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1년 7월 2일 금요일 신문/뉴스/기사/주식/경제/부동산/투자

쿵야085 2021. 7. 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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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뉴스


( 2021. 7. 2. 금요일 )




1. 7월엔 화이자-모더나…50대 26일부터 모더나,고3 19일부터 화이자

2. 홍남기 "소득 하위 80%, 81% 논란은 모든 정책에 존재하는 문제“

3. 군검찰, 빅뱅 승리에 징역 5년 구형…승리 "다시 태어날 것“

4. '악연' 이란과 또 만난 벤투호… 전원 중동팀과 최종예선 격돌

5. "이게 얼마만이야"…인원제한 풀린 충남, 일상회복 기대로 들떠

6. 주말부터 전국에 장맛비…
행안부, 여름철 재난대비 점검 회의

7. 수산업자, 인맥 쌓기 도와준 감방 동기에게도 사기

8. 1차 접종률 87% '60세 이상' 확진자 발생률 반년새 3분의 1로 줄어

9. 서울경찰청, 이준석 '병역비리' 의혹 수사 착수

10. '딸 폭행·사망' 계모 과거 상습 학대…아동학대살해 첫 적용

11. 女중사 남편측, '성추행 은폐 의혹' 공군 군사경찰단장 고소

12. 시진핑 "당하는 시대 끝나… 괴롭히면 머리 깨져 피날 것“

13. 檢 월성원전 기소에도 여진… '배임죄' 논란 확산

14. 검찰, 윤석열 장모
'이권개입' 경찰 재수사 또 요청

15. 박범계 "공정한 인사 자부" vs 김오수 "마음 편치않아"

16. 농식품부, '폭언 논란' 김우남 마사회장 해임 건의 결정

17. "최저임금, 인상 자제 62% vs 인상폭 확대 33%“

18. 홍남기·이주열 2년7개월만 단독회동…정책 '엇박자'논란 지우나

19. SK이노 김준 "배터리 분사 검토… 상장은 기업가치 인정받을 때“

20. 개인별 DSR 적용 첫날 은행 "신용대출 한도 영향 문의 들어와“

21. 변리사시험 합격자 온라인 연수 '부정출석' 사례 대거 적발

22. 몸 낮춘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중국 시장 의존 위험성 인정

23. 한국 수출 '훨훨' 날았다…
올해 6천억달러 달성 청신호

24. 이명박 전 대통령 논현동 사저 112억원에 낙찰

25. WHO "유럽 확진자 다시 증가"… 향후 새로운 유행 가능성 경고

26. 인도 제약사 "세계 첫 DNA백신 긴급사용 신청…바늘 없이 접종“

27. 양승동 KBS 사장 "이번 수신료 조정안, 국민 의견 반영“

28. '영국 축구팬들 어쩌나'…
유로 8강전 로마 방역 비상

29. 푸껫이 열렸다…코로나 백신 접종 외국인들 무격리 입국

30. 세종 아파트 주차장서 주차 중인 코나EV 화재

31.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10월말 나온다…목표치도 상향
32. 'K-반도체' 성장기반 본격 조성…세제지원·규제완화 속도

33. 민주노총, 3일 여의도 집회 강행키로…"왜 노동자 집회만 막냐“

34. 세계 최고령 남성 등극 112살 농부의 조언 "화내지 마라“

35. 딸 닮은 덴마크 입양인에 옥반지 끼워준 어머니 "엄마라 불러요“

36. 하루 아침에 사라진 김해강 '친일 단죄비'…'누가 이런 짓을?‘

37. 검찰, '도도맘에 허위 고소 종용' 혐의 강용석 기소

38. "공부 싫은데 공돌이로 썩긴 싫고"…이재명 자필일기 공개

39. 자기 치즈케이크 먹었다고…
5살 아들 때려 죽게한 아빠 20년형

40. '선박 침몰' 후폭풍…
스리랑카 고래·돌고래·거북 떼죽음

41. '정기인사 불만표출' 제주도 공무원 도청서 음독

42. 자해한 40대, 경찰 출동하자 주택 옥상 올라가 추락사

43. 넥슨 日본사, 비트코인 투자했다가 두 달 만에 458억원 손해

44. 차에 갇혔다고 착각한 음주운전자, 스스로 119 신고했다 덜미

45. 가족사 질문에 어머니 떠올린 이재명…"부족함 용서를" 울먹

46. "담배로 지지고 얼음에 수시간 발담그고…미얀마 고문은 생지옥“

47. 미얀마서 방글라 국경 넘은 코끼리, 해변에 나흘 갇혀있다 구조

48. 전여친 부모에게 고소당하자 한밤중 흉기 들고 찾아가

49. 100만원 올린 샤넬…명품 '높은 콧대'에도 식지 않는 구매 열기

50. 국내 첫 '봉황장식 금동관' 나왔다…함안 아라가야고분서 확인




➡️ 오늘의 영어 한마디

아니 이런 우연이!
'What a coincidence !'를 응용한 관련 문장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겠죠.
If it’s meant to be, we’ll meet again.

나는 그녀와 인연 끊기로 했다.
I decided to shut myself of the girl.

우리는 필연적으로 만날 운명이었다.
We were supposed to meet as the sparks fly upward.

as the sparks fly upward : 자연의 이치에 따라, 필연적으로



➡️ 신한라이프, 론칭광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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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어젯밤 9시에 700명을 넘겨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확진자는 사흘 연속 800명 안팎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우려가 있다는 방역 당국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 수도권은 거리두기 완화가 일주일 연기돼 여전히 식당과 카페에서는 밤 10시까지, 인원도 4명까지만 모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밤 10시가 넘어가자 야외에선 단속에도 아랑곳없이 술판이 벌어졌습니다.

■ 이번 달 백신접종 계획이 나왔습니다. 일반 국민 중에선 50대가 가장 먼저 맞는데요, 백신 종류는 모더나로 결정됐습니다. 50대 후반은 12일부터 사전예약을 신청해 26일부터, 50대 초반은 19일부터 예약을 받고 다음 달 9일부터 접종하게 됩니다.

■ 국내 연구진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코를 통해 몸속으로 침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 혈관연구단은 실제 코로나19 환자의 콧속 섬모세포에 바이러스와 결합하는 수용체 단백질이 집중적으로 분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 의료인이 아니면서도 요양병원을 개설해 요양급여 22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 모 씨에 대해 오늘 1심 선고가 내려집니다. 검찰이 징역 3년을 요청한 상태여서 오늘 판결에 따라 대선주자인 윤 전 총장에게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산업기능요원으로 군 복무를 하던 중 병역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일어 정치권에서 논란이 있었습니다. 한 시민단체가 이 대표를 고발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 여권 선두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강자를 억제하고 약자를 보듬는 정치를 펼치겠다면서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두관 의원, 황교안 전 총리, 안상수 전 인천시장에 이어 오늘은 윤희숙 의원이 출마를 선언하는 등 대선 정국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 대선 출마 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SBS가 전국 유권자를 대상으로 대선 주자 지지도를 조사했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율이 20%대에서 오차범위 안에 있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 코로나19 델타 변이로 직격탄을 맞은 영국, 호주, 러시아에 이어 미국에서도 신규 확진자의 26%가 델타 변이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백악관은 델타 변이의 전파력에 기동성 있게 대응하기 위해 전담팀을 꾸려 가동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 중국이 공산당 창당 백 주년을 맞아 어제 대대적인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중국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과시하며 미국을 향해선 강도 높은 경고를 내놨는데요. 중국이 당하는 시대는 이제 끝났다며 외부 세력이 중국을 괴롭히면 피를 흘리게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 현직 부장검사와 경찰서장, 전·현직 언론인에 대한 한 사업가의 로비 의혹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사업가가 성 접대 로비까지 벌인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동훈 전 조선일보 기자와 엄성섭 TV조선 앵커도 피의자로 입건된 상태, 경북지역 현직 경찰서장은 대기 발령, 부장검사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 회원 5만여 명으로부터 2조원 넘는 돈을 입금받아 돌려막기 한 가상화폐거래소 '브이글로벌' 운영진이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수개월 내로 투자금의 3배를 벌어주겠다는 거짓말로 회원 5만2천여 명에게 2조2천100억여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어제 오후 충북 음성의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에서 난 불이 아직도 진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녹으면 불길을 옮기고, 식으면 물이 못 들어오게 막아버리는 플라스틱의 특성 때문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안전과 직결된 자동차 검사를 부실하고 부정하게 실시한 민간 검사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국 약 1800개 검사소 중에서 민원이 자주 제기되거나 불합격률이 낮고, 검사원 변동이 잦은 민간 검사소 176곳을 특별 점검한 결과 37곳에서 위법 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 5차 재난지원금은 소득 하위 80% 가구에 1인당 25만 원씩, 가구원 수대로 받기로 결정됐습니다. 대략 연 소득이 1억 원 정도인 4인 가구가 대상이 될 걸로 보입니다. 소상공인은 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받습니다.

