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2년12월 15일 목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2. 12. 1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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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12월 15일 목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12월 15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K원전 '튀르키예 대박' 기대감 … 성사땐 UAE 원전수주액 2배...바라카서 입증한 시공 능력..튀르키예 수주땐 수출 더 탄력...수의계약 형태로 양국 협상...전기료만으론 적자보전 불가...해외사업서 수익성 확보 추진...태양광·풍력 발전도 잰걸음

 

☞ FTX에 놀란 투자자, 바이낸스서도 돈 뺐다...이틀새 바이낸스 고객 투자금...비트코인 10%·현금 7% 빠져...예치금 부족·설립자 기소 등...美 언론보도 후 자금인출 러시...중국계 바이낸스 뱅크런 조짐에...美·中 '코인 패권다툼' 해석도

 

☞ 5년간 고독사 1만5천명 50·60 남성이 절반 육박...보건복지부 첫 실태조사..고독사 남성비중 80% 넘어...1인가구 늘며 사회단절 원인...정부 내년초 예방계획 발표

 

☞ “한국기업 발칵 뒤집어졌다” 유럽이 발표한 ‘TV 규제’ 얼마나 무섭길래...“EU, 에너지효율 변경없이 지속하기로”…시장 축소 우려...주요 8K 시장 참여자들 고민 깊어질 듯

 

☞ ‘토종’ 신한울 1호기 가동… 원전 생태계 복원 속도...차세대 한국형 원전 12년 만에 준공...계측제어 등 핵심기술 완전 국산화...겨울철 전력수급 안정화 기여 전망...尹 “원전업계 지원 2조 이상 확대”

 

《금 융》

 

☞ 中전기차에 반한 개미 삼성전자보다 더 샀네...차이나전기차솔랙티브 ETF...최근 한달간 1400억 사들여

 

☞ 미국 물가는 확 빠졌는데 주식시장은 왜 오르다 꺾였나...오건영 신한은행 부부장 인터뷰...11월 美 CPI 결과 긍정적이지만...다이어트때 뱃살 안빠지는 것처럼...물가 끈적하게 안빠지는 시기 와

 

☞ 희비 엇갈린 메타버스ETF…中 뛰는 동안 美 뒷걸음...국내증시에 11개 종목 상장...中, 가상·증강현실 장비 생산...'차이나메타버스' 한달 10%↑...로블록스·오토데스크 급락에...美 투자 ETF는 -5% 부진

 

☞ 연말 배당시즌 앞두고…은행주 한달 수익률 10% 강세...DGB·JB·BNK 금융지주 등...배당수익 높은 지방은행 선전...내년 경기침체 우려는 부담

 

☞ 美 물가 안도감에 환율도 1300원 아래로...하루 새 10원 가까이 내린 1296원...한은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내년 1월 한차례 추가인상 그칠 듯

 

《기 업》

 

☞ 삼성전자 홀로 고군분투 … 美공장 설비 발주 시작...파운드리 추격 고삐...텍사스 공장 11곳으로 확대...州정부 "6조원 세감면" 화답

 

☞ '넘사벽' 美 엔터산업 … OTT 파도 타고 韓流가 제쳤다...한국영화 세계 5위로 급성장...K팝도 대중적 장르 자리매김...콘텐츠 예술성 호평 이어져

 

☞ 현대일렉, 해상풍력발전 GE와 손잡고 본격 진출...GE 초대형 터빈 제조 기술에...현대일렉 발전기 노하우 결합...韓 12GW 해상풍력단지 계획...양사 협업으로 시장 선점노려

 

☞ '삼성의 고민' 해결할 꿈의 기술…한국 중소기업이 해냈다...그래핀랩, '삼성의 고민' 해결할 신소재 개발...그래핀 원료로 펠리클 양산...EUV장비 반도체 수율 개선

 

☞ 한화시스템, ‘초연결’ 軍 통신시스템 개발 나서...차세대 전술통신체계 구현…2026년까지 개발...한화시스템 “자유로운 통신 보장할 것”

 

《부 동 산》

 

☞ "1500만원 든 남편 청약통장 해지했어요"…'탈출 러시'...청약통장 가입자 급감...10월 14만명 감소 역대 최대...가입자 4개월 연속 줄어...'로또 분양' 어렵자 당첨 포기...통장 해지하고 대출 갚는 데 써

 

☞ 비쌀수록 하락폭 커 … 강남3구 단독주택 공시가 10% 내려...공시가 어디가 많이 떨어졌나...조선불황 여파 거제 땅값...전국서 가장 많이 떨어져...서울선 중구·도봉 하락 1위

 

☞ “집값 떨어진게 맞나” 서울 아파트 사려면 한푼 안쓰고 17년...서울 아파트 구입에 13억원 필요...강북·강남 매매가격도 전월비 상승...수도권 아파트 중위가격은 하락...동탄 인덕원 영통 급매거래 영향

