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1년 9월 8일 수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쿵야085 2021. 9. 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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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1년 9월 8일 수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9.8.(수) 환자통계>

ㅇ 총 확진자 수 265,423명(+2,050)
ㅇ 총 사망자 수 2,334명(+4)
   * 치명률 : 0.88%
ㅇ 신규 확진자 수 2,050명
   * 수도권(1,476명) 비율 : 73.3%
  - 지역감염 2,014명 (서울665 
    부산31 대구60 인천120 광주43 
    대전39 울산47 세종7 경기691 
    강원33 충북41 충남84 전북30 
    전남22 경북24 경남69 제주8)
   * 국내발생 누적 : 251,599명
  - 해외유입 36명
   * 해외유입 누적 : 13,824명
ㅇ 격리 중 25,803명 / 
     격리해제 237,286명
ㅇ 위중증 3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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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9월 8일) 

1. SK그룹 중국 지주사인 SK차이나가 중국 렌터카 사업을 일본 최대 자동차기업인 도요타에 매각. SK가 올해 SK 베이징 타워 매각에 이어 중국 렌터카 사업에서도 철수하면서 본격적으로 중국 사업을 축소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 7일 중국 산업계에 따르면 SK차이나는 지난달 SK렌터카 지분 100%를 중국 도요타에 매각. 매각 대금은 500억원을 웃도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짐. 

2. 더불어민주당이 시가총액 100조원대, 연간 매출액 4조원대 공룡 플랫폼기업으로 성장한 '벤처신화' 카카오를 골목상권을 침범하는 '문어발식 확장'으로 간주하고 불공정거래를 바로잡겠다는 의지를 밝힘. 7일 송갑석·이동주 민주당 의원과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는 플랫폼 대기업의 불공정거래 근절 및 골목상권 생태계 보호 대책 토론회를 개최. 공식 명칭은 '118개 계열사를 거느린 공룡 카카오의 문어발 확장'으로 사실상 카카오를 겨냥한 토론회. 

3. 중국 정부가 연예계를 단속하겠다며 강력한 규제를 선포한 가운데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가 아이돌 팬클럽 문화의 비이성적인 면이 한국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비판 기사를 6일 게재. 대중문화 통제 여파가 해외 배우와 기획사로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한반도 사드 배치 사태로 촉발된 '한한령' 이후 중국 시장 내 한류가 다시 한번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 

4. 서아프리카 기니에서 발생한 군사 쿠데타 여파로 국제 알루미늄 가격이 1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음. CME그룹에 따르면 알루미늄 3개월 선물은 6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에서 1.07% 오른 톤당 2785달러에 거래. 이는 2011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5. 세계 물동량 확대로 운송수지 흑자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 이로 인해 경상수지 흑자 흐름도 15개월째 이어짐. 1년 전 1000만달러에 불과했던 운송수지 흑자는 지난달 15억 9000만달러로 급증해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움. 

6. 청년 등 저소득 구직자에게 1인당 최대 300만원씩 구직촉진수당과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지원 대상이 확대. 시행령은 구직촉진수당과 취업 지원 서비스 수급자의 가구 재산 요건을 기존 3억원 이하에서 4억원 이하로 완화. 가구 단위 소득 요건도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에서 60% 이하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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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이젠 먹는 코로나 치료제 확보하자 → 미국 머크(MSD), 10월 중 FDA에 긴급사용승인 신청 전망. 먹는 치료제 중 가장 빠른 속도. 질병관리청, 머크와 1만 8천명분 선구매 계약 추진. 최근 환자 추세 감안하면 크게 모자라는 양.(동아)


2. 영국의 위드 코로나 실패? 성공? → 지난달 영국의 확진자는 인구 10만명당 1271명으로 한국(100명) 의 12.7배. 다만 3개월간 치명률은 0.2%로 한국(0.3%)보다 다소 낮다. (중앙)


3. 서울 전세 중간값 강북5억, 강남7억, 1년새 1억~2억씩 뛰었다 → 강북은 지난해 8월 3억 7858만원 에서 5억 433만원으로, 강남은 5억 4746만원에서 7억 3606만원으로 30% 이상 올라.(헤럴드경제)


4.‘중국식 자본주의’ 종말? → IT기업 규제. 사교육 금지, 게임, 연예인 팬덤 규제까지 규제 폭탄 쏟아내는 中. 서방국가들 당혹. ’그동안 중국 기업들은 별다른 규제 없이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이젠 이런 시대가 끝났다는 명확한 신호를 보여주고 있다‘ 미 타임지 평가. (아시아경제)


5. 선관위, ‘재난 지원금 지급, 지나친 홍보 엄정 대응’ → 재난지원금 지급이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는 지난달 대법원 판결 이후 각 지자체 재난지원금 지급 경쟁. 1인당 5만원 지원 사업 홍보에 유명 연예인 내세운 홍보...(문화)


6. 단 50대만 만들어 파는 차 → 현대차, 쏘나타 N 라인 ‘더 블랙’ 50대 한정판매. 영화 ‘스네이크 아이즈: 지.아이.조)’에 신스틸러로 등장하는 흑, 홍의 강인한 이미지.(헤럴드경제)


7. 한국, SLBM 8번째 개발국? → 최근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SLBM) 시험발사 성공 알려져.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인도, 중국, 북한에 이어 세계 8번째. 군은 아직 공식 확인 안해.(경향)


8. 아프간 대학 강의실 ‘남녀 구분’ 커튼 → 여학생은 수업 종료 후 남학생들이 하교하기 전까지 교실에 머물러 있어야 하고, 남학생과는 다른 출입구를 이용하도록 하는 조치 발표.(국민)▼


9. 2,600명 vs 0명 → 올해 상반기 5대 시중은행과 3대 국책은행의 희망퇴직자 숫자. 밀려나는 사람이 없는 ‘신의 직장’이라는 지적에 명퇴금 절반으로 줄어 나가고 싶어도 못나간다는 당사자들의 해명...(한국)


10. 中사업 봄날은 갔다? 한국기업 철수 타이밍 찾는다 → 한국기업 전체 中법인 매출액 2013년 이후 계속 내리막. 가장 큰 이유는 경쟁력 하락. 고급 시장은 미, 유럽 일본에 밀리고 저가 시장은 중국에 밀리는 상황. 최근 규제 강화도 이유.(매경)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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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8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어젯밤 9시까지 전국에서 1,800명 넘는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주말 검사 건수 감소 효과가 사라지면서 확진자가 다시 2천명대로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도권 확산세가 비수도권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가 큰 상황입니다. 

● 그동안 수급에 차질을 빚었던 모더나 백신이 당초 약속한 물량보다 더 많은 139만 3천 회분이 들어왔습니다. 정부는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 접종 간격을 조정하는 건 백신 수급 상황을 좀 더 지켜보고 결정하겠다는 입장인데 잔여백신이 버려지지 않도록 2차 접종에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다음 달 말쯤 위드 코로나 적용이 가능할 거라고 다시 확인했습니다. 위드 코로나 전환을 위한 중요한 기준 가운데 하나가 백신 접종률입니다. 60대 이상 90%, 성인 80% 이상이 2차까지 맞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체계가 바뀌더라도 실내에서 마스크 벗는 건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 코로나19 먹는 치료제도 확보전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미국 머크의 먹는 치료제는 올해 최대 생산가능 물량이 1천만 명분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요. 미국 등 주요국은 선구매 계약을 속속 체결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여러 제약사 제품을 분산 구매해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 민주당 대선 첫 순회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크게 진 이낙연 후보가 '네거티브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정세균 후보를 비롯한 다른 추격 후보들은 단일화 가능성을 일축하고,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의 핵심 증거로 꼽힌 최강욱 의원 고발장이 공개됐습니다. 당시 야당, 미래통합당이 작성한 실제 고발장과 상당 부분 겹치면서, 의혹이 더 커졌습니다. 한편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김웅 의원이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밝힙니다. 

●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미국에선 중증환자들이 병원으로 밀려들어, 부족한 병상에 과연 누구를 수용할지 의사들이 힘든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는 상황이라고, 백악관 수석의료고문인 파우치 박사가 말했습니다. 

● 이미 위드 코로나를 적용하고 있는 영국에선 코로나 확진자 수가 하루에 4만 명을 넘어서면서 영국 정부가 다시 방역 규제를 강화할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내비쳤습니다. 이런 영국 사례는 일상 회복과 방역 사이의 적절한 균형점을 찾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의 불출마 선언 이후 일본의 차기 총리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여러 후보들이 거론되는 가운데 유력 후보인 이시바 전 간사장이 자민당 총재 선거 출마를 포기하고 고노 다로 행정개혁담당상 지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년 만에 아프가니스탄을 다시 장악한 탈레반이 새 정부 수반으로 무게감이 다소 떨어지는 인물을 발표했습니다. 조직 내 정파들이 경쟁 끝에 타협한 결과로 대행 수준의 '과도 정부'가 될 전망입니다. 

● 미얀마 민주진영이 군사정권을 상대로 전쟁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산발적인 게릴라식 공격에서 벗어나 재래식 전쟁 형태를 띠게 될 거라고 밝혀 본격적인 내전 국면으로 접어들 전망입니다. 

● 중국이 사회악으로 규정한 '무질서한 팬덤'의 원흉을 한국 연예인으로 보고 K팝에 대한 영향력 줄이기에 나섰다고 합니다.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는 지난 5일부터 BTS와 블랙핑크, 아이유, 엑소 등한국 연예인 팬 계정 21개를 정지했습니다. 

● 북한이 정권 수립 73주년인 내일 평양에서 대규모 열병식을 개최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복수의 군 소식통은 현재 평양 미림비행장에서 진행 중인 준비 상황을 볼 때, 북한 정권 수립 기념일에 열병식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 한 해군 일병이 휴가 중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선임병들의 집단따돌림과 함장 등의 부적절한 대처가 원인이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군인권센터는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숨진 정 모 일병이 함장 등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는데도 가해자와의 분리 조처 없이 방치됐다고 말했습니다. 

● 2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의 마약을 유통한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마약 상습 투약자 중에는 이미 두 차례 처벌받은 적 있는 방송인 에이미 씨도 있었습니다. 

