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주식] 2021년 1월 27일(수)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쿵야085 2021. 1. 2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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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7일(수)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1/26(현지시간) 기업 실적 호조에도 차익실현 매물 등에 소폭 하락… 다우 -22.96(-0.07%) 30,937.04, 나스닥 -9.92(-0.07%) 13,626.07, S&P500 3,849.62(-0.15%), 필라델피아반도체 3,031.77(-1.54%)
● 국제유가($,배럴), 원유수요 우려 등에 소폭 하락… WTI -0.16(-0.30%) 52.61, 브렌트유 +0.03(+0.05%) 55.91
● 국제금($,온스), 美 부양책 불활실성 등에 하락... Gold -4.30(-0.23%) 1,850.90
● 달러 index, 美 재정부양책 가속화 기대감 속 하락... -0.24(-0.27%) 90.14
● 역외환율(원/달러), -2.84(-0.26%) 1,101.79
● 유럽증시, 영국(+0.23%), 독일(+1.66%), 프랑스(+0.93%)
● 미 1월 소비자신뢰지수 89.3…월가 예상 상회
● 1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 14…월가 예상 하회
● 미 11월 주택가격지수, 전년비 9.5% 상승…상승세 가속
● S&P 글로벌 "연준 2024년까지 금리 올리지 못할 것"
● CNBC "백악관, 표적화된 현금지원 동의 가능성 시사"
● 3M "사무실·학교 복귀로 매출 증가 예상"
● 존슨앤드존슨, 4분기 실적 예상 상회…"백신 데이터 곧 공개"
● 모건스탠리 "기업들, 투자 등급 회사채로 올해 초 310억 유로 자금 조달"
● 파월의 연준·옐런의 재무부…'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 미·중, 작년 상호 증권투자 규모 3.3조달러
● "글로벌 부양책, 금융시장 최대 리스크…위험 자산 강세 우려"
● 사노피 "7월부터 화이자 백신 1억회분 생산"… 자체 개발 계속
● 英 9~11월 실업률 5.0%…실업자수 20만2천명 증가
● 터키 중앙은행, 금리 인상 가능성 언급에 리라화 상승
● ING "한은, 4분기 GDP 호조에도 긴축 서두르지 않을 듯"
● IMF,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3.1%로 상향…세계 경제 5.5%
● 1월 소비자심리 상승 전환…코로나19 확산세 진정·백신 접종 기대
● 다시 영하권으로…내일 돌풍 동반한 강수예보

