로 규정하는 표현이 부활함. 6일 복수의 정4부 소식통에 따르면 2022 국방백서 초안에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라는 표현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음. 다만 ‘북한은 주적(主敵)’이라는 표현은 쓰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통일부는 남북 간의 대화와 협력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힘.

5. 벤투호의 여정은 16강전 상대인 브라질의 압도적인 실력 앞에서 전반전에만 4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1대4 패배로 끝이 났음. 하지만 패배 쓰라림 속에서도 4년 뒤 다시 빛날 수 있는 젊은 재능들을 확인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기도 했음. 현재 대표팀의 허리라인에 해당하는 96년생 황희찬(울버햄튼), 황인범(올림피아코스), 김민재(SSC나폴리) 등에 이어 조규성(전북 현대), 이강인(마요르카), 백승호(전북 현대) 등 유망주 라인도 큰 주목을 받았음.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2월 7일)

1. 민주노총이 6일 총파업을 강행하고 나선 가운데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노조가 파업 대열해서 이탈했음. 이들 노조는 민주노총이 경제를 볼모로 벌인 정치파업에 동참하는 대신 자체적인 판단 하에 사측과 합의를 통해 접점을 찾았음. 민주노총 금속노조 산하 최대 규모 지회인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이탈하면서 민주노총 파업 동력은 급속도로 약화되는 모습임.

2. 한덕수 국무총리가 이달 중 실내 마스크 의무화 해제를 위한 구체적 기준을 발표하겠다고 6일 밝혔음. 이르면 내년 1월 말에 실내 마스크 해제가 가능할 것으로 정부는 전망하고 있음. 한 총리의 발언은 정부 부처에서 제시했던 내년 3월보다 마스크 의무화 해제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풀이됨. 마스크 의무화 조치가 길어지며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의 반발이 커진 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옴.

3. 매일경제 레이더M이 6일 국내 41개 대기업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재무담당 임원을 대상으로 ‘내년 자금운용 계획’ 설문을 진행한 결과 82.9%가 ‘내년 기업 자금 사정이 올해 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답했음. 기업 자금 사정 악화의 주요 요인(복수응답)으로 가파른 금리 상승에 따른 자금 조달 비용 증가(88.2%)를 가장 많이 꼽았음. 글로벌 경기 침체가 본격화되면서 절반에 가까운 기업들이 내년 실적이 올해보다 악화될 것으로 예상함.

4. 내년 1월말 발간될 예정인 윤석열 정부의 첫 국방백서에 북한 정권과 북한군을 ‘적(敵)’으로 규정하는 표현이 부활함. 6일 복수의 정4부 소식통에 따르면 2022 국방백서 초안에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라는 표현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음. 다만 ‘북한은 주적(主敵)’이라는 표현은 쓰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통일부는 남북 간의 대화와 협력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힘.

5. 벤투호의 여정은 16강전 상대인 브라질의 압도적인 실력 앞에서 전반전에만 4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1대4 패배로 끝이 났음. 하지만 패배 쓰라림 속에서도 4년 뒤 다시 빛날 수 있는 젊은 재능들을 확인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기도 했음. 현재 대표팀의 허리라인에 해당하는 96년생 황희찬(울버햄튼), 황인범(올림피아코스), 김민재(SSC나폴리) 등에 이어 조규성(전북 현대), 이강인(마요르카), 백승호(전북 현대) 등 유망주 라인도 큰 주목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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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모닝 Daily

[Macro]

221207

대신법인 김현석입니다

# 이번주 증시 일정

12/07 : Q3 생산성·단위노동비용(수정치), 10월 소비자신용, 캠벨수프, 브라운포먼, 게임스톱 실적

12/08 :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브로드컴, 코스트코, 룰루레몬, 도큐사인 실적

12/09 : 11월 PPI, 12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예비치)

*news

'월가 황제' 다이먼 "5% 금리, 물가 억제 충분치 않다"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3325926632555896

European high-yield volume plummets to lowest level since financial crisis - PitchBook News & Analysis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bmh0dHBzOi8vcGl0Y2hib29rLmNvbS9uZXdzL2FydGljbGVzL2V1cm9wZWFuLWhpZ2gteWllbGQtdm9sdW1lLXBsdW1tZXRzLXRvLWxvd2VzdC1sZXZlbC1zaW5jZS1maW5hbmNpYWwtY3Jpc2lz0gEA?oc=5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유한양행, 호텔신라, 이마트, 코리안리, 롯데관광개발, 애경산업

-52주 : BGF리테일

-역사적 : 없음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코스모화학

-52주 : KCC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한국기업평가, 유비쿼스홀딩스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코오롱생명과학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 news