● 내부정보를 악용하는 것도 모자라, 친인척과 부동산 업자를 끌어들여 법인까지 만들어 투기한 LH 직원들이 잇달아 구속됐습니다. 수사를 받은 사람들 가운데 단 한 명도 혐의를 인정하거나 제대로 진술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경찰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진인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기자, 김용호 씨를 체포했습니다. 사이버 명예훼손 등 혐의로 피소된 사건과 관련해 출석하라는 요구에 불응했기 때문인데, 김 전 기자와 강 변호사는 체포를 거부하며 10시간 가까이 대치하기도 했습니다. 

● 금융당국이 전세자금 대출 규제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정부는 신용대출 등에 대한 규제는 강화하면서도 전세대출만은 예외로 했는데요. 전셋값을 치를 여유자금이 있어도 전세대출을 받아 전세금을 내고 남은 자금을 투자 용도로 쓰는 경우가 있다며 전세대출이 가계 부채 증가세를 이끌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합니다. 

●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배달 수요가 커지면서 현관문에 CCTV를 설치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CCTV를 설치한 집의 이웃들은 '내 집 지키겠다고 남의 사생활을 침해하냐'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데, 분쟁 발생 시 이웃간 원만히 해결하는 게 현실적인 대책이라고 합니다. 

● 아파트값 상승세가 무섭습니다. 3.3㎡당 매매 가격이 전국 평균 2천만 원, 서울은 4천5백만 원을 넘어섰는데 규제와 과세 중심의 정부 정책이 실패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최근 일명 '구글 갑질방지법'을 처리한 더불어민주당이 이번에는 카카오를 정조준했습니다. 최근 몇 년 새 문어발식 확장을 하며 분쟁이 끊이질 않자, 대책 마련에 나선 건데요. 관련법안 논의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카카오 성공 신화의 이면에는 무분별한 골목상권 진출, 시장 독점 후 가격 인상과 같은 문제가 숨어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1인 가구나 맞벌이 부부, 무자녀 부부를 위한 특별공급 청약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혼부부·생애 최초 특공 물량의 30%를 자격 조건을 완화해 추첨방식으로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그간 사각지대로 지적돼온 청년층 특별공급 제도 일부를 손보기로 한겁니다. 

● 청소년 학원비도 부담이지만 성인도 자격증이나 취업 강좌를 들으려면 수강료가 만만치 않게 드는데요. 무료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서울형 교육 플랫폼인 '서울런(slearn.seoul.go.kr)'에 취약 계층 청소년을 위한 학습 콘텐츠 외에도 검정고시, 자격증, 취업 강좌 등 약 3백 개 비교과 과정 수업이 개설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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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수요일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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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1천859명, 6일보다 
423명↑…8일 다시 2천명대 예상
■오후 9시까지 서울 650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192명↑
■정은경 "위드 코로나, 
10월말이면 검토 가능할 것"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597명 사망 +3명
백신접종률 59.9%
■직계약 모더나 백신 
139만3천회분 인천공항 도착

■"코로나 백신접종 예방효과 
16∼18세 98.4%, 19∼24세 92.4%"
■삼척 병원서 유효 기간 
8일 지난 백신 13명에 오접종
■탈레반, 새정부 윤곽 발표
총리 대행에 '경량급' 모하마드 하산
■탈레반, 카불서 반파키스탄 시위대 
향해 발포…"여러명 부상"
■블링컨 "탈레반이 안전한 대피 약속…
억류 미국인 없어"

■'권창훈 결승골' 벤투호, 
레바논 꺾고 월드컵 최종예선 첫 승
■레바논 무릎꿇린 권창훈 
"이제 8경기 남아…원정도 해낼수 있어"
■레바논에 신승한 벤투 
"승리에 만족…경기력도 좋았다"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 공익신고
휴대전화 제출
■김웅 '오락가락' 해명에 부글부글…
김태흠 "해당행위"

■경찰, '고발 사주' 보도 뉴스
버스 발행인 수사 착수
■BTS '버터', 새 리믹스 힘입어 
한달만에 빌보드 1위 재탈환
■경찰, '가세연' 
강용석·김세의·김용호 체포
■홍남기 "금리인상, 한 번에 
그치지 않을 것…대책 보강하겠다"
■금융당국 "전세대출 제한 검토"…
추석 이후 확정될듯

■"풍선 바람 빼겠다"…금융위, 
내년 상반기까지 긴축 가시화 시사
■팬데믹속 독일 IAA 개막…
전기차·수소차·자율주행차로 질주
■정의선 "2040년 수소대중화 원년"…
상용차 수소·전기차만 출시
■고성능 수소차 선보인 현대차…
1천㎞ 주행 무인트레일러도
■태풍 '꼰선'·'찬투' 연달아 발생…
우리나라 영향은 '아직'

■8일 전국 흐리고 곳곳 비…
오후부터 차차 맑아져
■신상 질문 사라진 與 TV토론…
이재명 집중 견제
■'경선연기론' 전재수, 
이재명 공개지지…친문 쏠림 가속화?
■다시 일어난 이낙연 
"비상한 각오로 다시 뛰겠다"
■윤석열 대세론 흔들?…홍준표 
상승세, 역전극인가 역선택인가

■"윤석열·홍준표, 이재명·이낙연 
누구와 붙어도 우위"
■野주자 12인, 첫 공개 정책대결…
"일자리가 국민의 삶"
■故손정민 친구측 "구글, 
악플러 신상 제공 의사 밝혀"
■경찰, 성남FC 의혹 이재명 불송치…
"증거 불충분"
■'윤석열 수사' 공수처, 
8일 임은정 참고인 신분 소환

■예결위로 확전…野 "왜 尹의혹 꺼내나" 
與 "정부에 묻는 것"
■진용 갖춘 8인 협의체…
언론중재법 '18일의 전쟁' 돌입
■미얀마 군부 "민주진영 전쟁선포, 
유엔총회 노린 것…성공 못해"
■병영문화 바뀌었다더니…해군 일병, 
가혹행위 신고뒤 극단 선택
■미중갈등 격화속 방한 왕이, 
한미접근에 견제구 던질듯

■미국인 47% 
"북핵 프로그램 위협 매우 우려"
■올해 추석 농식품 구매 예상비용 34만3천200원…작년보다 3%↓
■팬덤 옥죄는 중국, K팝 영향은…
앨범구매 등 위축 가능성
■김동연, 8일 온라인 대선출마 선언식…
중원 먼저 간다
■군, SLBM 잠수함 수중 
시험발사 성공…8번째 보유국

■"돈 빌려달라" 거절에 살인…
빚 독촉에 또 살인
■李중사 모친, 성추행 가해자 
재판서 절규…"딸 억울함 풀어달라"
■변호사 1천명 로톡 탈퇴…
변협 "8일 잔류자 소명 요구"
■박의장 "한국이 포용적 다자협력서 
모범적 역할 하겠다"
■日코로나 신규확진 증가폭 둔화 속 
도쿄 등 긴급사태 연장될 듯

■이준석 대표 "부친 귀농할 나이 아냐…
관청 처분 따를 것"
■재일 조선대학교, 日정부에 
'코로나 지원금 차별' 시정 촉구
■[코스피] 15.91p(0.50%) 내린 
3,187.42(장종료)
■[코스닥] 1.47p(0.14%) 오른 
1,054.43(장종료)
■[외환] 원/달러 환율 1.3원 오른 
1,157.8원(마감)

■레바논에 신승한 벤투 
"승리에 만족…경기력도 좋았다"
■'권창훈 결승골' 벤투호, 
레바논 꺾고 월드컵 최종예선 첫 승
■레바논 감독 "한국이 경기 지배했다…
손흥민만의 팀 아냐"
■'박항서호' 베트남, 호주에 0-1 석패…
월드컵 최종예선 2연패
■레바논 무릎꿇린 권창훈 "이제 8경기 
남아…원정도 해낼수 있어"(종합)

■느린 빌드업 바꾸니 살아난 경기력…
벤투호 해법은 '스피드'
■'프리미어리거' 황희찬, 
레바논 측면 부수고 벤투호 첫승 배달
■투입 2분 만에 쾅!…최종예선 첫 골로 
벤투호 구한 권창훈
■'권창훈 결승골' 벤투호, 
레바논 꺾고 월드컵 최종예선 첫 승
■9회말 1사 2, 3루 위기 막은 김원중…
롯데, 삼성에 승리(종합)

■BTS '버터', 새 리믹스 힘입어 
한달만에 빌보드 1위 재탈환
■스타PD 김태호 MBC 퇴사…
"무모한 불나방 될지라도 새로운 도전"
■佛 국민배우 벨몽도 별세에 
애도 물결…이례적 국가추도식 연다
■작업실에 합성대마·신종마약…
경찰, 래퍼 구속 송치
■음콘협 "'대중예술인 대체복무 허용' 
병역법 개정안 통과돼야"

■부산 영진위 무대시설 
공사현장서 폭발…3명 다쳐
■'도시어부3' 제작진 6명 코로나19 
확진…"출연진과 접촉 없어"
■野, '중공군 승전' 영화 허가에 발끈…
"굴욕외교의 끝"(종합2보)
■백아연 "짝사랑 노래 많이 했지만…
이번엔 '나'를 관찰했죠"
■글로벌 공룡에 치이는 토종 OTT들 
"이종 미디어 협업해야"

■오늘의 영어 한마디

전화번호 좀 알려 주시겠어요?
Can I get your telephone number?

혼자 오셨어요?
Are you here alone?

잠시 합석해도 될까요?
Do you mind if I join you?

