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2년 7월 1일 금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2. 7. 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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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 7월 1일 금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 7. 1(금) 0시 기준 

 

- 신규 확진  9,528명(국내 9,382명, 해외 146명)

   

- 누적 확진 18,368,857명    

 

* 사망누적    24,555명(+8)

* 위중증              56명(+2)

 

 

 

 

@ 2022년 7월 1일 금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경기도 초등학생, 학교에서 아침밥 준다 → 김동연 당선자 인수위 최종 검토 중. 당초 이공약은 국민의힘 후보 공약이었으나 학부모, 기초 지자체장 등의 지지를 얻자 채택한 것. 실행에 연간 6838억원 소요 분석.(서울) 

 

2. 한국에서 층간소음 분쟁이 많은 이유 → 우선 공동주택 거주율(60%)이 높은 데다 벽식 구조 아파트가 많아서다. 벽식 구조는 윗집 소음이 벽을 타고 그대로 아랫집에 전달된다. 반면 기둥식 아파트는 소음이 기둥으로 분산된다. 기둥식인 주상복합들이 층간 소음이 덜한 이유다. 기둥식으로 40층을 올린다면 벽식으로는 44층을 지을 수 있어 건설사들은 공사비가 덜 드는 벽식을 선호한다.(동아)

▲‘전세가는 오르고 매매가는 내린다’ 하반기 집값 전망 

 

3. 세계 주요국 중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 비율 → 美 퓨리서치 조사. 한 80%, 미 82%, 일 87%, 독일과 캐나다 74%... 한국의 반중국 여론은 2014년 37%에서 급증했으며 청년층이 노년층에 비해 반중 인식이 더 강한 유일한 나라로 조사됐다고.(아시아경제) 

 

4, 줄어드는 사법부 예산 → 올해 책정된 사법부 예산은 2조 26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75억 원 줄었고 국가 전체 예산 대비 비중도 0.34%로 2017년 0.43% 수준에서 크게 줄어. 최근 예산 부족으로 ‘전력사용 자제’ 공문 시행도. 예산 증액 요구하기 전에 특혜로 비칠 수 있는 과도한 해외 연수 자제 등 필요 지적도.(문화) 

 

5. ‘아이 서울 유’(I·SEOUL·U), ‘컬러풀 대구’, ‘대전이즈유’(Daejeon is U)... 도시브랜드들 퇴출 수순 → 단체장 교체 때마다 ‘도시 브랜드’ 퇴출 반복. 작게는 명함부터 공공건물 건물간판, 시내버스 도색에 이르기까지 모두 변경. 막대한 예산 매몰.(문화) 

 

6. ‘카스트라토’ → 근세 이전 여성이 교회나 오페라에서 노래를 할 수 없었기에 2차 성징이 나타나기 전 어린 남자 아이를 거세해 여성 음역대를 대신할 가수로 만들었다. 많을 땐 이탈리아에서만 한 해에 4000명에 달하는 아이가 출세와 부를 바라는 부모에 의해 거세를 당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성공하지 못하고 비참한 삶을 살아야 했다.(문화) 

 

7. 쌀국수의 나라 베트남? 베트남 1인당 라면 소비량 한국 제쳤다 → 세계라면협회(WINA) 발표 자료. 베트남이 연간 1 인당 87개로 1위, 한국은 73개로 2위, 네팔이 55개로 3위...(헤럴드경제) 

 

8. ‘소분홍’(小粉紅) → 중국의 편파적 애국주의 네티즌을 말한다. 과격한 행동에 대한 중국 내부 여론이 우호적이지 않고, 경제 상황이 어려워져 이미 중국 내에서도 한풀 꺾였다는 분석도 있다. 소분홍의 바탕엔 서구를 향한 중국인의 열등감과 원한을 통치에 활용한 중국 공산당이 있다는 분석이다.(한국) 

 

9. 1~5월 국세, 작년보다 34.8兆 더 걷혀 → 법인세는 전년 동기에 비해 무려 60.7% 늘어. 5월 누적 세수 200조. 이 중 ▷소득세 60.7조 ▷법인세 60.9조 ▷부가세 37.3조.(아시아경제) 

 

10. 세상에 없던 치료법, ‘유전자 가위’ 임상 결과 공개 → 미 관련기업, 유전성 빈혈 환자 75명 임상 시험 결과 공개. 헤모글로빈 형성 기능이 태아일 때만 활성화되고 출생 후 몇 개월 내 기능을 멈추게 하는 유전자 부분 잘라내니 거의 대부분 환자에서 치료 효과.(동아) 

 

이상입니다

 

 

 

@ 7월 1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지른 데 대해 "보통 심각한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민주당이 오는 4일 본회의를 열어 국회의장을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야당의 단독 의장 선출에 반발하면서 이번 주말이 원 구성 협상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3박 5일 동안 이어진 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귀국합니다. 한·미·일 3각 공조 복원 등이 성과로 꼽히지만, 나토가 대중국 견제를 본격화한 점은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 박순애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센터장을 맡고 있는 서울대공공성과관리연구센터 소속 조교에게 개인 연구실 청소를 시키는 등 이른바 '갑질'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만취 음주운전과 논문표절에 이어 또다른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나토의 군사력 증강에 맞대응할 수 있다고 경고한 데 대해 나토는 모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러시아 측은 러시아와 서방 간에 이미 철의 장막이 드리워졌다며 독자노선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 SNS를 통해 마치 연애하듯 연락을 주고받다가 돈을 뜯어내는 이른바 '로맨스 스캠'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한 30대 남성이 외국인 친구를 사귀는 앱에서 30대 대만인 여성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았습니다한국어를 배우고 싶다는 말로 시작된 대화는 매일 얘기를 나누는 사이로 발전했지만 결국 사기였습니다. 

 

●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3나노 기술을 적용한 반도체를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경쟁사인 대만 TSMC보다 반년 정도 앞섰다고 하는데, 시장에서 판도를 뒤집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3나노미터는 머리카락 굵기의 10만분의 3입니다. 회로와 회로 사이의 폭을 이만큼 좁혔습니다. 

 

● 이달 말 '임대차 3법' 시행 2년을 앞두고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비중이 한 달 만에 10% 가깝게 급증했습니다. 전셋값이 급등한 데다 금리 인상으로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진 영향으로 보입니다. 

 

●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 오른 9,620원으로 결정된 것을 두고 민주노총이 실질적 삭감이라며 강경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사용자 측 또한 한계에 내몰린 소상공인을 외면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 오늘부터 유류세 인하폭이 30%에서 37%까지 확대되면서 정유사 직영이나 알뜰 주유소는 인하분을 오늘부터 반영합니다.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이 동시에 인상됩니다. 

 

● 지난해 전 세계에서 라면을 가장 많이 먹은 나라는 어디였을까요? 1년에 1인당 87개를 먹은 베트남이었습니다. 재작년 1위였던 우리나라는 73개로 2위로 밀려났고요. 네팔이 3위였습니다. '봉지면'을 좋아하는 나라가 대부분이었지만, 멕시코와 일본은 '용기면'이 더 많이 팔렸습니다. 

 

● 전국적으로 집값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구 수성구와 경북 경산시 등 지방 17곳을 부동산 규제지역에서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세종시와 의정부와 동두천 같은 수도권 외곽지역은 계속 규제 지역으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 공항에서 승객 대신 수화물을 찾아 제주도 숙소까지 옮겨주는 '짐 배송 서비스'가 다음 달부터 국내 주요 공항으로 확대 운영됩니다. 지금은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승객만 이용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김포는 물론, 김해, 청주, 대구, 광주, 양양공항에서 출발할 때도 이용 가능합니다. 

