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1년 7월 1일 목요일 신문/뉴스/기사/경제/부동산/사회/주식/투자

쿵야085 2021. 7. 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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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7.1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1. 새 거리두기, 수도권 1주 유예 → 시행(7월 1일) 앞두고 확진자 급증. ▷6~8명 모임 ▷식당·카페 자정까지 영업 ▷1차 이상접종자 '실외 노마스크'... 수도권 1주 유예.(한국 외)▼


2. 이준석, 정권 창출한 뒤 '대북특사로 김정은 만나고 싶다' → 배워 온 것이 있고 하고 싶은 것이 있을 텐데 ‘왜 그렇게 사냐’고 과감히 물어볼 것... 헤럴드경제 인터뷰.(헤럴드경제)
*김정은은 83년생, 이준석 85년생


3. 소아 ‘수면무호흡증’ → 어른들만의 질병 아니다. 아이들의 경우는 더욱 알아차리기 힘들다. 미국 수면재단에 따르면 3세 이상 어린이 중 10% 이상이 코골이를 하며 1~3%는 수면무호흡증을 진단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헤럴드경제)


4. 홍남기, ‘서울 집값 고평가’ 매수 자제 당부 → 과도한 차입, 집값 하락 위험... ‘기대-불안 심리로 추격매수 말길 요청 드린다’... 종부세, 고령자 납부 연기 검토.(동아)


5. 유례없는 출마 러시, 대선 후보 과잉? → 내년 3월 9일 대선, 현재 출마 밝힌 여야 후보 22명, 여 9명, 야 13명.(문화)


6, 검찰, ‘여종업원’, ‘소년소녀가장’ 등 표현 안 쓴다 → 성평등 차원. 여종업원은 ‘성을 파는 행위를 할 사람’, 소년소녀가장은 ‘소년소녀가정’으로, 편부·편모는 ‘한부모’로, 아동사건에서 ‘성적 수치심’은 ‘불쾌감’으로 용어 변경.(경향)


7. 신용등급, 신용평가사 따로, 은행 따로? → 신용평가사 신용 1등급 10명 중 1명은 은행 대출 때 5등급 이하로 평가 받는다고. 은행들, 자기은행 거래 없으면 낮게 평가 하는 경향...(서울)


8. 산업기지 베트남의 경쟁력 → 베트남의 시간당 평균 인건비는 4달러. 가장 비싼 영국(런던 68달러)의 17분의 1, 중국(베이징 22달러), 싱가포르(30달러), 서울(38달러) 등과 비교해도 월등히 낮다.(한국)


9. ‘코로나 청정국’ 주장해 온 북한에 확진자? → 김정은, ‘국가비상 방역전을 태공(태업)’ 했다며 군서열 1위 등 숙청. 일각에선 코로나 관측. 통일부는 ‘이유 예단 어렵다’ 입장.(세계)


10. ‘유명을 달리하다’(O) ‘운명을 달리하다’(X) → ‘유명’((幽明)은 이승과 저승을 의미.., 이를 달리한다는 건 죽음을 나타내는 완곡한 표현이지만 ‘운명’(殞命)은 말 자체가 죽음을 의미하므로 ‘운명했다’ 등으로 표현해야 한다.(서울, 똑똑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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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7월 1일)

1.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 등 수도권 3개 시도가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1주일 연장하기로 했음. 당초 7월 1일부터 적용하려던 새로운 거리 두기가 수도권에서는 일주일이 미뤄지는 셈.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30일 전국적으로 800명에 근접하는 등 4차 대유행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

2. 정부가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7년 대비 최대 40%까지 감축하는 방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음. 이는 정부가 지난해 말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에 제출한 24.4%의 감축 목표보다 최대 1.5배 이상 강화된 수치.

3. 7월 1일부터 서울 등 규제지역에서 6억원이 넘는 집에 대해 주택담보대출을 받거나 1억원 이상 신용대출을 받을 때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40%가 적용됨. 이 같은 금융당국의 지침에 따라 은행들이 주요 대출상품 판매 중단과 우대 금리 축소에 나서면서 돈 빌리기도 어려워지고 이자 부담도 커질 전망.

4. 조만간 은퇴하는 로버트 랩슨 주한 미국대사 대리 후임으로 '지한파' 크리스 델 코르소가 임명된 것으로 확인됐음. 지난 1월 조 바이든 미국 정부 출범 이후 주한 미국대사가 공석인 가운데 대사관 '넘버2' 자리부터 먼저 채우게 되는 것.

5. 정부가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등 부동산 규제 지역을 신규 지정할 전망. 조정대상지역은 3개월 주택가격 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의 1.3배를 초과하는 등 정량 요건이 충족된 지역 중 제반 상황을 종합해 시장 과열 우려가 있는 곳을 선정. 이번에 정량 요건이 충족된 곳은 경기 동두천시와 충남 아산시 등이 꼽힘.

6. 중국의 희토류 무기화를 잠재우기 위해 호주와 미국, 캐나다가 힘을 합쳤음. 호주는 미국, 캐나다와 함께 희토류를 포함한 전략 광물 광산과 매장지를 표시하는 인터랙티브(쌍방향) 지도 사이트를 마련했음. 이들 3개국은 모두 중국과 외교·경제 갈등을 빚고 있음.

7.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첨단기술부터 농업에 이르기까지 독점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대기업들의 시장 갑질을 색출하고 근절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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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길 뉴스 ###

■[단독]한컴그룹, 메타버스 시장 뛰어든다…전문기업 프론티스 인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2954561?sid=101


■미 목재가격 폭락...연준 물가전망 힘 받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666825?sid=101


■‘OTT 공룡’ 넷플릭스, 굿즈·게임 산업도 눈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740965?sid=105


■'하이니켈'이 대세된다···원자재 확보 열올리는 K-배터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609716?sid=101


■"메가 캐리어에 다가간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후 통합' 계획 확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710217?sid=101


■믹서트럭 증차 놓고 레미콘 노사간 충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0850108?sid=101


■“금리 올리기 전에 찍자”…상장사 유증·CB 러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972371?sid=101


■신용카드 캐시백 정책, 카드사에 이익?…"오히려 손해날 수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44899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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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개장전★주요이슈 점검
* 뉴욕증시, 6/30(현지시간) 고용지표 대기 속 차익실현 매물 등에 혼조 마감… 다우 +210.22(+0.61%) 34,502.51, 나스닥 -24.39(-0.17%) 14,503.95, S&P500 4,297.50(+0.13%), 필라델피아반도체 3,345.31(-0.11%)

* 국제유가($,배럴), OPEC+ 회의 주시 속 상승… WTI +0.49(+0.67%) 73.47, 브렌트유 +0.34(+0.46%) 74.62

* 국제금($,온스),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상승... Gold +8.00(+0.45%) 1,771.60

* 달러 index,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 우려 지속 등에 강세... +0.32(+0.34%) 92.36

* 역외환율(원/달러), +0.93(+0.08%) 1,130.65

* 유럽증시, 영국(-0.71%), 독일(-1.02%), 프랑스(-0.91%)

* 美 6월 민간고용 69만2천명↑…서비스부문 증가 지속

* 美 5월 펜딩 주택판매지수 8.0%↑…월가 예상 상회

* 美 6월 시카고 PMI 66.1…전달보다 둔화

* 댈러스 연은 총재 "연말 전에 채권매입 축소 시작해야"

* NYT "연준 내 불협화음 커진다…인플레이션 속도에 시각차"

* 美 목재 가격 6월에 40% 이상 추락…역대 최대 하락률

* 美 델타 변이 비중 26%로 '껑충'…세계 96개국으로 확산

* 주택구입 부담 커진 美, MBA 주간 모기지신청 7% 감소

* 펀드스트랫 "S&P500지수 연말 전망치 4,600으로 상향"

