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1년 6월 22일 화요일 신문/뉴스/경제/사회/정치/부동산/주식

쿵야085 2021. 6. 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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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06호 신문브리핑(2021년 6월 22일) #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고 있다면 그대가 진정 행복한 사람이다."
- 평생감사 카드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성별, 종교, 성 정체성 등 다양한 이유에 따른 차별을 금지한 ‘차별금지법’이 국회 국민동의청원에서 10만 명 동의를 얻어 소관 상임위원회인 법제사법위원회에 자동 회부되면서 경제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음
- 법안 내용 중 평등법 제13조는 ‘모집·채용 공고 시 성별, 학력 등을 이유로 한 배제나 제한을 표현하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자유로운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조항이 대거 담겨 있으며, 차별의 개념에 학력으로 인한 차별까지 포함해 ‘대졸 공개채용’도 불법이 될 소지가 있는 것으로 법조계는 해석하고 있음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1062112811&category=NEWSPAPER


차별금지법, 또 다른 '기업 옥죄기' 되나
성별, 종교, 성 정체성 등 다양한 이유에 따른 차별을 금지한 ‘차별금지법’이 국회 국민동의청원에서 10만 명 동의를 얻어 소관 상임위원회인 법제사법위원회에 자동 회부되면서 경제계가 바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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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대건설이 아파트 입주민에게 예술작품을 한 달간 무상으로 대여해주는 ‘디오리지널 홈갤러리’(사진)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힘
- 이 서비스는 입주자가 사는 가정에서 미술 작가의 철학이 담긴 오리지널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를 통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해주는 ‘찾아가는 갤러리’로, 대형 캠핑카 내부를 갤러리로 개조해 유망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입주민에게 개방해 감상할 수 있게 하고 입주민이 마음에 드는 예술품이 있으면 30일 동안 집에 두고 감상할 수 있도록 무료로 대여해줌

입주민에 한 달간 미술품 무상대여…현대건설 '홈갤러리' 서비스
현대건설은 아파트 입주민에게 예술작품을 한 달간 무상으로 대여해주는 ‘디오리지널 홈갤러리’(사진)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입주자가 사는 가정에서 미술 작가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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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1062112091&category=NEWSPAPER



<< 금융/부동산 >>
1. 정부가 인터넷은행에 고신용자 대출을 죄고,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 비중을 확대하라고 압박하면서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대출금리가 일반 은행보다 빠르게 뛰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음
- 21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지난 5월 기준 개인신용 1~2등급 대상 마이너스통장 대출금리는 연 3.68% 수준으로 우리은행(연 3.27%)보다 0.41%포인트, 신한은행(연 3.04%)보다는 0.64%포인트 높으며, 금융당국의 요구에 인터넷은행이 ‘중금리 전문은행’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옴

카뱅·케뱅 대출금리 인상폭 시중銀의 두 배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대출금리가 일반 은행보다 빠르게 뛰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정부가 인터넷은행에 고신용자 대출을 죄고,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 비중을 확대하라고 압박한 결과다.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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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1062112921&category=NEWSPAPER


2. 지난주 미국 중앙은행(Fed)의 조기 금리 인상 예고로 인한 달러 가치가 급등으로 외국인 자금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코스피지수가 1% 가까이 하락함
- 21일 코스피지수는 0.83% 하락한 3240.79에 거래를 마쳤으며, 강(强)달러 기조에 투자자들이 위험 자산을 기피하면서 신흥국으로 분류되는 한국 증시에서도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음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1062111881&category=NEWSPAPER


달러 강세…외국인 자금 '썰물'
외국인 자금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코스피지수가 1% 가까이 하락했다. 지난주 미국 중앙은행(Fed)이 조기 금리 인상을 예고하면서 달러 가치가 급등했다. 강(强)달러 기조에 투자자들이 위험 자산을 기피하면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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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매년 1회 여는 6월 정례회의에서 한국에 대해 기존 신흥국지수 편입을 유지하기로 함
- 한국은 2014년 선진국지수 편입 전 단계인 관찰대상국에서 탈락한 후 7년 연속 기존 지위를 회복하지 못한 채 신흥국지수에 머물러 있으며, 글로벌 증시 가운데 국가별 시가총액 8위에 해당하는 한국 증시가 정부의 무관심 속에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옴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1062112951&category=NEWSPAPER


한국, 남아공보다 평가 낮았다…MSCI 선진국지수 편입 무산
한국 증시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이 올해도 무산됐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만든 MSCI 지수에 따라 움직이는 자금은 지난해 말 기준 14조5000억달러에 달한다. 한국 증시는 MSCI 신흥국지수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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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1. 올 들어 기록적인 추위와 더위에 따른 가정용 수요와 경제 재개로 인한 산업용 수요가 급증하는 데 반해 공급은 정체되면서 천연가스 가격이 고공행진하고 있음
-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천연가스 선물(7월물)은 장중 한때 100만BTU(열량단위)당 3.214달러를 기록하면서 1년 전보다 약 96% 상승했으며, 유럽 시세의 기준이 되는 네덜란드 천연가스 선물(7월물) 가격도 올 들어 두 배로 상승함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1062110631&category=NEWSPAPER


천연가스 1년 새 두배 뛰어…대체재 석탄도 가격 급등
천연가스 가격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올 들어 기록적인 추위와 더위에 따른 가정용 수요와 경제 재개로 인한 산업용 수요가 급증하는 데 반해 공급은 정체 상태이기 때문이다. 천연가스 가격이 1년 만에 두 배로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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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독일 고급 스포츠카 브랜드인 포르쉐가 독일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업체인 커스텀셀스와 합작사를 설립해 2024년 소규모 배터리 생산을 시작한다고 20일(현지시간) 발표함
- 같은날 미국 포드차도 전기 상용차 충전소 관리 소프트웨어 업체인 일렉트리피를 인수했다고 발표했으며, 아시아 배터리 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유럽 완성차 업체들의 움직임에 속도가 붙고 있다는 분석이 나옴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1062110601&category=NEWSPAPER