 

● 매달 10만 원씩 저축하면 정부가 지원금을 월 10만원씩 3년간 추가 적립해주는 청년내일저축계좌 모집이 이달 시작됩니다. 3년간 본인이 저축한 360만 원에 정부 지원금 360만 원까지 더해 원금 720만 원과 예금이자를 받게 되고요. 기초생활수급자는 정부 지원금이 매달 30만 원으로 3배입니다. 

 

● 장마전선이 북한 쪽으로 이동하면서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밤사이 비로 인한 침수와 정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통제됐던 서울 시내 주요 간선도로 통행은 재개됐습니다. 

 

● 비는 대부분 그쳤지만, 대기 불안정으로 오늘 오후에 내륙 곳곳에 최고 60mm의 요란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대구·경북 지역 등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졌고, 서울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무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7월 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올 여름 전력수요 역대 최대.. 9년만에 '수급비상' 발동하나...최대 전력수요 95.7GW.. 전력예비력은 5.2GW로 전망...전년 대비 수요는 4GW 증가..공급은 0.2GW 증가하는데 그쳐...정부, 예비자원 9.2GW 동원하고 수요감축 나서 

 

☞ 소상공인 손실 보상금 최소 100만원으로 확대...김해, 청주, 대구, 광주, 양양에서도 짐배송 서비스 가능...가뭄 예측 정보 주기 열흘로 단축 

 

☞ 한전·LH 재무위험기관 지정…공공기관 구조조정 시동...공공기관운영위, 재무위험기관 14곳 선정...가스공사, 철도공사 등 수술대 올라 

 

☞ 2.9% 저금리 학자금 전환대출 시행…만 19~24세 여성에 생리용품 지원...긴급생계지원금 단가 늘리고 요건 완화...청소년생활기록부 활용 대학 6→11개...서울 종로 등서 상병수당 시범사업 진행 

 

《금 융》 

 

☞ "금리 공포 안통하나" 가계는 변동금리 대출 4개월째 늘렸다...변동금리 비중 82.6%…8년4개월來 최고...가계대출 금리 12개월째 오름세 

 

☞ “하반기 대어가 온다” 현대오일뱅크 상장 본격화에 설렘반 우려반...업계에서는 현대오일뱅크의 기업가치를 최대 10조원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상장 규모가 큰 만큼, 현대오일뱅크 상장 시 발생되는 수급 불균형은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삼전부터 LG엔솔까지 시총 상위주 털썩… 코스피 1.91%↓...특히 미국 현지 공장 투자 계획을 전면 재검토한다고 밝힌 LG에너지솔루션을 필두로 삼성SDI 등 2차전지 관련주가 낙폭을 키우며 투심을 악화시켰다. 

 

☞ 보험사 건전성 악화에…이복현 "흔들린 나뭇가지 자른다"...보험사 CEO 만나 강력 경고...PF대출 여신관리 강화 주문 

 

《기 업》 

 

☞ "TSMC 게 섰거라" 삼성, 바이든 서명한 '3나노 반도체' 세계 최초 양산 시작...독자적 게이트올어라운드(GAA) 기술로 전력효율·성능 극대화...5나노 대비 전력 45%↓, 성능 23%↑, 면적 16%↓ 

 

☞ 애플, 한국 모든 앱에 제3자결제 허용…세계 첫 사례...개정 전기통신사업법(통칭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을 준수하기 위해 한국 미디어콘텐츠 앱에 대해 제3자결제를 허용한다고 웹사이트에 공지했다. 

 

☞ 전자기기 도움 없이 실시간 체온 모니터링…초고감도 센서 개발...KAIST "마스크·패치 타입 등 다양한 웨어러블 색변화 센서 활용" 

 

☞ '스타필드 서울' 꿈꾸는 신세계, 동서울 프로젝트 속도낸다...상인 명도 소송 등 법적 문제 5월부로 마무리...사업 지연으로 두차례 연기된 부지 중도금도 800억원대 유상증자 단행해 자금 수혈·납부...'서울 동북권 최대 규모 랜드마크' 목표 추진 

 

《부 동 산》 

 

☞ '미분양 무덤' 대구·대전 규제 풀어…"집값 튈라" 서울은 그대로...尹정부 첫 규제 지역 해제...투기과열 풀린 9억이하 아파트 LTV 40%서 50%로 대출 완화...조정대상 해제지역 양도세 감면 

 

☞ 무교다동 49년만에 재개발…20층 복합시설 건립...노후 저층건물 밀집한 을지로 청계천 인접지 

 

☞ "매물 쌓이는데 거래 실종"…서초구 빼고 서울 집값 다 하락...매수세 식어가는 수도권 시장...지난주 수도권 0.05% 하락...전월세 중 월세가 60% 차지...전세 대출금리 급등 후폭풍 

 

☞ 노량진역 일대, 관광명소로 변신…한강대교 남단 개발 본격화...육교 만들어 여의도와 연결 

 

《사 회 유 통》 

 

☞ 정부, 또 지원 퇴짜…서울지하철 요금 오르나...노인 등 무임승차 손실 年3천억...서울시, 기재부와 국비보전 협의...정부, 지난해 이어 올해도 난색..."정부사업 부담 시에 떠넘기나" 

 

☞ 경찰·민주노총 2일 전국노동자대회 정면충돌하나...警, 금지 통고…"엄정대응"...勞 "정권에 과도한 충성경쟁"...법원 집회 허가여부 주목 

 

☞ 수도권 최대 300㎜ 물폭탄…대구·경주·제주는 연일 폭염...도로·주차장 침수 피해 속출...동부간선·잠수교 등 전면통제...남부지방 기록적인 폭염...제주 5일 연속 열대야 발생...기상관측 이래 가장 많아 

 

☞ 임신중절 줄었지만 여전히 사각지대…정부·국회 대체입법 손놔...2019년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3년 넘는 입법 공백에 혼란...보사연 "대체입법 신속 촉구"…복지부 "공백기 여성건강권 보호 노력" 

 

《국  제》 

 

☞ 가상화폐 헤지펀드 파산에 비트코인 한때 2만弗 붕괴...2억弗 날린 3AC 빚 못갚아...NFT 경매 낙찰총액도 급감...WSJ "리먼사태보다 더 심각" 

 

☞ 엔화값 또 추락…달러당 137엔대...물가상승 압박 요인으로 작용...도쿄전력, 12개월째 요금 인상 

 

☞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취임…독재자 일가 36년만에 '재등장’...취임식서 선친 칭송…"많은 도로 건설하고 식량 생산 증대 이뤄"...행사장 국립박물관 주변에 군경 1만5천여명 배치...선친 독재 행적 및 부정축재 처리 외에 고물가·경제성장 등 현안 산적 

 

☞ 美·EU·英 중앙은행총재 "저금리 시대 끝"...ECB회의서 한목소리 경고...전쟁·공급망 붕괴發 비용인상..."인플레로 인한 고통이 최악"...신속한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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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뉴욕증시, 6/30(현지시간) 경기 침체 우려 지속 등에 하락… 다우 -253.88(-0.82%) 30,775.43, 나스닥 -149.15(-1.33%) 11,028.74, S&P500 3,785.38(-0.88%), 필라델피아반도체 2,556.25(-1.07%)

