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2년11월 21일 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2. 11. 2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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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11월 21일 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 11월 21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코로나19 확산세는 다소 주춤했지만 위중증 환자는 두 달 새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 관련 누적 사망자는 7개월 만에 만 명이 늘어 3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정부는 오늘부터 한 달 동안 개량 백신 집중 접종기간을 운영합니다. 사전예약 없이 당일 병원에 가면 언제든지 개량 백신을 접종할 수 있습니다. 

 

● 지난 주말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 무대 연단에 오른 민주당 의원 6명과 무소속 민형배 의원, 이태원 참사에 대한 대통령 사과와 국정조사 수용을 요구했습니다. 사과하지 않으면 퇴진해야 한다는 발언도 나왔습니다. 

 

●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남욱 변호사가 구속 기간 만료로 오늘 새벽 석방됐습니다. 남 변호사는 최근 재판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관여 의혹을 잇따라 제기해 왔는데, 유동규 전 본부장에 이어 장외 여론전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오늘 이태원 참사 당시 서울 용산경찰서장과 용산소방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합니다. 참사 당일 현장 경찰의 부실 대응과 함께 소방 안전 근무조가 정해진 위치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국회의장의 국정조사 특위 후보 명단 제출 시한이 오늘 정오까지인 가운데, 여야가 국정조사를 두고 팽팽한 대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야 3당은 24일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계획서를 처리한다는 방침인 반면, 여당은 조속한 경찰 수사가 먼저라는 입장을 유지하면서 오늘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당론을 정리합니다. 

 

● 어제저녁 우리 공군의 KF-16 전투기 1대가 작전 도중 추락했습니다. 공군 19전투비행단 소속으로 초계 임무 중 엔진 이상으로 경기 양평군 양동면 지역에 떨어진 겁니다. 다행히 조종사는 비상 탈출해 무사히 구출됐고, 민가 피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미국 콜로라도주의 성 소수자 클럽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5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다쳤습니다. 19일 밤, 22살 앤더슨 리 올드리치가 한 클럽에서 손님들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고 합니다. 사건이 벌어진 곳은 성 소수자들을 위한 나이트클럽으로, 각종 폭력에 희생된 트랜스젠더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7형'을 발사하며 도발 수위를 높인 북한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오늘 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가 열립니다. 북한은 연일 '화성-17형' 성공을 자축하며 "핵 선제타격권은 미국에만 있는 게 아니"라고 위협했습니다. 

 

● 대구에서 10만 명이 넘는 신천지교회 교인이 참가한 종교 행사가 열렸습니다. 많은 사람이 모인 만큼 안전사고와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있었지만, 대구시는 막을 법적 근거가 없다며 집회를 허가했습니다. 불안과 우려의 시선이 교차한 가운데 치러진 신천지 종교 행사. 큰 문제 없이 마치면서 행사를 주시했던 경찰과 행정당국도 한숨을 돌렸습니다. 

 

● 의류의 라벨을 바꿔 다는 이른바 '라벨 갈이'는 짝퉁 의류를 만드는 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수법입니다. 하지만 소비자가 의류만 보고 진위를 구분하기란 어려운 일인데요, 국내에서 스마트폰만 있으면 바로 짝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 광주와 전남지역엔 유례없는 가을 가뭄이 이어지면서 상수원이 고갈 직전입니다. 올해 광주·전남 지역은 1973년 기상 관측이래 비가 가장 적게 내렸습니다. 올해 가뭄일수는 현재까지 250여 일로 49년 만에 가장 많습니다. 일부 섬 지역에서는 제한 급수가 시작됐고, 광주도 내년 봄엔 제한 급수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남까지 가뭄 지역이 확대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의 확산세에 '계란대란' 사태가 다시 벌어질지 모른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달 17일 첫 발생 이후 전날까지 한 달여간 전국에 총 18건이 보고됐다고 하는데요. 지난해보다 약 두 배 더 많은 사례가 확인됐고 첫 발생 시점도 2003년 이후 가장 빨라서 확산세에 따른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 흰우유 가격이 급격하게 치솟으면서 카페와 빵집 등을 운영하는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큰 타격을 입을 위기에 놓였다고 합니다. 올해 원유가격이 사상 초대 수준이 오르면서 우유를 원료로 하는 제품 가격도 연달아 오를 가능성이 높아진 건데요. 생크림과 버터는 각각 10%, 7% 올랐고 흰우유는 약 8% 올랐다고 합니다. 

