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2년12월 9일 금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2. 12. 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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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12월 9일 금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12월 0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국민연금 보험료율 15% 인상시 기금 고갈 16년 늦출 수 있다"...퇴직-수급 개시 간 소득 공백 줄이기 위한 고령층 노동 시장 개선 필요성도 강조

☞ "우윳값 올리자" 대리점 담합… 본사 출고가보다 많이 올렸다...공정위 "소비자 가격 상승 초래"… 과징금 1700만원 부과

☞ 정부, 외국인 투자 유치 위해 범부처 규제혁신 나선다...전기차 분야 시험절차·조건 개선...화학물질 관련 중복규제도 간소화...현금지원 사전심사로 예측가능성↑

☞ K택소노미 시범사업서 녹색채권 6400억원 발행...내년 본격 시행 앞두고 시범사업 결과 공개...환경부는 이번 시범사업 기간 동안 접수된 금융·산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연내 녹색분류체계 및 녹색채권 지침서(가이드라인)를 보완하고 상세 해설서를 발간하는 등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 코로나19 충격에 숙박·음식업 일자리 1만 개 줄어…첫 감소세...코로나 방역 위한 사적모임·영업시간 제한 영향...일자리 85만개 증가…노인일자리 가장 많이 늘어

《금 융》

☞ 자회사 상장추진 네이버 '방긋'...기업가치 1조 라인게임즈, 이달 말 상장 주관사 선정...다만 아직 적자를 기록하고 있고, 최근 기업공개(IPO) 시장 분위기도 침체돼 있어 상장에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 연말 ELS 투심 회복될까…“4분기 조기상환 늘어날 것”...증시 하락에 작년 대비 반토막...하반기 들어선 상환·발행 증가

☞ “한달만에 100% 먹었어요”…中 제로코로나 완화로 웃는 상품...TIGER 차이나항셍테크레버리지, 항셍지수 급등에 수익률 96.5%...“확진자 증가·실적 등 변수 존재...장기 투자로는 매력적이진 않아”

☞ 가상화폐 '위믹스' 상장폐지에 위메이드 –21% 하락...7일 법원 결정으로 위믹스 거래지원 종료 확정

☞ "밈주식, 잔치는 끝났다"… 게임스톱·AMC 끝없는 추락...주가 급등에 서학개미 몰려, 올해 변동장서 폭락 이어가...게임스톱, 올들어 40% 하락...AMC는 직원 20% 구조조정

《기 업》

☞ “8시간 추가연장근로 일몰 폐지돼야”…中企·소상공인 한목소리 요구...중기중앙회 등 70여개 단체 국회 앞서 성명서 발표...“영세기업 위해 일몰 연장 법안 국회 조속 통과 필요”

☞ 인천공항 "면세점 임대료 감면 종료"에 업체별 희비...기존 고정임대료에 여객감소율 적용 일부 인하...면세업계 "여객수 늘어도 시장 여전히 어렵다"...내년 1월 계약끝 롯데·신라, 운영 연장 논의 중, 운영 기간 한참 남은 신세계·현대百은 직격탄

☞ 외국산 수소차 공세에…현대차, 조기출시 ‘맞불’...주행거리 850㎞ 달하는 '미라이' 도요타, 2세대 모델 中 투입하고 BMW·폭스바겐은 R&D에 힘써...476마력 '엑시언트' 앞세운 현대차, 국내 판매 앞당기고 해외시장 확대...세계 1위 점유율 60% 고수 총력

☞ ‘선한사마리아인법’ 법안 소위 통과에…의협 "필수의료 살리는 밑거름 될 것"...‘선한사마리아인법’·‘의료사고정부100%보상법’ 법안소위 의결..."안정적 진료환경 조성·산부인과 인프라 붕괴 전환점" 기대

☞ LGD '업계 최저전력 車디스플레이'로 친환경 인증...P-OLED 등 유해물질 저감 인정...스위스 SGS서 '에코 프로덕트'

《부 동 산》

☞ 1순위 불발 둔촌주공·장위자위…‘줍줍’까지 이어지나...둔촌 8개·장위 12개 타입에서 예비 당첨자 5배수 채우지 못해...“입지 좋아 미계약 쇄도 없을 것”

☞ “위약금 드릴 테니”…분양계약 깨는 시행사들...미분양 공포가 만든 기현상, 인천 ‘서희 스타힐스 더 도화’ 입주 모집·공급계약 취소 저울질, 계약금·합의금 지급 방안도 검토...가파른 금리인상에 분양시장 위축, 이달초 광양 이어 사태 확산 조짐

☞ 5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년부터 관리비 내역 공개해야...국토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등 개정안 입법예고...내년 1월 19일까지 의견수렴…관리비 공개의무대상 확대...‘침수 위험’ 지하 주차장 우기 안전진단 대상에 추가돼

☞ 대우건설, 경기 시흥에서 ‘시화MTV 푸르지오 디오션’ 분양...지하 2층~지상 35층, 8개 동 규모

☞ 서울 아파트 분양전망 7개월째 하락…미분양도 늘어날 듯...주택산업연구원, 12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 발표...“부동산 PF 자금 시장 경색과 고금리 지속, 거래 절벽 장기간 지속 등 아파트 분양 시장 침체가 빨라지면서 정부의 신속한 대책이 필요하다”

《사 회 유 통》

☞ "만학의 꿈 꺾이지 않게…정부지원 절실"...'46년간 6000명 졸업' 상록야학 황기연 교무부장, 야학 유지, 우리 힘만으론 벅차...학생 모집·장소 제공 등 도움 필요...상록야학 가장 큰 장점은 '끈끈함',  30년 전 졸업생도 한 눈에 알아봐