 

☞ 청년층 청약 당첨 유리해진다…규제지역 추첨제 확대...중소형 평형 추첨제 30~60% 늘어...대형 평형은 가점제 50~80% 확대...무순위 청약은 지역 거주 요건 폐지

 

☞ "이사도 못 가요" …불꺼진 새 아파트 10채 중 4채 '아우성'...11월 전국아파트 입주율 66.2%...전월비 6.3%P 하락 '역대 최저'...12월 입주전망지수는 소폭 반등...규제 안풀린 서울 50.0% '최저'

 

 

《사 회 유 통》

 

☞ 코로나 백신 15만원?…화이자 인상설에 美 의원 "빈곤층 어쩌라고"...초기 공급가 19.5달러 대비 5~7배 오를 듯...국내도 부담 늘어날 듯…정부 "아직 유료화 계획 없어"

 

☞ 네이버 '검색 알고리즘 조작' 인정... "과징금 267억 부과 정당"...공정위, 네이버에 시정명령에 과징금 부과..."검색알고리즘 조작해 불공정거래 저질러"...네이버 반발... 법원 "조작 맞고, 제재 정당"

 

☞ 전교생 4년새 5배 … 폐교위기 시골학교의 기적...전교생 9명이던 강원 현북초...서핑 등 지역맞춤 교육으로...4년만에 학생 44명으로 늘어...타지역서 유학까지 오기도...중동초·유치초중 등 15곳...교육부 '참좋은 학교' 선정

 

☞ 검출 늘어난 변이 BN.1...코로나 7차 유행 좌우할 핵심 변수...BN.1 전주 검출률 17.4%...한 달 전엔 4.9%...최근 확진자 7명 중 1명은 재감염 추정 ...원숭이두창→엠폭스, 질병명 변경

 

☞ 기어 D에 놓고 화장실…백사장으로 ‘돌진’한 렌터카...제주시 해수욕장에 주차된 렌터카...주차 턱 넘어 백사장 돌진...결국 해경 출동해 차량 견인...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국 제》

 

☞ "제2의 게임 체인저?"...미국, 우크라에 '패트리엇' 지원 검토...미 CNN "이번 주 패트리엇 미사일 지원 승인"...패트리엇, 러시아 미사일 방어 결정적 역할 가능

 

☞ '북극으로 청구해라'…오토바이 끌고 선물 나누던 산타, 보도 침범해 벌금...20년째 산타 활동 중인 워럴, 영국서 벌금 딱지...교통 감독관이 주소 묻자 "북극"이라고 답해...70대 워럴 산타 복장으로 법정 출두 예고

 

☞ 반도체·틱톡·외교전·인권 등 다시 시작된 美의 전방위 中압박...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3연임 두 달이 지나기 전 사라진 허니문..."미국의 이익과 가치 옹호" 입장 분명

 

☞ “2009년생부턴 담배 평생 못산다고?” 초강력 금연 나선 뉴질랜드...법률 의회 통과...위반 땐 벌금 1억이상...“흡연자 암시장으로 내몰 것” 우려도

 

☞ 아들뻘 참모총장에 진급 신고… 100세에 별 단 사나이...美 2차대전 참전용사 클래런스 앤더슨 옹...獨 공군기 16대 격추시킨 '트리플 에이스'...1972년 대령 전역 후 50년 만에 준장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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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5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 처리 시한을 하루 남긴 어제 밤까지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어제 정부 여당을 향해 먼저 최후의 통첩을 날렸습니다. 최종 협상안을 정부,여당이 제시하라는 겁니다. 오늘 오전 까지 협상안이 타결 되지 않으면 오후에 본회의에 자체 수정안을 상정해 단독 통과 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치명적인 부상을 피한 김 씨는 한동안 차 안에 머물다가 자신의 변호인에게 연락해 자해 사실을 알렸고, 현장에 도착한 변호인이 김 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며 어젯밤 9시 50분쯤 119에 신고했습니다. 

 