 

● 금리 인상이 계속되면서 올해 3분기까지 은행권의 이자 이익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기업과 가계의 대출 이자 부담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어 한계기업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이자 부담액이 올해 말에는 기업은 25%, 가계는 23%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국내 스타트업 4곳 중 1곳은 국내 규제로 인해 해외 이전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신기술 개발 및 사업화 관련 분야에서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약 70%로 가장 많았다고 하는데요. 현장에서는 규제 혁신을 체감하기 어려워서 실제로 본사와 공장의 해외 이전을 앞둔 스타트업도 있다고 합니다. 

 

● 최근 20대 중반부터 30대까지 수능을 다시 보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수능을 통해 진로를 바꾸기 위해 대체로 '의치한약수'로 불리는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등을 목표로 공부한다고 하는데요. 직장인들이 대기업을 다녀도 미래에 대한 불안과 한계를 느끼다 보면 전문직을 원하게 돼 수능으로 돌아오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전세계적으로 전기차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기차의 배터리 관련 2차 전지 산업도 빠르게 커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앞선 분야인 만큼 '제2의 반도체'로서 성장 동력이 될 거라는 기대와 함께 최근 급변하는 환경 속에 자칫 위기를 맞이 할 수 있다는 걱정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올해 김장 비용이 지난해 보다 12% 이상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가격이 하락한 것은 지난해 보다 재배 면적이 커졌지만 소비 침체로 소비량은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최근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만화·웹툰계 판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AI가 밑그림 채색을 도와주는 것은 물론 스스로 그림을 그려 낼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공포의 외인구단의 '까치 아빠' 이현세 작가가 AI와의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새로운 도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지난 45년 동안 그린 4,500권 분량의 만화를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스스로 작품 연재를 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겁니다. 

 

● 지난해 후손이 모르고 있다가 찾은 조상 땅이 71만 필지에 달한다는데요. 국토교통부가 오늘부터 조상 땅 찾기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불가피한 이유로 상속이 제대로 되지 않은 가족의 땅을 후손에게 돌려주는 제도인데요. 앞으로는 직접 지자체를 방문할 필요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먼저 대법원 홈페이지에서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받고 '공간정보오픈플랫폼'과 '정부24'에 접속해 이 가족관계증명서를 첨부해 신청하면, 상속되지 않은 조상 땅이 있는지 간편하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다만, 토지소유자가 2007년 이전 사망한 경우엔 시·군·구청을 직접 방문해야 합니다. 

 

● 삼성전자가 글로벌 여론조사업체 유고브(YouGov)가 선정한 ‘2022년 글로벌 최고 브랜드 순위’에서 구글을 제치고 처음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삼성전자는 해당 조사에서 2017년 4위, 2018년 3위, 2019년 4위, 2020년 4위 그리고 작년엔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위였던 구글은 올해 106점을 얻어 2위로 밀려났습니다. 

 

● 카타르 월드컵이 막을 올렸습니다. 개막식에서는 BTS 멤버 정국이 화려한 축하공연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개막전에서는 에콰도르가 개최국 카타르를 2대0으로 꺾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카타르는 역대 월드컵 개최국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첫 경기에서 패한 팀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습니다. 

 

● 포르투갈과 우루과이, 가나와 함께 H조에 속한 우리 축구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에 도전합니다. 역대 최강의 창과 방패로 불리는 손흥민과 김민재 등 유럽파를 앞세워 담대한 도전에 나섭니다. 우리 대표팀은 오는 24일 밤 10시 우루과이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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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경제기초체력 개선됐지만 눈덩이 무역적자는 '뇌관'...IMF때와 지표 비교해보니 외환보유액은 57배 늘어...강달러 충격에 경상수지 악화

 

☞“안팔린 물납재산 1조3000억원…헐값 매각에 498억원 세금결손”...이수진 의원실, 물납재산 분석...손해보고 정부재산 팔아 세수구멍

 

☞“배춧값 내려 다행”...20포기 김장비용 22만원, 작년보다 12% 감소...가을배추·무 재배면적 늘며 배춧가격 두달새 20% 하락...호남물량 출하시 더 내릴것

 

☞내달 만기 '보험사 퇴직연금 30조'… 채권시장 새 도화선 되나...기존가입 상품 금리 年2% 불과, 고금리 찾아 갈아타기 가능성...환매자금 위해 채권 매도땐 금리상승·유동성 경색 불가피

 

☞정부, 野 금투세 절충안 거부 "민주당案 수용땐 세수 타격"...제도 개편 놓고 국회 갈등 예고...秋 "거래세 1조1000억 감소"

 

《금 융》

 

