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뉴스]2021년 2월 05일 금요일 신문브리핑

쿵야085 2021. 2. 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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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05일 금요일 신문브리핑ㅖ
# 제 1725호 신문브리핑(2021년 2월 5일) #
 
"감사는 꽃과 같다. 꽃이 피는 곳에는 나비와 벌이 찾아와 춤을 춘다. 감사의 말은 인생의 밭에 아름다운 꽃을 심는 것이다."
- 평생감사 카드
 
 
<< 정치/외교 >>
1.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오전 8시부터 32분 동안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한·미 동맹과 한·일 및 한·미·일 관계, 기후변화협약, 미얀마 쿠데타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통화함
- 한·미 정상 간 통화는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14일 만에 이뤄진 것이며, 정상 간 통화에서 한반도 비핵화, 한·미 방위비협정 등 현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되지는 않았음
 
 
<< 경제 일반 >>
1. 대한항공이 4일 공시한 잠정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전년 동기(12조2917억원) 대비 60.2%에 불과한 7조4050억원에 그쳤으나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코로나19로 국제선 여객노선이 올스톱된 상황에서도 2383억원을 기록해 전년(2864억원)보다 16.8% 감소하는 수준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함
- 비결은 화물운송 덕분이며, 지난해 화물 매출은 4조2507억원으로, 전년(2조5575억원) 대비 66.2% 급증함
 
2. 한국GM이 오는 8일부터 부평 2공장 가동률을 기존의 절반으로 낮출 것이라고 4일 발표하는 등 반도체가 없어 자동차를 제조하지 못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짐
- 반도체 부족 현상은 GM만의 문제가 아니며, 아우디, 포드, 도요타, 피아트크라이슬러, 폭스바겐 등 글로벌 자동차업체들도 지난달부터 잇달아 생산량 감축에 들어갔고, 업계에서는 현대자동차와 기아 등 국내 업체들도 조만간 반도체가 없어 생산을 못 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옴
 
3. 미국 경제매체 CNBC는 3일(현지시간) 현대차그룹과 애플의 자율주행 전기차인 ‘애플카’ 생산 협상이 마무리 단계라고 보도함
- 시장의 관심은 구체적인 협업 방식으로,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 공급 여부가 관건이며, 두 회사의 협업 내용과 생산 주체, 시기에 따라 미래차 시장의 판도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임
 
 
<< 금융/부동산 >>
1. 정부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번 정부의 25번째 부동산대책이자 역대 최대 규모의 공급 물량을 포함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을 발표함
- 정부는 그동안 강남 등의 재건축이 집값 상승의 불쏘시개가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3기 신도시 등으로 서울 외곽 공급을 늘리면서도 정작 도심 재건축·재개발은 규제로 묶었으나, 이번 대첵에는 창신, 장위 등 옛 뉴타운을 비롯해 서울 도심에서 그동안 정비되지 않고 남아 있던 222개 구역의 개발 빗장이 풀리며, 공공이 개발해 2025년까지 서울 32만3000가구를 포함해 전국에 83만6000가구를 공급하게 됨
 
2. 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첫째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주(1일 조사 기준) 경기도 아파트가 한 주 전에 비해 0.47% 상승하면서 지난주에 이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함
-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0.10% 올라 한 주 전(0.09%)보다 상승률이 더 높았으며, 이는 지난해 패닉 바잉으로 연중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7월 첫째주(0.11%) 이후 최고 상승률임
 
 
<< 국제 >>
1. 최근 국제 유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으로 회복음에도 불구하고 중동 산유 부국들이 석유로 벌어들인 돈을 수소에너지 투자에 쏟아붓고 있음
- 산유국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각국의 탄소중립(넷제로) 정책으로, 산유국들의 이같은 투자는 수십 년 뒤 석유 시대가 끝난 후에도 세계 에너지시장의 패권을 놓지 않으려는 포석으로 풀이됨

 
2. 마리오 드라기 전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연방정부 붕괴 후 혼란을 겪고 있는 이탈리아 정국 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총리로 취임하기로 함
- 그는 4일부터 각 정당과 의원들을 접촉해 전문 관료 중심의 실무형 거국 내각 구성을 타진할 예정이며, 며칠 내에 ‘드라기 내각’의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FT는 전함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어닝서프라이즈
- 어닝 서프라이즈(Earnings Surprise)는 어닝시즌에 발표된 실제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훨씬 초과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깜짝 실적' 으로 불리기도 함.
어닝시즌이란 본래 미국 기업들의 실적이 집중적으로 발표되는 시기를 말하며, 최근엔 국내 증시에서도 기업들의 실적 발표기를 어닝시즌이라고 함.
기업들의 실적에 따라 주가의 향방이 결정되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기업별 주가가 많이 움직이게 되며, 주식시장이 약세장인 경우에는 기업의 성장성보다는 실적이 중시되어 주가의 움직임이 더욱 커짐
- 정보 출처 :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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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코로나 와중에 식당은 더 늘어?
→ 지난해 9월~12월 신규 영업신고 건수, 전년 같은 달보다 적게는 129건 많게는 318건씩 많아.

