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뉴스] 2021년 2월 03일 수요일 신문브리핑

쿵야085 2021. 2. 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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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03일 수요일 신문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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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
‾‾‾‾‾
1.오늘(3일)‘입춘’ 추위, 눈→서울-10도. 오늘 저녁부터 중부지방 중심으로 최대
15cm 눈 예상

2.주식·아파트 올라 ‘부자 된 기분’ 탓?→
1600만원 롤렉스가 품절. 코로나 와중
에도 고가 수입 사치품 시장은 나홀로 활황. 백화점 전체 매출은 감소했는데 명품관 매출은 성장.(중앙)

3. TV수신료 韓日비교→ 한국 3500원, KBS 예산(1조 4000억원) 중 48%(67
00억)가 수신료.반면 일본은 수신료1만
3000원,NHK 예산(7조 4000억원)전액을 수신료로 충당.수신료10% 인하 계획.
(문화)

4. ‘아르테미스 국제협정’ → 미국 주도로
日·英.호주·캐나다·이탈리아·룩셈부르크·UAE가 가입한 달 탐사연합체. 아랍에미
리트(UAE) 화성탐사선 ‘아말’(희망), 9일 화성궤도 안착예정.(문화)

5.‘미얀마/버마’→바이든, 미얀마 군부쿠
데타 규탄 성명에서 ‘미얀마’를 ‘버마’로 지칭. 이는 군부가 1989년 집권 후 이름 붙인 ‘미얀마’를 인정하지 안겠다는 의도
로 해석.(아시아경제)

*현재 미얀마 반체제 인사는 버마 명칭 고집. 미, 영 등 서방에도 버마 명칭 혼용...

6. 설날 호텔예약, 90% 넘었다지만...
→ 코로나로 전체 객실의 66.6%만 예약
이 가능하다 보니 실제 객실 50% 정도만
예약된 셈. 평년 대목과 비교 할 수는 없는 상황.(아시아경제)

7.유럽,코로나 음성 ‘가짜 확인서’ 퍼져→
유로폴(유럽 형사경찰기구),주의령.현재 유럽 국가 대부분은 입국객에 대해2주 내
로 발급받은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제출
을 의무화. 중국에선 식염수로 만든 가짜 백신도 적발.(헤럴드경제 외)

8.‘고령화사회’- ‘고령사회’- ‘초고령사회’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전체인구의 각
7%,14%,20% 이상인 사회.고령화사회
에서 초고령사회로 가는데 일본이 35년
(1970- 2005년) 걸린데 비해 한국은 2
3년(2002-2025년) 걸려.(매경)▼한일 고령화 속도 비교




2021년 1월 04일 월요일 신문브리핑

*65세 이상 인구가 약 30%에 달한 일본
의 경우 전체사회보장 비용 중1/3이 의료
비. 일본의 건강보험 보장률은 80%로 우
리(64.2%, 2019년)보다 높다

9. 풍력발전에 '혐오稅' 물려야 → 한국지방세연구원 보고서.‘친환경에너지로 알려
졌으나 산림 훼손, 소음, 저주파음 등 외부
불경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은 의견 보고서에 담아.(한경)

10. ‘코로나트래쉬’(trash 쓰레기) →
코로나 과정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마스
크는 썩는 데400년... 음식배달 76%↑
택배 20%↑프라스틱 폐기물은 14% 늘
어(2019/2020). 수능 때 사용했던 아크
릴 가림막도 결국 대부분 폐기.(중앙)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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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4일부터 시작되는 대정부질문에서 정부에 '성폭행' 프레임을 씌워야 한다는 문건을 의원들에게 공유해 파장이 예상됩니다. 박원순, 오거돈 전 시장 등 여당 출신 광역단체장의 성비위 문제를 집중 공격하라는 내용입니다.
하는 짓이라고는... 그래서 댁들이 안 되는 거야, 될 턱이 없지~

2. 이낙연 대표가 국민의힘의 대북 원전 의혹 제기를 정면으로 비판하자 본회의장은 국민의힘의 항의와 여당의 박수 소리가 뒤섞였습니다. 이 대표는 “민족의 문제마저 정쟁의 대상으로 악용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말했습니다.
북풍 공작 좀 해본 국민의힘이 유치하게 왜 이러는지 몰라~

3. 주호영 원내대표는 북한 원전건설과 관련한 의혹 제기에 '선을 넘었다'고 비판한 이낙연 대표를 향해 "과민반응하는 게 오히려 더 이상하다. 요상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적반하장이란 단어가 생각났다"고도 말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자 성추행 사건 의혹에 그렇게 으름장을 놓고 그러셨구나...