포드·폭스바겐 이어 포르쉐도 전기차 배터리 자체 생산한다
독일 고급 스포츠카 브랜드인 포르쉐가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공장을 짓고 배터리 생산에 뛰어든다. 아시아 배터리 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유럽 완성차 업체들의 움직임에 속도가 붙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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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국 쓰촨성이 비트코인 채굴장을 전면 폐쇄하기로 함
- 이로써 중국에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를 합법적으로 채굴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하루 만에 8% 이상 급락했으며, 중국 정부는 또 은행, 알리페이 등 금융권과 지급결제기관을 총동원해 자국민의 암호화폐 거래 행위를 색출하기로 함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1062116651&category=NEWSPAPER


中, 비트코인 채굴장 90% 폐쇄
중국 쓰촨성이 비트코인 채굴장을 전면 폐쇄하기로 했다. 이로써 중국에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를 합법적으로 채굴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하루 만에 8%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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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어제 오후 9시 기준으로 324명이 확진되면서, 0시 기준 확진자수는 3백명대 중반에서 많게는 4백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29명, 경기 81명, 인천 18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0.4%가 수도권에서 발생했습니다.

■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예약했지만 이달에 맞지 못한 고령자들은 다음 달 초부터 화이자를 맞게 됩니다. 약 20만 명인데, 오는 23일부터 다시 예약해야 합니다.

■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후 혈전증으로 숨진 30대에 방역 당국이 인과성을 인정했습니다. 국내 백신 접종 이후 백신과 사망 사이 인과관계가 인정된 건 처음입니다.

■ 정부가 여당에 제시한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입니다. 지급액은 1인당 30만 원이 유력합니다. 여기에 3분기에 신용카드를 2분기보다 더 쓰면 증가분 10%를 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돌려주는 전국민 대상 캐시백도 띄웠습니다.

■ 이른바 '이준석 바람'이 청와대에도 불었습니다. 역대 청와대 비서관 중 최연소로 25살 대학생이 청년 비서관에, 의원 출신이 아닌 이른바 0선 정치인이 정무비서관에 각각 발탁됐습니다.

■ 윤석열 전 총장의 의혹이 담겼다는 'X파일'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보수 야권은 공작 정치라며 방어에 나서면서도 파일 공개와 해명은 필요하다는 반응이지만, 윤 전 총장 측은 일절 대응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민주당은 오늘 오전 의원총회을 열어 대선 후보들 사이에 갈등을 빚고 있는 경선 연기 논란을 매듭짓기 위해 끝장 토론을 벌입니다. 합당을 추진 중인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은 오늘 실무협상단 첫 회의를 열어 당명 교체 문제 등을 논의합니다.

■ 더불어민주당이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를 완화하는 이른바 '부자 감세'를 당론으로 채택하면서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참여연대측은 민주당이 부동산 시장의 안정도 정책의 일관성도 내던져버리고, 조세부담의 형평성을 훼손하는 퇴행적 조처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 다가올 검찰 중간간부 인사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예고했습니다. 이른바 '권력 수사'를 맡은 수사팀이 대부분 바뀔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법무부는 내일 검찰 인사위원회를 열 예정입니다.

■ 인도네시아의 하루 신규 확진자수가 만 4천 명을 넘었습니다. 역대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5천 명 안팎이었으나 이달 들어 크게 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폭증세는 지난 주 연휴 기간에 가족과 이웃 간에 잦은 접촉과 특히 전염성이 강한 '델타 변이'가 확산됐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 한 달 뒤 열리는 도쿄올림픽에서 경기장에 관중을 최대 만 명까지 들어가게 하는 방안이 확정됐습니다. 올림픽 취소 여론을 무시한 채 결정이 난건데 비판이 일자 스가 총리는 코로나가 확산하면 '무관중'으로 바꿀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 광주 건물 붕괴 사고 철거업체가 압수수색 전에 조직적으로 증거를 없앤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통째로 바꾸고 증거 인멸을 확인할 CCTV도 지웠습니다.

■ 경기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의 최초 발화지점은 지하 2층 전기 콘센트로 보입니다. 멀티 탭에 여러 전기제품을 한꺼번에 꽂아 두고 24시간 내내 돌렸다는 게 작업자들 증언입니다.

■ 삼성디스플레이 노조가 임금협상 결렬로 파업에 들어 갔습니다. 이번 파업은 삼성디스플레이 창사 이래 처음이자 지난해 이재용 부회장이 무노조 경영 폐기를 선언한 이후 삼성그룹의 첫 파업입니다.

■ 어획물 운반선을 위장해 25억 원 상당의 담배를 밀수하려던 선장 등이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공해상에서 중국 선박으로부터 담배를 옮겨 싣고 목포로 이동 중이었습니다. 시세 차익을 노리고 밀수를 시도하는건데요. 선박을 이용한 대규모 담배 밀수가 적발된 건 올해 들어서만 벌써 세 번째입니다.

■ 이마트가 노브랜드 전문점 가맹사업을 중단합니다. 지난 2019년 첫 가맹점을 연지 2년여 만으로 직영 대신 가맹을 앞세워 노브랜드 매장 출점을 가속화했지만 골목상권 침해 논란이 계속 불거진 영향입니다.

■ 도수 있는 안경은 온라인 판매가 금지돼 있어서 직접 안경원에 가서 사야 합니다. 정부가 이런 규제를 풀어 온라인에서 안경테를 고른 뒤 안과에서 잰 시력을 입력해 안경원에 가지 않고도 도수 안경을 살 수 있도록 온라인 판매 허용을 추진하는데, 안경사들이 매출 저하 이유로 반발하고 있습니다.