지원금 노린 창업도 다수 있을 것 분석.(문화)



2. 국제 백신 분배 프로젝트 ‘코백스’(COVAX)
→ 올 상반기 참여국 145개국에 3억회분 공급 계획.
이중 한국 270만회 분, 북한 199만회 분도 들어 있어. (문화)



3. ‘한국관광 100선’
→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2013년부터 2년마다 선정 발표.
올해(2021~22)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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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연속 선정된 곳 서울 5대궁궐 등 19곳.
이번에 새로 선정된 곳 29곳.
관광공사 홈페이지.(문화)



4. 그동안 영화상 59관왕 ‘미나리’
→ ‘골든글로브’상에선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美 제작사, 감독(한국계)이 만들었지만 ‘대사의 50% 이상이 영어 아니면 외국어영화’라는 규정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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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작품상 경쟁에서 자동으로 배제.
현지 언론, 인종차별 우려 지적도.(문화 외)
■작품상 후보 지명도 기대했지만 불발…
■다른 부문도 후보에 이름 못 올려
■넷플릭스, 42개 항목 후보 올라 기염…
■숨진 채드윅 보즈먼은 남우주연상 후보




5. ‘재정준칙’
→ 정치권의 방만한 재정지출 확대를 막을 법적 근거 필요...
지난해 12월 국회에 제출된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 (국가채무 GDP의 60% 이내 제한) 진척 없어.





박근혜 정부 때도 ‘재정건전화법’(GDP 45% 제한)이 국회에 제출됐으나, 무관심 속에 폐기된 전례도 있어. (헤럴드경제)
■“지난해 만든 기준 너무 느슨”
■빚 브레이크 아닌 액셀 가능성



6. 태양광 폐 패널
→ 통상 패널 수명은 15년~ 20년 정도.
지난해 폐 패널 200톤 발생 추정.









그러나 태양광 보급 늘면서 향후 기하급수적 으로 증가,
2032년엔 2만 7천, 2045년엔 17만톤 예상.
처리 대책 필요.(아시아경제)




7. 남북이 다른 나라 이름들
→ UAE를 남한에서는 ‘아랍에미리트’로, 북한에서는 ‘아랍추장국’으로 부른다.





또 북한에서는 ‘그리스’를 ‘희랍’, ‘오스트리아’를 ‘오지리’, ‘이집트’를 ‘애급’, ‘터키’를 ‘토이기’ 등 한자 이름을 쓴다.(서울, 똑똑 우리말)



8. 수소는 모두 청정 에너지?
→ 아니다.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로 물을 전기분해해서 얻는 수소는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거의 나오지 않아 ‘녹색 수소’로 불린다.




반면 석유 정제 부산물인 혼합가스를 정제해 만드는 수소는 탄소배출량이 많아 '회색수소'로 불린다.(한경)




9. 코로나 이후 바뀐 생활
→ 수면은 늘고( 6시간38분 → 6시간47분), 외출 줄어드니 씻거나 꾸미는 시간은 평균 12분 감소,
서울시 18~69세 서울 시민 1000명 설문조사.(경향)



10. 인간은 죽음에 이르렀을 때 어떤 심리 상태일까
→ 대부분 극심한 공포를 생각하지만 해마다 노벨상 후보로 거론되는 독일의 뇌과학자 닐스 비르바우머는 전혀 다른 결론.





그의 연구에 따르면 ‘인간은 죽음 직전에 대긍정에 이른다’고.
실제 죽음에 임박한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져 뇌 혈류 변화를 근적외선분광분석법으로 측정 분석한 결과라고.(동아)
■독일 출신 뇌과학자와 과학 저널리스트
■뇌과학으로 텅 빈 상태 실체·의미 고찰
■“인간은 자아가 지나치게 형성된 존재”
■텅 빈 상태가 자유로운 시각을 주기도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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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온라인 가짜뉴스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포함한 언론개혁 입법 과제 6개를 선정해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이낙연 대표는 “악의적 보도와 가짜뉴스는 반사회적 범죄"라고 주장했습니다.
악의적 보도와 가짜뉴스에 편승해 재미 보는 사람도 범죄자~

2. 주호영 원내대표가 "민주당의 성범죄 문제를 주눅 들지 말고 강조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원내 문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재보궐선거는 민주당 성범죄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그걸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기자님들은 주호영 성추문 의혹에 대해 완전 주눅들은 모양이던데...