☞'국민주' 카카오 떠나는 동학개미...3분기 소액주주 1만명 이상 감소...실적 쇼크에 장기 성장성 의문...일시적인 현상, 곧 반등 반론도...네이버 주주수 100만명 넘어, 삼성전자는 600만 '독보적'

 

☞"환차익은 덤"… 일본리츠에 돈 몰려...외국인 순유입 작년 규모 넘어..."투자자들에겐 향후 엔화가치 상승에 따른 환차익 기대감까지 있어 자금이 모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고금리에 집값 맥 못추는데 부동산펀드로 몰리는 뭉칫돈...10월기준 설정액 139조 '최대'..."투자자 입장에서도 안정적으로 고소득을 누릴 수 있는 분야로 입소문이 나면서 많은 자금이 몰렸다"

 

☞"현금비중 늘려라"… 韓·美 증시 위험 동반 상승...붐&쇼크 미국 36 국내 23...美 연준 매파성 발언에 위축

 

☞“우리는 왜?”...FTX 파산 불똥 튄 코인 테마주...자체 가상화폐 C2X 상장한 컴투스...주가 연초대비 60.3% ‘뚝’...미국 가상화폐 관련주 공매도 투자자 ‘잭팟’...6280억원 수익 거둬

 

《기 업》

 

☞삼성전자, 구글 제치고 세계 1위 브랜드...글로벌 조사기관 유고브 발표...삼성전자는 한국, 네덜란드, 베트남, 아일랜드 등 4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화물트럭 또 멈춰선다 … 산업현장 비상...화물연대 이달 24일 총파업..."일몰 앞둔 안전운임제 연장"

 

☞"전쟁 중 장수 안바꾼다"… 4대 그룹 임원인사, 연륜·경험에 방점...삼성, JY 회장 취임후 첫 인사, 컨트롤타워 복원 여부에 관심...SK 조대식 의장 4연임에 무게...현대차, 부회장 승진자 배출...LG생건 차석용 연임도 관건

 

☞“놀때 입은 옷, 일할때도 안벗죠”…고물가 지속에 ‘똘똘한 한벌’ 뜬다...올해 미국서 시작된 워크레저 패션, 퀼팅 아우터부터 셔츠형 외투까지 일터와 캠핑서도 활용 가능해 인기...작업현장 활용하는 워크웨어도 주목...고물가 지속되자 ‘똘똘한 한벌’ 선호

 

☞“대기라도 올려주세요”…연말 호텔뷔페 오마카세 ‘풀예약’...“특히 올해는 뷔페에만 몰리는 것이 아니라 호텔 내 전문 식당부터 스시 ·한우 오마카세까지 선택 폭이 더 넓어지고 있다”

 

《부 동 산》

 

☞한달새 3만5천가구 재건축 심의통과 …20곳 '신통기획'도 예고...서울시, 정비사업 신속 추진...은마·여의도시범 심의 통과...강남구서도 첫 모아타운 지정, 대치미도 등 재건축도 탄력..."침체기 꾸준히 공급 늘려야 추후 집값급등 막을수 있어"

 

☞추가 규제완화 기대감에 건설사 분양시기 저울질...이번주 분양 단지, 양주·원주 등에 2430가구...지난주보다 큰폭으로 줄어

 

☞몰랐던 조상 땅, 5년간 350만 필지 후손 품에...정부24 홈페이지 통해 온라인 신청 가능해져..."온라인 서비스로 지자체를 직접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없애 국민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규제 풀리겠지"… 서울·과천 매물 '반짝' 감소...11·10 규제완화 조치 후 조정·투기지역 유지된 서울 아파트매물 3% 줄어...광명·성남도 5% 안팎 감소..."다음은 우리 차례" 관망

 

☞집값하락에 일부단지 이미 공시가 현실화율 100%...보유세 실질적 완화 추진...공시가격은 실거래가가 아닌 시세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이대로라면 이들 주택의 공시가격은 내년에도 여전히 실거래가보다 높을 가능성이 크다.