■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이 하위 80%로 정해지면서 80%는 받고 81%는 못 받는 경우 형평성 문제가 생긴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홍남기 부총리는 이에 대해 안타깝지만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경계의 문제라고 답했습니다.

■ OECD는 현지 시간 1일 성명을 통해 130개 나라가 글로벌 법인세 최저세율을 15%로 설정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과 인도 등, 전 세계 GDP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국가들이 모두 참여했습니다.

■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올해 상반기 역대 최다 판매 실적을 올렸습니다. 현대차는 올 상반기 40만7,135대를 판매해 작년 상반기 대비 49.4% 증가했고, 기아는 올 상반기 판매량 37만8,511대를 기록하며 작년 동기 대비 43.7% 오른 실적을 보였습니다.

■ 현대차·기아가 2024년부터 경유를 사용하는 1톤 트럭의 전면 생산 중단을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상용차 중에서 경유차 퇴출은 처음이라는데요. 2024년엔 현대 포터와 기아 봉고의 경유차 생산라인은 모두 사라지고 그 대신 전기 및 LPG 차량이 더 많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 오는 10월부터 노부부 가구라면 자녀의 부양능력과 관계없이 소득 인정액이 92만 6,420원을 초과하지 않으면 매달 생계비를 받게 됩니다. 그동안 소득과 재산을 제법 갖춘 자녀가 부모를 부양하지 않는데도 자녀가 있다는 이유로 국가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노인이 적지 않아 부양의무자 기준은 저소득 노인의 빈곤을 악화시킨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 최근 국내 카드사들이 토스, 카카오페이 등을 통해 만든 신용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을 결제하면 10만 원 가량을 돌려주는 캐시백 혜택을 너도나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무분별할 카드 발급을 막겠다는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취지에 반하는 면이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 어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내륙과 광주 등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되었는데요. 오늘도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반짝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토요일에는 전국에서 동시에 장마가 시작됩니다. 특히 일요일 오전에 집중호우가 우려되는 만큼 비 피해 없도록 대비를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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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7월 2일)

1. 50대 연령층이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모더나 백신을 접종받게 됨. 모더나 백신은 지난달 30세 미만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일부 맞았지만 특정 연령대를 기준으로 접종되기는 처음.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일 '7월 신규 1차 접종 시행계획' 발표를 통해 50대를 55∼59세, 50~54세로 나눈 뒤 이달 중 예약을 거쳐 각각 오는 26일과 내달 9일부터 모더나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힘.

2. 여권 1위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강력한 경제정책을 바탕으로 공정성장을 이루겠다며 1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 그는 현재 급변하는 산업경제구조 재편을 민간의 힘만으로 감당하기엔 역부족이라며 정부의 역할을 강조.

3. 1일 정부는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33조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 1인당 25만원의 '코로나 상생 국민 지원금'에는 10조4000억 원(지방비 2조3000억 원 포함)이 투입. 작년 전 국민에게 지급했던 재난지원원금을 이번엔 건강보험료 합산액을 활용해 선정한 소득하위 80%에 대해 지급하게 됨. 4인가구 기준 연봉 1억 원을 넘지 않는 선이 될 전망.

4. 코스닥지수가 약 두 달 반 만에 기준단위 조정 이후 사상 최고치를 돌파.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55% 상승한 1035.64에 장을 마감. 코스닥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

5. 거대 다국적 기업에 물리는 디지털세(Digital Tax) 과세 대상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포함될 전망. 이르면 2023년부터 업종 상관없이 다국적 기업이 연간 27조원 이상의 매출(연결 기준)을 올리면서 10% 넘는 영업이익률을 거두면 매출발생국에 세금을 내도록 하는 국제합의가 임박. 한국으로서는 국내 기업에 대한 세수가 해외로 빠져나가는 부정적 효과와 구글, 넷플릭스 등 국내에서 활동하는 외국기업에 대한 세수가 늘어나는 효과가 교차될 전망.

6. 수도권 아파트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인천광역시 아파트값이 9년 만에 최고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6월 넷째주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수도권은 지난주 0.35% 올라 2012년 5월 통계집계 이후 9년 만에 최대 폭을 기록. 2주 연속 최고 상승률을 이어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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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金.남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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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덥다 더워” 수도권·전남 폭염특보… 전국 곳곳 소나기도 (천지일보)
※ 수도권·전남 폭염주의보, 곳곳 소나기…내일부터 장맛비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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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정책●경제○주거◈분양

《 Headline 》  

★ 공매 넘어간 이명박 논현동 사저, 111억5600만원에 낙찰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70117558016090&type=4&code=w0903&code2=


◑ ‘40년 주택담보대출’ 도입했지만…실효성은 ‘글쎄’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62806629110584&mediaCodeNo=257&OutLnkChk=Y

- 보금자리론, 6억 이하 집만 가능
- 서울 6억 이하 집, 14.44% 그쳐
- 적격대출, 9억까지 되지만 6억 초과시 DSR 40% 적용
- 이자 총액 늘어나는 것도 부담…“조삼모사” 비판

◈ 요즘 짓는 오피스텔 죄다 ‘99실’짜리인 이유… “전매제한 피해라”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1/07/02/M2FXKTZR3BBGHFMD6F5Z5RA6GE/




# 오세훈, ‘김어준의 뉴스공장’ 향해 한마디···“보다 공정하다는 평가 받았으면” (경향신문)
# KBS 사장 "확실한 변화로 '수신료 인상' 납득시키겠다" (한국기자협회)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9726

- KBS 이사장·경영진 기자회견…국민 의견수렴 부족, EBS 배분율 문제 등 제기돼



● 국내 가구 61%는 토지 소유.. 1년 새 2.4% 증가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7011621428416


○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 확대...서울 한주간 0.40% ↑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0118521715717&type=2&sec=estate&pDepth2=Etotal


○ 10대·20대도 집 '사자' 열풍···엄빠 찬스? 자력?[집슐랭]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2OR8DF8X6





# 나라곳간 33조 푼다…1인당 25만원+∂‧소상공인 최대 900만원(종합)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701_0001496951&cid=10400

- 오늘 2차 추경안 국무회의서 의결…2일 국회 제출
- 1차 15조比 두 배 넘어…세출기준 역대 최대 규모
- 국채 발행 없이 초과 세수분 재원…2조 채무 상환
- 소득하위 80%, 5인 가구 125만원…가구별 한도X
- 소상공인 업종별 100~900만원…손실보상 법제화
- 40만개 일자리 회복 2.6조…백신·방역 대응 4.4조