[에너지, 화학]

* news

효성화학, 베트남 공장가동 차질에 신용도 '흔들' (더 벨)

https://bit.ly/3P3xEDe

[Metal, 상사]

12/6 철강금속 News Briefing

[하나증권 철강금속/운송 박성봉 02-3771-7774]

*중국 철강가격 업데이트*

= 열연 +0.1%, 냉연 +0.1%, 후판 +0.1%, 철근 +0.1%, 선재 +0.1%

1, 중국 열연價 반등에 동남아도 분위기 호전

= 중국 경기 부양책 및 코로나 규제 완화로 1월적 중국산 열연 가격 반등

= 중국 철강 분위기 반등으로 아시아 열연 오퍼가격도 다소 회복. 다만 철근 시장은 관망세 여전

2, 철근 공장 가동률, 하락 전환

= 상반기까지 전년 동기 상승세 나타냈던 국내 철근 공장 가동률 84.4% 기록하며 3분기 누적 하락세 전환

= 하반기 들어 건설경기 부진에 철스크랩 가격과 철근 수요가 점차 감소세로 접어들며 가동률에 영향

3, 철스크랩價, 동절기 진입에 12월 반등

= 글로벌 철스크랩 가격이 동절기 공급 부족 이슈와 추가 상승 기대에 연일 반등세 지속

= 튀르키예와 대만 시장 모두 반등하며 국내 스크랩 가격도 바닥 이후 회복 가능성 있어

4, 中철광석 가격, 부양책 기대에 상승세

= 월요일 다롄 철광석價 2% 상승한 104달러 마감하며 최근 상승세 지속

= 현재 중국 철광석 재고 수준이 평년 대비 낮은 수준이며 당국의 부동산 부양책 기대가 상승 요인 작용

5. 화물 파업에 강관업계 "공장 가동 차질"

= 국내 강관제조사들이 화물 파업 장기화에 원소재 수급 차질 겪고 있어

= 원료 공급사인 철강사들로부터 출하가 되지 않아 공장 제조 라인 가동을 멈추는 등 생산 차질 심각해

6, 美철강사 잇따른 열연강판價 인상

= 미국 철강업체들이 잇따라 열연코일 등 판재류 가격 인상 진행 중

= 뉴코어는 12월 주문부터 열연코일 가격 숏톤당 60달러 인상 및 아르셀로미탈 북미 법인은 숏톤당 80달러 인상

*news

Glencore Says This Time Is Different for Coming Copper Shortage - Bloomberg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cmh0dHBzOi8vd3d3LmJsb29tYmVyZy5jb20vbmV3cy9hcnRpY2xlcy8yMDIyLTEyLTA2L2dsZW5jb3JlLXNheXMtdGhpcy10aW1lLWlzLWRpZmZlcmVudC1mb3ItY29taW5nLWNvcHBlci1zaG9ydGFnZdIBAA?oc=5

Lithium price to retreat from record as electric car sales slow (Mining.com)

- Benchmark Mineral Intelligence는 리튬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에서 내년 중국 전기차 보조금 변화로 인해 1월 평년보다 큰 수요 감소가 예상되며, 이에 리튬 가격이 소폭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 또한 내년 공급량은 yoy +36% 증가할 것으로 전망.

https://bit.ly/3h3lKwu

[Tech]

* news

키뱅크,엔비디아 등 5개 반도체 종목 '비중확대' 상향 - 한국경제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Nmh0dHBzOi8vd3d3Lmhhbmt5dW5nLmNvbS9lY29ub215L2FydGljbGUvMjAyMjEyMDY5MDI3adIBMmh0dHBzOi8vd3d3Lmhhbmt5dW5nLmNvbS9lY29ub215L2FtcC8yMDIyMTIwNjkwMjdp?oc=5

D램에 의존하는 SK하이닉스, 적자폭 확대되나... 재고일수만 40주 육박(조선비즈)

- 4분기 서버용 D램 가격 25% 이상 하락 전망. SK하이닉스, 4분기 적자 1.4조원 수준 전망

- ”재고일수만 40주 육박…위험수위 올랐다”. ’감산 시기 너무 늦었다’…비판론도 제기

- 삼성, 낸드·SSD·파운드리로 실적 리스크 분산

- https://bit.ly/3uueBZf

LGD의 '마이크로 렌즈 적용' 대형 OLED 2024년 나온다 (The Elec)

https://bit.ly/3VA2PbJ

서버 DRAM 고정가 4Q22-1Q23께 반등할 것으로 예상 (Digitimes)

https://bit.ly/3F5Qsx8

XR 시장, 2024년 90조원 규모…애플 가세에 ‘확’ 뛴다(디지털데일리)

