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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12월 13일 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2. 12. 1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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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12월 13일 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12월 13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에 대해 대응하지 않으면서 사실상 수용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야당은 해임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탄핵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경고한 가운데, 이 장관은 별다른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 처리 시한을 오는 15일로 다시 잡으면서 다소 시간을 벌었지만, 정작 협상은 교착 상태입니다. 가장 큰 쟁점, 여전히 '법인세 인하' 여부인데요.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설전을 벌였고 윤석열 대통령도 어제 법인세 인하 요구에 가세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9일 경제 5단체장과의 비공개 만찬에서 대한축구협회의 배당금 문제를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상춘재에서 경제인들과 저녁 식사를 하면서 고생은 선수들이 했는데 왜 축구협회가 배당금을 더 많이 가져가느냐, 선수들에게 돌아가는 포상이 적다는 언급을 했습니다. 

● 윤석열 정부 노동정책 자문기구가 노동시간 관리 단위를 현행 '주 단위'에서 '연 단위'로 확대하는 방안을 권고했습니다. 권고안대로면 앞으로 주당 최대 69시간까지 일하고 대신 길게 쉴 수 있습니다. 노동부는 이번 권고 내용을 검토해 이르면 올해 안에 입법 일정 등 구체적 추진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을 내일 소환해 조사합니다. 박 전 원장은 사건 관련 첩보 등을 무단으로 삭제하거나 수정하고, '자진 월북' 정황을 부각하기 위한 보고서를 쓰도록 지시한 혐의 등을 받고 있으며, 박 전 원장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 검찰이 뇌물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사업가로부터 6000만 원의 불법정치자금을 받았다는 혐의입니다. 검찰이 현직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현 정부 들어 처음입니다. 헌법상 국회의원은 회기 중 국회 동의 없이 체포되거나 구금되지 않습니다. 

● 미국의 소비자들이 내년 물가상승률이 둔화할 것이라며, 1년 후 기대인플레이션율을 5.2%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10월 조사 때보다 0.7%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인데,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 국제 사회의 거센 비판에도 이란 정부가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사형을 또 집행했습니다. 이번에는 도심 거리에서 공개적으로 형을 집행했는데 유럽연합 EU는 인권침해에 연루된 이란 국영 방송사과 이란인 20명에 대한 추가 제재에 나섰습니다. 

● 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이 내일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 북한이 7차 핵실험을 강행할 거란 국제사회의 우려가 높은 가운데 지금 북한의 상황은 어떤지 들어보니, 3번 갱도는 핵실험 준비를 마쳤고, 4번 갱도는 아직 작업이 덜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 가상화폐 '테라와 루나' 폭락 사태를 일으킨 뒤 종적을 감춘 권도형 대표가 동유럽 세르비아에 체류 중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업계에서는 권 씨의 세르비아행이 가상화폐와 연관돼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세르비아가 여러 가상화폐에 대한 현금화가 용이한 곳이고 가상화폐 자동입출금기도 설치돼 있다는 겁니다. 

● 서울시가 오늘 출근길부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장연 시위가 열리는 지하철역에서 열차 지연이 심각하면 해당 역을 무정차 통과하기로 했습니다. 전장연은 15일까지 지하철 4·6호선 삼각지역에서 아침 8시와 오후 2시, 매일 2차례 선전전을 예고한 상태입니다. 

● 조합원 총투표 결과에 따라 보름 만에 파업을 중단한 화물연대가 정부 여당의 안전운임제 무력화 시도를 막겠다며 단식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이 위원장은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현장에 복귀했지만, 정부는 안전운임제를 그대로 단순히 연장할 수 없다며 또다시 말을 바꿨다고 규탄했습니다. 

● 수도권에서 1천 채가 넘는 빌라와 다가구주택을 임대해 이른바 '빌라왕'이라고 불리던 남성이 갑자기 숨지면서 세입자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일이 속출하고 있는 건데, 피해를 구제받으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국내 자영업자 10명 중 4명은 3년 내 폐업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물가, 고금리로 올해 수입이 지난해보다 10% 이상 줄어든 데다가 앞으로의 경기 전망까지 부정적이기 때문인데요. 코로나19로 상당 기간 영업이 제한됐던 지난해보다 사정이 더 나빠진 겁니다. 

● 연말 대목이 다가왔지만 흰 우유 가격이 계속 올라 자영업자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원유 가격이 인상하면서 아이스크림, 커피 등 우유를 재료로 쓰는 제품들의 가격이 줄줄이 따라 오르는 '밀크플레이션'이 확산되고 있는 건데요. 우유 가격은 리터당 최대 400원, 생크림 가격은 500g당 최대 1천원까지 올랐다고 합니다. 

● 분당, 강남, 고양 등 수도권의 버스터미널들이 줄줄이 폐업을 예고하거나 기약 없는 휴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서고속철도인 SRT와 경강선 등 대체 교통수단이 생기고 코로나19 이후 이동량이 감소하면서 수도권에 위치한 버스터미널이 폐업하는사례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 내년에 집 살 계획이 있다는 응답도 2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지난달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이 자사 앱 이용자 1,293명에게 조사했더니, 내년에 주택 매입 계획이 있다는 응답은 60% 수준에 그쳤습니다. 주택 매입 계획에 없다는 사람들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향후 가격이 더 하락할 것 같아서’라는 답변이 33%로 가장 많았습니다. 

●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외식 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7.7% 올랐는데요. 품목별로 보면 짜장면은 11.4%나 올라서 상승폭 1위를 기록했고, 김밥과 칼국수, 떡볶이, 라면 값도 10% 넘게 상승했습니다. 주머니 사정이 안 좋아도 비교적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던 이른바 서민 메뉴 음식들의 가격이 특히 많이 올랐습니다. 

●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이 골든글로브 비영어권 영화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골든글로브는 아카데미상과 함께 미국의 양대 영화상으로 꼽히며, 8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내년 1월 10일 열립니다. 

●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이 오늘 멤버들 가운데 처음으로 현역 입대합니다. 1992년생으로 올해 만 30세인 진은 오늘 경기 연천 모 사단 신병교육대로 입대한 뒤 5주간 훈련을 받고 일선 부대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 오늘은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리고, 경기남부와 충청, 전북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최고 10cm 이상의 많은 눈이 쌓이겠습니다. 오후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고, 내일 아침은 서울이 영하 10도까지 기온이 떨어지는 등 올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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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발암물질 ‘뜨거운 음료’ → 세계보건기구(WHO)는 ‘65도 이상의 뜨거운 음료’를 발암물질(2Arns)로 규정했다. 65도 이상의 뜨거운 차를 자주 마신 집단은 식도암 발생 위험이 8배, 60~64도의 뜨거운 차를 즐겨 마신 집단은 식도암 발생 위험이 2배 커진다는 랜싯종양학회지 연구 결과에 따른 것이다.(한국)

2. 내년 아파트값, 서울 4%, 지방 5.5% 더 떨어질 것 → 주택산업연구원 ‘2023년 주택시장 전망’ 발표. 고금리·경기 위축·세제 탓 하락 지속…4월부터 낙폭 둔화. 금리 인상 정점 지나는 4분기부터 인기지역서 보합세 전환.(경향)

3. 월드컵 본선진출 선수, 클럽별는 FC 바르셀로나가 17명으로 1위 → 바이에른 뮌헨과 EPL 맨체스터시티가 16명으로 공동 2위. 4강에는 바이에른 뮌헨 6명으로 클럽 중 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세비야가 각 5명으로 공동 2위.(문화)

