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2년 6월 21일 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2. 6. 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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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 6월 21일 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 6. 21(화) 0시 기준

 

- 신규 확진  9,310명(국내 9,234명, 해외 76명)

   

# 누적 확진 18,289,373명    

 

* 사망누적    24,463명(+12)

* 위중증신규      68명(-4)

 

 

 

@ 2022년 6월 21일 화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오늘(6월 21일) ‘하지’ → 1년 중 해가 가장 긴 날. 전국 대부분 33도 이상. 남해안, 제주는 가끔 비.

 

2. 우크라에 대한 미국의 지원 → 현재 군사원조 및 각종 경제지원으로 하루 평균 1억 3000만달러(약 1680억원) 이상이 우크라이나로 지원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아시아경제)

 

3. 국민연금 고갈의 근본 원인 → 우리가 소득의 9%를 내고 생애 평균소득의 40%를 보장받는 반면 OECD 회원국 평균은 18.4%를 내고 42.2%를 보장받는다. 주요국 보험료율 일본 18.3%, 독일 18.7%, 미국 12.4%.(아시아경제) 

 

4. 일본은 93.4%가 국산차 → 전체 판매 중 일본차 브랜드 비중 93.4%. 자국 브랜드 비중이 세계에서 가장 높다. 또 판매 차량의 60% 이상이 경,소형차이며 연간 주행거리도 7000km가 안 돼 우리의 절반 수준이다.(문화 외)

 

5. 손흥민, 의류사업 → 의류, 패션 잡화 등 23개 품목 상표 등록 출원, 주식회사 ‘엔오에스세븐’(NOS7) 사내이사, 대표이사는 이모. 17일 개장한 엔오에스세븐 팝업스토어엔 손흥민 후광효과에 긴 줄. 티셔츠 7만원, 10만원대.(헤럴드경제)

 

6. 스타벅스 노조 → 스타벅스는 창업이래 50년간 무노조 경영 방침을 고수해왔다. 지난해 처음으로 노조가 결성된 이후 지금까지 전국 9000여개 매장 중 140개 매장에서 노조가 만들어졌거나 곧 만들어질 예정이다.(경향)

 

7. 담뱃갑 경고 그림 더 충격적으로 바뀐다 → 올 연말 해골이 담배 피우는 그림 등 더 강한 그림으로. 2016년 경고 그림 도입 후 오랜 기간 사용하면 경각심이 떨어져 24개월마다 교체하고 있는데 이번이 4번째 변경.(서울)▼ 

▲더 충격적.... 올 연밀부터 적용될 담배갑 경고 그림 중 하나

 

8. ‘로봇 임플란트 수술’ → 한림대성심병원 내년 예정, 의사가 별도 공간에서 고해상도 영상을 보며 조정하면 로봇팔이 구강 안을 들락날락하며 수술을 진행하는 방식. 더욱 정확하고 안전한 임플란트 식립 가능. 현재 치과수술로봇은 전세계적으로 단 1개 제품이 개발돼 있으며 미국 FDA 허가를 받았지만 비싼 가격으로 널리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국민)

 

9. 저출산... 무너지는 학교 스포츠 → 학교 스포츠 선수모집 안돼... 2016년 3615명이던 초등 등록 야구선수 불과 6년만에 2172명으로 40% 감소. 비인기종목은 선수충원 더 힘들어. 엘리트 체육 10년내 초토화 위기.(매경)

 

10. ‘시중에 나와 있는 책 중 절반 이상은 대필작가 손을 거쳤다고 봐도 무방하다’ → 한국대필작가협회장 인터뷰. 국내 1만여명 대필작가 활동 중.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은 있지만 글 쓰는 재주는 없는 사람들이 대필작가를 찾는 경우가 많다고.(매경)

 

이상입니다

 

 

 

@ 6월 21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어제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8,786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전날(19일) 같은 시간대 집계치의 2.6배 수준입니다. 지난 14일부터 일주일간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7,26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 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최강욱 의원에게 당원 자격 6개월 정지 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성 접대 의혹 관련 증거 인멸을 지시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이준석 대표의 징계 여부를 내일 논의합니다.