* EIA 원유재고 671만8천배럴 감소

* 월가 전문가 "디지털 통화, 미국·유럽보다 중국이 빠를 것"

* 미국증시 반도체 ETF 소폭상승, 주요 반도체주 혼조, 마이크론 실적은 호전

* 배런스, 베스트바이 할인율 축소…주가에는 긍정적

* 로빈후드, 7천만달러 규모 벌금·배상금 지급하기로

* 마켓워치 "루이싱 커피,급등…회계 부정 자체 조사 결과 발표"

* 디디추싱, 뉴욕 IPO 공모가 14달러…44억 달러 조달

* J.P 모건 "가치주로 순환매 속도 낼 것…채권수익률 상승"

* 유로존 6월 CPI 예비치, 전년比 1.9%↑…전달보다 둔화

* 獨 6월 실업률 5.9%…실업수당 청구건수 3만8천건↓

* 오후 9시까지 695명, 어제보다 61명↓…1일도 700명대 중반 예상

* 서울·경기·인천 '5인 모임 금지' 1주일 더 유지

* 전국 곳곳 소나기…습도 높아 덥다

[기업/산업]

* 대우건설 매각 2일 재입찰…MRP 세컨 라운드

* 철근대란 '숨통' 트이나…한달 새 가격 11% 하락

* 반도체 가뭄에 5월 車생산 주춤

* 반도체·車·해운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역대급 성적표 기대

* 증권街 "포스코, 2Q 사상 첫 2조원 영업익 달성한다"

* '수주 목표 74% 달성' 조선3사 2분기도 적자…왜?

* LG전자 '미니 LED TV' 시장 뛰어들다

* 스마트폰 OLED 빠르게 韓 추격하는 中…점유율 2배씩 증가

* 삼성엔지니어링, 수소사업 파트너 베이커휴즈

* 한화, 그린수소 운송·저장 시스템까지 구축

* 수조원대 美인프라 시장 열린다…SK·LG·LS 절호의 기회

* 1Q 국내 스마트폰 판매 10대 중 7대는 삼성 '갤럭시'

* 삼성 '자체두뇌' 탑재하고 갤S21 FE 4분기 나온다

* "이것이 삼성 갤럭시Z플립3".. 움직이는 렌더링 사진 유출

* 전기車 충전료 당분간 인상 없다

* 현대차, 전기차 배터리팩 협력사 추가 선정...연간 60만대분 확보

* '하이니켈'이 대세된다···원자재 확보 열올리는 K-배터리

* SK하이닉스 'D램 정보 댐' 만들었다

* 현대차 인도생산 누적 1000만대 돌파

* '현대건설 눈독' 엘살바도르 철도사업 본격화…타당성조사 돌입

* 가성소다 생산 석화업체들 2Q 실적 뜬다.



..평균 가격 올해만 70%↑

* 대한항공, 왕산레저개발 칸서스자산운용에 매각

* 대한항공, 아시아나 PMI 계획안 확정…통합절차 순항

* 한국조선해양·산은, 대우조선 인수계약 기한 석달 연장

* 카타르, 'LNG선 45척' 선주 입찰 내달 마감...연내 발주 시동

* 임금 '年 1000만원 인상' 파격 제안 거부한 현대차 노조

* CEO들이 인정한 '창조적 파괴자'…1년새 주가 72% 뛰었다

* 혁신의 조건…기업가는 '신기술', 투자자는 'ESG'

* CEO 9명 "쿠팡이 혁신기업"…마켓컬리·카뱅도 지목

* 삼성전자 R&D 초격차, 카카오 무한 영토확장, 현대차 수소차 강자

* 셀트리온·삼바 '투톱'…레고켐바이오 '라이징 스타'

* 리노공업·더존비즈온·솔브레인…기술력 독보적인 강소기업 날았다

* 현대오일뱅크·대한항공, 바이오항공유 시장 개척

* 삼성물산 ESG委 만들고…GS건설 온실가스 감축 나서

* "제조업이 해킹피해 가장 많아"…ADT캡스, 보안 보고서 공개

* "에지 컴퓨팅이 대세"…삼성·인텔 앞다퉈 진출

* 이해진 "제 잘못 크다"…네이버 직원 사망 사과

* 네이버, 티빙에 400억 투자… 2대 주주 올라

* SK텔레콤, T멤버십 전면 개편…할인에서 포인트적립 방식으로

* [인포스탁 모바일주식신문 '주요뉴스클리핑서비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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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가 만든 디지털 커머스…'KT알파' 1일 닻 올린다

* SK C&C, '원시스템' 활용해 현대글로벌서비스 ERP 구축

* 야놀자의 파격…원격근무 무기한으로 시행

* BTS 모델로 영입했더니 '대박'…말레이시아 '국민기업' 됐다

* 가구업계도 '배송서비스 혁신'

* 헬릭스미스, 주주 달래려 '신사업 카드' 꺼냈다

* 셀트리온 코로나치료제 '렉키로나'…유럽집행위원회서 유망 약품 선정

* 아이진, 국내 첫 mRNA백신 임상

* 알테오젠, 성장호르몬 안전성 확인

* '일반약 名家' 일동제약, 신약개발 기업으로 대변신

* 경동제약 류덕희 회장 은퇴…2세 류기성 부회장 단독 대표로

* 통합 GS리테일, 7월1일 출범…편의점·슈퍼·온라인·홈쇼핑 합병

* 마스크 벗을 날 다가오나…롯데백화점 "색조화장품 매출 19%↑"

* 주가 숨고르기 들어간 '흠슬라' HMM…반등할 수 있을까

* '얼굴보고 차도어 자동 개폐'…LS오토모티브, 신기술 도전

* 공매도 타깃 되면 주가 떨어진다?…수익률 비교해보니

* "아이폰13 출시 앞당긴다"…애플 부품주 '들썩'

* "펄프 자투리도 아껴라" 마른수건 짜는 제지 기업들

* 日 불화수소 수입액, 1000만달러 밑으로…소부장 2년 '기술자립'

* 정치권 흔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뭐길래…

* 大魚들 우르르…7월 마지막주 '슈퍼 IPO위크'

* 크래프톤發 공모가 거품논란에 카뱅·SD바이오 눈높이 낮춰

* 서학개미, 테슬라를 어이할꼬…매수 줄였더니 오르네

* 5000억 유상증자 앞둔 엘앤에프, 최대주주는 신주 45%만 인수키로

* "개미들 28조나 샀는데"…삼성전자 목표가 낮추는 증권사들

* "GE 주가 20% 넘게 더 갈수도…경기민감주 중 발군의 잠재력"

* "ASML·다쏘시스템·오카도…아직 싼 유럽 혁신기술株"

* 4대금융 2분기 실적도 '맑음'… KB·신한, 순익 4조 시대 연다

* '자산 2조' SK리츠, 하반기 상장 나선다

* 몸값 7조 한온시스템 숏리스트…말레·칼라일그룹·베인캐피털

* 글로벌 브랜드로 'MZ세대' 취향저격…감성코퍼레이션·F&F 주가 '날개'

* '하이브 말고 또 있다'…IPO 엑시트 '스틱에게 물어보살'

* 한컴라이프케어, 증권신고서 제출··· 희망 공모가액 1만700원~1만3700원

* 한컴그룹, 메타버스 시장 뛰어든다…전문기업 프론티스 인수

* '中 판호 획득' 소식에 게임株 들썩

* 메타버스株 자이언트스텝 고공행진

* 국민연금 위탁 운용사에 케이스톤·크레센도 등 4곳 선정

* 해운 물류 플랫폼 개발, 통합항해시스템 국산화 본격 추진

* '찐'바닥 찍은 바이오株, 접근법은?