4. 오세훈 서울시장이 예비후보가 북한 원전건설 추진방안 문서 제목에 들어간 ‘V’자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가 역풍을 맞았습니다. 오 후보는 파일의 ‘v’ 표기가 ‘VIP’의 약어라고 주장했다 질타가 이어지자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한글 파일의 ‘v’는 version이란 것은 초딩도 안다~ 5세라 몰랐나?

5.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은 정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건넨 USB를 공개하라는 야당의 요구에 ‘외교상 기밀문서’라며 공개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 수석은 “야당이 자신 있으면 책임 있게 걸어라”고 말했습니다.
장도 지지고 할복도 장담했던 양반들이 하는 거 봤지? 걸긴 뭘 걸어~

6. 헌법재판소는 임성근 부장판사 탄핵 추진에 대해 “재판부 결정으로 의견을 밝힐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법원도 “법관 탄핵은 국회와 헌법재판소에 권한이 있다”면서 법관탄핵에 대한 직접적인 의견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이럴 때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라고 하는 겁니다요~

7. 국내에서는 소득이 낮다고 해서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대병원 연구팀은 코로나19 사망 위험을 분석한 결과, 소득수준이 사망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되지 않았다고 발표했습니다.
바이러스는 금수저 흙수저를 가리지 않는다는 것에 기뻐해야 하나?

8.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 종교시설을 포함한 것을 두고 시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최근 방역지침을 위반한 종교시설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자 재정 지원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물욕에 눈이 어두운 큰 교회 때문에 죄 없는 작은 교회는 날벼락~

9. 성인 10명 중 5명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조치'를 시행하더라도 가족 간 만남을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조치에는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형제⋅자매님 찾는 종교계 때문에 당분간 참고 사는 게 맞다고 봅니다만...

10. 12년간 요양보호사로 환자들을 돌보다 불의의 사고로 뇌사에 빠진 60대가 다른 이들에게 생명을 전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장기조직기증원은 정연순 씨가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납니다. 당신은 세상의 거목이었습니다.

이낙연, 4차 재난지원금 공식화 "선별+전 국민" 논의.
이재명 "조선일보 경기도 감당못할 빚더미 나앉은 양 왜곡".
오세훈, ‘v 논란’에 유감 표명 “혼란 초래해 안타깝다”.
김영춘 "일본 대륙국가 만들어주는 해저터널이 부산 선물?”.
"위안부는 매춘부" 하버드대 교수, 일본 훈장 욱일장 받아.
신규 교사 홍보영상에 ‘노무현’ 비하 '일베 이미지' 논란.
중국, 코로나 아이스크림에 이어 ‘코로나 우유대추' 파문.
2020국방백서, 일본 '동반자'에서 '이웃 국가'로 격하.

입춘 추위는 꿔다 해도 한다.
- 속담 -

무슨 말인고 하니 ‘입춘 무렵의 늦추위는 빠짐없이 꼭 온다’는 의미의 우리 속담입니다.
옛말이 틀린 게 별로 없다는 것이 실감 나는 어제 오늘입니다.
오늘 저녁에는 중부지방에 눈 소식 있습니다. 퇴근길 서두르시고 눈길 조심하세요.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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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온라인 쇼핑몰 절반 광고비 비싸고 과도하다 외



1. 온라인 쇼핑몰 절반 "광고비 비싸고 과도하다"
경기도가 실시한 온라인 거래 실태조사 결과 온라인 포털 이용업체의 55.9%, 오픈마켓 이용업체의 63.8%가 광고비나 수수료가 과도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털 이용업체는 월평균 187만 원을 지출, 이는 월평균 매출의 11%에 달했다. 비용증가 원인으로 53.1%가 광고비를 꼽았다.


2. 인스타그램 숏폼 콘텐츠 제작도구 '릴스' 한국 상륙
인스타그램 릴스는 증강현실 필터와 오디오 등을 활용해 15초에서 30초가량 짧은 영상을 제작할 수 있게 돕는 기능이다. 피드 동영상이나 스토리의 영상에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릴스가 국내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인스타그램 기본 화면에 별도 릴스 탭이 추가된다.


3. 페이스북, 애플에 반격... 타깃광고 홍보문 띄우기로
페이스북이 이용자들에게 타깃광고를 홍보하는 안내문을 띄워 개인정보 추적을 허락하도록 유도한다. 시범적으로 일부 아이폰, 아이패드 이용자들에게 검색 활동, 앱 이용, 웹사이트 방문 기록의 추적을 허용해달라고 권유하는 안내 화면을 페이스북 앱에 띄운다고 밝혔다.


4. OTT 이용, 페이스북 줄고 유튜브‧넷플릭스 증가
지난해 미디어 이용 시간과 OTT 이용률이 크게 늘었다. 방통위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OTT 이용률은 66.3%로 전년 대비 14.3% 늘었다. 주 5일 OTT 시청한다는 이용자도 크게 늘었다. 서비스별로는 유튜브 62.3%로 가장 많았고 넷플릭스 16.3%, 페이스북 8.6%, 네이버TV 4.8%가 뒤를 이었다.