 

● 경찰 제도개선 자문위원회가 경찰 통제 방안 권고안을 발표합니다. 행안부 내 경찰국 신설, 장관의 경찰지휘규칙 제정, 경찰 고위직 후보 추천위원회 구성을 통한 장관 인사권 실질화, 대통령 직속 경찰개혁위원회 설치 등의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검수완박'으로 비대해질 경찰의 권한을 통제하기 위한 경찰국 신설안입니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경기침체가 불가피한 것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휘발유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이번 주말쯤 한시적인 연방 유류세 부과 중단을 결정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일본 기시다 총리가 참의원 선거를 20여일 앞두고 헌법 개정을 조기에 실현하고 싶다는 의사를 재차 밝혀 이를 우려한 일본 내 학자, 법조인, 전직 관료 등은 국회에서 긴급 집회를 열고 일본이 과거 한국 등을 침략한 역사를 잊어선 안된다며 평화 헌법은 꼭 지켜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 폭락 사태를 빚은 암호화폐 '루나' 개발자 권도형 대표가 싱가포르에서 등기상 주소에 없는 사무실을 사용하다가 정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현재 싱가포르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진 권 대표의 여권 무효화 등 강제 수사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정수기 안에서 니켈 성분이 검출된 사실을 은폐한 코웨이가 소비자들에게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지난 2015년 코웨이는 자사 얼음정수기에서 은색 금속 물질이 나온다는 소비자 제보와 직원 보고를 받고 이후 자체 조사에서 니켈 도금이 벗겨져 그렇다는 사실도 파악했지만 침묵하다 언론보도 뒤에야 사과문을 게시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은 '임대차 3법'에 대해 시행 2년을 맞아 전세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개선 방안을 지시했습니다. 정부는 상생임대인에게 양도세 실거주 의무를 1년으로 줄여준 조치를 연장하고, 무주택 월세 거주자의 세액공제율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거리두기로 지난 2년 여 간 '집콕'이 이어진 탓에 언어 발달이 제대로 되지 않은 아이들이 2021년에 1만 4천여명으로 2천명 정도 늘었는데, 이 중 90% 안팎이 10세 미만 유아나 어린이라고 합니다. 대면 접축이 줄어든 반면, 영상물 등을 시청하는 비중은 크게 늘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 원자재 가격과 환율, 금리가 동반 상승하는 '3고' 현상이 겹치자 주요 기업 경영전략이 '위기 관리'로 바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디스플레이, 전기, SDI 등 삼성그룹 전자 계열사 사장단 25명이 어제 긴급 소집돼 8시간 마라톤 회의를 열고 국제 정세와 산업 환경, 글로벌 시장이 급변하고 있는데에 따른 리스크 점검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적 어려움을 가늠할 수 있는 경제고통지수가 21년 만에 최고치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실업률을 더한 게 경제고통지수인데요. 지난달 경제고통지수가 8.4로 나타나, 2001년 5월 이후 최고치였습니다. 실업률은 3%로 9년 만에 최저 수준이긴 했는데, 물가가 5.4% 뛰어 13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았기 때문입니다.

 

● 배달 음식 가운데 달고 짠, 자극적인 맛만 찾다 보면 건강을 해칠 수 있죠.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배달 음식의 나트륨과 당 함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정부가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덜 달고, 덜 짜게 만들어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기능을 배달 앱에 추가하겠다는 건데요. 배달전문업체에 예산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 다음 달부터 국립공원인 섬과 해안에 연간 넉 달까지 한시적으로 야영장을 설치할 수 있게 됩니다. 미등록 야영장들이 난립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데요. 다만 지정된 장소 밖 야영 시 과태료는 크게 올립니다. 한 차례만 적발돼도 20만 원, 세 차례면 50만 원을 내야 합니다.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오늘 오후 발사될 예정입니다. 성공한다면 1992년 우리별 1호 발사 이후 대한민국 우주개발 30년사의 새로운 획을 긋게 됩니다. 현재 1t이 넘는 실용 위성을 쏠 수 있는 나라는 러시아와 미국, 유럽과 중국, 일본, 인도뿐입니다. 이번 발사가 성공한다면, 한국은 독자적 우주 수송이 가능한 7대 우주 강국에 다가서게 됩니다.

 

● 우리나라 수영의 희망 황선우 선수가 자유형 200m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1분 44초 47, 지난해 도쿄 올림픽에서 스스로 세운 한국 신기록을 1년도 안 돼 갈아치웠습니다. 박태환 선수 이후 11년 만에 세계선수권 메달을 거머쥐며 한국 수영의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 영호남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서울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제주에서 시작된 장맛비는 이번 주 후반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누리호 발사를 앞둔 고흥 나로우주센터는 흐리고 바람이 약하게 불겠습니다.

 

 

 

 

 

★★6월 2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최저임금 30% 올리라는 勞…내년 물가 5%상승 압박...한경연, 최저임금 1%인상...물가 0.07%P씩 밀어 올려...경총 "경제 복합위기 직면"

 

☞올해 세계 식량 수출 제한 57건...곡물 45% ↑ 우리 소비자에 ‘직격탄’...수출 제한으로 비료,유지값 각각 80%,45%↑...소맥·옥수수·팜유·대두유 국내 자급률 0~1%...품목별 수출 제한 소맥이 18건으로 최다...“2008년 식량위기,코로나19 때보다 위험”...“해외 농업 개발로 안정적 공급망 구축해야”

 