4. 한국 기업, 세금 부담 크다 → GDP 대비 법인세 비율 4.3%. OECD 38개국 중 6번째. 한국보다 높은 국가는 룩셈부르크(5.9%), 노르웨이(5.9%), 칠레(4.9%), 호주(4.7%), 콜롬비아(4.7%) 5개국. 일본은 3.8%로 9위, 미국은 1.3%로 36위.(문화)

5. 전세사기 특별단속 → 7월25일부터 11월27일까지 804명 검거. 이 가운데는 자기돈 없이 ‘무자본 갭투자’로 주택 3493채를 매입한 뒤 보증금 수백억원을 반환하지 않은 사례도 있다.(헤럴드경제)

6. 韓여행수지, 우리경제의 아픈 손가락 → IMF 외환위기 때 제외하면 22년째 매년 여행수지 적자. 경상수지 흔들 정도로 악화돼. 일본은 외국 관광객 5000만 목표. 한국의 2027년 목표치인 3000만명 대비 1.7배 수준이다.(매경)

7. 한국의 초저 출산율이 궁금한 세계 → ‘쿨’하고 경제적으로 풍족해 보이는 나라가 왜 아이를 낳지 않는지 세계는 궁금해 한다. 분기마다 한국의 합계출산율이 발표되면 미 주류 언론이 “이번에도 한국이 최저 기록을 경신했다”고 쓴다. 최근에도 CNN이 “16년 동안 260조 원을 써도 효과 없는 한국의 저출산 대책”을 지적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발표된 한국 출산율은 0.79명이다. ‘원조’ 저출산 국가 일본(1.3명)보다 낮아진 지 오래다.(동아, 뉴욕특파원)

*외신은 구체적으로 부동산 가격 급등, 교육비 부담, 장기 근로 기업문화, 여성에게 집중된 육아 부담, 혼외 출산 비인정 등을 이유로 꼽는다.

8. 같은 학교 무상급식인데 지역별로 단가 32% 차이 → 8개 시도별 초중고생 1인당 평균 식품비는 경기도가 3920원으로 가장 높고 울산이 2980원으로 가장 낮아. 서울시 3741원, 대구시 3443원, 부산시 3247원, 대전시 3193원, 인천시 3148원, 광주시 3016원 순이다.(서울)

9. ‘호랑가시나무’ → 크리스마스 장식에 흔히 쓰여 ‘크리스마스 나무’라고 하기도 한다. 우리나라 자생종이다. 서양에서는 예수의 가시면류관을 만든 나무라고도 하고, 빨간 열매는 예수의 이마에 박힌 가시를 뽑아내다가 자신의 여린 몸이 찢겨 피를 흘리며 죽어간 작은 새 ‘로빈’이 좋아하는 먹이여서 예수의 수난을 상징해 성탄 장식에 썼다는 전설도 있다.(경향)

10. ‘2215억 횡령’ 오스템 직원에 무기징역 구형 → 검찰, 전 오스템 재무팀장 이모(45)씨에게 무기징역과 추징금 1147억원 등 요청, ‘일벌백계해 재발 막아야’ 강조. 가담한 아내 박모씨에게도 징역 5년, 처제와 여동생에게는 각각 징역 3년 구형.(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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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아플 때 더 서럽다” 생활고에 보험 깨는 서민들...생보사 해약환급금 3개월새 76%↑...보험료 못내 효력상실환급금도 증가...서민 급전 보험약관대출도 늘어

☞ 종부세 피하려…증여받아 세금내는 ‘20대이하 금수저’ 2배로...증여받은 20대이하 금수저 7만115명...증여 건물 재산총액 작년비 2.5배

☞ 尹대통령 "법인세법·한전법 개정 반드시 처리돼야"...새 정부 첫 예산 처리 지연에 안타까움 표해...법인세 감세…모든 기업 투자·일자리 늘려...한전 유동성 확보로 전기료 부담도 최소화

☞ 한덕수 총리 "27년까지 관광객 3000만명·관광수입 300억 달러 시대"...23·24년 한국방문의 해 선포식...5000억 관광기업 육성펀드 조성...관광 규제 및 불편·부담 개선약속

☞ 맞벌이 신혼부부 年소득 8040만원…10쌍 중 2쌍은 재혼...영끌 돌풍에 대출 잔액은 15% 뛴 1.5억...유자녀 비중은 54.2%에 불과해

《금 융》

☞ 새내기株 수난시대 … 하반기 상장 71%가 공모가 이하...'대어' 더블유씨피·쏘카, 20% 가량 떨어져 '울상'...코스피200 올해 하락폭...SK바사·카페·SKIET 작년 상장 종목이 1~3위

☞ 킹달러 지고 金 뜬다 … 수익률 한달새 7%...금펀드 석달새 118억 순유입...연준 속도조절에 금값 반등...이달 온스당 1800달러 회복...각국 중앙銀 금 매입 속도전

☞ “경기침체에 장사없다”...우크라 전쟁에 오르더니 힘 빠진 에너지ETF...WTI원유선물 ETF 한달 –15%...수요둔화 유가하락 압력 커져...中태양광·韓에너지 ETF 하락...시장은 연준 긴축기조에 주목

☞ “과열됐다” 쏟아지는 경고에도 폭등하는 주식은...삼천리 올들어 320% 상승...우크라發 천연가스값 올라도 소매가 반영에 반년 넘게 걸려

☞ 당국 수장 한 마디에 정기예금 금리 ‘뚝’…新관치 우려 ‘쑥’...5대 은행 정기예금 연 5%대 금리 사라져...농협은행 정기예금 금리, 일주일 새 0.15%p↓...은행권 “향후 유동성커버리지비율 악화할 수도”

《기 업》

☞ "강추위 온다"…월동 준비 나선 유통업계...따뜻한 날씨 이어지며 판매 부진...본격적 추위 예고에 아우터 대전...편의점, 방한용품 판매 라인업 ↑

☞ "클라우드 핵심, AI반도체 육성"…2030년까지 8000억 투입...과기부 육성전략 발표...3단계 걸쳐 국산 AI반도체 고도화, 데이터센터시장 점유율 80%로 확대...삼성 등 참여 클라우드 동맹 구축

☞ '한국판 타우러스' 2028년까지 개발…350~500km밖 정밀타격...방사청 이달 개발 착수…2028년까지 완성키로, 1900억원 투입… 'KF-21 전투기'에 탑재 예정...ADD 사업 주관…LIG넥스원, 한화방산 등 참여

☞ 한화, 대우조선해양 이번주 본계약…경영정상화 시동걸었다...한화그룹, 산은과 대우조선 본계약 체결...김동관 부회장 중심 방산 사업 재편 일단락, 내년 상반기까지 나머지 인수절차 마무리...국내 조선업 22년 만에 순수 민간경쟁 체제, 경영진 교체 전망 속 임원 인사도 내년으로

☞ "토종 OTT, 내년 생존경쟁 직면… 정책적 육성방안 시급"...미디어 전문가 '지속성장' 토론...글로벌 兆단위 투자에 속수무책..."稅지원·펀드 등 직접지원 필요"

《부동산》

☞ 문화재 발굴·토지보상에 남양주·양주 공공임대 입주 6년 밀린다...남양주진접·양주회천 공공임대, 2028년 이후로 사업 계획 승인 이후 입주까지 8~9년 공급 시차, 남양주진접 지구 문화재 발굴 시 추가 지연 우려...양주회천 3단계 택지 조성에만 4년 3개월 소요..."건설 원자값·인건비 상승으로 공급 여건 악화"

☞ 조정지역도 3주택부터 다주택 종부세…12억까진 중과 배제...중과세율 적용하는 다주택 범위서 조정지역 2주택 제외 합의...기본공제 9억·1주택은 12억원...다주택 중과세율도 낮아질 듯

☞ "집 사겠다" 응답 비중 60.2%…매매계획 조사 이후 최저...매도 계획도 40.2%로 가장 낮아...직방 "당분간 거래 공백기 계속될 것"

☞ 1000채 '빌라왕' 급사…세입자 200명 보증금 못 받아 '발동동'...갭투자로 1139채 소유…종부세 62억 체납...HUG 전세보증보험 대위변제 절차 진행 못해

☞ 서울내 대학 용적률 1000% … 상아탑에 '마천루' 띄운다...이번 지원 방안에 따라 70% 이상 사용하던 대학 용지의 용적률을 1.2배 늘리면 최대 연면적 53만㎡가 추가로 확보된다.

