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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1년 10월 19일 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쿵야085 2021. 10. 1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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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1년 10월 19일 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10.19(화) 0시 기준>

ㅇ 총 1,073명

(국내 1,048명, 해외 25명)

ㅇ 확진자 344,518명  
 
* 치료 중 28,397명, 사망 2,689명(△21), 완치 313,432명

19일 0시 기준. 1073명. 국내 1048
서울 296 부산 38 대구 34 인천 88 광주 3 대전 15 울산 0 세종 0
경기 393 강원 7 충북 42 충남 39 전북 14 전남 14 경북 41 경남 19 제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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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9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석유 매장지는 신이 정했지만, 반도체 공장은 사람이 정한다’ →  美 인텔 최고경영자, 현재처럼 한국, 대만에 반도체 의존은 지정학정 불안정... 미국내 생산 늘여야 한다 주장.(중앙)
 
2. 먹는 코로나 치료제 1인분 82만원 → 머크社 개발. 미 정부 구입가격 1세트에 700달러(약 82만 원). 한 세트는 200㎎ 캡슐  40알로, 4알씩 하루에 두 번, 5일 동안 복용하는 양. 저소득국가 보급 불투명. 전문가들, 원가 18달러(2만 원)에 불과하다고 지적. (문화)
 
3. 중국 게임, 한국에서 싹쓸이 → 올 8월까지 출시된 모바일 게임 중에서 매출 10위권에 한번이라도 진입한 게임은 16개.  이중 44%인 7개가 중국 게임. 업계는 올해 중국 게임사들이 한국에서만 최소 2조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전망.(헤럴드경제)
 
4. 오징어 게임’ 출시 17일 만에 1억 1100만가구 시청 → 넷플릭스 역대 시리즈 중 1위. 제작비 플러스 알파 200억원 제외한 수입 전부 넷플릭스 몫. 지나치다는 지적에 오징어게임은 10년 동안 투자자 못찾던 작품으로 위험 부담과 보급망 댓가라고. (헤럴드경제) 
 
5. '탈탄소 모범국' 스페인의 비극, 전기요금 1년새 3배 급등 →  믿었던 풍력발전 전년대비 20% 이상 급감. 기상이변으로 바람 세기와 빈도 줄어. 원전 비중 높은 프랑스 요금은 0.13유로로 재생에너지 위주인 독일(0.33유로)의 1/3 수준.(아시아경제)
 
6. ‘곧 100달러 간다’ 유가 '콜옵션 베팅' 급증 → 내년 말 200달러 돌파 전망도. 미국 WTI기준 올 연말 유가 100달러 넘는다에  16만건 계약 중 14만건...(한경)

*역대 최고 유가는 서부텍사스산(WTI) 기준 2008년 7월 11일 배럴당 147.27달러
 
7. 나이롱 환자 많다 했더니... 작년 10만명이 보험 사기 가담 →  최근 4년간 보험사기로 적발된 금액만 3조 3000억원에 이르지만 환수 금액은 약 1200억원(3.8%)에 불과.(매경)
 
8. 2030년 인구 5535만명? → 
각 지자체 인구 전망 부풀리기. 지자체 목표대로라면 2030년  5535만명, 2040년에도 5195만명. 이대로 도시정책 짜면 과잉개발, 낭비 발생. 전망대로면 2040년 부산, 인천은 인구 역전. 현재 335만 대 293만에서 289만대 330만.(경향)
 
9. 中, 주택공급 과잉... → 미분양 3000만 채에 분양은 되었지만 비어있는 집 1억 채. 미 CNN 보도. 3000만 채는 獨인구 전체가 살수 있는 규모라고.(동아)
 
10. ‘윗집’(o)과 ‘위층’(o) → 사이시옷이 있고 없는 경우다.  윗마을(윈마을), 윗집(윗찝)처럼 읽을 때 소리가 덧붙거나 된소리가 되면 ‘ㅅ’을 붙인다. ‘위층’ 이나 ‘아래쪽’처럼 본래 된소리(층, 쪽)가 나는 말은 사이시옷이 필요 없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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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화]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기술도 없는데…'무탄소 가스터빈' 발전량 21%, 무리한 목표설정...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전력공급 불안 커질 우려...재생에너지 60~70% 설정에 "수급 고려안한 급진적 결정" 전문가, 비용부담 가중 지적 전기료에 `탄소중립비` 나올판...中 등서 전기 수입해 쓰는 `동북아 그리드`도 포함돼 에너지 안보 외면 비판도

☞"中 컨테이너 생산량 늘어나…연말 해운운임 상승세 진정"...중국 해운연구기관 전망 밝혀 컨테이너 부족사태 완화될듯...해운업계 전망과는 배치 "올 연말까지 상승세 지속"

☞SK E&S, 미국 에너지솔루션 기업에 최대 4억달러 투자...SK는 자회사인 SK E&S가 미국의 지주회사 자회사(SK E&S Americas)의 주식 4억2천525만주를 약 5천53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우리금융, 연말 증권사 인수합병 길 열리나...금감원, 내부등급법 승인 주목...지주사 스스로 위험자산 산출 새 등급법 적용 BIS비율 1%P↑...예보 보유 지분회수에도 도움

《금 융》

☞"예상 매매가 약 1조원"…이지스, 서울 힐튼호텔 인수 협상 재개...올해 매각설이 제기된 후, 공식 철회 입장을 밝혔던 밀레니엄힐튼 서울호텔이 이지스자산운용과 호텔 매각 협상을 재개했다.

☞이 악문 펀드매니저···액티브ETF, 약세장서도 빛났다...코스피 8월말부터 6% 조정받을때...5월 상장 주식형 액티브ETF 8종은 꾸준히 '알파 수익률' 창출하며 두각 갯수도 작년 3개→ 현재 16개로 늘어 중장기 꾸준한 초과성과 달성은 과제

☞“아이폰도 간편결제” 미래에셋페이 오픈...미래에셋증권은 간편결제서비스 '미래에셋페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미래에셋페이는 스마트폰의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이용해 결제하는 방식이다

☞배당주로 소나기 피해라… 대형주 판 외국인, 은행주 담았다...외국인 이달 KB금융 710억 담아 우리금융·한국금융지주도 순매수 코스피 고배당50 4거래일간 3%↑...삼성證 등 배당수익률 5% 상회 은행주, 호실적에 배당 기대감 커 금리인상기 보험·증권주도 주목

《기 업》

☞아마존이 찜한 몸값 95조원 전기차 다음달 미국 상장...블록버스터급 IPO 예고...삼성SDI 배터리 장착한 리비안 트럭·SUV `제2 테슬라` 기대 아마존·포드·블랙록서 대규모 투자 상장땐 단숨에 GM 시총 맞먹어...과감한 차별화 전략 먹혔다...MIT박사 스캐린지 2009년 창업 전기승용차 시장 경쟁 뜨겁자 프리미엄 전기트럭으로 새길 개척

☞교통신호 식별…더 똑똑한 자율주행車 온다...자율주행 3단계 기술 상용화 교통신호 감지…빨간불에 멈춰...日혼다 첫 양산차 올해 초 출시 이르면 내년 현대차·포드·GM도 고속도로 주행기술 내놓을 전망

☞LG엔솔, 북미 배터리시장 영토 확장…스텔란티스와 합작법인...북미에 전기차 60만대 셀 공장 4조원 이상 대규모 투자 예상 내년 2분기 착공…2024년 양산...향후 10년간 40조원 수주 기대 14개 브랜드 차세대 車에 탑재

☞삼성重 올 수주 100억弗 벽 넘었다...삼성중공업이 총 2조원이 넘는 셔틀탱커 7척을 한 번에 수주하며 올해 누적 수주 103억달러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의 수주액이 연간 100억달러를 넘은 것은 금융위기 직전 조선업 대호황 시기였던 2007년 이후 14년 만에 처음이다.

《부 동 산》

☞집값이 전세 2배 육박하는데…전세대출, 주담대 넘었다...주담대 LTV·DSR 적용하자 규제 제외되는 전세대출 몰려...집값 평균 1억6천만원 비싼데 전세대출이 더 많은 `기현상` SC제일銀 8천만원 격차 `최대`..."집값 너무 올라 대출로는 못사" 현금부자·무주택자 양극화도

☞"압구정·목동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묶였지만 4억 더 올라"...토지거래허가 묶인 곳 매매가, 허가구역 지정 전보다 평균 4억393만원↑...강남 압구정 등에서 허가구역 지정 후 10억원 넘게 뛴 아파트도 나와...김회재 민주당 의원 "오세훈표 민간개발, 부동산 불안 확대"

☞집값 2배 뛸때, 자녀 증여공제는 제자리...수도권 평균 집값 7억원 넘는데 증여공제 한도는 5천만원 그쳐...日선 주택자금 1억2천만원 공제…"부의 이전 활성화 검토할때"

☞버닝썬 유명하던 그곳도 넘어갔다…쏟아지는 호텔 매물...중소호텔 코로나 직격탄...국내외 숙박객 급감 영향에 상반기 거래 19건, 8500억 재건축·리모델링 과정 거쳐 오피스·주거형으로 변모중

https://open.kakao.com/o/gbiWvJMb

《사 회 유 통》

☞박찬호 박세리 고향마저 사라질 위기…이곳에 무슨 일이...전남 고흥, 경북 봉화 등 인구 감소가 심각한 전국 시·군·구 89곳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선정됐다. '지방소멸' 위기를 막기 위해 이들 지역에는 향후 10년간 10조원이 투입된다. 그러나 청년층의 수도권 쏠림이라는 근본 원인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담겨 있지 않았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의심스럽다는 지적도 나온다.

☞마지막 퍼즐 남욱 체포…대장동 판도라 상자 열릴까...'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의 '설계자'로 불리는 남욱 변호사가 새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검찰에 전격 체포됐다. 미국으로 출국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민노총 '10·20 총파업'…학교 비정규직도 참여...급식조리사, 돌봄전담사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2만여 명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10·20 총파업에 동참을 선언했다. 역대 가장 많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가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돼 급식·돌봄 공백으로 인한 혼란이 우려된다.