■오늘의 건강상식

코로나 집콕 시대, 
실내 생활건강 관리법은?
http://naver.me/FMA8Yd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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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9.8.수]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8월 발주 선박 10척中 6척은 '메이드 인 코리아'…압도적 1위...8월 발주 선박 137만CGT 중 한국 78만CGT 수주…중국 37만CGT...대형 LNG프로젝트 본격화시 누적 수주도 중국 앞설 전망

☞"대기업 유통사도 다 쿠팡化" 투쟁 선포한 자영업자들...'쿠팡 시장침탈저지 전국자영업 비상대책위원회' 발족..."무한 사업확장에 유통질서 흔들…피해는 자영업자 몫"...창고형 마트·식자재 납품업, 중소기업 적합업종 요구

☞'영끌·빚투'에 금융지주사만 돈방석... 상반기 순익 50% 증가...10개 금융지주 상반기 순익 11.5조원...'수수료 수익' 금투 132.2%, '이자 수익' 은행 26.5%↑

☞"백신 접종 완료했어요" 거짓말 손님 받았다간...과태료 3백만원...수도권, 백신 접종 완료자 포함하면 6명까지 모임 가능...위반시 자영업자 300만원·이용자 1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신청 첫 날 1조2666억 원 풀린 국민지원금…지난해와 달라진 점은?...지난해 일부 스벅·이케아 매장서 사용 가능했지만 올해 안돼...지급 시기·세대 단위·사용처 등 일부 변화 있어

《금 융》

☞또다시 요동치는 가상화폐… 비트코인 ‘골든크로스’ 임박...비트코인 4개월 만에 5만2,000달러 돌파...'골든크로스' 임박해 추가 상승 가능성...엘살바도르, 세계 첫 비트코인 법정화폐 사용

☞현대중공업, 청약 첫날 오후 4시 최고 92대 1...삼성證 ‘최고’…DB 최저 경쟁률 17.09대 1...글로벌 1위 조선株 부각…8일 오후 4시 마감

☞"이자 갚은 사람만 바보냐"…200만 신용사면, 형평성 논란...재난지원금 88% 기준처럼…“형평성 문제 대두”...“탕감이슈도 나오나”…코로나19대출 종료 연장 무게

☞은행 대출금리 인상…실제 이자 계산해보니...1억 신용대출 10년 만기 빌렸다면...월 7만원 더내야...대출 조건, 개인 신용도에 따라 달라...주담대 등 대출금액 클때 이자 부담...대출 금리 오르면 이자 일할 계산해 반영...전문가들 "당장 큰 부담아니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 커"

☞은행주 깨울 ‘약’ 될까, ETF ‘독’ 될까… 카뱅 향한 엇갈린 시선...카뱅, 10일 코스피200·KRX 은행업지수 등 특례편입...카뱅 은행업지수 편입으로 은행주 주가 상승 기대감...금리인상 기조 호재… 이자수익 늘면 주가 오를 수도...ETF 투자자들, 카뱅 편입 경계…분배금 낮아질까 우려

《기 업》

☞'3년간 4만명' 고용약속 지킨다…삼성 하반기 대졸공채 시작...삼성 28개 계열사 하반기 공채…13일까지 접수...국내 5대 그룹 이후 유일 공채 제도 유지...2년째 GSAT 온라인 필기시험…안정적 진행

☞LG화학, 폴더블 디스플레이 소재시장 진출...폴더블용 ‘리얼 폴딩 윈도우’ 개발...특수코팅 방식으로 접힘자국 개선...“20만번 이상 접었다 펴도 그대로”...강화유리보다 얇고 깨짐현상 없어

☞삼성전자 글로벌 브랜드 가치 첫 10위권 밖…TSMC에도 밀렸다...삼성전자 작년 3위→올해 13위…TSMC 19위→6위...총수 부재로 투자 주춤할 때…TSMC 공격 경영 주효...전문가들 최대 당면과제로 '미래 먹거리 발굴' 꼽아...英퓨처브랜드 ‘2021 톱 100’…1위 ASML·2위 애플

☞'육아휴직 女팀장 부당인사' 남양유업 "불이익 없어”…녹취록 언급은 無..."육아 휴직 후 통보없이 보직해임"…남양유업 부당인사 의혹...홍원식 회장 녹취록 공개 "눈에 안보이게 압박해라"...남양유업 "육아 휴직 사유로 부당한 대우 하지 않았다"

☞日도요타, 2030년까지 전기車 배터리에 16조원 투자...도요타, HV 및 EV 배터리에 1.5조엔 투자계획 발표...닛케이 "中·美 주요 해외 생산거점 투자할 듯"..."日내부선 파나소닉 합작사 생산능력 확대 중점"

《부 동 산》

☞가점 확대 '청약제도'···30대 '패닉바잉' 불렀다...8·2대책서 가점 적용비율 대폭 늘린 후...추첨 당첨 비중 58%→3.9% '급감'..."추첨제 확대 등 청약제도 개편해야"

☞서울 청약 추첨제 당첨 비중, 2016년 58%→2021년 6.9% 급감...서울 일반청약 당첨자 40대 이상 83.4%…"평균연령 46.9세"...민주당 천준호 "1·2인 가구, 30대는 패닉바잉 나설 수밖에"

☞임대사업자, 보증금 반환보증 미가입시 벌금 3000만원...국토부 민간임대주택법 개정 14일 공포...미가입 사업자 위반 건당 보증금 10% 과태료

☞매물 줄고 가격은 천정부지…가을 이사철 '전세난민' 어쩌나...8월 5대은행 가계대출 698조…한달 새 4.1% 늘어...전세대출은 14조7543억원 증가…전체 증가액 절반...전문가들 "전세는 서민 주거 상품, 충격 최소화해야"

☞야심차게 나온 ‘누구나집’…건설사들 시큰둥한 이유...건설사가 사업자로 참여해야 성공...10년 뒤 분양가 지금 정해…건설사 수익 제한...사업비 아끼려 낮은 품질 공급 우려...건설사 “저품질, 이미지 훼손 우려”...10년 뒤 주택 경기 ‘리스크’도

https://open.kakao.com/o/gbiWvJMb

《사 회 유 통》

☞정은경 "성인 80% 접종 완료하는 10월말 단계적 일상회복"...단계적 일상회복이란…"위험도 따라 거리두기 단계적 완화"..."고령층 90%·성인 80~85% 이상 접종 완료해야 위중증 통제"..."'위드 코로나' 오해 일으킬 수 있어 사용 자제하면 좋을 듯"..."퇴치·근절 어렵지만 일상회복 가까워지는 집단면역 가능"..."재택치료 매뉴얼 보완…경구 치료제 있다면 환자관리 개선"

☞광주서 30명 신규 확진…외국인·병원발 감염 확산...외국인 관련 사업장 13명, 종합병원 환자·간병인 4명...확진 중학생 동생 초등생도 감염

☞독감 백신 1460만명 무료접종…“코로나 백신과 한날 맞아도 돼”...만13살 이하·임신부·65살 이상 등...14일부터 대상군·연령별 날짜 분산...고령층은 사전예약제 운용 예정...정부 “2680만회분 독감백신 확보”

☞방역당국 "코로나 백신 수급, 더 이상 불안해할 필요없어"...추석前 1차 접종 70% 달성에 백신 공급 이상無...10월 말까지 접종완료 70% 달성에도 문제 없어...당국 "수급 불안해하지 말고 백신 접종 나서라"

☞1차 접종 60% 넘겼다…정은경 "마스크, 제일 마지막까지"...7일 오전 10시 30분, 1차 접종자 3087만 8725명...6일 1, 2차 합쳐 136만 접종, 역대 최다..."추석 전 3600만명 1차 접종 목표 차질 없어"...정은경 "코로나19 완전 근절 집단면역은 어려워"

《국  제》

☞저항군의 최후 보루였던 판지시르에 탈레반 깃발이...판지시르 주도 바자라크에 탈레반 깃발 내걸려..."판지시르주 완전 통제…아프간 내 전쟁 종결"..."새 정부 출범, 최종 결정 이뤄졌고 조만간 발표"...탈레반 최고지도자, 조만간 모습 드러낼 듯

☞"인권 존중"…아프간 여성 시위대, 끝나지 않은 투쟁...카불·헤라트·마자르 에 샤리프 등서 손팻말들고 행진...시위 참가자 "두려웠지만 최소한의 권리 요구한 것"...탈레반, 카불 시내 여성 시위대 공격…무력 진압...이후 대변인 "진압 남성 구금했다" 발표하기도

☞“미얀마인 모두 봉기하자” 민주진영, 군부에 저항전쟁 선포...NUG 대통령 대행, 7일 SNS 연설 ...'동시다발' 재래식 전투 방식 독려 ...빈약한 중앙군… "상황 지켜봐야"

☞“정책 실현 중요”…일본 정계 ‘풍운아’ 이시바 출마 보류 검토...다섯번째 도전 앞두고 당선 가능성 낮다고 인식...여론 지지 받는 고노와 당원표 갈라질 우려...‘고노 정책연합’ 통해 세대교체 노리나

☞"이걸 먹고 버티라고?"···美, 아프간 난민에 제공한 열악한 식사...텍사스주 미군기지 수용소 난민, 트위터에 배급 음식 사진 올려..."난민도 권리 있다" 분노 속 일부는 "감사해할 줄 알아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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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8일 부동산뉴스

지방서도 외면당하는 공공재건축..민간제안 통합공모 신청 '0'
"부정적 인식 커 추가 사업지 발굴 쉽지 않을 것"서울·지방서 공공재건축 호응 저조.."인센티브 늘려야"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08060511678

[주목!경매] 신내동 아파트 84.7㎡ 신건 7억4300만원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08060402660

주택처분 조건 대출, 처분안해도 된다?..'꼼수' 진실은
"대출회수에 3년간 주택관련 대출 금지""소명, 재량에 따라 봐줄 수 없는 문제"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08060216614

"예비부부, 혼인신고 전 각각 청약도 가능"..신혼·생초 특공 바뀐다[부동산360]
특별공급 사각지대 개선방안 발표신혼·생초 물량 30%에 추첨제 적용고소득 맞벌이·1인가구 등 대상으로2030대 '영끌' 구축 매입 막을지 관심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08060142593

대기업 맞벌이 가구, 11월부터 민영아파트 특공 기회준다
국토부, 신혼·생초 특공 30% 추첨방식 적용1인가구도 생초 청약 가능..소득도 안 봐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08060135590

결혼 안하고 자녀 없어도 '생애최초·신혼 특공' 당첨 가능해진다
국토부 특별공급 제도 개편안 발표1인가구, 무자녀 신혼 당첨 기회 늘려기존 물량의 30% 추첨으로 당첨자 선정1만8000가구 규모..일반공급은 그대로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08060124580