《사회 / 유통》

☞ 경찰 "전세사기 특별단속 4개월간 804명 검거…78명 구속"...임대인 234명·공인중개사 120명 '조직화'..."허위 보증 471명, 중개사법 위반 155명"

☞ 대구 산단 지붕 모두 태양광으로 덮는다...한화자산운용 최대 3조 규모 ‘스마트 산단 지붕형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신고리 원전 1.5기 해당하는 발전량…국내 최대 태양광 민간투자사업

☞ 초등학교 돌봄 기능 고학년까지 확대한다...교육부 연내 방안 마련…늘봄교실로 명칭 변경

☞ '루나 사태' 권도형, 수사 비웃나?…이번엔 세르비아로...올해 4월 싱가포르로 출국한 뒤 9월 초 두바이 거쳐 세르비아로...檢, 세르비아 정부에 수사 공조 요청

☞ 중기부, 중소기업 규제영향평가로 규제비용 729억원 절감..."규제 비용 절감 효과를 측정하기는 어렵지만 행정절차 간소화, 행정처분 기준 개선, 규제 적용 시점 유예, 규제내용의 명확화로 약 87만 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규제 순응력을 제고하고 경영상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효과도 기대된다"

《국 제》

☞ 젤렌스키, 하루동안 美·佛·튀르키예 대통령 연쇄통화...젤렌스키 "다음 주 중요 결과 기대…G7회의 참여" 바이든에게 "국방·재정 원조 감사"..."마크롱과 의미있는 대화…에르도안과 곡물수출 구체적 대화"...바이든 "방공지원 우선…젤렌스키 '정의로운 평화론' 지지"

☞ 미국-멕시코 국경에 '컨테이너 장벽'이 세워진 이유...공화당 美애리조나 주지사, 퇴임 앞두고 이민자 차단 작업 지속...환경단체·연방정부 등 "국유림에 건설 불법·환경 훼손" 비판

☞ 카타르 월드컵서 기자 돌연 사망…하루 새 2명...구체적인 사망 원인 알려지지 않아...유족, 갑작스러운 죽음에 의문 제기

☞ "겨울 왔다"…한파 덮친 유럽, 에너지 위기·난민 수용 '시험대'...중부·북부 유럽 기온 급강하, 한달간 30년 평년기온 아래로...난방수요 증가에 가스값 뛰어...러 '추위 무기화' 전력시설 공습, 포화 상태 우크라 난민 더 늘어...伊 등 '더블린 원칙' 수정 요구...수용 놓고 각국 분열 양상 뚜렷

☞ CIA도 넘어선 ‘오신트’…정보전쟁에서 中에 밀리는 美...WSJ "중국처럼 첨단 정보통신기술에 능숙한 모바일세대를 전문가로 양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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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뉴욕증시, 12/12(현지시간) CPI·FOMC 앞두고 기대 인플레이션 하락 등에 강세… 다우 +528.58(+1.58%) 34,005.04, 나스닥 +139.12(+1.26%) 11,143.74, S&P500 3,990.56(+1.43%), 필라델피아반도체 2,779.21(+2.14%)

* 국제유가($,배럴), 공급 우려 및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 등에 급등... WTI +2.15(+3.03%) 73.17, 브렌트유 +1.89(+2.48%) 77.99

* 국제금($,온스), FOMC 경계감 속 하락... Gold -18.40(-1.02%) 1,792.30

* 달러 index, FOMC 앞두고 관망세 속 소폭 상승... +0.22(+0.21%) 105.03

* 역외환율(원/달러), -1.98(-0.15%) 1,306.77

* 유럽증시, 영국(-0.41%), 독일(-0.45%), 프랑스(-0.41%)

* 뉴욕 연은, 1년 기대 인플레 5.2%…1년3개월 만에 최저치

* WSJ '미 국채시장, 아직 경기침체 위험 완전히 반영안해'

* 美 FOMC - CPI 발표 앞두고... 달러 '절상' vs 유로·엔 '절하'

* 美주식시장, 올해 산타랠리 못믿는 이유

* WSJ "연준 챕터2…얼마나 금리 오래 올릴까"

* 11월 미국 재정적자 2천485억달러로 확대

* 도이치방크 "마이크론 투자의견 하향…목표가 55달러"

* 도이치방크, 램리서치 ‘매수’... “2024년 메모리 수요 반등”

* 美 제약사 암젠, 36조원에 호라이즌 인수…올해 업계 최대 M&A

* 월가 내년 최선호 종목은…"MS·로빈후드"

* MS, 런던증권거래소와 10년간 3조6천억원 규모 파트너십 체결

* 마스터카드 "인플레 정점 도달…코로나 이전으로 안 돌아가"

* 시타델 '전성시대'…기록적 수익 내고 맨해튼에 사옥 건립 추진

* 리비안, 벤츠와 유럽서 전기승합차 만들려던 계획 포기

* 영국 10월 산업생산 전월과 동일…예상치 상회

* EU, 내년 우크라 군사지원 위한 기금 최대 2조8천억원 늘리기로

* 인플레에 월세 올리는 집주인들…독일 1년전보다 5.8% 급등

* EU, 이란인 24명·기관 5개 추가제재…러 9차 제재합의는 무산

* 영국 눈·추위에 교통대란…12년 만에 강추위

* 中, 미국의 반도체 수출통제 WTO 제소…"합법적 이익 보호"

* "우산 챙기세요"…전국 대부분 지역 눈·비


[기업/산업]

* 메모리 투자 30% '뚝'···K반도체 직격탄

* "반도체 혹한기 왔다" 다시 5만전자 털썩...'반토막 영업익' 예고

* TSMC, 반도체 한파에도 승승장구… 격차 못 줄이는 삼성전자

*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 잘 나가던 배터리株에 무슨 일?

