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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1년 2월 04일 목요일 신문브리핑

쿵야085 2021. 2. 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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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04일 목요일 신문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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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
‾‾‾‾‾
1.미국에서 정자기증으로 태어나는 아기
→ 연 3만~6만. 최근 코로나로 정자 기증 급감, 반면 배우자 없이 아이 낳으려는 여
성은 늘어 수급 불균형. 한 남성은 최고 3
00명에게 기증..그에게서 기증받은 여성
들은 혹 발생할지 모르는 근친혼 예방 위
해 페북 모임 만들기도.(조선)

2.1월 중 국내에 도입되는 백신→ 81만명 분.화이자 6만,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75만 명분. AZ백신은 예방 효과 62% 로 다른 백신에 비해 효과 떨어진다는 평가.
접종자들 접종받고도 불안해야하는 상황
...(문화)

3. 들어오는 투자보다 해외투자로 나가는 돈이 더 많다 → 외국인 직접투자(FDI)액
에서 국내 기업의 해외투자(ODI)를 차감
한순 FDI 비율이 GDP의 -0.74%로 OE
CD 28위.(문화)

4.‘킬리만자로의 표범’→ 김희갑(작곡가)
양인자(소설가)부부가 만들고 조용필 노
래. 이 노래로 조용필은 킬리만자로를 더 널리 알렸다고 해서1998년 방한한 벤저
민 윌리엄 음카파 탄자니아 대통령 으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문화)

*부부가 같이 만든 노래가 ‘그 겨울의 찻
집’ 등400여곡. 따로 발표한 곡이 4500
여곡이라고

5.‘탄산’(이산화탄소)→ 우리 생활 속의 대표적인 쓰임이 드라이아이스로 석유
화학 기업들의 부산물을 이용해 만든다.
코로나로 공장가동 줄어 올봄 대란 예상.
백신 운송 본격화 되면 수요 더 늘 듯.(헤
럴드경제)

6.기부금→2019년 연말정산 기준으로
1인당 평균 기부금은 118만원. 국내 50
0대 기업 중 매출 대비 1% 이상 기부한 기업은 2곳.(헤럴드경제)

*기부금 액수 상위3개사는 삼성전자,SK, CJ제일제당.비율1, 2위는 호반건설,태광
산업

7. 주식 수익율, 역시 기관> 외국인> 개인 순 → 1월 수익률▷개인 -5.9%,▷외국인
-2.9%, ▷기관 2.5%. 투자 주체별 순매
수 상위10종목 기준 추정 수익률.(아시아
경제)▼주식 수익률, 개인이 역시 기관,
외국인보다 낮아




8.금융사3곳 이상에서 겹대출 받은 ‘다중 채무자’ →총420만명에 금액으로는 501
조, 1인당 1억 1922만원. 3년새 인원은
9.8%,금액은 24.6% 증가.대형 부실 불
씨 될 우려.(매경)

9.‘총알오징어’ 판매중단선언 →롯데마트,
쓱닷컴,‘총알오징어는 새끼 오징어’...어족
자원 고갈 우려에 판매 중단. 해수부도 올
해부터 오징어 포획 금지를 12㎝에서15
㎝로 변경.(한경)

10.25번째 주택대책 ‘변창흠표’주택공급
방안 → 서울 32만가구, 고밀도 개발 용도
변경 등 총동원... 수도권에 준 신도시급 대단지. 전국 대도시 포함85만가구 될 듯.
오늘 발표.(세계)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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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나흘 만에 다시 400명대를 기록했던 코로나19 새 환자가 어제 9시 기준으로 41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확산세가 다시 커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 속에 정부는 이번 주 상황을 지켜본 뒤 일부 방역 조치 완화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기존의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집단전파 사례가 처음 확인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퍼져나가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우려했습니다.

■ 특례수입이 승인된 화이자 백신은 오는 2월 중순 들어올 예정입니다. 약 6만 명이 맞을 수 있는 양으로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에게 먼저 접종됩니다. 아직 국내 허가는 안 났지만 감염병 대유행 위기 상황에 재빨리 대처하기 위한 특례수입 제도에 따른 겁니다.

■ 오늘 한미 정상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통화를 합니다. 청와대는 잠시후 오전 8시 청와대 관저 접견실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정상통화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통화에서 양국 정상은 향후 한미 동맹의 발전 방향과 대북 평화 전략, 한반도 비핵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 정부 여당이 오늘 주택 시장 안정을 위한 대규모 공급 대책을 확정해 발표합니다. 전국 대도시가 대상이라 85만 가구에 이르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급 대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주식 시장의 공매도 금지가 5월 2일까지 또 한차례 연장됐습니다. 공매도가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에게 유리한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본 개인투자자들의 강력한 재개 연장 요구가 관철된 겁니다.

■ 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나라 곳간을 관리하는 홍남기 부총리가 4차 재난지원금을 두고 이견을 표출했는데요. 민주당은 당의 입장을 관철시키겠다며 사퇴론까지 거론하며 홍 부총리를 압박하고 있지만 홍 부총리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의 주도로 발의된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오늘 국회에서 가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되면 임성근 판사는 헌정 사상 처음 탄핵 되는 법관이 됩니다.