# [33兆 수퍼추경 확정]백신 접종 4.4조ㆍ일자리 창출에 2.6조 투입 (대한경제)
# [단독] “여경 오또케” 말 안나오게... 경찰, 무용론 깰 논리 만든다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6/30/JX6N66QC3RHONESFRPMTUI5UNI/










-------- ◆ 업   계 --------

◆ 대우건설 매각, 중흥건설 “너무 비싸 못 산다” 입찰 포기 어깃장에 재입찰 (경향비즈)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107012008001&code=920202&med_id=khan


◆ 입찰 번복 대우건설 매각, 산은 무원칙에 시장 '원성'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7010909064100107765&lcode=00&page=3&svccode=00

- 중흥건설에 가격 인하 명분 제공 꼼수 지적도

◆ 대우건설 매각, 결국 2일 재입찰 결정···“가격차 때문에” (뉴스웨이)
http://www.newsway.kr/news/view?ud=2021070115131395525

- 공정성 문제로 재입찰 결정
- 양사 간 가격차는 5천억원
- 인수되더라도 넘어야 할 산 많아


-yS

◆ "개발·운용 밸류체인 구축해 부동산 투자 수익 극대화"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6231928279520101467&lcode=00&page=1&svccode=00

- ⑤김태산 현대차증권 실장 "물류센터·공동주택·인프라 아우르며 신규 먹거리 발굴"

◆ [MTN deep]수주 늘어도 웃지 못하는 건설업계…'원자재 대란' 후폭풍 (머니투데이방송)
https://news.mtn.co.kr/v/2021070116564276106


◆ 금호건설, '800억' 육군3사관학교 교육시설 사업 따냈다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0117491331025






-------- ◑ 정   책 --------

◑ 과천 '8·4대책' 후유증 계속…주민소환 불발, 주택공급 '이견 팽팽' (데일리안)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07261/?sc=Naver

- 청사부지 주택공급 논란 일단락…대체지 4300가구 '반대' 여전
- "속도전·물량전 매몰된 정책 수립 부작용, 원활한 주택공급 예측 어려워"

◑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 확대… 주택공급·균형발전 목표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70117428057410


◑ 태릉골프장 지구지정, 올 상반기→하반기→내년 또 연기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358163

- 국토부 "용산정비창·태릉골프장 지구지정, 2022년까지"
- 주민소환 투표 등 반발 여전…서울시·노원구, 공급 제동

◑ 정부의 ‘집값 고점’ 경고에도…시장은 “더 오른다”  (데일리안)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07271/

- 건산연, 하반기에도 집값 상승…연 5.5% ↑
- “주택 공급 불안감 확산, 매물 부족 지속”





-------- ● 경   제 --------

● 수확 앞두고 잦은 비에 과일·채소 값 폭등 (강원일보)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21070100017


● [르포]"도움은 되지만 900만원으론 택도 없어…임대료·인건비가 얼만데"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357983

- 매출 기준 보상 현실과 안맞아…임대료·인건비 지출 많아
- 지원금 환영하지만 경기 살릴 수 있는 근본적인 대안 필요

●  '가계빚 전쟁' 카드사의 배신...고신용자 대출로 재미 보기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701142840802

- 최고 연 10% 안팎 금리로 고신용자 타깃 '마이너스론' 판매
- 금융당국 대출축소 권고에도 올해 3월말 기준 6210억 달해

● 한은 금리인상 시사에도 서울 아파트값 오름세 유지 (연합인포맥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5315





-------- ○ 주   거 --------

○ “전세 주고 전세 갑니다”…거래세 부담에 1주택자도 발 묶였다 [부동산360] (해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701000961

- 자녀 성장에 따라 거주 면적 확대 필요
- 큰 평수 갈아타려 하니 양도세·취득세로 몇 억원 내야
- 면적별 가격차 커져…답은 ‘전세 주고 전세 가기’뿐
- 전세가격도 양극화…전세의 월세화로 매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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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7월2일 부동산 주요뉴스


세금·임대차법에 '쉼표' 사라진 부동산 시장..거래량 폭증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02060504984


'40년 주택담보대출' 도입했지만..실효성은 '글쎄'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02060441977


정부 '고점' 경고에도 집값 역대급 상승..'구두 개입' 안 먹히네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02060201915


요즘 짓는 오피스텔 죄다 '99실'짜리인 이유.. "전매제한 피해라"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02060138893


서울시, 재건축 주민간담회.."35층 제한 폐지해달라"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02060038816


태릉골프장 지구지정, 올 상반기→하반기→내년 또 연기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02053011479


수도권 아파트값 고공행진.. 인천 상승폭, 9년 만에 최고치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02052006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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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일(금)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뉴욕증시, 7/1(현지시간) 경제 지표 호조 등에 상승… 다우 +131.02(+0.38%) 34,633.53, 나스닥 +18.43(+0.13%) 14,522.38, S&P500 4,319.94(+0.52%), 필라델피아반도체 3,295.06(-1.50%)

● 국제유가($,배럴), OPEC+ 산유국 회의 연장 소식 속 상승… WTI +1.76(+2.40%) 75.23, 브렌트유 1.22(+1.63%) 75.84

● 국제금($,온스),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 우려 등에 상승... Gold +5.20(+0.29%) 1,776.80

● 달러 index, 美 6월 고용동향보고서 발표 앞두고 관망세 속 강세... +0.10(+0.11%) 92.54

● 역외환율(원/달러), +2.17(+0.19%) 1,134.50

● 유럽증시, 영국(+1.25%), 독일(+0.47%), 프랑스(+0.71%)

●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 36만4천명…팬데믹 이후 최저

● 美 6월 감원 2만476명…전월보다 16.7%↓

● 美 6월 ISM 제조업 PMI 60.6…월가 예상치 하회

● 美 6월 마킷 제조업 62.1…예상치 하회에도 역대 최대 유지

● 美 5월 건설지출 전월比 % 0.3%↓…감소 전환

● 필라델피아 연은총재 "연말 테이퍼링 해야…월 100억 弗 합리적"

● WTI 선물, OPEC+ 회의 앞두고 75달러 돌파

● 월그린스부츠, 코로나19 백신 접종 덕에 실적 예상 상회

● BMO, 엔비디아 목표가 1천 달러로 상향…월가 최고

● 배런스 "이베이 주가가 승승장구할 수 있는 까닭은…."

● 로빈후드, 나스닥 상장 위해 IPO 서류 공식 제출

● GM, 2분기 매출 40% 증가…수요증가에도 재고부족 지속

● BOE 총재 "인플레 상승에 과잉 반응 않는 것이 중요"

● 유로존 5월 실업률 7.9%…월가예상 하회

● 유로존 6월 제조업 PMI 63.4…사상 최고치

● 오후 9시까지 716명, 어제보다 21명↑…2일 800명 안팎 예상


[기업/산업]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디지털세 낸다

● "비싸서 못사" 중흥건설 어깃장에 꼬인 대우건설 매각…결국 재입찰

● 금감원 압박에…크래프톤, 공모가 10% 낮췄다

● 韓 기업가 정신 OECD 하위권

● 김준 SK이노 사장 "배터리 분할 후 나스닥 상장도 고려"

● '배터리사업 분할' SK이노 파격 선언에…투자자들 '악재'