☞ "NFT는 원금보장" 꼬드김에…'다단계 산단' 강남 찾는 6070...불법다단계 투자설명회 가보니 암호화폐·NFT 등 최신기술 강조, "돈 벌어 손주에 한턱" 부추기기도...강남·선릉역 일대 다단계 만연, 서울 유사수신범죄 65% 집중..."보이는데 왜 수사 안하나" 비판

☞ 법무부, 판·검사 정원 대폭 늘린다…檢 증원은 '가시밭길' 예상...판사 370명, 검사 220명 증원 입법예고키로...공판줌심주의 정착에 판·검사 업무부담 커져...검사 증원은 야권 반대에 국회 통과 난관 예상

☞ 음주운전자 인적사항 잘못 기재된 채 벌금…대법 “다시 재판해야”...검사가 실수로 공소장에 동명이인 기재...검찰총장 비상상고로 14년 만에 파기

☞ 소나무류 무단 이동 따른 재선충병 확산 방지 총력...산림청, 전국 105개 초소 운영...미감염확인증 위변조 확인 등 단속 강화

《국  제》

☞ 우크라에 '한 방' 먹은 푸틴, 또 핵위협…"우리에겐 뛰어난 핵 있어"...잇단 본토 공격에 "대응 수단으로 핵무기 사용 고려"..."'특별 군사 작전' 긴 과정 될 것" 전쟁 장기화 시사도

☞ 엔저에…日 경상수지, 10월 기준 역대 두 번째 적자...中둔화에 수출 증가 제한, 반면 엔저+원자재 고공행진에 수입은 껑충...9개월 만에 적자 돌아서...관광객 빗장 풀자 여행수지 흑자 2년 9개월 만에 최대

☞ '농민 신화' 카스티요 결국 탄핵… 후임은 첫 여성 대통령...페루 의회 세 번째 탄핵 소추에 101명 압도적 찬성...인사 참사에 본인도 범죄 연루 의혹… '고물가' 민심도 등 돌려...카스티요 '의회 해산' 카드 꺼냈지만 거센 역풍만

☞ 中 해커들, 美정부 돈 털었다…코로나 기금 260억원 탈취...中정부와 계약 맺고 美정보 넘기는 해커 집단...12개州서 해킹 확인…"50개州 모두 털렸을것"

☞ 원유 가격상한제 이어 드론 수출 막나…EU, 9차 대러 제재안 공개...러시아·이란 등에 드론 엔진 수출 금지...RDB 등 러 은행 3곳 제재대상에 추가...英도 9일 별도 제재안 발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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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9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방역당국이 이르면 다음달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은 가운데, 관련 논의가 본격 궤도에 오릅니다. 정부는 오늘 중앙방역대책본부 회의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마스크 정책 조정의 구체적 기준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오늘, 국회에서는 이상민 장관 해임건의안과 내년도 예산안을 놓고 막판 타협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단독 처리도 불사한다는 민주당과, 반대 입장을 분명히한 국민의힘의 충돌 가능성은 커지고 있습니다. 

●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고지를 밟고 돌아온 태극 전사들을, 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만나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의지를 국민들에게 보여줬다고 격려했고, 주장 손흥민 선수는 대한민국을 더 빛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사우디 아라비아를 찾아 정상회담을 갖고,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34개 분야 협정도 체결했는데 사우디는 대대적으로 환영하며 특별 의전을 제공했습니다. 중국은 사우디산 원유의 최대 수입국입니다. 

● 미국에선 동성결혼을 인정하는 법안을 상원에 이어 하원에서도 통과시켰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만 남았는데, 이로써 미국은 동성 결혼을 성문화해 인정한 나라가 됐습니다. 오늘 통과된 법안은 대통령 서명만 남았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은 법안을 받는 즉시 서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틱톡은 양의 탈을 쓴 늑대라며 미국에 틱톡 금지령과 관련 소송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국 텍사스 주 등 여러 주에서 국가안보 우려를 이유로 중국이 만든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 사용을 규제하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는데요. 틱톡이 이용자의 장비에서 인터넷 활동에 관련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중국 정부에 제공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북한의 IT 인력들이 가짜 사진과 경력으로 수억 달러씩 벌어들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기업에 취업을 시도한 정황도 드러났는데, 정부가 긴급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정부는 취업 플랫폼 기업은 구직자들의 인증 절차를 추가하고, 기업들도 대면이나 화상 면접을 해서 신원 확인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화물연대가 파업을 계속할지 말지를 오늘 오전 조합원 총투표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여당의 '안전운임제 3년 연장안'을 수용한 뒤 대전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한 결과입니다. 화물연대는 최소한의 운송료를 보장하는 안전운임제의 영구화와 적용 품목 확대 등을 요구하며 지난달 24일부터 파업을 이어왔습니다. 

● 국내에서 중고 물품 사기 행각을 벌이다 호주로 도피한 30대 남성이 인터폴과의 공조 끝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240여 명, 피해 금액은 2억 원에 이릅니다. 이 남성은 피해자들 사이에서 '호주 사기꾼'으로 불렸는데, 호주에서도 한국인 유학생 계좌로 범행을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어제 오후 3시쯤 제주시의 한 관광지에서 전기로 운행하는 레일바이크에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관광객 4명이 얼굴과 다리에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배터리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어젯밤 울산 울주군에 있는 곰 사육 농장에서 곰 3마리가 탈출했다가 사살됐습니다. 사육장 앞에서는 농장 주인 6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는데, 경찰은 곰 습격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곰 사육농장을 운영하는 부모님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을 방문했다가 탈출한 곰 3마리를 목격한 겁니다. 