[기업/산업]
● 현대차, 4분기 영업이익 41% '껑충'
● 제네시스·SUV 쌍끌이…현대차 4분기 매출 29조 사상최대
● "현대차 올 영업익 132% 늘것"…목표주가 30만원대로
● 현대重 연내 상장…바다의 '테슬라' 꿈꾼다
● 기업 투자가 성장률 급락 막았다
● 기업 덕에 '최악 침체' 피했지만…올 '3% 성장' 백신이 가른다
● '고철값 담합' 3000억 과징금 맞은 철강사들 "소송 불사"
● 'K2 전차'가 효자…현대로템 3년만에 흑자전환
● 이재용 "삼성, 투자·고용 충실해달라"
● 삼성 준법위 실효성 위해…위원에 사외이사 자격줄까
● 정용진은 다 계획이 있었구나…SK와이번스 인수 막전막후
● '바다의 별'로 100억 대박…착한 기술에 SK도 통 크게 쐈다
● KB, 부코핀銀 품었지만…느닷없는 1.6조원 소송戰
● "수익률 왜 형편없나요?"…확 달라진 변액보험 가입자들
● SKC, 코타키나발루에 6500억 투자…동박 공장 짓는다
● 삼성디스플레이 '전기 덜 쓰는 OLED' 내놔
● BMW, 평택 차량물류센터 확 넓힌다
● 롯데케미칼, 건축소재 EOA 증설
● 5G망 주파수 기업에 개방…삼성·네이버 기지국 생긴다
● '귀하신 몸' 車반도체…TSMC, 가격 15% 인상
● 롯데슈퍼 '친환경 배달', 전기차 포트로로 교체
● '역대급 실적' 삼성전자 성과급 잔치
● 빈그룹, 3천억원 채권 발행…LG 휴대폰사업 인수 포석?
● 삼성重, 컨테이너선 2천억원 수주
● 핏펫, 데이터 기반 펫보험 뛰어든다
● 빔모빌리티 공유 킥보드, 한양대 서울캠퍼스 달린다
● 루닛, 印尼 의료시장 진출
● 네이버·카카오 이어 KT도 가세했다…불붙은 엔터테인먼트 시장
● 켐트로닉스, 차량용 단말기·기지국 등 공급…"올해는 자율주행사업 수확 원년"
● 코로나 긴 터널 벗어나는 치과 재료·장비업체
● 삼바, 창사 9년 만에 매출 1조 넘었다
● 현대홈쇼핑 '라방' 대박…1년새 매출 5배
● 달걀 5만t 무관세 수입
● "롯데·신세계보다 빠르다"…GS홈쇼핑이 주목받는 이유
● 백신 국내판권에 울고웃는 제약사…HK이노엔 신흥강자 부상
● LG하우시스, 적자 사업부 매각소식에 급등
● 더존비즈온 영업이익 267억…창사 후 '최고'
● "부동산 시장 공급확대 수혜"…건설株, 연초부터 달린다
● 공모주 청약 3곳에 17조 몰려…와이더플래닛 경쟁률 1358 대 1
● "우드 누님 최고!" 테슬라 대박낸 '아크ETF'에 뭉칫돈
● '미운 오리새끼' 취급받던 대우·두산건설 화려한 부활
● 中항셍테크ETF 수익 20%…인터넷·플랫폼 기업이 견인
● "코스닥 상장요건 성장성 중심으로 개편"
● "빅테크 고공행진 계속될 것"…씨티가 꼽은 美·中 '톱픽'은
● 국민연금, 美 실버레이크 테크펀드에 출자
● 키움증권 82% 뛸 때, 다우기술 26%만 올랐다는데…
● 윤성에프앤씨, 연내 코스닥 상장 추진
● '스팸 문자' 많이 온다고 투자주의 종목 지정된 기아차
● 살아난 투심…회사채 청약 경쟁률 '사상 최고'

[경제/증시/부동산]
● 3200 찍고 숨 고르는 코스피…"단기 조정후 다시 상승할 것"
● 20년만에 '천스닥' 터치…중소형株 들썩인다
● 정부 "주식 장기보유 세제혜택 추진"
● 한은 "올해 3% 성장"…코로나백신 접종속도가 최대 변수
● 홍남기 "선진국 대비 성장률 하락 낮아…강한 경제 입증"
● 작년 성장률 -1%, 외환위기후 첫 뒷걸음
● 韓 GDP 세계 10위…1인당 소득 이탈리아 제친 듯
● "백신효과 과신말라…세계증시 조정 온다"
● 메르켈 "코로나 극복, 생각보다 훨씬 힘들 것"
● 영란은행 총재의 솔직고백 "비트코인 미래는 어둡다"
● 지난해 주식·회사채 발행 194조…IPO 발행액 전년比 105.3%↑
● "美국채금리 상승 폭 크지 않을 것"
● 영끌·빚투족 "속타네"…시중은행 대출금리 속속 인상