[경제/증시/부동산]

* 코스닥 출범 25년…시총 50배 불었다

* 코스피 최고가 달리자, 곱버스 탄 개미들…어라? 또 오르네

* "코스피 수익률 좋다했더니 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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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木남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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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30mm 강한 소나기…수도권 폭염특보 가능성 (이데일리)
-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 ‘나쁨’
- 낮기온 최대 33도 내외까지 올라

※ '1주일 더 4명만 모이세요' 수도권 새 거리두기 적용 미뤘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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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정책●경제○주거◈분양

《 Headline 》

# 직거래·반값수수료 중개 사이트 속속 등장 (조선일보)
# 중개수수료 5년새 171만→867만원… 정부는 4개월째 대책 못내 (조선일보)

# 연봉 1억원 이하 소득 하위 80%에 재난지원금 지급 (강원일보)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21062900113

- 당정 “1인 25만~30만원”



○ "서울 아파트값 17% 올랐다고?"… 경실련, 조사하니 79% 상승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63011098050228&type=4&code=w0902&code2=w0100


◑ 서울에 집한채 사려면 17.4년…잇따르는 "집값 고평가" 경고음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356655

- 홍남기 "과도한 레버리지는 집값 떨어뜨리는 위험 요인"
- 6월 서울 아파트 평균가격 10억3781만원…고평가 단계

◑ 임대사업자 자진말소할랬더니 세입자 하는 말 "동의비 주세요"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62914183281420





# KAI도 北에 해킹 당했다... “최신 전투기 기술 탈취 가능성”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6/30/NXWP2OXUZFH7PJI2EAMAZIFU7Q/

- 하태경 “국정원이 해킹 사실 은폐, 국정원장 사퇴해야”




◑ 주택 가격·심리·전망 '高高高'…정책 무기력에 빠진 정부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630167300002?input=1195m

- 하반기 매매·전셋값 상승 전망 이어져…공급대책·금리인상 카드도 회의적

○ 전세시장 2년째 '불장'?…하반기 '전셋값' 여전히 오른다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356861

- 하반기 전셋값 2.3% 상승…"주거취약층 정책대출, 갭투자 악순환"
- "지난해 추진한 전세대책, 공급시점 시간 차에 전세시장 불안 지속"

◑ 무주택자 대출규제 완화…하반기 부동산 제도 뭐가 바뀌나?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630_0001495902&cID=10401&pID=10400

- 3기 신도시 1차 사전청약 스타트
- 임대차 실거래 정보 시범공개 예정
- 하반기 바뀌는 부동산 제도 정리




# '국민약탈 文정부' 尹에 靑 "입장없고, 대통령 언급도 없다" (머니투데이)
# [김창균 칼럼] 文정권의 반칙과 특권이 ‘젊은 매력 보수’ 불러냈다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7/01/YWKWLAPAEZFQVFJRLVHMVFVD6E/

- 권력 연줄 있어야 진학ㆍ취직
- 고달픈 2030 세대 분노 불러
- 끼리끼리 나눠 먹는 정권 대신
- 이준석 외치는 능력에 끌려
- 활력 잃고 늙어가던 보수에
- 文이 새 숨결 불어 넣은 셈





-------- ◆ 업 계 --------

◆ 공유오피스 손잡는 꼬마빌딩… “공실 걱정 덜었어요” (동아닷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630/107727255/1

- 빈 건물에 공유오피스 업체 떴다

◆ [법과쟁점] ‘배민·요기요 결합 안된다’는 공정위 vs ‘아쉽다’는 입법조사처... 이유는?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627233746103


◆ 벤츠코리아, 배당금 3300억 챙길동안···BMW 배당 ‘0원’ (뉴스웨이)
http://www.newsway.kr/news/view?ud=2021063016055518502

- 벤츠코리아, 작년 순이익 감소 사상 최대 배당액
- 국내 사회환원 인색, 3년간 기부금 비중 2%대 불과
- BMW코리아, 2016년 배당 중단 인프라 등 투자 늘려
- 실적감소 부담가중 불구 기부 비중 증가···벤츠 1.5배
- 매출총이익은 BMW 압도적, 품질유지비 등 충당 영향


-yS

◆ 코람코, 8000억 마곡 오피스 리츠 '시동'…기대수익률은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6280243289880104828&lcode=00&page=3&svccode=00

- 7월 매매계약 및 계약금 지급, 운용기간 6년 예상…에쿼티 IRR 11% 목표

◆ 태영건설, ‘서울도시철도 9호선 연장’ 2공구 수주 유력 (대한경제)
http://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106302036315380404


◆ 대우건설 새 주인에 중흥건설 유력…2.3조 써내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630_0001495924&cid=10400

- 1조8천억 제시한 DS네트웍스보다 5천억 높아
- KDB인베스트먼트, 다음 달 초 우선협상자 통보
- 유력 보도에 "우선협상자 결정하지 않아" 해명

◆ 집합금지 연장…백화점·대형마트 울고, 이커머스 웃고 (조선일보)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1/06/30/KGE7YELTBNEKNKXN3QX5IE374A/

- “주말 고객 증가 기대했는데…” 아쉬운 오프라인 매장
- ‘온라인 쇼핑 계속’ 표정관리 들어간 이커머스





-------- ◑ 정 책 --------

◑ 정부, 부동산 규제지역 해제·신규지정 보류..."1~2개월 더 지켜본다"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0630001189

- 해제 검토대상 지역 7곳...집값 상승 우려에 결정 미뤄
- 3기 신도시 3만가구 사전청약 실시...24만가구 지구계획 올해 확정

◑ 정부, 부동산 규제지역 현행 유지…“1~2개월 더 지켜볼 것”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919606629086968&mediaCodeNo=257

- 규제지역, 추가 모니터링 후 재검토 방침 밝혀
- 2021년 주거종합계획도 발표
- 신규택지 5~10% 공공자가주택으로 공급 등


-yS

◑ 임대차법發 전셋값 급등…"하반기도 2.3% 오른다" 전망 나왔다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6/633454/

- 한국건산연 세미나
- 전세매물 잠김 지속 예상
- "체감상승률 훨씬 클수도"
- 매매값은 1.5% 상승예상

◑ 洪 "집 팔때까지 종부세 납부 유예 추진" (서울경제)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6/633589/

- 홍남기, 과세이연제 도입 밝혀
- 소득없이 비싼 집 거주 노인
- 당장 집 안팔고 살 수 있도록
- 주택 매도 또는 상속시 납부

◑ 홍남기 "종부세, 과세이연 도입 검토…서울 주택추가공급 확보할 것"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6301723122531

- 여당 종부세 2%안 처리에 대해 "당연히 정부와 협의했다"
- "과세이연, 정부가 검토해 본 정책 도입 검토"
- "서울 신규주택공급지 확보 중...하반기 발표할 것"
- 임기 묻자 "제가 판단할 사항 아냐...마지막까지 최선 다할 것"




-------- ● 경 제 --------

● 미국도 1년 새 집값 14.6% 급등…34년 만에 최대폭 (경향비즈)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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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7월1일 부동산 주요뉴스


대선 후보들 어떤 집에 살고 있을까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01060204940


투기 막고 약자 보호한다는 부동산 정책이 되레 부메랑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630181849382


중흥건설, 대우건설 인수 유력..'승자의 저주' 피해갈까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01060322976


아리팍 50평대도 '평당 1억' 돌파..'똘똘한 한 채' 확산조짐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01060242959


임대사업자 자진말소할랬더니 세입자 하는 말 "동의비 주세요"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01054301595


[집앤톡] 부산서 귀하다는 '평지 역세권' 아파트 가보니..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01052502342


전세시장 2년째 '불장'?..하반기 '전셋값' 여전히 오른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010505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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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고점 부담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투자자들의 고용 지표 혼조세,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상승, 나스닥지수는 하락



-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상반기에 각각 12.73%, 12.54% 상승, S&P500지수는 상반기에만 14.49%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로 마감