● SK이노 "탄소 빼고 그린"…2025년까지 30조 투자

● 반도체 호황에…SK실트론, 웨이퍼 증설 나선다

● K반도체 전략 속도낸다… R&D·시설투자 稅지원 대폭 확대

● 삼성重, 무엔진 연료전지 선박 개발

● 박진영의 JYP Ent.지분 2.5% '업비트' 두나무가 샀다

● 코로나 진단키트 판매 세계 1위…삼바보다 7배 더 번 韓 회사

● 탈원전에…올 여름 전력수급 빨간불, 8년만에 경보 발령 위기

● 카뱅, 인재 영입에 500억 투자…토뱅은 금융 인력 대규모 충원

● 신한은행 133명 희망퇴직한다

● 롯데, 친환경 신사업 매출 10조로 키운다

● 방시혁, 하이브 대표직 내려놔…새 수장은 박지원

● "전기차 제조 혁신은 이런 것"…클린룸서 AI가 아이오닉5 조립

● LX판토스·LX하우시스 새 이름으로 뛴다

● 삼성전자 무선·VD사업부 이원진 팀장, 사장 승진

● 삼성 만나 날개 달았다…연 매출 100억 돌파만 10곳

● 한화, '사기 논란' 美 니콜라 지분 600억 처분했다

● LG전자-마그나 합작사 신설…초대CEO에 정원석 상무 선임

● 아이폰 파는 김에? LG마그나가 키운 애플카 협력 가능성

● 포스코인터, 우크라이나産 옥수수 수입

● SM상선 3년 반만에 선박 도입.. 상장 앞두고 선대 확장에 화력

● LG유플러스 "非통신 30%로…적극 M&A"

● "경포 해수욕장 붐벼요"…KT, 혼잡도 알림 시작

● 삼성엔지, 네이버와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 1만 '야쿠르트 아줌마', 전동카트 타고 이유식까지 배송한다

● 이마트24 "심야 無人매장으로 빅3 잡을 것"

● MWC에 전시장 차린 화웨이, 차세대 5G 제품·솔루션 출시

● 한컴, 메타버스 전문기업 '프론티스' 인수

● 항공·전기차·반도체…'中企연합군' 뜬다

● 코로나 감염은 코 안쪽 섬모세포서 시작…韓 연구진이 찾아냈다

● 씨젠 진단시약 미국 시장 진출…바이오라드와 FDA 승인 절차

● 뉴지랩, 폐암신약 임상 2상 돌입

● 서울반도체, 美 LED 특허 1년 소송 승리

● DB그룹, 6년만에 대기업 재진입…하이텍 매출 첫 1兆 전망

● 모건스탠리 독주…이베이 등 조단위 빅딜마다 명함

● 토종사모펀드 글랜우드PE…블라인드펀드 9천억 조성

● 'IPO 대어' 잡은 NH증권 주식발행 1위…회사채 KB증권 선두

● "바이오株, 이제 바닥이 보이오"

● 업황 상관없는 '지속성장株' 주목

● 中 서비스 허가에 신작 효과…"게임株, 뜨거운 여름 온다"

● 쿠쿠전자 '中 618 쇼핑축제' 매출 125% 껑충

● 1조원 넘는 해외 주식형 펀드 4개…국내는 '신영밸류고배당'뿐

● 간판 바꾸니 주가도 잘 나가네…그룹주 올해 모두 20% 올랐다

● 배터리사업 수익 본격화…실적 시동 거는 삼성SDI

● 넥센타이어 실적도 주가도 '씽씽'

● "재활용 기술 가져야 '진짜' 배터리株"

● 美 마이크론 好실적 '희소식'에도 삼성전자·하이닉스 힘 못쓰는 이유

● KIC "대체투자 비중 25%까지 확대"

● 체그·레드핀·어도비…7월에 사야 할 美유망주

● 美서 첫선 보인 '메타버스ETF' 뭘 담았지?


[경제/증시/부동산]

● 코스닥 올들어 최고치 마감

● 6월 수출 39.7% 성장 '역대 최고' 상반기 사상 첫 3000억달러 돌파

● 이주열·홍남기 2년 반 만에 회동…재정·통화 '엇박자' 논란 진화

● "10월께 조정場 가능성…우량주 싸게 담을 기회"

● 살아나던 ELS 시장, 투자숙려제도에 다시 쪼그라들었다


[정치/사회/국내 기타]

● 50대, 26일부터 모더나 접종…'부작용 논란' AZ는 대폭 축소

● 입영예정자 화이자 맞는다…50대는 12일부터 모더나 접종 예약

● 백신 구매 1.5조원…40만명 이상 일자리 등 2.6조원 투입

● 소상공인 100만~900만원 지급…6개월 이상 매출 줄었으면 가능

● 국민 80%에 1인당 25만원 재난지원금

● 이재명 "강력한 경제부흥정책 시행"

● "억강부약 정치"…편가르기 내세운 이재명, 대선서도 통할까

● 경기 성남라인+옛 박원순계 합류, 조정식 캠프총괄…김영진 상황실장

● 이낙연·윤석열 동시 견제…TK로 향한 이재명

● 이재명 "시장만으론 안돼" vs 윤석열 "민간 혁신이 중요"

● 與 '반쪽' 손실보상법 처리 강행…野 "군사작전하듯 날치기" 반발

● 與 대권후보 9인 "문재인 정부 최대 실책은 집값 폭등"

● 윤석열 지지율 올랐지만…"文공직자 野후보 부적합" 36.7%

● "北, KAI 등 3곳外 해킹 더 있다…사이버 테러 비상사태 선포하라"

● 美의 中 압박에…김정은 "발악에 불과"

● 주52시간 강행에…영세 中企 "인력 못구해 납기 못맞춰" 발동동


[국제/해외]

● 美 조기긴축 가능성…달러 가치, 4년여 만에 최대폭 상승

● 美CDC "백신 맞으면 감염돼도 증상 가볍다"

● 美·日은 대만해협서 대규모 워게임 진행

● 바이든 들으라는듯…시진핑 "中 괴롭히면 머리 깨져 피 흘릴 것"

● 애국주의로 덮인 中…세계인 70% '차이나 포비아'

● 상장 앞둔 美 로빈후드, 7000만달러 '벌금 폭탄'

● '아마존 저격수'에 반기 든 아마존

● 中 서부 사막에 핵미사일 격납고 119개 건설

● 車반도체 공급난 장기화…美 자동차기업 재차 감산

● 트럼프 턱밑까지 온 美 검찰…그룹 재무책임 임원 전격 기소

● 日 키오시아 9월 상장… 낸드 지각변동 빨라지나

● 유로2020 영향?…"유럽 올레드TV 매출 비중 역대 최대 전망"

● WHO "긴급 승인한 백신 맞은 모든 여행객 똑같이 대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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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테이퍼링 부담과 델타변이 바이러스 확산에도 양호한 경제지표 소식에 상승 마감



- 실업지표 개선, 주간의 미국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5만1천 명 감소한 36만4천 명(계절조정)을 기록해 또다시 팬데믹 이후 최저치를 경신, 최근 연준이 테이퍼링에 대한 전제조건으로 고용 회복세를 중점에 두면서 고용지표 주목



- 연은 총재 발언,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은행 총재는 이날 인터뷰에서 올해 말에 연준이 테이퍼링을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



- 코로나19 델타변이 바이러스 확산, 한스 클루주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지역 책임자는 유럽 지역에서 지난 10주 동안 이어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감소세가 끝나고 다시 감염자가 늘고 있다고 발표, 영국에서는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7천명에 달하면서 1월 29일 이후 최고치 기록



- 그 외 경기지표는 양호, 6월 ISM 제조업 PMI 60.6으로 시장전망치 61.0과 전달의 61.2를 다소 하회했지만 역사적으로 매우 강한 확장세 유지, IHS마킷 6월 제조업 PMI지표도 62.1로 전월 확정치와 같은 수준을 유지