"신혼·생초 특공만 자격완화..40~50대 청약 물량 줄지 않아"
[일문일답] "생초·신혼 특공 개편안 11월부터 적용 예정"공공분양 제외엔 "저소득층·다가구 제외 차원"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08060122574

사무실을 집처럼 쓰려고?.. 거주 안되는 '라이브 오피스'의 불안한 인기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08060106554

안양 동안·오산 'GTX-C노선' 등에 업고 집값 '급등'
오산·안양 동안 최근 10주간 9% 이상 상승..실거래가 수억원 껑충"C노선 착공도 안해 개통까지 오랜 세월..묻지마 추격 매수 주의"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08053023224

40% 싼 택지비·짜깁기 심사..'주먹구구' 분양가상한제 들여다본다
[MT리포트]'주먹구구' 분양가 상한제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08053005200

여의도 면적에 2만가구, 평택항 화양신도시 착공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0803034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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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주식경제 뉴스 


■ 델타변이 우려 확산에 다우 0.76%↓…나스닥은 0.07%↑ [데일리 국제금융시장]
예상을 크게 밑돈 8월 고용보고서에 이어 성장률 전망치가 줄줄이 낮아지면서 주요 지수가 혼조세를 보였다.
7일(현지 시간) 미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9.09포인트(0.76%) 하락한 3만5,100.00에 거래를 마쳤다.
https://me2.do/5DHQEaZu  (2021-09-08 05:18)

■ 'OB들이 모인다'···한때 재계 10위권 (주)STX의 절치부심
[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

(주)STX(이하 STX)가 친환경 선박관리, 연료전지,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신사업에 시동을 걸고 있다. 한 때 재계 순위 10위권대에 들었던 시절의 경험을 갖춘 멤버들이 속속 모이며 그룹 재건에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
https://me2.do/5zJQn8ov  (2021-09-08 05:15)

■ 친환경 선박에 속도 높이는 조선업계, 왜 암모니아에 주목할까
‘탈탄소’ ‘탄소중립’이 산업계 전반을 지배하는 이슈가 되면서 기업들은 그에 걸맞은 기술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조선·해운업계 역시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선박을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연료 추진 선박을 개발 중이다. 그 가운데 특히 암모니아가 주목받고 있다.
https://me2.do/x0adTVTQ  (2021-09-08 05:26)

■ '1등 가전' LG전자, 8년째 '마이너스' 전장사업 계속한 이유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LG전자의 자동차 전장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의 지난 8년을 요약하는 말이다. '1등 가전업체' LG전자의 사업 중 출범 이후 내내 적자만을 내는 부문이 있다고 하면 선뜻 믿기 어렵다. VS사업본부는 지난 8년 동안 내리 '적자'를 기록한 끝에 올해 4분기부터 흑자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https://me2.do/xswNoLoo  (2021-09-08 05:27) 

■ '카뱅 충격' KB금융, 핀테크맵 만들고 M&A 시동건다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한동환 KB금융지주 부사장 "'핀테크맵'으로 기업평가...혁신기업 IPO 직전 M&A 상호 윈윈"]

금융권 최초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가동한 KB금융그룹이 최근 1500여개에 달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을 전수조사하는 등 M&A(인수합병) 대상 물색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https://me2.do/F8KFh2kT  (2021-09-08 06:01) 

■ 매치그룹이 스퀘어, 줌 제치고 S&P500 지수 편입된 이유?
매치 그룹(MTCH) 주식이 S&P500 지수 합류 소식에 폭등했다. 오는 20일 편입 시점을 전후해 S&P 500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등은 시가총액 비율만큼 매입할 것으로 관측된다.
https://me2.do/GAiHUzil  (2021-09-08 05:14)

■ 포스코·GS, 2차전지·수소 신사업 손잡다
포스코그룹과 GS그룹이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등 신사업 분야에서 손잡는다. 두 회사의 장점과 기존 사업을 토대로 상호 보완해 미래 신사업 시장에서 시너지를 내자는 전략이다.
https://me2.do/Fmgy9w2O  (2021-09-08 05:13)

■ “현대차 상용 신모델 수소·전기차만… 2040년 수소사회 달성”
정의선 “전 상용차 2028년까지 ‘수소’ 적용
UAM 외 주택·공장·발전소 등 산업에 확대”
3세대 수소연료전지 시제품 세계 첫 공개
무인 운송 모빌리티 ‘트레일러 드론’ 첫선
좁은 반경 회전, 1회 충전에 1000㎞ 주행현대자동차그룹이 2040년까지 한국을 수소에너지로 돌아가는 사회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https://me2.do/5MUJEWSV  (2021-09-08 05:13)

■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시장, 증권사 등 제3자 참여 허용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시장 수급 안정화를 위해 증권사 등 제3자의 시장 참여가 허용된다.
환경부는 7일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서 중개회사 참여 및 시장 참여에 필요한 기준을 규정한 ‘배출권 거래시장 배출권거래중개회사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8일부터 28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https://me2.do/xkxmAw1j  (2021-09-08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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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뉴스 


그레이스케일 대표 “SEC, 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비트코인 현물, 선물 ETF 동시 승인해야”
마이클 소넨샤인 그레이스케일 대표가 초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SEC는 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를 선물 ETF와 함께 승인해야 한다”고 전했다고 유튜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최근 SEC가 BTC 선물 ETF를 먼저 승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소넨샤인은 “게리 겐슬러 SEC 의장은 과거 그들이 경험때문에 BTC 현물 ETF보다 선물 ETF를 선호하는듯 하다.  현물보다 선물 ETF를 먼저 승인하는 것은 근시안적이다. SEC는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한다. 현물 ETF는 비용이나 보호 관점에서 투자자들에게 더 이롭다”고 전했다.

마이클 세일러 “작년에 비트코인 대신 금에 투자했다면, 큰 손해 봤을듯”
마이크로 스트레티지 대표인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트위터를 통해 “작년에 비트코인 대신 금에 투자했다면, 수십억달라 규모의 실수 였을듯하다.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맞는 솔류션이 필요하다”고 전하며, 지난 12개월 금과 비트코인의 수익률과 비교했을때 -80%였다는 이미지를 게시했다.

로이터 “연준 5대 과제 중 하나는 디지털 달러”
연준이 직면한 5대 과제 중 하나는 디지털 달러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내년 2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파월 의장을 재선임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연준 5대 과제 중 하나는 디지털 달라이다”고 전했다. 연준은 얼마전 스테이블코인 관련 토론을 진행했는데, 토론 결과를 9월 내에 공개할 예정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디지털 달러 발행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차기 의장으로 유력시되는 라엘 브레이너드(Lael Brainard) 연준 이사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 달러를 발행하지 않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아크 인베스트 3.38억 달러 상당 GBTC 보유
데일리호들이 아크 인베스트의 7일 발표를 인용, 지난 3일 기준 ARKW ETF는 3.38억 달러 상당의 그레이스케일비트코인신탁(GBTC) 주식 865만 9237주를 보유하며, 테슬라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포트폴리오 비중(5.72%)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ARKW는 또 2.87억 달러 상당의 코인베이스 주식 107만 564주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트폴리오 비중은 4.85%로 네번째다. 아크 인베스트 CEO 캐시 우드는 최근 존 폴슨이 비트코인이 가치가 없다는 발언과 관련해 “존 폴슨은 모기지 사태 당시 훌륭한 콜을 했다. 그는 경력 대부분을 금 지지자로 보냈으며, 이러한 경력을 가진 사람은 디지털 컨셉의 금을 이해하지 못한다”면서 “비트코인은 가치 저장고나 디지털 금을 넘어선 새로운 글로벌 통화 시스템이다”라고 말했다.

파나마 의회, 암호화폐 합법 및 자유화 법안 제출
파나마 의회에서 암호화폐를 사실상 합법화하는 규제 법안이 상정됐다.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것으로 알려진 가브리엘 실바 의원이 제안한 해당 법안은 파나마 법 시스템에 의해 금지되지 않은 모든 개인 또는 상업 주체의 대안적 글로벌 지불 방법으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인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법안은 암호화폐에 대해 “거리와 거래량에 상관없이 빠르고 저렴한 지불을 가능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실바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법안 제출 사실을 전하며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통해 수천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새로운 투자처가 창출되고, 정부는 더 투명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지 미디어 텔레메토르는 법안에 대해 “엘살바도르와 대조적으로 의무적으로 비트코인 수용을 강요할 의도가 없다. 대신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사용의 자유를 도입할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美 청소년 4명중 1명, “암호화폐 투자 의향 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RSM과 청소년육성회(Junior Achievement)가 지난 6월~7월 13~17세 미국 청소년 1004명을 대상으로 공동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투자금이 주어진다고 가정할 때 암호화폐에 투자하겠다는 응답이 25%에 달했다. 주식, 부동산을 선택한 비율은 각각 43%, 24%로 나타났으며, 아무것도 투자하지 않겠다는 응답도 37%로 나타났다.