- IDC, 24년 XR시장 규모 20년의 6배인 728억달러 전망

- 카운터포인트리서치, XR기기 출하 대수 21년 1,100만대 → 25년 1억 500만대 증가 전망

https://bit.ly/3BcuFCJ

AR 헤드셋 'Micro LED+광도파로' 기술이 주류 될 것 (Digitimes)

- Digitimes research, 현재 주류인 Micro OLED에 비해 해상도, 휘도, 저전력 모두에 강점

https://bit.ly/3VEjryW

[모빌리티, 배터리, 로보틱스]

와이엠텍(273640)

21,150 2,050(8.84%)

■전자식 개폐장치인 Relay 생산업체

와이엠텍은 ESS와 전기차 등에 탑재되어 배터리의 전력을 적시에 공급하고, 끊어주는 전자식 개폐장치인 Relay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업체다. 주요 제품은 ESS, 전기차, 전기차 충전기, 태양광 인버터 등에 적용되는 직류 고전압 EV Relay와 저전압 직류 전원을 사용하는 전동차, 정류기, 조명제어 등에 활용되는 DC Relay 등이다. 2022년 3분기 누적 기준 제품별 매출 비중은 EV Relay 97%, DC Relay 및 기타 3% 등이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55.2%다.

■Relay 분야의 뛰어난 기술력과 높은 영업이익률에 주목

와이엠텍의 투자 포인트는 Relay 분야의 뛰어난 기술력과 그에 따른 높은 영업이익률이다. 와이엠텍은 전류의 방향과 상관없이 전력을 차단할 수 있는 양방향 고전압 Relay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바 있다. ESS의 배터리는 충전과 방전이 이루어질 때 전류의 방향이 반대로 흐르게 되는데, 이 때 주접점에 흐르는 전류의 방향이 변하더라도 사고 없이 안전하게 차단할 수 있어야 화재를 방지할 수 있다. 와이엠텍은 상대적으로 작은 회사 규모에도 불구하고 고전압 Relay 분야에서 두드러진 기술적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부분이 높은 영업이익률 (2021년 영업이익률 23.2% / 3Q22 누적 영업이익률 32.6%)로 이어지고 있다.

■3분기 영업이익 55억원, +222% YoY

와이엠텍의 2022년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5억원 (+91% YoY), 55억원 (+222% YoY, OPM 37.5%)을 기록했다. 중국 ESS향 Relay 매출 호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가 더해져 호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차세대 아이템인 EV 충전기향 매출도 크게 확대 (+46% QoQ)되어 향후 전방 시장 고성장에 따른 낙수효과가 기대된다.

[2차전지 산업 보고서 - 하나증권 2차전지/디스플레이 김현수, 위경재]

'2차전지 투자자가 알아야 할 2023년 주요 이슈(5) : CNT 도전재'

자료링크 : https://bit.ly/3VP1AVI

▶ 차세대 배터리 개발 과정에서의 CNT 도전재

- 2차전지의 양/음극은 4개 구성 요소로 구분 가능. 활물질, 극판(알루미늄박, 동박), 도전재, 바인더

- 그 동안 시장의 관심은 셀, 양/음극 활물질, 극판에 집중되어 왔음

- 향후 차세대 배터리 개발 과정, 특히 실리콘 음극재 개발 본격화('2차전지 투자자가 알아야 할 2023년 주요 이슈(4) : 실리콘 음극재 시장 개화' - http://bit.ly/3VBPGi4 참조)되며 CNT(탄소나노튜브) 도전재에 대한 수요 점진적으로 증가할 전망

[CNT 도전재 개요]

- 도전재(Conductive additive)는 활물질의 산화/환원 반응 과정에서 이온전도도를 높이고, 바인더가 부도체로 작용하는 것을 방지

- 일반적으로 도전재는 활물질, 바인더와 함께 Slurry 형태로 혼합되어 있음. 해당 Slurry를 극판에 도포하여 양극, 음극을 형성

- 이온전도도를 높이기 위해 도전재를 사용하는 만큼, 아직까지는 전도성 물질인 카본블랙(Carbon black)이 도전재의 주요 원료로 사용되어 왔음

- 전기전도도, 열전도도, 인장강도가 높다는 CNT의 특성에 따라 차세대 배터리에 CNT 도전재를 도입하고자 하는 움직임 본격화

- 이에 더해, 최근 전기차 OEM 및 셀 메이커 중심으로 주행거리 향상 및 충전 시간 단축 위해 실리콘 음극재 도입이 검토되는 과정에서, 실리콘 음극재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CNT 도전재에 대한 관심 동반

