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2020년 12월 04일 금요일 신문브리핑

쿵야085 2020. 12. 4. 08:34
반응형

2020년 12월 04일 금요일 신문브리핑
 
----
 
2020년 12월 4일 금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코로나 백신·치료제 지원예산 940억 절반도 못써 → 임상 단계별로 지원하는데 다른 나라에 비해 임상대상자인 확진자가 적고 부정적 인식등으로 피시험자 모집이 어려운 것도 원인.(국민)


2. 달력 돈주고 사는 시대 → 스마트폰으로 달력 수요가 줄어든데다 비용절감 위해 기업들 홍보용 제작도 줄어 달력 귀해져. G마켓 최근 한달 달력 판매량 전년비 22% 증가.(헤럴드경제)


3. 높아지는 중국의 코로나 입국 장벽 → 中, 코로나 역유입 방지 명분, 한국발 입국자에게 유전자 검사 외 혈청검사 증명서도 요구. 입국 거절되는 사례 많아.(헤럴드경제)


4. 올 꿀 생산량 급감 → 8000톤 추정. 이는 예년의 1/10 수준. 2019년 7만 9099톤, 2018년 3만 3137톤, 2017년 7만 3039톤... 이상기온, 외래종 ‘등검은 말벌’ 급증 이 주요인. (헤럴드경제)


5. 꿀벌의 숨은 공

 


2020년 12월 01일 화요일 신문브리핑2020년 12월 01일 화요일 신문브리핑
→ 과거 50년 동안 꿀벌수 37% 감소. 지구 100대 작물 중 71개, 식량의 63%, 야생식물의 93%가 꿀벌이 없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고. ‘생물다양성 과학기구 (IPBES)’ 보고서.(헤럴드경제)


6. 코로나 와중에도 자동차는 더 많이 팔려 → 특히 수입차는 전년비 13.4% 증가. 역대 최다기록 경신. (아시아경제)
*국산차도 전년대비 6.2% 증가


7. 그래도 40대는 文지지 → 文지지율 37.4%로 정권 출범 후 최저. 전 연령층서 부정평가 많지만 40대에서만 근소하게 긍정 많아(긍정 48.9%, 부정 48.2%). 정당지지도도 국민의힘(31.2%)이 민주당(29.8%) 역전. 리얼미터.(문화 외)


8. 수능 결시 역대 최고 → 13.17%... 지난해보다 1.65%P 늘어. 코로나 감염으로 대학별 평가에 응시하지 못할 것을 우려, 수능 점수 필요 없는 수시지원자 수능 대거 포기 분석. (경향)


9. 젊은층 일자리보다 노인 일자리가 더 늘어. 일자리 이상 현상... → 지난해 새로 늘어난 일자리 60만개 중 60대 이상 일자리가 57.7%로 절반 넘어. 집계 이후 처음. 포퓰리즘 성격의 일자리보다는 민간이 창출하는 일자리가 중요.(서울)


10. 라벨 없는 생수병 나온다 → 병 두껑 또는 묶음 포장에 표시사항 표시. 연간 최대 2,400여톤의 폐비닐 발생 줄이고, 분리수거 때 라벨 떼내는 불편 없애는 효과.(한국)


이상입니다
 
----
 
12월 4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어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뒤 밤거리 풍경은 여느 해와 달리 코로나19 재확산에 썰렁한 분위기였습니다. 오늘부터 면접 등 수시전형 일정이 시작되면서 수험생의 활동이 많아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당국은 이달 말까지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2명을 기록하면서 수도권에서만 역대 최다인 4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재 시행하고 있는 수도권 거리 두기 2단계 조치도 연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 강릉시는 지난 1일 새마을금고 본점 직원 A 씨와 가족 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본점 방문자와 직원 등 1,600여 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직원, 그리고 방문자 등이 모두 마스크를 썼던 것이 대규모 감염을 막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와 관련해서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절차적 정당성·공정성을 거듭 강조했는데, 법무부는 직후에 오늘(4일)로 예정됐던 윤석열 총장 징계위원회를 1주일 연기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7.4%로 내려앉으며 집권 후 최저치를 찍었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 사태 이후 상황과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만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되는데, 특히 이번에는 진보층 이탈이 컸습니다.

■ 통일부의 내년 예산은 올해보다 3.6% 늘어난 1조 4,749억 원 규모로 확정됐습니다. 신규 편성된 예산 중에서는 '북한정보 AI·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 그리고 '평화통일 문화공간 조성'과 같은 비무장지대 활용 사업이 눈길을 끕니다.