● 서해 공무원 피격 당시 국정원 자료를 삭제한 의혹을 받고 있는 박지원 전 원장이 검찰 소환 12시간여 만에 귀가했습니다. 마지막 3시간 가량은 꼼꼼히 조서에 적힌 자신의 진술 내용을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전 원장은 고 이대준 씨 피격 관련 첩보를 삭제하란 지침을 받지도, 국정원에 전달하지도 않았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지난 7월 국정원의 고발로 시작된 수사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가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국회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제출된 건 이번이 처음인데, 노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이 증거를 조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부인 김정순 씨가 SNS를 통해 공개한 김 전 지사의 가석방 불원서 내용을 보니, "가석방은 뉘우치는 빛이 뚜렷한 수형자가 대상"이라며, "줄곧 무죄를 주장해온 나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요건"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제 뜻과 무관하게 가석방 심사신청이 진행돼 오해를 낳고 있다", "가석방을 원치 않는다"고 못박았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오후 2시 국민 100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국정과제 점검회의를 주재합니다. 경제와 민생 분야,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 연금·노동·교육 등 3대 개혁과제에 대해 100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마지막 회의에서 예상대로 0.5%p 금리 인상을 단행하며 속도 조절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연준은 최종 기준금리를 5.1%로, 애초 예측치보다 높게 잡아 통화 긴축이 끝나지 않았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2007년 이후 최고 금리를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 유럽연합, EU에 대형 뇌물 사건이 터졌습니다. 유럽의회 의원들이 중동 국가에서 거액을 받은 혐의로 벨기에 수사 당국에 체포됐습니다. 이들의 집에서는 수십억원의 현금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벨기에 수사 당국은 최근 유럽의회 부의장 등 4명을 뇌물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카일리 부의장 등은 유럽의회 제2의사당이 있는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체포됐습니다. 

 

●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가 이른 아침부터 또다시 러시아의 드론 공격을 받았습니다. 러시아가 드론으로 키이우 공격에 나서자, 우크라이나는 즉각 방공망으로 드론 13기를 모두 격추시켰는데요. 드론 파편이 떨어지면서 우크라이나 정부 건물 2곳을 비롯해 몇몇 주택이 손상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 10·29 참사가 발생한 이태원 골목에서 500여 미터 떨어진 녹사평역 광장에 희생자 98명의 유가족과 시민단체들이 설치한 시민 분향소가 마련됐습니다. 참사 직후 용산구청이 운영했던 합동분향소가 있던 자리입니다. 정부 분향소와는 달리, 희생자들의 영정과 위패도 놓였습니다. 유가족들의 의사에 따라, 당분간 기한없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의 불법 요양병원 의혹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오늘 내려집니다. 대법원 2부는 지난 2013년, 의료인이 아니어서 자격이 없는데도 요양병원을 개설해 운영하면서, 요양급여 22억 9천만원을 받아낸 혐의로 기소된 최은순씨의 상고심 선고를 내립니다. 

 

● 지난 1월 삼표산업의 채석장 붕괴로 3명이 숨진 사고가 있었죠. 당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첫 중대재해 사고였는데 수사를 진행한 고용노동부는 삼표산업의 이종신 대표이사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그런데 검찰이 이종신 대표이사를 넘어선 실질적 소유주인 삼표그룹 정도원 회장을 최근 소환 조사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 국내 고독사 건수가 5년 새 40% 증가하면서 해마다 평균 3천여 명이 쓸쓸한 죽음을 맞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50~60대 남성 비중이 절반을 넘어, 중장년 남성이 고독사에 더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복지부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3월까지 '고독사 예방 기본계획'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 똑같은 번호판을 단 차량 두 대가 돌아다니는 문제, 얼마 전 언론 보도로 알려졌지요. 그 일 이후 경찰이 번호판 제작업체의 과실임을 밝혀냈고, 정부도 "업체 관리를 더 철저히 하라"는 공문을 지자체에 내려보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같은 일을 당했다"는 피해 제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취재가 시작되자 좀 더 실효적인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자유민주주의' 표현이 들어가고 '성평등'과 '성소수자' 표현은 삭제된 새 교육과정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국가교육위원 16명이 표결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12명, 반대 3명, 기권 1명으로 결정됐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2024년부터 초중고 교과서에 차례대로 적용됩니다. 

 

● 보유세 부담 완화를 약속했던 정부는 단독주택의 시가 대비 공시가격, 즉 현실화율을 2년 전 수준인 53.5%로 되돌리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단독주택, 토지의 공시 가격은 올해보다 6% 가까이 낮아집니다. 공시가격이 하락하는 건 금융위기가 있던 2009년 이후 14년 만에 처음입니다. 

 

● 내년부터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업종도 늘어납니다. 온라인이나 소셜미디어로 물건을 파는 오픈마켓과 같은 전자상거래 소매중개업, 에어비앤비 등 숙박중개업를 포함해 모두 17개 업종이 추가되고, 가전제품 수리점, 옷·가방·신발 수선집을 비롯해 장난감 가게, TV 홈쇼핑도 의무 발행 업종에 포함됩니다. 이를 위반하면 미발급 금액의 20%를 가산세로 내야 합니다. 

 

● 자동차 사보신 분은 잘 아시겠지만 차량을 구입해서 차량등록증을 받으려면 차량가액의 최대 20%에 해당하는 지역개발채권, 그리고 도시철도채권을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하죠. 비용 부담이 크다보니 대다수 소비자들은 채권을 매입하는 즉시 일정한 비용을 지불하고 다시 할인해서 팔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1천~1천600cc 미만 비영업용 차량을 등록할 땐 이 채권을 사지 않아도 되는 겁니다. 