- 1) CNT 도전재는 기존 카본블랙 대비 높은 전도도를 보유. 도전재 사용량을 줄임으로써 활물질 사용 비중을 높여 에너지 밀도 개선 가능

- 2) 실리콘 함량을 높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음극재 부피 팽창 문제 발생하나, CNT 도전재는 높은 강도를 보유하고 있어 팽창 제어 가능

- CNT는 크게 2개 구조로 나눌 수 있음. MWCNT(Multi-Walled CNT), SWCNT(Single-Walled CNT)

- 일반적으로 양극재용 CNT 도전재로 MWCNT를 사용하고, 음극재용 CNT 도전재로 SWCNT를 사용

- 양극재용 CNT 도전재는 국내 나노신소재, 동진쎄미켐, LG화학이 생산 중이며, 음극재용 CNT 도전재 생산은 나노신소재가 유일

[기업별 준비 상황]

1. 나노신소재

- 국내에서 유일하게 MWCNT, SWCNT 도전재 모두 생산

- CNT 도전재 CAPA는 현재 약 6,000톤 수준에서 2023년 15,000톤 수준까지 증가 전망

- 북미 지역 자회사 ANP USA 통해 미국 공장 신설 계획

2. 동진쎄미켐

- MWCNT 도전재 생산 중이며, Northvolt와 CNT 도전재 장기공급계약 체결한 바 있음

- Northvolt에 도전재를 공급하게 될 '동진스웨덴AB'는, CAPA 고려할 때 연간 약 700억원 수준의 매출 발생 가능할 전망

3. LG화학

- LG에너지솔루션이 블랙카본과 CNT를 혼합 사용하는 점 고려할 때, CNT 생산 공급자로서의 역할 기대

- 현재 약 2,900톤 수준인 CNT CAPA는 대산 4공장 증설 통해 2024년 약 6,100톤 수준으로 증가할 전망

[결론]

- 차세대 배터리 개발 과정에서 에너지 밀도 향상에 기여하고 음극재 부피 팽창 이슈 방지 가능한 CNT 도전재의 기술적 당위는 충분

- 2차전지용 CNT 도전재 수요는 현재 약 5,000톤 수준에서 2024년 15,000톤, 2030년 70,000톤 수준으로 증가할 전망

- 이에 따라 CNT 시장 규모 역시 2021년 약 4,600억원 수준에서 2027년 2.5조원 수준으로 성장 전망

- 실리콘 음극재 증설 본격화될 2024~2025년을 기점으로 CNT 도전재 수요 가파른 증가 가능하다고 판단

- 다만, 도전재 원가 비중이 양/음극재의 약 1~2% 수준임을 감안, 타 소재 대비 금액 기준 시장 규모는 작을 전망

* news

Apple, 자율주행차 축소 및 2026년까지 출시 연기(bloomberg)

- Apple, Apple Car 프로젝트를 축소했으며 목표 출시 날짜를 2026년으로 1년 연기

- Apple은 바퀴나 페달이 없는 자율 주행 자동차를 만들고 싶었지만 현재로서는 그러한 계획이 실현 가능하지 않다고 판단

- $100,000 미만으로 차량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 Tesla의 Model S 및 Mercedes-Benz의 EQS의 보급형 버전과 유사한 가격대

- https://bit.ly/3VE2tAW

현대차, 내년부터 최대 1,000㎞ 주행 中 CATL 신형 배터리 탑재한다 (오토데일리)

https://bit.ly/3iw4v7l

루시드, 리비안 후발주자들 팔수록 손해 (뉴스투데이)

- 전기차 후발주자 업체인 루시드와 리비안 등 후발주자들은 팔면 팔수록 손해가 쌓이는 기형적 구조에 놓여 있다는 진단. 루시드의 '에어 그랜드 투어링' 모델은 판매가격이 15.4만 달러, 대당 생산비용이 35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짐.

https://bit.ly/3P3MEAZ

Volkswagen CEO to present software 'reality check' to board on Dec 15 (Reuters)

- 12월 15일 예정된 VW의 SW 전략 발표에 이목이 집중되는 중. 레벨4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집중형아키텍처 기반의 SW 플랫폼 2.0은 2026년 출시 예정이었으나 2028년 또는 2030년 이후로 연기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됨.

https://reut.rs/3VDEdyC

[게임, 인터넷, 미디어]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스몰캡)

