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토를 가고 싶다.교토는 직금의 와이프와 여행을 하면서 가본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교토는 대한민국의 경주같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여유 있게 주변 경관을 즐기고 맛있는 것들을 먹으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교토에 다녀온지 4년정도가 지나서 다시 한번 더 교토에 가고 싶지만 코로나로 인한 이슈와 방사능이라는 이슈로 인해서 쉽사리 갈수 없는 곳이 되어버린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곳의 기억은 너무나도 좋았기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가보고 싶은데, 이번 책이 도쿄를 가고 싶은 마음을 채워줄 대체재의 역할을 해준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저자의 도쿄 생활을 엿보다!이번 책에서 가장 좋았던점은 저자가 단순히 도쿄로 여행을 간것이 아니라, 도쿄로 2년이라는 시간을 유학을 간 것이기 때문에 여행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