● 현대자동차그룹과 SK온이 2025년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배터리 합작 공장을 건립한다고 조지아주 정부가 발표했습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현대자동차와 SK온은 조지아주의 중요한 경제 파트너며, 공장 설립으로 40억~50억 달러 투자와 3천5백 개의 일자리 창출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가습기살균제 성분이 호흡기를 통해 폐까지 도달한다는 사실이 정부기관 연구로 처음 확인됐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폐 질환과의 인과관계가 입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1심에서 제조사들에 무죄를 선고한 법원 판단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여야가 1가구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 공제금액을 현행 11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올리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이 합의안이 최종 처리되면, 내년부터는 종부세 부과 대상이 크게 줄어들 걸로 예상됩니다. 올해 123만 명에 달하던 종부세 과세 대상은 내년에는 절반 수준인 66만 6천여 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 출퇴근 여건이 안 좋은 산업단지 청년노동자들에게, 정부가 매월 5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해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원거리 통근을 해야 하는 15만여 명이 대상자인데, 몇 달 전부터 상당수 지역에서 지급이 갑자기 중단되는 사태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수요 예측 자체가 잘못되면서, 중간에 예산이 동나는 사태가 빚어진 겁니다. 

● 건강보험 재정 지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2018년 1천891억 원이던 MRI와 초음파 진료비는 2021년에 1조 8천476억 원으로 10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과잉 진료가 원인으로 지목되자, 보건 당국은 건강보험 적용에 엄격한 기준을 들이대 본인 부담을 다시 늘리기로 했습니다. 

● 항공권 매출 실적도 최근 크게 늘었는데요. 하나투어는 지난달 해외 항공권을 1천28억원 어치 팔았다고 밝혔습니다. 항공권 매출이 1천억원을 넘은것은 코로나가 시작된 2019년 12월 이후 35개월 만입니다. 항공·여행업계가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를 오늘 수험생에게 통지합니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수험생이 원서를 접수한 출신학교에서 배부됩니다. 단, 졸업생 가운데 다른 시·도에서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과 검정고시 출신자 등은 원서를 접수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성적통지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그 동안 집 값 급등을 우려해 묶어왔던 재건축 규제를 정부가 하나 더 풀었습니다. 내구성 등을 평가하는 구조안전성 비중이 높았기 때문에 재건축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앞으로는 달라집니다. 총점 가운데 이 비중을 낮추는 대신 주거환경, 설비 노후도 점수 비중은 높입니다. 주차공간 부족과 층간 소음 문제, 배관 부식 등 불편한 생활 여건을 더 많이 들여다 본다는 겁니다. 

● 붕어빵 파는 곳을 찾다 지친 2030세대가 붕어빵 가게를 직접 차린다는 내용입니다. 밀가루, 식용유 등 밑재료부터 LPG까지 값이 치솟지만 저렴하다는 인식이 강한 붕어빵의 가격을 올리기는 어려워서 폐업을 하는 장,노년들이 늘고 있다는데요. 그 빈자리를 젊은 감각으로 무장한 청년층이 빠르게 메우고 있다고 합니다. 

● 2020년 따뜻한 날씨에 축제가 단축 운영됐고, 이후엔 코로나 19 여파로 열리지 못한 강원도 겨울 축제가 다시 관광객들을 찾아옵니다. 매년 100만 명이 넘게 찾는 화천 산천어축제부터 원조 겨울축제 인제 빙어축제, 그리고 평창 송어축제와 홍천강 꽁꽁축제까지. 4년 만에 정상 개최가 결정되면서 축제장은 벌써 들썩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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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9일 부동산 주요뉴스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완화…상계, 목동 재건축 급물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18492?sid=101

'주방뷰' 둔촌주공, 1·2순위 경쟁률 5.45:1…'줍줍' 나올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31594?sid=101

수도권 아파트 전세 시장 ‘매서운 한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72175?sid=101

아파트 관리비 공개 100채 → 50채 이상으로 확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67026?sid=101

[단신]LH, 거여새마을-신설1구역 정비계획 심의 통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67024?sid=101

아파트값 낙폭 3주째 전국 1위는?…규제 해제서 빠진 영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3985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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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뉴욕증시, 12/8(현지시간) FOMC 관망 속 반발 매수세 유입 등에 상승… 다우 +183.56(+0.55%) 33,781.48, 나스닥 +123.45(+1.13%) 11,082.00, S&P500 3,963.51(+0.75%), 필라델피아반도체 2,744.73(+2.67%)

* 국제유가($,배럴), 경기 둔화 우려 지속 등에 하락... WTI -0.55(-0.76%) 71.46, 브렌트유 -1.02(-1.32%) 76.15

* 국제금($,온스), 中 금 매집 소식 등에 상승... Gold +3.50(+0.19%) 1,801.50

* 달러 index, 美 CPI·FOMC 앞두고 관망세 속 약세... -0.31(-0.29%) 104.80

* 역외환율(원/달러), -4.35(-0.33%) 1,316.79

* 유럽증시, 영국(-0.23%), 독일(+0.02%), 프랑스(-0.20%)

* 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 23만명…예상 부합

* BOC 부총재 "긴축정책에도 경제 여전히 수요 과잉"

* 美 휘발유 가격, 작년 평균가 밑돌아

* 달러화,경기침체 우려 속 혼조…美 CPI·FOMC 대기

* 월가 전문가 "증시, 상승 추진력 사라졌다"

* 월가 "투자자 절반, 내년 주식 수익률 0% 이하 예상"

* 블랙록의 우울한 전망…"미국 주식 투자 비중 줄여라"

* 블랙록 "연준, '금리 인하' 구원투수로 안 나선다"

* BofA '모기지채권 저렴해도 안사는 이유'

* "글로벌 증시 약세장 6개월내 종료"

* 다음 주 美 빅스텝 유력… 변수는 13일 물가상승률

* 모건스탠리 "中 경제 내년 중반부터 회복 시작"

* 中 '위드 코로나' 전환이 글로벌 인플레 복병 되나

* 중국·사우디 정상회담…'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 체결

* 폭스콘 창업자, 中 당국에 '제로코로나' 완화 촉구

* '파월發 불황' 닥치나…美 장단기 국채금리, 40년 만에 최대폭 역전

* “美 휘발유 작년보다 싸졌다”…골드만 “11월 소매판매 -0.2% 가능성”