[정치/사회/국내 기타]
● 文대통령, 시진핑과 통화…'내년까지 한중 문화교류의 해'
● 시진핑 "한반도 문제 한국 역할 중요"
● '누더기' 중대재해법, 결국 시행 전에 고친다
● 이재명, 無派 실용주의자인가…한국판 '차베스'인가
● 이재명 발표 6일만에 2차 재난소득 강행한 경기도
● 부동산 표심몰이 나선 이재명…"다주택 공직자도 백지신탁 해야"
● 교육부 "3월 개학 예정대로…재확산해도 연기 없다"
● '5인 이상 모임 금지' 풀까, 말까…설 방역 머리 싸매는 정부
● 내달부터 백신 접종 시작…코로나 확산세 끊는다
● '인권 후진국' 북한의 적반하장…中 과 갈등 호주에 "인권 개선하라"
● 손실보상제에 뛰어든 野…김종인 "세금 부족하면 빚 내야"
● 국민의힘, 후보 40% 컷오프…안철수 '기호 4번' 등록
● 박영선 "서울, 21분 컴팩트 도시로"
● 박범계, 野 동의안한 27번째 장관될 듯
● 올해 '소부장 키우기' 2.6兆 투입…전국 5곳에 '특화단지' 만든다
● 플랫폼 '불공정 행위' 최대 10억 과징금
● 사라지는 정기공채…SK, 내년부터 전원 수시채용
● 정부, 월 매출 400만원 이하 자영업자 손실 '정액지원'한다
● 丁총리 "연기금·공제회 등 기관 상업용부동산 투자 자제할 필요"
● '김학의 불법 출금' 의혹…대검 반부패부 압수수색
● 삼성·하이닉스 반도체 기술…中 유출한 협력사 임원 재판에

미 증시 변화 요인: 추가 부양책 지연, 개별 기업 이슈
미 증시는 추가 부양책 지연 우려에도 불구하고 개별 기업들의 실적에 주목하며 상승 출발. 특히 실적 발표한 기업과 호/악재가 발표된 개별 기업들의 등락이 뚜렷한 종목 장세를 보인 점이 특징. 대체로 시장은 증시 주변 이슈에 대한 부담을 가지며 매물이 출회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나 본격적인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개별 이슈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추정. 이 영향으로 약보합 마감(다우 -0.07%, 나스닥 -0.07%, S&P500 -0.15%, 러셀2000 -0.62%)

바이든 대통령이 전일 1.9조 달 러 규모의 부양책에 대해 초당파 의원들이 비판을 가하자 규모가 축소된 부양책을 허용할 수 있고 시기는 최소 2주 이상이 걸릴 것이라고 발표. 실제 이날 백악관은 구제 금융이 필요한 가족들에 대한 지원이 빠르게 지급되기 위해 공화당이 비판하고 있는 자격 수준을 조정 할 수 있다고 언급하고 대화는 지속될 것이라고 발표. 이는 민주당 조 만친 상원의원이 여전히 1.9조 달러 규모의 부양책에 대해 반대하고 있어 중도 성향의 공화당 의원들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 특히 바이든 행정부는 공화당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1회성 비용 지급에 대한 자격을 제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고 협상을 통해 이를 해결 할 것이라고 언급. 결국 추가 부양책 규모 축소와 지급 시기가 기대와 달리 2월로 미뤄질 수 있음을 보여줘 중소형 종목 중심으로 매물 출회 요인

이러한 부양책 지연 가능성이 부각됐지만 지수는 견고. 이는 부양책이 결국에는 처리가 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개별 기업들의 변화에 따른 것으로 추정. 장 시작 전 존슨앤존슨(+2.71%)은 견조한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상승 했는데 21년 전망에 대한 기대와 코로나 백신 관련 나쁜 소식이 없었기 때문. 전일 머크(-1.11%)가 코로나 백신 개발을 포기해 우려가 높았었음. JNJ의 코로나 백신은 두번이 아닌 한번만 투여하면 되고 초저온 보관도 필요 없어 백신 접종 속도를 높이는 데 실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다음 주 임상 결과 발표. 이는 전일 일라이릴리(+0.17%)가 개발중인 코로나 치료제 임상 결과 입원 및 사망 위험을 70%까지 감소 시켰다는 소식과 더불어 코로나 극복 기대를 높여 시장 참여자들의 눈을 코로나에서 실적으로 전환하게 만들어 증시의 견고함을 지지