5. 배민 이용자, 지난해 한 달 평균 5번 주문
비대면 소비가 자리 잡은 지난해 배민 이용자들은 한 달에 평균 5번 배민을 통해 음식을 주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평균 35곳의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했고 앱에서 바로 결제하는 방식을 선택한 이용자는 92.5%로 조사됐다.


6. 쿠팡 '제휴마켓'... 풀필먼트, 음원유통 뛰어드나
쿠팡이 최근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시작하기 위해 130여 건의 상표권을 출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제휴마켓, 쿠팡원터치, 쿠팡마이샵, 로켓원터치 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상표권에는 물류 관련 사업, 음원 소매업 등이 포함돼있어 풀필먼트와 음원유통에 뛰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7. 마켓컬리·쿠캣 등 작년 식품 새벽배송 결제 2배 늘었다
식품 새벽배송 전문몰의 지난해 결제 추정금액이 2019년 대비 1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켓컬리가 130%, 오아시스마켓이 79%, 헬로네이처 99%, 쿠캣마켓 188%가 성장하며 전문몰 4개 모두 2019년 대비 2020년 결제추정금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2월3일)

1.SK텔레콤이 30년 넘게 유지해온 이동통신사업(MNO) 모델에 대한 수술에 착수함. 첫 단추로 SK텔레콤은 이르면 7월 새 형태의 구독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임. 지난해 손잡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과의 합작 서비스도 적용될 예정임

2.공매도 세력에 맞서 게임스톱 주식 매수에 나섰던 미국 개미투자자들이 원자재 시장으로 눈을 돌리면서 국제 은값이 8년 만에 최고치를 찍음. 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은값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9.30%(2.50달러) 오른 29.418달러를 기록함. 미국 개미들의 이 같은 단체행동이 공매도에 반대하는 국내 동학개미들 움직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됨

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코로나19 대책으로 국회에서 추경예산을 편성해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검토하겠다고 밝힘. 또 아동수당 지급을 만 18세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신복지구상을 공개함. 이 대표의 발표는 코로나19 극복 방안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지만, 4월 선거를 앞두고 전 국민 재난지원금 이슈가 다시 '선거용' 논란을 낳을 전망임

4.2일 증권 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글로벌 ESG 규제 움직임에 적극 대응하고 코스피 상장사와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코스닥 기업에도 ESG 공시 의무 부과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짐. 금융당국은 2025년부터 자산 2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에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 의무를 부과하고 2030년부터는 모든 코스피 상장사에 확대 적용할 예정인데, 일정 규모 이상의 코스닥 기업도 포함될 수 있음

5.서울에서 분양받은 아파트를 매매키 위해 필요한 현금이 최근 4년간 3배 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남. 2일 부동산정보업체 '경제만랩'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민간아파트 분양가 분석 결과, 서울에서 전용면적 84㎡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면 대출을 제외하고 현금 4억3천만원가량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남. 4년 전과 비교해 필요한 현금이 2.7배나 늘어남

6.구글이 미국 완성차 제조사 포드에 2023년부터 6년간 차량 내 커넥티비티(연결성)와 클라우드 기술을 제공함. 포드는 자사가 직접 개발한 관련 기술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해 구글과 파트너십 체결을 선택함. 구글은 이번 계약을 통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에 뒤처져 있던 클라우드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일 수 있게 됨

#헤드라인뉴스

( 2021. 2. 3. 수요일 )

1. 이란, 한국 선원 등 19명 석방 결정…선장은 조사완료까지 억류

2. 오후 9시까지 전국서 399명 확진…3일 다시 400명대 예상

3. 당국 "코백스 통해 받을 화이자 백신 약 6만명분 특례수입 신청"

4. 당정, 4차 재난지원금 정면 충돌…조기 지급 차질 빚을 듯

5. 일본 코로나 긴급사태 한달 연장…스가 '올림픽 배수진'

6. 북한, 미사일부대 늘리고 특수작전군 강화…2020 국방백서

7. 쿠데타 일으킨 미얀마군 최고사령관, "불가피" 첫 입장 표명

8. 저녁부터 중부지방 많은 눈…
최대 15㎝ 쌓인다

9. 공항노조 설 연휴 전날부터 파업…공항공사 "운영 차질 없어"

10. 지속가능한 거리두기 어떻게… "'단체기합' 방식 벗어나야"

11. 김기현 "정의용, 2주택자 임대소득세 탈루 의혹"