* 라가르드 '암호화 자산 변동성에 금융시스템 리스크 우려'

* 한신평 "건설·석화·디스플레이 신용전망 부정적"

* 중부 출근길 눈…오후 미세먼지 ‘나쁨’


[기업/산업]

* 삼성전자 中 시안 반도체 공장, 올해 생산 제품 가치 1천억 위안 돌파 전망

* "전례 없는 위기 왔다"…삼성 '비상경영' 선포

* 1등 기업도 힘든데…생존 걱정하는 산업계

* 삼성전자, 오는 15일부터 글로벌 전략회의 개최

* 현대차그룹·SK온 美조지아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 설립···부지도 ‘바토 카운티’로 확정

* SK하이닉스의 '게임 체인저' 세계최고속 서버용D램 개발

* 반도체 장비업체들, 美기업 특허소송에 발목

* "7년 내 6배 성장"… LG, 전기차 충전사업 박차 가한다

* LG AI硏, 항암 백신 만든다 초거대 AI로 난제해결 앞장

* '역대급 실적' LG엔솔, 영업활동 현금흐름 악화… 재고·외상↑

* 中 저가 공세에 韓디스플레이 '난감'… "삼성·LG, 폴더블에 희비 엇갈려"

* 美·유럽 주택시장 급냉각 … 가전업계 실적비상

* 불황 없는 팬심…디어유·하이브 힘 받나

* 애플페이·애플카에 울고 웃는 국내증시…“진짜 수혜주를 찾아라”

* 쇼츠처럼 틱톡처럼 … 카톡, 숏폼 입는다

* 자회사 상장추진 네이버 '방긋'

* PI첨단소재 매각 무산…1.3조 빅딜 좌초

* 금양, 캐시카우 기반으로 '전기차 배터리·소재·수소' 신사업 가속

* LIG넥스원·현대重, 무인 해군전력 개발 협력

* 현대차 '수소트럭' 국내 판매

* 한화, 대우조선 경영진 교체로 '가닥'

* "사흘에 한 번꼴 M&A 제안"…바이오 합종연횡 본격화

* "美 한수원 소송, 오래 끌면 中·러만 좋아"

* "이제 지쳤다…베트남 가자" 韓 기업들, 애플·구글따라 중국 탈출

* 한산해진 12월 IPO시장...2兆 대어가 반전 일으킬까

* 현대중공업 임단협 4표차로 부결

* 포스코케미칼, 인조흑연 음극재 1조 첫 수출 …음극재 매출 2배 신호탄

* 제일기획 신임 사장에 김종현 유정근사장 이사회 의장 유지

* 글로벌 배터리 200개社, 내년 6월 독일 집결

* 페이스북 '맞춤형 광고' 금지 될까…업계 영향은

* 기관 "예상보다 빠른 흑자전환"… 쏘카 집중매수

* '한때 매출 1조' 잘나가던 기업 돌연 부도…직원들 '대혼란'

* 덩치 키운 이마트24…'돈 버는 효자' 됐다

* "침체 와도 피부엔 돈 쓴다"…빛나는 뷰티株

* 배터리株 전성시대 …"장비·소재기업 ETF 유망"

* 치솟은 품절주…'테마 약발' 빠지니 곤두박질

* 동구바이오, 美기업 투자

* 일동제약 편두통 신약 레이보우, 종합병원 처방권 입성

* 전통제약사의 연매출 30% 이상 증가...대원제약에 무슨 일이

* 동아에스티 새 생산터전 '송도'…내년 상반기 상업생산 돌입

* "오픈마켓 상품도 하루배송" CJ대한통운, 카페24와 물류협력

* 꽁꽁 언 M&A 시장…맘스터치, 인수후보 추가 입찰

* 위믹스 부활에 베팅한 개미들 '날벼락'

*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 OKX, '위믹스' 거래지원 종료

* 위믹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지닥'에 상장

* 교보생명, 파빌리온운용 인수 추진…인수가 350억 안팎

* 與, 한전채 발행 한도 상향 무산에 "민주당 무책임"

* 신한금융 차기 회장 진옥동

* KB증권, PB가 집으로 찾아온다…방문판매 실시

* 내년 구조조정 큰 장 삼일 'BTS' 조직 신설

* 2년만에 돌아오는 파파이스 서울 강남역에 1호점 연다

* 돼지껍질서 추출한 젤라틴 수소전지 성능 2배 높인다

* AI상담의 진화 … 이젠 콜센터도 구독해요

* "代이어 투자해달라"… 베트남주석, 韓오너 3~4세와 면담

* 500억 '규제샌드박스 펀드'출범…기업 성장 발판으로

* "신분위장해 불법 외화벌이" IT기업 '北개발자' 주의보

* 50돌 맞은 저축은행, 총자산 133조로 성장

* 시멘트 빠르게 정상화…부울경은 공사 중단 지속

* "실손보험 위험손실액 5년간 11조…21%씩 올려야 정상화"

* FTX·위믹스 사태에…'코인 거래법' 급물살

* 文정부 탈원전 5년 종지부 … 제2 르네상스 기폭제로

* 中→美 컨테이너 수출 줄어..."아세안으로 이동중"

* 올해부터 역성장 시작?..."상장사 영업이익 3%대 줄어들 것"

* 탄소금융 시대...증권사 배출권 거래제 사업 박차

* "주식 쳐다도 안 볼래" 동학개미 탈주…예탁금 최저 또 최저

* "2027년 10인치 이상 중대형 OLED 출하량 7천만대 육박"

* “급락한 비트코인, 이젠 캘수록 손해”… ‘줄도산’ 위기 맞은 채굴업체들


[경제/증시/부동산]