- 섹터별로는 에너지 업종 강세인 반면 필수소비재 업종 약세, 종목별로는 엔비디아는 목표가 상향 소식에 1% 상승, 옥시덴탈(OXY), 다이아몬드백 에너지(FANG), 마라톤오일(MRO) 등은 원유강세에 힘입어 5% 내외 상승



- WTI는 2% 이상 상승,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기구(OPEC)와 비OPEC 산유국으로 구성된 OPEC + 산유국 회의를 앞두고 2% 이상 상승하면서 2018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75달러 상회

















*news



“도쿄, 올림픽 중 신규 확진 1000명 넘을 것…3차 확산 수준”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0702/107750597/1




코로나바이러스 “콧 속 섬모세포로 침투 증식한다” 뿌리는 약 필요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10701001044




“백신 ‘2회 접종’ 델타변이 막는다”…유럽의약청·WHO 평가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0702/107751609/1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2023년 연준 첫 금리인상 예상"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5419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일찌감치 자산매입 축소하는 것이 낫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5416




델타 변이, 美 전역에 퍼졌다…신규확진, 전주比 10%↑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02_0001497880




IMF, 미국 올해 성장률 전망치 7.0%로 상향…금리 2022년말 인상 전망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5438






















[국내, 금융]







-60일 : 삼성SDI, SK바이오팜, 한미사이언스, 대웅, 대웅제약, NHN, 파미셀, 드림텍

-52주 : 팬오션, 코오롱인더, 코스모신소재, 남양유업, 신성통상

-역사적 : LG생활건강, 메리츠금융지주, 효성첨단소재, 지누스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쿠쿠홀딩스, 롯데하이마트, BGF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메디톡스, 비에이치, 네오위즈, 바이오니아, 마크로젠, 비츠로셀

-52주 : 네이처셀, 코엔텍

-역사적 :  리노공업, 아프리카TV, 티케이케미칼, 나이벡, 사람인에이치알, 지어소프트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컴투스, 삼강엠앤티, 에스맥, 대한그린파워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 news































[에너지 및 정유, 화학]









[메리츠증권 노우호 & 주민우]



2021.7.1(목) SK이노베이션: Financial Story 참관 후기



안녕하십니까



메리츠증권 노우호, 주민우입니다



금일 SK이노베이션의 Financial Story 참관 후기 및 관련한 사업 Implication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자료 URL: https://bit.ly/3ycLQ37





해당 행사에서는 (1) 배터리/화학 등의 성장 전략, (2) Green에너지 투자 계획/규모, (3) 분할 등 지배구조 변화 등을 공유했습니다.

단, 금일 SK이노베이션의 주가는 전일 대비 -8.8% 하락한 269,500원으로 마감, 사유는 배터리사업의 연내 분할 추진 가능성에 대한 투자심리 훼손이 큰 점으로 판단됩니다. 당장 분할 시점/방법에 대해 결정된 바는 없으나 향후 투자자분들과의 꾸준한 시장 소통을 통하여 연내 확정 공시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금일 Financial Story 후기로 배터리/소재와 화학부문에서 Implication을 요약드립니다



[배터리/소재]

- 종합 경쟁력 지표 ‘수주잔고’: 2021년 상반기 약 130조원으로 급증(경쟁사 LG에너지솔루션 160조원, 삼성SDI 40~50조원). SK이노베이션-Ford와의 파트너쉽 강화로 향후 수주잔고 1-2위간 격차는 지속 축소될 점.

- 수익성 가이던스: 2022년 영업이익 흑자전환, 2025년 매출액 20조원, 영업이익률 high-single을 제시하며 2025년 이후 실적 눈높이에 대한 상향 기대감 고조

- SK이노베이션의 생산capa/수주잔고 증가로 관련 소재기업 ‘에코프로비엠’, ‘동화기업’,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C’ 모두 동반 성장이 가능한 점에서 수혜 기업

- 배터리 재활용 사업 계획 또한 공유. 해당 사업의 핵심 경쟁력 리튬을 수산화리튬 형태로 회수하는 점. 동사는 수산화리튬을 직접 회수하는 기술을 특허 출원 완료. 해당 사업 확대는 향후 원가절감으로 연결. 또한 2025년 30Gw 배터리 재활용으로 EBITDA 3천억원 창출을 가이던스로 제시



[재활용 플라스틱]

- 동사는 금일 Financial Story를 통해 SK종합화학의 지분 매각을 통한 자산 효율화가 아닌, 재활용 플라스틱 기반의 성장 전략의 담론을 국내 화학 기업 중 최초로 시장에 공개

- 동사는 2025년까지 재활용 플라스틱 연간 90만톤의 생산capa를 확보하여 재활용 플라스틱 생태계 구축: “Feedstock 회수”-“기계적/화학적 재활용/생산”-“소비”의 구조

- 재활용 플라스틱의 방법론 (1) 바이오 플라스틱, (2) 플라스틱 재활용. 이에 동사는 성장성이 높은 생분해성 기반 PBAT, 화학적 재활용 플라스틱 분야를 집중 육성할 계획. 글로벌 Co2 Free 정책 규제와 플라스틱 사용 규제 등으로 신규 대비 재활용 플라스틱의 몸값이 더 높아질 전망, 선제적으로 대응 가능한 화학 기업들의 프리미엄 요인이 클 전망. 동사는 열분해유 생산기업 Brightmark와 생산설비 MOU 체결 등 해당 사업분야에서의 사업 영역 확대 중. 동사의 생산capa 가이던스를 감안한 2025년 해당 제품별 글로벌 점유율은 PBAT는 3.5% 이상, 화학적 재활용 플라스틱의 시장 점유율은 최대 46%까지 확보 가능할 전망

- Co2 Free의 흐름과 Cycle이 명확한 석유화학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사업을 영위 가능한 점이 긍정적





[메리츠증권 유틸리티/철강 문경원]



▶씨에스윈드(112610)

2Q21 Preview: 증명의 연속

2021.7.2(금)



(Report) https://bit.ly/3xh6ZJm



- 2Q21 연결 영업이익은 329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313억원)을 소폭 상회 전망

-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규모 및 생산성 개선. 전분기 대비 소폭 마진 하락

- 현 컨센서스는 향후 가파른 상향 조정이 예상. Vestas Towers 8월부터 실적 반영

- 하반기까지 약 세 건의 신규 투자건 구체화. 매크로 변수 및 정책 환경도 호의적

- 적극적인 매수 접근이 필요한 주가 수준.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107,000원 유지



(Report) https://bit.ly/3xh6ZJm













*news



[뉴욕유가] OPEC+ 산유국 회의 연장…75달러 돌파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498804


























[Metal, 상사]













*news

































[Tech]





[2021.07.01 (목) 필라델피아 반도체]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CFA



전일 대비 -1.50%, 3,295선 마감

상승주 1, 하락주 28, 보합 1



다우 +0.38%, 나스닥 +0.13%, S&P 500 +0.5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금주 초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이후, 수요일에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끝난 이후, 목요일에 -1.50% 하락. 국제유가 상승세에 힘입어 쉐브론이 1.40% 상승하는 등 전반적으로 에너지 업종이 뉴욕 증시의 상승을 주도하는 가운데 반도체 업종의 투자 심리는 위축



반도체 지수 편입종목 30개사 중에 엔비디아만 유일하게 상승하며 전일 대비 +1.05%로 마감. 6월부터 주도주의 역할 지속. 장중에 52주 신고가 경신



마이크론이 가장 크게 하락. 2021년 연말 혹은 2022년 연초의 DRAM 업황 정점 통과 우려 때문. 마이크론에서는 2022년까지 DRAM 공급이 부족할 것으로 언급했으나 주가는 전일 대비 -5.73% 마감. 여타 메모리 반도체 및 스토리지 반도체 관련주 하락. Western Digital −0.44%, Seagate -1.49%, Silicon Motion -2.98% 기록



마이크론 하락과 더불어 하락 폭이 컸던 업종은 반도체 장비주. ASML ADR -1.67%, AMAT -3.13%, 램리서치 -2.71%, KLA -3.85%, 테라다인 -3.42% 기록



다음 주의 실적 발표 기업은 삼성전자(2분기 잠정실적), 대만의 DRAM 공급사 Nanya Technology(2분기 실적 컨콜)





[마이크론(Micron): 실적을 발표하고 주가는 왜 하락했을까]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CFA



▣ 실적 발표 다음 날, 정규장에서 전일 대비 5.7% 하락



마이크론은 미국의 메모리 반도체 공급사이며 SK하이닉스, 삼성전자의 경쟁사이다.