3. 금태섭 전 의원은 ‘야권이 승리하려면 새로운 인물을 써야 하고, 그게 자신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자신에게 지지를 보낸 진중권 전 교수를 거론하며 "이런 분들이 선뜻 표를 줄 수 있는 후보를 내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너무 새 인물이라 놀라워라... 진중권 류에게서 많은 지지 받으세요~

4. 사상 초유의 법관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애초 탄핵안 발의에 범여권 의원 161명이 참여했던 만큼 무난한 통과가 예상됐는데, 이날 본회의 표결에서는 발의한 의원 수를 넘어서는 179명의 의원이 참여했습니다.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고 뻥치지 마라... 그래서 사법개혁 해야 한다~

5. 정세균 국무총리는 2018년 남북 정상 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건넨 USB에 대해 "공개하는 것은 지혜롭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외교 관행상으로도 공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적행위’라고 단정했으면 국민의힘 당의 명운을 걸어~ 쫄지 말고~

6.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농단을 묵인하고 국정원을 통해 불법사찰을 한 혐의로 기소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형량이 대폭 줄었습니다. 항소심에서 1심의 징역 4년을 깨고 징역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사법농단 법관들은 전부 무죄... 이 정도면 국정농단 장려라고 봐야지?

7. 술접대 의혹 검사에게 증거를 없앨 기회를 주는 등 감싸기 수사에 대한 비판이 일자 검찰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휴대폰 임의제출을 요구하면 오히려 없앨 가능성이 커 영장이 나온 사흘 뒤 집행했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웃자고 하는 얘기도 아니고... 그게 바로 감싸기라고 이것들아~

8.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가 3주 만에 하락세를 보이며 39.0%를 기록했습니다. 리얼미터 측은 2018년 1차 남북정상회담 국면에서 불거진 정부의 북한 원전 건설 추진 의혹에 대한 영향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렇게 재미를 보니 북풍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미련한 것들~

9.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나는 죄인입니다'라는 제목의 책을 오는 8일 출간합니다. 황 전 대표가 지난해 4·15 총선 참패 직후 물러난 지 1년 가깝게 일선에서 물러나 있다가 정치 재개를 모색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제목을 보니 ‘신앙 고백’ 즘 되는 거 같은데... 너님은 죄인 맞으세요~

10. 한국의 민주주의 성숙도가 전 세계 167개국 중 23위라는 영국 조사기관의 평가가 나왔습니다. 전년과 순위는 같지만, 점수가 0.01점 올라 5년 만에 '결함 있는 민주국가'에서 '완전한 민주국가'대열에 합류했습니다.
국민의힘과 보수언론만 없으면 ‘완전한’을 넘어 ‘완벽한’이 될 수 있는데...

11. 피트 부티지지 미국 교통 장관 지명자가 백악관에서 동성 배우자인 채스턴 부티지지가 들고 있는 성경에 손을 얹고 부통령 앞에서 취임 선서를 했습니다. 이로써 부티지지는 미국의 첫 공개 성 소수자 장관으로 취임했습니다.
퀴어 축제만 하면 난리 죽이는 그분들이 이럴 때는 참 관대하다니까~

리얼미터, 서울 지지율 국민의힘 37.1%·민주 24.8%.
"탄핵 이유로 사표 반려" 녹취록에 대법원장 결국 사과.
류호정 “면직 비서 비겁한 정치 공작" 당기위원회 제소.
이재명 "대북전단금지법 신뢰한 유엔에 깊은 감사".
호사카 유지 "해저터널은 부산시장 선거용 일본관심 없어".

친절한 말은 봄볕과 같이 따사롭다.
- 러시아 속담 -

입춘도 지났지만, 아직 차가운 바람도 내릴 눈도 남은 겨울입니다. 이럴 때 친절한 말 한마디가 봄볕과 같이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고 믿습니다.
오늘은 어떤 기쁨을 선사하고, 어떤 따뜻한 말을 전하는 사람이 되시렵니까?
주말 건강하게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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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네이버 16년 만에 실검 없앤다 외
 
1. 네이버 16년 만에 '실검' 없앤다
네이버 실검이 이달 중 사라진다. 2005년 서비스를 시작한 지 16년 만이다. 네이버는 다양한 사용자들의 관심사라는 정보로서 가치가 있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검색이 개인화되며 검색어가 폭발적으로 다양해져 대중의 관심사를 대변하기 어려워져 서비스를 종료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 네이버 온라인 광고비, 코로나19 기승부릴 때 오히려 싸졌다
네이버 검색광고 집행 건수가 코로나19 확산과 맞물려 크게 증가했으나 광고 입찰가는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많이 검색된 약 700여 개의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광고 수는 11.3% 증가했으나 CPC는 오히려 13% 감소했다. CPC는 신천지 사태 직후 급감한 뒤 점진적 증가 추세를 보였다.
 