* 기재부, 내년 성장률 전망치 ‘1.5% 안팎’ 하향 검토…“화물연대 파업 등 불확실성 증폭”

* 흔들리는 한국 수출, G20 국가 중 세 번째로 많이 줄었다

* 폭발력 커지는 기업부채…450곳 단기부채 1년새 207조 증가

* 김태현 국민연금 이사장 "지금 보험료율 9%로는 국민연금 지속 불가능"

* 강원도 보증 ABCP, 오는 12일 전량 상환 예정

* 한은 7일물 RP매각 3.25%에 24.00조 낙찰…응찰 38.03조

* 금융당국, CP 통정매매 의혹에 "살펴보겠다"

* AA+ 지방공사채 시장도 온기 민평금리보다 낮게 채권 발행

* 상저하고 점친 외국계 IB…"내년 코스피 2800 갈 것"

* 실적 악화 한파에 올 연말배당 9% 뚝

* 배당수익률 최대 9% … 연말 美 ETF에 돈 몰린다

* 중국 ETF 한달새 2배 올랐다

* 종부세 완화…부과 대상 절반으로 줄어든다

* 2주택 중과 폐지…3주택 최고세율 1%P 인하

* '안전진단 D등급' 단지 재건축 쉬워진다

* 목동 11개·상계 2개 단지…사실상 안전진단 완료 효과

* 수도권 규제 해제 약발 없다…집값·청약경쟁률 '뚝뚝'

* 서울 아파트 분양전망 7개월째 하락

* 재건축 밀집 노원, 서울서 낙폭 최대

* 건설업계 "12월 미분양 더 늘어날 것"

* ‘10만 청약설’ 물거품…내년 분양시장 빨간불

* 전세대출 지난 달 사상 첫 감소…이자 7%까지 치솟자 월세 전환


[정치/사회/국내 기타]

* 윤석열 대통령, 원칙 대응에…野 "안전운임 정부안 수용"

* 윤 대통령, 15일 국민패널들과 생중계로 '국정과제 점검'

* 정기국회 마지막 날…내년도 예산안 협상·본회의 처리 주목

* 정부, 추가 업무개시명령 …"기업 감산땐 더 큰 피해"

* 대통령실 "불법과 타협해 물러설 생각 없다"

* 납품단가연동제·카카오사태 방지법 본회의 통과

* 검찰, 이르면 9일 정진상 구속기소

* "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확장억제 제공"

* '한미 산업기술 협력포럼' 개최… 첨단기술 협력 논의

* 초음파·MRI 검사비 '1조 폭등'…'문재인 케어' 수술 나선다

* 속도 내는 '실내 노마스크'…오늘 의무화 조정 첫 정식 논의

* 野 안전운임제 '백기투항'에…화물연대 내부 "파업 명분 잃었다"


[국제/해외]

* 美국무 “스웨덴·핀란드, 곧 나토 가입할 것으로 기대”

* 사우디 간 시진핑, 美 보란듯 중동서 광폭 행보

* 日고물가에 3년째 공급 밑도는 수요

* 러 본토 얻어맞자…푸틴, 또 '핵 위협'

* "中에 기밀정보 줄줄 샐라"…美 주정부들 '틱톡 금지령'

* 방역 풀린 中 … 디즈니랜드 재개장·항공권 불티

* "내년 中증시 유망…'시진핑 리스크' 과도"

* "중국 경기반등 수혜…중남미·유럽으로 눈 돌려라"

* 英, 신규 탄광 승인…"탄소중립 역행" 비난

* 네덜란드, 對中 반도체수출 제재 동참

* 부패한 페루 좌파 대통령, 16개월 만에 쫓겨났다

* 미국인 8%만 "암호화폐 긍정적"

* "밈주식, 잔치는 끝났다"… 게임스톱·AMC 끝없는 추락

* 中 다자보험, ABL생보 매각한다…몸값 4000억

* "마이크로소프트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 막겠다"...美 FTC, 소송 제기

* 소니·MS, 경기 방어株로 뜬다…"콘솔게임 최적의 성장 기회"

* 파산 공포에…카바나, 40% 폭락

* 美 중고차 수요·가격 하락세…도매가 연초 이후 15%↓

* 엑손모빌, 2024년까지 자사주 500억 달러 매입

* 바이오 기업 파바리스 60% 폭등…혈관 신약 시험 긍정적

* 테슬라,감산 우려에 3일 연속 약세…상하이 교대 근무 축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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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모닝 Daily 







[Macro]







*news



블랙록 미국 경제 침체되고 있어…주식 비중 줄여야 - SBS Biz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KWh0dHBzOi8vYml6LnNicy5jby5rci9hcnRpY2xlLzIwMDAwMDkyOTI40gEtaHR0cHM6Ly9iaXouc2JzLmNvLmtyL2FtcC9hcnRpY2xlLzIwMDAwMDkyOTI4?oc=5



JPMorgan looks at an 'Armageddon scenario' of the Fed jacking rates up to 6.5%. Its conclusion may be a surprise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pAFodHRwczovL3d3dy5tb3JuaW5nc3Rhci5jb20vbmV3cy9tYXJrZXR3YXRjaC8yMDIyMTIwODMxMy9qcG1vcmdhbi1sb29rcy1hdC1hbi1hcm1hZ2VkZG9uLXNjZW5hcmlvLW9mLXRoZS1mZWQtamFja2luZy1yYXRlcy11cC10by02NS1pdHMtY29uY2x1c2lvbi1tYXktYmUtYS1zdXJwcmlzZdIBAA?oc=5