 

●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가 모로코의 돌풍을 잠재우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60년 만의 월드컵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데요.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은 한국 시간으로 오는 19일 0시에 열립니다. 특히 아르헨티나의 메시와 프랑스 음바페의 대결이 관심을 모읍니다. 

 

● 13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아바타:물의 길'이 오늘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 전국 극장에서 일제히 개봉했습니다. '아바타: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의 숲 속에서 수중 세계로 배경을 옮겨 선명하고 아름다운 영상미와 함께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 개봉한 '아바타'는 글로벌 누적 박스 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고, 국내 개봉 당시 천333명이 관람하며 외화 사상 첫 천만 관객 돌파라는 신기록을 썼습니다. 

 

● 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7.7도까지 내려가는 등 영하권의 맹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부 지방에는 폭설도 예보됐는데 경기 동부와 강원, 충북 북부에는 10cm 이상, 서울에도 많게는 8cm의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 12월 FOMC 정리 >

 

1️⃣ 4차례 75bp 인상 이후 이번 회의에서 50bp (4.25~2.50%)로 인상 속도조절. 단, 성명서에 “ongoing increases” 문구를 통해 내년 몇 차례 회의에서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

 

2️⃣ 점도표를 통해 최종금리는 5.1%로 상향조정. 이는 시장 전망/기대치 5.0%보다 약간 더 높았으며, 이는 기자회견 전 시장으로 하여금 연준의 매파적 톤에 대비하게 만들었음

 

3️⃣ 파월은 기자회견에서 정책금리가 충분히 제약적 수준에 근접해지고 있지만 아직 거기에 도달하지는 않았다고 언급

 

4️⃣ 파월은 연준 위원들이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한 위험을 상승쪽으로 보고 있으며, 타이트한 노동시장으로 서비스 물가의 하락 속도가 상당히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

 

5️⃣ S&P 500은 SEP 공개 이후 -1.3%까지 하락했다가 파월이 충분히 제약적 금리 수준에 가까워졌고, 2월 FOMC에서 25bp 인상 가능성까지 열어두자 +0.1%로 상승 전환하기도 했지만 기자회견 종료 이후 재차 -0.8% 수준까지 반락. 미국채 금리는 장단기 모두 급등 후 반락한 가운데 10년물은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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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15일 부동산 주요뉴스

 

 

청약 한파 경보…'접수 0건' 또 나왔다

https://v.daum.net/v/20221215052004391

 

용적률 높아 재건축 보단 리모델링…송파 가락동 금호·쌍용1·2차 속도

https://v.daum.net/v/20221215054503539

 

[단독] “갱신계약 세입자가 당장 보증금 달라니요”…임대차 악법에 피눈물 흘리는 집주인 [부동산360]

https://v.daum.net/v/20221215060121833

 

10채 중 1채만 팔려…경매시장, 실거주 위주 재편

https://v.daum.net/v/20221215060148851

 

콧대 낮춘 서울 보류지, 최고가 대비 4억이나 싸다… “실수요자 도전해볼만”

https://v.daum.net/v/20221215060512939

 

30대 이하 주택 매입 비중 24.1% ‘역대 최저’

https://v.daum.net/v/20221215060423924

 

"옥석고르기냐" vs "연착륙대책이냐"…고심 깊어진 국토부[건설한파가 온다]③

https://v.daum.net/v/20221215053008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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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뉴욕증시, 12/14(현지시간) 파월 Fed 의장 매파적 발언 등에 하락… 다우 -142.29(-0.42%) 33,966.35, 나스닥 -85.92(-0.76%) 11,170.89, S&P500 3,995.32(-0.61%), 필라델피아반도체 2,777.27(-1.57%)

 

* 국제유가($,배럴), IEA 원유 수요 전망치 상향 등에 상승… WTI +1.89(+2.51%) 77.28, 브렌트유 +2.02(+2.50%) 82.70

 

* 국제금($,온스), FOMC 결과 속 하락... Gold -6.80(-0.37%) 1,818.70

 

* 달러 index, Fed 금리 인상 속도 조절 등에 하락... -0.37(-0.35%) 103.61

 

* 역외환율(원/달러), -0.55(-0.04%) 1,296.04

 

* 유럽증시, 영국(-0.09%), 독일(-0.26%), 프랑스(-0.21%)

 

* 美 기준금리 4.25∼4.50%로 올려…한미 금리차 최대 1.25%P

 

* 파월 "내년 2월 금리는 향후 데이터 보고 결정…갈길 더 남아"

 

* 美 11월 수입물가 전월보다 0.6%↓…다섯 달째 하락

 