☞"먹고 살기 왜 힘든가 했더니"…韓, 亞선진국 중 물가상승 '최고'...세계 44개국 2년간 물가상승 변동폭 조사해보니…최고 인플레는 이스라엘, 유럽국가들 상위 차지…亞에서 한국 물가 가장 치솟아, 日·中은 비교적 안정

 

☞이번엔 믹서트럭 "운송비 27% 인상" 요구…레미콘공장 또 멈추나...화물연대 파업 이어 믹서트럭 '운송비 인상' 요구 쟁의 예고...'5% 인상 고려' 업계와 차이 커…"유류비 100% 이상 지원하는데" 분통

 

☞유류세 인하·국제유가 하락에도…'2100원대' 기름값 더 오르나...경유, 휘발윳값 2100원 돌파하고도 오름세 이어가...정부, 유류세 인하 법적 최고치 37%까지 확대...美 긴축 등 영향으로 국제 유가도 하락세 나타냈지만...공급부족 등 이어질 우려 남아 있어...소비자들 "주유소 등 유류세 인하 적극 동참해야"

 

《금 융》

 

☞2년반 만에 한미 금리 뒤집힌다…과거 역전기 자금 오히려 유입...미국이 최대 1.5%p 높았던 때도…채권 순유입·주식 순유출 경향...증권투자자금, 미 금리인상 시작한 3월 이후 순유출되다 5월 순유입 전환...한은 "급격한 유출 가능성 작아"…이창용 "빅스텝, 시장반응 봐야"

 

☞금리 1%P 오르면 이자부담 33%↑… 영끌족, 하우스푸어 공포...연말 주담대 금리 8% 전망에 ‘한숨’...기준금리 연내 최소 1.00%P 인상 고정금리 상단 8% 도달 기정사실...5.7억 대출자 월 상환액 280만원 2년 전보다 부담 年 840만원 증가...가계·기업 이자부담 14년래 최악

 

☞“지지선이었는데”…2만달러 무너진 비트코인, 1만달러도 위험?...비트코인·이더리움 일주일 새 30% 넘게 급락...‘법정화폐’ 엘살바도르, BTC 평가액 절반 ‘뚝’...셀시우스·3ac 등 재정 위기…파산 가능성 ↑...코인베이스, 인력 18% 감원…“채용 과도했다”...韓 정부 “가상자산 과세 2025년부터 할 것”

 

☞은행장 만난 이복현, 사실상 대출금리 속도조절·배당자제 주문...금감원장, 취임후 은행장 첫 회동..."은행들 지나친 이익추구 비판 커져...금리 합리적으로 산정·운영할 필요"...보통주자본비율 언급...배당자제 뜻

 

☞코스피·코스닥, 연저점…코스피 19개월만에 2,400 붕괴 마감...외국인 매도에 하락…코스닥 2년만에 최저...경기침체 우려·강달러 부담…삼성전자 연일 신저가...원/달러 환율, 연고점 경신…5.1원 오른 1,292.4원 마감

 

《기 업》

 

☞한전에 직격탄 날린 추경호 “한전, 지난 5년간 왜 이모양 됐는지 자성 필요”...기자간담회서 한전의 자구 노력 강조...“전기료 인상해야 한다면, 국민들께 이해 구하는 노력 해야”...3분기 전기료 조정단가 결정 지연, “한전안 미흡…자구 노력 점검에 시간 필요”

 

☞정승일 사장 등 한전 경영진, 성과급 전액 반납...공운위, 성과급 반납 권고 직후 발표...1직급 이상 간부도 성과급 50% 반납...추 "전기료 인상보다 한전 자구노력 우선돼야"

 

☞공공기관 '효율·수익성' 향해 대전환…정규직화 등 배점 비중↓...尹정부, 공공기관 경영평가제도 전면개편…재무배점↑...文정부 시절 확대한 '사회적가치' 평가지표 비중 축소

 

☞外人, 삼성전자 떠난다…지분율 50% 깨지며 신저가 경신...2016년 이후 6년만에 외인지분율 50% 밑돌아…49.97%...증권가, 잇달아 목표주가 하향…"저점 매수 권유"

 

☞LG엔솔 vs 삼성SDI…'4680 원통형 배터리 전쟁' 시작됐다...국내 4680 배터리 생산라인 신·증설 속도…테슬라 안착 시 글로벌 완성차 채택 확대 전망

 

《부 동 산》

 

☞“금리부담에…”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 역대 최저 기록...올해 1~5월 생애최초 구매 첫 4만명 아래 떨어져...39세 이하 구매비중 50.3% 역대 최저...고점인식·금리추가인상 우려에 매수 꺼려

 

☞대출 안되니 고가주택도 반전세 도미노...고가주택 전세 15.3%p 감소, 반전세는 8.8%p 증가...6.17 대책 전세 대출규제, 금리인상 복합 영향...전문가 "하반기 월세 증가 추세 이어질 것"