Mortgage bonds are cheap but 'no one is buying,' says BofA Global - MarketWatch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bGh0dHBzOi8vd3d3Lm1hcmtldHdhdGNoLmNvbS9zdG9yeS9tb3J0Z2FnZS1ib25kcy1hcmUtY2hlYXAtYnV0LW5vLW9uZS1pcy1idXlpbmctc2F5cy1ib2ZhLWdsb2JhbC0xMTY3MDQ1ODg4NtIBcGh0dHBzOi8vd3d3Lm1hcmtldHdhdGNoLmNvbS9hbXAvc3RvcnkvbW9ydGdhZ2UtYm9uZHMtYXJlLWNoZWFwLWJ1dC1uby1vbmUtaXMtYnV5aW5nLXNheXMtYm9mYS1nbG9iYWwtMTE2NzA0NTg4ODY?oc=5



BT warned pension fund needs more cash by trustees - Proactive Investors UK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e2h0dHBzOi8vd3d3LnByb2FjdGl2ZWludmVzdG9ycy5jby51ay9jb21wYW5pZXMvbmV3cy8xMDAwNjg0L2J0LXdhcm5lZC1wZW5zaW9uLWZ1bmQtbmVlZHMtbW9yZS1jYXNoLWJ5LXRydXN0ZWVzLTEwMDA2ODQuaHRtbNIBAA?oc=5









[국내, 금융]







[카카오뱅크(32341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카카오뱅크(매수/TP: 30,000원 - 상향): Top-line 개선 폭은 시중은행을 계속 큰폭 상회할 전망





▶ 2023년 대출성장률 20%대로 상승. 성장률 둔화 우려 완화 예상



- 카카오뱅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000원으로 상향. 목표가 상향 배경은 성장률 회복 기대를 반영했기 때문



- 카카오뱅크의 2022년 대출성장률은 10% 내외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데 2023년에는 다시 20%대로 상승 전망



- 대출성장률 개선의 동력은 주택담보대출. 취급지역을 전국으로 넓히고, 대상자도 1주택자로 확대하면서 최근 전체 주담대 시장 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매월 신규취급액이 증가하고 있는데(10~11월 5,000억원 순증 추정) 업계 최저 금리와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편리성 등을 무기로 2023년에는 3조원 이상 잔액 증가 예상.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전월세대출도 2023년 중 3조원 가까이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추정. 중저신용자 목표비율 충족을 위해 중저신용자대출은 계속 증가하겠지만 리스크 관리를 위해서라도 그외 신용대출은 감소세가 지속될 듯



- 여기에 신규 출시한 개인사업자 뱅킹서비스와 내년 상반기 중 도입될 대환대출플랫폼은 플러스알파 요인. 성장률 둔화에 대한 우려는 다소 완화될 전망





▶ 2023년 NIM 개선 폭은 20bp 이상 기대. 시중은행 상회 전망



- 3분기 중 27bp나 개선되었던 NIM은 4분기에도 시중은행보다 큰폭 상승 예상. 낮은 예대율로 인해 시중은행들과 달리 금리 경쟁을 통한 조달 확보의 필요성이 적었기 때문인데 최근 수신금리 인상 자제 권고가 내려지면서 금리 경쟁에 뛰어들 이유가 더욱 적어졌음



- Re-pricing 주기가 짧은 신용대출 위주의 포트폴리오 및 중금리대출 취급 확대, 모임통장 비중 증가에 따른 저원가성예금 방어력 등을 감안하면 4분기 중 15bp 이상의 NIM 개선이 예상되고, 2023년에도 연간 NIM 상승 폭은 20bp를 상회해 시중은행들의 개선 폭을 크게 뛰어넘을 듯





▶ Top-line 개선 모멘텀 지속 예상. 플랫폼 가치도 부각될 여지



- 높은 대출성장률과 NIM 상승으로 2023년에도 순이자이익은 25% 이상 확대될 것으로 추정



- MTS, 펀드매매, 광고 등의 신규 서비스 출시에도 현 시장 환경상 플랫폼 수익은 의미있는 증가세가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대출성장률 회복과 NIM 상승에 따른 top-line 개선 모멘텀은 상당부분 부각될 수 있을 전망



- 현 PBR 2.2배로 전통은행과 비교한 valuation으로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수준이지만 성장률 둔화 우려 완화가 예상되는데다 대환대출플랫폼 도입 등을 계기로 플랫폼 가치가 재부각될 수 있다는 점 등은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 가능할 듯





리포트 ☞ https://bit.ly/3F2TtOE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KT, 롯데케미칼, 펜오션, 동원산업, 더존비즈온, 코리안리

-52주 : GKL

-역사적 : 없음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CJ제일제당, 에스엘, 롯데제과

-52주 : SK하이닉스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휴젤, 쏠리드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HLB, 코오롱생명과학, 휴림로봇

-52주 : 코웰패션, 우리기술투자, 컴투스,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 싸이토젠

-역사적 : 없음





* news 



11월 은행 정기예금에 27.7조 원 몰려…기업대출도 10.5조 원 급증 (부산일보)

https://bit.ly/3Pc0Tng







[에너지, 화학]









* news 



유가 닷새째 하락…키스톤 송유관 폐쇄에 낙폭 1% 미만 - 파이낸셜뉴스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Lmh0dHBzOi8vd3d3LmZubmV3cy5jb20vbmV3cy8yMDIyMTIwOTA1NTcxOTg3MDfSATFodHRwczovL3d3dy5mbm5ld3MuY29tL2FtcE5ld3MvMjAyMjEyMDkwNTU3MTk4NzA3?oc=5



Oil prices fall to lowest level since January, despite Saudi-backed production cut - Al-Monitor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dWh0dHBzOi8vd3d3LmFsLW1vbml0b3IuY29tL29yaWdpbmFscy8yMDIyLzEyL29pbC1wcmljZXMtZmFsbC1sb3dlc3QtbGV2ZWwtamFudWFyeS1kZXNwaXRlLXNhdWRpLWJhY2tlZC1wcm9kdWN0aW9uLWN1dNIBAA?oc=5







[Metal, 상사]



12/8 철강금속 News Briefing



[하나증권 철강금속/운송 박성봉 02-3771-7774]



*중국 철강가격 업데이트*

블룸버그 업데이트 지연으로 중국 상해상품거래소 선물 가격으로 대체

= 열연 +0.5%, 철근 +0.7%



1, 中철강업계, 밀어내기 수출 나서나?