스탠다드차타드 “이더리움, 3.5만 달러까지 상승 가능”..첫 암호화폐 보고서 발간
글로벌 금융 기관 스탠다드차타드(SC)가 첫 암호화폐 보고서를 발행했다. 보고서는 BTC와 ETH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하는 동시에, BTC보다 ETH가 더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장기적으로 BTC는 현재보다 3배 더, ETH는 10배 더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제프리 캔드릭이 이끄는 스탠다드차타드 글로벌 리서치 팀은 “이더리움은 대출, 보험 거래 등 거래가 가능한 금융 시장에 가깝다. 반면 비트코인은 통화에 가깝다”며 “광범위한 이더리움의 응용사례를 감안할 때, ETH의 시가총액이 BTC를 따라잡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은행은 BTC의 목표 가격 범위로 5만~17.5만 달러를, ETH의 목표 가격으로 2.6만~3.5만 달러를 제시했다. 다만 ETH의 경우 상대적인 복잡성과 개발을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인해 수익률도 크지만 리스크도 더 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인도 前 중앙은행 부총재 “인도, 암호화폐 자산으로 받아들여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전직 인도중앙은행(RBI) 부총재 R. 간디는 7일 “암호화폐는 인도에서 자산이나 상품으로 취급되어야 하며, 거래소는 기존 법령에 의해 통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현 인도중앙은행의 접근 방식과 대조되는 발언이다. 그는 “암호화폐가 받아들여지면 상품 거래에 적용되는 규칙이 암호화폐에 적용되고,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지불 수단으로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규제 당국은 세금을 목적으로 개인의 암호화폐 보유량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하며, 거래소는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주 암호화폐 투자 상품에 9800만 달러 유입..기관 수요 증가 뚜렷
지난주 글로벌 암호화폐 투자 상품으로 유입된 자금이 뚜렷하게 증가했다. 코인쉐어스의 최근 디지털 자산 주간 펀드 흐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9월 3일 기준) 총 9800만 달러의 자금이 암호화폐 투자 상품으로 유입됐다. 3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BTC, ETH, SOL, ADA, DOT, XRP 등 투자 상품으로 자금이 몰렸다. 특히 BTC에만 약 5900만 달러의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보고서는 “기관의 BTC 수요가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 또한 기관 투자자들의 암호화폐에 대한 수요가 점점 더 다변화하며 알트코인 투자 비중도 35%까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러시아 대통령실 “러시아, BTC 받아들일 준비 안 돼”
RIA 노보스티에 따르면 러시아 크램린궁(러시아 대통령실)이 “러시아는 비트코인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전통적인 화폐와 함께 비트코인 등 암호 화폐를 사용하는 것은 국가의 금융 및 경제 시스템에 피해를 줄 뿐”이라며 “비트코인을 법정 통화로 인정할 이유가 없다. 분명히 러시아는 이같은 움직임(비트코인 인정)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홍콩 증감회, 투자자 보호 위한 암호화폐 규제 강화 시사
홍콩 현지 보도에 따르면 홍콩 증감회(증권감독관리위원회) 부행정총재 량펑이(梁凤仪)가 빈발하는 암호화폐 사기 사건을 언급하며 “암호화폐는 증권이나 결제방식에 속하지 않아 증감회 감독 범위엔 포함되지 않으나 많은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보고 있어 규제 범위를 확대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라이선스 제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암호화폐를 발전시킴과 동시에 운영 허가를 받지 않은 암호화폐 거래를 단속해야 한다. 투자자 교육을 강화할 필요도 있다”며 “증감회는 장외 파생도구 규제를 부단히 강화 중이며, 거래를 보고하는 거래 자료 저장소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NBA 스타 스테판 커리, 트위터서 암호화폐 조언 요청
NBA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가 오늘 오전 트위터를 통해 “이제 막 크립토(암호화폐) 게임을 시작했다. 조언 좀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팔로워 510만명 이상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 마르케스 브라운리(Marques Brownlee)는 “모든 트위터 크립토 조언을 무시하라”라고 조언했다. 지난 8월 말 스테판 커리는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 NFT 작품으로 변경한 바 있다.

비자, 브라질 소재 은행에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 예정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비자가 브라질 소재 은행에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두아르도 아브레오(Eduardo Abreu) 비자 브라질 사업 부문 부사장은 “현지 은행 플랫폼에 암호화폐 상품을 통합하기 위한 API를 개발할 계획”이라며 “이용자는 중개자 없이 은행 플랫폼 내 암호화폐와 ETF 투자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비자는 은행 계좌와 연동된 암호화폐 카드 발행을 위해 Zro Bank, Alterbank, Rippio 등 여러 국유 기업과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암호화폐 카드의 발행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다. 또한 비자는 이용자가 법정화폐로 전환할 필요 없이 은행 계좌를 통해 비트코인을 즉각 이체할 수 있는 결제 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NFT 기능 도입 및 B2B 기반 블록체인 등 개발도 진행 중이다.

ECB 총재 “10월부터 2년간 디지털 유로 조사, 이후 개발 여부 결정”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지난주 세계경제포럼 회장 클라우스 슈밥과 인터뷰에서 오는 10월부터 2년 동안 디지털 유로 공식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디지털 유로가 어떻게 설계되고 상인과 시민에게 배포될 수 있는지, 시장에 미칠 영향과 유럽 법률을 수정할 필요성이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이와 관련해 라가르드 총재는 “디지털 통화에 대한 사람들의 요구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은행 시스템 전반을 위태롭게 하지 않는 유럽 기반 솔루션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ECB는 조사 단계가 끝나면 디지털 유로 개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아반티 CEO “디파이, 은행보다 훨씬 투명”
규제 적격 암호화폐 은행 아반티(Avanti) CEO 케이틀린 롱(Caitlin Long)이 암호화폐와 디파이가 은행 산업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는 뉴욕타임즈의 최신 기사를 반박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문제가 흑백으로 딱 나뉘는 건 아니라면서 반암호화폐 세력이 전체 암호화폐 산업을 동일한 브러시로 칠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나쁜 행위자들은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NYT 기사는 규제를 준수하는 기업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디파이 플랫폼은 암호화폐 중개자나 기존 은행보다 투명성이 훨씬 뛰어나다며, 은행은 장부를 하루 한 번 정산하는 반면 암호화폐는 몇 분마다 정산한다고 설명했다.

디파이 락업 예치금 1800억 달러 돌파… 역대 최대
탈중앙화 금융(DeFi) 대시보드 디필라마(defillama)에 따르면 7일 기준 디파이 프로토콜에 예치된 암호화폐 락업 예치금 규모가 1801.4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그중 이더리움 체인 상에 예치된 예치금 규모는 약 1318억 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 BSC(191억 달러), 테라(75억 달러), 솔라나(55억 달러), 폴리곤(52억 달러) 순이었다.

멕시코 가전제품 유통사, 비트코인 라이트닝 결제 지원 예정
멕시코 대형 가전제품 유통사 그루포 일렉트라(Grupo Elektra)가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지원할 예정이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라이트닝 결제 기능은 곧 일렉트라 매장에 도입될 전망이라고 멕시코 3대 부호 중 한 명인 리카르도 살리나스(Ricardo Salinas Pliego)가 트위터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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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8.수.남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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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로 흐림,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가끔 비, 예상 강우량 5~10mm...기온 20~30도 (핀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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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인 문해력을 교육의 권리를 이루는 가장 기초적인 단계로 간주하고, 문맹 퇴치를 위한 활동을 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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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정책●경제○주거◈분양

《 Headline 》  

# [단독]① ‘이재명 표적’ 수사 의혹…“별건 수사로 압박” (KBS뉴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74153
# 경찰,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김세의 체포 (한겨례)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0868.html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녀와 이인영 통일부 장관의 자녀 관련 의혹을 제기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 [동방인어] 국민지원금 때문에··· 물가 걱정 (아주경제)
◑ 문 대통령 "태양광·풍력 설비, 지금보다 두배 이상 늘릴 것" (한경정치)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90776607


◑ 국책연구원도 “정부, 국민에 부동산 실정 책임 전가” (중앙일보)
◑ "부동산 실패가 국민 탓?" 뼈 때리는 국책연구원의 文정부 정책 비판 (한국일보)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090717230000081
-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협동 총서에 날 선 비판
- "시장 변화 간과한 채 규제 중심 부동산관 답습"
- "실정 책임을 국민에게 전가...순서 잘못됐다"
◑ 국책연구기관들 “부동산 정책 실패...국민 향해 과세 칼 들어”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0907010003727
- 정부의 정책 실패가 원인이었다는 점 지적



● “곳간 비어간다”→”재정 탄탄하다” 홍남기, 고민정 반박 발언 번복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1/09/07/TWVB73E76NEVJPYSOCLCH556C4/
- 고민정 “곳간에 곡식을 쌓아두는 이유가 뭐냐”에
“쌓여가는 게 아니라 비어가고 있다”고 했다가
- 하루 만에 “국가채무 수준 선진국 절반 이하”
- 野 “소신 내팽개치고 말 바꾼 거 아니면 국민에게 거짓말”

○ 아파트는 엄두도 안나… 빌라로 내몰리는 전세난민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9071849084810
- 아파트 전셋값 급등·대출 규제로
- 빌라와 전세계약 건수 격차 감소
- 전세가율 높아 '깡통주택' 위험도

◑ 성남 재개발 예정지에 집 43채 사둔 LH직원 구속…150억원 차익(종합)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907086951061?section=economy/real-estate
- 내부정보 이용해 92억 들여 매입…부동산업자 2명도 구속
- 전주 도시개발지구 내 골프연습장 헐값에 사들여 100억원 차익 LH직원 등도 적발





-------- ◆ 업   계 --------

◆ 양재동 옛 화물터미널 부지개발, 하림 손 들어줬지만 여전히 '답보'…후속도 '미정'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0907000977
- 지구단위계획 수립 위한 교통영향평가 일정 미정…"서초구 요정 아직"

◆ 대우조선해양건설, 476억 경남 통영 공동주택 공급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9070900579440103013&lcode=00&page=1&svccode=00
- 자연 친화적 환경 장점, 인근 지역 개발 호재도 풍부

◆ 하나투어, 사옥 매각가 '940억→1170억' 유동성 숨통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9061108329560107573&lcode=00&page=2&svccode=00
- 현금곳간 1000억 다시 회복, 첫 거래 불발 후 다수 업체 러브콜

◆ 야심차게 나온 ‘누구나집’…건설사들 시큰둥한 이유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20806629177824&mediaCodeNo=257
- 건설사가 사업자로 참여해야 성공
- 10년 뒤 분양가 지금 정해…건설사 수익 제한
- 사업비 아끼려 낮은 품질 공급 우려
- 건설사 “저품질, 이미지 훼손 우려”
- 10년 뒤 주택 경기 ‘리스크’도






-------- ◑ 정   책 --------

◑ 경실련 "누구나집, 공기업·민간업자 땅 장사 허용위한 꼼수"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427279
- 부동산친구 '남c'  카카오톡ID : s2ingsong

◑ [대선후보 부동산 공약 검증 ③이낙연]서울공항 이전 현실성 의문 부작용 ‘우려’ (뉴스웨이)
http://www.newsway.kr/news/view?ud=2021090614411303453
- 서울공항 이전 통한 고도제한 해제로 7만가구 공급
- 50년 모기지, 20~30년 장기전세 등 공급방식 제안
- “서울공항 복합적형태 개발시 7만가구 확보 힘들어”
- “고도제한 해제시 주변 땅값 자극 가능성 매우 높아”