12. 외인 매수에 코스피 1.3% 상승 마감…3,090선

13. '가짜 전세계약 쓴 꼼수 증여'… 주택 증여 1천822명 정밀검증

14. '벼랑끝' 쌍용차, 공장 또 멈춘다…"부품 조달 차질"

15. 회장 연봉반납 이어 CEO 사과에도…SK하이닉스 성과급 논란 계속

16. 르노삼성차 노조 쟁의행위 57.5% 찬성…"당장 파업 안 한다"

17. 월성원전 삼중수소 검출 논란에 민관합동조사 착수

18. 미 의사당 난입 시위대 사살 경관 불기소될 듯

19. WHO 코로나 조사팀, 우한 동물질병센터 방문

20. 일본 오사카에서 혐한시위 벌인 단체이름 4년반만에 공개

21. 새해 첫날 청년 목숨 앗아간 음주운전자 구속…윤창호법 적용

22. 중학생 축구클럽버스 내리막길 가로수 '쾅'…1명 사망·3명 중상

23. 귀성 대신 선물에 백화점·마트 웃고, 대목 실종 전통시장 울고

24. 조선 인종이 그린 '묵죽도' 목판 3점, 도난 14년만에 회수

25. '약촌오거리 사건' 경찰 이어 검사도 배상판결에 항소

26. '필로폰 투약' 20대 여성 숨져…함께 투약한 남성 체포

27. 고속도로서 졸음운전 트레일러, 갓길 트럭 추돌 후 전소

28. 조두순 부부, 복지급여 심사 통과…지난달부터 월 120만원 수령

29. "살려달라" 혹한 속 임진강 철책 너머 20대 쓰러진 채 발견

30. 신규 교사 홍보영상에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일베 이미지'

31. 폭설의 비극…미 40대, 제설 다툼 이웃부부 살해후 목숨 끊어

32. 드론으로 고층아파트 성관계 장면 촬영한 40대 징역 8개월

33.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
20대 기간제 여교사 검찰 송치

### 출근길 뉴스 ###

■올 봄 ‘탄산 공급대란’ 온다…신선배송·선박용접 등 차질 우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788611?sid=101

■테슬라, 13만 5천 대 리콜 결정…“터치스크린 오작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233079?sid=101

■코로나發 식량 인플레 덮치나…천정부지 국제곡물價에 정부 '예의주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663817?sid=101

■여야 모두 미는 ‘가덕도 신공항'... 주춤한 집값에 다시 기름붓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663813?sid=101

■이제는 ‘패완모’···“두피를 지켜라” 4조원 탈모 시장 후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866399?sid=101

■직원도 잘 모르는 한화家 3형제 100% 지분 보유 회사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538042?sid=101

■삼성전자, 파운드리 확대 청신호 켜지나…AMD 위탁생산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582280?sid=105

■핀란드 자존심 노키아, 美 기업 품으로?…매각설에 요동치는 주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663818?sid=105

★★2월 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서민대출 늘리고 기업금융 첫발…카뱅 '질주'...고신용자 금리올려 여력 확보...기존 중신용대출 금리 낮추고 하반기 중금리상품 새로 선봬 개인사업자 대상 상품도 출시...금융·비금융 데이터 통합분석 개인 신용평가 고도화한 결과

☞옵티머스 금융사 책임 놓고 금감원·금융위 해석 엇갈려...금감원은 옵티머스 펀드 최대 판매사인 NH투자증권, 사무관리회사 예탁결제원, 수탁사인 하나은행에 대해 기관·임직원 징계안을 사전 통보했다. 라임 펀드 환매 중단 사태 당시에도 판매사와 증권사가 중징계 처분을 받은 점을 고려할 때 이번에도 각 기관에 중징계가 통보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양파가격 60% 폭등…설 앞둔 장보기 무섭네...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넉 달째 0%대에 머물렀지만, 농축수산물을 중심으로 `장바구니 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며 설을 앞두고 서민들 부담이 커지고 있다.

☞HAAH오토, 산은 지원 압박…쌍용차 P플랜 미래는...HAAH오토모티브가 쌍용자동차의 P플랜(단기 법정관리·Pre-packaged Plan)에 대한 최종 결정을 미룬 채 산업은행의 거액 지원을 압박하는 모양새다.

《금 융》

☞기관·외인 꽂힌 네이버, 52주 신고가...언택트(비대면) 대표주로 꼽히는 네이버 주가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따상 기대했는데… 솔루엠, 상장 첫날 14% 떨어져...기관·외인 매물폭탄에 하락 올해 코스피시장 상장 첫 사례인 솔루엠이 상장 첫날 14% 하락하며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냈다. 솔루엠은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167.55대 1로 코스피 IPO 중 역대 2위 경쟁률을 기록하며 관심을 모았지만 '따상(상장 첫날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뛴 뒤 상한가 마감)'에 실패했다.