 

* 국제유가($,배럴), OPEC+ 증산 규모 유지 속 경기 침체 우려 지속 등에 급락… WTI -4.02(-3.66%) 105.76, 브렌트유 -3.42(-3.04%) 109.03

 

* 국제 금($,온스), 인플레이션 지표 예상치 하회 속 하락... Gold -10.20(-0.56%) 1,807.30

 

* 달러 index, 인플레이션 지표 예상치 하회 속 소폭 하락... -0.40(-0.38%) 104.70

 

* 역외환율(원/달러), -10.01(-0.77%) 1,287.99

 

* 유럽증시, 영국(-1.96%), 독일(-1.69%), 프랑스(-1.80%)

 

* 美 5월 근원 PCE 전년比 4.7%↑…둔화 신호에도 고물가 지속

 

* 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 23만1천명 증가…월가 예상 상회

 

* 美 6월 시카고 PMI 56.0…전월에 비해 부진

 

* 애틀랜타 연은 美 2분기 GDP 추정치 -1%…"기술적 침체" 예상

 

* CE "6월 비농업 고용 25만명 증가…연준 7월에도 75bp 인상"

 

* 美 경제 빠르게 긴축으로 전환…금융여건지수 긴축 레벨 근접

 

* 美 주택담보대출 금리 5.7%로 전주보다 하락

 

* 가이트너 "美연준 인플레 대응 지속위해 국채시장 회복력 개선해야"

 

* OPEC+, 8월 하루 64만8천 배럴 증산에 합의

 

* 웰스파고 CEO "美 경제, 연준 금리 충격에 준비 안 됐다"

 

* ADP, 민간 고용보고서 개편…보고서 발표 일시 중단

 

* 마이크론, "3분기도 반도체 전망, 어둡다"...시간외서 1% 넘게 하락

 

* 獨 5월 소매판매 전월비 0.6%↑…전년비 3.6%↓

 

* 英 1분기 GDP 전기비 0.8%↑…2분기 전망은 우울

 

* 독일 6월 실업률 5.3%…예상치 웃돌아

 

* 스웨덴, 기준금리 50bp 인상…추가 인상 시사

 

* 中 6월 공식 제조업 PMI 50.2…확장국면 복귀

 

* 오후 9시까지 전국 8984명 확진…1주 전보다 2천여명 많아

 

* 수도권·강원 천둥 동반한 강한 비…서울 낮 최고 31도

 

 

[기업/산업]

 

* 낸드 고정거래가격 11개월 만에 3% 하락…"3분기도 하락 전망"

 

* 삼성, 세계 첫 3나노 반도체 양산

 

* 3나노 반도체, AI·5G·자율차에 활용

 

* "밀리면 끝장" 파운드리 삼국지

 

* '기업가치 8조원' 케이뱅크 IPO 시작…11월 상장 완료

 

* SK의 35년 제약사업 뚝심…'백신 주권' 결실

 

* LG화학, 폐플라스틱 활용해 '자원 선순환' 생태계 만든다

 

* 암참도 3년만에 美서 '도어노크' 연다

 

* 현대차그룹, 美 신사업 '컨트롤타워' 투자법인 설립…7천500억 현금출자

 

* 쌍용차, 경영정상화 '신호탄' 토레스 양산 개시

 

* LG전자, SM엔터와 손잡고 '홈 피트니스' 사업 진출…합작사 출범

 

* "자금조달 여건 악화에도"…메리츠·롯데손보 추가 자본확충

 

* "수익 찾아 삼만리"…美 채권 모으는 개미, 매수 4배 급증

 

* 반도체 기업 품은 두산, 직원 식당부터 바꾸는 이유는?

 

* 구본성, 아워홈 이사진 교체시도 무산…구지은 부회장 체제 유지

 

* 이노션, 3대 전략으로 시장 개척

 

* 포스코케미칼, 英배터리 기업과 유럽 공략

 

* 할당관세, 부가세 면제…대형마트 '할인경쟁'

 

* 전진 이마트, 후진 쿠팡…엔데믹에 온·오프라인 쇼핑 희비

 

* '부동산앱' 직방, 1000억 유치…기업가치 2.5조 평가

 

* 넥슨, 결국 가족지분 유지…6조 상속세는 엔화대출로

 

* 5G 주파수 추가경매, LG유플 단독참여 가닥

 

* 요금조회·납부…KT '마이 알뜰폰' 구축

 

* 누리호 꼬마위성 1호 교신 성공

 

* 신세계그룹 편입 1년…W컨셉의 질주

 

* 올 '모바일 선물하기' 5조 규모로 커진다…카카오·11번가·쿠팡 등 각축

 

* 무신사 스탠다드 강남 7월 1일 문연다…가상인간 '무아인'도 등장

 

* 베트남, 작년 1인당 라면소비량 한국 제치고 1위

 

* 산단공장 폐업 4년새 5배 급증…벼랑 끝 내몰린 중소제조업체

 

* TYM, 국제종합기계와 합병 마무리

 

* 상장 앞둔 대성하이텍 "日 추격 실탄 마련"

 

* 사법 리스크 털어낸 조용병, 3연임 도전 '청신호' 켜졌다

 

* 이 와중에 실적 좋아진다고?…비에이치·오리온 '눈에 띄네'

 

* 비상장거래소 '개점 휴업' 위기

 

* 급락한 LG엔솔에 2차전지株 '와르르'

 

* ETF처럼 만든 TDF 나왔다…3社 동시출격

 

* 엔씨소프트, 또 신저가…"실적 계단식 하락" 전망

 

* 테슬라 산 서학개미, 삼성전자 산 동학개미…승자는

 

* 약세장 속에서도 고배당 ETF 수익률 지켰다

 

* "어이없는 카카오뱅크 주식 팔아라(SELL)" 그때 그 애널, 맞았다

 

* "하락장은 장기분산투자 기회"

 

* 美 반등장 오면…비필수 소비재·통신株 '1순위'

 

* "디파이는 거대한 도박판…리먼 사태보다 심각"

 

* 공매도 투자자 짐 차노스, 데이터센터 리츠 노린다

 

* 글로벌 IB "테슬라, 올해 실적 부진할 것"

 

* 삼성전자·네이버·카카오, 더 빠진다? "지금은 여기에 주목할 때"

 

* SV인베, '1등' 車모터 부품사 더 키운다…1800억 조달추진

 

* 금융사 자사주 매입 신중하라던 금감원→새 원장은 "OK"

 

* 日하늘길 열리고 中 방역완화..韓카지노 여름 반등 가능할까

 

* 사이버보안 벤처 '티오리'…두나무 등서 200억 유치

 

* "'中 소비주' 투자는 미친 짓"…尹 '탈중국'에 '제2 사드사태' 올라

 

* 삼성ENG, 베트남 물시장 진출…수처리社 DNP워터 지분 인수

 

 

[경제/증시/부동산]

 

* 5월 생산·투자 반등에도…정부 "안심 못해"

 

* 수요 감소에 1Q 파생결합증권 발행 전년比 9조↓…금감원 "잠재 리스크 대응"

 

* 외환당국, 1분기 외환순매도액 83억달러…유가 급등·지정학 우려

 

* 국채선물 보합…인플레이션 vs 경기침체 우려

 

* 이창용 총재, '잭슨홀회의'서 세션 발표…한은 국제위상 높인다

 

* 전기-가스요금 오늘부터 다 올랐다···10월에 또 인상

 