* 콧대 높던 테슬라, 국내도 최대 1000만원 할인

* 리튬 잠잠해지니 니켈 가격 급등...바람 잘 날없는 배터리

* 두산·DL이앤씨, 美 SMR기업 지분투자 검토

* '630조 시장' 수주 파트너로…한·미 '소형원전 동맹'

* 美 3대 SMR에 지분 투자…韓기업 '630조 시장' 수주 파트너로

* 美·中·러, SMR 베팅하는데…野, 내년 예산 전액 삭감

* 해 넘어가는데…"더 내려라" VS "안돼" 조선·철강은 후판값 협상中

* 석화 빅3 원자재 비용 4조 증가… 수요 감소까지 '이중고'

* 현대차그룹 뚝심, 해냈다…'넥쏘' 수소연료전지 4년만에 獨에 수출

* 배터리·광물부터 바이오·그린수소까지…'공급망 첨병' 나선 종합상사

* 농협금융 차기 회장에 이석준

* 수익 못내 반품된 CB의 '수상한 재활용'…돌고 돌아 '폭탄 매물'로

* BW는 양도세 내는데…CB, 주식으로 바꿔 수백억 벌어도 '세금 0원'

* 모바일 기기용 OLED 부품소재 시장, 2027년에는 21조원 시장 형성

* "삼성D 스마트폰용 리지드 OLED 출하 급감"

* 솔루엠, '삼성도 인정한' 스카이칩스 지분 인수…3대 주주 등극

* 美, 車모터용 희토류도 자국산에 보조금

* 1300만원 깎아준다… 신차 할인 경쟁 점화

* '생활가전 가면 2천만원'… 파격조건에 시끌

* “중국 방역 완화” 인천~베이징 비행기값 5배 폭등

* 에스토니아 "K9 자주포 18문 추가 도입"

* 한화, 대우조선 인수 본계약 임박...'임금 논의' 최대 관심

* 軍 '한국판 타우루스 미사일' 개발 착수

* 애플페이 국내선 "어렵다"지만…'1위' 삼성페이 긴장하는 이유

* “네이버·카카오 침공 막아라”… 카드사, 페이 앱으로 서비스 일원화

* 관광객 5000만명 목표 내건 일본 韓은 22년째 여행수지 적자 '허덕'

* 빛나는 K-OTT? 현실은 돈,돈,돈… “2023년 목표는 생존”

* LX그룹, 한국유리공업 품고 코팅유리 1위

* 숨고르는 저축銀…예금금리 年5%대로 추락

* 금투협회장 후보 3명으로 압축

* 우리금융·BNK·기업은행 '낙하산 인사' 우려

* 대기업 C레벨도 '거센 女風' LG유플 CFO에 여명희 발탁

* '이기는 기술'에 꽂힌 구광모…LG '랩' 열풍

* 英서 4000억 잭팟…LS전선, 대형 수주 또 따냈다

* 최악의 '발주 가뭄' 탱커…내년엔 '유럽發 단비' 내린다

* 세계 최대 中 굴착기시장 부활?…건설기계社, 호재 기대로 들썩

* 신성이엔지, 직원 뽑고 또 뽑는 까닭

* LX판토스가 우크라行 전세기 띄운 까닭은

* 중국의 자동차수출 늘자 車운반선운임 10배 폭등

* "데이터센터 핵심 AI반도체 국산화율 80% 달성할 것"

* 韓, 디지털·바이오 융합 가속도 … 7년내 日·中 따라잡는다

* "바이오는 산업 넘어 안보 자산"… 美·유럽·中 주도권 쟁탈전

* 증설 또 증설…글로벌 CDMO '쩐의 전쟁'

* 전문가 없이도 말라리아 진단…아프리카 구한다

* 다시 열린 일상 … 패션·뷰티제품 판매 불티

* "유료 멤버십 도입효과 짭짤하네"

* 미 정부, LG·GM 배터리 합작사에 3.3조원 대출 지원

* 신세계인터 '수입 화장품' 보폭 넓힌다

* 육계 가격 사상 최고치 … 치킨값 밀어올리나

* 쑥 올린 제품값, 재료값은 뚝…조용히 웃는 식음료株

* 육계 가격 사상 최고치 … 치킨값 밀어올리나

* 국내 최대 공유오피스 지주사 '신현성 지분' 매각 추진

* 한미약품 후계구도 윤곽…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인사에 쏠린 눈

* 새내기株 수난시대 … 하반기 상장 71%가 공모가 이하

* 몸값 2조 간다더니 바이오노트 공모가 결국 반토막 났다

* 신한證, 현대차가 찜한 美로봇회사에 투자

* 경기침체 우려에 힘 빠진 에너지ETF

* 하나證 - 싱가포르 CIX 탄소배출권시장 협력

* "지금이 저점"…개미들, 주식 팔아치우고 20조 쓸어담았다

* "사외이사가 주식 팔았대"…하루 만에 6% 넘게 급락한 회사

* 7~8%대 배당률 매력에…은행주만 '산타 랠리'

* 배당 매력에 상승한 금융지주株… 장기 투자는 ‘글쎄’

* 배당주 시즌인데 통신주 주가는 '시들시들'…이유는

* '관리종목' 딱지뗀 기업들, 상한가 축포 쏘긴 했는데…

* 신흥국펀드에 다시 돈 몰린다

* 카카오형제 주가 희비..페이 80% 뛸때, 게임 9% 올랐다

* 우영우 히트·빌보드 점령에 '깜짝'…큰손들, 드라마·엔터株 담았다

* BTS 진 오늘 육군 현역 입대…팀에서 첫 군복 입는다

* '인적분할' 동국제강 9% 하락

* 글로벌 펀드매니저 "내년 中에 베팅할 것"

* 中 'IPO 블랙홀'…올 글로벌 조달자금 46% 차지

* 손정의, 소프트뱅크 지분율 3분의 1 넘었다

* '아바타2' 개봉에 가슴 뛰는 증권사들…대규모 CB 우려 극복할까

* 한화, 대구에 태양광 3조 투자

* 부산 가덕신공항~오시리아…AI 기반 수소 전동차 달린다


[경제/증시/부동산]

* 10일 만에…무역적자 49억달러, 수출 21% 줄었다

* "삼천피 간다" 외국계 장밋빛 전망에도…국내 증권사 "글쎄", 왜?

* "내년 코스피 저점 1,900 찍을수도…내후년도 경제회복 더딜 것"

* CP 금리 올해 첫 하락…안정 찾은 단기자금시장

* '국내 채권시장 충격 줄여라'…주금공, 첫 해외채 발행 추진

* "금융시장 내년 하반기 안정 … 기준금리 3.5%로 오를 듯"

* "2050년 세계 경제 1위는 美아닌 中…韓 15위권 밖으로 밀려날 것"

* 둔촌주공마저 부진…서울 분양 '강남-비강남' 명암 짙어지나

* 미분양 늘어나는데…PF보증 사상 최대

* "서울 4%·지방 5.5% 하락" 암울한 내년 집값 전망

* 3주택자 이상 종부세 12억까진 중과 배제

* "2.5억 깎아줄게요" 아파트 재고떨이…위약금 주고 분양 취소도

* 40㎡에 4인가족 턱없이 좁았는데…재개발 임대주택 '30평대' 나온다

* 1139채 보유한 '빌라왕' 사망…세입자 200명 보증금 어떻게?