■ 정의당이 장고 끝에 다가오는 4.7 서울, 부산시장 재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김종철 전 대표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국민에 심려를 끼쳤다는 점을 인정하고, 후보를 공천하지 않는 것이 책임정치의 대원칙을 지키는 것이라는 판단에서입니다.

■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에 '특명팀'이란 게 있었습니다. 이 특명팀이 한 일은 민간인 사찰이었습니다. 최소 38명 이상을 집중 사찰했던 것으로 언론 취재 결과 확인됐는데요, 노무현 전 대통령 측근과 MB정부 정책한 인사들이 주요 표적이었습니다.

■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이 단일화 논의에 합의했습니다. 이른바 '제3지대'에서 먼저 단일화를 한 뒤 국민의힘 후보와 최종 단일화를 하겠다는건데, 국민의힘 후보들은 환영했습니다.

■ 미국의 코로나19 감염자는 지난달 초 최고치인 30만 명을 찍은 뒤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지난달 26일부터는 14만여 건으로 최고치보다 13%가량 줄었습니다. 백악관 대응팀은 겨울철 확산이 시작된 추수감사절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고 보고 있습니다.

■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개발하고 있는 화성 이주용 우주선 '스타십'이 또 폭발했습니다. 현지시간 2일, 미국 텍사스주 기지에서 발사돼서, 십 킬로미터 까지 나는데, 성공했지만 착륙엔 실패한 겁니다. 앞서 지난해 12월에 쏘아 올린 다른 시제품도 착륙 도중 폭발했습니다.

■ 베네수엘라에서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한 여성(36세)이 함께 사는 가족에게 그 사실을 숨겼다가 결국 일가족이 모두 코로나19로 숨진 비극적인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이후 남편, 딸(17세), 4살 쌍둥이 등 모두 코로나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 탈모치료제로 널리 쓰이는 프로페시아의 제조사인 미국 머크사가 우울증을 유발해 극단적 선택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부작용을 알면서도 숨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의학계에선 프로페시아의 원료인 피나스테리드를 복용할 경우 극단적 선택 및 우울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됐습니다.

■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구매대행을 통해 명품을 사는 사람들이 늘어난 가운데, 명품 구매대행 사기 범죄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구매대행업체 '아모르'의 경우에는 대금을 입금하고 물건도, 환불도 받지 못한 피해자가 3백여 명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주의가 필요합니다.

■ KB국민은행에서 연초 임금피크 전환·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희망퇴직으로 800명의 직원이 은행을 떠났습니다. 이로써 연말연초 시중은행 5곳에서만 2천500명에 달하는 인원이 퇴직했습니다.

■ 반려동물 1500만 시대, 4가구중 1가구는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통계도 있는데요. 설 명절을 앞두고 반려동물을 위한 상품 매출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19일부터 이달 1일까지 반려동물용 한복과 장난감 매출이 직전 2주 대비 각각 50%, 34% 증가했고 간식과 영양제 매출도 13% 증가했다고 합니다.

■ 미국 헐리우드에서 이제 한국인의 일상과 한국어는 더이상 낯선 모습이 아닌 것 같습니다. 한국계 이민자 가족의 미국 정착기를 다룬 영화 '미나리'가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이 작품이 지난해 '기생충'의 영광을 이어갈지 주목됩니다. 기대를 모았던 배우 윤여정은 여우조연상 후보에서 제외돼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출처:세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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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우상호,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 간의 신경전도 막이 올랐습니다. 박 후보가 ‘금태섭 전 의원을 보듬고 가야 한다’고 하자 우 후보는 “한때 같은 당 식구라 그렇다면 안철수, 김종인, 이언주도 마찬가지 아니냐"고 반문했습니다.
보듬다가 또 데려고? 그만큼 민주당이 사람 볼 줄 몰랐던 얘기긴 하지...

2. 김종인 위원장은 대북 원전 지원 계획 문건 의혹을 '대북 원전 게이트'로 규정하고 정부가 문건 전체를 공개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진실을 밝히기 위해 민주당이 국민의힘의 국정조사 요구에 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북한 원전 건설 같은 소리 그만하고 건설적인 정치 좀 못하나?

3.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김종인 위원장의 행보가 순조롭지 않습니다. ‘이적행위' 발언은 문건 공개로 역풍을 맞았고 대정부질문에 나서는 소속 의원들에게 '성폭행 프레임 씌우기에 집중하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더이상 흔들 패가 없으니 민경욱처럼 돼가는 듯... 알지? 어떤지...