상승 출발 후 개별 종목 장세
MSCI 한국 지수 ETF는 1.56% MSCI 신흥 지수 ETF는 0.73% 하락.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01.99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5원 하락 출발 예상

전일 한국 증시는 바이든 행정부의 추가 부양책 지연 우려와 변종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경기 회복 둔화 가능성이 부각 되자 하락. 특히 개인투자자들이 4.2조원이라는 대규모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원을 순매도 하며 지수 하락을 부추김. 이런 가운데 유럽 증시와 미 증시 또한 경기 부양책 지연 가능성이 부각되었으나 코로나 백신 및 치료제 개발에 대한 기대에 힘입어 견고한 모습을 보임.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상승 출발 할 것으로 예상.

한편, 글로벌 주식시장은 미국의 부양책은 좀 더 축소되겠지만 처리가 될 것이라는 분석과 코로나 백신 및 치료제 개발 등으로 증시 주변 이슈 보다는 개별 종목들의 실적 등의 이슈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임.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오늘 실적 발표되는 자동차, 2차전지, 디스플레이등의 결과에 따른 변화를 예상. 더불어 미 증시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MS가 시간 외로 5% 급등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그러나 TI와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등 반도체 관련 종목은 실적 발표후 1~3% 하락 중인 점은 부담. 이를 감안 대체로 시장은 종목 및 업종 이슈에 따라 변화하는 종목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시장에 영향을 줄만한 이슈]

1. 경제일반
장중 천스닥 축포 쐈지만…외인·기관은 팔았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1/85203/

2. 경제/인구 구조 변화
영란은행 총재의 솔직고백 "비트코인 미래는 어둡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1/85151/

3. 미중패권전쟁
바이든 '전략적 인내' 첫 언급…G2 패권전쟁 장기화 예고
https://www.sedaily.com/NewsView/22HEN163LB/GF0101

4. 국제
영화 '빅쇼트' 실제 주인공..게임업체 주식으로 1300억 '대박'
https://news.v.daum.net/v/cerbwTjnLb

5. 국제
中, 경기회복 속도 빨라 버블우려 커…'리스크 관리'로 궤도 수정하나
https://www.sedaily.com/NewsView/22HEN0C6BR/GE0201

6. 미래차
[단독] '애플카 협력설' 기아차 美공장 주변 대구경북 업체들 수혜 기대
https://news.imaeil.com/Economy/2021012617493411270

7. IT/기술
삼성·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에 5G 특화망 깔린다
http://www.fnnews.com/news/202101261343050750

8. IP/엔터
애플TV+(플러스) 국내 서비스 소식
http://www.earlyadopter.co.kr/146265

9. M&A / 주요 공시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일반 공모 청약 경쟁률 237대 1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126158800002

경제 뉴스 단신 - 2021년 01월 27일

[경제일반]

* 與"한국형 손실보상"…자영업 月매출 400만원까지 정액보장

* 구글·네이버·쿠팡이 갑질하면…2배 토한다

* IMF, 올해 韓경제 성장률 3.1% 전망…"코로나 위기 이전 수준 회복"

* 탈(脫)석탄 직격탄 맞은 발전 공기업… 2021년 1조3000억 적자 예상

* 이미 나랏빚 2000兆↑…앞으로 더 늘어난다

* 입맛따라 … 경제수치도 골라쓰는 당정

* 韓 GDP 세계 10위…1인당 소득 이탈리아 제친 듯

* 야금야금 오른 밥값…공깃밥, 이젠 1500원

* 서울 수소차 보조금 3350만원… 충전소는 고작 3곳

* 특금법 시행에 세금까지 매기는데…“가상화폐 제도화 아니다”

* “당장은 안 올리지만…” 곡물·계란 값 인상에 식품업계도 부담

* 중심 못 잡는 금융당국 정치금융에 끌려가고, 툭하면 CEO 징계···당국 신뢰 '추락'