■ 미국의 하루 코로나19 사망자가 2천8백 명을 넘어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선터는 이달 말 성탄절 주간에만 최대 만9천여 명이 숨지고, 연내 누적 사망자가 33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 수가 하루 10만 명을 넘어서면서 미국 병원이 거의 포화 상태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금 추세가 계속되면 이달 중에 의료체계의 붕괴가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영국이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한 데 이어 주요 선진국들이 속속 백신 접종 준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요 선진국들이 '백신 선계약'을 통해 '대량 확보'에 나서면서 국가별 불평등이 벌써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일본은 모든 국민에게 백신을 무료로 접종해 주고, 부작용이 생기면 정부가 배상해주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세계 각국들 사이에 백신 개발 경쟁에 이어 이제는 접종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하기 위해서 우리 정부가 글로벌 제약 회사들과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약사들이 백신의 부작용이 발생하더라도 법적 책임은 지지 않는 것을 요구하고 있어서 우리 당국이 고심하고 있습니다.

■ 건강 문제로 물러난 뒤 활발한 대외 행보를 재개한 아베 전 총리가 검찰 조사를 받게 될 전망입니다. 지역구 주민들에게 향응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관계자들이 일부 시인하자 검찰이 아베 전 총리 본인을 직접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 오늘로 예정됐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다음 주인 오는 10일로 또 연기됐습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윤 총장에 대한 징계 절차의 정당성과 공정성을 강조했습니다.

■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 관련 자료를 삭제한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 3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늘 열립니다.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과 채희봉 당시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 등 위선에 대한 조사도 곧 이뤄질 전망입니다.

■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폭로한 '검사 술접대'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접대 대상으로 지목된 검사 출신 A 변호사와 현직 검사 3명을 기소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술 접대 날짜를 지난해 7월로, 금액은 530여만원으로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부실장이 어젯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초대형 펀드 사기 혐의를 받는 옵티머스자산운용 측으로부터 총선 때 이낙연 후보 사무실의 복합기 임대료 몇 십만 원을 지원받은 혐의로 그저께 검찰 조사를 받다가 실종됐는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입니다.

■ 정기적으로 얼마를 내면 영화나 음악을 감상할 수 있거나, 이런저런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서비스가 크게 늘었습니다. 일단 무료로 체험해보라고 권하는데, 은근슬쩍 유료로 전환하거나 환불을 어렵게 만든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 기초과학연구원은 자성을 띠는 나노 물질을 이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빠르게 검출하는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나노 기술을 이용하면 17분 안에 코로나19 진단이 가능하고 정확도 역시 현재 사용 방식과 비슷한 99% 이상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가수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찬원과 함께 활동을 해온 임영웅과 장민호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 격리 중이며, 동선이 겹치는 출연진과 방송 스태프도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찬원과 같은 스타일리스트인 방송인 서장훈과 가수 이적도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 정부의 잇따른 대책에도 불구하고 전세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잠시 주춤했던 집값 오름세도 심상치 않습니다. 서울 강북지역 상승률이 12년 만에 강남지역을 앞질렀고, 서울 외곽지역과 지방의 상승폭도 커지고 있습니다.

■ ‘전동 킥보드 무면허 탑승법’ 시행을 앞두고, 다시 전동 킥보드 탑승 연령을 제한하는 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원동기장치 자전거면허 이상의 운전면허 보유자만 전동 킥보드에 탑승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면허 취득이 불가능한 만 16세 미만은 전동 킥보드를 이용할 수 없게 됩니다.

■ 국내 은행 대출 금리가 무섭게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잡기 위해서 은행 대출을 규제하자, 대출을 미리 받으려는 수요가 늘어나고 이에 은행들은 대출 총량을 관리하기 위해 금리를 올리면서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는데요.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7개월째 역대 최저치인 연 0.50퍼센트로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대출 금리가 오르는 건 지극히 이례적인 현상이라고 합니다.

■ 은퇴 계층인 60대 이상의 일자리가 취업 연령인 20대보다 많은 '이상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일자리는 약 2천 4백만 개로 2018년보다 60만 개 가까이 늘었지만, 60대 이상의 일자리가 20대보다 15만 개나 많아졌다는데요.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6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 지구 온난화가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50년 뒤에 지구 온도가 2도 정도 오를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5도 넘게 오르면서 재앙 수준의 변화가 닥칠 거라는 분석입니다.