* EIA, 주간 원유재고 1천23만 배럴 증가…5주 만에 큰 폭 증가

 

* 노무라, 연준 최종금리 예상치 4.75%~5%로 75bp 하향

 

* CNBC "월가, 내년 주식 전망 암울"

 

* 골드만삭스, 테슬라 목표가 낮춰…"머스크탓 회사브랜드 양극화"

 

* 페이스북 케냐서 피소…"선동 메시지 조장, 폭력 부추겨"

 

* 골드만삭스 "퀀텀스케이프 팔아라…목표가 5달러"

 

* MS, 美 배터리 소재 스타트업에 투자…민관서 배터리 투자열풍

 

* 모건스탠리, 내년 中 성장률 전망치 5.4%로 상향

 

* 유로존 10월 산업생산 2.0% 감소 전환

 

* "BOE, 인플레 완화 조짐에 50bp 인상 가능성"

 

* 英 11월 CPI 10.7%↑…유가 하락에 상승세 완화

 

* EU, 2027년까지 아세안에 13조8천억원 투자 약속…러·중 견제

 

* 독일 재무장 속도…F-35 35대 예산 13조 예결위 통과

 

* 중부지방 최대 10cm 많은 눈…낮 최고기온 0∼9도

 

 

[기업/산업]

 

* 4분기 반도체 '예고편' 곧 공개…삼성전자·SK하이 또 출렁이나

 

* K원전, 튀르키예 40조 수출 '청신호'

 

* EU 탄소국경세 결국 도입…韓 철강 직격탄 "수출 10~20% 감소"

 

* 美·日·대만 반도체 밀착 韓 공급망 '외톨이' 우려

 

* 美, 中 반도체 기업 35곳 추가 수출통제

 

* 美·中 반도체 패권 경쟁 격화..."中 187조 원 이상 지원"

 

* 삼성전자 홀로 고군분투 … 美공장 설비 발주 시작

 

* 모잠비크 LNG선 프로젝트 재개… K조선 6조원 수주 눈앞

 

* 흥국생명, 2천800억 유상증자…구원투수로 태광그룹 비상장사 등판

 

* "23조원 일감 푼다"…'신한울 1호기' 원전 수출·생태계 복원 '신호탄'

 

* 'L자 침체' 서막…재무제표 '빨간불' 상장사 1%는 어디

 

* 올 국내 생산 8% 늘었다… 반도체난 벗어나는 완성차

 

* 쌓이는 철강 재고… 믿을 곳은 中 내수 부양책

 

* SSG닷컴, 내년부터 '쓱세일' 매달 연다…e커머스 승부수

 

* 향후 1년 기업순익 -4.4% … 주요국 중 최악

 

* 방역 완화에 늘어난 소비…카드 지출 10% 넘게 증가

 

* 방역 빗장 풀자 일본·대만 여객 수 4배↑…중국도 '청신호'

 

* 몸집 줄였던 항공사들, 코로나 풀리자 비행기 잇달아 도입

 

* 8K 앞세운 삼성 TV 전략 ‘삐끗’… 최대 시장 유럽서 판매 막혀

 

* '넘사벽' 美 엔터산업 … OTT 파도 타고 韓流가 제쳤다

 

* '미래먹거리' 푸드테크 유니콘 30개 키운다

 

* 하늘길 겨냥 티맵-카카오T, 모빌리티 슈퍼앱 경쟁 본격화

 

* 삼성, 애플에 추월당하나.. 위태로운 '글로벌 왕좌'

 

* 삼성전자, 오늘부터 글로벌 전략회의…복합위기 돌파구 찾는다

 

* 아우디·테슬라·현대차 68개 차종 5만여대 리콜

 

* 원세미콘, 서버용 D램 RCD칩 첫 국산화

 

* 수요 느는데 대폭 줄어든 스마트공장 예산…대기업 지원이 '단비'

 

* 한화솔루션, 美 ESS 7개 프로젝트 매각

 

* 中 자동차 시장은 갈라파고스?…자국 점유율 절반

 

* 함영주 색깔 강해진 하나금융…핵심 계열사 CEO 교체

 

*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16일쯤 거취 등 입장 표명할듯

 

* BNK금융 회장에 '올드보이'들 출사표

 

* 잠잠했던 파킹통장 금리 꿈틀… “연차수당·성과급 불려 볼까”

 

* 보호 못받는 저축銀 예금 16조 돌파... 예금자보호는 '제자리'

 

* 현대일렉트릭·GE, 해상풍력 '동맹'

 

* KAI "6세대 전투기 등 미래사업 집중"

 

* "하루 유지비 겨우 8천원"…전기택시 잘나가네

 

* '형' LG전자보다 나은 이노텍…내년 확장현실로 고공행진

 

* 이건희때 만든 해외연수 32년만에 취소한 삼성

 