6월 30일 수요일에 실적을 발표한 이후 시간 외로 2% 가까이 하락했고, 7월 1일 목요일에 정규장에서 전일 대비 5.7% 하락했다.



3분기(3월~5월) 실적이나 4분기(6월~8월) 가이던스가 무난해 보였고 대체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지만, 주가가 하락한 이유는 2가지 때문으로 추정된다.



4분기(6월~8월) 이후 2021년 연말 혹은 2022년 초의 메모리 반도체 가격에 대해 시장의 기대보다 우려가 여전히 크다는 점과, 마이크론도 DRAM 생산에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를 도입하면서 P, Q, C 중에 C(Cost)가 커지기 때문이다.



▣ DRAM 시장에서 마이크론을 비롯한 공급사가 유리하지만…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4분기(6월~8월) 이후 2021년 연말 혹은 2022년 초의 메모리 반도체 가격에 대해 시장의 기대보다 우려가 여전히 크다.



마이크론에서는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현재 진행형일 뿐만 아니라 적어도 2022년까지 이어진다는 입장이다.



이는 지난 5월 말 마이크론의 Sell-side conference에서 CEO의 발언을 통해 이미 한번 언급된 내용이다.



아울러 한국 메모리 반도체 업계에서도 DRAM 공급 부족이 이번 가을까지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그 이후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시각이 확대되고 있다.



DRAM 공급사가 이렇게 판단하는 이유는 최근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하며, 공급사의 재고가 2주 미만 혹은 이하 수준으로 낮기 때문이다. 공급사의 재고가 적을 때에는 제품 가격 협상 시 공급사가 수요처 대비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그러나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 이후 주가의 반응을 보면 투자자들은 DRAM 공급사 중에 마이크론뿐만 아니라 Nanya Technology, SK하이닉스, 삼성전자도 이와 비슷한 입장인지 지켜보는 한편, 2021년 10월~12월에 DRAM 공급사들이 여전히 유리한 입장을 견지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투자자들은 DRAM 수요처의 재고 축적 의지를 확인하길 원해



DRAM 공급사 중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Nanya Technology에 이어 마이크론도 드디어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를 도입한다. 2024년 1γ nm 양산 시부터 도입될 것으로 추정된다.



LNG 운반선 가격에 육박하는 극자외선 노광 장비의 도입에 따른 영향으로 DRAM 공급사들은 대규모 증설에 부담을 느끼게 되고 중장기적으로 공급이 증가하는 속도는 지금보다 더욱 느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DRAM 공급 과잉 가능성이 훨씬 낮아졌다는 점에서 서로 경쟁하던 DRAM 공급사 입장에서는 평화 시대의 서막이라고 할 수 있지만, 시장에서는 DRAM 수요처들의 입장, 특히 서버 DRAM 수요처들의 재고 축적이 올해 연말이나 내년 연초에도 계속 이어질지 확인하고 싶어하므로, 이러한 의심과 불안은 당분간 DRAM 공급사(제조사)의 주가에 부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hanaw.com/common/download/research/FileServer/WEB/global/company/2021/07/02/Global_Micron_2021.07.02.pdf












* news



Skyworks,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RF PA 주문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대만 협력사에 아웃소싱을 늘릴 전망. (Digitimes)

https://bit.ly/2ToSe8G




Texas Instruments, CAPA 확장을 위해 Micron의 공장 인수에 US$900M 규모의 투자 결정. (Reuters)  

https://reut.rs/3wbFVd0




Digitimes, Foxconn과 Tesla가 차량용 반도체 생산을 위한 6인치 팹 인수 추진 중인 것으로 추정. (Digitimes)

https://bit.ly/3jKGacP




파운드리 업체들의 캐파 증설로 전장 반도체 공급부족 상태 완화 (Digitimes)

https://bit.ly/2V0ahT6




LG화학, 대형 OLED 청색 발광층 공급 확대 기대감 (디일렉)

- 지난해 LGD 파주 공장에 소량 납품

- OLED '블루 호스트' 점유율 확대 목표

https://bit.ly/3hvoSO5




애플 최초 OLED '아이패드 에어' 2022년 출시 루머.. 삼성디스플레이 패널 탑재 (케이벤치)

- 22년 10.9인치 OLED 아이패드 에어 출시 예정

- 23년 OLED 아이패드 프로 출시 계획

- 23년 OLED 아이패드 프로는 120Hz LTPO 패널 탑재 예상

https://bit.ly/3wceTST




갤럭시Z폴드3, 신기술 3가지 추가 (Zdnet)

- 언더디스플레이카메라(UDC): 패널 아래 카메라 장착 - 풀스크린 기술

- 폴더블 최초 S펜 지원: 별개 휴대

- 편광판 → 컬러필터 대체: 배터리 소모↓

https://bit.ly/3w9M4Xh












[모빌리티, 배터리]







6월 완성차 도매판매

[하나금융투자 자동차 Analyst 송선재]



1. 현대차

- 글로벌 도매 35.4만대 (+14% YoY)

- 내수 6.8만대 (-18% YoY), 해외 28.6만대 (+27% YoY)

- 제네시스 1.3만대 (-3% YoY)

- 아이오닉5 판매량 3,667대

- 친환경차 1.1만대 (+53% YoY), 비중 3.1% (+1.1%p YoY)



2. 기아

- 글로벌 도매 25.4만대 (+20% YoY)

- 내수 4.9만대 (-18% YoY), 해외 20.4만대 (+35% YoY)

- 친환경차 0.8만대 (+8% YoY), 비중 3.2% (-0.4%p YoY)



3. 시사점

-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영향으로 내수판매 감소

- 낮은 기저로 해외판매 증가

- 하반기 반도체 부족 문제 완화 예상

- 기아 EV6, 제네시스 G80e 등 신차 효과 기대



전문: https://bit.ly/3jzGWZV









*news



중국 완성차 업체 Nio와 Xpeng, 모두 6월, 2분기 전기차 판매량 사상 최고치 기록하며 빠른 성장 입증. 구체적으로 Nio는 6월 8,083대(+116.1% YoY) 및 2분기 21,986대(+111.9% YoY) 기록. Xpeng은 6월 6,565대(+617% YoY) 및 2분기 17,398대(+439% YoY) 기록 (Electrek)

https://bit.ly/3waOm8K




Tesla Model S Plaid, 펜실베이니아 주 Haverford에서 화재 발생. 앞서 Tesla는 6월 Model S Plaid의 납품 시작.  미국 고속도로 교통 안전국은 이번 Tesla 화재 관련 기관 및 제조업체와 연락하여 사고에 대한 추가 정보 수집 중 (CNBC)

https://cnb.cx/3wc62k4




비행기가 3분만에 시속170km 자동차로…‘에어카’ 1년내 나온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0701/107747961/1




현대차-기아, 2024년 포터-봉고 경유차 생산 중단한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10702/107751495/1