 
3. '래플' 마케팅이 뜬다
래플 마케팅이 패션업계에서 화장품 업계까지 확대되고 있다. 래플은 응모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이다. MZ세대의 한정판 상품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스포츠 의류 브랜드는 물론이고 화장품 업계에서도 래플 판매에 나서고 있다.
 
 
4. 흑자전환한 T커머스, 이대로 대세 넘본다
업계 흑자전환에 성공한 T커머스 시장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T커머스 업계 빅5 모두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T커머스 서비스가 론칭된 후 최초의 일이다. 언택트 소비가 대세로 자리 잡음에 따라 자연스럽게 T커머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5. 뷰티업계 1위 아모레퍼시픽, LG생건에 역전 허용
뷰티업계 부동의 1위를 지켜온 아모레퍼시픽의 아성이 무너졌다. 중국 시장에서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16년 연속 성장해온 LG생활건강이 아모레퍼시픽을 끌어 내리고 업계 1위로 올랐다. LG생건은 코로나의 영향으로 매출이 줄긴 했으나 중국 시장에서의 꾸준한 수요가 타격을 최소화했다.
 
 
6. 동네 점포에서 1~2시간 내 배송, '새벽배송' 이길까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며 '빠른 배송'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오프라인 유통업체도 지점을 거점삼아 1~2시간 내 배송하는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 GS수퍼마켓은 '1시간 내 빠른배송'을 도입해 배달 매출이 3배 증가했고 롯데마트, 이마트도 효과를 보고 있어 새벽배송 업체와의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7. 아드리엘, 새로운 광고 플랫폼 유튜브 추가
아드리엘이 새로운 광고 플랫폼으로 유튜브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아드리엘은 인스트림 광고, 범퍼 애드 광고, 디스커버리 광고 등 3가지 유튜브 광고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광고 플랫폼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2월 5일)

1. 정부가 공기업이 주도하는 개발 방식을 통해 서울 32만 3000가구, 전국 83만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신규 주택부지를 2025년까지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힘. 4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서울시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 정부 대책의 골자는 한마디로 공공주도로 집을 짓겠다는 것.

2.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이 4일 오전(한국시간) 취임 후 처음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갖고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한국과 같은 입장이 중요하며 한국과 공통 목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양 정상은 가급적 조속히 포괄적 대북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음. 이날 통화는 지난달 20일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14일 만에 이뤄짐.

3.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가 16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짐. 지난해 2월 포털 다음도 실시간 이슈 검색어를 먼저 없앤 만큼 이번 폐지로 포털이 검색어를 통해 여론을 조작한다는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음.

4.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스위스에서 승인을 받지 못했음. 유럽 각국에서 해당 백신의 고령자 접종에 제한을 두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결정이어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안전성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임. 스위스는 북미와 남미에서 진행 중인 대규모 임상 3상 자료를 기다리겠다는 입장.

5.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의석수를 기반으로 사법농단 혐의를 받는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가결시킴. 헌정 사상 첫 법관 탄핵.

6. 정부가 '공매도 재개 연장'을 발표한 다음 날 한국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코스피가 다시 3100선을 반납. 글로벌 반도체 부문 부진과 중국·일본 등 아시아 증시 하락세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됨. 4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35% 떨어진 3087.55에 장을 마감.

[2021.02.05 남]
안전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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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아침최저 -8도 찬바람 불고 강추위...낮 6~11도 영상권 포근...제주 눈·비 (SR타임스)
http://www.sr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86056

◆업계◑정책●경제○주거◈분양

《 Headline 》

◑ “전세난·사유재산 침해·정치 변수 어쩌나”… 2·4대책 맹점들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77379&code=11151500&cp=nv
- 공공임대로 이주 수요 충족 못해
- 집권 후반 시행 지속가능성 의문

◑ “나라 믿고 땅 다 내놓으라고?” 재건축 단지 반응은 '시큰둥' (조선일보)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04/2021020401623.html

◑ 대책 발표 이후 사들인 집·토지는 분양권 못 받아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1/02/05/TLMUX2DWI5GJDAGA7AHHRNXP64/?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25번째 부동산 대책] 투기 방지