* 정부, 원화값 방어에 사상최대 10조 투입

 

* 이복현, 보험사 건전성 경고…"태풍 전 나뭇가지 정리해야"

 

* 원희룡 "임대차3법, 거주기간 안정·등록임대 준하는 혜택 방향 손볼 것"

 

* 대구 수성·대전 동구·경남 창원의창 등 6곳 투기과열지구 해제

 

* 서울 아파트값, '빅스텝 우려·거래절벽'에 하락세 지속

 

* 종부세 낸 사람 100만명…5년새 68만명 늘어

 

* "매물 쌓이는데 거래 실종"…서초구 빼고 서울 집값 다 하락

 

* 생애 첫 집 살 때 LTV 80% 완화…최대 한도는 6억

 

* 1인가구 전월세 집 볼때 '전문가 동행'

 

* 수도권 아파트값 내림폭 더 커져…하락 전망, 3년 만에 상승 추월

 

* 집값 떨어지자…아파트 증여 급증

 

* 여의도~용산을 잇는 최고의 입지…개발 속도내는 이 곳

 

 

[정치/사회/국내 기타]

 

* 尹대통령, 영국 총리와 회담…원전협력·FTA 강화

 

* 尹, 자유진영과 가치연대 확장…'안미경중' 벗어나 새 틀 짜나

 

* 반도체·원전·신공항·전기차…尹, 귀국비행기 타기 직전까지 광폭 '경제외교'

 

* 기시다와 4차례 대면…한·일 관계 개선 물꼬 텄다

 

* "北인물·기관 추가제재…한미, 협의돼 있어"

 

* '고립무원' 이준석 최대 위기…尹 다리놓던 비서실장 떠났다

 

* 野 "내달 4일 본회의 열어 국회의장 선출"…與 "합의없인 불법"

 

* 與, 홍장표 이어 이석현 사퇴 압박 "왜 미련 갖고 버티나"

 

* 이재명, 이젠 '이겨도 본전'…세대교체 연합전선에 포위

 

* 정부, 또 지원 퇴짜…서울지하철 요금 오르나

 

* "빚 많은 공공기관…비핵심 자산 팔라"

 

* 한전·LH 등 14곳 부채만 372조…개선 없으면 기관장 바꾼다

 

* 물가보다 4배 오른 최저임금…'임금發 인플레'에 기름 부었다

 

* 유류세 인하 폭 30→37%로…스쿨존 횡단보도 일시정지 의무화

 

* 여름 전력 수급 비상…"예비율 5%대로 떨어질 듯"

 

* 첫 검·경 협의체, '검수완박법' 후속 논의

 

* 이재명 옆집 비선캠프 의혹…경찰, 경기주택공사 압수수색

 

 

[국제/해외]

 

* 뉴욕증시 S&P500 6개월간 21%↓…"52년 만에 최악의 상반기"

 

* 美·EU·英 중앙은행총재 "저금리 시대 끝"

 

* "푸틴, 떨고있니?"…미국, 냉전 후 최대 규모 군사력 증강

 

* 900일만에 본토 떠난 시진핑…홍콩 반환 25주년 기념식 참석

 

* 영국 총리 "중국 '일국양제' 약속 안지켜…홍콩 포기 안할 것"

 

* 中 넉달만에 경기 반등 조짐…6월 제조업 PMI 50 웃돌아

 

* 美-이란 핵 합의 간접협상 끝내 '빈손'

 

* 가상화폐 헤지펀드 파산에…비트코인, 한때 2만弗 붕괴

 

* 루이비통, 美명품 와이너리 품었다

 

* 일본은 왜 임금이 안 오르나…"낮은 노동생산성·종신고용 폐해"

 

* 日 알바생 '귀한 몸'…계약서만 써도 10만엔 보너스

 

* 엔화값 또 추락…달러당 137엔대

 

* "우크라전, 장기간 교착 전망…러軍도 심각한 타격"

 

* 러시아 규탄하며 막내린 나토 정상회의…"러 전략적 오류 확인"

 

* 튀르키예서 첫 원숭이두창 감염자 확인

 

* 프랑스 6월 물가상승률 6.5%…한 달 만에 또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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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1일 오늘의 부동산 주요뉴스 (부동산&재테크)

 

 

3년만에 달라진 집값 전망.."하락" > "상승" [부동산360]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20630111454990

 

 

"같은 단지, 같은 평형인데 전셋값 8억 차" 법이 조장한 '3중 가격'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20630043017317

 

 

"집값 오른다"→"떨어진다" 분위기 급변..'규제' 앞지른 핵심 변수는?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20630100435464

 

 

규제지역 풀었지만, 베이비스텝 택했다.."시장상황 매우 예민"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20630163503273

 

 

노량진역 일대 개발 계획 수립.."노량진, 개발 속도 붙는다"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20630115825954

 

 

1기신도시 10명 중 9명 "재건축·리모델링"..1명 "그냥 살자"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20629112300781

 

 

'전세의 월세화' 가속..전월세 거래서 월세 비중 껑충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20630073417560

 

 

"집 살때 아냐"..수도권 비롯 전국 아파트값 낙폭 더 커졌다[부동산360]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20630135944008

 

 

서울 미분양 한달새 또 2배 늘어..임대차시장선 월세거래 '폭발' [부동산360]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20630060316460

 

 

전국 '월세 시대'.. 지난달 월세 비중 59% '역대 최대'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20630060003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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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네이버, 쇼핑검색 '랭킹' 대폭 개선

 

네이버가 쇼핑 검색에서 랭킹(순위) 부분의 검색 결과를 개선했다. 2020년 4월 인공지능기반 L2R 모델을 쇼핑 검색에 최초 도입한 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네이버는 검색 의도와 상품 특징을 더 잘 반영하는 '트리(Tree)' 기반 모델을 쇼핑 검색에 29일부터 적용했다고 밝혔다.

 

2. 반응형 광고 확대... 네이버, 사이트 검색광고에도 도입

 

네이버가 검색광고 파워링크에 반응형 광고 영역을 새로 마련했다. 이용자 관심사 등을 토대로 다른 광고를 추천해주는 형태다. 이용자는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찾고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는 만큼 그 과정에서 광고가 정보의 일종으로 인식될 수 있게끔 고도화하는 모습이다.

 

3. 롯데온, 짝퉁 판매 논란

 

롯데의 통합 온라인몰 '롯데온'이 '짝퉁' 판매로 물의를 빚고 있다. 롯데온은 신동빈 롯데 회장이 심혈을 기울여 론칭한 '신동빈표 이커머스'라는 점에서 신뢰도에 악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온 측은 입점업체 쪽에 확인해서 가품을 확인했고 환불했다고 전했다.

 

4. KT, 계열사 실시간 방송광고 '라이브 애드+'로 통합

 

KT가 1,150만 가구에 광고를 송출하는 '라이브 애드 플러스' 상품을 출시한다. 그룹사별로 각각 판매해 오던 실시간 방송광고를 통합한 것으로 100여 개 실시간 채널에서 방송되는 각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사이에 약 2분간 영상 광고를 송출하는 상품이다.