* 불황땐 가성비…가전업계 '박리다매' 열풍

 

* 우크라파병 캐나다, K9자주포 긴급수입 요청

 

* 양자 인터넷·수소경제…미래 바꿀 기술 한눈에

 

* 조직도 뜯어고친 LG유플러스…플랫폼·메타버스에 힘 실었다

 

* SK바이오팜 "뇌파로 뇌전증 발작 감지"

 

* SK바이오팜, CES 출격… "디지털 헬스케어 확장"

 

* 신약 임상 중단 '寒波'…제약바이오 "선택과 집중"

 

* 바이오산업 생산 20조원 돌파…수출 첫 11조원대 진입

 

* 애플, 이번엔 유럽서 '앱 장터 독점' 푸나

 

* SKT, 온라인 요금제 '눈에 띄네' 가입문턱은 낮추고 혜택은 늘려

 

* 美 반도체 공장 업무 자동화 SK C&C 스마트팩토리 구축

 

* '방·항·건·통'…실적 뛰는 업종에 돈 몰린다

 

* '반값 공모가' 바이오노트, 일반청약에서 선방

 

* "입점땐 대박"…'히트상품 제조기' 된 올리브영

 

* 대형 증권사, 채권평가손 방어태세…시가 채권북 줄였다

 

* 반도체 휘청이자 '배당 실탄' 바닥…삼성전자 개미들 어쩌나

 

* 연말 배당시즌 앞두고…은행주 한달 수익률 10% 강세

 

* 수장 교체한 화장품 ‘빅2′ 아모레퍼시픽vsLG생활건강… 주가 회복도 과제

 

* 황제주 사라진 증시…국내주식 소수점거래 관심도 '시들'

 

* 큰손들 증시 하락 점칠 때…개미만 상승 베팅

 

* 부동산 침체에 PF 우려 커져

 

* 희비 엇갈린 메타버스ETF…中 뛰는 동안 美 뒷걸음

 

* 中 감기약 품귀에 제약주 급등…장기화 땐 한국에 '불똥' 튈 수도

 

* IPO 투심도 싸늘한데... 더 깐깐해진 금융당국 '잣대'

 

* '원팀' 앞둔 메리츠 3형제, 지주만 고평가 된 까닭은

 

* 손 터는 외국인, 2차전지株는 '줍줍'

 

* 너무 달렸나…테슬라 기침에 드러누운 2차전지주

 

* 금리 속도 조절 … 장기채·성장주 뜬다

 

* 옵티머스 판매 NH證, 1심 무죄

 

* 추락하는 테슬라, 주범은 따로 있다?…서학개미들 '비상'

 

* 'mRNA 항암제' 임상 효과…모더나, 20%↑

 

* "사모펀드 수익률 11~16% 전망"…10년來 최고

 

* 韓 상륙한 세계 첫 상업생산 '블루 암모니아'

 

* 국내선 항공여객, 사상 첫 年 7000만명 돌파

 

* 인적분할에 주주들 '부글'…주총서 표대결 벌어지나

 

* '2153% 급등'에 결국 물렸다…개미 피눈물 흘린 '이 종목'

 

* 하루 만에 43% 널뛰기…관리종목 해제 기업 주의보

 

 

[경제/증시/부동산]

 

* 11월 수입물가 전월비 5.3%↓…물가 안정 탄력

 

* 한은, 22년래 최대 역전폭 부담…내년 3.5% 이상으로 올릴수도

 

* '아시아의 환자' 전락한 한국 … 내년 1%대 저성장 터널 눈앞

 

* 원·달러 환율, 1300원 아래로

 

* 금투세·양도세기준 '안갯속'…연말 '혼돈의 증시'

 

* "韓물가 지난 7월 정점 찍고 둔화"…한은, 내년 1월 베이비스텝 밟을 듯

 

* ADB, 내년 韓성장률 전망 2.3%→1.5%로 낮춰

 

* 디폴트옵션이 깨운 퇴직연금…가입자 절반 '위험자산' 실적배당형 택했다

 

* '코인 공포' 계속…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 USDC 인출 한때 중단

 

* 강동 집값 급락 … 속타는 둔촌주공 당첨자들

 

* 전세 거래가 사라졌다…"보증금 부담에 가족 집 들어갈 판"

 

* "1500만원 든 남편 청약통장 해지했어요"…'탈출 러시'

 

* '취득세 중과' 폐지…다주택 '대못' 뺀다

 

* 공시가격 14년 만에 떨어졌다…서울 단독주택 8.5% 하락

 

* '85㎡ 이하' 추첨제 늘리고 무순위 청약 거주요건 폐지

 

* 안전진단 완화에도 목동·상계동 '잠잠'

 

* 아파트값 다 떨어지는데 이천·강릉 4~6% 올라

 