- 민간 고용지표 발표, ADP 전미고용보고서에 따르면 6월 민간부문 고용은 약 70만명 증가하면서 시장기대치인 55만명 상회, 이는 전월보다 둔화한 수치이지만 고용회복세에 대한 기대 지속 6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도 확장세를 이어갔으나 전월대비 둔화



- 코로나19 상황 주시,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는 델타 감염자 비중이 거의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자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지침과 관계없이 독자적으로 마스크 의무화 부활하는 등 각 국은 델타 변이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봉쇄 조치 강화 움직임



- 美 국채금리 하락, 10년물 국채금리는 경기 회복세에 대한 기대 속에 지난 25일 1.52%에서 거래되던 것에서 추가 하락해 1.45% 근방에서 거래



- 섹터별로는 에너지업종 강세인반면 커뮤니케이션 업종 약세, 종목별로는 전일 반독점 소송에서 승소하여 4% 상승했던 페이스북은 제임스 보즈버그 연방 지방법원 판사가 미 연방거래 위원회가 근거를 보강해 다시 소송을 제기 할수 있다고 여지를 남기자 1% 이상 하락, 중국 기반 차량 공유 서비스 인 Didi Global(DIDI)은 상장 첫날 1% 상승



- WTI는 0.7% 상승, 美 원유재고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요인과 이란 핵합의 복원 협상 난항이 가격 상승 압력

















*news



"젊은층서 약하게 '막바지 유행' 중…더는 주요 사망원인 아냐" 英전문가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630_0001496178




주택구입 부담 커진 美, MBA 주간 모기지신청 7% 감소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5132




댈러스 연은 총재 "연말 전에 채권매입 축소 시작해야"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5147




달러화, 델타변이에 강세…2016년 11월 이후 최대 월간 상승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5151






















[국내, 금융]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SK이노베이션, 한미사이언스, DB하이텍, 대웅, NHN, 드림템

-52주 : 현대건설, 코오롱인더, 진원생명과학, 넥센타이어, LG헬로비전, 남양유업, 신성통상, 한라홀딩스

-역사적 : 효성티앤씨, 메리츠금융지주, 효성첨단소재, 대성홀딩스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쿠쿠홀딩스, 롯데하이마트, 한일현대시멘트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메디톡스, 아미코젠, 비에이치, 바이오니아, 마크로젠, 코오롱생명과학, 이노와이어리스, 인터플렉스

-52주 : 네이처셀, 해성산업, 에스에이엠티

-역사적 : 오스템임플란트, 아프리카TV, 원익QnC, 사람인에이치알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컴투스, 아주IB투자, 오킨스전자, 대한그린파워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 news































[에너지 및 정유, 화학]











[대신 정유화학/2차전지 한상원] 주간 태양광 밸류체인 가격 요약



*폴리실리콘 견조함에도 웨이퍼는 약세 전환



-폴리실리콘: 중국발 대규모 웨이퍼 증설에 따른 수요 증가로 공급자들은 하반기 시황에 자신

-웨이퍼: 대규모 증설 및 다운스트림 생산 감축(=수요 둔화)으로 가격 하방 압력 확대된 가운데 2위 업체는 가격 인하를 발표

-셀/모듈: 프로젝트 지연에 따른 수요 우려 속 웨이퍼 가격 하락을 반영



-총평: 제품별 수급 여건의 차이로 가격 방향성 차별화. 폴리실리콘 가격 하락 없이도 웨이퍼 약세 전환이 나타날 수 있음을 확인





[대신 정유화학/2차전지 한상원] OCI Preview



★실질 PER 2배, 너무 싼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00,000원 유지

-큰 폭의 실적 추정 상향(21F EPS +67%)에도 목표주가를 유지하는 이유는 기존 대비 보수적인 Valuation(Peer에서 GCL 제외)을 적용했기 때문

-보수적인 가치 산정 방식 적용에도 불구하고 상승여력은 +70%으로 현재의 주가는 절대적 저평가 상태에 해당



-2Q21 영업이익 1,370억원(+191% QoQ)으로 시장 기대치(1,043억원)를 약 30% 상회할 전망

-핵심인 베이직케미칼 부문의 영업이익이 1,05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31% 급증 전망

-Spot 가격 급등을 후행적으로 반영하며 폴리실리콘 ASP 전분기 대비 약 75% 상승 추정

-향후 폴리실리콘 가격의 안정화를 가정(20달러/kg vs. 현재 30달러/kg 근접)해도 22년 영업이익은 6,619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증가 가능



-현재 주가 수준(시가총액 2.8조원)은 DCRE 가치(당사 1.7조원 평가)를 제외한 실질 PER 2배에 불과 vs. DCRE 가치를 1.1조원(장부가)으로 가정하더라도 실질 PER은 여전히 3~4배 수준

-폴리실리콘 약세 전환에 대한 과도한 우려 탓에 이미 높아진 실적 수준을 그동안 주가가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기 때문

-그러나 연평균 80GW에 이르는 중국발 대규모 웨이퍼 증설을 감안하면 22년까지도 폴리실리콘 가격은 견조할 전망



-보고서 링크: http://daishin.com/?3339











*news



가성소다 생산 석화업체들 2Q 실적 뜬다...평균 가격 올해만 70%↑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63017423521807




금호석유화학, 전기차용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탄소나노튜브(CNT) 상업화에 성공. CNT는 2차전지의 핵심 도전재로 전기와 전자의 흐름을 돕는 소재이며 CNT를 양극 도전재로 활용하면 기존 카본블랙 대비 10% 이상 높은 전도도 구현 가능. 금호석유화학이 CNT 개발에 성공하면서 배터리 '소부장' 업체로 사업 다각화 성공 (블로터)

https://bit.ly/3qP1IXf
































[Metal, 상사]













*news

































[Tech]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DRAMeXchange 6월 NAND 고정가 발표]



- 6월 SLC와 MLC 고정가는 전월과 동일



- SLC는 GPON 장비 및 네트워킹 장치 향 수요가 발생했고, MLC는 eMMC 솔루션 향 수요가 조금 둔화됐음에도 불구, 공급자들의 2D NAND Flash 제품의 생산 축소로 하락 상쇄



- 시장 전체로는 아직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고 메모리 모듈 업체들의 분기 계약가격은 유지



- NAND 공급업체들의 2D NAND 생산 축소 감안 시 7월 고정거래가격은 전분기 대비 상승 전망. 공급업체들의 생산 축소와 상대적으로 높은 수요로 SLC와 MLC 고정거래가격은 올해 말까지 상승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 최근 MLC의 가파른 가격 상승과 eMMC 솔루션 향 수요 둔화, 그리고 인도와 동남아 지역 코로나 재확산 영향으로 MLC의 가격 상승 모멘텀이 SLC보다 상대적으로 낮음





[DRAMeXchange 6월 PC DRAM 고정가 발표]



- 8GB 평균 PC 모듈가는 32.4달러로 전월과 동일



- 지속되던 PC 브랜드들의 DRAM 재고 축적은 6월 들어서며 8주 미만으로 줄이기 위한 조정을 시작하며 구매에 신중을 기함



- 국가들의 봉쇄 완화와 백신 접종률 증가로 미루어보아 2022년 노트북 판매량은 그 전 두 해의 높은 판매량 대비 상대적으로 감소해 기저효과를 보임. 이러한 생산 감소에 대응해 공급 업체들은 1) 16GB의 비율과 평균 탑재량을 증가와 2) 비용효율이 높은 1Znm와 1anm 전환 가속화로 수익성 유지