《국  제》

☞베이징도 때이른 한파…난방 공백에 '오들오들'...전력난에 시달리는 중국이 이번에는 때 이른 한파에 잔뜩 긴장하고 있다. 날씨가 갑자기 영하권으로 떨어졌는데, 베이징에서 공식적으로 중앙난방을 시작하는 날까지 한 달 가까이 남았기 때문이다.

☞中, 헝다위기·전력난 직격탄…올 '8% 성장' 먹구름...中 3분기 GDP 성장률 5% 하회...하반기 성장 둔화세 빨라져...中 당국 부양카드 만지작...인민銀 "8% 달성 문제없어"

☞발네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3상 임상 결과 긍정적"...발네바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자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보다 더 많은 중화 항체를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오징어 게임' 미국서 2위로 ↓…'마이네임'은 4위로 ↑...미국 스릴러 '너의 모든 것' 시즌3 1위 올라...K-엔터 열풍에 관련주 상승세…'마이네임' 제작사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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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9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어제부터 수도권에서는 밤 10시까지 최대 8명까지 사적 모임이 허용되는 등 방역 조치가 일부 완화됐습니다. 환영하는 목소리와 함께 영업시간이 여전히 제한되는 데 따른 자영업자들의 아쉬운 반응도 나왔습니다. 

● 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지사가 출석한 경기도 국정감사는 사실상 대장동 의혹을 둘러싼 이 후보에 대한 청문회처럼 진행됐습니다. 진상 규명보단 정치공방이 주를 이뤘단 비판 속에 내일은 대장동 국감 2차전 격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가 이어집니다. 

● 검찰이 어제 체포한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에 대해 이르면 오늘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구속영장 기각과 뒷북 압수수색 논란 등으로 삐걱이는 검찰 수사가 남욱 조사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 국제 유가가 석탄·천연가스의 가격 상승과 겨울철을 앞둔 석유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7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습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이 전장보다 0.2% 오른 82.44달러에 거래를 마감해 2014년 10월 이후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흑인 최초로 미국 합참의장과 국무장관을 지낸 콜린 파월(84세)이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합병증으로 숨졌습니다. 자메이카계 흑인 혈통으로 뉴욕에서 출생해 지난 1989년 흑인 최초로 합참의장에 올랐고 2001년에는 흑인 최초로 국무장관에 기용됐습니다. 

● 내년 2월 개막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화가 고대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채화됐습니다. 이번 성화 채화식 현장에서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에 반대하는 인권단체의 기습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 북한 김정일의 장남이자 김정은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4년 전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테러 공격으로 숨졌죠. 그런데 김정남이 숨지기 적어도 5, 6년 전부터 우리 국가정보원에 북한의 내부 정보를 제공해 왔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 지난달부터 이어진 전력난 속에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력 사용을 제한하는 '계획 단전'도 모자라 갑작스런 단전 조치도 이어지면서 기업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알약 치료제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부자 나라들의 '사재기 경쟁'에 밀린 가난한 국가들은 치료제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고 뒤처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 서울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 교사가 동료 교사의 학대 의심 행동을 발견하고, 원장에게 신고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자신이 신고했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원장한테는 어린이집을 나가 달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합니다. 

● 저출생 현상이 심각한 지금도 해마다 300명 안팎의 아동이 해외로 입양되는데, 우크라이나와 중국에 이어 미국으로 입양아를 가장 많이 보낸 3번째 나라입니다. 해외 입양이 줄지 않는 이유 중 하나로, 전문가들은 '수수료' 문제를 꼽습니다. 국내 입양 수수료 수익은 아동 한 명당 270만 원 수준인데, 해외 입양은 최대 2200만 원이라는 겁니다. 

●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지역 도시들의 위기를 막기 위해 정부가 지원에 나섭니다. 전국 89개 시·군·구를 '인구감소지역'으로 정하고, 10년 간 매년 1조 원씩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 정부가 탄소 배출 0을 목표로 하는 2050년 탄소 중립 시나리오 2개를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년까지 탄소배출을 40% 감축한다는 중간 목표도 나왔습니다. 2050년까지 석탄 발전소도 완전 폐기됩니다. 

● 오늘부터 부동산 중개수수료의 요율 인하가 본격 시행됩니다. 중개수수료 요율이 인하되면 가장 큰 변화가 예상되는 건 6억 원 이상의 매매거래입니다. 6에서 9억 원 사이는 0.4%, 9에서 12억 원 사이는 0.5%, 12에서 15억 원 사이는 0.6%, 15억 원 이상은 0.7%로 상한 요율이 내려갑니다. 

● 순수 국내기술로 완성된 우주발사체 누리호가 이제 이틀 뒤인 21일 발사합니다. 시험 발사 등 모든 준비를 마치고, 조립동에서 발사 전 마지막 점검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발사가 성공할 경우 우리나라는 우주 수송능력을 확보한 7번째 나라가 됩니다. 

●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업종에 할인권을 나눠주는 '소비쿠폰 제도'가 이르면 다음 달 초 재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행 정상화를 위한 해외 항공편 확대도 마지막 조율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 결혼정보업체에 가입 후 만남이 시작되기 전에 해지하려고 하면 일률적으로 가입비의 20%를 위약금으로 내고 80%만 돌려받았는데요. 이제는 상대방 프로필을 받기 전이라면 90%, 프로필 제공 후 만남 일정 확정 전이라면 85%, 만남 일정까지 확정된 후라면 가입비의 80%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 코로나19로 식사는 집에서 하면서도 반찬은 사 먹는 사람이 많은데요. 밑반찬뿐 아니라 국이나 탕, 찌개와 같은 주요리도 구입해 먹는 경우가 늘었다고 합니다. 식재료 구매 부담이 커지자 간단히 데우기만 하면 되는 간편식으로 식비 부담을 줄이려는 사람도 급증한 것으로 보입니다. 

● 이례적인 10월 추위가 이어지면서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늘은 추위가 잠시 주춤하겠지만, 곳곳에 비가 내리고, 강원 산간에는 첫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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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뉴스

10월 19일 현지시간, 프로쉐어즈 비트코인 선물 ETF 거래 시작
프로쉐어즈 비트코인 선물 ETF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10월 19일 화요일 부터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고 CNBC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프로쉐어즈 비트코인 전략 ETF는 BITO 티커를 사용 할 예정으로, BITO 검색이 활성화된 상태다. 프로쉐어즈 대표인 마이클 사피르는 “암호화폐를 궁금해하지만 규제되지 않은 암호화폐 거래소를 이용하기 주저하는 투자자들은 ETF를 통해 비트코인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고 전했다.

조이드페이, 4천만개 온라인 쇼핑몰에서 암호화폐 결제 기능 출시 예정
조이드페이(ZoidPay)가 아마존, 이베이 등 4천만개 이상 온라인 쇼핑몰에서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는 크롬 확장프로그램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공식채널을 통해 전했다.  조이드페이는 크롬 확장프로그램 베타 버전을 출시하고 정식 버전을 오는 11월에 출시 예정이다. 또한 암호화폐 구매 캐시백도 제공 할 예정으로 조이드페이의 네이티브 토큰 ZPAY가 사용자의 지갑으로 입금된다. 또한 확장프로그램에는 스테이킹 및 디파이 기능이 포함돼 있다.

판테라캐피탈 대표 “비트코인 가격 조정, 낙폭 점점 작아진다”
미국 판테라 캐피탈(Pantera Capital)의 대표인 댄 모어헤드(Dan Morehead)가 최근 분석 보고서를 통해 “다음 비트코인 가격 조정은 80% 하락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모어헤드는 “지난 2013~2015년 강세장, 2017~2018년 강세장 직후 비트코인은 약 83%의 대폭 가격 조정을 동반했었다. 마찬가지로 2019~2020년 강세장과 2020~2021년 강세장에서도 가격 조정은 발생했지만, 조정폭은 각각 61%, 54%로 완화된 모습을 보였다. 비트코인 마켓 내 매도심리는 지속적으로 위축되고 있다. 향후 약세장이 도래하더라도 이전처럼 80%가 넘는 낙폭이 발생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미 디지털 상공회의소, 스테이블코인에 새 규칙 적용 반대
주요 암호화폐 로비그룹인 워싱턴 소재 디지털 상공회의소(Chamber of Digital Commerce)가 리테일(개인) 중심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에 새로운 규칙을 적용해선 안된다고 월요일(현지시간) 미국 규제기관에 강조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디지털 상공회의소는 “스테이블코인은 새로운 기술이다. 별도의 강제적인 규제를 고려할 만큼 규모가 크지 않다. 투자 상품이 아니라 리테일 중심의 다른 디지털 결제 도구처럼 취급해야 한다”고 말했다.재무부, 연준을 비롯한 미국 최고 규제기관으로 구성된 대통령 금융시장 실무그룹은 스테이블코인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으며, 몇 달 안에 스테이블코인의 위험과 기회를 주제로 한 보고서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디지털 상공회의소 멤버로는 골드만삭스, 씨티그룹, USDC 발행사 서클 등이 있다.

대형 증권사 인터랙티브 브로커즈, 미 재정 자문인 위한 암호화폐 거래 지원
otcdynamics에 따르면 미국 대형 증권사 인터랙티브 브로커즈(Interactive Brokers)가 미국 재정 자문인(RIA)을 위한 암호화폐 거래, 커스터디 서비스를 오늘부터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비트코인캐시를 지원한다. 지난 9월 코인니스는 인터랙티브 브로커즈가 팍소스 트러스트 컴퍼니를 통해 BTC, ETH, LTC, BCH 거래 및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고 전한 바 있다.

비트 마이닝, 오하이오주 채굴 데이터 센터에 1100만달러 추가 투자
pr뉴스와이어에 따르면 암호화폐 채굴기업 비트 마이닝(BIT Mining)이 바이킹 데이터 센터(Viking Data Centers)와 공동 구축 중인 오하이오주 소재 암호화폐 채굴 데이터 센터에 대한 투자액을 1100만달러 늘린다고 10월 18일 밝혔다. 이중 980만달러는 현금으로, 나머지는 현금 혹은 클래스A 보통주로 지급할 계획이다. 투자 완료 시 채굴 데이터 센터에 대한 비트 마이닝의 지분은 55%로 늘어난다. 추가 투입된 투자금은 최대 65MW의 추가 전력 용량에 쓰일 예정이다. 오하이주 채굴 데이터 센터는 2022년 3월 완공될 전망이다.