◑ 지방서도 외면당하는 공공재건축…민간제안 통합공모 신청 '0'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9080606223842





-------- ● 경   제 --------

● 홍남기 "금리인상 한 번으로 그치지 않을 것…취약계층 대책 보강하겠다" (에너지경제)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10907001948539

● "대출 규제? 현금부자에게 무슨 소용"…실수요자 불만 고조 (EBN)
https://www.ebn.co.kr/news/view/1499541
- 실수요 대출 막히자 현금 여력 없는 서민 원성 ↑
- 전문가들 "대출 기준 현실화해야" 

● 미국 세입자 절반 "평생 내집 마련 못할 것 같다"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9/864604/

● “코로나로 고향길이 고행길” 직장인 2명중 1명 귀성 포기 (강원일보)
- “재확산에 감염될 우려
- 경제적으로도 어려워”




-------- ○ 주   거 --------

○ 서울 아파트 3.3㎡당 4500만원 돌파…강남·서초는 7천 넘어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07_0001574799&cid=10400

○ 서울 전셋값 5000만원 이하 임대사업자, 보증보험 가입 면제 (머니투데이방송)
https://news.mtn.co.kr/v/2021090713465942098

○ 서울 전세금 5000만원 이하면 임대사업자 보증가입 면제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article/realestate-general/2021090711022899411
- 민간임대주택 특별법 개정안 14일 시행
- 임차인 보증 수수료 부담해도 가입면제
- 부채비율 상향도 검토…HUG 용역 발주



○ 종로구 국민평형도 20억, 서초구 평당1억 속출···다시 오르는 서울 고가 아파트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2RDFXCBPY/GB03
- 경희궁 자이3차 전용 84㎡ 20.5억
- 광진구 이어 비강남 20억 클럽 확산
- 집값 상향 평준화에 똘똘한 한채 선호
- 서울 고가 아파트 수요 다시 '꿈틀’

○ "그나마 싸잖아요"…마곡 들썩이자 끝자락 방화동도 '쑥'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09079063e
- 지하철 5호선 방화·개화산역 인근 아파트값 상승
- "마이스 복합단지·김포국제공항 등 개발 영향"
- "개발 초기 단계, 긴 호흡으로 봐야" 지적도



○ 지역 불문 막 뛰는 집값…무주택 서민 상실감 확산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907514709
- 전국 아파트 3.3㎡당 2000만원 돌파
- KB국민銀·부동산114 조사 결과
- 각각 2030만원·2050만원 집계
- 서울은 각 4569만원·4002만원
- 서초, 강남 이어 7000만원 넘겨
- 전세가·매매가 격차도 더 커져
- 대선 등 고려 상승세 지속 전망

○ 생애최초·신혼특공, 11월부터 '1인가구·무자녀신혼·고소득가구'에도 문 열린다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2RDV3L305
- 생초·신혼 특공에 30% 추첨제 도입
- 추첨물량에 소득·혼인·자녀수 상관없이 선정
- 70% 탈락 신청자와 함께 추첨해 높은 경쟁률 전망








-------- ◈ 분   양 --------

◈ 분양경기 기대감 다소 진정...전망치 3개월째 하락 (건설경제)
http://m.dnews.co.kr/m_home/cna_view.jsp?cna=7&idxno=202109071111101620830

◈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당첨자 10명 중 7명은 해당 지역 거주자 (경향비즈)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109072138015&code=920202&med_id=khan
- 서울지역 거주자, 신청 많았지만
- 당첨 비율 낮아 인구 분산 효과는 미미

◈ 30대 '패닉바잉' 이유 있었다..청약당첨 5년간 37%→15%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90714284465553&pDepth2=Etotal

◈ "외지인이 싹쓸이…투기판 됐다" 뿔난 세종주민들 목소리 커진다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9/863923/
- 전국서 몰려 청약 경쟁률 뛰고
- 실거주 의무 없어 투기판 변질

◈ 文정부 추첨제 청약 당첨자 대폭 감소…30대 이하 드물어 (연합인포맥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6327

◈ 청년층 주택청약 기회 많아진다…민간분양 특공에 추첨제 도입
https://land.naver.com/news/breaking.naver
- 신혼부부·생애최초 공급물량의 30% 추첨키로…1인가구도 기회




- 부동산친구 '남c'  카카오톡ID : s2ingsong




Q. 매각기일에 최고가 매수신고인으로 결정됐는데 경매 물건의 공유자가 우선매수신고를 했어요. 이렇게 되면 경매 물건은 누구에게 매수되는 건가요?

A. 경매 물건이 공유물인 경우에 그 공유자가 우선매수신고를 하면 법원은 최고가 매수신고인이 있더라도 공유자에게 최고가 매수신고가격과 같은 가격으로 매각을 허가해야 합니다.
공유자의 우선매수신고가 있으면 최고가 매수신고인은 차순위 매수신고인으로 - 부동산친구 '남c'  카카오톡ID : s2ingsong 보게 되는데, 그 매수신고인은 집행관이 매각기일을 종결한다는 고지를 하기 전까지 차순위 매수신고인의 지위를 포기할 수 있습니다.
◇ 우선매수신고
☞ 공유물지분의 경매에서 채무자가 아닌 다른 공유자가 매각기일까지(집행관이 매각기일을 종결한다는 고지를 하기 전까지) 매수신청보증을 제공하고 최고가 매수신고가격과 같은 가격으로 채무자의 지분을 우선매수하겠다는 신고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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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모닝 Daily 







[Macro]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혼조세, 고용지표와 델타 변이 우려 속 다우지수와 S&P500은 하락한 반면 나스닥지수는 사상최고치 기록.



- 골드만삭스 미국 경제전망치 하향 조정, 델타변이와 경기부양책 약화를 이유로 종전 6%에서 5.7%로 하향 조정



- 미국 달러화 가치 상승, 10년물 미국국채 금리가 7월 중순 이후 최고치인 1.385%까지 상승했고, 달러인덱스는 0.36% 상승한 92.517 기록. 



- 업종별로 커뮤니케이션 업종 강세인 반면 산업재 업종 약세, 종목별로는 넷플릭스, 애플, 페이스북 등 대형 기술주는 2% 내외 상승, 반면 존슨앤드존슨과 머크, 암젠 등 3개 제약주는 모건스탠리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면서 일제히 하락 마감.



- WTI는 2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 예상보다 빠른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수요 감소 우려 



- 비트코인(BTC) 급락, 엘살바도르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인정했으나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주요 거래소들의 거래 지연 소식에 10% 이상 폭락





















*news



美, 4주새 400만 명 코로나 확진…작년 노동절 대비 4배↑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07_0001575632



美 코로나 확산세 지속…바이든, 9일 추가조치 발표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08_0001575644



‘위드코로나’ 英 확진자 4만명대 급증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08538&code=11141500&sid1=int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GS건설, OCI, LS ELECTRIC, 삼양홀딩스, 고려제강

-52주 : KCC, 코오롱인더, 아시아나항공, 동원시스템즈, SK가스, 덴티움, 현대일렉트릭, 인스코비

-역사적 :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화재, 후성, 유니드, 국도화학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락앤락

-52주 : 엔씨소프트, SK디스커버리

-역사적 : 에스디바이오센서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젬백스, 우리기술투자, 크리스탈지노믹스, 미코, 오킨스전자, 프로텍

-52주 : 에이치엘비, 와이지-원, 홈센타홀딩스

-역사적 : 오스템임플란트,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아프리카TV, 대주전자재료, 엠케이전자, 원익피앤이, 한국선재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이트론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 news



























































[에너지 및 정유, 화학]



[하나금투/화학/윤재성] S-Oil: 저점매수 구간



▶ 보고서: https://bit.ly/3DS1Nzi





▶ S-Oil 저점 매수 콜입니다. 





▶ OSP 인하로 원가부담 낮아져



   - 사우디 아람코 아시아향 Arab Light의 OSP를 9월 대비 1.3$/bbl 인하한 1.7$/bbl로 결정. 4개월 만의 첫 OSP 인하이며 1년 래 가장 큰 폭의 인하임. 시장 예상치를 대폭 상회함. 델타변이로 인한 아시아 석유수요 둔화세 고려 및 사우디산 원유 구매 수요 자극 목적이라는 의견 존재

   - 핵심은 OSP의 방향성. OPEC+가 8월부터 매 달 40만 b/d의 감산폭을 축소한 만큼 OSP 방향성 점전적 우하향 가능성 높음. 이는 아시아 정유사 원가 측면에서 긍정적 



 

▶ 중국 정유산업 규제로 아시아 공급과잉 해소 가능성 증대 

 

   - 중국 리커창 총리는 탄소 중립 목표 아래 에너지 다소비/탄소과배출 업계의 생산규모를 통제하겠다고 언급. 이와 관련해 중국 Teapot에 대한 원유도입 쿼터 축소 및 중장기 구조조정 가능성 제기. 국영업체 수출쿼터 축소(1~2차 합산 YoY -40%)도 발표



   - 실제 7월부터 중국 석유제품 순수출 MoM -50%로 급감



   - 지난 수 년간 정유업 공급과잉은 중국의 순수출 확대로 인함. 올 하반기부터 추세 반전되며 아시아 공급 과잉 해소 예상





▶ 연중 최대치를 경신한 정제마진. 추가 상승 전망



   - 백신접종률 높고 경제활동 정상화된 지역의 정유제품 수급 타이트 심화. 미국 정제설비 가동률 92% 기록, 재고 과거 6년 평균 하회. 유럽 역시 정유제품 재고 6년 밴드 하회



   - 아시아는 코로나 재확산으로 수요 둔화세 보였으나 최근 인니/태국/말레이 등에서 확진자 수 Peak Out하며 산업생산 및 항공유 수요 회복 가능성이 높아짐. 난방유 중심 계절적 수요도 기대 가능



   - 실제 등/경유 마진 연중 최대치를 기록하며 아시아 정제마진 최대치(5.7$/bbl) 경신을 견인



   - 연말~연초 뚜렷한 정제마진 개선세 전망하며, 이를 감안한 저점 매수를 권함. BUY, TP 14만원 제시 









 *news



[국제유가]커지는 델타 확산 우려…WTI 2거래일째 하락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161126629178152



















































[Metal, 상사]





1, TransitionZero "올해 중국 조강생산 4~7% 증가할 것"

= 8월 조강생산 전월비 1%, 1~8월 생산 전년비 7% 증가로 추정되며

= 경기부양 및 건설 붐이 증산 원인으로, 올해 생산 전년 이하 기록하려면 감산 움직임 중국 중서부까지 확장 돼야할 것



2, 가전 수요 확대, EGI 국내 판매 8.2만톤으로 올해 최고치

= 7월 전기아연도금강판(EGI), 국내 판매 전년동기대비 5.9만톤 증가한 반면 해외 판매는 11.9% 감소

=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전 및 TV 판매가 늘어나면서 EGI를 비롯한 냉연도금재 수요 증가 견인



3, 미 상무부, 한국 열연강판에 대한 새로운 5년 일몰조사 '개시'

= 한국, 일본 등에서의 열연강판 수입 대상 일몰심사제를 기간 만료에따라 9월 부터 자동적으로 재시작

= 한국은 기존 보조금 조사 1건, 반덤핑 조사 1건 포함됨. 