 

[정치/사회/국내 기타]

 

* 예산 2조 더 깎은 野 vs 버티는 與 … '민생 볼모' 치킨게임

 

* 노동계 "노조법, 근기법과 맞바꾸자" 與 회유 의혹

 

* '국조특위' 셈법 복잡해진 여야

 

* 대장동 '키맨' 김만배 극단선택 시도…"생명지장 없어"

 

* '서해피격' 수사 막바지 … 文 향할까 멈출까

 

* 빌라왕이 떠넘긴 '깡통전세 폭탄'…세입자 구제 법안, 국회는 손놨다

 

* 노웅래 체포동의안 국회 제출

 

* 김대기, UAE대통령에 尹친서 "원자력·방산 협력 강화 기대"

 

* 산자중기위, 내일 한전ㆍ가스공사채 발행한도 확대 논의

 

* 서해피격 수사…박지원 檢 공개출석

 

* 정부, 18개 제약사에 "감기약 더 만들라"

 

* 코로나19 겨울 재유행 '증가세' 전환…새 변이 BN.1 확산속도 관건

 

* 괴산서 ASF 감염 멧돼지 발견…충북 누적 274건

 

* 실내 마스크 해제 언제·어떻게?…오늘 토론회→23일 최종안 발표

 

* 지난달 청년 취업자 5000명 줄었다

 

* "네이버 과징금은 적법" 267억 불복소송 패소

 

* "일자리만 찾아도 월급보다 쏠쏠”…구직급여의 역설

 

 

[국제/해외]

 

* 커지는 美경기 낙관론…"Fed, 내년 2월 금리 0.25%P만 올릴 것"

 

* '연준 점도표 쇼크' 5% 후반대 최종금리 의견 등장

 

* 바이든 "물가 정상화 확신"… 美금리 정점 임박했나

 

* 中 방역완화 일주일…대대적 정책전환에 의료 대비 미비

 

* IMF "中 위드코로나, 경제성장 걸림돌 될 것"

 

* 디샌티스, 트럼프 지지율 격차 두자릿수로

 

* "美 최악 금융사기" FTX창업자 최대 115년刑 가능

 

* 美에너지부 "핵융합 점화 첫 성공"

 

* 델타항공 "여행붐 안끝나"…내년 순익 두 배증가 예상

 

* 美상·하원 '틱톡 퇴출법' 동시발의

 

* 취임 앞둔 브라질 룰라 "국영기업 매각 없다"…민영화 중단 선언

 

* 日, 연 30억엔 이상 초고소득자에 세금 더 걷는다

 

* 장거리 미사일 패트리엇 美, 우크라지원 곧 발표

 

* 러 "IAEA 사무총장, 이달말 모스크바 방문 예정"

 

* 백지시위가 불붙였나 … 中의대생들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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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DB손해보험, 한국금융지주, 효성티앤씨, 종근당, 롯데관광개발, NHN, 영진약품, 현대홈쇼핑, 동아에스티

-52주 : HD현대, 오리온

-역사적 : 세방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없음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휴젤, 바이오니아, 메디톡스, 인터로조, 한국기업평가, 에이스테크

-52주 : JYP ent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없음

-52주 : 싸이토젠

-역사적 : 없음

* news 

[에너지, 화학]

* news 

EIA, 주간 원유재고 1천23만 배럴 증가…5주 만에 큰 폭 증가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587

한전, 튀르키예와 원전 건설 논의... 수십조원 규모 (조선일보)

https://bit.ly/3BB2QEu

[Metal, 상사]

12/14 철강금속 News Briefing

[하나증권 철강금속/운송 박성봉 02-3771-7774]

*중국 철강가격 업데이트*

블룸버그 업데이트 지연으로 중국 상해상품거래소 선물 가격으로 대체

= 열연 +1.1%, 철근 +1.4%

1. EU, 탄소국경조정세 도입 결정.. 철강업계 영향 불가피

= EU가 내년 10월부터 생산과정에서 탄소 배출량 높은 철강 등 수입제품에 추가 관세 부과 시범 운영 예정

= 아직 구체적 규정 확정되지 않았으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 잠정 합의로 향후 유럽향 수출 영향 받을 수 있어

2, 中열연 수출 오퍼 가격 상승 지속

= 중국산 열연코일 수출 오퍼가 상승세 지속하며 3개월만에 톤당 600달러선 상회

= 중국 내 수요 개선 기대감과 선물 가격 상승세가 최근 오퍼가격 상승에 영향

3, 냉연강판, 11월 판매 전년比 16.6% '뚝'