4.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는 과거 SNS에 조국 전 장관과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지지한 것과 관련해 현재도 생각이 변함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지금도 변함이 없냐?’는 질문에 "생각 바뀌는게 오히려 잘못"이라고 답했습니다.
이 당 저 당 옮겨 다니고 이리저리 휘둘리는 사람보다 백번 멋있다~

5. ‘양승태 사법농단 대응을 위한 시국회의’는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시민단체는 “법관 탄핵은 법원 길들이기가 아닌 법원과 정권의 유착을 끊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법관이 아니라 법관 할아버지라도 잘못이 있으면 심판받으셔야죠~

6. 미국 경제전문 통신사 블룸버그가 한국을 전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나라로 꼽았습니다. 블룸버그는 ‘2021 혁신지수를 산정한 결과 한국이 1위에 올랐다고 전했으며 2위는 싱가포르, 11위는 미국, 일본은 12위를 차지했습니다.
세상 모두가 대한민국을 인정해도 국민의힘⋅당은 곧 망한다고 주장하지요~

7. 기초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청년후보가 과거 배달원 폄하 발언을 SNS에 올린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울주군의회 보궐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폭우 때 치킨 시켜서 배달원 괴롭혀야지"라는 글을 올려 논란입니다.
떡잎부터 안다고 하더니 딱 그 당에 어울리는 인재 같아요~

8. TV조선의 '미스트롯' 시즌2 제작진이 최근 불거진 불공정한 오디션 진행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그러면서 "근거 없는 사실과 무분별한 억측으로 프로그램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왜 이리 발끈하는 지 모르겠다 그게 더 이상하다”는 주호영 말씀이 생각 남...

9.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했지만 춤추고 이동하며 술을 마신 광진구의 '포차끝판왕 건대점'에서 43명의 무더기 확진자가 쏟아졌습니다. 서울시는 “확진자 치료비용과 방역비용 등 구상권을 청구하겠다”는 강경 입장을 내놨습니다.
그럼 뭐하나 신천지부터 시작해서 하나둘 무죄 선고받는 걸...

10. 5인 이상 집합금지 기간이 길어지자 일부 운동 동호인들 사이에 편법을 동원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 교습은 집합금지 대상이 아닌 것을 이용해 프로 선수 출신을 초청해 교습을 받는 형식으로 꾸며 단속을 피해 가는 방식입니다.
헌팅 포차를 일반음식점이라고 하는 거나... 잔머리 쓰지 마라 골 아프다~

김종인 "핵무기 재료 될 원전, 북한 건설 계획 사실로".
주호영, '여당 성폭행 프레임' 문건에 "뭐가 잘못됐나".
안철수, 금태섭의 '제3지대 단일화' 경선 제안 수락.
이언주 “가덕도 신공항과 한일 해저터널 모두 내 공약”.
오신환 "강경보수 회귀 나경원으로 가면 선거 '필패'".

부지런한 바보만큼 이웃을 괴롭히는 자는 없다.
- H. 가이야 -

일생에 보탬이 안 된다는 말 들어 보셨지요? 거기다 오지랖 넓어서 사방팔방 안 끼는데 없으면 사람 참 피곤하게 하지요.
문제는 자기 자신은 이 범주에 껴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한다는 거지요.
꼭 누구라고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아실 겁니다.
부지런은 해도 사람 피곤하게 하는 바보는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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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이커머스 업계, 지난해 매출 기대 밑돌아 외



1. 이커머스 업계, 지난해 매출 기대 밑돌아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이 기대 이하의 실적을 냈다. 11번가의 작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8% 늘어난 5,456억 원에 그쳤고 98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위메프도 지난해 매출은 3,86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 줄었다. 신선식품 수요가 크게 늘었으나 이들 업체는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것을 원인으로 꼽았다.


2. 추억의 싸이월드, 3월 부활한다
싸이월드가 다음 달 서비스를 재개한다. 신설법인 싸이월드Z는 서비스 운영권을 인구하고 이르면 3월 중으로 기존 싸이월드 서비스를 정상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6월에는 모바일 3.0 버전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3. 네이버 vs 쿠팡, 온라인 넘어 라방서 한판 붙는다
시청 횟수 1억 회를 돌파하며 선두자리에 있는 네이버에 쿠팡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쿠팡라이브는 누구나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현재 뷰티 카테고리에 시범 서비스 중이다. 3%의 낮은 수수료를 앞세워 중소상공인을 대거 흡수한 네이버를 쿠팡이 따라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4. '1억 투자하면 평생연금' 기만광고 시행사 제재
공정위가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평생연금 월 100만 원 등의 문구로 장기간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처럼 거짓 광고한 시행사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로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금액, 임대수익 보장 등의 부당 광고를 시정하여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5. "최대 136만원 할인" 등 애매한 통신상품 광고 안 된다
통신사가 상품을 판매하면서 애매모호한 표현으로 광고하는 것이 금지된다. 예를 들어 '150만 원 상당 TV 증정' 등 경품 금액을 사실과 다르게 광고하면 안 된다. 경품은 '40만 원 상당(제조사명) 40인치 TV 증정' 등 적정가와 구체적 근거를 표시해야 한다. 고객부담금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6. MCN,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결합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집중하던 MCN이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국내 MCN 1위인 다이아TV는 광고주와 크리에이터를 매칭해주는 '다이아픽'을 운영하고 있고 업계 2위인 샌드박스는 레뷰코퍼레이션과 업무협약으로 체결해 '레뷰 엔터프라이즈'를 선보였다.