■ 저금리를 무기로 빠르게 대출 시장을 잠식했던 카카오뱅크가 고신용자 신용대출 금리를 연 1퍼센트 포인트 가까이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신용등급 1·2 등급의 고신용자 이자율이 전 구간에서 가장 가파르게 오르면서 성실하게 금융 신용도를 쌓아온 고객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고 합니다.

■ 현대차그룹이 소프트뱅크그룹으로부터 로봇회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에 대한 지배 지분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고 지난 21일 공시하면서 로봇 신사업을 통해 인류를 위한 기술을 본격적으로 개발하고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경험을 제공해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첫 한국형 발사제 누리호나 차세대 중형위성 등 우리나라의 우주 개발은 지금까지 모두 정부 몫이었는데요. 이 방식을 민간 주도로 바꾸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당장은 쉽지않겠지만, 우선 정부가 징검다리로 민간에 정부 기술을 이전하고 공공 수요를 만들어주는 '미드 스페이스'전략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방탄소년단 '버터'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시아 가수로는 첫 기록입니다. 발매 후 4주 이상 연달아 1위를 지킨 곡은 빌보드 역사상 모두 13곡밖에 없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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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6월22일)

1.대구지역 건설현장이 레미콘운송노조의 운송 거부 사태로 셧다운 위기에 처함. 한국노총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 대구지부가 10일부터 750여 대의 레미콘 운송을 전면 중단한 탓임. 현재 레미콘 운송 전면 중단으로 공사 지연이나 중단 등의 피해를 보고 있는 곳은 아파트와 오피스텔 건설현장 등 150곳에 달함

2. 2016년 도입된 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머니무브' 열풍에 휩싸이고 있음. 은행에서 개설했던 ISA를 증권사로 옮겨달라는 요구가 몰리면서 약 2만명이 '대기 상태'인 것으로 알려짐. 올해 2월 처음 출시된 중개형 ISA 가입자가 지난 5월까지 넉 달 만에 70만명을 돌파함. 반면 2016년 3월 처음 도입된 신탁형 ISA의 5년 만기가 돌아오면서 은행에서 증권사 ISA로 갈아타려는 고객이 부쩍 늘고 있음

3. 20일(현지시간) 미국 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최근 일일 공항 이용객 수는 180만~200만명 안팎으로 2019년 같은 기간의 80% 수준에 이르고 있음. 2020년 같은 기간 대비 이용객이 3~4배 늘어난 것임. 국제선 운항이 아직 정상화되지 못한 점을 고려하면 국내선 운항은 사실상 거의 정상으로 돌아온 셈임. 항공사들은 준비가 안 됐는데 여행 수요가 폭증하다 보니 항공 편이 취소되는 일도 생기고 있음

4.신세계그룹 이마트가 네이버 없이 단독으로 이베이코리아 인수에 나섬. 전자상거래 1위 기업 네이버가 3위 이베이코리아 인수에 나설 때 발생할 수 있는 시장 우려와 잠재적 수익성 악화를 고려한 결정으로 보임.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단독으로 이베이코리아 지분 80%를 3조5000억원에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이베이 본사와 진행 중임. 최종 인수 가격과 조건은 미확정 상태임

5.국민의힘 정당 지지도가 3주 연속 상승해 2016년 박근혜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태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21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2514명에게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도는 지난주보다 0.6%포인트 상승한 39.7%로 나타남

6.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완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행한다는 계획을 밝혔지만 인도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델타 변이)가 확산하면서 우려가 큼. 델타 변이는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전염력이 3배가량 높고, 영국발 변이 대비 40~80%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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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2일 #

22일 0시 기준 확진자. 395명. 국내 361명

서울 126 부산 6 대구 3 인천 15 광주 2 대전 30 울산 4 세종 6 경기 92 강원 10 충북 16 충남 11 전북 2 전남 6 경북 10 경남 11 제주 1

[한경]뉴욕증시, 반발 매수세에 다우 1.76%↑…비트코인은 10% '급락'[모닝브리핑]

◆뉴욕증시, 반발 매수세에 '상승'

뉴욕증시가 중앙은행(Fed)의 긴축 우려가 과도했다는 인식에 반발 매수세가 나오면서 반등했습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86.89포인트(1.76%) 오른 33,876.97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40% 올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79% 상승했습니다. 그간 낙폭이 과대했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난주 뉴욕증시는 중앙은행이 예상보다 일찍 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크게 하락했습니다. 특히, 다우지수는 지난주 3% 이상 빠지면서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습니다. 이날 존 윌리엄스 뉴욕 Fed 총재는 경제가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면서도 "인플레이션이 올해는 3%로 오를 수 있지만, 내년에는 연준의 목표치인 2%로 다시 후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시장을 안정시켰습니다. 전문가들도 앞서 매도세가 과도했다고 진단했습니다. 씨티 인덱스의 피오나 신코타 선임 금융시장 애널리스트는 "Fed가 촉발한 매도세가 과도한 것처럼 보였다"라며 "지난주 Fed의 갑작스러운 매파적 변화, 즉 2023년에 두 차례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예상에 시장이 허를 찔린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중국발 악재에 비트코인 10% '급락'

중국발 악재로 비트코인이 10% 가까이 급락하면서 가상화폐가 일제히 폭락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6시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9.14% 급락한 3만2581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급락은 중국발 이중 악재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환구시보의 영문판인 글로벌타임스가 비트코인 채굴업체 90%가 문을 닫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여기에 인민은행은 시중은행에 암호화폐 단속을 보다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글로벌타임스는 쓰촨성이 지난 18일 관내 26개 비트코인 채굴업체에 폐쇄 명령을 내리면서 20일 현재 중국에 있는 채굴업체 90%가 폐쇄됐다고 전했습니다. 별도로 인민은행은 전날 알리바바 계열사인 앤트 그룹이 운영하는 결제 서비스 알리페이와 일부 주요 시중은행 간부들을 불러 암호화폐 관련 거래를 완벽하게 금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인민은행은 시중은행에 암호화폐 거래에 관련된 사람들을 식별하기 위해 고객의 계정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실시, 즉시 지불 채널을 차단할 것도 지시했습니다.