☞美 1% 오를때 9% 뛰었다… 원정개미, 중국 주식형펀드 눈독...최근 국내는 물론 미국 증시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중국주식형 펀드가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미국 주식시장에 관심을 기울이던 원정개미들의 시선도 중국펀드에 몰리는 중이다.

☞쎌마테라퓨틱스, 코로나19 치료 후보의 프랑스 임상 3상 진입 신청...쎌마테라퓨틱스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도 작년 10월 임상 3상 진입을 신청했다. 이번에 신청된 임상 3상은 한국과 프랑스 등에서 다양한 인종의 코로나19 중등도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될 계획이다.

《기 업》

☞캡슐맥주 기업에 "술 저장소 만들라" 황당규제...스마트 맥주 기기를 개발한 인더케그는 멀쩡하게 지어놓은 공장을 가동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였다. 현행 주세법 제조면허 규정에 따라 발효전후용 각각 5000ℓ 이상의 저장설비를 갖춰놓지 않으면 허가를 내줄 수 없다는 정부 때문이다.

☞권오갑 "정주영DNA로 여기까지 와…현대重 5년후 퍼스트무버 자신"...`전문경영인 헌액 1호` 권오갑 현대重지주 회장...`불도저`라 말하지만 이면엔 치밀한 계산과 창의 에너지...전문경영인 최고의 덕목은 성공에 대한 확신과 결단력...친환경·IT 접목해 사업 확대 韓조선 재도약 꼭 이뤄낼것

☞"ESG경영 선장 CSO 모셔라"…현대重·신한금융 '잰걸음'...국내 주요기업 `ESG경영` 도입 살펴보니...글로벌 ESG열풍에 재계 비상 CEO 직속委·사무국 만들고 ESG전담인력 배치 현안 관리...정의선 "고객존중 첫걸음 품질" 김승연 "ESG 세계최고로 격상"...최태원·허태수·구자열 회장도 ESG경영 전사적 도입에 힘써

☞삼성전자 'AMD 파운드리 물량' 기회오나...TSMC 5나노 첨단 생산설비...애플이 절반이상 독차지해...생산라인 확보못한 AMD 삼성전자에 위탁생산 검토...퀄컴·엔비디아 이어 수주기회 계약성사땐 내년말쯤 생산가능

☞회장 연봉반납 이어 CEO 사과에도…SK하이닉스 성과급 논란 계속...작년 실적 호황에도 PS 안 늘자 사내 불만…이석희 사장 유감 표명...구성원 달래기 총력에도 "회사 일방통행" 비판…경쟁사 이직 조짐도

《부동산》

☞4년전 현금 1.6억이면 분양받던 서울집, 4.3억 필요...분양가 오른 영향도 있지만...주택담보대출 규제가 주원인 분양가 40%까지만 대출 가능...자금 여력 부족한 신혼부부들 "청약 붙어도 잔금 마련 막막"

☞폐업, 폐업, 폐업…상가권리금 사상 최저 평균 4천만원대...지난해 전국 상가 권리금이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고 오프라인 대신 온라인으로 쇼핑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빈 상가가 늘고 권리금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생애최초 60대1·공무원 5대 1···세종 '로또 청약' 특공 불만 더 커졌다...세종리첸시아파밀리에 특별공급...신혼부부·다자녀 등도 높은 경쟁률...물량 안줄인 이전기관만 한자릿수

☞'헷갈리는 서울 주택시장'…집값 오른다 전망에도 거래는 절벽...새해 주택거래 급감…작년 말比 75%↓...세금 인상·대출 제한 여파...전세난 여파 집값 상승 전망도 우세..."거래 줄어도 집값은 오를 것"

《사회 / 유통》

☞40대 남성 BJ, 노출방송 거부한 여직원 죽여…1심 징역 35년...부하 여직원에게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혀 인터넷 방송을 시키려다가 이를 거부당하자 잔혹하게 살해한 40대 남성 인터넷 방송 진행자(BJ)가 징역 35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OTT 이용자 10명 중 8명 유튜브·넷플릭스 본다...매년 이용자가 늘어나는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장에서 유튜브와 넷플릭스의 이용률이 8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재산 감정절차 본격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에서 재산 가치를 평가하기 위한 사전 논의가 진행됐다.