* 주점업계 "9시 셧다운에 녹다운"…'영업시간 총량제' 도입 요구

* 학계, 무분별 보편지원금·손실보상제…"국가신용 위기 부른다"

* 설 앞두고 곳간 여는 지방은행…지난해보다 1조원 더 푼다

* 올해 화물자동차 안전운임 최대 8.97% 인상



[산업·기업]

* 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9년만에 매출 1조 돌파

* 현대차 2년 연속 매출 100조원대

* 현대미포조선, '790억원' PC선 2척 수주

* TSMC, 車 반도체 가격 15% 인상...품귀에 원가압박까지 이중고

* STX조선, 4년 만에 새 주인 찾기 눈 앞

* G에너지·CATL 양강 구도…SK이노 국내서 2위로 올라설 듯

* 삼성SDI, 中 태양광 핵심소재사업 매각

* 대우조선해양, 올해 수주 목표 77억달러… 임원 급여 추가 반납

* 식약처 "셀트리온 치료제 27일 오후 2시 중앙약심위"…허가 분수령

* 이마트가 인수한 SK와이번스, 새 이름은 ‘쓱야구단’

* 현대로템, 지난해 영업익 821억…3년 만에 '흑자전환'

* SKC, 코타키나발루에 6500억 투자…동박 공장 짓는다

* '고철값 담합' 3000억 과징금 맞은 철강사들 "소송 불사"

* 차 반도체 시장서 존재감 미미한 韓…국산화 민·관 협력 절실

* '초소형 전기화물차' 포트로, 롯데슈퍼 배달차 된다

* 솔젠트 경영권 분쟁 점입가경… "전 대표 측, 망치 갖고와 정문 부숴"

* 너도나도 뛰어드는 안마의자 시장.. 1조 시장놓고 경쟁 격화

* 더존비즈온 ‘어닝서프라이즈’…사상 첫 매출 3000억



[금융·증권]

* 1조6000억 근거없는 소송에… KB금융 글로벌 전략 ‘흔들’

* 현대重 연내 상장···1조 조달해 친환경 드라이브

* 살아난 투심…회사채 청약 경쟁률 '사상 최고'

* 보험업계, 자동차사고 경상환자 과잉진료 '차단' 나선다

* 사표내고 토스가면 1억 준다는데…취준생 채용은 `바늘구멍`

*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청약 경쟁률 237대 1…11조 몰려

* 2차전지 설비 공급기업 윤성에프앤씨, 연내 코스닥 상장 추진

* "수익률 왜 형편없나요?"…확 달라진 변액보험 가입자들

* AB자산운용, 공매도는 유동성 공급자 역할

* 제2의 무신사 키운다…무신사파트너스, 202억원 규모 펀드 결정

* 자동차보험 가입 못한 덤프트럭, 일반손해보험으로 보장한다

* "신용공여한도 바닥" 대출창구 잠그는 증권사들



[부동산]

* 서울시 "재개발 700여곳 가능"…상반기 결단 내리나

* 집값 폭등에 외국인 거래도 18.5% 늘며 ‘사상최대’ 기록

* 작년 집값 때문에... 300만명이 사는 곳 옮겼다

* 서울인데도 청약 ‘0’…삼양동 행복주택의 굴욕

* 10억 집 중개수수료 900만→550만원…7년만에 내리나

* '변창흠표' 공급대책 내달 4일 나온다

* 부동산 수수료, 다른 나라는 매도자만 부담

* 안산 상록수역 일대 GTX···‘정차’ 소문에 호가 2억서 4억으로 뛰어

* 이재명표 ‘기본주택’…3기신도시 적용 '산너머 산'

* "벼락거지 될라"…생애 첫 주택매수자, 서울 49% 급증

* 40년 넘은 여의도 목화 재건축 '급물살'…서울시 규제는 변수

* 지난해 4분기 땅값 0.96% 상승…세종·부산·대전 뛰었다

* 세종시 땅값 상승률 전국 1위…작년 4분기 3.6% '껑충'