 

5. 코바코 어드레서블TV 광고, MBC 이어 EBS도 함께 한다

 

코바코가 EBS, IPTV 3사와 어드레서블TV 광고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EBS의 어드레서블TV 광고 도입은 MBC에 이어 새로운 지상파 방송사가 사업에 참여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 수도권에 한정된 기존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6. 스냅, 월 구독 서비스 출시... 광고 부진 타개책

 

미국 SNS 스냅챗이 월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 애플의 개인정보보호정책 변경 후 광고 매출 감소를 대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외신이 보도했다. 월 구독 서비스는 스냅챗플러스로 이용자는 자신의 게시물에 관심을 갖는 이용자를 파악하는 등 실험적이고 출시 전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7. 온라인 판매되는 반려동물 사료 성분·표시 점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반려동물 사료를 대상으로 유해물질 검사를 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의 허위·과장 광고 여부 등 포장재 표시사항도 점검한다. 특히 '무보존제'로 표시된 제품에 대해서는 보존제 5개 성분 검사를 해 진위를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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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모닝 Daily 

[Macro]

220701 

대신법인 김현석입니다 

[Summary]

* 파월의 물가 안정 강조 발언, 美GDP의 부진 혼재

* 파월 물가 안정이 최우선 목표

* 美 경기침체 우려 확대

* 경제지표 : 美 1분기 GDP성장률 연율 -1.6% (下)

* 10년물 美국채금리 3.013%대 기록

* 이번주 증시 일정

- 7/1 : S&P 글로벌 마킷 제조업 PMI 확정치, 6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PMI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는 주요지수는 지속적 경기침체 우려에 하락 마감 

- 52년만의 최악의 상반기, 주요 지수가 상반기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고, 특히 S&P500 지수는 연초 기준으로 -21.08% 기록 

- 경기둔화와 통화 긴축에 대한 우려 가속,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성장 둔화와 주당순이익(EPS) 전망치 하향, 지속되는 통화 긴축이 주식 투자 심리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위험 경고 

- 경제지표 부진, 미국 상무부 5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지난해 대비 6.3% 상승, ISM 6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 56.0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 하회,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대비 2천명 감소한 23만1천명 잡계되며 전문가 예상치 상회 

- 섹터별로는 유틸리티 업종 강세인 반면 에너지 업종 약세, 종목별로는 기술주 전반 하락하며 넷플릭스(NFLX)-1.96%, 애플(AAPL)-1.80%, 알파벳(GOOGL)-2.45%, 메타(META)-1.64%, 마이크로소프트(MSFT)-1.32% 각각 하락, 약국체인 월그린부츠얼라이언스(WBA)는 분기 수익이 75% 급감하며 -7.3% 급락. 유니버셜 헬스 서비스(UHS)는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 발표 이후 -6.21% 하락, 

암호화폐도 부진을 겪으며 관련주 코인베이스(COIN) -5.49%, 비트코인을 상당량 보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8.6%, 채굴업체 마라톤 디지털(MARA)과 라이엇 블록체인(RIOT) 각각 -7.9%, -6.9% 하락 

- WTI 하락, 경기침체 우려에 4.02달러(3.66%) 하락한 배럴당 105.76달러 기록

*news

Key inflation gauge tracked by the Fed remains a high 6.3% - POLITICO

https://www.politico.com/news/2022/06/30/key-inflation-gauge-tracked-by-fed-remains-high-00043398

Fed moves may spur recession 

https://insurancenewsnet.com/oarticle/fed-moves-may-spur-recession

Morgan Stanley Lowers BlackRock (NYSE:BLK) Price Target to $801.00 - MarketBeat

https://www.marketbeat.com/instant-alerts/nyse-blk-a-buy-or-sell-right-now-2022-06-2-3/

Disney stock looks attractive as parks lead rebound, Morgan Stanley says (NYSE:DIS) 

https://seekingalpha.com/news/3853295-disney-stock-looks-attractive-as-parks-lead-rebound-morgan-stanley-says?source=content_type%3Areact%7Cfirst_level_url%3Amarket-news%7Csection_asset%3Amain

AUD: RBA to hike 50bps next week; AUD likely to stay under pressure - BofA - ForexLive

https://www.forexlive.com/centralbank/aud-rba-to-hike-50bps-next-week-aud-likely-to-stay-under-pressure-bofa-20220630/

US: Atlanta Fed GDPNow for Q2 drops to -1% from +0.3% - FXStreet

https://www.fxstreet.com/news/us-atlanta-fed-gdpnow-for-q2-drops-to-1-from-03-202206301607

U.S. inflation data offer no quick relief to Fed, but hint at a peak

https://www.reuters.com/markets/us/us-inflation-data-offer-no-quick-relief-fed-hint-peak-2022-06-30/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셀트리온, 삼성물산, 롯데지주, OCI, DL, 우리종금

-52주 : 현대미포조선

-역사적 : 대성홀딩스, 한국카본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신한지주, SK이노베이션, SK, 삼성생명, 고려아연, 포스코케미칼, LG유플러스, SKC, 메리츠화재, 삼성카드

-52주 : 삼성전자, POSCO홀딩스,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엔씨소프트, LG디스플레이, 일진머티리얼즈, NH투자증권, 메리츠증권

-역사적 : SK아이테크놀로지, 넷마블, 티와이홀딩스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셀트리온헬스케어, 삼강엠앤티, 이수앱지스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엘앤에프, 동진쎄미켐, LX세미콘, 티씨케이, 대주전자재료, 삼천당제약, 티에스이,하나마이크론,상상인,인탑스

-52주: 서부 T&D, 동화기업, KG이니시스, CJ ENM, 이오테크닉스, 리노공업, 아프리카TV, 유진테크, 아이티엠반도체, 유니테스트

-역사적 : 없음 

[에너지, 화학]

[(삼성/조현렬) 주간 태양광 시황 (6/23-6/29)] 

가격: <https://goo.gl/nbgWah

■ 총평: 폴리실리콘이 견인한 태양광 밸류체인 가격 동반 상승.

■ 폴리실리콘 (35.130달러/kg): WoW 상승(+6.0%). 

타이트한 수급 밸런스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설비 트러블 영향으로 공급 차질 우려 심화되어 상승.

중국 East Hope 설비(글로벌 Capa 대비 3.6%) 6월 17일 발생한 화재로 가동 중단 지속. 

7월 주요 업체 정기보수 스케줄로 추가적인 공급 타이트 우려 가중.

■ 웨이퍼 (0.315달러): WoW 상승(+3.3%).

멀티 웨이퍼는 상승.

모노 웨이퍼도 원료가 강세 및 선도업체 가격 인상으로 상승(+2.1%WoW).

Zhonghuan의 판가 인상 발표로 상승. 

Tier-2 업체들은 LONGi의 공식 가격 발표를 기다리며 관망.

■ 셀 (0.105달러/Watt): WoW 상승(+1.9%). 

멀티 셀은 상승.

모노 셀도 원재료 강세로 상승(+1.9%WoW).

원가 상승분 판가 반영으로 상승.

■ 모듈 (0.218달러/Watt): WoW 상승(+3.3%). 

멀티 모듈은 상승.

모노 모듈도 출하량 조절로 상승(+3.0%WoW). 

밸류체인 전반의 가격 변동성 확대 및 상반기 결산으로 모듈업체 출하량 조절하며 상승. 

[러시아 천연가스 중단 부작용의 시작?]

<미래에셋 정유화학 이진호>

독일 유틸리티 기업 유나이퍼(Uniper)가 독일 정부의 긴급구제(bail out)을 앞두고 있습니다.

원인은 유럽 소비자들에게 높아진 전력생산비용을 전가하지 못해서인데요.

향후 유럽이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모두 대체한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부작용들이 다양한 산업에 걸쳐서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유나이퍼는 독일에서 가장 많은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 기업이었습니다.