 

☞월세 세액공제율 최고 12→15% 내외로 확대 검토...정부, 무주택 임차인 지원 방안...월세 거래량, 전세 거래량 앞질러

 

☞분양가상한제 완화 촉각…정비사업 속도내고 공급 늘까...21일 분양가 상한제 개편 방안 발표...원자재 가격 인상 요인 반영 등 건설사 수긍정도 달라질 듯

 

☞'거래 절벽' 더 심해질까…서울 아파트 분양 40% 줄고, 전국 청약 경쟁률 '뚝'...선거와 원자재값 상승 겹쳐 아파트 분양 연기 또 연기...금리 상승에 집값 주춤하며 '똘똘한 한 채' 선호 더 커져

 

《사 회 유 통》

 

☞20일 부터 백신 미접종자도 요양병원·시설 등서 대면 면회 할 수 있다...정부, 20일부터 감염취약시설 방역조치 완화…누구나 면회 가능...면회객 인원수 제한 폐지, 4차 접종시 입원·입소자 외출·외박 허용...종사자 PCR 검사 주 2회→1회 축소…입원·입소 검사도 1회로 줄어

 

☞"국민 억울함 해소, 진영논리 없다"…한동훈, 인혁당 피해자 '이자 면제'...법무부, 초과지급국가배상금환수 法 화해권고 수용...이자 9억6000만원 면제…원금 5억원만 반환해야..."국가배상 취지 감안, 국민 눈높이에서 불공정했다"

 

☞성남시, 코로나19 3년만에 물놀이장 25곳 재개장...탄천 5곳, 공원 11곳, 놀이터 9곳 재개장...오전 10시부터 오후 5~7시까지 이용 가능

 

☞“전장연 등 국민 발묶는 불법시위, 지구 끝까지 찾아가 사법처리”...“尹자택 앞 집회 등 타인 주거권 침해 행위 관리 위한 법개정 필요”...“대통령 집무실, 집회 제한 안 받는다고 단정할 수 없어 본안 소송”...“‘안전속도 5030’, 과감히 현실화시킬 필요”

 

☞경북에 올해 첫 폭염경보…빨갛게 달아오른 내륙...의성·경산·구미에 폭염경보…작년보다 20일 빨라...대구·경북 사흘째 폭염특보…22일까지는 무더워

 

《국  제》

 

☞"1년내 경기침체" 美경제학자들의 경고…금융위기 때보다 안좋아...WSJ, 이코노미스트 53명 설문조사 결과…응답자 44% "1년내 침체" 매우 부정적 전망…2008 금융위기, 2020 코로나 직전보다도 높아

 

☞'0.75%p 금리 추가인상 지지'…연준서 인플레 강경대응 목소리...월러 "연준, 물가 안정에 올인"…메스터 "인플레, 2년 뒤에나 2%로 낮아질 것"

 

☞美·서방, 우크라 '출구전략' 고심…영토양보·휴전 논란 확산...전쟁장기화·인플레에 각국 민심 요동...유럽 여론조사서 "영토양보·휴전" 35%...美도 태도변화…"우크라 내부 부패 감독해야"

 

☞中, 사실상 기준금리 동결 결정…“신중한 접근”...전달 대폭 인하한 5년물도 그대로...“‘자이언트 스텝’ 연준과 의견차 벗어나”...“부양 정책 시행, 신중하게 접근”

 

☞美, 대만과 안보·경제 대화, 중국엔 신장 카드…발언 수위 높이는 中...21일부터는 신장강제노동금지법시행…신장상 면화 타격...中 연일 대만방공식별구역 진입…묘수 없이 발언 수위만 높아져...웨이펑허 국방부장 "전쟁도 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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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6월21일 부동산 주요뉴스

 

 

오늘 尹 정부 첫 부동산 대책 나온다.."전월세 지원·분상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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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폭탄 피하자".. 다시 고개 든 아파트 증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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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오르는데..꿈쩍않는 '중도금 대출 9억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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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80% 주택대출.. 사회초년생에겐 '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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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에 꺾인 '내집마련 꿈'.. 영끌 시대 막 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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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재산세·종부세 얼마나 줄어들까 무료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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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고금리에 "강남·재건축만 산다"..7인의 전문가 '정책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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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1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메타, 아바타 의류 매장 연다

 

메타가 디지털 의류 매장을 연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낙점한 메타버스 세계 속에서 아바타 옷을 사고파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메타는 향후 더 많은 브랜드를 추가할 것이며 디지털 상품은 메타버스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중요한 방법으로, 창조 경제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 네이버, 20대 콕 찍어 'Z세대 멤버십' 만든다

 

네이버가 20대 입맛에 맞춘 'Z세대 전용 멤버십'을 내놓는다. 주 사용 연령을 특정하지 않은 기존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과는 차별화한 접근이다. 네이버 웹툰·웹소설과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바이브, 외부 브랜드와의 제휴 서비스 등으로 멤버십 상품을 구성할 전망이다.