◆바이든, 취임 후 대북제재 행정명령 첫 연장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대북제재 행정명령의 효력을 1년 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핵분열성 물질의 한반도 존재 및 확산위험과 북한 정부의 정책 및 조치가 미국의 국가안보와 외교정책, 경제에 비상하고 특별한 위협을 계속해서 제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으로서는 취임 후 처음으로 대북제재 행정명령 효력을 연장한 것입니다. 특히, 이번 발표는 성 김 대북특별대표가 19∼23일 방한해 미국의 외교적 접근에 대한 북한의 긍정적 호응을 촉구한 도중에 나왔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북한과의 실용적 외교를 강조하는 바이든 행정부에서도 대북제재가 그대로 유지될 것임을 재차 밝혔다는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입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실용적 접근을 토대로 한 단계적 접근을 시사하면서도 북한을 협상 테이블에 데려오기 위해 제재 완화 등 유인책은 제시하지 않겠다는 방침입니다.

◆내일부터 60~74세 AZ 미접종자 등 사전예약 가능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예약했지만, 일시적 수급 불균형으로 이달 중 접종을 받지 못한 고령층 등에 대한 백신 접종이 재개됩니다. 60∼74세 고령자 및 만성 중증 호흡기질환자 등 이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전 예약자 가운데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약 20만명은 다음달 5∼17일 화이자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맞게 됩니다. 2차 접종은 1차 접종일로부터 3주 뒤 이뤄집니다. 1차 접종 사전 예약은 23일 0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8일간 진행됩니다. 다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대상자였지만, 기간 내 예약하지 않았거나 사전 예약을 취소하지 않은 채 접종받지 않은 사람은 재예약 대상자에 제외됩니다. 대상자는 사전예약 누리집이나 질병관리청 콜센터, 각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자녀의 대리 예약도 가능합니다.

◆전국 흐리고 곳곳 소나기

화요일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소나기가 올 전망입니다. 충북과 그 밖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동해안은 밤부터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날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도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이날 대기불안정으로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소나기의 강수량은 다음날 새벽까지 지역별 10~60㎜로 예상됩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국지적으로 불안정이 강해지는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도시의 기온은 오전 6시 기준 △서울 20도 △인천 19도 △춘천 17도 △강릉 17도 △대전 19도 △대구 18도 △부산 19도 △전주 18도 △광주 21도 △제주 22도 입니다. 흐린 날씨로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은 25도 내외가 될 전망입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6월22일)

1.대구지역 건설현장이 레미콘운송노조의 운송 거부 사태로 셧다운 위기에 처함. 한국노총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 대구지부가 10일부터 750여 대의 레미콘 운송을 전면 중단한 탓임. 현재 레미콘 운송 전면 중단으로 공사 지연이나 중단 등의 피해를 보고 있는 곳은 아파트와 오피스텔 건설현장 등 150곳에 달함

2. 2016년 도입된 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머니무브' 열풍에 휩싸이고 있음. 은행에서 개설했던 ISA를 증권사로 옮겨달라는 요구가 몰리면서 약 2만명이 '대기 상태'인 것으로 알려짐. 올해 2월 처음 출시된 중개형 ISA 가입자가 지난 5월까지 넉 달 만에 70만명을 돌파함. 반면 2016년 3월 처음 도입된 신탁형 ISA의 5년 만기가 돌아오면서 은행에서 증권사 ISA로 갈아타려는 고객이 부쩍 늘고 있음

3. 20일(현지시간) 미국 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최근 일일 공항 이용객 수는 180만~200만명 안팎으로 2019년 같은 기간의 80% 수준에 이르고 있음. 2020년 같은 기간 대비 이용객이 3~4배 늘어난 것임. 국제선 운항이 아직 정상화되지 못한 점을 고려하면 국내선 운항은 사실상 거의 정상으로 돌아온 셈임. 항공사들은 준비가 안 됐는데 여행 수요가 폭증하다 보니 항공 편이 취소되는 일도 생기고 있음

4.신세계그룹 이마트가 네이버 없이 단독으로 이베이코리아 인수에 나섬. 전자상거래 1위 기업 네이버가 3위 이베이코리아 인수에 나설 때 발생할 수 있는 시장 우려와 잠재적 수익성 악화를 고려한 결정으로 보임.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단독으로 이베이코리아 지분 80%를 3조5000억원에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이베이 본사와 진행 중임. 최종 인수 가격과 조건은 미확정 상태임

5.국민의힘 정당 지지도가 3주 연속 상승해 2016년 박근혜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태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21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2514명에게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도는 지난주보다 0.6%포인트 상승한 39.7%로 나타남

6.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완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행한다는 계획을 밝혔지만 인도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델타 변이)가 확산하면서 우려가 큼. 델타 변이는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전염력이 3배가량 높고, 영국발 변이 대비 40~80%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음

[한경]뉴욕증시, 반발 매수세에 다우 1.76%↑…비트코인은 10% '급락'[모닝브리핑]

◆뉴욕증시, 반발 매수세에 '상승'