* 고금리에 수익형 부동산 거래도 '꽁꽁'

* '맹모'들도 안 온다…은마아파트 전셋값 1년 만에 '반토막'


[정치/사회/국내 기타]

* '포스트 해임안' 정국 급랭…여야, 예산안 추가 협상 평행선

* 野 "독자예산 15일 처리" 경고 … 與 "이재명표 감세 수용 불가"

* 파견 확대·파업시 대체근로 허용…'勞 성역' 깰 개혁안까지 내놨다

* "화물연대 복귀자 손배소 면책없다"

* 中왕이, 박진에 IRA 거론하며 "미국은 국제규칙 파괴자"

* 한중 외교 "시주석 방한 등 정상교류 모멘텀 이어지도록 소통"

*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오늘 자카르타서 석달만의 대면 협의

* 저출산委, 윤석열 정부 첫 민간위원 위촉…"인구정책 논의"

* 대통령 업무보고 방식 바뀐다…'독대'에서 '민관합동'으로 확대

* "법인세 3%P 낮추면 설비투자 12% 증가"

* 尹대통령 약속대로…"52시간제 기준, 1주→월 또는 연 단위"

* 38노스 "북러 철도무역 순조롭게 진행…北 세상에 문 여는 신호"

* "의사가 없어요" 소아과 입원중단

* 서울내 대학 용적률 1000% … 상아탑에 '마천루' 세운다

* '2000억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팀장 무기징역

* "고교 全학년 내신 절대평가"

* 檢, 노웅래 구속영장 청구…'6000만원 뇌물 수수' 혐의

* 檢 "서해피격 은폐 위해 강경화 안불러"

* 2024 총선 경기 선거구 6곳 늘 듯…"李 텃밭" 여당 초조


[국제/해외]

* "인플레 훨씬 더 낮아질 것"…美·유로존 이번주 0.5%P 인상 그칠 듯

* 월가는 美 경제 연착륙에 베팅

* 美 주택시장 냉각…"내년 거래 2011년 이후 최저 예상"

* 中 위드코로나 이행 진통…응급전화 북새통·약품 품귀 우려

* 中 '방역 통행증'도 폐지…'고위험 지역' 85% 줄어

* 美 '무제한 전력생산' 핵융합 성큼

* 사우디 성장률 G20 최고 3분기 GDP 8.8% 늘었다

* 日생산자물가 고공행진…11월 9.3% 상승

* 25일 만에 돌아온 달탐사선…대기권 재진입 신기술 적용

* 韓웹툰 뜨고 日망가 진다

* 美 '올해의 기업'서 빅테크 줄줄이 추락

*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테슬라·줌 폭락에 투자자 신뢰 상실

* 유럽의회 '카타르 스캔들'에 발칵

* "러와 관계회복 불가"…경고 수위 높인 나토

* 머스크 "트윗 최대 글자 수 280→4000자로 늘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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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모닝 Daily 







[Macro]





*news



위드코로나 전환 중국, 의료붕괴 우려 비상 - 경상일보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Omh0dHA6Ly93d3cua3NpbGJvLmNvLmtyL25ld3MvYXJ0aWNsZVZpZXcuaHRtbD9pZHhubz05NTU2MzfSAT1odHRwOi8vd3d3LmtzaWxiby5jby5rci9uZXdzL2FydGljbGVWaWV3QW1wLmh0bWw_aWR4bm89OTU1NjM3?oc=5



Fitch Revises Outlooks on 90 Tranches of 17 UK RMBS to Negative Due to LIBOR Cessation Risks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oAFodHRwczovL3d3dy5maXRjaHJhdGluZ3MuY29tL3Jlc2VhcmNoL3N0cnVjdHVyZWQtZmluYW5jZS9maXRjaC1yZXZpc2VzLW91dGxvb2tzLW9uLTkwLXRyYW5jaGVzLW9mLTE3LXVrLXJtYnMtdG8tbmVnYXRpdmUtZHVlLXRvLWxpYm9yLWNlc3NhdGlvbi1yaXNrcy0xMi0xMi0yMDIy0gEA?oc=5



Consumers see inflation easing considerably in the next year, New York Fed survey shows - CNBC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e2h0dHBzOi8vd3d3LmNuYmMuY29tLzIwMjIvMTIvMTIvY29uc3VtZXJzLXNlZS1pbmZsYXRpb24tZWFzaW5nLWNvbnNpZGVyYWJseS1pbi10aGUtbmV4dC15ZWFyLW5ldy15b3JrLWZlZC1zdXJ2ZXktc2hvd3MuaHRtbNIBf2h0dHBzOi8vd3d3LmNuYmMuY29tL2FtcC8yMDIyLzEyLzEyL2NvbnN1bWVycy1zZWUtaW5mbGF0aW9uLWVhc2luZy1jb25zaWRlcmFibHktaW4tdGhlLW5leHQteWVhci1uZXcteW9yay1mZWQtc3VydmV5LXNob3dzLmh0bWw?oc=5



WSJ '미 국채시장, 아직 경기침체 위험 완전히 반영안해'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196



BNP Paribas goes China overweight, India underweight on high valuation - Business Standard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kQFodHRwczovL3d3dy5idXNpbmVzcy1zdGFuZGFyZC5jb20vYXJ0aWNsZS9pbnRlcm5hdGlvbmFsL2JucC1wYXJpYmFzLWdvZXMtY2hpbmEtb3ZlcndlaWdodC1pbmRpYS11bmRlcndlaWdodC1vbi1oaWdoLXZhbHVhdGlvbi0xMjIxMjEyMDEzMTlfMS5odG1s0gGVAWh0dHBzOi8vd2FwLmJ1c2luZXNzLXN0YW5kYXJkLmNvbS9hcnRpY2xlLWFtcC9pbnRlcm5hdGlvbmFsL2JucC1wYXJpYmFzLWdvZXMtY2hpbmEtb3ZlcndlaWdodC1pbmRpYS11bmRlcndlaWdodC1vbi1oaWdoLXZhbHVhdGlvbi0xMjIxMjEyMDEzMTlfMS5odG1s?oc=5



The bear market in stocks is entering its final phase, and the next chapter has nothing to do with the Fed or inflation, Morgan Stanley says - Yahoo Finance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T2h0dHBzOi8vZmluYW5jZS55YWhvby5jb20vbmV3cy9iZWFyLW1hcmtldC1zdG9ja3MtZW50ZXJpbmctZmluYWwtMTc1ODUzODc5Lmh0bWzSAVdodHRwczovL2ZpbmFuY2UueWFob28uY29tL2FtcGh0bWwvbmV3cy9iZWFyLW1hcmtldC1zdG9ja3MtZW50ZXJpbmctZmluYWwtMTc1ODUzODc5Lmh0bWw?oc=5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삼성화재, KT, 삼성카드, 농심, 더존비즈온, CJ CGV, 롯데관광개발, 삼양식품

-52주 : 삼성생명

-역사적 : 없음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현대위아, 에스엘

-52주 : KCC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CJ ENM, 휴젤, 메디톡스

-52주 : JYP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에코프로, 에스티큐브, 휴림로봇

-52주 : 동화기업, 싸이토젠

-역사적 : 없음





* news 



올해 무역적자 500억불 기록하나…14년만에 연간 적자 확실시 - 한국경제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Nmh0dHBzOi8vd3d3Lmhhbmt5dW5nLmNvbS9lY29ub215L2FydGljbGUvMjAyMjEyMTMxMjU4WdIBMmh0dHBzOi8vd3d3Lmhhbmt5dW5nLmNvbS9lY29ub215L2FtcC8yMDIyMTIxMzEyNThZ?oc=5









[에너지, 화학]





[신한투자증권 정유/화학 이진명, 최규헌]



** 효성티앤씨(298020)



* 효성티앤씨; 결국 나타날 중국 리오프닝 효과



10월 초 대비 32% 상승한 주가

- 동기간 중국 메이저 스판덱스 업체 주가도 견조한 흐름 기록 

- 스판덱스 시황→21년 초호황 이후 제로코로나 및 대규모 증설로 다운사이클 지속

- 3Q22 업황 저점 이후 리오프닝 기대감 빠르게 확산→시황 개선 기대감 높아진 상황



Bottom up 지표 모니터링 필요하나 방향성은 위

- 中 스판덱스 가동률 8월 51%→10월 81%, 재고일수 50일→26일로 시황 바닥 통과

- 가파른 시황 반등 제한적 But 전인대 이후 수요 회복+증설 완화→업황 관련 지표 개선 예상

- 리오프닝 과정에서 중국 점유율 확대+글로벌 1위 경쟁력→주가/실적 방향성은 위



중국 리오프닝으로 지속될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 글로벌 피어 밸류에이션 상승에 따른 목표 PBR 변경→TP 430,000원으로 상향