7. 알파벳, 매출 23% 폭증... 유튜브 매출 예상치 상회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569억 달러로 23%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를 포함한 광고 매출은 68억 9천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61억 달러를 상회했다. 광고사업 부문의 매출은 2020년 4분기 전체 매출의 81%를 차지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2월 4일)


1. 금융위원회가 주식 공매도 금지 조치를45일간 연장. 이로써 작년 3월 16일부터 적용된 공매도 금지는 올해 5월2일까지 1년 2개월간 이어지게 됨.

2. '공매도와의 전쟁터' 미국 게임스톱 주가가 폭락한 날 뉴욕증시와 한국증시가 다시 상승세를 달렸음. 3일 한국증시에서 코스피는 1.06% 오른 3129.68에 거래를 마감하며 3100선을 회복. 기관 투자자가5823억 원을 순매도 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가 각각4276억 원과 1321억 원을 순매수한 결과다. 외국인은 사흘 연속 순매수세를 보이며 코스피 상승세를 이끌었음.

3. 정부가 고용보험료 인상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힘. 실업급여 지급액 증가와 고용보험 적용 대상의 확대로 인해 고용보험 고갈 우려가 커지자 대응책을 내놓은 것. 3일 고용노동부는 2021년 업무보고에서 "고용보험기금 고갈 방지와 고용보험 사업의 안정적 수행을 위한 재정 건전화 방안을 올 상반기 중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음. 

. 은행과 저축은행, 대부업체 등 금융회사 3곳 이상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의 대출금액이 5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음. 다중채무자는 통상 저금리인 1금융권은 물론 고금리인 2·3금융권에도 의존하고 있어 부채폭탄의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옴. 3일 윤창현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금융회사 3곳 이상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 숫자는 420만2000명, 이들의 대출금액은 총 501조4000억 원으로 추산. 

5.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이동통신사들을 상대로 광고비·수리비 떠넘기기 등 '갑질'을 해온 애플코리아에게 사실상의 '면죄부'를 줬음. 3일 공정위는 애플코리아에 대한 동의의결안을 지난달 27일 최종 확정한다고 밝힘. 2019년 6월 애플이 동의의결을 신청한 지 약 1년 6개월 만. 

6.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3일 소매 기준 계란(특란·30개)의 가격은 7432원으로 전년 동기5268원보다 41.1%, 1개월 전 5911원보다 25.7% 올랐음. 대형마트의 상황도 비슷. 롯데마트는 3일 기준 계란(특란·30개)이 7380원으로 전년 동기 5980원과 비교해 23%나 올랐다고 밝힘.


★★02월 0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60억 드는 AI백신 놔두고…3000억 살처분 고집하는 정부, 왜...정부 "백신 접종때 변종 발생...사람에게 감염 가능성 우려"...전문가들 "단계적 도입 필요"

☞ 백수청년들 "주식 말곤 답 안보여"…실업급여까지 몰빵...2030 불나방 투자광풍 우려..."실업급여로 투자해 수익 내면...더 이상 실업급여 못받나요?"...온라인 커뮤니티서 문의 빗발

☞ 애플 '셀프시정안' 냈지만…업계 "10년 관행 바꾸기엔 역부족"...애플, 광고기금 적용대상 축소...이통사와 투명한 협상 약속...통신사 "애플은 여전히 갑"...과징금·검찰고발 피해 가...국내기업과 형평성 논란도

☞ 코로나 불황 엎친데 영끌·빚투 덮쳐…'다중채무 뇌관' 째깍째깍...급증하는 다중채무...신용등급 낮아 은행대출 못받아...고금리 제2·3금융권서 돈빌려...주식투자 열풍에 빚투도 원인...전문가 "신용융자 투자 규제에...은행 중금리 대출로 유도해야“

☞ '대출 갈아타기' 할때 비대면으로 가능...금융위, 연내 방안 마련...유예 원리금 상환기간 연장...장기대출 전환해 부담 완화...금융사 위치·수수료 정보 등...한데모은 어플 하반기 출시

《금 융》

☞ 애플카 정해진바 없다는데…기아 9%·현대차 2% '쑥'...기아 4조 생산계약설에 급등...현대차 "확정된 사항 없어"...8일 협업관련 공시 예고

☞ 게임스톱發 충격 가라앉나…코스피 3100 회복...코스피 1.06% 올라 3129...美증시 공매도 전쟁 잦아들자...외국인 사흘째 매수 행렬...게임스톱 하루새 60% 급락...월가 "변동성 오래 안 갈것"

☞ 홍콩식 공매도 도입…일단 코스피200·코스닥150 종목만 허용...덩치커진 개미·與 내부반발...부담 느낀 당국 일단 연장...상장사 중 15%만 허용 가닥...나머지 종목, 기한없이 금지...30% 허용 홍콩보다 더 조여...불법공매도 처벌 강화와 병행...외국자금유출·MSCI 비중축소...이번 연장결정 부작용 우려도

☞ 30만원 안착한 SK이노…"추가 상승 여력 있다"...단기전망은 의견 엇갈려..."배터리 공장 증설·사업가치 급등"...대신증권, 목표주가 40만원 제시VS..."본업인 정유부문 적자 누적 부담"...하나금투, 현 주가보다 낮춘 28만원