☞3일 퇴근길 조심 ... 경기동부·강원영서에 최대 15㎝ 폭설...3일 저녁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15㎝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겠다. 영하권 날씨에 눈이 얼어붙으면서 도로 곳곳이 미끄러울 것으로 예상돼 3일 퇴근길, 4일 출근길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국 제》

☞은값까지 밀어올린 개미…원자재 시장서도 큰 손되나...게임스톱 이어 銀 매수…거대세력 된 美 개인투자자...태양광 패널 핵심자재 銀 가격 급변동땐 산업에도 충격...주식토론방 영향력 세지자 추천종목 추적 서비스 등장...게임스톱 거래제한 청문회 로빈후드 CEO 출석할 듯 넷플릭스 `개미 반란` 영화化

☞할리우드 여배우도 성폭행한 유명 록가수…"세뇌·복종시켰다"...할리우드 배우 에반 레이첼 우드(34)를 비롯한 여성들이 록가수 마릴린 맨슨(52)으로부터 정신적 학대와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해 충격을 주고 있다.

☞美·中 패권경쟁 길목 된 미얀마…바이든, 제재카드 딜레마...美, 中견제외교 시험대 올라...바이든 "민주주의 향한 공격" 쿠데타 세력에 경고 날렸지만...미얀마軍, 中에 기울까 우려 제재 쉽지않아 `고차방정식`...유엔, 안보리 화상 긴급회의 한국 "평화적 문제해결 희망"

☞2023년산 포드 자동차 '두뇌'에 구글 실린다...구글이 미국 완성차 제조 업체 포드에 2023년부터 6년간 차량 내 커넥티비티(연결성)와 클라우드 기술을 제공한다. 포드는 자사가 직접 개발한 관련 기술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해 구글과 파트너십 체결을 선택했다. 구글은 이번 계약을 통해 경쟁 업체인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등에 뒤처져 있던 클라우드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
https://youtube.com/channel/UC_2ThUxJBum6Hyo6IyNpdaQ

[오늘의 날씨] 강원(3일, 수)…출근길 강추위, 산간 최대 15㎝ 눈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200473


◆업계◑정책●경제○주거◈분양

《 Headline 》

● 상가 권리금 3년 연속 하락… 역대 최저치 (조선일보)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02/2021020201217.html

◑ 이낙연 "4차 재난지원금 준비하겠다…추경 편성" (한국경제TV)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02020182&t=NN

◑ 민주당, 토지수용 요건 완화ㆍ도시계획 일부 권한 정부 이양 검토 (대한경제)
http://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102021846595880489

◑ "집값 떨어진다더니"…회의론 커진 분양가상한제 "폐지 vs 보완" (머니투데이방송)
https://news.mtn.co.kr/v/2021020216542123105





-------- ◆ 업 계 --------

◆ “나 떨고 있니” 건설업계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TF까지 등장 (뉴스웨이)
http://www.newsway.kr/news/view?tp=1&ud=2021020217263748787
- CEO 처벌 포함한 ‘중대재해처벌법’ 국회 본회의 통과
- 사망사고 잦은 건설업계, 인사팀까지 포함한 대응TF 마련
- CEO들도 올해 최우선 과제 ‘안전관리’ 꼽으며 예방 강조

◆ 대한토지신탁·세림종합건설, 오피스텔 허위광고 덜미…공정위 시정명령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202000228
- "수익형 부동산 분양 점검 강화할 것"

◆ 영업손실 1150억…'코로나쇼크' 하나투어, 본사도 팔았다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20217421162381
- 당기순손실 2203억원으로 적자 폭 1743.5% 확대…인사동 본사 건물 지분 940억원에 매각 결정

◆ SK건설의 '더 성장할' 미래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1312252066480106712&lcode=00&page=3&svccode=00

◆ KCC건설 '2대주주' 정몽열 회장, 지배력 확대 방안은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2010343156570104524&lcode=00&page=3&svccode=00
- 정상영 회장 별세로 2세시대 개막, 삼형제 지분 맞교환 가능성 부상

◆ 롯데호텔, '선진국·신흥시장' 타깃 투트랙 가동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2011242577480104991&lcode=00&page=8&svccode=00
- [2021 호텔 新전략지도]①김현식 대표 M&A 공격 투자, 베트남서 미래 먹거리 창출





-------- ◑ 정 책 --------

◑ 함구령 속 막판 조율…'특단의 대책' 신규택지·규제완화 촉각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article/realestate-general/2021020211165514325
- 이르면 4~5일 특단의 공급대책
- 기대감 큰 만큼 각종 추측 난무
- 신규택지 규모, 규제완화에 촉각
- 정부 "확정된 바 없다" 입장
- 또 실패하면 집값만 자극 우려

◑ 與, 토지수용 요건 완화·도시계획 일부 권한 정부 이양 검토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202152700001?section=economy/real-estate
- 현재는 시·도지사 집중…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염두 지적도

◑ 지난해 공공임대주택 15만호 공급…9천호 초과 달성 (연합인포맥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0516

◑ 정부, 4일 공급대책 발표…도심 고밀개발 등 담긴다(상보)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775686628946584&mediaCodeNo=257
- 부동산친구 '남c' 카카오톡ID : s2ingsong
- 당정, 오는 4일 오전 공급 대책 발표 확정
- 저층 주거지 개발 등 담길 듯