- 중국의 가상화폐 채굴 규제로 인한 현물시장의 거래량은 현저히 축소



- DRAM 공급업체들의 낮은 재고 수준과 서버 시장의 수요 증가가 결합되어 공급업체들은 가격협상에 단호한 태도를 보임. 반면 PC OEM들의 높은 재고 수준을 감안 시, 3분기 가격 협상에 어려움을 보일 것으로 전망. 하지만 양측 모두 가격 인상이 지속되는 부분에는 동의해 3분기 전체 고정거래가격은 QoQ 3-8% 상승 전망. 4분기 고정거래가격은 노트북 판매량과 동행함으로 소폭의 상승 또는 전분기와 동일할 것으로 전망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DRAMeXchange 6월 서버 DRAM 고정가 발표]



- 32GB 서버 DRAM 5월 고정가는 147달러에서 2.72% 상승한 151달러로 집계



- 티어 2 고객들의 주문 증가로 전반적인 서버 DRAM 고정거래가격은 1-4% 상승했고, 그 중 주류인 32GB 서버 DRAM 가격은 하이퍼스케일러와 엔터프라이즈 서버 제조업체가 이미 재고 수준을 높여놓은 까닭에 1-3% 상승. 64GB 서버 DRAM 수요는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나 Ice Lake CPU 재고를 확보하는 업체들로부터 발생



- 공급업체들은 8Gb 모노 다이보다 15-20% 비용효율이 높은 16Gb 모노 다이 칩으로 전환 중. 고객들의 16Gb 칩을 사용 장려를 위해 공급업체는 8Gb보다 3-5% 정도의 가격을 할인. 이에 하반기 16Gb의 칩이 서버 DRAM 제품의 메인스트림 제품으로 자리잡을 전망



- 반면, 16Gb 칩의 시장 수용도가 높아지고 새로운 서버 프로세서 플랫폼이 출시되며 64GB 서버 DRAM 모듈 수요 증가. 이에 공급자들은 16Gb 칩 가격 프로모션을 점차 중단하고 3분기 중 16Gb의 가격은 8Gb를 따라잡을 것으로 전망. 현재 공급자들은 64GB RDIMM을 보편화하는데 주력하고 있고 현재 64GB RDIMM 1개의 가격이 32GB RDIMM 두 개를 사용하는 것보다 저렴해 서버 DRAM 탑재량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인텔의 차세대 서버 프로세서 플랫폼인 Eagle Stream은 DDR5 시리즈를 지원할 예정. 현재 다이 크기 차이와 PMIC의 지속적인 공급차질로 DDR5의 견적은 DDR4 대비 50% 높음. DDR5와 DDR4의 가격차이는 분기별 약 5%포인트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여전히 큰 가격차로 2022년 DDR5 채택 속도에는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2022년 연말 DDR5 보급률은 대략 10%에 이를 것으로 전망



- 상반기 서버 DRAM 시장의 공급부족 상황은 공급업체들의 제품 믹스 조정으로 대부분 완화됨. 최근 대두된 SK하이닉스의 서버 메모리 솔루션 품질 관련 이슈는 후속 조사 결과 중국 데이터 센터 시장에서 소수의 기업들에게서만 발견된 것으로 결론. 북미 데이터 센터 시장 고객들도 같은 기간 동안 동일한 솔루션을 사용했지만 이상을 발견하지 못함. 결론적으로 이 사건이 서버 DRAM 시장 공급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히 제한적



- 서버 DRAM 시장의 공급과 수요는 균형을 찾기 시작함. 이에 하반기 서버 DRAM 가격 상승은 점차 완만한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고객들은 상대적으로 충분한 재고를 확보했고 지속 구매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이지만 수요 전망은 낙관적이지 않음. 시장의 주요 수요처는 새로운 프로세서 플랫폼으로의 전환으로 인한 64GB 모듈 재고 확보 필요성. 이러한 점을 감안 시, 3분기 서버 DRAM 고정거래가는 전체적으로 5-10% 상승 전망 (vs 종전 3-8% 상승 예상). 아직 4분기 가격 예측하기에는 가시성이 떨어짐





[마이크론 실적 발표]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CFA

주가: 정규장 $84.98 마감 (+2.47%). 시간외 -1.87%

매출: $7.4bn, 컨센서스 상회. NAND에서 사상 최대 매출 달성. 모바일 MCP, Consumer/Client SSD 판매 호조

GAAP 기준 매출총이익률: 42.1%. 전 분기 대비 개선. 원가 절감 측면에서 1α DRAM 및 176단 NAND 비중 증가

매출 가이던스: $8.0 ~ 8.4bn. 컨센서스 $7.89 bn 상회



GAAP 기준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45~47%. 전 분기 대비 마진율 재차 개선

재고자산: $4,537mn 수준. 전 분기 $4,743mn 및 전년 동기 $5,373mn 대비 감소

특이사항: Lehi 팹을 아날로그 반도체 공급사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에 매각

업황: 3분기 DRAM과 NAND 출하 증가는 모두 low single plus로 제한적. 2022년까지 DRAM 및 NAND 공급은 tight할 것이라고 표현

*업황에 대해 tight하다는 표현은 메모리 반도체 공급사에게 유리하다는 의미

결론: 시간외 주가가 하락 중이나 발표 내용 기준으로 딱히 나빠 보이는 내용은 없었음



마이크론 Q&A의 1번째 질문은 '2022년까지 DRAM 공급이 tight한 이유'에 관한 질문이네요. 마이크론 매니지먼트의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Unmet demand: 현재 거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의 수요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음



2. Lean inventory: 공급사 재고 수준이 낮음. 마이크론 재고 일수는 94일. (2018년 3월 이후 최저 수준. 최근 3년 동안 분기마다 100일 상회)



3. DDR5: 칩 사이즈가 DDR4 대비 커짐. 웨이퍼를 커팅하면 더 적은 숫자의 칩이 생산됨



마이크론도 드디어 메모리 반도체 생산에 EUV 노광 장비를 도입하네요. ASML에 몇 대를 주문했고, 장비 대금 선불 및 연구 개발비 지출로 FY 2021년 설비투자 예산이 $9.5bn을 상회할 것이라고 합니다. EUV 노광 장비가 실제로 입고될 때까지는 1년 6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한금융투자 반도체 최도연]



* 한미반도체, 실적 추정치 상향



▶️2Q21 실적 서프라이즈 예상

- 매출액 932억원(+31.3% QoQ), 영업이익 285억원(+47.4%) 추정

- 기존 추정치(매출액 812억원, 영업이익 236억원) 대폭 상회



▶️Micro SAW 내재화는 매우 긍정적

① 주력 장비인 Vision Placement 리드타임 감소

② 원가 개선 효과로 이익률 상승

③ 향후 Micro SAW 개별 매출 가능



▶️목표주가를 46,000원으로 15% 상향

- 2021년 매출액 3,583억원(+39.2% YoY), 영업이익 1,084억원(+62.7%) 전망

- 2022-23년에도 사상 최대 실적 확실시



* 원문 링크: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290790





[2021.06.30 (수) 필라델피아 반도체]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CFA



전일 대비 -0.11%, 3,345선 마감

상승주 8, 하락주 22



다우 +0.61%, 나스닥 -0.17%, S&P 500 +0.1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화요일에 +0.77%로 마감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이후 수요일에는 -0.11%로 소폭 조정



전일 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AMD +4.93% 및 마이크론 +2.47%



마이크론은 실적 발표 이전에 셀사이드 애널리스트의 투자 의견 또는 목표 주가 하향 조정이 이어지다가 DRAM 공급 부족 상황이 DRAM 수요처가 아니라 마이크론을 비롯한 DRAM 공급사에 유리하다는 시각이 확산되어 정규장 주가 상승



마이크론의 시간 외 주가는 -1.88% 하락 중. 실적 발표 컨콜에서 특별히 나쁜 느낌을 주는 내용은 없었음. EUV 노광 장비를 DRAM 생산에 도입하게 되면서 중장기적으로 원가 부담이 늘어나는 것에 대해 우려가 생긴 것이 시간 외 주가 하락을 유발한 것으로 추정됨. EUV 노광 장비 가격은 최소한 1천억 원 이상이며, 올해 주문하고 내년 이후에 입고하는 장비는 이보다 높은 가격일 것으로 추정됨