★ 스코넥(276040.KQ): 메타 소니 닌텐도 삼성 모두의 XR 파트너! ★

원문링크: https://bit.ly/3BeRiXf

1. XR 콘텐츠 대장주

-스코넥은 2002년 설립된 메타버스 VR게임 개발 업체로 2022년 2월 코스닥 시장 상장

-동사는 설립 초기 일본 콘솔시장 진출을 위한 게임 개발과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며 다수의 아케이드 및 콘솔 게임을 개발, 2012년 VR게임 개발 사업에 집중하며 2015년 삼성기어VR 내 VR게임을 최초로 상용화한 업체로, 2017년에는 소니 PSVR에 자사 게임인 ’모탈블리츠’를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국내 최초 글로벌 다운로드 1위 기록

-1) 국내 최초 FPS 건슈팅 VR게임을 상용화한 업체로 향후 글로벌 빅테크 XR기기 출시에 따른 최대 수혜가 예상되며, 2) 내년 신규 게임 출시의 기대감이 유효한 상황으로, 3) 최근 글로벌 기업인 메타와의 VR게임 공동개발 계약에 따라 기술력이 입증된 바 있어 주목이 필요

2. XR 시장 확대에 따른 최대 수혜 전망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XR 해드셋 출하량은 2022년 1,800만대>2023년 3,600만대>2024년 5,700만대로 고속 성장할 전망, 2025년에는 1억 1,000만대, 2030년 10억대 수준의 출하량이 전망

-2023년 1분기 소니 PSVR 2 출시 예상, 하반기 메타의 차세대 모델인 메타 퀘스트 3/애플 MR 헤드셋 론칭 예상

-2023년은 글로벌 빅테크들의 XR 생태계 선점을 위한 신규 제품의 날입이 본격화되는 시점으로 XR 콘텐츠 확보의 중요도는 더욱 높아질 것, 즉 킬러 XR 콘텐츠 확보 경쟁 심화 예상

-과거 XR 콘텐츠 기업의 성장 걸림돌은 부진한 XR 기기 판매에 따른 낮은 수익성, 이어지는 R&D 비용 감소였다면, 플랫폼 확장을 통한 XR 콘텐츠 기업들의 실적 턴어라운드 및 수익성 개선 기대

3. 메타와 함께 XR 사업 본격화

-지난 12월 5일, 스코넥은 글로벌 기업 메타와의 VR게임 공동개발 계약 체결, 메타로부터 개발비 일부를 지원받아 VR FPS게임 콘텐츠를 개발하는 내용이며 ‘Strike Rush’라는 게임명인 대전형 VR FPS 장르로 2024년 1분기 출시 전망

-메타의 VR게임 퍼블리싱이 매우 선별적인 만큼 본 공시를 통한 동사의 개발 능력이 입증되었다는 판단

-메타의 오큘러스는 올해 2분기 기준 글로벌 점유율 약 70% 수준으로 1위를 기록 중이며, 본 공시는 독점 공급 계약은 아닌 만큼, 메타와의 공급 레퍼런스를 통해 향후 소니, 닌텐도 등 다른 플랫폼으로도 출시가 가능할 전망

4. 2023년 VR 게임 및 콘텐츠 매출 본격화 기대

-2022년 3분기 누적 실적은 프로젝트성 XR교육 및 훈련 사업 매출 인식이 지연되며 매출액 25억원(-29.5%, YoY), 영업적자 -34억원(적지, YoY)을 기록

-다만, 2023년부터는 신규 게임인 방탈출 VR 게임 출시에 따라 VR 게임 사업의 본격 성장이 전망, 현재 오큘러스 퀘스트 2는 약 1,500만대 이상 판매된 것으로 파악되는데, 3% 침투율을 가정 시 약 100억원의 매출 성장 예상

-스코넥은 2024년 1분기 메타와 공동 개발된 신규 게임 ‘Strike Rush’ 출시를 목표로, 메타 플랫폼 뿐 아니라 소니, 닌텐도 등 타 플랫폼 홀더 향으로도 추가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NH/스몰캡(강경근)]

[오비고]

★ 반격의 서막

■ 스마트카 S/W 상용화

오비고는 스마트카 S/W 개발 및 판매 기업. 동사의 솔루션은 AGB 브라우저, 앱 프레임워크, 개발 툴킷, 앱 스토어로 구성

자동차 커넥티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소프트웨어 상용화 성공

2008년 글로벌 완성차 업체 B사에 적용되는 HMI브라우저 최초 상용화 성공 이후 2013년 국내 완성차, 2017년 글로벌 Top3 완성차 등 상용화 레퍼런스 다수 확보