 

3. 배달앱 가짜 후기 1만 건 작성... 벌금형 선고

 

식당 업주들에게 돈을 받고 '배달의민족' 앱에 거짓으로 소비자 후기와 평가 정보 9985건을 올린 혐의로 마케팅 업체 대표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허위 후기 1건당 5천 원, 100건당 40만 원의 수수료를 받으면서 배달 앱에서 이용하지 않은 음식점의 후기를 올려 업무를 방해한 협의가 인정되었다.

 

4. 고객 늘리기 쉽지 않네... 고심 깊은 퀵커머스

 

퀵커머스 서비스가 빠르게 성장하며 대형 유통 업체들이 앞다퉈 관련 시장에 진출한 가운데 일부 업체들에서는 기대만큼 주문 수가 나오지 않아 서비스를 종료하거나 최소 주문 금액을 올리고 있다.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수익성 확보가 어려워 장밋빛 미래를 장담하기 힘들다는 전망도 나온다.

 

5. 나스미디어, 본격화된 리오픈... 올해 광고시장 13조 육박

 

나스미디어는 '2022년 상반기 미디어 트렌드 리포트'를 발행하면서 올해 국내 광고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3.6% 성장한 12조 9957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급성장한 디지털 광고 비중이 50%를 넘어서며 전체 광고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했다.

 

6. KT IS, 택시 디스플레이 광고 결합상품 출시

 

KT IS가 모빌리티 플랫폼 '카카오모빌리티'와 업무협약을 맺고, '타운보드+블루RSE' 상품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나선다. '타운보드'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매체이며, 블루RSE는 택시 내부 디스플레이 매체에서 볼 수 있는 뒷좌석 엔터테인먼트를 뜻하는 카카오모빌리티의 광고 사업 모델이다.

 

7. 지역밀착형 광고 지원 효과... 소상공인 매출 증가

 

코바코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 구축사업'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의 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31% 성장했다. 코바코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광고마케팅 컨설팅과 광고제작·송출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소상공인 177개사에 방송광고 제작·송출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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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6월 21일)

 

1. 전세계 경기침체 불안감이 고조되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매가 이어지며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이 2400선 아래로 추락함.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보다 2.04% 떨어진 2391.03로 장을 마침. 투자자별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830억, 4448억원어치를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6653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지수 낙폭을 키움. 코스피가 24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2020년 11월 4일(2357.32) 이후 약 20개월만. 

 

2. 정부가 무주택 월세 거주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월세 세액공제율을 15%로 3%포인트 올리고 전세자금대출 소득공제 한도를 늘리는 방안을 추진. 임대 시장에서 공급을 늘리기 위해 임대인에 대한 세제 혜택도 확대할 예정.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며 "임대료 인상을 최소화하는 상생 임대인에 대한 혜택을 확대하고 임차인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지원하라"고 주문. 

 

3. 고물가 공포가 경제 뿐 아니라 각국 정권의 명운을 가르고 있음. 물가급등이 민심을 자극하면서 프랑스 하원 선거에서는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집권당이 하원 과반의석 확보에 실패했고, 콜롬비아 대선에서는 사상 첫 좌파정권이 탄생함. 

 

4. 은행 대출금리가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급등하고 있어 대출자들의 부담이 하루가 다르게 급증하고 있음. 시중은행 대출금리의 기준이 되는 금융채 금리가 일주일 넘게 연속 상승하는 기현상이 발생하면서 일부 은행에서는 하루 사이에 대출금리가 0.4%포인트 이상 차이가 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음. 

 

5. 정치 기사 삭제

 

6.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한국마사회 등 18개 공공기관이 지난해 경영 실적 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음. 이중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기관장 해임 건의가 의결됐고 LH 등 3개 기관장은 경고 조치됨. 당기순손실이 발생한 공기업 11곳은 임원들의 성과급을 자율 반납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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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모닝 Daily 

[Macro]

*news

Morgan Stanley sees stronger yuan on possible US trade tariff relief - CNA-

https://www.channelnewsasia.com/business/morgan-stanley-sees-stronger-yuan-possible-us-trade-tariff-relief-2758776

Fed's Bullard:The economy is slowing to trend rate of growth as expected w/ Fed's actions

https://www.forexlive.com/centralbank/feds-bullardthe-economy-is-slowing-to-trend-rate-of-growth-as-expected-w-feds-actions-20220620/

발트해 제2화약고 되나…러, 리투아니아 화물 제한에 대응경고(종합)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6/539392/

Fed's Bullard: I hope US economy repeats outcome of 1994's soft landing By Reuters 

https://www.investing.com/news/economy/feds-bullard-i-hope-us-economy-repeats-outcome-of-1994s-soft-landing-2839000