■ 오랫동안 걷거나 오르막을 오를 때 유독 종아리나 발끝에 심한 통증이 오는 경우 말초혈관질환을 의심할 수 있읍니다. 전 세계적으로 한해 수백만 명이 경험하는 흔한 질환이지만 아직 질환에 대한 인식 수준은 낮은 편인데요. 약물 치료로 부족하다면 시술을 빨리해야 합니다. 생활 속 예방으로는 무엇보다 빨리걷기, 달리기, 계단 오르기 등 이 좋다고 합니다. 건강한 주말 되세요.

[출처:세상소식]
 
----
 
[12월 4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5만 원 특별가에 네이버 광고 7억 뜯어낸 사기단 징역형 외
 
1. "5만 원 특별가에 네이버 광고" 7억 뜯어낸 사기단 징역형
자영업자에게 싼값에 포털 사이트 광고를 해주겠다고 속여 700명이 넘는 피해자에게 7억 6천만 원을 뜯어낸 광고대행업체 대표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법원은 광고해줄 의사와 능력이 없었음에도 반복적으로 피해자를 속인 수법이 불량하다며 엄중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 네이버, 인플루언서 검색 개편
네이버가 통합검색에서 노출되던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별도의 인플루언서 탭에서 볼 수 있도록 개편한다고 밝혔다. 키워드챌린지의 키워드가 10만 개로 확대되며, 상단에 헤드뷰 광고가 추가된다고 설명했다. 개편은 이달 17일 적용된다.
 
 
3. '애프터 수능 마케팅'이 사라졌다
매년 수능 이후 쏟아지던 수험표 반값 할인 이벤트가 올해는 대폭 축소되거나 자취를 감췄다. 백화점 업계는 사회적 거리 두기로 감사품 증정 및 라이브 채널을 통한 특가 상품 선정을 진행한다고 밝혔고, 놀이공원과 영화관도 대대적인 이벤트 없이 조용히 지나가는 모습이다.
 
 
4. 비대면 채용시대 전 세계 '틱톡' 돌풍
대면 채용이 어려워진 기업들이 비대면 방식의 플랫폼을 활용한 채용을 진행하면서 틱톡이 채용시장에서 뜨고 있다. 짧은 영상을 제작해 인사담당자가 궁금해할 만한 질문에 답변하는 영상을 올려 면접 기능으로도 활용하고 있으며, 틱톡을 활용한 취업 컨설턴트도 나오고 있다.
 
 
5. 동영상 플랫폼 이용률 66.2%... 2년 만에 2배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 이용률이 60대 이상에서 급증하면서 국민의 3분의 2가 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이용률은 66.2%로 지난해 47.1%보다 증가했으며, 2018년의 33.6%와 비교하면 2배 수준으로 급증했다.
 
 
6. 제일기획, 해외 광고 전문지 선정 '올해의 광고회사' 5관왕 쾌거
제일기획이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이 선정한 올해의 광고회사에서 5관왕을 차지했다. 올해의 광고회사는 아태지역에서 활동하는 광고, PR 기업의 성과를 평가해 시상하는 행사다. 제일기획은 한국 창의적 광고회사, 한국 디지털 광고회사 등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7. 와이즈버즈, 모빌리티 미디어 광고사업 나서
와이즈버즈가 모토브와 손잡고 모빌리티 미디어 광고 사업에 나선다. 모토브는 택시 상단 표시등에 기기를 설치하고 데이터를 수집해 위치기반 광고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로, 이번 협약을 통해 와이즈버즈와 모빌리티에서 발생하는 모든 광고 운영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2월 4일)

1.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40%대가 붕괴됨. 취임 후 최저치로 추락.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유권자 1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3일 발표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전주보다 6.4%포인트 급락한 37.4%로 나타남.

2.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요청을 받아들여 징계위원회를 또다시 10일로 연기. 윤 총장의 방어권을 충분히 보장해 절차적 정당성을 갖추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의중에 따른 것으로 해석됨. 앞서 법무부는 징계위를 2일에서 4일로 연기한 바 있음.

3. 달러당 원화값이 빠른 속도로 오르며 2년 6개월 만에 1000원대에 진입.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날 종가 1100.8원보다 3.8원 오른 1097.0원에 장을 마침. 이는 2018년 6월24일 1083.0원 이후 종가 기준 최고치. 전문가들은 내년 초까진 원화 강세가 이어질 거라고 전망.


4. 일일확진자 540명이 나온 코로나 확산 상황에서 3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뤄짐. 올해 수능에서 국어는 지난해와 비슷하게 평이하게 출제됐으며 수학 가형은 작년이나 9월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평가됨.