동사의 매출은 공동연구개발, 라이선스&로열티, 유지보수로 구성

차량 탑재 시 적용 솔루션의 개수 및 탑재되는 차량 볼륨에 따라 1~7달러의 로열티 매출 수취

별도의 변동비가 발생하지 않아 높은 영업 레버리지 효과 창출 가능

■ LG유플러스와 사업 제휴 강화.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

LG유플러스와 사업제휴에 따른 시너지 기대

LG유플러스는 지난 9월 오비고에 72.3억원(지분율 5%) 규모의 지분 투자

커넥티드카 서비스와 차량용 웹 플랫폼 사업제휴 목적

양사는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신규 고객사를 확보해 커넥티드카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 예정

차량용 반도체 수급 정상화 기조 및 신규 고객사향 로열티 매출 확대로 2023년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동사의 로열티 매출은 ’22년 32억원 → ’23년 66억원 → ’24년 122억원으로 증가 예상

동사의 연간 고정비가 140억원 수준임을 감안하면, 향후 로열티 매출액 증가에 따른 높은 레버리지 효과 기대

동사의 2023년 실적은 매출액 178억원(+57.0% y-y), 영업이익 22억원(흑전 y-y, 영업이익률 12.5%) 전망

 

☞리포트: https://bit.ly/3VCnY4X

* news

위믹스 '운명의 날' 앞두고…스마일게이트, 위메이드플레이 지분 매각 - 파이낸셜뉴스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Lmh0dHBzOi8vd3d3LmZubmV3cy5jb20vbmV3cy8yMDIyMTIwNjIzMTkwMjEzNTnSATFodHRwczovL3d3dy5mbm5ld3MuY29tL2FtcE5ld3MvMjAyMjEyMDYyMzE5MDIxMzU5?oc=5

[내수, 유통, 화장품]

『선진뷰티사이언스(086710.KS) 견조한 수요에 보답하는 실적』

화장품/섬유의복 박현진 ☎️) 02-3772-1563

 

▶️ 글로벌 화장품 소비 Up, 원료 수요 Up

- 3Q22 누적 매출은 467억원, 영업이익 41억원으로 매출과 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

- 북미와 유럽 국가들의 리오프닝을 맞아 글로벌 화장품 수요 증가가 동사의 실적에도 긍정적 영향

- 로레알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는 동사의 주요 매출원인 자외선 차단소재 수요 꾸준히 증가

 

▶️ 고정비 부담 감소 추세, 신사업 확장 집중

- 신규 가동이 개시된 장항공장 생산 일원화가 완전해지면서 고정비 부담 점차 완화될 전망

- 기존 안산공장과 비교 시 생산 효율이 더 높아 고정비 부담이 완화되면서 상반기 매출 성장 대비 이익 성장세가 강하게 나타난 바 있음

- 화장품 소재 개발 외에도 자체 브랜드 '아이레시피'를 육성해 뷰티케어 소재 플랫폼 기업으로서 성장 목표

 

▶️ 소재 기업으로서 안정적 성장 기대

- 자외선 차단 소재의 활용 범주가 넓어지면서 꾸준히 외형 성장을 보이는 중

-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의 성장성을 공유해갈 수 있는 몇 안 되는 원료 기업으로서 안정적으로 성장

- 앞으로도 유사 화장품 Peer 그룹 내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 매력을 더해나갈 전망

*원문 링크: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10737

*news

Raymond James Adjusts lululemon athletica's Price Target to $438 From $345, Maintains Strong Buy Rating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vAFodHRwczovL3d3dy5tYXJrZXRzY3JlZW5lci5jb20vcXVvdGUvc3RvY2svTFVMVUxFTU9OLUFUSExFVElDQS1JTkMtNDA0NDk1NzUvbmV3cy9SYXltb25kLUphbWVzLUFkanVzdHMtbHVsdWxlbW9uLWF0aGxldGljYS1zLVByaWNlLVRhcmdldC10by00MzgtRnJvbS0zNDUtTWFpbnRhaW5zLVN0cm9uZy1CdXktUmF0LTQyNDg1OTAwL9IBwAFodHRwczovL3d3dy5tYXJrZXRzY3JlZW5lci5jb20vYW1wL3F1b3RlL3N0b2NrL0xVTFVMRU1PTi1BVEhMRVRJQ0EtSU5DLTQwNDQ5NTc1L25ld3MvUmF5bW9uZC1KYW1lcy1BZGp1c3RzLWx1bHVsZW1vbi1hdGhsZXRpY2Etcy1QcmljZS1UYXJnZXQtdG8tNDM4LUZyb20tMzQ1LU1haW50YWlucy1TdHJvbmctQnV5LVJhdC00MjQ4NTkwMC8?oc=5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신한투자증권 혁신성장파트 정민구,백지우]

대성하이텍(129920.KQ): 신규 산업향 고객사 확장이 기대된다.

