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주식] 2021년 2월 1일(월)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쿵야085 2021. 2. 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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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일(월)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1/29(현지시간) 게임스톱 과열 우려 및 코로나19 백신 보급 등에 급락… 다우 -620.74(-2.03%) 29,982.62, 나스닥 -266.46(-2.00%) 13,070.70, S&P500 3,714.24(-1.93%), 필라델피아반도체 2,887.08(-1.64%)
● 국제유가($,배럴), 코로나19 백신 보급 우려 등에 소폭 하락… WTI -0.14(-0.27%) 52.20, 브렌트유 -0.06(-0.11%) 55.04
● 국제금($,온스), 증시 하락 지속 등에 상승... Gold +9.10(+0.49%) 1,850.30
● 달러 index, 위험자산 선호심리 강화 속 상승... +0.13(+0.14%) 90.58
● 역외환율(원/달러), 0.00(0.00%) 1,118.43
● 유럽증시, 영국(-1.82%), 독일(-1.71%), 프랑스(-2.02%)
● 美 1월 시카고 PMI 63.8…2018년 7월 이후 최고
● 美 4분기 고용비용지수 0.7%↑…월가 예상 상회
● 미 12월 펜딩 주택판매지수 0.3%↓…월가 예상보다 더 줄어
● 美 1월 소비자태도지수 79.0…예비치 하회
● 美 12월 소비지출 0.2%↓…월가 예상보단 양호
● 댈러스 연은 총재 "미국 경제 아직 어려움 겪고 있어"
● CNBC "로빈후드, 여전히 심각한 수준으로 투자자들 거래 제한해"
● EU,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승인…공급 물량 갈등은 지속
● J&J 백신 효과 66%…EU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승인
● 화이자 CEO "향후 코로나 변이, 백신에 굴복하지 않을 수 있어"
● 워런 의원 "미 증시는 억만장자 놀이터…부유세 도입해야"
● BoA "금리·규제·재분배 '3R'발 증시 10% 하락 대비"
● 뉴욕주지사 "뉴욕시 식당 실내 식사 2월 가능할 것"
● 미 SEC, 게임스톱 광란 속 최근 거래 변동성 검토
● 게임스톱 레딧 마니아층 이끈 장본인 "이런 일 예상 못 했다"
● 머스크, 가상화폐 트위터 태그에 비트코인 급등
● ECB관계자들,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 미미
● 中인민은행, SLF 금리 인상설 부인…"전혀 사실 아니다"
● 獨 1월 실업률 6.0%…예상치 6.1%
● 출근길 안개 주의…기온은 '포근'· 미세먼지 '나쁨'

[기업/산업]
● 韓, 배터리전기차 수출 세계 4위
● SK이노, 전기차 배터리에 공격 투자…헝가리 3공장에 2.6조 투자
● 'LG·SK 소송' ITC 결정이 분수령…美민사소송땐 합의조건 더 까다로워져
● "우리 지역구 배터리공장 지키자" 美정치권도 LG·SK 편갈려
● 정의선 회장, 싱가포르 총리와 면담…글로벌 혁신센터 현장 점검
● 전경련 "올해 손익분기환율 1천93원 예상…수출 7.4% 증가 전망"
● 동학개미 새해 삼성전자 10조원 넘게 샀는데…수익률은 -5.7%
● 최태원, 2월1일 차기 대한상의 회장 추대
● 막오른 수시채용 시대…삼성은 정기공채 유지하는 까닭
● '리틀 정주영' 정상영 명예회장 별세…현대家 창업세대 퇴장
● "왕자의 난은 없다"…KCC·글라스·건설 황금분할
● 국내로 옮겨붙은 '反공매도 운동'…셀트리온이 1호 되나
● 대리도 임원급 연봉 '파격 대우'…LG AI연구원은 달랐다
● 한국에 더 밀리면 끝장…日 조선업계 '탈석탄 선박' 승부수
● 은행 이어 보험사에도 '배당 자제령'
● 이익공유제에 배당까지 축소…금융지주 "배임될라" 법률검토
● 삼성바이오·네이버…외국인·기관 '큰손' 슬그머니 사들였다
● 급등락 장세, 증권사들 타깃…"올해 실적 확 뛸 이것 쏴라"
● 애플·페이스북, 사상최대 실적에도 주가는 '비실'
● 워런 버핏도 투자한 스노플레이크, 데이터 공유플랫폼 진화에 주목해야
● 1년 수익률 140%…서학개미가 열광한 ETF '3대 키워드'
● "미래차는 달리는 IT기기"…현대차 '새로운 생태계'에 주목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신차 20종…3년내 7만대 팔것
● "얼마나 심하길래"…불황상품 1t트럭도 안 팔렸다
● 전기차·배터리만 ESG 투자?…'착한 기업'에 올라타라
● 삼성전자 M&A 타깃은 車반도체…NXP·TI·르네사스 '유력'
● 친환경에 꽂힌 GS, 바이오 스타트업 키운다
● 손수 만든 도시락, 함께 전달한 최태원·최정우
● BJ와 팬이 직접 만든 '풀뿌리 e스포츠' 뜬다
● 화웨이 빈자리 꿰찬 中BBK…삼성보다 스마트폰 많이 팔았다
● LG U+,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세종시에 세운다
● 기차 예매, 네이버·카카오에 '쏙'
● 10년 앞서 클라우드 준비…코로나에 빛 봤다
● 오픈마켓 大戰…이마트·홈플러스 가세
● 동학개미 22조 샀는데…셀트리온 -12%, 현대차 -11%
● 서학개미, 하루새 게임스톱 주식 600억 팔아치웠다
● '미국판 다이소' 달러제너럴 이익 70% '쑥'
● KIC '공제회 자금 위탁운용' 나서자 운용업계 "민간시장 침범말라" 불만
● 에스원 건물관리 수요 확대…지난해 영업이익 2천억 돌파
● '애플카 수혜' 대성엘텍…인수합병 매물로 나온다
● 점유율 80%…車카메라 압도적 1위 엠씨넥스
● 코로나 특수에 대박 난 '딘에어 공기살균기'
● 에이비엘바이오 항암제 美 1상 승인
● 재활용 쉽고 원가 낮추고…포장재 업계 '친환경 바람'
● SK바이오 코로나 백신 '산뜻한 출발'