Germany Considers Uniper Bailout to Stem Russian-Gas Contagion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6-29/russian-gas-squeeze-prompts-uniper-to-withdraw-outlook-for-2022

[메리츠증권 이차전지/석유화학 노우호]

2022.7.1 (금)

▶ SKC: 비관적 심리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기를 권고

  

(URL)  https://bit.ly/3ugzzLk

[Event]

전일 SKC는 반도체 글라스 기판 투자 관련 정정공시 발표 이후 전일대비 -9.8% 급락한 13.3만원으로 종가마감. 해당 정정공시 배경은 투자결정을 공개했던 최초 시점 기준 합작사 주식 취득일정 만기 도래에 따른 단순 정정공시일 뿐, 사업 추진에 대한 계획 변경이 없다는 점이 명확

[SKC: 반도체 기판 사업 Story]

SKC의 성장부문은 Two-track 전략: (1) 이차전지 소재(동박 및 실리콘 음극재), (2) 반도체 소재: 글라스 기판 및 기타. 특히 SKC의 반도체 글라스 기판에 대한 사업 안정화 시점은 2025년 목표, 글라스 기판의 패키징 신제품을 통해 전력 효율성 개선과 집적도 향상의 기술력 구현이 가능할 것. SKC의 해당 제품 양산 수율 조기 확보 가능한 가정으로 (1) 기술 경쟁력 우위(두께가 감소한 패키지, 면적 확대), (2) 고객사(AMD)/파트너사(AMAT) 확보, (3) 이를 바탕으로 예상된 사업 성과는 2025년 매출액 6,600억원, 30년 2조원 추정. 반도체 기판 사업은 중장기 성장동력원임에 확실

[SKC: 비관적 심리 속에서 빛날 저평가 매력]

이차전지 업종 내 비관적 심리가 여전하나 SKC가 추진하는 사업의지/성과창출에 여전한 신뢰가 필요. 또한 당사의 SKC 가치추정에 반영된 동박 부문 가치는 23년 기준 8.9조원. 기존 의견대로 SKC의 향후 주가 Re-rating 계기는 (1) 단기: 동박부문 국내 경쟁사 대비 압도적 사업 성과 창출, (2) 중단기: 2024년 Nexeon과의 실리콘 음극재(SiC) 사업 개시 및 초기 매출액 1,500억원 수준, (3) 중장기: 2025년 이후 반도체 기판 사업 반영, 가치 우상향을 예상

[SKC: Inflation/경기 불확실성에 대응 가능]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애리조나 원통형 전지 투자 재검토 시나리오가 언론 보도되며 이차전지 기업들에 주가 조정. 미국/유럽 등 해외 시장에 꾸준한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업종 특성으로 최근의 조달금리 및 관련 비용 변수 상승에 따른 수익성 우려가 해당 배경. 단, 해당 안건에서 결국 안정정 재무구조/투자재원이 확보된 기업들에 선별적 접근을 할 필요가 있음. SKC는 동박 부문에 투자될 재원 확보(필름사업무문 매각 및 정책금융 활용으로 최대 3조원 마련), 기존 화학부문의 안정적 이익 체력을 바탕으로 Inflation 등 경기 불확실성에도 꾸준한 투자를 통한 경쟁사들 대비 압도적 사업 경쟁력을 확보 가능한 점에 주목   

[결론은 전일 SKC의 주가 급락을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기를 권고]

* news 

OPEC+ "8월 증산량 하루 64만8천배럴로 기존 정책 유지"

http://www.newspim.com/news/view/20220630001026

Oil shortage starts to curb demand - MoneyWeek

https://moneyweek.com/investments/commodities/energy/oil/605048/oil-shortage-starts-to-curb-demand

국제유가, 경기침체로 수요감소 우려 WTI 3.7% 급락 - 글로벌이코노믹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2/07/202207010553049468b5d048c6f3_1

[Metal, 상사]

1, 6월 中 제조업 PMI 50.2·서비스업 54.7...상하이 봉쇄 해제로 '개선'

= 6월 PMI 50.2로 전월 49.6에서 0.6포인트 상승하며 4개월만에 경기확대로 회복

= 제조업 PMI는 4월 47.4로 '20년 35.7 이래 2년 2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가 2개월 연속 개선

2, 7월 H형강價 인하 가능성↑···인하폭은 막판까지 안개속

= 5월말 철스크랩 가격 61.2만원에서 6월 마지막주 56.2만원으로 약 5주간 5만원 가까이 하락 

= H형강 가격 책정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철스크랩 가격 하락에 따라 H형강 가격 인하 가능성 높아

3, 중국 수요업계가 바라보는 7월 시장은?

= 중국 자오강, 상해 봉쇄 해제로 시장 심리 개선되었으나, 회복세가 예상보다 둔화돼 철강 가격 하락 및 재고 누적되었다고 평가

= 다만, 다음달 가전 부문 중심으로 수요산업계는 열연수요 개선 예상, 실제 수주 상황도 나아지고 있다고 언급

4, 1~5월 세계 조강생산 전년比 6.3% 감소 

= 전쟁 장기화로 인한 유럽의 에너지 대란과 산업 활동 침제, 중국 생산규제, 미국 통화 긴축 등 겹치며 1~5월 전세계 조강생산 전년동기 대비 6.3% 감소

= 10대 주요 생산국 중 인도 제외 모두 감소, 성수기 진입에 5월 생산은 전월比 4.2% 증가 

5, 포스코, 유통용 열연강판 2개월 연속 인하키로

= 원재료 가격 하향세와 부진한 시황 반영해 7월 주문투입분 출하가격 정품, 수입대응재 각각 톤당 5만원 수준씩 인하

= 중국 및 글로벌 철강 수요 둔화로 원재료 가격 하락한 영향으로 보여

6, 세아창원특수강, 7월 STS 봉강 가격 인하

= 7월 1일 출하분부터 300계 스테인리스 봉강 가격 톤당 40만원, 316계열 봉강 가격 톤당 50만원 인하

= 니켈 등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인하. 올해 2,4,5월 니켈 가격 급등 영향으로 300계 봉강 가격 인상한 바 있어

 *news

[Tech]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DRAMeXchange 6월 NAND 고정가 발표]

- 6월 SLC 고정가 및 MLC 고정가 전월 대비 4~6% 하락

- 지정학적 갈등과 인플레이션 압박으로 인해 수요 회복이 억제되는 상황. 소비자용 전자제품 수요 둔화뿐만 아니라 POS 터미널, 산업용 제품, 통신 네트워크 장비들에 대한 수요 또한 부품 수급 불균형의 점진적인 개선에도 불구 비관적인 경제 전망으로 인해 부진할 전망. 결과적으로 SLC NAND Flash 구매 동향에 타격 있을 것

- NAND 공급업체는 생산능력 감축이라는 장기적 목표를 바꾸지 않음. 3D TLC/QLC 웨이퍼의 2Q22 고정가의 반전이 관찰되었고, 3Q22 NAND 제품 고정가 또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됨. 현재는 NAND 공급업체 입장에서 SLC와 MLC 가격 유지가 매우 어려워진 상황. 따라서 6월 고정가가 미리 하락한 것은 공급업체의 재고 압박을 일부 완화하려는 의도

- 단기적으로는 패키지 다이 생산능력 감소보다 부진한 수요 전망이 SLC/MLC 패키징칩 가격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전망. 이러한 이유에서 7월 고정가 또한 하락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됨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DRAMeXchange 6월 서버 DRAM 고정가 발표]