뉴욕증시가 중앙은행(Fed)의 긴축 우려가 과도했다는 인식에 반발 매수세가 나오면서 반등했습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86.89포인트(1.76%) 오른 33,876.97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40% 올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79% 상승했습니다. 그간 낙폭이 과대했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난주 뉴욕증시는 중앙은행이 예상보다 일찍 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크게 하락했습니다. 특히, 다우지수는 지난주 3% 이상 빠지면서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습니다. 이날 존 윌리엄스 뉴욕 Fed 총재는 경제가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면서도 "인플레이션이 올해는 3%로 오를 수 있지만, 내년에는 연준의 목표치인 2%로 다시 후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시장을 안정시켰습니다. 전문가들도 앞서 매도세가 과도했다고 진단했습니다. 씨티 인덱스의 피오나 신코타 선임 금융시장 애널리스트는 "Fed가 촉발한 매도세가 과도한 것처럼 보였다"라며 "지난주 Fed의 갑작스러운 매파적 변화, 즉 2023년에 두 차례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예상에 시장이 허를 찔린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중국발 악재에 비트코인 10% '급락'

중국발 악재로 비트코인이 10% 가까이 급락하면서 가상화폐가 일제히 폭락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6시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9.14% 급락한 3만2581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급락은 중국발 이중 악재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환구시보의 영문판인 글로벌타임스가 비트코인 채굴업체 90%가 문을 닫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여기에 인민은행은 시중은행에 암호화폐 단속을 보다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글로벌타임스는 쓰촨성이 지난 18일 관내 26개 비트코인 채굴업체에 폐쇄 명령을 내리면서 20일 현재 중국에 있는 채굴업체 90%가 폐쇄됐다고 전했습니다. 별도로 인민은행은 전날 알리바바 계열사인 앤트 그룹이 운영하는 결제 서비스 알리페이와 일부 주요 시중은행 간부들을 불러 암호화폐 관련 거래를 완벽하게 금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인민은행은 시중은행에 암호화폐 거래에 관련된 사람들을 식별하기 위해 고객의 계정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실시, 즉시 지불 채널을 차단할 것도 지시했습니다.

◆바이든, 취임 후 대북제재 행정명령 첫 연장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대북제재 행정명령의 효력을 1년 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핵분열성 물질의 한반도 존재 및 확산위험과 북한 정부의 정책 및 조치가 미국의 국가안보와 외교정책, 경제에 비상하고 특별한 위협을 계속해서 제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으로서는 취임 후 처음으로 대북제재 행정명령 효력을 연장한 것입니다. 특히, 이번 발표는 성 김 대북특별대표가 19∼23일 방한해 미국의 외교적 접근에 대한 북한의 긍정적 호응을 촉구한 도중에 나왔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북한과의 실용적 외교를 강조하는 바이든 행정부에서도 대북제재가 그대로 유지될 것임을 재차 밝혔다는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입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실용적 접근을 토대로 한 단계적 접근을 시사하면서도 북한을 협상 테이블에 데려오기 위해 제재 완화 등 유인책은 제시하지 않겠다는 방침입니다.

◆내일부터 60~74세 AZ 미접종자 등 사전예약 가능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예약했지만, 일시적 수급 불균형으로 이달 중 접종을 받지 못한 고령층 등에 대한 백신 접종이 재개됩니다. 60∼74세 고령자 및 만성 중증 호흡기질환자 등 이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전 예약자 가운데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약 20만명은 다음달 5∼17일 화이자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맞게 됩니다. 2차 접종은 1차 접종일로부터 3주 뒤 이뤄집니다. 1차 접종 사전 예약은 23일 0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8일간 진행됩니다. 다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대상자였지만, 기간 내 예약하지 않았거나 사전 예약을 취소하지 않은 채 접종받지 않은 사람은 재예약 대상자에 제외됩니다. 대상자는 사전예약 누리집이나 질병관리청 콜센터, 각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자녀의 대리 예약도 가능합니다.

◆전국 흐리고 곳곳 소나기

화요일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소나기가 올 전망입니다. 충북과 그 밖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동해안은 밤부터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날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도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이날 대기불안정으로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소나기의 강수량은 다음날 새벽까지 지역별 10~60㎜로 예상됩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국지적으로 불안정이 강해지는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도시의 기온은 오전 6시 기준 △서울 20도 △인천 19도 △춘천 17도 △강릉 17도 △대전 19도 △대구 18도 △부산 19도 △전주 18도 △광주 21도 △제주 22도 입니다. 흐린 날씨로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은 25도 내외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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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火.남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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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곳곳 요란한 소나기…벼락·돌풍·우박 주의... 충북이남 최대 80㎜ 강한 비…낮최고 29도 (SR타임스)
※ 소나기성 비 잦아…"당분간 우산 챙겨다니세요" (이데일리)
- 기온은 떨여져 더위 주춤
-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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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정책●경제○주거◈분양

《 Headline 》

◑ [단독] 대졸·박사 연봉 차이두면 불법?…기업 현장 '대혼란' 온다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62112991

- 차별금지법, 또 다른 '기업 옥죄기' 되나
- 국민 10만명 동의 얻어 법사위 자동회부…경제계 긴장
- 대출조건 차등·학력별 임금 차이까지 '불법'이라는 차별금지법

● 집주인이 못갚은 전세보증금 4년새 20배 늘었다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6/599492/

- 보증보험 3사 `대위변제` 급증
- HUG 등 대신 갚아준 보증금
- 2017년 357억원에 그쳤지만
- 작년엔 6141억으로 폭증세

● 지난해 서울 택배량 27% 늘 때 출산·육아용품 택배량은 20% 줄었다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local/Seoul/article/202106210941011


● "작업할수록 손해"…철근 시멘트값 올라 전국서 공사중단 속출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6/599569/

- 자재부족에 노조파업까지…멈춰버린 건설현장
- 철스크랩 절반이상 폐철근인데
- 붕괴참사로 전국 철거작업 중단
- 톤당 65만원 하던것이 155만원
- 5월 반짝 안정세 또다시 흔들려



# 카카오웹툰, 대만·태국 '매출' 2위 등극…日 이어 동남아서도 네이버 잡나 (데일리안)
# "성수기 휴가 피해라"…기업들, 여름 휴가 권장 기간 늘린다 (연합뉴스)
- 현대차·기아, 휴가 사용 기간 11월 말까지로 연장…연중 상시 휴가 확대
- 안전 휴가 수칙 준수 권고…생산직은 공장 휴업 맞춰 집중 휴가 불가피