◑ 공공재개발 바람에 몸값 치솟는 빌라…거래량도 아파트 추월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020206511
- 역세권 개발 기대…투자자 몰려
- 매매가 상승률 10년 만에 최고

◑ ‘백약이 무효’한 盧·文정부에 던진 “31가지 과제” [부동산360] (해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202000811
- 건산연, ‘주택공급 활성화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31개 과제’ 발간
- “규제 중심에서 시장 정상화 정책으로 선회해야”

◑ 전셋값 올리고 매물 씨말린 임대차법 (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20302100151036001&ref=naver
- 수도권 전세값 평균 4억 돌파
- 과천 6억9000만원대로 '최고'
- 계약갱신권으로 매물 사라지고
- 집주인 4년치 보증금 올려받기

◑ '송파~하남 도시철도' 3호선 연장안 확정…예타 신청 (조선닷컴)
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02/2021020202800.html




-------- ● 경 제 --------

● 양도세 낼 바에 차라리.. 남는 집 물려 준 강남 부자들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2021350483286

● 최대 수주·최저 미분양…'영끌' 매수에 속으로 웃는 건설업계 (EBN)
https://www.ebn.co.kr/news/view/1470577
- 코로나와 규제, 오히려 똑똑한 한 채 수요 및 '영끌' 매수 자극
- 뜻밖의 주택 호황, 내년까지는 지속될듯

● 금융당국 대출규제 압박에...은행권, 신용대출 조이기 가속화 (CEO스코어데일리)
http://www.ceoscoredaily.com/news/article.html?no=78127
- 금융당국 가계대출 증가 연간 5% 제한에 월 신용대출 한도 2조원 규제
- 은행권은 대출 한도, 금리 조정중...우대금리부터 직장인 대출 조정까지

● 아버지 세입자로 들이고 전세 보증금 7억 아들이 '쓱'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02027985i
- 국세청, 부동산 증여세 조사 강화
- 탈루혐의자 1822명 세무검증
- 취득→채무상환까지 전주기 조사

● 신공항 바람 부니 호텔 떴다방 기승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62886628946912&mediaCodeNo=257&OutLnkChk=Y
- 새롭게 생겨나는 관광, 이동 수요 노려
- 수익률 현혹되기보다 입지,능력 살펴야


-------- ○ 주 거 --------

○ 강원지역 아파트 전셋값 '1억2,094만원' 사상 최고 (강원일보)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21020100159

○ 서울 중소형 아파트 전세 가격 2년 새 5347만원 올랐다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202_0001327224&cid=10400
- 2018년 4억6512만원→2020년 5억1859만원

○ [단독] 20대는 증여, 30대는 갭투자…작년 생애 첫 집 구매 '50% 급증'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20215021349589&pDepth2=Etotal
- 서울 부동산 생애 첫 매수자 4년 만에 늘었다
- 20·30대 매수자 급증…20대 증여, 30대 실수요 비중 높다는 분석

○ 수도권 아파트 평균 전세 4억 돌파…임대차법 이후 6,000만원 상승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2IDL9ER8J/GB01
- 1월 4억1만원…한달새 827만원 상승
- 지난해 1월보다는 7,737만원 뛰어

○ 양주 아파트값 한달새 5% 뛰었다, GTX 따라 ‘패닉바잉’ (중앙일보)
https://realestate.joins.com/article/article.asp?pno=142641
- 경기 북부지역까지 오름세 확산…창릉역 호재 고양 덕양도 ‘10억’

○ 특단의 공급 대책 '초읽기'…술렁이는 '강남'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202_0001326933&cID=10401&pID=10400
- 강남→강북→수도권→지방→강남…'똘똘한 한 채' 수요 집중
- 서초구 아파트 전셋값 2년 새 1억 상승…"수급 불균형 심화"
- "민간 재건축 풀리나"…주택 공급 확대, 규제 완화 기대감 커

○ 집주인 58%가 10년이상 보유… 양도세-보유세 인상카드 안먹혀 (동아닷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203/105249163/1
- [은마아파트로 본 부동산대책]은마 1147채 등기부등본 첫 분석



-------- ◈ 분 양 --------

◈ 청주 올해 일반·임대아파트 1만9014채 분양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200403
- 작년 조정대상지역 등 여파 일부 분양 연기

◈ "1억에 오피스텔 3채 드립니다"… 과장광고 건설회사 철퇴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20215358094183&type=4&code=w0903&code2=

◈ 신혼부부의 한숨 "청약 당첨되면 뭐하나…대출도 안 되는데"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2/110718/
- 분양가 오른 영향도 있지만
-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주원인
- 분양가 40%까지만 대출 가능
- 자금 여력 부족한 신혼부부들
- "청약 붙어도 잔금 마련 막막"