= 냉연강판 제조업계 11월 판매량이 작년 11월 대비 16.6% 감소 확인

= 전방산업 부진 속 포항 침수로 인한 수해 복구와 노조 파업 따른 감산에 판매 부진

4, 후판, 11월 수출은 급감. 수입은 급증

= 지난 11월 후판 수출 전년 동월비 32% 급감했으나 수입은 11% 증가

= 포항 침수 복구 및 현대제철 파업에 수출 줄었으나 공급 차질 겪는 국내산 대비 낮은 가격에 수입재 유입량은 확대

5, 구조관 업계, 물류 정상화에 원활한 판매 이어가

= 지난주 잔업 포기했던 구조관 제조업계가 물류 정상화에 12월 다시 설비 가동률 끌어올려

= 12월 소재 가격 하락과 비수기로 제품 가격 하락 불가피하나 공급 차질에 제품가 급락은 제한적 예상 

6, 中바오강, 연말에 철강가격 대폭 인상 이유는?

= 중국 바오강이 1월 판재류 내수가격 대부분 인상 발표

= 동절기 글로벌 철강 재고 비축으로 철강 원자재 가격 반등하며 가격 인상 결정

[모빌리티, 배터리, 로보틱스]

[미래에셋 김철중]

22년 11월 전기차 판매 1차 집계

(BEV+PHEV 기준)

Source: EV volumes

글로벌 주요 15개국

전기차 101만대 +47% YoY

자동차 전체 417만대 +3% YoY

침투율 24.2%

유럽 주요 10개국

전기차 25만대 +29% YoY

자동차 전체 85만대 +20% YoY

침투율 29.7%

11월 comments

유럽 시장 점진적 회복 지속

중국 시장 견조하나 성장률 둔화

미국 시장 이연 수요에도 견조한 수준

기타 시장 고 성장 지속

Forecast

2022년 글로벌 EV(BEV+PHEV) 판매 예상치 1,073만대로 소폭 상향(+59% YoY, 침투율 13.2%)

* news

골드만삭스, 테슬라 향후 실적과 목표 주가 하향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12146918i

삼아알미늄, 양극박 공장 2개 라인 증설 (전자신문)

https://bit.ly/3FSvYJP

[제약, 바이오] 

[신한투자증권 혁신성장파트 이병화, 백지우]

오스테오닉(226400.KQ): 2023년 판이 뒤바뀐다

▶️ 2023년, 외형 성장과 수익 개선 확인의 원년

- 외상/상하지, 두개/구강악안면에 사용되는 임플란트와 관절보존 제품 제조 및 판매 업체

- 인체의 근간이 되는 뼈와 관련된 대부분의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

-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은 생분해성 복합소재에 대한 독자적인 기술 보유

▶️ 글로벌 파트너사를 통한 해외 매출 성장 본궤도 진입

-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짐머바이오메트를 통한 해외 매출 고상장 기대

-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 비중의 빠른 성장 예상

- 제품 개발, 생산 설비 투자 완료로 올해부터 수익성 개선 확인

▶️ 2022년 흑자 전환을 시작으로 수익성 개선 본격화

- 2022년 매출액 185억원(+19% YoY), 영업이익15억원(+154% YoY)을 추정

- 고마진 생체 소재 제품 판매 본격화로 2021년 대비 4%p 높은 영업이익률 추정

- 파트너사를 통한 수출 국가 확대 가능성이 높고, 이에 해외 매출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판단

오스테오닉 원문 보고서: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10947

*new

오리지널 '항암제' 쾌속 질주, 보령의 꺾이지 않는 'LBA'-

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535

[음식료, 건기]

 

[신한투자증권 혁신성장 황성환]

엠에스씨(009780.KQ): 불황을 극복하는 첨가제

▶ 50년 전통 식품첨가물 1위 업체

-1974년 설립된 국내 식품첨가물 제조기업

-CJ제일제당, 롯데, 삼양, 농심 등 식품대기업과 해외 바이어 등 다양한 고객사 확보

-2022년 제품별 실적은 조미식품 42%, 수산연제품 39%, 음료제품 10%, 식용색소류 8% 전망. 

▶ 가공식품 수요는 역행하지 않는다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1,479억원(+25.4%), 영업이익 200억원(+27.5%) 시현

-1)가공식품 수요 증가, 2)공급망 차질로 인한 반사수혜, 3)환율효과에 기인

-주력 제품인 수산연제품 수출 규모 20년 2,553t → 21년 2,983t → 3Q22 2,435t 

-판매량 증가는 음료, 식용색소, 조미식품 모든 제품군에서 고르게 나타남

▶ 2022년 매출액 1,987억원(+22.6%), 영업이익 267억원(+25.7%)

-수출액 19년 451억원 → 20년 423억원 → 21년 502억원 → 3Q22년 530억원

-수산연제품 생산 라인 가동율은 96% 수준, 전방 가공 식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시의적절한 투자 확대가 필요

엠에스씨 원문 보고서: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1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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