Yellen and Fed acknowledge soaring inflation will last well beyond midterm elections 

https://www.washingtonexaminer.com/policy/economy/yellen-fed-inflation-midterms

Domino’s Pizza (DPZ) Stock: $326 Target And Overweight Rating - Pulse 2.0

https://pulse2.com/dominos-pizza-dpz-stock-326-target-and-overweight-rating/

유럽중앙은행 총재, 7월 금리인상· 9월 빅스텝 가능성 재확인 - MBC뉴스

https://imnews.imbc.com/news/2022/econo/article/6380477_35687.html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없음

-52주 : 코스모신소재

-역사적 : 없음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SK하이닉스, KB금융, 하나금융지주, HMM, 두산에너빌리티, 우리금융지주, 기업은행, 고려아연, 현대글로비스

-52주 : 삼성전자, NAVER, 카카오, 삼성전기, POSCO홀딩스, LG전자, LG디스플레이, 한온시스템, 현대제철

-역사적 : SK바이오사이언스, 넷마블, SK바이오팜, DL이앤씨, 솔루엠, HDC현대산업개발, 코스맥스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없음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LX세미콘, 현대바이오, 안랩, 동진쎄미켐,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성엔지니어링, 다원시스, 아이티엠반도체, 하나마이크론

-52주: 하림지주, 서부T&D, 동원개발, 유진기업, 아난티, 유진기업, 아주IB투자, NICE평가정보, 한글과컴퓨터, 원익홀딩스

-역사적 : 없음

* news 

[에너지, 화학]

[Market Inside] Commodity Vol.60: 

천연가스와 곡물을 다시 보자(6/20)

✅️천연가스와 곡물을 다시 보자

- 미국-유럽 천연가스가격의 디커플링

- 연말까지 연장될 높은 곡물가격레벨

✅️eBest Commodity Portfolio

- eBest 원자재 포트폴리오(PF): 161.1pt(WoW -11.2pt)

- 벤치마크지수 대비 누적초과수익률: -11.7pt(2020년 1월~)

✅️Commodity Check up

- 원자재 주간동향: 수익률 상위_석탄/돈육 vs. 수익률 하위_천연가스/주석

- eBest 원자재 ETF 자금흐름

- 원자재 비상업 순매수 포지션

📩자세한 자료내용: 아래 링크 참조

https://bit.ly/3O4XmWL

* news 

바이든 "연방 휘발유세 일시 면제 여부, 이번 주말까지 결정" -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206210219358547

[Metal, 상사]

1, 향후 중국 해상풍력 관련 철강수요는 얼마? 

= '중국 풍력발전 로드맵 2050'에서 수심 50M 이상 심해풍력 발전능력 24.5억kW까지 키우겠다는 목표 설정

= 제14차 신재생에너지 발전 5개년 계획 바탕으로 44GW의 해상풍력발전능력 증가에 따라 향후 5년 동안 관련 중후판 수요 880만 톤 이상 창출될 것으로 전망

2, 7월 철근價, 인상 유력 전기료 고려 시 ‘2만원 이하’ 유력 

= 철근 가격에 영향 미치는 철 스크랩 가격 포뮬러 대입 결과, 7월 철근 가격 6월 대비 2.1만원~2.2만원 인하 유력

= 다만, 3분기 시작되는 7월에는 철스크랩 가격 및 전기요금 조정분 반영해 철근 가격 책정 예정 

3, 강관업계, 글로벌 유가 고공행진 속 수혜확대 총력 

= 국내 주요 배관재 업체들, 하반기에도 국제 유가 고공행진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 이어갈 수 있을 전망

= 특히 최근 원달러 환율 영향으로 수출 채산성 더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4, 강관업계, 내수보다 수출에 주력

= 지난해부터 이어진 글로벌 철강 가격 상승과 반덤핑 하향 등 미국 수출 호재에 철강 쿼터 소진에 총력 기울여

= 미국내 에너지용 강관 수요 지속으로 내수보다 수출에 주력할 수 밖에 없는 상황

5, 日 판재류 내수 가격 상승세 ··· 포스코·CSC도 인상

= 일본제철 비롯 고로업체들, 가격 인상 지속중이며 한국의 포스코와 대만의 CSC도 일본 수출가격 인상에 나서

= 아시아 가격 하락시 일본 강재 가격 역시 하락했던 이전 상황과는 다른 상황이 연출

6, 닛폰스틸 “중국, 6월부터는 감산국면 진입할 것” 

= 중국 올해 조강 생산목표 달성하려면 6월부터 월 1,000만 톤 감산해야

= 일본 강재 수요 상황에 대해는 분야별로 좋고 나쁨이 달라 산업기계는 견조한 편이나 자동차 분야 회복세는 지연되고 있다고 언급

 *news

[Tech]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Witsview 6월 하반월 LCD 패널가 발표]