◑ 민주당, 종부세 저항에 결국 무릎 꿇나?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62122008095444


◑ 같은 아파트인데···방 문 1개에 1억 갈린 '웃긴 상한제' (중앙일보)
https://realestate.joins.com/article/article.asp?pno=143648

- 같은 단지, 같은 동네에서도 분양가상한제 적용 달라

○ 서울 '전세 대란' 재현되나…여름 입주량도 30% 급감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article/trend/2021062110345348897

- 여름 전세 대란 재현되나 서울 입주량도 30% 급감
- 서울 아파트 전세 가격 상승률 19주 만에 최고치
- 서초구 재건축 이주 수요에 동작구 전셋값도 상승



# “현정부 규제혁신 성과, 100점 만점에 49.8점” (동아닷컴)
# 檢 ‘여직원 성추행’ 오거돈 징역 7년 구형… “반성하면서 살 것” (세계일보)




◑ 내달부터 무주택자 LTV 완화, 주담대 최대 4억까지 가능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087670

- 하반기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
- 투기과열지구 집값 60%까지 대출
- ‘10억에 900만원’ 수수료 낮추기로

◑ “종부세 대상요? 고지서 받기 전까진 몰라요”…매년 달라지는 깜깜이 종부세 [부동산360] (해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621000285

- 여당 종부세 부과기준 현행 공시가격 9억→상위 2%로
- 부과 대상 여부 해마다 달라져, 고지서 받아봐야 알 수 있어
- 부과 기준인 공시가격 정부가 좌지우지하는 것도 문제
- 2% 미만 주
택 가격 상승 부채질 역효과도

★ "시세차익만 327억"…'김태희♥' 비, 청담동 빌딩 495억에 매각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62114468029867&type=4&code=w0903&code2=w0100






-------- ◆ 업 계 --------

◆ 대우건설 매각, 한박자 빠른 이행보증금에 원매자 '멘붕'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6181058065280101346&lcode=00&page=8&svccode=00

- 바인딩오퍼 후 500억 요구…'FI 의도적 배제' 시각도

◆ '탐나는 건설사' 대우건설 매각에 관심 ↑…새 주인 누가 될까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345899

- 25일까지 제안서 제출 요청…본입찰 개시 뒤 연내 마무리 전망
- 중흥건설-DS네트웍스 컨소 양강전 예상…내부 반발은 변수

◆ 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서충주’ 본격 분양 준비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6210932341720105756&lcode=00&page=5&svccode=00

- 충주시 첫 포레나 브랜드…오는 2일 청약 접수 시작

◆ 도봉구서 대형건설사 각축전 예고 (뉴스웨이)
http://www.newsway.kr/news/view?ud=2021062116412932922

- 교통·개발 호재 덕에 도봉구 부동산 활황
- 창동역 중심으로 주변 정비사업도 속속 추진
- 대형건설사들도 전초기지 마련위해 움직이는 중


-yS

◆ '자산 2조' 기준 준하는 운영체계, 배경은 공기업 태생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6181501291920106468&lcode=00&page=2&svccode=00

- 20년 전 감사위 설치, 선제적 분리 선출…'금융사지배구조법' 적용 관건

◆ "우린 단순 면세점 아니다" 롯데면세점, '해외 직구' 시장 진출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621154404720

- 코로나 직격탄 실적 악화 지속되자
- 면세 기반 유통 사업 다변화 시도
- 블루오션 '해외직구' 시장 선점 도전

◆ 교보신탁, '새둥지' 효과 본격화…자본금 3위로 껑충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6171231324680107318&lcode=00&page=1&svccode=00

- 증자 후 1600억으로 증가, 자기자본은 3000억…책준·차입형사업 확대 기반


-yS

◆ KB부동산신탁, 1호 대토리츠 개발사업 본궤도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6171041455200103372&lcode=00&page=1&svccode=00

- 대주단 구성·착공임박…트랙레코드 바탕 대토리츠시장 선점 목표

◆ 건자재 전문 선앤엘, 천안 성거산업단지 개발 ‘돌입’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6171525541880108349&lcode=00&page=2&svccode=00

- PF 650억원 조달·2022년 11월 준공 목표…선앤엘 실적 반등 돌파구

◆ 호반산업, '주택훈풍·M&A' 치솟는 지주비율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6171641346280107662&lcode=00&page=2&svccode=00

- 30% 중반대 육박, 지주사 성립 요건 사정권…비율 관리 가능성 대두





-------- ◑ 정 책 --------

◑ [단독] 문재인정권 들어 주택재산세 2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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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6월22일 부동산 주요뉴스


재해·건안법 '몽니'는 신설청 때문?..광주수습에 '잿밥' 찾는 고용부
CEO 규제 건안법 원안 9개월 버틴 고용부..'외청 신설용 사전 안배' 의혹
건설사 대상 건안법 컨설팅 대형로펌, 고용부 퇴직자 대거 채용 소문도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622070010384


7월부터 대출한도 늘어난다는데..난 얼마까지 나올까?[집코노미TV]
3분부동산
LTV 70% 시대의 내집마련 시나리오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622070101412


오세훈 큰소리친 '재건축'..무주택자·주민 '발만 동동'
[구멍뚫린 주택공급]기약없는 민간재건축
'대못' 안전진단에 추가규제, 안전진단 보류도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622070006376


집값 버블 '대전·경기·세종' 위험수준..전국 곳곳 '고평가'
■ 본지 - 국토硏 버블지수 분석
대전 15개월새 집값 24.5%↑..세종도 45% 뛰어 경고음
대구·부산·광주도 작년 말부터 '고평가' 신호로 돌아서
강원·전북 등 지방은 상대적 저평가..양극화 갈수록 커져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622063024051