5. 삼성전자가 장중 7만원대를 찍으며 코스피가 전날에 이어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음. 코스닥도 2년 7개월 만에 종가 기준 900선을 돌파. 특히 게임주가 급등하면서 코스닥지수를 견인. 중국이 약 4년 만에 한국 게임에 대한 '한한령'을 풀고 국내 게임사 컴투스 게임에 판호를 발급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임.

6. 전 세계적인 '제로금리' 기조에도 불구하고 국내 은행 대출금리는 최근 무섭게 오르고 있음. 신한은행의 변동금리부 전세자금대출 금리는 지난 달 20일 2.42%에서 이달 3일 2.5%로 오름. 카카오뱅크는 3일 직장인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의 고신용자 대상 대출금리를 각각 0.10%p, 0.25%p씩 올림. 정부가 부동산값을 잡기 위해 은행 대출을 조이자 대출을 미리 받으려는 가수요가 늘어나고 은행들은 대출총량 관리를 위해 금리를 올리면서 대출 수요자들의 부담이 늘어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는 것.

❒12월 4일 금요일 HeadlineNews❒
‾‾‾‾
■오늘 600명안팎 나올수도
1차 대유행 뛰어넘나 '수능변수' 촉각
■수도권 2+α 조치 다음주까지 연장될 듯…
"뚜렷한 감소세 없어"
■서울시 "민주노총 4∼9일
여의도 집회 예상…전면 금지"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35,703 (+540)
격리해제 28,352(+287)사망 529(+3)
■문대통령 '공정' 강조에 징계위 연기
추미애·윤석열 숨고르기
■윤석열 징계위 10일로 미뤄져…
법무부 "방어권 보장"
■문대통령 "윤석열 징계위,
절차적 정당성·공정성 매우 중요"
■바이든팀, 트럼프-김정은 친서 검토 예정…
"대북 통찰력 제공"
■바이든, 국가경제위원장에
기후변화 전문가 디스 확정
■해리스 비서실장에 흑인…
"차기 부통령실 요직 3명 모두 여성"

■'옵티머스 의혹'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숨진 채 발견
■숨진 민주당 부실장,
의원 시절부터 함께한 이낙연 최측근
■수능 국어·수학 가형 어려웠다
수학 나형·영어 작년 수준
■온라인 수업·대북 지원…
현실 반영한 시사 문항 출제돼
■"해방감도 없어요" 수험생들 곧장 집으로…
전국 번화가 한산
■상반기 외국인 보유 토지 251.6㎢
공시지가 31조2천억원
■전국 대부분 아침 기온 영하권
서울 낮 최고 4도
■울산 올겨울 첫 영하권…
8일째 건조주의보 '화재 주의'

■IBM, 코로나백신 유통망 노린
해킹시도 경고…"한국도 대상"
■"주요 산유국 OPEC+ 내년 1월부터
하루 50만 배럴 증산 합의"
■국제유가, 내년 초 '소폭 증산'
합의에 상승…WTI 0.8%↑
■조국·정경심 부부,
오늘 '가족 비리' 혐의 재판 시작
■이낙연·김종인,
오후 박의장 주재 회동…입법 논의
■법사위 오늘 소위…민주,
공수처법 개정 추진
■정부 "아스트라제네카와 백신 계약…
타업체 계약 내주께 발표"
■홍남기 "코로나 백신 접종계획 검토…
의료진·만성질환자 우선"
■"아동·청소년 백신은 더 기다려야"…
별도 임상시험 시작 단계
■청와대
"한중일 정상회의 보류 여부 결정된 바 없다"
■한중일 정상회의 어떻게 되나…
닛케이 "연내 개최 보류"
■문대통령 지지율,
4개 여론조사기관 합동조사서도 최저치
■"문대통령 지지율 첫 30%대 최저치…
민주 동반급락"[리얼미터]
■지지층 '회초리'에 與 쇼크…
분석·해법 놓고 의견 분분
■전남 고흥 야산서 불…
신원미상 사망자 1명 발견
■미국 시민권 시험 어려워졌다…
"건국 13개주 중 5개 대시오"
■다시 뒤집힌 전동킥보드법…
'무면허 규제법' 행안위 통과
■문대통령 "파리협정 이행 협력",
마크롱 "2050 탄소중립 지지"
■지난해 일자리 60만개↑…
60세 이상이 절반 넘게 차지
■'한지붕 세가족' 경찰…
업무 따라 소속·지휘 별도관리
■'술 못 마시는' 금주구역,
지자체가 지정…위반 시 최대 10만원
■한-유엔 군축회의 개최…
자율살상·극초음속 무기 논의
■"전두환 집행유예 처벌 가벼워"
검찰 항소…전씨도 항소 방침
■김종인,
朴탄핵안 가결일 전후 대국민사과 검토
■'검사 술접대' 수사 내주 종료…
변호사 등 4명 기소 방침
■질병관리청,
국내 업체 대상으로 보톡스 균주 출처 조사
■野 주택공급책 봇물…
국회 부지·강변도로 덮개·착한 뉴타운
■"17분 내 코로나19 현장진단"…
나노물질 활용 초고속 PCR 개발
■집값상승·재산증가에 따른
건보 피부양자 자격상실은 1만7천명
■코로나 확산·아베 수사…
악재 쌓인 스가 오늘 기자회견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150만명 넘어"<AFP>
■미 코로나 최악의 날…
하루 사망·입원 최대, 신규확진 20만명
■영국, 코로나 사망자 6만명 넘어…
유럽 최초 '불명예'
■이탈리아 코로나19
하루 사망자 993명…역대 최대