질리카, 스웨덴 e스포츠팀 NIP과 파트너십
스웨덴 e스포츠팀 닌자스 인 파자마(NIP)와 질리카가 e스포츠 및 암호화폐 애호가를 위한 가상 경험 파트너십을 오늘 오후 5시 26분 발표했다. NIP의 카운터스트라이크, 레인보우 식스 시즈 선수 유니폼에 질리카 브랜드가 표시되고, 질리카는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PGL Major 2021에 참여할 예정이다. 스폰서십의 상당 부분이 질리카 자체 토큰 ZIL로 이뤄진다.

헤데라해시그래프, USDC 도입
헤데라해시그래프가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를 도입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로써 헤데라해시그래프는 USDC를 지원하는 6번째 네트워크가 된다. 미디어는 “헤데라해시그래프는 USDC 도입으로 디파이 분야에서 활발한 개발이 이뤄질 것”이라고 평했다. HBAR 재단은 25억달러 상당 HBAR를 생태계 개발에, 이중 상당 부분을 디파이 개발 및 온보딩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CME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 역대 최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주 금요일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내 비트코인 선물 계약의 미결제 약정 규모가 36.4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지난 한달간 약 2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앞선 고점은 지난 2월 강세장에서 기록한 32.6억 달러였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CME 내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가 신고점을 경신한 것은 미국 내 비트코인 선물 기반 ETF가 곧 출시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예탁원 “국내서 CME 비트코인 선물 취급 가능…감독당국 의지 문제”
블록미디어 단독 보도에 따르면 국내에서도 미국에 상장된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8일 한국예탁결제원 관계자는 “감독 당국에서 특별히 반대가 없다면 비트코인 선물을 취급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비트코인은) 새로운 투자자산이고 뜨거운 이슈이기 때문에 국내 증권사들이 전략적으로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추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 승인한 비트코인 선물 ETF는 다른 ETF와 마찬가지로 국내 증권사를 통해 매매 주문을 넣을 수 있다. 반면 CME 비트코인 선물 그 자체는 국내 증권사들이 취급하지 않고 있다. 미디어는 “비트코인 선물 기반 ETF가 허용되고, 그 매매가 가능해짐에 따라 비트코인 선물도 국내 증권사, 선물회사에서 취급해야 한다는 시장 요구가 본격화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외신 “영국 유럽 최고 암호화폐 허브 급부상…지난해 거래량 1,700억 달러”
야후파이낸스가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체이널리시스의 보고서를 인용 “영국 내에서 발생한 암호화폐 거래량이 지난해 1,700억 달러(약 1,230억 파운드)를 기록하며, 유럽 최고 암호화폐 허브로 부상했다”고 18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북유럽, 서유럽, 중앙유럽(이하 CNWE)에서 지난해 거래된 암호화폐는 약 1조 달러 이상의 규모를 나타냈다. CNWE 지역 내 암호화폐 거래량은 모든 암호화폐 및 서비스 전반에서 뚜렷한 증가세를 나타냈으며, 특히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 부문에서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브라질 중앙은행 관계자 “자국 암호화폐 투자 규모, 미 주식 대비 3배 ↑ 가능성”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브루노 세라 브라질 중앙은행 통화정책 책임자가 “브라질 국민의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며 “향후 미국 주식 투자금 대비 3배까지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브라질 중앙은행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 들어 브라질 국민의 암호화폐 투자 규모가 40억 달러를 넘어섰다. 지난 1월 브라질 국민의 암호화폐 투자액은 3.5억 달러 수준이었으며, 강세장이던 5월에는 7.56억 달러까지 치솟았다. 중앙은행은 올 연말까지 암호화폐 총 투자금이 8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타임지 회장 “맞춤 제작 NFT ‘에이프아바타’ 수령 완료”
키스 그로스만(Keith Grossman) 타임지 회장이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맞춤 제작 NFT ‘에이프아바타'(ApeAvatar)를 수령했다”고 말했다. 현재 그로스만 회장의 트위터 프로필은 해당 NFT로 변경된 상태다. 그로스만 회장이 NFT 수령을 완료함에 따라 APENFT 재단은 자선단체 뉴욕 케어스에 5,000 달러를 기부하게 된다. 앞서 APENFT 재단은 바이낸스 NFT 플랫폼 및 바이낸스 산하 자선재단과 함께 50 여명의 글로벌 유명 인사에게 맞춤형 NFT를 제작해주고, 해당 인사가 이를 수령할 때마다 5,000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애널리스트 “BTC, 최근 랠리서 테슬라보다 나은 퍼포먼스 보여”
유명 애널리스트 린 알든이 트위터를 통해 “지난 2년간 비트코인 가격과 테슬라 주가는 상대적으로 밀접한 상관관계를 나타내며 동조화 현상을 보여왔다”며 “개인적으로 테슬라보다 비트코인이 더 낙관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후 최근 랠리에서 비트코인이 테슬라보다 더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줬지만, 어쨌든 서로 비등한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월가 전략가 “BTC 선물 ETF 출시, BTC 가격 상승 가능성”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월가 유명 프라이빗뱅크 브라운 브라더스 해리먼의 글로벌 마켓 전략가 일란 솔로가 비트코인 선물 ETF가 출시되면 비트코인 현물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 선물 ETF가 출시되면 선물로 더 많은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콘탱고(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보다 높은 상태)가 심화되고 매수차익거래(cash and carry arbitrage) 수익률이 향상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현물 가격 상승에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코인데스크는 자산관리업체 프로쉐어가 신청한 비트코인 선물 ETF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승인받았으며 본격 거래가 18일(현지시간) 시작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메사리 CEO “비트코인, 이메일에 이은 인터넷 킬러 앱”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메사리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라이언 셀키스(Ryan Selkis)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이메일에 이어서 인터넷 최고 킬러 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메일은 40년 이상 인터넷의 킬러 앱으로 자리매김 했다. 30년 후 사람들은 이와 같은 방식으로 비트코인에 대해 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美 보스턴 연준 전 총재 “블록체인, CBDC 기술로 부적합”
에릭 로젠그렌 미국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전 총재가 포브스와 인터뷰에서 “보스턴 연준과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이 공동 연구하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는 블록체인 기술과는 관련 없다”며 “거래 처리량, 속도 면에서 분산원장이 효과적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상대적으로 느린 기술이고 가격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소매용 결제에 적합한 솔루션이 아니다”라며 “그보다는 대체 자산 클래스에 가깝다”고 덧붙였다. 스테이블코인 관련 “CBDC와는 전혀 다른 결제 메커니즘”이라며 “앞으로 계속 존재할 것이며 규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보스턴 연준은 MIT와 함께 CBDC 연구 ‘프로젝트 해밀턴’을 진행 중이다. 이에 관한 연구 논문이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다.

‘로빈후드 SHIB 상장’ 글로벌 청원, 25만 명 이상 서명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 지원 증권거래 앱 로빈후드에 시바이누(SHIB) 상장을 요구하는 글로벌 청원에 약 25만 명이 서명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청원은 글로벌 시민 청원 웹사이트 체인지닷오알지에 등록됐으며, 목표 서명 수는 약 30만 개다. 로빈후드는 지난 2018년 7월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에 이어 DOGE를 거래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SHIB은 현재 9.41% 오른 0.0000278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SEC, 법원에 리플 소송 관련 ‘엑스퍼트 디스커버리’ 기한 재연장 요청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XRP)과의 소송 관련 엑스퍼트 디스커버리(Expert discovery) 기한을 기존 11월 12일에서 2022년 1월 14일로 재연장해 줄 것을 요청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SEC는 기한을 연장해 원고와 피고 모두 반박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리플 측은 반박 보고서 제출 기한 재연장 요청을 반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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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0월 19일)

1. 최근 몇년 새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결혼 적령기 자녀를 둔 부모들의 증여세 고민이 깊어지고 있음. 4~5년 전에는 자녀가 모은 소득과 은행 대출, 부모의 금전적 지원을 보태면 살 집을 구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음. 하지만 집값이 몇배로 뛰고 대출 받기가 까다로워지자 억대의 금전적 지원을 고려하는 부모들이 많아지고 증여세 부과 대상이 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음. 이 때문에 국내 현실에 맞게 증여 공제 기준을 상향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옴.

2.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 "배신감을 느낀다"고 밝힘. 유 전 본부장이 뇌물·배임 혐의로 구속되면서 '몸통은 이재명'이라는 의혹이 계속되자 연관성을 강하게 부인한 것. 한편 이 지사가 차기 대선서 국민의힘 후보와 양자대결을 펼칠 경우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 모두에게 뒤질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옴.

3.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칼라일그룹 회장은 17일(현지시간) "공급망 혼란 사태는 수개월 내 해소될 것"이라고 말함. 루벤스타인 회장은 미국 경제의 최대 리스크가 되고 있는 인플레이션을 야기하고 있는 공급망 혼란은 일시적 현상이라고 보고, "수개월 내 회복될 것"이라고 강조. 루벤스타인 회장에게 스태그플레이션(경기 불황 속에서 인플레이션이 동시 발생하는 상황) 가능성을 물어보자 "그렇게 될 것 같이 않다"고 말함.