▶ 공작기계 국산화 선두주자, 정밀부품 전문 기업

-95년 설립, 97년 일본 향 공작기계 정밀부품 수출을 시작하며 기계부품 사업 진출

-14년 NOMURA VTC(공작기계업체)를 인수, 기계부품에서 공작기계 완성품까지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

-22년 기준 주요 매출 비중은 스위스턴 46.6%, 정밀부품 30.1%, 머시닝센터 15.6% 예상

▶ 부품은 방산, 전장용 공작기계는 2차전지장비로 고객사 확장 기대

-대성하이텍은 1미크론 이내 공차 수준으로 만족되야 하는 공작기계용 부품 시장에서 20년이상 레퍼런스를 쌓아옴

-업력을 기반, 22년부터 방산, 전장(전기,수소차)으로 신규 고객사로 확장 납품 중

-23년에는 양산물량에 대한 실적기여가 본격화, 정밀부품 매출액 514억원(+28.3%, YoY) 예상

-컴팩트 머시닝 센터 또한 2차전지 산업 내 CAPEX 투자 증가와 함께 20년부터 연평균 56.5%로 빠르게 동반 성장 중

-23년에도 관련 발주 증가 예상, 전년 대비 23.5% 증가한 257억원으로 전망

▶ 23년 신규 거래선 증가 효과 본격화

-23년 매출액 1,454억원(+9.2% YoY), 영업이익 182억원(+22.4%, YoY)로 추정

-매출액 증가는 1) 고마진 정밀부품 신규고객사향 매출 증가 2) 2차전지향 컴팩트머시닝 센터 발주 증가가 이끌 것

-23년 영업이익률은 고마진 사업부 매출액 비중이 증가하며 11.2%로 10%대를 굳건히 지킬 것

대성하이텍 원문 보고서: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10741

12월 7일 뉴스 모음

[글로벌]

BIS의 경고: 중앙은행들 곧 자본시장 구제금융해야 할 것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Nmh0dHBzOi8vd3d3Lmhhbmt5dW5nLmNvbS9maW5hbmNlL2FydGljbGUvMjAyMjEyMDcwMzExT9IBMmh0dHBzOi8vd3d3Lmhhbmt5dW5nLmNvbS9maW5hbmNlL2FtcC8yMDIyMTIwNzAzMTFP?oc=5

블랙록 "채권 전망 밝아졌다…단기채·인플레 연계채 추천"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509

"내년 S&P 35% 추가 하락할 수도"

https://www.fnnews.com/news/202212071804041009

'침체 우려' 속 美 국채 3개월·30년물 금리도 역전...'매우 드문 일'

http://www.newspim.com/news/view/20221207000005

블룸버그 “내년 세계 경제, 30년만에 최악의 한해 맞이할 것”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987686632556224

찰스 슈왑 "Fed, 금리 인하까지 예상보다 오래 걸릴 것"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440

[아시아]

중국 11월 수출 8.7%↓…33개월 만에 최악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212071725001/?utm_campaign=rss_btn_click&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ontent=total_news

피치, 中 내년 경제 성장률 4.5%→4.1%로 하향(상보)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510

세계은행 “최빈국 채무 1321兆…디폴트 위험 증가”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21207000043

인도 금리 6.25%로 4번 연속 인상 "인플레 아직 안 끝나"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493

[국내, 금융]

원화값 안정 승부수 국민연금 10% 환헤지 - 매일경제 증권센터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MGh0dHA6Ly92aXAubWsuY28ua3IvbmV3cy92aWV3LzIxLzIwLzE5NzQyNjkuaHRtbNIBAA?oc=5

실탄 떨어진 상장사들… 삼전 빼면 잉여현금흐름 '-12조'

https://www.fnnews.com/news/202212071801351400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425

KDI "수출부진으로 성장세 약화…경기둔화 가능성 커져"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441

삼성전자 삼성생명 지분 ‘자사주 매입’ 길 터주는 ‘삼성생명법2’ 나와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70574.html

[에너지, 화학]

IEA “신재생 에너지, 2025년까지 최대 전력원 될것”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QWh0dHBzOi8vd3d3LmRvbmdhLmNvbS9uZXdzL0ludGVyL2FydGljbGUvYWxsLzIwMjIxMjA3LzExNjg5NzMwMi8x0gE3aHR0cHM6Ly93d3cuZG9uZ2EuY29tL25ld3MvYW1wL2FsbC8yMDIyMTIwNy8xMTY4OTczMDIvMQ?oc=5

[테크]

TSMC “美 공장 투자 3배 확대”…바이든 “이보다 좋을 수 없다”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21207000191