◑ 재개발·재건축 토지주에 높은 수익률 보장하겠다는 정부 (머니투데이방송)
https://news.mtn.co.kr/v/2021020412201027241
- [2.4주택공급대책]토지 소유자 3분의 2 동의로 기준 완화, 조합 총회 등 인허가 절차 간소화

◑ [2·4 공급대책] 지금부터 개발지역 땅 사도 집 못 받고 현금 청산해야 (조선닷컴)
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04/2021020402063.html

◑ [2·4 공급대책]전문가들 "특단의 대책이나 당장 집값 잡기엔 '역부족'"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204_0001329875&cid=10400
- 공공주도 정비사업 재초환-실거주 면제 '긍정'
- 중장기 대책만으로 집값·전셋값 안정 효과 '無'


-------- ◆ 업 계 --------

◆ 현대차그룹, 친환경ㆍ자율주행 미래차 산업 성장 지원 사격…정부ㆍ금융권과 투자펀드 조성 (대한경제)
http://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102041522445840160

◆ 우신종합건설, 하도급 갑질 '덜미'…공정위, 과징금 1600만원 부과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204000161
- "계약서 외 특약으로 부담 전가행위 늘어…감시 강화"

◆ KB부동산신탁, 1호 대토리츠 마수걸이 성공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2021540499200102683&lcode=00&page=1&svccode=00
- 연내 2·3호 후속 설립 목표, 프로젝트 담금질 가속화

◆ 강동구 랜드마크, 이스트센트럴타워 매각 추진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2021610099480105828&lcode=00&page=1&svccode=00
- 신축 오피스 불구, 공실 난이도 부담…삼성물산·미래대우, 우선매수권 옵션

◆ 디앤디인베, 용인 물류센터 매입…'풀필먼트' 적용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2021539392400101621&lcode=00&page=1&svccode=00
- SK디앤디 지분 투자한 FSS 서비스 도입 '첫번째' 물류센터

◆ 교보신탁, 인천 CJ대한통운 물류센터 '딜 클로징'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2020233283680102225&lcode=00&page=1&svccode=00
- 첫 물류자산이자 첫 공모 리츠, 특금신탁 활용…캡 레이트 4.61% 수준

◆ 한기평, SRI채권 인증 물꼬…롯데렌탈·SK건설 시험대?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2021734423880107162&lcode=00&page=2&svccode=00
- 2월 말 녹색채권 발행 예정…인증등급 공표 예상

◆ 엘티삼보 구본식 회장 아들 최대주주 구축, 경영참여 '언제쯤'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2021518417920109155&lcode=00&page=4&svccode=00
- ③부채비율 하락, 재무개선 집중...중대재해법, 중견사 타격 변수

◆ '재무 가중' 호텔롯데, 버겁지만 '투자' 이어간다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2021620143120109066&lcode=00&page=6&svccode=00
- ②호텔사업부 5년간 적자 누적, 올해 약 3000억 실탄 투입 계획

◆ 동화면세점, '200억 실탄조달' 자산매각 카드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2021258043600106243&lcode=00&page=6&svccode=00
- ②'동화투자개발' 지분 12% 처분 검토, 재투자로 흑자전환 모색

◆ '하도급 갑질' 우신종합건설, 과징금 1600만원 (데일리안)
https://www.dailian.co.kr/news/view/962044
- 서면 미발급·부당 특약 설정·대금 미보증
- "우월적 지위 악용 제재…법 엄정히 집행"

◆ "신세계, 올해 상반기 울산 혁신도시 부지 개발계획 수립"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204130700057?section=economy/real-estate
- 울산 중구·신세계 간담회…주거·판매·문화시설 포함 기본계획 추진

◆ 대림건설, 합병 첫해 수주 2배 급증…올해도 공격적 수주 (연합인포맥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0934


-------- ◑ 정 책 --------

◑ "5년간 83만가구 더"…의무거주·재초환 빼고 우선공급권 '손질'(종합2보)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203074
- 변창흠 장관 "3년 이상 무주택자는 누구나 청약신청 기회"
- 전문가들 "집값안정엔 긍정적, 민간참여가 대책성공 변수될 것"

◑ 도심주택, 택지확보 5년-입주에 또 3년… “공급난 발등의 불 못꺼” (동아닷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204/105290596/1
- [2·4 부동산 대책]정부 ‘83만채 공급’ 실효성 논란

◑ 가로주택연합, 서울시에 진정서 제출...”일반주거지 세분화 폐지해야” (뉴스웨이)
http://www.newsway.kr/news/view?tp=1&ud=2021020414450333312

◑ 변창흠표 부동산 대책에…"역대급 투기조장 대책" 외친 시민단체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20416144010860&type=2&sec=estate&pDepth2=Etotal