☞ "차별화된 MTS로 2030 공략할 것"...'2호 테크핀' 토스증권 출범...모바일트레이딩 서비스 공개...기존 토스앱에서도 바로 거래...주식 초보자도 쉽게 투자 가능..."카카오보다 더 센 '메기'" 긴장

《기 업》

☞ 6년간 5조원 쏟아부었지만…산업단지 생산·수출 곤두박질...전국산업단지 `속빈 강정`...외형만 커지고 실속 없어...천문학적 혈세 지원 불구...작년 산단 수출 20% 급감...금융위기후 11년래 최저...생산량도 두자릿수 감소...4차혁명발 환경 급변에도...여전히 양적확대에 초점...산단 노후·영세화도 문제

☞ 현대차·기아, SUV 등에 업고 美서 두달 연속 쌩쌩...현대차 4.7%·기아 11.4% 판매↑...1월 소매 기준으론 역대 최고치...싼타페·투싼·텔루라이드 인기

☞ 만도, 자율주행차 부품 라인업 완성했다...獨합작사 MHE 지분 전량 인수...레이더·카메라·통합제어기 등...모든 자율車 패키지 역량 갖춰...부품 외국판매 제한도 사라져...생산원가 낮춰 경쟁력강화 기대

☞ 삼성전자 'SAMSUNG PixCell LED' 상표등록…41조 차량용 LED 시장 정조준...차량용 헤드램프·전자제어...자동차 조명 종합솔루션 추진...현대차·테슬라 공급 노릴듯

☞ 한국제지, 롯데시네마 친환경 팝콘컵 함께 만든다...친환경 Green Shield를 컵 원지로 공급...롯데알미늄·롯데중앙연구소와 공동개발

《부 동 산》

☞ '기부채납은 전부 임대' 고집꺾은 정부…분양주택 늘린다...4일 주택공급대책 발표...도심 용지확보에 쏠린 눈...역세권·준공업지 고밀개발...동의율 낮추고 인허가 간소화...공공재개발 `속도전` 무게...중장기 대책 위주로 내놔...단기 집값 안정엔 제한적

☞ 한국 프로야구 2번째 돔구장 인천 입성할까 … ‘청라’ 기대감 ‘솔솔’...꿈의 구장 ‘제2의 돔구장’ 우리 동네 올까 … 청라 ‘부푼 꿈’...신세계 그룹, 돔구장 건립 및 인프라 확대 공언...유력 후보지 ‘스타필드 청라’ 연계 거론에 부푼 꿈...부동산 상승 기류에 정점 찍을 호재로 은근 기대

☞ 재개발·재건축이 가장 큰 비중”…전국 85만가구 공급방안 4일 발표 ...지방 대도시도 공급대책 포함 유력…85만가구 전망...재개발·재건축 등 주민 동의 요건 낮추는 방안 검토...기부채납받는 주택, 공공임대만 고집 안하기로...역세권 범위 350→500m 상향할 듯

☞ "무리한 요구" vs "부당 행정"…양재터미널 개발 두고 갈등 격화...서울시 "도시계획 기준 명확…특혜적 과잉개발 논란 우려"...하림 "별도 법령 적용…권한 없는 서울시 도시계획국이 반대"

☞ 60억 상지리츠·30억 마크힐스 모두 낙찰…아파트경매 “난리났네”...지지옥션 따르면 사흘간 서울 경매아파트 ‘완판’...감정가 8억대 송파구 미성맨션, 13억 낙찰…56대 1 경쟁

《사 회 유 통》

☞ "백신수송 이상무"…군사작전 펼치듯 훈련...文, 인천공항서 훈련 참관..."돌발상황도 잘 대처해달라"...해외파병 장교 3명도 확진...영국·남아공 변이바이러스...지역사회 집단감염 첫 확인...화이자 백신 특례수입 승인

☞ KAIST "100억달러 가치 스타트업 10곳 육성"...카이스트 설립 50주년…세계대학총장 정상회의...환경·우주·국방·바이오 등...`5대 플래그십 연구` 지정...집중지원 통해 성과 창출...신총장 "케냐등 해외 10곳에...KAIST 모델 대학 설립 지원"

☞ "시댁가? 말아?" 설 앞두고 며느리들 혼란..5인금지 웃픈 설풍경...맘카페 등에 시월드 탈출 아이디어 소개..강력 단속·과태료 인상 요구도..."손자 보고픈데 이번도 못 오나" 갈 곳 없는 노인들은 쓸쓸한 명절 될듯

☞ "1인병실 달라" 광주 안디옥교회 목사..확진 5일만에 병원행..지난달 29일 확진판정 후 연락 끊고 '격리치료' 거부..."코 골고 종일 기도" 이유..시 고발 엄포에 연락 닿아

☞ '집합금지, 참을 만큼 참았다'..대구 동성로 클럽 1인 시위..."교회와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 비교해보라"...업주들 "생업보다 종교 자유가 더 중요한가"..."방역대책 준수하겠다, 지원책 마련" 호소