[경제/증시/부동산]
● 무너진 삼천피, 전고점 회복은 언제하나?
● 공모펀드, 투자자 중심으로…"성과연동형 운용보수 도입"
● 국민연금, 작년 11월까지 연 누적 수익률 6.49%
● 선거철 개미표 의식했나…공매도 금지 3개월 연장 '가닥'
● "내달 초강력 대출 규제"…마이너스통장 또 급증
● 소부장 R&D사업에 1950억 조기 투입
● 금감원, 전문감독관 20명 추가로 뽑는다
● 수익률 낮으면 운용보수 깎이는 펀드 나온다
● 게임스톱發 마진콜…韓증시 쓰나미 오나
● 뉴욕증시, 아마존·구글 등 실적 공개…1월 고용 주목
● 상하이증시, 中 1월 제조업 PMI 발표…경기확장 기대

[정치/사회/국내 기타]
● 문재인 대통령-바이든, 이번주 초 통화할 듯
● 설 연휴까지 '5인 모임' 금지…'9시 통금'은 1주일 뒤 재논의
● "고향대신 여행이라도"…설 연휴 전국 호텔 '숙박대란'
● 野, 北원전 총공세…與 "망국적 색깔론"
● 野 "北원전 특검·국정조사 불가피"…선거 앞두고 정치권 北風
● 산자부 '北원전 문서' 반박…"내부 검토용 자료였을 뿐"
● 2월 국회 시작부터 '3대 암초'…재보선 앞둔 여야 정면충돌
● 속내 드러낸 이란 "동결자산 풀면 선박 석방 도움"
● 금태섭 출마 선언…안철수에 "1 대 1 경선하자"
● 與, 방통심의위원 '특정인 밀어주기' 의혹
● 與, 네이버·카카오·배민 '정조준'…'플랫폼 규제법' 초읽기
● "내년 대선·지방선거 동시에"…박병석 의장 "1500억 절감"
● 與野대치에 속타는 재계 "중대재해법 꼭 보완을"
● 박영선 "서울에 평당 1000만원 아파트 공급"
● "학점·토익 높은 '高스펙'보다 '마니아'"…취업의 판이 바뀐다
● 납품업체 광고비 떠넘긴 쇼핑몰에 과징금 5억
● "미국서 긴급수입도 소용없네"…계란 한판 7350원
● 설 밥상물가 '비상'…KAPI 처음 200 넘었다

[핫!리포트]

1. 녹십자랩셀(144510), 기술이전은 글로벌 경쟁력 검증이며 시작일 뿐
http://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581513

2. 현대모비스(012330), 전동화 부품이 꽃피는 해
http://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581521

3. 대우건설(047040), 4Q20 Review : 수주와 실적의 Turn-around
http://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581555

4. S-Oil(010950), 4Q20 Review : 완만한 회복
http://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581563

5. 풀무원(017810),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여준 4분기
http://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581483

6. 지엔씨에너지(119850), 2021년, 수익성 상승이 기대되는 한 해!
http://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581438

7. 베스파(299910), 재도약의 해
http://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581462

[장 전 뉴스]
美 뉴욕증시 급락 마감… 다우 3만선 붕괴·게임스톱 68%폭등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13011258032029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620.74포인트(2.03%) 떨어진 2만9982.62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3만 선이 붕괴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전장보다 73.14포인트(1.93%) 하락한 3714.24에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도 266.46포인트(2.00%) 떨어진 1만3070.69에 거래를 마감했다.


국제유가, 변이 코로나 염려 속 혼조세…WTI 0.3%↓
https://www.yna.co.kr/view/AKR20210130014900072?input=1195m


2천100조원 부양안 밀어붙이는 바이든…670조로 제동거는 공화당
https://www.yna.co.kr/view/AKR20210201000600071?section=news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 10명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1조9천억달러(한화 2천100조원) 규모 경기부양안 추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민주당이 공화당의 반대에 개의치 않고 직진하는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이 기치로 내건 '통합'을 문제 삼으며 부양안 수정을 촉구한 것이다.