= 중국 11월 철강수출 559만 톤으로 전월비 7.8%, 전년 동월비 28.2% 증가

= 내수 부진 만회하기 위해 밀어내기 수출을 적극 추진하여 내수 출하는 감소했지만 수출 출하 큰 폭 증가



2, 냉연 올 생산, 판매 지난해보다 모두 감소할 듯

= 10월까지 누적 냉연 전년 동기비 판매량 3.9%, 생산량 6.3% 감소

= 가전과 건설 등 수요산업 회복 지연에 이어 연말 화물연대 파업으로 감소폭 확대될 가능성 있어



3, 러시아, 철스크랩 수출 쿼터 내년 6월까지 연장 

= 러시아가 철스크랩 수출 쿼터제를 내년 6월까지 연장 계획. 기존 135만톤에서 60만톤으로 축소

= 최근 EU의 비OECD국 대상 수출 규제 등 스크랩에 대한 각국의 제재 이어지며 업계에선 공급망 우려



4, 중국 철광석價, 수출입 데이터 지표 부진에 하락 

= 중국 11월 수출입 2개월 연속 역성장 따른 경기 부진 우려에 수요일 중국 철광석 1.9% 하락

= 최근 한달간 철광석 가격 반등했으나 경제 성장 둔화와 불확실성 여전히 변수로 남아



5. 포스코, 현대제철 포항공장 제품 출하 재개 

= 총파업에 참여했던 비조합원들이 현업에 복귀하며 현대제철과 포스코 공장에서 제품 출하 재개

= 파업 영향에 출고되지 못한 철강재 100만톤 달하는 가운데 점진적인 출하 회복 예상



6, 니르스타, 프랑스 제련소 재가동 지연

= 유럽 최대 아연제련사 니르스타, 프랑스 제련소 유지보수 완료했지만 당분간 재가동 유보

= 전력가격을 비롯한 광범위한 원부자재 비용 급증에 추후 통지 전까지 생산 재개 않는다 밝혀











 *news



니켈 생산 1위' 발레, 내년 생산량 줄인다 (더 구루)

https://bit.ly/3Y3dIVf











[Tech]



파트론(091700)

8,730 10(0.11%)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000원 유지

파트론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2,0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잔여이익모델 (RIM Valuation)을 통해 산정되었으며, implied P/E와 P/B는 각각 12.8배, 1.28배다. 파트론의 목표주가 대비 현 주가의 상승여력은 37%이며, KB증권의 2023E EPS는 컨센서스 대비 1% 높은 수준이다.

■전방 수요 부진, 고객사 재고 조정 여파로 4분기 실적 부진 불가피

파트론의 2022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659억원 (-16% YoY, -12% QoQ), 영업이익 129억원 (-41% YoY, -21% QoQ, 영업이익률 4.9%)으로 추정된다. 계절적 비수기에 진입한 가운데, 글로벌 경기 둔화 및 고객사 재고조정 영향으로 스마트폰향 부품의 실적 부진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파트론의 주력 사업인 카메라 모듈 (2021년 매출비중 68%)의 4분기 매출은 1,137억원으로 예상되어 전년동기 대비 42% 급감할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신제품 출시 효과로 전자담배 관련 매출은 270억원으로 크게 확대 (3분기 80억원)될 것으로 예상되어 전사 실적 감소 폭을 줄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전자담배 및 전장 매출 확대로 스마트폰향 실적 부진 상쇄

파트론의 2023년 실적은 매출액 1.32조원 (+9% YoY), 영업이익 777억원 (+34% YoY, 영업이익률 5.9%)으로 예상된다. 주력 아이템인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의 부진이 2023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과거 대비 제품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됨에 따라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①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전자담배 OEM 비즈니스 매출이 올해 400억원 수준에서 내년 1,000억원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② 카메라와 LED 모듈 등 자동차 전장 관련 부품 매출도 전년 대비 36% 성장 (2022E 1,100억원 → 2023E 1,500억원) 할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스마트폰향 실적 부진 상쇄가 가능할 전망이다.







* news



美 반도체 공장 확산…44% 비싼 원가부담은 어떡해? - 뉴시스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N2h0dHBzOi8vd3d3Lm5ld3Npcy5jb20vdmlldy8_aWQ9TklTWDIwMjIxMjA4XzAwMDIxMTY4OTXSAQA?oc=5





Foxconn 정저우 공장, 총 56일동안 유지되었던 "폐쇄 루프" 관리 제한 해제. "폐쇄 루프" 방식 해제를 통해 정저우 공장은 12월 말에서 1월 초 사이에 전체 생산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 전염병으로 인해 Foxconn의 정저우 공장의 11월 생산량의 30% 이상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 정저우 공장은 아이폰14 전체 생산량의 80%를 담당 (Reuters)

https://bit.ly/3Bli4Nr







[모빌리티, 배터리, 로보틱스]





[(삼성/조현렬) LGES 주가 코멘트]  

 

 

■ 한국 2차전지, Tesla로부터 비롯된 우려 인식 

 

금일 LGES를 비롯한 2차전지 산업의 주가 약세는 

Tesla의 수요 둔화 우려 고조에 기인. 

금주 Tesla 중국 공장의 12월 출하 20% 감소에 대한 언론보도. 

그럼에도 주가 약세 지속은 최근 가격 하향 정책과 매크로 우려를 감안시 투자자 의구심 높기 때문. 