《국제》

☞ 중국, 작년 반도체ㆍ장비 수입 급증…"美 규제에 장기전 태세"...불룸버그 "반도체 장비 수입액, 1년 전보다 20% 늘어난 320억 달러"...반도체 수입액도 3천800억 달러로, 중국 전체 수입액의 18% 차지

☞ '면역 실험실' 이스라엘, 백신접종 전체 성인으로 확대 고려...변이 바이러스 확산세 속 '접종 정체' 해소 차원...무증상 감염 전력자 접종도 고려…"2주 안에 50대 이상 접종률 90% 목표"

☞ 아마존 분기 매출 1,000억弗 축포 쏜 날···베이조스 "물러난다"...코로나·쇼핑시즌 덕 매출 신기록...27년간 아마존 일궈낸 베이조스...3분기 이사회 의장으로 자리 이동...로켓·우주선 개발 등에 주력할 듯...AWS 이끈 재시, 후임 CEO 맡아

☞ 중국, 미얀마 쿠데타에 '줄타기'.."난처한 입장"...군부·정부 모두와 좋은 관계 유지..서방 개입 반대 외칠 듯
현지 진출기업 인프라 건설 차질.."교역거점 통관 정상 회복"

☞ 사상 최대 매출 구글 날고…40년來 첫 적자 엑손 지고...알파벳, 4분기 매출 569억弗...전년 동기 대비 23% 늘어...코로나19 직격탄 엑손모빌...작년 4분기 200억弗 순손실


https://clowd1bj.imweb.me/

※ [오늘 날씨] 새벽까지 눈·비…아침 최저 기온 -10~-3도 '강추위' (뉴스웍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5404


[2021.02.04 부동산뉴스....^^ ]

◆업계◑정책●경제○주거◈분양

《 Headline 》

◑ 기안84, 또 부동산 비판…"귀족·노예 가른 건 아파트"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19126628946912&mediaCodeNo=257

◆ 양재 화물터미널 개발 논란…서울시 "하림, 도시계획 벗어난 요구"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201712
- "하림, 담당 공무원 상대 소송 압박…부정 영향 최소화 계획 제안 기대"
- 서울시 "초고층 개발은 교통혼잡과 과잉개발 우려"

◆ 작년 꼬마빌딩 거래금액 22조…4년새 2배 급증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82486628947240&mediaCodeNo=257&OutLnkChk=Y
- 지난해 22조3077억원…거래건수 2729건
- 6·17, 7·10 대책 이후 거래 건수 급증…7월 354건으로 최대
- 저금리·주택시장 규제·토지보상…꼬마빌딩 투자 열기 지속 전망

◆ 작년 이어 올해도 수익형 부동산 블루칩은 ‘물류센터’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203111752563
- 신선식품 당일배송 증가에 저온창고 니즈↑…'백신 배송'으로 수요 더 늘 듯

● 뜨거운 수도권 아파트경매…1월 낙찰가율 사상 최고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2/113749/
- 낙찰가, 실거래가 웃돌기도

○ 서울 빌라 임대차 줄고 매매 늘어 (연합인포맥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0718

◑ [단독] 호텔 짓고 '아파트' 홍보… 생활형숙박시설 3년 새 '3.8만개'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20317418060241
- 4월부터 생활형숙박시설도 규제


-------- ◆ 업 계 --------

◆ 코람코자산신탁, 연이은 블라인드펀드 운용사 선정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2011642162400108185&lcode=00&page=1&svccode=00
- '신뢰' 공고 덕 블라인드자금 국내 최대 3조 돌파…올해도 리츠 상장 계획 중

◆ SK건설, 수주 잰걸음 키워드 '재개발·캡티브'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2011011164160103418&lcode=00&page=2&svccode=00
- 매출액대비 캡티브 비중 30%대…해외 수주잔고 확대 관심

◆ 태영건설, 안정 택하나…이재규 부회장 연임 관심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2011112570880104840&lcode=00&page=2&svccode=00
- 오는 3월 임기만료, 최장수 CEO 관심...지주회사 전환으로 이사회 변화 불가피

◆ 현대백화점, 올해 첫 공모채 1500억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2021709128200105915&lcode=00&page=3&svccode=00
- AA+신용도 공고, 증액 한도 3000억 설정

◆ 엘티삼보, 주춤했던 수주 반등…종합건설, 보완 역할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2011402466920103636&lcode=00&page=3&svccode=00
- ②국내외 비중 균등, 1조 먹거리 목표…해상 풍력·소각장 신규 영역

◆ 엘티삼보, LT그룹 핵심 존재감…'리브앤' 브랜드 묘수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1291202412520109193&lcode=00&page=4&svccode=00
- ①LG 방계 편입 25년, 구본식 회장 경영총괄…종합건설 활로 모색

◆ 케이리츠투자운용, 경기 광주 물류센터 개발 '돌입'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2011440335840106951&lcode=00&page=1&svccode=00
- 첫번째 PFV 사업…수익성 개선 후 자기자본 투자 여건 확보

◆ 쓴맛 본 회사채 시장 다시 두드리는 한화건설, 이번엔 흥행할까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03/2021020303071.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 ◑ 정 책 --------