4. 정부가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량을 '제로(0)'으로 만드는 '완전한 탄소중립' 방안을 확정. 당초 산업계의 충격 완화를 위해 소량의 탄소 배출을 허용하는 상황도 검토했지만 최종 시나리오에서 빠짐. 현실적인 감축 방안은 제대로 제시하지 않은 채 기업과 민간에 막중한 부담을 지우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

5. 행정안전부는 전국 시군구 89곳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힘. '지방소멸' 위기를 막기위해 이들 지역에는 향후 10년간 10조원이 투입. 그러나 청년층의 수도권 쏠림이라는 근본 원인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담겨 있지 않았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의심스럽다는 지적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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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9일 부동산뉴스

토지거래 제한한 '압구정·여의도·목동' 4억 ↑.. "오세훈 정비 정책 원인"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19062603997

대출규제가 집값 잡을까 사람 잡을까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19061006877

오늘부터 '반값 복비'..공인중개사협회 집행금지 가처분 등 대응 예고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19060509841

'미분양 급증' 대구의 두 풍경..전국서 몰려와 '줍줍 줄서기'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19053004218

LH, 건설업체에 '사전청약' 조건으로 아파트 용지 8.8만가구 공급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19052302186

복리이자 물어야 하는데도.. 집값 올라 주택연금 해지↑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19030436311

공급 과잉에.. 中, 미분양 3000만 채-빈집 1억 채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1903035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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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시작 전 투자전략] 

다우 -0.1%, 나스닥 +0.8%, S&P500 +0.3% 

-미국 증시는 기술주들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나스닥 중심으로 상승 마감. 중국의 3분기 GDP 성장률 5%를 하회하며 경기둔화 우려를 자극시켰지만 부양책 기대감도 있어 미국 증시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했음. 테슬라 등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과 주가 호조 및 천연가스 가격 급락은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침 

-반도체, 테크, 소비재, 커뮤니케이션 섹터가 상승을 주도했지만 유틸리티, 소재, 헬스케어 섹터는 약세 마감. 페이스북, 트위터는 광고 수익 성장 기대감에 3% 급등했고 테슬라는 실적 기대로 3% 급등.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여타 대형주도 상승. AMD는 데이터센터 점유율 확대 기대로 4% 급등. 반면 마이크론은 약세 마감 

-국내증시는 전일 단기 급등에 따른 가격 저항으로 하락 마감. 코스닥은 콘텐츠 기업들이 급등하며 4일째 상승세를 보임. 코스피가 3000포인트를 지지할려는 흐름이 나오고 있고 드라마, 게임, 2차전지 등 모멘텀이 강한 기업들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어 투자심리는 많이 호전된 상황 

-V자 반등, 기술적 반등 등에 연연하기 보다는 시장이 안정화되었다는데 초점을 맞추고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 더욱더 기업에 집중하는 전략이 요구됨. 운임지수가 꺾였고 일부 원자재 가격도 고점 징후가 나오고 있어 국내 증시 급락이 재현될 가능성은 낮음 

-4분기, 더 나아가 2022년에도 좋아질 기업을 발굴하고 적립식으로 분할 매수하는 전략, 올해 최악의 업종(예: 메모리 반도체, 제약)을 역발상으로 투자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 저평가이면서 3분기가 실적 저점인 업종(음식료, 유통), 과도한 피크아웃 우려가 있는 업종(철강)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음 

-밸류에이션 부담이 생긴 인기주는 반드시 언제든 가격조정을 통해 기회를 주는만큼 초긴 급등주 추격매수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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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9일(화)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美 9월 산업생산 전월比 1.3%↓…예상보다 부진
● 美 10월 주택시장지수 80…전월보다 상승
● 美 상위 부자 10%, 전체 주식의 89% 보유…역대 최대
● 퀄스 연준 부의장 "디지털자산, 향후 시스템 문제 가능성 대비해야"
● 아이컨 "과도한 통화공급으로 시장 난관 부딪칠 것"
● 프로쉐어스, 19일 첫 미국 비트코인 연계 ETF 출시
● 억만장자 큐반 "비트코인, 암호화폐들의 '안전자산' 될 것
● 구겐하임 "美 주가, 내년 10% 이상 상승 가능"
● UBS, 버진갤럭틱 '매도'로 투자의견 하향
● 바클레이즈, 디즈니 투자 의견 하향
● 배런스 "발네바 주가 30%대 급등"… 코로나19 백신 면역반응 강력
● 질로우, 주택 매입 중단 보도에 주가 급락
● 스테이트스트리트, 3분기 실적 월가 예상 상회
● 애플, 'M1프로·맥스' 탑재한 맥북프로 공개
● 도요타도 미국에 배터리공장 짓는다…전기차시장 각축전 가열
● 도이치방크 서베이 "투자자들이 본 연준·ECB 정책오류 가능성"
● 中 3분기 GDP 전년비 4.9%로 급감…9월 산업생산도 부진
● 中, 40억달러 규모 달러채 발행 계획
● "中 자동차 생산, 반도체 부족에 연말까지 2백만 대 줄어들 것"
● 징둥닷컴, 글로벌 공급망 차질 계기 자체 항공망 구축
● 시진핑, 마오쩌둥 반열 오르나…내달 공산당 '역사결의' 가능성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1천39명 확진…전날과 비슷
● 전국 한때 비···추위는 잠시 주춤

[기업/산업]
● 文대통령 "온실가스 40% 감축... 재정지원 확대"
●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에 경제계 "의견 반영 안 돼…부작용 우려"
● 2050년 신재생 71%에 原電 6%…산업부문 '탄소감축' 더 높였다
● 미쓰비시상사 "탈석탄에 10년간 21조원 투자"
● 세계 4위 스텔란티스 손잡은 LG엔솔, 북미 발판 '세계 제패' 노린다
● 차세대 '하이니켈 배터리' 전쟁…LG엔솔·SK온·삼성SDI 양산 시작
● 배터리 자체생산 나선 도요타, 원가 낮춰 '반값 전기차' 야심
● 키움증권,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4천400억 원 몰려
● SK E&S, 美 에너지솔루션 기업에 최대 4억弗 투자…ESS 사업 강화
● 다우존스 "한국조선해양, 4천160억원어치 계약 따내"
● '인플레 공포' 이겨낼 金·銀·油 고배당株
● 코로나에 '상폐 쇼크' 허츠, 재상장 나서
● 수소드론·UAM까지…K방산 전시회 '모빌리티쇼' 방불
● 밀레니엄힐튼 품는 이지스운용…5성급 호텔·오피스 새로 짓는다
● 은행, 4분기 가계대출 더 조인다
● 카드 수수료 추가 인하할 듯…업계 "이미 역마진, 또 깎나"
● 우리금융, 연말 증권사 인수합병 길 열리나
● 차업체부터 빅테크까지…자율車 합종연횡
● GS에너지, 국내첫 친환경 블루 암모니아 도입
● 괌·사이판 하늘길, 부산서도 열린다
● 한화, 누리호 심장 액체로켓 엔진 공개
● 삼성중공업 2조원대 수주 잭팟…14년만에 최고 실적
● 현대차·기아, 핀다·하나은행과 맞손
● "포스코인터, 호주 천연가스社 세넥스 인수 추진"
● 롯데케미칼 바이오PET, 환경표지 인증 획득
● "8년 뒤엔 10조 시장"…삼성디스플레이, 폴더블 대박 조짐에 '화색'
● "턱밑 지방 쏙 빼드려요"…대웅제약 주사제 3년만에 빛본다
● "AI가 10초 만에 암 진단"…유전체 분석하는 이 기업
● 국내 최대 '農 스타트업' 그린랩스, 리얼팜 인수…축산 서비스 키운다
● 네이버·카카오 기술 경쟁…韓 AI 수준 높여
● "신고해도 실익 없다"…대기업, 해킹 피해 '쉬쉬'
● 더CJ컵 올라탄 비비고, 美서 '매출 홀인원'
● 파리바게뜨 印尼 진출, 내달 자카르타 첫 매장
● 셀트리온 지주회사 통합 '삐걱'…스킨큐어 소액주주 반대
● 엔켐, 2차전지용 전해액 '숨은 강자'…테크로스, BWMS 시장 '세계 1위'
● 휴젤, 유럽 시장서도 '깃발' 꽂는다
● 쌍용C&E "시멘트 공장 2030년까지 유연탄 사용 0"
● 코치 토리버치 만드는 이 회사, 다음달 '따상' 도전
● 美전기차 질주에…엘앤에프·천보 등 배터리株도 훈풍
● 코웨이, 말레이 법인 정상화로 실적기대
● 아연·구리값 급등…비철금속株 달궜다
● 설화수·헤라…롯데홈쇼핑의 '프리미엄 전략'
● 이마트·아모레, 분위기 반전…"저점 매수 기회"
● "비싸도 산다"…올해 오픈한 백화점엔 '이 매장' 꼭 있다
● 너도나도 "제발 와달라"…러브콜 쏟아지는 '이것'
● 코인주 왜 오르나 봤더니…"비트코인 ETF 출시 코앞"
● 아이폰 간편결제앱…'미래에셋페이' 출시
● 때이른 '10월 한파'…경동나비엔 후끈
● "日 열도 들썩" 걸그룹 오디션 흥행에…주가 불 붙은 회사
● 최대 실적에도 못 웃는 포스코·현대제철
● '오징어게임' 이어 '마이네임' 돌풍…K콘텐츠株, 질주는 계속된다
● 美 페덱스 주가 보면 향후 증시 보인다?
● '베트남 록다운' 충격 피한 의류株 호전실업
● "추리고 또 추렸다"…증권사들이 '곳간' 털어 풀매수한 종목
● 돌아온 양도세 회피 계절..'매도태풍' 주의할 종목들은?
● 'SKT 분할·카카오페이 상장'…변동장에 코스피200 편입株 '주목'

[경제/증시/부동산]
● 코스피, 中 경기 둔화 우려에 약보합…3000선 턱걸이
● 간접투자 다시 붐… 주식형펀드 석달새 1조7800억 몰렸다
● 고승범, 은행장과 만난다…가계부채 당부할 듯
● 올해 3분기 ABS 발행액 12.8조원…31.5% 줄어
● 코빗 가상화폐 거래때 20일부터 신분증 확인
● 대출 막혀 아우성인데…4조나 남은 주금공 대출도 막혀
● 1억 주담대 안되고, 2억 전세대출 된다…황당한 대출규제
● 수도권 아파트값 7억 넘은지 언젠데…증여공제 고작 5천만원
● LH, 사전청약 조건부 공동주택용지 8.8만호 공급
● 주택담보대출자 44%는 신용대출도…시한폭탄 이중채무 역대 최대
● "4300억 과천 5단지 재건축 잡자"…GS·대우건설 '격돌'
● HDC현산, 올해 정비사업 수주 1조 돌파
● 남양주 등 택지 '사전청약 조건부' 매각
● 여의도 시범 '오세훈표 재건축' 검토에…줄줄이 신고가 경신
● 압구정 한양8차, 1년 2개월 만에 집값 24억 급등한 이유
● 오늘부터 부동산 중개수수료 인하…10억원 주택 900만→500만원