4, 미국, 한국산 송유관 반덤핑 재산정 최종 결과 발표

= 상무부, '16~'17년 한국산 송유관에 대한 반덤핑 재산정 최종 결과로 넥스틸 11.41%, 세아제강 7.24%, 기타 9.09%

= 이번 관세 인하로 수출 경쟁력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향후 "무역확장법 232조" 개정 논의 미의회 본격화도 기대



5, 중국산 컬러후판 수입 금감 "꼼수 수출 이제 안통해" 

= 중국 컬러후판 올해 당국 수출 증치세 환급 폐지로 7월 까지 중국산 컬러후판 누적 수입량 5만 5,912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2% 급감

= 9월 판매분에 대해서도 113만원 원칙마감 여전히 유효 



6, 중국 철광석 가격 약보합 움직임 지속

= 월 3일 기준 톤당 145.05 달러로 전주 대비 14% 하락했으며, 중국 철강 생산 규제 및 원자재가격 감시 강화 영향으로인한 수요 제한이 원인

= 중국 정부가 자국 철강 수출에 엄격한 규제 가하는 가운데, 단기간 수입 증가하기는 어려울 전망





[현대차증권 철강/비철금속 박현욱] 

현대제철

BUY/TP 77,000원 (유지/유지)

서프라이즈가 기대되는 하반기 실적

 

-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 유지. 투자포인트 1) 하반기 실적 호조 지속 및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 기대, 2) 저가 중국산 영향력 약화와 국내외 수요 회복으로 철강업체들의 가격협상력 강화, 3) 현재 P/B 0.4배 수준으로 수익성 대비 저평가 매력 보유

- 목표주가 77,000원 유지

- 3분기 별도 매출액 5조 149억원, 영업이익 7,323억원, 세전이익 6,526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969%, 전분기대비 +63% 예상되어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할 것으로 기대. 비수기에도 봉형강 부문 실적 견조 및 조선용 후판 등 가격 인상으로 판재 부문 실적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 중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는 9월 내수가격도 인상

- 시차를 두고 4분기 투입원가는 상승하나 판재판가는 추가 인상이 어렵다고 예상됨. 하지만 봉형강 부문이 실적을 뒷받침하면서 별도 영업이익은 6,808억원으로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의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 하반기 중국의 감산 여부는 중요한데 단기적으로 중국 수요가 위축되고 있고 장기적으로 탈탄소에 따른 설비 규제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가 되기 때문. 당초 시장의 우려와 달리 감산 가능성은 크다고 판단되고 수급 안정 및 투자심리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 향후 국내외 철강 시장에서 중국산 저가 영향은 과거와 달리 축소되면서 철강업체들의 가격협상력은 확대될 것이고 이로 인해 철강가격과 실적은 높은 수준에서 지속 예상

- 분기 실적의 피크아웃에 대한 주식 시장의 우려는 충분히 이해가 되나 피크아웃 후의 실적이 높은 수준에서 지속이 되면 valuation 매력이 부각되면서 P/B의 정상화로 주가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 URL: https://parg.co/b8ey







 *news

















[Tech]





[에스티아이 (039440, N/R): 상반기보다 나아지는 하반기]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 신제품의 성과가 다변화되어 긍정적



◈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사 에스티아이는 기존에 알려진 OLED용 잉크젯 프린터 외에 신제품의 성과가 다변화되고 있다. 



◈ 고순도 케미칼 공급장치인 C.C.S.S.(Central Chemical Supply System) 및 WET System의 매출 비중이 여전히 높지만, 2021년부터는 반도체 부문에서 후공정용 Reflow 장비와 케미칼 블렌딩 장비의 매출 가시화가 기대된다. 



◈ 아울러 디스플레이용 후공정 세정장비(Wet System)를 전공정에 적용하는 포토트랙 시스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 1분기에 2분기까지 매출 부진했지만…



◈ 2021년 매출은 상저하고로 전망된다. 2021년 1분기와 2분기 매출은 각각 437억 원, 559억 원을 기록했다. 



◈ 1분기 비수기에 이어 2분기 매출이 좀 더 잘 나올 수도 있었는데 아쉽게도 성수기 느낌을 주지 못했다. 연초에 기대하던 장비의 수주나 매출 시현이 하반기 또는 2022년 1분기까지 이연됐다. 



◈ 2021년 2분기에는 중국 메모리 고객사향 수주 가시성이 낮아졌고, 평택 3기에 공급하는 장비는 매출에 거의 기여하지 않았다. 2분기 매출은 대부분 마이크론향 NAND 생산라인에서 발생했다.



■ 하반기에는 평택 3기 공급 효과와 신제품 가시화 기대



◈ 3분기에는 절치부심하는 분위기로 1,0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크게 기여하는 것은 평택 3기향 장비이다. 에스티아이가 공급하는 장비는 자동 고순도 케미칼 시스템(ACQC: Automatic Clean Quick Coupler System), 드럼 물류 자동화 시스템, 블렌딩(혼합용) 장비를 포함한다. 이처럼 반도체용 C.C.S.S. 장비 내에서도 ACQC 또는 블렌딩 장비를 개발해, 대규모 Fab 기준 수주 가능액이 1,000억 원 초반에서 중반 수준까지 올라간다. 



◈ 아울러 디스플레이용 장비 중에 포토트랙 시스템 장비를 대전지방조달청으로부터 수주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포토트랙 시스템은 OLED 전공정의 코팅, 현상, 세정 등이 인라인으로 이루어지는 설비이다.



◈ 이와 더불어 SK하이닉스 M15, M16향 반도체 장비 매출이 연초 예상 대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어 3분기 및 4분기 매출의 가시성을 높이고 있어 긍정적이다.



https://www.hanaw.com/download/research/FileServer/WEB/industry/enterprise/2021/09/07/STI_NR_2021.09.06.pdf





[키움/전기전자 김지산]



▶ 삼성전기 (009150): 막연한 우려는 투자 기회를 가린다  

[BUY(Maintain), 목표주가: 270,000원]



1) 3분기 영업이익 4,287억원(QoQ 26%, YoY 39%)으로 시장 컨센서스(3,981억원) 상회할 전망

- MLCC 업황 대비 선전, MLCC와 패키지기판 ASP 상승폭 더욱 클 것

2) MLCC 점유율 상승세 주목, 수요가 강한 산업용 제품 강점 보유, 천진 공장 가동으로 IT용 제품 대응 강화, 코로나 재확산 국면 경쟁사 생산 차질 반사이익

3) 사업부별 관전 포인트로서, MLCC는 전장용 비중 확대되며 Mix 개선, 패키지기판은 FC-BGA/FC-CSP 하이브리드 제품 시장 확대,  카메라모듈은 자율주행 입지 강화 및 메타버스 시장 개화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CRDetailView?sqno=8953





[신한금융투자 디스플레이 김찬우, 소현철]



* 샘씨엔에스; 성장성 + 국산화 + 신사업



▶세라믹 STF 생산업체

- EDS 테스트 공정용 NAND STF에 주력

- 무수축 LTCC 공법을 사용 → 높은 수율과 단납기 대응 가능



▶21년 영업이익 160억원(+104.4% YoY) 전망

- 1H21 영업이익률 28%, 일회성 지급수수료(24억원) 감안하면 마진율 더 높을 것

*투자포인트

- 1) NAND향 제품 출하 증가

- 2) DRAM 시장 진출

- 3) 비메모리향 제품 라인업 확대



▶국산화 + 신제품 확대로 실적 우상향 기대

- DRAM, Logic향 제품은 주로 일본업체가 공급 → 국산화 기대

- 21F PER 기준 26.7배로 밸류에이션 높지만 프리미엄은 정당

- 향후 세라믹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사업 진출 기대감도 유효



원문 링크: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293282







* news





Foxconn, 8월 매출이 MoM -4.3% 감소한 US$14.5B 기록. (Digitimes)

https://bit.ly/3BOl6rr

ADATA, 메모리 계약 가격 상승추세가 지속되며 8월 매출에서 DRAM 비중 48.2%로 급증. (UDN)

https://bit.ly/38MKKAs





ITRI, Arm과 협력하여 IC 설계 플랫폼 구축 발표. (UDN)

https://bit.ly/3tiSIKU





TSMC, Semicon Taiwan 포럼에서 GaN에 개발 역량 집중 발표. (UDN)

https://bit.ly/2YoCDrK



인텔, 유럽에 110조원 들여 반도체공장 2곳 더 짓는다 (연합뉴스)

https://bit.ly/2YAhwD4



제이티, 비메모리 반도체 성장 따른 장비공급 수혜 기대 -IBK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275926629178152



























[모빌리티, 배터리]







현대차

:'하이드로젠 웨이브' 행사에서 수소 전략 발표

[하나금투 자동차 Analyst 송선재]



1. 수소차전략

- 2040년까지 수소 에너지 기반 산업/사회로 전환 목표

- 2028년까지 모든 상용차 라인업에 수소연료전지 적용

- 수소에너지 적용 분야를 자동차 이외 모빌리티와 에너지솔루션 분야까지 확대

 