◑ 4기 신도시 상반기 중 발표…광명·시흥 등 유력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2IEH5TOGO/GC01
- [2·4 주택 공급대책]
- "신규 공공택지로 26.3만 가구"

◑ 83.6만가구 공급 '184조 시장' 열렸다… 들썩이는 건설업계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20418328076099

◑ 역대 최대 공급에도 시장은 미지근…당장 살 곳 없어 (EBN)
https://www.ebn.co.kr/news/view/1471061
- 2025년까지 전국 83만호 공급, 실현 가능성은 의문
- 잇따르는 선거로 정책 연속성 불투명, 당장 입주할 집도 부족

◑ 국도 15호선 고흥군 옥내리·예내리 전 구간 8일 개통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203518
- 기존 대비 운행거리 1.7㎞·통행시간 5분 단축


-------- ● 경 제 --------

● 제조·서비스기업 취약 강원…연 12조씩 빠져나가 (강원일보)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21020300118
- 도 지역내총생산 분석
- 생산기반 빈약해 제품·금융·ICT 외부 의존도 높아
- 국내 다른지역과의 거래에서 연 12조6천억원 적자

● 공매도 여론전 나선 금융당국…'공매도=주가하락'은 "근거 없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86212

● 중금리 대출 경쟁 심화…저축은행도 사업다각화 나서나 (CEO스코어데일리)
http://www.ceoscoredaily.com/news/article.html?no=78263
- 핀테크 협업·마이데이터 진출 등 돌파구 마련

● 임대차법 갈등, 명도소송 상담 21% 증가 (동아닷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204/105289986/1
- 작년 8월부터 5개월간 344건


-------- ○ 주 거 --------

○ 역대급 공급대책 나온 날 서울 집값 상승률 8개월만 최대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2041323269777

○ 대규모 공급 예고에도…아파트값 더 올랐다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020499361
- 경기 상승률 역대 최고, 서울도 7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 한국부동산원 주간시세
- 의왕시 1주 만에 1.09% '껑충'

○ 갤럽 “주택은 사회적 지위 표현 수단으로 꼭 구매해야”[부동산360] (해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204001040
- 자연보다 교통환경 더 선호 현상도

○ 임대차법 개정으로 얼어붙은 전세시장, 주거안정의 대안은? (Real Cast)
ttp://www.rcast.co.kr/sub02.php?BRD_ID=1612422774559

○ 복층 오피스텔 살아보니 '이럴수가!!!' (Real Cast)
http://www.rcast.co.kr/sub02.php?BRD_ID=1612407104723
- 현대인들의 로망 복층 오피스텔?

○ 내 아이 좋은 학교 보내고 싶은데… 위장전입이 불법이에요?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20320328094713
- [김노향의 부동산톡] 맹모강남지교 불법 위장전입 실태



-------- ◈ 분 양 --------

◈ [2·4 부동산대책]80%는 분양형 아파트, 3040 무주택자 기회 늘어 (경향비즈)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102041007001&code=920202&med_id=khan

◈ 3040 청약문 넓어지나…정부 "일반공급 15%→50% 확대"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2/116798/

◈ 청약홈, 오늘(4일) 청약일정 2건·당첨자 발표 1건 안내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0204001701398

◈ [단독]"20년 무주택에 청약 고점인데…" 2·4 대책에 120만명 절망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86500



【 용도변경 】

▶ 임의변경이 가능한 용도변경

Q. 현재 80제곱미터의 상가를 임차하여 일반음식점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사무실로 변경하려고 합니다. 이런 경우 용도변경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80제곱미터 면적의 일반음식점을 사무실로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절차 없이 용도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 「건축법 시행령」 별표 1의 같은 호에 속하는 건축물 상호 간의 용도변경
☞ 30제곱미터 이상 500제곱미터 미만의 일반업무시설과 일반음식점은 모두 제2종 근린생활시설에 해당합니다.
☞ 이는 「건축법 시행령」 별표 1의 같은 호에 속하는 건축물 상호 간의 용도변경에 해당하여, 용도변경의 허가 신청·신고 또는 건축물 기재사항 변경신청 없이 용도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 다만, 용도의 임의변경이 가능한 경우에도 변경하려는 용도의 건축기준에 적합해야 합니다.