자동차 눈 새로운 진화’ LG이노텍, 세계 최초 자율주행 플라스틱 렌즈 개발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21207000073

애플, 삼성D·LGD와 '20.25인치' 폴더블 프로젝트 진행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9046

SiC 웨이퍼 '한 우물' 쎄닉, "2024년 8인치 웨이퍼 양산...내년 하반기 IPO 추진"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9004

애플 CEO "'메이드 인 아메리카' 반도체 사용할 것"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21207_0002114659

'자고나면 뚝뚝↓'...예상보다 가파르게 하락하는 파운드리 가동률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9059

[모빌리티, 배터리, 로보티즈]

LG "12조 로봇시장 잡자" 외주 대신 직접생산 선회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K2h0dHBzOi8vd3d3Lm1rLmNvLmtyL25ld3MvYnVzaW5lc3MvMTA1NTk4NTXSAR9odHRwczovL20ubWsuY28ua3IvYW1wLzEwNTU5ODU1?oc=5

엠플러스(259630) 넘치는 수주잔고, 실적 플러스는 이제부터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Lmh0dHA6Ly92aXAubWsuY28ua3IvbmV3cy92aWV3LzIxLzUvMTMxNTY4Lmh0bWzSAQA?oc=5

"수요 부진에 차값 내린 테슬라, 앞으로 더 내려야할 수도"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3296406632556224

엔켐, ACC 등 유럽 배터리 기업과 전해액 공급 논의 진행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2528886632556224

BMW, 수소전기차 iX5 생산 시작···수소차 전성시대 올까

https://www.khan.co.kr/economy/auto/article/202212071646011/?utm_campaign=rss_btn_click&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ontent=total_news

진격의 중국 배터리, 버거운 한국 배터리(종합)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Qmh0dHBzOi8vd3d3LmFzaWFlLmNvLmtyL2FydGljbGUvZW50ZXJwcmlzZS1DRU8vMjAyMjEyMDcxMTM4Mjc2OTM5NNIBOWh0dHBzOi8vY20uYXNpYWUuY28ua3IvYW1wdmlldy5odG0_bm89MjAyMjEyMDcxMTM4Mjc2OTM5NA?oc=5

[게임, 인터넷, 미디어,코인]

블랙핑크, 3년 만에 日 돔 콘서트…아시아 11개 도시 18회 공연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N2h0dHBzOi8vd3d3Lm5ld3Npcy5jb20vdmlldy8_aWQ9TklTWDIwMjIxMjA3XzAwMDIxMTQ5NTTSAQA?oc=5

'아바타 2' 예매 오픈 동시에 압도적 1위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Nmh0dHBzOi8vd3d3Lm1rLmNvLmtyL3N0YXIvbW92aWVzL3ZpZXcvMjAyMi8xMi8xMTA1MTM1L9IBAA?oc=5

'K팝 대세 걸그룹' ITZY, 미니앨범 '체셔' 국내외 음반 차트 정상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20709471184625

네오위즈 'P의 거짓', 지스타서 3821명 시연…91% "재밌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21207_0002114803

“경외심 유발”..'아바타: 물의 길' 월드 프리미어 최초 공개 후 폭발적 반응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Nmh0dHBzOi8vd3d3Lm1rLmNvLmtyL3N0YXIvbW92aWVzL3ZpZXcvMjAyMi8xMi8xMTA0MjgxL9IBAA?oc=5

[제약, 바이오, 헬스케어]

NCCN, 美 32개 암 센터 치료 지침에 한미 ‘롤베돈’ 포함

http://www.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173242

아리바이오 치매치료제 가치 1.5조→5조...사상 최고 빅딜 가능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082406632556224

[내수, 유통]

골프웨어 성장세는 둔화…프리미엄 브랜드만 약진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180806632556224

[기계, 건설, 조선]

10월 건설수주 30% 뚝 올들어 처음 줄어들어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LWh0dHBzOi8vd3d3Lm1rLmNvLmtyL25ld3MvcmVhbGVzdGF0ZS8xMDU1OTgyN9IBH2h0dHBzOi8vbS5tay5jby5rci9hbXAvMTA1NTk4Mjc?oc=5

IMM PE-롯데, 한샘에 1000억 추가투자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KGh0dHBzOi8vd3d3Lm1rLmNvLmtyL25ld3Mvc3RvY2svMTA1NTk4ODHSAR9odHRwczovL20ubWsuY28ua3IvYW1wLzEwNTU5ODgx?oc=5

김포~하네다 항공편 주56회→84회 확대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LGh0dHBzOi8vbS5raGFuLmNvLmtyL2FydGljbGUvMjAyMjEyMDcxNjAyMDAx0gEA?o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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