김태희 이어 남편 비도 빌딩 팔았다..'시세차익만 300억'
청담동 소재 6층 건물..13년만에 매각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622063020048


집값'불장'·GTX갈등에 광주붕괴까지..대정부질문 '송곳검증' 이뤄질까
23일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야당 "부동산 대출규제 없애야"
GTX 민원성 '성토' 전망과 "수도권 위주 개발 바꿔야" 지적도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622063005034


강일e편한세상·둔촌주공·메이플자이..'로또 청약' 하반기도 이어진다
"원베일리에 던져진 4050 통장, 계속 등장할 것"
일부 인기 단지서 '후분양' 목소리는 변수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622060509794


[단독]'단독주택 재건축' 실거주 세입자 안쫓겨난다
주민등록상 아닌 실거주 여부로 세입자 판단
철거 속도 빨라지지만 사업성 축소 가능성도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622060116668


GTX 정차 기대감에 호가 수억 '껑충'.. 인덕원 얼마나 올랐나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622055506465


개발 노린 '빌라 갭투자' 위험신호 보내나.. 인천,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 수준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622055007394


'텅텅' 대학생 없는 대학가 원룸촌.."2학기엔 나아질까요"
"직장인 있는 곳은 살만하지만..학생 수요 기댔던 곳은 속탄다"
"월세 낮춰도 학생 없어"..대학 대면수업 관련 발표 예정에 '촉각'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62205050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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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2일(화)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뉴욕증시, 6/21(현지시간) 반발 매수세 유입 등에 큰 폭 상승… 다우 +586.89(+1.76%) 33,876.97, 나스닥 +111.10(+0.79%) 14,141.48, S&P500 4,224.79(+1.40%), 필라델피아반도체 3,171.99(+0.61%)
● 국제유가($,배럴), 이란 핵협상 교착 가능성 등에 상승… WTI +2.02(+2.82%) 73.66, 브렌트유 +1.39(+1.89%) 74.90
● 국제금($,온스), 반발 매수 및 달러 약세 등에 상승... Gold +13.90(+0.79%) 1,782.90
● 달러 index, 최근 강세에 따른 되돌림 속 약세... -0.37(-0.40%) 91.86
● 역외환율(원/달러), -7.00(-0.62%) 1,131.57
● 유럽증시, 영국(+0.64%), 독일(+1.00%), 프랑스(+0.51%)
● 5월 시카고 연은 전미활동지수 0.29…전달 -0.09
● 뉴욕 연은 총재 "강한 회복에도 부양 철회 준비 안돼"
● 샌프란 연은 "향후 기후 정책 기대 지금 의사 결정에 영향"
● 댈러스 연은 총재 "연준 부양책 일찌감치 거둬들여야"
●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준, 테이퍼링에 준비돼 있어야"
● 연준 금리 통제장치 조정 후 역레포 사상 최대 지속
● 골드만, 연말까지 5천억 달러 증시로 유입 기대
● BoA "브렌트유 내년 100달러 이상으로 오를 수 있어"
● 배런스, 시스코 주가가 두 배로 오를 수 있는 이유는….
● 마켓워치 "리오틴토, 급락"…UBS, 투자의견 '매도'로 하향
● CNBC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가 급락…비트코인 10만개 보유"
● WSJ "집값 잡으려고 금리 올리는 건 실수"
● 車반도체 파동이 랩톱까지 확산…소비자 가격 상승
● EU 회원국, '항공기 강제 착륙' 벨라루스 경제핵심 제재 합의
● 中정크본드 경고등…수익률 2020년 5월 이후 첫 10% 상회
● 비트코인, 2주만에 최저...장중 3만2000달러 붕괴
● 도쿄올림픽 관중 수용 결정…경기장 정원 50%·최대 1만명
● 5월 생산자물가, 지수 기준 역대 최고치…7개월째 상승세
● 오후 9시까지 324명, 어제보다 21명↓…22일 300명대 중반 예상
● 전국 곳곳에 소나기…동해안에는 '강한 바람'