 

《사 회 유 통》

 

☞“고생한 당신, 팍팍 깎아드립니다”...3년만에 돌아온 수험표 할인...롯데월드 월말까지 5개 사업장 이벤트...제주항공은 동반자 1인까지 20% 할인...수험표는 꼭 지참해야 할인 혜택 누려

 

☞단 하루 차이로...9년 일하고도 퇴직금 한푼 못받는 전직 국회보좌관 왜...법원 “퇴직 후 채용 취소 적법”

 

☞“캠핑장 예약하려다 크게 당황”...이용후기 란에 마약 광고글 도배...캠핑장 이용후기 대신 마약 사진 수천건 노출...문서공유 사이트에서도 불법마약광고 활발...관계당국 불법광고 방치 지적 나와

 

☞전부 오르는 판에...14년째 등록금 동결, 사립대 적자규모가 무려...작년에만 2조1천억 적자, 등록금·수강료 지속 감소...교육 위한 재정투자 20%↓

 

☞먼지 날린다고 중학생 아들 폭행한 아빠…2심서도 징역형...아동학대 40대에 1심 이어 2심도 징역 10개월·집유 2년 선고

 

《국  제》

 

☞미국·유럽도 집값 급락 … 가계 위협...美 10월 주택거래 5.9% 감소, 스웨덴 집값 고점서 11% 내려...닛케이 "韓 집값하락 직격탄"

 

☞선진국 돈 끌어모아 개도국 기후재앙 보상한다...유엔 기후재앙기금 극적 합의, 홍수·가뭄 등 자연재해 피해 빈곤개도국에 금전보상 약속...중국·중동 국가도 지원 동참...보상기준·재원 세부안 없어, 기금운용 방식 놓고 격론 예상

 

☞“커피 한잔 값에 집 팔아요”…伊시골마을의 깜짝 인구대책...이사오면 4000만원 현금지원 정책도 내놔

 

☞트럼프 트위터 계정 부활하자마자…20분만에 팔로워 100만명...트럼프 “트위터 복귀에 관심없어”...손수 설립한 소셜미디어 활용 시사

 

☞러 역대급 국채 발행, 장기戰 대비?...하루에 18조원 국채발행, 젤렌스키 협상론 일축..."러시아 휴전 모색은 힘 회복하기 위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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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1월 21일 부동산 주요뉴스

 

 

3.3㎡당 3829만원…'중도금 대출 불가' 전용84㎡ 현금 14억 필요

https://v.daum.net/v/20221121060221567

 

대치미도아파트 최고 50층 변신...서울시 ‘35층 룰’ 폐지 첫 적용

https://v.daum.net/v/20221121060300580

 

"내년 여름까지 공포심리 극대화…미분양 물량 적은 지역 찾아야"

https://v.daum.net/v/20221121060133542

 

PF리스크에 주목받는 신탁방식 정비사업… 가로주택사업도 신탁사가 맡는다

https://v.daum.net/v/20221121060127538

 

취득세만 수백만원 차…공시가>실거래가 역전에 증여 셈법 복잡해졌다

https://v.daum.net/v/20221121060055493

 

60㎡ 이하는 절반 이상 추첨…'2030청포족'에 희망 생긴다

https://v.daum.net/v/20221121060043473

 

삼표, 부동산개발 '1호'… "힐스테이트 DMC역 명품단지로"

https://v.daum.net/v/202211210530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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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모닝 Daily 

[Macro]

221121

대신법인 김현석입니다 

# 이번주 증시 일정

11/21 : 10월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CFNAI), 델 테크놀로지, 줌 비디오 실적

11/22 : 11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 연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 HP, 베스트바이, 딕스스포팅굿즈, 노드스트롬, 아메리칸이글, 워너뮤직, 달러트리 실적

11/23 : 10월 내구재수주,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11월 S&P글로벌 제조업·서비스업 PMI(예비치), 11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확정치), 10월 신규주택판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 디어 실적

11/24 : '추수감사절'로 인한 금융시장 휴장

11/25 : 블랙 프라이데이, '추수감사절'로 주식시장 오후 1시 조기 폐장, '추수감사절'로 채권시장 오후 2시 조기 폐장

*news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두산밥캣, 농심, 동아에스티

-52주 :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현대건설기계

-역사적 : 대성홀딩스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롯데지주

-52주 : 미원에스씨

-역사적 : 에이프로젠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두산테스나, 원익머트리얼즈

-52주 : WI, 제우스, 진성티이씨

-역사적 : 선광, 하이드로리튬, 강원에너지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HLB제약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 news 

[기획] 롯데건설 돈맥경화 그룹마저 흔든다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Q2h0dHA6Ly93d3cuZHQuY28ua3IvY29udGVudHMuaHRtbD9hcnRpY2xlX25vPTIwMjIxMTIxMDIxMDAxNjMwNDYwMDHSAQA?oc=5

[에너지, 화학]

[하나증권/화학/윤재성] Weekly Monitor: 납사 강세의 이유와 NCC에 대한 투자 판단

▶ 보고서: http://bit.ly/3XkYHNS

[총평]