- 올해 스판덱스 시장 급격한 수요 둔화 및 공급 증가로 역대급 불황→실적 부진 지속

- 다만 중국(글로벌 수요 약 60%) 소비 회복에 따른 업황 개선+실적 3Q22 저점으로 회복 전망





(원문 링크: https://bit.ly/3PiHql3







* news 



Brent could quickly top $90/bbl on Fed pivot, China demand recovery - BofA - Reuters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emh0dHBzOi8vd3d3LnJldXRlcnMuY29tL21hcmtldHMvY29tbW9kaXRpZXMvYnJlbnQtY291bGQtcXVpY2tseS10b3AtOTBiYmwtZmVkLXBpdm90LWNoaW5hLWRlbWFuZC1yZWNvdmVyeS1ib2ZhLTIwMjItMTItMTIv0gEA?oc=5





[Metal, 상사]





12/12 철강금속 News Briefing



[하나증권 철강금속/운송 박성봉 02-3771-7774]



*중국 철강가격 업데이트*

블룸버그 업데이트 지연으로 중국 상해상품거래소 선물 가격으로 대체

= 열연 +0.8%, 철근 +0.7%



1, 캐나다 리그수, 3주 만에 다시 200곳 웃돌아

= 국제유가 배럴당 70달러대 불구 북미 리그수는 전주 대비 3곳 증가하며 견조한 흐름 이어가

= 미국 리그수 4곳 줄어들었으나 캐나다 리그수가 7곳 증가하며 3주 만에 200곳 상회



2. 후판, 11월 판매도 큰 폭으로 줄었다

= 국내 대형 3사의 11월 후판 판매량 전월비 11%, 전년 동월비 26% 하락

= 포항 침수 복구와 현대제철 파업 영향에 생산량과 판매량 모두 부진. 화물연대 파업에 12월에도 반등 쉽지 않을 전망



3, 포항철강공단 제품 운송 평소 수준 회복.. 화물연대 현장 복귀

= 화물연대가 파업을 풀고 현장으로 복귀하면서 포항철강공단의 제품 운송 회복 중

= 파업 이후 하루 8,000톤의 제품 전량 출하되지 못했던 현대제철 포항공장과 중소업체들 정상 출하 돌입 



4, 니켈價 2,000달러 급등..포스코 STS 인상폭 '고심'

= 중국 정부 봉쇄 완화 따른 전방 수요 기대에 글로벌 니켈 가격 이달 2,000달러 이상 급등

= 포스코, 포항 침수 이후 STS 가격 지난 4개월 연속 동결했지만 원가 상승에 판가 얼마나 전가할지 논의 중



5, 닛폰스틸과 JFE, 전기차 시장 겨냥 전기강판 생산 확대

= 일본 최대 철강사 닛폰스틸과 JFE, 전기차 모터에 사용되는 전기강판 생산 확대 위해 13억달러 투자

= 전기차 시장 성장 속도에 발맞춰 2024년 이후 전기강판 추가 투자도 검토 중



6, Vale사, 23년 상반기 비금속 사업 분리

= 메이저 광산업체 Vale사, 23년 상반기 철광석 사업으로부터 비금속 사업을 분리할 계획

= 배터리 광물 수요 대응 위해 니켈, 인도네시아 사업부 별도로 분리하여 200억 달러 투자금 확보 목표









 *news











[Tech]





[신한투자증권 디스플레이/IT소재 김찬우] 

 

월덱스; 그래도 실적은 성장할 것 

 

▶ Capa 증설 효과로 4분기 실적 성장 기대 

- 4분기 매출 683억원(+27%), 영업이익 126억원(+30%)으로 전망

- 1) 우호적 환율, 2) Capa 증설

- 다만 신규 Capa 가동은 인력 채용 문제로 기존 대비 1-2분기 늦어질 것으로 전망 

 

▶ IT H/W 기업들에 대한 우려와 다르게 성장 가능성이 높음  

- 최근 소부장 기업들에 대한 우려는 실적 성장이 어려울 것이라는 점 

- 1) P: 고객사 단가 인하 

- 2) Q: 고객 수요 물량 감소 

- 1)은 피하기 어려우나 2)는 애프터마켓 특성상 다른 양상일 것

 -> 지난 다운사이클(18-19년)에도 매출이 각각 19%, 11% 성장 

 

▶ 멀티플 확장은 어려우나 EPS 성장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필요 

- 23년 매출액 2,946억원(+19%), 영업이익 623억원(+25%) 

- 최근 주가 결정 요소는 멀티플(eps 성장은 어려움)

- 업종 멀티플 확장 기대는 어려우나 eps 성장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필요

 

▶️원문링크: https://bit.ly/3VQhUG1

 





* news



웰스파고,스마트폰 노출 너무 커..퀄컴 '비중축소' 하향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12121128i



KeyBanc Ups Price Target on Oracle to $94 From $80, Keeps Overweight Rating -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ngFodHRwczovL3d3dy5tYXJrZXRzY3JlZW5lci5jb20vcXVvdGUvc3RvY2svT1JBQ0xFLUNPUlBPUkFUSU9OLTEzNjIwNjk4L25ld3MvS2V5QmFuYy1VcHMtUHJpY2UtVGFyZ2V0LW9uLU9yYWNsZS10by05NC1Gcm9tLTgwLUtlZXBzLU92ZXJ3ZWlnaHQtUmF0aW5nLTQyNTI3NTQ3L9IBogFodHRwczovL3d3dy5tYXJrZXRzY3JlZW5lci5jb20vYW1wL3F1b3RlL3N0b2NrL09SQUNMRS1DT1JQT1JBVElPTi0xMzYyMDY5OC9uZXdzL0tleUJhbmMtVXBzLVByaWNlLVRhcmdldC1vbi1PcmFjbGUtdG8tOTQtRnJvbS04MC1LZWVwcy1PdmVyd2VpZ2h0LVJhdGluZy00MjUyNzU0Ny8?oc=5



Apple, 예정대로 2024년에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세 가지 신제품(MacBook Air, 11인치 및 12.9인치 iPad Pro)을 출시할 예정. 현재 Apple에서 사용하는 mini-LED 기술의 대안으로 OLED가 사용될 전망. Apple은 기존과 다르게 'tandem stack'이라는 디스플레이 수명을 개선하며 기존 OLED 패널에 비해 전력 소비를 약 30% 줄이는 기술을 사용할 전망 (9to5mac)

https://bit.ly/3UR0BUa



Zhen ding, 고급 IC 기판(ABF 기판)이 향후 4년 동안 매년 50%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언급. Zhen ding은 또한 향후 4년 동안 반도체 기판 용량 확장만을 위해 NT$600억(US$19억 5500만)의 자본 지출 예산을 설정했으며 세계 5대 IC 기판 공급업체 중 하나가 되는 것이 목표. Zhen ding의 11월 매출은 중국의 코로나19 봉쇄로 인한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로 부진했지만 12월~1월에는 다시 출하량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2년 연간 매출과 이익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 (Digitimes) 

http://bit.ly/3uKPphq



Pegatronm, 전통적 비수기에 접어든 가전제품과 아이폰14 플러스 모델 판매 부진으로 11월 매출 부진. 다만 Pegatron은 음력 설 연휴 이전에 폭스콘 정저우 사이트 코로나 사태로 인해 이전된 iPhone 14 Pro의 생산을 시작할 계획. 한편 11월 노트북 출하량은 MoM 기준 20% 이상 증가한 60만대, 데스트톱과 마더보드 출하량은 지난달과 유사한 30~35만대 기록. (Digitimes)

https://bit.ly/3uLfXPs







[모빌리티, 배터리, 로보틱스]