TV 패널: 판가 하락세 유지되며 전인치 대에서 가격 하락 지속

75인치 -4.8%, 32인치 -6.7%, 43인치 -4.4%, 50인치 -5.2%, 55인치 -4.6%, 65인치 -6.0% 기록 (전반월 대비) 

IT 패널: IT 패널가는 전반적으로 하락세. 모니터 -5.8~-2.3%, 노트북 -5.8~-2.4% 기록 (전반월 대비)

* 메리츠 전망: 중국 시장뿐 아니라 선진시장 내 TV 수요 회복은 아직 관찰되지 않는 중. 경기 회복에 대한 불안감이 디스플레이 업계에도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패널업체들 일부 가동률 조절과 함께 하락 추세 안정화는 발생하겠지만 패널가 반등에는 다소 시간이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

아울러 일부 업체들의 경우 2분기에 계획되었던 IT패널 출하가 3분기 초입으로 연기. 실적 측면에서도 3분기 지연인식을 인지할 필요가 있음

* news

Smartphone shipments down to a 10-year-low amid war, chip shortage - Business Insurance

http://www.businessinsurance.com/article/20220620/STORY/912350632/Smartphone-shipments-down-to-a-10-year-low-amid-war,-chip-shortage

삼성전자, 스마트폰 유통재고 5000만대 육박(디일렉)

- 올해 출하량 예상치 2억7000만대의 18% 수준

- "삼성전자, 유통재고·업황부진으로 감산" 관측

- https://bit.ly/3y4Fndb

부품업체들, 하반기 수주에 신중(digitimes)

- 노트북 부품 제조업체들, 러-우 전쟁과 중국 코로나 봉쇄가 22년 하반기 노트북 수요를 약화시킬 것으로 예상

- 이에 따라 하반기 주문 보수적으로 전환

- https://bit.ly/3Nam3j4

NAND flash price falls may widen to double-digit levels in 3Q22 (Digitimes) 

https://me2.kr/p82dj

 

삼성, 1분기 파운드리 매출 감소...상위 10개사 중 유일 (ZDNet Korea) 

https://me2.kr/cyyni

 

[모빌리티, 배터리]

글로벌 타이어 2022년 5월 판매

[하나금투 자동차 Analyst 송선재]

1. 현황

- 글로벌/유럽/미주/중국 OE 판매 +0%/+9%/+19%/-16%

- 글로벌/유럽/미주/중국 RE 판매 -6%/+7%/-8%/-29%

2. 분석/전망

- 유럽/미주 OE +9%/+19%, 전년 동월 반도체 부족에 따른 OE 저조로 인한 낮은 기저 

- 유럽/미주 RE +7%/-8%, 유럽 5월 누적은 +8%로 양호한 추세 유지

- 중국 OE/RE -16%/-29%, 주요도시 봉쇄와 높은 기저 영향

3. 원재료가 동향

- 천연고무/합성고무 상승, 운임지수 횡보

- 부타디엔/스티렌 +10%/+5% (MoM)

- 상해컨테이너운임지수(SCFI) +1% (MoM), +14% (YoY), 1월 고점대비 -17%

전문: https://bit.ly/3QxYDHm

* news

EV stocks soar as China studies 'extraordinary' policies to stabilize manufacturing growth (CNEV)

- 홍콩과 중국 본토에서 거래되는 전기차 관련주가 월요일 중국 산업 규제 당국이 새로운 지원 정책을 암시하면서 급등.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는 제조 부문의 성장을 안정화하기 위해 새로운 단계의 특별 정책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힘.

https://bit.ly/3OoUL9K

Apple hiring for car software engineer position in China (CNEV)

- Apple은 중국에서 자동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고용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에서 공급업체가 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음을 나타낸다는 분석. Apple이 자동차 산업에서 어떠한 움직임을 보여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https://bit.ly/3y6UV08

OCI: 폐배터리로 ESS 개발… OCI·현대차, 9월 美서 시범사업

http://asq.kr/xFfXXvBy

[게임, 인터넷, 미디어]

* news

ITV's (ITV) "Overweight" Rating Reiterated at JPMorgan Chase & Co. 

https://www.marketbeat.com/instant-alerts/lon-itv-a-buy-or-sell-right-now-2022-06-2-3/

우마무스메, 출시 당일 앱스토어 1위 등극 - 게임톡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66814

美 SEC, '테라 권도형' 수사 과정서 '루나(LUNA)'까지 확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62016362746138

넷플릭스, 추가 정리해고 나선다…“비용 절감 위해 통보 예정”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621000010

Platform.sh raises $140 million in Morgan Stanley co-led round 

https://tech.eu/2022/06/20/platformsh-raises-140-million-in-morgan-stanley-co-led-round/