▶ 휘발유/납사 강세까지 가세하며 정제마진은 약 2개월 래 최대치입니다. 결국, Diesel Shortage가 납사 강세를 유발하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정제마진, 2달 만에 최대]

▶ 주간 평균 정제마진 20.4$(WoW +2.0$)로 초강세 지속. 휘발유/납사 마진 반등 영향

▶ 미국은 석유제품 ‘최소의무보유량’에 대한 법 제정까지도 검토 중. 미국 이외의 지역은 올 겨울 석유제품 수급난 악화될 듯

[납사 강세의 이유와 NCC에 대한 투자판단]

▶ 11/18일 기준 납사-원유 마진은 -8.5$로 일주일 전 -16$에서 급등. 납사의 휘발유 블렌딩용 수요가 증가하며 공급이 급감한 영향 

▶ 즉, Diesel Shortage가 납사 Shortage를 유발하는 풍선효과

▶ 2023년 글로벌 에틸렌 증설은 +1천만톤(+5%), PE 증설은 +730만톤(+5%). 2023년 글로벌 프로필렌 증설은 +1.2천만톤(+8%), PP는 +860만톤(+9%). 특히, 프로필렌 증설의 대부분은 중국 PDH 중심. 눈에 띄는 것은, 2023년 글로벌 PO 증설이 +250만톤(+19%) 예정된 점. 향후 증설분 뿐 아니라, 현재 80% 내외로 낮은 NCC 가동률(누적된 공급과잉) 또한 해소될 필요

▶ ① 중국 제로코로나 정책 선회 및 경기부양 가능성 ② 에너지 가격 하향 안정화 가능성 ③ 유럽 설비 폐쇄 가능성 등은 긍정적인 포인트. 다만, 업황의 추세적 회복을 위해 ①②③의 향후 경과는 필히 확인 필요  

▶ 결론

   - 2022년 석유화학은 최악을 경험. 업황 추가 악화 시 추가 가동중단이 나타날 수 있어 업황의 Bottom은 막혀. 즉, 실적의 추가 악화 가능성 제한적

   - 다만, Diesel Shortage에 따른 납사 강세, 누적된 공급과잉, 여전히 부진한 수요 등을 감안 시 강한 턴어라운드에는 시간이 필요. 업황 회복보다 회사의 개별 모멘텀에 집중할 것을 권고

   - LG화학은 양극재 증설 모멘텀 부각될 전망. 롯데케미칼은 일진머티리얼즈 및 미국 배터리 소재 사업 가치 부각될 것. 특히, 롯데케미칼은 유상증자로 주가 하락 시 마지막 악재 노출로 해석할 필요

* news 

"GS, 자회사 호실적 지속…사상 최대 영업익 전망"-흥국 - 한국경제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Nmh0dHBzOi8vd3d3Lmhhbmt5dW5nLmNvbS9maW5hbmNlL2FydGljbGUvMjAyMjExMjExOTM4NtIBMmh0dHBzOi8vd3d3Lmhhbmt5dW5nLmNvbS9maW5hbmNlL2FtcC8yMDIyMTEyMTE5Mzg2?oc=5

[Metal, 상사]

11/18 철강금속 News Briefing

[하나증권 철강금속/운송 박성봉 02-3771-7774]

*중국 철강가격 업데이트*

블룸버그 업데이트 지연으로 중국 상해상품거래소 선물 가격으로 대체

= 열연 +0.8%, 철근 +0.3%

1, 연말 재고보충, 중국 열연시장에 활기 불어넣을까

= 상하이강롄, 내년 춘절까지 소비 둔화 추세 지속에 현지 철강사들에 대한 수익성 압력 지속 예상

= 다만 연말연시 철강사 원자재 재고보충이 변수가 될 수 있으며 열연가격 3,500위안 수준 지탱할 것으로 밝혀

2, H형강, 시세방어에 그친 가격인상

= 11월 중순 H형강시장 부진하며 이번 달 가격인상은 시세 방어 수준에 그쳐

= 최근 철스크랩 가격 하락에 H형강 가격 고점인식 확대되며 단기적인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