* 역세권청년주택 또 잡음..."입주 전인데 벽에 벌써 곰팡이"

* 1300만원에 산 청약통장…분양권 차익 본 30대 실형

* 공시가 이의 제기, 표준지 57%↑·표준주택 24%↑

* "올해도 자금 몰릴 것"…코로나로 되레 뜨거운 오피스빌딩 시장



[건설]

* 대우건설, 리비아 즈위티나 발전소 공사 재개 속도

* 제2경인선 예타 결국 '보류'…재개 여부 하반기 결정

* 동부건설, 잇단 수주로 ‘탑 10 건설사’ 진입 노린다

* "부동산 시장 공급확대 수혜"…건설株, 연초부터 달린다

* 가스안전공사, 부패방지시책평가 1등급 향상

* 건설투자 3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지난해 -0.1%

* 한국가스공사, 4000억 초대형 종심제 포함 1조1000억 발주

* 비수기에 철근 '대란', 80만원 주고도 못산다

* 현대건설, '주택사업 분전' 수주 초과…순현금 3조 시대

* 건설업계 생존전략 3대 키워드… ‘그린·스마트·디벨로퍼'



[글로벌경제뉴스]

* 中, 유동성 13조 회수…긴축전환 신호탄인가

* IMF,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5.5%로 상향

* S&P 글로벌 "연준 2024년까지 금리 올리지 못할 것"

* 애플, HW 부사장 댄 리치오에 '애플카' 프로젝트 맡기나

* '화재 사고' 테슬라 중국향 모델3, 배터리 보호장치 빠졌다

* "빅테크 고공행진 계속될 것"…씨티가 꼽은 美·中 '톱픽'은

* 美 MSCI, 국제 지수에서 中 기업 또 삭제...트럼프 명령 유효

* 미 1월 소비자신뢰지수 89.3…월가 예상 상회

* 영란은행 총재의 솔직고백 "비트코인 미래는 어둡다"

* 공매도와 전면전 벌이는 美 개미…"이유없는 급등락 속출"

* 바이든, 트럼프 탄핵 심판 "일어나야 하는 일"

* AB운용 "美 국채 금리,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급등 안해"

* 인도 뉴델리, 집단면역 형성되나…일부 지역 항체형성률 50%

* 일본 수도권 신축 아파트 가격 30년만에 최고치 기록

* 골드만삭스 회장 "조정 오겠지만 위기 형태는 아닐 것"

* 日, 204조 3차 코로나 추경 예산안 중의원 통과

* 독일 연구진 "코로나19 약점 새로 발견..치료제 기대"

* "1년 이상 투자해 高수익"…비트코인에 꽂힌 아이비리그 대학들

* 터키 중앙은행, 금리 인상 가능성 언급에 리라화 상승

* 1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 14…월가 예상 하회

* CNBC "미 공매도 세력, 1월 910억달러 손실"

* 미 11월 주택가격지수, 전년비 9.5% 상승…상승세 가속

* 미 국채가, 소폭 하락…FOMC 경계모드

* 존슨앤드존슨, 4분기 실적 예상 상회…"백신 데이터 곧 공개"

* 에어아시아 CEO "올해 말 노선 상당수 운항 재개"

* 美 20달러 지폐 얼굴, 트럼프 영웅에서 흑인 여성으로 바뀐다



[오늘의 경제용어]

테슬라네어(Teslanaire)

테슬라네어는 미국 전기차 회사 테슬라에 투자해 부자가 된 사람을 일컫는 용어. 테슬라네어들은 테슬라가 현재처럼 주목받기 전부터 주식을 사들여 막대한 수익을 거뒀으며, 지난해 첫 거래일에 86달러였던 테슬라 주가는 마지막 거래일에 705달러를 기록했으며 올해 들어 한때 884달러까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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