◑ 베일 벗는 변창흠표 부동산 대책… "공급 방안 총망라"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20309300001089?did=NA

◑ SH공사, 매입약정ㆍ공공전세 7500가구 연내 매입 추진 (대한경제)
http://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102031349456250723

◑ 서정협 서울시장 대행, 도시재생 비판에 "대안 고민중"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20311394163819&type=2&sec=estate&pDepth2=Etotal

◑ 천정부지로 치솟는 집값…규제완화 없는 공급대책 무용론 (머니투데이방송)
https://news.mtn.co.kr/v/2021020310503175444

◑ 문재인정부 25번째 부동산대책 '주택 50만가구' 공급한다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20316318013842&type=4&code=w0902&code2=

◑ ‘영등포구는 2배로’ 서울 빌라 거래 급증…가격도 급등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2IE0W7WSX/GB01
- 전세난·공공 재개발 등 영향
- 1월 6,209건 매매… 전월比 23%↑
- 전용 85~100㎡ 가격 상승폭 커
- ‘아파트 대체재’로 매수세 몰려

◑ 주택산업연구원 “정부 대책 앞두고 주택사업 경기 개선”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0203010002553

◑ 공공재개발에 빌라 매수 열기 아파트보다 뜨겁다…'물딱지' 주의보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201576
- 1월 서울 빌라 거래량, 3002건으로 아파트보다 많아
- "권리산정기준일 잘 살펴야…물딱지로 입주권 못 받을 수 있어"

◑ 전남도, 광양항 하역 장비 임대료 지원…"활성화 기대"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203112400054?section=economy/real-estate

◑ “알록달록 벽화가 편리함을 주진 않는다”…서울 도시재생의 허와 실 [부동산360] (해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203001107
- 도시 재개발 반대 논리 “낡은 건물 감성”
- 70·80년대 서울 시멘콘크리트에도 통할까
- 안전·생활편의·높아진 주거 눈높이도 고려해야


-------- ● 경 제 --------

● 간이주점 줄폐업할 때…통신판매업 사상 최대폭 증가 (강원일보)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21020200085
- 코로나가 바꾼 골목상권
- 통신판매 전년동월比 38% 늘어
- 거리두기에 주점 10.5% 감소

● 담보대출 갚아주고, 회삿돈 빼돌려 사주고…부동산 ‘아빠찬스’ 적발 (중앙일보)
https://realestate.joins.com/article/article.asp?pno=142651
- 국세청, 수상한 증여 1822명 조사…“채무 자력상환 여부 끝까지 추적”

● 수도권 1월 경매 낙찰가율 107.5% '역대 최고'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020350561
- 집값 급등·전세 불안에 "사자"
- 경기 아파트 109.44%로 껑충

● "서울·세종 집값 버블위험…금리인상 대응방안 마련해야" (경향비즈)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102031107001&code=920202&med_id=khan

● [단독] 대출 ‘0’으로 틀어막았는데도 15억 이상 주택 거래 5년 새 6배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77071&code=11151500&cp=nv
- 지난해 초고가 아파트 1만건 거래… 대출규제 수요자들 불편만 높여


-------- ○ 주 거 --------

○ 버티는 집주인, 이어지는 신고가…공급대책, 판 뒤집을까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203_0001328459&cid=10400
- 서울 아파트 1월 매매 거래량 전월比 감소 전환
- 공급대책 4일 임박했지만 재건축 등은 거래 꾸준
- 공급 규모 둘러싼 각종 設에도 시장 회의론 팽배
- "'당장 안 사도 되겠다' 인식 전환이 최우선 과제"

○ 속수무책 패닉바잉에 '영끌·줍줍' 행렬 …일 년 새 전국 상위 20% 집값 평균 10억대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203000891
- 서울·부산 등 지난해 보다 약 3억원 가량 상승
- 20·30대 부동산 대출 받아 분양시장에 뛰어 들어

○ 아파트 아닌 주택도 전월세 자취 감추고 매매 늘었다 (조선닷컴)
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03/2021020301043.html

○ 서울 빌라 가격 껑충, 공공재개발 때문이라고? (EBN)
https://www.ebn.co.kr/news/view/1470775
- 공공재개발 소문으로만 서울 빌라 가격 고공행진
- 전문가, 후보지 아닌 지역 '묻지마 투자' 자제 경고

○ 1월 매매가격지수 상승률 전국 최고 기록한 울산, 상반기 분양시장도 관심 (Real Cast)
http://www.rcast.co.kr/sub02.php?BRD_ID=1612331746301

○ 아파트에도 '규모의 경제'가? ‘대단지’ 가치가 높은 이유 (Real Cast)
http://www.rcast.co.kr/sub02.php?BRD_ID=1612319042921
- 대단지일수록 관리비, 조경, 커뮤니티 등에서 경쟁력 높아
- 단지 규모 클수록 집값 상승에서도 차이 보여
- 1,063세대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관심 집중






-------- ◈ 분 양 --------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에… 전국 ‘미분양’ 17년여 만에 최저 (세계일보)
http://www.segye.com/newsView/20210129504573