[기업/산업]
● 신세계 단독으로 이베이 인수한다…네이버는 빠진다
● 한온시스템 매각 예비 입찰…새 주인 찾기 나선다
● 현대차그룹,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 완료…로봇 분야 시너지 강화
● 또 1조…한국조선해양, 수주목표 80% 달성
● 유가 뛰는데 전기료 2분기 연속 동결
● 文정부 '친환경 청구서' 독박…한전 올 적자전환 불보듯
● 키움증권, 4천400억 규모 유증…"자기자본 3조 달성"
● 카뱅·케뱅 대출금리 인상폭 시중銀의 두 배
● 수출입은행, UAE 석유회사와 50억弗 금융협력
● 철근 시멘트 없나요…대구 건설현장 150곳이 멈췄다
● 정부 "제강 생산 확대" 재촉하지만…효과는 글쎄
● 쿠팡 물류센터 화재, 보험금만 3600억…보험사들 허리 휜다
● 55년 역사 출발지에서…효성 "수소로 제2 창업"
● '해운대란 中企' 돕는 포스코, 수출화물 선적 공간 내준다
● 코오롱인더, 세계 첫 첨단 석유수지 생산
● 그랜저·팰리세이드 등 부산서도 '구독'
● '세금 먹는 하마'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10년 만에 팔린다
● 삼성디스플레이 저전력 OLED…작년 온실가스 11만t 줄였다
● 원자재값 급등에…구조조정 내몰린 비료업계
● 쎄미시스코 "전기버스 에디슨모터스 지분 33% 취득"
●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올들어 5만대 판매
● 중소 조선업체 38% "올해 경영실적 악화될 것"
● 엔씨, 웹젠에 저작권 소송 제기…"'R2M', '리니지M' 모방"
● '1조 유산균 시장' 2라운드 돌입…GSK·유한양행 '도전장'
●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항암제 멕시코에 5400만 달러 수출
● 서진석 셀트리온 의장 英바이오기업 사내이사로…530억 투자 최대주주 '눈앞'
● 백신 주문 쇄도…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 증설
● 대웅제약, 먹는 단백질 의약품 개발
● SKT가 2대 주주인 '나녹스', 디지털 엑스레이 부품 국내 생산
● BTS '버터', 빌보드 싱글 차트 '4주 연속 1위'…'다이너마이트' 기록 넘었다
● 넷플릭스 "접속만 했을 뿐 전송은 아니다"…법정서 통할까
● 텐센트와 상관없다더니…크래프톤 들통난 '거짓말'
● 삼성패션의 변신…몸집 줄이고 해외명품 발굴
● 롯데면세점, 해외직구 온라인몰 개장
● "놀랍다 K뷰티 열풍"…화장품 수출액, 가전 휴대폰 의약품보다 많다
● CU는 몽골서도 배달중…年 150만건 이용
● 카카오 시총 70조 돌파…'성장株 대세론' 확산
● 삼성 '7만전자' 추락…기관 7128억 순매도 개미가 받아냈다
● 2차전지주 다시 달리나, 외국인 LG화학 SDI SK이노 대거 매수
● 주식 투자 가능한 ISA로 은행서 돈빼 증권사 이동
● '모든 금융수익 비과세' 투자형ISA 도입 목소리 커진다
● "올해에만 31% 급등"…백신 효과에 코스피 수익률 압도 여행레저ETF
● "중국 보따리상이 돌아왔다"…이달에만 10% 상승한 LG생활건강
● 골드만 "가치주 vs 성장주 논쟁?…문제는 가격이야"
● 美-北 대화 빗장 풀리나…경협株 들썩
● 메타버스株, 잇단 증시 '노크'
●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산…진단키트株 '들썩'
● 커피전문점 IPO 또 '쓴맛'
● 버핏이 좋아할 '독보적 경쟁력' 갖춘 종목은
● "코스피 3400까지 여력…네이버 등 플랫폼株 주목"
● 'BTS 소속사' 하이브, 목표가 30만원 돌파…지금 사도 될까
● "백신 효과 외식 늘어난다"…한달새 26%나 치솟은 종목
● 친환경 선박·유가 상승 '겹호재'···조선주 뱃고동 더 커지나
● 딥노이드, 내달 코스닥 입성 추진… "의료 AI 솔루션 대중화 선도"
● 이상급등 스팩, 거래소 감시에도 과열 지속

[경제/증시/부동산]
● 코스피, 연준 통화긴축 우려에 하락…개인 2조 매수로 하방경직
● 달러 강세…외국인 자금 '썰물'
● 한은 "FOMC 이후 달러 강세 전망 IB 증가"
● 한국, 남아공보다 평가 낮았다…MSCI 선진국지수 편입 무산
● MSCI "환율·공매도 문제 있다"…정부·금융당국은 '뒷짐'만
● 美 연준 어조 변화에 달러 랠리 이어질까…전문가 의견 '팽팽'
● 닛케이 1천포인트 '급락'…日증시, 유독 많이 떨어지는 이유는
● 소부장펀드 조성액 1년반 만에 1조원 돌파
● 업비트 무더기 상장폐지 여파…코인 프로젝트 줄소송 예고

[정치/사회/국내 기타]
● 델타변이 경고음에도…방역당국 "예의주시" 말만 되풀이
● 3분기엔 더 빨리, 더 많이…화이자·모더나 백신 주로 맞는다
● 국민의힘 지지율 39.7%…국정농단후 최고
● '잠룡'들 고개 들자 與·野 대선판도 '출렁'
● '경선 연기' 두쪽 난 與…송영길 '대선관리' 첫 시험대
● 민주당, 오늘 의총 통해 경선 연기 의견 수렴…결정은 최고위서
● 尹캠프, '예산통' 관료 출신 영입
● '윤석열 X파일' 엄호나선 野…"선거공작…김대업 시즌2냐"
● 정세균 "종부세 완화 반대"
● 성 김 美대북대표, 오늘 이인영 예방뒤 통일차관과 고위급협의
● 美·北, 대화 주도권 놓고 기싸움…성 김 "美도 대화·대결 모두 준비돼 있다"
● 차별금지법, 또 다른 '기업 옥죄기' 되나
● 스펙 가려도 SKY 안 줄었다…퇴사자만 늘린 '블라인드 채용'

[국제/해외]
● 중국 비트코인 거래 색출 시작…거래소 자금도 추적
● 포드·폭스바겐 이어 포르쉐도 전기차 배터리 자체 생산한다
● '직원 접종 여부 파악하라'…美 백신 지침에 난감한 기업들
● "국내선 렌터카 없어서 못타"…美 보복여행 불붙었다
● 승객 넘쳐나는데…950편 취소한 아메리칸항공
● 돈 못써 안달난 美소비자…'아마존 블프' 광클 예고
● 바이든, 대북 제재 행정명령 1년 연장
● 천연가스 1년 새 두배 뛰어…대체재 석탄도 가격 급등
● 푸틴 만난지 나흘만에…바이든 "러시아 추가 제재"
● ESG 공시 의무화, MS·구글은 반대
● 日 기업들 설비투자 9년만에 최대폭 증가
● 벼랑끝 反中매체 홍콩 빈과일보, 26일부터 발행중단
● H&M 꼴날라…노스페이스 반스, 中신장 비판과 거리두기
● '포스트코로나' 사업재편…상반기 M&A 2.3배 증가
● 라이시 이란 대통령당선인 "미국 못믿어…바이든 만날 생각없다"
● 미국 백신 5500만회분 받을 국가명단 나왔다.. 韓 포함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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