[정치/사회/국내 기타]
● 이재명 "유동규에 배신감"…野 "비리사건 설계자는 李"
● '대선후보 청문회' 1라운드 넘긴 이재명, 대장동 출구 찾나
● 與도 野도 결정타 없는 '이재명 국감'
● 野, 이재명 조폭 연루설 공격에…李 "이래서 국회의원 면책 없애야"
● '親明' 의원들, 민주당 접수…주요 보직에 속속 포진
● 李 "변호사비 2.5억…직접 지불했다"
● 부산저축銀 부실수사 의혹에…김오수 검찰총장 "다시 수사할 것"
● "동접자 1만7000명" 대장동 1타강사 원희룡, 국감 생중계 대박
● 檢, 이르면 19일 남욱 구속영장…정·관계 로비 집중 추궁
● 윤석열 청년지지율 낮은 이유 묻자…주호영 "예전일 기억 못해서"
● 與지지율 30% 깨졌다, 호남서 13.9%P 급락
● 韓·美·日 정보수장 서울 회동…'종전선언' 등 북한 문제 논의
● 이인영 "對北 백신지원 가능성…美도 이견없어"
● "우주서도 한미협력 계속되길"
● "지방 소멸 막자"…밀양·삼척 등 인구감소 89곳에 10년간 10조 예산 투입
● "CPTPP 가입 여부 이달말 결정"
● 서울 휘발유값 L당 1800원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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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뉴스모음]

- 증권/종목 ----------------------

■ "사무실 출근·해외 출장 규정 완화"… 재계 '위드 코로나' 준비 분주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101816468018587

■ ‘위드 코로나’ 앞두고… 오프라인 유통업계 기대감 물씬
https://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1015607.html

■ 티빙 "독점 K콘텐츠로 넷플릭스·디즈니와 경쟁"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1/10/986758/

■ 셀리드 코로나19 백신 임상3상 눈앞…토종백신 기대감 더한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01816213789716

■ "추리고 또 추렸다"…증권사들이 '곳간' 털어 풀매수한 종목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0184752i

■ 배당주로 소나기 피해라… 대형주 판 외국인, 은행주 담았다
https://www.fnnews.com/news/202110181813080238

■ '한드' 또 글로벌 히트···K콘텐츠株 '질주'
https://www.sedaily.com/NewsView/22SSFC07M1

■ 美전기차 질주에…엘앤에프·천보 등 배터리株도 훈풍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10/986992/

■ 이마트·아모레, 분위기 반전…"저점 매수 기회"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01853091

■ [줌인 이종목] 美 FDA 전자담배 승인…KT&G 수혜 주목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10/986916/

■ 교통신호 식별…더 똑똑한 자율주행車 온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10/986900/

■ 유가 고공행진 언제까지…국내 증시 영향은
https://www.yna.co.kr/view/AKR20211018126900002

■ 누리호 발사 D-3 준비 순조…당일 날씨도 '맑음' 전망
https://www.yna.co.kr/view/AKR20211018117200017


-국제-----------------------------

■ 비트코인 투자자, 21일 밤 겐슬러의 '입'에 주목한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2SSFS713H

■ "유럽에 메타버스 깃발"··· 페북, 인재 1만명 채용한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2SSFZRGVU

■ 머스크 한마디에…테슬라 3분기 실적 기대감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10/986990/

■ 탈원전하려는 유럽... 내부 갈등 속에 SMR에 기대
https://www.fnnews.com/news/202110181102225082

■ 프랑스의 '속도 조절' 일상 회복‥다음 달 우리도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08125_34936.html

■ "곧 100달러 간다"…유가 '콜옵션 베팅' 급증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01853561


- 산업/경제 ----------------------

■ 더 세진 탄소중립 계획에 산업계 초비상…"현실성 낮아"
https://www.yna.co.kr/view/AKR20211018149700003

■ “상속세 과하다” 지적에 유산취득세 검토…“세율은 신중”
https://biz.sbs.co.kr/article/20000034747


- 정치/정부 ----------------------

■ 탄소중립위, 온실가스 감축 40%로 상향…2050 탄소중립 향한 구체과제 수립
https://zdnet.co.kr/view/?no=20211017174729

■ '이재명 국감'...여야 대장동 의혹 두고 대충돌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110181727001


- 사회/생활 ----------------------

■ '둘둘' 대신 '우르르'…8인 허용 첫날 저녁 식당가 모처럼 활기
https://www.yna.co.kr/view/AKR20211018156500004


- 기타 ----------------------

■ 장 마감 후 기업공시[10월 18일]
https://www.sedaily.com/NewsView/22SSG3VD6R

■ [표]유가증권 기관·외국인·개인 순매수·도 상위종목(10월 18일-최종치)
https://www.sedaily.com/NewsView/22SSF7Q1Y1

■ [표]코스닥 기관·외국인·개인 순매수·도 상위종목(10월 18일-최종치)
https://www.sedaily.com/NewsView/22SSFT2QO0

[시장에 영향을 줄만한 이슈]

1. 경제
코스피 0.28% 하락…개인·외인 매수에 3,000선 지켜(종합)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1018116951002

2. 경제
내달 '위드코로나' 힘받는다… 주말께 '국민 70% 접종 완료' 달성
https://www.fnnews.com/news/202110181809004947

3. 정부정책
홍 부총리 "CPTPP 가입, 이달 말 결정"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10/986895/

4. 정치
"동접자 1만7000명" 대장동 1타강사 원희룡, 국감 생중계 대박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10/986972/

5. CO2
정부 탄소중립목표 최종안…'2030 40% 감축·2050 순배출 제로'(종합2보)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1018131451001

6. 신재생
IEA “원전 늘리라”는데... 한국은 2050년 6%까지 줄인다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1/10/18/KCWUVYJTWRCZZB7UH3I2NSCHAI/

7. 미래차
머스크 한마디에…테슬라 3분기 실적 기대감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10/986990/

8. 미래차
아마존이 찜한 몸값 95조원 전기차 다음달 미국 상장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10/986739/

9. 엔터
'오징어 게임' 미국서 2위로 ↓…'마이네임'은 4위로 ↑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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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모닝 Daily 







[Macro]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中 성장 부진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기업실적 기대에 혼조, 다우지수는 하락 S&P500과 나스닥지수는 상승  



-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중국의 3분기 GDP 성장률이 4.9%로 시장 예상치 5.1%를 하회하면서 지난해 3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이에 따라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심화  



- 기업실적 양호, 시장조사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3분기 실적을 발표한 41개 기업 중에서 80% 기업의 주당순이익(EPS)이 시장 예상치 상회



- 국채 금리 상승, 10년물 국채금리가 다시 1.61% 위로 올라서며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으나 장 후반 상승폭 일부 반납



- 경기지표는 부진, 美 9월 산업생산은 계절조정 기준 전월보다 1.3% 감소, 예상치는 0.2% 증가였으며 8월 산업생산도 기존 0.4% 증가에서 0.1% 감소로 하향 조정, 자동차 및 반도체 숏티지 지소으로 제조업 생산도 악화  



- 섹터별로는 자유소비재 업종 강세인 반면 유틸리티 업종 약세, 종목별로는 테슬라 주가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양호한 실적기대감으로 3% 이상 상승, 넷플릭스도 오징어 게임의 흥행에 힘입어 실적 기대가 커져 주가가 1.54% 상승한 반면 디즈니는 바클레이즈가 디즈니플러스(+)의 구독자 증가세가 둔화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하향 소식에 3% 이상 하락 



- WTI는 소폭 상승, 공급 부족 압력 지속되며 배럴당 82달러 중반대 까지 상승, 지난 2014년 10월 이후 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



- 비트코인(BTC)은 전고점 근처인 6만1천 달러 수준에서 거래중, 프로쉐어스가 첫 비트코인 선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예정대로 오는 19일에 뉴욕증권거래소에 공식 상장시킬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압력 









*news



미국 첫 비트코인 선물 ETF, 19일 뉴욕증권거래소 '데뷔'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10185850Y



10월 미국 건설경기 지수 80 4P↑..."11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19_0001618075



“내년 美 모기지 금리 연 4%대로…대출 수요도 꺾일 것”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0195891i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KB금융, 기업은행, SK케미칼, 한화생명, 하이트진로, 현대백화점, 롯데칠성, 더블유게임즈, 코리안리, GKL

-52주 : 우리금융지주, BNK금융지주, 현대해상, DGB금융지주, 제이콘텐트리

-역사적 : 고려아연, JB금융지주, 디티알오토모티브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팬오션, 진원생명과학

-52주 : 파미셀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파라다이스, 우리기술투자, 골프존뉴딘홀딩스,

-52주 : 다원시스, 나노신소재, 게임빌, 서울옥션

-역사적 : 위메이드, 동화기업, 피엔티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셀루메드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신한금융투자 보험/증권 임희연]

 

*손해보험; 3Q21F Preview: 하나도 빠짐없이 다 좋습니다



▶️3Q21F 커버리지 합산 순이익 8,528억원(+56.3% YoY) 전망

- 3Q21F 커버리지 손해보험사 합산 영엉이익 1.2조원(+55.9%, 이하 YoY), 순이익 8,528억원(+56.3%)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15.6% 상회하는 호실적 기대

- 3분기 내내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영향으로 안정적인 보험영업지표 확인될 전망



▶️4Q21F 커버리지 합산 순이익 4,416억원(+49.2% YoY) 예상

- 위드코로나 시행 시 4분기와 내년 거리두기 완화 및 사회활동 정상화에 따른 손해율 상승 우려는 공감

- 다만, 1) 마스크 착용 생활화가 상당기간 유지될 개연성 높고, 2) 기적립한 IBNR의 순기능으로 손해율 상승 폭 제한적, 3) 제도 변경 및 비급여 관리 강화 노력 기반으로 4분기와 내년 감익 폭 크지 않을 것으로 기대 



▶️'비중확대' 유지, Top Picks: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되는 가운데 금리 상승의 수혜 기대되고 안정적 이익 흐름 보유했음에도 저평가된 점 감안해 '비중확대' 권고

- 전통적으로 업황 턴어라운드 시기에는 베타 높은 2위권사 선호하나, 현재는 1위권사의 밸류에이션 및 배당 매력, 향후 중국 온라인 보험시장 진출 등 호재 감안 시 소외시킬 이유 없음



*원문 링크: https://bit.ly/3aMIN84







* news













[에너지 및 정유, 화학]



[하나금투 유틸/상사 유재선]



SGC에너지



규제가 만들 구조적 성장



□ 목표주가 62,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SGC에너지 목표주가 62,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다. 여름철 전력수요 성수기 SMP 상승으로 발전/에너지 실적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최근 상승한 배출권 가격은 4분기 추가 이익 개선 요인이며 향후 공급 부족이 예상되는 REC 또한 가격 우상향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장기 실적 개선 요인이 될 전망이다. 최근 석탄가격 급등에도 우드펠릿 가격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기 때문에 원가 부담은 제한적이다. 2021년 실적 기준 PER 12.8배, PBR 1.2배다.