美, 확진자 감소세 가운데 '변이 3종' 늘어나 우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123&aid=0002239381
영국·남아공·브라질 '3종 변이' 31개 주에서 434명 감염…백신 재개발 돌입


'한 번만 맞는' J&J 백신 66% 효과…이번주 사용 신청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13117231
J&J는 이번주 FDA에 긴급사용을 신청하면 2월 말께 승인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까지 미국에서 승인된 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뿐이다. J&J 백신은 1회 접종만으로도 예방 효과를 누릴 수 있고, 영상 2∼8도에서 유통·보관이 가능하다. 한국 정부도 이르면 올 2분기 이 백신을 도입할 예정이다.


"줄기세포 생체 투약 후 '단세포 단위' 추적기술 개발"
https://www.yna.co.kr/view/AKR20210129156800017?section=news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줄기세포교실 정형민 교수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미래셀바이오 공동 연구팀은 지방조직에서 추출한 간엽 줄기세포에 특정한 방사성 동위원소(14C thymidine)를 붙여 체내 이동 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유럽 CHMP 허가 권고"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73066&REFERER=NP
] SK바이오팜은 자사 신약 '세노바메이트'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판매 승인 권고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최종 승인은 CHMP 권고일로부터 약 67일내 이뤄진다. 이에 세노바메이트는 올 2분기 시판 허가 획득이 기대된다. 유럽은 세계 두번째 규모의 뇌전증 치료제 시장이다.


[단독] 현대차-SK, 20조원 규모 전기차 배터리 동맹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13110320003327?did=NA
3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최근 ‘3차 E-GMP 배터리 공급사’를 SK이노베이션으로 최종 선정하고 2월 중 통보할 예정이다. 3차 배터리 물량은 약 20조원으로, 역대 E-GMP 배터리 발주 중 최대 규모다.
삼성SDI는 ‘각형 배터리’로 입찰에 참여, ‘파우치형 배터리’를 원했던 현대차그룹의 최종 선택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美 전기트럭 로즈타운 모터스 "LG엔솔과 배터리 공급계약 체결"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18406
1일 업계에 따르면 스티브 번스 로즈타운 모터스 CEO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LG에너지솔루션과 최근 배터리 공급을 위한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LG에너지솔루션은 로즈타운 모터스의 첫 전기 픽업트럭 '인듀어런스(Enduarance)'에 테슬라에 공급하는 것과 동일한 2170 배터리 셀을 납품한다. 다년 계약을 맺음에 따라 향후 양사의 협업은 확대될 전망이다.


[단독] 국세청, 삼성전자 세무조사 후 약 5000억 추징
https://www.etoday.co.kr/news/view/1988353
국세청이 최근 삼성전자에 대한 세무조사를 종료하고, 약 5000억 원대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한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 측은 과세당국의 이 같은 처분에 대해 과세 불복 절차 없이 전액 납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 공실상가ㆍ관광호텔, 1인용 주택으로 공급한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1990394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도심 내 공실 상가와 관광호텔 등 비주택의 매입 접수를 1일 시작했다. 비주택을 매입해 리모델링한 뒤 1인 가구용 주택으로 공급하기 위한 조치다.리모델링 주택은 민간 매입약정 방식을 통해 시세의 50% 이하로 임대 공급(공공 소유)할 계획이다. 민간 건설로 주택의 품질을 높이고 주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택공급 확대로 성장 기대"…건설株 목표가 '줄상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842116?sid=101
에프앤가이드 및 각 증권사에 따르면 이달 다수의 증권사들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된 대형 건설사인 대우건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의 목표주가를 약 20% 이상 상향해 제시했다.


부방, 대주주 주담대 36%…주가 조정에 경영권 '불안'
https://www.ajunews.com/view/20210131012914212
최대주주 테크로스가 가진 회사 지분 34.24%(2056만3732주) 전량은 질권 설정돼 있다. 테크로스는 지난해 4월16일 우리은행으로부터 12개월 만기, 연 1.81% 이자로 300억원을 대출 받으면서 부방 지분 전량을 견질로 제공했다.문제는 이중희 대표가 대규모 주식 담보 대출을 실행한 상황에서 주가가 계속 내리막 길을 걷고 있다는 점이다. 이중희 대표가 첫 주식 대출을 받은 16일(종가 2900원)부터 따지면 하락률은 14.5%에 달한다.지난해 말과 올해 중순 주가가 고점일 때 대출 실행과 만기 연장을 한 이중희 대표는 주가가 더 떨어질 경우 자동 매각으로 인한 도미노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


디앤디파마텍 IPO 심사 탈락…연내 '재도전'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1291623059240102250&lcode=00&page=3&svccode=00
29일 업계에 따르면 디앤디파마텍은 최근 코스닥 시장 상장위원회의 상장예비심사 결과 미승인 결론을 통보받았다.디앤디파마텍은 이번 결과를 받아들이고 빠른 시일내에 기술성평가를 다시 신청하는 등 재도전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연내 상장 목표는 그대로 가능하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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