해체설 일축' BTS, 당당히 빌보드 200 1위…여섯 번째 대기록(한국경제) 

- BTS 새 앨범 '프루프'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1위 차지 

- 발매 첫 주 미국에서만 31만장 판매량 달성하며 점수 기여 

https://bit.ly/3tMKwnS

 

위너, 7월 5일 컴백 확정...2년 3개월만 완전체(매일경제) 

- YG엔터 위너, 오는 7월 5일 2년 3개월만에 완전체로 컴백 

- 데뷔 이래 발매 앨범 타이틀곡 주요 음원차트 1위 올려 

https://bit.ly/3zPEHtq

 

[제약, 바이오] 

*new

Repare Therapeutics (RPTX) Stock: $30 Target And Overweight Rating - Pulse 2.0

https://pulse2.com/repare-therapeutics-rptx-stock-30-target-and-overweight-rating/

[음식료, 건기]

롯데칠성(005300)

178,500 4,500(2.46%)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4만원 유지

롯데칠성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40,000원을 유지한다. 롯데칠성은 지난 12월 음료 가격 인상, 3월 소주 가격 인상을 단행하여 2022년 P의 개선과 함께 리오프닝 수혜로 Q 증가가

기대된다. 최근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해 음료 부문에서 공급 차질 우려가 부각되고, 지난 6월 8일 호텔롯데가 보유한 롯데칠성 지분 20만주 (발행주식의 2.15%)의 블록딜로 인해 주가는 고점

대비 약 15% 가량 조정 받은 상태이나, 주류 부문의 업황 회복과 가격 인상 가능성, 음료 부문의 고마진 탄산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을 고려하면 현재의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라는 판단이다.

■ 2Q22 Preview: 영업이익 590억원 (+29.4% YoY)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405억원 (+10.7% YoY, +18.2% QoQ), 영업이익은 590억원 (+29.4% YoY, -1.2% QoQ, 영업이익률 8.0%)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595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한다. 음료 부문은 고마진의 제로 탄산 제품이 2종 (펩시, 사이다) 에서 5종으로 확대 (탐스, 핫식스, 밀키스)되면서 수익성 중심의 성장을 지속하고, 주류 부문은

리오프닝에 따른 수요 증가와 함께 화물연대 파업에 따른 반사수혜로 호실적이 예상된다.

■ 음료: 고수익 탄산 위주의 SKU 재정비

음료 부문은 고마진의 탄산 제품 위주의 판매 전략을 펼침에 따라 P 개선 효과로 매출액이 8.2% YoY 증가하고, 원가 부담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방어에 성공하여 영업이익이 0.3% YoY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지난 6월 초 약 일주일간 화물연대 파업이 진행되었으나, 롯데칠성 음료 부문은 선제적인 물량 확보를 통해 유통에 차질 없이 원활한 공급이 이뤄졌던 것으로 확인된다.

■ 주류: 업황 회복 및 화물연대 파업 반사수혜

주류 부문은 4월 18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Q growth와 함께 화물연대 파업에 따른 반사수혜가 예상된다. 롯데칠성 주류 부문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에 가입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총파업에서도 제외되었다. 이에 매출액은 23.3% YoY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 맥주 및 주정 가격 인상 가능성 존재

추가적으로, 경쟁사들은 지난 3월 맥주 출고가 인상을 단행했으나 롯데칠성은 아직 맥주 가격을 인상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격 인상 가능성이 존재하며, 대한주정판매에 납품하는 주정 가격 또한 인상 가능성이 남아 있다.

[하나금융투자 음식료/담배 심은주] 하이트진로(BUY, TP 4.8만원): 2Q22 Pre: 물량 성장은 견조하나…

1) 2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6,116억원(YoY 8.2%), 550억원(YoY 29.0%) 추정, 시장 기대치 부합 예상

2) 4~5월 누계 소주 물량 YoY mid-single 증가 파악, 판가 인상 감안시 2분기 소주 매출액 YoY 10% 증가 예상

3) 맥주는 3월 가수요 영향으로 4~5월 누계 물량 YoY 다소 감소, 2분기 맥주 매출액 YoY 4% 내외 증가 추정

4) 광고판촉비는 매체 광고 집행 등으로 전년대비 증가 추정, ‘화물 연대 파업’ 관련 일회성 비용 집행은 제한적

5)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 부합 예상, 다만 연간 손익 개선 폭은 인건비 등 비용 이슈로 당초 하나금융 예상대비 제한적일 듯

https://bit.ly/3zLKFvD

*news

Farmers, commuters suffer shortage of diesel - The Hans India

https://www.thehansindia.com/news/cities/khammam/farmers-commuters-suffer-shortage-of-diesel-749675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news

'고공행진' 항공권 가격, 언제 잡힐까…"빨라야 2~3개월" -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206210618290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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