AMD는 가장 크게 상승. M&A 계획이 순항하고 있기 때문. 프로그래머블 반도체 공급사 Xilinx를 인수하는 건에 대해 영국 규제 당국 Competition & Markets Authority로부터 승인을 받음. 중국 규제 당국의 승인은 아직 받지 못한 상황. AMD와 경쟁사 엔비디아가 동시에 M&A를 각각 추진 중인데 AMD의 경우 영국으로부터 무난하게 승인을 받은 것이 긍정적으로 주목을 받게 됨. 엔비디아는 ARM Holdings 인수에 관해 영국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기 위해 노력 중



마이크론을 제외한 나머지 메모리 반도체 및 스토리지 공급사 주가는 상승하며 나쁘지 않은 모습. 그동안 신규 가상 화폐 Chia의 수요 견인에 대해 기대감이 주가에 잠깐 반영된 이후 주가 흐름이 부진하다가 스토리지 수요 자체가 견조하다는 시각이 힘을 얻고 있기 때문. Western Digital +0.74%, Seagate +0.29%, Silicon Motion +0.23%







* news



삼성 파운드리, 3nm GAA 기술 개발을 위해 Synopsys와 파트너십 연장. (Digitimes)

https://bit.ly/360VM3s




MediaTek, Apple 향 22nm 공정을 통한 새로운 TWS 칩을 공급할 전망. (UDN)

https://bit.ly/3y6mfsp




Digitimes, Sony의 PS5 출시에 따라 하반기 외장 SSD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 (Digitimes)

https://bit.ly/2SB3JcG




Apacer, 업계 최초로 산업용 DDR5 SO-DIMM 개발 완료하며 3분기부터 호환성 테스트 실시. (UDN)

https://bit.ly/3y5ozA4




Lattice Semiconductor, 센추리프로-NX FPGA 출시하며 국내 5G 시장 공략. (Thelec)

https://bit.ly/3hgVTx9




SK하이닉스, 에이디테크놀로지와 결별 (디일렉)

https://bit.ly/3Ag1DA0


















[모빌리티, 배터리]





[현대차증권 에너지/화학/2차전지 강동진]

삼성SDI

Buy/TP 1,000,000(유지/유지)

실적이면 실적, 모멘텀이면 모멘텀



- 2Q21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 전망. EV전지 사업 구조적 흑자전환 전망

- 미국 공장 설립 발표 멀지 않은 것으로 판단. 규모는 예상보다 클 것 최소 20기가 이상으로 헝가리 공장 대비 더 클 것으로 추정

- 전자소재 사업은 반도체 소재 / OLED 소재 / 편광판 호조로 호실적 이어갈 전망

- 향후 미국 공장 증설 발표시 주가 재평가 기대. 현 주가수준에서 Buy & Hold 추천

- 2Q21 실적은 매출액 3.4조원 (+13.7% qoq, +31.6% yoy), 영업이익 2,763억원(+107.4% qoq, 166.2% yoy) 기록하여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 할 전망. ESS 사업은 물류 이슈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기대에 소폭 미치지 못하겠지만, 소형전지 및 전자소재 사업 호실적

- EV용 전지 사업 소폭 흑자전환 추정. 3분기말 ~ 4분기초 시점에 에너지 밀도가 향상된 Gen5 배터리 양산되면서 수익성 개선될 전망. 향후 Gen5 배터리 비중이 높아질 것이기 때문에 EV용 배터리 사업은 구조적인 흑자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며, 특별한 이슈가 없다면 계절적 비수기인 1분기를 제외하면 매 분기 수익성이 점차 개선되는 모습 보일 것

- 2분기부터 Rivian 매출이 반영되면서 점차 원통형전지내 EV용 배터리 비중이 높아질 전망. 2022년부터는 원통형 전지 내 비중이 두자릿 수 확대될 전망이며, 이를 바탕으로 북미 지역에 원통형 배터리 라인 건설 가능성 역시 높아질 것

- 하반기 중 미국 공장 가시화 될 전망. 특히, 미국은 중국 업체들이 증설하기 어려운 상황. 최근 Reuters에 따르면 CATL과 애플이 배터리 공급 논의 초기단계이기는 하나, CATL이 미국 공장을 짓는 것에는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짐. 결국, 향후 애플카가 나오더라도, 미국향 전기차 배터리 를 국내 업체들이 소싱하게 될 것. 미국내 증설을 바탕으로 Global 점유율 확대 기대

- 미국 공장에서는 Gen5 이후 세대 배터리가 생산될 것. 에너지 밀도가 높은 배터리가 생산됨에 따라 같은 양의 차량을 커버하더라도 Capa는 더욱 커질 것. 중장기 유럽 이상의 Capa가 될 가능성도 있다는 판단. 따라서, 미국 공장 증설은 동사에 큰 모멘텀이 될 전망

- 보수적인 투자를 해 왔다고 하지만, 순차입금 비율 작년 말 기준 17%. EV에서 시가총액이 차지하는 비중이 경쟁사들 대비 높고, 연간 EBITDA가 올해 2.4조로 증가한 상황에서 연간 20GWh 이상의 투자를 하더라도 외부 자금 조달이 필요 없는 상황. 본격적인 투자 Cycle에 접어들었음



* URL: https://me2.do/5GyqC4l7









*news



































[게임, 인터넷, 미디어]







[흥국 게임 강석오] 7/1(목)



웹젠(069080) - 신작을 기다리는 시간



■ 2Q21 Preview: 영업이익 376억원 전망

- 기존작의 일매출 하락을 <전민기적2>가 상쇄할 것

- <뮤 아크엔젤> 및 <R2M> 국내 장기흥행 지속



■ 신작을 기다리는 시간

- <영요대천사>와 <전민기적2> 한국 출시, <뮤 아크엔젤>과 <R2M> 글로벌 출시, 자체 개발 신작 2종의 출시 일정이 공개되어야 기대감 및 추정치 반영 가능할 것



■ <R2M>소송, 변동비 발생 시 실적에 부정적

- 과거 게임 유사성으로 인한 소송에서 유의미한 사례 없음

- 그러나 만약 로열티 같은 변동비가 추후 발생할 경우 실적에 부정적일 수 밖에 없음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43,000원으로 하향



▶️보고서: https://bit.ly/2U7Xy09













* news



한컴그룹, 메타버스 시장 뛰어든다…전문기업 프론티스 인수

https://www.etnews.com/20210630000312
















[제약, 바이오]





[흥국 최종경/손혜원] 6/30(수)



티움바이오(321550)-희귀난치질환시장에서 기술력을 뽐내다



■ 희귀난치질환 신약 개발 회사

- 희귀난치질환 치료제를 연구 및 개발하는 제약/바이오 전문 기업

- 합성신약의 대표 파이프라인: TU2670(자궁내막증/자궁근종 치료제), TU2218(면역항암제/IPF 치료제), TU5113(NASH 치료제)

- 바이오신약의 대표 파이프라인: TU7710(혈우병 우회인자 치료제)



<임상 진행 중인 파이프라인>

TU2670: 유럽 자궁내막증 임상 2a상

국내 자궁근종 임상 2상





■ 임상에 임박한 파이프라인

- TU2218: '21년 7월 미국 FDA 임상 1상 신청 계획

- TU7710: '21년 12월 글로벌 임상 1상 신청 계획

- TU2670: 글로벌 기술 수출 임상 2상 단계에서 체결될 가능성 농후





참조: https://bit.ly/3y2KAPO







* news



'메디톡스 방지법' 통과…의약품 서류 조작하면 '철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63013475725110


