- 공급 차질을 겪던 서버 핵심 원재료의 공급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구매자들은 높은 수준이었던 서버 DRAM 재고 수준을 낮추려는 노력을 펼침. 이에 따라 6월 서버 DRAM 구매량이 감소. 한편 공급업체는 메인스트림 제품의 가격을 조정하며 추가 물량 판매와 구매 의사 촉진을 위해 노력

- DDR4 32GB RDIMM 6월 고정가는 133달러로 MoM -2.2% 수준. 일부 CSP/엔터프라이즈로의 가격 할인이 반영된 결과이며 2Q22 ASP는 135달러로 QoQ -2.9%. 64GB RDIMM 모듈 가격은 전월과 동일. 64GB는 아직 대부분의 구매자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지 못하며 소규모 부문에서만 구매 문의가 발생하기 때문. 3Q22 일부 한국 DRAM 업체는 미국 CSP와 이번 주 고정가 협상을 하고 있으며 가격 인하 폭 -5% QoQ 에서부터 논의를 시작한 상황. 3Q22 서버 DRAM 가격은 전분기 대비 5~10% 하락 전망

- 스마트폰•노트북 등 소비 가전 수요 둔화로 인해 DRAM 업체들은 소비자용 DRAM 생산능력을 서버 DRAM으로 계속적으로 전환하고 있음. 이에 따른 서버용 출하 압박도 확대. 또한 신규 플랫폼 및 DDR5의 부진한 수요로 인해 DDR4 비트 공급을 줄이는 것도 불가능하여 서버 시장의 공급 과잉은 분명해진 상황

- 게다가 DRAM 업체들이 상반기 출하량 목표치 달성을 위해 노력한 것은 도리어 채널 재고 상승을 야기. 유통 채널 재고 수준 완화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일부 서버 OEM들은 하반기 신중한 서버 DRAM 구매를 통해 자신들의 부품 불균형을 조절하려는 움직임을 보임. 이러한 시나리오로 인해 DRAM업체들은 구매자의 가격 재량권을 확대하고 장기 생산 계획을 신중히 검토하여 과잉 재고를 낮추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음

- 소비자용 제품 수요 반등이 단기간에 이뤄지지 않을 전망인데다 모바일, PC DRAM의 실제 매출 기여도 크지 않을 거라는 공급업체의 인식이 더해지며 3Q22 서버 DRAM 가격 하락이 확대됨. DRAM 업체는 가격 인하를 통해 판매 유도를 목표로 하고 있음. 서버 DRAM 업체는 6월 가격 하향 조정을 하며 구매자들의 3Q22 구매를 유도함. TrendForce는 DRAM 업체들이 3Q22, 4Q22 협상을 합쳐서 진행하여 하반기 판매 가시성을 높이는 한편, 서버 DRAM 고정가는 하락폭이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음

(자료: DRAMeXchange)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DRAMeXchange 6월 PC DRAM 고정가 발표]

- 8GB PC DRAM 평균 고정가는 28.8달러로 전월 대비 보합 

- DRAM 제조업체와 PC OEM 간 추가 협상이 진행되지 않아 6월 고정가는 전월과 동일하게 형성. PC OEM 입장에서는 출하 감소와 DRAM 재고 과잉이 관찰되는 만큼 적극적인 가격 협상의 필요성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

- PC DRAM 현물 시장에서는 중국 봉쇄 완화로 인해 예상되었던 수요 회복이 나타나지 않으며 현물가 하락폭 또한 확대됨. 주요 메모리 모듈업체들은 주간 공급 단가를 인하하고 있음. 이에 따라 메인스트림 PC DRAM 모듈 가격은 23달러 수준으로 하락. Tier-2 모듈업체는 적극적인 가격 인하 펼치며 20~22달러 수준까지 가격 하락. 일부 저가 모듈은 20달러를 밑돌고 있음. 현물가와 고정가 간의 차이가 확대된만큼 3Q22, 4Q22 고정가 하향 조정을 예상

- TrendForce는 이전 리포트에서 2Q22 DRAM 시장의 분명한 공급 과잉 상황에도 불구하고, 1) 하반기 계절적인 수요 상승 예상과 2) 중국 봉쇄로 인해 가격 인하가 수요를 진작할 수 없는 상황인 점을 들어 PC DRAM 가격이 견조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음

- 3Q22에 대해서 TrendForce는,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PC DRAM 재고 수준이 임계점에 다다른 만큼 DRAM ASP의 하락폭 확대를 예상함. 이러한 상황에서는 가격 인하가 수요 진작에 효과적인 지 고민할 여지가 없음. 가격을 인하하지 않으면 현재의 출하 감소 및 재고 상승 압박을 막는데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음

- 서버 DRAM의 경우 공급업체들이 가격 할인을 통해 공급 물량을 늘리고 싶어하는 모습이 관찰됨. 서버 DRAM과 PC DRAM은 가격 연관성이 높은 만큼 서버 DRAM 가격 하락은 PC DRAM 가격의 하락 압박으로 작용할 전망

[NH/이규하] PI첨단소재

■ PI첨단소재 - 실적 개선 시작, 과도한 저평가 국면

- 최근 동사 주가는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둔화 및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실적 부진 우려로 하락세. 하지만 2분기 말부터 물량 회복에 따른 이익률 개선 예상되고 하반기 북미 스마트폰 업체향 고부가가치 필름 출하 본격화로 의미있는 실적 회복이 전망되어 주가 반등 기대

- 동사 영업이익률은 주요 원/부재료 가격 상승,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둔화 영향으로 2021년 4분기부터 하락하기 시작해 2022년 상반기까지 부진할 전망. 하지만 2분기 말부터 출하량 회복, 판가 인상 영향 등으로 다시 이익률 회복한 것으로 판단

- 특히 3분기부터는 성수기 진입으로 인한 출하량 개선, 북미 스마트폰 업체향 납품 본격화로 믹스 개선, 원/부재료 가격 하락 등으로 마진이 본격적으로 회복할 것으로 기대

- 참고로 동사 대주주인 글렌우드PE는 보유 지분 54.07%를 베어링 PE에게 1.28조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 이는 시가총액 기준 2.36조원으로 통상적인 경영권 프리미엄인 30% 고려해도 동사 시가총액인 9,370억원은 약 70% 이상 할인된 수준. 현재 과도한 저평가 국면이라고 판단

- 북미 세트업체의 신제품 및 폴더블 스마트폰 등이 출시되는 3분기에 출하량 회복과 원/부재료 가격 안정에 따른 실적 개선이 확인되는 경우 주가 상승이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

* news

Apple Makes BofA List of Stocks That Can Beat Inflation - TheStreet

https://www.thestreet.com/investing/microsoft-nvidia-inflation-protected-stocks

GM, Ford to overtake Tesla in EV market share by 2025

https://www.autonews.com/mobility-report/study-gm-ford-overtake-tesla-ev-market-share-2025

궈밍치 "중국 내 아이폰14 수요 전작보다 클 것" - ZD넷 코리아

https://zdnet.co.kr/view/?no=20220701011246

마이크론 FY3Q22 실적발표, 매출액 컨센서스 부합, GPM은 컨센서스 소폭 하회. 시장기대치 하회하는 가이던스 제시하며 시간외주가 3% 하락 중 (Micron)

https://bit.ly/3Aieggu

[모빌리티, 배터리]