■'수능 끝' 시험장 나서는 수험생들…
당국 "가족 외식-외출도 자제"
■폴란드에 세계 최고 45m 깊이 다이빙풀 개장
■'수요 급증' ...
화이자 백신 초저온 보관용 드라이 아이스
■'우주를 향해'…
시험 발사 앞둔 스페이스X SN8 로켓
■손흥민, 2년 연속 ESPN 선정
'올해 최고 선수·감독'에 포함
■김성근 SB 코치고문 귀국…
"여든에도 새로운 야구를 배웠다"
■이찬원 확진에 코로나19 검사받은
임영웅·영탁 등 '음성'
■'조제' 한지민
"배우로서도 인간으로서도 성장통이 된 작품"
■코스피 20.32p 오른 2696.22
■코스닥 8.27p오른 907.61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094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49.05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의식을 잃고 쓰러졌어요.
He lost consciousness and fainted.
심장마비 같아요.
I think he had a heart attack.
칼에 찔렸어요.
He was stabbed with a knife.

■오늘의 건강정보

야식을 못 참아도 병? 야간식이증후군
http://naver.me/xT8Zz9eY

2020년12월4일 부동산 주요뉴스


지난 3년간 강남-비강남 아파트 시세차 더 커졌다
2018년 1월 강남-비강남 아파트값 차이 평당 1874만원 / 2020년 1월 평당 3741만원으로 커져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01204060708003

강북, 강남보다 아파트값 상승률 높았다
올해 들어 서울 한강 이북 아파트값 평균 상승률, 한강 이남 아파트값 상승률을 12년 만에 앞지른 것으로 집계 / 전문가 "강북 아파트 강세 추세,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진행될 가능성 있다"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01204060657001

속초 분양권 13억 넘었다..풍선효과에 지방 아파트 '불장'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01204060629997

쏟아지는 입주물량에 전셋값 '뚝'..과천, 전세난이 뭐죠
24주 연속 상승세 멈추고 보합 전환..래미안슈르 4억원 이상↓
"해법은 공급 물량 확대..정부 태세 전향없으면 전세난 지속"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01204060506982

올 상반기 외국인 보유 토지 2억5161만㎡..전년말보다 1.2%↑
공시가 기준 31조2145억원..미국인 13조837억원 보유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01204060110856

[기자수첩]보증금 80%면 나머지는?..전세라더니
홍남기 부총리, 3.9만호 공실공공임대 공급방침 재천명
3.9만호? 숫자 부풀렸나..줄어들 공산 커
한달도 못 갈 전세대책..누굴 기만하나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01204060001741

"당첨되면 6억 로또"..광교신도시 마지막 반값 아파트[부릿지]
[부릿지GO]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 주상복합용지 C6블록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01204054803649

이번에는 '빌라' 패닉바잉.. 비싼 아파트 포기하고 눈 돌렸나?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01204051009333

폭등 전셋값에 전세대출도 1년 새 23조 급증.. 사상 최고
올 전체 103조..임대차법이 부채질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01204040315595

전국 미분양 주택 물량 17년만에 최저
매수세 이어져 10월 2만6703채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01204031347148

[고준석의 실전투자]주택경매, 전세권 설정여부 살펴야
세입자가 전세권-우선변제권과 대항력 모두 갖고 있는 경우
보증금보다 경매 낙찰가 적어도 낙찰자가 보증금 잔액 돌려줘야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01204030835103

김현미가 만든 '빵'.. 朴정부 때보다 적었다
경실련 "盧·文정권서 서울 아파트 땅값 상승액, 李·朴정권의 7.5배"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0120403013482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