[음식료, 건기]













*news



















[내수, 유통, 화장품]









*news











[통신]













*news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대신 조선/기계/건설 이동헌,이태환][2Q21 Preview]



두산밥캣; 단기는 미국 주택 호황, 중장기는 미국 인프라 투자



보고서 링크; http://asq.kr/yq7IYf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62,0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21E EPS 3,942원에 타깃 PER 15.7배를 적용(기존 16.3배)

- 타깃 PER은 글로벌 소형장비/농기계 업체 4사의 평균 PER 적용

- 미주 수요 회복 및 호황 사이클 진입. 점유율 확대와 제품 다변화



2Q21 Preview 미국 주택시장 호황으로 큰 폭의 턴어라운드

- 2Q21 매출액 1조 2,712억원(+32% yoy), 영업이익 1,502억원(+133%) 전망

-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3%, 영업이익 +2%로 부합하는 수준

- 매출액은 2Q20 코로나19로 따른 급락 대비 큰 폭의 회복세, 전 지역의 성장

- 영업이익은 1Q21의 일회성 제외 시 원자재가 상승 대비 무난한 수준 전망



단기는 미국 주택시장 호황, 중장기는 미국 인프라 투자 수혜

- 미국 주택 수요는 여전히 견조. 통상 2분기는 1분기보다 매출이 올라감

- 수요 대비 공급 부족 지속. 딜러 재고는 더 낮아짐. 딜러 재고 확충 수요 기대

- 원가 상승 부담이 있지만 수요 개선으로 시차를 두고 판가 전가가 가능할 것

- 미국 인프라 투자는 금액을 떠나 시행되는게 중요하며 현재 상황은 긍정적

- 인프라 투자 수요가 딜러 재고 확충을 추가로 자극할 것으로 전망

- 두산중공업이 보유한 PRS 물량 10%는 지난 5월에 연장 계약됨

- 모회사가 될 두산중공업의 재무구조 및 실적 안정도 동사에게 우호적

- 하반기부터 ㈜두산 산업차량(지게차) 사업부 연결 반영 및 시너지 기대















*news





카타르, 'LNG선 45척' 선주 입찰 내달 마감...연내 발주 시동

출처: The guru

URL: https://han.gl/DFtel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0.61%, S&P 500 +0.13%, 나스닥 -0.17%

★ MSCI 한국지수 ETF +0.1%, MSCI 이머징지수 ETF -0.65%

★ 필라델피아 반도체 -0.11%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고점 부담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투자자들의 고용 지표 혼조세,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상승, 나스닥지수는 하락

- 민간 고용지표 발표, ADP 전미고용보고서에 따르면 6월 민간부문 고용은 약 70만명 증가하면서 시장기대치인 55만명 상회, 이는 전월보다 둔화한 수치이지만 고용회복세에 대한 기대 지속 6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도 확장세를 이어갔으나 전월대비 둔화

- 코로나19 상황 주시,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는 델타 감염자 비중이 거의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자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지침과 관계없이 독자적으로 마스크 의무화 부활하는 등 각 국은 델타 변이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봉쇄 조치 강화 움직임

- 美 국채금리 하락, 10년물 국채금리는 경기 회복세에 대한 기대 속에 지난 25일 1.52%에서 거래되던 것에서 추가 하락해 1.45% 근방에서 거래



"젊은층서 약하게 '막바지 유행' 중…더는 주요 사망원인 아냐" 英전문가

댈러스 연은 총재 "연말 전에 채권매입 축소 시작해야"

달러화, 델타변이에 강세…2016년 11월 이후 최대 월간 상승



-52주 : 현대건설, 코오롱인더, 진원생명과학, 넥센타이어, LG헬로비전, 남양유업, 신성통상, 한라홀딩스

-역사적 : 효성티앤씨, 메리츠금융지주, 효성첨단소재, 대성홀딩스

-60일 : 메디톡스, 아미코젠, 비에이치, 바이오니아, 마크로젠, 코오롱생명과학, 이노와이어리스, 인터플렉스

-52주 : 네이처셀, 해성산업, 에스에이엠티



OCI Preview

★실질 PER 2배, 너무 싼데?

-2Q21 영업이익 1,370억원(+191% QoQ)으로 시장 기대치(1,043억원)를 약 30% 상회할 전망

-핵심인 베이직케미칼 부문의 영업이익이 1,05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31% 급증 전망

-Spot 가격 급등을 후행적으로 반영하며 폴리실리콘 ASP 전분기 대비 약 75% 상승 추정

-향후 폴리실리콘 가격의 안정화를 가정(20달러/kg vs. 현재 30달러/kg 근접)해도 22년 영업이익은 6,619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증가 가능

-폴리실리콘 약세 전환에 대한 과도한 우려 탓에 이미 높아진 실적 수준을 그동안 주가가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기 때문

-그러나 연평균 80GW에 이르는 중국발 대규모 웨이퍼 증설을 감안하면 22년까지도 폴리실리콘 가격은 견조할 전망







*폴리실리콘 견조함에도 웨이퍼는 약세 전환

-폴리실리콘: 중국발 대규모 웨이퍼 증설에 따른 수요 증가로 공급자들은 하반기 시황에 자신

-웨이퍼: 대규모 증설 및 다운스트림 생산 감축(=수요 둔화)으로 가격 하방 압력 확대된 가운데 2위 업체는 가격 인하를 발표

-셀/모듈: 프로젝트 지연에 따른 수요 우려 속 웨이퍼 가격 하락을 반영



가성소다 생산 석화업체들 2Q 실적 뜬다...평균 가격 올해만 70%↑

금호석유화학, 전기차용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탄소나노튜브(CNT) 상업화에 성공. CNT는 2차전지의 핵심 도전재로 전기와 전자의 흐름을 돕는 소재이며 CNT를 양극 도전재로 활용하면 기존 카본블랙 대비 10% 이상 높은 전도도 구현 가능. 금호석유화학이 CNT 개발에 성공하면서 배터리 '소부장' 업체로 사업 다각화 성공





[DRAMeXchange 6월 NAND 고정가 발표]

- SLC는 GPON 장비 및 네트워킹 장치 향 수요가 발생했고, MLC는 eMMC 솔루션 향 수요가 조금 둔화됐음에도 불구, 공급자들의 2D NAND Flash 제품의 생산 축소로 하락 상쇄

- 시장 전체로는 아직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고 메모리 모듈 업체들의 분기 계약가격은 유지

- NAND 공급업체들의 2D NAND 생산 축소 감안 시 7월 고정거래가격은 전분기 대비 상승 전망. 공급업체들의 생산 축소와 상대적으로 높은 수요로 SLC와 MLC 고정거래가격은 올해 말까지 상승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DRAMeXchange 6월 PC DRAM 고정가 발표]

- 지속되던 PC 브랜드들의 DRAM 재고 축적은 6월 들어서며 8주 미만으로 줄이기 위한 조정을 시작하며 구매에 신중을 기함

- 국가들의 봉쇄 완화와 백신 접종률 증가로 미루어보아 2022년 노트북 판매량은 그 전 두 해의 높은 판매량 대비 상대적으로 감소해 기저효과를 보임. 이러한 생산 감소에 대응해 공급 업체들은 1) 16GB의 비율과 평균 탑재량을 증가와 2) 비용효율이 높은 1Znm와 1anm 전환 가속화로 수익성 유지

- 중국의 가상화폐 채굴 규제로 인한 현물시장의 거래량은 현저히 축소

- DRAM 공급업체들의 낮은 재고 수준과 서버 시장의 수요 증가가 결합되어 공급업체들은 가격협상에 단호한 태도를 보임. 반면 PC OEM들의 높은 재고 수준을 감안 시, 3분기 가격 협상에 어려움을 보일 것으로 전망. 하지만 양측 모두 가격 인상이 지속되는 부분에는 동의해 3분기 전체 고정거래가격은 QoQ 3-8% 상승 전망. 4분기 고정거래가격은 노트북 판매량과 동행함으로 소폭의 상승 또는 전분기와 동일할 것으로 전망