□ 3Q21 영업이익 317억으로 컨센서스 상회 전망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434.5% 증가한 4,288억원이 예상된다. 발전/에너지 부문은 증기 신규 공급과 SMP 상승으로 건설 부문 외형 감소를 만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은 31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된다. SMP 상승 대비 원가 상승폭이 작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최근 유가 및 LNG 가격 상승보다 발전용 유연탄 가격 상승 속도가 가파르나 상대적으로 가격 상승폭이 낮은 우드펠릿 혼소 비중을 감안하면 원가 부담은 크지 않을 것이다. REC 매출 부진에도 전력판매량 증가와 SMP 상승에 따른 전기 외형 개선과 증기 판매단가 상승이 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온실가스 배출권 판매는 3분기보다 4분기에 집중적으로 원가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분기에 거래된 스왑 물량의 가격보다 현재 배출권 가격이 높기 때문에 상당 수준 이익 개선이 가능하다. 건설/부동산 부문은 전년동기와 비슷한 수준의 실적이 예상된다.



□ 신규 및 전소 전환 설비로 REC 및 배출권 물량 증가 기대

SGC그린파워 상업운전, GE3 전소전환에 향후 추가 REC와 배출권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다. REC와 온실가스 배출권은 수급 상 가격 강세가 불가피하며 이는 장기 이익 개선 요인이다. RPS 의무비율 상승은 REC 대량 조달이 가능한 기업에게 프리미엄 부여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국내 PVC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화솔루션은 타 경쟁 업체 대비 차별화된 실적 흐름이 예상됩니다. 



한편 동사는 첨단소재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수소저장용기, OLED 소재(FMM), 통신 모듈 등의 공격적인 M&A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진/Hexagon 등 압력 용기 업체들의 밸류에이션을 고려 시 동사의 첨단소재 밸류도 점진적으로 부각될 전망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폴리실리콘 증설이 많아지는 내년을 더욱 좋게 보고 있습니다.   

 

 

[키움/화학정유 이동욱]        

  

10월 19일 리포트  

   

1. 한화솔루션 

  

- 제목: 변화하고 있는 첨단소재부문  

- PVC 가격 상승의 최대 수혜주 

- 가성소다 가격, 재차 급등세 기록  

- 첨단소재 사업 강화 움직임  

-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60,0000원(유지) 

  

*중국 전력난 이슈 및 역내/외 플랜트 가동 차질 등으로 PVC/가성소다 가격이 강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에 동 제품 비중이 큰 한화솔루션은 올해 하반기에 타 석유화학 업체 대비 차별화된 수익성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한편 동사는 첨단소재부문 밸류업을 위하여 수소저장용기, OLED 소재, 통신모듈 등의 전 방위적인 M&A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첨부링크: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CRDetailView?sqno=8996









 *news



탄소중립 시대의 새 기회 배출권 거래…"탄소줄이는 게 돈 버는 시대,5년 새 시장 45배로 커져"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11018010002741









































[Metal, 상사]





 

[하나금투 철강금속 박성봉]한국철강(104700.KS/매수): 3분기 비수기에도 실적 호조는 지속될 전망



▶보고서: https://bit.ly/3FTXynT





▶3분기에도 철근 스프레드 확대로 높은 수익성 지속 전망

-3Q21 영업이익 324억원(YoY +265.1%, QoQ -11.2%) 전망

1) 철근 판매량, 24.2만톤(QoQ -10.6%) 예상

 (양호한 철근 내수 불구, 여름철 비수기와 9월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2) 국내 철스크랩가격 상승(QoQ +11.3만원/톤)했지만 

3) 철근 판매단가 17.5만원/톤 상승(고시가격 인상 및 유통가격 급등)으로 스프레드 큰 폭 확대



▶4분기 성수기 효과와 철스크랩 가격 상승 전망

-4Q21 철근 판매량 26.7만톤(YoY +13.4%, QoQ +10.3%) 예상 

(건설향 수요 호조, 낮은 철근 재고와 10월 성수기 돌입 및 지난해와 달리 올해 추석연휴는 9월)

-4분기 국내 철근 유통가격 강보합 전망

1) 현대제철이 9월 철스크랩가격 인하분 반영하여 10월 철근 기준가격 2,000원 인하한 92.8만원/톤 발표

2) 최근 원료탄 가격 및 해상운임 급등으로 글로벌 철스크랩 가격 상승 중으로 국내 가격도 동반 상승

3) 중국의 전기요금 인상 전망에 따라 철근 수출 가격 인상 가능성도 높아져 

-4Q21 영업이익 13년래 최고치인 417억원(YoY +1,315.4%, QoQ +28.9%) 예상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4,000원 유지

-올해 하반기 역대급 영업실적 예상

-올해 국내 아파트 신규분양 지난해대비 증가할 전망으로 내년에도 한국철강의 수익성 개선 지속 전망

-현재 주가는 PBR 0.4배(올해 예상 ROE 13.8%) 감안 시, 극도로 저평가 판단





1, 전력 제한으로 중국 9월 일일조강생산량 '18 이후 최저치

= 9월 일일 평균 조강생산량 246만톤, 8월 평균 생산량 대비 8.6% 감소. 9월까지 누적으로는 8억 589만톤 생산으로 연간 기준 2% 증가

= 9월 조강생산량 7,325만톤, 8월 8,324만톤 대비 감소. 전년 동월 대비 21.2% 감소



2, WSA가 보는 세계 철강 수요 미래는?

= 세계철강협회(WSA)에 따르면 중국 경기 침체로 글로벌 철강 수요 성장률이 당초 예상치인 5.8%가 아닌 4.5% 기록 전망

= 중국 철강 수요는 기존 3% 성장이 아닌 1% 감소한 9.85억톤에 머무를 것. 



3, 기약없는 차강판 가격 협상, 애끓는 부품업계

= 현기차와 포스코간 하반기 차강판 가격 협상 교착상태로 포스코가 일찌감치 톤당 20만원 수준 인상 요구했으나 협상이 미뤄지고 있음

= 차강판가격 협상 지연으로 중소 부품업체들 철강재가격 상승분 반영 못해 손실 확대 중.



4, 철근 판매 진도율, 이달 목표치 무난히 추월

= 14일 기준 국내 7대 철근 제강사의 판매량 39.9만톤으로 약 45% 진도율 기록했는데 2일간의 대체휴일 감안 시, 목표치 상회

= 대체연휴가 지나간 10월 중순 이후에 거는 기대감이 컸기 때문에 재고 소진에도 속도가 붙고 판매목표 달성 무리 없을 것



5, 9월 중국 철강 완제품 수출 감소세 지속

= 9월 중국 철강 완제품 수출은 전월동기대비 2.6% 감소한 490만톤(전년동기대비는 +28.5%) 기록

= 중국 현지에서는 당국의 수출 억제책이 효력 발휘 해석



6, 미국-EU 알루미늄 무역 전쟁 종지부 찍나 

= 바이든 정부가 EU에 제안한 안에는 TRQ(관세율 할당, 정부가 허용한 일정 물량에 대해서는 저율의 관세 부과, 초과 물량에 대해서는 높은 관세)가 포함되어 있음

= 양측은 이 제안에 관해 차주 후속회담 예정으로 '10월말 합의설" 가능성 높아짐.  