* news

한국 배터리 IRA에 발목잡힌 사이···中, '세계 2위 시장' 유럽 장악 (아주경제)

https://bit.ly/3PnTyRy



엘앤에프, 美 진출 정부승인 연내 어려워…"레드우드와 협의 중" (한국경제)

https://bit.ly/3FlN5SD



WSJ "테슬라 주가 반토막났지만 아직도 비싸다" - 뉴스1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Jmh0dHBzOi8vd3d3Lm5ld3MxLmtyL2FydGljbGVzLz80ODkyNTI40gEqaHR0cHM6Ly93d3cubmV3czEua3IvYW1wL2FydGljbGVzLz80ODkyNTI4?oc=5



















[게임, 인터넷, 미디어]





[키움 미디어/엔터/레저 이남수] 



★ 디어유(376300): K-POP 월드투어 확장의 최대 수혜



월드투어와 팬덤 뎁스가 높은 아티스트의 성장으로 4분기에도 구독수 증가 추세 유효

2023년 K-POP의 글로벌 투어 비상을 감안하면 동사의 수혜는 긍정적

글로벌 확장으로 현재 성장 추세 강화는 물론 업그레이드 포인트 제공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2,500원

- 4분기 매출액 133억원(yoy +21.9%), 영업이익 47억원(yoy +93.6%, OPM 35.1%) 전망

- K-POP 월드투어는 1) 모객 가능 아티스트로 확대, 2) 동남아, 유럽등 신규 확장 주효

- 3) 콘서트 회차당 단위 수용인원 증가 및 대규모 공연장 활용 효과 발생

- 글로벌 아티스트 입점과 중국 안드로이드 진출로 비유기적 개선 포인트 획득

 

★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R9797







* news













[제약, 바이오] 





[신한 제약/바이오 정재원/이동건]

* 제약/바이오(비중확대); [바이오의 정석] 마이크로바이옴



□ 페링의 ‘레비요타’를 시점으로 개화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시장

-  11월말 페링의 ‘레비요타’가 FDA의 품목허가를 획득하면서 최초의 마이크로바이옴 플랫폼 기반 치료제가 시장에 등장할 예정

- 마이크로바이옴 플랫폼에 대한 시각은 다양한 상태. 많은 연구들을 통해 장내 미생물과 질환 사이의 연관성을 입증하려는 시도는 지속 중



□ 적응증 확장으로 또 하나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 마이크로바이옴

- 다양한 적응증 분야에서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하는 시도는 증가 중

- 면역항암제의 낮은 반응률을 올리는 수단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주목. 국내의 지놈앤컴퍼니, 해외의 4D Pharma 등이 고형암 대상 임상을 진행하고 있음

- 항암 외에도 CNS, 비만 등 미충족 수요 질환에 대해서도 활용하려는 움직임 포착되는 중 



□ 시장 성장을 대비한 파이프라인과 탄탄한 자금력을 갖춘 기업 주목

-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에 대한 의문은 FDA의 ‘레비요타’ 품목허가 건을 통해 간접적으로 해소된 것으로 판단. 긍정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자금 이슈가 없을 것으로 판단되는 기업을 선별 

-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상장기업 중 Top pick 지놈앤컴퍼니, 관심종목으로 고바이오랩과 CJ 바이오사이언스를 제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https://bit.ly/3PjXZgg







[내수, 유통, 화장품]





[현대차증권 스몰캡 곽민정]

아난티(025980): BUY/TP 15,000원 (신규)

<공간력: 호시노 리조트에 버금갈 아난티>



■투자포인트 및 결론

-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호시노리조트의 12M Forward P/E 51배의 10%인 5배를 2023년 EPS 3,003원에 적용하여 목표주가 15,000원을 제시

- 동사는 일본의 호시노 리조트와 가장 비슷한 사업모델을 가지고 있는 회사로, 1) 운영플랫폼 개발 및 분양 사업부문, 2) 리조트 운영부문으로 나눠져 있어, 차별화된 플랫폼을 확보하고 있음. 동사의 사업구조상 리조트 운영 사업은 안정적인 매출을 가져오며, 이를 통해 신규 사이트의 개발로 이어짐



■누구나 선망하는, 그러나 누구나 접근할 수 없는 프리미엄 리조트의 품격

- 공간은 사람들을 매혹하고, 머물게 하고, 느끼게 하는 힘을 가짐. 팬데믹 기간을 거치며 국내에서도 기존의 대중적인 관광보다는 밀폐되고 혼잡한 접촉 환경을 회피하면서 해당 지역내의 재발견과 의미를 추구하는 “마이크로 투어리즘”과 프라이빗 공간에 대한 선호도는 더욱 높아지는 가운데, “특별함”과 “차별화”와 같이 일종의 “파인스테이 경험”을 선호하는 니즈도 확대될 것

- 동사의 주요 성장은 크게 운영과 개발, 소유의 세가지 영역에서 이루어지며, 추가적으로 플랫폼 비즈니스 사업의 런칭을 통해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성장이 기대됨. 2004년 1월 최대주주 변경 후, 2006년 아난티 남해, 2016년 아난티 코드 PH(가평), 2017년 부산 기장 아난티 코브, 2022년 아난티 강남을 운영 중. 2023년에는 빌라쥬 드 아난티가 완공, 아난티 클럽 제주가 리뉴얼 될 예정이며, 2024년 레이크 드 아난티 코드를 청평에 오픈할 것. 2025년에는 빌라쥬 드 아난티 제주가 오픈 예정으로 지속적인 신규 플랫폼 확대가 기대됨. 그에 따라 동사의 운영 매출 또한 레벨업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 2022년 동사의 누적 회원수는 약 46,800명으로 연평균 10%씩 증가하고 있으며, “브랜드가치” 강화를 통한 추가적인 회원 유입도 기대되고 있음. 2025년에는 블라쥬드 아난티와 레이크드 아난티코드 런칭을 통해 누적 회원수 54,000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



■주가전망 및 Valuation

- 2022년 실적은 매출액 3,437억원(+56.4% yoy)과 영업이익 1,248억원(+36.3% yoy)으로 전망. 2023년은 빌라쥬 드 아난티의 실적이 반영됨에 따라 매출액 1조 86억원(+193.4% yoy), 영업이익 3,473억원(+34.4% yoy)을 기록할 것

- 지속적인 ADR 상승 유지에 기반한 운영 실적 성장과 프리미엄 리조트로서의 공간력(空間力) 확보를 통한 회원 만족도 증가에 따른 OCC 지속 증가가 프리미엄 리조트로서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그에 따라 동사 역시 호시노 리조트에 비견될만한 성장이 기대됨





*URL: https://bit.ly/3VTqLqK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스몰캡)



★ 제일전기공업(199820.KQ): IPO주관사 업데이트: 스마트홈 산업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