즉, 수요 둔화 우려가 점차 고조.  

 

 

■ LGES 주가 약세가 더 큰 배경은? 

 

LG에너지솔루션은 CATL과 함께 Tesla 중국 공장의 핵심 공급업체. 

LGES의 원통형 전지 실적은 전통 완성차업체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수준. 

이로 인해 Tesla 수요 우려가 국내 업체 중에서도 동사에게 가장 크게 반영. 

 

 

■ 투자심리는 1월까진 약세 예상 

 

크게 2가지 요인이 1월까지 투자심리 약세를 야기. 

첫째는 4Q22/1Q23 실적 추정치 하향. 

3Q22 실적 강세 배경이었던 원/달러 환율이 11월부터 빠르게 하락한 반면, 

이에 대한 영향은 아직 컨센서스에 미반영. 

또한 후방업체의 고객사 재고조정 폭이 예상보다 커질 수 있는 점은 

LGES의 1Q23 출하량 감소로 귀결 가능.  

둘째는 락업물량 해제. 

내년 1월 27일 우리사주(3.5%)가 해제 예정. 

현재 유통 주식수(18.2%) 대비 19%에 달하며, 6개월 락업 이후 최대 물량. 

이는 12월부터 수급부담으로 작용하여, 1월 중순정도에 주가에 대부분 반영 예상. 

 

 

■ View, 1월 중순 이후 투자심리 회복 예상 

 

글로벌 경기둔화로 인한 EV 수요에 대한 의심은 1H23에도 지속 전망. 

실제 수요 둔화 여부는 1H23 판매실적을 통해 확인 가능. 

동사의 단기 투자심리는 1월 프리뷰 시즌을 통해 

4Q22/1Q23 컨센서스 하향 조정이 나타난 이후 

회복될 전망. 

락업물량에 대한 부담도 통상 해제 시점 1~2주전까지 주가에 대부분 반영. 

따라서 투자심리는 내년 1월 중순 이후 회복 예상. 







* news



고금리에 車 주문 줄자 고객 모시기…현대차도 2년 만 할인 (이데일리)

- 내년도 경기 침체 우려와 자동차 할부 금리가 오르자 출고 대기 중인 계약자가 계약을 취소하고, 더 나아가 신차 주문도 주춤하면서 자동차 업계가 연말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모시기에 나섬.

https://bit.ly/3W47G4Q



Wholesale used-car prices show slight decline in November (Automotive News)

- 도매 중고차 가격이 11월 mom -0.3% 하락, yoy-14.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남. Cox Automitve에 따르면 중고차 소매판매는 11월 mom -1% 감소, yoy -10% 감소함. 11월 매출액으로 따진다면 2019년 11월 대비 22% 감소한 수준을 기록.

https://bit.ly/3UNP3kl



GM CEO sees U.S. new-car sales rebounding in 2023 (Reuters)

- GM CEO 메리 바라는 미국의 자동차 수요가 여전히 강하며 2023년 미국 신차 판매가 반등할 것으로 기대.. S&P모빌리티는 미국 신차 판매가 2022년 1,370만대, 2023년 1,470만대를 전망했으나 메리 바라는 2023년 1,500만대를 예상.

https://reut.rs/3FD9DQf









[제약, 바이오] 









*new



릴리, 미국서 살빠지는 당뇨약 '마운자로' 처방 강화 (그럼 이제 프로지스테롤로???)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Lmh0dHBzOi8vd3d3LmZubmV3cy5jb20vbmV3cy8yMDIyMTIwOTA2MzAzMTU5NznSATFodHRwczovL3d3dy5mbm5ld3MuY29tL2FtcE5ld3MvMjAyMjEyMDkwNjMwMzE1OTc5?oc=5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키움/전기전자 김지산]



▶ LS ELECTRIC (010120): 쌓여가는 수주잔고 

[BUY(Maintain), 목표주가: 80,000원]



1) 4분기 영업이익 582억원(QoQ -4%, YoY 31%)으로 시장 컨센서스 충족시킬 것

- 전력인프라가 호실적 주도, 배터리 산업 위주로 미국 설비투자 수요 강세, 대기업향 매출 비중 늘어나면서 제품 Mix 개선

2) 전력인프라 중심 수주 모멘텀 더욱 강화

- 4분기에만 총 6,060억원 규모 3건 대형 프로젝트 수주 성사

- 연말 수주잔고 2조 3,000억원(YoY 117%)으로 대폭 증가 예정

3) IRA와 글로벌 전력망 투자 수혜 집중

- 중국 법인은 제로코로나 정책 완화 시 영업 성과 확대 기대

- 내년 영업이익 2,416억원(YoY 10%)으로 역대 최고 실적 행진 지속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CRDetailView?sqno=9795









*news



Wells Fargo Raises Price Target on Boeing to $218 From $185, Maintains Overweight Rating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mwFodHRwczovL3d3dy5tYXJrZXRzY3JlZW5lci5jb20vcXVvdGUvc3RvY2svQk9FSU5HLTQ4MTYvbmV3cy9XZWxscy1GYXJnby1SYWlzZXMtUHJpY2UtVGFyZ2V0LW9uLUJvZWluZy10by0yMTgtRnJvbS0xODUtTWFpbnRhaW5zLU92ZXJ3ZWlnaHQtUmF0aW5nLTQyNTA2Njg1L9IBnwFodHRwczovL3d3dy5tYXJrZXRzY3JlZW5lci5jb20vYW1wL3F1b3RlL3N0b2NrL0JPRUlORy00ODE2L25ld3MvV2VsbHMtRmFyZ28tUmFpc2VzLVByaWNlLVRhcmdldC1vbi1Cb2VpbmctdG8tMjE4LUZyb20tMTg1LU1haW50YWlucy1PdmVyd2VpZ2h0LVJhdGluZy00MjUwNjY4NS8?o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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