▶ 불법용도변경행위에 대한 제재

Q. 불법용도변경을 한 경우에는 어떻게 처벌받나요?

A. 불법용도변경을 하면 허가 또는 승인의 취소·시정명령을 받을 수 있고, 다른 법령에 따른 허가 등이 거부될 수 있으며, 시정명령을 받은 후 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이행강제금을 부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형사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 불법 용도변경행위에 대한 제재
☞ 허가·승인의 취소와 시정명령
· 용도변경의 허가권자는 「건축법」에 위반한 용도변경행위에 대해 허가 또는 승인을 취소하거나 그 건축물의 건축주·공사시공자·현장관리인·소유자·관리자 또는 점유자(이하 “건축주 등”이라 함)에게 공사의 중지를 명하거나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그 건축물의 철거·개축·증축·수선·용도변경·사용금지·사용제한, 그 밖에 필요한 조치를 명할 수 있습니다.
☞ 행위 허가 등 거부 요청
· 허가권자는 위에 따라 허가나 승인이 취소된 건축물 또는 시정명령을 받고 이행하지 않은 건축물에 대하여는 다른 법령에 따른 영업이나 그 밖의 행위를 허가·면허·인가·등록·지정 등을 하지 않도록 해당 허가관청에 요청할 수 있으며, 요청을 받은 허가관청은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요청에 따라야 합니다.
☞ 이행강제금의 부과
· 허가권자는 위에 따라 시정명령을 받은 후 시정기간 내에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건축주 등에게 그 시정명령의 이행에 필요한 상당한 이행기한을 정하여 그 기한까지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을 부과합니다.
☞ 벌칙
· 도시지역에서 용도변경 위반 행위를 한 건축주 및 공사시공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5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이 경우 징역과 벌금은 병과(倂科)할 수 있습니다.
· 도시지역 밖에서 용도변경 위반 행위를 한 건축주 및 공사시공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2021년2월5일 부동산 주요뉴스


특별공급 축소에 엇갈린 청년층 반응.. "또 갈라치기 하는거냐"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05060205916

2월 전국에 신규 아파트 4만가구 풀린다
41곳 3만9943가구.. 2020년보다 2배 늘어
최고 분양가 세운 반포 '원베일리' 비롯
코로나로 미뤘던 단지들 분양 '기지개'
청약 땐 분상제 단지 실거주 의무 유의를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05060143893

[2·4대책]5년 내 서울에 32만호? "알맹이 없는 공갈빵"
정부,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 발표
"실현 가능성 낮은 숫자" 비판 커
민간 당근책 빠지고, 전세대책도 없어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05060107844

[현장에서]24전 24패..25번째 주자, 변창흠은 다를까
"25번째 아닌 새롭게 시작하는 정책으로 봐달라"
전문가 타이틀 단 장관의 시험대
사실상 文정부 마지막 공급 대책
실패 시 변창흠 리더십 타격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05060006771

미친 집값에 '공급쇼크' 주겠다..83만가구 쏟아낸 정부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05055303710

내 아이 좋은 학교 보내고 싶은데.. 위장전입이 불법이에요?
[김노향의 부동산톡] 맹모강남지교 불법 위장전입 실태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05053206574

[단독]"20년 무주택에 청약 고점인데.." 2·4 대책에 120만명 절망
[안장원의 부동산노트]
정부, 공공 주도로 도심 주택공급 확대
재건축·역세권 등에서 공공분양 많아져
청약저축·종합저축으로 청약자격 제한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05050738187

'2·4 공급대책' 발표 전 온라인에 퍼졌다.. 또 사전 유출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05043906777

도심 스카이라인 바꿀 개발 당근.. 정부 "물량 공세로 부동산 불안 잡겠다"
'부동산 필패' 문 정부 마지막 승부수
물량 공세에 규제완화
규제 완화에 재건축조합 기대감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05043046750

2·4 대책 84만가구 건설에 주택업계 환영 "적극 협력할 것"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05040513633

'규제했더니 집값폭등' 실패 자인한 정부..25번째 대책은 과연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05040202592

임대차법 갈등, 명도소송 상담 21% 증가
작년 8월부터 5개월간 344건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05030403287

규제 적은 郡지역 아파트, 웃돈도 붙었다
작년 분양물량 5% 그쳐 희소성도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05030401283

이번에도 민간 재건축 규제 완화는 빠져
[2·4 부동산 대책]
초과이익 환수-분양가상한 유지.. 규제 풀었다 집값 더 오를까 우려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05030218151

대책 발표 이후 사들인 집·토지는 분양권 못 받아
[25번째 부동산 대책] 투기 방지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05030109077

"전세난·사유재산 침해·정치 변수 어쩌나".. 2·4대책 맹점들
공공임대로 이주 수요 충족 못해
집권 후반 시행 지속가능성 의문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05000658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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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금요일 헤드라인뉴스