3, 中 STS 가격, 11월 약세 진입 가능성

= 11월 중국 STS 생산은 소폭 증가 예상되는 가운데 최종 구매자들은 이미 상당한 재고를 비축하고 있어

= 수요 부진 속 STS 업체들은 신중하게 연말 생산 조정 계획 논의 중

4, 경강선재 수출입 모두 급감

= 10월 경강선재 수출과 수입 전년 동월 대비 72%, 51% 급락 기록

= 침수 여파와 국내 수요산업 부진에 수출과 수입 모두 감소세가 이어졌으며 업계에선 연말까지 감소폭 확대 예상

5, 강관업계, 화물연대 파업예고에 긴장

= 강관업계, 화물연대의 오는 24일 총 파업 예고로 물류대란 우려

= 물류비가 이전보다 상승한 가운데 납기 차질에 따른 추가적 운송비 인상이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6, 아연價, 톤당 3천달러대 유지 어려울 듯 

= 아연 가격이 2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톤당 3천달러대 유지 불확실성 높아져

= 중국 철강 생산 둔화로 도금용 아연 수요 감소 및 글로벌 긴축에 투자 심리 위축 심화

 *news

[Tech]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장비 양승수] 

▶ 苹果 iPhone 14 Pro 系列发货时间再延长,中国市场已排队到明年 1 月 

- 애플 중국 홈페이지에 따르면 아이폰 14 Pro, 아이폰 14 Pro Max의 예상 출하 기간은 2022/12/27-2023/01/03이며, 주문자 대기 기간은 1개월 이상 

- 베이징·상하이·칭다오 등 애플 스토어에도 현재 재고가 없는 상황 

- 지속적인 수요 증가와 더불어 생산능력 감소도 아이폰14 프로와 아이폰14 프로 맥스의 심각한 품귀 현상의 원인 중 하나 

- 아이폰14 프로 시리즈의 품귀현상과 대조적으로 표준 버전인 아이폰14/Plus 모델은 중국 내 충분히 공급되어 현재 주문 다음날 바로 물건을 받을 수 있고 애플 스토어에도 재고가 존재  

https://bit.ly/3EqoMT1

  

[현대차증권 스몰캡 곽민정]

파크시스템스(140860): BUY/TP 170,000원 (유지/유지)

<3Q22 NDR 후기: 글로벌 1위를 향해>

■NDR 주요 Key Takeaways

- 당사가 지난 6월 28일에 낸 In-Depth 보고서 “반도체 장비 : 바이든의 방한을 보셨나요?”에서 언급한대로 3D 구조인 FinFET, GAA, 고종횡비(HAR) 공정 적용이 확대되면서, 결함분석이나 공정 중 계측을 하는데 있어 원자현미경의 적용 범위가 커지고 있음. 기존의 자동화툴을 이용한 고해상도 기술에는 전자현미경(SEM)이 적용되었으나, 커버할 수 있는 영역은 매우 특정한 분야에서만 사용되어 유의미한 결함 파악이 이루어지기 어려운 문제 등이 있었음

- 현재, 반도체 미세화 트렌드에 따라 원자현미경(AFM)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그 중에서도 FinFET에서 GAA Nanosheet로 공정이 전환됨에 따라 다층 구조의 깊이나 불투명성으로 인해 표면 거칠기나 기타 결함을 파악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음. 따라서 동사의 원자현미경이 점점 더 많이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데, 그 이유는 3D NAND와 DRAM 생산 시

미세한 결함 디테일을 구별해내어 빠르고 정확하며 높은 해상도로 결함을 측정해낼 수 있기 때문

- 또한 동사가 인수한 아큐리온의 ISE(이미지 타원 분광) 기술은 CD를 측정하고 형태를 파악하여 반도체 업체들의 쓰루풋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

- 최근 AI 등 수많은 데이터를 응용한 어플리케이션들이 증가하면서, 빠른 해상도와 정확도가 요구됨에 따라 반도체 업체들은 단일 장비를 적용하는 대신 하이브리드 검사 계측 장비에 대한 필요성이 늘어나고 있음, 이를 통해 공정 시간을 절약하고 팹내 공간 활용성이 높아지는 장점을 확보하게 됨. 그에 따라 동사의 AFM 기반의 Hybrid WLI의 수주도 비메모리 시장 성장에 따라 향후 증가할 것이며, 특히 인라인내에서의 쓰루풋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 또한 당사가 지난 10월 24일에 발간한 ‘새로운 전쟁이 시작되다: 이종집적기술’에서 전망한 하이브리드 본딩 시장 개화와 더불어 동사의 Hybrid WLI 제품이 채택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 EUV Mask 리페어용 장비 역시 EUV 공정시 마스크 표면 오염 물질 제거를 통해 레티클 수명을 연장하며 다른 중요한 역할을 함으로써 더욱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됨