20년 후 UAM 시장 731조원 규모…퍼스트 무버 되기 위해선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144726629110584




































[게임, 인터넷, 미디어]



[메리츠증권 엔터/레저 이효진]



▶️ JYP Ent.(035900): JYP 지분 매각, 그리고 NFT



- 동사의 대표 프로듀서이자 대주주인 박진영은 가상화폐 거래소인 두나무에 2.5%(887,450주)를 매각함

- 이와 동시에 언론 보도를 통하여 JYP Ent.와 두나무가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NFT 사업을 목적으로 합작법인을 설립한 것이 알려짐

-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소유자를 추적할 수 있어 저작권자 증명이 가능함

- 디지털 예술품 등 IP 사업자들이 미래 진출해야 하는 사업임에는 이견이 없음

- 다만 디어유 지분 취득 시와 같은 즉각적인 실적 기여가 높아지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 보임

- 제페토 투자와 같이 미래 먹거리에 대한 투자로 이해해야 할 이벤트라고 판단됨



자료: https://bit.ly/3haFHyw





















* news



카카오VX, 세인트포·세라지오CC 운영권 인수···골프장 사업 박차(서울경제)

http://naver.me/5Y1QCwRR
















[제약, 바이오]











* news



한미 "mRNA 핵심 원료 6종 합성 성공… 연 3억 도즈 공급 가능"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70113088057967




안트로젠, 이영양성 표피박리증 일본 3상 투약 개시

: https://bit.ly/3ycThr6

















[음식료, 건기]













*news



















[내수, 유통, 화장품]









*news











[통신]













*news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대신 조선/기계/건설 이동헌,이태환][2Q21 Preview]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민수가 또 나르샤



보고서 링크; http://asq.kr/yM2ZFr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 64,000원으로 상향

- 목표주가를 64,000원으로 상향(기존 53,000원, +20.7%)

- 목표주가는 2021E 추정 EPS 5,176원에 타깃 PER 14.5배를 적용

- 타깃 PER은 글로벌 방산/항공기 업체 6사의 평균 PER

- (기존 21E EPS 3,382원, 타깃 PER 15.6배)

- 민수 부문 실적 개선 확연, 쎄트렉아이 인수로 한화그룹 우주산업 핵심적 역할



2Q21 Preview 민수가 또 나르샤

- 실적은 매출액 1조 3,482억원(+13% yoy), 영업이익 894억원(+27% yoy)

-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3%, 영업이익 +13% 상회하는 서프라이즈

- 매출액은 디펜스 수출이 부진, 이외 나머지 전 부문이 회복 및 성장

- 영업이익은 테크윈, 정밀기계 등 민수 이익이 1Q21에 이어 급증 지속. 전년비

영업이익 전체 +192억원(디펜스 -420억원, 테크윈 +163억원, 정밀기계 +282

억원, 파워시스템 +55억원, 시스템 +108억원) 예상

- [테크윈] CCTV 북미 B2B 판매 호조 지속, 중국업체 규제에 대한 반사이익

- [정밀기계] 중국 내수 활성화로 판매 급증, 로봇사업 ㈜한화 양도로 비용절감

- 디펜스 수출이 잔고 감소로 부진하지만 하반기부터 내수 물량 증가



계속 좋아진다

- 상반기 민수 부문이 실적을 견인. 주가 상승에도 어느덧 PER은 10배까지 하락

- 테크윈, 정밀기계, 파워시스템은 중장기 성장이 지속될 전망. 디펜스는 22년 5

조원 규모의 호주 랜드400 사업자 선정. 우주사업 관련 모멘텀도 지속 확장







*news



한국조선해양, 선박 10척 수주 릴레이… 총 8530억 규모

출처: 조선비즈

URL: https://han.gl/VXjRy



현대미포조선, Euroseas로부터 컨테이너선 2척 수주

출처: Tradewind

URL: https://han.gl/XRQFq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0.38%,  S&P 500 +0.52%,  나스닥 +0.13%

★ MSCI 한국지수 ETF -0.62%, MSCI 이머징지수 ETF  -0.56%

★ 필라델피아 반도체  -1.50%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테이퍼링 부담과 델타변이 바이러스 확산에도 양호한 경제지표 소식에 상승 마감

- 실업지표 개선, 주간의 미국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5만1천 명 감소한 36만4천 명(계절조정)을 기록해 또다시 팬데믹 이후 최저치를 경신, 최근 연준이 테이퍼링에 대한 전제조건으로 고용 회복세를 중점에 두면서 고용지표 주목

- 연은 총재 발언,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은행 총재는 이날 인터뷰에서 올해 말에 연준이 테이퍼링을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

- 코로나19 델타변이 바이러스 확산, 한스 클루주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지역 책임자는 유럽 지역에서 지난 10주 동안 이어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감소세가 끝나고 다시 감염자가 늘고 있다고 발표, 영국에서는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7천명에 달하면서 1월 29일 이후 최고치 기록

- 섹터별로는 에너지 업종 강세인 반면 필수소비재 업종 약세, 종목별로는 엔비디아는 목표가 상향 소식에 1% 상승, 옥시덴탈(OXY), 다이아몬드백 에너지(FANG), 마라톤오일(MRO) 등은 원유강세에 힘입어 5% 내외 상승





“도쿄, 올림픽 중 신규 확진 1000명 넘을 것…3차 확산 수준”

“백신 ‘2회 접종’ 델타변이 막는다”…유럽의약청·WHO 평가

델타 변이, 美 전역에 퍼졌다…신규확진, 전주比 10%↑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2023년 연준 첫 금리인상 예상"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일찌감치 자산매입 축소하는 것이 낫다"

IMF, 미국 올해 성장률 전망치 7.0%로 상향…금리 2022년말 인상 전망





-60일 : 삼성SDI, SK바이오팜, 한미사이언스, 대웅, 대웅제약, NHN, 파미셀, 드림텍

-52주 : 팬오션, 코오롱인더, 코스모신소재, 남양유업, 신성통상

-60일 : 메디톡스, 비에이치, 네오위즈, 바이오니아, 마크로젠, 비츠로셀

-52주 : 네이처셀, 코엔텍









SK이노베이션: Financial Story 참관 후기

[배터리/소재]

- 종합 경쟁력 지표 ‘수주잔고’: 2021년 상반기 약 130조원으로 급증(경쟁사 LG에너지솔루션 160조원, 삼성SDI 40~50조원). SK이노베이션-Ford와의 파트너쉽 강화로 향후 수주잔고 1-2위간 격차는 지속 축소될 점.

- 수익성 가이던스: 2022년 영업이익 흑자전환, 2025년 매출액 20조원, 영업이익률 high-single을 제시하며 2025년 이후 실적 눈높이에 대한 상향 기대감 고조

- SK이노베이션의 생산capa/수주잔고 증가로 관련 소재기업 ‘에코프로비엠’, ‘동화기업’,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C’ 모두 동반 성장이 가능한 점에서 수혜 기업



[재활용 플라스틱]

- 동사는 금일 Financial Story를 통해 SK종합화학의 지분 매각을 통한 자산 효율화가 아닌, 재활용 플라스틱 기반의 성장 전략의 담론을 국내 화학 기업 중 최초로 시장에 공개

- 재활용 플라스틱의 방법론 (1) 바이오 플라스틱, (2) 플라스틱 재활용. 이에 동사는 성장성이 높은 생분해성 기반 PBAT, 화학적 재활용 플라스틱 분야를 집중 육성할 계획. 글로벌 Co2 Free 정책 규제와 플라스틱 사용 규제 등으로 신규 대비 재활용 플라스틱의 몸값이 더 높아질 전망, 선제적으로 대응 가능한 화학 기업들의 프리미엄 요인이 클 전망.