■오늘 400명 밑돌듯
산발 감염-변이 위험에 '4차 유행' 우려도
■"코로나 4차 대유행,
설 연휴가 최대 고비…하반기 회복 기대"
■변이 바이러스 차단 입국자
관리방안 곧 발표…뒷북대책 지적도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79,762 (+451)
격리해제 69,704(+405)사망 1,448(+7)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유럽서 고령층 접종 논란…국내선 어떻게
■최초 국산 코로나 치료제 나오나…
렉키로나주 허가여부 오늘발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한번만 맞아도 면역 효과 90%"
■주택 공급 계획은 '획기적'
"실현가능성 의심 걷어내야"
■변창흠 "도심 신속히 주택 공급해
국민 불안 해소할 것"
■공공 주도 개발로 전국 83만호 공급…
추격매수엔 입주권 안줘
■바이든, 주독미군 감축에 제동
주한미군 감축우려 사그라드나
■미 안보보좌관 "대북정책 아직 검토중…
주독미군 재배치는 동결"
■미 정보당국자
"북한의 가장 큰 안보우려는 미국 아닌 내부"
■거짓해명·법관탄핵 겹악재
사법부 신뢰 '흔들'
■헌재, '임성근 탄핵 소추안' 접수…
전원재판부서 심리
■"탄핵 이유로 사표 반려"
녹취록에 대법원장 결국 고개 숙여
■"배 3개 1만8천원·대파 7천500원…
설 장보기 '막막'"
■넥슨·넷마블도 빠진 '확률의 굴레'
게이머들 '트럭 시위'도
■국회,
정의용 외교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재난지원금·부동산 집중될 듯
■국민의힘, 본경선 진출자 발표…
서울 절반 컷오프
게임스톱, 42% 폭락하며 날개 없는 추락…
이번 주 80%↓
■1년 치 괭생이모자반이 한 달 만에
제주 바다로…벌써 5천900t
■지난해 12월 국외 미세먼지 유입 강도 감소…항공관측으로 확인
■'靑 정윤회 문건'
유출한 경찰관 집행유예 확정
■전국 흐리고 포근…제주 오후 눈·비
■이낙연, 탄소중립 추진단 발대식…
지방정부 사례발표
■검찰, '월성원전 의혹'
백운규 전 산업부장관 사전영장 청구
■공수처 검사 23명 모집에
233명 지원…경쟁률 10대 1
■법원, 이스타항공 회생절차 개시…
김유상, 관리인 선정
■유엔 안보리 "미얀마 사태에
깊은 우려…수치 석방하라"
■미 국무, 러에 직접 나발니 문제제기…
새 군축 필요성도 논의
■박영선 "손실에 정당한 보상"
우상호 "100만원 긴급지원"
■SK하이닉스, 성과급 영업이익과
연동하기로…논란 종결 기대
■한류·홈쿡에 치킨 양념 등
한국 소스류 수출 '역대 최대'
■삼성전자·LG그룹,
지난해 美 특허 등록 나란히 2·3위
■국제 금·은값,
미 경기회복·달러강세에 나란히 2.4%↓
■뉴욕증시,
美 실업 지표도 양호…S&P, 사상 최고 마감
■중국산 마스크 108만장
국산으로 속인 일당들 항소심도 실형
■학교폭력 의심 정황에도
제때 조치 안 한 교사에 행정처분
■미 누적 코로나 사망자 45만명…CDC
"이달말까지 53만명" 예측
■일본 코로나 누적 감염 40만명 돌파…
화이자 백신 곧 승인
■국제사법재판소,
미국 대이란제재 복원 심리하기로
■'대선조작설' 내보낸 미 폭스방송,
3조원대 손해배상 피소
■이탈리아 '드라기 내각'
의회 지지 받을까…정당들은 '동상이몽'
■작년 미 세관서 '짝퉁 마스크'
1천300만개 압수…절반이 중국산
■'분주한 모내기'…
임금님표 이천쌀 첫 모내기 행사
■'헌정사 첫 법관 탄핵소추'…의결서 헌재 제출
■'국정농단 묵인·불법사찰'
우병우 2심서 징역 1년
■'강추위와 싸우며'…
해군 1함대 혹한기 훈련
■'물에 잠긴 건물과 도로들'…
독일, 연이은 폭우에 홍수 발생
■"미얀마서 쿠데타 항의
첫 거리 시위…군정 반대 구호"
■손흥민 30일째 골침묵…토트넘,
첼시에 0-1 패배 '3연패 수렁'
■병역특례 선수들, 코로나에
'뉴노멀' 봉사활동…"온택트로 한다"
■임시완 "'런 온'은 따뜻했던 드라마…
로코 많이 할래요"
■28만명 모은 블랙핑크 온라인 공연,
미국서 가장 많이 봤다
■코스피 42.13p 내린 3087.55
■코스닥 6.11p 내린 964.58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18.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6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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