7, 동, 전력난에 따른 공급 차질로 만 불 돌파

= 전세계 전력난에 따른 공급 차질로 LME 동 가격, 3.21% 상승한 9,971불 기록

= 중국의 경제위기 및 헝다그룹 부도 가능성 등의 여러 악재에도 불구, 천연가스 가격 급등 및 전력 가격 폭등 등 전력 위기가 동 공급부족 우려 심화





 *news



모건스탠리 US스틸 투자의견 비중축소로 두 단계 하향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10180340



















[Tech]





2021.10.18 (월) 필라델피아 반도체 +0.74%, 3,339 마감. 상승주 22, 하락주 8



다우 -0.10%, 나스닥 +0.84%, S&P 500 +0.3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영업일 연속 반등. 9월 16일에 기록했던 52주 신고가 대비 -4.17% 수준까지 올라감



중국 3분기 GDP 성장률은 4.9%로 예상치 5.1%를 밑돌았는데 이와 같은 악재가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고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



한편 신제품을 발표한 애플(+0.91%)을 비롯해 빅 테크 기업(아마존 +1.11%, 알파벳 +0.91%, 페이스북 +3.26%) 주가가 상승한 것도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끼침



금주 Intel 실적 발표 앞두고 경쟁사 AMD +3.84% 기록



한편, AMD의 경쟁사 엔비디아는 +1.65% 마감. 엔비디아와 ARM의 인수/합병에 대해 ARM CEO가 긍정적 발언. (1) 엔비디아 Deal에 대해 기대, (2) 파트너사들에게도 유리한 Deal, (3) 규제 당국이나 파트너사도 인수/합병의 긍정적 점을 수용하게 될 것



차량용, 산업용 반도체를 공급하는 아날로그 반도체 기업 주가 양호. 서플라이 체인 병목 현상은 2022년에도 지속될 것 같지만 코로나 변이 확산 영향이 컸던 아시아 지역의 병목 현상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 TXN +0.24%, ADI +0.75%, NXP +1.29%, 마이크로칩 +1.42%, 온세미 +1.92%



금주 ASML 및 Lam Research 실적 발표 앞두고 반도체 장비주는 혼조세 기록. ASML ADR -0.15%, AMAT +1.28%, 램리서치 +0.75%, KLA -0.71%, 테라다인 +1.63%



메모리 반도체 업종을 대표하는 Micron은 -0.62%, 67.26달러 마감. Debt offering (20억 달러) 및 셀사이드 (Haitong International) 목표주가 $58 제시 소식이 주가에 부정적 영향







[하나금융투자 IT 김록호] 

Company Research



해성디에스✈️ (195870): 고공 행진



링크: https://bit.ly/2Z1LZtG





◆ 3Q21 Review: 영업이익률 최대치 갱신



해성디에스의 21년 3분기 매출액은 1,709억원(YoY +44%, QoQ +7%), 영업이익은 280억원(YoY +125%, QoQ +53%)을 기록.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각각 2%, 22% 상회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대폭 상회했는데, 우호적인 환율 속에서 패키지기판의 공급 부족과 리드프레임의 믹스 개선 효과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



차량용 리드프레임의 매출액이 전분기 수준에 그쳤는데, 회사 입장에서는 가동률이 100% 상황이었고, 전방 산업의 생산 차질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



◆ 리드프레임, 패키지기판 모두 증설하며 22년 하반기 실적 기여



해성디에스는 지난 9월 15일 리드프레임과 패키지기판에 500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 해당 투자는 이르면 22년 상반기에 마무리되어 22년 하반기부터는 외형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증설이 완료되면 연간 1,500억원 이상의 매출액 증가가 기대



22년 상반기까지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일부 병목현상이 있는 공정에 투자하면서 전체 생산 능력을 증가시킬 것으로 추정



가시성이 높은 차량용 리드프레임뿐만 아니라 패키지기판과 IT용 리드프레임의 실적도 레벨업되고 있음. 이는 예상치 못하게 메모리 반도체향 패키지기판의 공급이 부족해졌고, 5G 환경 안에서 다양한 IT제품향으로 반도체의 탑재량이 증가했기 때문



◆ 다시 한번 실적 및 목표주가 상향



해성디에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8,000원으로 상향. 2022년 영업이익을 기존대비 39% 상향한 것에 기인



21년 3분기에 내적 및 대외 변수가 긍정적으로 작용해 역대급 영업이익률을 시현. 21년 3분기 수준의 영업이익률이 지속된다고 전망하기 보다는 전사의 수익성 레벨이 15% 내외로 안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의 접근이 필요



IT용 리드프레임은 최근 코로나로 인한 수급 불안정과 5G로 인한 수요가 혼재되어 있어 불확실성이 상존



다만, 고수익을 시현중인 차량용 리드프레임은 고객사들의 반도체가 고사양화되면서 구조적으로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에 노출되어 있음



또한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의 공급 부족도 당분간 유의미한 변화가 생길 가능성은 낮음. 관련 업체들이 비메모리향 패키지기판 증설에 주력하고 있어 메모리향 투자 여력이 낮기 때문





[대신증권 한경래] 이엠텍: 의심이 확신으로 바뀔 때, 폭발적 주가 상승 기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5,000원 커버리지 개시

- 궐련형 전자담배 제조 업체 중 설계부터 생산까지 자체 기술력 보유한 업체는 글로벌 1위 Smoore, 이엠텍 2개 업체 불과 

- 12MF PER Smoore International 25배 vs. 이엠텍 9배. 글로벌 Top-tier 생산 업체로 변모하는 점 고려하면 절대적인 저평가

 

전자담배로의 필연적 패러다임 전환 

-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규모 2014년 180억원에서 2020년 약 25조원 수준으로 6년 만에 1,300배 이상 급성장. 침투율은 여전히 2.5%에 불과

- 미 FDA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 승인, 영국, 독일 등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 대비 덜 위해하다는 연구 결과 발표 등으로 시장 성장 뒷받침

 

글로벌 메이저 담배 업체 고객사 확보 → Top-Tier 제조 업체 등극

- KT&G에 이어 국립전파연구원 인증 현황에서 글로벌 메이저 업체 BAT향 공급 시작된 것으로 추정

- BAT 현재 1,610만명인 비연소 제품 고객 2030년까지 5,000만명으로 3배 이상 확보 목표 → 궐련형 전자담배 라인업 강화

- 글로벌 메이저 업체 주력 제품 생산 담당하는 것은 확실한 리레이팅 요인

 

보고서 링크: https://bit.ly/3jdqoG9







* news





삼성전자, 인텔 등 주요 업체들의 베트남 공장 가동률이 11월부터 100%로 회복될 전망. (Digitimes)

https://bit.ly/3aJDBlv



펫 겔싱어, 반도체 개발을 통해 Apple에 대한 칩 납품 의지 표명. (MacRumors)

https://bit.ly/3AT98Ma



Umicore, 예상보다 심각한 반도체 공급 부족을 반영해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 (Reuters)

https://reut.rs/2Z2qUzT



오션브릿지, SK하이닉스 및 SK에코플랜트 향 302억원 규모의 CCSS 공급계약 체결. (Theelec)

https://bit.ly/3BSW4Ic



Digitimes, 글로벌 태블릿 출하량이 향후 5년간 감소할 것으로 전망. (Digitimes)

https://bit.ly/3jaaNXM



폴더블폰 인기에 폴더블 OLED 출하량도 5년간 연평균 60%대 성장 전망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1018152000003



1Q22 DRAM 가격 15-20% 하락 전망 (Digitimes)

https://bit.ly/3ATugC4



OLED 공급망 악재에 삼성·LGD 4Q 실적 '빨간불' - IT조선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0/18/2021101801559.html

























[모빌리티, 배터리]















*news



토요타, 미국에 4조원 투자 자동차 배터리 공장 건립 

https://m.moneys.mt.co.kr/article.html?no=2021101820258023901



현대차 유럽시장 점유율, 지난달 11%… 3위 질주 -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11018/109771299/1



테슬라 실적 '먹구름 걷혔다'...순익 2배 기대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1019000023

















 













[게임, 인터넷, 미디어]













* news



CJ ENM, '환승연애' 흥행에 호실적 기대…목표가↑ -NH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305446629214560











 



[제약, 바이오] 





★ 루트로닉(085370.KQ) : 3Q21 Preview: 계절적 비수기 속 호실적 전망 ★



원문링크: https://bit.ly/3vn7ZLU





1.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1,500원으로 상향

- 목표주가는 12M FWD EPS 1,321원에 Target PER 24배를 적용

- 1) 비수기인 3분기에도 선진국(미국 및 유럽) 중심으로 전년동기대비 프리미엄 제품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며, 2) 3분기 누적 실적으로 볼 때 2021년 예상 매출액은 기존 실적 가이던스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으며, 3) 현재 주가는 12M FWD PER 14배 수준으로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

- 4분기 계절적 성수기 진입 및 리오프닝 수혜 요인을 고려할 때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는 판단



2. 3Q21 Preview: 매출액 390억원, 영업이익 67억원 전망

- 미국법인은 이연수요 및 영업망 강화에 따라 2분기 흑자전환을 달성하였고, 3분기에도 매출액 129억원(+40.2% YoY) 전망

- 유럽 및 기타지역(중동 등)의 매출액은 독일법인 및 유통 대리점 판매가 확대됨에 따라 115억원(+40.8% YoY)으로 전망

- 루트로닉 해외법인의 기초체력은 개선되었다고 판단되며, 3분기 영업이익률은 비수기임에도 불구 17.2%(+4.1%p YoY) 달성 전망



3. 2021년 매출액 1,671억원, 영업이익 356억원 전망

- 1) 고마진 레이저 및 RF 제품 판매가 지속되며, 2) 올해와 내년 DermaV 및 Accufit 제품 신규 론칭에 따른 외형 성장에 기인

- 기존 레이저 제품군에서 지니어스, 헐리우드 스펙트라, 아큐핏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루트로닉의 성장세 예상





[유안타증권 스몰캡 안주원]



레이 (228670): 호재만 있는 지금이 매수 적기



- 레이 2021년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51억원(+76.5%, YoY)과 영업이익 55억원(+250.2%, YoY)으로 전망

-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실적이 악화되었으나 완전히 회복되면서 고성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판단. 4분기는 연중 성수기로 실적 모멘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며 수익성도 뚜렷하게 올라올 것으로 보임

- 2022년 구강스캐너, 메가젠임플란트향 성과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에도 레이는 60%대의 고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판단

- 레이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3만원을 유지. 하반기 성수기 시즌을 맞아 실적 모멘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며 2021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943억원(+70.8%, YoY) 과 영업이익 179억원(+291.3%, YoY)으로 전망



- 자료 링크: https://bit.ly/3pmQ4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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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 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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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판가 인상·신제품 출시 효과로 3Q 호실적 전망-하나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312006629214560



















 



 









[내수, 유통,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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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신한금융투자 혁신성장파트 이병화]



인텔리안테크(189300.KQ): 메타버스와 LEO, 그리고 인텔리안테크



▶️ 위성통신 안테나 전문기업, 해상용 VSAT 세계 No.1

- 해상용 위성통신안테나(VSAT: Very Small Aperture Terminal) 시장점유율 글로벌 1위 기업

- 데이터통신안테나(VSAT), FBB(Fleet Broadband), 위성방송 수신안테나(TVRO:TV Receive-only), 지상용 송수신안테나(Flyaway), 게이트웨이 등 취급