원문링크: https://bit.ly/3iWQzn2





1. 스마트 배전기기 전문 제조기업

-제일전기공업은 1955년 설립되어 67년의 업력을 보유한 스마트 배선기기 전문기업

-주요 제품은 PCB ASSY로 회로 자동차단기에 탑재되는 핵심 부품

-전기화재방지와 인체감전보호 제품에 활용되며, 글로벌 전력 관리 기업 EATON에 독점적으로 공급 중

-스마트 배선기구, 스마트 분전반, 차단기 등은 국내 건설 시장 스마트홈 공급 증가에 따라 현대산업개발, 포스코건설, GS건설, 현대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에 공급

-2022년 3분기 누적 제품별 매출 비중은 PCB ASSY 48.6%, 상품 20.3%, 배선기구 13.2%, 분전반 9.8%, 차단기 6.6%, 마그네트 0.8%, 기타 0.7%이며, 해외 매출 비중은 43.1%로 전량 EATON 향



2.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 선정을 통한 기술 성장 동력 확보

-제일전기공업은 지난 6월 산업통산자원부가 진행하는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

-산업부가 지원하는 신사업 분야 중 IoT 가전 스마트홈 서비스 품목에 월드클래스 후보 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4년간 최대 40억원의 R&D 비용을 지원받을 예정

-2022년 3분기 제일전기공업 수주잔고는 1,082억원으로 전년 대비 59.9% 증가하며 사상 최대 수주잔고를 기록

-부동산 공급 확대에 따라 국내 스마트 배선기구 수주가 이어지고 있으며, 스마트홈 산업 확대에 따라 수혜를 보고 있는 상황

-또한 베트남 남부 최대 종합부동산 개발 공기업 ‘베카멕스(Becamex)’와 올해 8월 MOU를 체결함에 따라 수출 비중 또한 점차 높아질 전망

-베트남 빈즈엉성 지역에 건설되는 스마트 시티에 AI스마트케어시스템을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구조

-납품 시기와 수주 규모는 향후 협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며, 신사업인 AI스마트케어시스템을 필두로 해외 매출 비중 확대 및 추가적인 외형 성장이 이뤄질 예정



3.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원가 부담 상승

-제일전기공업의 3분기 누적 매출액은 980억원(-4.7% YoY), 영업이익 68억원(-30.4%, YoY)을 기록

-올해 부동산 시장의 공사 지연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은 선방하였으나, 주요 원재료인 비메모리 반도체 등의 가격이 전년 대비 평균 35.9% 상승하며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

-제일전기공업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재고자산을 미리 확보하였으며, 베트남에 독점 납품하는 AI스마트케어시스템 제품의 ASP는 기존 제품 대비 약 2배 높기 때문에 향후 해외 매출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외형 성장 또한 가능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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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뉴스 모음  





[글로벌]



비공식 연준 대변인 WSJ 기자 파월, 번즈의 실수 되풀이 않을 것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Lmh0dHBzOi8vd3d3LmFqdW5ld3MuY29tL3ZpZXcvMjAyMjEyMTMxMTMwMzkyNTXSAStodHRwczovL20uYWp1bmV3cy5jb20vYW1wLzIwMjIxMjEzMTEzMDM5MjU1?oc=5



"약발 떨어졌나"…'돈나무 언니' 간판펀드, 반년새 1조원 유출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2591206632558192



미국증시 내년 반등폭 제한적, 골드만삭스 “경기침체 없어도 실적 부진”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QWh0dHBzOi8vd3d3LmJ1c2luZXNzcG9zdC5jby5rci9CUD9jb21tYW5kPWFydGljbGVfdmlldyZudW09MzAwNjI40gEA?oc=5



"내년 초 하락 위험 크다"…JP모건, 증시 투자의견 `소폭 비중축소`로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3040566632558192







[아시아, 이머징]



"中, 반도체 기업에 약 187조 지원"…미·중 패권 경쟁 본격화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Jmh0dHBzOi8vd3d3Lm5ld3MxLmtyL2FydGljbGVzLz80ODkzNDM10gEqaHR0cHM6Ly93d3cubmV3czEua3IvYW1wL2FydGljbGVzLz80ODkzNDM1?oc=5



'中 중앙경제공작회의 연기… '방역 완화' 확진자 급증 영향'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J2h0dHBzOi8vc2VkYWlseS5jb20vTmV3c1ZpZXcvMjZFVlo0OFA5T9IBLGh0dHBzOi8vbS5zZWRhaWx5LmNvbS9OZXdzVmlld0FtcC8yNkVWWjQ4UDlP?oc=5



진단키트 동나고 응급전화 폭주…'위드 코로나' 중국 대혼란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LGh0dHBzOi8vbS5raGFuLmNvLmtyL2FydGljbGUvMjAyMjEyMTMxNjM0MDAx0gEA?oc=5



급하게 방역 푼 중국, 코로나 고삐도 풀렸나…베이징 발열 환자 16배 폭증

https://www.khan.co.kr/world/china/article/202212132141005







[국내, 금융]



'NH 이어 BNK도 관출신 오르나'...금융권에 드리운 관치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2817526632558192



"내가 올라타면 떨어지네"...빠른 순환매에 멀미나는 개미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12133252i



네옴시티 → 재벌집 → 아바타…뒤바뀌는 테마주에 개미들 '멘붕'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121334381







[에너지, 화학]



차세대 원전 SMR 2035년 630조 성장..핵심 유망주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L2h0dHA6Ly92aXAubWsuY28ua3IvbmV3cy92aWV3LzIxLzMxLzE5NDAxMy5odG1s0gEA?oc=5



가스공사, 모잠비크 마푸토 배관사업 구조조정 나선다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NWh0dHBzOi8vd3d3LmVrbi5rci93ZWIvdmlldy5waHA_a2V5PTIwMjIxMjEzMDEwMDAyNjU40gEA?oc=5









[테크]



'이재용이 점찍은' 파운드리 매출, 낸드플래시 첫 추월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Nmh0dHBzOi8vd3d3Lmhhbmt5dW5nLmNvbS9lY29ub215L2FydGljbGUvMjAyMjEyMTMzNTc2MdIBMmh0dHBzOi8vd3d3Lmhhbmt5dW5nLmNvbS9lY29ub215L2FtcC8yMDIyMTIxMzM1NzYx?oc=5



추격 당하는 낸드…마이크론, 세계 첫 232단 SSD 출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121335031







[모빌리티, 배터리, 로보티즈]



엔젤로보틱스, 웨어러블 보조 슈트 ‘엔젤X’ 美 FDA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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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인터넷, 미디어,코인]



'승리의 여신: 니케', 출시 1개월만에 글로벌 매출 1억 달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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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바이오, 헬스케어]



“밥값 줄여도 약값은 못 줄여”…머크 등 美제약주 올 20~40%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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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 '치매 치료제, 고효율 설계로 임상 성공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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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코로나 먹는치료제 팍스로비드 소매 허용…“30분 만에 동나”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21213000702













[내수, 유통]



롯데百 잠실점, '매출 2조원' 넘겼다…국내서 2번째

http://www.newspim.com/news/view/20221213000691











[기계, 건설, 조선]



외국인 올해만 9천억어치 샀다...현대글로비스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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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일본 공작기계 통계: 2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 (11월 속보/10월 확보)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LWh0dHA6Ly92aXAubWsuY28ua3IvbmV3cy92aWV3LzIxLzYvNTQwOTIuaHRtbNIBAA?oc=5



유나이티드항공, 보잉 787 드림라이너 1백대 구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1213383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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