씨에스윈드



- 2Q21 연결 영업이익은 329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313억원)을 소폭 상회 전망

- 현 컨센서스는 향후 가파른 상향 조정이 예상. Vestas Towers 8월부터 실적 반영

- 하반기까지 약 세 건의 신규 투자건 구체화. 매크로 변수 및 정책 환경도 호의적



[2021.07.01 (목) 필라델피아 반도체]

- 상승주 1, 하락주 28, 보합 1

- 수요일에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끝난 이후, 목요일에 -1.50% 하락. 국제유가 상승세에 힘입어 쉐브론이 1.40% 상승하는 등 전반적으로 에너지 업종이 뉴욕 증시의 상승을 주도하는 가운데 반도체 업종의 투자 심리는 위축

- 마이크론이 가장 크게 하락. 2021년 연말 혹은 2022년 연초의 DRAM 업황 정점 통과 우려 때문. 마이크론에서는 2022년까지 DRAM 공급이 부족할 것으로 언급했으나 주가는 전일 대비 -5.73% 마감. 여타 메모리 반도체 및 스토리지 반도체 관련주 하락.

- 다음 주의 실적 발표 기업은 삼성전자(2분기 잠정실적), 대만의 DRAM 공급사 Nanya Technology(2분기 실적 컨콜)





마이크론(Micron): 실적을 발표하고 주가는 왜 하락했을까

- 4분기(6월~8월) 이후 2021년 연말 혹은 2022년 초의 메모리 반도체 가격에 대해 시장의 기대보다 우려가 여전히 크다는 점과, 마이크론도 DRAM 생산에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를 도입하면서 P, Q, C 중에 C(Cost)가 커지기 때문이다.

- 마이크론에서는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현재 진행형일 뿐만 아니라 적어도 2022년까지 이어진다는 입장

- 한국 메모리 반도체 업계에서도 DRAM 공급 부족이 이번 가을까지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그 이후에도 이어질 것

- 최근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하며, 공급사의 재고가 2주 미만 혹은 이하 수준으로 낮기 때문

- DRAM 공급사 중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Nanya Technology에 이어 마이크론도 드디어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를 도입한다. 2024년 1γ nm 양산 시부터 도입될 것으로 추정

- LNG 운반선 가격에 육박하는 극자외선 노광 장비의 도입에 따른 영향으로 DRAM 공급사들은 대규모 증설에 부담을 느끼게 되고 중장기적으로 공급이 증가하는 속도는 지금보다 더욱 느려질 것으로 예상

- 시장에서는 DRAM 수요처들의 입장, 특히 서버 DRAM 수요처들의 재고 축적이 올해 연말이나 내년 연초에도 계속 이어질지 확인하고 싶어하므로, 이러한 의심과 불안은 당분간 DRAM 공급사(제조사)의 주가에 부담이 될 것으로 전망





Skyworks,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RF PA 주문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대만 협력사에 아웃소싱을 늘릴 전망. Texas Instruments, CAPA 확장을 위해 Micron의 공장 인수에 US$900M 규모의 투자 결정.

Foxconn과 Tesla가 차량용 반도체 생산을 위한 6인치 팹 인수 추진 중인 것으로 추정.

파운드리 업체들의 캐파 증설로 전장 반도체 공급부족 상태 완화

애플 최초 OLED '아이패드 에어' 2022년 출시 루머.. 삼성디스플레이 패널 탑재



LG화학, 대형 OLED 청색 발광층 공급 확대 기대감 (디일렉)

- 지난해 LGD 파주 공장에 소량 납품

- OLED '블루 호스트' 점유율 확대 목표



갤럭시Z폴드3, 신기술 3가지 추가 (Zdnet)

- 언더디스플레이카메라(UDC): 패널 아래 카메라 장착 - 풀스크린 기술

- 폴더블 최초 S펜 지원: 별개 휴대

- 편광판 → 컬러필터 대체: 배터리 소모↓





6월 완성차 도매판매

1. 현대차

- 글로벌 도매 35.4만대 (+14% YoY)

- 내수 6.8만대 (-18% YoY), 해외 28.6만대 (+27% YoY)

- 친환경차 1.1만대 (+53% YoY), 비중 3.1% (+1.1%p YoY)

2. 기아

- 글로벌 도매 25.4만대 (+20% YoY)

- 내수 4.9만대 (-18% YoY), 해외 20.4만대 (+35% YoY)

- 친환경차 0.8만대 (+8% YoY), 비중 3.2% (-0.4%p YoY)

3. 시사점

-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영향으로 내수판매 감소

- 낮은 기저로 해외판매 증가

- 하반기 반도체 부족 문제 완화 예상

- 기아 EV6, 제네시스 G80e 등 신차 효과 기대







중국 완성차 업체 Nio와 Xpeng, 모두 6월, 2분기 전기차 판매량 사상 최고치 기록하며 빠른 성장 입증. 구체적으로 Nio는 6월 8,083대(+116.1% YoY) 및 2분기 21,986대(+111.9% YoY) 기록. Xpeng은 6월 6,565대(+617% YoY) 및 2분기 17,398대(+439% YoY) 기록

비행기가 3분만에 시속170km 자동차로…‘에어카’ 1년내 나온다

현대차-기아, 2024년 포터-봉고 경유차 생산 중단한다

20년 후 UAM 시장 731조원 규모…퍼스트 무버 되기 위해선



JYP Ent.(035900): JYP 지분 매각, 그리고 NFT

-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소유자를 추적할 수 있어 저작권자 증명이 가능함

- 디지털 예술품 등 IP 사업자들이 미래 진출해야 하는 사업임에는 이견이 없음

- 다만 디어유 지분 취득 시와 같은 즉각적인 실적 기여가 높아지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 보임

- 제페토 투자와 같이 미래 먹거리에 대한 투자로 이해해야 할 이벤트라고 판단됨



카카오VX, 세인트포·세라지오CC 운영권 인수···골프장 사업 박차







한미 "mRNA 핵심 원료 6종 합성 성공… 연 3억 도즈 공급 가능"

코로나바이러스 “콧 속 섬모세포로 침투 증식한다” 뿌리는 약 필요

안트로젠, 이영양성 표피박리증 일본 3상 투약 개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민수가 또 나르샤

- 실적은 매출액 1조 3,482억원(+13% yoy), 영업이익 894억원(+27% yoy)

-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3%, 영업이익 +13% 상회하는 서프라이즈

- 매출액은 디펜스 수출이 부진, 이외 나머지 전 부문이 회복 및 성장

- 영업이익은 테크윈, 정밀기계 등 민수 이익이 1Q21에 이어 급증 지속. 전년비

영업이익 전체 +192억원(디펜스 -420억원, 테크윈 +163억원, 정밀기계 +282

억원, 파워시스템 +55억원, 시스템 +108억원) 예상

- [테크윈] CCTV 북미 B2B 판매 호조 지속, 중국업체 규제에 대한 반사이익

- [정밀기계] 중국 내수 활성화로 판매 급증, 로봇사업 ㈜한화 양도로 비용절감

- 디펜스 수출이 잔고 감소로 부진하지만 하반기부터 내수 물량 증가





한국조선해양, 선박 10척 수주 릴레이… 총 8530억 규모

현대미포조선, Euroseas로부터 컨테이너선 2척 수주



<Negative>



Tesla Model S Plaid, 펜실베이니아 주 Haverford에서 화재 발생. 앞서 Tesla는 6월 Model S Plaid의 납품 시작.  미국 고속도로 교통 안전국은 이번 Tesla 화재 관련 기관 및 제조업체와 연락하여 사고에 대한 추가 정보 수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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