■주가전망 및 Valuation

- 현재 동사는 2023년 기준 P/E 10.1배 수준이나, 아큐리온 인수를 통한 기술력 강화, 글로벌 반도체 주요 고객사들의 선단공정 투자 강화, 비메모리 시장과 Advanced Packaging 확대에 따른 하이브리드 본딩 시장 개화 등의 다양한 모멘텀 보유 등에 따라 기존 밸류에이션 논란을 불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함

*URL: https://bit.ly/3tMgYq8

 

"美, YMTC 등 中반도체 업체에 화웨이식 제재 추진"…"구매에 연방예산 사용금지"

상원의원들, 국방수권법 통한 규제에 초당적 노력

- link: https://bit.ly/3VehWqy

* news

삼성 스마트폰 주(主)기판 시장 또 재편...日이비덴 제외(디일렉)

- 삼성전자 HDI기판 공급업체 日 이비덴 제외, 메이코가 물량 흡수

- 국내 코리아써키트, 디에이피 수혜 제한 전망

 https://bit.ly/3ELTuaD

[모빌리티, 배터리, 로보틱스]

유럽 자동차 10월: 현대차/기아 -5%

1. 한국 완성차

- 현대차 3.9만대( -9%), MS 4.4%(-1.1%p)

- 기아 4.3만대(-1%), MS 4.5%(-0.7%p)

- 합산 -5%, MS 9.0%(-1.8%p)

- 아이오닉5/EV6 판매량 2,436대/1,855대

2. 유럽시장

- 10월 유럽 자동차 판매 91.1만(+14%)

- 영국(+26%), 독일(+17%), 이탈리아(+15%), 스페인(+12%), 프랑스(+6%)순

- VW/토요타 양호 vs. 스텔란티스/현대차 부진

3. 판단

- 유럽 자동차 판매량 증가세 3개월째 지속 

- 2019년 10월 대비 75% 수준, 회복 여지 남아있음

- 현대차/기아 10월 누적 +2%/+9%(유럽 전체 +0%), 점유율 4.7%(+0.1%p)/5.1%(+0.4%p)

- 아이오닉5/EV6 10월 누적 판매는2.41만대/2.44만대

전문: https://bit.ly/3tH6SXe

[미래에셋 김철중]

기타 국가 10월 BEV 판매 업데이트(2차)

Source: EV volumes

이스라엘 1,993대(+170% YoY)

미국 80,154대(+112% YoY)

캐나다 7,354대(+63% YoY)

호주 2,299대(+104% YoY)

뉴질랜드 1,125대(+135% YoY)

인도 5,602대(+219% YoY)

태국 1,345대(+1,002% YoY)

홍콩 1,255대(+50% YoY)

* news

내년 자동차 수출, 美 IRA 영향으로 4.2% 줄어들 듯”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21121000028

폭스바겐, 전기차 전환 제동…전용공장 신설 '전면 재검토' (한국경제)

https://bit.ly/3hXoKL8

US EV market projected to increase by 20% thanks to recent climate initiatives (electrek)

https://bit.ly/3gjyOxm

[음식료, 건기]

*news

(구내식당) 물가 상승으로 구내 식당 매출 호조 지속 중, CJ프레시웨이 오피스 매출액 전년비 46% 성장

(연합뉴스)

https://bit.ly/3GqUVg6

[통신]

[신한투자증권

IT장비(반도체/통신) 

고영민, 신현재]

통신장비

- 추세적 반등의 조건

▶️ 결론

- 연말마다 지속되는 기대감

- 최근의 주가 반등, 추세적 반등이 가능할 지에 대한 판단이 중요

- 추세적 반등 조건 찾기 필요

→ 12월~23년 2월에 확인될 동향 체크

▶️ 업종 주가 결정 Factor의 변화

(기대감 → 실적) 

- 과거의 주가 Factor: 미래의 가파른 성장성 기대감

- 그러나 현재는 다른 양상

- 추세적 반등과 가장 근접했던 구간(4Q20~2Q21, 1Q22~2Q22)의 공통점은 Bottom-Up 관점에서 확인된 '긍정적 오더 동향'

→ 변화된 주가 Factor: 실적

- 3Q22 누적 기준, 소수 장비사의 호실적을 제외하면 대부분 실적 개선세는 아직

▶️ 투자전략

- 고객사향 구체적 오더 동향 확인될 때가 의미있는 반등의 시작점

→ 12월~23년 2월까지 보여질 동향 체크가 중요

- 실적 & Valuation 관점 종목선별

1) 최선호주: 에치에프알

2) 차선호주: RF머트리얼즈

*향후 삼성전자 벤더들의 오더 회복세 확인시 

→ 기가레인, RFHIC 주목

▶️ 23년 기대요인

① 북미 - Verizon & Dish

② 인도

③ Private 5G

▶️ URL: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10177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인텔리안테크(189300.KQ) : 원웹과 네옴시티로 간다 ★