[DRAMeXchange 6월 서버 DRAM 고정가 발표]

- 티어 2 고객들의 주문 증가로 전반적인 서버 DRAM 고정거래가격은 1-4% 상승했고, 그 중 주류인 32GB 서버 DRAM 가격은 하이퍼스케일러와 엔터프라이즈 서버 제조업체가 이미 재고 수준을 높여놓은 까닭에 1-3% 상승. 64GB 서버 DRAM 수요는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나 Ice Lake CPU 재고를 확보하는 업체들로부터 발생

- 인텔의 차세대 서버 프로세서 플랫폼인 Eagle Stream은 DDR5 시리즈를 지원할 예정. 현재 다이 크기 차이와 PMIC의 지속적인 공급차질로 DDR5의 견적은 DDR4 대비 50% 높음. DDR5와 DDR4의 가격차이는 분기별 약 5%포인트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여전히 큰 가격차로 2022년 DDR5 채택 속도에는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2022년 연말 DDR5 보급률은 대략 10%에 이를 것으로 전망

- 서버 DRAM 시장의 공급과 수요는 균형을 찾기 시작함. 이에 하반기 서버 DRAM 가격 상승은 점차 완만한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고객들은 상대적으로 충분한 재고를 확보했고 지속 구매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이지만 수요 전망은 낙관적이지 않음. 시장의 주요 수요처는 새로운 프로세서 플랫폼으로의 전환으로 인한 64GB 모듈 재고 확보 필요성. 이러한 점을 감안 시, 3분기 서버 DRAM 고정거래가는 전체적으로 5-10% 상승 전망 (vs 종전 3-8% 상승 예상). 아직 4분기 가격 예측하기에는 가시성이 떨어짐



[2021.06.30 (수) 필라델피아 반도체]

- 상승주 8, 하락주 22

- 전일 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AMD +4.93% 및 마이크론 +2.47%

- 마이크론은 실적 발표 이전에 셀사이드 애널리스트의 투자 의견 또는 목표 주가 하향 조정이 이어지다가 DRAM 공급 부족 상황이 DRAM 수요처가 아니라 마이크론을 비롯한 DRAM 공급사에 유리하다는 시각이 확산되어 정규장 주가 상승

- AMD는 가장 크게 상승. M&A 계획이 순항하고 있기 때문. 프로그래머블 반도체 공급사 Xilinx를 인수하는 건에 대해 영국 규제 당국 Competition & Markets Authority로부터 승인을 받음. 중국 규제 당국의 승인은 아직 받지 못한 상황. AMD와 경쟁사 엔비디아가 동시에 M&A를 각각 추진 중인데 AMD의 경우 영국으로부터 무난하게 승인을 받은 것이 긍정적으로 주목을 받게 됨.





[마이크론 실적 발표]

- 매출: $7.4bn, 컨센서스 상회. NAND에서 사상 최대 매출 달성. 모바일 MCP, Consumer/Client SSD 판매 호조

- 업황: 3분기 DRAM과 NAND 출하 증가는 모두 low single plus로 제한적. 2022년까지 DRAM 및 NAND 공급은 tight할 것이라고 표현

*업황에 대해 tight하다는 표현은 메모리 반도체 공급사에게 유리하다는 의미

결론: 시간외 주가가 하락 중이나 발표 내용 기준으로 딱히 나빠 보이는 내용은 없었음

- DDR5: 칩 사이즈가 DDR4 대비 커짐. 웨이퍼를 커팅하면 더 적은 숫자의 칩이 생산됨



한미반도체, 실적 추정치 상향

- 매출액 932억원(+31.3% QoQ), 영업이익 285억원(+47.4%) 추정

- 기존 추정치(매출액 812억원, 영업이익 236억원) 대폭 상회

▶️Micro SAW 내재화는 매우 긍정적

① 주력 장비인 Vision Placement 리드타임 감소

② 원가 개선 효과로 이익률 상승

③ 향후 Micro SAW 개별 매출 가능





삼성 파운드리, 3nm GAA 기술 개발을 위해 Synopsys와 파트너십 연장.

MediaTek, Apple 향 22nm 공정을 통한 새로운 TWS 칩을 공급할 전망.

Sony의 PS5 출시에 따라 하반기 외장 SSD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 (

Apacer, 업계 최초로 산업용 DDR5 SO-DIMM 개발 완료하며 3분기부터 호환성 테스트 실시.

SK하이닉스, 에이디테크놀로지와 결별



삼성SDI

- 2Q21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 전망. EV전지 사업 구조적 흑자전환 전망

- 미국 공장 설립 발표 멀지 않은 것으로 판단. 규모는 예상보다 클 것 최소 20기가 이상으로 헝가리 공장 대비 더 클 것으로 추정

- 전자소재 사업은 반도체 소재 / OLED 소재 / 편광판 호조로 호실적 이어갈 전망

- 2Q21 실적은 매출액 3.4조원 (+13.7% qoq, +31.6% yoy), 영업이익 2,763억원(+107.4% qoq, 166.2% yoy) 기록하여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 할 전망. ESS 사업은 물류 이슈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기대에 소폭 미치지 못하겠지만, 소형전지 및 전자소재 사업 호실적

- 2분기부터 Rivian 매출이 반영되면서 점차 원통형전지내 EV용 배터리 비중이 높아질 전망. 2022년부터는 원통형 전지 내 비중이 두자릿 수 확대될 전망이며, 이를 바탕으로 북미 지역에 원통형 배터리 라인 건설 가능성 역시 높아질 것







웹젠(069080) - 신작을 기다리는 시간

■ 2Q21 Preview: 영업이익 376억원 전망

- 기존작의 일매출 하락을 <전민기적2>가 상쇄할 것

- <뮤 아크엔젤> 및 <R2M> 국내 장기흥행 지속



■ 신작을 기다리는 시간

- <영요대천사>와 <전민기적2> 한국 출시, <뮤 아크엔젤>과 <R2M> 글로벌 출시, 자체 개발 신작 2종의 출시 일정이 공개되어야 기대감 및 추정치 반영 가능할 것







한컴그룹, 메타버스 시장 뛰어든다…전문기업 프론티스 인수





티움바이오(321550)-희귀난치질환시장에서 기술력을 뽐내다

- 합성신약의 대표 파이프라인: TU2670(자궁내막증/자궁근종 치료제), TU2218(면역항암제/IPF 치료제), TU5113(NASH 치료제)

- 바이오신약의 대표 파이프라인: TU7710(혈우병 우회인자 치료제)

<임상 진행 중인 파이프라인>

TU2670: 유럽 자궁내막증 임상 2a상

국내 자궁근종 임상 2상



'메디톡스 방지법' 통과…의약품 서류 조작하면 '철퇴'





카타르, 'LNG선 45척' 선주 입찰 내달 마감...연내 발주 시동



두산밥캣; 단기는 미국 주택 호황, 중장기는 미국 인프라 투자

- 미주 수요 회복 및 호황 사이클 진입. 점유율 확대와 제품 다변화

2Q21 Preview 미국 주택시장 호황으로 큰 폭의 턴어라운드

- 2Q21 매출액 1조 2,712억원(+32% yoy), 영업이익 1,502억원(+133%) 전망

- 수요 대비 공급 부족 지속. 딜러 재고는 더 낮아짐. 딜러 재고 확충 수요 기대

- 원가 상승 부담이 있지만 수요 개선으로 시차를 두고 판가 전가가 가능할 것

- 두산중공업이 보유한 PRS 물량 10%는 지난 5월에 연장 계약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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