◈ 청약홈, 오늘(2일) 청약일정 7건·당첨자 발표 3건 안내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0202000853561

◈ ‘장안의 화제’ 불붙은 장안구 분양시장, 1만세대 규모 신흥주거타운 생긴다 (Real Cast)
http://www.rcast.co.kr/sub02.php?BRD_ID=1612225538154
- 장안구 아파트 10개 단지 중 8~9개는 노후 아파트
- 새 아파트 목마른 장안구, 분양만 하면 청약 대박에 억대 웃돈까지
- 1만 세대 규모 新주거타운 형성 기대감이 상승 분위기 1등 공신
- 인덕원~동탄선에 GTX, 신분당선, 트램, 수원북부순환로까지… 교통호재도 한가득
- 새롭게 태어날 신흥주거타운 장안구, 기대되는 단지는?

◈ 대출 받아 오피스텔 사면 '평생 월급'(?) 쓰레기 광고 판치는 분양업계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20215428065069



【 용도변경 】

▶ 건축물 복수용도

Q. 건축물대장을 보니 건축물의 용도가 적혀 있는데요. 이러한 용도는 건축물마다 1개씩만 인정되는 건가요?

A. 아닙니다. 건축주는 건축물의 용도를 복수로 하여 건축허가, 건축신고 및 용도변경 허가·신고 또는 건축물대장 기재내용의 변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건축물 복수용도의 허용
☞ “건축물의 복수용도”란 하나의 공간(실)이 2종류 이상의 용도시설인 것을 말합니다.
· 건축물의 복수용도는 「건축법」 및 관계 법령에 정한 건축기준과 입지기준 등에 모두 적합한 경우에 한해 허용됩니다.
· 건축물의 복수용도는 원칙적으로 같은 시설군 내에서 허용되나, 지방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른 시설군의 용도 간의 복수용도가 허용될 수 있습니다.


▶ 허가를 받아야 하는 용도변경

Q. 지금 살고 있는 단독주택을 일반음식점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이련 경우 용도변경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단독주택을 일반음식점으로 용도를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상위군에 해당하는 용도로 변경하는 것이므로 용도변경 “허가신청” 절차에 따라야 합니다.
◇ 하위 시설군의 용도에서 상위 시설군의 용도로 변경
☞ 단독주택은 주거업무시설군에 해당하고, 일반음식점은 제2종 근린생활시설로 근린생활시설군에 해당합니다.
☞ 주거업무시설군은 근린생활시설군보다 하위 시설군이므로, 상위 시설군인 근린생활시설군에 해당하는 용도로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부동산 주요뉴스★

변창흠號는 다를까…이르면 이번 주 대규모 공급대책 발표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headline&bss_ymd=20210202&prsco_id=003&arti_id=0010324460

청약이 너무해… 1인가구 50살 돼도 서울 아파트는 ‘꽝’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headline&bss_ymd=20210202&prsco_id=005&arti_id=0001406780

풀리는 50조 보상비… 증시 뜨겁자 “주식투자 고민”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headline&bss_ymd=20210202&prsco_id=020&arti_id=0003336205

서울 주택 중위 가격 8억원 돌파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headline&bss_ymd=20210202&prsco_id=020&arti_id=0003336243

LH 1인 주택 공급위한 도심 내 상가?호텔 등 매입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headline&bss_ymd=20210202&prsco_id=022&arti_id=0003548554

‘강남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 부동산 시장 안정 시킬까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headline&bss_ymd=20210202&prsco_id=119&arti_id=0002465309

정부, 6개월 째 ‘공공재개발 분양가’ 기준도 못 정했다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headline&bss_ymd=20210202&prsco_id=018&arti_id=0004843297

공인중개협회 가입 의무화?…"거래질서 확립"vs"입김만 세져"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headline&bss_ymd=20210202&prsco_id=421&arti_id=0005142601

작년 전국 상가 평균 권리금 4074만원…역대 최저치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headline&bss_ymd=20210202&prsco_id=031&arti_id=0000582091

노웅래 "시세 차익 가능한 반값 아파트 공급하고 무주택자 대출 규제 파격적으로 풀어야"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field&news_type_cd=20&prsco_id=029&arti_id=0002652752

내달 '용적률 500%' 고밀주거형 준주거지역 신설된다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breaking&prsco_id=018&arti_id=0004843474

수도권 평균 전셋값 4억원 돌파…임대차법 이후 6000만원 올라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breaking&prsco_id=015&arti_id=0004493291

[1월4주 전국] 전국 0.54%, 서울 0.44%, 수도권 0.56%
https://land.naver.com/news/trendReportView.nhn?artcl_tp_cd=01&artcl_seq=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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