◈ [실전재테크] 1분기 11만가구 분양 봇물…눈에띄는 알짜는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article/development-sell/2021020213392029004
- 2002년 이후 1분기 최대 규모 예상
- 전년 동기 분양 실적의 3.5배
- 코로나19로 지난해 대단지 분양 밀린 영향도
- 경기 4만2377가구 등 수도권서 6만5000가구

◈ 서울 32만5000가구 등 전국에 85만가구 공급 (에너지경제)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10203010000849

◈'로또 분양' 최대 5년 거주 의무…전·월세 줄어 주거난 심화 우려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020350581
- 19일 모집공고 단지부터 적용


【 용도변경 】

▶ 신고를 해야 하는 용도변경

Q. 한 층이 150제곱미터인 4층 건물 전체를 일반음식점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사무실로 변경하려고 합니다. 이련 경우 용도변경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총 면적이 600제곱미터인 일반음식점을 사무실로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용도변경 “신고”로 용도변경 할 수 있습니다.
◇ 상위 시설군의 용도에서 하위 시설군의 용도로 변경
☞ 일반음식점은 제2종 근린생활시설에 해당하며, 600제곱미터의 사무실은 업무시설에 해당합니다.
☞ 제2종 근린생활시설은 근린생활시설군에 속하고, 업무시설은 주거업무시설군에 해당하여 근린생활시설군보다 하위의 시설군입니다.
☞ 상위 시설군의 용도를 하위 시설군의 용도로 변경하려는 자는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를 해야 합니다.
☞ 또한, 용도변경하려는 부분의 바닥면적의 합계가 100제곱미터 이상인 경우이므로 용도변경 신고와 별도로 건축물의 사용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 건축물대장 기재사항의 변경 신청에 따른 용도변경

Q. 현재 한 층의 면적이 200제곱미터인 건물의 2개 층을 고시원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관광객을 위한 호스텔로 업종을 변경할까 생각 중입니다. 이련 경우 어떻게 용도변경을 해야 하나요?

A. 총 면적이 400제곱미터인 고시원을 관광객을 위한 호스텔로 용도를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건축물대장 기재내용의 변경 신청”을 하여 용도변경 할 수 있습니다.
◇ 같은 시설군에 속하는 용도 간의 변경
☞ 해당 용도로 사용하는 바닥면적의 합계가 500제곱미터 미만인 고시원은 제2종 근린생활시설 중 다중생활시설에 해당하며, 유스호스텔이 아닌 일반호스텔은 관광숙박시설에 해당합니다.
☞ 제2종 근린생활시설 중 다중생활시설은 영업시설군에 속하고, 관광숙박시설 역시 영업시설군에 속합니다.
☞ 따라서 같은 시설군 안에서의 용도변경에 해당하므로, 이러한 용도변경을 하려는 자는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 건축물대장 기재내용의 변경을 신청하여야 합니다.

2021년2월4일 부동산 주요뉴스


공공재개발에 빌라 매수 열기 아파트보다 뜨겁다..'물딱지' 주의보
1월 서울 빌라 거래량, 3002건으로 아파트보다 많아
"권리산정기준일 잘 살펴야..물딱지로 입주권 못 받을 수 있어"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04060509008

매매가보다 비싼 전세가.. 수도권 '갭투자 기획파산' 주의보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04060248962

'원베일리' 분양 또 연기, 빨라야 4월? [부릿지]
[부릿지TALK]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분양 일정 긴급점검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04055102703

"토지수용 확대, 재초환 재설계" 변창흠 1호 대책 오늘 발표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04053002529

당정, 대도시권 주택공급 방안 발표..전국 85만호 규모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04050136147

작년 꼬마빌딩 거래금액 22조..4년새 2배 급증
지난해 22조3077억원..거래건수 2729건
6·17, 7·10 대책 이후 거래 건수 급증..7월 354건으로 최대
저금리·주택시장 규제·토지보상..꼬마빌딩 투자 열기 지속 전망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04050046115

전국 상위 20% 평균 집값 10억원 돌파.. 부동산 양극화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04041807789

[단독] 대출 '0'으로 틀어막았는데도 15억 이상 주택 거래 5년 새 6배
지난해 초고가 아파트 1만건 거래.. 대출규제 수요자들 불편만 높여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04040306653

인천 송도·서울에 웬 '생활형숙박시설'.. 아파트로 가장한 호텔
[머니S리포트] 뛰는 '규제' 위에 나는 '꼼수' 유사주택 실태-②정부, 생활형숙박시설 칼 빼들었다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04034510551

도시형생활주택·생활형숙박시설, 아파트 규제 피한 '꼼수'
[머니S리포트] 뛰는 '규제' 위에 나는 '꼼수' 유사주택 실태-①쫓고 쫓기는 유사주택 진화의 세계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04034014532

[단독] 호텔 짓고 '아파트' 홍보.. 생활형숙박시설 3년 새 '3.8만개'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04033508500

집값 오르니 경매 열기 '활활'.. 수도권 낙찰가율 최고치 경신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04032906474

서울역 바로 앞..용적률 올려 수천가구 추가공급
역세권 재개발 후암1구역은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04030306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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