2. 3세대 수소연료전지 개발 

- 2023년부터 크기/가격은 낮추고 출력/내구성을 높인 3세대 연료전지시스템 적용 계획 

- 100kW급과 200kW급 개발 중

- 가격은 현재 대비 50% 이상 낮을 것으로 전망, 2030년 BEV 수준의 가격경쟁력 목표

 

3. 판단

- 수소차 시장규모는 연 2만대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작음

- 수소 기술력 재확인 및 수소 경제에서의 다양한 사업화 기회라는 비전 제시

- 주가는 시장 확대 속도와 전략 실행 속도에 맞춰 점진적으로 반영해 나갈 것



전문: https://bit.ly/3l3Hiac









*news



VW, 유럽 전역에 6개의 대형 배터리 공장 계획 관련 실행하기에 충분한 내부 또는 외부 자금이 있다고 언급. VW가 지분 20%를 소유한 스웨덴 배터리 셀 제조사 Northvolt는 4개의 스웨덴 연기금과 OMERS 캐피털 마켓이 이끄는 유럽 최대 사모펀드 중 하나에서 올해 6월 28억 달러를 조달. 5월에 VW의 CEO Dies는 VW의 배터리 활동 일부가 IPO에 나설 수도 있다고 언급 (Reuters)

https://reut.rs/3zRXHoo

 























[게임, 인터넷, 미디어]















* news





 

















 







[제약, 바이오] 







* news















































[음식료, 건기]

 











 

*news





 



 









[내수, 유통, 화장품]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 신세계(004170): 코로나 4차 대유행 영향은 제한적



1) 코로나 4차 대유행 영향은 크지 않은 편

- 7~8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여전히 기준선(100pt) 이상의 견조한 흐름 지속

- 백화점發 집단 감염 영향에도 불구하고, 7월 매출은 비교적 견조하였고, 8월은 7월 대비 회복 추세를 보였으며, 백신 접종률 상승 영향으로 9월 이후 매출은 상승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 따라서, 동사의 3분기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은 관리기준 +12%로 전망(회계기준 +8%)

- 이와 같은 양호한 수요 흐름 덕분에, 올해 8/27 오픈한 대전점도 오픈 초기 집객 효과로 인해 기대 이상의 매출 흐름 가능할 것으로 판단

- 동사의 3분기 백화점(별도/동대구/대전) 부문 합산 영업이익(523억원, +67% YoY)은 시장의 우려 대비 양호할 것으로 전망



2) 면세점 매출도 우상향 추세 지속 중

- 8~9월 면세점 일매출도 7월 대비 상승 추세 지속. 8월 중순에 발표된 7월 중국 화장품 소매판매 데이터는 다소 부진하였으나, 8~9월에는 국경절 앞두고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시장 수요가 전월 대비 회복 추세를 보이는 중

- 이에 따라, 동사의 면세점 일매출은 다시 1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판단

- 또한, 국내 주요 경제활동 인구가 연내에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하는 점도 긍정적

- 동사는 인천공항에서 가장 넓은 영업면적을 운영하는 면세점 사업자로서, 향후 해외 여행 수요 회복 구간에서 공항 면세점 매출 회복 강도가 가장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



3)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4만원 유지

- 동사의 주가 레벨은 코로나 4차 대유행 우려로 조정 받으면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게 완화된 상황

- 하지만, 백화점 매출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와 백신 접종률 상승 이후 공항 면세점 수요 회복 기대감을 고려했을 때, 최근 주가 조정을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필요 존재



★ 보고서: bit.ly/3jNbtDb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0.76%, S&P 500  -0.34%, 나스닥 +0.07%

★ MSCI 한국지수 ETF -1.45%, MSCI 이머징지수 ETF +0.58%

★ 필라델피아 반도체 -0.33%



- 뉴욕증시 혼조세, 고용지표와 델타 변이 우려 속 다우지수와 S&P500은 하락한 반면 나스닥지수는 사상최고치 기록.

- 골드만삭스 미국 경제전망치 하향 조정, 델타변이와 경기부양책 약화를 이유로 종전 6%에서 5.7%로 하향 조정

- 업종별로 커뮤니케이션 업종 강세인 반면 산업재 업종 약세, 종목별로는 넷플릭스, 애플, 페이스북 등 대형 기술주는 2% 내외 상승, 반면 존슨앤드존슨과 머크, 암젠 등 3개 제약주는 모건스탠리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면서 일제히 하락 마감.



美, 4주새 400만 명 코로나 확진…작년 노동절 대비 4배↑

美 코로나 확산세 지속…바이든, 9일 추가조치 발표

‘위드코로나’ 英 확진자 4만명대 급증





-60일 : GS건설, OCI, LS ELECTRIC, 삼양홀딩스, 고려제강

-52주 : KCC, 코오롱인더, 아시아나항공, 동원시스템즈, SK가스, 덴티움, 현대일렉트릭, 인스코비

-역사적 :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화재, 후성, 유니드, 국도화학



-60일 : 젬백스, 우리기술투자, 크리스탈지노믹스, 미코, 오킨스전자, 프로텍

-52주 : 에이치엘비, 와이지-원, 홈센타홀딩스

-역사적 : 오스템임플란트,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아프리카TV, 대주전자재료, 엠케이전자, 원익피앤이, 한국선재





S-Oil

- 사우디 아람코 아시아향 Arab Light의 OSP를 9월 대비 1.3$/bbl 인하한 1.7$/bbl로 결정. 4개월 만의 첫 OSP 인하이며 1년 래 가장 큰 폭의 인하임. 

 - 중국 리커창 총리는 탄소 중립 목표 아래 에너지 다소비/탄소과배출 업계의 생산규모를 통제하겠다고 언급. 이와 관련해 중국 Teapot에 대한 원유도입 쿼터 축소 및 중장기 구조조정 가능성 제기



[국제유가]커지는 델타 확산 우려…WTI 2거래일째 하락







TransitionZero "올해 중국 조강생산 4~7% 증가할 것"

가전 수요 확대, EGI 국내 판매 8.2만톤으로 올해 최고치

미 상무부, 한국 열연강판에 대한 새로운 5년 일몰조사 '개시'

미국, 한국산 송유관 반덤핑 재산정 최종 결과 발표

중국산 컬러후판 수입 금감 "꼼수 수출 이제 안통해" 

중국 철광석 가격 약보합 움직임 지속



현대제철





-  1) 하반기 실적 호조 지속 및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 기대, 2) 저가 중국산 영향력 약화와 국내외 수요 회복으로 철강업체들의 가격협상력 강화, 3) 현재 P/B 0.4배 수준으로 수익성 대비 저평가 매력 보유

- - 3분기 별도 매출액 5조 149억원, 영업이익 7,323억원, 세전이익 6,526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969%, 전분기대비 +63% 예상





에스티아이

◈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사 에스티아이는 기존에 알려진 OLED용 잉크젯 프린터 외에 신제품의 성과가 다변화

◈ 고순도 케미칼 공급장치인 C.C.S.S.(Central Chemical Supply System) 및 WET System의 매출 비중이 여전히 높지만, 2021년부터는 반도체 부문에서 후공정용 Reflow 장비와 케미칼 블렌딩 장비의 매출 가시화가 기대

◈ 3분기에는 절치부심하는 분위기로 1,0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

- 가장 크게 기여하는 것은 평택 3기향 장비이다. 에스티아이가 공급하는 장비는 자동 고순도 케미칼 시스템(ACQC: Automatic Clean Quick Coupler System), 드럼 물류 자동화 시스템, 블렌딩(혼합용) 장비를 포함



삼성전기

1) 3분기 영업이익 4,287억원(QoQ 26%, YoY 39%)으로 시장 컨센서스(3,981억원) 상회할 전망

- MLCC 업황 대비 선전, MLCC와 패키지기판 ASP 상승폭 더욱 클 것



샘씨엔에스; 성장성 + 국산화 + 신사업

- EDS 테스트 공정용 NAND STF에 주력

- 무수축 LTCC 공법을 사용 → 높은 수율과 단납기 대응 가능

▶21년 영업이익 160억원(+104.4% YoY) 전망

- 1) NAND향 제품 출하 증가

- 2) DRAM 시장 진출

- 3) 비메모리향 제품 라인업 확대





Foxconn, 8월 매출이 MoM -4.3% 감소한 US$14.5B 기록. 

ADATA, 메모리 계약 가격 상승추세가 지속되며 8월 매출에서 DRAM 비중 48.2%로 급증. 

TSMC, Semicon Taiwan 포럼에서 GaN에 개발 역량 집중 발표. 

인텔, 유럽에 110조원 들여 반도체공장 2곳 더 짓는다

제이티, 비메모리 반도체 성장 따른 장비공급 수혜 기대 -IBK





현대차

:'하이드로젠 웨이브' 행사에서 수소 전략 발표

1. 수소차전략

- 2040년까지 수소 에너지 기반 산업/사회로 전환 목표

- 2028년까지 모든 상용차 라인업에 수소연료전지 적용

- 수소에너지 적용 분야를 자동차 이외 모빌리티와 에너지솔루션 분야까지 확대

2. 3세대 수소연료전지 개발 

- 2023년부터 크기/가격은 낮추고 출력/내구성을 높인 3세대 연료전지시스템 적용 계획 

- 100kW급과 200kW급 개발 중



VW, 유럽 전역에 6개의 대형 배터리 공장 계획 관련 실행하기에 충분한 내부 또는 외부 자금이 있다고 언급.



신세계(004170): 코로나 4차 대유행 영향은 제한적

- 백화점發 집단 감염 영향에도 불구하고, 7월 매출은 비교적 견조하였고, 8월은 7월 대비 회복 추세를 보였으며, 백신 접종률 상승 영향으로 9월 이후 매출은 상승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 따라서, 동사의 3분기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은 관리기준 +12%로 전망(회계기준 +8%)

- 8~9월 면세점 일매출도 7월 대비 상승 추세 지속. 8월 중순에 발표된 7월 중국 화장품 소매판매 데이터는 다소 부진하였으나, 8~9월에는 국경절 앞두고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시장 수요가 전월 대비 회복 추세를 보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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