- 2021년 상반기 기준 매출액 비중은 VSAT 70%, TVRO 10%, FBB 6% 



▶️ 저궤도 위성통신의 핵심 밸류체인, 메타버스 인프라 확대의 수혜

- 인텔리안테크는 LEO 위성통신용 VSAT로 시장 다변화 성공. 원웹향 VSAT 공급이 그 시작

- 원웹은 북위 50도 이상 지역의 저궤도 위성 통신망 서비스 준비, 2022년까지 648기 발사 계획

- 원웹, 스페이스X, 아마존 등 기업들은 메타버스 생태계 확산을 위해 필수적인 통신 인프라 구축 움직임

- 6G에 대한 관심 제고. 저궤도 위성 통신망이 6G 표준이 될 가능성이 높아 인텔리안테크 수혜 기대



▶️ 2021년 투자 증가, 2022년 신규 사업 실적 반영

- 2021년 매출액 1,092억원(-0.8% YoY), 영업이익 -22억원(적전) 추정

- 저궤도 위성통신 등 신규 사업 위한 증설과 미국 법인 인력 확충에 따른 투자 비용 증가

- 저궤도 및 중궤도 위성용 VSAT 수주 실적은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인식

- 원웹 서비스 확대 및 고객사 다변화 시 수주 증가 및 수익성 개선 전망 



인텔리안테크 원문 보고서: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29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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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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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12~1월 출발 항공권 매출 160% 증가"

https://www.fnnews.com/news/202110190728147326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누리호 발사 주목…목표주가 6.4만원-KB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269366629214560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0.10%, S&P 500 +0.34%, 나스닥 +0.84%

★ MSCI 한국지수 ETF -0.83%, MSCI 이머징지수 ETF -0.25%

★ 필라델피아 반도체  +0.74%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中 성장 부진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기업실적 기대에 혼조, 다우지수는 하락 S&P500과 나스닥지수는 상승  

- 기업실적 양호, 시장조사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3분기 실적을 발표한 41개 기업 중에서 80% 기업의 주당순이익(EPS)이 시장 예상치 상회



10월 미국 건설경기 지수 80 4P↑..."11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내년 美 모기지 금리 연 4%대로…대출 수요도 꺾일 것”





미국 첫 비트코인 선물 ETF, 19일 뉴욕증권거래소 '데뷔'





-60일 : KB금융, 기업은행, SK케미칼, 한화생명, 하이트진로, 현대백화점, 롯데칠성, 더블유게임즈, 코리안리, GKL

-52주 : 우리금융지주, BNK금융지주, 현대해상, DGB금융지주, 제이콘텐트리

-역사적 : 고려아연, JB금융지주, 디티알오토모티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파라다이스, 우리기술투자, 골프존뉴딘홀딩스,

-52주 : 다원시스, 나노신소재, 게임빌, 서울옥션

-역사적 : 위메이드, 동화기업, 피엔티



손해보험; 3Q21F Preview: 하나도 빠짐없이 다 좋습니다

- 3Q21F 커버리지 손해보험사 합산 영엉이익 1.2조원(+55.9%, 이하 YoY), 순이익 8,528억원(+56.3%)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15.6% 상회하는 호실적 기대

- 3분기 내내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영향으로 안정적인 보험영업지표 확인될 전망

- 위드코로나 시행 시 4분기와 내년 거리두기 완화 및 사회활동 정상화에 따른 손해율 상승 우려는 공감

- 다만, 1) 마스크 착용 생활화가 상당기간 유지될 개연성 높고, 2) 기적립한 IBNR의 순기능으로 손해율 상승 폭 제한적, 3) 제도 변경 및 비급여 관리 강화 노력 기반으로 4분기와 내년 감익 폭 크지 않을 것으로 기대 







SGC에너지

-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

- 여름철 전력수요 성수기 SMP 상승으로 발전/에너지 실적 개선이 예

- 근 상승한 배출권 가격은 4분기 추가 이익 개선 요인이며 향후 공급 부족이 예상되는 REC 또한 가격 우상향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장기 실적 개선 요인이 될 전망

- 석탄가격 급등에도 우드펠릿 가격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기 때문에 원가 부담은 제한적



한화솔루션 

- PVC 가격 상승의 최대 수혜주 

- 가성소다 가격, 재차 급등세 기록  

- 중국 전력난 이슈 및 역내/외 플랜트 가동 차질 등으로 PVC/가성소다 가격이 강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에 동 제품 비중이 큰 한화솔루션은 올해 하반기에 타 석유화학 업체 대비 차별화된 수익성을 기록할 전망





탄소중립 시대의 새 기회 배출권 거래…"탄소줄이는 게 돈 버는 시대,5년 새 시장 45배로 커져" 







한국철강

-3Q21 영업이익 324억원(YoY +265.1%, QoQ -11.2%) 전망

1) 철근 판매량, 24.2만톤(QoQ -10.6%) 예상

 (양호한 철근 내수 불구, 여름철 비수기와 9월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2) 국내 철스크랩가격 상승(QoQ +11.3만원/톤)했지만 

3) 철근 판매단가 17.5만원/톤 상승(고시가격 인상 및 유통가격 급등)으로 스프레드 큰 폭 확대

-4Q21 철근 판매량 26.7만톤(YoY +13.4%, QoQ +10.3%) 예상 

-4분기 국내 철근 유통가격 강보합 전망





전력 제한으로 중국 9월 일일조강생산량 '18 이후 최저치

기약없는 차강판 가격 협상, 애끓는 부품업계

철근 판매 진도율, 이달 목표치 무난히 추월

9월 중국 철강 완제품 수출 감소세 지속

미국-EU 알루미늄 무역 전쟁 종지부 찍나 

동, 전력난에 따른 공급 차질로 만 불 돌파





2021.10.18 (월) 필라델피아 반도체

- 상승주 22, 하락주 8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영업일 연속 반등. 9월 16일에 기록했던 52주 신고가 대비 -4.17% 수준까지 올라감

- 신제품을 발표한 애플(+0.91%)을 비롯해 빅 테크 기업(아마존 +1.11%, 알파벳 +0.91%, 페이스북 +3.26%) 주가가 상승한 것도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끼침

- 차량용, 산업용 반도체를 공급하는 아날로그 반도체 기업 주가 양호. 

- 메모리 반도체 업종을 대표하는 Micron은 -0.62%, 67.26달러 마감. Debt offering (20억 달러) 및 셀사이드 (Haitong International) 목표주가 $58 제시 소식이 주가에 부정적 영향









해성디에스

- 우호적인 환율 속에서 패키지기판의 공급 부족과 리드프레임의 믹스 개선 효과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

- 차량용 리드프레임의 매출액이 전분기 수준에 그쳤는데, 회사 입장에서는 가동률이 100% 상황이었고, 전방 산업의 생산 차질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

- IT용 리드프레임은 최근 코로나로 인한 수급 불안정과 5G로 인한 수요가 혼재되어 있어 불확실성이 상존



이엠텍

- 궐련형 전자담배 제조 업체 중 설계부터 생산까지 자체 기술력 보유한 업체는 글로벌 1위 Smoore, 이엠텍 2개 업체 불과 

-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규모 2014년 180억원에서 2020년 약 25조원 수준으로 6년 만에 1,300배 이상 급성장. 침투율은 여전히 2.5%에 불과

- KT&G에 이어 국립전파연구원 인증 현황에서 글로벌 메이저 업체 BAT향 공급 시작된 것으로 추정







삼성전자, 인텔 등 주요 업체들의 베트남 공장 가동률이 11월부터 100%로 회복될 전망. 

펫 겔싱어, 반도체 개발을 통해 Apple에 대한 칩 납품 의지 표명. 

Umicore, 예상보다 심각한 반도체 공급 부족을 반영해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 

Digitimes, 글로벌 태블릿 출하량이 향후 5년간 감소할 것으로 전망.

폴더블폰 인기에 폴더블 OLED 출하량도 5년간 연평균 60%대 성장 전망 

1Q22 DRAM 가격 15-20% 하락 전망

OLED 공급망 악재에 삼성·LGD 4Q 실적 '빨간불



토요타, 미국에 4조원 투자 자동차 배터리 공장 건립 

현대차 유럽시장 점유율, 지난달 11%… 3위 질주

테슬라 실적 '먹구름 걷혔다'...순익 2배 기대





CJ ENM, '환승연애' 흥행에 호실적 기대…목표가↑ -NH



루트로닉(085370.KQ) : 3Q21 Preview: 계절적 비수기 속 호실적 전망

- 3Q21 Preview: 매출액 390억원, 영업이익 67억원 전망

- 1) 비수기인 3분기에도 선진국(미국 및 유럽) 중심으로 전년동기대비 프리미엄 제품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며, 

2) 3분기 누적 실적으로 볼 때 2021년 예상 매출액은 기존 실적 가이던스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으며, 

- 2021년 매출액 1,671억원, 영업이익 356억원 전망



레이

- 레이 2021년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51억원(+76.5%, YoY)과 영업이익 55억원(+250.2%, YoY)으로 전망

- 4분기는 연중 성수기로 실적 모멘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며 수익성도 뚜렷하게 올라올 것으로 보임

- 2021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943억원(+70.8%, YoY) 과 영업이익 179억원(+291.3%, YoY)으로 전망





롯데칠성, 판가 인상·신제품 출시 효과로 3Q 호실적 전망





인텔리안테크

- 원웹, 스페이스X, 아마존 등 기업들은 메타버스 생태계 확산을 위해 필수적인 통신 인프라 구축 움직임

- 6G에 대한 관심 제고. 저궤도 위성 통신망이 6G 표준이 될 가능성이 높아 인텔리안테크 수혜 기대

- 2021년 매출액 1,092억원(-0.8% YoY), 영업이익 -22억원(적전) 추정

- 저궤도 위성통신 등 신규 사업 위한 증설과 미국 법인 인력 확충에 따른 투자 비용 증가







G마켓 "12~1월 출발 항공권 매출 160% 증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누리호 발사 주목



<Negative> 



모건스탠리 US스틸 투자의견 비중축소로 두 단계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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