원문링크: http://bit.ly/3gdZLCO

1.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5,800원 유지

- 1) 네옴시티 통신망 구축의 수혜, 2) 신규 저궤도 위성 고객사 확보에 대한 기대, 3) 본업인 해상용 위성 안테나에서의 지속적인 시장 지배력

- 감안한다면 동사의 주가는 높은 상승여력 존재

2. 3Q22 탑라인 성장 이상 無, 4분기 OPM 10%대 전망

- 3분기 매출액 570억원(YoY 54.2%), 영업이익 10억원(YoY 23.3%)

- 매출액은 1) 크루즈 및 커머셜 선박 회사의 안테나 투자 증가와 2) 저궤도 위성용 안테나 매출이 재개되며 성장

- 영업이익은 생산직 인건비 및 연구개발비 증가가 지속되며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4분기 저궤도 위성용 안테나 매출이 본격화되며 영업이익률은 10%대로 올라설 전망

3. 네옴시티-원웹 JV 설립, 2030년까지 안테나 수주 폭발

- 네옴시티와 원웹은 2억달러 규모의 JV(NEOM Tec & Digital Holdings Co.)를 설립

- 2017년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 진출하여 1개의 게이트웨이를 운영 중

- 향후 원웹은 네옴시티의 모바일 통신망 구축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

- 원웹으로부터 유저 터미널 1.000억원을 수주한 바 있는 인텔리안테크는 네옴시티 통신망 구축에서도 많은 수주 기대

4. 2022년 매출액 2,503억원(YoY 81.4%), 영업이익 202억원(YoY 818.2%)

- 2023년 매출액 3,391억원(YoY 35.5%), 영업이익 446억원(YoY 120.8%)

- 2022년 하반기 저궤도 위성 매출의 본격화를 시작으로 향후 다년 간 고성장 예상

*news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삼성증권 한영수입니다 

 

주간 조선업 지표와 산업 뉴스입니다 

 

■ 조선업 지표 

 

1) 선가지표 

 

- 선박의 가격을 나타내는 신조선가 지수는 직전와 동일한 162입니다. 

 

- 선종별로는 벌크선 선가가 이번 주에도 하락했습니다. Capesize벌크선 선가는 3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 중고선가 지수는 1포인트 상승하여,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2) 해운지표 

 

- 선박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종합지표인 Clarksea 지수는 34,897달러/일로 7% 반등했습니다. 

 

- 2주 연속 상승이면서, 9월말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 이번 주의 지표 상승은 유조선 지표 급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더불어 LNG선 부문도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며, 전체 지수 반등에 기여했습니다 

 

 

■ 지난주 섹터 뉴스 

 

1) 빈살만 왕세자의 방한 기간 중, 한국기업과 사우디 사이에 약 25건의 계약 및 MOU가 체결되었다고 합니다. 

다만, 이러한 뉴스에도 관련 기업들 주가는 지난 주에 크게 반응하지 않았는데요. 이는 이미 관련 기대감들이 주가에 일부 반영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2) 건설장비 업체들 주가가 지난 주에도 급등했습니다. 이는 사우디  관련 모멘텀 외에, 우크라이나 재건 수요 기대가 일시적으로 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 

 

3) 대우조선해양이 골치거리였던 드릴십 1기를 매각할 수 있다는 보도입니다. Transocean이 JV를 통해 약 2억 달러에 매입을 시도할 것 같습니다 

 

4)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 현장 실사를 진행할 것 같습니다. 노조가 반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지난 2008년 대우조선해양 노조는 당시 매수 후보자들의 조선소 실사를 물리적으로 막았던 사례가 있습니다 

 

5) 핀란드가 K9자주포 38문을 추가 구매할 것 같습니다

*news

한국산 변압기 반덤핑 관세 승소…숙원 풀었다 - 아시아경제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Q2h0dHBzOi8vd3d3LmFzaWFlLmNvLmtyL2FydGljbGUvaW5kdXN0cnktSVQtYWxsLzIwMjIxMTE4MTYwOTUyMTQ1ODfSATlodHRwczovL2NtLmFzaWFlLmNvLmtyL2FtcHZpZXcuaHRtP25vPTIwMjIxMTE4MTYwOTUyMTQ1ODc?o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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