글로벌 친환경차/2차전지 Monthly (2022년 5월)

[하나증권 Analyst 자동차 송선재/2차전지 김현수]

1. 전기차 판매

(1) 글로벌: 69.6만대(+53%, 비중 12.5%)

(2) 미국: 8.5만대(+49%, 비중 7.7%)

(3) 중국: 35.9만대(+92%, 비중 26.6%)

(4) 유럽: 18.4만대(-1%, 비중 19.4%)

(5) 한국 1.3만대(+54%, 비중 8.8%)

2. 수소차 판매

(1) 미국: 279대(-5%, 비중 0.0%)

(2) 한국: 1,286대(+70%, 비중 0.8%)

3.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1) 합산 친환경차 47,911대(+81%, 비중 8.5%)

(2) 전기차 46,791대(+83%, 비중 8.3%)

(3) 수소차 1,120대(-6%, 비중 0.2%)

4. 2차전지 현황

- 5월 배터리 판매량 33.7GWh(+58% (YoY))

- CATL +108%, BYD +172%, LGES -25%, Panasonic +4%, SK on +100%, 삼성SDI +48%, CALB +105%

- 5월 니켈/리튬/망간/코발트/구리/알루미늄 -16%/-5%/-4%/-5%/-8%/-13%(MoM) 하락

- 6월 리튬 +6%(MoM) 상승, 니켈/망간/코발트/구리/알루미늄 -7%/-6%/-7%/-3%/-9% (MoM) 하락

전문: https://bit.ly/3a1zswy

* news

Car Wars study: By 2026, 60% of new models will be EV, hybrid - Automotive News

https://www.autonews.com/sales/car-wars-study-2026-60-new-models-will-be-ev-hybrid

LG엔솔 2억주 보호예수서 풀린다 (디지털타임스)

https://bit.ly/3ubwmfZ

포스코케미칼 손잡은 브리티시볼트, 4690 배터리 만든다…테슬라 공급설 '솔솔' (더 구루)

https://bit.ly/3ORHruB

[게임, 인터넷, 미디어]

* news

메타버스에 진심인 네이버제트, 올해만 335억 투자 - 블로터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206300015

[제약, 바이오] 

* 하나금융투자 미래산업팀

★ 지니너스(389030.KQ) : 15조원 유전체 분석 시장의 대표기업, 시가총액은 겨우 1,300억원 ★

원문링크: https://bit.ly/3ypXKIP

1. 암 치료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

- 지니너스는 2018년 4월 삼성서울병원 삼성유전체연구소를 Spin-off 하여 설립된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

- 통합 분석 플랫폼 OncoSTATION을 기반으로 (1) NGS 암 유전체 분석 솔루션(조직생검/액체생검), (2) 단일세포(Single-cell) 분석 솔루션, (3) 개인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

- 국내 싱글셀 분석의 선도 기업으로서 싱글셀 분석 플랫폼 Celinus 운영

2. DTC 사업으로 유전체 DB 확보, 73억달러 치료제 시장 진출

- 카카오헬스케어와 DTC(Direct to Customer)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위한 MOU 체결

- 개인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개인 유전체 DB를 진단 및 치료제 개발에 활용 가능, 향후 지속적인 DB화를 통해 신규 바이오마커 개발에 활용할 것으로 예상

- ASCO 2022에서는 싱글셀 분석을 통한 신항원(Neoantigen) 예측 결과 Hit rate 43%를 달성

- 기존 NGS와 달리 싱글셀 기반의 TCR-Seq을 활용해 보다 정확한 예측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

- 3분기 내 in vivo data 도출, 2023년 하반기 내 임상 1상 진입 목표

- 바이오엔텍(시가총액은 345억달러)을 포함한 11개 바이오기업이 개인 맞춤형 암백신을 개발 중으로 관련 시장규모는 2027년 73억달러로 전망

- 바이오 투자가 불황인 상황에서도 유전자 치료제 개발과 투자는 확대, 유전자 치료제 파이프라인은 지난해 1분기 이후 16% 증가한 3,579개

3. 200% 무상증자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

- 신주배정기준일 7월 14일, 신주의 상장 예정일 7월 29일

- 주주 친화적 행보를 통해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 및 거래량 증가로 기업가치 제고 기대

*new

“235억 달러 급성장 '디지털치료기기' 국내도 대비해야” - 의학신문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6514

[내수, 유통, 화장품]

하나증권 엔터/레저/미디어

이기훈(3771-7722)

강원랜드(035250.KS, BUY, TP 33,000원): 경기침체도 걱정 없는 회복 속도

★ 2023년 예상 P/E 14배에 불과

- 6월 말 방문객 수 2019년 대비 90% 수준, 영업 시간 및 테이블 수 증가 감안 시 드랍/매출액 회복 속도는 더 빠를 것 

- 3분기 예상 영업이익 정상화 수준의 83% 가정, 개선된 영업환경으로 2023년 영업이익 5,000억원 충분히 기대 가능

-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에도 실적 견고, 경기침체를 반영하는 현 금융 시장 환경에서도 좋은 투자 대안이 될 것

★ 2Q Preview: OP 708억원(+2,522%)

- 2분기 매출액/영업이익 3,084억원/708억원, 컨센서스 상회 예상

- 규제 완화로 일 방문객 수 4월 4,200명 → 6월 6,200명, 분기 약 50만명까지 확대된 것으로 예상

- 호텔/리조트 계절적 비수기로 1분기 대비 다소 약하나, 규제 모두 완화된 6월은 2019년 수준에 근접

★ 3Q 영업이익은 2019년 대비 약 83%

- 3분기 예상 영업이익 1,157억원, 2019년 대비 83% 수준까지 회복할 것으로 예상

- 2019년 대비 1) 영업시간 18시간 → 20시간, 2) 테이블 수 180대 → 200대

- 성수기를 맞이하여 분기 방문객 수 60만명 근접 시 충분히 가능한 수준

위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https://bit.ly/3nurtLy

감사합니다

  

 

[메리츠증권 엔터/레저 이효진]

▶️ 5월 한국, 일본 출입국자 통계

1. 한국

- 방한 외국인 입국자 173,678명(+136.5% YoY) ** vs. '20.5 +478.6%

- 방한 중국인 입국자 11,253명(-20.9% YoY) ** vs. '20.5 +119.6%

- 방한 일본인 입국자 3,701명(+163.8% YoY) ** vs. '20.5 +796.1%

- 출국자 315,945명(+318.9% YoY) ** vs. '20.5 +735.8%

2. 일본

- 방일 외국인 여행객 147,000명(+1,365% YoY)** vs. '20.5 +8,739%

- 방일 중국인 여행객 17,600명(+865% YoY) ** vs. '20.5 +70,300%

- 방일 한국인 여행객 8,800명(+826% YoY) ** vs. '20.5 +48,789%

 

*news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news

올해 건설수주·투자 모두 감소…중소업체 보호 대책 필요 - 정보통신신문

https://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104

현대중공업, 카타르발 LNG선 '최대 15척' 추가 수주 초읽기 

출처: The guru 

URL: https://han.gl/iMOOZ

 

세계 최대 석유거래업체 비톨, LNG선 2척 발주 추진…현대중공업·대우조선 물망 

출처: The guru 

URL: https://bit.ly/3y4bPLO

 

대우조선, 러시아 LNG선 중도금 못받아 또 계약 취소 

출처: 조선비즈 

URL: https://bit.ly/3AhFZx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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